청춘만이 가질 수 있는 기회, '호주 워킹홀리데이' -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는 곳.

- 호주, 워홀이야기- · 2015. 5. 2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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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靑春)! 듣기만해도 가슴 설레는 말이다(민태원, '청춘예찬')"라는 말을 자주 생각하곤 합니다. 많은 청춘들이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자신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노력의 하나로 '젊음의 특권'이라고 불리는 '워킹홀리데이'를 계획하고 있기도 합니다.

  많은 청춘들이 '20대'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생각합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가 그리 호락호락한 것만은 아니지만, 드넓은 호주에는 무궁무진한 기회와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한 하나의 과정으로 호주워킹홀리데이를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합니다. 저도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왔었고, 제 친구들과 주변 지인들도 여럿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왔는데요, 모두들 호주에서의 경험은 결코 잊을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호주에서 만난 친구들과의 추억. 그리고 호주에서의 생활과 여행까지. 호주는 젊은 청춘들에게 물적으로 정신적으로 많은 것을 전해주는 장소라고 할 수 있죠 :) 


호주 워킹홀리데이, 자신의 인생을 바꾼 경험.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자신의 정체성, 꿈을 찾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

즐거운 반전의 시작. 호주에서 [                    ] 나를 발견하다. 


△ 호주의 상징 캥거루.

캥거루 아일랜드.

www.australia.com/ko-kr(호주정부관광청)

 

  호주는 '호주 대륙'이라고 불릴 만큼 드넓은 땅을 가지고 있고, 다양한 기후, 멋진 자연 풍경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동부 대도시에 모여살고 있긴하지만, 서부와 북부, 남부 등지에도 도시를 중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죠. 뿐만 아니라 호주 대륙 곳곳에는 일을 하고자하는 사람들을 위한 일자리들이 도처에 널려있기도 합니다.

  '호주워킹홀리데이'를 떠난 사람들 대부분이 1년, 그 이상을 호주에 머물고 싶어합니다. 1년이라는 시간이 정말 너무나도 짧다고 느껴질 뿐만 아니라, 너무나도 할 수 있는 것들이 많고, 하고 싶은 것들이 많은 곳이기 때문이죠. 호주워킹홀리데이를 통해 외국인 친구들과 어울리며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돈을 벌어서 여행을 떠나는 것. 호주 대륙의 다양한 모습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만들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호주의 다양한 매력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사진으로도 그 감동을 온전히 전달할 수 없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 호주는 '보드 스포츠'의 메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서핑(Surfing)'을 하기에 너무나도 좋은 비치들이 많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서핑 스팟으로, 시드니 북쪽의 '골드 코스트(gold coast, 골코)'가 있죠.

http://www.australia.com/ko-kr

△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에서의 다이빙/스노클링

△ 많은 이들이 찾는, 호주 남부의 대도시

'멜번'

△ 호주의 대표적인 도시 '시드니'

시드니의 하버브리지와 오페라하우스의 야경이 일품입니다.

http://www.australia.com/ko-kr

△ 호주 서북부 '브룸(Broome)'에서의 낙타 사파리.


△ 호주 관광청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2015년)에도 '호주로 보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Let's Go 호주'라는 이벤트

'호주 정부 관광청 홈페이지' 혹은 '호주 관광청 페이스북'에 접속해서,

호주 사진들을 감상한 뒤, 자신이 가보고 싶은 곳을 선택, 자신의 공약과 함께 사진을 올리면 된다.

선정된 사람에게는 '호주 왕복 항공권 1매(1명/대상)', 인기상 3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라카노 1매가 증정된다.(~6월 5일까지)


- 호주 정부 관광청 페이스북 페이지 : www.facebook.com/wowaustralia

- 호주 정부 관광청 홈페이지 : www.australia.com/ko-kr

- '더콘테스트' 이벤트 관련 페이지 : www.thecontest.co.kr

△ '20대, 나를 찾아 떠나는 호주 여행'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1차 미션 퀴즈와 2차 면접(1차 합격자들)을 통해 선발되는 사람들에게는 '호주 왕복 항공권'과 '어학코스(+홈스테이)'가 제공된다.


- 1차 미션 통과자 30명에게 호주 Top 10 도서 증정.

 1등 총 2명 :  시드니 맥쿼리대학 부설 어학코스 4주 + 홈스테이 4주 + 항공권(1명) / 다윈 나비타스 어학코스 4주 + 홈스테이 4주 + 항공권(1명)

2등 총 2명 : 애들레이드 비즈니스앤테크놀로지 인스티튜트 어학코스 4주 + 항공권(1명) / 퍼스 커튼 대학교 부설 어학코스 4주 + 항공권(1명)


- 퀴즈 참여 홈페이지(더콘테스트) : www.thecontest.co.kr/quiz/Australia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계획중인 사람이라면 위의 이벤트에 참여해서 더 좋은 기회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가기 전에 '필리핀'에서 어학 연수 과정을 거치거나 호주 현지에서 어학연수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호주 정부에서 '어학연수 + 홈스테이 + 항공권'을 제공한다고 하니, 한 번 도번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지 않더라도, 호주에서 자신의 미래를 위한 열정의 불씨를 키워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엔조이(i)유어라이프 닷컴'의 호주 워킹홀리데이 관련 글


 - 워홀이야기] 예비 워홀러들에게 고(告)하다.

 - 워홀이야기] 호주에서, 워킹을 끝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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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해 볼 만한 'iOS 9'에 관한 소식 - 'WWDC 2015'가 기다려지는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5. 2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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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삼성 등 모바일 시장에서 내로라하는 IT 기업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이야기들을 만들어 내면서 IT/모바일 시장이 여전히 변화하고 있으며, 그 안에서의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삼성이 '기기간 통합 서비스 제공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 '플로우(Flow)'의 베타버전을 공개하면서, 본격적인 삼성 생태계 강화를 위한 움직임을 하겠다는 의지를 비쳤습니다. 한편,  세계 최고의 기업이라고 불리는 애플(Apple Inc.)은 지난 4월 애플워치,12인치 맥북(MacBook)의 출시에 이어 최근에는 새로운 '맥북프로(MacBook pro)'를 출시하기도 했지만, 현재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다음달 8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5(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5)' 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의 개발자 회의 'WWDC 2015'.

6월 8일 - 12일, 5일 간 샌프란시스코의 모스콘 센터에서 열린다.

이곳에서 'iOS 9'을 비롯한 애플의 이야기가 공개될 것이다.



- 'WWDC 2015'에서 공개될 'iOS 9', 기대해 볼 만한 것 3가지.


 애플은 PC, 모바일기기 등의 하드웨어를 제조/판매하여 많은 돈을 벌어들이지만, PC/모바일기기(스마트폰, 태블릿 등)에 들어가는 'OS(Operating System)'와 기본 프로그램들도 만들어 제공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제품들은 디자인과 성능 등 모든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데, 이는 애플이 OS를 중심으로 한 '소프트웨어'에 많은 역량을 투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애플의 노력이 가장 돋보이는 곳이 바로 '세계 개발자 회의(WWDC)'행사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애플이  'WWDC 2015' 행사에서 모바일 OS인 'iOS'을 비롯하여 다양한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이야기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홈(Home)' 앱의 등장. 내 손안에 집이 있다.

△ 애플의 '스마트홈'을 위한 통합 플랫폼이 될, '홈(Home, 홈킷)'.

