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5. 18. 09:30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그 사용 범위가 확대되어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면서 '스마트폰'은 우리의 삶에서 필수품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워치 등의 모바일 기기를 넘어 주변의 네트워크, 통신을 통해 우리 삶의 모든 것을 연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구글과 삼성, 애플 등 모바일/인터넷 산업을 이끌고 있는 기업들은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이라고 불리는 분야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은 작년에 열린 개발자회의 'WWDC 2014(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4)'에서 '홈킷(Home Kit)'을 선보이며 사물인터넷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것임을 시사했는데, 애플이 이르면 다음달에 '홈킷' 정식 서비스를 런칭한다고 알려지면서 애플의 '사물인터넷'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애플은 모바일 OS인 'iOS'를 기반으로 '비콘(Beacons)'시스템을 이용한 '아이비콘(iBeacons)'1, 'NFC' 등을 활용하여 사물인터넷 시대를 주도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월 라스베거스에서 열린 'CES 2015'에서는 여러기업들이 애플의 'iOS'를 기반으로 한 '사물인터넷' 지향 제품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사물인터넷'시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 애플의 '홈킷(Home Kit)'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2014년 열렸던 'WWDC 2014' 이후, 잠잠하던 '스마트홈 플랫폼'이자 애플의 '사물인터넷'으로 불리는
'Home Kit'의 공식 출시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지난 CES2015 행사장에서 이미 많은 기업들이 'iOS'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홈 제품'들을 선보이기도 했기 때문에
애플의 홈킷을 공식적으로 선보이게되면 '사물인터넷'시장도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 애플의 사물인터넷, '홈킷(Home Kit)'. 시장 선도할까?
△ 지난 2014년 6월, 'WWDC 2014'에서 애플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부문 부사장 크레이그 페데리기가 키노트하고 있다.
'WWDC 2014'에서 애플은 'Health Kit'와 'Home Kit'을 선보이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홈킷'은 'WWDC 2013'에서 선보였던 '아이비콘'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애플이 생각하는 '사물인터넷'의 핵심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헬스킷은 '애플워치'의 출시와 함께 나왔다고 할 수 있고, 이제 남은 것은 '홈킷'이다.
작년 6월, 'WWDC 2014'에서 애플은 사물인터넷으로 플랫폼으로 일컬어지는 '홈킷(Home Kit)'을 선보였지만, 이후 애플은 홈킷에 대해 오랫동안 침묵을 지켜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포춘과 포브스등 미국내 여러 매체들은 애플이 'iOS 8'를 기반으로 한 '홈킷'서비스가 공식 런칭될 것이고, 홈킷을 위한 여러 제품들이 시장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특히, 인텔과 브로드컴 등은 하드웨어 개발 플랫폼 인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애플의 홈킷 제품들은 기본적으로 MFi(Made of iPhone, iPod, iPad)지만, 곧 '애플워치(Apple Watch)'도 '홈킷'을 위한 컨트롤 기기로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홈킷'을 통해 모바일기기와 여러가지 제품들을 안전하게 연결하기 위해 '앤드투앤드(end-to-end) 암호화' 방식을 사용하여 홈킷 제품과 애플 기기를 연결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지난 1월의 'CES 2015'에서는 여러 기업들이 애플의 'iOS'를 기반으로 와이파이나 블루투스 기능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였던 것에서 크게 벗어나는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런 방식들이 이미 일상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애플이 공식적으로 플랫폼을 제공하고 여러 기업들이 그에 맞는 제품들을 선보이면, '사물인터넷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합니다.
△ 필립스를 비롯한 여러 기업들은 애플의 'iOS'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스마트홈' 장비들을 선보이고 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집안의 잠금 컨트롤부터 온도조절, 조명의 밝기 조절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집안의 모든 사물'을 컨트롤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작년부터 '사물인터넷'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고, 올해 1월의 'CES 2015'에서는 '사물인터넷'이 큰 화두가 되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구글은 오래전부터 '네스트(NEST)'를 통해서 사물인터넷 생태계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고, 삼성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애플의 경우에는 'CES 2015'에서 '아이폰'을 통해 컨트롤이 가능한 여러가지 기기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애플이 참석하지 않은 'CES 2015'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사물인터넷' 시장에서의 애플의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기도 했습니다.
다가오는 6월에 열리는 애플의 2015년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5'를 앞두고, 애플이 과연 6월에 어떤 이야기들을 하게될 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애플의 이야기가 우리 시대의 변화를 가속화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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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5. 18. 09:00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애플과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한 중국 토종 기업들의 성장세가 가파릅니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은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월에는 샤오미가 샌프란시스코에서 미국과 남미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으로의 본격 진출을 선언했고, 오는 6월 2일에는 화웨이가 미국 뉴욕에서 이벤트를 준비(관련 글)하고 있음을 알리는 초대장을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모바일 시장의 성장과 함께 '모바일 OS(Mobile Operating System)'의 영향력이 나날이 커지고 있기도 합니다. 현재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가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 속에서 블랙베리, MS 등이 모바일 OS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최근 중국의 '화웨이(Huawei)'가 자체 OS인 '기린 OS(Kirin OS)'를 만들어 스마트폰에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화웨이'의 행보에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로 올라선 '화웨이'.
화웨이는 차세대 '넥서스' 스마트폰을 만드는 것으로 알려진 것과 더불어,
자체적으로 개발한 프로세서인 '기린 930(혹은 업그레이드 버전)을 '넥서스7'에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source. www.androidheadlines.com
- '기린 OS', 화웨이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줄까?
