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6' vs 'G4', 어떤 것을 선택할까? - 서로 다른 느낌의 두 제품.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5. 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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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10일, 삼성은 새로운 스마트폰인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 Galaxy S6 Edge)'를 출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과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LG전자도 4월 29일,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G4'를 출시하면서 삼성의 '갤럭시 S6'와 전면전에 나섰습니다. 비록 LG는 삼성에 비해 국내/해외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과 인지도에서 다소 떨어지기는 하지만, LG와 삼성의 스마트폰은 가격이나 성능, 기능적인 면에 있어서는 두 제품 모두 뛰어나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해 볼 만 합니다. 특히, 이번에 삼성이 출시한 '갤럭시 S6'와 LG가 선보인 'G4'는 너무나도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기 때문에 두 제품을 바라보는 시각에도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 LG는 4월 29일 'G4'를 출시했다.

지난 4월 10일 출시된 '갤럭시 S6'보다 다소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된 'G4'.

사람들은 '갤럭시 S6'와 'G4' 사이에서 약간의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image. www.sieuthismartphone.vn


- 'Galaxy S6' vs 'LG G4', 다른 느낌의 두 제품.

△ '갤럭시 S6'와 'G4'는 외부 디자인과 내부 디자인(UI)가 다르다.

그 외에 다른 기본 스펙들은 대동소이하다.

source. www. digitaltrend.com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가 지난 3월 MWC 2015에서 처음 선보였을 때, 전작인 '갤럭시 S5'와는 확연히 다른 디자인과 바디 재질은 극찬을 받았습니다. 메탈과 강화 유리로 둘러싸인 바디에서 묻어나는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4월 10일 출시일에는 물량 부족 사태를 겪기도 했습니다. 한편, 삼성의 '갤럭시 S6', 애플의 '아이폰6', 소니의 'Xperia Z4', HTC 'One M9' 등의 스마트폰이 모두 '메탈'을 기본으로 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LG는 전작인 'G3'와는 또다른 느낌인 'G4'를 선보였습니다. 'G4'의 기본 컨셉은 '가죽'을 활용한 '아날로그', '클래시컬한 아름다움'을 강조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신선한 느낌을 던져주었습니다.


   디자인, 높은 수준이지만 다른 느낌.

△ 다른 느낌의 두 제품.

메탈과 가죽이 주는 느낌은 너무나도 다르다.

source. www.stuff.tv



   앞서 언급했듯이 '갤럭시 S6'는 메탈과 강화유리를 기본으로 한 깔끔한 디자인, 'G4'는 가죽을 활용한 클래시컬함이 어우러진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S6'는 5.1인치(QHD, 2560x1440 픽셀, 577ppi) 슈퍼아몰레드 화면에 143.3 x 70.8mm의 크기, 'G4'는 5.5인치(QHD 2560x1440 픽셀, 538ppi) IPS 퀀텀 디스플레이 LCD 화면에 148.9 x 76.1mm크기를 가졌습니다. G4의 크기가 0.4인치만큼 큰 만큼 크기도 조금 큽니다.


△ 디스플레이의 선명도 차이.

육안으로 구분하기는 힘들다.

source. www.forbes.com


   카메라, 뛰어난 제품과 조금 더 뛰어난 제품.

△ '갤럭시 S6'와 'G4'의 카메라 기능은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다.

기본 스펙으로 따져본다면, 'G4'의 카메라 기능이 근소하게 앞선다.

source. www.gottabemobile.com


  삼성과 LG는 두 제품 모두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자했습니다. 스마트폰의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가 '카메라'라고 인식되고 있는만큼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기본 조건으로 '뛰어난 카메라 성능'을 갖춰야 한다는 것은 하이엔드 스마트폰 제조 업체들에게 피할 수 없는 운명처럼 되었습니다.

 삼성은 '갤럭시 S6'에서 16메가 픽셀의 카메라에 F/1.9 조리개값을 적용했고, OIS 기능과 LED 플래시, 4K비디오 촬영 기능 등을 장착했으며,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는 5메가 픽셀의 카메라를 장착했습니다. LG 'G4'는 16메가 픽셀, 조리개값 F/1.8, OIS 손떨림방지기능을 탑재한 카메라를 장착했고, 듀얼 LED 플래시, 4K 비디오 촬영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전면 카메라는 8메가 픽셀의 카메라를 달았습니다. 그 외에 LG는 여러가지 촬영 모드를 지원하기도 했는데, '카메라'기능이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한 모습이 물씬 풍겨졌습니다.


   배터리, 일체형과 탈부착형.

△ '갤럭시 S6'는 배터리 일체형이다.

하지만, 'G4'는 배터리 탈부착을 유지했다.


  삼성의 '갤럭시 S6'의 디자인과 함께 가장 큰 주목을 받았던 것 중 하나는 '갤럭시'가 배터리 일체형으로 바뀐 것입니다. 일체형으로 바뀐 것은 물론이고, 디자인에도 약간의 변화가 생기면서 '갤럭시 S6'는 '2550mAh'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했습니다.('갤럭시 S5'의 배터리 용량은 '2800mAh'). 하지만, 프로세서의 전력 관리 효율을 높임으로써 이를 줄어든 배털 용량을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한편, G4는 그 크기가 '갤럭시 S6'보다 큰 만큼 '3000mAh'의 배터리 용량을 자랑하며, 여전히 배터리 '탈부착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탈부착과 함께 최대 2TB 용량의 'Micro SD Card'를 장착할 수 있다는 것이 하나의 장점입니다.


   프로세서, 삼성 엑시노스(Exynos 7420)는 여전히 뛰어나다.

  두 제품의 기본 스펙은 '최신 스마트폰'답게 대동소이 합니다. 크기와 디자인의 차이 말고는 앞서 살펴보면 카메라 기능에서도 큰 차이가 없고, 메모리, 기본 내장 기능, 칩 등에서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한편, 삼성은 메인 프로세서로 '엑시노스 7420(Exynos 7420)' 쿼드 코어 2.1GHz 와 1.5GHz CPU를 장착하였고, G4는 퀄컴 스냅드래곤 808(Qualcomm Snapdragon 808) 듀얼 코어 1.8GHz CPU를 장착하였습니다. 두 제품에 대한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삼성의 '갤럭시 S6'가 다소 우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멀티코어 벤치마크 결과.

LG 제품이 다른 제품들에 비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source. www.gsmarena.com



 앞서 살펴본 것들 외에도 '갤럭시 S6'와 'G4'는 서로 다른 면모를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외부적으로 가장 눈에 띄는 차이점이 '디자인'이라고 한다면 내부적으로는 UI에서도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내외적으로 여러가지 차이를 보이고 있는 두 제품의 우열을 논하기란 참으로 힘들얼 보입니다. 삼성의 '메탈'과 '강화유리'를 통한 고급스러움과 LG의 '가죽'을 바탕으로한 클래시컬함에서 묻어나는 고급스러움이 과연 시장에서 어떤 결과를 불러올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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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4 출시 - LG유플러스, 보조금과 혜택으로 승부걸었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5. 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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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29일, LG전자는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LG G4'를 출시하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본격적인 스마트폰 판매 경쟁을 시작했습니다. 작년에 LG가 선보였던 'G3'는 디자인과 카메라, 기능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렸기에, 국내외적으로 'G4'에 대한 관심이 높기도 합니다. 특히,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 S6 & S6 엣지'가 전작과 달리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LG의 'G4'가 삼성의 '갤S6'와 비교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LG유플러스에서는 새롭게 출시된 'LG G4'를 통한 국내 통신 시장 점유율 상승을 위해 이번에도 다른 통신사들에 비해 높은 보조금 지급과 다양한 혜택을 무기로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G4의 국내 출고가가 82만 5천원으로 책정되어 경쟁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갤럭시 S6(85만 8천원)'보다 저렴한 가운데, LG유플러스를 비롯한 국내 통신사들은 'G4'에 좀 더 많은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 고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 LG의 전략 스마트폰 'G4'가 4월 29일 출시되었다.

