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갤럭시 노트4'광고. 삼성은 애플을 두려워하는 걸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9. 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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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3일 삼성은 세계 최대 가전쇼라고 불리는 'IFA 2014'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자신들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와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를 공개했습니다. 애플이 5.5인치 패블릿 아이폰을 만든다는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에 삼성으로서는 모든 역량을 '갤럭시 노트4'에 집중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9월 9일 애플은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공개했습니다. 큰 아이폰과 더 큰 아이폰이라는 컨셉의 4.7인치 아이폰과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는 사전 예약 주문을 위한 애플 공식 홈페이지가 한때 다운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판매되고 있습니다. 

 애플이 9월 19일 1차 출시국, 9월 26일부터 2차 출시국에서 아이폰을 공식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힌 가운데, 삼성은 10월이 되어야 '갤럭시 노트4'를 공식 판매한다고 밝힌 상태입니다. 삼성은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를 견제하기 위한 새로운 TV광고를 만들어 사람들의 관심을 '갤럭시 노트4'로 돌리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TV광고의 내용은 오랫동안 그래왔듯이 애플 제품을 '비하'하는 '디스 광고'였습니다.


△ 삼성은 '갤럭시 노트4'의 1분 짜리 TV광고를 공개했다.

'갤럭시 노트4' 광고는 '아이폰6'를 비하 하는 '디스광고'였다.

source : http://youtu.be/oxhSnNZH3Rk



- 삼성의 '디스광고', 언제까지 나올까?


△ 'Galaxy Note 4'의 'iPhone 6 Plus' 디스 광고


  앞서 언급했듯이 삼성의 애플 디스광고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2011년, '갤럭시 S2'시절부터 본격적으로 애플 제품에 대한 디스광고를 만들어 온 삼성은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태블릿에서도 애플의 제품과 삼성 제품을 비교하면서 '조롱'광고를 주로 해 왔습니다. 

 처음 삼성의 애플에 대한 조롱광고가 나왔을 때는 '참신성'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아왔으나, 삼성이 계속해서 애플을 비롯해서 다른 회사들의 제품을 '조롱'하는 디스광고를 만들어내자 사람들의 반응은 시큰둥해졌음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삼성은 '디스광고'를 통해서 삼성 제품의 스펙이나 기능이 우월함을 잘 어필할 수 있었고, 이러한 노력 덕분에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 '애플'을 앞지르고 1위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서운 기세로 '태블릿PC'시장에서도 애플의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습니다. 


△ '갤럭시 S2'의 '아이폰'디스 광고의 일부.

source : http://youtu.be/pMRV7xFK2xI


 하지만 '디스광고'의 문제는 보는 사람을 불편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광고를 통해 '다른 제품'과의 차이점을 드러내놓고 우월함을 강조하는 것은 좋지만, 마음 한켠에 '불편함'이 생기는 것이 사실입니다. '비교'를 통해서 '우수함'과 '열등함'을 특정한 기준에 맞추어 평가하고, 비하하기 때문에 정서적으로 부정적 감정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 '디스광고'를 만드는 삼성, 애플이 두려운 걸까?

△ 삼성은 그동안 다양한 부분에 걸쳐 '아이폰'을 조롱하고 '아이폰 유저'들을 조롱했다.

'갤럭시 S5'는 '아이폰 5S'와 크기를 비교하며 조롱하기도 했고(왼쪽),

배터리 용량이 적은 '아이폰 유저'들을 'Wall Hugger(웰 허거/벽에 굶주린 사람들)'이라면서 조롱하기도 했다(오른쪽)

- Screen Envy AD(왼쪽 사진 광고) : http://youtu.be/QSDAjwKI8Wo

- Wall Hugger AD(오른쪽 사진 광고) : https://youtu.be/SlelbGtPEdU


 삼성이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라고는 말하지만, 삼성이 세계 최고의 스마트폰을 만들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라고 말하는 이는 드뭅니다. '삼성'에 대한 이미지를 그렇게 만드는 것은 바로 삼성의 '애플'에 대한 디스광고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2등이 1등을 따라잡기 위해, 주변 사람들에게 '1등'의 부족한 점, 결함 등을 말하고 다니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1등은 누가 뭐라고 해도 자기가 갈 길을 가며, 자기가 할 일들을 묵묵히 하는데 2등이 옆에 와서 1등을 깎아 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것처럼 보입니다.


 만약, 삼성이 정말로 '갤럭시 노트4'에 자신이 있다면, 자신들이 만드는 스마트폰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가 있다면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삼성의 스토리'에 감화되어 따라올 수 있게 만든다면 '비교'는 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그러나 삼성이 '애플 디스 광고'를 만드는 모습을 보면, 1등이 되기 위해 끊임 없이 1등을 깎아 내리기 위해 애쓰는 2등의 모습일 뿐입니다. '자기만의 스토리'를 만들어서 1등이 되려는 것이 아니라, '1등의 스토리'를 깎아 내려서 점수를 많이 받기 위한 모습인 것입니다.


