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 엣지' vs '아이폰6 플러스' - 6플러스 대항마는 노트4아닌 '엣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1. 8. 12:19

반응형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름잡고 있는 기업인 '삼성'과 '애플'의 전략 스마트폰이 모두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패블릿폰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던 삼성은 지난 9월 3일, 새로운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와 최초로 측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를 선보였습니다. 그러고 9월 9일,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인 4.7인치 '아이폰6(iPhone 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를 선보이면서 패블릿폰 시장에 발을 들여놓았고, 패블릿폰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던 '삼성'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9월 17일 '아이폰6 플러스'의 공식 출시 이후, '갤럭시 노트4'가 '아이폰 6플러스'의 대항마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아이폰'열풍을 꺾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갤럭시 노트4'는 스펙과 여러가지 성능에서 세계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더 커진 아이폰인 '아이폰 6 플러스'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을 돌리지는 못했습니다. 오히려, 삼성이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gde)'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며 '6 플러스'의 대항마로 떠올랐습니다. 

 '노트4 엣지'라고도 불린 '갤럭시 노트 엣지'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측면 디스플레이'라는 참신함이 '새로움'을 갈망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동하게 만들었기 때문이 아닌가합니다.


△ 삼성은 지난 9월 3일, 베를린에서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를 선보였다.

곡면 디스플레이를 활용하여 오른쪽에 화면을 '하나 더'만든 '노트 엣지'가 '아이폰6 플러스'의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다.

애플의 더 커진 스마트폰 '아이폰6 플러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노트 엣지'의 등장에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source. www.phonearena.com



- '아이폰 6 플러스'와 '노트4 엣지' : 디자인 비교.

 

 

 

△ '아이폰6 플러스'와 '갤럭시 노트 엣지'의 다양한 구도에서의 사진.

source. www.phonearena.com


 디자인 측면에서의 '아이폰6 플러스'의 강점은 단연 얇고 잘 빠진 곡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5S'에서 보여주었던 '다이아몬드커팅(측면 모서리부분이 각진 디자인)'을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새로운 아이폰은 곡선과 직선의 조화가 잘 어우러져 애플의 제품들이 지향하는 '미니멀리즘'을 잘 표현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갤럭시 노트4엣지는 매끈함과 더불어 '부분적인 곡선'이 만들어 내는 조화를 통해 '엣지'만의 특성을 살리고자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른쪽 측면에 추가된 '측면 디스플레이(Curved display/휘는디스플레이)'로 인해 직선과 곡선의 조화를 잘 살려야 했고, 적절히 소화해 낸듯한 디자인입니다.


 아이폰6 플러스의 크기가 158.1 x 77.8 x 7.1mm, 노트 엣지의 크기가 151.3 x 82.4 x 8.3mm 인데, 사실 이정도의 크기와 두께는 손으로 쥐었을 때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두 제품의 무게가 각각 172g, 174g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크기와 무게는 거의 동일하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디자인의 측면에서 이 두 제품의 호불호는 '매끈하게 잘 빠진 제품'과 '굴곡이 있는 제품'에 대한 선호에 의해 평가된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다만 케이스를 씌우지 않은 상태에서 손에 더 잘 잡히는 것은 '굴곡'이 있는 제품일 것입니다.



   '갤럭시 노트 엣지'와 '아이폰6 플러스' : 디스플레이 비교.

△ 두 제품의 디스플레이 해상도에서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6플러스'가 레티나HD 디스플레이 1920x1080 해상도를 가졌고,

'노트 엣지'는 수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2560x1440 해상도를 가졌다.

이 두 제품을 해상도 값마을 가지고 비교했을 때 '노트 엣지'가 높다고 할 수 있지만,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라는 차이 때문에 그 우열을 단순 평가하기는 어렵다고 볼 수 있다.

source.www.phonearena.com


 '노트 엣지'의 가장 큰 특징은 '측면 디스플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측면 디스플레이가 필요한가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하나의 디스플레이가 더 추가되어 '요약적' 정보를 나타내주거나 '단축키'정도의 기능을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기본 디스플레이의 경우에도 두 제품은 사실상 현재 나온 스마트폰 중에서 최고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치로 따져본다면 '노트 엣지'의 경우 수퍼 아몰레드(AMOLED) 1440x2560픽셀(551ppi)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고,  '6플러스'의 경우 레티나 HD(Retina HD) 1920x1080픽셀(401ppi)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치상 차이가 난다고 할 수는 있으나 두 제품의 해상도를 눈으로 확인했을 때는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설명입니다.


△ 디스플레이 품질 측정 결과.

대체적으로 두 제품은 '탁월함(Excellent)' 또는 '좋음(Good)'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밝기, 대비, 감마, 델타 값등 디스플레이 측정치에서 좋은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 색상 표현에서의 '색상 범위' 비교

네모칸이 기준이 되는 색상값(자연상태)이라고 할 수 있다.

여러가지 사진 테스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삼성'과 '애플'은 디스플레이 색상이나 사진을 찍었을 때 보여지는 색감의 차이가 있다.

엣지의 경우 Green 과 Red 계열의 색을 6플러스보다 좀 더 진하게 표현한다고 할 수 있다.

source. www.phonearena.com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 돌풍'을 일으키며, 지난 10월 31일 우리나라에 상륙한 '아이폰6'와 '6 플러스'는 큰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 '새로움'을 추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갤럭시 노트 엣지'에 대한 긍정적 평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렇다할 '혁신'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평가가 있는 가운데, 이번에 삼성이 야심차게 내놓은 '갤럭시 노트 엣지'의 등장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애플워치 에디션, 가격 500만원? 기본형은 50만원 수준 될 지도.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1. 7. 09:25

반응형

 9월과 10월, 가을에 들어서면서 애플의 새로운 제품들이 속속 시장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애플이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제품'들은 모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애플이 만든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 Watch)'만이 공식 출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애플워치의 출시가 발렌타인데이인 2월 14일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최근 애플의 '리테일 & 온라인 스토어'부사장 안젤라 아렌츠가 '애플워치의 출시'를 2015년 봄, 중국의 신년 연휴인 '춘절(음력 1월 1일)'에 맞추어 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애플워치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애플워치의 출시와 관련하여 사람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은 단연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토로라, LG, 삼성, ASUS 등에서 출시한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OS 기반의 스마트워치들이 대체로 200 ~ 300달러(약 2~30만원)선을 유지하고 있는데, 애플워치는 그보다 높은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에 '애플워치'의 가격에 더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최근 '애플워치'의 프리미엄 모델인 'AppleWatch Edition'의 가격이 400~500만원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기존에 120만원 선에서 판매될 것이라는 것보다 세 배 이상 높은 가격이기에 화제가 되고 있다.