'G4'의 출시에 맞춰 'LG유플러스'에서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아날로그적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과 최신 기술의 조화.

  LG 'G4'는 출고가 82만 5천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LG유플러스의 'LTE 무한 80'요금제의 경우 공시지원금 26만 3천원, 추가지원금 39,450원 등을 지원 받을 수 있게되어, 단말기 실 구매가가 522,550원(LTE 무한 80)에 기타 요금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동일 요금제 '갤럭시 S6'의 경우 실 구매가 632,600원). 가격적인 면에서 경쟁 제품인 '갤6'보다 저렴하며, 다른 통신사에 비해서 LG 유플러스가 좀 더 많은 지원금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 'G4'의 기본 디자인.

www.lgmobile.co.kr


  한편, LG G4는 '아날로그'를 메인 컨셉으로 한 가죽 커버와 DSLR급 카메라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커버 디자인으로 '가죽', '메탈릭', '세라믹'이라는 세가지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지만, 다양한 색상의 가죽 커버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클래시컬함'과 '고급스러움'을 가미하여 '아날로그적 감성'을 자극하여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습니다.

 또한, 'G3'가 뛰어난 카메라 기능을 선보이면서 호평을 받았었는데, 'G4'에서는 카메라의 성능이 더욱 향상되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특히 G4는 1600만 화소, 조리개값이 'f/1.8'인 렌즈를 장착함으로써 빛을 좀 더 잘 받아들이도록 했으며, 다양한 사진 촬영 모드를 통해 실용성을 더했습니다. G4의 카메라 기능과 스펙은 현재 판매중인 스마트폰 중에서는 가장 최고 수준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LG는 카메라 기능에 많은 역량을 쏟아부었습니다.


△ LG는 카메라 기능에 많은 역량을 쏟았다.

조리개값 f/1.8 과 전문가 모드로 사용자 취향에 맞는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그 외에도 'G4'의 스펙은 최신 스마트폰답게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5.5인치 QHD(2560x1440)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G4는 155g의 무게, 안드로이드 5.1 롤리팝(android 5.1 Lollipop)을 기본 OS로 탑재하고 있으며, UX 4.0이라는 UI를 통해 부드럽고 간편한 UX를 제공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배터리 용량은 3000mAh로 경쟁 제품들에 비해 높은 편이며, 탈부착식 배터리와 최대 2TB Micro SD Card 지원을 통해 스마트폰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게 했습니다. 


△ G4 기본 스펙


   G4 출시, LG유플러스에서는 어떤 혜택을 준비하고 있나?

 LG유플러스에서는 앞서 언급한 대로 다른 통신사들에 비해 G4의 '공시 지원금'을 좀 더 높여 고객들에게 '최대 혜택'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다양한 혜택을 통해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고객들의 가입 초기 단말기 요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LG유플러스에서는 '제로클럽 시즌2'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 프로그램은 요금제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LG유플러스에서 준비한 '초기 단말기 구입 부담금'을 획기적으로 줄여주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LG유플러스는 LTE무한89.9 요금제 사용자에게 '유플릭스 무비'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U+HDTV 서비스를 통해 영화, TV 방송, HBO 콘텐츠 등을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도 합니다.


△ 국내 통신 3사 중, LG 유플러스가 '공시 지원금'이 가장 높다.

관련 기사. www.zdnet.co.kr




 작년 10월 31일, '아이폰6 & 6플러스'의 출시를 통해 처음오르 '아이폰'을 출시하게 된 LG유플러스는 VoLTE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도 익히 알려져 있는데, 지난 4월 10일 출시된 '갤럭시 S6 & S6 엣지', 그리고 이번 4월 29일 'LG G4'의 출시를 통해 양질의 서비스와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 모으기에 한창입니다. 앞으로 LG 유플러스의 서비스 변화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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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4' 출시. G4의 '아날로그 전략' 통할까? - 클래시컬과 최고 기술의 동거.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4. 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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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갈 수록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의 전 세계적인 인기와 중국 시장을 바탕으로 성장한 중국 기업들의 성장, 그리고 최근 삼성이 출시한 '갤럭시 S6 & S6 엣지'에 대한 긍정적 반응은 안드로이드 진영의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조금이라도 더 큰 파이를 차지하기 위해 내로라하는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은 자신들의 제품에 그들만의 정체성(아이덴티티)를 부여하는 전략을 통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4월 29일 LG는 최신 전략 스마트폰 'G4'를 출시하면 애플과 삼성 그리고 샤오미, 화웨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 LG의 전략 스마트폰 'G4'가 4월 29일, 글로벌 런칭을 했다.

카메라에 있어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만한 성능을 자랑하는 'G4'이지만,

후면 가죽을 이용한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극명하게 갈린다.

source. www.droid-life.com



- LG 'G4', 아날로그 전략. 클래시컬함과 최고 사양 카메라의 조화, 통할까?

△ LG G4의 컨셉은 '아날로그'이다.

클래시컬함과 기술의 조화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 3위 자리를 노리고 있다.


  지난 4월 초부터 LG는 여러편의 티저영상(teaser video) 공개를 통해 'LG G4'의 장점을 부각해 왔습니다. LG 'G4'의 전작인 'G3(2014년 출시)'가 미국과 유럽 등 선진 스마트폰 시장에서 카메라 기능과 인터페이스 등 여러가지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차지하기도 했던 LG였기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새로운 스마트폰을 기다린 것이 사실입니다. 한편, 티저 영상을 통해 확인된 'G4'의 '카메라'의 성능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으나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엇갈렸습니다.


  G4가 가장 먼저 내세우는, 소위 DSLR급 카메라라고 불리는 G4의 카메라는 조리개값이 F/1.8로써 기존보다 빛을 더 많이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으며,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수준의 조리개값을 가지게 되었습니다('갤6'는 f/1.9, '아이폰6'는 f/2.2). 16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800만 화소의 전면(셀피카메라), 제스쳐샷, 손떨림방지기능인 OIS의 탑재등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자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G4의 또 다른 자랑 거리는 'UX 4.0'이라고 할 수 있다.

간단하면서도 편리한 기능을 통해 사용자 경험(UX)의 만족도를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했다.

