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을 걷다, 세계여행/여행 준비 · 2010. 3. 30. 20:52
| 호주 워킹홀리데이 - '변화'를 위해 도전하는 사람들 (0) | 2014.07.09 |
|---|---|
| 호주 워킹홀리데이, 인생의 전환점 - 주인공은 바로 당신! (0) | 2014.06.22 |
| 세계일주, 내가 돈을 얼마나 썼지?? (1)교통비편. (20) | 2010.03.09 |
| 베이징 여행자거리(대책란가, 전문(前門))에서 텐진항구까지 배타러 가기! (0) | 2009.12.26 |
- 길을 걷다, 세계여행/여행 준비 · 2010. 3. 9. 21:05
| 호주 워킹홀리데이, 인생의 전환점 - 주인공은 바로 당신! (0) | 2014.06.22 |
|---|---|
| 세계일주, 내가 돈을 얼마나 썼지?? (2) 교통비편.(남미) (3) | 2010.03.30 |
| 베이징 여행자거리(대책란가, 전문(前門))에서 텐진항구까지 배타러 가기! (0) | 2009.12.26 |
| 남미에서, 황열병(Yellow fever) 주사맞기. (3) | 2009.12.25 |
- 길을 걷다, 세계여행/여행 준비 · 2009. 12. 26. 05:14
베이징에서 텐진 항구까지 배타러 가기!
중국에서 한국으로 가는 배를 타러 가는 길은 어려울 것 같았지만, 생각보다 쉬웠어.
중국에서 한국으로 가는 배가 아침에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가끔은 텐진에서 하룻밤을 자고나서 항구로 가는 것 같았지.
하지만!!!
배타러 가는 셔틀버스가 있다는거~
베이징의 진천해운 사무실에서 한국으로 가는 배표를 구입하고 나면, 베이징에서 텐진까지가는 셔틀버스의 티켓을 60위안에 살 수 있어.
나는 베이징에서 한국으로 가는 배표를 구입하기 전 가장 걱정되던 문제가 배를 타러 가는 것에 대한 문제였는데, 셔틀버스가 있다는 말에 셔틀버스를 타기로 했지.
버스를 탑승하는 곳은, 어언대학교(語言大學敎)의 동문.
내가 머물고있는 전문의 대책란가에서 어언대학교까지는 빨리가도 1시간 이상.. 나는 걱정을 했어. “숙소를 어언대학교가있는 곳으로 옮겨서 하루를 지낼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
하지만, 숙소 가격을 알아본 결과, 가격이 좀 비쌌어. 그리고 사실 짐을 들고 거기까지 가는 것 자체가 좀 귀찮아서 그냥 모험(?)을 하기로 했지.
내가 있는 전문역에서 어언대학교가 있는 오도구역까지...미리 예행연습을 해 봤어.
오도구역에서 전문역까지 지하철을 타고 한 번 와 보았지. 그리고 다시 가 보았어.
어디서 갈아타면 빨리 갈아타는지도 알아놓았지.
지금 생각하면 참 쓸데없는 생각인것같았어.. 하지만 만약 버스를 놓치면 택시를 타고가야한다는 생각에...^^......
하지만, 변수는 지하철의 배차간격이었지. 내가 아침에 버스를 타러 가야하는 시간은 6시30분. 지하철의 첫차가 뜨는 시간은 05:00시가 조금 넘어야하는 시간.
전문역에서 오도구역까지 걸리는 시간은 1시간이 조금 넘는시간.
아침 배차간격 15~20분.
갈아타는 역에서 오도구역으로 가는 열차를 제시간에 잡아탈 수 있느냐 없느냐가 가장 관건이었어. 배차간격이 약 10~15분 정도 되었기 때문에 그것에 좌우된다고 판단했지.
13호선 출발역에서 오도구역으로 가는 열차의 첫 차시간을 알아보고, 버스를 타고 가볼까도 생각해 보았어. 그래도 역시 지하철이 낫겟다는 결론에 도달했지.
2호선 전문역에서, 13호선으로 갈아타고 오도구역까지...모험이 시작되려 하고 있었지.
그 날 아침 일찍 가야해서, 잠도 자지 않았어.