 기업들에게 있어서 '광고'는 아주 중요한 수단입니다. 그리고 그 광고를 어떻게 만드는 가를 결정하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물론, 삼성이 '애플 디스 광고'를 만들고 그것을 통해 삼성 제품을 홍보하는 것도 하나의 '마케팅 전략'일 것입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삼성이 1등 기업,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가기 위해서는 '디스 광고'가 아닌 '삼성만의 스토리가 담긴 광고'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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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아이폰5S - 예약주문을 위한 크기 비교와 설문조사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1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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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의 예약 주문이 미국을 비롯한 1차 출시국에서 시작되었고, 2차 출시국에서는 9월 26일부터 구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우리나라는 2차 판매국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10월 초부터는 예약 주문을 시작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이폰6'의 예약 주문이 시작되자마자 애플은 예약 주문 수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언급하면서, 구체적인 물량은 다음주 중에 공개하겠다고 했습니다. 커진 아이폰에 대한 많은 기대감에서 비롯된 '예약 주문 수량'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면서, 애플의 아이폰6가 어느정도 커진 것인지 실제로 비교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서 '애플'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는 '아이폰5S',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의 크기가 그려진 종이를 집에서 프린트 해서 크기를 비교할 수 있도록 하는 종이를 공개했습니다.


iPhone6_preorder_picker.pdf

'아이폰6' 예약 주문에 도움을 주기 위한 크기 비교 종이(PDF파일) - 다운받기


△ '아이폰5S' 와 '아이폰6'의 크기비교. 겹쳐놓은 모습


△ '아이폰5S' 와 '아이폰6 플러스'의 크기비교. 겹쳐놓은 모습


△ 아이패드를 '아이폰6' & '아이폰6 플러스'크기 비교 종이에 올려놓은 모습


 새로운 '아이폰'을 구입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 중 절반 가량은 '아이폰6'를, 나머지 는 '아이폰6 플러스'를 구입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애플에서는 예약 주문자들이 최대한 물건을 빨리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여러가지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새로나온 아이폰의 경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스펙이 다르다는 점이 소비자들이 어떤 제품을 선택하게하느냐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단지, 스크린 크기 뿐만이 아니라 기본적인 하드웨어 스펙에서 '아이폰6 플러스'가 더 좋기 때문에 일부 사람들이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아이폰6' 구입 의향 조사. 어떤 아이폰을 선택하겠습니까?(나인투파이브맥 설문조사)

'아이폰6'가 약간 우세하지만 '아이폰6 플러스'와 큰 격차가 벌어지지는 않았다.

www.9to5mac.com


 하지만, 애플의 제품들이 삼성의 제품에 비해 비교적 낮은 '하드웨어 스펙'을 갖추고 있지만, 성능이나 사용하는 데 있어서 삼성 제품 못지않은 속도를 내고, 프로그램을 구동시킨다는 점을 염두하면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하드웨어 스펙 차이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10월, 삼성의 '갤럭시 노트4'와 '아이폰6'가 우리나라 소비자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 지 자못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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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 플러스' 공개 : 스펙,디자인,성능은 루머를 피해갈 순 없었지만 애플의 지향점을 말하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1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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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9월 10일 새벽 2시),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플린트 센터(Flint Center)에서 팀쿡(Time Cook) 애플 CEO는 언제나 그랬듯 천천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새로운 제품'을 소개했습니다. 플린트센터에서 스티브잡스가 1984년 매킨토시를, 그리고 1998년 맥을 소개할 때처럼 새로운 제품이 세상을 변화시킬 숙 있는 제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팀쿡 CEO는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6'의 두 가지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고, 예상했던 대로 두 가지 아이폰은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였고, 이름은 각각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라고 명명되었습니다. 


△ 9월 9일 이벤트를 통해서 애플은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공개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16GB, 64GB, 128GB 로 출시되며,

색상은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블랙 세 종류이다.

www.apple.com



- '아이폰6', 크기와 디자인, 스펙 - 가격을 제외한 그 무엇도 루머를 피해갈 수 없었다.


 지난 2월부터 '아이폰6'에 관한 루머가 본격적으로 쏟아지기 시작했고, 4.7인치와 5.5인치 두 가지 모델로 제작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 이후 디스플레이 패널, 뒷면 덮개 등 각종 부품이 유출되었고 심지어는 내부 패널까지 유출되면서 디자인과 기능에 관한 이야기가 봇물을 이루었습니다.

 유출된 부품들을 토대로 '목업(Mockup/실제 크기의 모형 제품)'이 만들어졌는데, 목업 제품은 9월 9일 공개된 제품과 동일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아이폰'역시 루머를 피해갈 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애플 CEO '팀쿡'이 '아이폰6'를 소개하기 전,

애플이 그동안 만든 아이폰 제품들이 키노트 화면에 나와있다.

왼쪽부터 '아이폰', '아이폰3G', '아이폰3GS' '아이폰4', '아이폰4S', '아이폰5', '아이폰5C', '아이폰5S'


△ 'iPhone 6'와 'iPhone 6 Plus'의 크기 비교.

아이폰6는 4.7인치 디스플레이에 두께 6.9mm / 아이폰6 플러스는 5.5인치 디스플레이에 두께 7.1mm이다.

 

△ 지난 9월 2일, 9TO5MAC을 통해 소개되었던 '아이폰6'와 '아이폰5S'의 비교 사진.

이미 루머를 통해 유출된 '아이폰6'의 디자인과 크기는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었고,

플린트 센터에서의 '애플 이벤트'에서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을 뿐이다.

http://enjoiyourlife.com/1088


△ 아이폰6의 디자인.

애플 코리아 홈페이지.

www.apple.com/kr


- 카메라 기능, 뛰어났지만 '기대'했던 기능은 담아내지 않았다.

△ 애플은 '카메라 기능'에 많은 노력을 쏟아부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애플의 카메라는 화질이 좋고 사진이 잘 나오기로 유명하다.

스마트폰을 평가하는 요소중 가장 중요하는 요소가 '카메라 기능'임을 감안할 때 애플이 절대 소홀히 할 수 없는 부분이다.

