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스마트폰 기능 5가지. 이것들이 다 합쳐진 스마트폰이 나올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4. 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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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MWC 2015' 행사를 통해 선보인 다양한 스마트폰들이 본격적으로 출시되기 시작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에도 서서히 불이 붙기 시작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가 출시되지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 3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LG의 'G4'가 준비중이며, 화웨이 또한 새롭게 P8, P8 Max 를 선보이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가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긴하지만, 새롭게 등장하는 스마트폰들도 강력한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만드는 스마트폰들은 각각 서로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이들 스마트폰이 가진 여러 장점이 하나로 결합되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한 번 쯤은 해 봤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나에 스마트폰에 들어가면 좋을, 다섯 가지의 스마트폰에서 각각 1가지 씩, 유용한 기능 5가지를 선정해 봤습니다.


△ 2015년에도 좋은 스마트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여러 제조사들이 만드는 스마트폰은 각각 여러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과연, 여러 제조사의 장점들이 한 곳에 모인 스마트폰이 나올까?

image. www.pcadvisor.co.uk



- 유용한 스마트폰 기능 5가지. 이것들이 다 합쳐진 스마트폰이 나올까?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이 나날이 심해지는 가운데, 많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디자인'과 '스펙'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스마트폰을 고르는 데 있어서 가장 먼저 고려하게 되는 것이 바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고, 그 외의 여러가지 요소들은 '차순위'가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여러 회사에서 만드는 스마트폰들은 각각 여러가지 장단점이 있고, 우리가 '여러가지 장점'이 합쳐진 스마트폰을 기대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방수, 방진 기능 - 빗속, 물에 빠져도 안전하도록.

△ 틈이 벌어져 있는 것 같지만,

방수, 방진 기능 덕분에 물이 스며들지 못한다.

소니의 엑스페리아 시리즈는 방수 기능이 하나의 장점이다.

source. www.phonearena.com


 방진 기능은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가지고 있긴하지만, 방수 기능이 탑재 되지 않은 스마트폰이 있습니다(기본 방수 제외). 대표적으로 애플의 '아이폰'과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가 방수 기능이 없습니다. 아쉽게도, 삼성의 '갤럭시 S5'는 방수 기능이 탑재되었으나,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방수 기능이 빠졌습니다. 

  뛰어난 방수 기능을 앞세워 광고를 하는 제품이 바로 소니의 '엑스페리아(Xperia)'시리즈 입니다. 방수 기능의 중요성을 체감하기는 어렵지만, 비오는 날이나 물가에 놀러 갔을 때, 실수로 물에 빠트렸을 때 '방수 기능'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

△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

애플의 아이패드가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특히 LG와 삼성의 스마트폰은 화면 분할(Split-screen) 멀티태스킹(Multi-tasking)을 지원합니다. 그동안 많은 루머를 통해서 애플의 '아이패드(iPad)'에서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기능을 지원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아직까지 애플은 화면 분할 기능을 넣지 않고 있습니다. 태블릿의 경우 매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기능이고, 5.5인치 이상의 큰 스마트폰에서도 매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기능입니다.


   펜 기능. 삼성의 'S-Pen' 만큼만 된다면.

△ 삼성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S-Pen'읜 매력적이다.

S-Pen은 많은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기도 하다.


  스마트폰의 화면이 커지면서 간단한 메모를 하기 위해 '펜 기능'을 탑재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그 선발 주자로 삼성의 '갤럭시 노트'시리즈를 들 수 있고, LG는 작년 'G3 스타일러스(G3 Stylus)'를 출시하면서 '펜'기능이 부각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패블릿 제품들이 '펜 기능'을 장착하고 출시되기도 했습니다. '펜'기능은 스마트폰에 '아날로그'의 감성을 더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 노트'를 선택하는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음소거 스위치.

△ 측면에 위치한 '음소거 버튼'은 유용하게 쓰인다.

공공장소, 회의실 등 다양한 곳에서 '손쉽게' 매너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아이폰의 측면에는 음량 조절 버튼과 함께 '음소거 스위치'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화면을 켤 필요도 없고, 음량을 줄이지 않아도 '음소거 스위치'만 아래로 밀면 '진동'모드로 전환이 됩니다. 공공장소에 있거나 회의중일 때 등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스마트폰의 소리를 없애야 할 때, 상당히 유용하게 쓰이는 이 기능이 다른 스마트폰에도 탑재된다면 분명 편리한 기능 중 하나로 꼽힐 것입니다.


   터치 방식의 '지문 인식 스캐너'.

△ 스마트폰 잠금 해제, 보안 해제의 대세는 '지문 인식'이다.

그리고, '터치'방식의 지문 인식 시스템이 보편화 되고 있다.


  애플의 지문 인식 시스템인 '터치 ID'는 손가락을 갖다 대면, 잠금 해제를 비롯한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애플은 '아이폰5S'와 '아이폰6 & 6플러스'에서 이 기술을 채택했고, '아이패드 에어2 & 미니3'에서도 '터치 ID'를 장착했습니다. 또한, 화웨이의 'Mate 7'도 '터치 방식'의 지문인식 시스템을 채택 적용했고, 최근에는 삼성의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도 '터치'방식의 지문 인식 시스템을 적용했습니다. 터치 방식의 지문 인식 시스템은 높인 인식률과 편리함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제품들이 '터치 방식'의 지문 인식 시스템을 활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언급한 것 외에도 'SD카드 슬롯', '듀얼 LED 램프(dual tone LED flash)' 등 유용한 기능들이 많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카메라'의 기능을 향상 시키기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애플은 최근 소형 카메라 업체 'LinX'의 인수를 바탕으로 '3D 카메라'를 만들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기능들을 포함해서 더 좋은 기능들이 합쳐진 스마트폰이 출시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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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 8.4 베타 배포 - 미리보는 'iOS 8.4' 뭐가 달라졌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4. 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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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여러 기업들의 경쟁도 조금씩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4월 10일, 세계 스마트폰 시장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삼성은 '갤럭시 S6 & S6 엣지'를 글로벌 런칭하면서 주목 받았고, 전문가들은 '갤럭시 S6'와 'S6 엣지'가 2분기 이후 삼성의 영업이익 증가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LG도 이에 질세라, 오는 29일 'LG G4'의 공개를 위한 초대장을 발송한 상태고, HTC, Sony 등의 기업들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워치의 예약 판매 시작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애플은 새로운 스마트폰을 가을에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지난 8일에 'iOS 8.3' 버전을 공식 배포했습니다. 'iOS 8.3'에서는 이모티콘, Wi-Fi Call 등의 기능이 추가되고 많은 버그가 수정되었는데, 'iOS 8.3'이 배포된 지 며칠 지나지 않은 시점에 'iOS 8.4' 베타 버전이 배포되면서 사람들의 시선이 'iOS 8.4'로 쏠리고 있습니다.

