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을 걷다, 세계여행/여행 준비 · 2024. 2. 7. 16:08
안녕하세요! 엔조이유어라이프닷컴 입니다 :)
요즘 많은 분들이 일본에 놀러 가는데요, 일본에서 지하철을 이용할 때 교통카드가 없으면 굉장히 불편합니다.
왜냐하면 일본 지하철은 여러 회사들이 있는데, 다른 회사 지하철을 이용하게 될 경우에는 각각 표를 따로 끊어야해서 환승할 때 마다 표를 끊어야하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교통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그냥 찍고 나가고, 찍고 들어가면 되기 때문에 매번 표를 끊어야하는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여행을 가게된다면 '교통카드 - 스이카/Suica'를 구매하게 되는데요,
일본 지하철에서는 더 이상 '실물 카드' Suica를 판매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기존 카드 충전만 가능합니다!
실물카드 대신, '모바일 카드'로 대체되었기 때문입니다!
스이카 앱을 스마트폰에 다운 받아서 '충전'하고, 스마트폰을 지하철 개찰구에 갖다대면 NFC 칩이 작동하면서 교통카드처럼 찍고 지나갈 수 있습니다. (2024년 2월 1일 정보)
애플 AppStore 또는 구글 PlayStore 에서 Suica 앱을 다운받습니다.
동일본철도회사(East Japan Railway Company)에서 만든 앱을 다운 받아야합니다.
단, 구글 안드로이드의 경우 '국가 설정'을 바꿔줘야합니다. 국가 설정이 '한국'으로 되어있으면 앱을 다운 받을 수 없습니다.
여기에서는 '아이폰'을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스이카 앱에 들어가면 아직 발급된 카드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카드를 발급해야합니다.
오른쪽 하단의 'Suica 발행' 버튼을 누릅니다.

스이카 발행을 누르면 아래 사진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기본 화면이 '기명식' 발행이고,
오른쪽으로 두칸 슥-슥- 넘어가보면 '무기명' 발행이 있습니다.
기명식으로 들어가면, 이름/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좀 번거로운 면이 있습니다.
관광객이라면 '무기명' 발행으로 가서 간단히 발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기서는 무기명 발행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오른쪽으로 슥-슥- 넘어간다음,
Suica 무기명 발행에서, 아래 있는 초록색 버튼(발행하기)를 누릅니다.


무기명 발행에 대한 안내 사항입니다.
스마트폰/카드 분실, 도난을 당했을 경우 정지/재발급이 안된다는 내용입니다.
스마트폰을 안 잃어버리면 됩니다..
오른쪽 위에 있는 '다음' 버튼을 누릅니다.

이용 약관 화면입니다.
각각의 약관을 읽고 동의해줘야 합니다.
맨 아래쪽까지 스크롤을 해야, '동의하기' 버튼이 활성화 됩니다.



2개의 약관 모두 '동의하기'를 눌러줍니다.
그러면 다음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금액 충전을 하면 충전된 카드가 생깁니다.
금액 충전하기 버튼을 누릅니다.
그리고 충전할 금액을 선택합니다.
처음에는 최소 1000엔부터 충전해야하지만,
나중에는 500엔 단위로도 충전 가능합니다.


충전할 금액을 누르면 결제 화면이 나옵니다.
애플페이 카드가 등록되어있다면,
애플페이로 결제하면 됩니다.
(카드 등록을 권장드립니다 - 2024년 2월 기준, 현대카드만 가능)


1000엔 결제를 완료하면
Suica 카드가 발급되었다는 메시지와 함께 카드가 생성됩니다.

아래 그림처럼 카드가 생긴것을 확인할 수 있고
카드에 들어있는 금액이 표시됩니다.
추가 충전이 필요할 때는 아래쪽의 '입금' 버튼을 누르고,
금액을 선택한 다음 충전을 진행하면 됩니다.
애플페이로 진행하면 간단히 충전할 수 있습니다.

입금(금액 충전) 버튼을 눌러보면
아래처럼 금액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금액을 선택하고, 검은색 '애플페이' 결제하기를 누르면 충전 됩니다.

Suica 카드는 지갑(Wallet)앱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애플페이 결제할 때 처럼, 전원 버튼을 두 번 누르면 카드가 나옵니다.
Suica 카드를 선택하고,
지하철 개찰구를 들어갈 때 폰을 갖다대면 통과 가능합니다.

일본 여행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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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걷다, 세계여행/여행 준비 · 2015. 8. 21. 23:26
눈 위의 스노우보드와 땅 위의 스케이트보드도 재미가 있지만 바다에서 서프보드(Surf board)를 이용해서 파도를 타는 서핑은 해변이 주는 매력에 스릴과 재미가 더해져서 많은 사람들을 서핑의 세계로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서핑 인구가 조금씩 늘어나면서, 강원도 양양의 하조대 해수욕장에는 '서피비치'라는 서핑 전용 해변이 생기기도 했고, 부산 송정 해수욕장, 제주 하효쇠소깍 해수욕장을 비롯한 서귀포 일대에서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동해, 남해, 서해 여러 지역에서도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서핑을 즐기다보면 외국의 해변에서 서핑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의 여름 바다는 비교적 잔잔한 편이라서 서핑을 하는 사람들은 뭔가 아쉬움이 남기도 하기 때문이죠.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갈 수 있는 우리나라에서 가까운 서핑 스팟(Surfing spot)으로는 일본의 오키나와(Okinawa), 인도네시아 발리(Bali) 그리고 태국의 푸켓(Phuket) 정도를 꼽을 수 있습니다. 특히, 푸켓의 서핑 시즌(5월~10월)에는 초급/중급 서퍼들이 서핑을 즐길 만큼의 적당한 높이의 파도가 밀려오기 때문에 많은 초보 서퍼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물가도 저렴한 편이지요.
△ 푸켓 카타 비치(Kata beach, Phuket)
잔잔한 바다 위의 라인업(Line up, 서퍼들이 파도를 기다리는 곳)에서 서퍼들이 파도를 기다리고 있다.
△ 푸켓의 지도.
푸켓에는 여러 해변들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은 가장 번화한 해변인 '파통 비치'이다.
그렇지만,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은 주로 남쪽의 '카타 비치'와 '카타 노이 비치'를 찾는다.
파통 비치에 비해서 조용한 편인 '카타 비치'는 바다가 얕은 데도 불구하고 좋은 파도가 밀려오기 때문에 초보 서퍼들이 서핑을 하기 좋다.
- 초보 서퍼, 푸켓 '카타비치(Kata beach/까따비치)'에서 서핑한다.
△ 푸켓 뷰포인트(Karon View Point)에서 바라본 모습.
가장 앞쪽이 '카타노이 비치', 중간이 '카타 비치', 위쪽이 '카론 비치'이다. 카론 비치 위쪽의 언덕을 넘어가면 '파통 비치'가 있다.
서핑을 하기 위해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 '카타 비치'이다.
지도상으로는 '카타 비치'가 작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해운대'에 버금갈 정도의 크기이다.
