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1. 28. 09:00
세계 모바일 시장에 스마트폰이 등장한 이후, 세계 휴대폰 시장은 큰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변화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단연, 휴대폰 시장 세계 점유율 1위 기업으로 불리며, 많은 기업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어주었던 '노키아(Nokia)'가 스마트폰 시대가 시작된지 불과 10년이 채 지나기도 전에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휴대전화 사업 적자로 인해 '휴대전화 부문'을 MS에 매각한 것이었고, 한편으로는 '스마트폰 시대'의 시작과 함께 초창기에 잘나가던 기업중 하나로 불렸던 '블랙베리(Blackberry)'는 독특한 디자인과 인터페이스를 갖춘 스마트폰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애플과 삼성 등에서 만든 스마트폰에 밀려 2013년에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대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러면서, 블랙베리마저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퇴출되는 것이 아닌가하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블랙베리는 '블랙베리 패스포트(Blackberry Passport)'라는 대화면의 스마트폰을 시장에 내놓으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가히, '블랙베리의 반란'이라고 할 정도로 '블랙베리'가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 블랙베리의 최신 스마트폰 '블랙베리 패스포트(Passport)'가 주목받고 있다.
큰 스마트폰이 트렌드가 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화면과 키보드를 바탕으로 매력적인 제품으로 다가오고 있다.
- '블랙베리 패스포트(Blackberry Passport)'열풍타고, 옛 영광 되찾나?
최근, '블랙베리'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삼성, 애플, LG 등에서 만든 스마트폰이 큰 인기를 누리면서 '블랙베리'는 MS의 윈도폰보다 못한 시장 점유율을 나타내며 스마트폰 시장에서 퇴출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다시 한 번 부활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블랙베리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도태된 이유 중 하나는 아이러니하게도 블랙베리가 자랑스럽게 내세우는 '키보드 달린 디자인'과 깊은 연관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을 출시하면서 내부적으로 '내장형 터치 키보드'를 고집했고,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터치 키보드 방식'을 수용했는데, 이는 스마트폰의 '화면'을 좀 더 넓게 활용하기 위한 적절한 방안이었고, 이것이 블랙베리에게는 독이 되었습니다.
△ '블랙베리 패스포트'와 '갤럭시 노트3'의 크기 비교.
4.5인치 정사각형 모양의 디스플레이는 '패블릿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삼성의 노트 시리즈와 비교할 때,
그 크기에서 큰 차이를 느낄 수 없다.
source. cnet.com
하지만 최근, '블랙베리'의 스마트폰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LG의 'G3', 삼성의 '갤럭시 노트',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 등 대화면 스마트폰이 인기를 누리면서 5.5인치 이상의 '큰 스마트폰'을 자연스럽게 여기게 되면서 블랙베리도 '(키보드가 달렸음에도 불구하고)큰 화면'의 스마트폰을 출시하면서, 다시금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 화면 크기, 카메라 성능, 저장공간, 배터리 등 다른 스마트폰과 비교했을 때 결코 뒤지지 않는다.
블랙베리 패스포트는 1440x1440 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하는 큰 화면으로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블랙베리의 최근작 '블랙베리 패스포트'가 큰 화면으로 다른 스마트폰들과의 경쟁력을 갖추면서 선전하고 있다고있지만 여전히 많은 난관들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역시나 가장 큰 걸림돌은 'OS'생태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타이젠(TIZEN)'기반의 스마트폰이 쉽사리 시장에 나오지 않는 것 처럼, 블랙베리 역시도 이미 너무 오랫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외면받아왔기에 '생태계'가 아주 미약하다는 것이 큰 단점으로 지적받고 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일부 사람들이 '해외직구'를 통해서 '블랙베리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지만, 가장 큰 불편은 '응용프로그램(Application/어플)'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우리나라의 모바일 OS환경에서 '블랙베리 OS'가 차지하는 비율은 너무나도 미약하기 때문에 웬만한 IT기업이 아니고서야 '블랙베리 전용 프로그램'을 개발/배포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악조건 속에서도 '블랙베리'의 매력때문에 사용자층이 꾸준히 늘고 있고, 꾸준히 늘어나다보면 그 사용환경도 더 개선되리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과 우리나라 스마트폰 시장에서 과연 '블랙베리'가 어떤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낼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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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1. 26. 09:00
'블랙프라이데이'라고 불리는 미국의 연말 대규모 쇼핑 시즌이 다가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해외직구를 고려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12월부터 1월초 중순, 길게는 2월까지 이어지는 서구권 국가들의 '연말/연초'쇼핑 시즌을 맞이하여 많은 글로벌 기업들은 자신들의 전략 제품에 대한 가격 할인을 단행하고 있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나날이 심해지는 가운데, 세계 최대의 스마트폰 제조사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는 삼성은 판매량, 영업이익, 시장 점유율 등에서 예년같지 않은 성적표를 보여주면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삼성이 'Black Friday'를 맞이하여, 미국에서 자신들의 '전략 전자기기'들의 가격을 대폭 낮췄습니다. '저렴한 가격'을 통해서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려보겠다는 의도로 해석되는 가운데, 삼성의 추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Black Friday' 연말 쇼핑시즌을 맞이하여, 글로벌 기업들은 대규모 '할인 행사'에 돌입했다.
삼성도 모바일 제품의 '파격적인' 할인을 선언하고 나서면서,
모바일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미국판 언락 '갤럭시 S5' 출고가 '509달러(약 55만원)', 국내 가격에 영향 없나?