  

△ 'iOS 8.4'의 베타 버전이 배포되었다.

'iOS 8.3'이 공식 배포된 지 1주일이 채 되지 않은 시점이기에 다소 의외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iOS 8.4'에서의 변화 핵심은 '음악 앱' 하나로 요약된다.



- 'iOS 8.4 베타 버전' 배포 :  '급격한 변화'를 겪은 '음악 앱'.


  작년 6월에 열린 'WWDC 2014'에서 공개된 'iOS 8'의 4번째 업데이트 버전의 베타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2015년 애플의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인 'WWDC 2015'가 오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샌프란시스코의 모스콘센터에서 열릴 것이라는 소식과 함께 'iOS 9'이 공개된다는 이야기가 전해진 가운데, 사람들은 'iOS 8.3'가 공식 배포된 지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iOS 8.4'베타 버전이 공개 되었다는 것에 대해 다소 의아해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음악 앱(Music App)', 눈에 띄게 바꼈다. 어떻게 바꼈나?

△ 'iOS 8.4'에서 음악앱을 실행시킨 모습.

기본적인 디자인의 변화, 인터페이스의 변화가 눈에 띈다.

상단에 '최근 재생 곡/라디오', '최근에 추가한 노래' 등의 새로운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source. www.9to5mac.com


  'iOS 8.4 베타'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음악 앱(Music App)'의 변화입니다. 몇 차례 '음악 앱'의 인터페이스 변화가 있어왔지만, 이번에는 '마이너 업데이트( ' .x'와 같이 소수점 이하의 버전 업데이트)'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부분이 바뀌는 것이라서 '급격한 변화'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게 되는 'iOS 8.4'의 음악 앱은 디자인과 인터페이스, 그리고 새로운 기능이 여러가지 추가되면서 '스마트폰'의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인 '음악'을 좀 더 효과적이고 풍부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WWDC 2015'에서 애플이 제공하는 새로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iOS 8.4'의 음악 앱은 '애플의 스트리밍 서비스'와도 연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특정 곡을 '다음에 재생'할 수 있도록 지정할 수도 있다(왼쪽).

'Up next'기능을 통해  음악 검색이 좀 더 수월해졌다(중간).

취향에 맞게 음악을 정리할 수 있는 기능이 좀 더 간편하고 직관적으로 바꼈다(오른쪽)


 'iOS 8.4' 업데이트를 통해 변화할 것으로 알려진 '음악 앱'의 변화를 간단히 살펴보면,

 가장 먼저, '디자인'의 변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Recently Added(최근 재생 곡 추가)'를 통해서 라이브러리 상단에 최근에 들었던 곡을 추가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아이튠즈 라이오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즐겨 듣는 라디오 스테이션(방송)을 선택, 저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미니 플레이어(New MiniPlayer)'라는 기능이 추가되어, 음악을 재생하면서 여러가지 음악을 탐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새롭게 추가된 'Up Next'라는 기능을 통해 다음 재생할 음악을 지정할 수 있고, 음악을 추가하거나 뛰어넘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서치(Global Search)'를 통해 음악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는데, 아이튠즈 라디오 스테이션의 음악도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최근 재생 목록을 만드는 모습.

'라디오 스테이션'을 즐겨찾기 처럼 저장할 수 있게 되었다.


△ 앨범 표지와 곡명 등, 음악을 좀 더 찾기 쉬워졌다.

 결국, 'iOS 8.4' 업데이트는 '음악 앱'을 위한 변화로 요약됩니다. 'iOS 8.3'에서 버그 수정과 함께 부가적인 기능들이 대거 추가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변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애플은 '음악앱'의 변화에만 초점을 맞춘 듯한 느낌입니다. 음악앱의 변화가 4월 말에 출시되는 '애플워치'의 활용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애플이 오는 6월에 열리는 'WWDC 2015'에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와 관련해서 어떤 이야기들을 풀어놓을 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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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스마트워치 시장에 기름을 부었나? - 애플워치 때문에 들썩이는 모바일 시장..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4. 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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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0일, 세계 모바일 시장에는 큰 이벤트 두 개가 있었습니다.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Galaxy S6)'와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가 많은 기대 속에서 4월 10일 공식 출시되면서 판매를 시작했고,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던 터라 첫날부터 물량 부족 사태를 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핫이슈가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였다면, 스마트워치 시장의 핫 이슈는 단연 애플의 '애플워치(Apple Watch)'였습니다. 지난 3월 봄 이벤트에서 예약 판매 및 출시 날짜가 정해진 이후, 큰 관심을 받아왔던 애플워치의 1차 출시국 예약 주문이 4월 10일 시작되었습니다. 1차 출시국 9개 국가에서 초도 물량이 매진된 것은 물론이고, 미국에서만 하루만에 1백만 대 이상이 주문되면서 다시 한 번 애플의 저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같은 애플워치의 놀라운 인기는 4월 10일 글로벌 런칭 이벤트를 진행한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의 인기를 무색케 할 정도였습니다. 세계 모바일 기기 시장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미국, 일본, 중국, 영국, 독일 등지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애플워치'의 관한 여러가지 이유가기 큰 이슈로 떠오르면서 본격적인 '스마트워치'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4월 10일, 애플워치의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다.

1차 출시국에서의 공식 출시는 4월 24일이다.

애플워치는 예약 주문 6시간 만에 '품절'되었고, 미국에서만 하루만에 1백만 대가 팔렸다.