푸켓은 동남아의 대표적인 휴양지로서 동서양을 막론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푸켓에는 섬의 서쪽에 위치한 여러 해변(beach)를 중심으로 번화가가 조성되어 있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 바로 섬의 중간쯤에 위치한 '파통 비치(Patong beach/빠통비치)'입니다. 넓은 해변과 쇼핑몰 등 관광객을 위한 모든 것을 갖춘 곳이 '파통'인데요, 이곳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몰려갑니다. 파통의 남쪽에 있는 카론, 카타, 카타노이로 갈 수록 사람적이 적어지면서 한적한 해변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서핑을 즐기기 위해 푸켓을 찾는 사람들은 대부분 '카타 비치'에 자리를 잡습니다. 같은 날, 같은 시간이라도 푸켓의 여러 비치에 밀려오는 파도가 다른데요, '카타 비치'와 '카타 노이'비치는 서핑을 하기에 적당한 파도가 밀려옵니다. 특히, 카타 비치는 해변이 넓으면서도 바다가 깊지 않기 때문에 수영을 잘 하지 못하는 서퍼들의 경우에도 충분히 서핑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 카론 비치(Karon/왼쪽)과 카타노이 비치(Kata Noi/오른쪽)
카타노이 비치는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아 한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많은 서퍼들이 찾는 '카타 비치'.
카타비치는 푸켓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꼽히기도 한다. 특히, 해질녘에 바라보는 카타비치의 풍경은 일품이다.
푸켓의 서핑 시즌은 5월에서 10월까지, 주로 '우기(몬순/Monsoon)'과 겹칩니다. 그 외의 기간(성수기)에는 서핑 샵들이 모두 문을 닫는데, 이 시기에는 투명한 바닷물에 파도가 잔잔한 날씨가 이어지기 때문에 주로 다이빙을 하는 사람들이 푸켓을 찾게 됩니다. 비치들에서는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 대신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이 찾게 되죠.
7월/8월은 푸켓이 비수기에 속합니다. 특히, 파통을 제외한 곳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숙소(호텔)들이 40~70% 이상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등 저렴하게 숙소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서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시기에는 하루에도 몇 차례씩 소나기를 만날 수도 있고, 가끔은 폭우가 내릴 때도 있기 때문에 관광을 하거나 해수욕을 즐기기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경우가 드물고, 비가 내리지 않고 햇살 가득한 날도 많기 때문에 서핑을 즐기는 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
△ 카타 비치에는 서핑 샵들이 여럿 있다.
서핑 샵이나 해변에 위치한 천막 서핑 렌탈샵에서 서프 보드를 대여해서 서핑을 즐길 수도 있고, 서핑을 배울 수도 있다.
서핑 보드를 대여하는 데 1시간에 150바트, 2시간에 250바트.
1일 대여는 500바트이다. 1시간 개인 강좌를 받는 데는 1000바트, 여럿이 배울 때는 좀 더 저렴하게 서핑을 배울 수 있다.
서핑을 하루만 할 것이 아니라면, 한꺼번에 며칠씩 렌탈을 하는 것도 좋다.
필자의 경우 보통 1주일 정도 렌탈을 하는데, 장기 렌탈을 하면 대여료를 할인해 준다.(하루에 400바트정도)
또한, 장기 렌탈을 하게 되면, 서핑 보드를 샵에 반납하지 않고 숙소에 들고갈 수 있다.
서핑샵이 문을 열기 전(9시에 문을 연다) 파도가 서핑을 하기에 좋을 수도 있기 때문에, 서핑 샵에서는 숙소에 서핑 보드를 가져갈 수 있도록 해 준다.
푸켓의 우기에는 비가 자주 내리고, 바람이 많이 붑니다. 비가 내리기 전이나, 내리고 나면 바람이 거세지는데, 이 때 '파도'가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나기가 내리고 난 뒤에 바다에 나간다면 서핑을 즐기기에 좋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편, 가끔씩 '폭우'가 내리는 경우가 있는데 굵은 빗줄기가 오랫동안 이어지고 난 뒤의 바다는 거칠기 짝이 없습니다. 이 때는 파도의 높이가 최소 2미터에서 3미터 이상에 육박하는 거센 파도가 몰아치는데, 패들링이 부족한 초보 서퍼의 경우에는 서핑을 하는 것이 다소 힘겨울 수도 있습니다.
카타 비치는 수심이 깊지 않고, 파도가 고른 편입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는 파도가 크게 높지도, 사납게 치지 않고 서핑을 즐기기에 적당할 정도로 파도가 칩니다. 그린웨이브(Green wave) 뿐만 아니라 '거품 파도' 또한 그 규모가 비교적 크기 때문에 초보 서퍼들이 서핑을 배우는 데 더 없이 좋은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카타노이 비치(Kata Noi beach)은 수심이 비교적 깊은 편이고, 파도가 카타 비치에 비해서 거친 편입니다. 카타 노이 비치에서도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는데, 중급 이상의 실력을 가진 사람들이 '카타 비치'의 파도가 약할 때 많이 찾는 곳입니다. 물론, 한적한 것을 좋아하거나 사람들이 많이 없는 곳에서 서핑을 즐기고 싶다면 '카타노이 비치'도 좋은 곳이 될 수 있지만, 초보 서퍼라면 만에 하나 일어날 지도 모르는 사고를 대비해서 서퍼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서핑을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 새벽부터 오전까지 이어진 폭우로 인해 바다가 거칠어 졌다.
거친 파도가 이어지고 있지만, 오후가 되자 일부 서퍼들이 바다로 나온 모습이 보인다.
실제로 보이는 것과 바닷속에서 파도를 맞이하는 것은 차이가 있다(바닷속에서 보는 파도가 더 크다).
따라서, 파도가 세차게 몰아친다면 초보 서퍼들의 경우에는 서핑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특히, 패들링이 다소 부족한 서퍼라면 파도를 뚫고 라인업(서퍼들이 파도를 잡기 위해 기다리는 곳)까지 나가는 것조차 힘들다.
필자는 이날 서핑을 하러 바다에 들어갔다가, 세찬 파도 때문에 '고프로(GoPro)'카메라가 보드에서 떨어져나가서 잃어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하기도 했다.
△ 폭우가 내린 다음날 오전(위 사진 다음 날)
파도가 비교적 부드러워 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많은 서퍼들이 바다로 나온 모습이 보인다.
비가 온 뒤, 바다가 다소 진정되고나면 서핑을 하기 좋은 파도가 해변으로 밀려든다.
특히, 패들링이 부족한 초보 서퍼나 라인업(Line Up)까지 가기 힘든 서퍼들의 경우 해변 근처로 밀려드는 비교적 강한 파도를 이용해서 서핑을 즐길 수 있다.
카타비치는 해안에서 50~80미터까지도 바닥에 발이 닿을 정도로 완만한 해변이기 때문에, 수영을 잘 못하더라도 서핑을 즐길 수 있다.
△ 오후, 태양이 수평성 끝으로 넘어갈 때까지 서핑은 계속된다.
라인업에서 파도를 기다리는 서퍼들의 모습.
△ 점심 무렵까지는 초보 서퍼들이 서핑을 즐길 수 있을 만큼의 적당한 높이의 파도가 밀려들었다.
그러나, 오후 5시가 넘어가자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다소 큰 파도가 몰려든 모습이다. (카타비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다)
사진을 보면, 오른쪽에 서퍼의 모습이 보이고, 바로 그 앞으로 큰 파도가 밀려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정도 크기의 파도를 해변의 '발이 닿는 깊이'에서 만날 수 있다.
△ 카타 비치에서는 해질녘까지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과 서퍼를 볼 수 있다.
해질녘에 바라보는 카타비치의 모습을 놓치지 말자.
