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알파, 출시 8월 4일? - 하반기 삼성의 빛이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8. 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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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에 대항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회사로 '삼성'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가 시장에서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향후 삼성이 어떤 제품을 통해 '애플'을 비롯한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추격을 따돌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갤럭시S5'는 많은 기대 속에서 찬사와 혹평을 받았는데, 혹평의 대표적인 것이 바로 '플라스틱 바디'였습니다. 이에 후속 제품으로 '금속'재질의 제품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끊임없이 있어왔고, 모바일 전문 IT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은 오는 8월 4일 삼성이 '금속 바디'로 둘러싸인 제품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를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 '샘모바일(Sammobile)'을 통해 공개된 삼성 '갤럭시 알파(Galaxy Alpha)'

www.sammobile.com




- 8월 4일 출시 '갤럭시 알파', 삼성의 구원 투수 될까?

 

△ '갤럭시 S5'와 '갤럭시 알파'의 비교


  삼성이 '메탈 바디'를 가진 '갤럭시 알파'의 출시를 8월 4일로 정했다는 이야기가 '샘모바일'을 비롯한 해외 IT매체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그동안 메탈바디로 만들어질 것으로 예측된 '갤럭시S5'의 프리미엄버전인 '갤럭시S5 프라임', '갤럭시F'등에 대한 루머가 끊임 없이 있어왔지만, 이들 제품의 루머와는 조금 다른 '새로운 라인'의 제품으로 알려진 '갤럭시 알파'는 4.8인치 디스플레이에 32GB 기본 내장 메모리,  갤럭시S5의 2GB 프로세서보다 높은 3GB프로세서를 장착하고 150Mbps LTE-A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갤럭시S5 미니'라고 말하기에는 크기를 제외한 기본 스펙이 '갤럭시S5'를 넘어선다는 이야기때문에, 갤럭시S5의 파생 제품이라기보다는 '새로운 라인'이라고 보면서, '5인치' 이하의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해 시장에 출시하는 제품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4.8인치의 '하이앤드(High-end)'제품을 8월에 출시함으로써 9월 중순에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는 '아이폰6 4.7인치'를 견제하려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갤럭시 알파는 금속 바디에 지문인식 기능을 장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삼성이 믿을 건, '갤럭시 알파'와 '갤럭시 노트4' 두 제품?

△ Galaxy Alpha 


 8월 4일 갤럭시 알파의 출시가 되면,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라고 할 수 있는 '메탈 바디'를 가진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이 시장에 출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9월 초에는 패블릿폰 시장의 1인자인 '갤럭시 노트'시리즈의 새로운 버전인 '갤럭시 노트4'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과연 이들 두 제품이 '삼성'의 시대가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입증하는 제품이 될 것인지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은 '갤럭시 노트4'에 삼성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사람들의 기대는 그 어느때보다 큽니다.


△ 9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갤럭시 노트4'


 시기적으로 보았을 때, 삼성의 신제품 출시 전략은 애플의 두 가지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보다 한 달 앞서 시장에 새로운 제품을 내놓음으로써 '선점 효과'를 누리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은 '상반기 삼성, 하반기 애플'이라는 것이 공식처럼 여겨지고 있었는데 과연 이런 공식이 깨질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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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알파' - 갤럭시S5 미니 형뻘 되는 '알파' 8월 출시?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7. 2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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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전부터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5'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S5 프라임(갤럭시F)'에 관한 이야기가 있어 왔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6월, 삼성은 '갤럭시S5 광대역 LTE-A'를 공개했지만, 그 제품은 그동안 루머를 통해 알려진 '갤럭시S5 프라임'이 아니었고, 2013년 '갤럭시S4'에 이은 '갤럭시S4 LTE-A'정도에 그쳤습니다. 그 이후, 삼성의 '프리미엄'스마트폰에 대한 루머가 꾸준히 흘러나왔고, '갤럭시S5 프라임'의 이름이 '갤럭시F'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갤럭시 알파(Alpha)'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습니다.

 그리고, 최근 '갤럭시 알파'가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지만, 이 역시 '갤S5'의 프리미엄 버전이라기보다는 '새로운 제품 라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 샘모바일(www.sammobile.com)은 '갤럭시 알파(Galaxy Alpha)'의 사진을 다량 공개했다.

갤럭시 알파는 '갤럭시S5'보다 작은 4.7인치 제품이지만, '갤럭시S5 미니'와는 다르게 '하이앤드'제품이라고 한다.

갤럭시S5(왼쪽)와 갤럭시알파(오른쪽)의 크기 비교

source : www.sammobile.com




- 갤럭시 알파, 공개됐다.

△ '갤럭시알파' 사진. 

금속 테두리가 인상적이다. 갤럭시 알파의 디자인은 대체로 '갤럭시S5'의 비슷하다.

 삼성은 '갤럭시 알파'를 '하이엔드'제품으로 내놓으면서 4.7인치 제품이지만 괜찮은 스펙을 구성했다.

기본 스펙은 그동안 '갤럭시S5 프라임'의 스펙으로 알려진 '3GB RAM'에 SD카드 슬롯 없이 기본 32기가의 저장공간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지문인식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또한 LTE-A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져, 

'갤럭시 S5 미니'보다 상위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한다.

source : www.sammobile.com


 스마트폰 관련 기사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IT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은 최근 '갤럭시 알파'로 알려진 제품의 사진을 다량 공개했습니다. '갤럭시 알파'라고 소개한 이 제품을 두고, 새로운 라인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탄생했다고 하면서, 금속 바디를 가진 '하이앤드'스마트폰이라고 했습니다.


