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인치 아이폰6 디스플레이 유출. vs 4.7인치 아이폰6와 비교.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2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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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의 프리미엄 버전이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 속에서 '갤럭시S5 프라임', '갤럭시F', '갤럭시S5 프리미엄'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던 삼성의 '갤럭시S5' 후속 버전이 최근 '갤럭시S5 광대역 LTE-A'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어 현재 예약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경쟁자인 '애플'을 따돌리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 라인을 출시하여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삼성 마케팅의 일환 속에서도 애플은 별다른 공식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있지만, 사람들은 올해 가을에 출시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커진 아이폰'이 될 것이라는 기대 속에서 그동안 '4.7인치 아이폰6'와 관련된 유출 사진들이 사람들의 호기심을 조금이나마 충족시켜주고 있습니다.


△ 애플 모바일 제품들의 크기 비교.

제일 왼쪽이 '아이폰5S(4인치)', 제일 오른쪽이 '아이패드 에어(9.7인치)'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대부분 유출된 '아이폰6'에 관한 사진들은 4.7인치 제품에 국한 되어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4.7인치 아이폰6'가 5.5인치 제품보다 적어도 한 달, 늦으면 3~4달 정도는 늦게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상대적으로 늦은 생산과 출시로 인해 제품에 관한 사진 유출도 늦어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 그동안 많은 루머를 몰고 왔던 아이폰4.7인치 제품의 비교 사진.

가장 왼쪽이 '아이팟 터치 5세대' 중간이 '아이폰6 4.7 목업', 오른쪽이 '아이폰5S' 이다.


 애플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IT매체인 9TO5Mac은 자신들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최초로 유출된 '5.5inch 아이폰6'의 디스플레이 관련 부품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 9TO5Mac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유출된 '아이폰6 5.5'의 사진을 공개했다.

크기는 대각선 길이 14cm. 즉, 대략 5.5인치 크기이다.

관련 기사 ☞ www.9To5Mac.com

 

 지금까지 '아이폰6 5.5인치' 버전은 '아이폰6 4.7'인치의 유출 이미지와 루머에 근거하여 크기를 5.5인치로 만든 것에 불과했기 때문에 디자인을 비롯한 모든 면이 4.7인치와 같고, 크기만 5.5인치로 커진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이에 근거하여 '목업(Mockup/실물크기의모형)'을 제작하여 비교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유출된 사진으로 말미암아 기존에 거론되던 것 보다는 약간 넓어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그 외에 오른쪽으로 이동한 전원 버튼(슬립버튼), 안테나의 등은 기존에 알려진 바와 유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iPhone6 4.7inch VS iPhone6 5.5inch Mockup

5.5인치와 4.7인치 목업사진 비교.(왼쪽 5.5/오른쪽 4.7)


 이번에 아이패블릿(iPhablet)으로 불리기도하는 아이폰6 5.5제품의 디스플레이 관련 부품이 유출되었다는 것은, 5.5인치 제품도 기본적인 부품 생산에 들어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존에 알려진 바로는 두 종류의 제품이 부품 수급상의 문제 때문에 꽤 오랜 시간의 시간차로 출시될 것이라는 견해가 있었는데, 이보다는 나중에 거론된 나온 한 달 간격으로 두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는 견해에 무개가 실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아이폰은 1704 X 960 픽셀의 높은 해상도를 자랑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으며, LTE칩셋의 성능 향상, 그리고 A8 프로세서 칩의 탑재, 아이폰의 고질적 문제로 지적되었던 배터리 성능 향상 등 눈에띄는 변화가 예상됩니다.

 

 9월, 4.7inch 아이폰의 출시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5.5inch 버전에 대한 루머와 유출 사진이 쏟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일각에서는 애플이 시장을 이끌기보다는 이제는 시장을 '따라간다'라는 비판을 제기하고 있긴하지만, 애플의 수석 디자이너인 '조니 아이브'는 '애플은 예전과 같다'라고 말하면서 '아이워치', '아이폰'과 관련하여 새로운 뭔가를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자아내게 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제품들이 어떤 신선함을 던져줄 지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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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5 광대역 LTE-A 출시. '갤럭시S5 프라임' 베일 벗었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6. 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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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2월 말,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MWC 2014)행사에서 '갤럭시S5'가 공개되고, 4월 11일 전 세계 판매가 진행되었습니다. 갤럭시S5에 관한 많은 말들이 오갔고, 그 중에는 '프리미엄'버전, S5 후속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지만 삼성에서는 "그럴 계획이 전혀 없다"며 딱 잘라 말했지만 여러가지 의문점은 해소되지 않았고, 결국 삼성은 '갤럭시S5 프리미엄 버전'을 준비하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6월 19일 삼성은 '갤럭시S5 광대역 LTE-A'라는 이름으로 '업그레이드' 된 '갤럭시S5'를 내놓았습니다.

