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4. 21. 09:00
2015년 4월도 어느덧 막바지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은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가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한 '화웨이', 'HTC' 등이 세계 시장 3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의 '소니'는 새로운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4(Xperia Z4)'를 공식 발표하면서, 올 여름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스마트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LG는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LG G4'의 29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22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LG 'G4'의 흥행이 다소 어려울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G4가 과연 '예약 판매'에서 어떤 성적표를 받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LG의 최신형 스마트폰 'G4'가 22일부터 국내 예약판매에 들어간다.
공식 출시는 29일이다.
G4는 카메라와 디스플레이, 부드러움과 실용성을 가미한 UI 등을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가 인기를 끌고 있어,
흥행 여부에 대해서는 다소 부정적인 의견이 많다.
image. www.androidcentral.com
- LG 'G4', 예약 판매 성공적으로 마칠까? : '갤S6 & s6 엣지' 부담 안고 시작하는 'G4'.
△ 'G4'는 카메라 기능이 대폭 향상되었다.
조리개 값이 'f/1.8'인 카메라를 장착함으로써
'갤s6'의 f/1.9, '아이폰6'의 f/2.2보다 빛 활용에 있어서 조금 더 앞설 수 있게 되었다.
LG전자는 SKT, KT, LG 유플러스 등의 통신 3사를 통해 22일부터 예약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는 29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LG G4'에게 있어서 22일부터 시작되는 예약 판매 기간은 아주 중요한 일주일이라고 할 수 있고, 2015년 LG 스마트폰의 흥행 여부를 타진할 수 있는 시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여러 편의 '터저 영상(teaser video)'과 각종 매체를 통해 'G4'의 스펙과 기능, 디자인이 드러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긴 했지만,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에 관한 이야기와 애플의 '애플워치(Apple Watch)'의 여운이 채 가시지 않아서인지 'LG G4'의 예약 판매와 출시 소식에도 스마트폰 시장은 다소 차분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듯 합니다.
△ 5.5인치 QHD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G4'는 화면의 밝기 또한 더 밝아졌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가죽'으로 덧씌워진 후면 커버에 대한 비판이 있기도 하다.
분리형 배터리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지만,
'디자인'에 있어서는 '갤럭시s6 & s6 엣지', '아이폰6 & 6플러스', HTC one M9 등에 비해 다소 뒤쳐진다는 이야기가 있다.
LG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유튜브 등을 통해 LG 스마트폰의 장점이자 'G3'에서 호평을 받았던 카메라 기능과 디스플레이를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LG G3의 카메라는 f/1.8 값을 가진 렌즈를 사용하면서 높은 기술력을 선보였고('갤S6'는 f/1.9, '아이폰6'는 f/2.2), 5.5인치 디스플레이 역시 QHD(Quad HD) 디스플레이를 장착하면서도 더 밝아지고 선명한 화면을 가지게 되었음을 강조했습니다. 다만, LG가 야심차게 내놓은 '가죽 커버' 프리미엄 제품은 스마트폰 시장에 신선함을 줄 만하다는 평가와 함께,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이 스마트폰 디자인의 표준이 되어가고 있는 시기에 적절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사람들의 기호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일찌감치 예약 판매에서 매진을 기록하고, 초기 물량 부족 사태를 겪고 있는 '갤S6 엣지'와 극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어 'G4'의 흥행은 불투명하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LG의 '안드로이드 UX 4.0'
부드러운 느낌에 실용성을 가미한 G4의 'UX 4.0'
디자인에 있어서 LG 'G4'가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 '아이폰6 & 6플러스' 등과 비교했을 때, 다소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있긴하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서의 'LG'가 가지는 장점도 있습니다. LG의 UI는 삼성의 '터치 위즈(touch-wiz)'와 달리 부드러운 느낌에 편리함을 가미시키면서 좀 더 사용자에게 다가간 UI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편리하고 실용적인 UX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돋보입니다. 물론 그 외에도, 소프트웨어 적으로 사진첩과 갤린더 등 다양한 기본 서비스의 개선을 통해 '실용성'을 높였다고 할 수 잇습니다.
△ 삼성의 '갤럭시 S6 엣지(위)'와 'LG G4(아래)'
갤럭시에서 고급스러움과 깔끔함이 묻어난다면, 'G4'는 클래시컬한 아름다움을 강조하고 있다.
오랫동안 우리나라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위 자리를 지켜왔지만, 최근에는 애플에게 그 자리를 내어주며 3위로 점유율이 크게 떨어진 모습을 보인 LG 스마트폰입니다. 하지만,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G3'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있어왔고,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다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LG가 어떤 마케팅과 판매 전략으로 '세계 시장 3위' 자리를 다시 꿰찰 수 있을지 그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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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4. 20. 09:30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본격적으로 신형 스마트폰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면서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LG, 화웨이, HTC 등의 기업들이 가성비가 좋은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고, 2014년 9월에 출시된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와 '2013년 가을'에 출시된 '아이폰 5S'가 여전히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인기있는 제품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삼성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 & S6 엣지'를 글로벌 런칭하면서 애플과 중국 기업들에게 빼앗긴 시장 점유율을 되찾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호평을 받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는 삼성의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의 판매량이 사상 최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시장 중 하나이자 아시아에서 '아이폰'의 점유율이 가장 높은 나라인 '일본'에서 판매되는 '갤럭시 S6 & S6 엣지'에는 '삼성 로고(Samsung Logo)'가 지워진 채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의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지난 3월 2일 공개되고, 4월 10일 우리나라에 공식 출시된 '갤럭시 S6 & S6 엣지'.
디자인과 성능 등 다방면에서 호평을 받고,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일본판 갤6 & s6 엣지'의 뒷면에 '삼성(samsung) 로고'가 삭제되고,
일본의 통신사인 'NTT 도코모'의 이름이 새겨지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삼성의 의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일본판 'Galaxy S6 & S6 Edge', 삼성 로고 지우고 판매.
