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으로 갈아탄 '안드로이드 사용자'가 느끼는 '안드로이드'가 그리운 순간 베스트5.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4. 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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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9월, 애플은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커지고 더 커진 스마트폰인 4.7인치 '아이폰6(iPhone 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를 선보였습니다. 그동안 iOS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아이폰'이 사용하고 싶었지만 '안드로이드(Android OS)'기반의 스마트폰에 비해 크기가 작고, 배터리 지속시간이 짧다는 이유 등으로 선뜻 '아이폰'으로 갈아타지 못하고 있던 사람들 중 많은 수가 '아이폰6 & 6플러스'를 구매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의 인기가 치솟았습니다. 출시 초기 물량 부족 사태를 겪을 만큼 큰 인기를 누린 '아이폰 6 & 6플러스'의 인기 몰이는 아이폰이 공개되고 난 뒤, 약 2달 뒤(10월 31일)부터 공식 판매가 이루어진 우리나라에서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소위 '아이폰 열풍'이라고 불린 '아이폰6 & 6플러스'의 높은 인기는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였고, 그동안 아이폰의 시장 점유율이 10%대에 머물렀던 우리나라 스마트폰시장에서도 아이폰 점유율이 '30%'대로 치솟으면서 1위 삼성과의 격차를 크게 좁혔습니다. 

 '아이폰'의 인기에 힘입어 많은 수의 사람들이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에서 'iOS'기반의 '아이폰'으로 갈아탔는데, OS 자체가 다르다보니, 그동안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던 사람들은 '아이폰'이 다소 불편할 때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안드로이드와 결별하고, 'iOS'를 만난 스마트폰 사용자.

그렇지만, 아이폰을 사용하다보면 안드로이드'가 그리운 순간이 있다.



- '아이폰'으로 갈아탄 '안드로이드 사용자', 무엇이 그들을 불편하다고 느끼게 하는가?


  스마트폰 출시 초기부터 지금까지 '안드로이드'나 'iOS', 둘 중 하나의 OS로 구동되는 스마트폰을 쓰고 있다면 '익숙함'때문에 큰 불편을 못느끼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 안드로이드에서 이탈한 사람들이 아이폰으로 갈아타면서 '아이폰'의 사용자들이 늘어났고, '안드로이드 OS'와는 다른 'iOS'에서 다소 불편함을 호소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세계 모바일 OS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Android'와 'iOS'는 비슷한듯 하면서도 다르기 때문에, 각각 서로의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두가지를 서로 비교할 때는 '단점'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백 버튼(Back Button)'이 어디갔나? 아이폰은 '홈 버튼' 하나 뿐.

△ '아이폰'에는 '백 버튼'이 없다.

단지, 앱 안에 있는 'Back(뒤로 가기)'만 이용할 수 있을 뿐이다.

source. www.phonearena.com


 기본적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홈버튼의 양쪽에 메뉴 버튼과 '백 버튼(Back button, 뒤로 가기 버튼)'이 있습니다. 프로그램 실행중에 '백 버튼'을 누르면, 뒤로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폰'은 홈 버튼 하나만 있을 뿐 양쪽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iOS의 '앱(응용 프로그램)'들은 주로 프로그램 실행 화면 상단 왼쪽에 '뒤로 가기(Back)'버튼을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다가 '아이폰'으로 넘어오게 되면 습관적으로 '백 버튼'이 있던 위치를 누르는 경우가 많고, 여러차례 눌러도 아무런 반응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나서야 '상단의 백버튼'을 눌러서 뒤로 가게 됩니다. 가끔은 '홈 버튼'을 눌러서 '홈 화면'으로 빠져나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경험을 하면서 '불편'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홈 화면에서의 '앱 아이콘 배열', 선택권이 없다는 점.


△ 아이폰의 홈 화면에서의 '앱 배열'은 가로, 세로로 채워지게 되어있다.

빈 공간을 만들 수 있는 곳은 '아래쪽' 뿐이다.


  아이폰의 홈 화면에서 '앱 아이콘'을 배치할 때, 순서대로 위쪽, 오른쪽으로 앱을 채워나가게 됩니다. 물론, 중간에 '앱 아이콘'을 드래그하여 끼워넣을 수도 있지만, 항상 중간에는 빈 공간이 없이 순서대로 가지런히 정렬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래쪽에 공간이 없으면 다음 페이지로 앱이 넘어가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그동안 '홈 화면'에서 '앱 아이콘'을 배치할 때, 화면의 양쪽 측면에만 앱을 배치할 수도 있는 등 화면의 중앙을 채우지 않아도 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아이폰의 '앱 배치'에 대해서 다소 불편함을 느끼는 것도 일리가 있습니다. 또한, 테마를 적용하여 화면을 구성할 수 없다는 것과 위젯의 사용이 제한되어 있다는 것은 '안드로이드 유저'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아이폰'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불편하다고 느낄 수가 있습니다.


   MP3 다운로드가 그립다. '아이튠즈'를 이용의 의무화.

△ '아이폰'에서는 MP3 파일을 넣고자 할 때,

'아이튠즈'를 이용해야만 한다.


   애플의 'iOS'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제품들(아이폰/아이패드/아이팟터치)에 '음악'을 넣기 위해서는 항상 'iTunes'를 사용해야합니다. MP3파일을 웹이나 메일(e-mail)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다운받아 저장해 두고 재생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안드로이드'사용자들은 자유롭게 음악 파일을 저장해두고 재생할 수 있었지만, '아이폰'에서는 그러지 못하는 점이 하나의 불편한 점으로 지적되기도 합니다. 그동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비교적 간편하게 음악을 넣고, 지우고 했던 것이 '아이튠즈'사용을 통해 음악을 넣어야하기 때문에 다소 '귀찮은' 과정이 생겨난 데서 불편함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포토갤러리, '사진첩'이 그립다.

