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0. 26. 10:57
애플이 지난 9월 12일에 선보였던 '아이폰텐에스 & 텐에스 맥스' 그리고 '아이폰XR'과 '애플워치4'가 한국에 상륙하면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새로운 아이폰이 공개된 직후부터 과연 국내에서 얼마에 판매될 것인지에 큰 관심이 모아졌는데 '아이폰XS' 64GB용량 제품의 가격이 136만 4천원으로 책정되면서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X'와 비슷한 가격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는 미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XS'가 999달러로써 작년에 애플이 선보인 '아이폰텐'의 출고가 999달러와 동일하다는 점에서 충분히 유추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999달러를 단순 환율로 계산하면 약 114만원이라는 점에서 일각에서는 작년보다 낮은 출고가를 기대하기도 했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 미국에서 999달러에 판매되는 iPhone XS 64GB
한국의 이동통신 3사에서 판매하는 가격은 136만 4천원이다.
- 'iPhone XS' 한국 출시. 다른 나라보다 비싼가? 가격 비교 해 보니.
애플이 새롭게 선보인 아이폰 3종의 가격은 여전히 타사 제품에 비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통신사 판매 제품 64GB 기본 용량 제품을 기준으로 볼 때, '아이폰XS'가 136만 4천원이며, 'XS Max'가 151만 8천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또한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XR'의 경우 99만원의 가격이 책정되면서 심리적 부담감이 크게 높아지는 100만원에 바짝 다가갔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아이폰X'의 미국 판매 가격 999달러를 단순 환율 계산하면 약 114만원에 지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일각에서는 '국내 판매가'가 지나치게 높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 999달러를 단순 환율 계산하면 약 114만원이다.
국내 판매 가격과 미국 판매 가격이 20만원 이상 차이난다.
이런 가격 차이로 인해 일찌감치 '미국 직구'를 이용하여 구매한 사람들도 많다.
|
iPhone XS(64GB) 현지 통화 가격 |
원화 환산 가격 (천 단위 반올림) |
한국 |
136만 4천 원(통신사) |
777 |
미국 |
999 달러 |
약 114 만 원 |
일본 |
121,824 엔 (소비세 8% 포함) |
약 123 만 원 |
중국 |
8,699 위안 |
약 142 만 원 |
홍콩 |
8,599 홍콩 달러 |
약 130 만 원 |
독일(유럽) | 1,149 유로 (VAT 19% 포함) | 약 149 만 원 |
프랑스 | 1,155.28 유로 (VAT 20% 포함) | 약 150 만 원 |
호주 | 1,629 AUD (VAT 10% 포함) | 약 131 만 원 |
러시아 | 87,990 루블 | 약 152 만원 |
영국 | 999 파운드 | 약 146 만 원 |
태국 | 39,900 바트 | 약 138 만 원 |
위 표에 정리된 주요 국가에서의 '아이폰XS' 판매 가격을 보면 우리나라 통신사 출고가 136만 4천원보다 저렴한 국가는 미국과 일본, 홍콩, 호주 정도를 들 수 있습니다. 물론 이들 국가들은 공식 홈페이지의 가격을 토대로 했다는 점에서 이들 국가의 통신사 제품 가격은 조금 더 저렴할 수 있습니다.
한편, 눈에 띄는 점은 유럽에서 판매되는 'iPhone XS'의 가격은 한국에 비해 월등히 비싸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와 독일 등 '유로'를 사용하는 국가들은 대체로 150만원을 전후의 판매가가 형성되어 있으며, 러시아의 경우에도 150만원을 훌쩍 뛰어넘습니다. 영국의 경우에는 999파운드로서 미국의 999달러에 비해 압도적으로 비쌉니다. 또한 상대적으로 물가가 저렴한 곳으로 분류되는 태국에서도 우리나라보다 비싸게 판매된다는 점에서 판매 가격이 해당 국가의 평균 소득이나 GDP에 비례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측면과 하단
다른 나라들과 비교했을 때 '유럽 국가'들에 비해 우리나라 출고가가 저렴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각 국의 판매 가격이 평균 임금이나 GDP에 비례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확인할 수 있다.
'아이폰 텐에스'의 미국 판매 가격이 999달러라는 점에 비춰보면 우리나라에서의 판매 가격은 거품이 많은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다른 주요 국가들과 비교해 보면 그나마 저렴한 편에 속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점으로 볼 때, 애플은 '미국 소비자'들에게 가장 큰 혜택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같은 모습은 한국이나 유럽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아쉬운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 됐든 출고가격이 정해진 이상 변할 수는 없습니다. 구매를 고려하는 사람들은 각종 혜택을 이용하여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데 힘쓰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애플이 과연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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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0. 25. 10:34
오는 11월 2일, 애플의 신제품인 'iPhone XS/XS Max' 그리고 보급형 제품으로 불리는 'iPhone XR' 등 세 종류의 제품이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됩니다. 이에 앞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통신 3사는 26일부터 예약 판매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관심가지고 있는 부분은 역시나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XS Max' 512GB용량 제품의 가격이 200만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최고 가격'이 어느정도 선까지 치솟을 것인지에 큰 관심이 모아진 바 있는데, 최근 국내 출시 가격이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오는 10월 26일, 국내 통신3사는 '아이폰XS/XS Max, XR'의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공식 출시는 11월 2일이다.
예약 판매를 앞두고 국내 출고가가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신형 아이폰 3종, 국내 가격 유출. 실제 상황일 가능성은?
