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ife is Travel, 자유인-'입니다^^ 오늘은 푸켓으로 떠나려는 당신을 위해, 몇 가지 조언을 해 주고자 글을 적습니다^^ 푸켓! 말만 들어서 설렘이 있는 장소인데요, 그곳에 가기 전에 몇 가지 체크해야 할 사항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푸켓 여행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 확인해야 할 것 몇 가지를 적어보겠습니다^^

  푸켓은 한국인들 뿐만 아니라 동남아를 여행하는 서양 사람들이나 중국, 일본 사람들도 많이 찾는 곳 중 하나인 대표적인 동남아의 휴양지인 만큼, 다양한 놀거리와 볼거리들이 있는데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즐겁다'라는 말이 통하는 곳이 바로 '푸켓!'입니다^^


 푸켓은 하나의 큰 섬으로 이루어 져 있습니다. 단순히 "푸켓"에 간다고 말하지만, 푸켓에는 많은 비치(Beach, 해변)가 있고, 사실상 어느 해변을 가느냐에 따라 푸켓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달라질 수 있고, 여행의 스타일이 달라질 수 있는 곳입니다. 푸켓이라는 섬은 꽤 큰 섬이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푸켓에 있는 여러 해변(비치,Beach)을을 다 돌아본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푸켓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 - Patong Beach. 사진출처:푸켓공식홈페이지

△ 푸켓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 바로 '파통비치'이다.

파통 비치는 낮에는 해수욕을 즐기고, 밤에는 태국 -푸켓-의 밤문화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 첫 번째 ; 여행을 가는 방법 - 여행 스타일


 여행을 가는 방법? 이라고 하니 좀 감이 안오시나요? 여행을 가는 방법이란 여행사를 통해서 가는냐, 아니면 개인적으로 가느냐(배낭여행이나 자유여행)를 말하는 겁니다. 여기서 여행사를 통해서 가는 옵션 "패키지 or 에어텔"로 나눌 수 있죠. 패키지는 여행사의 일정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고, 에어텔은 '비행기 + 호텔'만 여행사를 통해서 구입하고, 나머지 일정은 자유롭게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죠. 개인 자유여행은 설명이 필요 없겠죠?


간단하게 정리하면 세 가지 옵션입니다.

첫째, 여행사 패키지 - 여행 일정에 대한 권한이 없습니다. 여행사 일정에 따라야겠죠? 하지만, 여러 종류의 패키지가 있기 때문에 "패키지"를 선택하는 것도 신중해야 합니다.(대부분의 패키지는 푸켓 파통비치(Patong beach)를 중심으로 움직이겠죠?^^)

둘째, 에어텔(AirTel) - 에어텔의 경우,  가장 중요한 부분은 "호텔"을 어느 비치(해변)에 있는 곳으로 선택하느냐 입니다. 이것도 아마 대부분 파통비치(Patong)비치에 있을 겁니다.

셋째, 개인 자유여행 - 며칠간 여행 할 것인지, 어느 호텔로 갈 것인지. 자신의 여행 목적 일정에 따라 달라집니다.



- 두 번째 ; 여행의 목적.


사실, "여행의 목적"이 첫번째로 와야 할 것 같지만 두 번째가 되었네요. 푸켓은 태국의 휴양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푸켓은 "태국의 문화+휴양지 문화"가 접목되어 있는 곳입니다. 바다가 있고, 해변(비치)가 있지만, 태국 특유의 밤문화가 존재하고, 타이마사지를 필두로 한 마사지샵들이 거리에 즐비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태국의 밤문화(볼거리, 할거리)를 체험하고 싶어하고, 많은 패키지 상품들은 거기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푸켓'이라는 곳에 정말로 한적한 해변에서 쉬고 싶은 사람도 있겠죠? 그렇기 때문에 여행의 목적이 중요한 것입니다.

 

여행의 목적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푸켓을 찾는일반적인 목적을 정리하자면 간단히 몇 가지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첫째, 태국의 밤문화 즐기기 + 바닷가(해변Beach)에서 놀기

 둘째, 태국의 밤문화 + 다이빙(Diving)

 셋째, 해변(Beach)에서의 휴양

 넷째, Just Diving.

 

푸켓의 밤문화. 사진출처:푸켓공식홈페이지

△ 푸켓의 나이트라이프를 즐길 목적이라면 '파통비치'로 가는 것이 좋다.



 - 세 번째 ; 숙소/호텔을 어디로 할까? 어느 비치(Beach,해변)? 푸켓타운? 피피섬?

 

푸켓에 가려 한다면, 목적에 따라 호텔의 위치를 정해야 합니다.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푸켓으로 간다면 정말 자신이 생각하는 여행과 전혀 다른 여행이 되거나, 많은 돈을 써야 할 수도 있습니다(푸켓은 택시비가 상당히 비싸다) 푸켓에는 수 많은 비치(Beach, 해변)이 있는데 그것들을 다 알고 갈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해변마다 거가 꽤 되기 때문에 결국 숙소가 위치한 해변을 중심으로 활동하게 된다는 겁니다. 


- 파통비치(Patong Beach) : 파통비치는 "푸켓의 중심"입니다. 푸켓에서 가장 큰 해변으로써, 각종 태국의 밤문화를 즐길 수 있고, 밤에는 많은 쇼(Show)가 펼쳐집니다. 밤이 되면 다른 비치에서 파통비치로 몰려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또한 다이빙 샵들도 많기 때문에 다이빙을 떠날 수도 있습니다. 해변이 있긴 하지만, 복잡하고 물이 깨끗하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죠. 


- 푸켓타운(Phuket Town): 푸켓의 도심입니다. 푸켓시장 말곤 볼 것이 없죠. 푸켓의 바다와는 거리가 좀 있는 곳입니다. 숙소가 저렴하긴 한데, 결국 바다로 나가기 위해서는 교통비를 많이 지출해야 합니다. 푸켓에 가는 목적과는 거리가 먼 지역입니다. 피피섬(Phi Phi island)에 가기위에 잠깐 머무는 정도입니다 


- 피피섬(Phi Phi Island) : 푸켓 본섬에서 투어 프로그램으로 피피섬 주변에 스노클링을 하러 떠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피피섬으로 가는 여행자들은 주로 다이빙을 하기 위해서 피피섬을 찾습니다. 수 많은 다이빙샵들이 피피섬에 있습니다. 피피섬은 저스트 다이빙을 위한 곳이죠. Phi Phi for just diving.

- 카타비치(KATA Beach) : 카타비치는 푸켓의 남쪽에 있는 비치입니다. 여름(7-8월, 푸켓의 비수기)에는 파도가 비교적 높은 편이라서 서핑(Surfing)을 하기 위한 서퍼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비치 주변이 조용해서 쉬기도 좋은 곳입니다. 푸켓에서 조용히 쉬는 것을 원한다면 '카타비치'에 숙소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몇몇 샵에서는 다이빙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해요!


- 카론비치(Karon Beach) : 카타비치의 북쪽에 있는 비치입니다. 사람도 적고 조용한 해변이지만, 파도가 너무 세기 때문에 위험하기도 합니다(푸켓에서 파도가 가장 센 곳). 바닷가에서 그냥 쉬기만 한다면, 좋은 곳이 될 수도 있습니다^^


카타비치 서퍼. 사진 : http://enjoiyourlife.com

△ 해질녘의 '카타비치' 그리고 서퍼(Surfer).



-푸켓을 가기전 생각해 봐야 할 것 : 결론

 
 푸켓 여행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여행의 목적과 해변(비치)의 성격이 부합해야 합니다. 


즐거운 푸켓여행, 해변을 고르는 일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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