WWDC 2014에서 언급되었지만, 올해 6월 런칭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source. www.9to5mac.com


  많은 이들이 'iOS 9'에서 새롭게 등장할 앱(애플리케이션 Application/어플)로 그동안 '홈킷(Home Kit)'으로 알려진 '홈(Home)'을  손꼽고 있습니다. 작년에 열린 'WWDC 2014'에서 공개되고, 작년 가을 'iOS 8'의 배포와 함께 등장할 것으로 여겨졌지만, '홈킷'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애플과 여러 가정용 제품 제조 기업들 사이에 '홈킷'을 위한 이야기들이 많이 오갔고, 일부 기업들은 이미 '스마트홈'을 위한 제품들을 시장에 내놓기까지  했습니다. 

 비즈니스인사이더(관련 글)를 비롯한 해외 매체들은 애플이 'iOS 9'의 공개와 함께 '홈킷'의 정식 버전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고 있으며, 이로 말미암아 본격적인 '스마트홈(Smart Home) 시대'가 시작되면서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의 시작을 알릴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애플의 '홈(Home)'이, 본격적인 사물인터넷 시대를 열 것으로 보고 있다.


   '화면분할 멀티태스킹(Split-screen multitasking)', 이제는 때가 됐다.

△ 아이패드의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은 많은 아이패드 유저들의 희망 사항이다.

오래전부터 '화면 분할' 기능을 염원해 왔다.

source. www.9to5mac.com


  작년 10월, '아이패드 에어2'의 출시와 함께 업데이트를 기대했던 '아이패드'의 화면분할 멀티 태스킹 기능에 대한 사람들의 기다림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미 MS의 서피스 프로, 삼성의 갤럭시 노트 탭 프로 등 경쟁 제품들은 '화면 분할'을 통해 넓은 화면을 이용하여 두 가지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제공해 왔고, 이들 제품들은 이를 활용하여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많은 이들이 애플도 멀티 태스킹 기능을 '충분히' 넣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지만, 애플은 번번히 '화면 분할' 기능을 넣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작년 'WWDC 2014'에서의 'iOS 8' 공개 이후, iOS 개발자들은 '화면 분할 기능'을 위한 코드가 iOS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했고 새로운 iOS에서는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 기능이 부여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습니다. 


   새로운 글씨체 'San Francisco Font', '편안함'을 위하여.

△ 애플 제품들의 '기본 글씨체'가 바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애플 제품의 UI, UX와 무관하지 않다.

source. www.9to5mac.com


  애플의 새로운 변화들은 '애플워치(Apple Watch)'와 관련 있는 것이 많습니다. 터치에 대한 획기적인 변화라 할 수 있는 '포스 터치(Force touch)'는 애플워치에 처음 적용된 이래, 애플의 다양한 제품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맥락으로 아이폰, 아이패드 등의 'iOS 9'과 맥, 맥북 등의 'Mac OS X'의 기본 글씨체가 '애플워치'에서 사용하고 있는 'San Francisco' 글씨체로 통일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현재, 'San Francisco' 글씨체는 애플워치를 비롯하여 새롭게 출시된 '맥북'의 키보드 등에 쓰여지면서 애플 디자인의 한 축을 담당하면서, 사용자들에게는 보다 편안함을 제공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 애플 제품의 기본 글씨체로 사용되었던 'Neue Helvetica'.


 그 외에도 'iCloud 드라이브'의 서비스 향상,  'iOS 9'의 지도앱의 변화도 눈여겨 볼 만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은 지도 기능 강화를 위한 맥락에서 'iOS 9'의 지도에서는 버스, 전철, 기차 시간 등의 정보를 사용자에게 전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적으로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의 그동안 '혁신'의 포인트를 하드웨어의 변화보다는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 많이 다루어왔습니다. 하드웨어의 변화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는 판단아래, 오랫동안 '소프트웨어'를 통해 우리 삶을 편리하게 만드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애플이 'WWDC 2015' 행사장에서 어떤 소식들을 전해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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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데이터 중심 요금제'와 '알뜰폰 허브 사이트'의 등장 - 이통시장 변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5. 2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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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휴대전화/휴대폰'이 없으면 생활이 안 될 정도로 중요한 물건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중요한 물건이 된 만큼, 많은 사람들이 '통신사'와 관련된 정책에 큰 관심을 보이며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 우리나라의 주요 통신 3사인 SKT, KT, LG유플러스는 '데이터 중심 요금제'를 각각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 이는 스마트폰의 보급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온 '스마트폰 데이터 사용량'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한편, 휴대폰 요금이 과도하게 비싸다는 지적과 통신사들이 불필요하게 많은 요금을 부과한다는 인식 속에서 '알뜰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서서히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정부는 '알뜰폰'사업자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이야기 했고, '알뜰폰 허브 사이트'가 개설된에 따라 사람들은 '허브 사이트'를 통해서 손쉽게 알뜰폰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SKT,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최근 '데이터 중심 요금제'를 선보였다.

데이터 소비량이 급증한 반면, 음성 통화량은 급격히 줄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결과이다.

한편, 정부는 '알뜰폰 시장'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내놓기도 했다.

앞으로 '통신 3사'의 전략과 '알뜰폰 사업자'들의 행보가 주목된다.



- SKT, KT, LG U+, '데이터 중심 요금제'. 고객 유치 나섰다.


  SKT를 비롯한 우리나라의 대형 통신사들이 최근 일제히 '데이터 중심 요금제'를 시장에 내놓으면서 사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가장 많은 가입자를 보유하면서 비교적 '높은' 요금제를 고수해 온 것으로 평가받는 'SKT'가 다른 통신사와 비슷한 수준의 요금제(100MB 단위로 계산했을 때는 조금 저렴하다)를 제공하면서 '음성 통화'를 더 많이 제공하면서, 이통시장의 요금제 변화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같이 '데이터 중심 요금제' 등장하게 된 이유는 앞서 언급한 대로 '이동 통신 시장'의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데이터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했고 많은 사람들이 '데이터'를 많이 쓰기를 원하지만 그동안 '음성 통화'를 기본으로 하는 요금제들은 소비자들에게 다소 부담으로 작용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 통신 3사에서 내놓은 3만원 대 요금제.

SKT가 다른 통신사에 비해 데이터 제공량이 조금 더 많은 만큼(200 MB), 좀 더 비싸다.

하지만 SKT는 유/무선 통화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4만원 대 요금제.

4만원 대 요금제 구간에서도 SKT는 데이터 제공량에 있어서 KT나 LG유플러스에 차별을 두고 있다. 

3만원 대 요금제와 마찬가지로 SKT는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유선통화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통화 무료'라는 옵션을 두어 차별성을 둔 SKT의 전략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더 끌게 하는 대목이다.


△ 5만원 대 이상의 요금제.


source. www.bloter.net


그동안 지속적으로 '데이터 사용량'에 대한 혜택을 많이 주는 요금제들이 출시되어 왔지만, 이번 '데이터 중심 요금제'의 본격 출시로 인해서 이동통신 시장의 요금제 흐름이 완전히 바뀌는 계기가 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이같은 '데이터 중심 요금제'의 출시는 가계 통신비 수준이 다른 나라와 비교할 때 매우 높은 수준이라는 지속적인 문제 제기와 함께 정부의 '가계 통신비 절약' 정책이 맞물린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알뜰폰 허브(Hub)' 사이트 열렸다. 알뜰폰 활성화로 이어질까?

△ 알뜰폰 허브 사이트가 개설되었다.

