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 20. 09:00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여러 회사의 새로운 제품들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씩 소개되고 있지만, 오래전부터 그래왔듯이 연초에는 '삼성'의 새로운 '갤럭시S'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5(Mobile World Congress,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 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S6'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래전부터 흘러나오고 있는 가운데, MWC2015의 개막이 가까워지면서 '갤럭시 S6'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나오고 있습니다.
△ '갤럭시 S6' 이미지.
삼성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Galaxy S6'가 2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메탈바디, 지문 인식 센서의 개선, 하드웨어적 성능 향상 등 여러가지 루머가 나오고 있다.
image. 트위테리안 @evleaks
- '갤럭시 S6' 지문인식 센서, '애플'처럼?
요즘 스마트폰에서 잠금 해제와 각종 보안 관련 프로그램의 실행에 있어서 '지문 인식'기능은 필수적인 기능처럼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지문 인식을 통한 스마트폰의 '잠금 해제'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더 많은 분야에서 스마트폰이 활용되면서 보안과 관련하여 '지문 인식' 기능의 중요성은 더 커질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현재, 삼성의 '갤럭시 S5', '갤럭시 알파(Galaxy Alpha)', '갤럭시 노트4' 등도 지문 인식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나, 강력한 경쟁사인 '애플'의 '아이폰 5S', '아이폰 6 & 6 Plus'의 지문 인식 기능(Touch ID)와 비교할 때, 지문 인식률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삼성이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애플'과 같은 방식의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애플 '아이폰'의 지문 인식은 '터치ID'라고 불린다.
가벼운 터치 만으로도 지문인식이 가능하고, 잠금 해제가 가능하다.
반면,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들은 '쓸어내림'방식이라서 다소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다.
삼성의 스마트폰은 지문 인식 기능을 이용할 때, 애플처럼 지문을 갖다 대는 것이 아니라 '홈버튼'위로 지문을 쓸어내리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데, 이 때 '수직'이 아닌 다른 방향으로 쓸어내릴 경우 그 인식률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반면, 애플은 방향에 상관없이 '가벼운 터치'만으로도 지문 인식을 가능케 함으로써 그 편리함을 더하고 있기에, 삼성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에서는 스마트폰 사용의 첫 관문인 '지문 인식 센서'를 애플과 같은 방식으로 바꿀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문 인식 센서'의 개선을 위해 삼성이 스웨덴 소재의 'Fingerprint Card AB'라는 회사와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Fingerprint Card AB'는 최근 화웨이의 'ASCEND MATE 7'에 지문 인식 센서를 공급한 회사로 다양한 방식의 지문 인식 센서 기술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애플이 사용하고 있는 '터치'방식의 지문 인식 기술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삼성이 이 회사로부터 '기술'을 도입하거나 다른 방식의 접촉을 통해 '지문인식 센서'를 개선할 것으로 보입니다.
△ 삼성이 스웨덴 소재의 '지문 인식' 기술 보유 기업 '핑거프린트 카드'라는 회사의 기술을 도입하려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 회사는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기업 '화웨이'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에게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image. www.fingerprints.com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 결제'시장이 보편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애플은 '애플 페이(Apple Pay)'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런칭하였고, 우리나라에서도 '뱅크월렛카카오' 등의 서비스가 보급되고 있으며 그외에 각종 '모바일 결제'시스템이 본격적으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주 작은 부분이라고 할 수 있지만,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 지문인식 센서 개선은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하드웨어적 평가를 한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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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 12. 09:30
전 세계 유수의 IT기업들이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5' 행사장에서 최고의 기술력으로 만든 제품들을 선보이며 많은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하고 있습니다. 삼성과 LG를 비롯한 많은 전자제품 제조사들이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으레 그래왔듯 행사장에 직접적으로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았습니다.
애플은 2014년 2월에 열린 MWC(Mobile World Congerss,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삼성과 비교되며 큰 관심을 모았었고, 지난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4'에서도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습니다. 애플은 참여하지 않았지만, 항상 관심의 대상이 되어왔던 것입니다.
이번 'CES 2015'행사장에도 애플은 참여하지 않았지만, 여러 IT 기업들이 선보인 제품들이 애플을 돋보이게 하고 있습니다.
- 애플을 돋보이게하는 제품들.
'아이폰6'전용 배터리팩.
'아이폰6' 이전까지 아이폰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던 것이 '배터리 용량'에 따른 지속 시간이었습니다. 삼성은 '배터리 지속 시간'을 두고 애플을 조롱하는 광고를 하기도 했고,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아이폰 배터리팩'은 하나의 악세서리로 자리잡았습니다.
'아이폰6'의 크기가 커지면서 배터리 용량 문제가 많이 해결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아이폰'에게 있어서 배터리문제는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많은 제조사들이 그동안 '배터리팩'을 선보여왔듯이, 이번 CES2015에서도 배터리팩이 등장했습니다.
△ 블루투스 스피커와 배터리팩이 함께 결함되어 있는 제품도 있다.
