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6. 29. 09:00
지난 6월 8일,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Moscone center)에서 애플의 연례개발자회의인 'WWDC 2015(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가 열렸습니다. 애플은 키노트를 통해 차세대 모바일 OS인 'iOS 9'을 공개했고 애플뮤직(Apple Music), 화면분할 멀티태스킹(Screen-split multitasking), 노트(Notes) 등 새로운 것들과 변화된 기능들을 이야기하면서 'iOS 9'의 베타 버전(개발자 버전, Developer kit)에 대한 배포를 시작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인 'iPhone 6s & iPhone 6s plus'의 변화를 예측할 수 있게 하는 'iOS 9'의 베타버전이 공개되면서,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나오고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 중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이 '포스 터치(Force touch)' 기능의 적용이라 할 수 있는데, 최근 블룸버그 통신(Bloomberg)이 아이폰 제조 라인으로 부터 입수한 정보에서 '포스 터치' 기능을 확인(관련 글)했다고 밝히면서 '포스 터치'기능이 '아이폰 6s'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 지난 6월 8일, 'WWDC 2015'에서 'iOS 9'이 공개 및 배포(베타버전) 되었다.
'iOS 9'의 베타 버전 배포 이후,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아이폰 로즈골드 색상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iPhone 6s'에 '포스 터치' 기능이 탑재되는 것이 사실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 'iPhone 6s', '포스 터치(Force Touch)' 확인 됐다.
△ '포스 터치'는 애플워치의 공개와 함께 알려진 기술이다.
누르는 강도(세기)에 따라, 다른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포스 터치는
향후 출시되는 애플 제품들이 갖는 핵심적인 기능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작년 9월, 애플은 '애플 워치(Apple Watch)'의 공개와 함께 '포스 터치(force touch)'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스크린을 누르는 힘에 따라 서로 다른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이 기술은 애플 워치뿐만 아니라 지난 3월 출시된 새로운 '맥북(macbook)'에도 적용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도 적용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한껏 높였습니다. 일련의 기대 속에서 '아이폰 6s'에 '포스 터치'기능이 탑재된다는 것이 확인되면서 '포스터치'가 '아이폰 6s'의 핵심적인 기능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포스 터치' 기능은 터치의 강도에 따라 다른 기능을 할 수 있게 됨으로써 '게임'을 좀 더 재미있게 할 수도 있는 것이고,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검색, 글쓰기 및 수정을 할 때 터치의 세기에 따라 기능을 나누어 놓으면 편리하게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등 하나의 동작(터치)을 통해서 선택적으로 여러가지 기능을 실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세대 아이폰의 인터페이스를 크게 바꿔놓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한편, '포스 터치' 기능에 대해 불편을 호소하는 경우가 종종 보이기도 합니다. '포스 터치'로 인해 의도하지 않은 기능들이 실행되는 경우가 있고, 이에 따른 불편을 호소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 사용자들 사이에서 주로 제기된 이러한 문제는 '포스 터치 기능'을 차단(turn off)하는 것으로 그 문제가 해결되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애플에서 '포스 터치'에 대한 충분한 기술적 지원과 함께 사용자들과 개발자들에게 좀 더 자세한 안내가 있어야 할 것이고, 사용자들은 기술적 혜택을 누리기 위한 적응이 필요해 보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많은 루머를 통해서 차세대 아이폰의 카메라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애플은 지난 4월, 스마트폰 카메라 제조 기업인 '링스(LinX)'를 인수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카메라가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업계 내부에서는 '카메라'의 변화가 '아이폰 6s'가 아닌, 내년(2016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iPhone 7'에서 기대할 만한 것 중 하나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아이폰 6s'에 '포스 터치'가 적용된다는 것은 아이폰이 또 한번의 '하드웨어적' 변화를 맞이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작년, 크기와 디자인에 변화를 주면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 '아이폰'이 이번에는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불러일으킬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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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6. 23. 05:33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면서, 수 년간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켜왔던 '삼성'의 아성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6 & 6플러스'를 무기로 중국,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을 크게 높였고, 중국 시장에서는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를 비롯한 중국 기업들이 선전하면서 삼성의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은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기도합니다. 삼성은 지난 4월 출시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의 인기를 발판으로, 5월 말에는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인 '아이언맨 폰(IronMan Smartphone)'을 시장에 내놓으면서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5.1인치 '갤럭시 S6 엣지'에서 크기가 커진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5.5인치 '갤럭시 S6 플러스'(왼쪽)과 5.1인치 '갤럭시 S6'(오른쪽)
삼성이 '5.5인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이 제품은 '갤럭시 노트5'와는 별도 제품이다.
-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과연 성공작이 될 수 있을까?
△ 트위테리안 'OnLeaks'는 5.5인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언급했다.
'갤럭시 S6 플러스'는 6말-7초 즈음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ource. https://twitter.com
삼성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에 대해 공식적인 언급은 하지않고 있지만, '갤s6 엣지 플러스'에 대한 이야기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당초 '아이폰 6 플러스'를 겨냥한 '5.5인치' 제품으로 알려진 이 제품은 오는 9월 4일부터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쇼중 하나인 'IFA 2015'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5.7인치 패블릿 제품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는 다른 제품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최근 트위테리안 '@OnLeaks' 계정을 통해 공개된 5.5인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는 길이154.45, 넓이 75.80, 두께 6.85mm'인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출시가 임박했음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 '갤럭시 S6 플러스(5.5인치/목업)'와 '갤럭시 S6(5.1인치)' 크기 비교.
△ 액세서리 디자이너를 위한 5.5인치 '갤럭시 S6 플러스' 목업.
