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2, 3월 말 출시? 애플은 어떤 제품을 보여줄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9. 3. 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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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해외 여러 IT매체들은 3월 25일 열릴 것으로 알려진 애플의 봄 이벤트에서 2세대 에어팟, 소위 '에어팟2(AirPods2)'가 등장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지난 2016년 9월, 애플의 무선 이어팟인 'AirPods'은 큰 인기를 누려 왔고, 본격적인 무선 이어폰 시대를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이후 지속적으로 후속 제품(2세대)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 왔지만 애플은 뜸을 들여 왔는데, 이번 봄 이벤트에서 새로운 보급형 아이패드(iPad 2019)와 함께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AirPods

애플이 선보인 '에어팟'은 큰 인기를 누리며 팔려나갔다. 

에어팟의 선풍적인 인기는 본격적인 '무선 이어폰'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가 있다.


- 에어팟2, 3월 말에 출시? 준비는 끝났다.

 

  최근 복수의 해외 매체들은 애플이 오는 3월 25일 봄 이벤트를 통해서 '에어팟2'를 소개하고, 3월 29일에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는데, 특히 스페인의 매체 애플스페라(www.applesfera.com)는 애플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3월 29일부터 오프라인 매장(애플 스토어) 판매가 시작되며, 온라인 판매는 그 이전에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1세대 에어팟'은 3월 28일을 기해서 단종되어 더 이상 구매할 수 없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 에어팟2, concept image.

디자인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

△ 애플은 지난 2018년 9월, '아이폰Xs/Xs Max'를 소개하면서 에어팟2로 추정되는 제품을 노출 시켰다.

이 제품은 기존 '에어팟'과 달리 핸즈프리 기반으로 작동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에어팟2는 하드웨어적으로 한 층 더 향상된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에어팟의 핵심 칩셋인 'W1'칩이 'W3'칩으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며, 다른 센서들 역시 3년이라는 간격이 있는 만큼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지난 2018년 9월, '아이폰Xs' 공개 이벤트에서 엿볼 수 있었던 것 처럼, '핸즈 프리(Hands-free)' 기능을 기반으로 작동하게 되면서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업그레이드 된 음성 인식 기능과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 기능 역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이같은 성능 향상으로 인해 '가격 상승'수반될 것으로 보입니다. 


△ 에어팟의 두뇌 역할을 한 W1칩.

2세대 에어팟에는 'W3'칩이 탑재될 것이라고 한다.

△ 이번 3월 이벤트에서는 '에어파워'의 출시도 함께 이루어질 것이라고 한다.

△ 맥루머스 등의 매체들은 홍콩의 'ChargerLAB'의 소식을 인용하여 

애플이 '에어파워'의 생산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source.www.macrumors.com


  '에어팟2'와 함께 '에어파워(AirPower)'의 출시일도 공개될 것이라고 합니다. 맥루머스(MacRumors.com)는 홍콩의 소식통(ChargerLab)의 소식을 인용하여 중국의 무선 충전기 제작/공급 업체인 'Luxshare Precision'이 '에어파워'의 생산에 돌입했다고 전했는데, 이를 근거로 전문가들은 3월 29일 '에어팟2'와 함께 공식 출시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과연 오는 3월 말, 봄 이벤트를 통해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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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도 폴더블폰 준비중? 'iPhone X Fold' 기대해볼 만 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9. 2. 2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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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이 지난 2월 20일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Galaxy Fold)'를 공개한 데 이어, MWC2019 행사장에서 화웨이가 폴더블폰 'Mate X'를 공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는 본격적인 '폴더블폰 레이스'가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LG를 비롯하여 중국의 비보(VIVO), 오포(Oppo) 등의 여러 기업들도 폴더블폰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바 있는데, 최근에는 애플 역시 그동안 '폴더블폰 개발'을 준비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과연 애플이 언제, 어떤 방식의 폴더블폰을 출시하게 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의 폴더블폰

접으면 아이폰 처럼, 펼치면 아이패드처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애플도 폴더블폰 준비중. 'iPhone X Fold' 기대할 만 하나?