  화면의 크기는 4.7인치로 비록 '갤럭시S5'보다 작아서 '갤럭시S5 미니(Galaxy S5 mini)'라고 볼 수도 있지만, 성능면에 있어서 미니라고 보기에는 뛰어난 제품이기 때문에 새로운 제품 라인으로 분류하는 게 더 옳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해, 갤럭시S5 미니보다는 한 단계 상위 모델이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 Galaxy Alpha 하단 부분.

source : www.sammobile.com




- 갤럭시 알파 출시는 8월?


 

△ Galaxy Alpha의 전문과 후면 비교.

기본 디자인은 '갤럭시S5'의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갤럭시 알파의 사진이 '베트남'의 소식통을 통해 다량 공개된 가운데, 갤럭시 알파의 출시는 8월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생산 공장이 베트남에 있다는 것을 감안해 볼 때, 이번에 유출된 사진과 정보는 꽤나 신빙성이 있어 보입니다.

 4.7인치라는 화면의 크기는 '9월 출시 예정'인 애플의 아이폰6를 염두해 둔 게 아니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애플이 4.7인치 제품과 5.5인치 두 가지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삼성의 가장 큰 과제는 '아이폰6'의 출시라는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입니다. 그 하나의 대안으로 다양한 사이즈와 디자인의 '하이엔드'제품을 만들어 스마트폰 시장에 공급하고 하려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최근 삼성 스마트폰의 판매량이 예상보다 저조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상대적으로 LG와 애플 제품의 판매량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기는 하지만,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소비자 선택은 향후 시장의 판도가 바뀔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어떤 제품과 전략을 통해서 시장에서의 위치를 지켜나갈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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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4, 9월 출시설 - 위기에 빠진 삼성을 구할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7. 2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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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안 잠잠했던 삼성의 패블릿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에 관한 이야기가 다시금 떠오르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4'에 관한 루머와 함께 거론되는 것이 바로 노트4가 '위기에 빠진 삼성'을 구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세계 패블릿폰(Phablet Phone) 시장의 1인자로 군림하면서 가히 독보적이라 할 만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갤럭시 노트'시리즈. 노트 시리즈가 과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최근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삼성'에게 한 줄기 희망이 될 수 있을지 의견이 분분합니다.

 지난 7월 15일 나온,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의 지난 5월 판매량이 애플의 '아이폰5S'보다 적었다는 홍콩발 기사는 삼성에게 충격을 던져 주었을 것입니다. 그것을 증명하듯 삼성의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밑돌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음을 전 세계에 보여주었습니다.

△  이제는 '아이폰6 5.5인치'와 '갤럭시 노트4'의 경쟁이 예상된다.

'패블릿 시장'에 불어닥칠 폭풍, 지금은 그 전의 폭풍전야라 할 수 있겠다.

source :www.knowyourmobile.com




- 왜, '갤럭시노트4'는 '아이폰6 5.5인치'를 막아야 하나?

△ 이제, 애플과 삼성의 스마트폰 크기는 거의 차이가 없어질 것이다.

source : Business insider


 애플이 아이폰5S의 4인치 스마트폰 보다 큰 스마트폰인 4.7인치 아이폰과 5.5인치 아이폰을 만드는 것은 이미 예견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패블릿 시장에서 마땅한 경쟁자가 없던 삼성은 큰 위기감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2014년 신형 모델'이 최대 경쟁사의 '2013년 모델'에게 뒤쳐졌다는 점, 큰 화면의 '5.1인치'가 '4인치'에게 뒤졌다는 점은 삼성이 '갤럭시노트4'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애플이 4.7인치와 5.5인치 아이폰을 무기로 '스마트폰'시장과 '패블릿' 시장 두 곳 모두를 공략하려하는 이 때에 삼성은 자신들이 지키고 있는 시장을 지키기 위해 무엇이든 해야하는 것입니다.





- 갤럭시노트4, 스펙 : '아이폰6 5.5'보다 매력적일까?

△ 갤럭시노트4의 APK리스트.

트위테리안 @evleaks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 노트4의 APK를 공개했다.

VR Setup Wizard(셋째)를 통해 '스마트워치'와의 연결을 예상할 수 있다.

그리고, 여섯째에 보이는 'WQHD'를 통해 'QHD'디스플레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source: www.gsmarena.com


 그동안 갤럭시 노트4의 다양한 스펙이 유출되었지만 최근 확실한 정보를 유출시키는 데 대한 일등공신은 이번에도 트위테리안 '@evleaks'였습니다. @evleaks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Galaxy Note 4'의 APK리스트를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통해서 '갤럭시 노트4'가 예상대로 QH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다양한 사진 촬영 기능, 보이스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고, 특히 'VR'이라고 표기된 기능들을 감안했을 때 '스마트워치'와의 연동을 최적화 시키기 위한 기능도 자체적으로 내장하고 있을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이 외에도 기존에 알려진 바에 의하면 1600만 화소의 OIS적용 카메라를 채택하고, 메탈 바디, QHD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등을 탑재하고 그 밖에 삼성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시리즈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패블릿이 대거 등장한 시대에 비단 앞으로 나올 아이폰6 5.5인치 뿐만 아니라 LG의 G3또한 적수가 될 만 합니다. '갤럭시 노트4'가 시장에서 패블릿으로서 계속해서 큰 인기를 누리기 위해서는 '하드웨어'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노트'의 장기를 십분 활용하여 노트만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 스마트폰이 성공하기 위한 필요조건으로 '스마트워치'와의 연동이 거론 될 것인데 '노트4'가 이를 얼마나 잘 구현해 낼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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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카메라, 놀라움 선사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2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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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제각각 자신의 취향대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만, 공통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뽑으라면 아마도 '카메라'기능일 것입니다. 스마트폰의 '카메라'는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바꾸어 놓았을 뿐만 아니라, '디지털 카메라'시장을 뿌리채 흔들어 놓았습니다. 스마트폰의 성능을 비교할 때, 빠지지 않고 비교되는 것이 바로 '카메라'성능일 만큼 스마트폰의 카메라는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습니다. 특히, 아이폰의 경우에는 비교적 높은 화소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놀라우리만치 깨끗하고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는 카메라 기능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감탄하곤 합니다.


