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9. 5. 17. 10:33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관심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차세대 아이폰(2019) 소위, '아이폰XI, XI Max' 그리고 '아이폰XR2'의 디자인 도면이 곳곳에서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디자인 도면의 출처가 중국 내에 위치한 '폭스콘 공장'이라는 점에서 그 신뢰성을 높이고 있으며, 과거의 사례를 보더라도 매년 5월 경에 '아이폰 디자인'이 세간에 알려져왔고, 실제 제품과 동일했다는 점에서 이번에 등장한 '바디 디자인 도면(schematics)' 역시 실제 제품과 동일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차세대 아이폰 바디 뒷면 디자인 도식
왼쪽부터 차례대로 'iPhone XI' / 'iPhone XR2' / 'iPhone XI Max'
- iPhone XI, XI Max & iPhone XR2 디자인.
오는 9월, 애플이 선보일 새로운 제품에 대한 바디 디자인 소식이 전해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가 트위테리안 @MarkGurman과 하산카이마크(HasanKaymak.de)의 렌더링 이미지 등을 소개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 아이폰XI와 XI Max에는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된다.
△ '아이폰XR2'의 디자인.
유출된 디자인 도면과 렌더링 이미지를 보면 뒷면 디자인이 현재와 달라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각형의 틀 안에 '트리플 카메라'가 장착되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XR2'의 경우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었습니다. 이같은 카메라 개수의 변화는 현재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가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라는 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중저가 제품들도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애플 역시 '아이폰XR2'에서 듀얼 카메라를 선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같은 특징 외에 디자인에 관한 부분에서는 특이점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오는 9월, 애플이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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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9. 5. 13. 11:10
지난 3월 20일, 애플은 '2세대 에어팟(AirPods 2)'를 선보였습니다. 1세대가 출시된 지 약 2년 반이라는 오랜 기다림 끝에 등장한 '무선 이어팟'이었기에 큰 관심을 끌어 모았습니다. 루머와 달리 메인 프로세서로는 'Apple H1'이 탑재되었다는 점이 눈에 띄는 점이며, 블루투스 5.0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음성으로 시리(Siri)를 호출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는 점, 업그레이드 된 프로세서로 인해 반응 속도가 빨라졌고, 배터리 지속 시간이 길어졌다는 점 등이 주요 변화로 거론되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오랜 기다림'에 비하면 '큰 변화가 없다'는 평가를 내기리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에어팟3'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Apple AirPods2
- 애플, '에어팟3' 완전히 새로운 제품으로 준비중.
해외 유명 IT 매체인 '디지타임스(www.digitimes.com)'에 따르면 에어팟용 메인 보드를 제작/공급하는 대만의 유니테크(Unitech)가 '에어팟2'의 메인 보드 출하량을 연말까지 20~30% 끌어올리는 한편, 연말부터는 '에어팟2(rigid-flex board)'와는 다른 방식인 SIP(System in Package) 보드의 생산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에어팟3'가 SIP 방식을 사용하는 제품이 될 것이며, '에어팟2'의 'rigid-flex PCB'와는 완전히 별개 시스템이기 때문에 애플이 '에어팟2'와 '에어팟3'를 동시에 판매하는 전략을 취하게 될 것이라는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 에어팟2는 H1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하며 음성 시리 기능이 추가되었다.
△ 에어팟에 관한 애플 특허의 일부
가속도계, 자이로스코프 센서 등을 이용하여 사용자의 포즈를 탐지하고 코칭 하는 기능(위)와
다양한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생체 정보를 인식하는 기능(아래)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애플의 특허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PatentlyApple.com'은 애플의 '에어팟' 관련 내용을 통해 차세대 에어팟이 어떤 기능을 가지게 될 지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 중에서 눈에 띄는 것은 '포즈 감지(Pose detection)' 기능 입니다. 이 기능은 가속도계와 자이로스코프 등의 센서를 이용하여 사용자의 자세를 감지하고, 운동시 올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즉, '에어팟'이 운동 코치의 기능을 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심박수 센서를 통한 심박 측정, 다양한 생체 정보 인식 등 기존에 '애플워치(Apple Watch)'를 통해서 수집할 수 있었던 다양한 생체 정보 수집을 '에어팟'을 통해 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구현할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는데, 이 기능이 '에어팟3'에서 구현될 것인지는 미지수입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무선 이어폰 시장에서 약 70% 정도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고가 정책'과 더불어 '에어팟'의 안드로이드 호환이 가능해졌고, '고급 제품'인 '에어팟3'와 '일반 제품'인 '에어팟2'의 제품 이원화를 통해 이익률 극대화를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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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9. 4. 29. 10:05
지난 4월 중순, 세계 최고의 전문가로 불리는 'Ming Chi-Kuo'가 보고서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에는 소니가 제공하는 초광각 렌즈를 포함한 3개의 카메라 렌즈를 탑재하게 될 것이며,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XR 2(가칭)'는 듀얼 카메라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져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iPhone XI(2019)' 디자인이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이 디자인은 유출된 도면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는 점에서 '최종 디자인(final design)'이라는 수식어가 붙고 있기도 합니다.