△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gizmochina는
화웨이가 자체적으로 모바일 OS '기린 OS'를 만들어, 차세대 스마트폰에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동안 화웨이는 'P8' 등의 제품에 안드로이드를 탑재했으나,
다음달 2일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Mate 8'에는 '기린 OS'가 탑재될 것이라는 것이다.
source. www.gizmochina.com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폰 제조 업체인 '화웨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구글의 차세대 레퍼런스 스마트폰인 '넥서스7(Nexus 7)'를 만든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주목 받은 '화웨이'는 최근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면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화웨이는 지난 3월에 열린 'MWC 2015'에서 퀄컴의 스냅드래곤에 필적할 만한 자체 제작 스마트폰 프로세서 칩인 '기린 930'가 호평을 받으면서 그 가능성을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벌어들인 수익의 많은 부분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는 '화웨이'가 자체적으로 모바일 OS를 만든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다시한 번 '화웨이'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GizmoChina'를 통해 알려진 화웨이의 '기린 OS'는 안드로이드와는 완전히 별개의 'OS'로서 화웨이의 차세대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화웨이 메이트 8(Huawei Mate 8)'에 탑재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화웨이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메이트8'가 오는 6월 2일 뉴욕에서 열릴 예정인 '화웨이 이벤트'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만약 '메이트 8'에 화웨이 자체 OS인 '기린 OS'가 탑재된다면 모바일 OS 시장에 적잖은 충격을 던져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는 '안드로이드'와 'iOS'가 독점하다시피하고, 블랙베리OS와 Windows OS가 아주 적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한 가운데, '중국 시장' 점유율 1위라는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 '화웨이'가 모바일 OS 시장에 뛰어들면 단숨에 '모바일 OS 점유율' 3위로 올라설 서면서 2강 1중의 구도를 만들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 스마트폰 시장 OS 점유율의 변화.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가운데, 애플의 점유율은 2014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한편, 화웨이의 '기린 OS'가 안드로이드와는 완전히 다른 '독립적'인 OS로 알려지긴 했지만, 앱 생태계 등을 고려할 때 '안드로이드'에서 사용가능한 앱들을 '기린 OS'에서도 사용가능하도록 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블랙베리(Balck Berry)'의 모바일 OS인 '블랙베리 OS'에 안드로이드 앱을 설치할 수 있는 것과 유사한 것으로써, 화웨이가 중국의 앱 스토어인 '치후 360'마켓 등을 통해서 '앱(Application, 어플)'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겁니다.
모바일 OS의 중요성은 '모바일 시장'에서의 구글의 영향력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과연 '화웨이'의 '기린 OS'가 삼성의 '타이젠 OS', 블랙베리의 '블랙베리 OS', MS의 'Windows Mobile'과 어떤 차별성을 보일 지, 숨가쁘게 전개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에서 어떤 한 수를 보여줄 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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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5. 14. 09:00
최근 출시된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Galaxy S6/S6 Edge)'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고, LG역시 새로운 스마트폰인 'G4'를 출시하면서 주목받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애플'의 행보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애플이 작년 가을에 출시한 '아이폰6 & 6플러스(iPhone 6 & 6 Plus)'가 '아이폰 돌풍'이라고 불릴 만큼의 인기를 누리면서 애플 제품의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가운데, 여름이 다가오면서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6s(iPhone 6s, 가칭)'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입을 굳게 다물고 말을 아끼던 KGI 애널리스트이자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Ming-Chi Kuo'(이하 'Kuo')가 차세대 아이폰의 주요 특징 11가지를 언급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Kuo'는 작년에 '애플워치'가 3가지 제품으로 시장에 등장할 것이라는 것, 그리고 '아이폰6'가 4.7인치, 5.5인치 두 가지 모델로 선보일 것이며 128GB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애플 제품'에 관한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2015년 가을,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을 선보일 예정이다.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 6s'는
실버, 골드, 로즈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source. www.9to5mac.com
- '로즈 골드' 색상의 아이폰 등장. 그리고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10가지 이야기.
△ 소위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Ming-Chi Kuo'가 차세대 아이폰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그동안 일부 매체들을 통해서 알려준 '루머'와 동일한 이야기와 다른 이야기, 그리고 새로운 이야기들을 했다.
오랫동안 이어져온 아이폰에 관한 그의 '예측'은 높은 적중률을 기록하고 있다. 그의 이야기는 가장 믿을 만한 '아이폰 루머'로 여겨져 왔다.
많은 사람들이 'Ming - Chi Kuo'의 11가지 이야기에 주목하는 이유는 그동안 그의 이야기가 믿을 만했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하나 둘 씩, 일부 매체들을 통해서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 6s'에 관한 이야기가 드문드문 나오고 있는 가운데, 애플전문가 Kuo가 몇 가지 새로운 소식들을 더했습니다. 작년, 아이폰6의 '골드' 색상 등장, 애플워치의 '3가지 제품 라인'을 언급하면서 주목 받았던 Kuo가 이번에는 '로즈 골드(rose gold)' 색상의 아이폰이 새롭게 등장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 분홍빛의 로즈골드 색상의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을 판매하고 있는 애플이 '아이폰의 매력'을 높이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로즈 골드' 색상의 '아이폰'을 내놓는다는 것입니다. '로즈 골드' 색상의 등장은 '아이폰6'의 '골드 색상'의 등장이 보여주었던 것 처럼, 선풍적인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술은 '포스 터치'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포스 터치는 최근 출시된 '애플워치', '12인치 맥북' 등에 적용된 가장 애플다운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차세대 아이폰에는 '포스 터치' 기술이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source. www.techtimes.com
Kuo는 '로즈 골드' 색상의 등장 외에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10가지를 더 언급했습니다. 첫째로, 그동안 많은 매체에서 언급해 왔던 '포스 터치(Force Touch)'의 장착을 이야기 했습니다. '포스 터치'는 애플워치와 뉴 맥북(12inch MacBook)에 적용된 기술로써 누르는 강도에 따라 서로 다른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Kuo'는 포스터치 기술이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술이 될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둘째로는 그동안 숱한 루머들 속에 등장한 '4인치 아이폰6'에 대해 언급하면서, 더 이상 "4인치 아이폰은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Kuo는 '아이폰 6c'로 알려진 4인치 제품이 등장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셋째로는 차세대 아이폰에는 12MP의 카메라가 장착되면서, 화소 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봤습니다. 그동안 다른 기업의 경쟁 제품 보다 '카메라'의 화소수가 크게 낮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이번에는 그 간격을 좁힐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아이폰6의 카메라는 현재 8MP 이지만, 경쟁 제품이라 할 수 있는 '갤럭시 s5/s6', 'LG G4'는 16MP이다)
넷째로는 음성통화 및 녹음의 품질 향상을 위해 '마이크로폰(Microphone)'이 하나 더 추가될 것이라고 봤습니다. 이는 경쟁 제품들이 2개, 3개의 마이크를 탑재하여 녹음, 소리 인식 기능을 강화한 것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섯째로는 A9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아이폰'은 2GB LPDDR4랩이 탑재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랫동안 1GB램을 고수해 오던 '아이폰'이 드디어 2GB 램을 탑재한다는 것입니다.