'아이폰'과 연동되는 '웨어러블'
삼성, LG, 모토로라와 같은 전통적인 '스마트폰 제조사'들뿐만 아니라 많은 IT기업들이 '웨어러블'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이들 기업들도 '웨어러블' 특히, 스마트워치/밴드의 핵심이 '스마트폰'과의 연동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애플의 'iOS'나 구글의 '안드로이드'와의 연동을 염두해두고 있습니다. 스와로브스키를 비롯한 회사들이 CES 2015를 통해 다양한 종류의 스마트워치의 선보이고있습니다.
△ 스와로브스키에서 선보인 'Swarovski Shine'
아이폰과 연동하여 피트니스, 알람, 리모컨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 Magellan Echo Fit Sports 스마트워치.
다양한 회사들이 '피트니스'를 중심으로 한 스마트워치를 선보였다.
애플제품과 연동되는 스마트홈을 위한 제품들.
'CES 2015'에서는 그 어느때보다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스마트홈(Smart Home)'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쟁이 돋비이고 있습니다. 사물인터넷 시대, 스마트홈 시대가 성큼 다가왔음을 보여주는 듯, 많은 기업들이 모바일기기를 중심으로 우리 주변의 모든 사물들을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제품들을 속속 선보이고 있습니다.
△ 스마트폰으로 조절할 수 있는 '전등'
△ 스마트폰으로 통제 가능한 '집 방범 장치'
△ 스마트폰으로 조절 가능한 '도어락'.
도어락의 해제, 잠금, 보안 등급 설정을 비롯하여 집안의 기본 설정도 할 수 있다.
△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조명의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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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 9. 09:00
지난 2007년, 애플이 '아이폰(iPhone)'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대를 열었지만, 구글이 개방형 모바일 OS '안드로이드(Android)'를 배포하고, HTC와 삼성, LG 등이 안드로이드를 장착한 스마트폰을 만들면서 구글을 중심으로한 '안드로이드 진영'의 점유율은 매년 큰 폭으로 상승하며 현재 전 세계 모바일기기의 80%이상이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구동될 정도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안드로이드의 맏형이라고 불리는 '삼성'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애플의 '아이폰'보다 큰 스마트폰을 통해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높여갔고, 현재 세계 1위의 스마트폰 제조업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9월 애플은 커지고 더 커진 아이폰인 4.7인치 '아이폰6(iPhone 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를 시장에 내놓았고, 큰 인기를 끌며 사상 최고 판매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아이폰 열풍'으로 인해, 애플의 '모바일 시장' 점유율이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아이폰 열풍의 결과가 점점 가시적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 애플, 'iOS'점유율 상승. 안드로이드는 하락세.
△ 2014년 11월 기준, 주요 선진 시장에서 애플의 'iOS' 점유율이 상승하였다.
다만, 중국 시장에서는 약간 상승하였는데 중국에서 '샤오미', '화웨이' 등의 선전의 영향이라고 할 수 있다.
아직 통계자료는 나오지 않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아이폰6'대란이 일어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우리나라에서도 점유율이 다소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source. www.macrumors.com
애플은 지난 9월,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시장에 내놓았고, 10월에는 새로운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와 '아이패드 미니3(iPad mini 3)'를 시장에 내놓으면서 모바일 시장에서의 애플의 영향력을 여지없이 보여주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구입하기 위해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했음은 물론이고, '아이패드 에어2'의 출시와 함게 새롭게 추가된 '골드'색상의 '아이패드 에어2'도 초기 물량 부족사태를 겪어야 했습니다. 또한, 미국 최대 쇼핑 시진이라고 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 연말'쇼핑 시즌에 가장 많이 팔린 IT제품이 '애플'제품이었을 만큼 애플은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지난 2014년 크리스마스 시즌(12월 19-25일),
가장 인기있었던 전제제품 메이커는 '애플'이었다.
그 뒤를 '삼성'이 차지했지만, 애플과 삼성은 약 3배가량 판매량에서 차이났다.
source. www.macrumors.com
애플의 모바일 제품이 없어서 못판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최근 공개된 주요 국가의 '모바일기기 OS' 점유율에서 애플이 예상대로 약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2015년에는 애플의 '모바일 OS'점유율이 큰 폭으로 상상하면서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이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애플의 '모바일 OS'의 비약적인 증가세는 2015년 3월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애플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Watch)'의 판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스마트워치의 경우, 제품의 단독 사용보다는 다른 기기와의 '연동'을 통해,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 '태블릿'의 판매량이 '스마트워치'판매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삼성은 지난 2014년 3분기에 이어, 2014년 4분기에도 '최악 성적표'를 받을 것이라고 한다.