- 미국에서만 하루 1백만 대 팔린 '애플워치'. 본격저인 스마트워치 시대 여나?

△ 애플스토어(Apple Store retail shop)에서 애플워치를 착용해 보고 있는 사람들.

source. www.ap.com


  작년 9월, 애플의 가을이벤트에서 처음 공개됐던 '애플워치(Apple Watch)'는 약 7개월 간의 후반 작업을 거쳐 드디어 사람들의 손에 바짝 다가왔습니다. 수 년간 많은 루머들을 만들어 낸 만큼 사람들의 기대가 높았는데, 일단 시작은 사람들의 기대치를 어느정도 충족 시킨 것 처럼 보입니다.  예약 판매가 시작된 30여분 만에 애플워치의 일부 제품이 매진(관련기사)되었고, 6시간이 지나면서 애플워치는 완전 매전되었습니다. '예약 판매'에서부터 이슈를 만들어 낸 애플워치는 미국에서만 하루만에 1백만 대 판매라는 기염을 토해냈고, 전문가들은 애플이 2분기(4-6월)에만 약 230만 대 정도의 애플워치를 판매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바야흐로 '스마트워치 시대'를 열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애플워치에 사람들이 열광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애플'이 만든 'iOS'기반의 스마트워치라는 점 때문일 것입니다. 그 외에 애플은 다른 스마트워치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여러가지 기능들을 넣었고, '스마트워치 시장' 뿐만 아니라 '패션 시계' 시장에서도 성공하기 위해 '디자인'과 '기능'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러면서, 다양한 고객층의 확보를 위해 보급형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 스태인리스 스틸 바디를 가진 '애플워치(Apple Watch)', 그리고 18K 순금으로 만들어진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이라는 세 가지 라인업을 선보였으며, 42mm와 38mm 두 가지 크기, 다양한 밴드 등을 통해 '54가지'의 조합(스포츠 10가지, 애플워치 32가지, 에디션 12가지/밴드 별도 구매 가능)이 나올 수 있도록 한 것이 애플워치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알루미늄 바디를 가진 '애플워치 스포츠'.

가장 많은 사람들이 주문한 제품으로, 10가지 종류가 있다.

△ 스태인리스 스틸 바디를 가진 '애플 워치'

애플워치의 '기본 모델'로서 바디 크기와 밴드 종류에 따라 32가지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다.

△ 18K 금으로 제작된 '애플워치 에디션'.

애플워치 에디션은 '초고가'제품으로, 최소 가격 10000달러(약 1100만원)부터 17000달러(1850만원)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애플워치 에디션도 '매진'되었다.


  다른 스마트워치에 비해 비교적 '높은 가격' 때문에 스마트워치 시장에서의 '애플워치'의 성공을 다소 부정적으로 보았던 전문가들이 이제는 애플이 '스마트워치 시장'을 주도하면서 크게 변화시킬 것이라고 보고 있으며, 많은 전문가들이 '패션 시계 시장'도 애플워치의 영향력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과 LG 등 스마트워치 시장에 먼저 진출한 기업들의 제품에도 자연스럽게 눈길이 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LG전자는 'LG 워치 어베인'을 선보인 바 있고, 현재 삼성은 '원형 스마트워치'의 특허를 바탕으로, 오는 9월 새로운 스마트워치를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모토로라도 코드명 '빙어'라는 '모토 360'의 후속 작 공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처럼 애플워치가 만든 파장이 직/간접적으로 다른 제조사들의 스마트워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들 기업들이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출시되고 나서 그랬던 것 처럼 애플의 뒤를 이어 '스마트워치 시장'을 크게 성장시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제'애플워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스마트워치가 시작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스마트워치'가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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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6 엣지'의 듀얼 엣지. '혁신'이라 불리는 신선함이 있지만, 나중엔 '독'이 될 지도.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4. 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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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5(Mobile World Congress 2015)'에서 삼성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Galaxy S6)'와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가 공개했고,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로 자리잡았습니다. 4월 10일, 우리나라를 시작으로 글로벌 런칭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소비자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된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는 예약 판매에서부터 큰 인기를 끌었고, 출시되자마자 재고 부족 상태를 겪는 등 일찌감치 흥행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한편, 'MWC 2015' 행사에서 공개된 수 많은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으로 꼽혔던 '갤럭시 S6 엣지'의 핵심은 '듀얼 엣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듀얼 엣지'로 불리는 '측면 디스플레이'의 부드러움과 금속 테두리가 멋드러지게 조화를 이루면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갤럭시 S6'는 삼성의 야심작이자 삼성의 '혁신'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 S6 엣지'의 '엣지 스크린(측면 디스플레이)'는 삼성의 '혁신'이라고 불린다.

하지만, 삼성이 '엣지'의 굴레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면 '혁신'이 '독'이 될 수도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image. www.androidcenteral.com



- '듀얼 엣지(Dual edge)', '혁신'이 '독'이 될 지도 모를 일.


  우리나라의 통신 3사인 SKT와 KT, LG 유플러스는 지난 4월 1일부터 4월 9일까지 '갤럭시 S6 & S6 엣지'의 예약 판매를 진행했고, '갤럭시 S6 엣지'는 일찌감치 예약 마감이 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세계 최고라고 불릴 만한 스펙을 갖추고, 5.1인치 디스플레이에 '측면 디스플레이'를 겸비한 금속 테두리의 '갤럭시 S6 엣지'는 매력적인 제품임이 틀림없었고, 출시전부터 많은 기대감을 갖게 한 제품이었습니다. 


  밋밋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출시 첫날부터 재고가 없을 정도로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S6 엣지'의 장점인 측면 디스플레이를 통해 '시계', '날씨' 등을 확인할 수 있고, 더 나아가 '문자', '뉴스' 등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굴곡으로 인해서 손으로 쥐었을 때 그립감이 좋다는 특징이 있고, 앞서 언급한 기능 외에도 '전화번호 등록'을 통해서 전화 통화를 빠르게 할 수 있는 등 '엣지'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여럿 있습니다. 이처럼 휘는 디스플레이(Curved display)를 활용한 '엣지 스크린'은 디자인에서 뿐만아니라 간단한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증가시켰다는 측면에서 삼성의 '혁신'이 담긴 작품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 '갤럭시 S6 엣지'는 '디자인' 뿐만 아니라, 성능과 기능 등 거의 모든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갤럭시 S6 & S6 엣지'는 4월 10일 글로벌 런칭 행사를 가졌다.


