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를 만드는 교육

- 생각 저장소 · 2008. 1. 27. 13:59

반응형

과연, 우리나라의 교육제도는 인적자원을 만들기 위해 새로 만들어지는 것인가? 아니면 바보를 만들기위해 만들어지는 것인가?

현재 대학 입시를 앞둔 대다수의 고교생들은 아우성을 치고있다.
심지어, 모 고교생은 공부할게 너무 많다며 자살을 하며, 정책입안자들에게 편지를 써댄다.
무엇이 우리사회를 우리 학생들을 이렇게 만든것인가?

많은 교육개편이 있었고, 그리고 그 과정에서 교육과정의 개편도 있었다.
5,6차 교육과정, 그리고 7차 교육과정으로 넘어오면서, 고교에서 배우는 과목은 인문계열(문과)과 자연계열(이과)의 차별화를 두고 선택제를 도입하였다. 하지만 그 결과는 어떤가?

문과에서 배우지않는 미적분. 대학교 인문계열 경제학 관련 공부를 하려면 미적분을 알아야 한다.
이 과정에서 많은 학생들이 고등교육과정을 비난한다.

위의 예와 같은 경우는 수없이 많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런 비난을 하는 학생들은 그 교육과정을 비난 할만한 자격을 갖췄는가?
물론, 그 교육과정을 만든 정책입안자들을 옹호하는건 아니다. 왜냐하면 근본적인 잘못의 원인은 그 정책 입안자들에게 있으니까.

무엇이 잘못되고, 무엇이 올바른 길인지, 그저 자기 앞가림만을 위한 행동들.
지식경제 사회에서 이게 될일인가?

교육제도를 만드는 것은 효율적인 인재양성을 위한 것이어야지, 바보를 만드는 것은 아니어야 할 터,

더구나 우리나라 교육제도와 현실은 교육에 있어서의 부익부 빈익빈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으니 안타까울 따름이다.

------------------------------------------------------------------------

반응형

'- 생각 저장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는 것이 힘??  (0) 2008.02.04
스케이트보드 [skateboard]  (0) 2008.01.31
세계 7대 불가사의?  (0) 2008.01.26
글로벌기업  (0) 2008.01.25

세계 7대 불가사의?

- 생각 저장소 · 2008. 1. 26. 10:48

반응형

고대 7대 불가사의
- 이집트 기자 피라미드.
- 로도스섬의 크로이소스 거상.
- 메소포타미아 바빌론의 공중정원.
- 올림피아의 제우스상.
- 에페소스의 아르테미스 신전.
- 알렉산드리아의 파로스 등대.
- 헬리카르낫소스의 마우솔루스 왕 능묘.

新 세계 7대 불가사의.
- 중국의 만리장성. (짱꼴라들 한건했네)
- 페루의 마추픽추.
- 브라질의 거대 예수상.
- 멕시코의 마야 유적지 치첸이차.
- 로마의 콜로세움.
- 인도의 타지마할.
- 요르단의 페트라.


이걸 보면서 참 어이없었던게,
인터넷과 전화투표로 불가사의를 선정했다는 것.
그리고 상위권을 달렸던게, 파리 에펠탑, 미국 자유의 여신상,시드니 오페라하우스..였다.

만약, 오페라하우스가 불가사의가 되었다면..오페라 하우스 설계하고 만든 사람들은 불가사의를 만든건가? 에펠탑이 불가사의 선정이면, 구스타드 에펠은 불가사의를 만든사람으로 신문에 한번 또 났겠네??ㅋㅋ 어이없다.

이젠, 불가사의도 대가릿수로 만드는 것이다.
한국의 네티즌들이 힘합치면 나중에 남대문도 불가사의 되겠는데? 중복투표도 가능했다니까.
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다수결의 원칙. 돈있고 힘좀있고 여러사람들한테 인지도좀 있으면 되는거야??


거짓도 믿으면 진실이 되는 것이고, 진실도 믿지않으면 진실이 아닌 것.