삼성의 2014년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37%가량 떨어진 약 5.2조원이라고 한다.
source. www.ap.org
반면, 삼성은 2014년 4분기 예상 실적(영업이익)이 2013년 4분기 대비 약 37%가량 떨어진 약 5.2조원인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난 3분기에 이어 '최악' 수준의 실적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모바일 시장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두 회사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삼성은 이번 'CES 2015'를 바탕으로 스마트폰, 태블릿을 비롯한 다양한 전자제품과의 연동을 통한 사물인터넷(IoT)시대를 선도하겠다고 선포하고 나섰습니다. 향후 삼성이 애플과 구글을 비롯한 '글로벌 최상위 기업'과의 경쟁을 어떻게 해나갈지 자못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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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 3. 12:28
2015년, 새해가 밝으면서 세계적인 IT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2014년에도 그랬듯이, 2015년에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모바일 기기 시장(Mobile device market)'에 새로운 제품이 쏟아지면서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스마트워치(Smart Watch)'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14년에는 구글이 웨어러블기기를 위한 OS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공식 배포하고, LG의 'G워치', 'G워치 r', 삼성의 '기어핏(Gear fit)', '기어 S', 모토로라의 '모토 360(moto 360)'등이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장착한 제품을 시장에 내놓으면서 스마트워치 시대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애플은 지난 9월 9일,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아이폰 6 & 아이폰6 플러스'와 함께 '애플워치(Apple watch)'라는 스마트워치를 공개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애플의 스마트워치를 기다려왔고, 극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애플 워치'의 출시가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 애플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 Watch)'의 출시가 임박했다.
3월 출시가 기정 사실화된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애플워치'를 기다리고 있고,
많은 전문가들은 애플워치가 대박을 터트릴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image. www.hodinkee.com
- 애플워치, "Coming early 2015" 공식 언급.
△ 애플 공식 홈페이지(온라인 스토어)의 '애플워치'
애플은 공식적으로 애플워치에 대한 설명 문구를 바꾸었다.
"2015년 이용 가능"에서 "2015년 초 출시"로 바꾼 것이다.
애플은 최근 홈페이지에 '애플워치(Apple Watch)'의 출시와 관련하여 기존에 "Available in 2015(2015년에 이용 가능)"라는 문구를 "Coming early 2015(2015년 초 출시)"로 바꾸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매체들이 '봄(Spring)'을 '애플워치'의 출시 시기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애플의 리테일 & 온라인 스토어(Retail & Online store)를 담당하고 있는 애플 부사장 안젤라 아렌츠는 애플워치의 출시와 관련한 비공식적 언급에서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와 '중국의 춘절(음력 1월 1일)'을 거론한 적이 있는데, 음력 1월 1일 중국 춘절(한국은 설날)이 양력으로 2월 19일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발렌타인데이인 2월 14일과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2월 19일(음력 1월 1일) 전후하여 출시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없잖아 있는 상황입니다.
애플이 애플워치의 출시와 관련하여 "2015년 초 출시"라고 공식 언급하고, 2월부터 홈페이지와 리테일샵의 '애플워치' 출시를 위한 개편에 들어간다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많은 전문가들이 애플워치가 늦어도 3월에는 출시된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 애플워치, 쓸 만할까?
△ 애플워치는 3가지 종류로 출시된다.
일반형인 '애플 워치', 피트니스/보급형인 '애플워치 스포츠',
고급/프리미엄 '애플워치 에디션' 3 종류이다.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스마트워치를 주목하는 것은 '디자인'과 '성능' 두 가지 측면에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Apple Watch(일반, 가격은 약 350달러 예상)', 'Apple Watch Sports(보급, 피트니스 최적화, 200달러 후반대 가격 형성 할 것으로 예상)', 'Apple Watch Edition(고급, 18K 금으로 제작, 1200~1500달러 가격 형성할 것으로 예상)'세 종류로 출시되는 애플워치는 디자인과 재질에서 차이가 나지만 그 기능은 대동소이 합니다.
애플워치는 기본적으로 '아이폰' 및 '아이패드' 등의 애플 전자 기기와 연동이 되며, 애플페이(Apple pay)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다양합 칩들을 통해 사용자의 행동을 추적하고, 신체 지수 측정 및 외부 환경 감지를 하는 등 다양한 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특히, 'iOS8'에 내장되어 있는 기본 앱인 '건강(health)'앱과 연동하여 자신의 건강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2년 이상'애플워치'에 대한 제품 개발을 진행해오면서, 건강, 패션, 의학,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애플워치 개발팀'에 영입해왔고, 지난 9월 공개 후 문제가 되었던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며 '판매'에 돌입할 것입니다. 이제 곧 시장에서 판매될 애플워치가 '스마트워치 시장'을 넘어 '모바일 기기'시장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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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새해 날이 밝자마자 우리나라 이동통신 시장에서 많은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 10월 1일부터 실시된 '단통법(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때문에 이동통신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불만과 시장의 여러 주체들 간의 불협화음이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삼성의 '갤럭시 노트3'가 '합법적 공짜폰'이 되었다는 소식에 다시한번 이동통신 시장이 들썩하고 있습니다.
출고된 지 15개월이 넘은 '갤럭시 노트3'의 공짜폰 둔갑은 엄밀히 합법적이라는 점, 그리고 통신사와 대리점들이 소위 재고폰을 통해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점에서 지난번 '아이폰6'가 출시되었을 때 발생했던 '아이폰6 16GB'제품의 공짜폰 사건, 이른바 '아식스 대란'과는 판이하게 다른 성격을 가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직 쓸만한 대화면 스마트폰(패블릿, Phablet) '갤럭시 노트3'.