최근 공개된 신형 아이폰 3종의 출고가가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에 따르면 '아이폰XS 64GB'용량 제품의 가격은 136만 4천원, '아이폰XS Max 64GB용량' 제품의 가격은 151만 8천원, 그리고 보급형으로 알려진 '아이폰XR 64GB용량' 제품의 가격은 99만원에 판매될 것이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던 'XS Max 512GB용량' 제품의 가격은 196만 9천원으로 책정되었는데, '통신사 제품'의 가격이 통상적으로 약 4%가량 저렴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애플 공식홈페이지(공홈) 및 애플 스토어에서 판매되는 '512GB용량 아이폰XS Max'의 가격은 200만원 초반의 가격이 될 것임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용량/기종 |
아이폰XS |
아이폰XS Max |
아이폰XR |
아이폰X(2017) |
64GB |
136만 4천원 |
151만 8천원 |
99만원 |
136만 7천원 |
256GB |
156만 2백원 |
171만 6천원 |
105만 6천원 (128GB) |
155만 7600원 |
512GB |
181만 5천원 |
196만 9천원 |
118만 8천원 (256GB) |
- |
△ iPhone XS & XS Max
노치 디자인, OLED디스플레이, 듀얼 카메라, A12 Bionic, IP68 방수/방진 등 높은 사양을 갖췄다.
'아이폰XS'의 경우 미국에서의 가격이 999달러로 단순 환율로 환산시 우리돈 약 113만원이지만,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X'의 통신사 단말기 가격이 136만 7천원이었다는 점에서 64GB용량 제품 기준으로 136만원 정도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습니다. 또한 '아이폰XS Max'의 경우에도 64GB용량 제품이 100달러 비싼 10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는 점에서 약 15만원 정도 비싼 가격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어 왔기에 이번에 공개된 가격대로 판매가 진행된다면 '아이폰'의 높은 가격은 사람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인식될 것으로 보입니다.
△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XR'
전 세계적으로 많은 양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국내에도 11월 2일에 출시됨으로써 큰 기대를 받고 있다.
|
아이폰XR |
아이폰8 |
아이폰8플러스 |
64GB |
99만원 |
94만 6천원 |
107만 6900원 |
128GB |
105만 6천원 |
- |
- |
256GB |
118만 8천원 |
114만 2900원 |
128만 3700원 |
한편,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제품인 '아이폰XR'의 경우 64GB용량 제품이 미국에서 749달러에 판매되면서 일각에서는 국내 판매가가 80만원 후반~90만원 초반에 판매될 것이라는 기대를 하기도 했지만, 699달러에 판매됐던 '아이폰8'의 국내 판매가가 94만 6천원, 700달러에 판매됐던 아이폰8플러스의 국내 판매가가 107만 6900원이었다는 점에서, 아이폰8와 아이폰8플러스의 중간 가격인 749달러짜리 '아이폰XR'은 90만원 후반~100만원 초반의 가격 책정이 가장 유력했고, 실제로 99만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100만원을 넘지 않은 것은 '심리적인 부담'을 고려한 결정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노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보급형 제품'이라는 타이틀을 달고도 90만원 후반인 99만원이 책정된 것은 약간의 부담으로 남아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국내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보이게 될 지, 그리고 삼성의 갤럭시노트9과 LG의 V40 ThinQ가 어떤 전략을 들고 나올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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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0. 24. 10:49
지난 10월 19일, 보급형 제품으로 불리는 'iPhone XR'의 1차 출시국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애플은 높은 사양을 갖춘 '아이폰텐에스'와 '텐에스 맥스(iPhone XS Max)'의 판매가 시작된 지 약 한 달만에 1차 출시국에서 '아이폰XR'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오는 26일(금)부터 공식 판매를 진행합니다. 국내에서는 오는 10월 26일(금)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공식 출시는 11월 2일(금)에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전문가들은 그동안 '아이폰XR'이 큰 화면을 가진 보급형 제품이라는 점에서 많은 수량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해 왔는데, 예년과 달리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예약 판매가 진행되면서 '예상보다 저조한 판매'를 기록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iPhone XR
11월 2일 공식 출시에 앞서 10월 26일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64GB용량 가격은 101만 4천원.
- iPhone XR, 예상보다 저조한 예약 판매. 국내에서는 돌풍 일으킬 수 있을까?
아이폰XR은 LCD디스플레이의 노치 디자인 6.2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지면서 '아이폰XS'의 5.8인치 화면보다 크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밖에 페이스ID와 메인 프로세서로 A12 Bionic 칩과 NPU를 내장하면서 '머신러닝' 기능을 갖췄다는 점 또한 '아이폰XS'와 공통적인 요소입니다. 다만, IP67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가졌다는 점, 객관적인 디스플레이 성능(해상도, 명암비 등)이 다소 뒤쳐진다는 것과 싱글 카메라(Single Camera)를 가졌다는 점 등에서는 '보급형 제품'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가격'이 '아이폰XS'나 '아이폰XS Max'에 비해 저렴하기 때문에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전망되어 왔습니다.
△ 왼쪽부터 XR / XS / XS Max
△ iPhone XR
싱글 카메라.
