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2일 공개된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XS/XS Max'가 순조로운 판매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com)차세대 아이패드 프로의 공개 이벤트가 10월 말에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iPad Pro와 함께 뉴맥북(new MacBook), 에어파워(AirPower)의 출시일 공개, 에어팟 2세대(AirPods 2)와 보급형 홈팟(HomePod) 애플펜슬2가 소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입니다.

△ Next generation iPad Pro. concept image.

홈버튼과 터치ID가 사라지고, 페이스ID가 탑재될 것이라고 한다.

2세대 애플펜슬, 에어팟2 등도 관심의 대상이다.


-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 공개 이벤트, 무엇을 기대할 만 한가?

  맥루머스, 벤처비트(VentureBeat.com) 등을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오는 10월 23일이나 30일 화요일에 애플이 제품 공개 이벤트를 열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면서 10월 중순 이후의 애플의 움직임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이벤트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홈버튼'과 '터치아이디'가 사라진 'iPad Pro'이며, 새로운 제품에는 '아이폰XS'와 같이 '페이스ID'가 탑재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같은 변화는 오래전부터 회자되어 왔기에 이에 대한 이견은 없습니다.

△ 벤처비트에서 공개한 이벤트 예상 날짜.

애플은 아이패드의 공개 이벤트를 주로 10월 말에 개최해왔다.

source.www.venturebeat.com

△ iPad Pro, concept image.

12.9인치와 10.5인치 제품의 베젤이 얇아지면서 전체 크기는 기존보다 작아질 것이라 한다.


   전문가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은 '애플 펜슬2'의 등장입니다. 여러 소식통에 의하면 애플은 최근 유럽 경제 위원회(EEC)에 새로운 제품을 몇 가지 등록했는데, 그 중 하나가 'Apple Pencil 2'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특히, 최근 발견된 '애플펜슬2'는 기존에 '블루투스'를 통해서 기기와 1:1로 연결되어 왔던 것과 달리 블루투스 연결이 아닌 단순 무선 제품으로서 여러 기기들과 호환 가능한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이같은 경우 '애플펜슬2'의 확장성이 더욱 넓어진다고 할 수 있으며, 활용도 또한 더욱 높아질 수 있는 것입니다.  

△ 애플은 보급형 아이패드에서 '애플펜슬'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블루투스 기반이 아닌 완전 무선 형태의 '애플펜슬2'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통합형 무선 충전 패드인 '에어파워'의 출시 날짜가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한편,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는 것은 무선 충전 패드인 '에어파워(AirPower)'의 출시일에 대한 언급하는 것입니다. 애플은 지난해 9월, 무선 충전 패드인 '에어파워'를 공개했지만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공식 출시를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한 번에 여러개의 애플 제품들을 충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에어파워'에 대한 기대는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이와 함께 '2세대 에어팟'의 공개 여부 또한 주목받고 있으며, 새로운 버전의 아이맥(iMac), 맥북(MacBook), 맥미니(Mac mini) 등도 기대해 볼 만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과연 애플이 10월 말(23일 혹은 30일) 이벤트를 열게 될 지, 그리고 이벤트가 열린다면 어떤 제품들을 소개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