신형 '갤럭시 노트4'가 시장에 나왔지만, '갤럭시 노트3'도 여전히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다.
'갤럭시 노트3'가 출시 15개월이 지났다는 것을 명분으로 '공짜폰'이라고 불리고 있다.
- '갤럭시 노트3', 누가 공짜로 살 수 있나?
출고가 88만원에 육박하는 '갤럭시 노트3'가 '공짜폰'이 될 수 있는 것은, 통신사와 대리점의 보조금의 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통법 시행이후 그래왔듯 '요금제'에 따라서 '공짜'로 살 수 있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공짜'로 산 사람이라고 해도, 결국은 '조삼모사'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갤럭시 노트3'의 공짜와 관련해 일부 언론을 통해서 알려진 바로는 SKT의 경우 월 10만원 이상의 요금제에 가입을 할 경우 통신사 보조금 72만 5천원과 대리점 보조금을 통해 사실상 '공짜폰'을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고, KT의 경우에는 월 9만 9천원 이상의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보조금 88만원을 지급받게 된다고 합니다. 다시말해, 그 이하의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에는 '공짜폰'이 아니라는 이야기 입니다.
△ 스마트폰 온라인 거래로 유명한 '뽐뿌'에 올라온 글 - 갤럭시 노트3 KT
2년 약정으로 KT의 순완전무한77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공시지원금 + 추가지원금 = 86만 5,950원'을 지원받고 '기계값(할부 원금)'은 1만 4,050원이 된다.
24개월 할부를 할 경우, '갤럭시 노트3'는 한 달에 600원이 채 되지 않는 돈을 내고 사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한 달 휴대전화 요금 총액은 '8만 5,231원'이다.
이것을 24개월, 2년으로 계산해 보면 '204만 5,544원'이다.
즉, '갤럭시 노트3'를 사실상 무료에 가까운 금액으로 받지만, 2년 간 통신사/대리점에 '200만 원'이상의 돈을 내는 셈이다.
그렇다면, 데이터 5G짜리 '순완전무한 51', 5만 천원짜리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를 계산해보자.
월 청구금액 6만 8,555원 x 24개월 = 1백 64만 5,320원(a)
기계값(할부원금) = 28만 2천원(b)
폰요금(a) + 기계값(b) = '192만 7,320원'이다.
결국, 77요금제를 쓰고 무료로 폰을 받는 것보다 61요금제 5G데이터를 쓰는 것이 12만원 가량 저렴한 셈이다.
△ SKT의 '갤럭시 노트3'를 판매하고 있는, 판매자도 별반 다르지 않다.
(앞서 살펴본 판매자와 다른점이 있다면 말장난을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이다)
2년 약정, 월 요금 8만 5,529원짜리 '데이터 무한100'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단말기 할부 원금(기계값)은 '46,300원'이다.
'데이터 무한100'을 사용할 경우, 한 달에 기계값으로 '2천원'이 채 되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2년 간 통신사에 지급하는 돈을 계산해보면, 85,529원 x 24개월 = 205만 2,696원 이다.
그렇다면, 5G의 데이터를 이용하는 '전국민 69'를 사용할 경우를 계산해보자.
(월 요금 69,358원 x 24개월) + 기계값(할부원금 305,000원) = 198만 3,992원 이다.
'데이터무한 100'요금제를 사용하는 것 보다 약 7만원 가량 돈을 적게 낸다.
KT와 SKT 모두 6개월 후에는 '요금제'를 낮은 것으로 바꿀 수 있다고 광고하고 있다.
그렇다면, 가입할 때 '최고 요금제'를 사용하다가 6개월 뒤에 '5G데이터'요금제로 바꿀 경우는 어떨까?
여기서 주의할 점은 '위약금3'은 적용되지 않는 반면, '위약금 4'는 적용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앞서 KT 스마트폰 판매자는 '위약금 4'에 대해서 명시를 해 놓았고, SKT판매자는 '비고' 항목에 '붉은 글씨'로 적어 놓았다.
먼저 살펴 보았던 KT의 경우,
a(월 요금 85,231 x 6개월) + b(월 요금 68,555 x 18개월) + c위약금4(보조금 차액 267,950원 x 16/24) - c 위약금4(KT 심플코스, 무제한 6개월 이상 유지)
= a(51만 1,386원) + b(123만 3,990원) + c(17만 6,847원) - c = 173만 6,169원
SKT의 경우,
a(월 요금 85,529원 x 6개월) + b(월 요금 69,358원 x 18개월) + c 위약금4(차액 258,700 x 16/24) - c SKT프리패스(6개월 이상 69이상 유지시 위약금4 면제)
= a(51만 3,174원) + b(128만 8,444원) + c(17만 742원) - c = 176만 1,618원
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 '합법적 공짜폰', 결국 소비자만 '봉'되는 꼴.