△ 카타 노이 비치.
서핑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는 서퍼.
△ 카타 비치는 그린 웨이브(Green wace, 온전한 파도)뿐만 아니라, 해변 근처의 '거품 파도' 또한 그 규모가 큰 편이다.
따라서, 바다 멀리(라인업)까지 나가지 않더라도 발이 닿는 곳에서 '거품 파도'를 타면서, 서핑 실력을 쌓기 좋다.
△ 해질녘, 카타 노이 비치(Sunset in Kata Noi beach).
△ 해질녘, 카타 비치.
앞서 언급했지만, '카타 비치'는 푸켓에서 아름다운 해변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특히, 해질녘에 볼 수 있는 카타 비치의 풍경은 우리를 황홀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서핑을 즐기면서 멋진 풍경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 또한 '카타 비치'가 전해주는 즐거움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좀 더 자세하게 많은 이야기를 전해드리지는 못했지만, 푸켓으로 서핑을 하러 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서핑 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푸켓 카타비치 서핑 여행 Tip.
- 푸켓에서는 '오토바이'를 빌려서 타는 것이 좋다. 특히, 비치와 그 주변이 생각보다 넓기 때문에 오토바이를 빌려서 타고다니면 체력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된다. 오토바이를 타고, '카타 뷰 포인트(카론 뷰 포인트)'나 '파통 비치'의 쇼핑몰 등을 방문할 수 있다.
- 오토바이는 110cc의 경우 하루에 대략 200~250바트, 125cc의 경우 250~300바트의 가격에 빌릴 수 있다. 다만, 4~5일 이상 장기대여를 하는 경우에는 좀 더 할인을 받을 수 있다.
- (본문에도 언급했지만) 서핑 보드를 빌릴 때, 장기 렌트를 하는 것이 좀 더 저렴한 가격에 서핑 보드를 빌릴 수 있는 방법이다.
- 해변이 바라보이는 식당은 생각보다 비싸지 않으니, 지레 겁먹지 말고 경치가 좋은 데서 식사를 하는 여유를 즐겨보는 것도 좋다.
- 카타비치는 푸켓의 남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공항버스(승합차), 택시를 이용할 때 가장 비싼 요금을 내야한다. 미니 버스(승합차)를 타고 공항에서 카타비치로 갈 경우 200바트, 공항 택시를 타고 갈 때는 1000바트의 요금을 내야한다. 카타 비치에서 공항으로 갈 때는 호텔 택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지만, 호텔에 따라서 가격이 상이하다. 게스트하우스의 경우는 대체로 가격이 저렴하며(800바트 정도), 호텔은 1200~1500바트의 가격을 제시하는 경우가 있다. 툭툭이나 길거리 택시를 이용할 경우에는 보통 1200바트.
- 툭툭을 타고 '파통 비치'로 갈 때는 편도 600바트의 요금이 책정되어 있다. 푸켓은 택시/툭툭 요금이 태국의 다른 지방에 비해 매우 비싸므로, '오토바이 렌탈'을 적극 고려해 보는 것이 예산을 아끼는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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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걷다, 세계여행/여행 준비 · 2015. 2. 7. 14:30
안녕하세요^^ 엔조이유어라이프 닷컴(enjoiyourlife.com)입니다.
여행을 하는 데 있어서,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어느정도 알고 있으면 여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특히, '이동 방법'이나 '여행 경로'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아두면 시간도 절약할 수 있고, 여행 계획을 짜는 데 많은 도움이 되죠^^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메단(Medan City)'를 중심으로 한, 북 수마트라 여행 정보를 조금이나마 공유하고자 합니다.
수마트라지역(북수마트라)지역은 물가가 상당히 저렴한 편이라서, 여행을 하는 데 있어서 금전적으로 큰 부담이 없는 지역인데요, 이런 곳에는 항상 '여행자'들을 상대로 바가지를 씌우려는 사람들이 꼭 있기 마련입니다. 모르면 당하고, 알아도 당하기 쉽상인 바가지를 안당하기 위해서는 여행자들의 경험과 현지인을 통한 정보 수집이 중요하죠^^
북 수마트라여행의 중심인 '메단'을 중심으로 '토바호수/사모시르섬(Lake Toba/Samosir Island)'에 대한 정보와 '부킷라왕(Bukit Lawang)', '베라스타기(Berastagi)'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 수마트라 섬 북부지역(North Sumatra).
수마트라 여행의 시작은 대체로 '메단'에서 시작된다. 메단에서 각각의 지역으로 출발하는 버스를 탈 수 있다.
※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메단에서 '토바호수/사모시르섬' 가는 방법_(Medan To Danau Toba/Pulau Samosir)
△ 메단에서 '로컬버스(Local Bus)'를 타는 곳은 두 곳이다.
메단 서쪽의 '피낭 바리스 버스터미널' - 서/북서/서남 방향으로 가는 버스
메단 동남쪽의 '암플라스 버시터미널' - 동/동남 방향으로 가는 버스
메단에서 '토바호수/사모서 섬'으로 가는 버스는 '암플라스 버스터미널'에서 탈 수 있다. 구글 지도에 표시되는 '버스터미널'위치(오른쪽 중간쯤에 ★표시)보다 남쪽에 위치한다.(버스 터미널 위치가 바뀐듯하다)
- 버스는 자주 있다. 아침 10시에 출발하는 버스를 타면, 오후 3시경에 '파라팟 선착장'에 도착할 수 있다.(40,000 DIR)
- 파라팟 선착장(티가라자/Tigaraja)에서는 매 시간 30분 마다 사모시르 툭툭마을로 가는 배가 출발한다.
※ 섬으로 가는 마지막 배는 오후 7시. 섬에서 나오는 배 시간은 아래 시간표 참고. (가격은 15,000 DIR/편도)
△ 파라팟 선착장 TIGARAJA 배 시간표.
1시간 간격으로 운항된다. 섬으로 들어갈 때는 '선착장'에서 배를 타면 되고,
섬에서 선착장으로 나올 때는, '호텔'선착장에서 배가 지나갈 때 손을 흔들면 태워준다.
※ 섬으로 들어갈 때, '호텔 이름'을 말하면 그 호텔 선착장에 내려 준다(호텔 예약 여부에 상관없이 내려준다)
△ 메단에서 토바호수 가는 길 안내 영상.
※ 메단 공항인 '쿠알라나무 국제 공항'에 오전이나 정오 즈음 도착했다면, 공항에서 바로 '파라팟'으로 향하는 투어리스트버스/택시가 있으니 그것을 이용하여 바로 '토바호수'로 가는 방법도 있다. 시간은 3시간 30분 ~ 4시간 정도 걸리는 듯하다.
※ 메단에서도 '여행사'를 통해서 투어리스트버스(6~8인승 승합차)를 타고 비교적 편안하게 토바호수로 갈 수 있다.(가격은...세 배쯤??)
※ '로컬버스'는 저렴하다는 점, 현지인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단점도 있다.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버스안에서 담배를 많이 피운다(특히 뒤쪽 좌석은 흡연 구역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메단에서 파라팟으로 가는 길에 있는 도시들과 마을을 지나므로, 사람들로 꽉 차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 버스가 상당히 낡았다는 점도 단점이랄까나..?
△ 암플라스 버스터미널에서 '파라팟'으로 가는 로컬버스.
이런 버스가 운행을 한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다.