'갤럭시 S6 & 엣지 플러스'는 'microUSB'를 가졌으며, 외부 저장소(SD카드)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5.5인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출시에 대한 루머가 나오고 있긴 하지만, 시장의 반응은 그리 열광적이지 않습니다. 시장의 반응이 미지근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9월 출시로 알려진 '갤럭시 노트5 & 노트5 엣지'와 차별성을 갖기가 힘들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S-Pen'기능이 특화된 제품군으로써,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단순히 크기만 커진 것이라면 매력적이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갤럭시 S'의 제품군에 포함되는 것 자체를 두고도 부정적인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이미 '갤럭시 S6' 제품군에는 '갤럭시 S6', '갤럭시 S6 엣지', '갤럭시 S6 미니(Galaxy S6 mini)', '갤럭시 S6 액티브(Galaxy S6 Active)' 등이 있는데, 여기에 '5.5인치' 제품 두 가지가 더해지면(S6 플러스 & 엣지 플러스), 'S6'라는 타이틀을 단 제품만 6개나 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삼성이 제품군만 무작정 늘린다고 능사가 아니라는 것은 여러가지 통계 수치로도 드러나고 있기도 합니다. 삼성이 지난 4월 출시한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의 글로벌 판매가 전반적으로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있기는 하지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향상에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삼성 스마트폰을 구매한 사람들이 대체로 기존에 삼성 제품을 사용하던 사람들이 '교체'를 한 것(관련 글)이지, 타사 제품을 사용하던 사람들이 삼성 제품을 선택하는 경우가 드물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삼성이 단순히 크기를 키운 5.5인치 '갤럭시 S6 & S6 엣지 플러스' 제품을 시장에 내놓는다고 하더라도 큰 반향을 얻거나,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릴 수는 없을 것이라는 것이 중론입니다. 결국, 5.5인치 '갤 S6 엣지' 제품이 기존의 제품들과 차별성을 가지고 매력적인 제품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삼성의 진지한 고민에서 비롯된 '혁신적'인 면모가 가미되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만약, 출시가 된다면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제 살을 깎아먹는 실패작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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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6. 17. 09:00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태블릿PC, 스마트워치 등이 일상적인 것이 된 요즘,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성공은 기업에게 많은 이익을 가져다 주지만, 수 많은 '하이엔드 스마트폰'이 시장에 쏟아져 나오면서 소비자들에게 선택받기 위한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모바일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기업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삼성과 애플은 큰 성장을 구가했고, 최근에는 샤오미, 화웨이 등의 중국 기업들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반면, 세계적인 기업으로 손꼽히던 '노키아(Nokia)'가 사라졌고(결국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 블랙베리도 큰 위기를 겪다가 최근에야 겨우 숨을 돌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벤처 신화로 불리던 '팬택(Pantech)'은 오랫동안 실적 부진에 시달려왔고, 최근에는 기업회생절차 중단 신청까지 하는 등 사실상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결정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옵티스 컨소시엄'이 팬택을 인수하겠다고 나서면서 한가닥 희망이 생겼습니다.
△ 벤처 기업으로서 대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던 '팬택'은 기업 청산 절차를 밟고 있다.
하지만, 최근 '옵티스'를 중심으로 한 '옵티스 컨소시엄'이 인수 의향을 밝힘에 따라, 다시 한 번 인수설이 나오고 있다.
7월 17일 최종 결정 될 예정인 '팬택'인수가 긍정적인 결말이 날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보고 있다.
- 첩첩산중 '팬택'. '옵티스'가 살려낼까?
△ 스마트폰 시대가 시작된 이후, 팬택은 잘 만들었지만 적자를 헤어나오기란 쉽지 않았다.
급기야, 판매 부진에 따른 재정 악화로 기업 인수를 추진했지만, 그마저도 여의치 않았다.
image. www.etoday.co.kr
마지막 희망을 버리지 않고, 법정관리 속에서 다른 기업에게 인수되길 바랐던 '팬택'은 '법정관리 폐지 신청'을 통해 스스로 기업 청산을 선택했습니다. 팬택 인수에 관심을 보이는 기업들이 여러차례 있어 왔으나, 그 결과는 좋지 않았고 팬택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최근 '옵티스 컨소시엄'이 인수 의향을 밝히고, 팬택 인수에 관한 이행보증금으로 20억원을 납부하면서 상황은 큰 반전을 맞이했습니다. 아직 인수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있어왔던 여러 차례의 인수 사례에 비춰볼 때 '옵티스'는 인수 의지에 있어서 '비교적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오는 7월 17일로 예정된 '본계약'이 성사될 수 있는 방향에 한가닥 희망을 걸어볼 수도 있을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옵티스'의 인수를 그리 낙관적으로만 볼 수 없다는 이야기도 있기는 합니다. 옵티스와 '이엠피인프라아시아'라는 두 회사의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옵티스 컨소시엄'의 알려진 자산 규모와 자본이 그리 크지 않다는 점(옵티스의 경우, 1년 매출 약 6000억 원, 영업이익 150억)이 하나의 불안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ODD 사업을 기반으로 AFA(사진 자동 초점 기능) 사업에 역량을 투자하고 있는 옵티스가 팬택의 '스마트폰 사업' 보다는 '사물인터넷(IoT)'에 사업에 집중할 가능성이 있고, 인수 후 기업 구조조정을 통해 사실상 경쟁력이 떨어지는 '스마트폰 사업'을 버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옵티스'를 중심으로 한 '옵티스 컨소시엄'.
'팬택'을 인수하더라도, '스마트폰 사업'에서는 손을 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팬택은 '스마트폰' 말고도 여러가지 기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 사업에 대한 관심보다는 팬택의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사업 전략을 구상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만약, '옵티스 컨소시엄'이 팬택 인수를 진행한다고 하더라도 인수 뒤, 스마트폰 사업을 유지하는 데는 큰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 시장에서의 애플의 선전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삼성, LG 등의 대기업이 존재하는 마당에 팬택이 국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스마트폰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특히, 이미 팬택은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은 것으로 판단되는 가운데, 국내 대표 기업의 하나로 꼽히는 'LG전자'마저도 국내외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큰 수익을 내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에, 팬택이 과연 글로벌 선진 스마트폰 시장과 중국 기업들이 장악하다시피한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드는 것입니다.
△ 팬택은 '베가 아이언2'를 바탕으로 회사를 살려보려 했으나, 역부족이었다.
하이앤드 스마트폰,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넘쳐나는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기란 부족했다.