이통사와 대리점에서는 결국 높은 요금제를 통해 '공짜폰'을 사용할 수 있다고 광고하지만, 2년 약정으로 계약을 했을 경우 '공짜폰'이 가장 비싼 금액을 지불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위약금3(요금 할인 반환금)'이 존재하지 않고, '위약금4'를 물면서 6개월 뒤에 낮은 요금으로 간다면 그나마 휴대폰 요금을 조금 줄일 수는 있으나, 비싼 요금제를 사용하면서 생긴 '습관'을 비롯한 여러가지 이유로 요금제를 바꾸지 않고 계속 사용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합법적 공짜폰'은 말로만, '공짜'일뿐 통신사는 소비자들로부터 '단말기 보조금'에 해당하는 돈을 고스란히 받아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갤럭시 노트3'가 공짜폰이라고 말하기 위해서는 '출고가'의 대폭적인 인하가 선행되고, 거기에 따라 '통신사'에서 보조금을 지금하여 '낮은 요금제'에서도 사람들이 많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결국, 이번 '갤럭시 노트3' 공짜폰 논란은 소비자를 봉으로보는 통신사들의 '조삼모사'전략이라고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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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2. 31. 12:28
스마트폰이 우리의 삶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물건, 생활의 필수품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스마트폰은 그 자체의 다양한 기능뿐만 아니라 다른 제품과 결합하여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기도 합니다. 삼성은 대화면의 스마트폰(패블릿폰, Phablet phone)인 '갤럭시 노트(Galaxy Note)'를 출시하면서 '스타일러스 펜(Stylus pen)'을 활용한 메모 기능을 돋보이게 만들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펜'을 이용하여 다양한 메모를 할 수 있다는 점은 '갤럭시 노트'의 매력 포인트였고,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 노트'를 선택한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펜(pen)'을 활용하여 뭔가를 서야할 경우가 있고, 그것을 '스마트폰'에 저장하기 위한 방법으로 사진을 찍어 보관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애플은 최근 '스타일러스 펜'에 대한 특허 출원을 통해, '종이'와 '펜'의 사용을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세상을 바꾸려 하고 있습니다.
△ 애플은 최근 '스타일러스 펜(Stylus Pen)'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다.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활용도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 애플, '스타일러스 펜' 특허 출원. '터치 스크린'에 쓰는 것이 아니다.
△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은 '화면'에 필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종이, 책상, 칠판 등 다양한 곳에서 필기를 한 것을 '화면'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 때, 그 크기는 화면과 종이의 크기에 상관없이 동일하게 유지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사용자 설정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고 한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은 최근 애플이 미국 특허청에 특허 승인을 받은 특허 하나를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특허는 '스타일러스 펜(Stylus pen)'에 관한 특허인데, 이것이 기존의 '스타일러스 펜'과 차이가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 LG의 'G3 스타일러스' 등의 '스타일러스 펜'을 통해 '메모'를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들이 '스마트폰의 화면'에 직접 펜을 통해 메모를 하는 방식인데 반해, 애플의 특허는 '스타일러스 펜'자체에 대한 특허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는 것입니다.
'스타일러스 펜'을 통해 종이, 칠판, 바닥 등 메모를 할 수 있는 곳 어디서든 메모를 하게 되면, 그 내용이 '스마트폰'으로 전송되어 화면에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펜과 스마트폰이 블루투스를 비롯한 자체 통신 기능을 통해 데이터를 서로 주고 받는 것이고, 이를 통해 메모기능이 구현되는 것입니다.
특히, 스타일러스 펜의 메모 크기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화면의 크기에 차이가 나는 경우에는 사용자가 크기 설정을 할 수 있도록 하여, 메모가 너무 작거나 크게 보이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은 기존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화면에 직접 필기를 하며, 그 내용을 저장했던 것과 달리 종이, 칠판 등에 필기를 한 것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등의 모바일 기기로 전송되어 크기에 맞게 저장된다는 점에서 '스마트폰'의 활용도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 '갤럭시 노트' 잡고, 학교 풍경 바꾸나?
△ '갤럭시 노트4'의 S펜 기능.
삼성의 '갤럭시 노트'시리즈의 'S펜' 기능도 '필기 인식' 기능으로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스타일러스 펜'을 통해 '화면'에 필기를 해야 한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image. www.bharatpress.com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이 출시된다면 '갤럭시 노트'의 장점으로 손꼽히던 '펜'을 이용한 '메모'기능과 비교되면서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럭시 노트의 'S펜'기능은 유연한 필기 기능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으나, 역시 '터치 스크린' 위에서만 펜을 써야한다는 한계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애플은 오래전부터 '디지털 교과서(Digital Textbook)'에 큰 관심을 가져왔다.
애플은 미국 학생들의 교과서를 '디지털'로 바꾸는 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애플은 오래전부터 '전자 책', '전자 교과서' 등에 큰 관심을 가지고 '아이패드'등의 태블릿을 통한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에 큰 관심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애플이 '스타일러스 펜'은 '화이트보드'에서도 자유롭게 글자를 쓸 수 있으며, 칠판에 적힌 내용을 적절한 크기로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으로 전송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의 '전자 칠판'보다 더 효율적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태블릿, 스마트폰 그리고 스타일러스 펜과 전자 교과서는 학교와 학생들의 모습을 크게 바꿔놓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그동안 수 많은 특허를 출원하였고, 실제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등의 모바일 기기에 적용된 기술들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것들도 있습니다. 특허 출원을 한 것이 실제로 우리 삶에 적용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특허'가 보여주는 것은 아마도, 좀 더 편리한 미래가 있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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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2. 30. 14:24
2015년 글로벌 IT 기업들의 경쟁이 '2015 CES'를 시작으로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내로라하는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의 기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HTC와 소니, 샤오미 등의 기업들이 자신들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는 가운데, 안드로이드의 맏형 '삼성'역시 이에 질세라 다양한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씩 흘리고 있습니다.
