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iOS 8.3 공식 배포 - 버그 수정보다 주목받는 것은 '이모티콘(emoji)'.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4. 1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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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스마트폰은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되었고, 스마트폰은 '모바일 OS'가 없으면 사실상 무용지물이라고 할 만큼, 모바일 OS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기업들이 '모바일 OS'를 만들었고, 스마트폰에 적용시키고 있지만 사실상 구글의 '안드로이드(Android)'와 애플의 'iOS'가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애플의 'iOS'는 모바일 OS 생태계를 주도 해 왔고, 애플의 세계개발자컨퍼런스 'WWDC'에서는 항상 '소프트웨어', 그 중에서도 모바일 OS인 'iOS'와 Mac OS인 'OS X'가 중심이 될 정도로 애플은 'iOS'의 개선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런 애플의 애증이 담긴 'iOS 8'의 세 번째 공식 업데이트인 'iOS 8.3'이 시작되었습니다. 'iOS 8.3'에서는 그동안 알려진 많은 버그들이 수정되었는데, 버그 수정보다도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다름아닌 추가된 '이모티콘(emoji)'입니다.


△ 4월 9일, 애플은 'iOS 8.3'을 공식 배포했다.

iOS 8.3은 여러가지 면에서 기능이 향상됨은 물론이고, 많은 버그가 수정되었다.

또한, '300 여개'의 이모티콘이 추가된 점이 주목받고 있다.

image. www.crossmap.com



- iOS 8.3 업데이트, 새롭게 추가된 'emoji'와 수정된 버그.

△ 'iOS 8.3'에 새롭게 추가된 이모티콘의 일부.

여섯가지 색깔의 피부색을 가진 이모티콘이 등장했다.

가장 왼쪽의 '노란 얼굴'을 두고, '노란 얼굴' = '아시아인'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어, 

다소 거부감이 든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로 인해 약간의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3월,  개발자를 위한 'iOS 8.3 베타4' 버전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iOS 8.3'가 어떻게 바뀔 지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고, 'iOS 8.3'의 공식 업데이트가 진행되면서 '에모지(emojis)'라고 불리는 소위 '이모티콘'이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메신저 프로그램을 통해서 '이모티콘'을 사용해왔기에, 결코 낯선 것들이 아니지만 애플이 대대적으로 '아이폰'의 키보드 기능 중 하나로 '이모티콘'의 추가와 '아이콘'의 개수를 늘리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이번 'iOS 8.3' 업데이트를 통해서 새롭게 '300여 개'의 이모티콘이 추가되었는데, 이 이모티콘들은 다양한 피부 색깔을 가졌다는 점이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은 '이모티콘'으로 하얀 피부를 가진 사람 모양만을 넣은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인종'의 이모티콘을 넣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논란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논란의 중심에 있는 이모티콘은 '노란 얼굴'을 가진 이모티콘인데, 이를 두고 '아시아인(황인, 黃人)'을 표현하기 위한 듯한 '노란 얼굴'은 다소 거부감이 느껴진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입니다. 하지만 여섯가지 색깔의 피부 색이 어느 특정 인종을 칭하는 것이 아니며, 여섯 가지 색상의 피부색은 1975년에 만들어진 하버드 의대의 피츠패트릭 분류 기준에 의한 색상이기 때문에 그 어떤 특정 인종을 지칭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 iOS 8.3의 깨알같은 변화. 

키보드의 '스페이스바'의 길이가 길어졌다.

더 자세한 내용은 'MacRumors.com' 참고.

source. www.macrumors.com


  이모티콘의 추가 외에, iOS 8.3에서는 여러가지 기능 향상과 함께 버그가 수정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시지, 와이파이, 블루투스, 컨트럴센터, 사파리 등의 기능 향상과 더불어 블루투스 오디오에 관한 버그가 수정되었습니다. 또한, 가족 공유 버그 수정, 카플레이(CarPlay) 연결 시에 발생하던 블랙스크린, UI오류 등이 수정되었습니다. 이 외에 중국에서의 '애플 페이'사용 기능 추가, 음성 인식 기능인 '시리(Siri)' 지원 언어 추가 등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그동안 'iOS 8.2'이하 버전(예컨데 iOS 7, iOS 8.1)을 사용하면서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던 사람들도 많으리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시스템 성능 즉, 하드웨어적인 성능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면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보안상의 문제나 여러가지 버그 발생의 여지를 줄이는 것이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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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4, 다시 한 번 LG의 저력을 보여줄까? - 티저 영상 공개와 마케팅. 29일 공개.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4. 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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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에 열린 'MWC 2015'행사 이후, 세계 모바일 시장의 화두는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 & S6 엣지'와 애플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 Watch)', 두 가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두 제품 모두 4월 출시를 앞두고 스마트폰 시장과 스마트워치 시장의 흐름에 변화를 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삼성과 애플의 그늘에 가려진 기업들도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놓고 HTC, 화웨이, 샤오미, LG 등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LG G4'의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LG전자의 스마트폰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2014년, 'G3'가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인기를 끌었고, 'G워치', 'G워치 R' 등 스마트워치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LG 모바일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G4'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LG G4 (4월 13일 업데이트)

'LG G4'에 관한 이야기는 간간히 있어왔지만,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티저 영상 공개와 오는 4월 29일 공식 공개 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서서히 주목받기 시작했다.

5.5인치 2560x1440 QHD IPS 퀀텀(Quantum) 디스플레이를 가질 것이라고 한다.

후면 카메라는 f/1.8의 16 메가픽셀 카메라로 전작인 'G3'보다 향상된 성능을 자랑한다.

source.  www.9to5google.com



- LG 'G4', 움직이기 시작했다 - 티저영상과 체험단. 그리고 향상된 UI & UX.