△ '아이폰'의 '사진 앨범' 기능.

아이폰의 사진 앨범은 안드로이드에 비해 비교적 불편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사람들은 '사진첩'을 이용하여, 효율적으로 사진을 관리하기를 원하지만, 

아이폰은 아직까지 '안드로이드'만큼의 사진첩 기능을 제공하지 못하다는 평가가 있다.


  아이폰의 사진은 기본적으로 두 가지 형태로 저장됩니다. '사진(Photos)'와 '앨범(Albums)'로 구분뒤어 날짜별로 사진을 모아볼 수 있는 것과 '앨범'의 카메라롤 을 통해 모든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앨범에서 챕터를 추가(+새로운 앨범)하여 '폴더/사진첩'의 기능처럼 활용할 수 있기도하지만, 사실 안드로이드의 '사진첩'만큼이나 활용성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카메라롤(Camera Roll)'에 사진이 찍히고, 새로 만든 하위 앨범으로 옮길 수 있긴 하지만, 가독성과 편의성에 있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사진첩' 기능만큼의 효율성이 없기에, 기존의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이 다소 불편함을 호소합니다.


   컨트롤 센터, 아래쪽에서 당기기.

△ '아이폰'의 컨트롤센터.

 '아래쪽'에서 쓸어올려야 한다.


  안드로이드와 iOS의 대표적인 차이점 중 하나가 바로 '컨트롤 센터(Control center)'의 위치가 반대라는 점입니다. 안드로이드는 위쪽에 컨트롤 센터가 있어서, 그곳에서 상태 확인과 함께 여러가지를 설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아이폰은 아래쪽에서 컨트롤센터를 열도록 되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를 오랫동안 사용해 왔던 사람이라면, 아이폰 사용 초창기에 많은 실수를 할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아이폰은 화면의 위쪽을 쓸어내릴 때, '알림 센터'가 흘러내려오기 때문에 다소 당황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메시지창 팝업이 화면 상단을 가려서, 앱 상단의 버튼(주로 백 버튼)을 눌러야 할 때 못누르는 경우가 생기거나 잘못 누르는 경우가 생기는 때가 있고, 파일을 열고자 할 때 연결 응용프로그램이 잘 설정되어 있지 않아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에서는 잘못된 롱클릭(long click)으로 인한 실수로 '앱'을 삭제하는 경우도 더러 있기도 합니다. 이는 앞서 언급했듯이 '안드로이드 OS'와 'iOS', 두 OS가 각각 서로 다른 것이고 각각의 장점이 있기 때문에 서로 비교할 때 단점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기 때문에 초창기에 다소 불편함이 느껴지더라도 계속 사용하다보면 익숙해 지면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향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게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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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6 & S6 엣지', 숨겨졌지만 불편한 진실.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3. 3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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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2일, 'MWC 2015' 행사에서 공개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Galaxy S6)'와 프리미엄 듀얼엣지 제품인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가 공식 판매를 앞두고, 삼성스토어를 비롯하여 통신사 매장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갤럭시 S6 & S6 엣지'를 테스트를 할 수 있게 되면서 IT매체를 비롯한 여러 곳에서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기존과는 확연히 달라진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 등으로 'MWC 2015'행사장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갤럭시S6 & S6' 엣지가 2014년 가을에 출시된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를 압도하면서 삼성 스마트폰의 판매량을 높이 끌어올릴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모든 것을 충족시키는 '완벽한' 제품이 없듯이 삼성의 갖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갤S6 & S6 엣지'에도 '아쉬움'이 남는 것이 사실입니다.


△ '갤럭시 S6'(왼쪽)와 '갤럭시 S6 엣지'(오른쪽)

그동안 삼성 스마트폰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내부적'으로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것이 사실이다.

image. www.theverge.com



- 삼성, '잘 숨겼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불편한 진실.

△ '갤럭시 S6' & 'S6 엣지'에서는 간결한 UI를 나타내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하지만, 기본앱의 수가 '56개'로 작년 9월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4'의 50개보다 6개 늘어났다.

삼성은 이에, '앱 숨김' 기능을 추가하였지만, 

근본적으로 '기본앱'의 수가 늘어난 만큼, 시스템의 속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

source. www.androidcentral.com


그동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문제이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맏형인 삼성 스마트폰의 문제 중 하나로 거론되어온 '많은 수의 기본 앱'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에서는 줄어들 것을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삼성은 이번 '갤럭시 S6'와 'S6 엣지'에서 56개의 기본 앱을 탑재 했고, 이것은 '갤럭시 노트4'의 50개보다 6개가 많은 숫자라서 다소 실망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갤럭시 S6 & S6 엣지'가 전작보다 성능이 더 좋아지긴 했지만 결국, '블로트웨어(bloatware, 메모리를 너무 많이 잡아먹는 프로그램)'으로부터는 자유로워 질 수 없다는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한편, 메모리를 덜 잡아먹고, 좀 더 나은 UX(사용자 경험)을 바라는 소비자들의 바람을 위해 삼성은  많은 사람들이 불편 사항으로 지적해온 '기본 앱 감축'을 위해 '갤s6'에서 '앱 숨김 기능(App hidden)'이라는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이 기능은 '숨김'기능일 뿐, 시스템(OS)에서 사라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저장 공간과 메모리를 차지하게 되는 한계를 가졌습니다.


 한편, 삼성은 '아이폰6 & 6플러스'의 기본 저장 공간의 확장(16g-64g-128g)에 대응하여, 기본 용량이 가장 적은 제품을 32g, 그 다음을 64g, 128g로 설정하여 기본 메모리를 늘렸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SD 메모리카드'의 부착은 사라졌습니다.