삼성이 지난 8월 선보인 '갤럭시 알파(Galaxy Alpha)'가 깔끔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재질, 뒤쳐지지 않는 성능,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자, 삼성은 '갤럭시 알파'를 시작으로 'A 시리즈'의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삼성의 주력 모델인 'S 시리즈'에 비해서 스펙 면에서 조금 뒤쳐지긴 하지만, A시리즈는 디자인에서 후한 점수를 받으며 가성비가 좋은 제품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 '아이폰6'와 그 '갤럭시 알파'
'Galaxy Alpha'가 인기를 누리면서 갤럭시 'A'시리즈가 탄생했다.
'A'시리즈는 '갤럭시 알파', 'A3', 'A5' 그리고 'A7'이 있다.
- 갤럭시 알파에 이은 'A3'와 'A5', 그리고 이제는 'A7'.
△ 갤럭시 'A3'와 'A5'는 '저가형 보급'스마트폰의 대표가 되었다.
삼성은 지난 8월 '갤럭시 알파'를 공개했고, 10월 말에는 후속 제품인 'A3'와 'A5'를 출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갤럭시 S5'의 판매 부진에 따른 대응책으로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성능이 좋은 제품인 '갤럭시 알파'의 후속으로 보급형 저가 스마트폰 '갤럭시 A3'와 'A3'보다 한단계 높은 성능을 가진 제품 '갤럭시 A5'를 선보인 것입니다.
갤럭시 'A3'와 'A5'의 경우, 중국 시장을 비롯한 신흥 시장을 타겟으로 하여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스마트폰을 보급하려는 것에 중점을 두었고, '아이폰6'의 인기가 워낙 대단했기 때문에 그다지 큰 관심을 받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 삼성은 '갤럭시 A7'이라는 제품의 출시와 함께, 미국에서 'A5'와 'A3' 등의 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시장에 내놓으면서 '보급형 저가 모델'을 통한 시장 점유율 높이기 싸움에 돌입했습니다.
△ 갤럭시 A5는 '5 인치' 디스플레이, A3는 '4.5인치'디스플레이다.
A5는 2GB 램, 16기가의 저장공간을 기본으로 가지고 있다. 여기에 64GB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13메가 픽셀의 후면 카메라를 가지고 있다.
image. hi-tech.mail.ru
- 아직 이른 '갤럭시 S6' 공개, '갤럭시 A'시리즈로 시장에서 관심 끄는 삼성.
△ 'HTC ONE M8'과 '갤럭시 알파'
삼성의 '갤럭시 알파'와 '갤럭시 노트4', '갤럭시 노트 엣지' 공개 이후, 삼성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 S6'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특히, 갤럭시 노트 엣지의 '측면 디스플레이'제품이 큰 호평을 받으며, '혁신적'이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삼성의 '갤럭시 S6'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삼성이 '2015 CES'에서 '갤럭시 S6'를 공개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지만, 시기적으로 다소 빠른 느낌이 있는 것이 사실이고 '갤럭시 S5'때와 마찬가지로 2월 말에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행사장에서 공개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삼성이 '갤럭시 S6'를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삼성으로서는 저가 보급형 라인인 '갤럭시 A'시리즈를 바탕으로 시장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Galaxy A5.
최근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 A7'은 'A5'와 비슷한 디자인을 가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A7은 '5.13인치' 디스플레이, 2GB램, 16기가 기본 저장 공간에 마이크로SD 슬롯,
13메가 후면 카메라와 5메가 픽셀의 전면 카메라,
배터리 용량은 2,500mAh(알파는 4.7인치 디스플레이에 1,870mAh, 갤럭시S5는 2,800mAh)가 될 것이라고 한다.
image. www.stuff.tv
스마트폰 시장에서 '하드웨어'의 변화가 사라졌다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사람들은 '참신함'이 돋보이는 제품에 목말라 있지만, 한편으로는 제조사 입장에서는 '참신함'이 큰 리스크가 되어 되돌아 올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 '블랙베리' 스마트폰이 큰 인기를 누리고, '노트 엣지'와 같은 측면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스마트폰이 호평을 받는 것을 볼 때, 스마트폰 시장에 큰 바람이 한 번 불어닥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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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2. 29. 09:00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으로 불리는 '애플(Apple Inc.)'은 지난 2014년 9월, 기존의 아이폰보다 커진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를 선보였습니다. '아이폰6'가 4.7인치, '아이폰6 플러스'가 5.5인치의 크기로 나오면서 기존 '아이폰 5S'의 4인치보다 0.7인치에서 1.5인치 가량 커진 크기로 출시된 것입니다. '아이폰6 & 6 플러스'가 출시되기 전부터 많은 루머를 통해서 '커진 아이폰'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온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커진 아이폰'을 환영하면서도 애플이 과연 '한 손 철학'을 어떻게 살려낼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졌습니다.