알뜰폰을 구매/가입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허브 사이트를 통해서 손쉽게 알뜰폰에 대해서 알아보고, 비교해 볼 수 있게 되었다.

www.mvnohub.kr


  통신 3사의 '데이터 중심 요금제' 출시로 한 번 출렁였던 '이동통신 시장'이 다시 한 번 출렁였습니다. 가계 통신비 절감을 위해 야심차게 내놓은 '알뜰폰 시장'의 본격적 활성화를 위한 대책이 나온 것입니다. 알뜰폰 가입자가 최근 500만 명을 넘어섰지만, 많은 수의 알뜰폰 사업자들은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등 향후 알뜰폰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대책이 나온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알뜰폰 사업자들이 SKT, KT, LG 유플러스 등의 사업자의 '통신망'을 대여하여, 사람들에게 비교적 저렴한 요금제를 바탕으로 가입자들을 유치해 왔으나, 최근 발표된 통신 3사의 '데이터 중심 요금제'는 알뜰폰 사업자들에게 있어 큰 악재였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이같은 '알뜰폰 사업자'들을 위해 재정적 지원(적자 보전 및 통신망 대여료 할인 유도 등)을 함과 동시에 '알뜰폰 허브 사이트'에서 손쉽게 알뜰폰을 구입하고 가입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알뜰폰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행보에 돌입했습니다.


△ 알뜰폰 가입자가 500만 명을 넘었다.

하지만, 아직 알뜰폰 시장의 많은 업체들이 '적자' 상황에 놓여있다.


  이같은 '알뜰폰 시장'에 대한 파격적인 정부의 지원은 '가계 통신비 인하 정책'과 맞물리기 때문에 긍정적인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알뜰폰'이 알뜰폰 답게 더 저렴한 정책과 요금제로 소비자에게 다가와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목소리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알뜰폰 사업자들은 '통신 3사'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하고 있다.

이들의 소비자를 위한 적극적 구애가 향후 '이동통신'시장의 변화를 이끌어 낼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폰 시대가 시작된 이후, 사람들은 피처폰 시대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높은 통신비 부담'을 해 왔고, 정부는 가계 통신비 부담 경감을 위해 여러가지 정책들을 내놓았지만, 대체로 효용성이 낮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특히, 작년말 정부가 내놓은 '단통법'은 소비자와 통신사, 스마트폰 제조사 등의 이해관계 차이로 결국 소비자만 '봉'이 되었다는 말까지 나오며, 정부에 대한 불신이 극에 치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나온 각 통신사들의 '데이터 중심 요금제'와 정부의 '알뜰폰 사업자 지원'이 향후 이동통신 시장을 어떻게 변화시킬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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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기기 통합 위한 '플로우(Flow)' 베타 출시. 강력한 삼성 생태계 구축될까? - 애플 생태계에 맞서는 삼성.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5. 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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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세계 모바일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지만, 가장 주목을 받는 기업은 삼성과 애플 두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과 삼성의 스마트폰은 출시가 되기 전부터 많은 루머를 만들어 내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고, 비단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모바일 기기 서비스에 대한 것까지도 사람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소재가 되고 있습니다. 

  삼성은 작년 1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삼성 플로우(Samsung Flow)'라는 서비스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플로우'는 삼성의 모바일과 PC 등 여러가지 제품들을 하나로 '통합'해 주는 기능으로서, 애플이 WWDC 2014에서 공개하고 'iOS 8'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 하고 있는 '컨티뉴이티(Contunuity)' 기능에 비견될 만한 것으로서 주목받았습니다. 향후, 삼성 모바일/PC 제품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평가받았던 '삼성 플로우'의 베타 버전이 공개되면서 모바일 시장에서의 삼성의 입지가 강화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작년 11월, 삼성은 기기간 통합 서비스 '플로우'를 선보였다.

기기간 통합 서비스는 '스마트폰-태블릿-스마트워치-PC' 등 삼성 모바일을 주축으로 한 통합 전략이다.

애플의 '컨티뉴이티'와 견줄만하다는 평가를 받은 삼성의 '플로우'의 베타버전이 최근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 삼성 플로우, 베타 버전 출시. 생태계 강화에 나서나?

△ 삼성의 'Flow'의 베타 버전 앱이 '구글의 플레이스토어'에 업로드 되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등장한 '플로우 베타'버전은 '미국'지역에서만 서비스가 된다고 한다.

▶ 구글 플레이 스토어 다운로드 - play.google.com

▶ 삼성 플로우 0.9.5 베타 APK 다운로드 사이트 - www.apkmirror.com

source. www.thinktankteam.info


  삼성의 기기간 통합 서비스인 '삼성 플로우(Samsung Flow)'의 베타 버전이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작년 11월에 처음 언급되었을 때 부터 큰 주목을 받았던 '플로우' 서비스가 약 6개월 여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플로우'의 출시가 향후 삼성 제품의 생태계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현재 '컨티뉴이티'(좀 더 구체적으로는 '핸드오프 hand off')'기능을 통한 연동으로 강력한 제품군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애플'과의 경쟁 구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플로우'의 베타 버전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만 시범적으로 서비스가 되고 있으며, 베타 버전의 서비스 지역이 '미국'으로 국한되어 있긴하지만, 향후 빠른 시일내에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 세계로 서비스가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습니다. '플로우'서비스의 핵심은 문서 작업이나 인터넷, 전화 통화 등 여러가지 작업들을 자연스럽게 '스마트폰 to 태블릿PC' 혹은 '태블릿PC to 스마트폰'으로 옮겨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삼성의 기기간 통합 서비스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여러가지 제품들과의 통합을 기반으로 하여, '공유' 서비스를 가능하게 할 것이고 이는 삼성 제품들의 판매량을 높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긍정적 순환의 고리를 통해 '삼성 생태계'가 더욱 확장되고 넓어질 수도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삼성의 '플로우'는 하나의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어플)이라는 점에서 애플의 '컨티뉴이티'와 차이가 있다.

하지만, 충분히 매력적이라는 점에서 '삼성 생태계'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도 하다.

source. www.androidcentral.com


  특히, 삼성은 '플로우'의 베타 서비스가 '기기간 통합' 서비스의 후발 주자인 만큼 기존 사업자(애플)의 통합 서비스와는 약간 다른 점을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의 기기간 통합 서비스인 '컨티뉴이티'가 계정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을 때, 자동으로 여러 기기 사이의 콘텐츠와 서비스가 연동시키는 것이라면, 삼성의 '플로우'는 사용자가 선택적으로 서비스를 연동시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다소 다른점입니다. 물론, 이러한 차이는 애플의 컨티뉴이티가 'iOS 8'와 'Mac OS X'라는 OS에 기반을 두고 있는 것이고, 삼성은 안드로이드의 응용프로그램인 '플로우 앱(Flow Application)'을 기반으로 작동되는 것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 애플은 작년 'WWDC 2014'에서 'iOS 8'와 'Mac OS X 10.10'을 공개했다.

그리고 여러가지 기능들을 공개하면서 '통합'을 위한 '컨티뉴이티'기능을 선보였다.

현재, '컨티뉴이티'는 애플 기기의 생태계를 견고히 하는 강력한 기능 중 하나이다.

source. www.gigaom.com


 앞서 언급했듯이 삼성의 '기기간 통합 서비스'인 '플로우(Samsung Flow)'가 베타 버전이라는 점, 서비스 제품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국한되어 있다는 점, 그리고 서비스 지역이 제한적이라고는 하지만 벌써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향후, 정식 버전의 배포와 함께 '플로우'의 서비스 기기 및 지역의 확대가 빠른 속도로 확장된다면, 높은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는 삼성이 또다시 주목받는 계기를 마련하지 않을까 합니다. 모바일 시장에서의 큰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는 가운데, 여러 기업들은 어떻게 움직일 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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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 물 새는 녹슨 수도관 셀프 교체 - 녹슨 수도관의 충격적인 모습.