 삼성이 기본 저장 공간16g 제품을 없애고, 32g부터 만들면서 애플보다 더 나은 '저장 공간'을 서비스한다고 볼 수 있지만, 애플의 아이폰 최신 OS인 'iOS 8'가 약 3.4GB의 저장공간을 필요로 하는 반면, '갤럭시 s6 & s6엣지'는 안드로이드 OS와 함게 많은 수의 기본 앱을 탑재하기 때문에 8GB가 기본적으로 소모되기 때문에, 그동안 삼성 스마트폰의 장점 중 하나로 여겨져왔던 'SD 메모리카드'슬롯이 사라진 것을 커버하기 힘들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의 기본 스펙.

SD메모리카드 슬롯이 사라진 것이 다소 아쉬운 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image. www.samsungtomorrow.com


 결국, '갤럭시S6'와 'S6 엣지'는 삼성 스마트폰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어온 다양한 요소 중 '표면적'인 것들은 많이 개선이 되어 매력적으로 보이는 제품이 되었으나, 내부적으로는 다소 아쉬운 점이 여전히 남아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앞서 언급했던 '너무 많은 기본 앱'은 사용자가 유용하게 쓸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들도 많을 수 밖에 없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 '메모리'를 너무 많이 잡아 먹게 되어 '메모리 활용의 비효율'을 초래하면서 스마트폰의 속도가 급격히 느려지는 원인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선진 스마트폰 시장에 출시되는 제품들의 스펙이 상향 평준화 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결국 사용자들은 'UI'와 'UX'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이 좀 더 나은 'UX'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해 주기 위해서는, 앞서 언급된 것들이 차차 해결되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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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아이폰, 3가지로 출시? - 4인치 'iPhone 6C'의 등장 : 기대와 우려의 교차.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3. 2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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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5일 막을 내린 'MWC 2015(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에서 삼성은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와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6'를 선보이면서 호평을 받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4월 10일부터 공식 판매가 시잘될 '갤럭시 S6'와 'S6 엣지'에 대한 리뷰가 IT매체들을 통해서 소개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에서 2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소개되고 있습니다. 'MWC 2015'행사에 참여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오는 4월에 출시되는 '애플워치(Apple Watch)'로 인해서 한창 주목을 받고 있는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제품으로 '아이폰 6S', '아이폰 6S Plus', 그리고 '아이폰 6C' 세 가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2015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 '2015 차세대 아이폰'은 세 가지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4인치 - 아이폰 6C', '4.7인치 - 아이폰 6S', '5.5인치 - 아이폰 6s plus'가 그것이다.

source. www.forbes.com 



- 차세대 아이폰은 3종류? 'iPhone 6C / 6S / 6S Plus'.

△ 2013년, '아이폰 5S'와 함께 '아이폰 5C'가 출시되었다.

다양한 '컬로'를 강조하며, '5s'보다 한단계 낮은 스펙(5와 동일)'으로 다소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되었다.


  2013년 애플은 '아이폰 5S(iPhone 5S)'를 출시하면서 '아이폰 5C(iPhone 5C)'제품을 함께 선보였습니다. 'C(cost)'라는 이름이 붙은, 'iPhone 5S'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다양한 색상의 제품을 출시하여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함이었습니다. 한편, 2014년에는 모습을 감추었던 'C'제품이 '2015년 가을' 새롭게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관련 소식통(digitimes.com)에 따르면, 2015년 차세대 아이폰은 4.7인치 '아이폰 6S', 5.5인치 '아이폰 6s Plus', 그리고  4인치 '아이폰 6C'(4-inch, iPhone 6C) 세 종류로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 제작을 위한 '디스플레이 제조사'들과의 이야기에서 비롯된 것으로서 '아이폰'을 비롯한 애플 제품의 디스플레이를 공급하는 주요 회사인 '제팬 디스플레이(Japan Display)', '샤프', 'LG디스플레이' 등에서 '아이폰 6S plus'와 '아이폰 6C', '아이폰6S'의 디스플레이 패널을 만들기로 했으며, '아이폰6C'에 들어갈 디스플레이 패널의 크기는 '4인치'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새로운 아이폰의 제작은 '폭스콘(Foxconn)'과 '페가트론(Pegatron)'에서 맡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차세대 아이폰은 모두 코닝의 '고릴라 글래스(Gorilla class)' 코팅이 이루어지며, '6s' 제품의 경우에는 'A9'칩이, '6c'의 경우에는 'A8'칩이 탐재될 예정('iPhone 6'와 동일한 프로세서)이라고 합니다. 또한, 그 외에 현재 '아이폰 6 & 6 Plus'가 가진 기술들은 모두 탑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아이폰6 & 6플러스'의 디자인이 가진 매력은,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의 조화이다.

하지만, '아이폰 6C'는 '플라스틱'으로 제작될 가능성이 있기에, 디자인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