  최근 애플의 접이식 아이폰에 관한 특허 출원 내용이 공개 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이 오래전부터 '폴더블폰'에 대한 개발에 착수했다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이번에 특허가 공개되면서 애플 역시 '폴더블폰 시장'에 뛰어들 것이 확실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특허는 2018년 10월 미국 특허청(www.uspto.gov) 등록된 것으로서 비공개 기간이 만료된 2월 중순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 애플의 폴더블폰 관련 특허의 일부

www.uspto.gov

△ Apple's foldable smartphone, 

iPhone X Fold concept image.


  특허의 내용은 주로 기술적인 부분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MWC2019 행사장에서 공개된 화웨이의 '메이트X'가 접히는 부분에서 일그러짐 현상이 일어나면서 논란이 되었던 만큼 애플 역시 이 부분에 대해서 특별히 신경을 쓸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폴더블 폰에서 보여줄 기능들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결합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폴드'가 펼쳤을 때 7.3인치 크기라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애플 역시 펼쳤을 때 7인치 초/중반 크기의 폴더블폰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아이패드 미니'의 크기가 7.9인치라는 점에서 '아이폰 폴드'의 등장은 '아이패드 미니'의 존재감을 더욱 약화시킬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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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아이폰(iPhone XI, 2019)의 디자인과 추가될 기능(다크모드).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9. 2. 1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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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10'과 폴더블폰(foldable smartphone) '갤럭시F'가 과연 어떤 면모를 보여줄 것인가에 집중되어 있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이 오는 가을(2019년 9월)에 선보일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도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최근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가 애플의 차세대 iOS 버전인 'iOS 13'에서 애플이 '다크 모드(Dark Mode, 가칭)'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디자인 렌더링 이미지를 함께 소개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iPhone XI, 2019) 

트리플 카메라 렌더링 이미지.


- 차세대 아이폰(iPhone XI)의 다크모드와 디자인.

  애플이 오는 2019년 9월, 가을 이벤트에서 공개할 예정으로 여겨지는 '아이폰 일레븐(iPhone XI)'에 대한 소식들이 하나둘 씩 전해지고 있습니다. 애플은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의 기능 변화에도 많은 노력을 쏟아 붇고 있는데, 차세대 OS 버전인 'iOS 13'에서는 야간 사용자, 어두운 곳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할 경우에 유용하게 사용될 기능인 '다크 모드'가 포함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은 그동안 어두운 곳에서의 사용을 위해 '나이트 시프트(Night Shift)' 등을 선보였는데, 다크 모드는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간 기능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애플은 iOS 13에서  OLED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한 '다크 모드(가칭)'을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이 기능은 어두운 곳에서 활성화 되는 픽셀을 최소화 함으로써 시력을 보호하고 전력 소모량을 최소화 하는 기능이다.

  다크모드는 어두운 곳에서 사용자의 시력 보호와 전력 손실을 최소화 한하기 위한 기능인데, 애플이 OLED 디스플레이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이 기능을 iOS 13부터 적용한다는 것입니다. OLED디스플레이는 개별 픽셀을 끄고 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애플은 이를 이용하여 어두운 곳에서는 불필요한 픽셀을 완전히 끄고, 필요한 부분 역시 밝기를 최소화 해서 전력 손실을 최소화하고 시력을 보호하는 기능을 선보인다는 것입니다. LCD디스플레이 패널의 경우 '검은색 배경'을 표시할 때 조차도 백라이트를 켜야하기 때문에 완전히 어두운 화면을 구현할 수 없고, 전력 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처럼 애플이 2019년 9월에 출시하는 제품과 함께 이 기능을 선보이는 이유는 OLED디스플레이의 탑재와 연관이 있는데, 애플은 'iPhone XR'의 후속 제품과 같은 보급형 제품들에도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 iOS 13 에서는 인터페이스의 변화가 수반될 것이라 한다.