여섯째로는 지난 '아이폰6'의 '밴드게이트(BendGate)'를 사건에 휘말리면서 구설수에 올랐던 것을 교훈삼아 '차세대 아이폰'의 내부 설계가 다소 바뀔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자연스럽게 '내구성'의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일곱째로는 5.5인치 제품의 경우에는 제한적이나마 '사파이어 글래스'로 코팅된 렌즈가 장착될 것이라고 덧붙였으며, 여덟째로는 제스처 컨트롤(Gesture Control)이 지원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를 통해, 터치와 음성 인식을 넘어서서 행동을 통해 스마트폰을 조작할 수 있도록 시도할 것이라고 합니다.
아홉째로는 '터치 ID(Touch ID)'의 기능이 더 향상되고, '애플 페이'와 밀접한 관련을 가지면서 다양한 용도로 쓰일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마지막으로 제품의 발표는 9월, 생산은 그보다 조금 이른 8월 말 경에 들어가서 빠른 배송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2015년 하반기 판매량은 약 8천 ~ 9천 만 대 정도로 봤으며, 생산 비율은 4.7인치와 5.5인치 각각 2:1로 예상했습니다.
그동안 Ming-Chi Kuo의 이야기가 모두 맞아 떨어졌던 것은 아니지만, 그가 익명의 내부 소식통을 활용하여 '예측'한다는 점과 애플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이야기 한다는 점은 많은 사람들이 그의 말을 신뢰하는 원천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그가 언급하는 많은 예측들이 그동안 맞아떨어져 왔기 때문에, 그를 '애플 전문가'로 부르는 것이기도 합니다. Ming-Chi Kuo의 이번 이야기는 그동안 알려진 것과 일치하는 것도 있고, 다른 것도 있으며, 새로운 것도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가을 이벤트에서 루머를 넘어서는 그 무언가를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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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5. 11. 09:30
지난 4월 10일, 삼성은 새로운 스마트폰인 '갤럭시 S6 & S6 '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가지며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예약 판매에서부터 일부 제품은 조기 매진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여주었던 '갤럭시 S6 & S6 엣지'는 한 달여가 지난 지금도 단연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핫'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S6'와 'S6 엣지'가 삼성의 2분기 이익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장미빛 전망이 있는 가운데, 최근 영국과 미국 등 서구권 국가들의 사용자와 매체들은 '갤럭시 S6 & S6 엣지'의 메모리 사용 문제로 인해 시스템이 비정상적으로 느려진다는 점을 지적했고, 삼성은 이를 확인하고 긴급 복구에 나선 것입니다. 이번 사태는 '안드로이드 롤리팝 5.0'의 버그로 인한 것으로 확인 되었고, 이 문제가 장기간 방치될 경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스마트폰 판매'에 영향을 받는 삼성이 져야했기에, 삼성은 최근 '롤리팝 5.1.1'업데이트를 배포했고, '메모리 버그' 문제는 해결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최근 논란이 되었던 '갤럭시 S6 & S6 엣지'의 '메모리 누수(memory leak)' 버그가 해결 국면을 맞았다.
삼성은 '롤리팝 5.1.1' 업데이트 펌웨어를 배포함으로써, 문제를 해결 했다고 밝혔다.
삼성 제품에 탑재된 '안드로이드 롤리팝'의 버그를 구글이 아닌 삼성이 먼저 해결하게되면서,
구글은 삼성에게 한 방 먹은 꼴이 되었다.
- 삼성, '안드로이드 롤리팝 5.1.1' 업데이트 배포. 급한 불 끈 삼성.
△ '갤럭시 S6 & S6 엣지' 메모리 누수 버그 해결을 위한 안드로이드 5.1.1 업데이트 버전 펌웨어가 배포되었다.
'설정 - 디바이스 정보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지금 업데이트'를 통해서
업데이트 할 수 있다.
스마트폰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IT 매체인 'GSMArena'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삼성이 '갤럭시 S6 & S6 엣지'를 위한 '안드로이드 롤리팝 5.1.1'을 배포했다고 알리면서, 새로운 버전의 '안드로이드 업그레이드'를 통해 그동안 새로운 스마트폰의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메모리 누수' 현상이 해결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SK 텔레콤'을 비롯한 여러 통신사에서 안드로이드 5.1.1 공식 업데이트(펌웨어넘버 G920FXXU1AODG)를 이용할 수 있게되면서, 일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제기되었던 '메모리 오류' 문제가 해결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갤럭시 S6' & 'S6 엣지'는 안드로이드 5.0.1또는 5.0.2가 설치되어 있으며, 업데이트를 통해서 '5.1.1'로의 업데이트를 해 주어야 합니다. 구글에서 배포한 롤리팝 '5.0.x'와 '5.1.0'에서는 '메모리 누수'현상이 해결되지 않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기 때문에, 최신 버전으로의 업데이트가 권장(▷ 설정 - 디바이스 정보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지금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의 '메모리 버그'를 해결하기 위한 빠른 움직임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반면, 안드로이드를 배포하는 구글의 다소 늦은 대응이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작년 6월, 구글은 'Google I/O'에서 안드로이드 5.0을 공개했고, 10월 '안드로이드 롤리팝 5.0(Android Lollipop 5.0)'을 배포했습니다. 그러나 공식 배포된 뒤에도 여러가지 '오류'들이 발견되었고, 오류들이 완전히 수정되지 못한 채 여러 제조사의 스마트폰에 탑재되어 사용되면서 이번에 '큰 문제'로 불거졌습니다.