△ LG는 'G4 카메라 티저 영상'을 통해 'F/1.8'카메라로 '빛'을 더욱 잘 흡수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source. www.youtube.com


  LG전자의 'G3'는 뛰어난 카메라 성능과 깔끔한 디자인, 시원시원한 화면, 그리고 후면 중앙에 위치한 '홈버튼'의 편리성 등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LG가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차지하는 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G3'가 인기를 끌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삼성 '갤럭시 S5'의 판매 부진에 따른 반사 효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4년에는 '갤럭시 S5'가 부진한 틈을 타, 'LG G3'가 인기를 누렸지만, 2015년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와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는 삼성이 만든 역대 최고의 스마트폰이라고 불릴 정도로 '호평'을 받고 있고, 삼성 스마트폰의 판매량 또한 역대 최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이와같은 소식은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한 스마트폰을 만드는 기업에게는 부정정인 소식일 수 밖에 없고, 특히 LG로서는 '피할 수 없는 적'과의 싸움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 LG의 'UX 4.0' 영상의 일부.

G4에 적용될 'UI'는 부드러움과 깔끔함을 바탕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www.YouTube.com


  LG는 최근, 고성능 카메라를 앞세운 'G4'의 티저 영상(teaser video)을 공개했는데, 이는 LG 스마트폰의 강점이자 스마트폰의 핵심 기능중 하나인 '카메라'를 바탕으로 'LG G4'의 장점을 부각시키기 위한 하나의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특히, G4의 카메라 조리개값이 'F/1.8'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는 '아이폰6 & 6플러스'의 F/2.2,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의 F/1.9보다 더 많은 빛을 받아들여 '좋은 사진'을 찍는데 유리하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LG는 글로벌 마케팅의 일환으로 전 세계 15개국에서 '글로벌 소비자 체험단'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브라질, 중국, 일본, 프랑스 등에서 인터넷을 통해 국가별 약 150명, 전 세계적으로 약 4000명의 체험단을 모집하고 선정된 이들에게 'G4 제품 패키지'를 제공, 미리 사용해 볼 수 있게 한다는 계획입니다. LG는 체험단을 통해 미리 사람들이 G4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체험단을 통한 사전 마케팅 효과는 물론이고, 체험단을 통한 피드백을 통해 공식 출시에 앞서 서비스 개선을 도모하고, LG 스마트폰의 이미지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G4'에서 주목할 만한 것이 바로 'UI(유저 인터페이스)'와 'UX(사용자 경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의 가장 큰 불만사항이 '터치위즈(touch-wiz) UI'라는 점을 생각해 볼 때, UX 티저 영상을 통해 공개된 'G4 UI & UX'는 'G4'가 가진 하나의 매력적인 요소가 될 것이 틀림없습니다. 더욱이, 스마트폰 성능이 상향 평준화되고 있는 시점에 사용자들은 좀 더 편리하고, 보기 좋은 UI를 원하기 때문에 'G4'가 내세우는 'UX 4.0'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LG 스마트폰의 강력한 무기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LG 'G4'의 흥행 여부는 삼성 '갤럭시 S6 & S6 엣지'의 판매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갤럭시 S6 & 6엣지'가 흥행 돌풍을 일으킨다해도, 'G4'가 가지고 싶을 만한 매력을 갖춘다면 세계 3위 자리는 다시금 되찾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4월 29일 공개부터 출시까지, 지금부터 LG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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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6엣지' 밴드게이트 - 삼성 "사용상 문제 없다". 반박 영상 공개.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4. 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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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는 삼성의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관심이 뜨겁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갤 S6 엣지'가 2015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과 함께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와의 비교 실험 영상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작년 '아이폰 6 & 6플러스'가 '밴드게이트(Bend gate, 휘어짐 논란)'에 이어서 이번에는 '갤럭시 S6 엣지'의 휘어짐 테스트 영상이 공개되되면서 '제2의 밴드게이트' 논란이 촉발되었습니다. 논란의 불씨는 '스퀘어트레이드(SquareTrade)'에서 실시한 테스트에서 '갤럭시 S6 엣지'가 '아이폰6 플러스'보다 '휘어짐'에 더 약하다는 결과를 얻은 것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삼성은 이를 두고, "일상 생활에 아무러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보이며, 스퀘어트레이드의 실험 영상에 반박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 삼성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

최근 공개된 '갤럭시 S6 엣지'의 휘어짐 테스트 결과, 

'아이폰 6 플러스'보다 약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제2의 밴드게이트 논란'이 일었다.

삼성은 이에 대해, 반박 영상을 공개했다.

image. www.theverge.com


- 삼성, 직접 나섰다. 새로운 '갤럭시 S6 엣지' 테스트 영상 공개.  


 트랜드스퀘어가 공개한 '휘어짐 테스트'영상에서 '갤럭시 S6 엣지'가 '아이폰6 플러스'보다 약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삼성이 과연 어떤 행동을 취할 것인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어왔고, 삼성은 유튜브 '삼성 투모로우(Samsung Tomorrow)' 계정을 통해 '반박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이미 테스트를 거친다는 것을 이야기하며 시작하는 '2분 44초 짜리' 영상에서는 '갤럭시 S6 엣지'를 휘게 하기 위해서는 '연필 자루'를 억지로 부러트릴 때보다 많은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삼성은 이와 관련하여 "일상 생활에서 '갤럭시 S6엣지'가 휘어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2B 연필, 여섯 자루'를 겨우 부러트릴 수 있는 힘이 약 80파운드(약 50kg)이다.

삼성이 공개한 영상은 

일반 성인 남자가 '여섯 자루'의 연필을 손에 쥐고 부러트리는 일은 쉽지 않다는 것으로 시작한다.


△ '갤럭시 S6 엣지'가 휘어질 때가 '80파운드'이다.

파손되지는 않고, 다만 구부러진다.

이전에 공개됐던 영상과 동일한 수치이다.


△ 뒤집어서 테스트 했을 때도, 거의 동일한 결과를 얻었다.


△ 실험을 마친 뒤에도, 여전히 잘 작동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영상.