 그렇지만, '엣지'를 두고 디자인 즉 하드웨어적인 면에 있어서 '듀얼 엣지'는 오래전부터 루머를 통해 공공연히 이야기되어 왔고, 이제는 더 이상 스크린을 늘릴 만한 곳이 없기 때문에 삼성에게서 더 이상의 하드웨어적인 '혁신'에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작년 9월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가 출시되면서 '엣지 스크린'이 이미 시장에 공개되고, SDK(개발자 도구)까지 공개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엣지 스크린의 '활용도'가 지극히 기본적인 기능에 국한되어 있다는 것이 다소 실망스럽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즉, 결국 스마트폰의 혁신은 '하드웨어'와 함께 '소프트웨어'적인 것이 함께 맞물려서 소비자에게 다가와야하는 것이지만 '갤럭시 S6 엣지'의 '듀얼 엣지'는 소프트웨어적인 측면과 UI에 관한 측면 모두 낙제점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특히, SDK가 공개된 지 수 개월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엣지 스크린'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실용적인 앱'이 등장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문제적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한편, '갤럭시 S6 엣지'는 '갤럭시 S6'보다 한 단계 더 높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출시되었지만, 대체로 사람들은 '갤럭시 S6 엣지'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갤럭시 S6'든 '갤럭시 S6 엣지'든 인기가 높다는 것은 삼성에게 좋은 일이 될 지도 모르지만, '갤럭시 S6 엣지'의 휘는 디스플레이 생산 속도가 '갤s6'의 일반적인 디스플레이보다 느릴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해 볼 때, 물량 부족에 따른 '공급 차질'이 우려되기도 합니다. 


△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 S6 엣지'를 선호하고 있다.

이에따라, 's6 엣지'의 경우에는 출시되자마자 물량 부족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


 결국, 삼성 '갤럭시 S6 엣지'의 높은 인기는 2014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부진을 면치 못했던 삼성에게 있어서 하나의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갤럭시 S6 엣지'의 인기는 항상 '다음 제품'을 기대하는 사람들 때문에 삼성에게는 부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들의 기대치는 이미 높아져 있고, 소프트웨어에 대한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과연 가을에는 어떤 카드를 보여줄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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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 8.3 공식 배포 - 버그 수정보다 주목받는 것은 '이모티콘(emoji)'.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4. 1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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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스마트폰은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되었고, 스마트폰은 '모바일 OS'가 없으면 사실상 무용지물이라고 할 만큼, 모바일 OS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기업들이 '모바일 OS'를 만들었고, 스마트폰에 적용시키고 있지만 사실상 구글의 '안드로이드(Android)'와 애플의 'iOS'가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애플의 'iOS'는 모바일 OS 생태계를 주도 해 왔고, 애플의 세계개발자컨퍼런스 'WWDC'에서는 항상 '소프트웨어', 그 중에서도 모바일 OS인 'iOS'와 Mac OS인 'OS X'가 중심이 될 정도로 애플은 'iOS'의 개선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런 애플의 애증이 담긴 'iOS 8'의 세 번째 공식 업데이트인 'iOS 8.3'이 시작되었습니다. 'iOS 8.3'에서는 그동안 알려진 많은 버그들이 수정되었는데, 버그 수정보다도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다름아닌 추가된 '이모티콘(emoji)'입니다.


△ 4월 9일, 애플은 'iOS 8.3'을 공식 배포했다.

iOS 8.3은 여러가지 면에서 기능이 향상됨은 물론이고, 많은 버그가 수정되었다.

또한, '300 여개'의 이모티콘이 추가된 점이 주목받고 있다.

image. www.crossmap.com



- iOS 8.3 업데이트, 새롭게 추가된 'emoji'와 수정된 버그.

△ 'iOS 8.3'에 새롭게 추가된 이모티콘의 일부.

여섯가지 색깔의 피부색을 가진 이모티콘이 등장했다.

가장 왼쪽의 '노란 얼굴'을 두고, '노란 얼굴' = '아시아인'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어, 

다소 거부감이 든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로 인해 약간의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3월,  개발자를 위한 'iOS 8.3 베타4' 버전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iOS 8.3'가 어떻게 바뀔 지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고, 'iOS 8.3'의 공식 업데이트가 진행되면서 '에모지(emojis)'라고 불리는 소위 '이모티콘'이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메신저 프로그램을 통해서 '이모티콘'을 사용해왔기에, 결코 낯선 것들이 아니지만 애플이 대대적으로 '아이폰'의 키보드 기능 중 하나로 '이모티콘'의 추가와 '아이콘'의 개수를 늘리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이번 'iOS 8.3' 업데이트를 통해서 새롭게 '300여 개'의 이모티콘이 추가되었는데, 이 이모티콘들은 다양한 피부 색깔을 가졌다는 점이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은 '이모티콘'으로 하얀 피부를 가진 사람 모양만을 넣은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인종'의 이모티콘을 넣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논란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논란의 중심에 있는 이모티콘은 '노란 얼굴'을 가진 이모티콘인데, 이를 두고 '아시아인(황인, 黃人)'을 표현하기 위한 듯한 '노란 얼굴'은 다소 거부감이 느껴진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입니다. 하지만 여섯가지 색깔의 피부 색이 어느 특정 인종을 칭하는 것이 아니며, 여섯 가지 색상의 피부색은 1975년에 만들어진 하버드 의대의 피츠패트릭 분류 기준에 의한 색상이기 때문에 그 어떤 특정 인종을 지칭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 iOS 8.3의 깨알같은 변화. 

키보드의 '스페이스바'의 길이가 길어졌다.