구글도 롤리팝 배포 이후 '오류'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으나, 그동안 근본적인 해결을 하지 못했고 급기야 삼성은 자사 스마트폰의 '오류 해결'을 위해 직접 나선 것입니다(관련 글). 이번 사건은 '안드로이드'의 단점을 단적으로 보여주었다는 지적이 있기도 합니다. 결국, 모바일 OS를 제작/배포하는 '구글'과 그것을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하여 사용하는 스마트폰 제조사들 사이에 존재하는 여러가지 괴리로 인해 '안드로이드'가 '불완전'하다는 오명을 벗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커스터마이징'해서 쓰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다른 모바일 OS가 그러하듯이 구글의 '안드로이드'도 오류가 없을 수 없다.
하지만, 여러 제조사가 커스터마이징 해서 쓰다보니, '오류' 해결도 다소 느린편으로 지적 받고 있다.
source. www.androidorigin.com
삼성 제품에 커스터마이징되어 사용되고 있는 '안드로이드 롤리팝 5.1.1' 배포는 '갤럭시' 구매자들에게 있어서는 환영할 만한 일이고, 이번 사건은 스마트폰 제조사가 직접 OS를 가져야 할 필요성을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준 계기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한 번 애플의 'iOS'와 삼성의 '타이젠 OS'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기회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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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5. 9. 09:00
PC의 보급과 초고속 인터넷의 보급과 일상화는 '온라인 게임'시장을 크게 성장시켰고, 온라인 게임에서의 이익을 바탕으로한 거대한 게임 회사들이 등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빠른 속도로 보급되면서 게임 업계는 또 한번의 지각 변동을 겪고 있고, 소위 대박 '모바일 게임(Mobile game)'으로 크게 성장하는 게임 회사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온라인 PC 게임과, 모바일 게임 시장의 큰 성장은 상대적으로 '비디오 게임 콘솔(Video game console)'시장이 줄어드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이에 '슈퍼마리오'라는 명작 게임을 만들고 콘솔 게임기 '닌텐도 위(Wii)'를 제작/판매하면서 게임 시장의 큰 형으로 불렸던 '닌텐도(Nintendo)'가 지난 3월, '모바일 게임 시장 진출'을 선언하면서 모바일 게임 업계에 긴장감이 감돌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유니버셜 스튜디오'와의 협력을 발표했습니다.
△ 최근, 닌텐도는 '유니버셜 스튜디오'와의 협력을 발표했다.
'유니버셜 테마 파크'에 '닌텐도 랜드'를 통해, 테마파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source. www.forbes.com
- 닌텐도, '모바일 게임' 넘어 유니버셜 테마 파크에 '닌텐도 랜드' 만드나?
△ 유니버셜 테마파크의 '닌텐도 랜드'에는 닌텐도의 인기 게임들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더 나아가 '모바일'과 '테마파크'의 결합이 이루어 질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다.
source. www.slashfilm.com
지난 3월, 닌텐도는 일본의 모바일 게임 회사 DeNA(디엔에이)와 손잡고 '모바일 게임 시장' 진출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닌텐도의 글로벌 인지도와 IP자원이 '모바일 게임'과 결합한다면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면서, 전 세계의 많은 투자자들이 '닌텐도'의 결정을 반겼습니다. 최근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바탕으로 향후 게임 시장에서의 강한 자신감을 내비친 닌텐도는 최근 'DeNA'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모바일 게임 시장' 진출을 넘어 '유니버설 테마 파크(Universial Theme Parks/Studio)'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테마파크와 '게임'의 결합을 시도하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그러면서도 닌텐도는 최우선적 과제로는 'DeNA'와의 협력을 통한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기반을 다지는 것이고, 그 다음으로 '테마 파크'를 통한 새로운 개임 패러다임을 만들겠다는 것만큼은 확실히 했습니다.
닌텐도는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닌텐도 랜드'에 기본적으로 게임 '마리오카트(Mario Kart)'를 현실 속에 옳겨 놓는 것을 기본으로 하되, 더 나아가 네트워킹 기술을 기반으로 현재 집중하고 있는 '모바일 분야'와 '테마파크'의 결합을 시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테마파크의 '닌텐도 랜드'에 닌텐도 게임의 캐릭터와 게임 배경 등 다양한 요소를 옳겨 놓고 단순히 실제로 게임의 주인공처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을 넘어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기기와의 연결을 통한 테마파크 체험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세계적인 영화사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운영하는 테마파크 '유니버셜 테마 파크'는 전 세계적으로 수 천 만 명의 관광객들이 찾는다.