△ 'G4'는 카메라 기능에 많은 역량을 투자했음을 알 수 있다.

source. www.lg.co.kr


  또한, LG는 삼성의 '터치위즈(Touch Wiz)' 인터페이스에 맞서는 'UX 4.0'이라는 인터페이스를 선보임으로써 좀 더 직관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눈에 띕니다. UX 4.0은 심플하면서도 부드러운 디자인을 바탕으로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생각하는 여러가지 기능을 넣은 것이 특징입니다.

 G4의 디스플레이는 5.5인치 QHD(2560x1440, 538ppi)를 장착하고 있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08 프로세서 X10LTE를 장착했습니다. 메모리는 삼성의 '갤럭시 S6'와 동일한 3GB 램을 장착했고, 32GB 제품이 기본 제품으로 나왔습니다. 또한 G4는 SD카드 슬롯을 통해 최대 2테라 바이트(2TB)용량의 'Micro SD Card'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USB 2.0을 지원하고, HDMI 슬림포트(4K), NFC 기능을 기본적으로 탑재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3000mAh를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탈부착이 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기도 합니다. 무선충전기능은 기본 옵션은 아니지만 '퀵서클 케이스(Quick Circle case)' 적용 제품의 경우에는 무선충전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삼성은 일체형 스마트폰 '갤럭시 S6 & S6 엣지'를 시장에 내놓았다.

LG는 삼성이 일체형이라는 것과 메모리카드 추가가 안된다는 것을 이용하여,

'배터리 탈부착'과 'sd 메모리카드추가'가 가능하다는 것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제품이 등장했을 때 화두가 되는 것이 바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 'G4'는 다른 제조사들의 최신형 제품과는 다르게 '아날로그 전략'을 취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띕니다.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애플의 '아이폰'을 필두로 최근 인기를 누리고 있는 삼성의 '갤 s6 & 엣지', HTC One M9을 비롯하여 샤오미, 화웨이, 소니 등 대다수의 제품들이 '메탈'바디 혹은 메탈과 플라스틱, 강화유리의 조화를 통해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LG는 'G4'의 메인 컨셉을 '아날로그'로 설정하여 '아날로그 전략'을 씀으로써 다른 제품들과의 차별성을 두고 있습니다.

  가죽과 3D 패턴, 크게 두 종류로 나누어진 'G4'의 출시를 통해 LG는 메탈과 강화유리 일색이 되어버린 '스마트폰 시장'에 신선함을 불어넣겠다는 의도는 긍정적으로 볼 수도 있겠으나, '가죽'을 바디 기본 디자인 커버로 설정함으로써 거부감을 일으키는 사람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가죽이라는 재질 자체에서는 클래시컬함과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좋고나쁨(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것도 사실이고, 메탈이나 강화유리 제품에 비해 변형이나 오염에 신경이 더 쓰이기도 합니다.


△ G4의 기본 스펙


  LG 'G4'의 국내 출고가는 82만 5천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삼성의 신제품에 비하면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은 갖췄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한편, LG G4의 글로벌 1천 2백만 대 가량 예상하고 있기도 한데, 가격메리트와 명성, 기능, 가죽 제품에 대한 선호도 등을 고려해 볼 때 크게 어려운 것 같지는 않아 보이기도 합니다(애플의 2015년 1분기 아이폰 판매량은 7천 2백 만 대). LG G4가 본격적으로 판매되면서 어떤 성과를 이뤄낼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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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떠나기 전, 꼭 가봐야할 것 같은 여행지 5곳.

- 길을 걷다, 국내여행/맛집멋집 국내여행 · 2015. 4. 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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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Life is Travel, 엔조이유어라이프 닷컴입니다. 봄이 온 지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비가 몇 번 오더니 벌써 무더위가 찾아온 것 같습니다. 이러다가 갑자기 여름이 되어버리는 것 아닐까요?  갑작스럽게 찾아온 봄은 벚꽃만 잠시 흩날리다가 떠나가려 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봄을 떠나보내야 한다는 생각을 하니 왠지 모르게 슬픔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인생에서  '봄의 기운', '봄 꽃'과 '봄을 품은 자연'이 주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몇 번이나 남았는지 생각해 보셨나요? 만약 여러분이 80살까지 살아간다고 했을 때, '봄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몇 번 인가요? '봄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100번도 남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면서, 봄이 떠나기전에 최대한 '봄의 즐거움'을 누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봄이 떠나기 전, 꼭 가봐야할 것 같은 여행지 5곳'을 소개할까 합니다. 10군데, 20군데 좋은 곳은 수 없이 많겠지만, 5월 한 달 간, 5군데만이라도 가보자는 생각으로 5군데를 소개합니다.




   서울 5궁(5대 궁궐) - 경복궁, 덕수궁, 경희궁, 창덕궁, 창경궁


  서울은 현재 대한민국의 수도로서 복잡한 도시이기도 하지만, 조선 왕조 시대부터 수도였기 때문에 서울 곳곳에 문화유산들이 있습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조선 왕조 궁궐'은 빼 놓을 수 없는 관광지이자 쉼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선 왕조를 대표하는 궁궐 '경복궁'을 중심으로 원래 이름은 '경운궁'이었으나 고종의 장수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름을 바꾼 '덕수궁'(덕수궁 안에 있는 '석조전'은 조선 궁궐의 또 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창덕궁', 황후들이 거처했던 '창경궁', 그리고 광해군이 머물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궁으로 쓰였다는 '경희궁'이 있습니다. 봄꽃과 예스러움이 묻어나는 서울에 있는 5대 궁궐을 둘러보는 것도 봄의 즐거움을 느끼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강화도 고려산 & 강화도 풍경.


  강화도는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큰 섬입니다. 그만큼 볼거리, 할거리들이 많은 곳이라고 할 수 있는 강화도에는 '고려산 진달래축제(~4월 30일까지)'가 있습니다.  '고려산'에 펼쳐지는 진달래 꽃의 향연. 5월, 봄이 떠나기 전에 놓쳐서는 안 될 풍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산길을 오르면서, 사방에 펼쳐진 진분홍의 진달래 꽃을 구경할 수 있다는 것은 또 하나의 즐거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용인 한택식물원

△ 용인 한택식물원, 지금 피는 꽃 중 일부.

한택식물원 홈페이지 http://www.hantaek.co.kr/


☞ 한택식물원 가는 길(링크)


   봄에는 '봄꽃의 향연'을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벚꽃이 다 떨어지고, 그 자리를 초록색 잎들이 가득 메우고 있지만, 봄꽃은 여전히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한택식물원'에서는 지금 봄꽃이 한창입니다. 5월이 절정이라고 할 수 있는데, 많은 사진 애호가, 여행가들이 지금 단연 으뜸으로 꼽는 여행지로 '한택식물원'을 이야기합니다. '봄꽃 페스터빌(~5월 17일까지)'이 펼쳐지고 있는 용인 한택식물원에서 수 십가지의 꽃을 구경하고 나무들 사이를 거닐다보면 충만한 봄기운 속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창 청보리밭(학원관광농원)

△ 익어가는 청보리. 5월에 절정을 이룬다고 한다.

사진. 청보리축제 홈페이지.