△ 아이폰의 카메라는 경쟁 회사 제품에 비해 '화소'가 낮지만,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 아이폰6, 1300만 화소 카메라 탑재 될까?

△ 맥루머스는 중국의 'Digi-wo'의 소식을 인용하여,

iPhone6 Camera로 'Sony Exmor IMX220'이 사용될 것이라고 했다.

source : www.macrumors.com


  최근 애플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IT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는 중국의의 소니 매니아 포럼 'Digi-Wo'에 게시된 내용을 인용하여 'iPhone 6'에 '소니 엑스모어(Exmor) IMX220'이 장착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 카메라는 1300만 화소에 1/2.3센서를 지원하며, 1080p 비디오를 촬영할 수 있는 정도의 스펙을 가진 고급 카메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 시리즈와 LG의 G 시리즈가 오래전부터 '1000만 화소'이상의 카메라를 써 왔던점을 감안하면 애플이 다소 늦게 1000만 화소 이상의 카메라를 장착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폰5S'의 800만 화소 카메라의 성능이 결코 '갤럭시S4'의 1300만 화소 카메라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가 있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아이폰6'의 카메라는 '아이폰6'의 강력한 무기가 되리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 아이폰6 카메라, 놀라움을 보여줄까?

△ 카메라 스펙 및 기능과 관련된 스케치.

source : www.phonearena.com

 오래전부터 '아이폰6'의 카메라와 관련된 다양한 루머가 있어왔습니다. 애플이 출원한 '카메라'관련 특허를 바탕으로 '카메라 렌즈를 탈부착 할 수 있을 것이다', 'OIS(손떨림방지기능)이 탑재될 것이다', 'DSLR과 같이 수동 모드가 생길 것이다' 등과 같은 '카메라'관련 루머들이 바로 그것들입니다. 


 이러한 루머들이 생기게 된 것은 바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기능 중 하나가 바로 '카메라'기능이고, 애플의 '카메라'는 성능이 좋기로 유명했기 때문에 '혁신'의 상징인 애플이 '카메라'에서 새로움을 보여주기를 바라는 기대에서 이런 이야기들이 나온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이런 루머들이 모두 허무맹랑한 것만은 아니라는 점에서 우리는 기대를 가지게 됩니다.


 최근 나온 애플의 '특허'들은 유난히 애플이 '카메라'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애플이 '카메라'와 관련해서 또 하나의 '혁신'을 보여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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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스마트폰 상식! 해수욕장 갈 땐 이렇게!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4. 7. 2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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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 패러다임 읽어주는 남자, 자유인-'입니다^^

 무더운 여름! 모든 학생들이 방학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오죠! 여름, 모두들 '해수욕장'으로 달려가서 바다에 뛰어들고 싶은 생각이 간절할 겁니다.

 해수욕장에 놀러가서 기쁜 마음에 바다로 달려가 뛰어들었는데 주머니에 '휴대폰'이 들어있었다면, 정말 울음이 나올 것만 같습니다. 기쁜 마음은 어느새 달아나고 어찌해야 될 지, 난감합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해서, '해수욕장'에서 스마트폰을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지 이야기 해 볼게요^^


- 여름이다. 해수욕장에 놀러 가는 데, 스마트폰을 집에 놔두고 갈 수는 없다.

그렇다면, '소중한'스마트폰을 위해 준비를 하자.


 

- '방수가 되는 스마트폰'이라서 괜찮아? 그래도 이것만은 하자!


 최근에 나온 '갤럭시S5', 'G3' 같은 '최신 스마트폰'의 경우는 자체 방수 기능이 있습니다. '방수'기능이 있어서 물놀이를 하면서도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왠지 찝찝합니다. 왜 그럴까요?

 '바다'에는 '소금'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방수'가 된다고 해도 '소금물'은 안심하면 안됩니다. 물놀이를 하며, 사진을 찍는 건 좋아요! 괜찮습니다!

 반드시, 바다에서 놀다가 나와서 '수돗물(민물)'로 씻어 주어야 합니다. '염분'을 제거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죠^^ 방수폰이니까 물로 씻으면 됩니다. '염분'은 전자제품을 비롯해서 모든 기기들의 '부식'을 가속화 시키기 때문에 바닷물은 스마트폰을 조금씩 조금씩 갉아 먹어요!


△ 방수가 되는 스마트폰이라고 해도, 바닷물은 '수돋물/민물/강물'과 다르다.

바다에서 사진을 찍고 놀다가 물 밖으로 나오면 '수돗물'로 행궈주도록 하자.




- '방수 기능'이 없는 폰이라면, '방수팩'을 준비하자.


 바닷물 속에 폰을 가지고 들어갈 것이 아니더라도 반드시 '방수팩' 하나쯤은 챙겨야 합니다. 아니면 '지퍼팩'이라도 챙겨서 넣고 다녀야 합니다. 