  6월에 많은 이벤트가 몰려있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삼성으로서는 날짜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애플의 'WWDC 2014', 구글의 '구글 I/O 2014', 그리고 설상가상으로 아마존의 '파이어폰'공개까지 많은 이벤트들 틈에 끼어 삼성은 '갤럭시S5프라임', '갤럭시F', '갤럭시S5프리미엄' 등 다양한 이름이 붙었던 제품을 공개했습니다.


△ 6월 19일, 삼성 갤럭시S5의 후속 버전, '갤럭시S5 광대역LTE-A'가 출시되었다.




- '갤럭시S5 광대역LTE-A', 결국 삼성은 '세계 최초'라는 말을 달았다.


 지난 5월 말, LG 전략 스마트폰 'G3'가 공개되면서 국내 최초의 QHD 디스플레이 탑재라는 타이틀을 가져갔습니다. 기술력에서 절대 밀리지 않는다고 자부하는 삼성도 뭔가를 보여줘야 했고,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을 달 수 있는 '광대역 LTE-A'기술을 탑재하면서 '세계최초 광대역 LTE-A' 스마트폰을 출시했습니다.



△ 갤S5, 후속 버전의 키워드는 '속도'였다.

   

 기존에 통신업계 관계자의 말을 통해 루머가 떠돌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놀랄만한 일은 아니었습니다. 국내 유수의 통신사라고 할 수 있는 SKT와 KT는 삼성의 '갤럭시S5광대역'스마트폰의 출시에 맞추어 제대로 된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시설을 이미 갖추어 놓은 상태였습니다. 결국, 제조사와 통신사의 호흡이 척척 맞아떨어진 셈입니다. 아마 이 모든 것이 삼성의 '전략'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Galaxy S5 광대역LTE-A 스펙


 기본 스펙은 기존에 알려진 대로, 구글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하고 QHD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다만, G3의 QHD와는 조금 다른 아몰레드(AMOLED) 쿼드 HD 디스플레이에 16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전면 카메라는 200만 화소), 2.5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3GB 램을 장착했습니다. 기본적인 하드웨어 스펙은 '갤럭시S5'보다 향상되었고, LG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G3를 넘어서려는 노력을 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세계 최초 광대역 LTE-A 스마트폰'이라는 것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기존 LTE스마트폰의 75Mbps보다 최대 3배까지 빠른 225M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크게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카메라 기능의 향상, 지문 인식 시스템의 업그레이드 등 기존에 갤럭시S5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서비스들이 대폭 개선되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 광대역LTE, 그것이 비장의 무기였다.


 '갤럭시S5 광대역LTE-A'제품은 현재 SKT의 'T월드 다이렉트'와 KT의 '올레샵'을 통해서 출고가 940,500원에 선주문 예약 판매 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옵션을 제공받으면 약간의 할인을 받을 수 있지만, 공식적으로 단말기는 7월 1일부터 배송이 되기 때문에 7월 1일 이후에 어떤 서비스의 변화가 올 지 기대를 해 볼만 한 것 같습니다. 

 특히, 현재 온라인 샵에는 화이트와 블랙 두 종류의 색상만이 판매되고 있는데, 오래전에 알려진 루머에 의하면 갤럭시S5프라임은 '스위트핑크(Sweet pink)'색상이 출시될 것이라고 했는데, 추후 색상이 추가될지 여부를 지켜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갤S5 '스위트 핑크(위쪽)'와 '샴페인 핑크(아래쪽)


 이번에 출시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의 후속버전인 '갤럭시S5 광대역LTE-A'가 애플의 아이폰6에 대한 기대감을 얼마나 식힐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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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파이어폰(Fire Phone)'공개, 스마트폰 시장에 도전장 내밀었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6. 2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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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날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인터넷 거인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들고 등장했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판매율과 점유율 1위인 삼성이 애플과 LG, HTC 등 세계적인 기업들을 따돌리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파이어폰(Fire Phone)'을 들고 나타난 거상(巨商) 아마존(Amazon)이 삼성의 발목을 잡고 새로운 강적으로 떠오를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미국을 기반으로 많은 아마존 고객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브랜드 인지도 측면에서도 큰 장점을 안고 있는 데다가 아마존의 태블릿 '킨들파이어(kindle fire)'가 이미 모바일 시장에 진출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일부 전문가들은 아마존이 스마트폰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는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습니다.


△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Jeffrey Preston Bezos)가 '파이어 폰(fire phone)'을 들어보이고 있다.

아마존은 본사가 있는 '시애틀'에서 6월 19일(현지시간) 아마존의 스마트폰 '파이어폰'을 공개했다.


- 아마존 '파이어폰', 약간의 새로움으로 시장에 준 큰 충격.