더 자세한 내용은 'MacRumors.com' 참고.

source. www.macrumors.com


  이모티콘의 추가 외에, iOS 8.3에서는 여러가지 기능 향상과 함께 버그가 수정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시지, 와이파이, 블루투스, 컨트럴센터, 사파리 등의 기능 향상과 더불어 블루투스 오디오에 관한 버그가 수정되었습니다. 또한, 가족 공유 버그 수정, 카플레이(CarPlay) 연결 시에 발생하던 블랙스크린, UI오류 등이 수정되었습니다. 이 외에 중국에서의 '애플 페이'사용 기능 추가, 음성 인식 기능인 '시리(Siri)' 지원 언어 추가 등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그동안 'iOS 8.2'이하 버전(예컨데 iOS 7, iOS 8.1)을 사용하면서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던 사람들도 많으리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시스템 성능 즉, 하드웨어적인 성능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면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보안상의 문제나 여러가지 버그 발생의 여지를 줄이는 것이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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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4, 다시 한 번 LG의 저력을 보여줄까? - 티저 영상 공개와 마케팅. 29일 공개.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4. 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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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에 열린 'MWC 2015'행사 이후, 세계 모바일 시장의 화두는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 & S6 엣지'와 애플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 Watch)', 두 가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두 제품 모두 4월 출시를 앞두고 스마트폰 시장과 스마트워치 시장의 흐름에 변화를 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삼성과 애플의 그늘에 가려진 기업들도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놓고 HTC, 화웨이, 샤오미, LG 등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LG G4'의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LG전자의 스마트폰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2014년, 'G3'가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인기를 끌었고, 'G워치', 'G워치 R' 등 스마트워치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LG 모바일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G4'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LG G4 (4월 13일 업데이트)

'LG G4'에 관한 이야기는 간간히 있어왔지만,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티저 영상 공개와 오는 4월 29일 공식 공개 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서서히 주목받기 시작했다.

5.5인치 2560x1440 QHD IPS 퀀텀(Quantum) 디스플레이를 가질 것이라고 한다.

후면 카메라는 f/1.8의 16 메가픽셀 카메라로 전작인 'G3'보다 향상된 성능을 자랑한다.

source.  www.9to5google.com



- LG 'G4', 움직이기 시작했다 - 티저영상과 체험단. 그리고 향상된 UI & UX.

△ LG는 'G4 카메라 티저 영상'을 통해 'F/1.8'카메라로 '빛'을 더욱 잘 흡수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source. www.youtube.com


  LG전자의 'G3'는 뛰어난 카메라 성능과 깔끔한 디자인, 시원시원한 화면, 그리고 후면 중앙에 위치한 '홈버튼'의 편리성 등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LG가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차지하는 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G3'가 인기를 끌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삼성 '갤럭시 S5'의 판매 부진에 따른 반사 효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4년에는 '갤럭시 S5'가 부진한 틈을 타, 'LG G3'가 인기를 누렸지만, 2015년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와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는 삼성이 만든 역대 최고의 스마트폰이라고 불릴 정도로 '호평'을 받고 있고, 삼성 스마트폰의 판매량 또한 역대 최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이와같은 소식은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한 스마트폰을 만드는 기업에게는 부정정인 소식일 수 밖에 없고, 특히 LG로서는 '피할 수 없는 적'과의 싸움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 LG의 'UX 4.0' 영상의 일부.

G4에 적용될 'UI'는 부드러움과 깔끔함을 바탕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www.YouTube.com


  LG는 최근, 고성능 카메라를 앞세운 'G4'의 티저 영상(teaser video)을 공개했는데, 이는 LG 스마트폰의 강점이자 스마트폰의 핵심 기능중 하나인 '카메라'를 바탕으로 'LG G4'의 장점을 부각시키기 위한 하나의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특히, G4의 카메라 조리개값이 'F/1.8'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는 '아이폰6 & 6플러스'의 F/2.2,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의 F/1.9보다 더 많은 빛을 받아들여 '좋은 사진'을 찍는데 유리하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LG는 글로벌 마케팅의 일환으로 전 세계 15개국에서 '글로벌 소비자 체험단'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브라질, 중국, 일본, 프랑스 등에서 인터넷을 통해 국가별 약 150명, 전 세계적으로 약 4000명의 체험단을 모집하고 선정된 이들에게 'G4 제품 패키지'를 제공, 미리 사용해 볼 수 있게 한다는 계획입니다. LG는 체험단을 통해 미리 사람들이 G4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체험단을 통한 사전 마케팅 효과는 물론이고, 체험단을 통한 피드백을 통해 공식 출시에 앞서 서비스 개선을 도모하고, LG 스마트폰의 이미지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G4'에서 주목할 만한 것이 바로 'UI(유저 인터페이스)'와 'UX(사용자 경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의 가장 큰 불만사항이 '터치위즈(touch-wiz) UI'라는 점을 생각해 볼 때, UX 티저 영상을 통해 공개된 'G4 UI & UX'는 'G4'가 가진 하나의 매력적인 요소가 될 것이 틀림없습니다. 더욱이, 스마트폰 성능이 상향 평준화되고 있는 시점에 사용자들은 좀 더 편리하고, 보기 좋은 UI를 원하기 때문에 'G4'가 내세우는 'UX 4.0'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LG 스마트폰의 강력한 무기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LG 'G4'의 흥행 여부는 삼성 '갤럭시 S6 & S6 엣지'의 판매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갤럭시 S6 & 6엣지'가 흥행 돌풍을 일으킨다해도, 'G4'가 가지고 싶을 만한 매력을 갖춘다면 세계 3위 자리는 다시금 되찾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4월 29일 공개부터 출시까지, 지금부터 LG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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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6엣지' 밴드게이트 - 삼성 "사용상 문제 없다". 반박 영상 공개.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4. 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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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는 삼성의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관심이 뜨겁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갤 S6 엣지'가 2015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과 함께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와의 비교 실험 영상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작년 '아이폰 6 & 6플러스'가 '밴드게이트(Bend gate, 휘어짐 논란)'에 이어서 이번에는 '갤럭시 S6 엣지'의 휘어짐 테스트 영상이 공개되되면서 '제2의 밴드게이트' 논란이 촉발되었습니다. 논란의 불씨는 '스퀘어트레이드(SquareTrade)'에서 실시한 테스트에서 '갤럭시 S6 엣지'가 '아이폰6 플러스'보다 '휘어짐'에 더 약하다는 결과를 얻은 것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삼성은 이를 두고, "일상 생활에 아무러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보이며, 스퀘어트레이드의 실험 영상에 반박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 삼성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

최근 공개된 '갤럭시 S6 엣지'의 휘어짐 테스트 결과, 

'아이폰 6 플러스'보다 약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제2의 밴드게이트 논란'이 일었다.