 왜냐고요? 해숙욕장에서는 항상 '바람'이 불어서 '소금기(염분)'이 날아다니기 때문이죠. 방수폰이 아니라면 '염분'때문에 더 빨리 스마트폰 내부가 망가질 수가 있습니다. 또한, 작은 모래 알갱이들이 스마트폰의 각종 구멍속으로 들어가면 나중에 망가질 확률이 높다. 따라서, 모래와 염분으로부터 스마트폰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

 요즘 '스마트폰 방수팩'이 많이 나옵니다. 인터넷을 보면 수 십가지 제품이 있고, 서로 자기 제품이 제일 좋다고 광고를 하는데요, 후기를 보고 구매를 하기 바랍니다.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비싼 제품'이라고 좋은 게 아닙니다. 싸면서도 좋은 제품들이 있어요! 

 '방수팩 추천'이라고 해서 무조건 구매하지 말고, 제품의 구조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 방수팩은 안에 물이 들어가지 않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밀봉 부분'에 마감 처리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를 하세요^^


 그리고 또 한가지, 방수팩을 구입하고 나서는 '욕조'나 '세면대'에 물을 받아놓고 실험을 해 봐야 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 물 속에 가지고 들어가는 것이 아니더라도,

방수팩은 염분과 모래로부터 '스마트폰', '태블릿'등을 보호해 준다,




- '전용 방수케이스' 쓸만 할까?


 아이폰이나 갤럭시와 같은 제품은 '전용 방수 케이스'가 있습니다. '방수팩'보다는 비싼 가격이긴 하지만, 제품의 본체에 꼭 맞기 때문에 유용한 것은 사실입니다. 전용 방수 케이스는 '편리'하기도 하고, 활용도가 높습니다. 

 그런데, 구매하고 나서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가끔, 조립을 하다가 부품 하나가 빠져버리거나, 고무 패킹(Packing)이 잘못 되어버리면 그 부분으로 물이 스며들 수도 있어요.

 특히, 이어폰 꽂이 주변이나 카메라 주변에 마감 처리가 잘 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집에서 반드시 테스트를 해 보기 바랍니다.

 전용 케이스라고 해서, 물 속에서 사진이 더 잘 찍히는 것은 아니에요^^


△ 갤럭시나 아이폰의 '전용 방수 케이스'는 편리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무조건 '방수팩'보다 좋은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하자.


△ 필자는 '방수팩'과 '전용 방수 케이스'두 종류를 모두 사용해 보았다.

무엇이 좋고, 나쁘다라고 하기 어려울 만큼 장단점이 있다.

확실한 것은 '방수팩'은 제품에 하자가 있는 것이 아닌 이상 '절대'물이 내부로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전용 케이스'는 인터넷 쇼핑몰의 이미지와 차이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오늘은 해수욕장/물놀이 스마트폰 상식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해수욕장'에 갈 때는 '방수폰'이 아니라면 반드시 '방수 케이스'나 '방수팩'을 챙겨야 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물에 스마트폰을 가지고 가지 않더라도 반드시!! 지퍼팩이라도 챙겨야 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 바닷물에 빠졌다면, 즉시 배터리를 분리하거나 전원을 끈 뒤

물로 행궈주고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 햇볕에 말려야 한다.


 혹시, 바다에 '스마트폰'이 빠졌다고요? 물에서 꺼내자마자 배터리를 분리하고(아이폰은 전원을 끕니다), 물에 살짝 씻어 줍니다. 소금기를 제거해야 해요. 그리고 햇볕에 잘 말려 두었다가 AS센터에 가져가거나, 조심스럽게 켜 봅니다. 드라이기로 말리면 안돼요~

 

 즐거운 휴가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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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Z 골드' 공개 - 타이젠의 운명을 시험할 '삼성Z', 나오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7. 2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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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2일,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4'가 열리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을 때, 샌프란시스코 유니온스퀘어 힐튼에서는 '세계 타이젠 개발자 회의'인 'TDC 2014'가 열렸습니다. 삼성은 'TDC 2014'의 메인 스폰서로 활약했는데, 사실상 '타이젠'은 삼성이 키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TDC 2014'행사에서 가장 주목을 받았던 것은 '최초'의 타이젠OS를 장착한 상업용 스마트폰인 '삼성Z(Samsung Z)'가 선보였던 것이었고, 올해 3분기 러시아를 비롯한 신흥 시장에서 만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삼성이 '삼성Z'의 출시를 무기한 연기하면서 삼성이 '타이젠'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 지난 6월 2일, TDC 2014(TIZEN Developer Conference 2014)에서 공개된,

삼성의 타이젠OS 기반의 스마트폰 '삼성Z 골드' 프로토타입


- 삼성Z 골드, 진짜 모습을 드러내다.

△ 타이젠OS를 장착한 삼성의 'Samsung Z Gold'가 러시아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디자인이나 인터페이스 측면에서 기존에 알려진 것 보다 '괜찮다'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source : www.tizenexperts.com


 러시아에서 열린 '타이젠 개발자 서밋 2014(TIZEN Developer Summit Russia 2014)'에서 '타이젠OS'를 장착한 최초의 상업용 스마트폰인 '삼성Z'의 '골드'컬러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등의 모바일 디바이스에 '골드' 컬러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삼성Z'의 골드 컬러 실제 제품이 모습을 드러낸 것입니다.