 제프 베조스가 특유의 미소를 지으며 '파이어폰'을 선보였습니다. '킨들파이어(Kindle fire)'를 선보였을 때 처럼 자신감 가득한 미소였습니다. 지난 4월부터 알려진 아마존의 스마트폰은 '예상대로' 안경없이 3D화면을 구현하는 제품이었습니다. 'Awesome'이라는 한 마디 말로 표현되는 티저 영상(teaser video)을 통해 놀라운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던 아마존은 시애틀 행사장에서 '약간의 새로움'을 보여주었지만, 선진 스마트폰 시장의 대표격인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 적잖은 충격을 던져줄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IPS(In-Plane Switching) HD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4.7인치 스마트폰으로 퀄컴 2.2GHz CPU에 2GB 램, OIS기술이 적용된 13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된 것은 여느 스마트폰이 가진 스펙과 유사합니다. 다만 OS로는 '파이어 OS'가 사용되고 있다는 점이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고, 앞면과 뒷면에는 오랫동안 아이폰, 갤럭시S 시리즈 등에 에 적용됐던 '고릴라 글래스(Gorila Glass)'가 적용되었습니다.



△ 파이어폰의 각각의 모서리에 '3D'구현을 위한 센서가 위치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장 중요한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3D'효과 입니다. 그동안 루머를 통해서 '3D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파이어폰은 이전에 출시되었던 3D 휴대폰과는 달리 센서와 함께 네 곳의 모서리에 위치한 특수 카메라를 통해 3D효과를 구현하는 Dynamic Perspective 기술을 적용하였습니다. 파이어폰은 초당 60프레임의 3D이미지를 생성해 낼 수 있고, 위치 이동시 이동하는 방향에 따라서 3D구현의 밀도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파이어폰은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던 대로 '3D' 기반의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고, 이는 아마존의 서비스와도 많은 관련성이 있음을 제프 베조스는 보여주었습니다.


△ 파이어폰은 '다이나믹 퍼스펙티브(Dynamic Perspective)'기술을 적용하여 3D 기술을 구현한다.


-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경쟁 부추기게 된 '파이어 폰'


△ 파이어폰은 AT&T를 통해서 판매되며, 현재 선주문을 받고 있다.


 파이어폰은 AT&T를 통해 다음달 부터 출시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가격을 함께 제시했는데 2년 약정 기준으로 32GB 모델이 199달러, 64GB모델은 299달러로 책정되었습니다. 또한, 무약정 제품의 경우에는 32GB가 649달러로 책정되었는데, 이는 2년 약정 아이폰 32GB가 299달러, 무약정 아이폰 32GB가 749달러라는 것을 감안하면 파이어폰은 아이폰보다 100달러 저렴한 가격입니다.



△ Amazon, Fire Phone

source : The Verge(www.theverge.com)


 지난 4월 11일, 전 세계 동시 판매에 들어갔던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도 갤럭시S4에 비해 가격을 낮게 책정했던 점, 그리고 HTC와 LG 등의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제품들이 가격을 높게 책정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은 '상향 평준화 된 스펙'속에서 가격 경쟁과 더불어 서비스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구글과 마찬가지로 '인터넷'의 성장과 함께 성장한 기업인 아마존도 이제 시대를 이끌어 가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스마트폰'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킨들파이어를 출시하면서 '태블릿'시장에 변화를 몰고 왔던 것 처럼 이번에도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몰고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는 아마존의 행보가 시장을 어떻게 변화시킬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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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3D스마트폰 : 스마트폰 시장 게임체인저가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6. 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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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은 글로벌 시장의 인터넷, SNS 서비스 등에서는 구글과 페이스북에 가려져 있었고, 아마존에서 내놓은 태블릿 '킨들파이어(Kindle fire)'는 7인치 태블릿 시장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나 '삼성'과 '애플'에 가려 큰 빛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글로벌 시장의 큰 거인들 뒤에 가려져 있던 '아마존'이 최근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아마존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시장에 뛰어들겠다고 선언했고, 다가오는 6월 18일 시애틀에서 '새로운 이벤트'를 열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사람들은 아마존이 '3D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삼성과 애플이 주도하고 있는 하이엔드(High-end)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마존이 변화를 몰고 올 지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아마존이 그동안 해 왔던 많은 일들이 시장에서 많은 변화를 불러일으켰기 때문일 것입니다.



△ 6월 17일, 아마존이 시애들에서의 이벤트를 통해 '3D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이라고 사람들은 말한다.



- 아마존, 3D스마트폰은 오랜 시간 공들인 것.

△ 지난 4월, BGR.com을 통해 소개된 아마존의 3D스마트폰 일 것으로 추정되는 제품 사진.