- '금빛' 애플워치 에디션, 500만원?

△  프랑스의 매체 iGen이 '애플워치 에디션'의 가격이 400-500만원 가량 될 것이라고 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애플워치는 3가지 모델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기본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애플워치(Apple Watch), 그리고 피트니스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에 초점이 맞추어진 '애플워치 스포츠(Watch Sports)', 그리고 프리미엄 제품으로 불리며, 18K 금이 사용되어 만들어진다고 알려진 '애플워치 에디션(Watch Edition)' 세 가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애플워치 에디션이 '금(Gold)'으로 만들어진다고 알려지면서 그 가격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최근 프랑스의 매체 iGen에서 애플워치 에디션의 가격이 4000-5000달러 사이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사람들을 놀라게하고 있습니다. '파리패션위크'를 통해서 화려한 데뷔전을 치렀던 애플워치인 만큼 '그럴 법'하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여전히 400~500만원을 호가하는 애플워치 에디션의 가격은 놀랄 만한 것임이 틀림없습니다.  

 이와함께 프랑스의 매체 iGen은 애플워치 기본 제품은 500달러 수준, 그리고 '애플워치 스포츠'는 350달러 정도의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애플워치는 3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기본모델은 '애플워치', 피트니스 중심의 스포츠형 모델 '애플워치 스포츠'.

그리고, 프리미엄 모델로 18K금으로 만들어질 것이라는 '애플워치 에디션' 세 종류이다.


 '금빛' 애플워치 에디션의 가격이 당초 1200달러 정도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습니다. 에디션 가격 1200달러 이야기가 나왔을 때는 '금빛'의 '프리미엄'제품이기에 그 정도가격이 될 수도 있다는 반응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그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애플워치가 공개되기 전 애플워치의 가격이 '천 달러가 넘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애플워치가 고급화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내다보기도 했습니다. 애플은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던 대로 '3개의 제품 라인'을 통해서 '보급 - 일반 - 프리미엄'이라는 각기 다른 판매 전략을 구사하려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며, '공식 출시'를 기다리는 애플워치가 향후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어떤 바람을 몰고 올 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애플, 'iPad mini' 단종시키고 '아이패드 프로(iPad Pro)' 생산?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1. 5. 09:13

반응형

 지난 10월 16일, 애플은 '특별 이벤트'를 통해서 애플의 새로운 태블릿PC인 '아이패드 에어2(iPar Air 2)'와 '아이패드 미니3(iPad mini 3/mini retina 2)'를 선보였습니다. 지난 9월 출시한 '아이폰6 & 6 플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은 애플의 새로운 태블릿 또한 '신선함'을 줄 것으로 기대를 했고, '아이패드 에어2'는 기대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함께 소개된 2013년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iPad mini retina display)'의 후속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패드 미니3'는 사람들에게 다소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 


△ 지난 10월 16일 공개되고, 24일부터 공식 판매에 들어간 '아이패드 에어2'.

현재, 1차 출시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아이패드 에어2'가 전작에 비해 더 가벼워지고, 얇아졌음은 물론이고 전작의 A7 프로세서를 뛰어넘는 A8X 칩을 탑재하면서 성능 또한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된 것과 대조적으로 '아이패드 미니 3'는 전작인 '아이패드 미니2'와 무게와 크기가 동일함은 물론이고 내장된 메인 프로세서 칩 마저 'A7'으로 전작과 동일했기 때문입니다. 단지 바뀐 것이라곤 '골드 색상'이 추가된 것과 '터치 ID'의 장착, 그리고 'NFC' 칩의 탑재가 고작이었습니다.



△ 애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패드'의 스펙 비교.

'아이패드 에어2'가 독보적으로 '우월'한 스펙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새로나온 '아이패드 미니3'와 작년에 나온 '미니2'의 스펙이 동일하다는 것은 다소 실망스러운 점이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패드 미니3가 전혀 신제품 답지 않다'라는 볼멘소리를 할 정도로, 애플의 새로운 7.9인치 아이패드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냉랭합니다. 처음 '아이패드 미니'가 출시되었을 때와는 너무나도 대조적인 상황이 펼쳐진 것입니다.


- 애플, 이유있는 '12인치 아이패드 프로' 출시와 '아이패드 미니'의 생산 중단설.


 오래전부터 애플이 '12.2인치 혹은 12.9인치'크기의 아이패드를 만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습니다. 그리고, 으레 그래왔듯이 애플의 신제품과 '그 후속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스믈스믈 피어오르기 시작했습니다. '12인치' 아이패드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중국을 통해서 흘러나오기 시작한 것입니다. 2015년 초에 '아이패드 프로'라는 이름으로 '12인치' 아이패드가 나올 것이라는 것과 함께 '아이패드 미니3'를 비롯한 '미니'제품들이 단종될 것이라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 '12.9인치' 아이패드의 출시에 관한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최근 '중국'에서 12.3인치 아이패드가 내년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으며,

12인치 아이패드는 '노트북'시장을 크게 흔들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source. www.macrumors.com


 애플의 12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출시에 관한 이야기는 태블릿PC 시장의 성장과 반비례하여 PC/노트북 시장의 성장 정체가 맞물리면서 탄력을 받았고, 지금은 기정사실화 되었습니다. 

 특히, 애플이 작년(2013년) '아이패드 에어'를 출시한 뒤, '9.7인치 아이패드'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였고, '작은' 태블릿을 선호하던 사람들의 취향이 서서히 '큰 태블릿'으로 옮겨가는 흐름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애플은 급기야 '아이패드 미니3'의 스펙을 실망스러운 수준으로 만들어놓았고, '미니3'는 '실망스러운 제품'으로 남으려 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애플의 이러한 움직임이 '아이폰 6 플러스'의 출시 후, 내년 초 '아이패드 프로'를 출시하기 위한 계획적인 움직임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아이패드 미니'의 단종 수순이라는 것입니다.


△ '아이패드 에어'의 출시는 '큰 태블릿'의 시장 점유율을 크게 높임과 동시에,

애플의 '태블릿' 판매량의 일등 공신이 되었다.

source. www.inquisitr.com


    '아이폰6 플러스'와 '아이패드 미니'

 애플의 '더 커진'스마트폰 '아이폰6 플러스'가 출시되면서 그동안 '큰 스마트폰',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인 '패블릿(Phablet)'을 선호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가 큰 인기를 누리게 되면서 향후 애플 제품 중 판매량에 가장 큰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제품은 단연 '아이패드 미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보다 성능이 좋은 프로세서와 성능좋은 카메라를 탑재한 '아이폰6 플러스'는 '아이패드'에서만 가능하던 '가로보기'기능을 제공함으로써 '패블릿'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기 때문에 '미니'의 존재 가치는 하락할 수 밖에 없습니다.