다만, 하드웨어적인 변화는 기대하기 힘들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한편, 새로운 기능외에 '디자인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은 여전히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인터페이스(UI)에는 약간의 변화가 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와 관련하여 오는 6월에 열리는 WWDC2019 행사에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화웨이, LG, 삼성 등 안드로이드 진영의 여러 기업들이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애플 역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이에 관해서는 의견이 분준합니다. 일부 매체들은 '트리플 카메라 아이폰'의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하기도 했지만, 대체로 '듀얼 카메라'를 유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 카메라의 위치가 바뀐 '아이폰XI' 렌더링 이미지

△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아이폰XI' 렌더링 이미지

  애플의 아이폰이 기존의 휴대폰 시장의 판을 완전히 바꾸었고, 혁신의 상징으로 불렸지만 최근 몇 년 동안은 '하드웨어적인 변화'에 있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여러 기업들에 비해 느리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들이 싱글 카메라에서 듀얼 카메라로 갈 때, 애플은 그 변화에 느리게 동참했기에 '트리플 카메라' 역시 적용이 늦을 것이라는 견해가 많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선보이면서 디자인의 대세를 '노치 디자인'으로 바꿨다는 점에서 애플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어떤 변화를 보여줄 것인지, 그리고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지게 될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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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아이패드 'iOS 12.1.4' 공식 배포. 무엇이 바뀌었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9. 2. 10.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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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아이폰 5S 이상, 아이패드 미니2 이상, 6세대 아이팟 터치 이상의 제품들을 대상으로 한 iOS의 최신 버전인 'iOS 12.1.4'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습니다. 이번 배포는 'iOS 12' 버전 배포 이후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는 버그(일부 장치 호환 문제, 그룹 페이스타임 보안 버그 등) 수정을 포함한 여러가지 업데이트 사항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에 수정되는 '그룹 페이스타임 보안 버그'와 관련하여 세간의 화제가 되었던 것은, 버그를 발견한 사람이 '14세 그랜트 톰슨'이었다는 점입니다. 애플은 중대 결함을 발견한 개발자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며, 그 최대 금액은 20만 달러, 우리돈 약 2억 2천만원 입니다. 애플은 그랜트 톰슨의 집을 방문해서 버그 포상금을 지금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 애플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 iOS 12.1.4 배포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확인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터치(6세대 이상) 사용자들은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탭에서 업데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개별 사용자, 기기에 따라서 업데이트 용량은 조금 달라질 수 있지만 대체로 500MB 이상이라는 점에서 Wi-Fi를 이용한 업데이트가 권장되고 있습니다.(버그 수정 업데이트 치고는 큰 용량)

  한편, iOS 12.1.4 업데이트 이후에도 음성 메모 깨짐 현상(broken voice memos), 사진 기능, 이메일, 에어팟 재생 및 터치ID 인식 등 여전히 문제가 발생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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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2, 출시 임박. 성능 좋아지고 디자인 바뀐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9. 1. 2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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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은 지난 2016년 가을, 아이폰에서 '3.5파이 이어폰잭'을 제거하면서 무선 이어폰인 '에어팟(Air Pods)'을 소개했습니다. 본격적인 '무선 이어폰'의 시대를 연 장본인이라 할 수 있는 에어팟은 큰 인기를 누리며 팔려나갔고,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2세대 에어팟'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에어팟2'의 출시에 관한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등장하고 있는데, 차세대 에어팟은 성능이 대폭 향상되는 것은 물론이고 '디자인'에도 변화가 생길 것으로 알려지면서 과연 어떤 제품이 등장할 것인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AirPods

애플은 지난 2016년 9월, 에어팟을 선보였다.

그 이후, 2년 동안 신제품을 출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3월 말경에 출시될 것이라는 차세대 제품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


- 에어팟2 출시 임박. 성능 좋아지고 디자인 바뀐다.

  애플과 부품 공급 계약 관계를 맺고 있는 업체들에 따르면 애플이 상반기 중에 '2세대 에어팟' 소위 '에어팟2'를 출시할 것이라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3월 말경 열릴 것으로 알려진 보급형 제품 '아이패드(2019)'의 공개/출시 이벤트 현장에서 '에어팟2'도 그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애플은 보급형 아이패드(2019)와 에어팟2, 에어파워(Air Power)의 출시일을 공개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2세대 에어팟, 콘셉트 이미지.

디자인에 변화가 생길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에어팟2세대는 여러가지 센서/칩들이 업그레이드 된다.

여러가지 기능들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핸즈프리' 시리 기능이 주목 받고 있다.

△ 아이폰XS/XS Max 공개 행사 장에서 애플은 영상을 통해 

 '에어팟'의 핸즈프리 시리 기능을 간접적으로 보여주었다.