- 메단에서 부킷라왕 가는 방법_(Medan to Bukit Lawang by Local bus)
△ 부킷라왕으로 가기 위해서는 메단 서쪽에 위치한 '피낭 바리스 버스터미널'에서 '승합차'를 타야한다.
'피낭 바리스 터미널'을 출발한 버스는 빈자이를 지나고, 작은 마을들을 거쳐 부킷라왕에 도착한다.
길이 많이 울퉁불퉁하기 때문에, 가는 길이 다소 힘들게 느껴질 수도 있다.
수마트라 섬을 여행하는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 중 하나가 '부킷라왕'이다. 부킷라왕은 '오랑우탄'을 볼 수 있는 곳이며, 오랑우탄을 보기 위한 '정글트래킹(jungle tracking)'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부킬라왕에는 공인된 '트래킹 가이드'들이 있으며, 정글트래킹에는 정해진 가격(fixed price)이 있다.
부킷라왕으로 가기 위해서는 메단 서쪽에 위치한 '피낭바리스 버스터미널'에서 미니버스(봉고차)를 타야한다. 이곳에는 '바가지'를 씌우기 위한 삐끼들이 즐비하고 있으므로 조심하자.
- 피낭 바리스 버스터미널에서 '부킷라왕'으로 가는 버스는 1시간에 두 대 가량 출발한다. 대략 30분 간격(매 정시, 30분/정확히 지키진 않는다)이지만, 버스가 터미널에 들어오면 순차적으로 출발한다. (가격은 20,000 DIR)
- 버스터미널에서 '부킷라왕'이라고 적힌 버스를 찾거나,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된다. 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탈 수도 있지만, 터미널을 떠난 버스는 버스터미널에서 약간 떨어진 곳 길가(물이나 간식거리를 파는 가게가 모여있는 곳)에 꽤 오래 멈췄다가 출발한다.
△ 메단에서 부킷라왕으로 가는 '승합차'.
뒷부분에 '메단' - '부킷라왕(b.Lawang)'이라고 적혀 있다.(아무것도 안적힌 차량도 있다)
메단-부킷라왕 약 3시간 ~ 3시간 30분 소요.
가격은 20,000(정가) 간혹 30,000을 내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현지인의 말에 의하면).
※ 주의!! '외국인'을 노린 삐끼들에게 절대 돈을 주지말자. 대형 버스가 아닌 이상, 인도네시아의 로컬 버스는 대체로 '운전기사'에게 직접 돈을 주는 것이 원칙이다. 삐끼들이 버스비를 내라고하면서 터무니 없는 가격을 제시한다.
※ 피낭바리스 버스터미널에서 '베라스타기(Berastagi)'로 출발하는 버스를 탈 수 있다. 반대로 베라스타기에서 메단으로 오게되면 '피낭바리스 버스터미널'로 온다. (가격은 13,000 DIR/ 18인승 외관이 화려한 버스를 타면 된다. 타기전에 행선지를 말할 것)
△ 메단에서 부킷라왕 가는 길/영상(short video).
피낭바리스 버스터미널에서 부킷라왕 버스터미널까지 가는 방법과 풍경을 담은 영상.
덧. '반다 아체'가는 방법.
여행자들 사이에서 알려진 곳은 아니지만, '다이빙'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수마트라 북쪽의 '반다아체'에서 다이빙을 즐기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 될 수 있다. 메단에서 야간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다(12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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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걷다, 세계여행/여행 준비 · 2015. 2. 4. 09:30
안녕하세요^^ 오늘은 해외여행 '꿀팁'하나를 알려드릴까 합니다.
스마트폰이 우리 생활에 필수품이 되었는데요, '여행'에 있어서도 예외는 아닌 것 같습니다. 여행을 하면서 스마트폰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데요, 사진을 찍는 것 말고도 '길찾기', '지도(Map)' 기능을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죠. 제 주변 사람들 중에서는 여행지에서 '지도(구글 지도, Google Maps)'기능을 이용하기 위해 '데이터 로밍'을 한다는 사람들을 더러 볼 수 있었는데요, '데이터 로밍'을 하지 않고도 '구글 지도'를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나요?
해외 데이터로밍이 하루에 9천원 인데요, 3일, 4일 여행을 하는 것이라면 큰 부담이 안 될지도 모르지만, 1주일, 10일, 15일 씩 여행을 하게되면 사실 은근히 부담도 되고, 사실 별로 사용하지도 않는 것 같은데 돈이 아깝기도 하죠. 요즘 여행지 숙소나 카페, 식당에서 '와이파이(Wi-Fi)'는 기본인데, 데이터로밍 할 돈으로 맛있는 현지 음식 하나 사 먹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 Google Maps
요즘 해외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필수품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 '데이터로밍'안하고, '구글 지도'이용 하는 방법?
△ 스마트폰의 데이터 설정 화면.
스마트폰에는 대체로 '데이터 로밍'을 켜고 끌 수 있도록 되어 있으니 반드시 'off'상태로 해 놓도록 하자.(왼쪽)
'혹시' 모를 데이터 요금 폭탄을 피하기 위해서는 '셀룰러 데이터'를 꺼 놓고, '와이파이'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하루종일 카톡을 붙잡고 있거나, 중요한 일 때문에 메신저로 연락을 취해야 할 상황을 염두해 두는 사람이라면 '데이터 로밍'을 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필자는 평소에 스마트폰 메신저를 자주 사용하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숙소나 카페, 식당에서 메신저를 이용하거나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에 '데이터 로밍'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여행을 가게 되면, 항상 '구글 지도'를 이용합니다. 구글 지도의 좋은 점은 '데이터 로밍'을 하지 않아도 '현재 위치 파악'이 되고, 심지어 '안타네가 안뜨는 곳(휴대전화 서비스가 되지 않는 곳)'에서도 내 위치가 파악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길찾기'와 같은 서비스는 '와이파이'가 되는 곳에서만 이용할 수 있어요^^
<1-1번>
<1-2번>
<1-3번>
△ '데이터 로밍'을 꺼 놓은 상태에서 구글 지도를 실행한 모습이다.
'데이터 로밍'을 안하는 상태에서 '구글 지도'를 이용하는 것의 핵심은 두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Wi-Fi'가 되는 곳에서 내가 있는 곳 주변과 여행할 곳 지도 데이터를 많이 받아 놓을 것.
(줌을 이용하여 다양한 축척의 지도 데이터를 다운 받아 놓을 필요가 있다)
둘째, '구글지도'맵을 절대 종료하지 말것. 백그라운드에 항상 켜 놔야 한다는 말이다.
백그라운드에서 프로그램을 종료하게되면, 다운받아놓은 데이터도 모두 사라진다.
☞ 이해가 잘 되지 않느다면, 위 사진을 보면서 다음 설명을 잘 읽어 보자.
첫 번째 사진(왼쪽) - '데이터 로밍'을 꺼 놔도 전화/문자는 온다. 문자 수신은 무료.
Wi-Fi가 되는 식당이나 카페, 숙소에서 필요한 지역의 지도 데이터를 다양한 축척으로 받아 놓는다.
상당히 자세한 지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두 번째 사진(가운데) - 시가지를 확대한 지도를 다운 받아 놓은 모습이다.
지금 내 위치가 나오는 것은 물론이고, 내가 향하는 방향도 화살표로 표시된다.
세 번째 사진(오른쪽) - 지도 데이터를 받은 곳과 안 받은 곳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지도 데이터를 받아놓으면, 선명한 시가지의 모습이 보인다.