  삼성이 유튜브 '삼성 투모로우'계정을 통해 공개한 이번 영상에 대해서 가타부타 말이 많습니다. 자칫 제2의 '밴드게이트'에 휘말리면서 '삼성 스마트폰'의 신뢰도가 떨어질 것을 염려한 삼성의 이와 같은 대응은 '논란의 여지를 없애겠다'는 삼성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년, 애플의 경우에는 '밴드게이트' 파문이 확산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빗발치자 급기야 '컨슈머리포트'가 나서서 사건을 종결 짓기에 이르렀던 것을 감안하면, 삼성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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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카메라 블라인드 테스트 - 아이폰6, 갤럭시S6엣지, 갤노트4, HTC 원 M9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4. 8.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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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5(Mobile World Congress 2015)'에서 삼성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였습니다. 삼성은 행사장에서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Galaxy S6'와 'Galaxy S6 edge'를 선보이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독차지했고, HTC의 'One M9'역시 'One M8'에 이어 깔끔한 디자인과 향상된 성능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S6'가 휴대폰 매장에 등장하면서 사람들은 직접 경험해 볼 수 있게 된 가운데, 스마트폰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이자 중요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카메라' 성능이 실제로 얼마나 뛰어난가를 확인해 보고, 사용자들의 공정한 평가를 위해 해외 스마트폰 관련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에서는 실제 '카메라 성능'을 비교해 볼 수 있는 '블라인드 테스트(blind test)'를 진행했습니다.


△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핫'한 스마트폰 4종류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했다.

과연, 어떤 제품이 눈으로 봤을 때 가장 좋은 사진을 만들어 낼까?



- HTC One M9, 갤럭시 노트4, 갤럭시 S6 엣지, 아이폰6 : 블라인드 테스트, 누가 가장 낫나?

 

 단순 스펙으로 비교했을 때, HTC One M9의 경우 20메가 픽셀, 오토포커스, f/2.2의 기본 스펙을 가졌으며, 갤럭시 노트4의 경우 16메가 픽셀, 오토포커스, OIS 손떨림방지기능 등을 탑재했습니다. 갤럭시S6 엣지('갤s6'와 동일)의 경우 16메가 픽셀, OIS, HDR, f/1.9의 기본 성능을 지녔으며, 아이폰6의 iSight 카메라의 경우 8메가픽셀, f/2.2, HDR 등의 기본 기능을 지녔으며, 이미지안정화(Auto image stabilizion) 기능은 지녔지만, OIS 기능은 '아이폰6 플러스'에만 탑재되어있습니다. 수치상의 '픽셀 수'로는 'HTC One M9'이 가장 높다고 할 수 있고, '아이폰6'가 가장 낮습니다.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는 어떨까요?


#테스트1.

야외 촬영 블라인드 테스트.


△ #테스트1.

야외촬영 확대1


△ #테스트1.

야외촬영 확대2


△ #테스트2.

야간 촬영 블라인드 테스트.


△ #테스트2.

야간 확대.


△ #테스트2.

야간 확대2


△ #테스트3.

포커스 촬영(접사)


△ #테스트3. 

 접사/확대1


△ #테스트3. 

접사/확대2


△ #테스트4. 

실내 촬영 - 'LED램프'를 사용했을 때.


△ #테스트4.

실내 LED램프 사용 촬영 - 확대1


△ #테스트4.

 실내 LED램프 사용 촬영 - 확대2


 사람마다 사진을 찍을 때, 중점을 두는 포인트는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잘 나온다'라는 느낌을 받는 제품이 있을 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 제품마다 다른 퀄리티를 보여주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어떤 스마트폰의 카메라가 가장 잘 찍힌다는 생각이 드나요?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보이지만,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호도가 갈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테스트1 : 야외 촬영

▷ Photo A - 갤럭시 노트4  |  Photo B - 아이폰6  |  Photo C - 갤럭시 S6 엣지  |  Photo D - HTC One M9

# 테스트2 : 야간 촬영

▷ Photo A - 갤럭시 S6 엣지  |  Photo B - 아이폰6  |  Photo C - HTC One M9  |  Photo D - 갤럭시 노트4

#테스트3 : 포커스 촬영(접사)

▷ Photo A - HTC One M9  |  Photo B - 갤럭시 노트4  |  Photo C - 갤럭시 S6 엣지  |  Photo D - 아이폰6

#테스트4 : 실내 촬영/LED램프 사용

▷ Photo A - 갤럭시 S6 엣지  |  Photo B - HTC One M9  |  Photo C - 갤럭시 노트4  |  Photo D - 아이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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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6 & S6 엣지' 예약 가입 총력전 - LG 유플러스 '가격 & 혜택'으로 승부수 띄웠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4. 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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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5(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 행사에서 삼성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와 듀얼엣지(dual edge)를 가진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를 공개했습니다. 삼성이 만든 '역대 최고 제품'이라고 불릴 만큼 디자인과 성능 등 여러가지 면에서 호평을 받은 '갤럭시 S6 & S6 엣지'가는 많은 사람들의 기대 속 오는 4월 10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4월 10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전 세계적으로 '갤럭시 S6 & S6 엣지'에 대한 예약 판매 주문이 4월 1일부터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SKT,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유수의 통신 3사를 통해 '예약 가입'을 할 수 있는데, LG유플러스는 지난 '아이폰6 & 6플러스' 예약 판매 때와 마찬가지로 '가입자 몰이'를 위한 막판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 LG 유플러스, 혜택으로 가격내리고 경품으로 실속 제공한다.

△ 4월 1일부터 4월 9일까지,

 LG유플러스를 비롯한 통신사에서는 '갤럭시 S6 & S6 엣지'의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LG 유플러스는 다양한 혜택으로 막판 가입자 몰이에 나서고 있다.