 이번 '타이젠 개발자 서밋'행사에서 '삼성Z'가 모습을 드러냈다는 것은 삼성이 '타이젠OS'를 버리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최근 '삼성Z'의 판매 연기와 관련해서 '타이젠OS'가 버림받았다는 소문을 불식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타이젠OS를 장착한 스마트폰이 곧 출시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 러시아에서 열린 '타이젠 개발자 서밋 2014'에서 공개된 '삼성Z 골드'


- '삼성Z'가 풀어야 할 숙제.


 타이젠 스마트폰인 '삼성Z'의 스펙은 중상급 정도가 됩니다. 2.3GHz CPUI, 2GB RAM, 16~32G의 기본 저장공간, 8메가픽셀의 카메라, 4.8인치 1280x720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삼성Z'는 현재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의 비교했을 때, 기본 스펙에 있어서는 크게 뒤쳐지지 않는 스펙입니다.

 

△ 삼성은 '타이젠 스마트폰'을 통해서 타이젠OS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제품들이

'통합'이 얼마나 잘 이루어 지고 있는 지를 사람들에게 보여주어야 한다.


 꽤 좋은 성능을 가진 스마트폰 '삼성Z'가 해결해야 하는 숙제는 '통합'이라고 생각합니다. '통합'이라 함은 '타이젠OS'를 기반으로 하는 기기간의 연동을 말하는데, '삼성Z'가 타이젠OS 기기들의 허브 역할을 얼마나 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기어2와 기어핏 등과 같은 '스마트워치'와 '삼성Z'가 통합되어 얼마나 큰 '시너지 효과'를 내는 지를 두고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최근 외신들은 '삼성'이 '안드로이드 웨어 OS'기반의 스마트워치를 출시하고, 구글과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 진 점을 들어, '타이젠 OS' 위기설을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삼성이 아무리 '구글'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해도 '타이젠'을 버릴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번 '삼성Z 골드'의 공개는 삼성의 '마지막 희망'이자 '마지막 자존심'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앞으로 '삼성Z'를 중심으로 '타이젠 OS'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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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 과연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그 한계와 가능성.

- IT 패러다임 읽기 · 2014. 7. 2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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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4(Mobile World Congress 2014)에서 삼성이 '기어2(Gear 2)'와 '기어핏(Gear fit)'을 공개하기 전에도 스마트밴드, 스마트워치는 있었지만 그것들이 그다지 주목받지 않았습니다. 구글은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위한 '안드로이드 웨어 OS' 공개했고, LG와 모토로라를 비롯한 여러 스마트기기 제조사들은 '안드로이드 웨어 OS'기반의 '스마트워치'를 만들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삼성은 타이젠OS를 기반으로한 '기어2', '기어핏' 등을 시장에 내놓으면서 약간 주목받기는 했으나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했습니다. 애플은 오래전부터 '스마트워치 - 아이워치(iWatch)'를 만들겠다고 이야기했지만 아직 제품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던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기반의 스마트워치 'G Watch'와 'Gear Live'가 판매되고 있지만 애플의 '아이폰'이 세상에 나왓을 때 처럼 큰 이슈는 없습니다.


△ 2007년, 아이폰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우리 삶의 모습을 바꾸어 놓았다.

위 사진은 '성 베드로 광장'의 관광객의 모습을 비교하는 사진.




- '스마트워치', 과연 미래를 이끌어 갈 만한 물건인가?

△ 스마트폰 시장은 해마다 큰 폭의 성장을 해 왔다. 

그러나 2014년 이후에는 성장세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측됐다.


 스마트폰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됨으로써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인해, 전성기를 맞이한 기업이 있는 가 하면 스마트폰으로 인해 사라지거나 위기에 처함 기업도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인해 사회 각 분야에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열거하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스마트폰'은 우리의 삶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켰고, 결국 '스마트폰'산업은 큰 성장을 구가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2014년 이후, '스마트워치'시장이 크게 성장하면서 우리의 삶을 크게 바꾸어 놓을 것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아직 단정짓기는 어려우나, 본격적인 스마트워치라고 일컬어지는 삼성의 기어2, 기어핏이 등장한 지 약 3개월이 지난 지금 우리의 삶에 '스마트 워치'로 인해서 변화된 부분을 찾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사람들은 '스마트워치가 과연 성공할 것인가', '나에게 스마트워치가 필요한가'라는 등의 의문을 품고 있습니다. 


△ 스마트워치 시장은 2014년 이후,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스마트폰'시장에 이은 '블루오션'으로 스마트워치를 이야기 한다.

source : www.nextmark.co


 현재, 타이젠과 안드로이드 웨어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스마트워치가 우리의 삶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스마트워치'를 사야할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안드로이드 점유율이 90%가까이 되는 '대한민국'에서 '안드로이드 웨어'기반의 스마트워치가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고, '삼성'스마트폰의 비중이 가장 높은 나라에서 삼성의 '기어2', '기어핏'등이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단순합니다.

 아직은 '불편하다'는 것. '조작'이 쉽지 않고, '할 수 있는 것'이 적고, '연동'이 잘 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 '스마트워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 스마트폰이 다른 기기들을 대신하게 된 것은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이것이 바로 '스마트폰'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이고, 우리의 삶이 바뀐 이유이다.