아이폰XR(64GB)의 국내 출시 가격은 99만원이며, '아이폰XS'는 136만 4천원입니다. 동일 용량 기준으로 36만원 가량 차이가 나기 때문에 국내 시장에 동시 출시되는 '아이폰XS/XS Max'보다 '아이폰XR'에 대한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미국을 비롯한 1차 출시국에서의 '아이폰XR' 판매가 과거 다른 제품들보다 저조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 시장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아이폰XR |
아이폰XS |
화면 |
LCD 6.2인치 |
OLED 5.8인치 |
방수/방진 |
IP67 |
IP68 |
배터리 용량 |
2,942 mAh |
2,658 mAh |
AP | A12 Bionic | A12 Bionic |
LTE 모뎀 | Cat 12 | Cat 16 |
램 용량 | 3GB | 4GB |
카메라 | 싱글 1200만 화소(F/1.8) | 듀얼 1200만 화소(F/1.8 & F/2.4) |
64GB 용량 가격 | 99만원 | 136만 4천원 |
△ 뒷모습
△ 1200만 화소 싱글 카메라(F/1.8)
△ 미국 공홈 iPhone XR 판매 페이지
과거 다른 제품들은 대체로 하루만에 초도 물량이 동난 것과 달리 3일 동안 초도 물량이 매진되지 않았다.
이를 토대로 전문가들은 XR의 인기가 예상과 달리 저조할 수도 있을 거라는 추측을 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아이폰XR'의 예약판매 성과가 크게 두드러지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두 가지 진단을 하고 있습니다. 첫째로 사람들이 '아이폰XS/XS Max'의 높은 가격에 대한 부담이 작년보다 낮아지면서 '높은 사양의 제품'을 구매하는 비중이 높아졌다는 점이고, 두 번째로는 애플이 한 달 동안 충분한 양의 물량을 준비해 뒀기 때문에 물량이 모자라서 한 달 이상 기다려야하는 '아이폰 대란'이 일어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애플이 국내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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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0. 22. 10:42
지난 9월 12일,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3종, '아이폰XS/XS Max'와 '아이폰XR'이 공개된 이후 시장의 관심은 애플의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iPad Pro, 2018)'에 쏠리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3월 말, 애플은 보급형 제품인 '아이패드 6세대(iPad 2018)'를 출시하면서 '애플 펜슬(Apple Pencil)'과의 호환이 가능하도록 하면서,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2018)에서는 홈버튼이 사라지고 페이스ID가 찹재되는 등의 변화로 인해 디자인의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애플펜슬2'의 등장이 거론되는 등 여러가지 면에서의 변화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 10월 30일 뉴욕, 아이패드 프로(2018)의 디자인과 기능 변화 기대할 만 하나?
애플이 오는 10월 30일 오전 10시 뉴욕(한국 시간으로 오후 11시)에서 제품 공개 이벤트를 열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그동안 10월 30일이 될 것이라는 예측은 있어 왔지만 그 장소가 '뉴욕'이 될 것이라는 점은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애플은 최근 몇 년 동안 '뉴욕'에서 제품 공개 이벤트를 연 적이 없었다는 점, 그리고 이벤트가 열리는 장소(Brooklyn Academy of Music, Howard Gilman Opera House)가 매우 크고, 고급스러운 장소라는 점에서 애플이 아이패드를 비롯한 여러가지 제품을 소개하는 '쇼'를 보여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터치ID와 홈버튼이 사라지고 '페이스ID'가 탑재될 것이라고 한다.
다만 노치 디자인을 채택하는 대신 '얇아진 베젤'로 깔끔한 디자인을 지향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 12.9인치와 10.5인치 크기의 화면은 유지된다.
다만 베젤이 얇아지는 만큼 전체 바디 크기는 작아진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단연 '아이패드 프로(2018)'의 성능 향상과 디자인의 변화 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페이스ID'의 탑재로 인해 홈버튼과 터치ID가 사라질 것이며, 베젤 역시 매우 얇아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다만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은 채택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베젤이 얇아지는 만큼 12.9인치와 10.5인치 제품의 전체 바디 크기가 줄어들 것이며,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잭을 제거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라이트닝 커넥터 대신 'USB Type-C 커넥터'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애플은 맥북에서 USB Type-C를 탑재한 바 있으며, 오래전부터 라이트닝 커넥터 대신 USB Type-C 포트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3.5파이 이어폰잭과 라이트닝 커넥터가 사라진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
USB Type-C 포트가 장착될 것이라고 한다.
△ 이번 이벤트에서는 W2 칩을 탑재한 '에어팟2'의 등장도 기대되고 있다.
IP67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탑재, W2칩 기반으로 향상된 성능과 '시리야' 기능 탑재 등의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또 한편으로 이번 이벤트에서 '애플 펜슬2'와 '에어팟2(AirPods 2)'가 소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애플은 지난 3월 보급형 '아이패드 6세대(2018)'에서 애플 펜슬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는데, '아이패드 프로(2018)'에서는 한 층 더 진보된 제품인 '애플펜슬2'가 사용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특히,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애플은 '블루투스' 연결이 아닌 단순 무선 제품인 '애플 펜슬2'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이와 함께 '에어팟2' 역시 관심의 대상입니다. 전문가들은 기존의 W1칩에서 한 단계 진화된 'W2'칩을 기반으로 '시리야'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방수 기능(IP67)이 들어간 '에어팟2'를 선보일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통합 무선 충전 패드, '에어파워'의 출시일이 공개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
△ 맥북 에어에도 '터치바'와 '터치ID'가 탑재될 것인지 여부 역시 관심의 대상이다.
이밖에도 전문가들은 뉴 맥북에어(Macbook Air 2018)과 맥미니(Mac Mini), 아이맥(iMac) 등을 소개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터치바'와 '터치ID'의 탑재가 어디까지 이루어질 지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또한 '에어파워(AirPower)'의 출시일 공개 여부 역시 큰 관심사 중 하나입니다. 과연 애플이 10월 30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30일 오후 11시)에 어떤 제품들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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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0. 17. 06:58
해외 매체들이 오는 10월 19일부터 아이폰 1차 출시국에서의 'iPhone XR'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는 소식을 전한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는 오는 11월 2일 SKT,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iPhone XS/XS Max' 그리고 'iPhone XR'를 동시에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여러 매체들은 이동통신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오는 10월 26일부터 예약판매가 진행될 것이며, 공식 출시는 11월 2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작년과 달리 최신 아이폰 3종이 동시에 출시된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오는 11월 2일, 애플의 최신 아이폰 3종이 공식 출시된다.
