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을 걷다, 세계여행/여행 준비 · 2009. 11. 8. 21:19
당신,
세계일주를 꿈꾸는가? 지구의 6개 대륙(남극까지하면 7대륙)을 다 밟아보고 싶은가?
지금 돈이 없다고, 그것을 못하는 것이 아니다.
만약, 당신에게 여행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 있다면, 그리고 열정을 가지고 있다면 '세계일주'라는 것을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세계일주를 하는 데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 루트가 중요하다!
본인의 여행 스타일은, 루트를 전혀 신경쓰지 않는 스타일이다....그 결과 고생도 많이하고, 돈도 많이 깨졌다..(아까운 내돈 ㅠㅠㅠㅠ)
한마디로, 가보고 싶은 곳이 있으면, 일단 가고 본다. 그러다가, 어디가 끌리면 그리로 가버린다. 그렇게 자유분방(?)하게 계획이란걸 세우지않고 그냥 막 돌아다닌다. (물론 대체적인 큰 틀은 잡는다..)
어떤 사람들을 보면, 루트로 엄청나게 골머리를 앓는 사람들이 있다. 또한 루트를 짜는데 엄청나게 긴 시간을 투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이 현명(?)하다고 할 수도 있겠고, 계획성이 좋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본인은 즉흥적으로 여행을 하기 때문에.
이번 여행에서, 루트의 중요성을 지금!! 이 호주땅에서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그래서!
내 계획은 이랬다..
한국에서 알바를 해서 어느정도 돈을 모은다, 그 다음 그 돈으로 유라시아 대륙을 여행한 다음, 돈이 떨어질 때 쯤 호주로 넘어간다.
호주로 넘어가서 워킹홀리데이로 돈을 번 다음, 호주 여행을 하고, 남미로 넘어간다음 여행을 계속한다.
그리고나서 한국으로 돌아간다.
그럴듯 하다.
여행을 하는데는 문제가 없다.
하지만!!
본인과 같은 가난한 여행자에게는 엄청난 리스크가 있었으니,그것은 바로 이동경비였다.
본인은 비행기를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다. 왜???
비싸니까.그리고 도심에서 공항은 항상 멀리 떨어져 있다.
그리고,, 안전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너무 많은 짐검사를 하고,,아무튼 그렇다.
호주에서 남미로가는 비행기표가 전 세계에서 가장 싸다는 정보(북미를 제외하고)를 어디선가 주워들었기에, 호주에서 일하고 남미를 여행하면 되겠다 싶었다.
사실, 처음에 고민을 좀 했다.
호주에서 처음부터 돈을 벌고 여행을 시작할까?
아니면, 여행중간에 돈이 떨어지면 호주에서 다시 돈을 벌어서 계속 여행을 할까.
본인은 후자의 방법을 택했다.
지금 당장 돈이 없어도 할 수 있다는 진짜 이야기를 본론에서 다루어 보자.
<인도, 타지마할>
[세계일주 어떻게 할까? 관련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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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걷다, 세계여행/여행 준비 · 2009. 9. 30. 22:57
중국과 한국을 오가는 방법 중 편도를 이용한다면 특가 항공을 제외하고 배를 이용하는 방법이 가장 저렴하다. 특히 여름이나 겨울의 특가를 이용한다면 더욱 저렴하게 중국을 오고 갈 수 있다.
한국에서는 중국으로가는 편도 배편이나 왕복배편의 표를 구입하기가 쉽지만, 중국 현지에서는 사정이 좀 다르다.
본인이 중국 텐진(천진)에서 인천으로가는 배의 표를 구입하기위해 이곳저곳에 문의 해본결과 중국 현지 사무실(베이징 소재)사무실에서 직접 현금으로 배표를 구입해야 했다.
그 절차가 상당히 복잡한건 아니지만 배표를 구입하기위해 본인이 했던 고생을 생각하면 이런 정보는 널리 공유되어 본인과 같은 배낭여행자들에게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배표를 판매하는 회사인 진천해운의 홈페이지(http://www.jincheon.co.kr)를 이용하여 문의한 결과 북경대리점의 전화번호를 알아내어전화(6477-2631)를 했다.
분명히 전화를 하면 한국어로 대화할수있다고 했는데, 중국말로 막 말하길래 당황해서 호스텔 카운터알바생에게 통영을 부탁하니 주소를 알려 주었다. 그리고 가는 법도 알려주었다.
한글주소 : 조양구 왕징신청 410동 A-103호
사실, 중국안에서 저 한글주소는 하나도 쓸모가 없다. 차라리 한자로 된 게 좋다. 근데 홈페이지에서는 그냥 한글로 저렇게 적어줘서 좀 어이가 없었다.