image. www.cnet.com


 한편, '아이폰 6C'의 등장을 두고, 기대와 우려라는 두 가지 목소리가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아이폰 6'이전의 아이폰 사용자들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4인치' 아이폰의 적절한 크기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고, 실제로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가 출시된 이후에도 상대적으로 저렴해진 가격과 한손에 꼭 맞는 크기라는 메리트 덕분에 4인치 '아이폰 5S'는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관점에서 볼 때, 4인치 '아이폰 6c'의 출시는 애플 제품에 대한 선택권을 넓혀 준다는 측면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6C'가 '아이폰 5C'때와 같이 '플라스틱 바디'로 제작되어 '금속 재질'의 '아이폰 6 & 6plus', '6s & 6s plus'와는 다른 모습으로 제작될 것이고, '배터리 지속시간'에 관한 문제가 또다시 애플의 오점으로 남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또한, 애플 제품의 포트폴리오가 초창기 애플이 지향하던 바와 다르게 너무 많이 늘어나게 된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애플의 스마트폰은 출시 수 개월 전부터 많은 루머들을 만들어 왔고, 대체로 루머로 알려진 것들이 실제 '공개 행사장'에서 진실로 확인 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항상 '루머'를 넘어서는 무언가를 보여주었습니다. 올해 가을, 애플이 과연 루머를 뛰어넘는 무엇을 보여줄 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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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빛 분할 큐브 장착 카메라' 특허 - 차세대 아이폰 '카메라' 변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3. 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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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스펙'이 상향 평준화 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자하면서 자존심 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 강자로 불리는 애플과 그 경쟁자인 삼성의 스마트폰 카메라가 대체로 다른 제조사의 스마트폰 카메라보다 우수하다는 평가가 있는 가운데, 애플과 삼성 두 회사도 '카메라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애플 '아이폰'의 카메라가 다른 제조사들의 카메라에 비해서 화소가 다소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좋은 사진'을 얻는 것으로 유명한 가운데, 삼성은 새로운 스마트폰인 '갤럭시 S6'와 'S6 엣지'의 카메라 성능을 대폭 향상시키면서 '아이폰'의 카메라와 전면전을 펼칠 준비를 마쳤습니다. 

 한편, 2015년 가을에 출시 예정인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루머가 하나둘 씩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애플이 '빛 분할 큐브'를 장착한 새로운 '아이폰 카메라'에 관한 특허를 승인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카메라'가 과연 어떻게 변할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의 카메라 'iSight'는 화소가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낮은 편이다.

하지만, 화소수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사진'을 얻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 애플, 새로운 카메라 특허. '빛 분할 큐브' 장착으로 스마트폰 카메라 진화 시킨다.

△ 최근, 애플이 한 층 진보된 카메라 기술에 관한 '특허'를 출원한 사실이 밝혀졌다.

새로운 카메라 특허는 기존의 비디오 카메라나 캠코더 등에 사용되는 3CCD 빛 분할 방식과 유사한 기술이 '아이폰 카메라'에 적용된 것이다.

이 기술이 아이폰 카메라에 적용되면, 카메라가 빨강, 파랑, 초록의 3색상을 정확히 구분/추출하고 선택하기 때문에 

 기존보다 3배 정도 좋은 화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최근, 애플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빛 분할 카메라'에 관한 특허를 승인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향후 '아이폰'의 카메라가 어떻게 바뀔 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애플의 특허는 애플의 카메라 모듈 속에 별도의 '큐브'를 장착하여 카메라로 들어오는 빛을 큐브로 통과시켜 '빛'을 분할하여 좀 더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의 새로운 카메라특허의 핵심인 '빛 분할 큐브'는 최근에 판매되고 있는 '비디오 카메라'나 '캠코더'에 장착된 '프리즘을 이용한 3센서 이미징 기술'과 유사한 것으로서 카메라로 들어오는 빛을 세 가지 파장으로 분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를 통해, 빛은 적색, 녹색, 청색으로 구분/분할되고, 이미지는 각 픽셀에 대해 빨강, 초록, 파랑의 값을 얻어냄으로써, 하나의 빛을 받아 들이는 기존의 단일 카메라 모듈(single energy-efficient CMOS Chip based)에서 얻어내는 이미지보다 뛰어난 화질의 사진을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 3CCD 기술 참고) 


△ 카메라 모듈 안에 포함된  '빛 분할 큐브(Light splitter)'를 통해 빛을 받아들이고 분할하게 되면,

파란색, 초록색, 빨간색으로 빛이 분리/추출 된다.


△ 조리개 값에 따라, 피사체의 빛이 흡수되는 모습을 나타내는 그림.


△ 카메라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이미지가 생성되는 지를 보여주는 그림.


애플이 새롭게 특허 출원한 '빛 분할 큐브 카메라'기술은 현재 캐논, 파나소닉 등 내로라할 만한 '카메라 제조사'들이 자신들의 제품에 적용하고 있는 기술로써, 만약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 6s'에 적용한다면 스마트폰 카메라가 한 단계 더 진보하는 계기를 만드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날이 스마트폰 카메라의 성능이 좋아지고 있는 것과 반비례하여 카메라 시장은 점점 작아지고 있습니다. DSLR과 같은 고성능의 고급 카메라만이 카메라 시장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카메라가 빛을 정확하게 받아들여 DSLR급의 고품질의 사진을 만들어 낸다면 '하이엔드 카메라'시장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카메라가 과연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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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필터링' 서비스 제공으로 더 높이 날아 갈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3. 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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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몇 년 간,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폰의 보급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었고, 이와 궤를 같이하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진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높은 관심'은 SNS 서비스를 제공하는 IT 기업들의 가치를 치솟게 했고, 이에 대한 '버블'논란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누구나 들으면 알 법한 SNS 서비스인 페이스북(Facebook)과 트위터(Twitter)가 'SNS'의 대표 주자로 손꼽히고 있지만, 페이스북은 전 세계적으로 10억 명 이상의 활성 사용자를 보유하며 엄청난 수익을 거둬들이고 있는 반면, 트위터는 최근들어 수익성이 개선되며 이제 막 '적자'기업이라는 오명을 벗어던지고 비상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트위터의 장점은 개방성으로 인해 '파급력이 높다'는 것이지만, 개방성이 높은 만큼 '트윗' 메시지들의 범람 때문에 사용자들은 트위터를 떠나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트위터는 사용자들을 끌어들이고 계속 붙잡아 두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는데, 최근 '필터링'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트위터 서비스의 품질이 향상 될 것이라는 기대를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 트위터는 최근 '사용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많은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트위터는 그동안 트위터의 문제로 지적되어온 '스팸성 트윗'에 대한 해결책을 선보였다.

image. www.techcrunch.com



- 트위터, '필터링'서비스로 '스팸성 트윗' 걸러낸다.