- iPhone XI, 디자인 나왔다.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OnLeaks는 최근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XI(2019)'의 최종 디자인을 공개한다고 언급하면서 여러장의 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 @OnLeaks는 cashkaro.com을 통해 'iPhone XI'와 'iPhone XI Max'의 이미지를 여러장 공개했으며, 특징적인 부분은 익히 알려진 대로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를 탑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만, 기존에 알려진 '블랙 렌즈 코팅 기술(Black Lens-coating technologies)'는 적용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iPhone XI, design.
△ 트리플 카메라는 정삼각형 구도로 배열되어 있다.
△ 아이폰7/7플러스 카메라 렌즈.
△ 아이폰XS Max 카메라 렌즈.
애플은 차세대 아이폰에서 '카메라'의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트리플 카메라의 탑재로 인해서 뒷면의 디자인이 변화하게 되었는데, 사각 범프 안에 3개의 렌즈와 LED램프가 함께 위치한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사각 범프는 하나의 사파이어글래스로 뒤덮힐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3개의 카메라가 정삼각형을 이루듯 배열된 것이 특징적입니다.
또한 각각의 카메라는 얇은 '링'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이때문에 카메라가 더욱 깔끔하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효과를 얻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만, 이 부분은 실제 제품이 어떻게 출시되는 지에 따라 평가가 엇갈릴 수도 있습니다. 앞선 사진에서 '아이폰7/7플러스'와 '아이폰XS Max'의 카메라 모듈과 비교해 보면, 그 변화가 좀 더 명확히 보입니다.
△ 카메라 렌즈 주변 라운딩 처리 전/후(위쪽 사진)
렌즈 둘레에 '링'처리를 함으로써 더욱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모습을 연출하게 될 것이라 한다.
사실, '트리플 카메라'의 탑재는 더 이상 놀라운 것이 아닙니다. 삼성을 비롯한 여러 스마트폰 기업들은 '트리플 카메라'를 넘어서 4개의 렌즈를 탑재한 '쿼드 카메라(Quad Camera System)'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카메라 렌즈의 '개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각각의 렌즈가 가지는 기능과 결과물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있기에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아이폰을 선보이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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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9. 4. 22. 10:11
최근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의 새로운 리포트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는 애플이 오는 9월 선보일 차세대 아이폰(2019, 가칭 iPhone XI)에 대해 언급했는데, 애플은 지난 아이폰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3종류의 제품, 즉 '아이폰XS/XS Max' 그리고 '아이폰XR'의 후속 제품을 각각 선보이게 될 것이며, 카메라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어 각각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 System)'와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가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시 말해, 싱글 카메라의 시대는 종말을 고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 차세대 아이폰(2019, 아이폰XI), 트리플 카메라 탑재한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IT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com)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Ming-Chi kuo'가 전한 '트리플 카메라'에 대한 이야기가 매우 신뢰할 만한 이야기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Kuo에 따르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6.5인치 '아이폰XI Max(가칭)'은 1200만 화소의 망원 렌즈와 광각 렌즈, 그리고 소니가 공급하는 1200만 화소 초광각(Super Wide Lens)를 탑재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아이폰XR(2019)'은 여전히 LCD화면을 가질 것이며, 카메라는 1200만 화소의 광각/망원 렌즈를 각각 가지면서 듀얼 카메라로 업그레이드 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다만, 5.8인치 '아이폰XI(2019)'에 대해서는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아이폰XI'