 LG유플러스는 KT, SKT 등과 함께 4월 1일부터 홈페이지 내 '예약가입 페이지(www.upluslte.co.kr/event/galaxyS6)'를 통해 '갤럭시 S6 & S6 엣지'에 대한 예약 가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4월 10일까지). 작년 10월 말, '아이폰 6 & 6플러스'의 예약 판매를 통해 '혜택'과 '실속'을 제공했던 LG유플러스가 이번에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면서 '구매 체감 가격'을 내리고, 예약 가입자에 한해 '갤럭시 S6 & S6 엣지'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인 '무선 충전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정품 무선 충전 패드'를 제공(예약 가입 후, 안내된 기간 내 개통을 하고 나서 별도로 신청을 해야함)합니다.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는 금속 테두리와 '고릴라글래스4(Gorilla glass 4)'가 조화를 이루어 고급스러움과 강인함이 느껴집니다. 특히, 최근 공개된 '갤럭시 S6 엣지'의 내구성과 충격 테스트 영상에서 '갤럭시 S6 엣지'가 스크래치나 충격에 매우 강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또한, '갤럭시 S6 & S6 엣지'의 기본 스펙은 최신 스마트폰 답게 단연 '세계 최고'라고 일컬어질 만하며, 특히 메인 프로세서인 '엑시노스 7420'은 뛰어난 성능으로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

image. www.cnet.com

△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는 

블랙 사파이어, 골드 플래티넘, 화이터 펄, 그린 에메랄드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전 세계적으로 '갤럭시 S6 엣지'에 대한 선호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LG 유플러스에서는 32GB 기본 제품을 기준으로 '갤럭시 S6 엣지'는 출고가가 979,000원, '갤럭시 S6'는 출고가 '858,000'원으로 책정되어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 S6 엣지'의 가격이 12만 1천원 비싸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예약 주문을 통해 구매하게 되는 제품은 '택배 수령' 혹은 '매장 방문 수령' 둘 중에서 하나를 고르게 되는데, 두가지 방식에 약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면 됩니다. 


 아직 '단통법'에 따른 단말기 지원금이 책정되지 않아, '요금제'에 따른 '단말기 구입 가격'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LG 유플러스에서는 '갤럭시 S6 & S6 엣지' 가입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로 '가족 무한사랑 클럽'을 통해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족들이 유플러스를 이용하고 있다면, 기본적으로 '가족 결합'을 통해서 할인을 받을 수 있고, 'LTE8 무한대 요금제 반값'의 적용도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제휴카드 할인 등을 받을 수 있기도 합니다(월 최대 11만 1천원 할인). 

 두 번째로, LTE 비디오 요금제를 통해서, 매일 1GB의 데이터를 제공받고, 1만 2천원 상당의 비디오 컨텐츠를 무료로 이용가능합니다. LG유플러스에서는 'U+HDTV'를 통해 다양한 TV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데, U플러스에서 제공하는 HBO 미드 등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세 번째 혜택으로는 '갤럭시 S6 & S6 엣지' 전용 액세서리 패키지를 최대 3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예약 가입자에 한해서 100% 무료로 '무선 충전 패드'를 제공하는 것 외에도, 보조패터리, 케이스 등의 액세서리를 35%가량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합니다.

 네 번째로는 LTE80 이상의 요금제(기본료 8만원 이상)를 가입하는 사람에 한해, 구매 기념 포인트를 5만 포인트 추가 지급하고, 멤버십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특히, VIP등급의 경우 영화티켓 24장(월 2장)과 피자 주문 추가 할인, 쇼핑 할인(LG 생활건강/U+쇼핑)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데 있어서, 많은 요소들을 고려하게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자신의 상황과 주변 여건을 고려해서, 자신에게 가장 알맞는 요금제,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선택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배너를 클릭하면, LG U+ 예약 가입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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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 S6 엣지'와 '아이폰6', 이번엔 낙하 실험(drop test) - 이제는 '통과의례'가 된 한계 실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4. 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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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5' 행사의 꽃이었다고 불릴 만한 제품인 삼성의 '갤럭시 S6(Galaxy S6)'와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의 관심이 매우 뜨겁습니다. 특히, '갤럭시 S6'보다 가격이 비싼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 S6 엣지'는 양쪽에 측면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듀얼 엣지(dual-edge)'라는 신선함이 부드러운 곡선의 금속 바디와 잘 어우러지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 S6 & S6 엣지'의 성능 테스트를 넘어서서 '한계 실험'에 가깝다고 할 수 있는 '휘어짐 테스트(Bending test)'와 '낙하 테스트(Drop Test)' 영상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작년, '아이폰6 & 6플러스'의 '밴드게이트'와 '낙하 실험'에 이어 '갤럭시 S6 엣지'도 거쳐가야 하는 '통과의례'가 되어버린 듯 한 실험에서 '갤 s6 엣지'는 '휘어짐 테스트'와는 달리 '낙하 테스트'에서 놀라운 내구성을 보여주었습니다.


△ '갤럭시 S6 엣지'와 '아이폰6'의 낙하 실험이 진행됐다.

'갤 s6 엣지'는 다소 놀라운 결과를 보여줬다.

삼성은 '고릴라 글래스4(Gorilla glass 4)'의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을 것 같다.

source. www.youtube.com



- '갤럭시 S6 엣지' vs '아이폰 6', 낙하 실험. 다소 놀라운 결과.


 '갤럭시 S6 엣지'와 '아이폰 6 플러스', 'HTC One M9'의 '휘어짐 테스트'에 이어서, '갤럭시 S6 엣지' vs '아이폰 6'의 낙하 실험이 큰 화젯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EverythingApplePro'라는 유튜브 업로더는 '아이폰6'와 '갤럭시 S6 엣지'를 구입하여 실험을 실시했습니다. 처음에는 '바지 주머니 높이(허리 부근)'에서 떨어뜨렸고, 그 다음은 어깨, 머리 위, 그리고 콘크리트 중앙 분리대 위에 올라서서 스마트폰을 높이 들고 10피트 높이에서(약 3미터 높이) 떨어뜨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로 위에 스마트폰을 세워놓고 자동차로 밟고 지나가기까지 했습니다. 온갖 고초를 겪은 '아이폰6'와 '갤럭시 S6 엣지', 그 결과는 다소 놀랍기도 합니다.



△ 드롭테스트, 영상.

△ 머리 높이에서 세로로 떨어뜨렸을 때,

두 제품은 큰 변화가 없다. 측면에 스크래치만 생겼을 뿐이다.



△ 별다른 이상이 느껴지지 않는 두 제품.


△ 10피트(약 3미터) 높이에서 실험을 시작했다.


△ 3미터 높이에서 떨어진 '아이폰6'.

뒤로 떨어지면서 '카메라'가 파손되었다.


△ 역시, 뒤로 떨어진 삼성의 '갤럭시 S6 엣지'.

스크래치만 났을 뿐, 카메라에는 이상이 없었다.


△ 3미터 높이에서 떨어진 두 제품.