역량있는 기업을 살려내기 위한 여러가지 대안이 나오는 것은 매우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팬택을 인수하려는 기업들이 기존의 '스마트폰 제조 기업' 혹은 자선단체가 아닌 이상 팬택의 체질 변화와 사업 방향의 변화는 불가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과연 이번 '팬택 인수'건이 어떻게 전개될 지, 팬택의 기술과 역량이 어떻게 빛을 볼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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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6. 4. 09:00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조금 이라도 더 큰 파이조각을 차지하기 위한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한 샤오미, 화웨이 등 중국계 기업들의 성장은 중국 시장을 넘어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마저 삼성을 위협할 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또한, 그동암 삼성의 강력한 경쟁 상대로 여겨져 왔던 '애플(Apple Inc.)'은 '아이폰6 & 6플러스'의 성공 이후, 애플워치(Apple Watch)의 성공적 출시가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으로 연결되어 삼성에게는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한편, 삼성은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서 지난 5월 말, '마블 코믹스(Marvel Comics)'와 손잡고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으로 '아이언맨 폰(Iron Man Galaxy S6 Edge)'를 선보이며 전 세계의 이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아이언맨 폰' 효과가 채 가기도 전에 삼성은 '갤럭시 S6 & S6 엣지'의 후속 제품으로 4.6인치 '갤럭시 S6 미니'와, 5.5인치 '갤럭시 S6 플러스'를 준비중이라는 이야기가 해외 매체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 '5.5인치 갤럭시 S6 엣지'(왼쪽)와 '5.1인치 갤럭시 S6 엣지'(오른쪽) 비교 사진.
삼성이 '프로젝트 제로2'라는 이름으로 5.5인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와는 별도로, '아이폰 6플러스'를 겨냥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제품은,
오는 7월경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source. www.forbes.com
- 삼성, 정말 '갤럭시 S6 미니 & 플러스'를 출시할까?
스마트폰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 GSM아레나 등은 삼성이 '제로 프로젝트2(Project Zero 2)'라는 이름으로 '갤럭시 S6 플러스'를 준비중 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와함께 삼성이 '갤럭시 S6 & S6 엣지'보다 작은 사이즈인 '4.6인치 갤럭시 S6 & S6 엣지'도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4.6인치 제품의 경우, 작년에 출시되었던 '갤럭시 S5'의 경우에도 '미니'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던 적이 있기 때문에 그 출시 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보고 있으며, 5.5인치 제품의 경우에도 '갤럭시 노트5(차세대 갤럭시 노트 시리즈)'와 별도로 '아이폰 6 플러스'를 겨냥한 새로운 제품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5.1인치 갤럭시 S6'와 4.6인치 '갤럭시 S5 미니' 비교.
삼성은 그동안 '미니'라는 이름을 붙여, 비교적 작은 크기의 보급형 제품을 출시해 왔다.
이번에도 삼성은 '갤럭시 S6 미니' 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4.6인치 '갤럭시 S6'의 경우, 모델명이 'SM-G9198'으로 알려졌으며, 'GFX Benchmark'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존재가 확인된 것입니다. 'GFX'는 '안드로이드 단말기'를 테스트 할 때 사용되는 것으로 여러 스마트폰들이 출시 전 'GFX 벤치마크'를 통해 스펙에 관한 정보가 유출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그동안 '갤럭시 S 시리즈'에서 보급형으로 '미니' 제품을 만들어 출시했던 삼성이기에 4.6인치 제품의 출현이 낯선 것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에 의하면 4.6인치 '갤럭시 S6 미니'는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 스냅드래곤 808'이 장착되고, 15메가 픽셀의 후면 카메라, 디스플레이는 4.6인치의 1208x768p의 해상도를 가진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이는 '아이폰6(1334x750p)'를 겨냥한 것으로 보입니다.
△ '갤럭시 S6 미니'의 유출 스펙.
GFX벤치마크를 통해 모델명 'SM-G9198'로 불리는 '갤럭시 S6 미니'의 스펙이 공개되었다.
안드로이드 롤리팝 5.1.1 기반에, 1280x768 해상도, 메모리는 2GB,
기본 저장공간 16GB, 후면 카메라는 15MP의 스펙을 가졌다.
'Galaxy S6 Mini'는 '아이폰6'를 겨냥한 보급형으로 추정된다.
source. www.gsmarena.com
한편, 더 큰 주목을 받는 것은 '프로젝트 제로2'로 불리는 '갤럭시 S6 &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 S6 Edge Plus)라고 할 수 있습니다. 5.5인치 제품인 '갤럭시 S6 플러스'는 '오는 9월 열리는 'IFA 2015'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는 별도의 제품으로 제작되며, '아이폰 6플러스'의 경쟁 제품이 될 것이라는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삼성으로서는 역대 최고의 걸작이라는 찬사를 받은 '갤럭시 S6 & S6 엣지'를 기본으로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늘리고자 하는 의도겠지만, 5.5인치 '갤럭시 S6 플러스'는 같은 크기의 '갤럭시 노트'의 판매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쩌면 마케팅 비용만 두 배가 들어가는, 제 살 깎아먹는 일이 벌어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 '갤럭시 S6 엣지'와 '갤럭시 노트 엣지'
5.5인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등장하게 되면, '갤럭시 노트 & 노트 엣지'의 판매는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크다.
image. www.cnet.com
이같은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의 파생 제품으로 새로운 제품들이 시장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것을 두고 삼성의 스마트폰 판매 전략이 다시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간,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가 되어왔던 '선택과 집중'에 있어서 삼성은 애플과 달리 소비자들에게 많은 제품을 선보이고, 기호에 맞게 선택을 할 수 있게끔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높여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경향은 애플이 추구하는 '집중'을 통한 효과적인 마케팅과 이익 극대화의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특히, '제품의 종류가 너무 많다'는 것이 오래전부터 삼성 스마트폰의 문제점으로 지적되기도 했고, 삼성은 자체적으로도 '집중'을 하겠다고 언급한 적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하드웨어'가 상향 평준화 된 가운데, 많은 사람들은 제품의 디자인과 함께 '소프트웨어'와 'UI', 'UX(사용자 경험)' 등의 측면을 다수 고려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그동안 어떤 제품을 써 왔느냐에 따른 '사용 습관'도 스마트폰을 선택하는 하나의 중요한 요소가 되지만, '다양한 종류'의 스마트폰 출시가 곧, 커다란 성공으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4.6인치 '갤럭시 S6 미니'와 함께 5.5인치 '갤럭시 S6 플러스'를 출시한다면, 과연 어떤 마케팅 전략과 어떤 서비스를 통해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지 궁금합니다. 삼성의 행보를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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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5. 28. 11:12
전 세계 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표로써 널리 각광받고 있는 '밀워드 브라운'의 세계 브랜드가치 순위 Top 100의 보고서가 공개되었습니다.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여전히 IT기업들의 강세가 눈에 띄는 가운데, 작년 한 해 여러가지 이슈를 만들었고, 올해도 여전히 여러 기업에 투자를 하며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알리바바'가 지표에 새롭게 등장하자 마자 내로라하는 기업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한 모습이 눈에 띕니다. 한편, 작년(2014)에 구글에게 1위 자리를 내어주었던 '애플(Apple Inc.)'은 구글을 큰 차이로 따돌리면서 다시 1위 자리로 복귀하면서 가히 '애플의 시대'가 계속되고 있음을 알렸습니다. 반면,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경쟁자로 불리며 안드로이드의 맏형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삼성'은 2014년, 29위에 랭크되었지만, 2015년 순위에서는 브랜드 가치가 15%가량 감소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16단계 하락한 45위에 머물렀습니다.