☞ 고창 청보리밭 가는 길(링크)


  우리나라의 일반적인 풍경은 산과 언덕, 건물들로 둘러싸인 것이지만, 고창에는 초록 보리밭이 물결을 이루며 지평선 끝까지 뻗어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곳이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감탄을 자아내는 곳이 바로 '고창 보리밭'입니다. 고창 보리밭에서 친구,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나서 선운산 자락의 '선운사'에 들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고창 주변 지역에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관광지들이 많이 있는 것도 장점이기 때문에, 당일치기 여행이 아닌 며칠 동안 고창, 담양 등 주변 지역 여행을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거제도 지심도, 동백꽃이 다 떨어지기 전에..


  거제/통영지역은 많은 볼거리가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거제도에는 외도를 비롯한 유명한 관광 명소들이 많이 있지만, '동백섬'이라고 불리는 '지심도'를 빼 놓을 수 없습니다. 동백꽃이 핀 '지심도 둘레길'은 바다와 어우러진 봄의 모습 덕분에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둘레길'로 불리기도 합니다. 동백꽃은 다른 꽃들보다 좀 일찍부터 꽃을 피우기 때문에 2월부터 4월까지 많은 사람들이 '지심도'를 찾는다고 하는 데요, 5월도 늦지 않았으니 '남쪽 바다' 위에서 '봄의 향연'을 느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심도로 가기 위해서는 거제 장승포항에서 배를 타고 가야하는데, 장승포항은 남해안에서도 꽤나 큰 항구인만큼 많은 먹거리들도 있다는 사실! 봄의 끝자락, 거제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5월의 달력에는 유난히 '빨간색'이 많습니다. 여름의 무더위가 불쑥 찾아온 요즘, 얼마 남지 않은 '봄'의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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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6'가 20만원? - 구폰이 만든 갤6, '구폰 S6'.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4. 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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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기업들의 2015년 1분기(1~3월) 실적 발표가 속속 이어지면서 여러가지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내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아이폰6 & 6플러스'의 판매 호조에 힘입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하면서 애플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의 이번 실적은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은 것은 물론이고, 4월에 출시한 '애플워치'의 판매 실적이 포함되지 않은 것이기에 투자자들은 애플에게 더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한편,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경쟁하고 있는 삼성은 지난 1분기 실적보다는 2분기(4~6월)실적이 기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4월 10일 출시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 & S6 엣지'가 판매 호조를 보이며 순조로운 출발을 하고 있기 때문에, 2분기 실적부터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중국에서 '180달러(약 20만원)'짜리 '갤럭시 S6'가 등장했습니다. 중국의 유명한 '카피캣'인 '구폰(GooPhone)'에서 '갤럭시 S6 엣지'와 유사한 제품인 '구폰 S6'를 출시한 것입니다.


△ 지난 4월 10일, 삼성은 '갤럭시 S6 & S6 엣지'를 출시했다.

'갤럭시 S6 & S6 엣지'가 삼성의 2분기 실적을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중국에서는 '구폰(GooPhone)'이 초저가 짝퉁폰 '구폰 S6 & S6 엣지'를 출시하였다.

source. www.forbes.com


- 20만원짜리 '갤S6', 구폰의 'GooPhone S6'.

△ '구폰 S6 & S6 엣지'와 '아이폰6'의 크기 비교.

구폰은 '구폰블로그'를 통해 '카피캣 제품'에 대한 상세한 소개를 하고 있다.

source. www.goophoneblog.com


  중국의 유명한 카피캣 기업 '구폰'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의 인기 제품을 카피한 제품을 출시한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구폰은 작년 '아이폰6'가 출시도 되기 전에 '아이폰6'의 루머를 통해 입수한 디자인을 카피한 제품 '구폰 i6(GooPhone i6)'를 만들기도 했었고(관련 글 보기), 삼성의 '갤럭시 S5'를 카피한 제품 '구폰 S5', HTC의 'One M9'을 카피한 '구폰 One M9'을 출시하는 등 카피캣의 최고를 자처해왔습니다.

  구폰은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의 인기를 틈타 '구폰 S6'와 '구폰 S6 엣지'를 출시했습니다. 구폰이 출시한 '갤럭시 S6'는 5.1인치 디스플레이, MTK6592 옥타코어(Octa Core) 1.7Ghz 프로세서('갤6'는 엑시노스 7420 2.1GHz + 1.5GHz 옥타코어), 1GB의 램과 8GB의 롬('갤6'는 3GB 램)을 장착했으며, 안드로이드 5.0을 기본 OS로 적용하였습니다. '구폰 S6'의 가격은 180달러(약 17만원), '구폰 S6 엣지'의 가격은 249달러(약 27만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또한 '구폰 S6 라이트(GooPhone S6 Lite)'라는 듀얼코어 기봄 옵션의 초저가 제품도 함께 판매하고 있는데 이 제품은 149달러(약 17만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 구폰샵의 '구폰S6'판매 페이지.

가장 저렴한 제품인 '구폰 S6 라이트(듀얼코어)'제품은 149달러에 팬매되고 있다.

옥타코어 제품은 조금 더 비싸다.

source. www.goophoneshop.com


  중국의 잘 알려지지 않은 수 많은 '카피캣'기업들이 삼성과 LG, 애플 등에서 만드는 유명 스마트폰들의 '짝퉁'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중국의 짝퉁 제품 제조업체가 '원조 기업'을 인수하는 일이 벌어지는 등 '카피캣 제품'을 중국 내수 시장에 팔아서 번 돈으로 '다른 기업'의 인수에도 나서고 있기까지 합니다(관련글 - '세그웨이'인수한 중국의 '나인봇'). 특히, '샤오미(Xiomi)'도 '카피'논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고, 중국 시장에서 벌어들인 탄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동안 '구폰'은 소위 '짝퉁'으로 불리는 제품을 만들어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를 해 왔는데, 이들 기업들이 만든 '짝퉁 스마트폰'의 판매가 아직까지는 원조 기업인 '삼성'이나 '애플'의 판매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삼성'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과연, '구폰'의 카피캣이 중국 내에서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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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10' 배포 - 윈도7 이상 사용자라면 누구나 업데이트 가능.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4. 2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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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기간 동안 전 세계 PC OS 점유율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독보적인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의 '윈도(Windows, 윈도우)'의 최신 버전인 '윈도10(Windwos10 빌드 10061)'의 배포가 시작되었습니다. MS는 'Windows 8.1'이후, 야심차게 선보인 'Windows 10'을 기존의 '윈도7'이상의 사용자(윈도7/8/8.1)라면 누구에게나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히면서 큰 환영을 받았습니다. 특히, 윈도7/8/8.1의 해적판(불법 다운로드)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도 무료로 업데이트(정품으로 바뀌는 것은 아니다)를 할 수 있게 되면서 MS의 파격적인 행보의 의도와 향후 'MS'의 모바일과 PC OS 시장에서의 입지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윈도 10'의 업그레이드 및 업데이트가 시작되었다.

올해 7월 경에 배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예상보다 빠른 배포가 진행되었다.

윈도7/8/8.1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정품/불법 모두)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 윈도10 빌드 10061 배포. 1년 동안 무료로 배포.


△ '윈도 10'은 1년 동안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PC와 모바일의 통합, 홀로렌즈(Holo lens), x-box 등과의 결합을 지향하고 있다.