△ 트리플 카메라 이미지
한편, 전문가들은 카메라의 '디자인'에 관한 사항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트리플 카메라의 탑재로 인해서 뒷면 카메라 부분의 디자인에 변화가 올 수 밖에 없는데, 애플이 이곳에 '블랙 렌즈 코팅 기술(Black lens-coating technologies)'을 적용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 경우, 렌즈가 없는 것 처럼 보이면서 시각적 신비함이 더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블랙 렌즈 코팅'이 오히려 '놀림거리'가 될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 블랙 렌즈 기술을 적용하지 않은 것(위)와 적용했을 때 모습(아래)
카메라 렌즈가 완전히 사라진 것 처럼 보이게 된다.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유일한 경쟁자로 불리는 삼성이 '갤럭시S10 5G'를 출시하면서 쿼드 카메라(Quad Camera, 4개 렌즈) 시대를 열었습니다. 삼성은 '갤S10/S10+'에서 트리플 카메라를 선보이자마자 파생 제품인 '갤S10 5G'를 선보인 것입니다. 또한, 오는 8월 공개/출시 예정인 '갤노트10'에서도 쿼드 카메라 시스템을 선보일 것이라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은 더 이상 프리미엄 제품에서 '듀얼'을 고집할 수 없게 되었고, 보급형 제품 역시 '싱글'이 아닌 '듀얼 카메라'를 탑재해야만 구색을 갖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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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9. 4. 9. 11:55
애플이 지난 3월 말, 3세대 '아이패드 에어(2019)'와 5세대 '아이패드 미니'를 공개/출시하면서 모바일 시장이 떠들썩했습니다. 아직 국내 출시일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미국과 유럽 등 그동안 '1차 출시국'에 포함되어 왔던 곳에서는 판매가 되기 시작했고 많은 이들이 강력해진 하드웨어에 비해 저렴한 가격을 가진 아이패드 에어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 아이패드 에어의 화면 크기인 9.7인치를 넘어서는 10.5인치 크기의 화면, A12 Bionic 칩 탑재, 애플펜슬 호환, 3GB램 탑재 등 높은 사양으로 무장했음에도 불구하고 62만 9천원부터 판매(64GB, Wi-Fi)가 된다는 점이 큰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 3세대 아이패드 에어(2019)
10.5인치 화면, A12 Bionic Chip, 3GB 램, 애플펜슬 지원(1세대) 등 강력해진 성능으로 찾아왔다.
- 3세대 아이패드 에어(2019) 리뷰 : 성능과 디자인.
아직 국내 출시일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미국과 유럽 등 해외 주요 국가에서는 3세대 아이패드 에어의 판매가 시작되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화면 크기는 10.5인치로 기존의 9.7인치보다 커졌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11'보다는 조금 작은 크기이지만, 단종된 '아이패드 프로 10.5'와 동일한 크기의 화면을 가졌다는 점에서 '아이패드 프로'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페이스ID'가 아닌 '터치ID(Touch ID)'를 채택하고 있다는 점이 다소 아쉬운 점입니다. 바디의 아래쪽에는 두 개의 스피커와 라이트닝 케이블 커넥터가 위치해 있고, 오른쪽 측면에는 볼륨 버튼(업/다운), 상단에는 전원 버튼과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잭이 위치해 있습니다. 또한 측면에 애플 스마트 키보드 지원을 위한 3개의 핀 커넥터가 있다는 점도 기존 제품과 다른 점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아이패드 에어 3세대'는 애플펜슬과 스마트키보드를 지원합니다.
항목 |
스펙 |
화면 크기 |
10.5인치 |
램 |
3GB |
잠금 해제 방식 |
터치ID |
이어폰/헤드폰잭 |
3.5파이 어이폰잭 |
스피커 |
2개(스테레오 스피커) |
애플펜슬 지원 버전 |
1세대 |
그 외 | 스마트 키보드 지원, |
가격 |
64GB Wi-Fi : 62만 9천원 |
△ 앞면과 뒷면 디자인
△ 아래쪽, 측면과 모서리 디자인
△ 홈버튼(터치ID)
디스플레이 & 성능
3세대 제품은 10.5인치 1668x2224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가졌습니다. 다른 제품과 마찬가지로 True Tone 디스플레이 기술이 적용되어 있기도 합니다. '아이패드 에어2'가 출시되고 난 뒤, 4년이 넘어서 새롭게 출시된 제품이기에 디스플레이 역시 향상된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드웨어적으로 A12 Bionic 칩과 3GB램이 탑재되어 뛰어난 성능을 자랑합니다. A12 Bionic은 '아이폰XS/XsMax' 등에 찹재된 최신 프로세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플의 최신 모바일OS인 iOS 12.2는 '아이패드 에어 3세대'에 최적화되어 작동합니다.