△ 밀워드브라운은 최근 '글로벌 브랜드 가치 Top 100' 보고서를 발표했다.
여전히 IT 기업들의 강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2014년 2위에 머물렀던 애플이 다시 1위로 복귀했다.
작년에 이어 '중국 기업'들도 여전히 강세를 보였지만, 우리나라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포함된 '삼성'은 45위로 하락했다.
source. www.millwardbrown.com
- 애플의 1위 탈환. 여전히 세계 산업은 IT가 주도.
△ 한 눈에 보는 세계 브랜드가치 보고서.
브랜드가치 상승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페이스북(Facebook)'이다.
전 세계의 다양한 산업 분야 중에서 'IT'분야의 브랜드가치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국가별로는 '중국'기업들의 성장률이 눈에 띈다.
100위 안에 중국 기업이 14개가 포함되었으며, 브랜드가치 성장률은 1004%에 이른다.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세계 브랜드가치 'Top 100'에 랭크된 기업들의 가치가 전반적으로 상승한 가운데, IT 기업들의 강세가 올해도 여전히 두드러졌습니다. 특히, 2014년에 이어 올해도 '중국'의 인터넷 기업들이 크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작년 구글에게 밀리며 2위로 뒤쳐졌던 애플이 세계 브랜드가치 순위 1위로 복귀했습니다. 이로써 애플은 최근 5년간 한 차례(2위)를 제외하고 줄곧 1위 자리를 지키는 저력을 보여주었고,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래 가장 혁신적이며, 주목받는 기업이라는 이름에 걸맞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반면, 우리나라 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100위 안에 이름을 올린 '삼성'은 45위에 머무르며, 브랜드가치마저 15% 감소했는데, 이는 구글의 약세와 애플의 강세와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애플의 '아이폰6'의 선풍적인 인기와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선전과 삼성 스마트폰의 판매 부진 등이 삼성의 브랜드가치가 하락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 세계 브랜드가치 순위 1~50위.
1위에 랭크된 애플은 2014년에 비해 브랜드가치가 67% 상승했다.
애플은 '아이폰6 & 6플러스'의 흥행, '아이패드 에어2'와 '애플페이(Apple Pay)'서비스의 출시 등
IT와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면서 '애플'의 영향력을 꾸준히 넓히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최근 출시한 '애플워치'로 인해 스마트워치 시장이 크게 요동치고 있는 만큼 애플의 브랜드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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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가치 순위 51~100위
미국 IT기업들을 비롯한 많은 기업들이 세계 브랜드가치 상위권에 다수 포진해 있는 가운데, 아시아에서는 중국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고속 성장을 보여준 '중국 기업'들이 상위권에 대다수 포진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밀워드브라운의 2015 보고서에서는 대륙별 Top10 기업들을 따로 구분하여 대륙별 산업의 경향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대로, 전 세계적으로 '중국 기업'들의 약진이 눈에 띄는 가운데, 아시아 'Top 10'에서 중국 기업들이 7개나 차지하면서, 중국 기업들의 영향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시아 1위 기업인 '텐센트'에 이어 새롭게 지표에 추가된 '알리바바'가 2위에 랭크되었으며, 삼성은 아시아 8위에 랭크되었고, 일본의 자동차기업 도요타가 10위권 안에 들면서 겨우 체면을 유지했습니다.
△ 세계 브랜드가치 '아시아 Top 10'
1위 텐센트, 2위 알리바바에 이어, 차이나 모바일, 바이두, ICBC 은행에 이르기까지 중국 기업들이 상위권을 독차지하고 있다.
6위에 일본의 도요타, 8위에 우리나라의 삼성이 랭크되면서 겨우 체면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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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지표에 등장한 기업 7개.
알리바바는 2015년 순위에 처음 지표에 등장하면서 13위에 랭크되었다. '알리바바'의 저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 외에,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성장한 '화웨이'가 70위에 랭크되었고, 차이나 텔레콤이 99위에 랭크되면서 100위 안에 진입했다.
또한, 일본의 '소프트뱅크'가 순위권에 새롭게 진입했다. 이는 '알리바바'와 많은 연관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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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놀로지(Technology)기업 Top 20.
전 세계 IT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 실리콘밸리 기업들이 'IT기업 Top20'의 상위권에 포진되어 있는 가운데,
중국의 텐센트, 바이드 등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우리나라의 삼성은 전 세계 IT기업 순위 11위에 랭크되었으며,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한 화웨이는 16위, 일본의 소니는 19위에 랭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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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여러 기업들의 브랜드 가치 순위에서 단연 돋보이는 것은 IT 기업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모바일 시대가 성숙기로 접어들면서 IT기업들의 브랜드가치가 더욱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삶에 있어서 그만큼 '모바일'의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고 생각됩니다. IT 강국이라고 불리는 우리나라의 기업은 순위권에 '삼성'이 이름을 올리면서 겨우 체면을 유지했습니다. 앞으로 급변하는 시대에 국가와 IT 기업들의 공조를 통해, 기업 자체의 브랜드가치 상승과 더불어서 국가 경쟁력의 제고를 통한 국가 브랜드 가치 상승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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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5. 27. 09:00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여겨지면서, 수 많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디자인과 기술의 향상을 위해서 많은 역량을 투자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삼성'과 '애플'의 스마트폰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가을에 애플이 출시한 '아이폰 6 & 6플러스'가 아이폰 열풍을 불러 일으켰고,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에 큰 관심을 가졌습니다. 삼성은 지난 4월, '갤럭시 S6 & S6 엣지'를 선보이면서 호평을 받았고, 애플에 뒤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갤럭시 S6 & S6 엣지'의 판매량이 기대치에 훨씬 못미치는 것(관련 글)으로 알려졌고, 이에 따라 삼성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증가 효과도 미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이유야 어찌됐든, 삼성 스마트폰이 예상 밖의 부진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은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Avengers : Age of Ultron/어벤져스2)' 효과를 적극 활용하기 위한 '아이언맨 폰(Iron Man Phone)'을 선보였습니다.