하지만, 지도 데이터를 받아놓지 않은 곳은 흐릿하게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내 위치가 '흐릿한 지도 안'이라도 위치는 표시 된다.
<2-1번>
<2-2번>
<2-3번>
△ 위 사진들은 '구글지도'를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실었다.
첫 번째 사진 - '휴대폰이 안터지는 곳'에서도 내 위치가 파악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지도를 다운 받아 놓으면, 내가 있는 곳의 위치와 지형을 파악할 수 있다.
버스가 산 속을 달리고 있던 중이라서 휴대폰 서비스가 되지 않았지만, 내 위치를 알 수 있었다.
두 번째 사진 - 산길을 벗어나 도시(메단)로 접어들기 전의 모습이다.
숙소에서 미리 내가 가야할 곳의 '위치 표시'를 해 놓았다. - '별'표시.
숙소의 위치나 자신의 목적지에 '장소 표시'를 해 놓으면, 길을 찾는데 매우 유용하다.
'목적지/숙소'등 위치를 찾은 다음 그 부분을 '길게 누르면' 장소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그것을 클릭하고, 저장(☆)을 누르면 지도에 '☆'이 표시된다.
Wi-Fi가 되지 않는 곳에서도 가능한 기능이다.
세 번째 사진 - ☆ 표시를 해 두면, 내가 가고 있는 방향이 '목적지'로 가는 것이 맞는지 수시로 확인 가능하다.
지금까지 '데이터 로밍' 안하고, 구글 지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아무쪼록, 즐겁고 안전한 여행 되길 바라면서, 여러분의 여행 경비 절감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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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남미 여행을 꿈꾸지만, 쉽사리 가기 힘든 곳이 남미라고 할 수 있다. 지구반대편인 남미 여행을 하는 데는 시간과 거리라는 물리적인 문제도 있지만, 도착해서도 여러가지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남미의 필수 코스 '볼리비아 비자' 문제이다. (남미 여행을 하는데 있어서, 한국인이 가진 불편함 중에 하나가 볼리비아 비자 문제다. 최소한 내가 남미 여행을 하면서 만난 외국인 중에서 볼리비아 비자가 필요한 국가는 한국 뿐이었다.)
남미 여행을 하면서 '볼리비아'를 빼놓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사실, '볼리비아'라고 하기보다는 '우유니 사막(Salt flat)'이라고 하는 편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우유니 사막'에 가기 위해서는 볼리비아 비자가 필요했다.
볼리비아를 여행한 수 많은 여행자들을 통해서, 페루에서 볼리비아 비자를 받기가 쉽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그리고 나는 볼리비아로 넘어가기 전, 쿠스코(Cusco)에서 볼리비아 비자를 받기로 결정했다. 쿠스코는 마추픽추를 가기 위해 꼭 거쳐야 하는 곳이었고, 볼리비아 영사관이 있는 곳이기도 했다.
△ 페루 쿠스코(Cusco), 볼리비아 영사관에서 받은 '볼리비아 비자'
30일짜리 관광비자(Turista)이다.
- 비자를 받으러 가는길은 생각보다 쉬웠다.
쿠스코에 위치한 볼리비아 영사관은 홈페이지도 있었고, 홈페이지에는 주소도 나와 있었다. google mpas를 통해서 위치를 살펴보니 숙소에서 걸어갈 수 없다고 판단, 택시를 타기로했다.
단순히 주소를 제시하면 택시 기사가 모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다. 미리 구글맵으로 위치를 확인하고 주변에 뭔가 유명할 것 같은 건물(큰 건물)의 이름을 적고, 거리 이름을 적어가며 약도를 그렸다.
역시 예상했던 대로 택시 기사에게 주소를 보여주었을 때 '그곳(볼리비아 영사관)'이 어디인지 몰랐다. 내가 약도를 보여주고 나서야 그곳이 어디인지 이해를 했다. 택시비는 5솔로 합의. 택시를 타고 영사관으로 향했다.
영사관은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었다. 하지만 영사관에는 그곳이 '볼리비아 영사관'임을 알리는 그 어떤 표지도 없었다. '볼리비아 국기'마저도 걸려있지 않았다. 그래서 정작 그 주변에서 좀 헤매야 했다. 물론, 택시 기사의 도움으로 비교적 쉽게 볼리비아 영사관 건물을 찾을 수 있었다.
볼리비아 영사관은 9시 30분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영사관 앞에서 좀 기다리다가 9시 30분이 되자마자 초인종을 눌렀다. 그러나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창 틈으로 안을 엿보기도 했다.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 받을 만한)행동들을 하면서, 초인종을 눌렀다. 초인종을 세번째 누르니 그제서야 영사가 나왔다.
- 볼리비아 비자받으러 왔습니다.
영사는 나에게 의자에 앉으라고 하더니 이것저것 물었다. 그다지 중요한 질문이 아닌, 형식적인 질문들이었다. '어디 가냐?', '왜 가냐?', '뭐하러 가냐?'. '언제가나?' 따위의 질문들.
몇 가지 질문을 한 뒤, 서류를 내라고 했다. 나는 미리 준비해간 서류를 꺼내놓았다.
영사관에 비자를 받으러 가기 전 알아낸 바로는 "사진, 여권, 신용카드(체크카드도 된다), 비행기표, 황열병확인서, 호텔 예약 확인서"가 필요 하다는 것이었다. '신용카드'는 종이에 복사한 것이었다.
황열병 확인서를 먼저 확인하고(가장 중요한 서류인듯), 호텔 예약 확인서도 확인하고, 신용카드 복사본을 보면서 '카드'를 보여달라고 한다. 그래서 '체크 카드'를 보여주었고, 비행기 표를 보여달라고 해서 가지고 있던 '항공권 e-ticket'를 보여주었다.
'설마 비행기표를 확인하겠나'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역시나 였다. 흔히, 타국 대사관에서 비자를 발급 받을 때와 비슷한 절차를 거쳤다.
사실, 나는 남미를 육로로 여행할 계획이었기 때문에, '남미를 빠져나가는 비행기표'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내가 가지고 있던 비행기표 두 장, "콜롬비아 보고타 - 미국 LA"로 가는 것(날짜가 지난 것이었다), "미국 LA - 호주 시드니"로 가는 것(날짜가 지나지 않은 것)를 보여주었다. 비행기표를 유심히 보길래, 마음이 조마조마 했지만 어쨌든 통과(Ok)였다.
영사는 여러가지 서류를 들고 2층으로 가서 복사를 하고 왔다.
- 비자 신청서.
비자 신청서를 쓰고, 볼리비아에서 '어디로 이동할 것인가?'라는 질문 사항에는 대략적인 경로를 적었다. 그리고 사인.
비자를 받는데 한 시간은 커녕, 30분도 걸리지 않았다. 다른 나라에서 비자를 받을 때(국경 비자 제외)는 보통 그 다음날 방문하는 게 통상적이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끝난 것이 좋았다.
'너무 일찍 갔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일찍 끝나버린 비자 받기.
- '쿠스코 소재, 볼리비아 영사관'에 비자를 받으러 가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
1. 그 전에 내가 알아본 바로는, 항공권은 남미를 빠져나가는것이어야 한다고 했지만, 항공권의 출발지가 남미가 아니라도 상관 없었다.(본인은 남미를 빠져나가는 항공권이 아니었지만 비자를 받았다)
2. 사진은 1장 필요하다.