'Windows 10 Build 10061' 의 업데이트는 '제어판 - 업데이트 및 보안'에서 가능하다.

새롭게 설치를 원하는 사람은 아래 주소에서 자신에게 맞는 파일을 다운받아서 설치하자.

'Windows 10' 파일 다운 로드 페이지('홍차의꿈'님 블로그)


  MS가 '윈도 10'의 테크니컬 프리뷰 버전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배포(테크니컬 프리뷰 다운로드 & 설치 페이지 바로가기)하긴 했지만, 윈도 사용자들은 업그레이드에 다소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MS가 '윈도 10 빌드 10061(Windows 10 Build 10061)'을 배포하면서 많은 수의 윈도 사용자들이 '업그레이드'에 나서고 있습니다. '업그레이드(혹은 업데이트)'는 '제어판(설정)'의 '윈도 업데이트(Windows Update)'을 통해 가능하며, 새롭게 설치를 해야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ios'파일 다운을 통해 설치를 할 수도 있습니다. 


  윈도10에서는 '시작'버튼의 부활 했다는 점과 '작업 표시줄' 및 '관리 센터'의 기능 향상되었다는 것이 눈에 띄며, 개인의 취향에 맞게 다양한 UI설정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MS에서는 PC버전의 '윈도 10'의 업데이트와 함께 모바일에서도 '윈도 10'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고, X-Box와의 연동까지도 무료로 진행하면서 사용자들을 'MS' 생태계 속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윈도10'은 '시작'버튼의 부활, '작업 표시줄'기능의 향상 등이 눈에 띈다.


'윈도10'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 및 블로그'를 참고.

http://windows.microsoft.com/ko


  그동안 MS는 'Windows'의 판매를 통해 많은 수익을 올려왔던 터라 '윈도 10 무료 배포'를 두고, 많은 전문가들이 MS가 본격적으로 변화할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Mac OS X'의 무료 배포, 구글의 '크롬 OS(Chrome OS)' 및 모바일 OS인 '안드로이드'의 무료 배포 등 OS 무료 배포의 기조에 맞추어, 강력한 PC OS인 '윈도'의 무료화를 내세워 '모바일 생태계'까지 그 영향력을 뻗쳐 나갈 것이라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같은 MS의 파격적인 행보를 두고, '구글과 MS의 위치가 뒤바뀌려한다'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구글이 최근 전 세계 모바일/인터넷 시장에서 이렇다할 이슈를 던져주지 못한 채, 세계 곳곳에서 '논란'의 중심에 서서 고전하고 있는 사이 MS와 애플 등 유수의 기업들은 더 높이 비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MS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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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어쩌면 '불편한' 제품이 될 지도..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4. 2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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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9월, 애플의 가을이벤트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에도 꾸준히 많은 이야기를 낳았던 애플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 Watch)'가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4월 24일 부터 1차 출시국의 '애플스토어(Apple Store Retail shop)'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된 애플워치는 공식 출시와 함께 많은 이야기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애플워치의 출시로 인해 '스마트워치 시장(SmartWatch market)'이 본격적인 성장을 할 것이라고 전망하는 가운데, 2015년 애플워치의 출하량을 약 2000만대 정도로 예상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만큼 애플워치가 2015년 한 해동안 선풍적인 인기를 끌 것이라는고는 하지만, 애플워치를 바라보는 시선이 그리 고운 것만은 아닙니다.


△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

애플워치 에디션은 18K 금으로 만들어졌다. 

최저 가격 약 1100만원 ~ 최고 약 1850만원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image. www.NYpost.com



- 애플워치, 편리하지만 '불편함'이 있는 이유.

△ 애플워치는 '애플워치 스포츠'(보급형), 애플워치(일반형), '애플워치 에디션(고급형)' 세 종류로 출시되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애플워치 스포츠'를 구입했지만, 뭔가 아쉬운 점이 남기도 한다.


  애플이 공개 행사를 통해 '애플워치'를 공개하고 나서 약 7개월의 시간이 흐른 뒤에야 '출시'를 했습니다. 이는 그동안 많은 개발자들이 애플워치를 위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앱/어플)을 만들 시간을 준 것이라고 할 수 있고, 이는 애플워치의 OS 생태계를 건강하게 만드는 데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또한 애플 스스로도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적으로도 많은 고민을 하는 시간이었음이 틀림없습니다. 오랜 시간 공을 들인만큼 '애플워치'는 모바일기기로서 우리의 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어줄 제품임이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애플워치'를 바라보는 사람들은 한편으로 불편함이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워치가 보급형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 기본형 애플워치(Apple Watch), 프리미엄 제품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으로 출시된 것과 관련하여 '애플워치 에디션'의 가격이 지나치게 높다는 것(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진되었다는 것)과 다른 제조사들의 스마트워치와 비교할 때, 결코 저렴한 제품이 아닌 '애플워치 스포츠'가 보급형이라는 이유로 일반형 스테인리스 재질의 '애플워치'와 질적인 면에서 많은 차이를 두고 있다는 것이 소비자들을 다소 불편하게 하고 있습니다.



△ '애플워치 에디션' 제품의 프리미엄 버전으로 '다이아몬드 큐빅'이 박힌 애플워치가 등장했다.

가격은 무려, 약 1억 2천 만원 가량하는 이 제품은 말 그대로 '초고가' 제품이다.

스마트워치의 수명이 길어야 2~3년이라는 것과 관련하여, '초고가'제품을 두고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source. www.mashable.com


  특히, '애플워치 에디션'의 경우 10,000달러(약 1100만원)에서부터 17,000(약 1850만원)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고, 심지어 다이아몬드 장식이 박힌 'Lux Watch Omni'제품은 그 가격이 무려 114,995달러 우리돈으로 약 1억 2천만원 이상이 됩니다. 이런 고가의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심리를 자극하면서 불편함을 부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애플워치 스포츠'는 겉면 디스플레이 코팅 재질부터 스테인리스 '애플워치'의 '사파이어 글래스'보다 한 단계 아래인 '이온X 글래스'를 장착하면서, 비교적 스크래치에 취약한 모습을 보였으며(관련글 보기) 무선 충전 어댑터도 다른 제품처럼 메탈이 아닌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져 있어 '보급형'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을 다소 실망시켰습니다.


△ '애플워치 스포츠'의 무선 충전 어댑터는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었다.

스태인리스 '애플워치'와 18K 골드 '애플워치 에디션'의 경우, '메탈 재질'의 충전 어댑터인 것과 비교할 때 소비자들을 다소 실망시켰다.