그러나, 그동안 '애플'이 카메라 기능과 관련하여 

'수동 조절모드', '렌즈 부착'등의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그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아이폰6의 기능에 대한 키노트에서 '카메라'기능에 대해서는 비교적 심도있게 다뤄졌습니다. 그동안 애플의 카메라 기능은 스펙에 비해서 뛰어난 성능을 자랑했던 것이 사실이고,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들을 평가할 때 '카메라 기능'을 아주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폰6의 후면 카메라를 촬영할 때의 오토포커스를 비롯하여 노이즈제거, 손떨림방지 등의 기능을 비롯하여 전면 카메라를 찍을 때의 다양한 촬영 모드, 셀카를 찍기 위한 기능등이 소개되면서 '카메라 기능'이 '아이폰5S'보다 향상되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루머로 이야기가 되었던 '수동 모드 설정', '카메라 렌즈 부착'등의 이야기는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 아이폰6 카메라.

애플의 '마케팅'담당 부사장 필 쉴러(Philip W. Schiller)'.

그가 '아이폰6'의 카메라에 대해서 키노트하고 있다.


-  아이폰6, 'LTE-A', 'VoLTE', '802.11ac Wi-Fi', 'Wi-Fi Call'. 통신을 위한 모든 것.

△ '아이폰6'는 LTE-A 를 기본으로 VoLTE를 함께 지원한다. 또한 Wi-Fi는 802.11ac를 사용한다.

또한, '아이폰6'는 '와아파이 콜링'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와이파이'로 통하는 시대를 열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6는 기본적으로 'LTE-A'를 지원하고, 'VoLTE'서비스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소개되었습니다. 또한 Wi-Fi는 802.11ac를 사용하여 기존보다 3배 빠른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웠습니다. 더 나아가 'Wi-Fi Calling(와아파이 콜)'을 통해 기존의 통신망이 아닌 '와아파이'를 통해서 자체적으로 통화를 할 수 있는 기능을 내장하여 서비스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아이폰6의 통신 기술을 소개하면서 한가지 눈에 띄는 점은 'VoLTE'의 지원과 관련하여 키노트에 소개된 통신사에서 한국의 '케이티(KT)', '에스케이텔레콤(SKTelecom)'과 함께 'LG유플러스(LG U+)가 소개'되면서 LG U+가 아이폰6를 판매할 것이라는 것을 알림과 동시에 한국이 아이폰2차 판매국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시사했습니다.  



- 강력해진 '터치ID'와 '애플페이(Apple Pay), 그리고 'iOS8의 피트니스' : 우리의 삶을 파고들기 위한 시도.


 애플은 오래전부터 '모바일 결제(Mobile Payment)'시장에 눈독을 들여왔습니다. 그리고 최근 '비콘(Beacon)'기술을 활용한 '아이비콘(iBeacons)'과 함께 아이폰6에 'NFC'기능이 들어간다고 알려지고, 비자(VISA), 마스터카드(MasterCard), 아멕스(AMEX) 등 신용카드 회사들과 협력하기로 한 것이 알려지면서 '아이폰6'에 신용카드 기능이 가미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애플은 '플린트 센터'에서 '애플페이(Apple Pay)'를 선보였습니다.



 팀쿡CEO는 현재 우리의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되어버린 '스마트폰'과 '신용카드'를 결합하여 완전히 새로운 것을 만들었다고 말하면서, '애플 페이'를 보여주었습니다. 스마트폰의 NFC 그리고 '터치ID'. 단지 몇 초면 결제가 되는 시스템을 선보이면서 '간편함의 극치'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애플의 '에디 큐'가 상세한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 애플의 모바일 신용카드 결제 시스템이라 할 수 있는 '애플페이(Apple Pay)'.

애플 페이는 NFC, Touch ID와 함께 새롭게 추가되는 '세큐어 엘리멘트(Secure Element)'칩으로 보안을 철저히 하며, 

패스북을 통해 신용카드를 관리한다. 패스북에 탑재되는 신용카드에는 '카드번호'가 모두 삭제되어 관리된다.


△ 'iOS 8'는 건강 관련 다양한 기능들을 체크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었다.

iOS는 안드로이드에 대항하는 애플의 강력한 무기이다.


△ 'iOS 8'는 9월 17일 공식 배포되며, 

이용가능한 기기는 '아이폰4S'이상, '아이패드2'이상이다.


△ '아이폰6'의 1차 출시국은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홍콩, 싱가포르, 일본 등 9개국이며 

'푸에르토리코(미국령)'에서도 9월 19일부터 공식적으로 판매된다.

미국을 비롯한 1차 출시국 국가들에서는 9월 12일부터 예약 주문을 받는다.

애플은 2014년 연말에는 115개국에서 '아이폰6'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국은 그동안 아이폰의 1차 출시국에 포함된 적은 한번도 없으며, 2차 출시국에 포함되어 왔다.

2차 출시국에서의 '아이폰'판매는 통상적으로 10월 말부터 시작되었다.


 아이폰6가 공개된 직후부터 많은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눈에 띄는 이야기는 바로 '혁신'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2013년 애플이 '아이폰5S'를 공개했을 때에도 '혁신의 부재'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팀쿡(Tim Cook)이었지만, '아이폰5S'는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이 되기도 했습니다.


 아이폰6 공개 이벤트를 보면서, '루머'로인해 외적인 것이 모두 다 들통나버린 애플이 어떤 새로움을 보여줄까 하는 마음으로 공개 이벤트를 지켜보았지만, 아주 놀랄만한 새로움은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애플이 '소프트웨어'를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에디 큐'의 이야기에 주목해 볼만 합니다. 

 "카메라", "iOS 8" 그리고 "애플 페이".

