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행의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연말/연초 많은 분들이 여행을 계획하고 있고, 여행에 대한 설렘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짧은 휴가'를 이용한 해외여행으로 동남아, 특히 '태국'을 찾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이 하루에 '9000원'짜리 해외로밍을 많이 합니다. '카톡'을 비롯한 메신저와 '인터넷'을 무한대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로밍'을 한다고해서 전화를 쓰는 사람은 거의없습니다. '단지' 인터넷을 위해서 '로밍'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로밍 말고 더 좋은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 태국 여행을 할 땐, '로밍(Roaming)'하지말고,

트래블러 심카드 구입해서 마음편히 싼 가격에 인터넷을 사용합시다^^



- AIS 트래블러 심(Travller SIM)을 구매하자.

△ 트래블러 심카드는 '299바트'와 '199바트'짜리 두 종류가 있다.

가격에 따라서,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용량'과 '전화량'은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인터넷 사용량을 고려해서 구입하면 될 듯하다.

299바트(만원)짜리는 일주일간 인터넷 1.5기가, 199바트(6500원)짜리는 500메가의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태국에 가서, 트래블러 심(Traveller SIM)을 구입하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주일간 사용할 수 있는 태국 AIS 통신사의 프리패이드(Prepaid) 심카드입니다. 299바트(우리돈 약 10000원), 199바트(우리돈 약 6500원)짜리 두 종류의 심카드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입을 하기 전 자신의 스마트폰이 '나노심(Nano SIM)'인지, '마이크로심(Micro SIM)'인지 확인을 해야합니다.(최근 2~3년 내에 출시된 스마트폰은 대부분 나노심(Nano SIM)을 사용한다. 마이크로심을 구입하더라도 심을 '잘라' 나노심처럼 사용할 수 있다.)


 심카드를 구입하는 가장 편하고 좋은 방법은 태국 수완나폼 국제공항에서 심카드를 구입하는 것이고(공항의 AIS 통신사 부스에서 직접 구매하면 세팅까지 해줍니다), 다른 하나는 어딜 가든 있는 '편의점'에서 구입하는 방법입니다.


태국 수완나품 국제공항 입국장으로 나오면 6, 7번 출구 사이에 AIS 통신사 부스가 있다.

입국 수속을 마친 후 바로, 통신사 부스에서 '트래블러 심카드'를 달라고 하면 요금표를 보여준다.

199바트와 299바트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한 후, 스마트폰을 보여주면 '심카드'를 교체해 준다.

그리고, 태국 전화번호를 적어달라고하면 친절히 적어주기도 한다.


AIS통신사 부스는 24시간 운영하기 때문에, 새벽 비행기로 도착을 했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다.

공항에서 구입하지 못했다면, '편의점'에서도 프리패이드 심을 구입할 수 있다.

다만, 편의점 직원이 '마이크로심'과 '나노심'을 잘 구분 못할 수도 있는데, 

이 경우심카드를 '잘라서'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가격에 따라서 인터넷과 전화를 사용할 수 있는 양이 다르지만, 주로 인터넷을 이용하고 친구들끼리 태국 내에서 전화 연락을 할 생각이라면 가격이 싼 것(199바트)을 사용해도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199바트의 경우 인터넷 500메가를 이용할 수 있고, 299바트의 경우 1.5G의 인터넷이 이용가능합니다.(하루종일 게임하지 않는 이상, 일주일 동안 메신저와 SNS를 열심히 써도 500메가 쓰기 힘듭니다.)


  '트래블러 심'카드는 국내(태국)전화를 사용할 수 있고, 국제 전화를 약 20분 정도(한국) 사용 가능합니다. 친구끼리 여행갔을 때, 메신저나 전화로 바로바로 연락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그리고 한국으로도 짧은 통화가 가능하다는 점도 큰 매력입니다. 요금이 다 소진되면, 전화가 되지 않기 때문에 요금 폭탄 맞을 일도 없습니다.

 

'아이폰'사용자라면 태국 갈 때, 심카드 교체를 위한 '클립'을 하나 챙겨가면 심카드를 교체할 때 편리하다.

'갤럭시S'시리즈를 비롯한 다른 스마트폰은 덮개를 열면 심카드를 볼 수 있다.

한국에서 온 문자 등을 확인하고 싶을 때는 '심카드'를 교체하기만 하면 된다.

태국 심카드를 쓸 때, '한국 심카드'를 보관하는 데 유의하자. 잃어버리면 한국에 도착했을 때 다소 불편할 수도 있다.


 태국으로 여행을 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대체로 일주일정도의 일정으로 여행을 간다는 것을 감안하면, '트래블러 심'은 '인터넷'과 '전화'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여러분이, 여행을 하는 데 유용한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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