한편, 당초 모든 애플워치 제품에 '사파이어 글래스'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스테인리스 '애플워치'와 18K골드 '애플워치 에디션'은 '사파이어 글래스'를 장착했고, 

알루미늄 바디의 '애플워치 스포츠'는 '이온X 글래스'를 장착하게 되었다.

source. www.9to5mac.com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애플 제품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 '애플워치'를 사용한다면 기기 연동을 통해 높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고, 분명 우리 생활을 좀 편리하게 해 주는 제품임이 틀림없습니다. 애플워치를 통해 다양한 메신저 앱이나 SNS 앱을 실행할 수 있고,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고, 음악을 들을 수도 있으며, 운동을 하면서 신체의 변화를 측정하고 신체 활동을 측정하여 건강 관리에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워치의 인기와 함께 시작될 것이라고 보는 '스마트워치 열풍'은 우리의 시선이 스마트폰을 넘어 손목에까지 머무르게 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이는 공공장소를 비롯하여 다양한 장소에서 '스마트폰' 때문에 야기되던 문제들이 '스마트워치'의 보급으로 인해 더 자주 발생할 것이고, 사소한 것들 때문에 기분을 망치는 일이 많아 질 것으로 볼 수도 있는 것입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애플워치'에는 카메라가 없어 주변을 '촬영'하지는 못하지만, '녹음'기능을 통해 간단한 조작으로 녹음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양날의 칼의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 밖에도 '앱 생태계'를 통해서 무궁무진하게 늘어날 다양한 기능들 때문에 '프라이버시'를 침해당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워치의 활용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특히, 아이폰과 연결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애플워치' 자체에는 카메라가 없지만, '아이폰'과 연동하여 사진 기능 조작을 할 수도 있다.


  애플워치는 스마트워치 시장의 '게임체인저'는 틀림없어 보입니다. 본격적으로 애플워치가 판매되고 있지만 물량 부족으로 인해 직접 구매를 하는 데는 한 두달 가량의 시간이 걸린다고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원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많은 기대와 우려 속에서 '애플워치'가 판매가 시작되었고, 애플워치로 인한 '불편함'은 우리가 감수하면서 슬기롭게 풀어나가야 할 과제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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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테를지 - 봄에는 초원을 달리는 것도 좋다.

- 길을 걷다, 세계여행/세계일주, 나의 발자취 · 2015. 4. 24.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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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탁 트인 초원. 말을 타고 달린다.

  시선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없는, 탁 트인 풍경을 보고있노라면 가슴 속이 뻥 뚫린 듯한, 시원한 느낌이 든다. 높은 빌딩, 도미노 블럭처럼 늘어선 아파트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머릿속 한켠엔 가슴이 탁 트이는 장소, 멋진 풍경을 찾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자리잡고 있다. 

  산과 바다도 좋지만, 봄에는 드넓은 초원, 벌판에서 말을 타고 달리는 것도 즐겁고 유쾌한 경험이 될 수 있다. 넓게 펼쳐진 초원, 그곳에서 말을 타고 달리는 상상만으로도 마음이 설렌다. 몽골의 초원. 테를지 국립공원에 위치한 지평선 저 끝까지 펼쳐진 초원에서 말을 타고 달리다보면, 말과 내가 하나되어 대지의 품에 안긴 느낌이 든다.


△ 몽골의 '테를지(Terelj)'는 우리가 생각하는 '몽골'의 모습이 남아 있는 곳이다.

초원위에 드문드문 세워진 게르(원형의 하얀 천막), 달릴 준비가 되어 있는 말.

해질녘에는 게르 위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웃음소리가 대지의 고요를 파고든다.

image. 테를지 국립공원의 게르(Ger)


   2. 몽골, 테를지 - 기마 군단의 후예들이 살아가고 있는 땅.

  '몽골(Mongolia)'이라고 하면, 익숙한 듯 하면서도 왠지 모를 낯섦이 느껴진다. '몽골'을 이야기할 때면, '게르(원형 천막 숙소)'와 '말'을 타는 사람들이 생각날 뿐, 그 이상의 무언가를 생각해 내는 것이 쉽지 않다. 중국과 러시아 사이에 위치한 몽골은 거대한 땅덩어리를 차지하고 있지만, 옛날 '몽골 제국'시대의 영광은 이미 빛이 바랬다.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Ulan bator)'에는 대형 쇼핑몰이 있고, 극장도 있고, 거리는 자동차로 가득차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면 '몽골'이 더 많이 낯설게 느껴질 지도 모른다. 몽골에는 초원이 펼쳐져 있고, 사람들은 원형 천막에서 생활하며, 수 많은 말들이 초원을 누비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 더 익숙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의 '징기스칸 광장' 주변.

여느 나라의 수도와 비슷하게 울란바토르에도 빌딩, 쇼핑몰 등이 있고, 시내쪽은 자동차들로 가득하다.

도시 한쪽에 위치한 '게르촌(村)'은 어색하기까지 하다.

△ 테를지 국립공원 안, 관광객들을 위해 마련된 '게르'.

울란바토르에서 70km남짓 떨어진 곳에 위치한 '테를지'에는 '게르 체험'을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다.


  울란바토르 외곽, 약 70km 떨어진 곳에 '테를지(Terelj)' 국립공원이 있다. 몽골 곳곳에는 아직도 '유목민'의 후예들이 살아가고 있지만, 초원에서 말을 기르고, 천막을 치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곳이 '테를지 국립공원'이라고 할 수 있다. 드넓은 초원, 초원 위를 달리는 말. 군데군데 세워져 있는 하얀 천막. 그리고, 연기가 나폴나폴 피어오르는 굴뚝. 상상하던 몽골의 모습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는 곳이 바로 '테를지'다. 테를지에 가면, 우리가 상상하는 '몽골'이 펼쳐져 있다. 

  차를 타고 한 시간 남짓 달려왔을 뿐인데, 혼잡한 도시 '울란바토르'를 빠져나온 지 얼마 되지 않은 곳에서 테를지와 같은 곳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초원에서 말을 치며 살아가는 사람들. 해질녘 즈음, 드넓은 대지에 남아 있는 것이라곤 고요함 속에 간간히 울려퍼지는 사람들의 웃음소리 뿐이었다.  


△ 해질녘, 연기가 피어오르는 게르.

△ 말을 모는 목동.

△ 초원에 드문드문 세워져 있는 게르.

게르 둘레로 빨래가 널려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옆에는 새로운 게르를 세우기 위해 준비하고 있기도 하다.

△ 초원의 소.


   3. 몽고의 말을 타고, 대지의 울림을 듣다.

  몽골의 초원에서 자라는 말은 크지 않았다. 비록, 큰 크기의 말은 아니지만 날렵하고 놀라운 기동력을 가진 '몽고마[馬]''는 13세기 '징기스칸'이 몽골 대제국을 세우는 데 많은 역할을 했음이 틀림없다. 나는 비교적 체구가 작은 몽고마에 올랐지만, 말은 빠르게 잘 달렸다. 거칠 것 없는, 막힌 것 없는 몽골 초원을 그렇게 달려 나갔다. 말을 타고 달리는 내 귀에 들리는 것이라곤, 말의 거친 숨소리, 바닥을 차고 달리는 말 발굽 소리, 그리고 등 뒤 저 멀리에서 희미하게 들려오는 휘파람 소리가 전부였다. 말 발굽 소리와 함께 내 심장도 함께 쿵쾅거렸다.


△ 테를지에서는 말을 타고 초원을 달리는 것을 빼놓을 수 없다.

몽골 초원의 말은 다른 지역의 말보다 비교적 체구가 작다.

△ 함께 말을 타고 초원으로 일행들.

개를 앞세우고 초원으로 나갔다.

△ 말을 타고 초원을 달렸다.