삼성은 이에 대해, 반박 영상을 공개했다.

image. www.theverge.com


- 삼성, 직접 나섰다. 새로운 '갤럭시 S6 엣지' 테스트 영상 공개.  


 트랜드스퀘어가 공개한 '휘어짐 테스트'영상에서 '갤럭시 S6 엣지'가 '아이폰6 플러스'보다 약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삼성이 과연 어떤 행동을 취할 것인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어왔고, 삼성은 유튜브 '삼성 투모로우(Samsung Tomorrow)' 계정을 통해 '반박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이미 테스트를 거친다는 것을 이야기하며 시작하는 '2분 44초 짜리' 영상에서는 '갤럭시 S6 엣지'를 휘게 하기 위해서는 '연필 자루'를 억지로 부러트릴 때보다 많은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삼성은 이와 관련하여 "일상 생활에서 '갤럭시 S6엣지'가 휘어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2B 연필, 여섯 자루'를 겨우 부러트릴 수 있는 힘이 약 80파운드(약 50kg)이다.

삼성이 공개한 영상은 

일반 성인 남자가 '여섯 자루'의 연필을 손에 쥐고 부러트리는 일은 쉽지 않다는 것으로 시작한다.


△ '갤럭시 S6 엣지'가 휘어질 때가 '80파운드'이다.

파손되지는 않고, 다만 구부러진다.

이전에 공개됐던 영상과 동일한 수치이다.


△ 뒤집어서 테스트 했을 때도, 거의 동일한 결과를 얻었다.


△ 실험을 마친 뒤에도, 여전히 잘 작동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영상.


  삼성이 유튜브 '삼성 투모로우'계정을 통해 공개한 이번 영상에 대해서 가타부타 말이 많습니다. 자칫 제2의 '밴드게이트'에 휘말리면서 '삼성 스마트폰'의 신뢰도가 떨어질 것을 염려한 삼성의 이와 같은 대응은 '논란의 여지를 없애겠다'는 삼성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년, 애플의 경우에는 '밴드게이트' 파문이 확산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빗발치자 급기야 '컨슈머리포트'가 나서서 사건을 종결 짓기에 이르렀던 것을 감안하면, 삼성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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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6 & S6 엣지' 예약 가입 총력전 - LG 유플러스 '가격 & 혜택'으로 승부수 띄웠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4. 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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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5(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 행사에서 삼성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와 듀얼엣지(dual edge)를 가진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를 공개했습니다. 삼성이 만든 '역대 최고 제품'이라고 불릴 만큼 디자인과 성능 등 여러가지 면에서 호평을 받은 '갤럭시 S6 & S6 엣지'가는 많은 사람들의 기대 속 오는 4월 10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4월 10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전 세계적으로 '갤럭시 S6 & S6 엣지'에 대한 예약 판매 주문이 4월 1일부터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SKT,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유수의 통신 3사를 통해 '예약 가입'을 할 수 있는데, LG유플러스는 지난 '아이폰6 & 6플러스' 예약 판매 때와 마찬가지로 '가입자 몰이'를 위한 막판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 LG 유플러스, 혜택으로 가격내리고 경품으로 실속 제공한다.

△ 4월 1일부터 4월 9일까지,

 LG유플러스를 비롯한 통신사에서는 '갤럭시 S6 & S6 엣지'의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LG 유플러스는 다양한 혜택으로 막판 가입자 몰이에 나서고 있다.


 LG유플러스는 KT, SKT 등과 함께 4월 1일부터 홈페이지 내 '예약가입 페이지(www.upluslte.co.kr/event/galaxyS6)'를 통해 '갤럭시 S6 & S6 엣지'에 대한 예약 가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4월 10일까지). 작년 10월 말, '아이폰 6 & 6플러스'의 예약 판매를 통해 '혜택'과 '실속'을 제공했던 LG유플러스가 이번에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면서 '구매 체감 가격'을 내리고, 예약 가입자에 한해 '갤럭시 S6 & S6 엣지'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인 '무선 충전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정품 무선 충전 패드'를 제공(예약 가입 후, 안내된 기간 내 개통을 하고 나서 별도로 신청을 해야함)합니다.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는 금속 테두리와 '고릴라글래스4(Gorilla glass 4)'가 조화를 이루어 고급스러움과 강인함이 느껴집니다. 특히, 최근 공개된 '갤럭시 S6 엣지'의 내구성과 충격 테스트 영상에서 '갤럭시 S6 엣지'가 스크래치나 충격에 매우 강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습니다. 또한, '갤럭시 S6 & S6 엣지'의 기본 스펙은 최신 스마트폰 답게 단연 '세계 최고'라고 일컬어질 만하며, 특히 메인 프로세서인 '엑시노스 7420'은 뛰어난 성능으로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

image. www.cnet.com

△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는 

블랙 사파이어, 골드 플래티넘, 화이터 펄, 그린 에메랄드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전 세계적으로 '갤럭시 S6 엣지'에 대한 선호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LG 유플러스에서는 32GB 기본 제품을 기준으로 '갤럭시 S6 엣지'는 출고가가 979,000원, '갤럭시 S6'는 출고가 '858,000'원으로 책정되어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 S6 엣지'의 가격이 12만 1천원 비싸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예약 주문을 통해 구매하게 되는 제품은 '택배 수령' 혹은 '매장 방문 수령' 둘 중에서 하나를 고르게 되는데, 두가지 방식에 약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면 됩니다. 