호스텔에 붙어있는 펍에서 맥주를 마시며 외국애들과 함께 놀았지. 그리고 나서 4시쯤 슬슬 떠날 준비를 했어. 거의 모두가 잠든시간이었지.
샤워를 마치고, 4시 30분에 거리로 나왔어.
숙소에서 전문역까지는 걸어서 10분이 안걸리는 거리였지만 일찍 나와야겠다고 생각했기때문이지.
해가 막 떠오른시각, 거리엔 사람이 거의 없었지만 그 시간에 벌써부터 장사를 준비하는 만두가게가있었어. 그걸보니 군침이 돌았어. 만두가 익으려면 걸리는 시간 약5분.
그냥 지나쳤다가 다시가서 만두를 사들고 역으로 향했어.
4시 55분 경, 역 입구.
아직 철창이 쳐져 있었어. 역앞에 오니 첫차를 타려는 사람들이 몇 명 기다리고 있었어. 난 그 자리에서 만두를 입속으로 집어넣고 우걱우걱씹고 있었어.
그 때, 안에서 문을 열어주었지.
역안,
첫차의 시간은 5시 15분(?)이었어.(23분인지 15분인지 헷갈림)
조마조마했어. 더웠어.
한여름 베이징의 습도란, 한국의 날씨와 비슷하거나 더 습했지.
열차에 올라타서 시계를 계속 주시했어. 그리고 갈아타는 역에 도착할 무렵, 다시 짐을 들고 열차에서 내려서 빠른걸음으로 걸었어. 갈아타는 역으로.
13호선과 2호선의 갈아타는 역은 상당히 거리가 있기 때문에 빠른걸음으로 빨리 걸어갔지. 난 절대 뛰지않으니까말이야.
마침, 열차가 대기하고 있었어.
나이스 캐치! 열차가 약 3분?정도 뒤에 출발했어. 다행이라고 생각했지.
시계를 보니, 여유가 있었어. 충분히 6시 30분까지 갈 수 있을 것 같았어.
오도구역에서 택시를 타고 어언대학교 동문(東門)으로 갈 생각이었지.
열차에서 내리자마자 갑자기 배가아파서, 화장실도 가주는 여유를 부리고나서 역 앞으로 유유히 나왔지.
사실, 역에서 동문이 좀 멀거라고 생각을 하기도했고, 그 쪽 길을 몰라서 택시를 탔는데, 택시를 타고 가다보니 그냥 걸어가도 될걸이라는 생각이 들었어.
거리도 얼마 안 되고, 찾기도 쉬웠어.
역에서 나와서 오른쪽으로 쭉- 가다가, 큰 사거리에서 다시 왼쪽으로 쭉,
오히려 택시기사가 동문을 몰라서, 헤메기만 했어. 결국은 학교 안까지 들어가서 수위아저씨한테 물어보니 나가서 돌아가야된다고 해서, 나와서 뱅 돌아가니, 버스가 한 대 보였어. 딱 보니까, 셔틀버스같았어.
버스앞에선 한국인 두세명정도가 담배를 피우고 있었지.
버스표를 보여주고, 유유히 버스에 올라탔지.
6시 30분이 조금 지난시각, 버스는 출발했고, 창밖으로 지나가는 베이징의 거리를 바라보았어.
어느새, 고속도로의 이정표는 천진임을 가리켰고, 항구로 들어왔어.
체크인을 하고, 텍스를 내고, 대기를 하다가, 출국 스템프를 찍고, 배에 올랐어.
정말 쉬웠어.
굳이, 오도구에 있을 필요가 없었지. 여행자거리의 저렴한 숙소에서, 중국의 만두를 먹고, 저렴하게 올 수 있어서 좋았어.
- 사진은,,이것밖에 안찍었다 ㅡㅡ; 천진항 대합실 ㅋ
- 이런걸 보면 씁쓸하다. (론니 플래닛 중국편 Lonely planet china)
서해는 yellow sea 황해다. 중국의 황하강때문에 노랗게 보인다고. 어떻게 보면 중국기준이다.