  아마존의 3D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는 지난 달 해외 IT 매체들 뿐만 아니라 월스트리트 저널 등을 통해서 다루어졌습니다. 아마존이 오랜 시간 동안의 개발을 마치고, 6월에 공개되고 가을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특히, 애플 아이폰 분석가로 유명한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제법 자세하게 아마존의 3D 스마트폰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이 스마트폰은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4.7인치 디스플레이에 안드로이드 OS를 채택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대체적으로 갤럭시S5의 사양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성능을 가지지만,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무엇보다도 '3D 인터페이스'를 가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마존이 만든 최초의 스마트폰이 될 이 제품은 '3D 안경이 없이' 3D인터페이스를 구현한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스마트폰 화면 속에서 3D로 모든것이 구현되면서 가지는 큰 장점은 '아마존 서점'을 비롯한 다양한 상점의 물건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확인하고 물건을 구매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지극히 아마존의 전략에 부합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킨들파이어'가 전자책 리더기인 '킨들'에서 진화되었다고 볼 때, 아마존 서점과 연결 지을 수 있고, 최근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힌 아마존은 아마존 유료 연간 회원들에게 '무료'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찬가지로, 아마존의 3D스마트폰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가 3D화면을 필요로 할 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설계되었을 것입니다.



△ 3D스마트폰이 위의 사진과 같이 화면을 구현하는 것은 아직 상상에서 가능한 것일까?



- 아마존의 3D 스마트폰, 어쩌면 그리 놀라운 것 아닐 지도 모르지만 큰 변화를 불러 일으킬 것.

 3D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는 아마존 뿐만 아니라 구글의 '프로젝트 탱고(Project Tango)'에서도 엿볼 수 있습니다. 구글은 조립형 모듈 스마트폰 제작을 위한 '프로젝트 아라(Project Ara)'와 더불어 '3D 카메라와 3D 스마트폰'을 위한 '프로젝트 탱고'를 운영중입니다. 다시말해, 글로벌 IT기업들은 '3D'가 가까운 미래에 화두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Jeffrey Preston Bezos)' 킨들파이어를 소개하고 있다.


  아마존이 7인치 태블릿 '킨들파이어(Kindle Fire)'를 출시했을 때, 199달러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콧대 높던 애플도 잘나가던 '킨들'이 부러웠는지, 아이패드 미니를 바탕으로 7인치 대 태블릿 시장에 뛰어들 정도로 '태블릿'시장에 변화를 몰고 왔었습니다. 변화를 몰고올 수 있었던 원동력 중 하나는 '저렴한 가격'이었다는 것은 두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아마존의 3D스마트폰이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시장에 출시되어 스마트폰 시장의 변화를 가속화 시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맏형 '삼성'의 최신작 갤럭시S5는 전작인 갤럭시S4보다 가격이 내려갔고, LG의 최신작 G3또한 가격이 내려갔습니다. 성장이 정체된 스마트폰 시장에 서서히 가격 경쟁이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아마존의 스마트폰'이 기폭제 역할을 하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아마존의 3D스마트폰이 장밋빛 전망만을 가진 것은 아닙니다. 스마트폰의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배터리 지속 시간'문제에서 3D스마트폰은 핸디캡을 지닐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굳이 3D스마트폰을 필요로 할 것이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잇기도 하고, 3D 화면을 오랜 시간 바라보다보면 눈의 피로도가 2D에 비해서 증가할 것이라는 견해도 있습니다. 



△ 6월 17일 이벤트, 아마존 티저 영상(Amazon teaser video)


 6월 18일 시애틀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두고봐야 겠지만, 공식적으로 공개된 것은 아마존이 배포한 '티저 영상(teaser video)'이 유일합니다. 영상에는 '3D스마트폰'으로 추정되는 물건을 표현하는 다양한 단어들이 나옵니다.그 가운데, 아마존의 스마트폰을 표현하는 가장 적절한 단어는 'Awesome'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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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에 들어가면 좋을 것 같은 기능 6가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5. 3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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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스마트폰이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LG의 G3가 발표되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하이앤드 스마트폰이라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 G3와 갤럭시S5프라임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거론되고 있다고는 해도, 역시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에서는 애플의 아이폰 만큼 무성한 루머를 가진 스마트폰은 없을 것 같습니다. 최근 아이폰에 관한 루머에 따르면 4.7인치 아이폰6가 7월부터 생산에 들어간다고 하는데, 실제로 7월부터 생산이된다면 8월에 아이폰6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아이폰6 콘셉트 이미지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6의 기능에 대해서 궁금해 하고 있는 가운데, 6월 2일부터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WWDC2014에서 애플이 새로운 발표를 많이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이폰6에 어떤 기능들이 추가될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길 기대하면서, 한편으로는 '아이폰6'가 가졌으면 하는 기능들에 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 '아이폰6'에 들어갔으면 좋을 것 같은 기능.


1. 향상된 '시리(Siri)'

△ 아이폰의 음성인식 기능인 'Siri(시리)'는 뛰어나긴 하지만 아직 실용성이 부족하다.