 아직 '단통법'에 따른 단말기 지원금이 책정되지 않아, '요금제'에 따른 '단말기 구입 가격'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LG 유플러스에서는 '갤럭시 S6 & S6 엣지' 가입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로 '가족 무한사랑 클럽'을 통해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족들이 유플러스를 이용하고 있다면, 기본적으로 '가족 결합'을 통해서 할인을 받을 수 있고, 'LTE8 무한대 요금제 반값'의 적용도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제휴카드 할인 등을 받을 수 있기도 합니다(월 최대 11만 1천원 할인). 

 두 번째로, LTE 비디오 요금제를 통해서, 매일 1GB의 데이터를 제공받고, 1만 2천원 상당의 비디오 컨텐츠를 무료로 이용가능합니다. LG유플러스에서는 'U+HDTV'를 통해 다양한 TV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데, U플러스에서 제공하는 HBO 미드 등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세 번째 혜택으로는 '갤럭시 S6 & S6 엣지' 전용 액세서리 패키지를 최대 3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예약 가입자에 한해서 100% 무료로 '무선 충전 패드'를 제공하는 것 외에도, 보조패터리, 케이스 등의 액세서리를 35%가량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합니다.

 네 번째로는 LTE80 이상의 요금제(기본료 8만원 이상)를 가입하는 사람에 한해, 구매 기념 포인트를 5만 포인트 추가 지급하고, 멤버십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특히, VIP등급의 경우 영화티켓 24장(월 2장)과 피자 주문 추가 할인, 쇼핑 할인(LG 생활건강/U+쇼핑)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데 있어서, 많은 요소들을 고려하게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자신의 상황과 주변 여건을 고려해서, 자신에게 가장 알맞는 요금제,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선택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배너를 클릭하면, LG U+ 예약 가입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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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 S6 엣지'와 '아이폰6', 이번엔 낙하 실험(drop test) - 이제는 '통과의례'가 된 한계 실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4. 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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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5' 행사의 꽃이었다고 불릴 만한 제품인 삼성의 '갤럭시 S6(Galaxy S6)'와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의 관심이 매우 뜨겁습니다. 특히, '갤럭시 S6'보다 가격이 비싼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 S6 엣지'는 양쪽에 측면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듀얼 엣지(dual-edge)'라는 신선함이 부드러운 곡선의 금속 바디와 잘 어우러지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 S6 & S6 엣지'의 성능 테스트를 넘어서서 '한계 실험'에 가깝다고 할 수 있는 '휘어짐 테스트(Bending test)'와 '낙하 테스트(Drop Test)' 영상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작년, '아이폰6 & 6플러스'의 '밴드게이트'와 '낙하 실험'에 이어 '갤럭시 S6 엣지'도 거쳐가야 하는 '통과의례'가 되어버린 듯 한 실험에서 '갤 s6 엣지'는 '휘어짐 테스트'와는 달리 '낙하 테스트'에서 놀라운 내구성을 보여주었습니다.


△ '갤럭시 S6 엣지'와 '아이폰6'의 낙하 실험이 진행됐다.

'갤 s6 엣지'는 다소 놀라운 결과를 보여줬다.

삼성은 '고릴라 글래스4(Gorilla glass 4)'의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을 것 같다.

source. www.youtube.com



- '갤럭시 S6 엣지' vs '아이폰 6', 낙하 실험. 다소 놀라운 결과.


 '갤럭시 S6 엣지'와 '아이폰 6 플러스', 'HTC One M9'의 '휘어짐 테스트'에 이어서, '갤럭시 S6 엣지' vs '아이폰 6'의 낙하 실험이 큰 화젯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EverythingApplePro'라는 유튜브 업로더는 '아이폰6'와 '갤럭시 S6 엣지'를 구입하여 실험을 실시했습니다. 처음에는 '바지 주머니 높이(허리 부근)'에서 떨어뜨렸고, 그 다음은 어깨, 머리 위, 그리고 콘크리트 중앙 분리대 위에 올라서서 스마트폰을 높이 들고 10피트 높이에서(약 3미터 높이) 떨어뜨렸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로 위에 스마트폰을 세워놓고 자동차로 밟고 지나가기까지 했습니다. 온갖 고초를 겪은 '아이폰6'와 '갤럭시 S6 엣지', 그 결과는 다소 놀랍기도 합니다.



△ 드롭테스트, 영상.

△ 머리 높이에서 세로로 떨어뜨렸을 때,

두 제품은 큰 변화가 없다. 측면에 스크래치만 생겼을 뿐이다.



△ 별다른 이상이 느껴지지 않는 두 제품.


△ 10피트(약 3미터) 높이에서 실험을 시작했다.


△ 3미터 높이에서 떨어진 '아이폰6'.

뒤로 떨어지면서 '카메라'가 파손되었다.


△ 역시, 뒤로 떨어진 삼성의 '갤럭시 S6 엣지'.

스크래치만 났을 뿐, 카메라에는 이상이 없었다.


△ 3미터 높이에서 떨어진 두 제품.

뒤쪽에 심한 스크래치와 함께 '카메라 파손'이 일어난 '아이폰6'.

반면, 스크래치조차 찾기 힘든 '갤럭시 s6 엣지'. 

삼성이 자랑한 '고릴라글래스4'의 효과가 입증된 순간이다.


△ 정면을 향하여 떨어트려보았다.


△ '갤s6 엣지'는 큰 이상이 없었으나, '아이폰6'의 액정이 파손되었다.

하지만, '터치'는 가능했다.


△ 좀 더 높은 곳에서 떨어트려 보았다.


△ 여전히 '갤s6 엣지'는 큰 이상이 없다.

아이폰은 더 많은 파손이 일어났다.


△ 3미터 높이에서 '정면 낙하'

△ 3미터 높이에서 정면 낙하 했을 때, '갤럭시 s6 엣지'의 액정이 파손되었다.


△ 도로 위,

자동차로 밟고 지나가는 실험.



△ 뒤쪽이 심하게 파손된 것을 볼 수 있다.


△ 아이폰은 완전히 망가져서 켜지지 않았지만,

놀랍게도 '갤럭시 S6 엣지'는 강화유리만 파손되었을 뿐 '여전히' 작동했다.