----------------------------------------------------------------

반응형

'- 생각 저장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케이트보드 [skateboard]  (0) 2008.01.31
바보를 만드는 교육  (0) 2008.01.27
글로벌기업  (0) 2008.01.25
삼성의 TV 광고에 대한 단상  (2) 2008.01.25

글로벌기업

- 생각 저장소 · 2008. 1. 25. 17:59

반응형

미국에 글로벌 기업이 있듯이, 우리나라에도 글로벌 기업이라고 불리는 거대 기업이 있다.


대표적인 예로 삼성,LG,현대차,기아차 정도를 들 수 있겠다.


외국여행을 하다 보면, 유럽이나 아프리카 그 외의 다른 대륙을 가도 우리 기업들이 진출해 있다.(실제로 우리 기업들은 세계적으로도 우수한게 사실이니까)


혹자가 외국 어느 도시의 길을 가다가 커다란 삼성간판이나 LG전자 카피문구를 보면 왠지 자부심이 생기고, 반가워 한다.(누누히 말하지만 어디라도 예외는 있는 법이다. 태클걸지 마라.)


그런 한국 기업들의 외국에서의 선전을 보고 우쭐해하는 사람들도 많이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나는 그런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외국인과 대화를 하다가 경제에대한 이야기 구체적으로 대표 브랜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보면, 삼성,LG를 SONY와 같은 일본기업으로 아는 외국인이 열에 일곱정도다.  여기서 나는 우리나라의 국력및 이미지가 아직 일본에 한참 뒤진다는 걸 알 수 었다.(실제로 일본은 제3세계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으며,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차이를 인정해야 한다.)

 

하지만, 여기서 생각해 볼 문제.

우리가 과연 그런 글로벌 기업들이 외국에서 선전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필요이상으로 우쭐해하고, 자부심을 느낄필요가 있을까 하는 것이다.


반대로 뒤집어 생각해 보자.

우리나라에도 많은 외국기업들이 진출해 있다. 대표적인 예로, 미국의 NIKE, 맥도날드, 코카콜라  등이 있다.


우리들은 이런 미국의 글로벌 기업들을 어떤 눈으로 바라 보고 있는가? 각종 언론매체나 사회단체에서 그리고 소위말하는 운동권에서는 우리경제를 갉아먹는 미국식 자본주의의 앞잡이라고 싸잡아서 비난하고 있다.


미국식 자본주의. 그것 참 무섭다. 이이야긴 다음에 하자.


아무튼, 우리가 그런식으로 싸잡아 매도하고 있는 시점에, 양키들은 우리나라에 있는 맥도날도에 가서 햄버거 사먹으면서 " 마이컨트리 코퍼레이션~ 굿~ " 이런 마음 가질것인가? 전국 각지에 퍼져있는 나이키 매장을 보면서, "베스트"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할까?


다시 되돌아 와보면,

다 똑같다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유독, 단일민족 민족심 애국심이 강하다고 해서, 기업의 이윤추구를 제일의 목표로 하는 기업들을 가지고 크게 자부심을 느끼고 우쭐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나와 그다지 상관없는 기업의 해외진출을 가지고 우쭐해하지말고, 개인의 역량을 키워 코리안의 위상을 높이자

----------------------------------------------------------------

반응형

'- 생각 저장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보를 만드는 교육  (0) 2008.01.27
세계 7대 불가사의?  (0) 2008.01.26
삼성의 TV 광고에 대한 단상  (2) 2008.01.25
강화물의 조건  (0) 2008.01.25

삼성의 TV 광고에 대한 단상

- 생각 저장소 · 2008. 1. 25. 17:57

반응형

요즘, TV 광고에 삼성광고가 엄청나게 많이 나오는 것 같다.

몇 일 전엔, 삼성이 스폰서로 있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축구팀"첼시"를 가지고 그리고 지금 한창 나오고 있는 광고는 뉴욕 "타임스퀘어"의 삼성 광고판을 가지고 광고를 한다.