△ 삼성은 '갤럭시 S6 엣지'를 기본으로 한,
'아이언맨 폰(Iron Man Smartphone)'을 선보였다.
5월 27일, 우리나라를 시작으로 중국, 홍콩 등 해외 판매가 시작될 것이라고 한다.
source. www.phonearena.com
- '아이언맨 폰'의 등장. 삼성 스마트폰 판매량 늘려 줄까?
△ 아이언맨 폰은
골드/레드 두 가지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다.
64GB 제품을 기본으로 하여 '리미티드(Limited)' 제품으로 판매된다.
source. www.phonearena.com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와 듀얼 엣지(dual edge)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가 공식 출시된 지 약 두 달여 만에, 마블 코믹스(Marvel Comics)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리미티드 제품인의 아이언맨 폰(Iron Man Smartphone)'을 출시했습니다. 지난 3월부터, 마블과 삼성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던 '어벤져스 폰'이 메인 캐릭터인 '아이언 맨'을 콘셉트로 '레드'와 '골드' 두 가지 색상이 조화를 이룬 '아이언맨 폰'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삼성은 '갤럭시 S6'를 기반으로 한 '아이언맨 폰'은 제작되지 않고, 오직 '갤럭시 S6 엣지' 제품에 한해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은 공식 언박싱(Unboxing) 영상 공개를 통해서 '아이언맨 폰'의 런칭을 알리는 동시에 깔끔한 제품 구성을 보여주는 영상을 통해서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기도 합니다. 언박싱 영상 속의 아이언맨 폰은 기본적으로 '아이언맨 폰'과 '무선 충전 패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밖에 부가적인 악세서리 등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언맨 폰'은 5월 27일 한국 출시를 시작으로 다음 달부터 홍콩과 중국에서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 외에 다른 나라에서의 판매에 대한 삼성의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중국, 홍콩 판매와 함께 미국, 영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들에서도 빠른 시일 내에 판매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번 '아이언맨 폰'의 출시를 두고, 삼성이 그동안 해 왔던 '전 세계 동시 출시'가 아닌 '순차적 출시'를 선택한 것이 다소 의외라고 생각될 수도 있으나, 삼성의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여겨지고 있기도 합니다. 이는 '갤럭시 S6 & S6 엣지'의 판매량 부진과도 연관된다고 할 수 있는데, '갤 S6 엣지'의 듀얼 엣지 디스플레이 수급 차질에 따른 '물량 공급'이 불충분하다는 것을 생각해 볼 때, '갤럭시 S6 엣지'를 기본으로 한 '아이언맨 폰'을 전 세계 모든 지역에 동시 판매를 하기에는 삼성으로서는 다소 무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 아이언맨 폰은 '스마트폰'과 '무선 충전 패드' 두 제품이 기본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언맨'이라는 대표적인 슈퍼히어로를 이용한 마케팅 전략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얼마나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만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외화 흥행 2위를 기록하였고(1위는 아바타), 특히 '어벤져스 시리즈'와 '아이언맨 시리즈'를 통해서 그동안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 층을 만들어 놓은 '캐릭터'이기 때문에, 삼성 스마트폰의 판매량 증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의견들이 많습니다. '아이언맨 폰'이 과연 얼마나 큰 반향을 일으킬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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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5. 26. 09:00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기업이자, 가장 높은 브랜드가치를 지닌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는 '애플(Apple Inc.)'의 행보는 항상 관심의 대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4월 '애플워치(Apple Watch)'의 출시와 12인치 맥북(MacBook)의 출시로 세계 모바일 시장 뿐만 아니라 PC, 컨텐츠 시장에서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만들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오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세계 개발자 회의인 'WWDC 2015(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5)'를 준비하고 있어 '애플'에 대한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들어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아이폰 6S(iPhone 6s)'와 차세대 iOS인 'iOS 9'에 관한 이야기가 일부 IT 매체들을 통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4인치 크기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 6C(iPhone 6c)'에 관한 이야기가 다시 한 번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최근 애플전문가 'Ming - Chi Kuo'는 4인치 '아이폰 6c'는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최근, 애플 홈페이지에 '아이폰 6c'로 추정되는 제품의 이미지가 등장하면서,
또다시 '4인치 아이폰 6c'의 등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애플의 단순한 실수일까? '아이폰 6c' 사진의 등장.
△ 2015년 9월 출시될 예정인 '차세대 아이폰'.
소위 '아이폰 6s'로 알려진 차세대 아이폰은
4.7인치 '아이폰 6s', 5.5인치 '아이폰 6s 플러스'와 함께 4인치 제품인 '아이폰 6c'가 함께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애플은 작년 9월, 4.7인치 스마트폰 '아이폰6'와 5.5인치 스마트폰 '아이폰 6플러스'(iPhone 6 & 6 plus)'를 공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커진 아이폰'을 반기며 아이폰을 구입했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4인치 아이폰'을 갈망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아이폰6 & 6플러스'가 출시된 이후에도,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해진 '4인치 스마트폰'인 '아이폰 5S'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있어 왔고, 급기야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4.7인치 아이폰 6s', '5.5인치 아이폰 6s 플러스', '4인치 아이폰 6c'의 세 가지 종류로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와 함께, '아이폰 6C'의 케이스가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와 달리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최근 공개한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보고서를 통해 "4인치 아이폰은 등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4인치 아이폰 6c'의 등장에 부정적 견해를 내비쳤습니다.
△ 애플은 최근 애플 스토어 온라인 샵에 '라이트닝 도크'의 사진을 게재했다.