  

△ 여행자들의 숙소, 외부와 내부.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그리스, 산토리니 섬. 지중해로 떠난다면, 가볼 만 한 곳 - 아름다움과 낭만은 있지만 후회는 없다.

 - 인도네시아, '토바 호수'와 '사모서 섬' - 칼데라 호수의 종결.(Lake Toba & Samosir Island) : 수마트라 여행

 - 인도네시아, 베라스타기(시바약 화산) - 화산에서 느끼는 즐거움.

 - 인도, 아그라 '타지마할' - 결코 놓칠 수 없는 아름다움.


※ 몽골 여행 정보

 - 몽골은 '비자(VISA)'가 필요하다. 출발 전 대사관이나 여행사를 통해 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

 - 항공편으로는 '대한항공'을 이용하거나 '몽골리아 에어라인' 직항편이 싸고 빠르다(4시간 30분/인천 출발).

 - 육로를 통해서 가는 방법은 러시아/중국을 거치는 두 가지가 있다.

   1. 러시아의 '이르쿠츠크'에서 시베리아횡단열차의 연장이라고 할 수 있는 '트랜스 몽골리아(Trans Mongolia)'를 타고 울란바토르로 갈 수 있다. 2박 3일이 걸리며, 러시아와 몽골 국경에서 열차가 분리된다. 인터넷으로 예매하거나 이르쿠츠크 역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약 160달러(우리돈 약 17만원). 예매 사이트는 www.russianrailways.com

   2. 중국의 베이징에서 국경 도시'얼렌'으로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다. 약 10시간 정도 걸린다(침대버스). 몽골 입국 수속을 마치고 나와, 지프(사설택시)를 타고 몽골의 '쟈밍우드'로 간 다음 기차를 타고 '울란바토르'로 갈 수 있다.

      중국에서도 기차를 타고 울란바토르로 갈 수 있다. 주 1회 운행하는 기차는 몽골의 울란바토르를 거쳐 모스크바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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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스포츠', 스크래치에는 안전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4. 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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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애플은 '사파이어 글래스' 생산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면서, 향후 애플 제품들은 모두 충격이나 스크래치를 걱정 할 필요가 없는 '사파이어 글래스'가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제품에 '사파이어 글래스'가 적용되기를 바랐습니다. 하지만, '아이폰6 & 6플러스'에는 사파이어 글래스가 적용되지 않았고, 새롭게 선보인 제품인 '애플워치(Apple Watch)'의 일부 제품에만 적용되면서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의 스크래치에 대한 불안감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애플은 애플워치의 세가지 라인 중 스태인리스 애플워치(Apple Watch)와 18K 금으로 제작된 '애플워치 에디션(Apple Edition)'에는 적용했지만, 예약 주문을 통해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인 '애플워치 스포츠'는 사파이어 글래스가 아닌 '이온X 글래스'를 적용했습니다. '이온X 글래스'는 일반 유리보다 강도가 5배 정도 강하다고는 하지만, '사파이어 글래스'보다는 약한 것이 사실입니다. 스마트워치의 제품 특성상 스크래치에 노출될 것을 염려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애플워치 스포츠'의 스크래치 논란이 불붙기 시작했습니다.


△ 애플워치 예약 판매 첫 날, 

미국에서만 약 100만 대, 전 세계적으로 240만 대 이상이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애플워치 스포츠'의 판매량은 60%를 넘는다고 한다.

보급형 애플워치 스포츠의 인기가 지속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애플워치 스포츠'의 스크래치 이슈가 부각되고 있다.



- '애플워치 스포츠', 스크래치에 취약? - 수면 위로 떠오르는 스크래치 이슈.

△ 애플워치 스포츠는 깔끔함 그 자체다.

애플은 '원가 절감'을 위해, '알루미늄 바디', '이온X 글래스'를 사용했다.

image. www.technobuffalo.com


  애플워치의 한국 출시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해외직구 등을 통해 '애플워치'를 구매한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고,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출시에서 그랬듯이 많은 사람들이 '애플워치(Apple Watch)'의 한국 출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미국과 영국 등 '애플워치'의 1차 출시국에 해당되는 나라에서는 '애플워치'의 높은 인기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애플워치 스포츠'가 '애플워치'나 '애플워치 에디션'에 비해 '스크래치(Scratch)'에 취약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소위 '스크래치 이슈(Scratch Issue)'라 불리는 이야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는 '애플워치'와 '애플워치 에디션'의 '사파이어 글래스'가 망치, 사포, 칼 등으로 충격이나 자극을 주었을 때 긁힘이 없는 것에 비해, '이온-X 글래스(Ion-x glass)'를 장착한 '애플워치 스포츠'는 상위 제품인 '애플워치/애플워치 에디션'과 다른 실험 결과를 보여주었기에 이슈화 되고 있습니다.

  


애플워치 스포츠의 '스크래치'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유튜브 업로더 '언박스 테라피'에서 '애플워치 스포츠'에 대한 '스크레치 테스트'를 진행했다.

열쇠, 칼, 수세미, 부드러운 사포, 거친 사포 등 5종류로 진행한 이번 테스트에서,

'사포'로 문질렀을 때, 스크래치가 발생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아래쪽 사진 - 거친 사포(왼쪽), 부드러운 사포(가운데), 수세미(오른쪽)

source. www.youtube.com

(2분 35초 부터 본격적인 실험이 시작됨)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애플워치 스포츠'의 '이온-X 글래스'의 스크래치 테스트에서 '애플워치 스포츠'는 다소 굴욕적인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열쇠, 칼, 수세미, 비교적 부드러운 사포와 거친 사포 등 총 5가지 종류의 재료로 '스크래치 테스트'를 실행한 결과, 사포를 문질렀을 때 심각한 '스크래치'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열쇠, 칼, 수세미로 문질렀을 때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

△ 부드러운 사포로 문질러 봤다.

△ 사포로 문지르자 '스크래치'가 발생했다.

부드러운 사포라서 그런지, 경미한 스크래치 였다.

거친 사포로 문질렀다.


거친 사포로 문지르자, '심한' 스크래치가 발생했다.

반투명해진 '이온X 글래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사포에는 취약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벽이나 보도블럭 바닥에 긁혔을 때는 스크래치로부터 안전할 수 없다고 할 수 있다.