예약 판매는 10월 26일부터 이루어질 것이라고 한다.
- 최신 아이폰 3종, 국내 출시 초읽기. 관건은 가격.
5.8인치 크기의 '아이폰XS'와 6.5인치 크기의 '아이폰XS Max'는 OLED디스플레이와 듀얼 카메라를 갖추는 등 여러가지 면에서 높은 사양을 가진 제품으로서, 작년에 출시됐던 '아이폰X'와 마찬가지로 비싼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국내 출고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지만, 여러 매체들은 '아이폰XS 64GB용량' 제품의 가격이 130만원 초중반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작년에 출시됐던 '아이폰X'의 미국 출시 가격이 999달러 였고, '아이폰XS'역시 999달러이기 때문에 '아이폰X'의 국내 통신사 출시 가격인 136만원에서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한편, '아이폰XS Max'의 경우 512GB용량 제품이 1449달러에 이르고 있는데, 이 제품의 경우에는 190만원 후반에서 200만원 정도의 가격이 예상되고 있는데, 과연 얼마가 책정될 것인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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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64GB) |
아이폰XS (64GB) |
아이폰XS Max (512GB) |
미국 출고가 |
999달러 |
999달러 |
1449달러 |
단순 환율 변환(원/달러) |
약 112만 원 |
약 112만 원 |
약 163만 원 |
국내 출고가(통신사) | 136만 700원 | 130만원 초중반 예상 | 190~200만원 예상 |
△ iPhone XS & XS Max
각각 5.8인치와 6.5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A12 Bionic 칩을 기반으로 머신 러닝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등
기능적인 면에서 한 층 업그레이드 되었다.
△ 애플의 신제품 3종.
한편, 국내외적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제품은 단연 'iPhone XR'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의 경우 공개가 되기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고,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TF인터내셔널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신형 아이폰 3종의 예상 판매량 약 1억 8천만 대 중에서 절반 가량인 9천만 대가 '아이폰XR'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신형 아이폰 3종이 공개되기 훨씬 전부터 'iPhone XR'의 출시가 11월 경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보았는데, 이는 '충분한 물량 확보'를 위해 애플이 출시를 늦출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애플은 11월을 전후하여 '아이폰XR'을 시장에 내놓게 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아이폰XS/XS Max'와 함께 11월 2일 공식 출시하게 됩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작년에 '아이폰X'가 출시될 때는 '물량 부족'으로 인해 출시가 다소 늦은 바 있는데, 이번에는 이른 출시가 진행되는 것으로 보아 애플이 '충분한 물량을 확보'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 iPhone XR
6.1인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노치 디자인, 페이스ID를 가졌고, 싱글 카메라와 IP67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했다.
'iPhone XR'의 국내 출고가는 90만원 후반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미국 출고가 기준으로 '아이폰XR'은 749달러의 가격이 책정되어 있는데,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8(64GB)'와 '아이폰8 플러스(64GB)'의 미국 가격이 각각 699달러, 799달러였고 국내 출시 가격이 각각 94만 6천원, 107만 6900원이었다는 점을 통해 볼 때, 중간 정도인 90만원 후반 정도가 유력하다는 것입니다.
|
아이폰XR (64GB) |
아이폰8 (64GB) |
아이폰8 플러스 (64GB) |
미국 출고가 |
749달러 |
699달러 |
799달러 |
국내 출고가(통신사) | 90만원 후반 예상 | 94만 6천원 | 107만 6900원 |
△ 다양한 컬러로 구성된 XR
아이폰XR은 보급형 제품으로 나온 만큼 '아이폰XS/XS Max'에 비해서 기능/스펙 면에서 조금 뒤쳐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노치 디자인과 페이스ID를 가졌다는 점, 그리고 6.1인치의 큰 화면을 가졌다는 점에서 큰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그밖에 메인 프로세서로 A12 Bionic이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XS/XS Max와 같이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며, 머신러닝 기능이 들어가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만족할 만한 제품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과연 우리나라에서 애플이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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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0. 15. 09:15
지난 9월 12일 공개된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XS/XS Max'가 순조로운 판매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com)가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의 공개 이벤트가 10월 말에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iPad Pro와 함께 뉴맥북(new MacBook), 에어파워(AirPower)의 출시일 공개, 에어팟 2세대(AirPods 2)와 보급형 홈팟(HomePod) 애플펜슬2가 소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입니다.
△ Next generation iPad Pro. concept image.
홈버튼과 터치ID가 사라지고, 페이스ID가 탑재될 것이라고 한다.
2세대 애플펜슬, 에어팟2 등도 관심의 대상이다.
-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 공개 이벤트, 무엇을 기대할 만 한가?
맥루머스, 벤처비트(VentureBeat.com) 등을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오는 10월 23일이나 30일 화요일에 애플이 제품 공개 이벤트를 열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면서 10월 중순 이후의 애플의 움직임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이벤트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홈버튼'과 '터치아이디'가 사라진 'iPad Pro'이며, 새로운 제품에는 '아이폰XS'와 같이 '페이스ID'가 탑재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같은 변화는 오래전부터 회자되어 왔기에 이에 대한 이견은 없습니다.
△ iPad Pro, concept image.