 이 세가지가 '우리에게 놀랄만한 충격'이나 '신선함'을 던져주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간편하게, 그리고 즐겁게'만들어주는 것들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마도, 애플은 '미니멀리즘'을 통해서 우리의 삶을 간결하면서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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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4'공개행사, '확인'의 시간이었을 뿐 '모험'은 없었다.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9. 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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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가 9월 3일 15:00(독일, 베를린 현지 시각)에 공개 행사(Unpacked event)를 가지면서 IT기업 경쟁 한마당이자 '세계 최대 가젼쇼'로 불리는 'IFA2014'의 서막이 올랐습니다. 'IFA 2014' 행사 전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삼성의 '갤럭시 노트4'는 사용자 중심의 다양한 기능을 가진 것은 물론이고, 두 가지 제품이 행사장에 그 모습을 드러냈으며 스와로브스키, 몽블랑, 오큘러스 등 다양한 글러볼 기업들과 콜라보를 하거나 협력적인 관계를 통해 '갤럭시 노트4'가 다방면에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 삼성 '갤럭시 노트4'가 9월 3일 베를린에서 공개되었다.

갤럭시 노트4는 '블랙', '화이트', '핑크', '골드'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 '갤럭시 노트4'행사, 최고의 스펙 그리고 루머 확인의 시간.

△ '갤럭시 노트4'의 기본 스펙은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킷캣 4.4를 OS로 채택하고 있으며, 2.7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3GB의 램은 최고의 스펙을 자랑한다.

또한, 5.7인치 QHD AM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함으로써 화질 면에서도 단연 최고임을 과시했다.

source : 9to5google.com


 삼성의 갤럭 시 노트4 행사장에서는 음성녹음, 셀카(셀피/Selfie)기능 등을 선보이면서 기존의 스마트폰들이 보여주지 못했던 다양한 기능들을 선보이면서 지금까지 나온 스마트폰 중에서 단연 최고의 스펙과 다양한 기능을 가졌다는 것을 자랑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디자인에 있어서도 '메탈 프레임'을 선택했는데 테두리의 모양은 최근 공개된 '갤럭시 알파(Galaxy Alpha)'와 같이 각진 모서리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이를통해 삼성은 '갤럭시S5'의 플라스틱 바디에 따른 많은 비난을 피하고자 하는 것처럼 생각됩니다.


△ 갤럭시 노트4는 각진 '금속 테두리'를 채택함으로써 고급스러움을 가미하고자 했다.

이 테두리 디자인은 최근 발표된 '갤럭시 알파'와 유사한 것이이다.


△ 삼성이 최근 공개한 '갤럭시 알파(Galaxy Alpha/왼쪽)'과 '아이폰6 4.7인치'의 목업(오른쪽)

갤럭시 알파는 4.7인치 스마트폰으로 '갤럭시S5'의 후속 제품이라고 생각된다.

특히, 갤럭시 알파는 '디자인'에 있어서 '갤럭시S5'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 갤럭시 노트4는 QHD 2560x1440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 '갤럭시 노트4 엣지(Galaxy Note 4 Edge)', 삼성이 꺼낸 2014년 마지막 승부수?


 IFA2014 삼성의 키노트에서는 '갤럭시 노트4'의 디자인, 기능소개가 끝난 뒤 의미심장한 영상이 나오면서 '갤럭시노트4 엣지'가 소개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갤럭시 노트4'에 관한 많은 루머들이 있어왔는 데, 그 중 하나가 '측면 디스플레이'를 장착하여 '3면을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어왔습니다. 삼성은 IFA2014 행사장에서 그동안의 루머를 확인시켜주는 주듯 '휘는 디스플레이(Curved Display)를 활용하여 오른쪽 사이드에 메인 화면과는 별도로 활용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갤럭시 노트4 Edge'를 공개했습니다.

 삼성은 '측면'을 활용할 수 있는 '갤럭시 노트4 에지'를 선보이면서,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확인하거나 실행할 수 있는 간단한 기능을 담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찌보면, 이는 삼성이 전략적으로 '휘는 디스플레이'를 스마트폰에 적용하여 앞으로 스마트폰을 다방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드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Galaxy Note 4 Edge'

사이드 디스플레이는 메인 디스플레이와는 별도로 이용할 수 있다.

측면 디스플레이의 활용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전용 응용프로그램(앱)이 필수이다.

삼성은 이를 위해서 별도의 'SDK'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삼성의 신제품 행사에서는 으레 그래왔듯 '완전한' 새로움은 없었습니다. 특이할만한 새로움이었다면 '노트4 엣지'정도가 되겠지만, 그래도 삼성이 주력으로 판매하는 제품은 '갤럭시 노트4'노멀 제품이고, '엣지'의 경우에는 '삼성이 이런 시도를 하고 있다'는 정도를 보여주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9월 9일, 애플은 '아이폰6'와 함께 '아이워치'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4'공개와 '기어S'의 공개가 애플과 소니 등 다른 기업들의 신제품과 비교되면서 어떤 평가를 받게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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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2, 더 얇고 더 강력한 스펙으로 출시된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4.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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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세상에 선보임으로써 우리의 삶이 변화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을 꼽으라면 '아이폰'과 함께 '아이패드'를 꼽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패드가 처음 나왔을 때는 MS의 빌게이츠조차 '아이팟터치'의 확장판이라고 비꼬기도 했지만, 결국 전 세계 주요 IT기업들은 애플의 예상대로 수 많은 모방 기기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아이패드로 대표되는 '태블릿PC'시장은 지금까지 계속되는 성장을 구가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성장하면서 '노트북 시장'을 위협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 아이패드에어2 목업(iPad Air2 Mockup).