△ 'NTT DoCoMo' 홈페이지의 '갤럭시 S6' 예약 판매.
뒷면에 'Galaxy'라고만 적혀 있다.
△ 일본 통신사 'NTT 도코모' 홈페이지의 '갤럭시 S6 edge' 예약 판매.
'SAMSUNG'이라고 적혀 있는 부분에, 'docomo'라고 적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 S6'의 경우에는 'Galaxy'라고 적혀있고, 's6 엣지'는 'docomo'라고 적혀 있다.
image. www.myDoCoMo.co.jp
4월 23일에 일본에 정식 출시되는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 & S6 엣지'에서 삼성의 로고가 지워진 채로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외 매체들이 큰 관심을 가지고 삼성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과 관련된 소식을 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은 일본의 통신사 NTT도코모(NTT DoCoMo)가 예약 주문을 거쳐 23일부터 정식 판매하는 '갤럭시S6 엣지'에 삼성 로고 대신 일본의 통신사인 'DoCoMo'로고가 새겨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갤6'는 'Galaxy'로 표기). 삼성이 이와 같은 조치를 취한 것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언급을 하지는 않았지만, 지난 몇 년 동안 일본 소비자들이 아이폰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샤프, 소니 등 일본산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있기 때문에 삼성이 일본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삼성 로고'를 제거한 것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유명 IT 매체, engadget japan의 '갤럭시 S6 엣지' 소개.
'삼성'이라는 말 대신, '도코모 갤럭시 S6 엣지'라는 제목의 기사를 볼 수 있다.
source. http://japanese.engadget.com
삼성의 이러한 '로고 삭제'는 세계적으로 큰 시장 중 하나인 '일본'에서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삼성의 전략으로 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여러 매체들은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를 소개하면서 '삼성'이라는 말을 뺀 채, '도코모 갤럭시 S6 엣지' 등으로 소개하면서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인상의 디자인, 뛰어난 통신 속도, 스펙 등을 강조하면서 적극 홍보하고 있는 점도 눈에 띕니다. 이와 같은 삼성의 움직임은 '갤럭시 S6 & S6 엣지'에 일본 통신사 'NTT 도코모'의 이미지를 강하게 심어 일본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함이라는 분석을 낳고 있습니다.
△ 작년 9월 말, '아이폰6 & 6플러스' 출시 이후,
일본 시장에서의 애플의 '아이폰' 점유율은 50%를 넘었다.
반면, 사성은 최하위로 떨어지면서 '6%'에도 미치지 못했다.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 후면의 '삼성 로고 삭제'라는 조치가 비단 '일본판'에서만 이루어 진다는 점 때문에 큰 관심 거리가 되고 있는데, 이는 우리나라와 일본의 역사적, 사회/문화적 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삼성으로서는 애플이 큰 성공을 거둔 '일본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한 방법으로 '로고 삭제'라는 전략을 취한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일본 시장에서 삼성이 애플처럼 성공을 거둘 수 있을 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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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4. 18. 13:31
지난 4월 10일, 삼성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 S6 Edge)'의 글로벌 런칭과 애플의 '애플워치(Apple Watch)'의 예약 판매가 진행되면서 전 세계가 떠들썩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는 삼성이 만든 최고의 스마트폰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애플의 '애플워치'는 미국에서만 하루만에 100만 대, 전 세계적으로 240만 대 이상의 물량이 예약 주문 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초도 물량의 매진은 물론이고, 일부 제품의 경우에는 6월까지 기다려야 구매할 정도로, 스마트워치 시장의 '게임체인저'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삼성과 애플의 행보가 크게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세계 개발자 회의(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5)'를 6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의 모스콘 센터(Moscone West)에서 개최될 것이라고 알렸고, 최근 'WWDC 2015'의 티켓 당첨자를 발표했습니다.
△ 애플은 오는 6월 8일 ~ 6월 12일까지 5일간 'WWDC 2015'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WWDC 2015'에서 'iOS 9', 'Mac OS X 10.11'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WWDC 2015' 참가자 확정. 'iOS 9', 'OS X 10.11' 통한 애플이 지향하는 미래 기대 해도 될까?
1599달러짜리 'WWDC 2015'티켓의 당첨자가 발표되면서, 'WWDC 2015'에 대한 기대가 한층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우리돈으로 약 170만원 짜리 티켓이지만 없어서 못 살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번 'WWDC2015' 행사의 꽃은 단연 애플의 모바일 OS 'iOS 9'과 Mac OS인 'OS X 10.11'입니다.
애플은 2014년 'WWDC 2014'에서 'iOS 8'를 선보였고, '아이폰6 & 6플러스'의 출시와 함께 'iOS 8'를 배포했는데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WWDC 2015'에서 'iOS 9'을 공개하고, 가을에 공식 배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애플은 'iOS 9'에서 새로운 지도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는 애플워치의 효율적인 연관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또한, 작년부터 언급되고 있는 '화면 분할 멀티 스크린(Split screen - multi screen)' 기능에 대한 기대가 있기도 합니다.
△ 작년, 'WWDC 2014'의 'iOS 8'에 탑재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던,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기능.
아이패드 사용자를 중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 기능을 바라고 있지만, 애플은 아직 적용을 하지 않고 있다.
한편, 삼성의 '갤럭시 탭 프로', MS '서피스' 등은 '화면 분할'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Mac OS X의 경우에는 작년 'Mac OS X 10.10 요세미티'가 통합을 지향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고, 현재도 'iOS 8'의 마이너 업데이트와 함께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통합'을 완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WWDC 2015'에서 애플이 'OS X 10.11'를 통해서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등 모바일 기기의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선보이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애플의 '맥 프로(Mac Pro)'에 대한 이야기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애플의 개발자 회의 'WWDC'는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하드웨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가능성은 적지만 지난 'WWDC 2013'에서 '맥프로'에 대한 언급이 있었던 것을 감안할 때, 이번에도 새로운 '맥프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할 수 있습니다.