△ 5.5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6 플러스'는 '가로보기'기능을 지원하면서,

 '패블릿'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경계를 넘나들고 있다.


 결국, '아이패드 에어'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면서 상대적으로 '미니'의 판매량이 감소하였는데, 이와 함께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에 대한 사람들의 선호는 '아이패드 미니'의 판매량 감소를 더욱 부추긴다는 것입니다.


    2015년, 애플 제품 라인에서 '미니'는 사라질 것.

 2015년 초, 애플은 새로운 제품 두 가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는 이미 공개된 스마트워치 '애플워치'이고 나머지 하나는 '더 커진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프로'입니다.

 

 애플은 결코 많은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 아닙니다. 애플의 제품 생산 전략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선택과 집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애플은 '성장 가능성 있는 제품'을 생산을 위해 많은 역량을 투자할 것이고,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은 제품은 생산량을 차츰 줄이면서 '단종'의 길을 밟게 할 것입니다. 그리고, 2015년 그 '단종'의 길을 밟는 것이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추측하는 것 처럼 '아이패드 미니'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 태블릿PC 시장의 성장 속에서 

전문가들은 '큰 태블릿'이 더 많은 성장을 할 것으로 보고있다.

source.www.dazeinfo.com


 많은 전문가들이 향후 '태블릿PC'시장의 규모는 더욱 커지겠지만, 작은 태블릿 보다는 '큰 태블릿'시장의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크기가 '패블릿'의 경계를 넘나드는 요즘 '작은 태블릿'의 매력이 그만큼 떨어졌기 때문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택하고 집중할 지, 그리고 애플의 미래를 위해 '어떤' 제품을 선보일 지 자못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아이폰6 대란'과 '단통법' - 단통법 근간 흔든 '아이폰6 대란'은 예상됐던 일.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1. 3. 09:08

반응형

  지난 9월 9일, 애플은 커진 스마트폰 '아이폰6(iPhone 6)'와 더 커진 '아이폰 6 플러스(iPhone 6 Plus)'를 공개했고, 출시와 함께 '아이폰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1차 출시국의 출시와 함께 '판매 신기록'을 세우며 이슈를 만들어냈던 '아이폰6 & 6플러스'는 지난 10월 31일 우리나라에서 공식 출시를 한 우리나라에서도 '돌풍'은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출시되기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기다려왔고, 일부 사람들은 '해외 직구'를 통해서 아이폰을 사용해왔습니다. 공식 출시 일주일 전인 10월 24일부터 시작된 예약 판매에서는 단 하루만에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예약 가입 신청을 하면서 그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통신 3사인 SKT, KT, LG U플러스 등은 '아이폰6'의 출시가 '단통법'으로 인해서 얼어붙은 이동통신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고 기대를 했고, 한편으로 통신 3사는 그에 걸맞는 전략을 준비하여 가입자 몰이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통신 3사는 '아이폰6 & 6 플러스'출시 첫 주말, 2011년 이후 3년 만에 '주말 전산 업무'를 진행했고, 급기야 '10만원 대'의 아이폰이 판매되는 '아이폰6 대란'이라고 불리는 사건이 터졌습니다. '단통법'이 무용지물이 되어버린 셈입니다.


△ '아이폰6 열풍'은 우리나라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아이폰6'는 크다는 것 그 이상을 보여주었다. 결국, 탈도 많고 말도 많았던 '단통법'을 무색케 만드는,

'아이폰6 대란'이 일어났다. 사람들은 '10만원' 아이폰을 구입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섰다.



- '아이폰6 & 6플러스', 출시 전부터 조짐은 있었다.     

△ 이통사들은 '가입자 유치'를 위해 그동안의 침묵을 깼다.

'선할인(선보상) 프로그램'의 출시, 약정 요금제의 부활과 위약금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내걸고 가입자 몰이에 나섰다.

단통법으로 얼어붙은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선보였다.


 10월 1일 단통법이 시행되면서, 번호이동과 신규가입 뿐만 아니라 기기변경에 대한 '보조금'이 눈에 띄게 줄어들면서 많은 사람들이 휴대전화를 바꾸기를 꺼려하는 풍조가 나타났고, 시민단체를 비롯한 여러 곳에서 단통법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국정감사'에서도 '단통법'이 도마에 올랐지만 이렇다할 처방이 내려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이슈 메이커'로 불린 '아이폰 6'는 한국에서도 또 하나의 이슈를 만들어 내기에 충분했습니다. '아이폰6'가 출시되기 전, '예약 가입' 단계에서부터 이통사들은 '단통법'의 경계를 넘나드는 혜택을 제시하며 '가입자 몰이'에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단통법'이라는 넘지 말아야 할 선을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듯한 '선할인(보상) 프로그램'과 '요금제 유지'조건과 그에 대한 할인 제공. 그리고 위약금 면제 등. 단통법 시행 이후 보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온전한 '단통법'의 테두리 안에서는 '아이폰의 비싼 출고가'때문에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것을 빌미로 '단통법'을 뛰어넘는 혜택들이 나온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튼튼하게 지어진 댐이라도 한쪽에 작은 틈이 생겨버리면 댐 전체가 무너지듯, '아이폰 6 & 6 플러스'출시 첫 주말이 지나기도 전에 '아이폰6 대란'이 터졌습니다.


△ 정부는 야심차게 '단통법'을 제정하고 시행하면서,

이동통신시장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라고 했지만, 실상은 너무나도 달랐다.

소비자들은 '단통법'을 외면했고, 결국 '이통사'와 '대리점'들도 단통법을 외면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아이폰6 열풍'에 따른 '아이폰6 대란'은 예상됐던 일이었다.



- '아이폰6 대란', 아이폰6가 15만원?


 일부 언론들은 '아이폰6 출시 첫주말'에 발생한 '아이폰6 대란'을 앞다투어 보도했습니다. 휴대폰관련 유명 사이트인 '뽐뿌', '호갱님', 버스폰' 등의 사이트를 통해서 알려진 '아이폰6 10만원 구입' 정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6 16GB'제품을 15~19만원에 구입했다고 알려진 이번 '아이폰6 대란'은 '아이폰6 & 6플러스'를 예약 판매기간에 정가 그대로 주고 구입한 사람들에게는 '허탈함'을 안겨주고, 아직 구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는 '2차 대란'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일부 언론을 통해 알려진 '대란'이 일어난 경로와 방법은 단통법 이전에 수 차례 있었던 '스마트폰 대란'의 방법과 유사한 것이기에 사람들은 또 다시 '아이폰6 대란'이 일어날 것이라고 기대를 하는 것입니다.(관련기사보기) 

 

 '아이폰6 대란'이 사람들에게 '허탈'함과 '기대'를 안겨주고 있다는 것은 차치하고, '단통법'을 생각해 본다면, 결국  '대량의 보조금 살포 금지와 공짜폰으로 인한 차별적 혜택 금지'라는 단통법의 근간이 흔들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명백히 '단통법'이 시장에서 제기능을 하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고, '단통법 무용론'으로 연결될 수 있는 것이기에 '단통법'의 폐지 혹은 개정 논의가 빠른 시일내에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논의를 불러오기에 충분합니다.