하지만, 애플이 처음에 게재한 사진이 '터치 ID'가 장착된 4인치 '아이폰5C'의 사진이라는 것이 큰 이슈가 되었다.(왼쪽)
오리지널 '아이폰 5c'는 '터치 ID'가 없는 모습이다(오른쪽)
그동안 4인치 '아이폰 6c'는 '터치 ID'가 장착된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그동안 공개된 루머 사진들이 이번에 애플이 '애플 스토어'에 게재한 사진과 동일한 모습이었다는 점에서 '4인치 아이폰 6C'의 등장 가능성에 무게를 실어주었다.
'터치 ID'가 장착된 '아이폰 5c' 사진은(왼쪽)은 '터치 ID'가 없는 '아이폰 5C'사진(오른쪽)으로 교체되었다.
source. www.forbes.com
4인치 '아이폰 6c'에 관한 논란이 여전히 가시지 않은 가운데, 애플이 최근 새롭게 출시한 '라이트닝 도크(Lightning dock)'와 과련하여 애플 스토어(Apple Store)에 등장한 '사진' 한 장이 '아이폰 6c' 출시에 관한 논란에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애플이 공식 온라인 스토어 홈페이지에 게재한 '라이트닝 도크' 사진 속에 '터치 ID'를 장착한 '아이폰 5C'가 등장하고 있는데, 그동안 '터치 ID 장착 아이폰 5c(iPhone 5C with Touch ID)'가 새롭게 출시될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6c'로 알려져 왔기 때문입니다.
한편, 애플측은 '애플 스토어'에 게재된 사진에 대해서 특별한 언급은 하지 않은 채, 제품 사진을 '터치 ID'가 없는 '아이폰 5C'의 사진으로 교체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팀쿡 애플 CEO의 지금까지의 제품 라인업과 행보를 볼 때, '4인치 아이폰6c'의 등장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화면이 넓은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간파한 팀쿡이 '4.7인치 & 5.5인치'를 만들어 성공을 거두었고, 작은 스마트폰을 선호하면서, 저가 시장을 공략하기 좋은 제품이 '4인치 아이폰6c'가 될 것이기 때문에 팀쿡CEO가 이를 놓칠리가 없다는 것이 대다수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한편, 4인치 '아이폰 6c'는 A8칩 기반에 아이폰6와 같은 카메라와 1334x750해상도(382ppi)를 가지면서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WWDC 2015'를 전후하여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봇물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과연 애플이 어떤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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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삼성 등 모바일 시장에서 내로라하는 IT 기업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이야기들을 만들어 내면서 IT/모바일 시장이 여전히 변화하고 있으며, 그 안에서의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삼성이 '기기간 통합 서비스 제공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 '플로우(Flow)'의 베타버전을 공개하면서, 본격적인 삼성 생태계 강화를 위한 움직임을 하겠다는 의지를 비쳤습니다. 한편, 세계 최고의 기업이라고 불리는 애플(Apple Inc.)은 지난 4월 애플워치,12인치 맥북(MacBook)의 출시에 이어 최근에는 새로운 '맥북프로(MacBook pro)'를 출시하기도 했지만, 현재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다음달 8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5(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5)' 행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의 개발자 회의 'WWDC 2015'.
6월 8일 - 12일, 5일 간 샌프란시스코의 모스콘 센터에서 열린다.
이곳에서 'iOS 9'을 비롯한 애플의 이야기가 공개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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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PC, 모바일기기 등의 하드웨어를 제조/판매하여 많은 돈을 벌어들이지만, PC/모바일기기(스마트폰, 태블릿 등)에 들어가는 'OS(Operating System)'와 기본 프로그램들도 만들어 제공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제품들은 디자인과 성능 등 모든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데, 이는 애플이 OS를 중심으로 한 '소프트웨어'에 많은 역량을 투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애플의 노력이 가장 돋보이는 곳이 바로 '세계 개발자 회의(WWDC)'행사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애플이 'WWDC 2015' 행사에서 모바일 OS인 'iOS'을 비롯하여 다양한 '소프트웨어'에 대해서 이야기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홈(Home)' 앱의 등장. 내 손안에 집이 있다.
△ 애플의 '스마트홈'을 위한 통합 플랫폼이 될, '홈(Home, 홈킷)'.
WWDC 2014에서 언급되었지만, 올해 6월 런칭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source. www.9to5mac.com
많은 이들이 'iOS 9'에서 새롭게 등장할 앱(애플리케이션 Application/어플)로 그동안 '홈킷(Home Kit)'으로 알려진 '홈(Home)'을 손꼽고 있습니다. 작년에 열린 'WWDC 2014'에서 공개되고, 작년 가을 'iOS 8'의 배포와 함께 등장할 것으로 여겨졌지만, '홈킷'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애플과 여러 가정용 제품 제조 기업들 사이에 '홈킷'을 위한 이야기들이 많이 오갔고, 일부 기업들은 이미 '스마트홈'을 위한 제품들을 시장에 내놓기까지 했습니다.
비즈니스인사이더(관련 글)를 비롯한 해외 매체들은 애플이 'iOS 9'의 공개와 함께 '홈킷'의 정식 버전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고 있으며, 이로 말미암아 본격적인 '스마트홈(Smart Home) 시대'가 시작되면서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의 시작을 알릴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애플의 '홈(Home)'이, 본격적인 사물인터넷 시대를 열 것으로 보고 있다.
'화면분할 멀티태스킹(Split-screen multitasking)', 이제는 때가 됐다.
작년 10월, '아이패드 에어2'의 출시와 함께 업데이트를 기대했던 '아이패드'의 화면분할 멀티 태스킹 기능에 대한 사람들의 기다림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미 MS의 서피스 프로, 삼성의 갤럭시 노트 탭 프로 등 경쟁 제품들은 '화면 분할'을 통해 넓은 화면을 이용하여 두 가지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제공해 왔고, 이들 제품들은 이를 활용하여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많은 이들이 애플도 멀티 태스킹 기능을 '충분히' 넣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지만, 애플은 번번히 '화면 분할' 기능을 넣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작년 'WWDC 2014'에서의 'iOS 8' 공개 이후, iOS 개발자들은 '화면 분할 기능'을 위한 코드가 iOS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했고 새로운 iOS에서는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 기능이 부여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습니다.
새로운 글씨체 'San Francisco Font', '편안함'을 위하여.