2015년 2분기(4~6월)에 접어들면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개별 기업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삼성과 애플에 이어 세계 스마트폰 시장 3위 다툼을 하고 있는 LG, 화웨이, 샤오미 등의 기업이 고군분투 하고 있습니다. 6월에는 애플이 'WWDC 2015'를 통해 애플이 지향하는 미래를 보여줄 것이고, 구글도 개발자 회의 'Google I/O'를 6월 말에 개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로벌 IT 기업들이 어떤 미래를 설계하고 있는지 관십있게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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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보급되기 시작한 지 10년이 채 지나지 않았지만, 우리 일상 생활에 있어서 스마트폰은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분기마다 성능 좋은 스마트폰이 시장에 선보이고, 화면의 크기도 초창기 스마트폰보다 커진 제품들이 많아지면서, 스마트폰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궤를 같이 하여 데이터 전송 기술의 발전으로 스마트폰으로도 PC 랜선만큼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고, 데이터 사용 용량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커진 스마트폰의 보급과 사용 시간의 증가는 자연스럽게 PC의 입지를 줄어들게 했고, 이는 자연스럽게 '모바일 광고'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을 불러왔습니다. 사람들의 모바일 기기 사용 시간 증가와 모바일 광고 시장의 성장은 여러 인터넷 기업들이 '모바일'에 대한 투자를 늘리게끔했고, 최근 구글은 '구글 검색 결과'를 '모바일 친화적'으로 개편하겠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에 따라, 구글은 전 세계 수 많은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게시자들이 자신의 웹사이트나 블로그가 '모바일 친화적'인지 확인을 한 후, 만약 모바일 친화적이지 않다면 모바일 친화적으로 개편을 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모바일 광고 전성 시대'가 막 시작되려 하는 시기입니다.
△ 구글은 최근 4월 21일부터는 '구글 검색 결과'에 모바일 친화성이 대거 반영될 것이라고 한다.
이는 PC/데스크탑의 검색 보다는 '모바일 검색 중심'의 검색 도구로의 변화를 의미한다.
이러한 구글의 변화는 점점 커져가는 '모바일 광고 시장'과 많은 연관이 있어 보인다.
- 구글 검색의 모바일 친화적 개편, '애드센스 게시자' 사이트/블로그 개편해야 하나?
△ 구글과 페이스북은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세계적인 인터넷 기업이다.
이 두 기업의 수익에 있어서 '모바일 부문' 수익은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source. www.statista.com
전 세계 온라인 검색 시장에서 '구글'의 점유율은 가히 독보적이지만, 우리나라에서만은 '네이버(NAVER)'와 '다음카카오(DaumKakao)'의 그림자에 가려 다소 빛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구글 검색의 '모바일 친화적' 변화는 우리나라의 웹사이트, 블로거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볼 수 있지만, 구글이 지향하는 '모바일 중심'의 검색 시장 개편이 궁극적으로는 다음카카오와 네이버가 '모바일'에 집중하고 있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광고 수익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여러 인터넷 기업에게 있어서 모바일 광고 시장의 성장은 결코 소홀히 대응할 문제가 아닌 것이고, 구글이 모바일 광고 시장에서 애드센스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수익을 창출 위해서는 '효과적인 광고'를 통해 광고 단가를 높이는 데 주력해야 하는데, 이는 구글 혼자서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애드센스 게시자'들이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사이트/블로그를 구축하여 효과적인 광고를 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 구글은 '애드센스 게시자'들에게 자신의 '사이트/블로그'가 모바일 친화적인지 확인하도록 했다.
그러면서, '모바일 친화적'이 아니라면 '최적화'를 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안내를 제공하고 있다.
△ '휴대기기 친화성 테스트(모바일 최적화 테스트)'를 통해서
자신의 사이트/블로그가 모바일에 최적화 되어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최적화가 되어 있다면 '초록색'의 '휴대기기 친화적'이라는 메시지가 나올 것이다.
하지만, '최적화'되어 있지 않다면 '붉은색'의 '친화적이지 않음'이라는 메시지가 뜨면서,
아래쪽에는 '친화적이지 않은' 이유가 나열된다.
휴대기기 친화성 테스트 사이트
구글 애드센스 프로그램은 애드센스 게시자의 수익이 가장 높을 때, 구글이 벌어들이는 수익도 가장 높기 때문에 애드센스 측에서는 수익을 늘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홍보, 공유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맥락에서 구글은 최근 '모바일 친화성 테스트'페이지를 마련하여 자신이 운영중인 블로그나 웹사이트가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 되어 있는지를 테스트할 수 있도록 하고, 최적화가 되어 있지 않다면 '최적화 시킬 것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사실, 구글의 '모바일 최적화'로의 움직임은 오래전부터 있어 왔다고 할 수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반응형 애드센스 광고' 서비스를 오래전부터 해 왔던 것인데, '반응형 애드센스'는 PC와 모바일을 아우르며 다양한 사용자 환경에 맞추어 광고가 노출되도록 하여 '광고 수익 최적화'에 기여해 왔습니다. 또한, 오래전부터 인기를 끌고있는 '반응형 웹사이트'또한 PC 환경과 모바일 환경의 호환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위한 대안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 시간이 지날 수록 '모바일 광고 시장'의 규모가 커지고 있다.