그럼 왜?? 삼성에서 광고를 갑자기 많이 하는 것일까??

아마, 지금 한창 진행되고있는 "삼성 특검" 때문이 아닐까 싶다.

기존에 삼성이 엄청난 비리를 저지르고있다는것을 암묵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었지만, 그것이 구체화되고 표면화 되면서 파문을 일으키고있으니까.

그리고 그와 더불어, 삼성의 이미지가 약간의 타격을 입었으며, 특검에 관련된 압수수색이 있은 며칠간 실제로 삼성관련 주식들은 폭락세를 면치 못했다.

삼성, 대단한 기업, 그룹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그룹이자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이니 말이다.

하지만, 나는 삼성의 광고를 보면 약간 기분이 언짢다. 약간의 불만이 있다는 말이다.

이익만을 추구하기위해 그동안 각종 비리를 돈으로 무마시키면서 이익을 추구해온(기업의 최종 목표는 이윤추구지만 도가 좀 지나쳤다고 본다) 기업이 TV 광고에 사용되는 모티브인 "타임스퀘어"를 가지고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동정에의 호소"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 뭐라더라, 광고 카피가 지금은 잘 생각 안나지만, 뭐 대충

뉴욕의 심장부에 우리들의 자존심을 심어 놓은 것이라고? 그러면서 삼성이라는 거대기업이 우리 국민들의 위상을 높여주고 있다는 식으로 말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돈'의 힘으로  "타임스퀘어"에 삼성 광고판 달아놨다고 민족의 자존심 국민의 자존심을 운운한다는 것. 보기가 좋지 않다.

일단 여기서 마무리 하자. 아무튼, 내가 기분이 언짢은 건, 위에서 말한 그대로다.
하루에 수 십 번씩, 삼성의 광고를 보고 있자면, '삼성'에 대한 반감이 더욱 커질 뿐이다.

반응형

'- 생각 저장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계 7대 불가사의?  (0) 2008.01.26
글로벌기업  (0) 2008.01.25
강화물의 조건  (0) 2008.01.25
블로그와 싸이월드의 차이점.  (3) 2008.01.24

강화물의 조건

- 생각 저장소 · 2008. 1. 25. 00:55

반응형

이를 클라크 헐(C.hull) 이라는 심리학자는 '욕구 감소이론( Drive

Reduction Theory)'으로 설명했다.


무엇이든 그것이 우리에게 강화물이 되려면 그것을 통해서 우리의 욕구를 감소시켜 줘야 한다. 그러러면 우선 그것에 대한 욕구가 있어야 한다.


배부른 쥐에게 먹이가 강화물이 되지 못하는 이유는 배부른 쥐는 먹이에 대한 욕구가 없기 때문이다.


목마른 쥐에게 물이 강화물이며, 한동안 늘어지게 뒹굴며 지루해 하

던 쥐에게는 움직일 기회 자체가 강화물이다. 호기심에 가득찬 새끼 원숭이에게는 호기심을 채울수 있는 모든 기회가 강화물 일 수 있다. 불안감에 떠는 또 다른 새끼 원숭이 들에게는 자기 마음을 달랠수 있는 , 털이 복슬복슬한 대상에 엉겨붙을 수 있는 기회가 강화물이 된다.



그러면 욕구는 어떻게 만들어 질가?


욕구를 만들어내려면 결핍이 있어야 한다.


불안하다는 것은 안정감이, 배가 고프다는 것은 먹이가, 목이 마르다는 것은 물이 부족하다는 뜻이며, 지루하다는 것은 즐겨운 경험이 결핍되었다는 뜻이고, 호기심에 가득차 있다는 것은 최근에 새롭고 신기한 것을 별로 경험하지 못했다는 뜻이다.


이는 거꾸로 말해서 우리 주변에 이미 풍족하게 넘치는 것은 그것 자체가 아무리 중요하고 대단한 가치를 가진다 해도 강화물이 될수 없다는 의미다.