- 소소한 즐거움 찾기/DIY 라이프 · 2015. 5. 2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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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라는 속담은 이럴 때 쓰는 말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햇살 쨍쨍한 일요일 낮, 싱크대쪽에서 물 흐르는 소리가 났지만, 처음에는 그것이 '녹슨 수도관에 생긴 구멍'에서 흘러나오는 물소리라는 사실이라고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한가롭게 점심을 먹으면서 발견한 '싱크대 아래쪽에 고여 있는 물'. 그때까지도 수도관에 이상이 있다는 상상을 하지 못했죠. 바닥에 고여 있는 물을 닦아 낸 뒤, 또다시 똑같은 장소에 물이 고여있는 사실을 발견하고서야, 수도관에 이상이 생겼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겨울이라면 '동파'때문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여름을 코앞에 두고 있는 시기에 수도관에서 물이 샌다니! 문제는, 녹이 심하게 슬어있는 수도관. 녹슨 수도관에 틈이 생겨 그 사이로 물이 새고 있었던 것입니다. 

  수도관 수리를 위해 '설비'집에 전화를 해 보니, 역시나 가격이 문제죠. '부르는 게 값'이라는 수도관 교체공사사를 직접 해 보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벽 안에 매설되어 있는 것이 아니어서, '수도관'만 교체 해 주면 되었기에 과감히 공사에 돌입했습니다. 그러면서, '충격적인 광경'도 목격하기도 했죠.


- 수도관 교체 현장, 충격적인 모습의 '녹슨 수도관 내부'.

 

△ 싱크대가 있는 주방의 바닥에 물이 고여있다(왼쪽)

설마 하는 마음으로 싱크대 아래쪽을 손전등으로 비춰봤더니, 물이 흐르고 있었다(오른쪽)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라는 말이 생각나는 순간이었다.


△ 싱크대를 들어내었다. 

왼쪽 수도관 주위가 물에 젖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녹슨 수도관의 모습이다.

녹이 슬어 부식된 수도관 틈 사이로 물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철이 부식되어 구멍이 난 것을 보니 다소 황당하기까지 했다.


 

△ 수도관에서 물이 새는 모습(왼쪽)

수도꼭지와 수도관을 분리해야 했다(오른쪽)

(1)은 제거해야 할 수도관의 위쪽 부분이다. 심하게 녹이 슬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는 수도꼭지와 수도관을 연결하는 '연결 관'이다. 이것도 내부에 다소 녹이 슬어있었지만 교체는 하지 않았다.


△ 화장실 천장의 뚜껑을 열었다. 집 전체의 수도를 끊기 위해서였다.


△ 빨간 손잡이를 오른쪽(시계방향)으로 돌려서 물의 흐름을 차단시켰다.

최대한 세게 조여야지, 물이 조금이라도 흐르지 않는다. 

세게 조이지 않으면 공사를 하는 데 지장이 생길 수도 있다.

△ 몽키와 펜치를 이용해서 녹슨 수도관을 분리하였다.

어려운 작업은 아니다. 다만, 수도꼭지가 파손되지 않게 조심하는 게 좋다.


△ 충격적인 수도관 내부의 모습.

겉으로봤을 때도 녹이 심하게 슬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안쪽은 가히 '충격적'일 만큼 녹이 심하게 슬어 있었다.

저곳을 통과해서 물이 흘러 나온다고 생각하니, 상상만해도 끔찍했다(지금까지 그 물을 써 왔다!!)

겉이 녹 슨것 보다 10배는 넘게 녹이 슬어있는 듯 하다.

△ 수도 철관의 아래쪽, 주름관의 이음새.

주금관 이음새는 비교적 녹이 덜 슬어있었지만, 수도관을 바꾸면서 새것으로 바꾸기로 했다.

비위생적으로 보이기는 수도관과 매 한가지이다.

△ 왼쪽은 녹슨 수도관. 오른쪽은 새로 사온 수도관.

철물점에서 수도관을 새로 구입했다. 60cm짜리 수도관, 주름관 이음새, 테프론(흰색 테이프)

모두 해서 5800원.

△ 먼저, 낡은 주름관 이음새를 제거하고 새로 구입한 이음새로 바꾸었다.

새 제품 티가 난다.

△ 주름관과 수도관을 연결하였다.

테프론(흰색 테이프)을 감아 물이 샐 틈을 없애고, 수도관과 이음새를 연결하였다.

△수도꼭지와 수도관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 '수도꼭지 이음새'에도 테프론을 감아주었다.

테프론은 틈 사이로 물이 새지 않게 하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수도꼭지 이음새와 '수도관'을 연결한 모습이다.

새로 사온 수도관과 이음새 - 수도꼭지를 연결하니 한결 깔끔해 보인다.

△ 이것만 보면, 마치 새집에 설치된 수도관 처럼 보이기도 한다.



△ 다시 물을 틀어 보았다.

수도꼭지를 통해서 흘러나오는 녹물.

△ 주름관과 수도관 사이에 약간의 문제가 생겼다.

자세히 보면, 주름관 이음새와 수도관 틈 사이로 아주 조금씩 물이 흘러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대로두면, 나중에 큰 문제가 생길 것 같았기에 바로 조치에 들어갔다.

△ 몽키와 펜치를 이용하여 수도관과 이음새 사이를 세게 조여주었다.

왼손의 펜치로 수도관을 꽉 잡고, 오른손 몽키로 이음새를 바짝 조여주었다.

△ 주름관과 이음새 부분도 바짝 조여주었다.

바짝 조을 수록 좋다. 물 샐 틈을 주지 않아야 한다.

△ 겨울철 동파 방지를 위한 열선(빨간선)을 감는 것으로 작업을 마무리 했다.


△ 전리품. 녹슨 수도관과 주름관 이음새.


△ 녹물 한 바가지. 녹슨 수도관. 낡은 주름관 이음새.

이것만이 남았다.


△ 수도관 공사를 마무리 한 모습.


△ 싱크대를 제자리로 옮기는 일만 남았다.


△ 싱크대를 제자리로 옮기고 난 모습.

생각보다 공사를 하는 데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수도관 교체를 하고, 마무리하는 데까지 1시간 정도 걸렸다.




  녹슨 수도관과 관련해서 인터넷 검색을 통해 정보를 찾다 보니, 서울을 비롯한 여타 지역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녹슨 수도관 점검 및 진단'을 해 주고 있고, 교체 공사 비용을 일부 지원해 주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사실, 평소에 싱크대에서 물을 틀면 처음에 '녹물'이 좀 나오기도 했는데, 이번에 수도관을 교체하다보니 '녹물'이 나올 만도 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수도관 내부가 녹슬어 있는 정도가 겉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것인데 '녹슨 수도관 내부'를 통해서 공급되는 물이 우리 건강에 좋을리는 만무합니다. 이번에 우연찮게 녹슨 수도관을 교체하면서 정기적으로 '수도관 점검'을 통해서 녹이 슬었는지를 확인하고, 녹이 슬어있다면 교체를 해 주어 '깨끗한 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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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GPS 기업 '코히어런트 네비게이션' 인수. '구글 지도' 탈피 재동거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5. 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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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후, 스마트폰에는 수 많은 기능들이 지속적으로 추가되어 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용도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공통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꼽으라면 '카메라'기능과 함께 '지도(네비게이션)'기능을 꼽을 수 있을 것입니다. 국내외 여행을 하거나, 약속 장소를 찾아갈 때 '종이 지도'를 보거나, 주소, 표지판을 보면서 목적지를 찾아가는 모습은 이제 좀처럼 찾기 힘든 풍경이 된 반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지도 앱(Map Application/지도 어플)'을 확인하며 길을 찾는 모습은 익숙한 모습이 된 것이 사실입니다. 그만큼 '지도 앱'은 우리 생활에 있어서 유용한 도구로 자리매김 한 것이 사실입니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 '구글 맵(Google Maps)'는 가장 강력한 '지도 앱'으로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아이폰'으로 대표되는 'iOS' 기기에서의 기본 지도앱을 '애플 맵(Maps, 지도)'으로 하기 위한 시도를 여러차례 했으나 번번히 '구글 지도'에 밀려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도 앱' 때문에 그동안 자존심을 구겨온 애플이 최근, 초정밀 GPS(Super-accurate GPS)기업인 '코히어런트 네비게이션(Coherent Navigation)'을 인수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차기 iOS 버전인 'iOS 9'의 '지도 앱'을 비롯한 향후 애플의 지도 서비스가 어떻게 변화 할 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의 모바일 OS인 'iOS'와 PC OS인 'Mac OS X'에는 기본적으로 애플 지도가 탑재되어 있다.