△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하여, 언락폰을 판매하는 'T-mobile'에서는
삼성 'Galaxy S5'를 '509달러(우리돈 약 55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source.samsung.com/us
2013년 출시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4'와 비교했을 때, '갤럭시 S5'는 월등이 뛰어난 스펙을 갖추고, 가격을 더 낮췄음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은 전작인 '갤럭시S4'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4월 출시된 '갤럭시 S5'는 출시 3달 간 약 1400만대 가량 판매하는 기염을 토해내긴 했으나, 8월 이후로 LG, 애플 등의 신제품 때문에 '신제품 효과'를 크게 누리지 못했습니다. '좋은 제품'을 만들고도 많이 판매하지 못한 삼성이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하여 가격을 대폭 낮추면서, 향후 '삼성 스마트폰'의 판매고 추이에 관심이 모아지는 동시에 '우리나라'에서의 '가격 할인'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미국 T-mobile에서 판매하는 삼성 갤럭시S5 언락(galaxy S5 Unlock) 제품의 경우,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행사로 '509달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출고가 약 55만원에 판매되고 있는 것입니다. 심지어 베스트바이(bestbuy.com)에서는 버라이존(Verizon) 2년 약정으로 '갤럭시 S5'를 구입하면 단돈 1달러에 구입할 수 있기도 합니다. 사실상 '공짜폰'이나 다름없습니다.
반면, 우리나라 삼성스토어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한 '갤럭시S5'의 가격은 98만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물론, 통신사별 할인과 보조금을 받으면 더 낮겠지만, 미국에 비해서 턱없이 높은 가격입니다.
△ 베스트바이 쇼핑몰에서는 '2년 약정'의 경우,
1달러에 '갤럭시 S5'를 구입할 수 있다.
최근,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에 비해서 턱없이 높은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국내 출고가'가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삼성의 스마트폰이 해외에서는 그나마 가성비(가격대비 성능)가 좋은 스마트폰으로 불리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가격 메리트'마저도 없다는 이야기가 있었던 것입니다.
사실, 삼성 뿐만 아니라 '애플', 'LG' 등에서 출시한 스마트폰의 가격도 다른 나라들과 비교해 봤을 때, 소득 및 물가 대비 가격이 상당히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전 세계 스마트폰의 모든 가격 정보가 낱낱이 공개되는 상황에서 '삼성'을 시작으로 '국내 스마트폰 가격'이 많이 내려갔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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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1. 24. 09:00
많은 전문가들이 2014년을 기점으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둔화될 것이라고 이야기한 가운데, 전 세계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며 라이벌로 불리던 삼성과 애플, 그외에 LG, HTC와 함께 중국 시장을 발판으로 엄청난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샤오미 등이 스마트폰 시장에 좋은 제품들을 속속 내놓으면서 '한정된 크기의 파이'를 조금이라도 더 많이 잘라먹기 위한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것입니다.
2014년 하반기에 들어서면서, 곳곳에서 '삼성' 스마트폰의 판매 부진이야기가 들려왔습니다. 실제로 삼성은 2014년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반토막'이 났고, 이와 대조적으로 '애플'의 4.7인치 '아이폰6(iPhone 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는 예약주문을 하고도 한참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면서 애플의 주가는 사상최고치를 갱신하며 고공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는 삼성이 지난 9월 3일 '실험적'으로 선보인 패블릿이다.
측면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엣지'의 신섬함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았다.
삼성은 하반기 들어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제품으로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를 출시하고, 전략 패블릿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와 측면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신선함'이 돋보이는 제품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를 선보이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긴하지만, 예전같지 않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신제품을 줄줄이 출시했지만 애플의 '아이폰 돌풍'과 '샤오미'등 삼성의 뒤를 바짝 쫒는 기업들 때문에 '신제품 효과'가 발휘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 '삼성 스마트폰'의 최대 단점은? 설문조사 결과 살펴보니..
'좋은 제품'을 만들어서 시장에 내놓았지만,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는 '삼성 제품'과 관련해서 스마트폰과 관련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a.com)'에서 "삼성 스마트폰의 가장 큰 단점이 무엇인가?"라는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익히 알고 있듯이 '삼성'의 제품은 어디에 내놓아도 뒤쳐지지 않을 만큼 '최고의 스펙'을 자랑하면서, '최고, 최신'의 기능을 선보이지만, '삼성 스마트폰'에도 단점은 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삼성 스마트폰의 단점은 무엇인가요?
△ "삼성 스마트폰의 최대 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라는 설문 조사가 실시되었다.
1. 디자인(이 별로다).
2. 스펙(이 별로다).
3. 홈 화면에서의 인터페이스(터치위즈가 불편하다).
4. 너무 다양한 스마트폰이 존재한다.
5. 가격 메리트가 없다.
의 항목으로 구성된 5지 선다의 설문이 진행되었다.
source. www.phonearena.com
"삼성 스마트폰의 최대 단점이 뭐라고 생각하나요?"라는 제목의 설문 조사는 총 5개의 선택 항목이 나열되었습니다. 첫째로 '디자인(이 별로다)', 둘째로, '스펙(이 별로다)', 셋째로 '터치위즈 인터페이스 불편(홈화면과 메인화면의 분리, 하단과 상단의 메뉴 사용에 있어서의 전체적인 불편함), 넷째로 '너무나도 다양한 종류가 있다', 다섯째로 '가격 메리트가 없다'였습니다.
△ '설문 조사 결과', 삼성 스마트폰의 최대 단점은
"터치 인터페이스가 불편하다"가 꼽혔다.