  에어팟2는 생체 인식 기능(Biometric capabilities) 제품 디자인에 변화가 올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시리(Siri) 기능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지난 2018년 9월 '아이폰XS/XS Max' 공개 행사에서 등장한 오프닝 영상을 통해 간접적으로 알려진 사안입니다. 에어팟2의 업그레이드 된 음성인식 센서와 머신러닝 기능을 기반으로 한 시리가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핸즈프리(Hands-free)'로 작동함으로써 음성 인식 기능의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한편, '에어팟2'에 탑재되는 메인 프로세서는 'W2'가 아닌 'W3'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에어팟에는 'W1'이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에어팟2'에는 'W2'가 탑재될 것이라는 것이 기존의 추측이었지만, 4세대 애플워치인 '애플워치 시리즈4(Apple Watch Series 4)'에 'W3'칩이 내장되어 있는 것이 확인되면서 '에어팟2'는 예상보다 강력한 하드웨어를 가지게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특히, '에어팟'이 출시된 지 2년이 넘었다는 점에서 강력한 하드웨어를 갖춘 제품의 등장이 기대되고 있기도 합니다.


△ 에어파워의 출시일이 언제가 될 것인지에 대한 관심도 높다.

△ 1세대 에어팟에는 W1칩이 탑재되어 CPU의 역할을 하고 있다.

2세대 에어팟에는 'W3'칩이 들어갈 것이라고 한다.

  또한 늘어난 배터리 수명, 디자인 변화로 인한 귓가 통증의 해소, 방수 기능의 탑재로 활동성 증대 등이 변화의 요소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애플의 '2세대 에어팟'이 음향기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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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아이폰XR 투명 케이스' 출시에 사람들이 야유를 보내는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2. 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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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플이 'iPhone XR 투명 케이스'를 출시하면서 사람들 사이에서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그동안 애플 리테일샵과 온라인 애플 스토어, 리셀러샵 등을 통해서 다양한 액세서리를 판매해 왔기 때문에 '케이스'를 새롭게 출시하고 판매하는 것이 놀랄 만 한 일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에 애플이 선보인 'iPhone XR'을 위한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는 '애플의 욕심이 지나쳤다'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그동안 애플이 출시하는 여러가지 액세서리들이 '정품'이라는 이유로 동일한 기능, 동일한 성능의 다른 업체 제품들 보다 비싼 가격이 책정되었고, 이에대해 사람들도 어느정도 용인을 해 왔지만 이번에 출시된 '아이폰XR 투명 케이스'는 도를 넘어섰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 애플이 'iPhone XR 투명 케이스'를 출시했다.

한국 가격은 49,000원, 미국에서는 3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그렇지만 기존에 여러 업체들이 판매했던 제품들과 너무 큰 가격 차이가 난다는 점에서 비난의 대상의 되고 있다.


- 애플의 'iPhone XR 투명 케이스' 출시가 비난 받는 이유.

  애플은 최근 '아이폰XR 투명 케이스'를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오프라인의 애플 리테일 스토어나 온라인 애플스토어(www.apple.com/kr)를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 투명 케이스의 미국 가격은 39달러이며, 한국에서는 4만 9천원에 판매되고 있는데, 출시 되자마자 많은 이들이 애플의 '가격 정책'에 비판을 가하는 모습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가격' 문제를 거론하는 이유는 기존에 판매되던 '투명 케이스'와 너무 큰 가격 차이 때문입니다.


△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중인 '아이폰XR 투명케이스'

49,000원에 판매중이다(배송 무료).

www.apple.com/kr

△ 국내 한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플라스틱 투명 케이스를 1,790원에 판매중이다.

애플이 판매하는 것과 100% 똑같은 것은 아니지만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의 가격은 보통 1만원을 넘지 않는다.

   애플이 '투명 케이스'를 출시하기 이전부터 여러 제조업체들이 플라스틱, 실리콘 등 다양한 재질의 '투명 케이스'를 판매해 왔습니다. 국내에서도 스마트폰 케이스 판매점이나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 손쉽게 '투명 케이스'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 '아이폰XR 투명 케이스'를 찾아본다면 많게는 9900원, 적게는 1790원에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를 구매(배송비 불포함)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은 미국에서도 마찬가지여서 아마존(amazon.com)이나 이베이(eBay.com) 등에서 싸게는 1달러에서부터 구매가 가능합니다. 