미국의 유니버셜 테마파크 외에 일본 오사카, 싱가포르 등에 위치하고 있으며, 관광 명소로 손꼽히는 곳이다.
source. www.newsledge.com
유니버셜 스튜디오 테파파크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있는 '테마 파크'로 불리고 있으며,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지에 있는 유니버셜 테마 파크는 한 해 수 천 만명의 관광객들이 찾을 뿐만 아니라, 엄청난 수익을 올리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닌텐도의 EAD(엔터테인먼트 분석 및 개발 부서)의 관리자인 콘노 히데키는 게임에 있어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할 것이며, DeNA를 중심으로 한 '모바일 게임 개발'과 닌텐도의 자원이 합쳐져 새로운 산업이 탄생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닌텐도와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협력은 게임 산업이 나아갈 수 있는 하나의 미래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 합니다. 지금까지 많은 영화나 만화 캐릭터들이 '테마 파크'에 진출했고, 큰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과연, 닌텐도의 게임들이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 그리고 그것이 향후 '닌텐도'의 게임 시장에서의 입지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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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5. 7. 09:00
많은 전문가들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정체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말하고 있지만, 스마트폰 시장은 여전히 여러 IT 기업들에게 많은 부를 안겨주고 있고, 내로라하는 기업들은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매력적인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습니다. 삼성과 LG를 비롯한 유수의 기업들이 매력적인 제품을 시장에 속속 내놓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도 서서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6 & 6플러스'에 관한 루머가 봇물을 이루었던 예년에 비해서는 다소 조용한 편이기는 하지만, 애플의 연례 개발자회의 'WWDC 20151'가 다가오면서 2015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아이폰 '아이폰 6S(가칭, '아이폰7'이라는 말도 있다)에 관한 이야기들도 하나 둘 씩 나오고 있습니다.
△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 WWDC 2015를 앞두고,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그럴듯한'이야기들도 몇 가지 있기도 하다.
듀얼 카메라, 포스 터치, 사라지는 홈버튼, 디지털 크라운 등 여러가지 루머가 있다.
source. www.pcpro.co.uk
- '아이폰 6S' 더 얇아지고, 성능 좋아지고. 놀라운 제품 탄생 할까?
구글이 운영하는 SNS인 구글플러스의 '@DripLeaks'라는 게시자가 '아이폰6S'의 도면 사진으로 추정되는 이미지와 기본적인 스펙을 업로드하면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6s'의 출시에 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DripLeaks의 사진에 따르면 기본적인 크기는 동일하지만 '아이폰6S'의 두께는 6.7mm(아이폰6는 6.9mm), 화면 해상도는 1920x1080의 441ppi의 해상도를 가질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삼성이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진 'A9'과 'M9'이 사용될 것으로 봤으며, 2GB의 램을 할 것 예상했습니다. 또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카메라'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한편, @DripLeaks 외에 여러 IT 매체들은 오랫동안 '아이폰 루머의 근원지'로 역할해 온 중국으로 부터 나온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은 'iOS 9'을 기본 OS로 하여 앞서 언급한 A9, 2GB 램 외에 '애플워치'와 '12인치 맥북'에 적용된 '포스터치(Force touch)' 기능이 차세대 아이폰에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영국의 IT매체인 PCpro(관련 글 보기)에 따르면 그동안 알려진 애플의 '스크린 내장형 터치 ID' 특허가 반영되어 '홈버튼'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관련 글 보기)가 있기도 하며, 애플워치의 '디지털 크라운'과 같은 기능이 '아이폰'에도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A9'프로세서를 장착할 것으로 알려져있다.
또한, '애플워치'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디지털 크라운'이 아이폰에도 장착되지 않을까하는 이야기도 있다.
한편,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 행사에서는 보급형 아이폰도 함께 공개될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아이폰 5C'에 이은 4인치 '아이폰 6c'가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여러 IT매체를 통해서 다뤄져 왔는데, 이 루머는 '아이폰 6C' 본체 케이스 사진이 중국 매체를 통해서 공개되면서 상당히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이는 그동안 중국을 통해 공개된 유출 사진들 대부분이 '사실'로 밝혀졌던 것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그 외에 '아이폰6S(애플 제품 예측 전문가로 알려진 Ming-Chi Kuo는 'iPhone 7'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했다)'이 '사파이어 글래스(Sapphire crystal display)'가 장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는 '아이폰6'의 출시에서 사파이어 글래스가 장착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사파이어 글래스'가 장착되지 않은 탓도 있고, 이미 '아이폰'의 생산을 담당하는 대만의 '폭스콘(Foxconn)'이 사파이어 글래스 장착 시설을 갖추었다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함께, 차세대 아이폰의 '카메라'도 상당한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듀얼 카메라(dual-camera)를 바탕으로 '3D'촬영을 할 수 있는 '아이폰'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최근 애플은 소형 카메라 전문 업체 'LinX'를 인수하면서 카메라 혁명의 가능성을 시사(관련 글 보기)했습니다.
△ 많은 사람들이 '차세대 아이폰'에는 '사파이어 글래스'가 장착되기를 바라고 있다.
'아이폰6'에서 사파이어 글래스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실현되지 않았다.
한편, 삼성은 '고릴라글래스4'를 장착한 '갤럭시 S6 & S6 엣지'를 선보이면서, 내구성을 상당히 높은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source. www.cnet.com
최근 삼성이 '어벤져스2'의 인기를 틈타 '갤럭시 S6 & S6 엣지'를 바탕으로 한 '아이언맨 폰'을 출시할 것이라고 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애플의 강력한 경쟁자로 불리는 '삼성'의 선전은 애플에게 있어 '자극제'의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듀얼 엣지' 제품을 선보이면서 '혁신'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는 상황에서 애플이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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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5. 6. 09:30
최근 발표된 2015년 1분기 실적 발표와 애플워치(Apple Watch)의 인기를 통해서, 명실상부 '애플의 시대'가 왔다는 것을 확인시켜준 '애플(Apple Inc)'의 행보는 여전히 큰 관심의 대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C와 모바일기기를 넘어서 전기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프로젝트팀을 가동하고 있는 애플은 오래전부터 '음악(Music)' 산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작년 5월에는 고급 헤드셋과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로 유명한 '비츠(Beats)'를 인수를 통해 본격적으로 '음악 스트리밍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초석을 다졌습니다.