하지만, 모바일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구글 지도(Google Maps)'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애플은 '지도'분야에서의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초정밀 GPS 기업'인 '코히어런트'를 인수했다고 언급했다.

source. www.siliconangle.com



- 애플의 GPS 기업 '코히어런트' 인수. '애플 지도' 새로운 전기 맞을까?

△ 애플의 '코히어런트 네비게이션' 인수가 향후, 스마트기기 '지도 시장'에 변화를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따.

오는 6월 8일 열리는 'WWDC 2015'에서 공개될 것이라는'iOS 9'의 '지도'가 향후 어떻게 업그레이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ource. www.technewstoday.com


    그동안 애플은 새로운 'iOS' 버전을 발표할 때 마다, 구글 지도의 영향력에서 벗어난 '애플 지도'의 활용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그 노력은 대체로 성공하지 못했고,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구글 지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구글 지도'를 사용하는 이유 중 하나가 '정확성'이 여타의 지도 앱에 비해서 뛰어나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최근 '초정밀 GPS'기업으로 불리는 '코히어런트 내비게이션'을 인수했다고 밝히면서 '애플 지도(Apple Maps)'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인수는 오는 6월 8일-12일에 열리는 애플의 개발자 회의 'WWDC 2015'를 앞두고, 알려진 것이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다수의 전문가들은 애플의 '코히어런트' 인수로 말미암아 기본적으로 '아이폰', '아이패드' 그리고 '애플워치(iPhone, iPad & Apple Watch)' 등에 탑재된 '애플 지도 앱'의 기능, 즉 정밀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도의 정확성 업그레이드는 피트니스 기능에 초점이 맞춰진 '애플워치'의 유용성을 증대시키는 한편, 애플워치 및 지도에 대한 사용자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또한, '애플 지도'의 기능 향상은 그동안 '구글 지도'에 다소 뒤쳐진다는 평가를 받아왔던 '애플 지도'의 네비게이션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 시켜줄 것이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 애플의 '코히어런트' 인수는 '모바일'기기를 넘어선 행보라고 보는 시각도 많다.

애플의 '전기차'와 현재 여러 자동차 회사들이 지원 중인 '카플레이(CarPlay)'의 네비게이션 기능이 강화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source. www.slashgear.com


 한편, 애플의 '코히어런트' 인수가 단순히 '아이폰'등과 같은 모바일 기기의 '지도 기능 강화'에 그치지 않고, 좀 더 나아가 애플이 비밀리에 개발 중이라는 루머가 있는 '전기차(electric car) & 무인 자동차(Self-driving car)'의 내장 네비게이션과 현재 일부 자동차에 탑재되어 사용되고 있는 애플의 '카플레이(CarPlay)'의 지도/네비게이션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자동차의 경우 오차 범위가 매우 적은 '매우 정밀한 GPS' 기능이 탑재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애플이 'CarPlay'의 '네비세이션'기능과 더 나아가 '전기 자동차'의 개발까지 염두해 두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 최고 기업이라고 불리는 애플은 기업 인수에 있어서 다른 글로벌 기업에 비해서 다소 소극적이라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애플의 기업 인수에 있어서 '소극적'이라는 말은 '심사숙고 한 끝에 기업을 인수'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도 좋을 듯 합니다. 이는 애플이 그동안 인수한 기업을 통해서 새로운 뭔가를 보여줬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얼마전 인수한 소형 카메라 모듈 기업 '링스(LinX)'와 이번 GPS기업 '코히어런트 네비게이션(Coherent Navigatioin)'을 통해 애플이 어떤 결과물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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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킷(Home Kit)' 서비스 공식 출시 앞둔 애플 - 사물인터넷 시장 선도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5. 1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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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그 사용 범위가 확대되어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면서 '스마트폰'은 우리의 삶에서 필수품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워치 등의 모바일 기기를 넘어 주변의 네트워크, 통신을 통해 우리 삶의 모든 것을 연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구글과 삼성, 애플 등 모바일/인터넷 산업을 이끌고 있는 기업들은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이라고 불리는 분야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은 작년에 열린 개발자회의 'WWDC 2014(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4)'에서 '홈킷(Home Kit)'을 선보이며 사물인터넷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것임을 시사했는데, 애플이 이르면 다음달에 '홈킷' 정식 서비스를 런칭한다고 알려지면서 애플의 '사물인터넷'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애플은 모바일 OS인 'iOS'를 기반으로 '비콘(Beacons)'시스템을 이용한 '아이비콘(iBeacons)'[각주:1], 'NFC' 등을 활용하여 사물인터넷 시대를 주도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월 라스베거스에서 열린 'CES 2015'에서는 여러기업들이 애플의 'iOS'를 기반으로 한 '사물인터넷' 지향 제품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사물인터넷'시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 애플의 '홈킷(Home Kit)'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2014년 열렸던 'WWDC 2014' 이후, 잠잠하던 '스마트홈 플랫폼'이자 애플의 '사물인터넷'으로 불리는

'Home Kit'의 공식 출시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지난 CES2015 행사장에서 이미 많은 기업들이 'iOS'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홈 제품'들을 선보이기도 했기 때문에

애플의 홈킷을 공식적으로 선보이게되면 '사물인터넷'시장도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 애플의 사물인터넷, '홈킷(Home Kit)'. 시장 선도할까?

△ 지난 2014년 6월, 'WWDC 2014'에서 애플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부문 부사장 크레이그 페데리기가 키노트하고 있다.

'WWDC 2014'에서 애플은 'Health Kit'와 'Home Kit'을 선보이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홈킷'은 'WWDC 2013'에서 선보였던 '아이비콘'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애플이 생각하는 '사물인터넷'의 핵심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헬스킷은 '애플워치'의 출시와 함께 나왔다고 할 수 있고, 이제 남은 것은 '홈킷'이다.


  작년 6월, 'WWDC 2014'에서 애플은 사물인터넷으로 플랫폼으로 일컬어지는 '홈킷(Home Kit)'을 선보였지만, 이후 애플은 홈킷에 대해 오랫동안 침묵을 지켜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포춘과 포브스등 미국내 여러 매체들은 애플이 'iOS 8'를 기반으로 한 '홈킷'서비스가 공식 런칭될 것이고, 홈킷을 위한 여러 제품들이 시장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특히, 인텔과 브로드컴 등은 하드웨어 개발 플랫폼 인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애플의 홈킷 제품들은 기본적으로 MFi(Made of iPhone, iPod, iPad)지만, 곧 '애플워치(Apple Watch)'도 '홈킷'을 위한 컨트롤 기기로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홈킷'을 통해 모바일기기와 여러가지 제품들을 안전하게 연결하기 위해 '앤드투앤드(end-to-end) 암호화' 방식을 사용하여 홈킷 제품과 애플 기기를 연결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지난 1월의 'CES 2015'에서는 여러 기업들이 애플의 'iOS'를 기반으로 와이파이나 블루투스 기능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였던 것에서 크게 벗어나는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런 방식들이 이미 일상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애플이 공식적으로 플랫폼을 제공하고 여러 기업들이 그에 맞는 제품들을 선보이면, '사물인터넷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합니다.