△ 디스플레이 성능 비교
여러가지 기술적인 면에서 아이패드 프로11과 비슷한 면모를 보여준다.
△ Antutu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아이폰XS/XS Max 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 Geekbench4 멀티코어테스트
아이패드 프로11에 미치지 못하지만, 아이폰XS/XS Max보다 높은 수치를 보여주었다.
△ 앞면과 뒷면
△ 알림센터와 제어센터 UI
카메라 & 배터리 성능
메인 카메라는 800만 화소, 조리개 값 F/2.4입니다. '아이패드 프로11'의 카메라가 1200만 화소, F/1.8이라는 점과 비교했을 때 다소 아쉬운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보급형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2018'과 전작인 '아이패드 에어2' 역시 800만 화소, F/2.4 였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애플이 카메라에 다소 '인색'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앞면 카메라는 700만 화소 렌즈를 가졌는데, 이는 '아이패드 에어2'보다 향상되었습니다. 동영상은 1080p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카메라의 경우 '아이패드 프로'의 카메라, 아이폰X, XS, XS Max 등의 최신 스마트폰 카메라와 비교했을 때 기본적인 하드웨어 성능이 뒤쳐지기 때문에 사진의 품질 역시 뒤쳐질 수 밖에 없습니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24시간 이상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사용자라면 50%의 배터리 용량으로도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다만, 완충 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235분으로서 비교적 긴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다소 아쉬운 점으로 거론되는 부분입니다.
△ 메인 카메라는 800만 화소 F/2.4 렌즈를 탑재했다.
카메라 스펙이 높지 않다는 것이 유일한 단점으로 지적되었다.
△ 완충 하는데 걸리는 시간(분)
완충까지 걸리는 시간이비교적 긴것으로 확인되었다.
결론
'아이패드 프로'에 가격 부담을 느끼는 사용자라면 더 없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10.5인치 크기의 화면, 애플 펜슬 호환(1세대), 스마트 키보드 호환, A12 Bionic 칩 탑재 등 '와이파이 제품' 기준으로 60만원 초반대의 가격은 매력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용 용도에 따라서 아주 제한적이고 기본적으로 사용한다면 보급형 아이패드(2018)을 교육용으로 30만원 대에 구입하는 것도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3세대'가 '프로'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동영상/사진 편집'을 비롯한 그래픽 작업 등 높은 사양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아이패드 프로'가 아닌 '3세대 아이패드 에어' 이하의 제품을 권하기도 합니다.
'3세대 아이패드 에어(2019)'는 카메라가 다소 아쉬울 뿐, 가격 대비 성능이 우수하다는 것은 모두가 인정할 만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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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 높은 사양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 역시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애플은 지난 2018년 9월, 5.8인치 크기의 '아이폰XS'와 6.5인치 크기의 '아이폰XS Max' 그리고 보급형 제품인 6.1인치 크기의 '아이폰XR'을 선보인 바 있는데, 2020년에 출시할 새로운 제품들은 모두 OLED 디스플레이를 갖추면서 화면의 크기와 디자인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것입니다.
△ 애플은 6.1인치 '아이폰XR'과 6.5인치 '아이폰XS Max' 그리고 5.8인치 '아이폰XS'를 출시했다.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애플은 이들 세 제품의 화면 크기를 6.06인치, 6.67인치, 5.42인치로 조정할 것이라고 한다.
- 차세대 아이폰(2020), 화면 크기와 디자인 변화 온다.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를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은 대만 소식통의 이야기를 인용하여 애플이 2020년에 선보일 3종류의 아이폰 크기는 각각 5.42인치, 6.06인치, 6.67인치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현재 '아이폰XR'은 LCD 디스플레이를 사용 중이지만, 2020년에는 3종류의 제품 모두 OLED를 사용하게 될 것이며,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이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2018년 아이폰 화면 크기 |
▶ |
2020년 아이폰 |
아이폰XS - 5.8인치 아이폰XR - 6.1인치 아이폰XS Max - 6.5인치 |
5.42인치 6.06인치 6.67인치 |
△ iPhone XS, 5.8인치 화면
△ 아이폰XS와 XS Max
가장 눈에 띄는 점은 5.42인치 크기의 화면인데, 이는 기존의 5.8인치보다 작아지는 것이기에 다소 의아할 수가 있습니다. 반면, 6.5인치 크기의 제품은 화면의 크기가 더 커지면서 6.6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같은 점에서 볼 애플은 화면의 크기 차이를 더 크게 벌림으로써 보다 다양한 소비자층을 공략하려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비교적 '작은 화면'을 선호하는 사람들과 '큰 화면'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완전히 구분짓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또한 6.06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중간 정도 되는 크기를 가진 제품도 출시함으로써 3가지 제품군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애플은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OLED 디스플레이를 공급받고 있다.