△ '트위터'의 실적 부지에 따라, CEO 딕 코스톨로의 경질 이야기가 나돌았던 것이 사실이다.

'딕 코스틀로'는 많은 노력을 통해 '트위터'로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image. www.orahq.com


  그동안 트위터가 적자에 시달리고, 사용자들이 이탈하면서 '경질설'이 나돌기도 했던 트위터 CEO 딕 코스톨로(Dick Costolo)가 그동안 사용자들과 내부 개발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필터링 기능'을 트위터에 넣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위터 측에서는 공식적으로 이 기능을 추가했다고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현재 iOS 버전의 트위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Quality filter(고품질 필터)'라는 이름으로 명명된 '필터'기능은 앞으로 트위터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최근 추가된 트위터의 '필터링' 기능.

'사용자'를 위협하거나, 기분나쁘게 하는 트윗 등을 필터링 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선택적으로 메시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source. www.techcrunch.com


 트위터의 특성상, 자신이 팔로우 한 사람의 트윗을 받는 다는 점에서 이미 '선택적'인 메시지를 받는다고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Quality filter'기능이 완전히 새롭게 추가된 기능이라고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트위터를 하다보면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게 되고, 자신의 이야기를 많은 곳에 전파하기를 원하는 사람들과 '팔로우-팔로잉'관계를 맺게 되면 자연스럽게 '타임라인'에는 여러 사람들의 '트윗'으로 가득차게 됩니다. 이러한 '트윗 범람'의 문제를 'Quality filter'기능으로 막을 수 있다는 것이 새로운 '필터링 기능'의 긍정적인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스팸성 트윗을 걸러내고, 더 나아가 사용자가 자신의 타임 라인에 올라오는 트윗을 선택하고, 선택적 알림 기능을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트위터의 MAU(월간 사용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는 하지만,

페이스북의 폭발적인 사용자 수 증가에 비해  트위터의 증가율은 2014년 3분기까지 하락세를 면치 못하면서, 향후 성장성을 의심 받았다.

△ 트위터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사용자의 '타임라인' 뷰 횟수.

2013년 4분기에는 '마이너스 성장'을 보여주며, 위기설을 맞기도 했던 트위터.

2014년에는 약간의 상승 폭을 보이며, 타임라인 뷰 횟수가 늘어나고 있지만, 투자자들을 안심시키기에는 역부족이다.

트위터는 '타임라임 뷰'수를 큰폭으로 증가시키기 위해 'Quality filter' 기능을 도입했다고 할 수 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그리고 여러가지 SNS 서비스 들이 있지만, 각각의 'SNS'들은 다소 성격이 다른 것이 사실입니다. 그동안 트위터가 유명세에 비해 '사용자 수'가 적었던 이유 중 하나는 '메시지의 범람'으로 인해 '필요로하지 않는 메시지', '스팸성 메시지'들이 타임라인을 가득 메우고 있었던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트위터가 '필터링'기능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한층 더 '유용한' SNS 서비스로 발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트위터의 향후 행보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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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는 '우버(Uber)', 우버는 택시회사가 아니다? - 빅데이터 기업 '우버'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3. 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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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공유경제'(물건이나 공간, 서비스를 빌리고 나눠 쓴다는 개념으로 요즘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여러가지 자원들을 나눈다는 의미로 많이 쓰인다)'에 관한 이야기들이 자주 오가고 있습니다. '모바일 시대'가 시작되면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인터넷 웹 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어플)을 활용한 '공유경제'가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특히, '숙박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어비엔비(Airbnb)와 '차량 공유'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버(Uber)가 논란의 화두에 서 있는 가운데, 이들 기업들이 정당하지 못하며, 기존의 경제 체제를 무너뜨린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시대의 변화에 따라 소비자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흔히 '공유 경제'의 대표라고 불리는 두 기업은 우리나라의 '숙박 업계'와 '택시 업계'를 자극하면서 잠시 '거부 반응'이 일으키게 했지만, 실상은 서서히 우리 사회에 스며들고 있다고 말하는 편이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차량 공유 서비스'로 불리는 '우버(Uber)'에 대한 논란은 우리 사회에서 아직 사그라들지는 않았다.

하지만, '우버'를 이용하는 이용객의 수는 서서히 증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image.  www.orlandoweekly.com/



- '우버(Uber)', 차량 공유 서비스 그 너머의 '빅데이터(Big Data)'

△ '우버'의 사용자는 손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드 설정, 위치 설정, 취향 선택 등 간편한 조작으로 '언제 어디서든지' 차량을 부를 수 있다.

image. www.uber.com


  우리나라에 진출한 '우버'의 '차량 공유 서비스'는 서울시에서 '불법'이라고 규정하고, 단속에 나서겠다고 하면서 이용자가 증가하는 아이러니한 일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아직도 '우버'의 서비스 허용을 두고 '왈가왈부'하고 있는 가운데, 서비스의 편리함과 기존 택시 서비스에 대한 반감으로 인해 '우버'의 이용자는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우버는 지도 서비스 스타트업인 '디카르다(DeCarta)'를 인수하며, '차량 공유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습니다.

 

 우버가 단순히 '차량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를 연결해 주는 대가로 일정 부분의 수수료를 받는다고는 하지만, 우버가 IT, 모바일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우버의 데이터 서버에 저장되는 '정보'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버의 사용자는 단순히, '자신의 위치'를 우버에게 제공하고,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이지만 그 과정 속에 '신용카드 정보'와 머무르고 있는 지역, 위치, 취향 등 다양하고 세분화된 정보들이 '우버'의 '빅 데이터(Big Data)'일부로 저장되고, 우버는 이러한 정보를 이용하여 마케팅과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우버'는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들의 취향, 이동 패턴, 자주 이용하는 장소 등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용자와 관련이 있는 여러가지 요소들을 추출, 관련 기업들과 협력하여 마케팅을 펼치고 또 다른 서비스를 제공할 기회를 늘려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우버'는 다양한 옵션의 선택권을 준다. 