남해는 동중국해다. east china sea - 중국기준이다
동해는,,,,east sea 와 sea of japan 두개가 같이 표기되어있다. 언젠가는 sea of japan 만 남겠지..
| 세계일주, 내가 돈을 얼마나 썼지?? (2) 교통비편.(남미) (3) | 2010.03.30 |
|---|---|
| 세계일주, 내가 돈을 얼마나 썼지?? (1)교통비편. (20) | 2010.03.09 |
| 남미에서, 황열병(Yellow fever) 주사맞기. (3) | 2009.12.25 |
| 에콰도르,키토(Quito) 시외버스터미널 정보. (0) | 2009.12.23 |
- 길을 걷다, 세계여행/여행 준비 · 2009. 12. 25. 02:08
| 세계일주, 내가 돈을 얼마나 썼지?? (1)교통비편. (20) | 2010.03.09 |
|---|---|
| 베이징 여행자거리(대책란가, 전문(前門))에서 텐진항구까지 배타러 가기! (0) | 2009.12.26 |
| 에콰도르,키토(Quito) 시외버스터미널 정보. (0) | 2009.12.23 |
| 러시아 여행, 그리고 거주등록에 관한 문제. (10) | 2009.11.29 |
- 길을 걷다, 세계여행/여행 준비 · 2009. 12. 23. 09:37
키토의 시외버스터미널은 최근에 변경된 것 같습니다. 론니플래닛을 비롯한 일본의 지구를걷다에 조차 시외버스터미널에 대한 정보가 달랐고, 키토 시내의 인포메이션에서 나눠주는 시티맵에도 시외버스터미널에 예전위치로 표시되어있는걸로 봐서, 최근에 바뀐듯합니다.
더욱이, 인터넷에 찾아봐도 없길래,,제가 오늘 몸으로 체험하고 글을 씁니다 ㅋㅋ
-잡담
콜롬비아 국경도시 이피알레스(Ipiales)에서 오전에 출발해서, 국경사무실이 있는 루미차카(Rumichaka)에 미니버스를 타고 순조롭게 도착!!
론니플래닛에 나온 미니버스타는곳으로 가다보니, 미니버스운전기사가 루미차카,루미차카그러길래 바로 타주셨다 ㅋㅋ
근데 내려주는곳은, 에콰도르 국경사무소가있는곳??뭥미 ㅡㅡ
다시 살짝 언덕길을 배낭을메고 올라가서, 콜롬비아 출국도장찍고,
다시 에콰도르국경가서 출국도장 찍고,
드디어, 에콰도르에 들어오셧음!
여기서 또, 한시간정도 어리버리까면서 왔다갔다하다가, 겨우겨우 국경도시 툴칸()으로 가는 미니버스를 타고 툴칸 버스터미널로 ㄱㄱ씽-
여기까지는 뭔가 순조로웠다......ㅋㅋ
--------------------------------------------------------------
키토에 도착했다..
여기가 키토구나.
해발고도 2800미터? 경치는 좋아보였다.
근데 내가 내린곳이 어디지? 론니의 정보와는 뭔가 다른 느낌이었다.
정말 우라질만큼 운이 좋아서인지, 내리자마자 코이카(koica)단원을 만나서 길안내를 받으니,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곳. 키토의 북부 시외버스 터미널이랜다.
그렇다,
키토를 중심으로 에콰도르의 북쪽으로 운행하는 버스는 여기서 발착하고,
키토를 중심으로 에콰도르의 남쪽으로 운행하는 버스는 남쪽의 버스터미널에서 발착한다.(남쪽의 터미널은 새로지은 것 같았다. 건물이 서울역 수준으로 깔끔하고 좋아보였음)
남쪽의 터미널은 터미넬 데 퀴툼베(Terminal de Quitumbe), 트롤레(Trole) C4를 타고가면 마지막 정거장이다.
남쪽의 터미널 바로앞에 트롤레가 구시가(Old town)와 신시가(New town)를 지나기 때문에 교통 사정이 나은 편이다.
하지만, 문제는 콜롬비아로 가거나, 콜롬비아에서 왔을 때 북쪽 터미널을 이용해야하는데 살짝 까다롭다.
나도 오늘 조낸 어리버리까다가 버스타고 시내관광만 하루종일 할뻔하다가 구출되었다..
북쪽 터미널의 이름은 까르쎌렌 터미널(Carcelen al to terminal).
일단 올드타운이나 뉴타운에서 트롤레를 탄다.