△ 삼성은 Y-Octa 디스플레이 기술을 개발한 상태이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화면의 두께거 더욱 얇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애플이 이 기술을 적용한 디스플레이를 구매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애플은 차세대 제품에서 삼성의 'Y-Octa'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삼성이 개발한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로서 아이러니하게도 삼성과 애플은 경쟁자인 동시에 협력하는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디스플레이의 변화와 관련하여 '노치 디자인'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애플은 이미 노치가 없는 제품에 대한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카메라 센서를 화면 뒤쪽에 완전히 감추는 기술 역시 개발하여 적용시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삼성은 일찌감치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여 왔다.
특히, 최근에는 6.4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갤럭시S10+'와
6.1인치 크기와 화면을 가진 '겔럭시S10' 그리고 5.8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보급형 제품 '갤럭시S10e'를 선보인 바 있다.
애플의 이같은 변화는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3가지 제품의 출시와 OLED디스플레이 탑재, 그리고 화면 뒤로 숨게되는 '페이스ID' 등은 아이폰을 매력적인 제품으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하지만 이같은 변화는 2019년 9월이 아닌 2020년 9월에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은 아쉬운 점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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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9. 3. 21. 10:34
애플이 '아이패드 에어 3세대'와 '미니 5세대'를 공개/출시하면서 모바일 시장이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의 시선은 오는 3월 25일로 예정된 애플의 '봄 이벤트'로 향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소위 '카운트다운 초대장' 발송을 통해 쿠퍼티노의 애플파크(Apple Park) 내에 있는 스티브 잡스 시어터에서 여러가지 소식들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하고 있는 것이 바로 무선 충전 패드인 '에어파워(AirPower)'의 출시 날짜입니다.
△ 애플의 무선 충전 패드 'AirPower'
최대 3개의 제품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제품이다.
오는 3월 25일, 애플의 봄 이벤트에서 '출시일'과 '가격'이 공개될 것이라고 한다.
- 3월 이벤트, '에어파워' 출시일이 밝혀질 수 밖에 없는 이유.
지난 2017년 9월, 애플은 '아이폰텐(iPhone X)'와 함께 한 번에 3개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무선 충전 패드 '에어파워(AirPower)'를 선보였습니다. 많은 이들이 그 해 연말 출시를 기대했지만 애플은 그 시기를 늦췄고, 2018년 내내 많은 이들이 '출시일'을 목빠지게 기다렸지만 애플은 여전히 침묵을 지켜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봄 이벤트를 앞두고, '에어파워'의 출시가 무르익었음을 보여주는 정황이 속속 포착되면서 사람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습니다.
△ 오는 3월 25일 오전 10시(미국 현지 시간), 애플의 봄 이벤트가 시작된다.
에어파워 출시일/가격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 지난 1월, 중국의 'Luxshare Precision'이 에어파워의 생산에 돌입했다고 한다.
△ 최근 애플의 iOS 12.2. 개발자 베타 버전(6th)에서 '에어파워'와 관련된 코드가 발견되었다.
애플은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에어파워'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com)은 홍콩 소재의 ChargerLab의 소식을 인용하여 애플이 중국의 무선 충전기 제작/공급 업체인 'Luxshare Precision'과 계약을 맺고 '에어파워'의 생산에 돌입했으며, 그 출시일은 3월 29일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애플이 본격적으로 '에어파워'의 생산에 돌입한 만큼, 3월 이벤트 이후에 판매가 시작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한편, 최근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은 iOS 12.2의 6번째 베타 버전(sixth developer beta of iOS 12.2.)에서 '에어파워'의 작동과 관련된 코드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같은 소식은 iOS 개발자인 Rambo(@_inside)를 통해서 전해졌는데, Rambo는 과거 코드 분석을 통해 '페이스ID', '노치 디자인'의 등장을 사전에 감지해낸 적이 있는 만큼 이번 발견 역시 매우 신빙성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 2017년 9월, 'iPhone X'의 공개와 함께 에어파워가 소개됐다.