뒤쪽에 심한 스크래치와 함께 '카메라 파손'이 일어난 '아이폰6'.

반면, 스크래치조차 찾기 힘든 '갤럭시 s6 엣지'. 

삼성이 자랑한 '고릴라글래스4'의 효과가 입증된 순간이다.


△ 정면을 향하여 떨어트려보았다.


△ '갤s6 엣지'는 큰 이상이 없었으나, '아이폰6'의 액정이 파손되었다.

하지만, '터치'는 가능했다.


△ 좀 더 높은 곳에서 떨어트려 보았다.


△ 여전히 '갤s6 엣지'는 큰 이상이 없다.

아이폰은 더 많은 파손이 일어났다.


△ 3미터 높이에서 '정면 낙하'

△ 3미터 높이에서 정면 낙하 했을 때, '갤럭시 s6 엣지'의 액정이 파손되었다.


△ 도로 위,

자동차로 밟고 지나가는 실험.



△ 뒤쪽이 심하게 파손된 것을 볼 수 있다.


△ 아이폰은 완전히 망가져서 켜지지 않았지만,

놀랍게도 '갤럭시 S6 엣지'는 강화유리만 파손되었을 뿐 '여전히' 작동했다.

'갤 S6 엣지'의 생각보다 강한 '내구성'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작년, '아이폰6'의 밴드게이트 이후, 봇물처럼 쏟아져나온 '휘어짐 테스트'와 '드롭 테스트'의 여파가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에게까지 미쳤습니다. '갤럭시 S6 엣지'와 함께 실험을 한 '아이폰 6'의 경우, 심하게 파손되면서 결국 사용할 수 없게 되었지만, '갤 s6 엣지'의 경우에는 표면 강화 유리만 파손되었을 뿐, 여전히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머물렀다는 점에서 '내구성'이 뛰어남을 입증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허리, 머리 높이에서 떨어트렸을 때는 '흠집'조차 나지 않았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스마트폰 시장에서 '케이스'가 사라질 날도 멀지 않아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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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6 엣지, '휘어짐 테스트' - 밴드게이트 2라운드로 번질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4. 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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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9월, 애플의 가을 이벤트에서 공개된 '아이폰 6(iPhone 6)'와 '아이폰 6 플러스(iPhone 6 Plus)'를 두고, 팀쿡 애플 CEO는 커진 화면과 더불어 '더 얇아진' 아이폰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6 & 6플러스'가 이전의 아이폰보다 커지고, 얇아지고, 성능이 좋아진 것까지는 좋았으나, 얇아진 아이폰이 쉽게 휘어진다는 이야기와 함께 손으로 아이폰을 구부러트리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소위 '휘어짐 논란'이라고 불리는 '밴드게이트(Bend Gate)'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2010년 '아이폰 4'의 '안테나게이트(Antenna gate)'이후, 가장 큰 논란을 불러왔다고 할 만한 '밴드게이트'에 대해 애플측은 "사용상에 문제는 없다"는 이야기와 함께 "휘어진 제품을 교환해주는 것"으로 사건을 일단락 지으려 했지만, 더욱 커진 논란의 불씨는 컨슈머리포트에서 공식 실험을 통해 "일반 사용에 큰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리면서 일단락 되었습니다. 

  현재,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갤럭시 S6(Galaxy S6)'와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가 스마트폰 시장의 큰 화두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듀얼엣지(Dual-edge) 디자인으로 주목 받고 있는 '갤럭시 S6 엣지'가 휘어짐 테스트(Bend test)에서 '아이폰 6플러스'보다 약하다고 알려지면서, '제2의 밴드게이트'에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 '아이폰 6플러스', '갤럭시 S6 엣지', 'HTC One M9' 세 종류의 스마트폰에 대한 '휘어짐 테스트'가 진행됐다.

테스트 결과, '갤럭시 S6 엣지'의 내구성이 '아이폰 6플러스'보다 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두고, '제2의 밴드게이트' 논란이 거론되고 있다.

source. www.9to5mac.com



- '갤럭시 S6 엣지', 휘어짐 테스트 결과는 부정적. 과연 삼성은 어떤 대응을 할까?

△ 삼성과 LG 등 유수의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애플이 '밴드게이트'에 휘말리자 일제이 '조롱 마케팅'을 펼쳤다.

특히, 삼성은 '측면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갤럭시 노트 엣지'를 홍보하는 데 '밴드게이트'를 활용했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스퀘어트레이드(SquareTrade)에서 진행한 '휘어짐 테스트' 영상이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스퀘어트레이드는 삼성의 '갤럭시 S6 엣지'와 함께 '아이폰 6플러스', 'HTC One M9' 세 종류의 스마트폰에 대한 휘어짐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테스트 결과, '갤럭시 S6 엣지'가 '아이폰6 플러스'보다 내구성이 약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제2의 밴드게이트' 논란이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가 메탈 바디를 갖추고 나오면서 강한 이미지를 심어주었지만, 실제 테스트에서 '아이폰 6플러스'보다 약한 모습을 보이면서, 갤6 & S6 엣지에 대한 기대가 컸던 만큼 논란 커지고 있습니다. 논란 속에서 한편으로는 작년 9월 '아이폰6'의 밴드게이트 논란 당시에 삼성은 '갤럭시 노트 엣지'를 앞세워 밴드게이트에 휘말린 애플을 '조롱'하기도 했었는데, 이번 '휘어짐 테스트'를 두고 삼성이 과연 어떤 태도를 취할 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 6플러스'는 110파운드, 약 50kg의 압력에서 휘어지기 시작했다.

△ '아이폰 6플러스'는 179파운드, 약 81kg의 압력에 다다랐을 때 부서졌다.


△ 'HTC ONE M9'의 압력 테스트.

HTC의 2015년 신형 스마트폰 HTC One M9은 120파운드, 약 54킬로 그램의 압력에 다다랐을 때, 

휘어짐과 동시에 망가졌다.


△ '갤럭시 S6 엣지'의 휘어짐 테스트.

'아이폰 6플러스'와 같은 110파운드, 약 50kg의 압력에서 휘어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측면 디스플레이가 굽어있기 때문에 휘어지는 순간 디스플레이가 약간 파손된 모습이다.