각각 2위와 3위로 지목된 '너무 다양한 스마트폰'과 '디자인이 별로다'라는 답변보다 무려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설문조사 결과, '삼성 스마트폰의 최대 단점 1위'는 '터치 인터페이스가 불편하다'(43.22%, 5430명 중 2347명)였고, 그 뒤로 너무 다양한 스마트폰 종류와 디자인이 별로라는 견해가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스펙'은 앞서 언급했듯이 세계 최고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기에 '스펙'을 꼽은 사람은 아주 적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를 써 봤거나, 다뤄봤던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만한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수 많은 '아이폰 유저'들이 쉽사리 '갤럭시'로 넘어가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아이폰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연결성'에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삼성이 '애플'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디자인과 스펙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의 섬세한 감각까지도 고려해야하지 않나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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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4. 11. 22. 12:36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극소수의 사람들을 제외하고 모두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몇 년전부터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은 우리의 삶에 있어서 당연한 것처럼 여겨져왔고, 우리 삶의 많은 모습들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우리는 스마트폰을 통해서 삶의 다양한 경험들을 할 수 있지만, 스마트폰의 기능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 중 하나가 바로 '카메라/사진'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느날 해질녘, 문득 고개를 들었을 때 아름다운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면 우리는 스마트폰을 꺼내들고 사진을 찍듯이, 우리의 삶의 다양한 장면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스마트폰으르 통해 담는 우리 삶의 한 장면이 '눈으로 보는 감동', 그리고 '그 이상'이 되어 저장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위한 '카메라/사진 앱(photo app/어플)'을 소개할까 합니다.
△ 스마트폰 카메라, 이것보다 많이 쓰는 기능이 있을까?
스마트폰 카메라는 우리 삶의 모습의 많이 바꿔놓았다.
사진은 '2005년 부활절과 2013년 부활절의 바티칸'.
-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위한 '카메라/사진' 무료 앱 3선.
1. Google Camera(구글 카메라) : 무료
구글에서 만든 카메라 앱인 '구글 카메라'는 간단한 작동법과 함께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요즘 스마트폰에서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카메라 기능도 뛰어나다고 할 수 있지만, '구글 카메라'를 통해 사진을 직고 편집까지 거친다면 멋진 사진이 탄생할 것이라는 것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구글 카메라'앱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사진 촬영시의 다양한 옵션과 다양한 보정 기능들이 무료로 제공된다는 것일 겁니다. 특히,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서 다른 기기와의 호환성(안드로이드 웨어 기기로 조작 가능하다는 것 등)을 높였다는 점에서 주목받을 만 합니다.
2. Aviary Photo Editor(Aviary 포토에디터) : 무료(인앱구매, 12/1까지 모든 옵션 무료)
사진을 찍고, 수정하면서 좀 더 멋지게 꾸미는 데 있어서 'Aviary Photo Editor'만큼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는 앱은 찾아보기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옵션(무료 옵션)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사진을 만들 수 있지만, 인앱구매(in-app purchase)를 통해 여러가지 다양한 옵션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12월 1일까지, 어도비(Adobe)에 회원등록(e-mail 등록)한 사람에 한해서 모든 옵션 무료) 다양한 옵션과 효과를 이용하면서 옵션에 따른 수치까지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으로 다가오는 앱입니다.
3. Retro Camera(레트로 카메라) : 무료
앞서 소개한 두 종류의 '무료 카메라/사진 앱'들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지만, 'Retoro camera'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앱임이 틀림없습니다.
간단한 인터페이스를 통해서 '사진의 화질'을 살려주어 뛰어난 화질의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은 물론이고, 특히 '로모 효과', '폴라로이드 효과'를 비롯한 여러가지 효과를 통해서 사진에 '느낌'을 불어넣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소개한 3 종류의 '무료 카메라/사진'앱 이외에도 다양한 카메라/사진 앱들도 있습니다. 또한, 비록 유료이긴 하지만 'Camera Zoom FX(2.99달러)', 'IgCameraPro(1.99달러)', 'Camera FV-5(3.99달러)'등의 카메라 앱들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동안 스마트폰 자체에서 제공하는 카메라 기능만 사용했던 사람들이라면 앞서 소개한 응용프로그램들도 한 번쯤 써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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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1. 21. 09:15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대에 접어들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은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모바일 시대'가 성숙기에 접어들었다고도 일컬어지는 요즘이지만,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과 삼성이라는 두 제조사가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최근, 애플은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 6플러스'를 선보이며, 그동안 삼성이 주도해온 '큰 스마트폰'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의 '샤오미'가 가격 경쟁력과 기술력 두 가지를 두루 갖추고 시장에서 선전하면서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오다 시피한 '삼성'이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이 시장에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이야기하지만 여전히, 삼성의 제품들을 주목할 만한 게 사실입니다. 애플의 5.5인치 패블릿폰 '아이폰6 플러스'가 시장에서 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그렇다면 '갤럭시 노트4'가 가진 매력도 주목할 만 합니다.
△ '아이폰6 플러스'와 '갤럭시 노트4',
두 제품 모두 매력적인 제품임에는 틀림없다. 두 제품은 '크기'를 제외하고 너무나도 달라 보인다.
source. www.phonearena.com
- '갤럭시 노트4'의 매력포인트. '아이폰6 플러스'와는 다르다.