 스마트워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자명합니다. '어떻게, 무엇을'할 수 있어야 하는가를 고민해 보면 됩니다. 스마트폰이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내 손안의 작은 컴퓨터'가 되었기 때문일 겁니다. 그만큼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스마트워치'로 무엇을 해야할까? 그것은 바로 '스마트폰'으로 할 수는 있지만 '스마트워치'로 하면 더 좋을 것 같은 기능들을 '스마트워치'에 넣으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PC를 통해서 할 수 있었지만, '스마트폰'으로 할 때, 더 간편하고 손쉬운 것들 때문에 '스마트폰'을 유용한 도구라고 말하는 것처럼 '스마트워치'에서 더 편리하게 할 수 있을 만한 것들을 '중심'으로 기능을 확장시켜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 LG의 'G워치'(왼쪽)와 삼성의 '기어 라이브'(오른쪽)

우리는 이것들을 가지고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현재, 스마트워치의 한계는 바로 이것이 아니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할 수 있는 것이 많이 없다',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하면 되는데, 왜 굳이 '스마트워치'로 해야하는가. 당위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스마트워치'는 한계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스마트워치'가 앞으로 어떤 것들을 해야 할까요?




- 스마트워치의 가능성,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 'MWC2014'에서 '최고 모바일 상'을 받은 '삼성 기어핏'

이영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 부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MWC2014에서 '최고 모바일 제품상'을 수상한 것은 다름아닌 삼성의 '기어핏(Gear fit)'이었습니다. 왜, 기어핏이 최고 모바일 제품상을 수상했을까를 생각해보면 자명합니다. 기어핏은 '스마트밴드'로 불리는 '스마트워치'제품으로서 '피트니스 기능'에 최적화 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스마트워치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기능 중 하나가 바로 '운동'과 '건강'에 관련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삼성은 '기어핏'을 잘 만들고도, '타이젠 OS'의 한계를 잘 극복해 내지 못했기 때문에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만, 스마트워치의 미래를 잘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 Samsung 'Gear fit' 피트니스에 특화되었다고 해서 '핏'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source : www.samsung.com/global/


 애플이 올해 가을에 출시할 것으로 생각되는 '아이워치'는 이미 '건강'에 특화된 제품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WWDC 2014에서 공개된 'iOS8'의 헬스키트(Health Kit)와 '헬스(health)'의 다양한 건강 관련 기능들, 그리고 애플은 다양한 병원들과 협력을 맺은 상태이고, 아이워치에는 건강과 주변 환경을 측정하는 10여 가지 이상의 센서가 장착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애플 제품의 장점은 단연 '연동'이 잘 된다는 것입니다. 


△ 애플은 '헬스키트(health Kit)'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서 다양한 의료기관과 협약을 맺어놓은 상태이다.

이 기능이 '아이워치'의 핵심 기능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특히, 'iOS 8'와 Mac OS인 'OS X 10.10'의 키워드는 '통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iOS8'의 공식 배포와 함께 모든 제품을 통합하려 할 것입니다. '아이폰 - 아이패드 - 아이워치 - Mac'의 통합, 그리고 더 나아가 '스마트홈(Smart Home)'이라고 할 수 있는 'iHome'으로의 통합으로 사물인터넷 시대를 이끌어 가기 위한 노력을 할 것입니다. 


 결국, 스마트워치의 가능성을 나타내 주는 '키워드'를 찾는다면, '건강', '통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스마트워치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과 함께, 다른 기기들과 얼마나 잘 연동되어 '하나'로 합쳐질 수 있을 지가 스마트워치의 '미래'를 좌우할 지도 모릅니다.

 스마트워치의 이런 특성을 고려할 때, 이것을 가장 잘 해낼 수 있는 기업이 '스마트워치'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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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 '아이폰6'를 막을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7. 19.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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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9월이 다가오면서 '아이폰6'에 대한 기대는 조금씩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기대감과 쏟아지는 루머에 맞서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자신들의 제품을 세상에 알리고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경쟁자라고 한다면 대부분 삼성의 '갤럭시 S 시리즈'를 떠올리지만, 최근 LG는 '구글 I/O 2014'를 통해 최초의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워치(Android Flagship Smartwatch) 'G 워치(G watch)'를 선보이면서 삼성의 그림자가 걷히기 시작했고, 최근 LG의 전략 스마트폰인 'G3'를 미국 시장에 선보이면서 '긍정적'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5.5인치 아이폰6 목업'과 'LG G3'를 비교하고 있는 모습.

source : http://youtu.be/jJla9d291z0




- LG 'G3', 다시금 주목받는 이유 : 디자인 그리고 화면.

△ LG G3의 전원 버튼은 뒤쪽에 위치해 있다.


 G3는 출시되기 전부터 트위테리안 @evleaks에 의한 사진 유출과 스펙 유출 등으로 관심을 모아온 G3는 5.5인치 QHD디스플레이를 장착하면서 QHD 논란을 불러일으켰지만, 깨끗한 화면을 구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성공적인 데뷔를 했습니다. 거기에 더해, 독특하게 전원 버튼을 뒷면에 배치하면서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위치에 있는 전원버튼으로 다른 스마트폰과의 차별화와 함께 편리함을 구현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는 G3가 '성공'할 수도 있다는 믿음을 주었습니다.

 애플이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잘 팔리는 이유중 하나가 '사용하기에 편리한'디자인 때문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G3의 천편일률적이 아닌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은 충분히 선택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 G3의 다양한 기능, 최고는 아니지만 사용자 편리를 위한 것.

△ QHD 디스플레이에 대한 논란을 잠시 불러왓던, G3.


 G3의 편리한 기능 중 하나라면 무선 충전 기능을 꼽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배터리 수명'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G3의 무선충전 기능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에 충분한 기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레이저포커스 카메라는 G3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LG의 스마트폰 카메라 기능은 전 세계의 어느 제품과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을 만큼 뛰어난 기능을 자랑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깨끗한 화질과 13메가픽셀이라는 성능 좋은 카메라, 그리고 레이저포커스를 통해서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해 줍니다.