애플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 '필 실러'가 에어파워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 에어파워는 두 개의 아이폰을 동시에 충전할 수도 있다.
'에어파워'는 아이폰, 애플워치, 에어팟 등 무선 충전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 3가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가격이 얼마가 책정될 지는 아직 모르지만, '충전'과 관련하여 또 한번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열릴 것이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소식을 전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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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9. 3. 20. 10:22
애플이 3세대 아이패드 에어와 5세대 아이패드 미니를 공개하면서 전 세계가 깜짝 놀랐습니다. 전문가들은 오는 3월 25일, 애플이 봄 이벤트를 통해서 새로운 아이패드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애플이 예상을 뒤엎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애플의 이번 발표로 인해서 3월 25일, 봄 이벤트의 주인공은 명확해 졌습니다. 봄 이벤트에서 새로운 아이패드와 함께 '2세대 에어팟' 그리고 '에어파워(Air Power)'의 출시일이 공개될 것으로 여겨져 왔는데, '핵심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아이패드가 먼저 소개된 것입니다.
△ 하이엔드 프리미엄급 태블릿인 '아이패드 프로(왼쪽)'과
보급형 제품인 '아이패드 에어3세대', '아이패드(2018)', 그리고 '아이패드 미니 5세대'(오른쪽)
애플은 태블릿PC 시장에 다양한 크기,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을 선보이면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 이유있는 애플의 기습 발표, '아이패드 에어3'와 '미니5'.
'아이패드 프로(iPad Pro)'의 등장 이후, 자취를 감출 것만 같았던 '아이패드 에어'의 3세대가 등장했다는 사실 역시 사람들을 놀라게 한 부분입니다. 사실, '아이패드 에어'는 보급형 아이패드(iPad 2018)에 비해 사양이 높은 제품이었기에 '아이패드 프로'로 대체된 것 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이번에는 '아이패드 프로 10.5'와 동일한 화면 크기인 10.5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다는 점, 애플 펜슬(Apple Pencil, 1세대)를 지원한다는 점, A12 Bionic을 메인 프로세서로 탑재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더 높아졌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홈버튼을 가지고 있다는 점, 2세대가 나왔지만 여전히 애플펜슬 1세대만을 지원한다는 점, 그리고 램 용량이 3GB라는 점과 메인 카메라가 800만 화소라는 점 등에서 '아이패드 프로' 보다 한 단계 낮은 제품라인으로서 다양한 소비자층 공략을 위한 애플의 전략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
아이패드 프로 11 |
아이패드에어 3세대 (10.5) |
아이패드 2018 (9.7) |
화면(Display) |
11인치 Liquid Retina |
10.5인치 레티나 |
9.7인치 레티나 |
보안 해제 |
페이스ID |
터치ID |
터치ID |
메인프로세서 |
A12X Bionic |
A12 Bionic |
A10 Fusion |
애플펜슬 호환 |
2세대 |
1세대 |
1세대 |
저장 공간 | 64/256/512GB, 1TB | 64/256GB | 32/128GB |
램 용량 | 4GB / 6GB(1TB) | 3GB | 2GB |
크기 | 247.7 x 178.5 x 5.9 mm | 250.6 x 174.1 x 6.1 | 240 x 169.5 x 7.5 |
무게 | 468g | 464g | 478g |
메인 카메라 | 1200만 F/1.8 | 800만 F/2.4 | 800만 F/2.4 |
앞면 카메라 | 700만 TrueDepth | 700만 | 700만 |
동영상 촬영 옵션 | 4K 30fps/60fps | 1080p HD | 1080p HD |
가격 | 99만 9천원 (64GB, Wi-Fi) | 62만 9천원(64GB, Wi-Fi) | 43만원(32GB, Wi-Fi) |
미국 가격 | 799달러(64GB, Wi-Fi) | 499달러(64GB, Wi-Fi) | 329달러(32GB, Wi-Fi) |
△ 키보드, 애플펜슬과 호환이 가능해진 '아이패드 에어3'
화면의 크기가 10.5인치로 커졌다는 점과 A12 Bionic 을 탑재했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 아이패드 에어와 미니도 '애플펜슬'과 호환이 되면서
애플이 선보인 모든 아이패드가 애플펜슬 호환이 가능한 제품이 되었다.