트롤레를 타고 마지막정거장까지가면,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서 버스를 갈아타려고 줄을 서는데 절대 휩쓸리지마라,,,,,
난 괜히 따라가다가 큰일날뻔했다.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 아닌, 길 건너편 다른 건물 앞에서 터미널 노르테(carcelen terminal, norte)로 가는 버스가 출발한다.
물론, 사람들한테 물으면 잘 가르쳐준다.
만약, 콜롬비아에서 온다면,
시외버스에서 내려서, 사람들 따라서 걍 가면 된다.
대충 버스 타면 트롤레타는곳으로 가는데, 거기서 트롤레 잘 골라타야한다.
트롤레가 C1,C2,C3,C4 네 종류가 있는데, 운행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뭐 결국은 다 똑같을것같지만 말이다..
본인은 아무거나 타도 잘 다녔으니 ㅋㅋ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ㅋ
- 노란선 젤 왼쪽이 남쪽, 퀴툽베, 오른쪽 젤 끝이 터미널 노르테(Terminal Norte)
- 퀘툼베
- 트롤레(Trole) C4를 타면 끝에서 끝까지,,1시간 좀 넘게 걸린듯
| 베이징 여행자거리(대책란가, 전문(前門))에서 텐진항구까지 배타러 가기! (0) | 2009.12.26 |
|---|---|
| 남미에서, 황열병(Yellow fever) 주사맞기. (3) | 2009.12.25 |
| 러시아 여행, 그리고 거주등록에 관한 문제. (10) | 2009.11.29 |
| 남미로 가는 비행기표를 구입하다! (2) | 2009.11.28 |
- 길을 걷다, 세계여행/여행 준비 · 2009. 11. 29. 20:39
| 남미에서, 황열병(Yellow fever) 주사맞기. (3) | 2009.12.25 |
|---|---|
| 에콰도르,키토(Quito) 시외버스터미널 정보. (0) | 2009.12.23 |
| 남미로 가는 비행기표를 구입하다! (2) | 2009.11.28 |
| 세계일주? - 돈없어도 할 수 있다. (결론) (7) | 2009.11.08 |
- 길을 걷다, 세계여행/여행 준비 · 2009. 11. 28. 06:40
| 에콰도르,키토(Quito) 시외버스터미널 정보. (0) | 2009.12.23 |
|---|---|
| 러시아 여행, 그리고 거주등록에 관한 문제. (10) | 2009.11.29 |
| 세계일주? - 돈없어도 할 수 있다. (결론) (7) | 2009.11.08 |
| 세계일주? - 원월드항공권? 그거 먹는거아님 (0) | 2009.11.08 |
- 길을 걷다, 세계여행/여행 준비 · 2009. 11. 8. 23:22
당신,
세계일주를 꿈꾸는가? 지구의 6개 대륙(남극까지하면 7대륙)을 다 밟아보고 싶은가?
지금 돈이 없다고, 그것을 못하는 것이 아니다.
만약, 당신에게 시간이 있다면. 그리고 열정을 가지고 있다면 할 수 있다.
앞서 말이 너무 길어졌다. 왜이렇게 말만 하면 딴데로 새는지 모르겠다. 각설하고.
결론부터 말하자. 돈없어도 할 수 있는 방법??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을 다시한번 밝힌다)
먼저 한국에서 어느정도의 돈은 있어야한다.(세계일주를 하려면 최소의 자금, 비행기표값은 있을거라고 믿는다)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신청하고, 호주로 날아온다.
그리고, 호주에서 일을 시작해서 돈을 모은다.
그 돈으로 원월드 세계일주 항공권을 산다.
그리고 세계일주 여행을 시작하면 되는 거다.
결론은 정말 간단하다.
실제로, 호주에서 돈을 벌어서 여행을 시작한 사람들을 몇 몇 만났었다.
그리고, 여행을 하다가 호주에서 돈을 벌고 또다시 여행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만났었다.(본인도 이런 케이스)
하지만,
후자의 길을 걷고 있는 본인의 생각으로는 전자의 경우가 더 안정적인 여행을 할 수 있다고 본다(재정적인 면에서나 계획적인 면에서나)
호주에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열정이다. 물론 운도 있어야 겠지만, 그 운은 자기가 열심히 한 만큼 운을 거머쥐는 것이다.