△ 'iPhone6 Plus'는 5.7인치 1080p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Galaxy note 4'는 1440p의 쿼드HD 수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있다.
source. www.phonearena.com
1. QHD Display(Quad HD/쿼드 HD 디스플레이) 탑재한 '갤럭시 노트4'.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가 5.5인치 크기의 1080 x 1920p의 레티나 디스플레이(Retina display)를 탑재한 것과 달리 삼성은 1440 x 2554p의 5.7인치 쿼드HD 수퍼 아몰레드(Super AM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치상으로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4'가 탑재한 디스플레이는 550ppi의 픽셀(550ppi의 화소)을 가지고 있어 이론적으로는 더 선명한 화면을 가진 것으로 확인됩니다.
다만, 전통적으로 삼성은 '아몰레드 디스플레이(AMOLED Display)를 써 왔고, 애플은 '레티나 디스플레이(Retina Display)'를 써 오면서 두 회사는 디스플레이에 대해서 서로 다른 시각차를 가지고 있고, 사용자들도 두 디스플레이에 대한 호불호가 다양하기 때문에 그 상대적 우위를 논하기는 어려워 보이기도 합니다.
2. 화면이 큰 '갤럭시 노트4', 크기는 조금 더 작다.
갤럭시 노트4가 '5.7인치'로 '아이폰6 플러스'의 5.5인치보다 화면의 크기가 0.2인치 크지만, 본체의 길이는 갤럭시 노트4가 153.5mm, 아이폰6플러스가 158.1mm로 '갤럭시 노트4'가 조금 도 짧습니다(넓이는 갤럭시 노트4가 약 2mm 길다).
노트4가 조금 더 짧은 이유는 '베젤' 부분이 차지하는 비율이 '아이폰6 플러스'에 비해서 적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크기의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은 아니지만 '갤럭시 노트4'의 입장에서는 '크지만 더 작게 표현했다'라는 말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3. 'S Pen Stylus(에스 펜 스타일러스)'의 내장.
갤럭시 노트4의 가장 큰 매력이자 장점 중 하나는 바로 'S펜'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패블릿폰을 선호하는 많은 사람들 중 '펜'으로 뭔가를 작성하고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는 이유로 '갤럭시 노트'를 선택하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S펜'은 매력적인 도구입니다.
'아이폰6 플러스'도 다양한 '앱(응용프로그램/어플)'과 '스타일러스 펜'의 별도 구입을 통해서 '펜'을 이용한 메모나 그리기 기능이 이용가능하지만, 삼성 갤 노트4의 'S Pen'의 매력에는 못미친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4. 깨끗한 음질을 보장하는 '3방향 녹음' 기능.
삼성은 '갤노트4'의 다양한 활용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옵션을 넣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3개의 녹음 마이크'를 이용한 '3방향 녹음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4는 녹음 기능을 이용할 때, 3개의 녹음 마이크를 이용함으로써 다양한 방향에서 소리를 정확하게 잡아낼 수 있으며, 또한 자체적으로 '잡음 제거'기능이 있어 원하고자 하는 소리를 잘 잡아낸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5. 전면카메라(Selfie Camera/front camera)의 뛰어난 성능.
애플의 스마트폰도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삼성도 이에 못지않게 좋은 사진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삼성은 뛰어난 후면 카메라의 스펙과 함께 '전면 카메라(셀카용 카메라)'에도 많은 역량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의 전면 카메라가 1.2메가픽셀에 1280x960p의 사진을 만들어내는 것에 비해, 갤노트4는 3.7메가 픽셀의 고성능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넓은 (F/1.9)조리개와 120도까지 지원되는 와이드 앵글을 통해 '셀피사진(셀카사진)'을 좀 더 멋지게 찍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5가지의 매력적인 요소 말고도, 배터리 용량의 차이(6플 2915mAh, 노트4 3220mAh)' 등 갤럭시 노트4'와 '아이폰6 플러스'의 차이점과 '노트4'의 매력포인트라 할 만한 요소들은 많습니다. 다만, 두 제품이 근본적으로 'iOS'와 '안드로이드'라는 OS의 차이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기능들이 활용되는 방향성에 있어서도 차이가 발생한다고 볼 수 있으며, 원론적으로 'iOS'와 '안드로이드'의 장단을 논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이폰6 플러스'와 '갤럭시 노트4', 두 제품다 분명 뛰어난 제품임에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알맞은 제품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것을 선택하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모바일 시대가 무르익어 갈 수록, '스마트폰'이 '다른 제품과 결합되고 있다는 점'도 고려해봄직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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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1. 19. 09:00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여러 기업들이 '애플'의 벽을 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지만 애플은 여전히 가장 영향력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특히, MS는 한 때 PC 운영체제 'Windows' 시리즈로 한 시대를 주름잡았지만, 모바일시대(Mobile era)로 불리는 지금은 '애플'을 따라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근 실적발표에서 애플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뿐만 아니라 데스크탑PC와 노트북PC의 판매에 있어서도 '실적 호조'를 보이며 조금씩 그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중입니다.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대표되는 자신들의 강력한 모바일 기기를 바탕으로 'PC'시장에서도 조금씩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 바탕에는 애플의 강력한 모바일 운영체제 'iOS'와 PC운영체제 'Mac OS X'가 있기에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의 영향력이 커질수록 조바심을 낼 수 밖에 없는 기업 중 하나가 바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MS)'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노트북이 많이 팔릴수록 'Windows OS'기반의 PC판매량은 줄어들 것이고, MS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노트북 수준의 성능을 자랑하는 태블릿PC '서피스 프로(Surface Pro)'의 판매량에도 영향을 받기 때문일 것입니다.