  애플은 스마트폰 음성 인식 기술에 있어서 비교적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다소 인식률이 떨어지고 활용도가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은 아이폰6에서는 '시리'기능이 더욱 정교해지고,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변화했으면 하는 바람이있습니다. 특히, 아이폰6에서는 업그레이드된 iOS인 iOS8가 사용될 것이 기정 사실화된 가운데 iOS8와 아이폰6, 그리고 아이워치(iWatch)가 '시리'의 음성인식을 통해서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웨어OS를 장착한 스마트워치와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은 스마트기기간의 연동에 있어서 구글의 '음성인식 기술'인 'Ok Google'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아이폰6의 '시리'기능도 더욱 향상된 기능이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2. 무선 충전 기술

△ 무선 충전 기술의 탑재는 많은 사람들의 소망이다.

 무선 충전에 관한 이야기는 '스마트폰'사용자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의 경우 일체형 스마트폰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충전 케이블을 들고 다니면서, '콘센트'를 찾아야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이러한 사용자들의 불만 사항을 잘 알고 있는 애플로서도 배터리 용량을 늘리는 등의 강구책을 내놓았으나, 현재까지는 그런 것들로만은 역부족이고, '태양광'충전 기술이 도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어떻게 될 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따라서, 태양광충전 보다 현실성있는 '무선 충전 기술'이 아이폰6에 탑재된다면 아이폰 사용자들은 아주 기뻐할 것입니다.


3. 위젯과 홈스크린 구성.

△ 홈스크린 구성과 위젯 기능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것은 스마트폰을 자신에게 맞게 재구성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안드로이드OS와 iOS를 비교했을 때, 안드로이드OS가 가지는 장점 중 하나라면 화면에 '위젯'을 설치하고, 홈스크린을 사용자가 구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폰의 iOS는 안드로이드와 달리 홈스크린을 다양하게 꾸밀 수 있는 기능을 갖지 못하고 있는데, 아이폰6에 탑재되면 iOS8에서 홈스크린에 위젯을 설치할 수 있는 기능이 장착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게 되면서, 아이폰의 OS인 iOS가 더욱 매력적인 OS가 될 수도 있습니다.


4. 방수기능. 

△ 아이폰6 방수 테스트 유출 사진(루머)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들은 하나같이 '방수/방진'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사용량이 점점 증가하다보니, 그에 비례해서 물과 접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여름철 바다에 놀러가거나 계곡, 강가에 놀러갔을 때, 도심 공원에서 물놀이를 하면서 휴대폰을 '물에 빠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물에 스마트폰이 빠졌다면 즉시 물에서 꺼내어 전원을 끄고 조치를 취하면 되지만, 많은 사람들이 당황하여 빠른 조치를 취하지 못한 채 스마트폰을 망가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불상사도 '방수'기능이 있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현재까지 아이폰에는 '방수'기능이 탑재되지 않았지만, 삼성 갤럭시, 소니 엑스페리아, LG G3등의 스마트폰이 방수 긴으을 가진 것을 감안하면 '아이폰6'엗고 방수 기능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5. 더 좋은 성능의 카메라.

△ 아이폰6의 '3D 촬영' 콘셉트 이미지.

 최근 출시된 삼성이나 LG의 스마트폰을 보면 '카메라 기능'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카메라 자체의 성능 뿐만 아니라 사진을 찍을 때 더 좋은 사진이 나오게 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들을 접목시키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요즘 스마트폰에서 중요한 기능이 '카메라'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의 카메라는 성능에 비해 좋은 화질을 보여주었지만, 수치적으로 봤을 때는 삼성이나 LG 제품이 가진 카메라 성능보다 뒤떨어졌던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은 이번에 '아이폰6'에는 최고 성능의 카메라가 장착되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6. 배터리 성능의 향상.

△ 커진 아이폰, 커진 배터리 용량을 기대해 본다.