3. 비용은 들지 않는다. 푸노(puno)의 볼리비아 영사관은 수수료를 낸다고 들었다.
4. 볼리비아 영사관에서 비자를 받고, 속소로 돌아 올 때는 큰길에서 버스타면 저렴하게 시내로 갈 수 있다.
5. 신용카드가 아니라 체크카드가 있어도 가능하다.
+ 쿠스코, 볼리비아 영사관 주소
Av.Oswaldo baca 101
urb Mogisterio
Consulado de Bolivia
tel: +51-84-984-155367
△ 구글 지도 검색을 통해 찾아본 '볼리비아 영사관'의 위치.
△ 내가 묵었던 '로키 호스텔(loki hostel)'에서 바라본 쿠스코.
높은 언덕 지대에 호스텔들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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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걷다, 세계여행/여행 준비 · 2014. 12. 8. 08:31
본격적인 여행의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연말/연초 많은 분들이 여행을 계획하고 있고, 여행에 대한 설렘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짧은 휴가'를 이용한 해외여행으로 동남아, 특히 '태국'을 찾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이 하루에 '9000원'짜리 해외로밍을 많이 합니다. '카톡'을 비롯한 메신저와 '인터넷'을 무한대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로밍'을 한다고해서 전화를 쓰는 사람은 거의없습니다. '단지' 인터넷을 위해서 '로밍'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로밍 말고 더 좋은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 태국 여행을 할 땐, '로밍(Roaming)'하지말고,
트래블러 심카드 구입해서 마음편히 싼 가격에 인터넷을 사용합시다^^
- AIS 트래블러 심(Travller SIM)을 구매하자.
△ 트래블러 심카드는 '299바트'와 '199바트'짜리 두 종류가 있다.
가격에 따라서,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용량'과 '전화량'은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인터넷 사용량을 고려해서 구입하면 될 듯하다.
299바트(만원)짜리는 일주일간 인터넷 1.5기가, 199바트(6500원)짜리는 500메가의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태국에 가서, 트래블러 심(Traveller SIM)을 구입하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주일간 사용할 수 있는 태국 AIS 통신사의 프리패이드(Prepaid) 심카드입니다. 299바트(우리돈 약 10000원), 199바트(우리돈 약 6500원)짜리 두 종류의 심카드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입을 하기 전 자신의 스마트폰이 '나노심(Nano SIM)'인지, '마이크로심(Micro SIM)'인지 확인을 해야합니다.(최근 2~3년 내에 출시된 스마트폰은 대부분 나노심(Nano SIM)을 사용한다. 마이크로심을 구입하더라도 심을 '잘라' 나노심처럼 사용할 수 있다.)
심카드를 구입하는 가장 편하고 좋은 방법은 태국 수완나폼 국제공항에서 심카드를 구입하는 것이고(공항의 AIS 통신사 부스에서 직접 구매하면 세팅까지 해줍니다), 다른 하나는 어딜 가든 있는 '편의점'에서 구입하는 방법입니다.
△ 태국 수완나품 국제공항 입국장으로 나오면 6, 7번 출구 사이에 AIS 통신사 부스가 있다.
입국 수속을 마친 후 바로, 통신사 부스에서 '트래블러 심카드'를 달라고 하면 요금표를 보여준다.
199바트와 299바트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한 후, 스마트폰을 보여주면 '심카드'를 교체해 준다.
그리고, 태국 전화번호를 적어달라고하면 친절히 적어주기도 한다.
AIS통신사 부스는 24시간 운영하기 때문에, 새벽 비행기로 도착을 했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다.
공항에서 구입하지 못했다면, '편의점'에서도 프리패이드 심을 구입할 수 있다.
다만, 편의점 직원이 '마이크로심'과 '나노심'을 잘 구분 못할 수도 있는데,
이 경우심카드를 '잘라서'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가격에 따라서 인터넷과 전화를 사용할 수 있는 양이 다르지만, 주로 인터넷을 이용하고 친구들끼리 태국 내에서 전화 연락을 할 생각이라면 가격이 싼 것(199바트)을 사용해도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199바트의 경우 인터넷 500메가를 이용할 수 있고, 299바트의 경우 1.5G의 인터넷이 이용가능합니다.(하루종일 게임하지 않는 이상, 일주일 동안 메신저와 SNS를 열심히 써도 500메가 쓰기 힘듭니다.)
'트래블러 심'카드는 국내(태국)전화를 사용할 수 있고, 국제 전화를 약 20분 정도(한국) 사용 가능합니다. 친구끼리 여행갔을 때, 메신저나 전화로 바로바로 연락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그리고 한국으로도 짧은 통화가 가능하다는 점도 큰 매력입니다. 요금이 다 소진되면, 전화가 되지 않기 때문에 요금 폭탄 맞을 일도 없습니다.
△'아이폰'사용자라면 태국 갈 때, 심카드 교체를 위한 '클립'을 하나 챙겨가면 심카드를 교체할 때 편리하다.
'갤럭시S'시리즈를 비롯한 다른 스마트폰은 덮개를 열면 심카드를 볼 수 있다.
한국에서 온 문자 등을 확인하고 싶을 때는 '심카드'를 교체하기만 하면 된다.
태국 심카드를 쓸 때, '한국 심카드'를 보관하는 데 유의하자. 잃어버리면 한국에 도착했을 때 다소 불편할 수도 있다.
태국으로 여행을 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체로 일주일정도의 일정으로 여행을 간다는 것을 감안하면, '트래블러 심'은 '인터넷'과 '전화'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여러분이, 여행을 하는 데 유용한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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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태원은 수필 '청춘 예찬'에서 "청춘"이라는 말이 "듣기만 하여도 가슴 설레는 말"이라고 했습니다. 청춘, 젊다는 것은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이고, 열정을 가질 수 있다는 말이 아닐까요?
젊은 청춘들이 누릴 수 있는 특권 중 하나를 꼽으라면 '워킹홀리데이(Working Holiday)', 그 중에서도 많은 청춘들이 부푼 꿈을 안고 호주대륙으로 떠나는 '호주 워킹홀리데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20대만이 할 수 있는 고민, 20대에만 떠날 수 있는 기회.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통해서 변화된 자신을 만나는 사람을 여럿 만나볼 수 있습니다.
△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얻은 소중한 경험들.
그것들이 자신의 삶을 바꾸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
간호사에서 서퍼(Surfer)가 되고, '커스텀 아티스트'를 꿈꿀 수 있었고, 인디밴드 '윈디시티'가 될 수 있도록 만든 호주 워킹홀리데이.
호주 관광청에서는 '유스 켐페인(Youth Campaign)'의 일환으로 지난 5월 26일부터 약 한달간 진행된 '소프트 랜딩 패키지'이벤트를 통해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자신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4명'을 선발하였고 이들에게 항공권, 어학연수 기회, 홈스테이 지원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주기로 했습니다.
△ 호주 관관청에서는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꿈꾸는 청춘들을 위해 '소프트 랜딩 패키지'이벤트를 진행하였다.
이벤트는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22일까지 호주 관광청 페이스북 페이지(http://facebook.com/wowaustralia)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1차 미션을 통과한 30명을 대상으로 2차 미션을 진행하였고, 이를 통해 최종 '4명'이 선정되었다.