애플의 새로운 변화들은 '애플워치(Apple Watch)'와 관련 있는 것이 많습니다. 터치에 대한 획기적인 변화라 할 수 있는 '포스 터치(Force touch)'는 애플워치에 처음 적용된 이래, 애플의 다양한 제품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맥락으로 아이폰, 아이패드 등의 'iOS 9'과 맥, 맥북 등의 'Mac OS X'의 기본 글씨체가 '애플워치'에서 사용하고 있는 'San Francisco' 글씨체로 통일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현재, 'San Francisco' 글씨체는 애플워치를 비롯하여 새롭게 출시된 '맥북'의 키보드 등에 쓰여지면서 애플 디자인의 한 축을 담당하면서, 사용자들에게는 보다 편안함을 제공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 애플 제품의 기본 글씨체로 사용되었던 'Neue Helvetica'.
그 외에도 'iCloud 드라이브'의 서비스 향상, 'iOS 9'의 지도앱의 변화도 눈여겨 볼 만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은 지도 기능 강화를 위한 맥락에서 'iOS 9'의 지도에서는 버스, 전철, 기차 시간 등의 정보를 사용자에게 전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적으로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의 그동안 '혁신'의 포인트를 하드웨어의 변화보다는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 많이 다루어왔습니다. 하드웨어의 변화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는 판단아래, 오랫동안 '소프트웨어'를 통해 우리 삶을 편리하게 만드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애플이 'WWDC 2015' 행사장에서 어떤 소식들을 전해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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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5. 22. 11:25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휴대전화/휴대폰'이 없으면 생활이 안 될 정도로 중요한 물건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중요한 물건이 된 만큼, 많은 사람들이 '통신사'와 관련된 정책에 큰 관심을 보이며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 우리나라의 주요 통신 3사인 SKT, KT, LG유플러스는 '데이터 중심 요금제'를 각각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 이는 스마트폰의 보급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온 '스마트폰 데이터 사용량'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한편, 휴대폰 요금이 과도하게 비싸다는 지적과 통신사들이 불필요하게 많은 요금을 부과한다는 인식 속에서 '알뜰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서서히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정부는 '알뜰폰'사업자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이야기 했고, '알뜰폰 허브 사이트'가 개설된에 따라 사람들은 '허브 사이트'를 통해서 손쉽게 알뜰폰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SKT,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최근 '데이터 중심 요금제'를 선보였다.
데이터 소비량이 급증한 반면, 음성 통화량은 급격히 줄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결과이다.
한편, 정부는 '알뜰폰 시장'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내놓기도 했다.
앞으로 '통신 3사'의 전략과 '알뜰폰 사업자'들의 행보가 주목된다.
- SKT, KT, LG U+, '데이터 중심 요금제'. 고객 유치 나섰다.
SKT를 비롯한 우리나라의 대형 통신사들이 최근 일제히 '데이터 중심 요금제'를 시장에 내놓으면서 사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가장 많은 가입자를 보유하면서 비교적 '높은' 요금제를 고수해 온 것으로 평가받는 'SKT'가 다른 통신사와 비슷한 수준의 요금제(100MB 단위로 계산했을 때는 조금 저렴하다)를 제공하면서 '음성 통화'를 더 많이 제공하면서, 이통시장의 요금제 변화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같이 '데이터 중심 요금제' 등장하게 된 이유는 앞서 언급한 대로 '이동 통신 시장'의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데이터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했고 많은 사람들이 '데이터'를 많이 쓰기를 원하지만 그동안 '음성 통화'를 기본으로 하는 요금제들은 소비자들에게 다소 부담으로 작용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 통신 3사에서 내놓은 3만원 대 요금제.
SKT가 다른 통신사에 비해 데이터 제공량이 조금 더 많은 만큼(200 MB), 좀 더 비싸다.
하지만 SKT는 유/무선 통화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4만원 대 요금제.
4만원 대 요금제 구간에서도 SKT는 데이터 제공량에 있어서 KT나 LG유플러스에 차별을 두고 있다.
3만원 대 요금제와 마찬가지로 SKT는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유선통화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통화 무료'라는 옵션을 두어 차별성을 둔 SKT의 전략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더 끌게 하는 대목이다.
△ 5만원 대 이상의 요금제.
source. www.bloter.net
그동안 지속적으로 '데이터 사용량'에 대한 혜택을 많이 주는 요금제들이 출시되어 왔지만, 이번 '데이터 중심 요금제'의 본격 출시로 인해서 이동통신 시장의 요금제 흐름이 완전히 바뀌는 계기가 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이같은 '데이터 중심 요금제'의 출시는 가계 통신비 수준이 다른 나라와 비교할 때 매우 높은 수준이라는 지속적인 문제 제기와 함께 정부의 '가계 통신비 절약' 정책이 맞물린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알뜰폰 허브(Hub)' 사이트 열렸다. 알뜰폰 활성화로 이어질까?
△ 알뜰폰 허브 사이트가 개설되었다.
알뜰폰을 구매/가입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허브 사이트를 통해서 손쉽게 알뜰폰에 대해서 알아보고, 비교해 볼 수 있게 되었다.
통신 3사의 '데이터 중심 요금제' 출시로 한 번 출렁였던 '이동통신 시장'이 다시 한 번 출렁였습니다. 가계 통신비 절감을 위해 야심차게 내놓은 '알뜰폰 시장'의 본격적 활성화를 위한 대책이 나온 것입니다. 알뜰폰 가입자가 최근 500만 명을 넘어섰지만, 많은 수의 알뜰폰 사업자들은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등 향후 알뜰폰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대책이 나온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알뜰폰 사업자들이 SKT, KT, LG 유플러스 등의 사업자의 '통신망'을 대여하여, 사람들에게 비교적 저렴한 요금제를 바탕으로 가입자들을 유치해 왔으나, 최근 발표된 통신 3사의 '데이터 중심 요금제'는 알뜰폰 사업자들에게 있어 큰 악재였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이같은 '알뜰폰 사업자'들을 위해 재정적 지원(적자 보전 및 통신망 대여료 할인 유도 등)을 함과 동시에 '알뜰폰 허브 사이트'에서 손쉽게 알뜰폰을 구입하고 가입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알뜰폰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행보에 돌입했습니다.
△ 알뜰폰 가입자가 500만 명을 넘었다.