 아이폰이 가진 최대의 약점 중 하나가 바로 배터리 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사람들은 배터리와 관련하여 '무선 충전'기술이 장착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것은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충전을 하기 위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근본적으로 '배터리 성능의 향상'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이 큽니다. 커진 아이폰은 배터리 용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과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배터리 절약 기술이 탑재되어 효율적인 배터리 사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이폰6'에 바라는 것, 7가지'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앞서 언급한 7가지 기능 말고도 다양한 기능들을 원하고 있지만, 그 모든 것들을 다 나열할 수 없기 때문에 7가지만 추려봤습니다. 물론, 사람들마다 선호하는 기술들이 다르겠지만 모든 사람의 기호를 충족시킬 수는 없겠지만, 애플은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우리는 아이폰6가 어떤 기능을 탑재하고 나올지 관심있게 지켜보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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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 아이언2, 팬택을 구할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5. 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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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좋은 스마트폰을 만들어 왔으나, 세계 시장 스마트폰 점유율 1위인 삼성과 글로벌 IT기업 LG에 가려 좋은 제품을 내놓고도 히트작을 만들지 못했던 팬택은 최근 2차 워크아웃(기업 구조 조정)을 선언하면서, 해외 매각설이 나돌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인도 스마트폰 제조기업 마이크로맥스(Micromax)와 팬택 사이에 지분투자 논의가 진행되면서 해외로의 기술 유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또한 지난달 말에는 LG유플러스와 팬택 사이에 '베가 시크릿업'을 둘러싼 출고가 갈등이 발생되었고 급기야 LG유플러스는 베가 시크릿업을 판매하지 않는 쪽으로 결정하면서 사건이 마무리 되었으나 이러한 양 측의 갈등을 두고 일각에서는 "'갑(LG U+)'의 횡포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팬택이 잠시 곤란한 상황에 놓이기도 했습니다. '갑의 횡포'이야기가 나오게 된 근본적인 이유는 '팬택의 상황'에서 기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작년 약 3000억원의 영업 손실을 내면서 팬택의 경영 상황은 더 악화되었고, 급기야 지난 3월 2차 워크아웃 진행하면서 새로운 시작을 위한 고삐를 당겼습니다. 팬택이 2014년을 경영 정상화로 발돋움하는 기회의 해로 여기고 있는 만큼 팬택으로서는 '베가 아이언2'에 거는 기대가 클 수 밖에 없습니다.


△ 팬택의 신제품 '베가 아이언2(VEGA Iron 2)'. 5월 8일 공개 행사를 갖는다.



- 베가 아이언2(VEGA Iron 2), 5월 8일 공개


 팬택이 오는 5월 8일 베가 아이언2의 공개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세월호 참사로 인해 '베가 아이언2'를 만들고도 발표를 하지 않고 있던 팬택이 드디어 결전의 날을 정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베가 아이언2가 관심을 받는 이유는 뛰어난 성능과 세련된 디자인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베가 아이언'에 이어 '베가 아이언2'도 금속 테두리를 장착함으로써 세련미를 돋보이며, 5.3인치 풀HD 디스플레이(1920X1080), 퀄컴 스냅드래곤 801(2.3GHz) 프로세서를 장착했습니다. 또한 1300만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하고 운영체제로는 구글 안드로이드 4.4.2 킷켓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배터리 충전 기술에서 다른 제조사들의 기술보다 뛰어나다고 할 수 있는데, 배터리를 완전 충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두 시간이 채 되지 않는다.


△ 팬택이 작년에 내놓았던 '베가 아이언'은 금속 테두리가 디자인의 포인트였다.


 또한 팬택은 베가 아이언2의 판매와 관련해 '시그니처 서비스'도 함께 시행한다고 하는데, 이것또한 베가 아이언을 매력적으로 만드는 하나의 요소가 아닌가 생각하게 합니다. 베가 아이언의 세련미는 금속 테두리에서 나온다고 할 수 있는데, 금속 테두리에 레이저를 이용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글자, 문구, 문양 등을 새겨주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합니다. 애플이 아이팟, 아이패드 등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서 구입할 때 '각인'서비스를 제공하여 사용자들이 '특별함'을 느낄 수 있게함으로써 제품에 애착을 갖게 만드는 것과 비슷한 마케팅 전략으로 '감성 마케팅'의 한 부분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 시그니처 서비스는 감성 마케팅이다.



- 베가 아이언2, 팬택을 구원할까?


  앞서 언급했듯이 경영난에 빠진 팬택은 회사의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3월 5일 워크아웃을 결정했고, 이번에 새로나온 신제품 '베가 아이언2'를 바탕으로 팬택을 다시 살리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습니다. 특히, 팬택의 이준우 대표는 베가 아이언2가 시중에 나온 다른 스마트폰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차별화된 가치와 자부심을 제공하는 최고의 제품이라고 말하면서, 베가 아이언2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나타냈습니다. 삼성과 LG가 쉴 틈을 주지 않고 계속해서 신제품과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하여 시장 지배력을 높여가고 있는 가운데 '팬택'이 아떤 전략으로 국내외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전할 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 팬택의 신제품 '베가 아이언2'는 6가지 색상의 테두리를 가졌다. 베가 아이언2의 선전을 기대해 본다.