최종 선발된 4명에게는 '호주 항공권', '어학 연수권', '홈스테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 호주 관광청에서 진행한 호주 워킹 홀리데이 '소프트 랜딩 패키지'에 최종 선정된 4인.
이번 캠페인에는 총 5124명이 참여해 최종 4명이 선정되었다.
source :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많은 젊은 청춘들이 꿈꾸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새로운 자신을 발견해 보는 기회를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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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ife is Travel, 자유인-'입니다^^ 오늘은 푸켓으로 떠나려는 당신을 위해, 몇 가지 조언을 해 주고자 글을 적습니다^^ 푸켓! 말만 들어서 설렘이 있는 장소인데요, 그곳에 가기 전에 몇 가지 체크해야 할 사항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푸켓 여행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 확인해야 할 것 몇 가지를 적어보겠습니다^^
푸켓은 한국인들 뿐만 아니라 동남아를 여행하는 서양 사람들이나 중국, 일본 사람들도 많이 찾는 곳 중 하나인 대표적인 동남아의 휴양지인 만큼, 다양한 놀거리와 볼거리들이 있는데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즐겁다'라는 말이 통하는 곳이 바로 '푸켓!'입니다^^
푸켓은 하나의 큰 섬으로 이루어 져 있습니다. 단순히 "푸켓"에 간다고 말하지만, 푸켓에는 많은 비치(Beach, 해변)가 있고, 사실상 어느 해변을 가느냐에 따라 푸켓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달라질 수 있고, 여행의 스타일이 달라질 수 있는 곳입니다. 푸켓이라는 섬은 꽤 큰 섬이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푸켓에 있는 여러 해변(비치,Beach)을을 다 돌아본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푸켓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 - Patong Beach. 사진출처:푸켓공식홈페이지
△ 푸켓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 바로 '파통비치'이다.
파통 비치는 낮에는 해수욕을 즐기고, 밤에는 태국 -푸켓-의 밤문화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 첫 번째 ; 여행을 가는 방법 - 여행 스타일
여행을 가는 방법? 이라고 하니 좀 감이 안오시나요? 여행을 가는 방법이란 여행사를 통해서 가는냐, 아니면 개인적으로 가느냐(배낭여행이나 자유여행)를 말하는 겁니다. 여기서 여행사를 통해서 가는 옵션 "패키지 or 에어텔"로 나눌 수 있죠. 패키지는 여행사의 일정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고, 에어텔은 '비행기 + 호텔'만 여행사를 통해서 구입하고, 나머지 일정은 자유롭게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죠. 개인 자유여행은 설명이 필요 없겠죠?
간단하게 정리하면 세 가지 옵션입니다.
첫째, 여행사 패키지 - 여행 일정에 대한 권한이 없습니다. 여행사 일정에 따라야겠죠? 하지만, 여러 종류의 패키지가 있기 때문에 "패키지"를 선택하는 것도 신중해야 합니다.(대부분의 패키지는 푸켓 파통비치(Patong beach)를 중심으로 움직이겠죠?^^)
둘째, 에어텔(AirTel) - 에어텔의 경우, 가장 중요한 부분은 "호텔"을 어느 비치(해변)에 있는 곳으로 선택하느냐 입니다. 이것도 아마 대부분 파통비치(Patong)비치에 있을 겁니다.
셋째, 개인 자유여행 - 며칠간 여행을 할 것인지, 어느 호텔로 갈 것인지. 자신의 여행 목적과 일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 두 번째 ; 여행의 목적.
사실, "여행의 목적"이 첫번째로 와야 할 것 같지만 두 번째가 되었네요. 푸켓은 태국의 휴양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푸켓은 "태국의 문화+휴양지 문화"가 접목되어 있는 곳입니다. 바다가 있고, 해변(비치)가 있지만, 태국 특유의 밤문화가 존재하고, 타이마사지를 필두로 한 마사지샵들이 거리에 즐비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태국의 밤문화(볼거리, 할거리)를 체험하고 싶어하고, 많은 패키지 상품들은 거기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푸켓'이라는 곳에 정말로 한적한 해변에서 쉬고 싶은 사람도 있겠죠? 그렇기 때문에 여행의 목적이 중요한 것입니다.
여행의 목적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푸켓을 찾는일반적인 목적을 정리하자면 간단히 몇 가지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첫째, 태국의 밤문화 즐기기 + 바닷가(해변Beach)에서 놀기
둘째, 태국의 밤문화 + 다이빙(Diving)
셋째, 해변(Beach)에서의 휴양
넷째, Just Diving.
푸켓의 밤문화. 사진출처:푸켓공식홈페이지
△ 푸켓의 나이트라이프를 즐길 목적이라면 '파통비치'로 가는 것이 좋다.
- 세 번째 ; 숙소/호텔을 어디로 할까? 어느 비치(Beach,해변)? 푸켓타운? 피피섬?
푸켓에 가려 한다면, 목적에 따라 호텔의 위치를 정해야 합니다.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푸켓으로 간다면 정말 자신이 생각하는 여행과 전혀 다른 여행이 되거나, 많은 돈을 써야 할 수도 있습니다(푸켓은 택시비가 상당히 비싸다) 푸켓에는 수 많은 비치(Beach, 해변)이 있는데 그것들을 다 알고 갈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해변마다 거가 꽤 되기 때문에 결국 숙소가 위치한 해변을 중심으로 활동하게 된다는 겁니다.
- 파통비치(Patong Beach) : 파통비치는 "푸켓의 중심"입니다. 푸켓에서 가장 큰 해변으로써, 각종 태국의 밤문화를 즐길 수 있고, 밤에는 많은 쇼(Show)가 펼쳐집니다. 밤이 되면 다른 비치에서 파통비치로 몰려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또한 다이빙 샵들도 많기 때문에 다이빙을 떠날 수도 있습니다. 해변이 있긴 하지만, 복잡하고 물이 깨끗하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죠.
- 푸켓타운(Phuket Town): 푸켓의 도심입니다. 푸켓시장 말곤 볼 것이 없죠. 푸켓의 바다와는 거리가 좀 있는 곳입니다. 숙소가 저렴하긴 한데, 결국 바다로 나가기 위해서는 교통비를 많이 지출해야 합니다. 푸켓에 가는 목적과는 거리가 먼 지역입니다. 피피섬(Phi Phi island)에 가기위에 잠깐 머무는 정도입니다
- 카타비치(KATA Beach) : 카타비치는 푸켓의 남쪽에 있는 비치입니다. 여름(7-8월, 푸켓의 비수기)에는 파도가 비교적 높은 편이라서 서핑(Surfing)을 하기 위한 서퍼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비치 주변이 조용해서 쉬기도 좋은 곳입니다. 푸켓에서 조용히 쉬는 것을 원한다면 '카타비치'에 숙소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몇몇 샵에서는 다이빙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해요!
- 카론비치(Karon Beach) : 카타비치의 북쪽에 있는 비치입니다. 사람도 적고 조용한 해변이지만, 파도가 너무 세기 때문에 위험하기도 합니다(푸켓에서 파도가 가장 센 곳). 바닷가에서 그냥 쉬기만 한다면, 좋은 곳이 될 수도 있습니다^^
카타비치 서퍼. 사진 : http://enjoiyourlife.com
△ 해질녘의 '카타비치' 그리고 서퍼(Surfer).