'Bigger than bigger(큰 것 그 이상)'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나온 '아이폰 6 & 6 플러스'는 기존의 아이폰 유저는 물론이고 삼성을 비롯한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큰 스마트폰을 사용하던 사람들을 흡수하며 사상 최대 판매기록을 갱신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한 손 철학'에 대한 향수가 남아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 왼쪽부터 3.5인치 '아이폰 4S', 4인치 '아이폰 5S',
5.1인치 삼성 '갤럭시 S5', 4.7인치 '아이폰 6', 5.5인치 '아이폰 6 플러스'
- 'iPhone 6s mini', 4인치 스마트폰 만드나?
전문가들은 애플이 2015년에 새롭게 시장에 내놓을 제품으로 '12.9-inch'의 대형 아이패드와 함께 '아이폰6'의 후속 제품인 4인치 스마트폰 '아이폰 6s 미니'가 시장에 나올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지난 2014년 초, '아이폰6'가 크기가 각각 다른 두 가지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예측을 했었던 애널리스트 'Timothy arcuri'는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를 통해 애플이 현재의 '아이폰6'와 동일한 디자인을 가진 4인치 '아이폰 6s 미니' 제품을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티모시'는 애플이 내부적으로 12.9인치 아이패드와 함께 4인치 아이폰을 만들기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으며, 현재 4인치 '아이폰 5S'의 인기가 여전히 유효하고 많은 이들이 한 손에 꼭 들어오는 스마트폰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애플이 이를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아이폰 6s 미니' 제품은 '아이폰 5C'와 같이 저가 라인을 형성하면서 '아이폰 5C'의 자리를 대체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애플은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에서도 '한 손 철학'을 유지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전원'버튼을 제품의 오른쪽으로 옮기고, 'Reachability'라는 기능을 통해 홈버튼을 가볍게 두번 두드리면 화면이 밑으로 내려오도록 하여 '한 손'으로 조작이 가능하도록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애플의 '노력'에 대해서 '부자연스럽다'라는 견해가 있어온 것도 사실입니다.
△ 'Reachability'기능
'홈 버튼'을 가볍게 두 번 두드리면 화면이 내려온다.
애플이 4인치 '아이폰6s 미니'를 만들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가운데, 애플이 4인치 '아이폰6s 미니'가 출시된다면 '4인치', '4.7인치', '5.5인치'라는 다양한 크기의 확고한 스마트폰 제품 라인을 통해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영향력이 커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이 과연 어떤 크기로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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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 할 만한 제품들은 공식적으로 공개되거나 출시되기 한참 전부터 유출 사진과 다양한 루머 등을 통해서 세상에 알려지는 것이 일반화 된 듯 합니다. 특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애플과 삼성의 스마트폰 부품 생산/조립 공장이 위치한 중국과 동남아 등지에서 '유출 사진'을 비롯한 다양한 루머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대체로 이곳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이 실제 공개 제품과 큰 차이가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삼성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 S6(Galaxy S6)'가 2015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Las Vegas)에서 열리는 '2015 CES'에서 공개되거나, 늦어도 2월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5'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갤럭시 S6'의 유출 사진과 스펙에 대한 루머가 인터넷 매체를 통해서 속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 삼성 '갤럭시 S6' 프로젝트 제로.
삼성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Galaxy S6'는 알루미늄 바디를 가진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한다.
- '알루미늄 바디'가진 '갤럭시 S6'.
△ 중국의 매체 'IT168'을 통해 공개된 '갤럭시S6'의 바디 프레임.
'갤럭시S6'는 유니바디 공정을 거친 풀 알루미늄 바디를 가진 제품이라고 한다.
source. www.it168.com
오래전부터 삼성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의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갤럭시S6의 이야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플라스틱 바디'가 아닌 '알루미늄 바디(Aluninum body)'를 가진 제품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2014년 4월 출시된 '갤럭시 S5'가 플라스틱 바디를 가진 채 출시되면서 혹평을 받았고, 급기야 삼성은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라는 금속 테두리를 갖춘 제품을 가을에 출시하면서 시장의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습니다.
최근 '알루미늄 바디'를 가진 '갤럭시 S6'의 사진이 중국의 매체 'IT168'을 통해 공개되면서 삼성이 2015년 출시할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6'가 풀 알루미늄 바디를 가질 것이 확실시 되고 있고, 이 소식을 접한 사람들도 당연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갤럭시 S6'의 스크린 크기는 기존에 5.2인치로 알려졌으나, 최근에는 5.5인치가 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도 하면서 메인 프로세서 칩으로는 삼성이 자체적으로 제작한 엑시노스가 아닌 퀄컴의 스냅드래곤 801(Snapdragon 801)이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갤럭시 S6'의 예상 스펙.
- '갤럭시 S6' 프리미엄 버전 나오나?