콘텐츠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과 함께 급부상 한 것이 바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Streaming music service)'라고 할 수 있는데,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서 큰 파이를 차지하기 위해 구글은 '송자(Songza)'인수를 통해 몸집을 불렸고, 아마존은 '트위치(Twitch)'의 인수를 통해 본격적으로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한편, 애플이 최근 리뉴얼 한 '비츠 뮤직'을 새롭게 출시하기에 앞서, '무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포티파이(Spotify)'에 대해 '서비스 중지 요청'을 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애플의 이같은 행동의 이유와 향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의 변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이 6월, 새롭게 바뀐 '비츠 뮤직'의 런칭을 앞두고,
강력한 경쟁 서비스로 불리는 '스포티파이'에 대한 서비스 중지 요청을 했다.
애플의 이같은 행보를 두고,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source. www.theverge.com
- 애플, '스포티파이' 서비스 중지 요청. 애플이 왜?
△ '스포티파이'와 '비츠 뮤직'은 여러가지 면에서 서로 비슷하다.
보유 음원 수, 유료 서비스 가격, 서비스 제공 방식 등 자주 비교되는 두 서비스이다.
하지만,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포티파이'의 사용자 수가 압도적으로 많다.
source. www.ditigaltrends.com
오는 6월, 새롭게 바뀐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비츠 뮤직(Beats Music)'의 출시를 앞두고 애플이 미국 법무부에 '무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중인 '스포티파이'의 서비스를 중지해 달라는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의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스포티파이는 구글, 아마존 등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관심을 보이며, '스트리밍 서비스'업체 인수전을 벌일 때, 인수 후보 1위로 거론될 정도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서 확고한 기반을 가지고 있는 기업입니다. 지난 1월 기준으로 스포티파이의 활성 사용자만 약 6천 만 명, 그 중에서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약 1500만 명이고 무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약 4500만 명 정도가 됩니다. 스포티파이는 '무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 받는 사람들에게는 '광고'를 함께 보여주고 있고, 유료 서비스를 제공 받는 사람들은 '10달러/월'의 가격으로 어떠한 제한도 없이 음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무료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포티파이'의 서비스를 두고, "영원히 무료일 수는 없다"라고 언급하며, "0.99달러의 요금이라도 받아야 한다"라고 언급하며 서비스를 중지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의 입장에서 봤을 때, '기업은 자선 단체(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단체)일 수 없고, 음악을 제작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은 그에 대한 보상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애플은 철저히 이익을 중심에 두고,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관점을 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애플의 행동은 애플이 '아이튠즈(iTunes)'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불법 음악 다운로드 사이트에 대항하여 수익을 창출해 냈던 것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 스포티파이는 서비스 지역을 점점 넓혀가고 있다.
스토어에는 직/간접적으로 '스포티파이'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앱들이 많다.
한편, '스포티파이'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가 '음악 산업'을 파괴하는 주범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기도 하다.
source. www.musicfactorynumberone.com
이러한 애플의 행동을 두고 여러가지 논란이 일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스포티파이'가 오랫동안 '비츠 뮤직'의 가장 강력한 경쟁 서비스로 여겨져 왔던 점을 생각해 볼 때, 애플의 '서비스 중지 요청'은 '비츠 뮤직'의 런칭을 앞둔 상황에서 '스포티파이'에 대한 견제라고 보는 시각이 존재하기도 합니다. '비츠 뮤직'과 '스포티파이' 두 서비스는 보유 음원 수, 유료 서비스 가격, 서비스 환경 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유사한 점이 많지만, '비츠 뮤직'은 무료 서비스가 없다는 점 때문에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포티파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기도 합니다.
한편으로는 애플이 '비츠 뮤직'을 새롭게 공개하기에 앞서 본격적으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움직임을 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아이튠즈'의 런칭으로 음악 다운로드 시장에서 막대한 수익을 올렸던 애플이 이제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서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 다른 기업들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유료화 시킨다는 것입니다. 결국, 모두 다 유료화가 되었을 때, 애플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많은 사용자 층을 확보할 수 있게 되고,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서도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는 계산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오래전부터 모바일, 인터넷 기업들이 폭발적인 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고, 이제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되려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플의 이번 '무료 서비스 중지' 선언이 과연 향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어떤 파장을 미치게 될 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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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갈 수록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의 전 세계적인 인기와 중국 시장을 바탕으로 성장한 중국 기업들의 성장, 그리고 최근 삼성이 출시한 '갤럭시 S6 & S6 엣지'에 대한 긍정적 반응은 안드로이드 진영의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조금이라도 더 큰 파이를 차지하기 위해 내로라하는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은 자신들의 제품에 그들만의 정체성(아이덴티티)를 부여하는 전략을 통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4월 29일 LG는 최신 전략 스마트폰 'G4'를 출시하면 애플과 삼성 그리고 샤오미, 화웨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 LG의 전략 스마트폰 'G4'가 4월 29일, 글로벌 런칭을 했다.
카메라에 있어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만한 성능을 자랑하는 'G4'이지만,
후면 가죽을 이용한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극명하게 갈린다.
source. www.droid-life.com
- LG 'G4', 아날로그 전략. 클래시컬함과 최고 사양 카메라의 조화, 통할까?
△ LG G4의 컨셉은 '아날로그'이다.
클래시컬함과 기술의 조화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 3위 자리를 노리고 있다.
지난 4월 초부터 LG는 여러편의 티저영상(teaser video) 공개를 통해 'LG G4'의 장점을 부각해 왔습니다. LG 'G4'의 전작인 'G3(2014년 출시)'가 미국과 유럽 등 선진 스마트폰 시장에서 카메라 기능과 인터페이스 등 여러가지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차지하기도 했던 LG였기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새로운 스마트폰을 기다린 것이 사실입니다. 한편, 티저 영상을 통해 확인된 'G4'의 '카메라'의 성능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으나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엇갈렸습니다.