Digitimes는 최근 아이패드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서

더 얇아지고 더 강력한 스펙을 가진 '아이패드 에어2'가 가을에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루머를 통해서 '아이패드 에어2'에는 '터치ID'가 장착되고, 두께가 더 얇아질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다.

source : www.digitimes.com


 애플은 매년 가을 그래왔던 것 처럼, 올해 가을에도 '새로운 아이패드'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선보였던 '아이패드 에어(iPad Air)'에 이어 '아이패드 에어2(iPad Air2)'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새로운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에어2'는 디자인에 약간의 변화가 생기면서 더 얇아지고, 더 강력한 스펙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아이패드 에어2'에는 '터치ID(Touch ID)'가 장착되고, 2GB램의 장착, 8메가픽셀의 카메라와 더불어서 '화면분할 멀티태스킹'기능이 생길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 '아이패드 에어2'에는 '터치 ID' 홈버튼이 장착된다고 한다. 

source : www.macrumors.com


△  유출된 '아이패드 에어2'에 관한 정보를 바탕으로 제작된 '아이패드 에어2 목업'과 '아이패드 에어'의 크기비교.

길이가 약간 얇아지고, 두께가 얇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애플의 '아이폰6'는 'NFC칩'이 추가되면서, 모바일 결제 시장에 큰 변호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 그리고 '아이워치'를 통해서 전 세계 모바일 시장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지 향후 애플의 움직임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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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아이폰6 5.5인치'를 만드는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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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월 9일, 애플이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플린트 센터(Flint Center)'에서 제품 공개 이벤트를 통해서 '아이폰6(iPhone 6)'와 '아이워치(iWatch)'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루머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6'를 4.7인치 아이폰과 5.5인치 아이폰 두 종류의 모델로 출시할 것이며, 이번에 공개되는 제품은 '4.7인치 아이폰6'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4.7인치 아이폰은 '아이폰6', 5.5인치 아이폰은 '아이폰 에어(iPhone Air)'로 명명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이는 애플의 행사장에서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 iPhone6 5.5인치 - 아이폰6 4.7인치 - 아이폰5S 4인치

source : www.9to5mac.com



- 애플은 왜, '5.5 inch' 패블릿(Phablet) 제품을 만드나?

△  패블릿폰(Phablet Phone)의 개념.

흔히 5인치를 넘으면 '패블릿폰'이라고 불렀으나, 이제는 5 - 5.5인치 정도까지는 '스마트폰'의 범주에 넣어야 될 듯 하다.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가 5.1인치, LG의 전략스마트폰 'G3'가 5.5인치의 크기로 출시되면서

패블릿은 5.5인치 이상의 스마트폰을 말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졌다.


 애플은 지금까지 아이폰을 출시하면서 '크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이른바 '한 손 철학'이라고 불리는 한 손으로 조작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만드는 것을 하나의 철학으로 삼아왔습니다. 실제로 애플은 3.5인치 아이폰에서 시작하여 지금의 '4인치 아이폰5S'까지 오는 데도 수 년이 걸렸습니다. 그 사이 삼성을 비롯한 전 세계 주요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은 패블릿의 경계선이라고 불리는 5인치 대를 훌쩍 넘는 스마트폰을 만들어 판매하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 나갔습니다.

 

 지금까지의 아이폰의 크기 변화에 비춰봤을 때, 이번에 '5.5인치 제품'을 만든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4인치의 '아이폰5S'와 '아이폰5C'에서 단숨에 5.5인치까지 그 크기를 넓힌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변화는 애플이 세계 시장의 흐름 속에서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일련의 변화라고 생각됩니다.



△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

2012년 이후, 5인치 이상의 스마트폰 시장은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패블릿폰 시장은 2019년까지 3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애플이 대중을 따라가나, 대중이 애플을 따라가나?

  

 애플이 '아이폰5S'와 함께 '아이폰5C'를 출시했을 때, 'C'가 의미하는 것이 'China'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China'라는 의미는 비교적 '저렴한'아이폰을 통해서 전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시장인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것이라는 의미였습니다. 이렇듯, 애플은 이미 '시장의 구미에 맞는 제품(스마트폰)'을 출시함으로써, 시장 점유율 상승에 따른 이익을 도모하고 있는 것입니다.



△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매력적인 시장'은 아시아 시장으로 점쳐지고 있다.

아시아 시장에는 '중국'과 '인도', '인도네시아' 많은 수의 인구를 바탕으로 엄청난 구매력을 가진 국가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들 나라들의 소득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글로벌 IT 기업들은 '이들 국가'의 기호에 맞추어 제품을 출시하여 이익을 도모하려 할 것은 당연지사이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인도네시아(61%) / 인도(67%) / 중국(66%)의 잠재적 스마트폰 구매자들은 

'큰 화면의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ource : www.statista.com



△ '패블릿폰'시장과 더불어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단연 '스마트워치' 시장이다.

애플은 스마트워치 '아이워치'를 9월 9일 공개할 예정이다.

애플이 '스마트폰'시장에서 소비자들의 기호를 충족시키면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커진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것이라면,

'혁신의 상징'이라는 타이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아이워치'가 얼마나 획기적인 제품이 되는가에 달려있다.