△ '갤럭시 S6 엣지'는 149파운드, 약 67kg의 압력에서 완전히 망가졌다.

'갤럭시 S6 엣지'는 이번 테스트에서 '아이폰 6 플러스'보다 내구성이 약하다는 결과를 받았다.

이번 결과는 최근 여러가지 면에서 '갤럭시 S6 & S6 엣지'와 '아이폰6 & 6플러스'가비교되고 있는 가운데 나타난 결과이기에,

향후 삼성이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 SquareTrade의 '휘어짐 테스트' 영상

source. www.YouTube.com


  이번 '휘어짐 테스트'의 결과는 순수하게 '스마트폰'의 내구성을 확인하려는 결과라기보다는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과 애플의 '아이폰', 그리고 HTC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One M9'의 비교, 특히 삼성과 애플 제품의 비교하기 위한 이벤트의 성격이 강해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실험의 결과를 놓고 볼 때, '아이폰 6플러스'와 '갤럭시 S6 엣지' 두 제품 모두 110파운드, 약 50kg의 힘을 주었을 때 '휘어지기 시작'했다는 것은 사실상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데 큰 지장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이번 결과를 두고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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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 갈아탄 '안드로이드 사용자'가 느끼는 '안드로이드'가 그리운 순간 베스트5.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4. 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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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9월, 애플은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커지고 더 커진 스마트폰인 4.7인치 '아이폰6(iPhone 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를 선보였습니다. 그동안 iOS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아이폰'이 사용하고 싶었지만 '안드로이드(Android OS)'기반의 스마트폰에 비해 크기가 작고, 배터리 지속시간이 짧다는 이유 등으로 선뜻 '아이폰'으로 갈아타지 못하고 있던 사람들 중 많은 수가 '아이폰6 & 6플러스'를 구매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의 인기가 치솟았습니다. 출시 초기 물량 부족 사태를 겪을 만큼 큰 인기를 누린 '아이폰 6 & 6플러스'의 인기 몰이는 아이폰이 공개되고 난 뒤, 약 2달 뒤(10월 31일)부터 공식 판매가 이루어진 우리나라에서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소위 '아이폰 열풍'이라고 불린 '아이폰6 & 6플러스'의 높은 인기는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였고, 그동안 아이폰의 시장 점유율이 10%대에 머물렀던 우리나라 스마트폰시장에서도 아이폰 점유율이 '30%'대로 치솟으면서 1위 삼성과의 격차를 크게 좁혔습니다. 

 '아이폰'의 인기에 힘입어 많은 수의 사람들이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에서 'iOS'기반의 '아이폰'으로 갈아탔는데, OS 자체가 다르다보니, 그동안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던 사람들은 '아이폰'이 다소 불편할 때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안드로이드와 결별하고, 'iOS'를 만난 스마트폰 사용자.

그렇지만, 아이폰을 사용하다보면 안드로이드'가 그리운 순간이 있다.



- '아이폰'으로 갈아탄 '안드로이드 사용자', 무엇이 그들을 불편하다고 느끼게 하는가?


  스마트폰 출시 초기부터 지금까지 '안드로이드'나 'iOS', 둘 중 하나의 OS로 구동되는 스마트폰을 쓰고 있다면 '익숙함'때문에 큰 불편을 못느끼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 안드로이드에서 이탈한 사람들이 아이폰으로 갈아타면서 '아이폰'의 사용자들이 늘어났고, '안드로이드 OS'와는 다른 'iOS'에서 다소 불편함을 호소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세계 모바일 OS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Android'와 'iOS'는 비슷한듯 하면서도 다르기 때문에, 각각 서로의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두가지를 서로 비교할 때는 '단점'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백 버튼(Back Button)'이 어디갔나? 아이폰은 '홈 버튼' 하나 뿐.

△ '아이폰'에는 '백 버튼'이 없다.

단지, 앱 안에 있는 'Back(뒤로 가기)'만 이용할 수 있을 뿐이다.

source. www.phonearena.com


 기본적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홈버튼의 양쪽에 메뉴 버튼과 '백 버튼(Back button, 뒤로 가기 버튼)'이 있습니다. 프로그램 실행중에 '백 버튼'을 누르면, 뒤로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폰'은 홈 버튼 하나만 있을 뿐 양쪽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iOS의 '앱(응용 프로그램)'들은 주로 프로그램 실행 화면 상단 왼쪽에 '뒤로 가기(Back)'버튼을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다가 '아이폰'으로 넘어오게 되면 습관적으로 '백 버튼'이 있던 위치를 누르는 경우가 많고, 여러차례 눌러도 아무런 반응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나서야 '상단의 백버튼'을 눌러서 뒤로 가게 됩니다. 가끔은 '홈 버튼'을 눌러서 '홈 화면'으로 빠져나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경험을 하면서 '불편'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홈 화면에서의 '앱 아이콘 배열', 선택권이 없다는 점.


△ 아이폰의 홈 화면에서의 '앱 배열'은 가로, 세로로 채워지게 되어있다.

빈 공간을 만들 수 있는 곳은 '아래쪽' 뿐이다.


  아이폰의 홈 화면에서 '앱 아이콘'을 배치할 때, 순서대로 위쪽, 오른쪽으로 앱을 채워나가게 됩니다. 물론, 중간에 '앱 아이콘'을 드래그하여 끼워넣을 수도 있지만, 항상 중간에는 빈 공간이 없이 순서대로 가지런히 정렬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래쪽에 공간이 없으면 다음 페이지로 앱이 넘어가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그동안 '홈 화면'에서 '앱 아이콘'을 배치할 때, 화면의 양쪽 측면에만 앱을 배치할 수도 있는 등 화면의 중앙을 채우지 않아도 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아이폰의 '앱 배치'에 대해서 다소 불편함을 느끼는 것도 일리가 있습니다. 또한, 테마를 적용하여 화면을 구성할 수 없다는 것과 위젯의 사용이 제한되어 있다는 것은 '안드로이드 유저'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아이폰'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불편하다고 느낄 수가 있습니다.