스크레치 테스트, 영상.

www.youtube.com

(실험은 2분 35초 부터 시작됩니다)


 지난 4월 7일에 공개되었던 '아이폰픽스드(iPhoneFixed.co.uk)'에서 공개한 애플워치의 '사파이어 글래스(Sapphire crystal screen)' 스크래치 영상(관련 영상 보기)에서는 아무런 이상이 없는 '높은 강도'를 보여주었던 애플워치였습니다. 그렇지만, 새롭게 등장한 '애플워치 스포츠'의 '이온X 글래스'가 비교적 스크래치에 취약(사파이어에 비해)하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보급형 애플워치 스포츠에 대한 신뢰가 다소 낮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워치 스포츠'가 원가 절감을 위해 '알루미늄 바디'를 사용하고 '이온 X 글래스'를 사용하고 있긴하지만 다른 제조사의 스마트워치에 비해 다소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스크래치 이슈'가 소비자들의 구매 의향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애플이 과연 '애플워치 스포츠'의 스크래치에 대해서 어떤 이야기를 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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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치 맥북(MacBook 12-inch), 작업용으로 쓸 만 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4. 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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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지난 3월, '봄 이벤트(Spring Forward)'를 통해 애플워치(Apple Watch)의 예약 판매 일정과 가격, 출시일을 공개했고, 또 한가지 새로운 소식으로 '12인치 맥북(12" MacBook)'의 등장을 알렸습니다. 지난 4월 10일은 애플워치의 예약 판매의 시작과 더불어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가 공식 출시되었던 날인 동시에 새로운 맥북인 '12인치 맥북'의 판매가 시작된 날이기도 합니다. 봇물처럼 쏟아져나온 스마트워치와 스마트폰 이야기 사이에 있던 '12인치 맥북'의 등장 소식 역시 주목할 만 했습니다. 최근 몇 년간,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애플의 제품의 수요 상승과 인지도로 인해 애플이 만드는 컴퓨터 'Mac(맥)'의 수요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직까지는 우리나라에서 '맥북(혹은 맥북 에어, 맥북 프로)'이나 '아이맥(iMac)'을 사용하다보면 불편함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맥'을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12인치 맥북'이 출시되면서, 크기에 있어서도 11, 12, 13인치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해 졌습니다.


△ 애플의 새로운 맥북(New MacBook).

12인치 '맥북'이 4월 10일부터 판매되고 있다.

새로운 맥북은 '새로운 것'들을 여러가지 선보였다.

image. www.cnet.com



- 12인치 맥북. 작업용으로 쓸 만할까? - 12인치의 매력, 뭘까.

 

 새롭게 출시된 12인치 맥북이 가격적인 면에서 싸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159만원과 199만원 두 가지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는 '12인치 맥북'은 '맥북 에어' 11인치 고급형 137만원, 13인치 고급형 149만원과 비교할 때 비싼 축에 듭니다.  특히, 기존의 맥북 에어와 신형 맥북의 성능을 비교한 벤치 마크 테스트에서 '맥북 에어'와 비슷하거나 낮은 성능을 보였다는 점에서 가격 메리트가 사라진다고 생각할 수도 있기 때문에 선뜻 '12인치 맥북'을 구입 결정을 내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 애플 온라인 스토어(한국)의 '맥북' 구입 화면.

256GB 제품은 159만원, 512GB 제품은 199만원에 판매되고 있다.(부가세 포함)

www.apple.com/kr


   배터리 지속 시간. 그리고 사라진 냉각팬.

 해외 매체를 통해서 소개된 여러 '12인치 맥북' 리뷰를 통해서 끊김 없는(부드러운) 작업 속도를 보여주었고, 무엇보다도 여러가지 작업을 배터리 지속 시간이 비교적 여유가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12인치 맥북'은 저전력 Intel Core M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는데, 이 칩은 전력 사용의 효율을 높이면서도 발열이 적은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애플은 이를 통해 팬에 의한 소음을 줄이고, 작업의 효율을 높이는 데 주력을 했습니다. 하지만, '냉각팬'이 없다보니, 여러가지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다보면 '발열 경고'가 뜨면서, 프로그램의 일부를 종료할 것을 권하는 메시지를 종종 볼 수도 있습니다. 냉각팬이 없다보니, 프로세서의 열을 식히는 속다가 느리는 데서 오는 단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냉각팬이 없어서일까?

과도한 멀티태스킹을 할 경우, 발열 경고 메시지가 뜬다.

source. www.9to5mac.com


 12인치 '맥북'의 배터리 수명과 관련하여 공식적으로 무선 인터넷 사용 최대 9시간 정도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하지만, 많은 수의 프로그램을 켜놓고 멀티태스킹을 할 경우에는 4시간 30분 ~ 5시간 정도의 배터리 지속시간(100% to 2%)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배터리가 완전히 충전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2시간 30분 정도였는데, 배터리 충전 속도가 비교적 빠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많은 작업을 동시에 할 때, 4시간 30분의 배터리 지속, 그리고 일반적으로 가벼운 작업을 할 때는 5~6시간 정도 지속된다고 감안할 때, 배터리 성능이 나쁘지 않다고 할 수 없습니다. 특히, 충전 시간은 그 절반에 가까운 2시간 30분 정도라는 것을 감안하면 외출해서 장시간 사용할 것이 아니라면 충분한 작업 시간을 보장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USB-C 타입. 앞서 나가는 걸까?

△ 12인치 '맥북'에는 USB-C 타입의 포트 하나와 '오디오 단자' 두 개만 있다.

USB-C포트를 통해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한다.

source. www.9to5mac.com


 애플이 새롭게 선보인 'UBS-C'타입의 어댑터는 12인치 맥북이 가진 하나의 매력인지 실수인지 약간의 논란이 있긴 하지만, 첫 출발은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USB-C 타입 포트 하나로 모든 것을 구현하도록 하는, 극도의 '간결함'을 추구하면서 거추장스러움을 없애고 '통합'이라는 미래 지향적 결단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여러가지 어댑터(USB 3.0, VGA 등)을 따로 구입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트랙 패드와 키보드. 새로움과 만족.

△ 포스터치와 키보드.

새로운 맥북의 장점이라 할 만하다.

포스터치와 관련해서는 여러가지 설정을 할 수도 있다.

source. www.9to5mac.com


  새롭게 선보인 트랙패드(터치 패드)는 '포스 터치(force touch/click)'을 누르는 힘에 따라서 다른 작동을 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포스 터치'는 한번의 클릭이지만 힘의 강도에 따라 다른 것을 실행한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인 기능입니다. 이를 두고 향후, 애플의 제품들이 이 기술을 적용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을 만큼, 12인치 맥북의 자랑할 만한 기능입니다. 또한 키보드의 변화도 눈에 띄는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얇아지고 부드러운 느낌의 키보드는 '버터플라이'방식의 새로운 키보드로 바뀌었는데,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은 다소 적응이 잘 안될 수도 있지만, 적응을 한다면 굉장히 편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 '아이폰 6 플러스'와 '12인치 맥북'.

두께와 크기를 가늠해 볼 만 한 사진.

source. www.9to5mac.com


 앞서 언급한 것들 말고도 새로운 맥북은 많은 요소들이 기존 제품과 차별성을 두고 있습니다. '12인치 맥북'이라는 이름으로 나왔지만, '12인치 맥북 에어'라고 불릴 정도로 가볍고 얇습니다. 두께 13.1mm(가장 두꺼운 곳), 무게 920g으로 '13인치 맥북 에어'보다 얇고, 가벼워진 제품이므로 휴대성도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골드'색상이 추가되면서 '실버', '골드', 스페이스그레이'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맥북에서도 '골드'색상 시대를 열게 되었습니다. 

 12인치 맥북은 작년 부터 꾸준히 '루머'를 통해 출시설이 떠돌았고, 많은 기대를 하게 했던 제품인 만큼 상대적으로 기대에 못미친다는 평가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11인치와 13인치 맥북 에어가 가지지 못한 12인치 만의 매력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맥북' 구입을 고민하고 있다면, 한번쯤은 고려해봄직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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