아직까지는 온라인 광고가 모바일 보다는 비중이 크지만, 향후 몇 년 이내에 역전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source. www.atsmobile.com
한편, 최근 전 세계적으로 모바일 기기의 보급 확대로 '모바일 기기'를 통한 인터넷 검색이 활성화로 광고 시장은 커지고 있지만, 여전히 광고 단가는 'PC/데스크탑' 광고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연유로, PC에 최적화 되어 광고 수익을 올리고 있는 수 많은 '애드센스 게시자'들에게 있어서 이번 '모바일 친화적 검색 개편'은 그리 달갑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모바일 친화적 개편은 '모바일 중심'으로의 본격적인 변화이고, 이는 자연스럽게 PC 광고 단가의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티스토리를 비롯한 여타의 블로그 서비스 제공자들은 '모바일 환경'에 맞추어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도 합니다. 애드센스를 바탕으로 광고 수익을 올리고 있는 사용자들은 자신의 상황과 인터넷 환경의 변화에 맞추어 적절하게 대응해야 할 것입니다. 향후, 인터넷 검색 시장과 모바일 광고 시장의 변화가 어떻게 전개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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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MWC 2015' 행사를 통해 선보인 다양한 스마트폰들이 본격적으로 출시되기 시작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에도 서서히 불이 붙기 시작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가 출시되지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 3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LG의 'G4'가 준비중이며, 화웨이 또한 새롭게 P8, P8 Max 를 선보이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가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긴하지만, 새롭게 등장하는 스마트폰들도 강력한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만드는 스마트폰들은 각각 서로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이들 스마트폰이 가진 여러 장점이 하나로 결합되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한 번 쯤은 해 봤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나에 스마트폰에 들어가면 좋을, 다섯 가지의 스마트폰에서 각각 1가지 씩, 유용한 기능 5가지를 선정해 봤습니다.
△ 2015년에도 좋은 스마트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여러 제조사들이 만드는 스마트폰은 각각 여러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과연, 여러 제조사의 장점들이 한 곳에 모인 스마트폰이 나올까?
image. www.pcadvisor.co.uk
- 유용한 스마트폰 기능 5가지. 이것들이 다 합쳐진 스마트폰이 나올까?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이 나날이 심해지는 가운데, 많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디자인'과 '스펙'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스마트폰을 고르는 데 있어서 가장 먼저 고려하게 되는 것이 바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고, 그 외의 여러가지 요소들은 '차순위'가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여러 회사에서 만드는 스마트폰들은 각각 여러가지 장단점이 있고, 우리가 '여러가지 장점'이 합쳐진 스마트폰을 기대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방수, 방진 기능 - 빗속, 물에 빠져도 안전하도록.
△ 틈이 벌어져 있는 것 같지만,
방수, 방진 기능 덕분에 물이 스며들지 못한다.
소니의 엑스페리아 시리즈는 방수 기능이 하나의 장점이다.
source. www.phonearena.com
방진 기능은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가지고 있긴하지만, 방수 기능이 탑재 되지 않은 스마트폰이 있습니다(기본 방수 제외). 대표적으로 애플의 '아이폰'과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가 방수 기능이 없습니다. 아쉽게도, 삼성의 '갤럭시 S5'는 방수 기능이 탑재되었으나,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방수 기능이 빠졌습니다.
뛰어난 방수 기능을 앞세워 광고를 하는 제품이 바로 소니의 '엑스페리아(Xperia)'시리즈 입니다. 방수 기능의 중요성을 체감하기는 어렵지만, 비오는 날이나 물가에 놀러 갔을 때, 실수로 물에 빠트렸을 때 '방수 기능'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
△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
애플의 아이패드가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특히 LG와 삼성의 스마트폰은 화면 분할(Split-screen) 멀티태스킹(Multi-tasking)을 지원합니다. 그동안 많은 루머를 통해서 애플의 '아이패드(iPad)'에서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기능을 지원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아직까지 애플은 화면 분할 기능을 넣지 않고 있습니다. 태블릿의 경우 매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기능이고, 5.5인치 이상의 큰 스마트폰에서도 매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기능입니다.
펜 기능. 삼성의 'S-Pen' 만큼만 된다면.
△ 삼성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S-Pen'읜 매력적이다.
S-Pen은 많은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기도 하다.
스마트폰의 화면이 커지면서 간단한 메모를 하기 위해 '펜 기능'을 탑재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그 선발 주자로 삼성의 '갤럭시 노트'시리즈를 들 수 있고, LG는 작년 'G3 스타일러스(G3 Stylus)'를 출시하면서 '펜'기능이 부각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패블릿 제품들이 '펜 기능'을 장착하고 출시되기도 했습니다. '펜'기능은 스마트폰에 '아날로그'의 감성을 더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 노트'를 선택하는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음소거 스위치.
△ 측면에 위치한 '음소거 버튼'은 유용하게 쓰인다.
공공장소, 회의실 등 다양한 곳에서 '손쉽게' 매너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아이폰의 측면에는 음량 조절 버튼과 함께 '음소거 스위치'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화면을 켤 필요도 없고, 음량을 줄이지 않아도 '음소거 스위치'만 아래로 밀면 '진동'모드로 전환이 됩니다. 공공장소에 있거나 회의중일 때 등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스마트폰의 소리를 없애야 할 때, 상당히 유용하게 쓰이는 이 기능이 다른 스마트폰에도 탑재된다면 분명 편리한 기능 중 하나로 꼽힐 것입니다.
터치 방식의 '지문 인식 스캐너'.
△ 스마트폰 잠금 해제, 보안 해제의 대세는 '지문 인식'이다.
그리고, '터치'방식의 지문 인식 시스템이 보편화 되고 있다.