  또한 일부 네티즌들은 유명 스마트폰 케이스 업체인 '슈피겐(Spigen)' 제품도 10달러, 우리돈 약 11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애플의 가격 정책을 비판했으며, 한 네티즌은 '과일 로고(fruit logo)'의 가격이 30달러가 넘는다는 이야기를 하며 비아냥대기도 했습니다.


△ 애플의 2018년 3분기(7월~9월) 매출 비중

액세서리와 애플TV, 에어팟 등이 포함된 Other의 비중은 전체 매출에서 7% 정도이다.

매출액으로는 약 42억 달러, 우리돈 약 4조 6천 억 원 정도이다.


 사실 애플의 전체 수입에서 '액세서리'가 차지하는 부분은 크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수치를 알 수는 없지만 지난 2018년 3분기 매출에서 '액세서리'를 비롯하여 에어팟, 애플TV, 애플워치 등이 포함된 기타 수입의 비중은 약 7% 정도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두고 애플이 '돈을 벌기 위한 것'이라고 하기는 힘들고, '안 사면 된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애플이 투명 케이스를 판매하면서 다른 제품들보다 '5배 이상 높은 가격'을 책정했고, 이는 다른 '케이스 제작 업체'들이 가격을 올릴 여지를 남겨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가격 인상에 따른 부담은 고스란히 소비자가 떠안게 되는 것입니다. 애플이 과연 앞으로 어떤 행동을 취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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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기 시작한 '에어팟2'. 어떤 기능 추가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1. 1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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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지난 10월 30일 뉴욕에서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2018)을 선보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던 대로 베젤이 얇아지면서 홈버튼과 터치ID가 사라졌고, 페이스ID가 탑재되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번 이벤트에서 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에어팟2(AirPods 2)'와 '에어파워(AirPower)' 출시일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국내외 여러 매체들이 '에어팟2'의 블루투스 인증이 완료되었다는 사실을 알리면서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의 '에어팟 2세대'의 출시 준비가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블루투스5.0을 탑재했으며, 생체 인식 기능, 시리(Siri) 지원 등 

여러가지 면에서 향상된 면모를 보일 것이라 한다.


- 베일 벗기 시작한 '에어팟2', 어떤 기능 추가될까?

  최근 해외 유명 IT매체 MySmartPrice는 Bluetooth SIG(Special Interest Group)가 공개한 블루투스 제품 인증 리스트를 통해 '에어팟2'가 블루투스 인증을 마쳤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인증 내역을 살펴보면 제품 넘버가 각각 A2031과 A2032 한 쌍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블루투스5.0을 지원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블루투스5.0은 기존의 4.0과 비교했을 때, 전송 속도가 2Mbps로 두 배 증가하였으며, 블루투스 전송 범위도 40m로서 기존의 10m에 비해 4배 늘어났습니다. 또한 기존 블루투스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간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lot Availablity Mask(SAM)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이는 주변의 같은 밴드 간섭을 미리 탐지하고 차단하는 기능입니다. 사물인터넷(IoT)의 일상화로 무선기기가 점차 증가하는 상황에서 원활한 통신을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 Airpods2 의 블루투스5.0 인증 관련 내용.

모델명 A2031, A2032 한 쌍의 제품이 블루투스 인증을 마친 것으로 확인되었다.


△ 블루투스5.0의 변화

2배 빨라진 속도, 4배 넓어진 전송 범위, 8배 빨라진 데이터 전송 속도, 간섭 방지 기능 탑재 등

기존의 여러가지 문제점과 한계가 많이 보완되었다.



  에어팟2에 탑재될 것으로 가장 많이 거론되는 것은 음성 인식 기능인 '시리(hands-free access to Siri)'입니다. 애플 전문가 Ming-Chi Kuo는 오래전부터 '시리(Siri)'의 탑재를 언급했으며, 최근 여러 매체들도 '시리'의 탑재를 기정 사실화 하고 있습니다. 시리 기능이 탑재된다면 여러가지 명령과 실행을 이어폰을 착용한 상태에서 음성만으로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기능이 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에어팟2'는 자체적으로 생체 인식 센서를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애플은 작년 초에 에어팟에서의 생체 인식 및 소음 제거 기능에 관한 특허를 출원한 바 있으며, 최근 홍콩/유럽 등에 새롭게 등록된 상표 출원과 관련된 정보에서 '웰빙 센서(wellness sensors)'를 탑재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생체 인식 기능'의 탑재가 유력시되고 있기도 합니다.