한편, 애플은 '3세대 아이패드 에어'의 공개/출시와 동시에 '아이패드 프로 10.5'를 단종시켰습니다. 이는 동일한 화면 크기로 인해 제품 간섭이 일어날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함인 동시에, '아이패드 프로'와 '아이패드 에어'의 역할을 명확히 하겠다는 의도를 담고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패드 에어 3세대'가 A12 Bionic을 탑재하고, 10.5인치 크기로 커지고, 애플펜슬을 탑재한 비교적 우수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62만 9천원(Wi-Fi, 64GB)499달러부터 시작한다는 점에서 '보급형'에 가까워졌다는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다만 한국 출시일은 아직 미정입니다.
△ 아이패드 프로 11
페이스ID, 널찍한 화면, 강력한 프로세서(A12X Bionic), 4GB/6GB 램, 2세대 애플펜슬 지원 등
아이패드 프로는 명실상부 '프리미엄 태블릿'으로 자리매김 했다.
한편, 애플이 '아이패드 미니 5세대'를 함께 선보였다는 점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7.9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미니'는 스마트폰의 크기가 점차 커지면서 점차 판매량이 줄어들었고, 오래전부터 '단종설'이 나온 제품입니다. 하지만 애플인 이번에 제품 리뉴얼을 통해서 '애플펜슬' 호환,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 A12 Bionic과 3GB램 탑재 등 하드웨어적인 강점을 적극적으로 살리면서 '아이패드 미니'의 존재감을 어필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의 대형화와 '폴더블폰'의 등장으로 인해 앞으로의 입지는 더욱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
아이패드 미니5세대 |
4세대 |
공개/출시일 |
2019년 3월 |
2015년 9월 |
메인프로세서 |
A12 Bionic |
A8 |
램 용량 |
3GB |
2GB |
화면 크기 |
7.9인치 |
7.9인치 |
메인 카메라 | 800만 화소 | 800만 화소 |
가격 | 49만 9천원(64GB), 69만 9천원(256GB) | 52만원(Wi-Fi, 128GB / 2018년 4월 기준) |
기타 특징 | 애플펜슬 지원(1세대) |
|
△ 아이패드 미니 역시 애플펜슬과 호환된다.
또한 A12 칩과 3GB램 탑재 등 하드웨어 성능도 대폭 향상됐다.
△ 아담한 사이즈, 애플펜슬 활용 등을 강조하고 있는 애플.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애플의 이번 '깜짝 발표'는 아이패드 3월에 공개할 제품들이 많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제품군 중에서 존재감이 낮아진 아이패드를 깜짝 발표함으로써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는 효과를 얻는 한편, 오는 3월 25일에는 '2세대 에어팟'과 '에어파워'에 집중하겠다는 애플의 의도를 읽을 수 있습니다.
새로운 아이패드가 시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 지, 그리고 애플이 3/25에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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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9. 3. 14. 10:10
애플이 봄 이벤트의 초대장을 발송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애플에게로 향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작년 3월 말, 시카고에서 새로운 보급형 아이패드(2018)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만, 이번에는 다시 쿠퍼티노에 있는 애플파크(Apple Park)의 스티브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er)로 돌아와 새로운 제품들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이벤트에서 (매년 그래왔듯이) 뉴 아이패드(iPad 2019)와 뉴 아이패드 미니(new iPad mini, 2019) 그리고 (오랫동안 기다려온) 에어파워(AirPower) 출시일 공개, 그리고 2세대 에어팟(2nd generation AirPods)이 등장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애플의 봄 이벤트 초대장. 오는 3월 25일 오전 10시에 애플은 새로운 제품/서비스를 공개한다.
봄 이벤트가 애플 파크의 스티브잡스 시어터에서 열리는 것은 3년 만이다.
- 애플의 봄 이벤트, 새로운 제품 쏟아지나?
애플이 발송한 초대장의 문구는 단순합니다. "It's show time." 전문가들은 이 문구와 함께 it's show time이라는 문구가 나타나기 전에 등장하는 카운트 다운(4,3,2,1)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면서, 애플이 이번 이벤트에서 '넷플릭스'나 '아마존 프라임'과 같은 애플TV의 정기결제 콘텐츠에 관한 이야기를 심도있게 할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보여준 카운트다운은 흔히 '영화'가 시작할 때 등장하던 것으로써, 애플이 '미디어 콘텐츠' 사업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애플은 온라인 잡지 구독 서비스인 텍스쳐(Texture)를 인수하기도 했다).
△ 카운트 다운 형태의 애플 초대장.