연말 '쇼핑시즌'이 다가오면서 MS는 '서피스 프로 3'를 무기로 애플의 '맥북(MacBook Air)'를 꺾기위한 다양한 전략을 구상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마케팅이 힘이다? : 광고 전쟁 시작됐다.
△ 애플이 독점하다시피하던 '태블릿(Tablet)' 시장에서 삼성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특히, 삼성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애플과의 시장 점유율 격차를 크게 좁혔다.
다만, 애플의 시장 점유율이 줄어들긴 했지만 '태블릿 시장'의 전체 파이가 커졌기 때문에
애플은 '영업이익'분기 실적발표에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source. www.statista.com
현재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태블릿PC 시장에서 애플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기업은 '삼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무서운 기세로 '태블릿PC'를 판매하며 점유율을 높여왔는데, 그 밑바탕에는 바로 '공격적인 마케팅 - 수 많은 광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MS는 자신들의 '전략 태블릿'인 '서피스 프로3'의 판매를 위해서 애플의 '맥북 에어(Macbook air)'와 '서피스'를 비교하는 광고를 내놓았습니다. 가장 원초적인 옵션을 통해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의지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있어서 '서피스'는 매우 매력적인 태블릿PC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Windows OS(윈도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많이 변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우리나라의 PC환경이 윈도에 맞춰져 있는 것이 사실이고, '서피스'는 '윈도'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 '서피스 프로3'는 분명 상당히 매력적인 '태블릿PC'이다.
하지만, 태블릿이라고하기에는 다소 비싼 가격이기 때문에 '맥북에어'와 같은 '노트북'과의 비교를 통해
'서피스'가 가진 장점을 강조하고 있다.
source. www.microsoft.com
MS는 최근 30초 자리 TV광고를 통해서 '서피스 프로 3'의 장점으로 '분리', '터치', 'USB'라는 세가지를 기본으로 다양한 편의성을 선보였습니다. 그러면서 "노트북PC(랩탑/laptop)을 대체할 태블릿(The tablet that can replace your laptop)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습니다.
- 'Macbook air' vs 'Surface Pro 3' Ad.
사실, '서피스 프로3'는 '태블릿'이라고는 하지만 태블릿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가격이 '비싸다'는 것이 하나의 걸림돌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태블릿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비싼, '노트북'수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기에 MS는 '노트북을 대체하는 태블릿'이라는 슬로건으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런 면에서, MS '서피스 프로3'는 애플의 '아이패드'나 삼성의 '갤럭시 탭 프로'등의 태블릿과 비교를 하지 않고, '맥북'등의 노트북과의 비교를 통해서 '장점'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연말 쇼핑시즌 그리고 졸업시즌과 입학시즌이 다가오는 가운데, MS '서피스'가 맥북을 비롯한 노트북PC들에 비해서 얼마나 선전할 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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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4. 11. 15. 12:30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대가 시작된 이후, 눈에 띄게 변한 우리 주변 모습 중 하나는 바로 'SLR(수동카메라)'이나 'DSLR', 디지털카메라 등을 들고다니면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보기 힘들어졌다는 것입니다. 반면, 우리는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풍경이나 인물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게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의 기능 중 가장 실용적이고 유용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카메라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를 다양하게 활용하게 되면서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카메라'성능에 많은 역량을 쏟아붓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이에 발맞춰 카메라 자체적으로 다양한 보정 및 편집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카메라'활용도를 높여주기 위한 많은 '앱(Application/어플)'이 있기도 합니다.
△ 2005년과 2013년, 바티칸의 부활절.
스마트폰은 우리 삶의 풍경을 바꾸어 놓았다.
애플이 운영하는 '앱스토어(App Store)'에는 엄청난 수의 앱들이 등록되어 있고, 뛰어난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료'앱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잘 찾아보면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료'앱들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카메라 기능과 관련해서 많은 '유료'앱들이 실로 놀라운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지만, 이에 못지않은 '무료'앱들도 있기에 오늘은 '카메라'를 위한 몇 가지 무료앱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애플의 '아이폰(iPhone)'은 'iSight'카메라 라고 불리는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다.
아이폰의 카메라와 '사진' 및 '동영상'은 그 질적 수준이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VSCO Cam(무료, 인앱 결제(with in-app purchases)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사진 앱 중 하나인 'VSCO cam'은 '유료'결제를 통해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을 정도로 그만큼 뛰어난 앱입니다. 특히, 'VSCO cam'은 필터 효과가 특히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정 부분을 강조하거나 감각적, 감성적인 사진을 만드는 데 더 없이 뛰어난 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앱은 뛰어난 필터 효과의 제공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미지 편집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음은 말 할 것도 없습니다.
Snapseed(스냅시드)
'Snapseed'는 2012년 베스트 모바일 사진앱을 수상하고, 올해의 아이패드 앱을 수상할 정도로 뛰어난 기능을 제공하는 무료 사진 편집앱입니다. 스냅시드에 "다른 그 어떤 모바일 편집기가 제공하지 못하는 것을 제공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뛰어난 편집 기능을 제공합니다. 그동안 스냅시드의 단점으로 지적되어 왔던 것이라면, '아이폰'의 4인치라는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비교적 작은 크기에서 편집을 하기가 수월한 것은 아니었지만,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로 오면서 그 활용가치가 더 높아졌으리라고 생각됩니다.