스마트워치는 단일 제품의 우수성은 물론이고,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른 기기와의 연동이 얼마나 잘 되어 작동되는가가 관건일 것이다.

source : http://techpinions.com


 애플이 전 세계 스마트폰의 흐름에 맞추어 '5.5인치 제품'을 시장에 내놓는 것이라면, 애플은 다시한번 사람들을 애플이 이끌고 나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한방'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매력적인 한방이 될 무기가 바로 '아이워치'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선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은 둔화되었지만, 신흥 시장의 성장 가능성은 긍정적입니다. 기업들은 '신흥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기호'를 맞출 필요가 있는 한편, '새로움'을 보여줘야 합니다. 애플이 세계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어떤 새로움을 보여줄 지 기대를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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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의 NFC, 왜 이슈가 되는가? - 모바일 결제 시장을 바꿀 열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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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세계 스마트폰시장에서 최고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제품으로 단연 '아이폰6'를 꼽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6와 관련하여 다양한 유출 사진과 루머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지만, 최근 '내부 구조와 기능'에 관련된 이야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고,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이 바로 'NFC(Nea Field Communication/근거리 무선 통신)칩'이 탑재되어 '아이폰6'부터는 NFC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사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는 오래전부터 'NFC'기능을 지원(갤럭시S2부터 사용)해 주고 있었기 때문에 "이제 겨우 시작해?"라는 의문을 가질 법도 합니다. 그런데 왜, 해외 유명 IT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com),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을 비롯한 다양한 매체에서는 'NFC'기능 탑재의 증거들을 보도하는데 열을 올리는 것일까요?


△ 애플의 '아이폰6'에 공급될 'NFC 칩'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NFC칩 제조사인 'NXP'에서 공급할 것이라고 한다.

'아이폰6'에 NFC칩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는 아주 중요한 '이슈'로 다루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칩'의 탑재가 아니라, '모바일 결제'시장의 변화를 이끌어 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 'NFC 기능' 이미 오래전부터 이슈였다.

△ NFC는 다양한 기능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크게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source : www.koreannfc.org


 시기적인 측면에서 보았을 때, '아이폰6'의 NFC기능 탑재는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서 매우 늦은 것입니다. 이미 '아이폰5'가 출시될 때에도 'NFC'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는 있었지만 애플은 NFC기능을 아이폰에 탑재하지 않았었습니다. 

 시작된 지 오래된 기술을 이제 '아이폰'에 싣는 애플의 행보에 해외 매체들이 열광하는 것은 아마도 애플이 'NFC기술'을 활용하여 무한한 시너지효과를 창출해 낼 것이라는 기대감이 깃들어 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사실, 해외 매체들이 'NFC'기능에 열광하는 이유 중 하나는 '우리나라와는 다른 환경'이라는 이유도 큰 몫을 차지합니다.

 'NFC'에 대해서 조금만 검색해 본다면 '2011년'부터 'NFC'에 대한 황금빛 전망으로 가득찬 보고서, 논문, 향후 미래 산업에 미칠 전망 등 다양한 문서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NFC기능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 보다 '엄청난' 삶의 변화를 초래할 수도 있었으나, 아직까지는 우리의 삶에 그리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iPhone 6', NFC 탑재로 새로운 삶의 변화 이끌어 낼까?


  NFC는 빠른 속도/반응을 통한 근거리무선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입니다. 흔히, 통신의 범위가 10cm이내로 제한되기 때문에 보안 및 안정성에 있어서도 우수하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NFC'기능이 주로 '교통카드 기능' 위주로 사용되고 있지만, 사실 'NFC'기능은 모바일 결제의 간편화와 보편화를 통한 '금융시장'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었습니다. 그리고, 애플의 아이폰에 'NFC Chip'이 들어가는 것이 확인되면서 해외에서는 '모바일 결제 시장'의 변화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는 것입니다.


△ 애플은 그동안 비콘 기술을 활용한 '아이비콘(iBeacons)'를 통해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시대를 준비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비콘기술은 저전력블루투스 에너지를 활용함과 동시에 통신의 범위도 최대 50m에 이르는 획기적인 통신 방식이다.

source : http://enjoiyourlife.com/888


 현재 애플은 BLE(저전력 블루투스)를 기반으로 한 '비콘(beacon)'시스템을 이용하여 '원거리 무선 통신'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노력하고 있습니다. 비콘을 '아이커머셔(iCommercial)', '아이홈(iHome)' 등에 활용하여 사물인터넷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은 오래전부터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런 시스템을 이용하는 데 있어서 문제점으로 지적될 수 있는 '보안'에 관한 문제는 '터치ID(Touch ID/지문인식)'시스템을 통해서 해결함으로써 '보안'문제도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 애플이 '아이폰5S'부터 적용하기 시작한 '터치ID'는 보안의 상징처럼 여겨지고 있다.

향후 출시되는 애플의 모든 제품에는 '터치ID'기술이 탑재되어 '보안'을 책임지게 된다.


 현재 애플이 사용하고 있는 기술인 '비콘', '터치ID'와 함께 이번에 NFC기능까지 아이폰이 담아내는 것이 획기적인 변화라고 말하는 이유는 '원거리 통신'의 비콘, '10cm 이내의 근거리 통신'의 NFC, 그리고 '보안'의 터치ID라는 세 가지 기능이 합쳐져서 쇼핑의 방식과 결제 방식, 그리고 주거의 패러다임까지 바뀔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가 엄청난 속도의 기술 발달을 경험하면서도 '돈'과 관련되는 것에서는 다소 보수적인 태도를 취하는 이유는 바로 '보안'에 대한 불안감 때문입니다. 애플은 '보안' 문제를 '터치ID'라는 방식으로 해결하는 동시에 '모바일 결제'시장에서 사용자의 '직접 행동'이 필요한 'NFC'기능을 가미함으로써 '모바일 결제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만한 역량을 갖췄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 '스마트폰 제조사 - 통신사 - 금융회사' 3박자, 모바일 결제 시장 변화의 관건.

△ 애플은 '모바일 결제' 시스템 구축을 위해서 비자, 마스터카드, 아멕스 등의 카드사와 협력하기로 했다.

source : www.9to5mac.com


 애플이 '아이폰6'에 NFC기능을 넣고, 터치ID를 통해 보안을 확실하게 하면서, 비콘 기능을 통해 삶에 새로운 변화를 불어넣는다고 해도 '금융회사'의 도움이 없다면 '모바일 결제'시장의 변화는 탄력을 받지 못하는 것은 자명합니다. 