△ 지난 9월 12일, '아이폰XS/XS Max' 공개 현장에 등장한 '에어팟2' 티저 영상.

영상 속에서 음성 인식 기능인 'Siri'를 사용하는 모습이 나오면서 '에어팟2'에서의 시리 탑재가 확실시 되고 있다.

△  애플은 '에어팟'에 W1칩을 탑재한 바 있다.

'2세대 에어팟'에서는 W2 칩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여러가지 면에서 향상된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에어팟2'가 전작에 비해 상당히 진화된 제품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같은 점은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들이 인공지능 기능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것과 맞물려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애플이 최근 선보인 '아이폰XS & XS Max' 그리고 '아이폰XR' 등에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능을 탑재한 것과 관련하여 'AirPods 2' 역시 'W2' 칩을 기반으로 더욱 똑똑해질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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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스마트 헤드폰', 새로운 바람 불러 일으킬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1. 1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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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10'과 폴더블폰 '갤럭시F'에 대한 소식으로 떠들썩한 가운데, 애플이 오래전부터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진 '스마트 헤드폰(Smart Headphone)'의 출시가 임박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내년 상반기에 '스마트 헤드폰'의 판매가 진행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작년에 출시된 '에어팟(AirPods)'이 그랬던 것 처럼 출시 초기에는 큰 인기를 끌면서 한동안 구매하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은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스마트 헤드폰'의 개발을 해 온 것으로 알려져 왔다.

올해 초,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는 올 연말 '스마트 헤드폰'의 등장을 언급했지만

최근 전해진 여러 소식들은 내년 초 출시가 유력하다고 한다.


- 애플의 스마트 헤드폰, 시장에 새로운 바람 불러 일으킬까?

  최근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을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이 애플이 오래전부터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던 '스마트 헤드폰(Smart Headphone)'의 출시가 임박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은 그동안 자회사인 비츠(Beats)를 통해 고급 헤드폰을 출시해 왔지만 이번에는 한쪽에 5개의 마이크를 탑재를 통한 '시리(Siri)' 음성 지원 기능 탑재와 소음 차단 기능 등을 장착한 스마트 헤드폰을 직접 출시한다는 것입니다. 한편, 일각에서는 이 제품이 최근 블루투스 인증을 마친 것으로 확인된 '에어팟 2세대(AirPods 2)'와 함께 내년 봄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 애플이 지난해 5월에 특허 출원한 헤드폰 관련 특허의 일부.

한 쪽에 마이크 5개, 총 합 10개의 마이크가 탑재될 것이라고 한다.

△ 헤드폰에 탑재된 마이크를 통해서, 주변 소음 차단 기능이 제공될 것이라고 한다.

소음 차단 기능은 지난 10월 MS가 소개한 '서피스 헤드폰'의 주요 기능이기도 하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작년 5월에 특허 출원한 '헤드폰'의 기능과 관련한 특허 내용을 바탕으로 '스마트 헤드폰'의 주요 기능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스마트 헤드폰'에 대한 개발 루머만 존재해 오다가 최근에서야 애플의 특허가 공개되었는데, 앞서 이야기 했듯이 한 쪽에 5개의 마이크가 탑재된다는 점이 특이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마이크들은 음성 명령 수행을 위한 기능(Siri 기능)을 구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헤드폰이 스스로 주변의 소음을 잡아내고 제거하는 기능을 구현할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사실, 음성 인식 기능을 탑재하고, 스피커 자체적으로 능동적으로 '소음 제거'를 하는 기능(노이즈 캔슬링/noise cancellaing)은 지난 10월 '마이크로소프트'가 선보인 '서피스 헤드폰(Surface Headphone)'에서 선보인 바 있다는 점에서 애플 역시 이같은 기능을 보여줄 것이 유력합니다.