△ 프랑스의 IT 매체, NoWhereElse는
'측면 디스플레이'를 가진 '프리미엄 갤럭시S6'의 바디로 추정되는 알루미늄 바디를 공개하기도 했다.
source. www.nowhereelse.fr
'갤럭시 S6'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갤럭시 S6'의 프리미엄 버전의 제품에 대한 이야기도 자주 거론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삼성이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를 공개하면서 프리미엄 제품으로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를 공개하면서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던 것에 비추어, '갤럭시 S6' 프리미엄 제품으로 양쪽에 측면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제품이 공개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갤S6 프리미엄'제품에 대한 루머는 '양쪽이 휘어진 알루미늄 바디'의 유출로 인해 구체화되고 있으며, 루머에 따르면 프리미엄 제품은 5.3인치 QHD(1440x2560)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스냅드래곤 810칩, 4GB 램을 장착할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했지만, 전 세계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신제품'은 출시 전 많은 루머들을 가져왔고, 그 공개 시기가 가까워질 수록 루머들이 구체화됨과 동시에 적중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2015년 1월, 혹은 2월에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가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갤럭시S5'의 경우에는 2월 MWC2014에서 공개되었다), 알루미늄 바디를 가진 '갤럭시 S6'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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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오랫동안 잊혀졌던 이름 하나가 다시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대 이전에 세계 휴대폰 시장을 호령하던 기업들이 하나 둘 사라진 지금. 스마트폰 시대 초창기에 잠깐동안 큰 인기몰이를 했으나, 얼마지나지 않아 애플의 '아이폰', 삼성의 '갤럭시' 등에 밀리며 다른 기업에 인수되기를 기다리며 겨우 명맥을 유지하던 '블랙베리(BlackBerry)'는 재기에 성공한 것처럼 보입니다.
블랙베리는 지난 9월 말에 출시한 대화면의 스마트폰 '블랙베리 패스포트(Blackberry Passport)'가 커진 아이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삼성의 '갤럭시 노트4', '노트 엣지'등의 출시에도 불구하고 큰 인기 몰이를 하면서 큰 관심을 모았고, 블랙베리 패스포트의 인기에 힘입어 최근 새롭게 출시한 '블랙베리 클래식(Balckberry Classic)'도 큰 관심을 모으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블랙베리 CEO, John Chen(존 첸). "블랙베리가 살아났다고 확신한다."
△ 블랙베리 패스포트를 소개하고 있는 '존 첸(John Chen)' CEO.
최근 '블랙베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것 처럼 '블랙베리'는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부진으로 심각한 경영난에 빠지면서 자신들을 '인수'해줄 다른 기업을 찾고 있는 상황이었지만, 그 어떤 기업도 쉽사리 블랙베리를 인수한다고 나서지 않던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블랙베리의 CEO 'John Chen'은 블랙베리의 실적과 관련하여 시장 예상치보다 낮은 실적이지만, 영업이익 '흑자'로의 전환이 바로 블랙베리가 재기할 가능성을 보인 것이고, 최근 출시된 '블랙베리 패스포트'의 판매와 새롭게 출시한 '블랙베리 클래식'의 인기는 블랙베리가 다시 살아날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특히, 현재 '블랙베리 패스포트'의 경우에는 재고 물량이 모두 소진된 데다가, 지난 11월에 주문한 물건을 12월이 중순 이후에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은 편이며, 이러한 블랙베리의 인기는 2015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서서히 주목받기 시작한 '블랙베리'의 2014년 4분기 실적은 2014년 3분기 실적을 크게 웃돌면서 '어닝 서프라이즈(earning surprise)'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존 첸 CEO는 2016년 쯤에는 블랙베리의 시대가 다시 올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습니다.
- 블랙베리의 '재기' 성공. 왜?
△ 블랙베리 Bold 9900.
새롭게 출시한 '블랙베리 클래식'은 '블랙베리 Bold 9900'과 많은 부분에서 동일하다.
다시 살아난 블랙베리의 '블랙베리 패스포트', '블랙베리 클래식(BlackBerry Classic)', '블랙베리 볼드 9900(BlackBerry Bold 9900)'은 지금의 스마트폰 시장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이 '독특함'과 '참신한 디자인'이라는 것을 잘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 출시와 아이폰의 큰 성공 이후,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가 출시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과 애플이 주도해 나갔고, 후발 주자들도 '아이폰'과 '갤럭시S'시리즈와 크게 다르지 않게 만들어져 왔습니다. 스마트폰 기본 디자인의 큰 변화가 없는 상태에서 '블랙베리 패스포트'와 '블랙베리 클래식'이 가진 '외장 키보드'디자인은 소비자들에게 옛 향수를 불러오는 동시에 제품에 신선함을 불어넣어 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삼성과 애플이 주도하고 있던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들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기업들이 하나 둘씩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샤오미'가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빠른 성장을 하면서 주목받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블랙베리도 '독특한 디자인'으로 다시 한번 승부수를 펼치고 있습니다. 블랙베리가 과연 2015년에는 어떤 제품을 새롭게 출시할 것이며, 블랙베리의 OS가 '안드로이드'와 'iOS'가 양분하다시피한 생태계에서 어떻게 활로를 찾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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