호스텔에서 알바하는애가 적어준 주소. 친절하게 중국어 발음을 영어로 적어줬다.
Subway
Line2 Qianmen(前門(전문)) ⇒ Dongzhimen
Line13 Dongzhimen ⇒ Wangjing west
Bus Wangjing west 470/471 - Wangjing xi yuan si gu 하차.
아마 정확하지는 않지만 한자로 하면 이렇게 된다.
Line2 前門 ⇒ Line2 Dongzhimen ⇒Line13 Dongzhimen(잘 모르것음) ⇒ 望京西
Bus 471/470 望京西園四區(망징서원사구)-원자는 口(입 구)안에 元(으뜸 원)이 들어있는 거다. 여기서 내려서 찾아가면 된다.
사진을 보면서 이해를 해 보자. 본인은 버스에서 내려서 사무실을 찾는게 더 힘들었다.
- 여기서 내려서 버스타는곳으로 ㄱㄱㄱ 하면된다 ㅋㅋ
- 470/471 둘 중 아무거나 타면된다
- 여기서 내리면 된다...여기까진 조낸 쉽다 ㅋㅋ
- 여기서 부터 조금씩 헷갈리기 시작햇다...난 절대 길치가 아닌데
- 배표라는 간판을 보고, 조낸 기뻣다. 그래서 오른쪽에 보이는 계단으로갔더니 화장실이었다.
도대체 어디로 가야할지몰라서 조낸 헤멧다.
하지만, 실상은, 사진에서 보이지않는 오른쪽으로 돌아서 들어가야 했다
- 그러면 이렇게 생긴 집이 나온다. 난 여기가 배표파는곳이줄알고 당당히 들어갔다.
그러더니, 어떤 사람이 중국어로 뭐라고했다. 난 영어로 말했다.
결국 대화가 되지않아서 아닌걸로 판단했다.
- 입구는 여기였다.
혹시 저기를 간다면 저 아줌마를 따라가면된다. 저 아줌마가 문열어 줬다.
베이징에서 천진까지가는 셔틀버스타는법은 다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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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걷다, 세계여행/여행 준비 · 2009. 7. 1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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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걷다, 세계여행/여행 준비 · 2009. 6. 24. 20:35
Я хотел бЬІкупитьбилет для в плацкарте На поезд до МОСКВА.
모스크바가는 쁠라쯔까르타(3등석)표 사고싶어요.
Послезавтра(четверг) поезд номер 051 , 18/06/2009
모레(day after tomorrow, 목요일) 열차번호 051번, 6월 18일 기차.
이렇게 적어서 창구에 밀어 넣어주면, 대화를 하지 않고도 표를 끊을 수 있다.
간혹, 자리가 없거나 그 날 없는 기차면 창구에서 다른 열차번호를 적어서 보여준다.
나도 경우의 수를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창구에 갔기 때문에 적어주는걸 확인하고 전부다 오케이했다.
- 페테르부르크에서 모스크바가는 기차표
- 첫 째줄 첫 번째 네모 : 열차번호(051)
두 번째: 열차 출발 시각 6월 18일 21시20분 (항상 모스크바시간으로 적힌다는 점에 유의하자)
세 번째 : 열차 차량번호 14번 차량
- 둘 째줄 첫 번째 네모 : 구간 (위의 표에서는 페테르-모스크바)
- 셋 째줄 : 좌석번호 (050번 좌석)
- 다섯 째 줄 : 여권번호, 러시아어로 발음된 이름
- 여섯 째 줄 : 가격
- 일곱 째 줄 : 도착시간 6월 19일 05시 00분
- 모스크바에서 이르쿠츠크로 가는 열차표.
6월 20일 13:35분 출발 - 6월 24일 04:38분 도착이다.
하지만 도착시간이 모스크바시간이기 때문에 이루쿠츠크(모스크바 시간+5)시간을 해 줘야 한다.
그래서 현지 시간은 09:38분이 된다.
러시아 기차역의 시계는 모두 모스크바시간에 맞추어져 있고, 기차의 발착도 모스크바시간에 따른다.
+ 기차표 예매 Tip.
나는 시베리아횡단열차를 타기위해 유럽에서 러시아로 넘어갔다. 하지만 내가 가면서 우려했던 점은 혹시나 성수기에 접어드는 시기라서 기차표를 현지에서 구하지못할 수도 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예매사이트를 이용 했다.
http://www.rzd.ru 여기서 상단메뉴에 eng를 누르면 http://eng.rzd.ru 로 이동한다.