12.9인치와 10.5인치 제품의 베젤이 얇아지면서 전체 크기는 기존보다 작아질 것이라 한다.
전문가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은 '애플 펜슬2'의 등장입니다. 여러 소식통에 의하면 애플은 최근 유럽 경제 위원회(EEC)에 새로운 제품을 몇 가지 등록했는데, 그 중 하나가 'Apple Pencil 2'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특히, 최근 발견된 '애플펜슬2'는 기존에 '블루투스'를 통해서 기기와 1:1로 연결되어 왔던 것과 달리 블루투스 연결이 아닌 단순 무선 제품으로서 여러 기기들과 호환 가능한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이같은 경우 '애플펜슬2'의 확장성이 더욱 넓어진다고 할 수 있으며, 활용도 또한 더욱 높아질 수 있는 것입니다.
△ 애플은 보급형 아이패드에서 '애플펜슬'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블루투스 기반이 아닌 완전 무선 형태의 '애플펜슬2'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통합형 무선 충전 패드인 '에어파워'의 출시 날짜가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한편,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는 것은 무선 충전 패드인 '에어파워(AirPower)'의 출시일에 대한 언급하는 것입니다. 애플은 지난해 9월, 무선 충전 패드인 '에어파워'를 공개했지만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공식 출시를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한 번에 여러개의 애플 제품들을 충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에어파워'에 대한 기대는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이와 함께 '2세대 에어팟'의 공개 여부 또한 주목받고 있으며, 새로운 버전의 아이맥(iMac), 맥북(MacBook), 맥미니(Mac mini) 등도 기대해 볼 만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과연 애플이 10월 말(23일 혹은 30일) 이벤트를 열게 될 지, 그리고 이벤트가 열린다면 어떤 제품들을 소개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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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0. 5. 10:15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XS'와 '아이폰XS Max'의 판매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발표된 '아이폰XS 맥스'의 카메라 테스트 결과가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아이폰의 카메라는 성능이 좋은 것으로 여겨져 왔고, 'XS Max'의 경우 매우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기에 이에 대한 기대치가 매우 높은 상황이라 할 수 있는데, 최근 DxOMark에서 진행한 카메라 테스트 결과에서 화웨이의 'P20 Pro'에 뒤쳐지는 성적표를 받으면서 자존심을 구긴 것입니다.
△ iPhone Xs Max, Dual Camera.
1200만 화소 광각 렌즈(조리개 값 F/1.8, 1/2.55인치 센서(1.4µm pixels))와
1200만 화소 망원 렌즈(F/2.4, 1/3.4"인치 센서(1.0µm pixels)) 탑재.
광학 2배 줌, 디지털 10배 줌.
4K 비디오 촬영 기능(1080p, 30/60fps) 등을 갖췄고 그 외에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 'iPhone XS Max, 카메라 테스트 결과. 'P20 Pro'보다 낮은 점수.
최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카메라 테스트 업체 중 하나인 DxOMark의 '아이폰XS Max'의 카메라 테스트 결과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DxOMark의 테스트 결과 총점 105점을 획득하면서 카메라 성능 면에 있어서 109점을 획득하여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화웨이의 'P20 Pro'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DxOMark는 성능 평가 과정에서 '갤노트9', 'P20 Pro' 등과 비교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이 과정에서 'iPhone XS Max'의 아쉬운 점이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 아이폰XS 맥스, 사진 풀샷.
높은 퀄리티의 사진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P20 Pro, 갤노트9 등도 높은 수준의 사진 기능을 보유하고 있기에
세부적인 면에서는 이들 제품에 비해 뒤쳐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실외 촬영 비교
XS Max(왼쪽) / 아이폰X(가운데) / P20 Pro(오른쪽)
△ 실내 역광 촬영
XS Max(왼쪽) / 아이폰X(가운데) / P20 Pro(오른쪽)
△ 실외 야간 촬영
(왼쪽에서 부터) 아이폰 XS Max / P20 Pro / 갤럭시노트9
△ 실외 야간 촬영 줌인(Zoom-in)
(왼쪽에서 부터) 아이폰 XS Max / P20 Pro / 갤럭시노트9
XS Max가 가장 불투명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실내 컬러 사진 촬영
(왼쪽에서부터) 아이폰Xs Max / 아이폰X / P20 Pro
△ 실내 노이즈 테스트
(왼쪽에서부터)
아이폰Xs Max / P20 Pro / 구글 픽셀2
△ 실내 노이즈 테스트 - 확대(Zoom-in)
(왼쪽에서부터)
아이폰Xs Max / P20 Pro / 구글 픽셀2
△ 실외 야간 노이즈 테스트
(왼쪽에서부터)
아이폰Xs Max / P20 Pro / 갤럭시노트9
△ 실외 야간 노이즈 테스트 - 확대(Zoom-in)
(왼쪽에서부터)
아이폰Xs Max / P20 Pro / 갤럭시노트9
△ 실내 밝은 빛(1000룩스) 테스트
(왼쪽에서부터)
아이폰Xs Max / P20 Pro / 구글 픽셀2
△ 실외 망원 줌 테스트(장거리)
아이폰XS 맥스 / 갤럭시노트9
△ 실외 망원 줌 확대
아이폰XS 맥스 / 갤럭시노트9
△ 실외 줌 테스트(중간)
아이폰XS 맥스 / 아이폰X / P20 Pro
△ 실외 줌 테스트(중간 - 확대)
아이폰XS 맥스 / 아이폰X / P20 Pro
△ 실외 - 초상화모드(아웃포커싱)
아이폰XS 맥스 / 아이폰X
△ 테스트 결과 점수표
노출/대비, 컬러 점수가 비교적 높은 편이다.