이를 통해, 우버를 이용하는 사람은 '우버'에게 수 많은 데이터를 제공하게 된다.

우버는 '차량 공유'와는 다른 방법으로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이를 이용한다.


 우버 이용자가 '우버'에게 생각보다 많은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 놀랄 만한 일은 아닙니다. 사실 우리는, '빅 데이터 기업'의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만한 '구글(Google)'과 '페이스북(Facebook)'에게도 많은 정보를 주었고, 그들은 '효과적인 광고'를 통해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빅데이터'의 중요성은 오래전부터 강조되어 왔고, '우버'가 빠른 속도로 '사용자 데이터'의 양을 늘려나가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가 '우버'를 주목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이유입니다. 앞으로 우버가 '공유 경제'를 넘어 어떤 일들을 해 나갈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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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왜 '12살 딸'을 감옥에 보냈나? - '스마트폰 중독', 남의 일이 아니다.

- IT 패러다임 읽기 · 2015. 3. 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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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대가 되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을 보기가 드물어졌습니다.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나이가 아주 적은 아이들이나 나이가 많은 어르신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우리 삶의 많은 것들을 바꾸어 놓았다는 이야기 속에는 '삶의 풍경'과 '습관'도 바꾸어 놓았다는 것도 포함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 카페, 거리 곳곳에서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바라보고 있고, 스마트폰으로 대화를 하고, 스마트폰 화면에 비치는 영상을 바라보고, 게임을 즐기곤 합니다. 사실상, 우리의 일상이 되어버린 스마트폰을 두고 '스마트폰 중독'이나 스마트폰에 대한 '강한 집착'이야기가 나온 것도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닙니다. 


△ 미국 콜라라도 주의 볼더에서 '딸'이 '엄마'를 독살 하려다가 발각되었다.

이유는 '스마트폰' 때문이었다.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는 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다.

source. www.softpedia.com



- '스마트폰 때문에..', 엄마가 '12세 딸'을 감옥에 보낸 이유.

△ 뚫어져라 스마트폰을 바라보는 아이들을 자주 만날 수 있다. 누구를 탓해야 할까?

누구나 처음부터 '중독'인 사람은 없다. 하지만, '방치'하게 되면 '중독'이 될 수도 있다.


  다행히,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일은 아니지만 (크게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우리나라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미국 콜로라도주 볼더(Boulder Colorado)에 사는 12세 소녀가 일급 살인 혐의로 기소되어어 '볼더 청소년 센터(Boulder Juvenile Center, 소년원)'에 머물면서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엄마를 비롯한 사건을 담당하는 관계자와 볼더 지방의 관계자들은 '아이폰'을 엄마에게 빼앗긴 '딸'이 앙심을 품고 '엄마'를 살해하려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금치 못하면서도, '스마트폰 중독' 증상을 보이는 청소년들에게서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반응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12세 딸'은 엄마를 독살하기 위해, 엄마가 매일 아침 먹는 '스무디'에 표백제를 넣어 첫 번째 독살을 시도했으나 스무디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것을 느낀 엄마는 '스무디'를 마시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때는 단지, 뭔가가 잘못 들어갔다고 생각을 했던 엄마는 '두 번째'딸의 독살 시도 징후를 발견하고 나서 '독살 시도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독살에 실패한 딸은, 두 번째로 물 병 속에 '표백제'를 넣어 독살을 시도했지만, 물병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것을 알아차린 엄마는 '딸'을 추궁했고, 결국 '딸'은 엄마를 죽이려 했다는 것을 시인했습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엄마는 딸을 경찰에 신고, '일급 살인'혐의로 기소된 것입니다.

 이를 두고, 미국 사회 내에서도 청소년의 '스마트폰 중독'에 관한 이슈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번 사건이 단순 해프닝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해마다 '스마트폰 중독' 고위험군 학생들은 상급 학교로 갈 수록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 해당 학년의 중독 학생 숫자도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하다.

△ '스마트폰 중독' 진단 문항은 아주 단순하게 구성되어 있다.

이 문항을 통해 '중독 여부'를 판단하고 있지만, 매우 허술해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그만큼, '중독'이라고 할 만하지만, '중독이 아닌 것 처럼'빠져나가기도 쉽다는 것이다.

체계적인 진단을 통한 관리와 함께 범사회적으로 효과적인 예방법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스마트폰 중독'은 미국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큰 문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시간이 지날 수록 '중독'은 더 심각해 지고 있지만, 그에 대한 대책이 아주 미약하다는 데 있습니다. 중/고등학교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인한 사건, 사고가 일어나는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닐 뿐더러, 특히 '스마트폰 집착'에 따른 친구 사이의 갈등, 학생과 교사 사이의 갈등 문제는 흔한 일이 되어버린 것이 사실이고, 가정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스마트폰을 빼았은 엄마'를 향한 '독살' 시도가 없으란 법은 없습니다. 어쩌면, 지금 이순간에도 '자식을 이기지 못한 부모'들은 스마트폰에 중독된 '자식'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을 지도 모를 일입니다. 자기 통제력이 약간 '청소년'에 대한 스마트폰 중독 문제를 사회적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할 때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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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S6' 분해 해보니, 생각보다 심플하다.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3. 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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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Galaxy S6)'의 출시를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전작과는 완전히 달라진 '갤럭시 S6'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편, 4월 10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갤럭시 S6'지만 벌써부터 갤S6의 분해 사진이 공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동안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되면 '아이폰'을 비롯한 각종 모바일, 전자기기 분해/수리 전문 업체인 iFixit(아이픽스잇)에서 '분해 영상' 및 '사진'을 공개하여, 일반인들이 스스로 아이폰을 분해하고, 수리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이런 '아이폰'의 전례를 따라 이번에는 '갤럭시 S6'의 분해 사진이 등장했습니다. 아직 '갤럭시 S6'가 출시전이기에 'iFixit'이 아닌 중국의 한 수리 업체에서 진행되었고, 사진들은 'MyFixGuide'라는 수리 사이트에 실렸습니다.