전문가들은 '카운트 다운'의 의미가 영화, 드라마 등의 미디어 콘텐츠와 관련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 애플이 9.99달러 짜리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등이 주도하고 있는 콘텐츠 시장에 애플이 뛰어들 것이라고 한다.
전문가들은 이번 3월 이벤트가 '특별한 이벤트'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그 이유중 하나가 바로 '스티브 잡스 시어터'에서 제품/서비스 발표가 진행된다는 점을 꼽고 있습니다. 사실,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의 공개 행사에서만 '스티브 잡스 씨어터'를 이용해 왔고, 기타 다른 제품들은 별도의 공개 행사 없이 제품을 판매하거나, 다른 장소에서 '이벤트'를 진행해 왔습니다. 그런 만큼 이번에는 애플이 '많은 것'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가 있는 것입니다.
△ 이번 봄 이벤트에서 에어파워의 출시일이 공개될 것이라고 한다.
△ W3칩, 향상된 시리를 탑재한 2세대 에어팟의 등장이 예고돼 있다.
△ 애플은 지난 2018년 봄 이벤트에서 보급형 아이패드(2018)를 소개한 바 있다.
애플 펜슬과 보급형 제품의 호환이 가능해지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것은 '에어파워'의 출시일과 2세대 에어팟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급형 아이패드(2019)의 경우에는 2018년에 출시된 제품에 '애플 펜슬' 호환이라는 변화를 주었기에 이번에는 지난 2년 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에어파워'와 '2세대 에어팟'이 등장할 것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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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인 '갤럭시 폴드(Galaxy Fold)'가 오는 4월 26일 미국에서 출시를 앞두게 되면서 사람들의 시선은 애플이 개발중이라는 폴더블폰(가칭, 아이폰F)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애플과 삼성은 오랫동안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는 두 기업으로 자리하고 있기에 삼성에 이어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애플의 '접는 스마트폰'과 관련된 몇 가지 특허 내용이 공개되면서 애플의 접는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이 만들 폴더블폰이 삼성과 다른 이유.
최근들어 애플이 특허 출원한 '접는 스마트폰' 관련 특허들이 공개되면서 애플의 폴더블폰의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접었을 때는 '아이폰'처럼 사용하고, 펼쳤을 때는 '아이패드'처럼 사용 가능한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가운데, '접는 스마트폰'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접히는 부분(접지 부분)'은 삼성이나 화웨이의 제품과는 다소 다르게 작동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 Apple's foldable smartphone, concept image.
△ 애플의 접는 스마트폰 관련 특허의 일부.
애플은 '접히는 부분'의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접히는 부분은 '폴더블폰'의 핵심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많은 노력을 투입하고 있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애플의 특허 내용을 바탕으로 접는 스마트폰, 소위 '아이폰F'는 굴곡에 따른 접는 부위 화면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특정 온도' 이하에서는 화면이 접히지 않도록 하는 기술을 적용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온도가 낮은 상황에서 화면을 펼치거나 접게 되면 굴곡면(접히는 부분) 화면에 손상이 갈 수 있는데, 애플은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특정 온도 이하에서 '접히는 기능'이 작동하지 않도록 하는 기술을 적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저온'의 상황에서도 사용자가 미리 접히는 부분(힌지)의 온도를 높이는 기능을 이용해서 '힌지'의 온도를 높인다면 작동이 되는 구조가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예컨대, '화면 접음' 버튼을 누르고 몇 초가 지난 뒤 화면히 접히는 방식)
△ 특정 온도 이하에서는 '접히지 않는' 디스플레이에 관한 특허 내용의 일부.
애플은 접는 스마트폰의 내구성 강화를 위해 여러가지 기술을 접목할 것이라고 한다.
△ 삼성이 선보인 '갤럭시 폴드'
1980달러, 우리돈 약 220만원에 달하는 비싼 가격이 책정되었다.
과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애플이 이같은 방식으로 화면을 접거나 펼치는 기술을 적용하는 이유를 두고 전문가들은 접히는 부분의 픽셀이 '아직 충분히 유연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삼성 역시 이러한 점 때문에 오래전부터 콘셉트 영상이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접는 스마트폰'을 2019년 4월에서야 출시할 수 있게 된 것도, '접히는 부분'의 디스플레이 연구/개발 과정이 길었기 때문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전문가들도 삼성의 '갤럭시 폴드'가 내구성 테스트에서 어느 정도까지 견딜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라고 이야기하면서, 4월 말이 되어야 모든 궁금증이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삼성의 '갤럭시 폴드'가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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