△ 필립스를 비롯한 여러 기업들은 애플의 'iOS'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스마트홈' 장비들을 선보이고 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집안의 잠금 컨트롤부터 온도조절, 조명의 밝기 조절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집안의 모든 사물'을 컨트롤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작년부터 '사물인터넷'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고, 올해 1월의 'CES 2015'에서는 '사물인터넷'이 큰 화두가 되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구글은 오래전부터 '네스트(NEST)'를 통해서 사물인터넷 생태계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고, 삼성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애플의 경우에는 'CES 2015'에서 '아이폰'을 통해 컨트롤이 가능한 여러가지 기기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애플이 참석하지 않은 'CES 2015'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사물인터넷' 시장에서의 애플의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기도 했습니다. 

  다가오는 6월에 열리는 애플의 2015년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5'를 앞두고, 애플이 과연 6월에 어떤 이야기들을 하게될 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애플의 이야기가 우리 시대의 변화를 가속화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1. iBeacons, BLE 통신이라 불리는 비콘은 NFC 보다 통신 범위가 넓지만 소비되는 전력이 낮아 근/중거리 통신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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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모바일 OS '기린(Kirin)' 만든다 - 모바일 OS시장 다크호스로 떠오를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5. 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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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애플과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한 중국 토종 기업들의 성장세가 가파릅니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은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월에는 샤오미가 샌프란시스코에서 미국과 남미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으로의 본격 진출을 선언했고, 오는 6월 2일에는 화웨이가 미국 뉴욕에서 이벤트를 준비(관련 글)하고 있음을 알리는 초대장을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모바일 시장의 성장과 함께 '모바일 OS(Mobile Operating System)'의 영향력이 나날이 커지고 있기도 합니다. 현재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가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 속에서 블랙베리, MS 등이 모바일 OS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최근 중국의 '화웨이(Huawei)'가 자체 OS인 '기린 OS(Kirin OS)'를 만들어 스마트폰에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화웨이'의 행보에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로 올라선 '화웨이'.

화웨이는 차세대 '넥서스' 스마트폰을 만드는 것으로 알려진 것과 더불어,

자체적으로 개발한 프로세서인 '기린 930(혹은 업그레이드 버전)을 '넥서스7'에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source. www.androidheadlines.com



- '기린 OS', 화웨이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줄까?

△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gizmochina는

화웨이가 자체적으로 모바일 OS '기린 OS'를 만들어, 차세대 스마트폰에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동안 화웨이는 'P8' 등의 제품에 안드로이드를 탑재했으나, 

다음달 2일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Mate 8'에는 '기린 OS'가 탑재될 것이라는 것이다.

source. www.gizmochina.com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폰 제조 업체인 '화웨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구글의 차세대 레퍼런스 스마트폰인 '넥서스7(Nexus 7)'를 만든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주목 받은 '화웨이'는 최근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면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화웨이는 지난 3월에 열린 'MWC 2015'에서 퀄컴의 스냅드래곤에 필적할 만한 자체 제작 스마트폰 프로세서 칩인 '기린 930'가 호평을 받으면서 그 가능성을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벌어들인 수익의 많은 부분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는 '화웨이'가 자체적으로 모바일 OS를 만든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다시한 번 '화웨이'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GizmoChina'를 통해 알려진 화웨이의 '기린 OS'는 안드로이드와는 완전히 별개의 'OS'로서 화웨이의 차세대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화웨이 메이트 8(Huawei Mate 8)'에 탑재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화웨이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메이트8'가 오는 6월 2일 뉴욕에서 열릴 예정인 '화웨이 이벤트'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만약 '메이트 8'에 화웨이 자체 OS인 '기린 OS'가 탑재된다면 모바일 OS 시장에 적잖은 충격을 던져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는 '안드로이드'와 'iOS'가 독점하다시피하고, 블랙베리OS와 Windows OS가 아주 적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한 가운데, '중국 시장' 점유율 1위라는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 '화웨이'가 모바일 OS 시장에 뛰어들면 단숨에 '모바일 OS 점유율' 3위로 올라설 서면서 2강 1중의 구도를 만들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 스마트폰 시장 OS 점유율의 변화.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가운데, 애플의 점유율은 2014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한편, 화웨이의 '기린 OS'가 안드로이드와는 완전히 다른 '독립적'인 OS로 알려지긴 했지만, 앱 생태계 등을 고려할 때 '안드로이드'에서 사용가능한 앱들을 '기린 OS'에서도 사용가능하도록 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블랙베리(Balck Berry)'의 모바일 OS인 '블랙베리 OS'에 안드로이드 앱을 설치할 수 있는 것과 유사한 것으로써, 화웨이가 중국의 앱 스토어인 '치후 360'마켓 등을 통해서 '앱(Application, 어플)'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겁니다.


  모바일 OS의 중요성은 '모바일 시장'에서의 구글의 영향력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과연 '화웨이'의 '기린 OS'가 삼성의 '타이젠 OS', 블랙베리의 '블랙베리 OS', MS의 'Windows Mobile'과 어떤 차별성을 보일 지, 숨가쁘게 전개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에서 어떤 한 수를 보여줄 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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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에 연등이 밝았다 - 시원한 바람과 함께하는 등불. 서울 연등축제 2015.

- 길을 걷다, 국내여행/맛집멋집 국내여행 · 2015. 5. 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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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에도 그랬고, 지금도 여전히 서울의 중심이라고 불리는 '종로'의 밤은 언제나 화려하다. 지하철 1호선 종각역을 중심로 한 그 주변은 높은 빌딩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고, 빌딩들 사이로 흐르는 청계천과 아직 예스러운 맛이 남아 있는 골목이 있다. 그리고, 종각역을 조금 벗어나면 광화문과 경복궁, 인사동과 삼청동길, 북촌과 서촌 한옥마을 등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다 알 법한, 서울의 관광 명소들이 자리잡고 있다.

  일년 내내 볼거리와 할 거리가 넘쳐나는 종로지만, 늦은 봄과 가을에는 특별한 볼거리가 밤하늘을 장식한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 밤에는 '서울 등축제(청계천 등불 축제)'가 있다면, 5월, 봄이 이제 떠날 채비를 할 즈음에는 '서울 연등축제'가 열린다. 종로에 있는 사찰인 '조계사'를 중심으로 조계사 앞길과 종로 일대(광화문, 조계사-동대문)에서 놓치기 아까운 연등 퍼레이드와 문화 행사가 열린다.


△ 종로에 위치한 '조계사'의 입구.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조계사는 '등불'로 뒤덮여 있다.

5월 15일 ~ 17일, 3일간 조계사를 중심으로 '서울 연등 축제'가 열린다.

조계사, 봉은사, 청계천 등을 중심으로 연등 전시가 열리며(5월 26일까지)

 조계사 앞길을 비롯한 종로구 일대에서 에서는 

5월 16일 오후 6시부터 연등의 거리 퍼레이드(동대문 - 종로 - 광화문)가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

관련 정보 www.llf.or.kr


△ 조계사의 입구 '일주문'과 사대천왕.


 

△ 1호선 종각역은 언제나 생기 넘치는 곳이다.

종각역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보신각'과 '종로타워'가 보인다.


△ 연등 전시가 열리는 '조계사'로 향하는 길.

길가에 매달린 연등과 종로타워를 볼 수 있다.