- '갤럭시 S6' 분해해보니, 생각보다 단순한 구조.


  '갤럭시 S6'를 차례대로 분해하는 과정이 담긴 사진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갤럭시 S6'를 분해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내부는 생각보다 '단순한'구조라는 점도 눈길을 모았습니다. '아이폰6'의 분해에서 드러났듯이, 스마트폰들이 점점 단순한 구조가 되어 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 S6' 분해.

source. www.myfixguide.com


△ 열풍기르 2~3분 정도 열을 가합니다. 그래야 접착제가 녹아서 떨어집니다.


△ 뒷면 덮개를 떼어 내고 나니, 배터리가 있는 부분이 보입니다.


△ 뒷면 덮개 안쪽에는 검은 코팅이 되어있습니다.


△ 본격적으로 분해를 하기 위해, 나사를 제거해 줍니다.


△ 두 번째로, 중간 프레임을 떼어 냈습니다.


△ 중간 프레임 제거 이후, 가장 먼저 분리되는 것은 'NFC 칩'입니다.


△ NFC칩 분리와 함께, 남아있던 본체에서는 '배터리'를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 S6'는 배터리 일체형입니다.


△ '카메라'와 '마더보드'를 분리했습니다.


△ 배터리 사양이 보입니다. 3.85v, 2550mAh 용량, 9.82wh '리튬 이온 배터리'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전면 카메라'와 '후면 카메라'의 모습입니다.

후면 카메라에는 IOS 손떨림방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 후면 카메라 입니다.

후면 카메라는 16메가 픽셀, 오토 포커스 기능, OIS 손떨림 방지기술 등이 탑재 되어있습니다.


△ 마더보드 입니다.

모든 칩들이 금속 실드로 보호되어 있고, 냉각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 오른쪽에 메인 프로세서인 'Exynos 7420'과 그 아래 '램'이 부착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엑시노스 7420을 확대한 모습입니다.


△  적왼선 센서와  LED 플래시 램프와 심장 박동 측정 센서를 차례로 볼 수 있습니다(왼쪽부터) 


△  '갤럭시 S6'의 모든 부품을 나란히 놓아둔 모습입니다.

마더보드와 카메라, 메탈 실드, 본체, 중간 프레임, 후면 덮개. 간단한 구성입니다.

앞서 이야기했던 '스마트폰 수리 전문 업체' iFixit과 같은 업체들은 '수리 용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미국이나 호주와 같은 나라들은 웬만한 것들은 자가수리를 통해 해결하기 때문인지, 수리 부품도 우리나라보다 비교적 손쉽게 구할 수 있기도 합니다. 이번 '갤럭시 S6'의 분해 사진은 삼성과 애플 등 스마트폰 업체들이 '간편한 수리'를 위해서 내부 구조를 점점 더 단순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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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결국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온다 - 게임 시장의 지각 변동.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3. 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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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에게 '닌텐도 위(Wii)'라는 게임기를 바탕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고, 누구나 이름만 들으면 알 법한 '슈퍼마리오'라는 게임을 제작/판매하는 회사로 유명한 세계 최대의 비디오 게임 제조회사로 불리는 '닌텐도'가 결국, 인기작인 슈퍼마리오를 비롯한 여러 게임들의 스마트폰과 태블릿 버전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MS의 'X-box(엑스박스)', 소니의 'Play Station(플레이스테이션)'과 함께 세계 비디오 콘솔 게임시장을 주도하던 닌텐도의 이와 같은 결정은 결국 '비디오 콘솔 게임(별도의 기계를 텔레비전 등의 디스플레이 장치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게임)'시장의 종말이 가시화 된 것이라고 볼 수 있으며,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보급에 따른 '모바일 게임(스마트폰 게임) 시장'의 빠른 성장이 결국 게임 산업의 중심이 될 것임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닌텐도는 '슈퍼마리오', '포켓몬스터' 등의 수 많은 명작 게임을 출시했다.

오랫동안 '비디오 콘솔 게임'으로 버텨왔던 닌텐도가 최근 '스마트폰 & 태블릿'게임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닌텐도의 이와 같은 결정에 대해 전문가들은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말하고 있기도 하다.



- 닌텐도, '스마트폰 게임 시장' 공략 본격화. X-box, PlayStation 과는 결별?

△ 비디오 게임 콘솔 시장의 판매량 추이.

새로운 제품이 나오면, 신제품 효과로 인해 '반짝 효과'가 있긴 하지만, 장기간 그 효과가 유지되기는 힘든 모습을 보인다.

 X-box와 PS와 경쟁하는 '닌텐도'는 '모바일 게임'시장 진출을 결정했다.


   비디오게임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 소니의 'PS(플레이스테이션)'과 함게 어깨를 나란히 했고, 한 때, '위(Wii)'를 바탕으로 전 세계적으로 비디오 콘셀 게임 열풍을 몰고 왔던 '닌텐도'가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성장한 '스마트폰 게임' 앞에 결국 무릎을 꿇게 되었습니다. 