산소는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요소이지만, 산소를 제공하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도 강화물이 되지 못한다. 공기속 어디나 산소가 있기 때문이다.


이미 자유를 충분히 누리는 사람들이 가끔 자진해서 자기의 자유를 포기하고, 너무 평온하고 안전한 곳에 사는 사람들이 자진해서 위험한 곳을 찾아다니는 이유도 이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욕구 감소이론이 의미하는 바는 간단하다.


아무리 좋은것 이라 할지라도 우리가 그것에 대한 갈망이 없는 상태에서는 별다른 만족감을 주지 못한다.


우리를 만족시키는 것은 한동안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것, 그러나 거기에 익숙한 것 들이다.



장근영(심리학박사)


-----------------------------------------------------------

이 글에 크게 공감한다.
반응형

'- 생각 저장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계 7대 불가사의?  (0) 2008.01.26
글로벌기업  (0) 2008.01.25
삼성의 TV 광고에 대한 단상  (2) 2008.01.25
블로그와 싸이월드의 차이점.  (3) 2008.01.24

블로그와 싸이월드의 차이점.

- 생각 저장소 · 2008. 1. 24. 18:36

반응형

나는 싸이월드와 블로그를 하면서 곰곰히 생각해 본다.

싸이월드는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일 수도 있으며, 친목을 위주로 벌어지는 커뮤니티인 것 같다. 물론, 요즘은 옛날보다 많은 데이터들을 포괄하고있어서, 싸이월드가 아우르는 범위가 광범위해지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정보의 습득이라는 측면보다는 친목도모 및 개인적인 만족을 위한측면이 강하지 않나 싶다.

하지만, 블로그는 친목도모 보다는 정보의 습득, 지식의 습득에 그 주목적이 있는 듯하다. 개인적인 정보 습득과 더불어, 정보의 게시와 그에 따른 부차적인 간접적인 친목도모까지 가능 하다.

앨빈토플러의 부의미래를 보면, 지금도 그렇지만 향후 세계의 부는 "지식"이라는 무형의 매개체가 부를 생성하고 부를 이동시키는 핵심의 가치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물론 나도 그의 의견에 동의하는 바이며, 이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어느정도 인정하면서, 느끼고 있는 부분일 것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렇듯 블로그가 인터넷에서 차지하는 위치가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에, 우리 블로거들은 더욱 많은 정보와 정확한 지식을 공유하고, 무용지식을 지양하고 유용지식을 창출해야 하지않을까 싶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싸이월드에 머무는 만큼, 싸이월드도 지식기반사회로의 전환에 앞장서야 하지 않나 싶다.

아무튼,결론은 블로그는 지식, 싸이는 친목 인것 같다.

반응형

'- 생각 저장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계 7대 불가사의?  (0) 2008.01.26
글로벌기업  (0) 2008.01.25
삼성의 TV 광고에 대한 단상  (2) 2008.01.25
강화물의 조건  (0) 2008.01.25

Banksy

- 소소한 즐거움 찾기/그래피티(Graffiti) · 2008. 1. 23. 00:27

반응형
                                                                  스탠실, 그래피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응형

'- 소소한 즐거움 찾기 > 그래피티(Graffiti)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래피티 #6 - DWIS (DWiN Stlip)  (0) 2009.01.31
그래피티 #5 - CHE(체 게바라)  (0) 2009.01.31
그래피티 #4 - Cat  (0) 2009.01.31
Banksy  (0) 2008.01.23

Banksy

- 소소한 즐거움 찾기/그래피티(Graffiti) · 2008. 1. 23. 00:25

반응형
                                      Banksy의 작품들은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듯 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응형

'- 소소한 즐거움 찾기 > 그래피티(Graffiti)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래피티 #6 - DWIS (DWiN Stlip)  (0) 2009.01.31
그래피티 #5 - CHE(체 게바라)  (0) 2009.01.31
그래피티 #4 - Cat  (0) 2009.01.31
Banksy  (0) 2008.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