△ '연등 축제'는 저녁 나들이를 하기에는 부담 없는 코스이다.

종각 - 조계사 - 인사동 - 피맛골은 길 하나만 건너면 '청계천'과 '종로 젊음의 거리'로 이어진다.

- 조계사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55 조계사

image. map.daum.net



- 연등은 스스로 빛난다.


  강남의 '봉은사'와 함께 도심 속에 위치한 대표적인 조계종 사찰로 불리는 '조계사'는 형형 색색의 연등으로 뒤덮여 있다. 연등 사이사이로 보이는 어둠이 조금씩 스미는 하늘, 연등과 빌딩이 어우러진 모습은 '조계사'에서 발견할 수 있는 작은 즐거움이라고 할 수 있다. 5월의 중순을 넘고 있는, 지금이 아니면 과연 언제, 하늘을 찌를듯이 솟아 있는 빌딩들과 따뜻하기도 하지만 대론 차갑고, 때로는 몽환적인 분위기 마저 느껴지는 형형색색의 연등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1년에 한 번 뿐이라면, 시간을 내어 연등의 은은한 불빛이 빚어내는 서울의 밤하늘을 구경해 보는 것도 좋다.


 

△ 조계사 주변에는 불교와 관련된 것들이 많이 눈에 띈다.

지금은 '연등 축제'를 하는 기간이라서 그런지, 곳곳에 보기 좋은 연등들이 걸려 있었다.

사진은 조계사 길 건너편.


 

△ 조계사 입구의 연등. 

동자승과 사슴, 부엉이, 연꽃이 꽃, 소나무 등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조계사 일주문 천장의 연등.

불교의 '목어 이야기'를 나타낸 연등이다.

'목어(木魚) 이야기'는 은사 스님의 말을 듣지 않고 제멋대로 살던 제조의 악행과 죽음, 그리고 환생을 통한 고통을 이야기하면서 불교의 윤회와 업보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야기 속에 나오는 스님은 '물고기로 환생한 제자'의 등에 자란 나무로 '물고기 모양의 목어'를 만들었다. 

물고기 모양의 목어는 '물 속에 사는 생명의 구원'을 위한 것이라고 한다.


△ '운판 이야기'와 관련이 있는 불화이다.

하늘을 나는 새들과 같은 모든 중생을 제도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 '목어 이야기'와 관련이 있는 불화이다.

스님이 '목어'를 두드리고 있는 모습이다. 이는 물 속에 사는 물고기와 같은 모든 중생들을 제도하기 위한 뜻이 담겨 있다.

△ 조계사 일주문을 지나면, 대웅전으로 향하는 길에 만나게 되는 연등 하늘.

형형색색의 연등이 하늘을 가득 메우고 있는 광경이다.

왼쪽 하단의 '안내판'에 하늘에서 봤을 때 어떤 모양인지 볼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연등으로 '평화로운 마음, 향기로운 세상'이라는 글자를 만들어 놓았다.


 

△ 대웅전 앞의 '회화나무'.

이 회화나무의 나이는 100살이 넘는다.

△ 조계사의 '석가세존 진신사리 탑'

탑과 '연등'이 어우러져 멋드러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 여러가지 색상의 연등 사이로 종로의 빌딩들이 보인다.


 

△ 색깔이 변하는 '연등 터널'

신비로운 느낌이 든다.


  

△ 어둠이 스며들기 시작했을 때 부터, 완전한 어둠이 찾아왔을 때의 연등의 모습.

여러가지 색상의 연등이 조화된 모습이 보기 좋다. 


△ 일주문 뒤쪽에 걸려있는 현판.

'만고광명장불멸' - 만고에 꺼지지 않는(영원히 꺼지지 않는) 광명인 것을 알겠느냐.

   

△ 견우와 직녀의 연등도 있다.

그 크기와 디테일함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국보 제 112호, 경주 감은사지 석탑을 본떠서 만든 연등.

감은사지 석탑은 '쌍둥이 석탑'으로도 유명하다.


 

견우와 직녀의 조우.


동자승. 그리고 그 너머로 연합뉴스 건물.


다시 입구, 완전히 어두워진 종로. 

잘 가라고 인사하는 동자승.


해가 막 졌을 때와 다른 느낌이다.

조계사에서 빠져나와 인사동으로 향하는 길.

저 뒤에 '쌈지길'이 보인다.


 

인사동과 어울리는 분위기의 작업실.


인사동의 명물, '쌈지길'.


인사동의 초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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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와트, 결국은 사라져버릴 것이라는 '인류의 걸작' - 캄보디아, 시엠립.

- 길을 걷다, 세계여행/세계일주, 나의 발자취 · 2015. 5. 15.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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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시는 볼 수 없는 것들.

  그것이 의도된 것이든 아니든, 우리는 가끔씩 '사라졌다'라는 이야기를 듣곤한다. 몇 년 전의 아프가니스탄에서 사라진 문화재들과 최근에 벌어진 이라크의 문화재 파괴. 더 가까운 이야기로는, 불길 속에서 처참하게 쓰러져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숭례문(남대문)'을 떠올릴 수도 있다. 인류가 지나온 흔적은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하며, 많은 영감을 준다. 그러나 그것들은 인간에 의해서, 혹은 '자연'이라는 불가항력의 힘에 의해서 사라져버리는 경우가 있기도 하다.

  '사라져가는 것들'을 보존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지만, "결국, 언젠가는 사라져 버릴 것"이라고 불리는 것들이 있다. '끝내는 사라져 버릴, 인류가 남긴 위대한 유산'이라는 슬프면서도 장엄한 느낌이 드는 말. 매년 수 백 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캄보디아의 '앙코르 유적도 그 중 하나이다(흔히, 앙코르 유적지에는 수 많은 사원과 건축물들이 있지만 그 대표적인 건물인 '앙코르와트'가 앙코르유적을 지칭하는 말로 쓰이곤 한다). 동남아의 대표적인 유적지이면서 '앙코르 와트'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그곳. 그곳이 "결국 사라져 버린다"는 말을 믿기 힘들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City)의 북쪽, 밀림 속에 위치한 앙코르 유적지는 지금 이 순간에도, 파괴되고 있다. 언젠가는 볼 수 없을 지도 모른다.


△ 캄보디아 시엠립의 북쪽, '앙코르 유적'의 첫 시작은 '앙코르 와트'이다.

앙코르와트가 연못에 비친 모습은 많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앙코르와트는 '앙코르 유적' 중에서 가장 보존 상태가 뛰어난 장소이기도 하다.

△ 많은 사람들이 '앙코르 와트'로 가기 위해, 해자를 건너고 있다.



2. 앙코르와트 너머, 정글의 앙코르 유적들.

   앙코르 유적지의 크기와 규모는 상상하는 것 이상이다. 하지만, 그것들의 대부분이 정글의 밀림 속에 파묻혀 있기 때문에 어쩌면 우리는 그 크기를 어림짐작 할 수 밖에 없고, 앙코르와트를 비롯한 여러 유적군들을 다 둘러보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야 할 정도이다. 그런 까닭 때문인지, 앙코르 유적지의 시작부터가 남다르다.

  앙코르 유적지를 대표하는 '앙코르 와트(Angkor Wat)'와 그 너머의의 '앙코르 톰(Angkor Thom)', 그리고 주변의 유적지들을 둘러보기 위해 매표소에서 티켓을 구입할 때 부터, 범상치 않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매표소에서 파는 티켓은 1일권과 3일권, 7일권으로 나뉜다는 점(각각 20, 40, 70달러/2015기준), 그리고 매표소에서 즉석으로 사진을 찍어 '티켓'속에 사진을 넣는 다는 점(본인 확인용이다), 그리고 3일권 이상부터는 며칠 간의 간격을 두고 앙코르 유적지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 점에서, '앙코르 유적'의 특별함이 느껴지기도 한다.