하지만, 아직 알뜰폰 시장의 많은 업체들이 '적자' 상황에 놓여있다.
이같은 '알뜰폰 시장'에 대한 파격적인 정부의 지원은 '가계 통신비 인하 정책'과 맞물리기 때문에 긍정적인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알뜰폰'이 알뜰폰 답게 더 저렴한 정책과 요금제로 소비자에게 다가와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목소리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알뜰폰 사업자들은 '통신 3사'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하고 있다.
이들의 소비자를 위한 적극적 구애가 향후 '이동통신'시장의 변화를 이끌어 낼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폰 시대가 시작된 이후, 사람들은 피처폰 시대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높은 통신비 부담'을 해 왔고, 정부는 가계 통신비 부담 경감을 위해 여러가지 정책들을 내놓았지만, 대체로 효용성이 낮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특히, 작년말 정부가 내놓은 '단통법'은 소비자와 통신사, 스마트폰 제조사 등의 이해관계 차이로 결국 소비자만 '봉'이 되었다는 말까지 나오며, 정부에 대한 불신이 극에 치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나온 각 통신사들의 '데이터 중심 요금제'와 정부의 '알뜰폰 사업자 지원'이 향후 이동통신 시장을 어떻게 변화시킬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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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5. 21. 09:00
전 세계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세계 모바일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지만, 가장 주목을 받는 기업은 삼성과 애플 두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과 삼성의 스마트폰은 출시가 되기 전부터 많은 루머를 만들어 내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고, 비단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모바일 기기 서비스에 대한 것까지도 사람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소재가 되고 있습니다.
삼성은 작년 1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삼성 플로우(Samsung Flow)'라는 서비스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플로우'는 삼성의 모바일과 PC 등 여러가지 제품들을 하나로 '통합'해 주는 기능으로서, 애플이 WWDC 2014에서 공개하고 'iOS 8'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 하고 있는 '컨티뉴이티(Contunuity)' 기능에 비견될 만한 것으로서 주목받았습니다. 향후, 삼성 모바일/PC 제품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평가받았던 '삼성 플로우'의 베타 버전이 공개되면서 모바일 시장에서의 삼성의 입지가 강화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작년 11월, 삼성은 기기간 통합 서비스 '플로우'를 선보였다.
기기간 통합 서비스는 '스마트폰-태블릿-스마트워치-PC' 등 삼성 모바일을 주축으로 한 통합 전략이다.
애플의 '컨티뉴이티'와 견줄만하다는 평가를 받은 삼성의 '플로우'의 베타버전이 최근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 삼성 플로우, 베타 버전 출시. 생태계 강화에 나서나?
△ 삼성의 'Flow'의 베타 버전 앱이 '구글의 플레이스토어'에 업로드 되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등장한 '플로우 베타'버전은 '미국'지역에서만 서비스가 된다고 한다.
▶ 구글 플레이 스토어 다운로드 - play.google.com
▶ 삼성 플로우 0.9.5 베타 APK 다운로드 사이트 - www.apkmirror.com
source. www.thinktankteam.info
삼성의 기기간 통합 서비스인 '삼성 플로우(Samsung Flow)'의 베타 버전이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작년 11월에 처음 언급되었을 때 부터 큰 주목을 받았던 '플로우' 서비스가 약 6개월 여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플로우'의 출시가 향후 삼성 제품의 생태계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현재 '컨티뉴이티'(좀 더 구체적으로는 '핸드오프 hand off')'기능을 통한 연동으로 강력한 제품군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애플'과의 경쟁 구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플로우'의 베타 버전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만 시범적으로 서비스가 되고 있으며, 베타 버전의 서비스 지역이 '미국'으로 국한되어 있긴하지만, 향후 빠른 시일내에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 세계로 서비스가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습니다. '플로우'서비스의 핵심은 문서 작업이나 인터넷, 전화 통화 등 여러가지 작업들을 자연스럽게 '스마트폰 to 태블릿PC' 혹은 '태블릿PC to 스마트폰'으로 옮겨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삼성의 기기간 통합 서비스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여러가지 제품들과의 통합을 기반으로 하여, '공유' 서비스를 가능하게 할 것이고 이는 삼성 제품들의 판매량을 높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긍정적 순환의 고리를 통해 '삼성 생태계'가 더욱 확장되고 넓어질 수도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삼성의 '플로우'는 하나의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어플)이라는 점에서 애플의 '컨티뉴이티'와 차이가 있다.
하지만, 충분히 매력적이라는 점에서 '삼성 생태계'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도 하다.
source. www.androidcentral.com
특히, 삼성은 '플로우'의 베타 서비스가 '기기간 통합' 서비스의 후발 주자인 만큼 기존 사업자(애플)의 통합 서비스와는 약간 다른 점을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의 기기간 통합 서비스인 '컨티뉴이티'가 계정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을 때, 자동으로 여러 기기 사이의 콘텐츠와 서비스가 연동시키는 것이라면, 삼성의 '플로우'는 사용자가 선택적으로 서비스를 연동시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다소 다른점입니다. 물론, 이러한 차이는 애플의 컨티뉴이티가 'iOS 8'와 'Mac OS X'라는 OS에 기반을 두고 있는 것이고, 삼성은 안드로이드의 응용프로그램인 '플로우 앱(Flow Application)'을 기반으로 작동되는 것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 애플은 작년 'WWDC 2014'에서 'iOS 8'와 'Mac OS X 10.10'을 공개했다.
그리고 여러가지 기능들을 공개하면서 '통합'을 위한 '컨티뉴이티'기능을 선보였다.
현재, '컨티뉴이티'는 애플 기기의 생태계를 견고히 하는 강력한 기능 중 하나이다.
source. www.gigaom.com
앞서 언급했듯이 삼성의 '기기간 통합 서비스'인 '플로우(Samsung Flow)'가 베타 버전이라는 점, 서비스 제품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국한되어 있다는 점, 그리고 서비스 지역이 제한적이라고는 하지만 벌써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향후, 정식 버전의 배포와 함께 '플로우'의 서비스 기기 및 지역의 확대가 빠른 속도로 확장된다면, 높은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는 삼성이 또다시 주목받는 계기를 마련하지 않을까 합니다. 모바일 시장에서의 큰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는 가운데, 여러 기업들은 어떻게 움직일 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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