'아이폰XS Max'의 경우 아웃포커싱 촬영과 줌(확대) 사진 촬영에서 비교적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반면, 노출/대비, 색상 등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위에서 살펴본 사진에서 명확히 확인할 수 있으며 P20 Pro, 갤노트9 등과 비교되는 점이라 할 수 있는데, 특히 아이폰 카메라의 장점으로 불리는 색상 표현이 뛰어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현재까지 '최고 점수(109점)'를 받은 P20 Pro의 카메라 성능을 보면 확실히 줌과 역광 촬영 등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물리적으로 P20 Pro의 카메라 렌즈가 높은 스펙(각각 4000만 화소, 2000만 화소, 800만 화소 렌즈 탑재)을 가진것과 관련있어 보입니다.
△ 색상 표현이 뛰어난 것으로 확인된 아이폰XS/XS Max
DxOMark의 카메라 테스트 점수 결과가 카메라의 우열을 나타내는 절대적인 지표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결과물의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 점에서 좋고 나쁨을 논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다만, 이번 결과를 통해서 '라이카(LEICA)'와의 협업을 지속하고 있는 화웨이가 최소한 카메라 부문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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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0. 5. 09:03
10월 4일, LG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V40'이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LG는 공개 행사 전에 티저 영상을 통해서 뒷면에 '트리플 카메라', 앞면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것을 알렸던 터라 '펜타 카메라(5개의 렌즈)'의 등장은 그리 놀랄 만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또한, 여러 매체들이 트리플 카메라의 구성이 일반 렌즈(화각 78도), 망원 렌즈(45도) 그리고 초광각 렌즈(107도) 등 세 개의 카메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었기에 V40의 제품 공개 행사장은 '루머'를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디자인 면에서 한층 더 세련되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향후 LG 스마트폰이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LG V40, 트리플 카메라.
LG는 10월 4일,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하면서 카메라를 전면에 내세웠다.
한편, 디자인면에 있어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룩했다는 평가가 있다.
- 베일 벗은 V40, 무난한 카메라보다 세련된 디자인이 포인트?
LG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V40이 모습을 드러내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V40이 앞뒷면 통틀어 5개의 카메라 렌즈를 가졌다고 해서 세계 최초 '펜타 카메라' 탑재 제품이라는 점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기에 사람들의 호기심은 더욱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트리플 카메라의 구성이 표준 렌즈(1200만, F/1.5, 78도), 망원 렌즈(1200만, F/2.4, 45도), 광각 렌즈(1600만, F/1.9, 107도) 등 3개의 렌즈로 구성되어 있기에 참신함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광각 모드'는 기존에 듀얼 카메라에서도 구현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트리플 카메라'의 장점을 살리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LG는 표준/광각/망원 렌즈를 활용한 '트리플 프리뷰/트리플 샷' 기능 외에 아웃포커싱 촬영 기능에서의 배경 변화 지원, AR이모지, 사진 일부가 움직이는 매직 포토 등의 기능 추가와 AI를 활용한 사진 촬영 기능을 추가하는 등 카메라와 관련된 다양한 기능을 선보였는데, 이보다는 매끈한 바디에서 뿜어져 나오는 세련미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 뒷면 디자인
세 개의 카메라와 그 아래 위치한 지문 인식 센서가 돋보인다.
디자인 면에 있어서 세련미가 돋보인다는 평가가 있다.
△ LG는 카메라 기능에 많은 역량을 쏟아부었다.
앞면 두 개, 뒷면 세 개의 렌즈를 이용하여 다양한 촬영 옵션을 제공하며,
AI를 활용한 카메라 기능도 선보였다.
V40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뒷면의 트리플 카메라와 그 아래 위치한 지문 인식 센서입니다. LG는 여전히 '지문 인식 센서'를 뒷면에 배치하고 있는데, 뒷면 바디의 매끈함과 트리플 카메라 그리고 지문 인식 센서가 적절하게 조화되어 세련미를 더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특히, 알루미늄 바디의 은은한 광택이 고급스러움을 더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LG 스마트폰의 디자인이 한 층 더 진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V40 vs V30(오른쪽)
노치 디자인과 더 얇아진 베젤은 화면의 크기가 더욱 커 보이게 만든다.
△ 붐박스 스피커가 탑재됐다.
한편, 많은 사람들이 주목한 것은 6.4인치 크기의 화면을 만들어내는 베젤리스 디스플레이 입니다. 삼성의 '갤럭시노트9'의 6.4인치와 동일한 크기이며, 아이폰XS Max의 6.5인치에 비해서는 0.1인치 작은 수준입니다. LG는 큰 화면을 내세워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제품들과 겨루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으며, 베젤이 더욱 얇아지면서 더욱 깔금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애플의 '아이폰XS'와 같이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LG는 휴대폰 설정을 통해 소프트웨어적으로 노치를 없앨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면서 '개인의 취향' 대로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 것도 하나의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설정을 통해 노치와 논노치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 앞면의 듀얼 카메라.
△ 하단부와 측면부 베젤이 더 얇아졌다.