   닌텐도는 일본의 모바일 게임 회사 DeNA(디엔에이)와 손잡고 세계 모바일 시장으로 진출 할 것을 밝혔는데, 이들은 협력을 발표하면서 DeNA의 모바일 게임 제작과 보급에 관한 노하우와 닌텐도가 가진 글로벌 인지도와 거대한 IP 자원이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현재 서비스를 지속하고 있는 'Wii'의 후속 버전인 'Wii U'와 '3DS'에 대한 서비스는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결국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서비스 지속은 그동안의 서비스에 대한 '애프터 서비스'의 측면이 강할 뿐, 더 이상 많은 투자를 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특히, 닌텐도는 그동안 소위 '대박'을 친 비디오 게임들을 모바일 환경에 맞게 개량하여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대박'을 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 닌텐도의 대표 사토루 이타와(오른쪽)와 DeNA의 대표 이사오 모리야수(왼쪽)이

닌텐도와 DeNA의 협력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ource. www.detroitnews.com


 닌텐도의 '모바일 게임 시장 진출' 선언으로 3강 구도를 이루고 있던 '비디오 게임 콘솔'시장이 2강 체제로 전환되는 형국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파이'가 크게 줄어든 상태였고, 남아있는 '파이'마저도 그 크기가 줄고 있기에 결국은 '2강 체제'로 가더라도 향후 3~4년 이내에 'X-box'와 'PS' 또한 어떤 운명에 놓일지 장담하지 못하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해외 매체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이번 '닌텐도'의 '모바일 게임 시장 진출'을 관심있게 지켜보면서, 향후 '모바일 게임 시장'의 변화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닌텐도'는 오랫동안 '비디오 게임'을 통해 높은 인지도를 쌓아 왔고,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사용자 자원(IP)를 보유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닌텐도가 자신들이 보유한 강점을 잘 살려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성공한다면, 모바일 게임 시장의 판도가 재편될 가능성이 높고, 닌텐도의 사례를 바탕으로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도 '모바일 게임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최근 몇 년 간, 우리나라에서도 '모바일 게임'을 통해서 소위 '대박'을 친 게임 스타트업들이 많이 생겨난 만큼 '모바일 게임 시장'은 그동안 '블루오션'으로 각광받아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서서히 '대자본'이 유입되고 있는 '모바일 게임'시장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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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원형 스마트워치 특허. 애플의 '디지털 크라운'과 겨루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3. 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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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2일 열렸던 'MWC 2015(Mobile World Congress)' 행사에서 삼성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Galaxy S6)'와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를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갤럭시 S6'와 'S6 엣지'가 그동안 선보였던 제품들과는 다르게 고급스러우면서도 강인함이 묻어난다는 평가를 받으며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면서, 삼성의 주가가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가도를 달리는 가운데, 애플도 이에 질세라 '애플워치(Apple Watch)'의 출시를 위한 이벤트를 열고, 판매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한창입니다. '애플워치'의 출시가 스마트워치 시장의 변화 뿐만 아니라 모바일 시장과 패션 시계 시장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삼성의 '원형 스마트워치 특허 출원'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사실, 삼성이 오래전부터 '원형 스마트워치'를 만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원형 스마트워치'에서 더 나아가, 애플의 '디지털 크라운(Digital Crown, 용두)'에 대항할 만한 '회전 베젤'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애플워치의 '디지털 크라운(Digital Crown)'은 애플워치 인터페이스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디지털 크라운은 홈버튼과 확대, 축소, 선택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면서 '작은 화면'의 한계를 넘을 수 있도록 해 준다.



- 삼성, 원형 스마트워치의 '회전하는 베젤', 핵심 기능 담아 낼까?

△ 최근 '원형 스마트워치'의 '회전 베젤'에 관한 삼성의 특허가 공개됐다.

삼성은 애플워치의 '디지털 크라운(용두)'에 대항할 만한 기술로 '회전 베젤'을 만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특히, 'MWC 2015'에서 이영희 삼성전자 전략마케팅 부문 부사장이 

"시간을 두고, 완벽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언급하면서 '스마트워치'에 많은 역량을 쏟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시사했다.

source. www.ubergizmo.com


 작년 여름, 삼성은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원형 스마트워치'에 관한 특허를 승인 받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삼성이 모토로라의 '모토 360', LG의 'G워치 R'과 같은 원형 스마트워치를 만들어 9월 'IFA 2014'행사장에서 선보일 것을 기대했으나, 삼성의 원형 스마트워치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삼성의 '원형 스마트워치'에 관한 특허가 공개되면서, 더욱 진화된 스마트워치에 대한 기대감이 차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특허'는 애플의 '애플워치'의 핵심 기능을 담고 있는 '디지털 크라운(용두)'와 유사한 기능을 가진 것으로 추정되는 '회전하는 베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애플워치의 '디지털 크라운'과 경쟁할 만한 제품이 되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하게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알려진 특허는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워치'가 시계 자체의 스크린을 터치할 필요가 없이 '베젤'의 회전을 통해서 스크롤 하고, 응용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목록을 검색하는 등 작은 화면에서 효율적으로 검색하고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처럼 보입니다. 



△ 삼성은 작년 7월 말, 미국 특허청에서 '원형 스마트워치'에 관한 특허를 승인 받았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삼성의 '원형 스마트워치'는 오는 가을 IFA 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source. 미국 특허청.



 특히, 이번 'MWC 2015'행사에서 삼성의 이영희 IM전략 마케팅 부사장은 "완벽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잠시 기다리고 있다"라고 언급하면서 'MWC 2015'행사에서 공개하지 않은 무언가를 올해 가을에 있을 'IFA 2015' 행사에서 공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같은 이영희 부사장의 언급을 두고, 많은 전문가들은 삼성이 '스마트워치'를 선보일 것이라고 내다보았고, 이번 특허는 그것과 무관하지 않은 것 처럼 보입니다.


 애플이 만드는 iOS 기반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가 오는 4월 25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 공식 판매될 예정인 가운데, 패션시계 업계와 스마트워치 경쟁 업체들은 다소 긴장한 채로 애플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스마트워치 시장'을 어떻게 바꿔 놓을 지, 그리고 이에 맞서 삼성이 어떤 스마트워치를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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