 결국, '단통법'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빠른 시일내에 '소비자들을 위한' 법으로의 개정 혹은 '폐지'라는 중대한 결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 '아이폰6 대란'과 '단통법', 예상했던 일이었고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니다.

△ 많은 사람들이 '제2의 아이폰 대란'을 기다리고 있다.

정부는 '강력 처벌'을 자처하고 나섰지만, 과연 그 효과는 미지수이다. 수박 겉 햝기 식의 처방이 아니라,

 '단통법'을 비롯한 여러가지 제도가 '소비자'지향으로 바뀌어야 하는 것이 '최우선'과제이다.

image. www.it.co.kr


  앞서 말했듯이 '아이폰6'의 출시가 임박하면서 '단통법'을 넘으서려는 시도들이 있어왔고, 결국 '단통법'은 무너져내렸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에서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으로 '대리점'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선언하고 나섰지만, 과연 그것이 얼마나 효과를 거둘지는 미지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단통법 시행이후 스마트폰을 바꾸지 않고 기다렸던 이유는 '단통법'이 바뀌길 바라고 있었기 때문이었고, '아이폰6' 앞에서 '단통법'은 고개를 숙여야 했습니다. '아이폰6'는 '선할인', '6개월 요금 약정', '아이폰6 대란'이라는 말들을 만들어 냈고, 앞으로도 더 많은 이슈를 만들어 낼 것이 분명합니다. 이런 '아이폰6' 앞에서의 '단통법'은 고개숙인 허수아비처럼 보일 뿐입니다.

 

 만약, 제2의 '아이폰6 대란'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한다면, 통신사, 대리점에 대한 강력한 처벌도 주용하지만 '단통법'을 고객 중심의 법으로 바꾸어 '국민들이 만족할 만한 제도'로 운영하는 게 더 효과적이지 않나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지난 국정감사때 '말로만' 오갔던 것들이 이제는 정말 '실행'되어야 할 때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더 좋은 정책들이 국민들에게 소개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아이폰 '홈스크린' 인터페이스 '애플워치'처럼 바꿀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30. 10:01

반응형

  애플은 지난 9월 9일, 가을 제품 공개 이벤트에서 새로운 스마트폰인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 6 플러스'를 공개한 뒤, 또 하나의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애플이 처음으로 세상에 공개한 '애플워치'라고 불리는 스마트워치는 사각 프레임에 라운드 테두리를 가진 제품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애플워치(Apple Watch)'를 지켜보면서 큰 관심을 끈 것은 측면에 부착된 '용두(디지털 크라운/Digital crown)'와 기존의 다른 스마트워치(안드로이드 웨어 기반의 스마트워치)와는 다른 '홈 스크린'디자인과 인터페이스(UI, User interface)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용두'를 이용하여 확대와 축소가 가능한 '홈 스크린'의 물방울 디자인은 '애플'에게 특별한 인터페이스를 기대하던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애플워치'를 더욱 매력적인 스마트워치로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 지난 9월 9일, 애플은 '애플워치'를 공개했다.

애플워치는 '물방울 디자인'의 홈스크린을 가졌으며, 확대와 축소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인 인터페이스로 다가왔다.

또한, 오른쪽 측면에 부착된 '디지털크라운(용두)'를 홈버튼으로 이용가능하고, 확대와 축소에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내년 2월로 알려진 애플워치가 출시에 앞서 애플은 '배터리 성능'을 비롯한 다양한 부분에 걸쳐 '애플워치'출시를 위한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 개발자가 '아이폰'에서 애플워치의 '물방울 홈스크린'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앱을 개발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앱을 실행하게되면 아이폰의 다양한 앱들이 '애플워치'에서 처럼 둥근 형태의 디자인으로 바뀌면서 확대와 축소가 가능하고 스크롤 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됩니다. 개인 개발자가 만든 '애플워치 디자인'을 구현하게 만드는 응용프로그램은 '하나의 앱'이지만, 그 안에서 '아이폰'에 설치되어있는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 한 개발자가 유튜브를 통해서 자신이 만든 '애플워치 홈스크린'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아이폰에 '물방울 홈스크린'을 적용한 모습을 공개했다.

확대와 축소가 가능하고, 터치 스크린을 통해 자유자재로 방향을 바꿀 수도 있다.

더욱이, 아이폰에 설치된 '다른 응용 프로그램'들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이다.

source. http://youtu.be/UggYGThmFEo


 이 프로그램을 만든 개발자는 유튜브를 통해서 자신이 만든 '애플워치 홈스크린 앱'을 공개함과 동시에 사용하는 방법을 보여주었습니다. 유튜브 영상이 큰 호응을 얻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큰 호기심을 가지고 '사용하기'를 원하고 있지만, 관건은 '앱 스토어(App Store)'등록에 관한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 홈스크린'을 구현해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개발자가 앱스토어에 등록을 하고, 애플의 승인이 있어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탈옥을 하게되면 지금도 바꿀 수 있긴 합니다)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지도 꽤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사람들은 지금의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져 있지만, 항상 새롭고 신선한 무언가를 항상 갈망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애플워치 홈스크린' 인터페이스인 '물방울 디자인'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은 기존의 인터페이스와는 다른 '차별화'된 디자인과 인터페이스 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번 '애플워치 물방울 홈스크린'의 공개 및 배포와 더불어서 스마트폰 인터페이스에 새로운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과연 한국에도 '아이폰6 & 6플러스' 돌풍 일어날까? - 예약판매 10만대, 순식간에 돌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28. 09:10

반응형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 6플러스(iPhone 6 Plus)'가 지난 9월 17일부터 1차 출시국을 시작으로 공식 출시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커다란 이슈를 만들고 있습니다. 공식 판매 첫 주만에 판매량 1000만대 돌파, 지난 10월 17일 공식 출시로 3차 출시국 중 가장 먼저 출시하게 된 중국은 예약판매 1주일 만에 1000만대 이상 판매를 하는 등 말 그대로 '아이폰6 & 6플러스'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핫'한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0월 31일 '아이폰6 & 플러스'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지난 10월 24일부터 SK텔레콤, KT, U플러스 등 통신 3사를 비롯하여 애플 리셀러인 프리스비(Frisbee), 넵튠(Neptune) 등에서도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이 90%에 육박하는 우리나라에서 아이폰의 예약 판매 수량이 10만대를 넘어서면서 '아이폰'판매 추이에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한국에서의 'iPhone 6 & 6Plus'의 공식 출시일은 10월 31일이다.