 애플도 삶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서는 자신들 뿐만 아니라 다른 주체들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오래전부터 간파하고 있었기에 모바일 결제시스템 구축을 위해 자체적으로 시스템 개발을 하고 있었던 물론이고, 스퀘어(Square)라는 모바일 결제 스타트업을 인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등 모바일 결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거기에 더해 최근 블룸버그통신(Bloomberg.com)은 애플이 NFC기능의 활용을 위한 '아이폰월렛(iPhone Wallet)'을 위해 아멕스(American Express/AMEX), 비자(VISA), 마스터카드(MasterCard) 등 세계 적인 카드사와 대화를 마친 것으로 보도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NFC기능이 '모바일 결제' 수단으로 많이 사용되지 않았던 이유는 '보안'에 대한 불안과 더불어서 '이익 주체'들 간의 합의가 잘 도출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번에 애플의 '아이폰6'에 NFC기능이 추가되고, 애플은 이를 활용하여 '모바일 결제'시장에 본격적인 변화를 불어넣고자 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이런 변화에 따라 우리나라의 모바일 결제 시장에도 어떤 변화가 불어닥칠 지 눈여겨 봐야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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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9월 9일 이벤트 초대장 떴다 - '아이폰6'와 '아이워치'그리고 애플의 추억.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8. 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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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월 9일, 애플의 스티브잡스(Steve Jobs,1955-2011)가 샌프란시스코의 맥월드에서 '아이폰(iPhone)'을 발표한 뒤, 세상은 급격하게 변했습니다. 특히, IT관련 산업은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였고 지금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이 처음 출시된 이후, 전 세계 사람들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어떤 '혁신'이 깃들어 있을지 지대한 관심을 가지며 지켜보고 있습니다. 비록, 현재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있어서는 안드로이드의 맏형 '삼성'에게 뒤지고 있긴하지만, 여전히 가장 주목받는 기업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2014년에 들어서면서 전 세계 수 많은 IT매체들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6(iPhone 6)'에 대한 루머를 이야기 해 왔습니다. 크기가 커질 것이라는 아이폰6는 4.7인치와 5.5인치인 것이 기정 사실화 되어 있으며,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될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커진' 아이폰이 9월 9일 화요일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 애플의 9월 9일 이벤트 초대장.

 애플의 아이폰6 공개 행사가 쿠퍼티노의 'Flint Center(플린트 센터)'에서 열린다고 알려졌다.

'Flint Center'는 30년 전, 1984년 1월에 애플의 최초의 '맥(매킨토시)'가 공개되었던 장소이다.

애플이 '플린트 센터'에서 '아이폰6'를 공개한다는 것은 상당히 의미 있는 일처럼 생각된다.

source : www.loopinsight.com



- 9월 9일 화요일 오전 10시, 장소는 'Flint Center'.


 9월 9일 화요일 오전 10시(태평양 표준시/한국시간 10일 새벽 2시), '아이폰6' 공개 행사의 장소가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city of Cupertino)에 위치한 'Flint Cneter(플린트 센터)'라고 알려졌습니다. 그동안 애플의 이벤트가 주로 샌프란시스코의 예르바 부에나 센터(Yerba Buena Center)에서 열렸던 것을 생각해 보면, 약간의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측면에서 보면 '과거로의 회귀'라고 볼 수 있습니다. 'Flint Center'는 30년 전, 1984년 애플의 스티브잡스가 첫번째 맥(매킨토시)를 공개했던 장소로서 애플로서는 아주 의미있는 장소입니다.


 이번에 '아이폰6'의 공개 장소로 알려진 'Flint Cneter'에서 애플이 '아이폰6'를 공개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애플로서는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세상을 바꿀 만 한 '새로운 제품'을 소개한다는 의미가 담긴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 이벤트의 모토가 'Wish we could say more'이라는 것을 염두한다면, 뭔가 새로운 것을 많이 말하려고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1984년 1월, 애플 창업자 스티브잡스는 '플린트 센터(Flint Center)'에서 '매킨토시'를 공개했다.

세상에 처음으로 공개된 '맥'을 안고 있는 스티브잡스(왼쪽)과 컴퓨터잡지 '맥월드'의 표지에 실린 스티브잡스(오른쪽)

source : www.mac30th.com



- 아이폰과 아이워치. '혁신의 아이콘' 살아날까?


 커진 아이폰인 '아이폰6 4.7'인치에 대한 많은 루머는 사람들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iOS8와 NFC, 수동 카메라 기능과 향상된 카메라 스펙. 달라진 디자인. 그 외에 어떤 '기술'들이 아이폰에 들어갔을 지, 어떤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게 될 지 사람들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것입니다.

 더욱이, 이번 행사장에서는 애플의 새로운 제품인 '아이워치(iWatch)'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기능과 스펙에 대한 언급은 잘 찾아보기 힘들지만, 기존의 스마트워치를 뛰어넘는 무언가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 다양한 디자인, 휘는 디스플레이, iOS8의 '헬스키트'와의 연동 등 많은 기대를 하게 하는 것은 '아이폰'과 매 한가지입니다.


 9월 9일 화요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0일 새벽 2시), 애플이 과연 세상을 얼마나 놀라게 할 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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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6 5.5인치/4.7인치 - NFC 와 새로운 로고 빛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8. 29.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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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6'가 9월 9일 화요일에 공개될 것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중국과 대만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끊임 없이 흘러나온 '유출 사진'으로 인해 사실상 디자인인과 기본적인 기능은 공개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폰6'는 4.7inch'제품과 '5.5inch'제품 두 가지로 구분되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5.5인치 아이폰6'의 경우에는 '아이폰 에어(iPhone air)'라는 이름이 붙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아이폰6' 본체에 삽입될 것이라고 알려진 애플 로고(Apple logo).