G4가 가장 먼저 내세우는, 소위 DSLR급 카메라라고 불리는 G4의 카메라는 조리개값이 F/1.8로써 기존보다 빛을 더 많이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으며,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수준의 조리개값을 가지게 되었습니다('갤6'는 f/1.9, '아이폰6'는 f/2.2). 16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800만 화소의 전면(셀피카메라), 제스쳐샷, 손떨림방지기능인 OIS의 탑재등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자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G4의 또 다른 자랑 거리는 'UX 4.0'이라고 할 수 있다.
간단하면서도 편리한 기능을 통해 사용자 경험(UX)의 만족도를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LG는 삼성의 '터치위즈(Touch Wiz)' 인터페이스에 맞서는 'UX 4.0'이라는 인터페이스를 선보임으로써 좀 더 직관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눈에 띕니다. UX 4.0은 심플하면서도 부드러운 디자인을 바탕으로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생각하는 여러가지 기능을 넣은 것이 특징입니다.
G4의 디스플레이는 5.5인치 QHD(2560x1440, 538ppi)를 장착하고 있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08 프로세서 X10LTE를 장착했습니다. 메모리는 삼성의 '갤럭시 S6'와 동일한 3GB 램을 장착했고, 32GB 제품이 기본 제품으로 나왔습니다. 또한 G4는 SD카드 슬롯을 통해 최대 2테라 바이트(2TB)용량의 'Micro SD Card'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USB 2.0을 지원하고, HDMI 슬림포트(4K), NFC 기능을 기본적으로 탑재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3000mAh를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탈부착이 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기도 합니다. 무선충전기능은 기본 옵션은 아니지만 '퀵서클 케이스(Quick Circle case)' 적용 제품의 경우에는 무선충전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삼성은 일체형 스마트폰 '갤럭시 S6 & S6 엣지'를 시장에 내놓았다.
LG는 삼성이 일체형이라는 것과 메모리카드 추가가 안된다는 것을 이용하여,
'배터리 탈부착'과 'sd 메모리카드추가'가 가능하다는 것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제품이 등장했을 때 화두가 되는 것이 바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 'G4'는 다른 제조사들의 최신형 제품과는 다르게 '아날로그 전략'을 취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띕니다.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애플의 '아이폰'을 필두로 최근 인기를 누리고 있는 삼성의 '갤 s6 & 엣지', HTC One M9을 비롯하여 샤오미, 화웨이, 소니 등 대다수의 제품들이 '메탈'바디 혹은 메탈과 플라스틱, 강화유리의 조화를 통해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LG는 'G4'의 메인 컨셉을 '아날로그'로 설정하여 '아날로그 전략'을 씀으로써 다른 제품들과의 차별성을 두고 있습니다.
가죽과 3D 패턴, 크게 두 종류로 나누어진 'G4'의 출시를 통해 LG는 메탈과 강화유리 일색이 되어버린 '스마트폰 시장'에 신선함을 불어넣겠다는 의도는 긍정적으로 볼 수도 있겠으나, '가죽'을 바디 기본 디자인 커버로 설정함으로써 거부감을 일으키는 사람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가죽이라는 재질 자체에서는 클래시컬함과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좋고나쁨(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것도 사실이고, 메탈이나 강화유리 제품에 비해 변형이나 오염에 신경이 더 쓰이기도 합니다.
△ G4의 기본 스펙
LG 'G4'의 국내 출고가는 82만 5천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삼성의 신제품에 비하면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은 갖췄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한편, LG G4의 글로벌 1천 2백만 대 가량 예상하고 있기도 한데, 가격메리트와 명성, 기능, 가죽 제품에 대한 선호도 등을 고려해 볼 때 크게 어려운 것 같지는 않아 보이기도 합니다(애플의 2015년 1분기 아이폰 판매량은 7천 2백 만 대). LG G4가 본격적으로 판매되면서 어떤 성과를 이뤄낼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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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4. 29. 09:00
글로벌 기업들의 2015년 1분기(1~3월) 실적 발표가 속속 이어지면서 여러가지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내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아이폰6 & 6플러스'의 판매 호조에 힘입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하면서 애플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의 이번 실적은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은 것은 물론이고, 4월에 출시한 '애플워치'의 판매 실적이 포함되지 않은 것이기에 투자자들은 애플에게 더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한편,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경쟁하고 있는 삼성은 지난 1분기 실적보다는 2분기(4~6월)실적이 기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4월 10일 출시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 & S6 엣지'가 판매 호조를 보이며 순조로운 출발을 하고 있기 때문에, 2분기 실적부터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중국에서 '180달러(약 20만원)'짜리 '갤럭시 S6'가 등장했습니다. 중국의 유명한 '카피캣'인 '구폰(GooPhone)'에서 '갤럭시 S6 엣지'와 유사한 제품인 '구폰 S6'를 출시한 것입니다.
△ 지난 4월 10일, 삼성은 '갤럭시 S6 & S6 엣지'를 출시했다.
'갤럭시 S6 & S6 엣지'가 삼성의 2분기 실적을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중국에서는 '구폰(GooPhone)'이 초저가 짝퉁폰 '구폰 S6 & S6 엣지'를 출시하였다.
source. www.forbes.com
- 20만원짜리 '갤S6', 구폰의 'GooPhone S6'.
△ '구폰 S6 & S6 엣지'와 '아이폰6'의 크기 비교.
구폰은 '구폰블로그'를 통해 '카피캣 제품'에 대한 상세한 소개를 하고 있다.
source. www.goophoneblog.com
중국의 유명한 카피캣 기업 '구폰'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의 인기 제품을 카피한 제품을 출시한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구폰은 작년 '아이폰6'가 출시도 되기 전에 '아이폰6'의 루머를 통해 입수한 디자인을 카피한 제품 '구폰 i6(GooPhone i6)'를 만들기도 했었고(관련 글 보기), 삼성의 '갤럭시 S5'를 카피한 제품 '구폰 S5', HTC의 'One M9'을 카피한 '구폰 One M9'을 출시하는 등 카피캣의 최고를 자처해왔습니다.