아이폰 공식 출시에 앞서 24일 부터 진행된 예약 판매에서 '10만대'이상 팔리는 기염을 토해냈다.



- 통신 3사, 아이폰 예약 판매 10만대 돌파.


 중국의 아이폰 예약판매 숫자에 비하자면 100분의 1이라는 보잘것 없는 숫자처럼 보이지만, '10만대 예약 판매'라는 숫자가 큰 관심거리가 되는 이유는 '삼성'스마트폰을 중심으로 LG, 팬택 등 '안드로이드 OS'를 가진 스마트폰이 시장을 거의 독점하다시피한 우리나라, 그리고 약 한 달 전에 진행되었던 삼성의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4'의 예약 판매량이 3일간 3만 대 였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우리나라에서는 '대단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통신사별 판매 수량 제한이 1만대 였다)


 애플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휴대폰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에서는 한국의 10만대 판매 소식을 비중있게 다루면서, '갤럭시 노트4'의 위기, 특히 삼성의 홈그라운드에서의 '삼성 스마트폰'이 위협을 당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견해를 피력하기도 했습니다.


△ '아이폰6 & 6플러스'는 예약 판매 하루만에 10만 대가 팔렸다.

삼성 '갤럭시 노트4'가 3일간 3만 대가 팔렸던 것에 비하면 엄청난 실적이다.

이로 말미암아 '안드로이드 OS'기반의 모바일이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우리나라 스마트폰 시장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image. PhoneArena.com


그도 그럴것이, 삼성의 '갤럭시 노트4' 예약 판매의 경우, 3만대 소진에 걸린 시간이 3일이었다면, '아이폰6 & 6플러스'의 경우 KT에서만 예약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1분여 만에 1만대 소진,  30분 동안 5만여대가 팔려나가는 기염을 토해냈고, 이와 유사하게 LG유플러스에서도 첫 20여분간 2만대의 주문이 이루어졌습니다. SKT의 경우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우리나라 최대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본다면 적어도 3~5만 여대 이상이 팔려나갔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추이로 봤을 때, 채 하루가 지나기 전에 '아이폰6 & 6플러스'가  약 10만여대 이상 예약판매 되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와같은 수치는 애플 리셀러인 '프리스비', '넵튠'등의 자료가 추가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더 많은 분량의 '아이폰'이 팔려나갔을 것입니다.



△ '갤럭시 노트4'와 '아이폰 6플러스'의 대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도 전이지만,

'아이폰6 & 아이폰6 플러스'의 예약 판매 결과는 '아이폰6플러스'의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아이폰이 공식 출시되고 난 이후, 다사다난한 일들을 겪으며 이슈를 만들어왔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밴드게이트(BendGate/휘어짐논란)'였다고 할 수 있는데, '아이폰'이 이런 일들을 겪은 것은 그만큼 '아이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제 눈앞에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핫'한 스마트폰인 '아이폰'을 만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아이폰 돌풍'이 향후, 우리나라 스마트폰 시장을 넘어 '모바일 OS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끼칠 지,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애플 'iOS 8'에는 없는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의 8가지 기능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0. 27. 15:12

반응형

 지난 10월 15일(미국 현지 시각), 구글은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폰 '넥서스 6(Nuxus 6)'와 플래그십 태블릿 '넥서스 9(Nuxus 9)'을 공개했습니다. '넥서스 6'와 '넥서스 9'이 2014년 연말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와 '아이패드 에어2 & 미니3'의 대항마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구글은 '넥서스6 & 9'의 공개와 더불어 최신 모바일 OS 안드로이드 5.0 롤리팝(Android 5.0 Lollipop)을 공개했습니다.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은 지난 6월 말에 열렸던 구글의 연례 개발자회의 '구글 I/O 2014(Google I/O 2014)'에서 최초 공개되었던 것으로 약 4개월간의 마무리 작업을 거친후 이제 막 공식 배포를 앞두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L'로 불리던 안드로이드의 최신 모바일 OS가 11월 3일부터 일반 사용자들에게 공식 배포된다고 알려진 가운데, 애플의 최신 모바일 OS인 'iOS 8'에는 없는 안드로이드 롤리팝만의 기능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안드로이드OS의 새로운 버전인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이 11월 3일 사용자들에게 공식 배포된다고 한다.



- 애플 'iOS 8'에는 없는 '롤리팝'만의 기능 8가지.


   1. 게스트 모드(Guest Mode)

△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에는 '게스트모드/손님 모드' 기능이 추가되었다.

말 그대로, '원래 소유자'가 아닌 다른 사람이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디폴트 환경(기본환경)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기능은 '스마트폰' 보다는 '태블릿PC(Tablet PC)'인 '넥서스 9'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은 '개인적'용도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지만, '태블릿'의 경우에는 가족이나 친구가 사용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손님모드로 로그인을 하게되면, 원래 사용자의 '메일'이나 '메시지'등 아무것도 볼 수 없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source. 폰아레나(www.phonearena.com)


   2. 배터리 기능의 향상

△ 롤리팝에서는 '배터리'와 관련된 기능이 추가되었다.

사람들이 점점 더 많은 시간을 스마트폰에 할애하게 되면서 '배터리 용량'과 '배터리 지속 시간 연장'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안드로이드 5.0'에서는 배터리의 수명의 예상 시간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이고,

스마트폰 사용 가능시간 15분 이하에서는 진동 제한 모드로 전환되며, 다른 여타의 배터리 소모를 최소화 화도록 설계되었다.


   3. 보안과 해제의 간편함

△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에서는 보안과 편의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이 모바일 시대에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안드로이드 5.0은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워치', 그리고 블루투스로 자동차가 연결되어 있을 때,

자동적으로 잠금을 해제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는 여러 장치가 연결되어 있을 때는 '신뢰할 수 있는 사용자'가 사용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보안 해제'를 좀 더 쉽게 해 주기 위함이다.


   4. 마이크로 SD카드의 사용

△ 안드로이드의 장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것은 'SD카드 슬롯(SD card slot)'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하는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은 마이크로 SD카드 슬롯을 가지고 있으며, 

SD카드 연결을 통해 저장 공간을 늘릴 수 있다.