Aviary 포토에디터(Photo Editor by Aviary/무료, 인앱 구매(with in-app purchases))
'Aviary 포토에디터'는 간단한 조작을 통해서 아름다운 사진을 만들 수 있는 것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앱입니다. 색상 대비 및 조절과 다양한 필터의 제공, 그리고 특정 부위에 대한 효과 적용 등 다양한 사진 편집 앱에서 제공하는 기능들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시에 놀라운 효과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다양한 기능들과 함께 유료로 제공되는 다양한 스티커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진 촬영에 있어서도 촬영 모드에 맞는 옵션 제공을 통해 기본적으로 좋은 사진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입니다.
Laminar Pro - image editor
'Laminar Pro'는 잘 알려지지 않은 프로그램이지만 사진 편집에 있어서는 뛰어난 기능을 제공합니다. 특히, 포토샵에서 사진을 작업하는 것과 같이 '복제 레이어'와 '마스크'(Layers and masks) 기능을 제공하고 브러시(Brush) 기능을 지원하며, 화이트 밸런스, 채도, 감마, 밝기, 대비 조절 등 여러가지 자동 수정 기능을 제공하는 등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통해 사진을 편집하는 데 있어서 '전문적인 기능'을 제공하는 것을 장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Laminar'는 '무료'임에도 불구하고 포토샵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모바일'에서 제공한다는 점에서 아주 매력적인 앱입니다.
Cute Cut - 다기능 비디오 편집(무료/5.99달러, 2가지)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애플에서는 '동영상 편집'을 위해서 'iMove(아이무비)' 등 간단한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무비'또한 강력한 동영상 편집 및 관리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동영상 촬영 및 편집을 위한 여러가지 앱들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큐트컷은 동영상 편집에 있어서 간단한 인터페이스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동영상 편집에 있어서 초보자라면 한번 쯤 시도해 볼만 합니다(초보자에게도 다서 생소할 수도 있습니다).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다뤄본 사람들이라면 아주 직관적으로 보일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들이 그렇듯이, 무료 버전에는 '워터마크(WaterMark)'가 있기 때문에, 워터마크가 신경쓰인다면 5.99달러 유료앱을 구매해야한다는 단점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사진'과 관련하여 수 많은 '무료/유료'앱들이 존재합니다. '유료 앱'이라고 해서 모든 유료앱이 무료보다 뛰어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놀라운'기능들을 제공하는 것들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사진을 즐겨찍거나 좀 더 특별한 사진, 동영상을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면 '평가가 좋은' 유료앱을 하나, 둘 쯤 구매해서 사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여러분의 스마트폰 사용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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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1. 14. 09:46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글로벌 기업들 간의 경쟁은 '하드웨어'경쟁을 넘어서서 OS,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 등 다양한 방면에서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애플을 필두로하는 '선도기업'들은 '통합'이라는 기치아래 '스마트워치 - 스마트폰 - 태블릿 - PC'간 통합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일례로 애플은 'iOS 8'의 출시와 함께 '핸드오프(Hand off)'라는 기능을 선보였으며, 최근 PC OS인 'Mac OS X 10.10 요세미티'의 배포를 통해서 통합을 위한 발걸음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또한, 전 세계 '모바일 OS'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안드로이드(Android)'를 서비스하고 있는 구글 또한 최근 'Andoird 5.0 롤리팝(Lollipop)' 업데이트와 함께 '안드로이드 웨어'와 '안드로이드' 그리고 '크롬 OS(Chrome OS)'간 통합을 위한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 11월 11일 ~ 1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삼성 개발자회의가 열렸다.
삼성은 13일, 기기간 통합 서비스인 '플로우(Flow)'를 선보였다.
세계 최고 기업이라 불리는 애플과 구글이 일찌감치 '통합'을 위한 움직임을 보인가운데, 최근 삼성이 '플로우(FLOW)'라는 이름의 '기기간 통합'서비스를 선보이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삼성의 '통합'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여전히 삼성은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의 스마트폰 제조업체이자 무서운 기세로 '태블릿PC'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으며, 적지않은 수량의 노트북을 판매한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삼성은 11월 11-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삼성 개발자 회의 2014(Samsung Developer Conference 2014)에서 '플로우(Flow)'라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가까운 시일 내에 삼성 제품들을 통해서 여러가지 서비스의 통합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삼성이 이번에 발표한 '삼성 플로우'는
삼성의 '스마트워치', '스마트폰', '태블릿' 그리고 'TV'와 'PC'를 연결하는 시스템이다.
사실, 삼성이 선보인 '플로우'서비스는 지난 6월,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4(Worldwidw Developer Conference 2014)'에서 애플이 선보였던 OS간 통합 -모바일 OS인 'iOS'와 PC OS인 'Mac OS X'의 통합-으로 일컬어지는 '핸드오프(Hand off)'와 그 내용이 유사한 것으로 파악되면서, '애플'의 핸드오프와 삼성의 플로우가 향후 모바일-PC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될 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 애플은 지난 6월, WWDC 2014에서 'iOS - Mac OS X'의 통합을 언급했으며,
현재 iOS8와 'Mac OS X 10.10'의 무료 배포를 통해 'Hand Off'라는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 플로우의 핵심은 '전송', '연장', '알림'(Transfer, Defer, Notify).