'갤 S6 엣지'의 생각보다 강한 '내구성'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작년, '아이폰6'의 밴드게이트 이후, 봇물처럼 쏟아져나온 '휘어짐 테스트'와 '드롭 테스트'의 여파가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에게까지 미쳤습니다. '갤럭시 S6 엣지'와 함께 실험을 한 '아이폰 6'의 경우, 심하게 파손되면서 결국 사용할 수 없게 되었지만, '갤 s6 엣지'의 경우에는 표면 강화 유리만 파손되었을 뿐, 여전히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머물렀다는 점에서 '내구성'이 뛰어남을 입증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허리, 머리 높이에서 떨어트렸을 때는 '흠집'조차 나지 않았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스마트폰 시장에서 '케이스'가 사라질 날도 멀지 않아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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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6 엣지, '휘어짐 테스트' - 밴드게이트 2라운드로 번질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4. 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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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9월, 애플의 가을 이벤트에서 공개된 '아이폰 6(iPhone 6)'와 '아이폰 6 플러스(iPhone 6 Plus)'를 두고, 팀쿡 애플 CEO는 커진 화면과 더불어 '더 얇아진' 아이폰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6 & 6플러스'가 이전의 아이폰보다 커지고, 얇아지고, 성능이 좋아진 것까지는 좋았으나, 얇아진 아이폰이 쉽게 휘어진다는 이야기와 함께 손으로 아이폰을 구부러트리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소위 '휘어짐 논란'이라고 불리는 '밴드게이트(Bend Gate)'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2010년 '아이폰 4'의 '안테나게이트(Antenna gate)'이후, 가장 큰 논란을 불러왔다고 할 만한 '밴드게이트'에 대해 애플측은 "사용상에 문제는 없다"는 이야기와 함께 "휘어진 제품을 교환해주는 것"으로 사건을 일단락 지으려 했지만, 더욱 커진 논란의 불씨는 컨슈머리포트에서 공식 실험을 통해 "일반 사용에 큰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리면서 일단락 되었습니다. 

  현재,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갤럭시 S6(Galaxy S6)'와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가 스마트폰 시장의 큰 화두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듀얼엣지(Dual-edge) 디자인으로 주목 받고 있는 '갤럭시 S6 엣지'가 휘어짐 테스트(Bend test)에서 '아이폰 6플러스'보다 약하다고 알려지면서, '제2의 밴드게이트'에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 '아이폰 6플러스', '갤럭시 S6 엣지', 'HTC One M9' 세 종류의 스마트폰에 대한 '휘어짐 테스트'가 진행됐다.

테스트 결과, '갤럭시 S6 엣지'의 내구성이 '아이폰 6플러스'보다 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두고, '제2의 밴드게이트' 논란이 거론되고 있다.

source. www.9to5mac.com



- '갤럭시 S6 엣지', 휘어짐 테스트 결과는 부정적. 과연 삼성은 어떤 대응을 할까?

△ 삼성과 LG 등 유수의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애플이 '밴드게이트'에 휘말리자 일제이 '조롱 마케팅'을 펼쳤다.

특히, 삼성은 '측면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갤럭시 노트 엣지'를 홍보하는 데 '밴드게이트'를 활용했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스퀘어트레이드(SquareTrade)에서 진행한 '휘어짐 테스트' 영상이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스퀘어트레이드는 삼성의 '갤럭시 S6 엣지'와 함께 '아이폰 6플러스', 'HTC One M9' 세 종류의 스마트폰에 대한 휘어짐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테스트 결과, '갤럭시 S6 엣지'가 '아이폰6 플러스'보다 내구성이 약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제2의 밴드게이트' 논란이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가 메탈 바디를 갖추고 나오면서 강한 이미지를 심어주었지만, 실제 테스트에서 '아이폰 6플러스'보다 약한 모습을 보이면서, 갤6 & S6 엣지에 대한 기대가 컸던 만큼 논란 커지고 있습니다. 논란 속에서 한편으로는 작년 9월 '아이폰6'의 밴드게이트 논란 당시에 삼성은 '갤럭시 노트 엣지'를 앞세워 밴드게이트에 휘말린 애플을 '조롱'하기도 했었는데, 이번 '휘어짐 테스트'를 두고 삼성이 과연 어떤 태도를 취할 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 6플러스'는 110파운드, 약 50kg의 압력에서 휘어지기 시작했다.

△ '아이폰 6플러스'는 179파운드, 약 81kg의 압력에 다다랐을 때 부서졌다.


△ 'HTC ONE M9'의 압력 테스트.

HTC의 2015년 신형 스마트폰 HTC One M9은 120파운드, 약 54킬로 그램의 압력에 다다랐을 때, 

휘어짐과 동시에 망가졌다.


△ '갤럭시 S6 엣지'의 휘어짐 테스트.

'아이폰 6플러스'와 같은 110파운드, 약 50kg의 압력에서 휘어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측면 디스플레이가 굽어있기 때문에 휘어지는 순간 디스플레이가 약간 파손된 모습이다.


△ '갤럭시 S6 엣지'는 149파운드, 약 67kg의 압력에서 완전히 망가졌다.

'갤럭시 S6 엣지'는 이번 테스트에서 '아이폰 6 플러스'보다 내구성이 약하다는 결과를 받았다.

이번 결과는 최근 여러가지 면에서 '갤럭시 S6 & S6 엣지'와 '아이폰6 & 6플러스'가비교되고 있는 가운데 나타난 결과이기에,

향후 삼성이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 SquareTrade의 '휘어짐 테스트' 영상

source. www.YouTube.com


  이번 '휘어짐 테스트'의 결과는 순수하게 '스마트폰'의 내구성을 확인하려는 결과라기보다는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과 애플의 '아이폰', 그리고 HTC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One M9'의 비교, 특히 삼성과 애플 제품의 비교하기 위한 이벤트의 성격이 강해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실험의 결과를 놓고 볼 때, '아이폰 6플러스'와 '갤럭시 S6 엣지' 두 제품 모두 110파운드, 약 50kg의 힘을 주었을 때 '휘어지기 시작'했다는 것은 사실상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데 큰 지장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이번 결과를 두고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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