-푸켓을 가기전 생각해 봐야 할 것 : 결론
즐거운 푸켓여행, 해변을 고르는 일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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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젊은이들의 특권"이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호주 워킹홀리데이, 20대에 단 한번 밖에 주어지지 않는 기회라는 사실. 이 기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활력소를 찾았고, 지향점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또 다른 미래를 위해서 도전하는 젊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광환한 '호주 땅'에서 도전을 해볼 지, 말 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고민하는 이 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호주로 떠나고있고, 떠나려 합니다.
얼마전에 호주관광청에서 좀 더 많은 한국의 젊은이들이 '호주'에서 가능성을 찾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벤트를 진행한 적도 있는데요, 호주에서 한국 젊은이들의 가능성에 대한 믿음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가 아닌가 싶습니다.
△ 호주 워킹홀리데이,
그 소중한 경험으로 인해 자신의 삶이 바뀌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
간호사에서 서퍼(Surfer)가 되기도 하고,
호주에서의 경험으로 '커스텀 아티스트'가 될 수 있었고,
지금의 인디밴드 '윈디시티'가 있을 수 있도록 만든, 워킹홀리데이.
△ 호주 관광청에서는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wowaustralia/)를 통해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22일까지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기회, '호주 워킹 홀리데이'."라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1차 미션을 통과한 30명의 대상자를 공개했습니다!
최종 선발되는 4명에게는 '소프트 랜딩 패키지'를 선물하는데요,
여기에는 '호주 항공권', '어학코스, '숙소'등을 제공하는 등
호주 워킹 홀리데이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도전해 볼만한 상품을 준비했다네요^^
호주 관광청에서 진행한 '소프트 랜딩 패키지'이벤트는 최종 4명을 선발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5천 명(페이스북 페이지 참석자 집계 기준)이 넘는 사람들이 참여하면서 '호주 워킹 홀리데이'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호주 워킹홀리데이는 20대, 인생에 딱 한 번, 자신안에 숨겨진 가능성을 찾을 수 있는 기회라는 매력 때문에 많은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이번에 '소프트 랜딩 패키지'이벤트의 1차 합격자 30명의 포스터! 다양하고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제작된 포스터가 많은데요, 포스터 몇 장을 보면서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대한 꿈을 가져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호주 관광청 '소프트 랜딩 패키지' 이벤트,
1차 합격자들의 열정이 벌써부터 느껴지지 않나요?
많은 사람들이 꿈을 펼쳐나갈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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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킹홀리데이(Australia Working Holiday).
많은 젊은이들이 '워킹홀리데이 '를 한 번쯤 생각해보곤 합니다. 실제로 주변에 조금만 눈을 돌려보면 워킹홀리데이를 떠난 사람도 있고, '떠나볼까'라는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워킹홀리데이, '20대'에만 할 수 있는 고민이고 '20대'에게만 주어진 특권이라고 할 수 있죠. 20대이기 때문에 워킹홀리데이를 통해서 또 인생의 또 다른 지향점을 발견할 수 있는지도 모릅니다.
필자도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아들고 호주로 떠난 적이 있습니다. 호주에서의 생활은 힘들기도 했지만, 필자의 삶에 있어서 큰 경험이었고,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필자에게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대해서 많이 물어왔고, 많은 대답들을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제가 해 준 말을 요약하자면 '떠나고, 얻어라' 정도가 될 수 있겠네요.
△ 필자가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하면서, 주말에 바다에 나가서 다이빙을 하던 때.
매일 반복되는 일상. 그 속에서 느껴지는 막연한 불안감. 우리는 '20대'라는 나이와 어울리지 않는 고민들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한민국의 일상은 언제나 바쁘게 돌아가고, 치열한 삶을 살아가지만 무언가 부족함이 느껴지는 삶이 반복되고 있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내가 가는 미래에 대한 막연한 기대. 그런 생각이 든다면 우리는 많이 '지쳐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워킹 홀리데이'라는 걸 생각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죠. 낯선 환경에서 새롭게 시작해 보는 것. 새로운 도전을 하면서 돈도 벌 수 있고, 자신을 넓혀 가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호주'. 그리고 '호주 워킹홀리데이'. 거대한 땅덩어리, 호주로 찾아가는 전 세계의 많은 젊은이들. 젊은이들이 찾아가는 이유는 그곳에서 내 안에 잠들어 있는 '가능성'때문이 아닐까요?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가는 목적은 다양합니다.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면서 생각한 목표가 그곳에서도 이루어 질 지는 미지수이지만, 목표와 열정을 가지고 떠난 사람들은 호주워킹홀리데이를 통해서 자신의 인생이 바뀌었다고 말합니다.
△ Australia Working Holiday Video.
'호주 워킹홀리데이,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
- 간호사를 준비하던 사람이 '서퍼'가 되고,
- 호주에서의 경험이 커스텀 아티스트가 되게 했고,
- 인디밴드 윈디시티의 라국산씨의 호주에서의 경험은 자신의 음악 세계를 넓혀주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사람들, 떠나려는 사람들은 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워킹홀리데이는 '어학 연수'가 아닌 다양한 '경험'을 하는 기회로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경험과 함께 '영어'는 옵션으로 따라오는 것이고, 그리고 그런 것들이 모여서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이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호주 워킹 홀리데이. '진정한 나를 찾는 곳'
- 소심한 A형, 겁없는 호주형으로 변하다.
- 차가운 공대생, 따뜻한 동물애호가로 변하다.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결심한 사람들, 떠날지 말 지를 고민하는 사람들. 그리고 '워킹 홀리데이'라는 것을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본 적이 있는 사람들에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는 자신의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될 수도 있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도 있고, 진정한 나를 찾을 수도 있다는 것을요.
워킹홀리데이는 20대 만의 특권입니다. 그러나, '도전하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고 할 수 있죠. 우리의 인생은 참으로 짧지만 우리는 더 넓은 세상을 구경할 수 있는 기회를 찾지 못하기 때무에 '그저 그런 반복되는 일상'속에 갇혀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혹시 아나요? 호주 워킹홀리데이가 '즐거운 반전의 시작점'이 될지요. 물론,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떠날 때는 '목표'를 가지고 가야합니다. 그리고 열정은 필수라는 사실을 기억해야해요!
△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통해서 경험할 수 있는 것.
- 도서관 범생이가 해변의 다이버가 되다.
△ 호주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
- 하늘을 날다. 스카이 다이빙.
(필자가 호주 서부 퍼스 인근에서 스카이다이빙 하는 모습)
진정으로 꿈을 실현하기를 원한다면 안전망은 포기하라.
모두의 기대에 순응하는 것이 당신이 최우선 목표라면 당신은 개성, 즉 당신의 뛰어난 자질을 희생시키고 있는 것이다.
- 돈 워드
사람들이 갖고 있는 가장 일반적인 착오는 / 지금은 결정적인 때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날그날이 평생을 통해서 가장 좋은 날이라는 것을 / 마음 속 깊이 새겨 두어야 한다.
- 애머슨
두려워 하지 마세요. 그리고, 겨우 20대의 나이에 '시간이 촉박'하다고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고대 로마제국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20대'의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20대의 특권,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통해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사람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워킹홀리데이'를 갔다온 사람이 20대 후반, 30대가 됐을 때, 그 시절을 돌이켜 생각해 본다면 '그 때 경험이 아주 중요한 것이었다'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고, 갔다오지 않은 사람은 '그 때 내가 왜 그런 경험을 할 생각을 못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은 항상 도전하는 사람들의 것이니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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