삼성 '플로우'의 소개 영상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 '플로우'의 핵심은 전송과 연장, 그리고 알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의 '핸드오프'와 유사한 이 기능들이 이제는 '스마트폰'을 만드는 기업들이 적용하게 될 표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삼성 플로우에서는 '스마트폰'의 컨텐츠(예를들면 사진이나 동영상)를 'PC'나 '태블릿'으로 빠르게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어떤 특정한 작업을 하다가 멈춘 뒤, 다른 기기에서 작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알림이나 전화, 문자 메시지 등을 '스마트워치', '스마트폰', '태블릿' 그리고 PC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 삼성 플로우(Samsung FLOW) 소개 영상.
source. http://youtu.be/SEkaxi7pqlk
그동안 애플은 '통합'을 향한 움직임을 꽤 오랫동안 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구글도 '안드로이드 롤리팝'의 배포를 통해서 '통합'에 박차를 가하는 모양새였습니다. 이번 2014 삼성 개발자 컨퍼러런스를 통해 '삼성'이 '플로우'라는 '통합 지향적 서비스'를 선보임에따라 앞으로 '스마트폰'을 중심으로하는 모바일 시장을 넘어서서 PC 시장에까지 변화의 바람이 불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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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1. 11. 09:00
지난 9월 17일,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가 전 세계에 판매되기 시작하면서 많은 이슈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판매 신기록 행진 속에서 많은 '논란'을 만들어냈던 '아이이폰 6 & 6플러스'는 최근 '아이폰6 플러스 128gb' 제품의 '프로그램 충돌'문제가 제기되면서 또 한번 구설수에 올라야 했습니다. '아이폰6 플러스 128g'를 사용하던 한 사용자가 '애플 지원 포럼(Apple Support Communities)'에 올린 '응용 프로그램 충돌'현상이 부각되면서 논란을 불러 일으킨 것입니다.
아이폰6 플러스 '버그'로 알려진 이 문제는, 해당 제품에 500에서 1000여개의 앱(응용프로그램, Application)을 설치했을 때 프로그램 충돌로 인해 앱이 실행이 되지 않거나, 시스템이 느려진다는 것이었습니다.
△ 전 세계적으로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아이폰6 플러스'제품 중 대용량을 자랑하는 128GB 제품이 구설수에 올랐다.
'응용 프로그램 충돌' 현상이 불거지면서, 128GB제품의 'TLC 메모리 문제'가 도마위에 오른 것이다.
한편, 그동안 애플은 64GB 제품과 128GB 제품에 'TLC 낸드 플래시'메모리를 써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source. macrumors.com
이 문제와 관련하여 '비즈니스코리아(Businesskorea.co.kr)'라는 매체에서는 이와같은 현상(아이폰6 플러스 버그)이 일어나는 이유가 '애플이 128g 제품의 메모리를 저렴한 가격의 TLC 낸드 플래시(Triple-Level Cell NAND flash) 메모리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고, '애플이 이익을 높이기 위해 가격이 조금 더 비싸고 성능이 좋은 MLC 낸드 플래시(Multi-Level Cell NAND flash)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사태가 발생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애플이 아이폰 64g와 128g 제품에 사용하고 있던 'TLC 낸드 플래시'에 대한 논란이 가중되었지만, 애플은 이를 두고 '아이폰6 플러스 128GB' 제품의 프로그램 충돌 문제와 'TLC 낸드 플래시'의 성능을 연결짓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이야기하면서 'TLC 메모리'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음 밝혔습니다.
- 애플, 더 이상 'TLC 낸드 플래시' 안 쓰고, 'MLC 낸드 플래시' 쓴다.
△ 애플은 향후 생산되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에 대해서,
저렴한 'TLC 낸드 플래시'메모리 대산 'MLC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탑재할 것이라고 한다.
애플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com)은 애플이 최근 불거진 'TLC 낸드 플래시 메모리'논란과 관련하여 향후 생산하는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전 기종에 대해서 'MLC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장착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존에 알려진 '아이폰6 플러스 128GB'제품을 통해 드러난 '프로그램 충돌' 버그에 대한 조치는 향후 'iOS 8.1.1'업데이트를 통해서 해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은 프로그램 충돌 버그를 해결하기 위한 iOS 8.1.1의 베타버전(iOS 8.1.1 beta) 최근 개발자들에게 배포했습니다.
△ 기존 제품에서 발생하는 '프로그램 충돌'오류는 'iOS 8.1.1'패치로 해결할 것이라고 한다.
당초 애플은 '아이폰6 플러스 128GB' 버그 논란과 관련하여 '비즈니스코리아'가 제기한 'TLC 낸드 플래시'성능문제에 대해 '관련성이 없다'고 하면서, 제품 '리콜'조치를 비롯한 특별한 후속 조치가 없음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애플이 '저렴한 가격'의 TLC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버리고, 가격이 좀 더 비싸고 성능이 한 단계 위인 'MLC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향후 제품에 탑재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은, 'TLC 낸드 플래시'가 128gb 제품에서 불완전했음을 어느정도 인정하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번 '밴드게이트(BendGate/휘어짐논란)'에 이어서 또 하나의 오점을 남긴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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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의 경쟁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삼성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시리즈를 무기로 지난 몇 년간 애플의 '아이폰'의 대항마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 왔습니다. 하지만, 삼성이 지난 4월 출시한 '갤럭시 S5'는 뛰어난 스펙과 기능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의 대항마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갤S5'출시 이후, 후속 제품에 대한 많은 루머가 나오기 시작했고 삼성은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를 시장에 내놓았습니다. 금속 테두리로 감싸진 외관, '아이폰5/5S'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각진 모서리 디자인(다이아몬드 커팅)'디자인을 채택하고 시장에 나온 4.7인치 스마트폰 '갤럭시 알파'가 과연 4.7인치 '아이폰6'와 경쟁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 '갤럭시 알파'는 'S5'보다 낮은 출고가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아이폰6'는 곡선과 직선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준다.