애플의 지문 인식 시스템인 '터치 ID'는 손가락을 갖다 대면, 잠금 해제를 비롯한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애플은 '아이폰5S'와 '아이폰6 & 6플러스'에서 이 기술을 채택했고, '아이패드 에어2 & 미니3'에서도 '터치 ID'를 장착했습니다. 또한, 화웨이의 'Mate 7'도 '터치 방식'의 지문인식 시스템을 채택 적용했고, 최근에는 삼성의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도 '터치'방식의 지문 인식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터치 방식의 지문 인식 시스템은 높인 인식률과 편리함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제품들이 '터치 방식'의 지문 인식 시스템을 활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언급한 것 외에도 'SD카드 슬롯', '듀얼 LED 램프(dual tone LED flash)' 등 유용한 기능들이 많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카메라'의 기능을 향상 시키기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애플은 최근 소형 카메라 업체 'LinX'의 인수를 바탕으로 '3D 카메라'를 만들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기능들을 포함해서 더 좋은 기능들이 합쳐진 스마트폰이 출시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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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애플(Apple Inc)'의 최근 행보가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4월 10일부터 '애플워치(Apple Watch)'의 대한 예약 판매를 시작하면서 이슈를 만들고 있는 애플이 이스라엘 소재의 소형 카메라 업체인 '링스(LinX)'를 인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애플의 향후 행보와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 애플은 지문인식 솔류션 업체인 '오센텍(Authen Tec)'을 인수한 뒤, 아이폰을 비롯한 애플 기기에 '터치 ID' 지문인식 기술을 적용했고, '터치 ID'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모바일 기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전례에 비춰볼 때, 애플의 '링스' 인수가 향후 '스마트폰 카메라' 혁명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특히, 최근 알려진 애플의 '빛 분할 큐브 장착 카메라'에 관한 특허와 이번 '링스'인수를 생각해 볼 때, 향후 '스마트폰' 카메라에 큰 변화가 있을 것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이 이스라엘 소재의 소형 카메라 기업 'LinX'를 인수했다.
인수 금액은 약 2000만 달러(우리돈 약 220억)이다.
링스는 DSLR급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그 외에도 3D 촬영 기술, 안면 인식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 애플, 카메라 업체 'LinX' 인수. '스마트폰 카메라' 혁명 일으키나?
△ '링스'의 카메라 모듈.
애플의 '링스' 인수는 향후 '스마트폰 카메라' 혁명의 신호탄의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링스가 가진 기술과 애플이 그동안 특허 출원한 기술들이 결합되면 '스마트폰 카메라'가 'DSLR'을 능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source. www.9to5mac.com
애플의 '카메라 성능'은 다른 제조사의 스마트폰 카메라에 비해 기본 스펙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사진'을 얻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런만큼 '아이폰'의 카메라는 항상 중요한 관심의 대상이었고, 카메라 관련 특허와 관련 기능들이 여러 매체를 통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DSLR'급의 아이폰 카메라, 3D 카메라의 등장을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최근 애플은 'LinX'의 인수를 발표했는데, 링스는 이스라엘 소재의 소형 카메라 업체로서 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에 탑재되는 카메라를 만드는 회사로서 링스가 가진 기술로 만들어진 카메라 모듈은 빛에 민감하여 노출을 빠르게 조절하면서도 노이즈가 적은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링스는 어둠 속에서도 SLR 수준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여러 개의 이미지를 통합하여 3D 사진을 만드는 기술, 자동 배경 삭제 기능, 안면 인식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많은 전문가들은 애플이 '링스'의 기술을 바탕으로 '카메라 혁명'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애플이 '3D 촬영'을 위해 듀얼 카메라를 장착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하지만, 이번에 3D 촬영 기술을 보유한 링스를 인수하면서, 3D 촬영 기술이 현실에 가까워졌다.
애플의 이번 '링스' 인수라는 행보는 향후 스마트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폰 카메라'에 집중하면서 기본적인 스펙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단순히 스펙을 높이기보다는 빛의 효율적 흡수와 활용, 노이즈의 최소화, DSLR급 카메라를 만들기 위한 기술의 도입 등 스마트폰 카메라를 넘어 DSLR급 카메라를 만들기 위한 실용적인 면에 투자를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이 이번 '링스' 인수를 바탕으로 3D 촬영 기술이 탑재된 DSLR 급의 스마트폰 카메라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 한다고 할 수 있지만, 구글은 오래전부터 '탱고 프로젝트(Tango project)'를 통해 3D 카메라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으며, 소니는 '엑스페리아 Z3'에서 렌즈 탈부착 스마트폰 카메라를 선보이면서 '고퀄리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 애플은 최근 '빛 분할 큐브'를 장착한 카메라 모듈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다.
3CCD 기술로 불리는 이 기술은 카메라 렌즈를 통해 들어오는 빛을 3가지 색상으로 분할하여 처리함으로써,
기존의 카메라보다 화질이 3배 이상 뛰어나다는 특징이 있다.
일반적으로 이 기술은 사용 카메라 제품 (DSLR 등)에서 사용되는 기술이다.
source. www.enjoiyourlife.com/1302
애플의 소형 카메라 기업 '링스(LinX)' 인수는 '스마트폰' 시장에 적잖은 파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됩니다. 스마트폰 카메라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과 LG 등 카메라 기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기업들에게는 애플의 행보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아직까지는 '스마트폰 카메라'가 넘보지 못한 영역이라고 할 수 있는 'DSLR 시장'에까지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애플이 과연 2015년 가을 출시 예정인 '아이폰 6s(혹은 아이폰 7)'에 카메라에 혁신을 보여줄 지는 미지수이지만, 향후 2년 이내에 스마트폰 카메라에 엄청난 변화가 올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애플의 카메라가 어떻게 바뀔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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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4. 15. 09:00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여러 기업들의 경쟁도 조금씩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4월 10일, 세계 스마트폰 시장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삼성은 '갤럭시 S6 & S6 엣지'를 글로벌 런칭하면서 주목 받았고, 전문가들은 '갤럭시 S6'와 'S6 엣지'가 2분기 이후 삼성의 영업이익 증가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LG도 이에 질세라, 오는 29일 'LG G4'의 공개를 위한 초대장을 발송한 상태고, HTC, Sony 등의 기업들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워치의 예약 판매 시작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애플은 새로운 스마트폰을 가을에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지난 8일에 'iOS 8.3' 버전을 공식 배포했습니다. 'iOS 8.3'에서는 이모티콘, Wi-Fi Call 등의 기능이 추가되고 많은 버그가 수정되었는데, 'iOS 8.3'이 배포된 지 며칠 지나지 않은 시점에 'iOS 8.4' 베타 버전이 배포되면서 사람들의 시선이 'iOS 8.4'로 쏠리고 있습니다.