<터키, 카파도키아. 세계일주 중인 본인>
몇 일 전에 쓴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여행에서 필요한건 돈이 아니라 결단력과 용기이다.
그리고 호주에 열정과 노력을 가지고 오면 된다.
['세계일주 돈없이도 가능하다'관련 글 보기]
| 러시아 여행, 그리고 거주등록에 관한 문제. (10) | 2009.11.29 |
|---|---|
| 남미로 가는 비행기표를 구입하다! (2) | 2009.11.28 |
| 세계일주? - 원월드항공권? 그거 먹는거아님 (0) | 2009.11.08 |
| 세계일주? - 돈없어도 할 수 있다. (본론) (0) | 2009.11.08 |
- 길을 걷다, 세계여행/여행 준비 · 2009. 11. 8. 22:53
| 남미로 가는 비행기표를 구입하다! (2) | 2009.11.28 |
|---|---|
| 세계일주? - 돈없어도 할 수 있다. (결론) (7) | 2009.11.08 |
| 세계일주? - 돈없어도 할 수 있다. (본론) (0) | 2009.11.08 |
| 세계일주? - 돈없어도 할 수 있다.(서론) (2) | 2009.11.08 |
- 길을 걷다, 세계여행/여행 준비 · 2009. 11. 8. 22:20
당신,
세계일주를 꿈꾸는가? 지구의 6개 대륙(남극까지하면 7대륙)을 다 밟아보고 싶은가?
지금 돈이 없다고, 그것을 못하는 것이 아니다.
만약, 당신에게 시간이 있다면. 그리고 열정을 가지고 있다면 할 수 있다.
- 루트가 중요하다!
서론에서 본인의 넋두리가 있었다.
그렇다, 본인은 그러한 루트로 지금 진행중이다.
최근, 호주에서 남미로 들어가려고 이것저것 알아보았다.
그런데 이게 웬일? 남미가 성수기 시즌에 접어 들어서 비행기 가격이 엄청나게 올라버린 것이었다.
뱅기가격이 여행에 엄청난 비율을 차지 하기에, 난감했다.감당이 안될 정도였다.
그래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정말 내가 여행하고 있는 루트가 안 좋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다.
그렇다면!!!!!
지금 당장 돈이 얼마 없어도, 세계여행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었일까?(이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을 알려 드립니다)
당신은 혹시 다음 사실을 알고 있는가??
하나. 원월드 세계일주 항공권이 있다는 것을?
- 실제로 이 항공권을 이용해서 여행을 하는 사람을 보았었고, 본인도 고려했었다. 하지만 한국에서 그걸 살정도의 돈이 없었다. 그래서 일찌감치 접었고, 유라시아 대륙은 어차피 육로로 이동이 가능하다.
둘. 원월드 세계일주항공권이 호주에서 발권할 경우 가장 싸다는 사실을?
- 지금은 호주달러(AUD)의 가치가 많이 올라서 체감지수는 그리 높다고는 할 수 없지만, 여전히 싼 편이다(한국에 비해서)
호주 : 4개 대륙 3,699 AUD/ 5개 대륙 4,299 / 6개 대륙 4,999
한국 : 3개 대륙 3,777,200 원/ 4개 대륙 4,532,800 / 5개 대륙 5,212,700 / 6개 대륙 5,994,600
일본 : 3개 대륙 335,000 JPY / 4개 대륙 369,600 / 5개 대륙 433,800 / 6개 대륙 500,000
상기 가격은 2009년 11월 8일 현재 이코노미 가격이다. (11월 4일자로 가격이 올랐다)
3국을 비교 해 봤을 때 호주에서의 가격이 훨씬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세계일주 열정만 있으면 가능하다! 관련 글 보기]
| 세계일주? - 돈없어도 할 수 있다. (결론) (7) | 2009.11.08 |
|---|---|
| 세계일주? - 원월드항공권? 그거 먹는거아님 (0) | 2009.11.08 |
| 세계일주? - 돈없어도 할 수 있다.(서론) (2) | 2009.11.08 |
| 중국에서 한국가는 배표구입하는 법 (2) | 2009.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