△ 앙코르와트 유적지의 티켓은 1일권, 3일권, 7일권으로 나뉜다.

3일권은 일주일의 기간 동안 3일 입장할 수 있으며, 7일권은 한 달의 기간 동안 7일 입장할 수 있다. 

또한, '앙코르와트' 입장권에는 양도 방지를 위한 '사진'이 실리는데, 엄한 표정을 지은 사진을 찍게 되면 검표원과 다소 실랑이가 벌어질 수도 있다.(왼쪽)

3일권 부터는 입장할 때 뒤 쪽에 표시된 숫자(날짜)에 구멍을 뚫게 된다.(오른쪽)


  앙코르 와트를 시작으로 정글 속의 여러 유적지를 둘러보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툭툭'을 타고 유적지를 둘러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자전거'를 타고 둘러보는 방법이다. 물론, 단체 관광객들은 '관광 버스'를 타고 중요한 유적(앙코르 왓/톰)을 둘러볼 수도 있고, 밀림 속을 걸으며 유적지를 둘러볼 수도 있다.

 자전거와 툭툭은 서로 다른 장점과 단점을 가진다. 다시 말해, 서로 다른 매력이 있다는 것이다. 툭툭은 빠르고, 편안하게 앙코르 유적지를 둘러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앙코르에서 가장 인기있는 교통 수단이다. 반면, 자전거는 정글의 소나기가 내리거나, 힘들고 지칠 때는 움직일 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밀림 속의 변화를 눈으로 관찰할 수 있다. 가끔은, 툭툭에서는 볼 수 없었던 풍경들을  선사해주기도 한다. 지도 위에 하나의 점과 또 다른 점들을 찍어 넣는 과정이 '툭툭'이라고 말 한다면, 자전거는 지도 위에 '선'을 그리는 과정이라고 말 할 수 있다.   


△ 앙코르 유적의 대표적인 사원이자 '앙코르 유적'을 일컫는 말로 쓰이는 '앙코르 와트'.

수 많은 관광객들이 사원으로 향하는 길을 걷고 있다.


 

△ 강한 태양이 내리쬐는 '앙코르 와트'.

사람들이 담벼락 그늘 아래에서 쉬는 모습이 눈에 띈다.


△ 사원 내부에서 사진을 찍는 관광객.


△ 앙코르 유적군들 중 북쪽, 외진 곳에 위치한 프레아칸(Prea khan).

관광객 한 무리가 통로를 따라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 부조가 새겨진 채 갈라진 벽돌들.

벽돌들에는 이끼가 껴 있고, 무너진 돌더미들이 군데군데 보인다.


△ '앙코르 와트'에서 '앙코르 톰'으로 가는 길.

앙코르 유적지를 잇는 길가와 다리 위에는 어김없이 '석상'들이 있다.


△ '앙코르 와트'와 함께 대표적인 '앙코르 유적'지로 손꼽히는 '앙코르 톰'의 석상.

얼굴 모양의 거대한 석상은 '앙코르 유적'의 대표적인 이미지이다.


△ 앙코르톰 주변의 사원들.

정글 속에 묻혀있지만, '앙코르톰'도 비교적 보존이 잘 된 지역으로 손꼽히며,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앙코르 유적지를 둘러보는 하나의 교통 수단, '툭툭'.

툭툭을 타고 앙코르 유적지를 달리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갑작스레 소나기가 쏟아지는 것은 결코 낯선 것이 아니다.

한바탕 소나기가 쏟아진 뒤, 툭툭들이 길가에 뒤엉켜 있다.


3. 비내리는 앙코르, 자전거를 타고 '사라져가는 모습'을 보다.

  앙코르와트를 시작으로 하는 앙코르 유적의 여러 장소를 둘러보는 일을 하루 만에 끝낼 수는 없었다. 툭툭을 타고 밀림 깊숙한 곳에서부터 밀림의 바깥까지 가서 유적지를 둘러보고 난 뒤, 나는 다시 자전거를 타고 밀림을 샅샅히 누볐다. 하루에도 몇 차례씩 소나기가 쏟아지는 밀림을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는 일은 결코 만만한 것이 아니었다. 자전거에 올라 사원과 사원 사이를 이동하며 크메르 제국의 흔적을 둘러보고, 소나기를 만나면 나무 아래에서 비가 그칠 때 까지 하늘을 바라보거나 빠른 속도로 지나가버린 툭툭과 승합차들을 흔적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가끔은 불개미들의 공격을 받아야 했고, 요란한 소리를 내는 새들과 원숭이들에게서는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아닌, 호기심 서린 듯한 시선을 볼 수 있었다. 그렇지만, 자전거를 타고 정글을 돌아다니는 일이 싫다는 생각,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 정글에 위치한 '동 바라이(East Baray)'에 비가 내렸다.

관광객들은 비를 피해, 사원 내부에서 비가 그치기를 기다렸다.

한 꼬마는 지루함을 견디다 못해, 피리를 불었다.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는 관광객.

비가 떨어지는 유적지에는 복구 공사가 한창이다.

 소나기가 내리면, 자전거는 움직일 수가 없다.

나무 아래에서 소나기가 그치길 바라며,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자동차들을 바라본다.

 자전거를 타면, 사람들이 잘 찾지않는 유적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는 점이 좋다.

사진은 동바라이 남쪽에 위치한 '쓰라쓰랭(Srah Srang)'

유적지가 문을 닫는 시간, 아이가 자전거를 끌고 밖으로 나오고 있다.

비가 막 그친 '반띠아이 쓰레이'

앙코르 유적군에서 북동쪽으로 약 37km 떨어진 곳이다.

유적군에서 멀리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곳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 중 한 곳인데, 

이곳은 '부조'가 정교하고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다.

또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하자, 관광객들은 우산을 펴 들었고

유적을 관리하는 직원(왼쪽)은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정교한 부조.

반띠아이 스라이의 부조는 정교하면서도 아름답다.

여름 우기, 캄보디아의 시엠립에서는 우산이 필수다.


4. 나무, 앙코르 유적을 조금씩 파괴시키는 존재.

  밀림에 묻혀 있던 유적이 발견되었을 때 부터, 캄보디아 내전이 끝날 때 까지 약 150여년 간. 유적지는 조금씩 파괴되었다. 지금은 보존과 복원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파괴되고' 있다

  수 백년이라는 긴 시간, 오랜 세월 동안 밀림에 파묻혀 있던 앙코르 유적지 곳곳에는 나무뿌리들이 파고 들어 있고, 나무는 해마다 조금씩 뿌리를 좀 더 깊은 곳으로 밀어넣고 있다. 나무 뿌리가 건축물들을 아주 느리게, 무너뜨리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막을 수 없는, 그런 일.


 

동 바라이 - 동 베론(East Baray - East Beron)

나무 뿌리가 앙코르 유적을 감싸고 있다.

돌 틈 사이로 뿌리를 밀어넣고, 돌들을 밀어내고 있는 모습을 한 관광객이 사진 찍고 있다.

정글 속에 위치한 '동 바라이'는 나무 뿌리로 인해 파괴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곳이다.

  

거대한 나무들이 유적지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수 십, 수 백년간 나무들은 뿌리를 내려 왔기에, 이들 나무들을 어찌할 도리가 없다.

그저, 유적지가 서서히 파괴되는 모습을 지켜볼 수 밖에..

나무 뿌리가 유적과 하나가 된 것처럼 보인다.


풀과, 나무로 둘러싸인 석문.

앙코르 톰 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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