△ LG 제품의 강점은 '카메라 기능'이 우수하다는 것이다.


G3의 기능들이나 디자인, UI등을 찬찬히 뜯어보면 좋은 점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과 애플, HTC 등에 비해서 낮은 인지도는 G3를 소비자들이 선택하게 하는 데 있어서 큰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G워치'의 출시와함께 G3가 함께 주목받고 있으며, LG는 최근 'G3'의 후속 제품이자 '미니'제품이라고 불릴 만한 5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G3 beat'를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합니다. 4인치 후반에서 5인치대의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한 전략이라고 생각됩니다.


LG는 지금까지 모바일 부문에서 이렇다할 성적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지난 6월 말 이후 상황은 급격히 바뀌고 있습니다. 'G워치'효과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 'LG' 모바일 제품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나오고 있고, LG는 이제 그것을 기회로 이용해야 할 것입니다.

 아이폰이 등장한다는 9월,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기다리고 있지만 LG는 'G워치'효과를 십분 활용하여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유저들을 사로잡아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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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출시, 9월 - 7월 3째주부터 생산, 한국은1차 출시국 가능?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1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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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6'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가 큽니다. 무엇보다도 아이폰6는 '커진'스마트폰으로 4.7인치와 5.5인치 두 가지 제품으로 출시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커진'아이폰은 화면이 커지는 것과 동시에 배터리 용량의 증가로 인해 '배터리 지속시간'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며, 루머로 떠돌고 있는 '태양광 충전'이 구현된다면 더 이상 '배터리'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해외 IT매체들은 '아이폰6'의 다양한 유출사진을 앞다투어 공개하면서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대만의 로이터 통신은 대만의 소식통을 인용하여 '아이폰6 4.7인치'제품이 다음주부터 생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대만의 로이터통신은 대만의 소식통을 인용하여 '7월 3째주'부터 아이폰6 4.7인치 버전이 생산된다고 했다.

또한, 5.5인치 제품은 8월 2째주부터 생산되며, 출시는 10월일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www.reuters.com

image source : www.macrumors.com



- 4.7인치 모델, 7월 3째주부터, 5.5인치는 8월 2째주 부터 생산.

△ 아이팟터치 5세대(왼쪽), 아이폰6 4.7 목업(가운데), 아이폰5S(오른쪽) 크기 및 디자인 비교.

www.9to5mac.com


 6월 말에 대만의 매체인 'Taiwan's Economic Daily News'는 폭스콘(Foxconn)이 7월부터 아이폰의 생산에 돌입할 것이라고 폭스콘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서 전했습니다. 그와 관련하여 아이폰 생산량의 약 70%를 담당하는 폭스콘이 약 10만 명의 직원을 새로 채용할 것이라고 전했는데, 이번에 새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약 10만 명 가량의 직원을 채용했다는 것을 확인했으며 다음주부터 생산에 돌입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5.5인치 제품은 8월 둘째주부터 생산에 돌입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폭스콘은 아이폰6의 생산을 위해서 '대규모 직원채용'과 더불어서 '생산 로봇'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로봇을 설치하는 이유는 '빠른 생산'과 함께 불량률 저하를 유도하고 장기적으로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아이폰'의 가격이 향후에 낮아질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 9월 출시 아이폰, 한국 1차 출시국 가능성 있을까?

△ 한국은 지난 2012년, 아이패드 미니 출시 이벤트에서 '1차 출시국'에 포함된 적이 있다.

그때, KT와 SKT가 나란히 1차 출시국 이름에 올랐다.

그러나, 아이폰의 1차 출시국에 이름을 올린적은 없다.


 한국은 그동안 '아이폰'1차 출시국에 포함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한국 시장에는 '삼성'과 'LG'가 버티고 있기 때문에 유난히도 '안드로이드'점유율이 높은 시장이기 때문에 애플은 한국 시장을 그다지 중요하게 여기지 않은듯 합니다. 그래서 이번 '아이폰6'의 출시와 관련하여 1차 출시국에 포함될 가능성이 낮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폭스콘의 생산 현장.

이곳에서 엄청난 수의 제품을 생산하지만, 애플 제품의 초기 물량은 여전히 부족하다.


 하지만, 폭스콘이 '아이폰6'의 생산을 위해 '대규모 직원 채용'과 함께 '로봇 투입'을 할 것을 결정햇으며, 또 다른 아이폰 생산업체인 '페가트론(Pegatron)'역시 1만 명 이상의 직원을 새로 채용했다고 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가 1차 출시국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애플이 제품을 출시할 때 지역을 나눈 이유는 '전파 인증'문제도 있지만, '물량 공급'과 관련한 문제가 더 큽니다. 다시말해, 1차 출시국들은 애플이 중요한 시장으로 삼고있는 지역이 대부분이고, 2차, 3차 출시국들은 중요도가 떨어지는 시장입니다. 물량 생산의 한계로 인해 지역 배분을 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삼성'이 '큰'스마트폰을 내세워 장악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제 애플도 '큰'스마트폰을 무기로 점유율을 높이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큰'스마트폰을 출시하고, '대량 생산'을 바탕으로 한 '충분한 물량 공급' 전략을 통해 시장을 장악하려는 애플은 우리나라를 1차 출시국에 포함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사실상, '4.7 iPhone 6'는 9월 발표와 함께 9월 말 출시가 유력하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나라는 항상 발표보다 늦게 출시가 되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기대와 실망을 동시에 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애플이 우리나라에서 아이폰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9월, 애플의 이벤트에서 'SK Telecom'과 'KT'의 이름이 보이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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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게 '타이젠'은 밑빠진 독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7. 1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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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모바일 OS 시장에서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가 차지하는 비율은 97%가 넘을 정도로 압도적입니다. 세계 모바일 OS 시장은 안드로이드와 iOS의 양분, 특히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은 80%가 넘을 정도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오래전부터 모바일 OS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모바일 OS의 개발을 위해 많은 투자를 해 왔으나 아직 큰 성과를 내고 있지는 못합니다. 그나마, 최근 에는 세계 타이젠 개발자 대회, 타이젠 앱 공모전 등을 통해서 '타이젠 생태계 키우기'를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으나, 'Google I/O 2014'를 전후해서는 그것마저도 흐지부지해졌습니다.