△ MS의 서피스 헤드폰.

MS의 음성 인식 기능인 '코타나'를 기반으로 작동하며, 헤드폰 캡을 회전시키면 '소음 제거 기능'이 구현된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전문가들은 애플의 '스마트 헤드폰'이 등장한다면 비교적 비싼 가격일지라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애플은 이미 '에어팟(AirPods)'을 통해 무선 스마트 음향 기기 시장에서의 성공을 보여주고 있으며, 비츠의 기술력과 애플 프리미엄이 더해져서 만족할 만한 수준의 제품이 등장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그것이 과연 스마트폰과 음향기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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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S/XS Max & XR의 듀얼심. 기대가 너무 컸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1. 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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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인 'iPhone XS & XS Max'와 'iPhone XR'이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아이폰XS/XS Max'의 경우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대표적인 제품으로서 A12 Bionic칩을 기반으로한 강력한 성능, OLED 디스플레이가 표현하는 밝고 선명한 화면, 3D센서 기반의 페이스ID, 조리개 값 F/1.8(와이드)과 F/2.4(망원)의 듀얼 카메라와 4K 동영상 촬영 기능 지원을 비롯한 여러가지 면에서 뛰어난 면모를 자랑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많은 이들이 기대했던 기능 중 하나가 바로 '듀얼 심(Dual SIM)' 기능입니다. 애플은 '아이폰 XS/XS Max & XR'에서 '나노 심(nano-SIM)' 1개와 eSIM 1개 등 총 2개의 심카드, 즉 '듀얼심'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iPhone XS & XS Max

듀얼심은 많은 기대를 모았던 기능 중 하나이다.

하지만 최근 미국 최대 통신사 버라이즌을 비롯하여 2위와 3위 통신사마저도 '지원 중단'을 선언하면서

'듀얼심'에 대한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고 있다.


- iPhone XS/XS Max & XR의 듀얼 심. 기대가 너무 컸나?

  아이폰에 듀얼심이 장착됐다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환호했습니다. 듀얼심 기능을 통해서 하나의 전화기로 두 개의 전화번호를 부여 받을 수 있고, 이를 이용하여 하나의 번호는 사적인 용도(개인용), 또 다른 하나는 공적인 용도(주로 회사용)로 구분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매우 유용할 것으로 기대됐습니다. 하지만 최근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Verizon)이 듀얼심 기능에 대한 지원을 2019년까지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고, 2위와 3위 사업자인 AT&T와 T-Mobile 역시 듀얼심 지원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사실상 '아이폰XS/XS Max & XR'의 듀얼심 기능은 무용지물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 한국 애플 온라인 스토어(공홈)의 듀얼심에 관한 내용.

한국에 판매되는 제품도 기본적으로 '듀얼심'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하나는 'nano-SIM'이며 다른 하나는 'eSIM'이다.

www.apple.com/kr


  미국내 최대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에 따르면 'eSIM' 슬롯을 통해 번호를 추가한 고객들의 경우 통신 속도가 4G나 3G가 아닌 '2G 네트워크 서비스' 정도의 속도로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같은 현상은 T-Mobile이나 AT&T 역시 겪고 있는 현상으로서 이들 통신사 역시 소프트웨어적으로 이같은 현상이 해결되면 듀얼심 서비스를 재게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즉, 듀얼심을 사용하게 되면 서비스 품질이 '2G 네트워크'로 저하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듀얼심'에 대한 지원을 중단한다는 것입니다.

△ 아이폰 텐에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공식 출시된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인지 이같은 네트워크 품질 저하 현상에 대한 이야기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제품 역시 'nano-SIM'과 'eSIM' 등 듀얼 심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품질 저하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과연 애플이 이같은 현상에 대해서 어떻게 조치를 취할 것인지, 만약 미국과 비슷한 상황이 발생한다면 우리나라 통신사들이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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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XR'의 'R'은 어떤 의미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0. 2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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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신형 아이폰 3종이 국내에 상륙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국내 이동통신 3사는 지난 10월 26일부터 '아이폰텐에스/텐에스 맥스'와 '아이폰 텐알'에 대한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했고, 이에 많은 사람들이 사전 예약 구매에 나선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한편, 'iPhone XR'은 6.1인치 크기의 LCD화면을 가진 보급형 제품으로써 오래전부터 큰 관심(국내 출고가 99만원)을 받아 왔는데,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iPhone XR'의 'R'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기도 합니다.