  팬택의 신제품 '베가 아이언2'가 팬택의 재정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돌려 놓지 못하면, '해외 매각'의 가능성은 더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삼성이 지난 해 약 500억원의 투자를 한 것도 '팬택 기술의 해외 유출'우려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견해가 있습니다. 팬택의 뛰어난 기술이 인도, 중국 등의 기업에게 넘어간다면 경쟁 기업에게 있어서도 손해일 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손해임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팬택이 뛰어난 경영 전략을 발휘하여 시장에서 성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베가 아이언2, 팬택을 구할 수 있을까?'와 관련된 글 보기


 - '팬택' 해외매각? 쌍용차 사태 재현되는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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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MS 품에서 비상할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5. 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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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아이폰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혁신'의 바람이 몰아닥친 후에도 꿋꿋하게 버티며 2009년까지 전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했던 '노키아(모바일)'가 결국 스마트폰 시장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5년 만에 거대한 글로벌 IT기업인 MS에 속한 하나의 부서가 되었습니다. 물론 노키아 이전에 모토로라 또한 노키아와 비슷한 전철을 밟았고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들이 모토로라와 노키아같은 상황에 직면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지금은 그 어떤 시대보다도 IT 분야에서의 경쟁이 심하고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MS도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PC+'시대를 외치며 포스트PC 시대로 일컬어지는 모바일 중심의 시대에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려 했지만, 이제는 '모바일 시대'라는 것을 인정하고 급격한 변화의 흐름에 몸을 실었습니다. 어쩌면, MS는 빠른 물살을 헤치고 나가 저 멀리 앞서가는 구글과 애플을 따라잡기 위해 '노키아'라는 카드가 절실히 필요했는지도 모릅니다.


△ MS는 노키아 모바일을 75억달러(한화 약 7.5조원)에 인수했다.


  지난 4월 25일, MS가 노키아의 모바일 부문을 전격 인수한다는 발표가 있고 나서 일주일이 채 안된 시점에 노키아를 인수하면서 생겨난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아직 정식 명칭은 아니다)의 새로운 CEO로 노키아 솔루션 및 네트워크사업부의 '라자브 수리'가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75억(한화 약 7.5조) 달러를 들여 인수한 노키아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MS의 행보가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MS는 2013년부터 꾸준한 성장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아이패드용 오피스 배포, OneDrive 클라우드 체계의 개편 등 새로운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면서 한편으로는 윈도폰(Windows Phone)의 성장을 위한 기반을 착실하게 닦아 나가고 있습니다. 최근 새롭게 배포된 윈도8.1(Windows 8.1)의 변화는 모바일 기기와의 연동을 고려한 변화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아직은 미약하지만 윈도폰의 점유율을 서서히 높여 나가려는 계획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노키아를 앞세워 모바일 생태계에서 MS의 영향력을 넓혀 가려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 노키아가 가진 무기, 루미아(Lumia)와 노키아X


 마이크로소프트의 노키아 인수 합병 이전부터 노키아와 MS는 협력 관계를 가지면서 MS의 윈도폰OS(Windows Phone OS)가 탑재된 스마트폰인 루미아를 생산했습니다. 노키아는 자체 OS인 '심비안'이 있었지만, 사실상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었기 때문에 심비안을 포기한 상태였고, MS의 윈도를 탑재한 루미아를 전략 스마트폰으로 제작했습니다. 특히 2012년 하반기에 윈도폰8를 탑재한 루미아920/820의 카메라 기술에서의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면서 삼성이나 HTC 등에서 출시한 윈도폰을 따돌리고 윈도폰의 대표 폰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비록 윈도OS의 시장 점유율이 4%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지만(2013년 기준) 노키아의 루미아가 윈도폰에서는 맏형 역할을 했다는 것에서 MS와 노키아는 앞으로 더 긍정적인 발전을 기대해 볼만 합니다.


△ MS와 노키아는 '루미아'시리즈를 통해 꾸준히 협력해 왔다.


 또한, 노키아는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렸던 MWC2014에서 노키아X(Nokia X)를 공개했습니다. 노키아X는 루미아와 달리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으로 '저가 시장'을 노리고 만들어진 스마트폰입니다. 노키아X의 가장 큰 장점은 가격이 100유로가 안된다는 점, 특히 X의 상위버전인 노키아XL도 109유로(약 15만원)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어 신흥 시장에서 인기를 누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노키아X와 XL을 통해서 낮은 가격, 높은 성능으로 신흥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특히 MS는 이 '노키아X'를 이용하여 본격적인 '윈도폰 OS'생태계 넓히기 작업에 들어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 MS의 스마트폰, 노키아X?


  MS에서 판매하는 '안드로이드OS'기반의 '노키아X'라는 말이 웬지 어색해 보입니다. 하지만, MS가 신흥 시장에서의 '노키아X'의 판매를 위해 적극 지원을 하면 결국 MS의 모바일 사업부문인 '노키아'에게도 이익이되고, 결곽적으로 MS에게도 이익이 됩니다. 

 루미아X는 AOSP(Android Open Source Project)를 통해서 안드로이드 기반이지만 안에 들어가는 서비스는 노키아와 MS의 것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그리고 UI(유저 인터페이스)또한 '타일'방식으로 제공하여 사실상 '윈도폰 처럼 보이는 안드로이드폰'인 셈이 됩니다. 다시말해 MS는 '신흥 시장'의 안드로이드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노키아X'를 판매하여 물건을 팔면서 실제적으로는 '윈도폰OS'의 환경을 경험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결국, 윈도폰 환경을 경험한 많은 저가폰 사용자들이 나중에는 '윈도폰'을 사용자로 전환하여 윈도폰 OS의 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계산이 나오는 것입니다. 