    5. 앱 숨기기 기능

△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에서는 '앱을 삭제'하는 것을 넘어서서 '숨기기' 기능이 도입되었다.

'앱 숨기기' 기능은 '프라이버시 보호'의 차원에서 만들어졌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혼자만 보고/사용하고 싶은 앱을 '숨기기'기능을 통해 숨겨놓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NFC의 다양한 활용 지원

△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장점 중 하나는 다양한 활용 가능한 'NFC'라고 할 수 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아이패드 에어2' 등에도 NFC칩이 장착되어 사용되지만, 

안드로이드OS를 장착한 모바일 기기가 'NFC'의 기능 활용도가 더 넓다고 할 수 있다.

애플 iOS의 NFC는'애플페이'라는 '모바일 결제'를 위해서만 사용되지만,

 '안드로이드'의 NFC칩은 '교통카드', '카드결제'를 비롯하여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다.


   웹(Web)을 통한 앱 설치 가능

△ 'PC'나 '태블릿'을 통해 인터넷을 이용하면서 '앱(어플리캐이션/Application)'을 설치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뿐만 아니라 이전 버전의 '안드로이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이 기능은,

구글 플레이스토어(Google Play Store)를 '인터넷'을 통해 접속해서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카메라 기능 수동 작동 가능하다?

△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에서 '카메라 기능'이 대폭 강화되었다.

애플의 'iOS 8' 또한 '카메라 기능'이 대폭 강화되어 많은 화제가 되고 있기도하지만, 롤리팝 또한 무시 못할 기능을 가지게 되었다.

특히, 롤리팝에서는 사진의 RAW포맷 형식을 지원하고, 센서 설정, 플래시 유무, 노이즈, 밝기 정도를 조절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4K 비디오 재생 및 녹화 기능이 제공된다.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모바일 OS로의 출발에서 애플 'iOS'의 후발주자이긴 하지만, 전 세계 모바일 OS 점유율에서는 애플의 iOS를 크게 앞지르고 있습니다. 물론, 점유율이 높은 것은 '안드로이드'가 공개된 OS이기 때문에 전 세계 유수의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대부분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높은 점유율을 가졌기 때문에 이에 걸맞게 구글은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하고있고, 이제 애플의 'iOS'와 기능, 인터페이스 면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모바일 OS에 있어서 개방형 체제와 폐쇄형 체제의 치열한 경쟁과 그 결과가 어떻게 될 지 자못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아이폰6/6플러스' 단통법 바꾸는 촉매제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25. 12:41

반응형

  10월 24일 오후3시 부터 '아이폰6 & 6플러스'의 사전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해외에서 '아이폰 돌풍'을 일으키며 승승장구하던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을 만나보고싶어했던 사람들이 '아이폰6' & '6플러스' 사전 예약을 통해 구매를 하면서, 모델과 색상, 용량에 따라서 다소 차이가 있지만 대체적으로 '매진'이 되면서 '안드로이드 OS' 점유율이 90%에 육박하는 우리나라에서도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아이폰6 & 6플러스'를 통해서 통신사들은 10월 1일 '단통법' 시행 이후, 얼어붙은 '번호이동/신규가입'시장을 녹이려는 듯 여러가지 혜택과 조건을 걸고 나왔습니다.

△ '10월 24일 오후 3시' 아이폰6의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다.

우리나라의 이동통신 3사는 여러가지 혜택을 내걸고 고객 유치에 나섰지만,

과연 '실질적' 혜택이 되는 것인가가 의문이다.


- '아이폰6' 예판과 통신사들의 판매 전략.


 단통법 시행이후, 요금제 선택에 따른 약간의 보조금을 지급해 주는 것, 그마저도 요금제를 변경할 시에는 불이익을 받아야한다는, 사실상 거의 전무했던 '스마트폰 구입 시 혜택(기기변경)' 혹은 '번호이동/신규가입'시의 혜택이 '아이폰6'의 예약 판매를 계기로 조금이나마 변화된 모습을 보이는 듯 합니다. 그러나, 그 혜택 역시도 통신사의 '규모'에 따라 달랐습니다.


△ SKT는 '아이폰6 & 6플러스' 구매자들을 위한 스페셜 바우처를 제공한다고 한다.

여러가지 혜택이 주어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질'적이지는 못한 듯한 느낌이다.

특히, SKT는 이미 많은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신규 가입자'를 위한 큰 노력이 보이지는 않는다.

source. www.tworlddirect.com


 국내 1위의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SKT)'의 경우에는 '아이폰6 예약 판매'와 관련하여 '단말기'에 대한 직접적인 할인을 언급하기보다는 다양한 부가서비스 혜택을 주는 것을 내세워 '예약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인기 멤버십 제휴처 50% 할인', 휴대폰 액세서리 할인, 모바일 음원/영상 콘텐츠 할인 등 부가적인 서비스 혜택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2위 사업자인 KT의 경우 'SKT'보다는 조금은 더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아이폰6'의 판매와 함께 '올레 포인트'를 활용하여 '포인트'만큼 단말기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내세우고 있고, 오래전부터 시행해온 '스펀지 플랜'을 내세워 '2년 약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상기변'을 통해서 '쓰던 휴대폰(중고폰)'을 가격 할인을 해 준다는 것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KT의 혜택이 실질적으로 '신규가입'이나 '번호이동'고객 보다는 기존의 고객을 위한 정책이라는 느낌이 든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는 아마도 SKT와 마찬가지로 KT도 '기존 가입자 유지'만 하여도 수익성을 보장받기 때문일 것입니다.


△ 국내 2위 이동통신 사업자인 'KT'는 약간의 할인을 해 주고 있다.

다만, 할인의 대상이 대체로 '기존 고객'에게 국한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는 KT도 SKT와 마찬가지로 '가입자 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할 필요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source. shop.olleh.com


 '아이폰'의 첫 판매로 고객 유치를 하기 위해 가장 많은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3위 사업자 'LG유플러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플러스의 경우 '단말기 할부 원금'할인 전략과 '부가 서비스'의 측면을 모두 공략하여 '고객 유치'를 위해 힘쏟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단말기 할부 원금'을 선할인 해 줌으로써 '요금 절감 효과'를 내세우고 있기도 합니다. 다만, 18개월 뒤에는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해야한다는 조건이 걸려있습니다.

 또한, 그동안 LG유플러스는 저렴한 '요금제'를 무기로 삼아온 것 처럼 '가족, 친구'할인을 통해서 요금을 낮게 사용할 수 있는 방안도 제공하여 '월 납부 실질 요금'을 줄어들게하여 '고객 유치'를 하려는 전략을 보이고 있습니다.