   MP3 다운로드가 그립다. '아이튠즈'를 이용의 의무화.

△ '아이폰'에서는 MP3 파일을 넣고자 할 때,

'아이튠즈'를 이용해야만 한다.


   애플의 'iOS'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제품들(아이폰/아이패드/아이팟터치)에 '음악'을 넣기 위해서는 항상 'iTunes'를 사용해야합니다. MP3파일을 웹이나 메일(e-mail)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다운받아 저장해 두고 재생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안드로이드'사용자들은 자유롭게 음악 파일을 저장해두고 재생할 수 있었지만, '아이폰'에서는 그러지 못하는 점이 하나의 불편한 점으로 지적되기도 합니다. 그동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비교적 간편하게 음악을 넣고, 지우고 했던 것이 '아이튠즈'사용을 통해 음악을 넣어야하기 때문에 다소 '귀찮은' 과정이 생겨난 데서 불편함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포토갤러리, '사진첩'이 그립다.

△ '아이폰'의 '사진 앨범' 기능.

아이폰의 사진 앨범은 안드로이드에 비해 비교적 불편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사람들은 '사진첩'을 이용하여, 효율적으로 사진을 관리하기를 원하지만, 

아이폰은 아직까지 '안드로이드'만큼의 사진첩 기능을 제공하지 못하다는 평가가 있다.


  아이폰의 사진은 기본적으로 두 가지 형태로 저장됩니다. '사진(Photos)'와 '앨범(Albums)'로 구분뒤어 날짜별로 사진을 모아볼 수 있는 것과 '앨범'의 카메라롤 을 통해 모든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앨범에서 챕터를 추가(+새로운 앨범)하여 '폴더/사진첩'의 기능처럼 활용할 수 있기도하지만, 사실 안드로이드의 '사진첩'만큼이나 활용성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카메라롤(Camera Roll)'에 사진이 찍히고, 새로 만든 하위 앨범으로 옮길 수 있긴 하지만, 가독성과 편의성에 있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사진첩' 기능만큼의 효율성이 없기에, 기존의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이 다소 불편함을 호소합니다.


   컨트롤 센터, 아래쪽에서 당기기.

△ '아이폰'의 컨트롤센터.

 '아래쪽'에서 쓸어올려야 한다.


  안드로이드와 iOS의 대표적인 차이점 중 하나가 바로 '컨트롤 센터(Control center)'의 위치가 반대라는 점입니다. 안드로이드는 위쪽에 컨트롤 센터가 있어서, 그곳에서 상태 확인과 함께 여러가지를 설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아이폰은 아래쪽에서 컨트롤센터를 열도록 되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를 오랫동안 사용해 왔던 사람이라면, 아이폰 사용 초창기에 많은 실수를 할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아이폰은 화면의 위쪽을 쓸어내릴 때, '알림 센터'가 흘러내려오기 때문에 다소 당황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메시지창 팝업이 화면 상단을 가려서, 앱 상단의 버튼(주로 백 버튼)을 눌러야 할 때 못누르는 경우가 생기거나 잘못 누르는 경우가 생기는 때가 있고, 파일을 열고자 할 때 연결 응용프로그램이 잘 설정되어 있지 않아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에서는 잘못된 롱클릭(long click)으로 인한 실수로 '앱'을 삭제하는 경우도 더러 있기도 합니다. 이는 앞서 언급했듯이 '안드로이드 OS'와 'iOS', 두 OS가 각각 서로 다른 것이고 각각의 장점이 있기 때문에 서로 비교할 때 단점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기 때문에 초창기에 다소 불편함이 느껴지더라도 계속 사용하다보면 익숙해 지면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향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게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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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S6 vs 아이폰6', 뒤집힌 '성능 테스트 결과'. 왜? - 애플의 반격이라 할 수 있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4. 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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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Galaxy S6)'와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의 공식 판매일이 가까워질 수록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3월 2일 'MWC 2015(Mobile World Congress 2015)'행사장에서 공개된 '갤럭시S6 & S6 엣지'에는 삼성 자체적으로 개발한 '엑시노스 7420(Exynos 7420)'칩이 메인 프로세서로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고, '엑시노스 7420'에 대한 성능 테스트결과 그동안 스마트폰 메인 프로세서의 대장 역할을 해 왔던 퀄컴의 '스냅드래곤'에 결코 뒤지지 않는 성능을 보여주며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애플과 관련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은 '갤럭시 S6'와 '아이폰6 & 6플러스'에 대한 새로운 성능테스트 결과를 공개했는데, 그 결과가 기존에 알려졌던 것과 다른 것이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갤럭시 S6'와 '아이폰6'의 실제 성능이 어떤 차이를 보일까?

최근, '그래픽 성능'을 테스트한 결과에서 '아이폰6'가 '갤럭시 S6'보다 앞선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목받고 있다.

결국은 '갤럭시 S6'는 '아이폰6'를 넘지 못한 것일까?

image. www.lifehacker.co.uk



- 뒤집힌 성능 테스트. '갤럭시 S6'는 '아이폰6'를 넘지 못하나?

△ '그래픽 성능 테스트 결과'

삼성의 '갤럭시 S6'는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보다 성능이 낮은 것으로 확인된다.

심지어, '아이폰 5S'보다 낮은 수치를 보여주면서, 많은 이들의 의구심을 자아냈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IT 전문 매체 '애플인사이더'는 Kishonti Informatics의 GFXBench를 통해 이루어진 '갤럭시 S6'와 '아이폰6 & 6플러스' 등의 '그래픽 성능 테스트' 결과를 공개하면서, 삼성의 '갤럭시 S6'의 실제 그래픽 성능은 '아이폰6'를 따라가지못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는 그동안 삼성의 '갤럭시 S6'의 엑시노스 7420이 '아이폰6'의 성능을 크게 앞선다고 알려진 것과 반대의 결과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같이 성능 테스트 결과가 뒤바뀐 이유는 '테스트 방식'의 차이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S6'의 성능이 '아이폰 6'를 능가하는 것으로 나온 테스트에서는 단지 메인 프로세서인 '엑시노스 7420'와 다른 제품의 메인 프로세서를 비교하며 테스트를 진행했던 것이고, 이번에 새롭게 진행된 테스트에서는 '메인 프로세서'를 중심으로 구동되는 '그래픽 성능 테스트'를 진행했기 때문에 다른 결과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 지난 3월 초, 성능테스트에서는 '갤럭시 S6'가 '아이폰6'를 뛰어넘은 것으로 확인 됐다.