여기서 기차시간표와 가격등을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확인 끝에 예매까지 하게 되었는데, 바로 연결된 사이트가
way to the russia 라는 사이트로 넘어가서, 신용카드 결제로 기차표를 샀다.
하지만!!!! 본인은 기차표를 받고 나서 알게 된 사실이었지만, 엄청난 예매수수료를 물어야 했다는 것이다. 기차표 사이트에서 본 기차표의 가격은 104$ 였다. 하지만 예매당시 예매사이트의 담당자가 120유로를 요구했고, 나는 왜 사이트의 제시된 가격과 다른지 물어보니 가격이 올랐다고 답변을 해왔다.
나는 성수기라서 가격이 오른걸로 생각하고 무려 5304루블을 결제했다. 하지만, 실제 창구에서 판매하는 기차표의 가격은 사이트에 제시된 가격과 동일하다고 보면된다. 그러니까 기차표의 가격은 3300루블정도 하는데, 예매수수료를 2000루블 가량 챙겨먹는 셈이었다.
따라서, 기차표를 예매하고자하는 사람이 있다면, 위의 사이트를 이용하지말고 차라리, 현지에가서 여행사나 대행사를 통해서 구입하는 편이 훨씬 저렴하게 기차표를 살 수 있을 것이다. 아니면 현지 여행사나 대행사에 미리 구매를 부탁하자. 보통 수수료가 비싸봐야 4-500 루블이라고 들었다. 아무리 그래도 2000루블은 너무하지 않은가??
아니면, 예매 사이트가 다른 곳도 있으니, 그 곳 가격도 함께 알아 보길 권한다. 나는 시간이 별로 없어서 급하게 하느라 결제를 해 버렸지만, 아무튼 뭔가 속은 기분이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본인이 직접 끊는 방법이다.
+ 이르쿠츠크 - 울란바토르(몽골)
2009년 6월 24일 이르쿠츠크역 2층 인터내셔널 창구에서 기차표를 구입했다. 모스크바에서 울란바토르를 거쳐서 베이징으로 가는 기차가 있긴 하지만 일주일에 한 번 뿐. 그래서 모스크바부터 울란바토르를 거쳐서 가는 기차의 표를 구하기는 날짜를 맞추가기 어렵다. 4번과 20번 열차 두편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매일 이르쿠츠크에서 울란바토르로 가는 열차가 있다.
열차번호 362번. 하지만, 쁠라츠까르타는 없고, 쿠페만 있는 듯하다. 약4000루블에 구입.
카드로 결제를 하더라도, 예매수수료는 현금으로 지금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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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걷다, 세계여행/여행 준비 · 2009. 6. 14. 18:59
발칸 플레스 패스, (BALKAN FLEXI PASS, 104 EUR, 5days select)
한국 사람들은 잘 모르는 것 같다.
내가 여행하면서 만난 사람들 중, 발칸 플렉스패스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심지어, 발칸유럽을 여행하는 사람조차도 말이다.
Balkan Flexi Pass 표지에 명시되어있는 사용가능 국가는-
터키Turkey, 그리스Greece, 마케도니아Macedonia(F.Y.R.O.M), 세르비아Serbia, 알바니아Albania, 몬테네그로Montenegro, 불가리아Bulgaria, 루마니아Romania
이렇게 발칸반도에 속한 국가들, 헝가리 이남의 국가들이다.
하지만!!!
발칸 플렉스패스의 위력은 실로 엄청나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따로 있다.
패스표지에는 명시되어 있지않고, 책자에도 나와있지는 않지만,
크로아티아Croatia, 슬로베니아Slovenia 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또, 세르비아의 베오그라드에서 헝가리 부다페스트로가는 야간열차를 이용 할 때도, 패스만 가지고 기차를 탑승하면 추가 요금을 내지 않는다)
위의 국가들도 발칸반도에 속하기 때문에 사용 가능 한 듯 하다.
(발칸반도의 대부분국가들이 셀렉트패스Select pass 또는 지역패스Regional pass만 사용 가능하기 때문인 듯도 하다. )
발칸플렉시패스는 엄연히 따지면 지역패스Regional pass에 속하기 때문이아닐까?
발칸 플렉시패스는 일반적인 유레일패스Eurail pass(보통 유럽여행 할 때 쓰는 패스)보다 한 단계 격이 떨어지지만. 가격은 훨씬 싸다. (5일 셀렉트 104유로, 유스)
일반적인 유레일패스와 큰 차이점은 일반열차만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발칸의 대부분의 국가 열차들은 일반열차다.)