△ 'iOS 8.4'의 베타 버전이 배포되었다.
'iOS 8.3'이 공식 배포된 지 1주일이 채 되지 않은 시점이기에 다소 의외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iOS 8.4'에서의 변화 핵심은 '음악 앱' 하나로 요약된다.
- 'iOS 8.4 베타 버전' 배포 : '급격한 변화'를 겪은 '음악 앱'.
작년 6월에 열린 'WWDC 2014'에서 공개된 'iOS 8'의 4번째 업데이트 버전의 베타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2015년 애플의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인 'WWDC 2015'가 오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샌프란시스코의 모스콘센터에서 열릴 것이라는 소식과 함께 'iOS 9'이 공개된다는 이야기가 전해진 가운데, 사람들은 'iOS 8.3'가 공식 배포된 지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iOS 8.4'베타 버전이 공개 되었다는 것에 대해 다소 의아해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음악 앱(Music App)', 눈에 띄게 바꼈다. 어떻게 바꼈나?
△ 'iOS 8.4'에서 음악앱을 실행시킨 모습.
기본적인 디자인의 변화, 인터페이스의 변화가 눈에 띈다.
상단에 '최근 재생 곡/라디오', '최근에 추가한 노래' 등의 새로운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source. www.9to5mac.com
'iOS 8.4 베타'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음악 앱(Music App)'의 변화입니다. 몇 차례 '음악 앱'의 인터페이스 변화가 있어왔지만, 이번에는 '마이너 업데이트( ' .x'와 같이 소수점 이하의 버전 업데이트)'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부분이 바뀌는 것이라서 '급격한 변화'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게 되는 'iOS 8.4'의 음악 앱은 디자인과 인터페이스, 그리고 새로운 기능이 여러가지 추가되면서 '스마트폰'의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인 '음악'을 좀 더 효과적이고 풍부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WWDC 2015'에서 애플이 제공하는 새로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iOS 8.4'의 음악 앱은 '애플의 스트리밍 서비스'와도 연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특정 곡을 '다음에 재생'할 수 있도록 지정할 수도 있다(왼쪽).
'Up next'기능을 통해 음악 검색이 좀 더 수월해졌다(중간).
취향에 맞게 음악을 정리할 수 있는 기능이 좀 더 간편하고 직관적으로 바꼈다(오른쪽)
'iOS 8.4' 업데이트를 통해 변화할 것으로 알려진 '음악 앱'의 변화를 간단히 살펴보면,
가장 먼저, '디자인'의 변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Recently Added(최근 재생 곡 추가)'를 통해서 라이브러리 상단에 최근에 들었던 곡을 추가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아이튠즈 라이오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즐겨 듣는 라디오 스테이션(방송)을 선택, 저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미니 플레이어(New MiniPlayer)'라는 기능이 추가되어, 음악을 재생하면서 여러가지 음악을 탐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새롭게 추가된 'Up Next'라는 기능을 통해 다음 재생할 음악을 지정할 수 있고, 음악을 추가하거나 뛰어넘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서치(Global Search)'를 통해 음악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는데, 아이튠즈 라디오 스테이션의 음악도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최근 재생 목록을 만드는 모습.
'라디오 스테이션'을 즐겨찾기 처럼 저장할 수 있게 되었다.
△ 앨범 표지와 곡명 등, 음악을 좀 더 찾기 쉬워졌다.
결국, 'iOS 8.4' 업데이트는 '음악 앱'을 위한 변화로 요약됩니다. 'iOS 8.3'에서 버그 수정과 함께 부가적인 기능들이 대거 추가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변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애플은 '음악앱'의 변화에만 초점을 맞춘 듯한 느낌입니다. 음악앱의 변화가 4월 말에 출시되는 '애플워치'의 활용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애플이 오는 6월에 열리는 'WWDC 2015'에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와 관련해서 어떤 이야기들을 풀어놓을 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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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4. 14. 09:00
지난 4월 10일, 세계 모바일 시장에는 큰 이벤트 두 개가 있었습니다.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Galaxy S6)'와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가 많은 기대 속에서 4월 10일 공식 출시되면서 판매를 시작했고,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던 터라 첫날부터 물량 부족 사태를 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핫이슈가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였다면, 스마트워치 시장의 핫 이슈는 단연 애플의 '애플워치(Apple Watch)'였습니다. 지난 3월 봄 이벤트에서 예약 판매 및 출시 날짜가 정해진 이후, 큰 관심을 받아왔던 애플워치의 1차 출시국 예약 주문이 4월 10일 시작되었습니다. 1차 출시국 9개 국가에서 초도 물량이 매진된 것은 물론이고, 미국에서만 하루만에 1백만 대 이상이 주문되면서 다시 한 번 애플의 저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같은 애플워치의 놀라운 인기는 4월 10일 글로벌 런칭 이벤트를 진행한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의 인기를 무색케 할 정도였습니다. 세계 모바일 기기 시장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미국, 일본, 중국, 영국, 독일 등지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애플워치'의 관한 여러가지 이유가기 큰 이슈로 떠오르면서 본격적인 '스마트워치'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4월 10일, 애플워치의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다.
1차 출시국에서의 공식 출시는 4월 24일이다.
애플워치는 예약 주문 6시간 만에 '품절'되었고, 미국에서만 하루만에 1백만 대가 팔렸다.
- 미국에서만 하루 1백만 대 팔린 '애플워치'. 본격저인 스마트워치 시대 여나?