source. www.extremetech.com


  즉, 삼성 '갤럭시 S6'의 QHD(1440x2560)해상도 디스플레이가 부드럽게 구동되기 위해서는 '아이폰 6 플러스'의 1080p의 해상도가 구동될 때 보다 더 많은 전력 효율과 높은 수준의 메인 프로세서 성능을 요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화면의 크기와 해상도가 '아이폰6 플러스'보다 작은 '아이폰6'가 그래픽 테스트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결국, 삼성의 '스펙'과 애플의 '효율'의 싸움에서 삼성의 스펙이 앞서긴 했지만, 효율에서는 애플이 앞설 수 있었던 것은 애플과 삼성의 제품이 뼛속부터 겉모습까지 다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결과는 삼성과 애플의 제품을 비교하며 특정 잣대를 바탕으로 우열을 가리고자 하는 것이 큰 의미를 가지기 힘들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삼성과 애플의 제품은 기본적으로 OS에서부터 차이가 나며, 크기와 부품 등이 다르기 때문에 일정한 잣대를 가지고 평가하기에는 다소 무리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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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CEO, '팀 쿡'. 그가 '차별적인 법'에 반대를 한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4. 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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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10월 말, 스티브잡스에 이어 애플 CEO를 역임하고 있는 팀 쿡(Tim Cook)은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관련글)를 통해서 자신이 '게이(Gay)'임을 밝혔습니다. 2014년 10월 말은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가 판매가 시작된 지 한 달 정도 지나면서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6 & 6플러스'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을 때였기에, 애플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시기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쿡 CEO는 커밍아웃을 통해 자신이 게이임을 밝혔고, 애플 내부적으로는 그가 게이라는 것이 공공연한 사실이었기에 팀쿡은 스스로가 '게이'라는 사실이 부끄럽다고 느낀 적이 없으며, 언젠가는 알려야 할 사실을 알린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후, 전 세계적으로 팀쿡의 '성적 취향'에 대해서 논란이 일기도 했지만, '커밍아웃' 사건은 팀 쿡의 사생활을 인정해 주는 쪽으로 일단락되었습니다. 한편, 최근 미국의 '인디애나와 아칸소 주(Indiana & Arkansas)'에서 '종교 자유에 관한 법(laws relaste to religious freedom protection)'이 통과되었을 때, 소위 LGBT(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렌스젠더) 차별법인 이 법의 통과에 대해 '팀쿡 CEO'는 깊은 유감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 팀쿡 Apple CEO.

팀 쿡은 최근 '워싱턴포스트'에 장문의 기고문을 통해 인디애나주의 소위 '차별법'의 위험성을 논했다.

source. www.Washingtonpost.com



- 팀 쿡, '인디애나 & 아칸소 주'의 '종교 자유에 관한 법(차별법)'을 강하게 비난한 이유.


  인디애나주에서 '종교적 신념'에 근거해 고객, 사업 파트너, 근로자 등의 요구를 거부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인 소위 '종교 자유 보호법'이 통과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팀쿡 CEO는 트위터를 통해 시대를 역행하는 법안이 통과된 것에 대한 깊은 유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에는 워싱턴포스트(WP)에 장문의 글을 기고하여, 법안의 위험성을 이야기 했습니다.


△ 팀쿡은 지난 3월 28일, '인디애나 & 아칸소 주'의 차별법 통과룰 두고,

트위터를 통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

팀쿡은 자신 스스로가 성적 '소수자'에 위치에 있기 때문에, '차별 철폐'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source. www.9to5mac.com 


  팀쿡은 워싱턴포스트의 기고문(원문/한글 번역문)을 통해 인디애나와 아칸소주의 '소수자 차별법'이 다른 주의 법 제정에도 영향을 미칠 것을 가장 먼저 우려했으며, 그동안 '차별법'이 철폐되어 가는 세계적인 추세와 미국 내의 평등을 지향하기 위한 움직임에도 찬물을 끼얹을 것을 우려했습니다. 특히, 그는 '기업'의 관점에서 '차별'을 만드는 것은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악영향을 준다는 점과, 애플이 '모든 사람을 지향'한다는 점을 들어 '차별적인 법안'이 만들어 지는 것에 대해 반대한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팀쿡은 60년대와 70년대를 생각하며 백인 우월주의가 팽배한 미국 남부에서 자란다는 것과 차별에 반대한다는 것의 어려움을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자유와 평등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싸우며 죽었던 것, 그러면서 지켜내고 가질 수 있었던 '평등에 대한 지향'을 결코 훼손시켜서는 안 될 것으로 규정했고, 미국은 모든 사람들에게 평등하게 기회가 열린 땅이 되어야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팀쿡은 마지막으로 자신이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결코 정치적이거나 종교적인 이유가 아닌, '차별에 맞서는 용기'라고 이야기하며 글을 마무리지었습니다. 


 어쩌면, 팀쿡은 자기 자신이 '소수자'의 위치에 있기 때문에, 이번 '차별법'에 앞장서서 반대하고 나서며 미국의 기업들과 시민들, 더 나아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차별 철폐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자신이 그동안 느껴왔기 때문에 더 많은 피해자들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랄 것이고, 팀쿡은 결국 이런 사회적 풍토가 기업과 사회 모두에게 이익을 가져다준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전 세계에서 브랜드가치와 기업가치가 가장 높은 기업인 '애플(Apple Inc)'를 이끌고 있는 '팀 쿡'이기에 이와 같은 팀쿡의 행동이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팀쿡'의 행동을 두고 '옳다 그르다'를 논하기에 앞서, 법안이 말하는 '다수의 거부권'을 인정할 것인지, 팀쿡의 '소수자 차별 금지'를 옹호할 것인지를 생각해 봐야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가장 확실히 해야할 것은 '어떤 관점에서든' 차별은 철폐되어야 한다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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