즉, 이것은 잘 알아두어야 할 점인데 - IC(Inter City)라고 표시된 열차는 별도의 요금을 더 내고 타야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야간열차 및 국가간 이동을 하는 열차는 일반열차이기 때문에 국가간 이동을 하는 데 있어서는 별도의 요금을 내지 않을 뿐더러 패스 및 기차의 이용에 문제는 없다.
또한, 발칸플렉시패스는 유레일패스와는 다르게 무조건 1등석(1st Class)로 발권이 되기 때문에 비교적 안락하게 기차를 타고 다닐 수 있다.
본인의 이야기를 하자면,
두 번의 발칸 여행을 한 적이 있는데,
처음에는 발칸반도에 있는 모든 국가(헝가리이하 발칸반도)의 기차를 너무나 잘 이용 했다. 그 당시에는 USD로 결제하여 약 10만원에 패스를 샀었다. - 5일 셀렉트(5days Select pass)
이번, 2009년에 또 다시 터키를 지나 발칸반도를 거쳐서 북유럽으로 올라오는 동안,
터키, 그리스 부터 헝가리까지 패스를 이용 하였다.
터키 같은경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버스를 타고 다니고, 패스를 사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터키에 해당되는 패스가 있는지조차 모르는 살마도 많고, 역의 창구 직원조차도 잘 모르는 패스다.
따라서, 운 좋게 터키에서는 스탬프조차 찍지않고(개시하지도 않고) 기차를 이용 했다.
그 덕분에 약 10만원 가량되는 돈을 아낄 수 있었다. - 패스 덕분에 이스탄불에서 시리아까지 기차를 무료로 이용하고, 다시 이스탄불로 돌아올 때도 무료로 탔다. 패스를 보여주고 0리라(YTL)짜리 좌석티켓을 받았다 -
또한, 슬로베니아 류블랴나Ljubljana에서 블레드Bled에 갈 때 국내선 열차를 무료로 이용 했으며, 05년도에 크로아티아 자그레브Zagreb 에서 스플리트Split로 갈 때 야간열차를 무료로 이용 했다. 이번에도 크로아티아를 지날 때 패스를 보여주고 무사통과 되었다.
세르비아 베오그라드Beograd 에서 헝가리 부다페스트Budapest로 갈 때, 헝가리에서도 패스를 보여주자 그냥 통과 되었다. 보통의 유레일 패스는 해당국가의 국경까지만 갈 수 있고, 국경부터 목적지까지 돈을 따로 지불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예전에 체코가 유레일 국가에 해당되지 않을 때, 독일 등 주변국가의 국경부터 체코의 목적지 도시까지 요금을 더 지불 해야 했다.
또한!!!
이번 여행에서 대박이었던 것은, 의도하지 않게 우연이었지만,
폴란드에서도 발칸플렉시패스를 이용하여 기차를 무료로 이용 하였다.
폴란드 역시 유레일이 해당되지 않는 국가지만, 예외적으로 국가패스(National pass), 지역패스(regional pass)가 해당되는 지역이라서 그런지, 역 창구 직원이 그냥 기차를 타도 No problem이라고 하길래 탓는데 역시 문제 없었다.
- 사실 난, Youth할인을 받기 위해 유스라는걸 증명하려고 패스를 보여 주었는데, 얼떨결에 공짜로 타게 됐다.
또한, 폴란드에서 리투아니아로 넘어오면서,
리투아니아돈 환전한 것도 없고, 기차편이나 버스편도 모르는 상태여서 그냥 빌뉴스Vilnius로 가는 기차가 있길래 그냥 올라타고 발칸플렉스패스를 내밀었더니, 그냥 기차를 타고 갈 수 있었다.
Balkan 의 의미를 발틱(리투아니아,라트비아,에스토니아)와 발칸반도로 해석한 걸로 생각된다.. 내 패스를 몇 번이나 보여달라고 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어서 좀 조마조마하긴 했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발칸 플렉시패스를 이용하여,
터키국내선 기차는 물론이고, 그리스 아테네부터 리투아니아 빌뉴스까지 단 한구간의 열차티켓(부다페스트-크라코프 43EUR)만을 돈주고 끊고, 나머지의 열차구간은 모두 발칸플렉시패스로 해결 했다. 그 이후로는 버스를 타고 러시아까지,,
발칸플렉스패스.
만약, 발칸유럽을 여행하게되면 필수다. 특히 기차가격이 많이 올라서, 패스를 이용한다면 아마 많은 돈을 절약 할 수 있을 듯.
- 발칸플렉시패스 겉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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