구폰은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의 인기를 틈타 '구폰 S6'와 '구폰 S6 엣지'를 출시했습니다. 구폰이 출시한 '갤럭시 S6'는 5.1인치 디스플레이, MTK6592 옥타코어(Octa Core) 1.7Ghz 프로세서('갤6'는 엑시노스 7420 2.1GHz + 1.5GHz 옥타코어), 1GB의 램과 8GB의 롬('갤6'는 3GB 램)을 장착했으며, 안드로이드 5.0을 기본 OS로 적용하였습니다. '구폰 S6'의 가격은 180달러(약 17만원), '구폰 S6 엣지'의 가격은 249달러(약 27만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또한 '구폰 S6 라이트(GooPhone S6 Lite)'라는 듀얼코어 기봄 옵션의 초저가 제품도 함께 판매하고 있는데 이 제품은 149달러(약 17만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 구폰샵의 '구폰S6'판매 페이지.
가장 저렴한 제품인 '구폰 S6 라이트(듀얼코어)'제품은 149달러에 팬매되고 있다.
옥타코어 제품은 조금 더 비싸다.
source. www.goophoneshop.com
중국의 잘 알려지지 않은 수 많은 '카피캣'기업들이 삼성과 LG, 애플 등에서 만드는 유명 스마트폰들의 '짝퉁'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중국의 짝퉁 제품 제조업체가 '원조 기업'을 인수하는 일이 벌어지는 등 '카피캣 제품'을 중국 내수 시장에 팔아서 번 돈으로 '다른 기업'의 인수에도 나서고 있기까지 합니다(관련글 - '세그웨이'인수한 중국의 '나인봇'). 특히, '샤오미(Xiomi)'도 '카피'논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고, 중국 시장에서 벌어들인 탄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동안 '구폰'은 소위 '짝퉁'으로 불리는 제품을 만들어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를 해 왔는데, 이들 기업들이 만든 '짝퉁 스마트폰'의 판매가 아직까지는 원조 기업인 '삼성'이나 '애플'의 판매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삼성'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과연, '구폰'의 카피캣이 중국 내에서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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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4. 18. 13:31
지난 4월 10일, 삼성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 S6 Edge)'의 글로벌 런칭과 애플의 '애플워치(Apple Watch)'의 예약 판매가 진행되면서 전 세계가 떠들썩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는 삼성이 만든 최고의 스마트폰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애플의 '애플워치'는 미국에서만 하루만에 100만 대, 전 세계적으로 240만 대 이상의 물량이 예약 주문 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초도 물량의 매진은 물론이고, 일부 제품의 경우에는 6월까지 기다려야 구매할 정도로, 스마트워치 시장의 '게임체인저'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삼성과 애플의 행보가 크게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세계 개발자 회의(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5)'를 6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의 모스콘 센터(Moscone West)에서 개최될 것이라고 알렸고, 최근 'WWDC 2015'의 티켓 당첨자를 발표했습니다.
△ 애플은 오는 6월 8일 ~ 6월 12일까지 5일간 'WWDC 2015'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WWDC 2015'에서 'iOS 9', 'Mac OS X 10.11'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WWDC 2015' 참가자 확정. 'iOS 9', 'OS X 10.11' 통한 애플이 지향하는 미래 기대 해도 될까?
1599달러짜리 'WWDC 2015'티켓의 당첨자가 발표되면서, 'WWDC 2015'에 대한 기대가 한층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우리돈으로 약 170만원 짜리 티켓이지만 없어서 못 살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번 'WWDC2015' 행사의 꽃은 단연 애플의 모바일 OS 'iOS 9'과 Mac OS인 'OS X 10.11'입니다.
애플은 2014년 'WWDC 2014'에서 'iOS 8'를 선보였고, '아이폰6 & 6플러스'의 출시와 함께 'iOS 8'를 배포했는데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WWDC 2015'에서 'iOS 9'을 공개하고, 가을에 공식 배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애플은 'iOS 9'에서 새로운 지도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는 애플워치의 효율적인 연관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또한, 작년부터 언급되고 있는 '화면 분할 멀티 스크린(Split screen - multi screen)' 기능에 대한 기대가 있기도 합니다.
△ 작년, 'WWDC 2014'의 'iOS 8'에 탑재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던,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기능.
아이패드 사용자를 중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 기능을 바라고 있지만, 애플은 아직 적용을 하지 않고 있다.
한편, 삼성의 '갤럭시 탭 프로', MS '서피스' 등은 '화면 분할'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Mac OS X의 경우에는 작년 'Mac OS X 10.10 요세미티'가 통합을 지향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고, 현재도 'iOS 8'의 마이너 업데이트와 함께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통합'을 완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WWDC 2015'에서 애플이 'OS X 10.11'를 통해서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등 모바일 기기의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선보이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애플의 '맥 프로(Mac Pro)'에 대한 이야기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애플의 개발자 회의 'WWDC'는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하드웨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가능성은 적지만 지난 'WWDC 2013'에서 '맥프로'에 대한 언급이 있었던 것을 감안할 때, 이번에도 새로운 '맥프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할 수 있습니다.
2015년 2분기(4~6월)에 접어들면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개별 기업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삼성과 애플에 이어 세계 스마트폰 시장 3위 다툼을 하고 있는 LG, 화웨이, 샤오미 등의 기업이 고군분투 하고 있습니다. 6월에는 애플이 'WWDC 2015'를 통해 애플이 지향하는 미래를 보여줄 것이고, 구글도 개발자 회의 'Google I/O'를 6월 말에 개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로벌 IT 기업들이 어떤 미래를 설계하고 있는지 관십있게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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