갤럭시 알파가 출시된 지 2 달이 조금 넘는 시간이 지났고, 아이폰6가 출시된 두 달이 다 되어 갑니다(1차 출시국 9월 17일 기준). 아이폰이 우리나라에 출시된 지는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아이폰6 & 6플러스'의 해외구매를 통해 '아이폰6'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삼성의 '갤럭시 알파'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두 제품의 한달 간 사용에 대해서 간단한 이야기를 남겨 봅니다.
'아이폰6'와 '갤럭시 알파' 디자인. 많은 논란, 그 후.
새로운 아이폰, 커진 아이폰인 '아이폰6 & 6플러스'는 그 디자인이 전작인 '아이폰 5S'를 따랐다기보다는 과거로 회귀를 보여주는 듯, 동글고 부드러운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반면, 삼성이 '아이폰6'의 대항마격으로 내놓은 4.7인치 크기의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는 '아이폰5S'의 핵심이었던 '다이아몬드 커팅'디자인을 따라하면서 카피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두 제품은 결국, 두 회사가 최근 몇 년간 지향해오던 '스마트폰'의 디자인을 탈피한 듯한 느낌을 주었기에 사람들의 호불호가 극명하기 갈리기도 했습니다.
다만, 갤럭시 알파의 디자인은 각종 매체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듯이 4.7인치의 적절한 크기에 금속 테두리를 두르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그 외에 다른 것들은 삼성의 '갤럭시S'시리즈의 여러가지 요소를 잘 담아냈습니다.
'아이폰6'의 경우, 처음 공개되었을 때 '디자인'에 대해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특히 기존에 '아이폰5'나 '아이폰5S'를 사용했던 사람들이라면 새로운 아이폰이 어색하게 느껴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제품을 만져보았을 때, 아이폰이 가진 매력에 빠질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그 무엇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열풍'이 일어났음에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곡선 테두리'에 후면의 '절연띠'를 아쉬운점으로 꼽았으나, 아쉬운점은 오히려 아이폰의 매끄러운 바디를 살려주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이폰6' vs '갤럭시 알파', 지문인식과 한손 조작. 차이가 난다.
두 제품은 기본적으로 '지문인식'을 통한 잠금해제 방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의 경우 손가락을 갖다 대는 것으로, 갤럭시 알파의 경우에는 손가락을 쓸어내리는 것으로 '잠금 해제'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애플의 지문인식에 조금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터치ID'를 통한 지문인식에 많은 역량을 투자하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지문인식을 하는 방식'의 차이에서 기인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손가락을 가만히 대고 있으면 잠금 해제가 되며, 지문 인식률에서도 개인적으로는 '아이폰6'가 더 높다고 생각됩니다. 갤럭시 알파의 경우 항상 '위에서 아래'로 지문을 쓸어내려야하기 때문에 인식률에서 차이가 나게 됩니다.
애플 아이폰은 그동안 '한 손 철학'이라고 불리는 '한 손 조작'을 큰 장점으로 삼아왔습니다. 아이폰이 커지면서 이를 잘 살릴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되어 왔는데, 슬립버버튼의 측면이동을 통해서 '아이폰6'의 한 손 조작을 좀 더 쉽게 만들었습니다. '아이폰6'를 한 손으로 조작하는 데 큰 무리는 없으나, 다만 (오른손잡이의 경우) 왼쪽 최상단의 버튼을 누르거나 앱을 선택할 때는 약간은 불안한 자세가 되기도 합니다. 그동안 4인치의 '아이폰5'를 사용해오던 필자로서는 한 달 정도 지나면서 '한손 조작'에 익숙해지기는 했지만, 아직도 가끔씩 한손 조작이 완벽하지 않음을 느끼기도 합니다.
갤럭시 알파의 경우에는 '아이폰6'와 같은 '4.7인치'이지만, 그 크기가 약간 작습니다. 또한 갤럭시 알파의 앱의 최상단 위치가 '아이폰6'보다 약간 아래에 위치하고 있어 한 손 조작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 '4.7인치'스마트폰이 '한 손 조작'의 한계점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본다.
'아이폰6'의 경우 '갤럭시 알파'와 같은 스크린사이즈인 4.7인치라고는 하지만,
한손조작을 하는 데 있어 약간의 불안함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 '아이폰6' vs '갤럭시 알파', 음량과 사진은 개인 취향에 따라 선호도 다를 것.
두 제품의 내장스피커 '음량'을 비교해 보았을 때, '아이폰6'가 좀 더 크고 울림이 좋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갤럭시 알파'는 '절제'된 느낌이 듭니다.
사진은 다양한 매체들이 '카메라'테스트와 '사진 블라인드 테스트' 등을 통해서 성능을 비교한 것이 많습니다. 사진의 색감은 두 회사가 지향하는 바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 보입니다. 다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두 제품 모두 카메라 성능에 따른 사진의 품질은 '좋은 편'이라는 것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두 제품을 비교하면서 '우열'을 가리기란 힘들어 보입니다. 두 제품의 모바일 운영체제는 각각 '안드로이드'와 'iOS'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뼛속부터 다른 것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고, 스펙의 향상이 거의 한계점에 이르렀다는 평가가 있는 요즘, 스마트폰을 선택하고 사용하는 것은 '자신'의 취향과 자신이 사용하는 다른 기기들과의 영향관계에 따른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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