전문가들은 V40이 '펜타 카메라'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지만 '카메라' 보다는 세련된 디자인을 내세워 고급화 이미지 구축에 힘쓰는 것이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 더 큰 도움을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V40의 카메라의 경우 하드웨어적으로는 향상된 면모를 보여주고 있지만 기능적으로는 '듀얼 카메라'와 큰 차이를 느낄 수 없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되고 있는 것입니다. 반면, 디자인의 경우 전작에 비해 세련미가 돋보인다는 점에서 이같은 장점이 과연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 것인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LG가 어떤 성과를 만들어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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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0. 1. 11:21
지난 9월 12일,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XS/XS Max', '아이폰XR' 등 3종류의 제품이 공개되었습니다. 6.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XS Max'는 64GB/256GB/512GB 등 세 가지 옵션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각각 1099달러(64GB), 1249달러(256GB), 1449달러(512GB)에 판매되고 있는데, 이들 제품 중에서는 256GB용량 제품이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국내 출시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작년에 판매된 '아이폰X'의 경우에 비춰볼 때, 최대 용량인 512GB 제품의 경우 적게는 190만원 대, 많게는 200만원을 넘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매우 고가에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XS 맥스'에 대해 해외 IT매체인 테크인사이트(www.TechInsights.com)가 256GB용량 제품의 원가가 453달러에 지나지 않는다는 자료를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XS Max
256GB용량 제품의 가격은 1249달러이다.
국내 출시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170~180만원 사이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애플의 수익 비결. 1249달러짜리 iPhoneXs Max, 원가는 453달러?
1249달러는 단순 환율 계산으로 우리돈 약 150만원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통상적으로 국내 판매 가격이 단순 환율 계산보다 비샀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170~180만원 가량에 판매될 가능성이 높아보이기도 합니다. 가격 면에서 매우 부담스럽다고 할 수 있는데, 1249달러짜리 '아이폰XS Max 256GB용량' 제품의 원가가 453달러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높은 이윤을 추구하는 애플의 고가 정책이 또 한 번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 아이폰X와 아이폰XS Max의 부품 단가 비교.
△ 애플 아이폰 기종별 이익률.
'아이폰X'는 판매량이 예상보다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에게 사상 최대 이익을 안겨줬다.
애플은 아이폰 한 대를 팔면서 35%의 이익을 남겼다.
테크인사이트의 분석 자료에 의하면 iPhone XS Max 256GB 용량 제품에서 가장 비싼 부품은 디스플레이였습니다. 6.5인치 OLED디스플레이의 부품 단가는 90.50달러로 삼성디스플레이가 공급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비싼 부품은 메인 프로세서인 A12 Bionic 칩과 모뎀으로 72달러였습니다. A12칩은 대만의 TSMC가 위탁 생산하고 있으며, 모뎀은 인텔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비싼 부품은 256GB용량의 메모리였으며(65.50달러), 하우징이 58달러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그리고 카메라 모듈이 44달러였습니다. 그밖에 부품들을 살펴보면 배터리 9달러, 각종 센서 19달러, 파워/오디오 14.5달러, 시그널/RF 23달러, 그 외 기타 부품 24.5달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합 453달러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였습니다.
△ 메인 프로세서인 A12칩과 그 외 여러 부품들
A12칩/모뎀은 72달러로 아이폰XS맥스에서 두 번째로 비싼 부품이다.
△ 카메라 모듈의 부품 원가는 44달러였다.
△ 3,174mAh 용량의 배터리는 9달러였다.
단순히 부품 가격과 판매 가격으로 따지면 애플은 원가의 약 2배에 이르는 이윤을 남기는 셈입니다. 물론 제품의 가격이 단순히 부품 값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제조 과정의 인건비와 각종 부대 비용과 수수료, 광고비 등의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제품 한 대가 완성되는 데는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렇지만 수 많은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 중에서 가장 많은 이익을 남기는 기업이 '애플'이라는 사실은 익히 알려져 있으며, '아이폰X'역시 예상보다 부진한 판매량에도 불구하고 애플이 역대 최대 이익을 올렸다는 점에서 애플의 이같은 '고가 정책' 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과연 고가의 '아이폰XS Max'의 국내 출고가가 얼마가 될 것인지, 그리고 얼마나 팔릴 것인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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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9. 21. 11:17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아이폰XS/XS Max' 그리고 '아이폰XR'이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폰XR'은 6.1인치 크기의 LCD화면을 가진 '새로운 제품'이라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갖게 하고 있는데, 그 출시일이 10월 26일(예약 판매는 10월 19일)로 정해지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예전에 보여줬던 '아이폰 돌풍' 현상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같은 분위기는 새로운 아이폰 전체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아이폰XR'이 차지하게 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과도 관련있어 보입니다.
△ 아이폰XS / 아이폰XR / 아이폰XS Max
아이폰XS/XS Max가 출시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0월 26일 출시 예정인 '아이폰XR'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새로운 아이폰의 한국 출시는 작년과 비슷하게 10월 말이 될 것으로 보인다.
- iPhone XS vs XR, 어떤 점이 다른가?
스마트폰을 바꾸려는 사람들은 새롭게 출시된 제품을 두고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선택의 과정은 개인의 취향과 자금 여력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차이점들을 비교해보면서 자신에게 딱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더욱이 외관상의 큰 차이가 없는 상황에서 화면 크기만 놓고 본다면 '아이폰XR'이 좀 더 크다는 점은 고성능의 '아이폰XS'와 에서 '아이폰XR' 둘 중에서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를 고민할 수 밖에 없게 만듭니다.
△ iPhone XS
디자인면에서 'XS'와 '아이폰X'의 차이는 없다.