작년 9월, 애플의 가을이벤트에서 처음 공개됐던 '애플워치(Apple Watch)'는 약 7개월 간의 후반 작업을 거쳐 드디어 사람들의 손에 바짝 다가왔습니다. 수 년간 많은 루머들을 만들어 낸 만큼 사람들의 기대가 높았는데, 일단 시작은 사람들의 기대치를 어느정도 충족 시킨 것 처럼 보입니다. 예약 판매가 시작된 30여분 만에 애플워치의 일부 제품이 매진(관련기사)되었고, 6시간이 지나면서 애플워치는 완전 매전되었습니다. '예약 판매'에서부터 이슈를 만들어 낸 애플워치는 미국에서만 하루만에 1백만 대 판매라는 기염을 토해냈고, 전문가들은 애플이 2분기(4-6월)에만 약 230만 대 정도의 애플워치를 판매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바야흐로 '스마트워치 시대'를 열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애플워치에 사람들이 열광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애플'이 만든 'iOS'기반의 스마트워치라는 점 때문일 것입니다. 그 외에 애플은 다른 스마트워치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여러가지 기능들을 넣었고, '스마트워치 시장' 뿐만 아니라 '패션 시계' 시장에서도 성공하기 위해 '디자인'과 '기능'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러면서, 다양한 고객층의 확보를 위해 보급형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 스태인리스 스틸 바디를 가진 '애플워치(Apple Watch)', 그리고 18K 순금으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이라는 세 가지 라인업을 선보였으며, 42mm와 38mm 두 가지 크기, 다양한 밴드 등을 통해 '54가지'의 조합(스포츠 10가지, 애플워치 32가지, 에디션 12가지/밴드 별도 구매 가능)이 나올 수 있도록 한 것이 애플워치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알루미늄 바디를 가진 '애플워치 스포츠'.
가장 많은 사람들이 주문한 제품으로, 10가지 종류가 있다.
△ 스태인리스 스틸 바디를 가진 '애플 워치'
애플워치의 '기본 모델'로서 바디 크기와 밴드 종류에 따라 32가지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다.
△ 18K 금으로 제작된 '애플워치 에디션'.
애플워치 에디션은 '초고가'제품으로, 최소 가격 10000달러(약 1100만원)부터 17000달러(1850만원)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애플워치 에디션도 '매진'되었다.
다른 스마트워치에 비해 비교적 '높은 가격' 때문에 스마트워치 시장에서의 '애플워치'의 성공을 다소 부정적으로 보았던 전문가들이 이제는 애플이 '스마트워치 시장'을 주도하면서 크게 변화시킬 것이라고 보고 있으며, 많은 전문가들이 '패션 시계 시장'도 애플워치의 영향력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과 LG 등 스마트워치 시장에 먼저 진출한 기업들의 제품에도 자연스럽게 눈길이 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LG전자는 'LG 워치 어베인'을 선보인 바 있고, 현재 삼성은 '원형 스마트워치'의 특허를 바탕으로, 오는 9월 새로운 스마트워치를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모토로라도 코드명 '빙어'라는 '모토 360'의 후속 작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처럼 애플워치가 만든 파장이 직/간접적으로 다른 제조사들의 스마트워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들 기업들이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출시되고 나서 그랬던 것 처럼 애플의 뒤를 이어 '스마트워치 시장'을 크게 성장시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제'애플워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스마트워치가 시작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스마트워치'가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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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4. 11. 10:00
지난 3월, 세계 모바일기기 시장은 기대감 속에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MWC 2015'행사에서 삼성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 & S6 엣지'를 공개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고, 애플은 '봄 이벤트'를 통해 애플이 만든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 Watch)'의 예약 주문 날짜와 출시 날짜를 공개했습니다. 공교롭게도 세계 모바일 시장의 거물으로 통하는 두 회사가 '4월 10일'이라는 날짜를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삼성은 4월 10일 '갤럭시 S6 & S6 엣지'의 글로벌 런칭 이벤트를 가지기로 했고, 애플은 '애플워치'의 1차 출시국 예약 주문 시작일을 4월 10일로 정했습니다.(공식 출시는 4월 24일)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의 '갤럭시 S6 엣지'가 출시와 동시에 매진 되면서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고, 애플워치도 이에 질세라 예약 주문 1시간 만에 모든 제품이 '매진'되는 풍경을 연출했습니다. 애플워치의 경우, 예상보다 높은 가격으로 '가격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고, 전문가들의 예상 판매 수량도 하향조정 되는 등 '흥행 성공 여부'가 다소 의심되기도 했지만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 애플워치의 사전 예약 주문이 4월 10일 시작되었다.
주문 시작 1시간 만에 모든 제품이 매진되었다.
-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마저도 매진. 8월까지 기다려야.
애플워치의 예약 주문이 태평양 표준시 기준 4월 10일 금요일 12 : 01 am에 시작되었습니다. 2주 뒤인 4월 24일부터 배송이 될 애플워치는 삼성의 '갤럭시 S6 & S6'와 함께 3월 한 달간 모바일 시장에서의 '핫 이슈'였고, 애플은 최근 한 달동안 '애플 스토어'에서의 애플워치 준비와 마케팅 등에 공을 들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애플워치의 1차 출시국 9개 국가(호주, 캐나다, 중국과 홍콩(별도 구분), 프랑스, 독일, 일본, 영국,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애플워치의 출시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주요 매체를 비롯하여 애플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 등은 '애플워치'의 예약 주문과 '매진'소식을 전했습니다.
예약 주문이 시작된 지, 채 10분이 지나지 않았을 무렵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가 매진되었고, 다음달 중순까지 기다려야 주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태인리스스틸 제품인 '애플워치'도 마찬가지로 매진이 되었고, 최소 5월 하순까지 기다려야 주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표준형 스태인리스스틸애플워치(Apple Watch)의 경우 지금 주문하더라도 6월까지 기다려야 한다.
심지어, 예약 주문이 시작된 지 40분 정도가 지난 12시 40분에는 18K 금으로 제작된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이 매진되기에 이르렀습니다. 로즈골드 색상과 옐로우 골드의 경우에도 옵션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긴 하지만 6월에서 8월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당초, 최소 10000달러(우리돈 약 1100만원)부터 17000달러(우리돈 약 1850만원)에 이르는 높은 가격이 책정되어 의구심을 갖게 했던 '애플워치 에디션'마저 매진이 된 것은 '애플워치'가 스마트워치 시장뿐만 아니라 패션 시계 시장에서도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18K 금으로 제작된,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 옐로우골드.