△ iPhone XR의 'R'은 무슨 의미 일까?


- '아이폰 XR'의 'R'은 무슨 의미인가?

 애플은 그동안 '아이폰'을 출시하면서 '이름'에 여러가지 의미를 부여해 왔습니다. '아이폰3G'의 후속 제품인 '아이폰3GS'의 'S'는 'Speed'라는 의미였고, '아이폰4'의 후속인 '아이폰4S'의 'S'는 '시리(Siri)'를 의미했습니다. 또한 '아이폰5'의 후속인 '아이폰5S'에서 'S'는 'Sensor'를 의미했으며, '아이폰6'의 후속인 '아이폰6S'의 'S'는 'Sensitive'라는 의미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5C'의 'C'는 다양한 컬러의 바디를 가진 제품이라는 의미에서 'Color'라고 알려져 있지만 일각에서는 가격을 낮추고 중국 시장을 겨냥했다는 의미로 'China', 'Cheap' 등을 뜻한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아이폰SE'의 'SE'에 대해서는 애플이 직접 'Special Edition'을 뜻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기종

의미

이유

아이폰 3GS

 'S' - Speed

3G보다 2배 빨리진 속도

아이폰 4S 

 'S' - Siri

'시리' 탑재 

아이폰 5S

 'S' - Sensor

터치ID 탑재 

아이폰 5C 

 'C' - Color

다양한 컬러의 바디 

아이폰 6S

 'S' - Sensitive

3D 터치 탑재 

아이폰 SE 

 'SE' - Special Edition 

중저가 특별 제품 

아이폰 XR

 'R' - ? 

 


△ 아이폰XS(136만 4천원)에 비해 저렴한 가격인 99만원에 판매되고 있는 XR.

6.1인치 LCD화면, 싱글 카메라, A12 Bionic 등을 갖췄다.


  앞서 살펴본 것과 같이 과거 애플이 제품의 이름에 특별한 의미를 담았다는 점에서 사람들은 '아이폰XR의 'R' 역시 별도의 의미를 담았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과연 그 의미가 무엇인지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여러 전문가들은 'R'의 의미에 대해 여러가지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그 중에서 몇 가지를 꼽아보면 'Rebirth(재탄생-새롭게 애플의 시대를 연다)', 'Relaxed(편안한-누구나 만족할 만한 제품)', 'Rubbish(형편없다-다른 형편없는 제품(안드로이드)을 대체하는 제품)', 'Rhythm(리듬-다른 제품들과 조화)', 'Rocket(로켓-폭발적 인기)', 'Right(옳다)' 등이 거론되었습니다. 

△ 싱글 카메라와 듀얼 카메라.

XR과 XS/XS Max의 차이.

애플은 공식적으로 'XR'의 'R'이 아무런 의미가 없음을 밝혔다.

이를 두고 비즈니스인사이더는 '발음하기 좋은 알파벳'을 붙인 결과라고 이야기하면서

이 또한 마케팅 전략의 하나라는 이야기를 했다.


  이처럼 'iPhone XR'의 이름에 대해 여러가지 추측이 나왔지만 미국의 IT매체 엔가젯(Engadget.com)과의 인터뷰에서 '아무런 의미를 담고 있지 않다'라고 이야기하면서, 특정 의미를 유추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Insider.com) 역시 애플의 이같은 이야기에 동조하면서 'iPhone XR'은 의미가 없으며, 단지 '발음'이 쉽고, 듣기 좋은 단어를 배열한 것일 뿐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즉, 'R'은 그동안 애플이 주로 네이밍에 이용해온 'S'의 바로 앞에 위치한 알파벳으로서 발음하기가 좋으며, 사람들이 'X'를 [텐]이 아닌 [엑스]로 읽을 경우를 감안하여 'XR[엑스알]'이라고 명명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애플의 '마케팅 전략'이라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제품의 네이밍이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iPhone XR'은 어느정도 성과를 거두고 있는것처럼 보입니다. 과연 애플의 새로운 제품들이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보여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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