△ 여러 측면에서 '가입자 유치(신규가입/번호이동)'를 위해 노력하는 것은 LG유플러스이다.

3위 사업자인 '유플러스'가 '가입자 유치'를 위해 주로 시장의 변화에 촉매제 역할을 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유플러스 나름대로의 다양한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source. iphone6.uplus.co.kr


- '단통법'과 비싼 출고가. 그리고 '아이폰6 & 플러스'


 일각에서는 통신사를 거치지 않고, 프리스비나 넵튠 같은 애플 공식 '리셀러' 매장에서 '아이폰'을 구매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리셀러 샵에서 판해하는 물건들은 실질적인 할인 혜택이 없다고는 해도 '언락(Unlock)'폰으로 어느 통신사에서나 사용 가능하고, 요금제 제약, 기간 약정 등이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통법' 시행이후, 얼어붙은 스마트폰 유통 시장 때문에 정부에서도 '시민단체'의 요구를 받아들여 '개정'에 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지만, 마땅한 해법이 아직 가시적으로 드러나지 않은 상황입니다. '아이폰'에 사람들의 수요와 제공받길 원하는 다양한 혜택, 그리고 사람들이 원하는 '혜택'을 제공해 주기 위한 '이통사'의 최대한의 노력이 잘 맞아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아이폰' 열풍이 전 세계를 휩쓸고, 우리나라에도 이제 막 상륙했습니다. '아이폰'을 구입하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이 '가격'과 '요금' 때문에 망설여한다면, 이는 분명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고객과 이통사가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정책이 하루빨리 시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팀쿡 애플CEO, "아이폰 공급 부족" 언급. 우리나라 출시에 영향 없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22. 09:39

반응형

 지난 9월 9일, 애플의 아이폰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후 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내며 점점 더 많은 나라에 공식 출시 되고 있습니다. 9월 19일 1차 출시국 판매에 이어 9월 26일 2차 출시국 판매. 그리고 3차 출시국으로 분류된 36개국은 10월 17일 중국과 인도, 모나코 시작으로 공식 판매되기 시작했고, 10월 31일 우리나라를 비롯한 23개국에서 판매가 될 예정입니다.

 아이폰은 1차 출시국 첫 주 판매량 1천 만대 돌파, 단일 국가인 중국에서만 예약 판매 1주일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1천 만대 예약 판매기록을 세우는 등 놀라우리만치 많은 수량의 아이폰이 팔리면서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0월 중 출시가 확정된 3차 출시국 중, 중국, 인도, 모나코를 제외한 다른 33개 국가에서는 아직 공식 출시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에 팀쿡 애플 CEO는 공개적으로 "아이폰6 & 아이폰6 플러스"의 물량부족을 언급하면서, 사실상 '아이폰'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기다림'이 필요하다는 것을 선언했습니다.


△ 2014년 9월 9일, 공개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사상 최대 판매를 기록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물량 부족 현상을 겪고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0월 31일 공식 출시된다.



- 'iPhone 6'는 주말제외 7-10일, '6 Plus'는 3-4주는 기다려야 한다.

△ 애플은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2014년 3분기(7월 - 9월)' 실적을 발표했다.

애플의 '아이폰5S', '아이폰5C'판매율의 증가와 함께, 맥(Mac), 아이패드(iPad) 등 다른 제품의 판매량도 증가했음을 밝혔다.

또한, 애플은 전반적인 판매율 향상과 영업이익의 증가를 언급하면서 

'2015년이 되기 전(2014년 말)까지 아이폰6 & 6플러스의 물량이 부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애플은 지난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서 '아이폰'을 비롯한 전체적인 애플의 제품 라인의 판매가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어서면서 실적 신기록을 세웠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이번 애플의 3분기 실적은 '아이폰6 & 6플러스'의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되기 전 수치인데도 불구하고 '아이폰'의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음을 이야기하면서, "아이폰6 & 플러스"의 공급 부족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2013년에 출시된 '아이폰 5S', '아이폰5C' 그리고 2014년 9월에 출시된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를 막론하고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아이폰6 & 6플러스'의 공급이 매우 부족하다는 것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


△ 애플은 '아이폰6 & 6플러스'의 흥행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5S'의 판매율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에서의 아이폰의 엄청난 인기는 '아이폰6'의 공급 부족 현상을 더욱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재 '아이폰6'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주말을 제외하고 7~10일을 기다려야하고, '아이폰6 플러스'의 경우에는 주말을 제외하고 3~4주 가량 기다려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아이폰'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무겁게 했습니다.

 


- '아이폰 6 & 6 플러스' 공급 부족. 우리나라 '10월 31일 공식 출시'에 어떤 영향 미칠까?

△ 현재 중국에서 '아이폰6'를 사기 위해서는 7일 ~ 10일(휴일/공휴일 제외), 

'아이폰 6플러스'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3~4주 가량 기다려야 한다.(위쪽)


비단, 중국뿐만 아니라 1차 출시국인 '일본'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아래쪽)

특히, 최근에 알려진 바에 의하면 '3차 출시국 물량'준비로 인해 일본을 비롯한 1차 출시국은

애플 스토어에 나와있는 제품 예상 수령기간보다 더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현재 미국, 일본을 비롯한 '아이폰6' 1차 출시국 뿐만 아니라, 지난 10월 17일 공식 출시된 '중국'에서도 '아이폰6'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7~10일은 기다려야하고, '아이폰6 플러스'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3~4주를 기다려야하는 진풍경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에서는 '공식 출시'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물량'이 없어서 팔지 못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이런 상황에 직면하게 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애플이 10월 17일 3차 출시국의 스타트 국가로 '중국'과 '인도'를 선정한 데 있을 것입니다. 약 13억 인구와 약 12억 인구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자랑하는 두 나라에 '아이폰6'의 수요가 몰리면서 '아이폰6 & 6플러스' 특히, '아이폰6 플러스' 품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우리나라는 '10월 24일 오후 3시'부터 통신 3사(SKT, KT, LG U+)에서 동시에 '아이폰'예약 판매에 들어간다.

아이폰을 구입하기 위해 일주일을 기다려야 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첫날 예약 구입을 해야 공식 출시일인 10월 31일에 물건을 받아볼 수 있게 된다.

통신사 재고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이폰6 플러스의 경우에는 공식 출시일에도 물건을 받아볼 수 없을 가능성이 있다.