17000달러(우리돈 1850만원)짜리임에도 불구하고, 6월까지 기다려야 한다.
애석하게도 우리나라는 1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 다음 출시 국가에 포함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초기 생산 물량을 하향 조정한 것에 이어 '조기 매진'의 상황까지 맞이함으로써, 상반기 한국 출시가 불투명해진 상황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애플워치'에 대한 기대가 컷고, 애플의 제품이 출시 초기 몇 달간 '물량 부족'사태를 겪어 왔던 것, 그리고 아직 우리나라에 '애플 스토어'가 존재하지 않다는 점 등 여러가지 요소를 감안해 볼 때 무더운 여름 쯤에나 우리나라에서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하루빨리 애플워치를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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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4. 11. 09:00
지난 3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5(Mobile World Congress 2015)'에서 삼성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Galaxy S6)'와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가 공개했고,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로 자리잡았습니다. 4월 10일, 우리나라를 시작으로 글로벌 런칭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소비자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된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는 예약 판매에서부터 큰 인기를 끌었고, 출시되자마자 재고 부족 상태를 겪는 등 일찌감치 흥행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한편, 'MWC 2015' 행사에서 공개된 수 많은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으로 꼽혔던 '갤럭시 S6 엣지'의 핵심은 '듀얼 엣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듀얼 엣지'로 불리는 '측면 디스플레이'의 부드러움과 금속 테두리가 멋드러지게 조화를 이루면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갤럭시 S6'는 삼성의 야심작이자 삼성의 '혁신'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 S6 엣지'의 '엣지 스크린(측면 디스플레이)'는 삼성의 '혁신'이라고 불린다.
하지만, 삼성이 '엣지'의 굴레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면 '혁신'이 '독'이 될 수도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image. www.androidcenteral.com
- '듀얼 엣지(Dual edge)', '혁신'이 '독'이 될 지도 모를 일.
우리나라의 통신 3사인 SKT와 KT, LG 유플러스는 지난 4월 1일부터 4월 9일까지 '갤럭시 S6 & S6 엣지'의 예약 판매를 진행했고, '갤럭시 S6 엣지'는 일찌감치 예약 마감이 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세계 최고라고 불릴 만한 스펙을 갖추고, 5.1인치 디스플레이에 '측면 디스플레이'를 겸비한 금속 테두리의 '갤럭시 S6 엣지'는 매력적인 제품임이 틀림없었고, 출시전부터 많은 기대감을 갖게 한 제품이었습니다.
밋밋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출시 첫날부터 재고가 없을 정도로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S6 엣지'의 장점인 측면 디스플레이를 통해 '시계', '날씨' 등을 확인할 수 있고, 더 나아가 '문자', '뉴스' 등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굴곡으로 인해서 손으로 쥐었을 때 그립감이 좋다는 특징이 있고, 앞서 언급한 기능 외에도 '전화번호 등록'을 통해서 전화 통화를 빠르게 할 수 있는 등 '엣지'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여럿 있습니다. 이처럼 휘는 디스플레이(Curved display)를 활용한 '엣지 스크린'은 디자인에서 뿐만아니라 간단한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증가시켰다는 측면에서 삼성의 '혁신'이 담긴 작품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 '갤럭시 S6 엣지'는 '디자인' 뿐만 아니라, 성능과 기능 등 거의 모든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갤럭시 S6 & S6 엣지'는 4월 10일 글로벌 런칭 행사를 가졌다.
그렇지만, '엣지'를 두고 디자인 즉 하드웨어적인 면에 있어서 '듀얼 엣지'는 오래전부터 루머를 통해 공공연히 이야기되어 왔고, 이제는 더 이상 스크린을 늘릴 만한 곳이 없기 때문에 삼성에게서 더 이상의 하드웨어적인 '혁신'에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작년 9월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가 출시되면서 '엣지 스크린'이 이미 시장에 공개되고, SDK(개발자 도구)까지 공개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엣지 스크린의 '활용도'가 지극히 기본적인 기능에 국한되어 있다는 것이 다소 실망스럽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즉, 결국 스마트폰의 혁신은 '하드웨어'와 함께 '소프트웨어'적인 것이 함께 맞물려서 소비자에게 다가와야하는 것이지만 '갤럭시 S6 엣지'의 '듀얼 엣지'는 소프트웨어적인 측면과 UI에 관한 측면 모두 낙제점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특히, SDK가 공개된 지 수 개월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엣지 스크린'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실용적인 앱'이 등장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문제적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한편, '갤럭시 S6 엣지'는 '갤럭시 S6'보다 한 단계 더 높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출시되었지만, 대체로 사람들은 '갤럭시 S6 엣지'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갤럭시 S6'든 '갤럭시 S6 엣지'든 인기가 높다는 것은 삼성에게 좋은 일이 될 지도 모르지만, '갤럭시 S6 엣지'의 휘는 디스플레이 생산 속도가 '갤s6'의 일반적인 디스플레이보다 느릴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해 볼 때, 물량 부족에 따른 '공급 차질'이 우려되기도 합니다.
△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 S6 엣지'를 선호하고 있다.
이에따라, 's6 엣지'의 경우에는 출시되자마자 물량 부족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
결국, 삼성 '갤럭시 S6 엣지'의 높은 인기는 2014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부진을 면치 못했던 삼성에게 있어서 하나의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갤럭시 S6 엣지'의 인기는 항상 '다음 제품'을 기대하는 사람들 때문에 삼성에게는 부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들의 기대치는 이미 높아져 있고, 소프트웨어에 대한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과연 가을에는 어떤 카드를 보여줄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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