애플 로고에도 긁힘 방지 처리가 되어 항상 빛날 것으로 예상 된다.

source : www.macrumors.com


 'iPhone 6'에는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기능 중 하나는 바로 'NFC(근거리 무선 통신)'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삼성과 LG 등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에만 탑재되어 있었고, 애플의 제품들은 'NFC'기능이 없었는데, 아이폰과 관련된 다양한 유출 정보에서 'NFC'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증거가 다량 확보되었습니다.

 

 그동안 애플은 'NFC'를 채택하는 대신, 비콘(beacon) 기능을 채택해 왔는데 비콘은 '저전력 블루트스 에너지(BLE)'를 활용한 '원거리 무선 통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애플이 '아이홈(iHome)', '아이커머셔(iCommercial)' 등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활용하기 위해 그 사용기반을 확충하고 있는 기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재 실질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NFC 기능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애플이 이번에 아이폰5.5인치와 4.7인치 두 제품에 'NFC'기능을 넣는 것은 '실용적'인 측면에서의 선택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 5.5인치 아이폰6와 4.7인치 아이폰6, 두 제품에는 모두 'NFC'기능이 탑재될 것이라고 한다.

위 사진의 '붉은 네모'부분이 'NFC 챕'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자리.

source : www.macrumors.com



△ 아이폰6의 심카드(SIM CARD) 슬롯과 '터치 ID(TOUCH ID).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입니다. 물론 '아이폰6 5.5-inch'제품의 경우에는 10월 이후에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인 기능에 있어서의 차이는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아이폰6에는 'NFC 기능'이 추가되고, 카메라 기능, 디자인에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우리에게 어떤 '혁신적'인 제품과 기능을 선보일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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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5.5인치가 늦게 출시되는 이유 - 4.7인치 출시 후 5.5인치 출시.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8. 28.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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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전부터 아이폰6의 '두 종류'인 4.7인치와 5.5인치 아이폰6의 출시 시기와 관련된 많은 이야기들이 있어 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출시 시기'와 관련된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왔는데, 4.7인치 아이폰의 공개는 9월 9일로 알려졌고, 출시는 9월 말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와함께 아이폰6의 출시와 관련하여 이야기 되어온 것은 "4.7인치제품과 5.5인치제품이 시간차를 두고 출시되느냐, 동시에 출시되느냐"하는 문제였습니다. 

 일각에서는 두 모델이 동시에 출시되어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4.7인치 제품이 시장을 주도할 것이고, 패블릿(Phablet)시장에서는 5.5인치 제품이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아이폰6 5.5인치 제품이 매우 늦게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 하기도 했고, 다른 많은 루머에서도 5.5인치 제품은 4.7인치 제품보다 한 달여 이상 늦게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 세 종류의 아이폰 비교.

4.7inch vs 5.5inch vs iPhone5S

www.macrumors.com




- 5.5인치 아이폰6가 4.7인치보다 늦게 출시되는 이유?

△ 아이폰 비교(옆면)

source : www.macrumors.com


 아이폰6가 4.7인치와 5.5인치 두 모델로 나온다고 했을 초창기에 많은 사람들은 두 가지 제품이 '동시'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애플은 4.7인치 제품에 주력하고 5.5인치 제품의 물량은 좀 적게 공급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나온 배경에는 2013년 '아이폰5S'와 '아이폰5C'의 출시와 관련이 있습니다. 애플은 2013년 전략 스마트폰인 '아이폰'시리즈를 발표하면서 '아이폰5S'와 합께 보급형 스마트폰인 '아이폰5C'를 공개했습니다. 

 그러나, 애플의 전략은 성공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iPhone 5C의 'C'가 중국 시장을 노리고 'China'를 뜻한다는 루머가 있었을 만큼, 애플은 iPhone 5C의 '중국'시장 성공을 기대했지만 오히려 중국 시장에서 '아이폰5S'가 더 큰 성공을 거둔 것으로 드러났던 것입니다.


 최근 애플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 맥루머스(Macrumos)등은 Digitimes.com의 보도를 인용하여 "5.5인치 모델은 4.7인치 모델과의 경쟁을 피하기 위해 더 늦게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 '디지타임즈(www.digitimes.com)'는 

2013년 애플의 신제품 발표를 교훈삼아 이번에는 '시간차'를 두고 신제품을 발표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이 말은 상당부분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가까운 예로 '삼성'이 '갤럭시S'시리즈는 상반기, '갤럭시 노트'시리즈는 하반기에 출시하여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제품 판매 실적을 꾸준히 유지한다는 것을 보면 기업의 입장에서는 서로 다른 두 제품을 다른 시기에 출시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 '4.7인치' 아이폰6는 9월, 5.5인치는 11월?

△ 아이폰6 목업 vs 아이폰5S 비교



 4.7인치 아이폰6의 공개가 9월 9일, 출시가 9월 말로 사실상 확정된 되었지만, 아직도 5.5인치 제품의 공개와 출시에 관한 이야기는 다양한 이견이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11월 출시설이 굳어지고 있습니다.

 11월 출시설의 이유로는 10월에는 애플의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아이워치(iWatch)'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동시'에 발표하여 두 제품의 신제품 발표효과를 상쇄시킬 이유가 없다고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커진'아이폰을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출시 시기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씩 구체화되어가고 있습니다. 가을에 출시될 아이폰6 4.7인치의 '초도 물량'이 사상 유례없는 정도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되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6의 1차 출시국에 한국이 포함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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