화면(Display)
|
iPhone XS | iPhone XR |
화면 크기/재원 |
5.8인치 OLED |
6.1인치 LCD |
해상도 |
2436 x 1125픽셀(458ppi) |
1792 x 828픽셀(326ppi) |
명암비 | 1,000,000 : 1 | 1,400 :1 |
바디 대비 화면 비율 | 82.9% | 79.0% |
3D 터치 유무 | O | X |
위 표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아이폰XR'의 화면 크기는 6.1인치로 '아이폰XS'보다 크지만,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여러가지 세부적인 면에서는 뒤쳐지는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해상도와 명암비에서 현격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콘텐츠를 즐기는 데 있어 '아이폰XR'이 불리함을 안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또한 XR은 'Dolby Vision/HDR10'과 호환되지 않는다는 점, 3D터치가 기술이 빠졌다는 것이 아쉽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물론, 이같은 차이가 시각적으로 현격히 드러나는 것은 아니며, 3D터치의 경우에도 iOS12의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 커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사용상에 불편함은 없을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아이폰XR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이다.
기본적인 스펙에서는 'XS'에 비해서 뒤쳐질 수 밖에 없다.
△ iPhone XS, 듀얼 카메라.
디자인과 크기, 배터리 용량, 방수/방진 기능
|
XS |
XR |
크기 |
143.6 x 70.9 x 7.7 mm |
150.9 x 75.7 x 8.3mm |
무게 |
177g |
194g |
바디 프레임 | 스테인리스 스틸 | 7000시리즈 알루미늄 |
배터리 용량 |
2,658mAh |
2,942mAh |
방수/방진 |
IP68 |
IP67 |
컬러 옵션 |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골드 | 화이트, 블랙, 블루, 옐로우, 코랄, 레드 |
'아이폰XR'이 조금 더 큰 화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체 크기가 좀 더 크고 무겁습니다. 또한 두께가 좀 더 두껍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LCD'와 'OLED 디스플레이'의 차이 때문인데, LCD가 내부에 좀 더 많은 공간을 확보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아이폰XR'의 경우 바디 크기가 커진 만큼 '배터리 용량'도 더 크며, 이는 배터리 지속시간이 더 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편, 바디 프레임 재질의 경우 '아이폰XS'에서는 '스테인리스 스틸'이 사용됐습니다. 그동안 애플은 바디 재질로 7000시리즈 알루미늄을 사용해 왔는데, 좀 더 강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XS의 방수/방진 기능은 기존보다 한 단계 향상된 'IP68' 수준이 되었습니다. '아이폰XR'은 기존 제품들(아이폰8/8플러스 등)과 같은 IP67 수준입니다.
△ 7000시리즈 알루미늄 바디를 가진 아이폰XR
방수/방진 기능은 IP67 수준으로 기존의 제품들과 동일하다.
△ 아이폰XS 하단부
방수/방진 기능이 IP68 수준으로 향상되었다.
메인 프로세서와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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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S |
XR |
AP |
A12 Bionic / M12 |
A12 Bionic / M12 |
램 용량 |
4 GB |
3 GB |
LTE모뎀 |
Cat 16 |
Cat 12 |
메인 카메라 |
1200만 화소 듀얼(f/1.8 & f/2.4 망원), 2배 광학 줌 |
1200만 화소 싱글(f/1.8) |
전면 카메라 | 700만 화소(f/2.2) | 700만 화소(f/2.2) |
메인 프로세서의 경우 두 제품 모두 'A12 바이오닉 칩'을 탑재하였습니다. A12 칩의 경우 '아이폰X'에 탑재됐던 A11에 비해 그래픽 속도가 약 50% 향상 되었으며, 프로그래 실 행 속도는 15%, 배터리 효율성이 50% 증가되었다고 합니다. 한편, 램 용량에 있어서는 '아이폰XS'가 4GB로 기존보다 높아졌지만 '아이폰XR'은 3GB로 '아이폰X'와 동일합니다.
카메라의 경우 '아이폰XS'는 듀얼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아이폰XR'은 싱글 카메라입니다. 이 부분이 표면상 가장 큰 차이점이라 할 수 있으며, 'XR'이 '아이폰8'를 잇는 보급형 제품의 면모를 보여주는 대목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스마트HDR(smart HDR)' 기능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소프트웨어적으로 이미지 처리를 하여 좋은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 A12 Bionic
A11에 비해서 그래픽 실행 속도는 약 50%, 프로그램 처리 속도는 약 15% 가량 빨라졌다.
△ 아이폰XS/XS 맥스의 듀얼 카메라 재원
△ 싱글 카메라를 탑재한 아이폰XR
미국 가격과 한국 출시 예상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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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S |
아이폰XR |
아이폰X |
아이폰8 |
미국 출시 가격(64GB) |
999달러 |
749달러 |
999달러 |
699달러 |
한국 출시/예상 가격 |
130만원 후반(예상) |
90만원 후반(예상) |
136만 7천원(통신사) |
94만 6천원(통신사) |
그동안 '아이폰XS'의 가격이 '아이폰X'의 999달러보다 저렴한 가격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았지만 애플은 XS가 '아이폰X'의 후속 제품인 만큼 999달러로 출시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폰X'가 단종됐다는 점이 눈에 띄는 점이고, 749달러의 '아이폰XR'이 그 자리를 대신했습니다.
한국 출시 예상 가격은 '아이폰X'와 '아이폰8/8플러스' 등의 가격으로 유추해 볼 수 있는데, '아이폰XS'의 미국 가격이 작년과 동일하다는 점에서 130만원 후반대의 가격이 책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편, '아이폰XR'은 아이폰8의 699달러, 아이폰8플러스 출고가 799달러(한국은 107만 6900원)의 중간 가격이라고 볼 때 90만원 후반에서 100만원 초반의 가격이 유력해 보입니다. 과연 애플이 한국에서 어느정도의 가격을 책정하게 될 지, 그리고 한국 시장에서 어떤 파급력을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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