 우리나라는 10월 24일 통신사 예약 판매에 이어 10월 31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도 '물량 부족'현상의 영향으로 '공식 출시'가 된다고 해도 '아이폰6'와 '아이폰 6 플러스'를 보기 힘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10월 31일 공식 출시를 하는 나라가 앞서 언급했듯이 23개국이나 되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물량'이 부족한 가운데 우리나라에 그만큼 많은 수량이 힘들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10월 31일' 아이폰6 의 공식 출시가 이루어진다고 해도, 일찍 예약 구매를 한 사람들에 한해 극히 소량이 시중에 유통되고 나머지는 최소 1주일에서 최대 1달 이상은 기다려야 '아이폰'을 손에 쥘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플은 '아이폰6 & 플러스'의 흥행 돌풍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4분기 애플의 실적은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고 많은 전문가들이 이야기하고 있고, 애플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3'또한 흥행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즐거운 비명 뒤에서 삼성과 LG를 비롯한 글로벌 스마트폰 기업들이 어떤 식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군분투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안드로이드 L '롤리팝(LOLLIPOP)' 공개와 달라진 점, 업데이트 해야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0. 18. 12:23

반응형

 지난 10월 15일(미국 현지시간)에 구글의 상징적인 스마트폰과 태블릿인 '넥서스 6(Nexus 6)'와 '넥서스 9(Nexus 9)이 공개되었습니다. 모토로라에서 만든 '넥서스 6'와 HTC에서 만든 '넥서스 9'은 17일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갔고, 11월 3일 공식 출시가 된다고 합니다. 

 이 두 제품은 구글이 내놓은 가장 최신 제품 답게, 지난 6월 말에 열렸던 구글의 세계 개발자 회의인 'Google I/O 2014'에서 언급되었던 '안드로이드 L(Android L)'이 탑재되었습니다. 그동안 이니셜 'L'이 어떤 닉네임을 갖게 될 지 많은 관심을 모으면서, 한 때 '레몬 머랭 파이(Lemon Meringue Pie)'라는 루머가 있었지만 결국 가장 유력한 이름으로 거론되던 '롤리팝(Lollipop)'으로 정해졌습니다.

 구글은 '넥서스 6'와 '넥서스 9'을 공개하면서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업데이트가 화두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스마트폰의 제조사별로 공식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것이 다소 상이하지만 11월 1일까지는 모든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롤리팝' 업데이트 제공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구글은 'Android 5.0 L'의 닉네임이 '롤리팝(LOLLIPOP)'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롤리팝은 스마트폰 제조사별로 업데이트를 제공하게 된다.

가장 빨리 업데이트를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은 '모토로라'와 'HTC'인데,  삼성과 LG도 곧 '업데이트'를 지원할 것이라고 한다.



-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어떻게 바꼈나?


 새로운 OS가 배포되었을 때, 기존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던 사람들이 하는 고민은 '업데이트' 실행 여부입니다. 새로운 버전의 OS는 최신 기종에 최적화되어 나오기 떄문에, 이전 OS(예를 들면 4.3 젤리빈, 4.4 킷캣)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5.0 롤리팝' 업데이트 후 스마트폰이 다소 느려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안들외드 5.0 롤리팝'은 '스마트폰 - 태블릿 - 구글TV'의 통합을 지향하고 있으며,

여러가지 '안드로이드'기반의 제품들과의 연동을 핵심 가치로 여기고 있다.


 애플의 최신 모바일 OS인 'iOS 8'는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면서도 '통합'이라는 키워드가 핵심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되고 11월 1일 공식 배포를 앞두고 있는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역시 '통합'을 키워드로 하고 있습니다. 롤리팝은 '스마트폰 - 태블릿 - 구글TV'의 통합을 지향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적입니다. 구글역시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강력한 '통합'체계를 구축하여 시너지효과를 내겠다는 것을 '롤리팝'을 통해 보여준 것입니다.


 롤리팝은 '배터리 효율'이 증가했습니다. 4.4킷켓보다 OS자체가 배터리를 효과적으로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다만, '5.0 롤리팟'으로 업데이트를 하면 스마트폰의 배터리 효율은 증가할 수 있지만 시스템 속도가 느려지는 것을 감수해야 할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 '안드로이드 롤리팝'은 디자인의 측면에서 다소 바뀐점이 눈에 띈다.

잠금 화면의 변화, 잠금 화면에서의 알림과 기능 사용 변화, 

알림센터의 레이아웃 변화, 그리고 멀티태스킹의 UI변화가 눈에 띈다.

또한, 5.0 롤리팝은 '배터리 효율'이 증가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잠금화면(lock screen)의 디자인이 바뀌고, '알림 기능(notifications)'이 강화되었습니다. 기존과 달리 잠금 상황이든 아니든 '알림'이 오면 스와이프(swipe/밀어내기)나 더블탭(double tab)을 통해 알림 사항을 열거나 앱을 실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롤리팝에서는 '멀티태스킹 기능'의 새로워진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멀티태스킹을 하기 위해 기능을 실행했을 때, 여러장의 카드를 펼쳐놓은 것 같은 화면으로 보이면서 자신이 원하는 '작업'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알림센터(notification center/bar)'의 레이아웃이 바뀌었습니다. 기존과 같이 화면 상단을 쓸어내리면(swipe from the top of the screen grants access) 알림센터가 등장 하는데, 알림센터의 레이아웃과 컬러가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보안기능을 비롯한 다양한 면에서 기능적인 개선을 보였습니다.

  


- 스마트폰에 따른 '롤리팝'업데이트는 언제?

△ 삼성 '갤럭시 알파(Galaxy Alpha)'와 '갤럭시 S5(Galaxy S5)' 뒷 모습.

image. www.androidpolice.com


 롤리팝에 대한 배포가 시작되면서 '롤리팝' 업데이트가 제조사별로 언제 진행될 것인가에 대한 관심도 모아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스마트폰 제조사인 '삼성'과 'LG' 스마트폰을 생각해 본다면, 삼성의 최신작 '갤럭시 노트4', '갤럭시 S5', '갤럭시 알파'는 , '갤럭시 노트3' 가까운 시일 내에 '업데이트'에 대한 언급이 있을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한편, '갤럭시 S3'에 대해서는 4.4킷캣에서 5.0롤리팝으로의 업데이트를 권장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LG의 경우 최신작 'G3'는 빠른 시일내에 롤리팝으로의 업데이트가 가능하고 권장하고 있지만, 'G2'의 경우는 롤리팝 업데이트에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고, 그다지 권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 모바일시장에서 양대 OS로 불리는 애플의 새로운 iOS인 'iOS 8'와 구글의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이 모습을 드러내고 본격적으로 경쟁체제애 돌입했습니다. 두 OS는 모두 '통합'이라는 키워드를 핵심으로 삼고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앞으로, 모바일을 중심으로 하는 우리의 삶이 어떻게 변화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겟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