 더욱이, 올해 하반기에 '타이젠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인 '삼성Z(Samsung Z)'를 러시아에서 판매할 예정이었으나, 그것마저 무기한 연기되면서 '타이젠OS'의 운명이 다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슬금슬금 나오고 있습니다.


△ 지난 6월에 열린 TDC2014에서 공개된 '삼성Z'의 프로토타입.

올해 3분기에 '러시아'에서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현재는 잠정 연기 되었다.



- 지지부진한 삼성의 '타이젠 키우기', 개발자들은 떠난다.

△ 삼성은 '2014 타이젠 개발자 컨퍼런스'를 적극 후원하면서, 

개발자 회의 전부터 타이젠 생태계 발전을 위해 앱 개발 공모전을 열고  많은 상금을 뿌렸다.


 삼성은 타이젠 생태계를 키우고, 개발자들을 양성하기 위해 많은 상금을 걸고 '타이젠 앱 공모전'을 개최하였고, 세계 여러곳에서 '타이젠 개발자'들을 위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지난 6월 2일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유니온스퀘어 힐튼에서 '세계 타이젠 개발자 컨퍼런스(TDC 2014, TIZEN Developer Conference)'를 적극 후원하는 등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타이젠 생태계 살리기에 열을 올렸습니다. 


 개발자들은 '기어2'. '기어핏'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 '삼성Z'가 나오면, 본격적으로 타이젠 생태계가 커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보았고, '삼성Z'는 타이젠 생태계의 희망이었습니다. 그러나, 타이젠 탑재 스마트폰이 언제 그 모습을 드러낼 지 모르는 상황에서 '개발자'들은 타이젠 생태계를 키울 수도, 더 머무를 수도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 삼성Z 골드 컬러. 


 삼성이 막대한 상금을 걸고, '개발자'들을 끌어모았지만 결국 핵심 '하드웨어'인 '타이젠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등장하지 않는다는 것은 개발자 들이 '타이젠 생태계'에 더 이상 머무를 이유가 사라진 것과도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악순환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타이젠'

△ 현재 '타이젠OS'를 탑재하고 나온 '모바일 기기'로는 '스마트워치'인 '기어핏', '기어2', '기어2 네오'가 있다.


 삼성은 타이젠 스마트폰의 가능성에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매번 주저하고 있습니다. 여러차례 기회라고 불리는 시기가 있었지만, 확고한 믿음으로 밀어붙이지 못한 채 '소심하다'고 할 정도로, '스마트워치'에만 타이젠을 적용해서 '시험 삼아' 타이젠을 운용해 보고 있는 정도입니다.

 

 강력한 생태계 구축의 필수품인 '스마트폰'이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개발자'들은 떠나고, 생태계는 잘 자라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향후에 '타이젠 스마트폰'이 출시된다고 하더라도 결국 '강력한 앱 생태계'를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큰 성공'을 거둘리는 만무합니다. 결국, 악순환의 반복은 '타이젠'의 미래를 불투명하게 만들 뿐인 것입니다. 

 

 삼성은 타이젠 생태계를 키우기 위해 많은 돈과 시간을 썼지만, 정작 핵심 하드웨어는 나오지 않아 그 노력이 물거품이 되려하고 있고, 지금보다 더 늦은 시기에 타이젠 폰이 나온다고 해도 '성공' 가능성은 더 낮아질 것입니다. 

 결국, 삼성이 자신의 모바일 플랫폼을 가지지 못한다면 구글의 '안드로이드'기반 위에 스마트폰을 비롯한 모든 '스마트 기기'들을 만들어야 하고, 이는 '삼성 스마트 생태계'구축이 완벽하게 이루어 질 수 없음을 뜻합니다. 그 때가 되면, 삼성은 더 막대한 손실을 감수하면라도 다른 생태계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지난 3월 14일 기사를 통해,

구글이 더 이상 (모바일 OS)때문에 삼성에게 두려움을 느낄 필요가 없다고 전했다.

그 이유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에 '타이젠OS'가 탑재될 것이라는 루머가 사실이 아니었음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스마트폰인 '갤럭시S'시리즈가 '타이젠OS'를 장착한다는 것은 구글에게 엄청난 피해를 줄 것이었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 BUISNESS INSIDER(www.buisnessinsider.com)


 삼성이 그동안 '타이젠 OS' 생태계를 기르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특히, 구글은 '삼성의 타이젠 생태계'를 한 때 경계하기도 했습니다.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삼성'이 구글을 떠나 '새로운 생태계'를 만든다는 것은 구글에게 '큰 위협'이 될 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삼성에게 있어서 '타이젠'은 밑빠진 독이 되려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동안 투자한 것은 찾아볼 수가 없고, 앞으로 더 투자해도 지금의 상황으로서는 미래는 더 불투명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삼성이 타이젠을 위해서 어떤 자세를 취할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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