△ 'MS-노키아'의 '노키아X'는 구글 안드로이드와의 싸움을 위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사진 - 노키아X) 


 결국, 이러한 전략의 초기에는 점유율 상으로는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이 높게 나타나겠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안드로이드 생태계에 대한 교란'이 발생한다고 볼 수 있는 것이고, 교란으로 인해 떨어져 나온 사용자들이 윈도폰OS로 유입될 수 있는 것입니다. MS라는 거대 글로벌 기업이 마음먹고 노키아와 AOSP를 통해서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교란한다면 MS의 전략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MS는 노키아를 통해서 휴대폰에 '윈도OS'를 담을 계획일지도 모른다.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하고나서 최근 모토로라를 레노버에 매각했지만, 핵심 프로젝트 팀은 남겨 놓았습니다. 결국, 구글은 자신들이 원하는 세계를 구축하기위해 모토로라와 함께 전략을 짰던 것입니다. 이것이 모토로라와 구글 양 쪽 모두의 성공으로 이어질 아직 두고봐야 겠지만 현재까지 알려진 '프로젝트 아라(Project Ara)', '프로젝트 탱고(Project Tango)', '모토360(moto 360)' 등의 사업은 많은 사람들을 기대하고 만들고 있습니다. 

  MS가 '노키아'를 인수한 궁극적인 이유는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한 이유와 다를 수 있지만 결국 MS와 노키아 둘 다에게 있어서 성공적인 미래를 만들기 위함임은 틀림 없습니다. 노키아의 옛 명성과 함께 MS의 옛 명성이 결합하여 모바일 시대에 새로운 명성으로 돌아올 수 있을 지 기대해 볼만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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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로 만드는 휴대폰, '아라 프로젝트'의 핵심은 3D프린팅 기술.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4. 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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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은 본격적인 인터넷 시대가 시작된 이후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더욱이 구글이 2014년 구글 I/O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을 발표하면서 구글의 행보에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구글의 첨단 기술 및 프로젝트 그룹(Google's Advanced Technology and Projects Groups) ATAP에서 추진중인 '아라 프로젝트(Project Ara)'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나오고 있습니다. 초저가 스마트폰, 조립형 스마트폰을 지향하고 있는 '아라 프로젝트'는 '조립식 스마트폰'이라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기에 충분한 매력을 갖추었습니다.


  '조립식 스마트폰'에 대한 전문가들의 견해는 엇갈리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가능성 있는 이야기'라는 쪽에 무게가 실리는 듯한 느낌입니다. 구글은 2014년 '아라 프로젝트'의 마무리 작업을 거쳐 내년 1분기 중에 '조립형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고 이야기 했었는데, 2015년 1월 중에 제품을 내놓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유튜브 등에서 볼 수 있는 '아라 프로젝트'에 관한 영상을 보면, 실제로 많은 부분이 진행된 것 같아 보이기는 합니다만 그것이 연구 개발 단계인지, 아니면 판매가 가능할 정도의 생산 능력을 갖추었는지를 분간하기는 아직 힘들어 보입니다.


△ '9TO5Google' 비롯한 각종 외국의 IT매체들은 '아라 프로젝트'의 결과인 조립형 스마트폰이 2015년 1월에 나올 것이라고 했다.

기사 원문 보러가기 ☞ 9TO5Google 



- '아라 프로젝트(Project Ara)'는 스마트폰이 아니다?


  아라 프로젝트 팀의 리더 Paul Eremenko는 기존에 우리가 갖고 있던 '스마트폰'의 개념을 버리고, 그것을 뛰어 넘는 새로운 것을 만들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아라 프로젝트를 통해 만들어지는 휴대폰을 "Grey Phone"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는데, 이는 '사용자들이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는 회색 조각'이라는 의미로 이해되기도 합니다. 


△ '조립식 스마트폰'인 '그레이 폰(Grey Phone)'은 회색 블록의 조합이다.


  기존의 스마트폰이 첨단 기술의 집합체로서 사람들에게 다가갔다면, 아라 프로젝트가 만들어 낼 '그레이 폰'은 사용자들이 기술들을 하나하나 선택하는 것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용자들이 선택하는 모듈, 기능 그리고 소프트웨어 및 애플리케이션까지. 모든 구성요소들을 마음대로 조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모든 옵션들은 구글 생태계안에서 제공된다는 것이 구글의 기본 원칙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구글은 언제나 사람들에게 선택권을 부여해왔고, 사람들의 피드백을 받아오며 성장했습니다. 구글은 '아라 프로젝트'를 통해서 새로운 개념의 휴대폰을 사람들에게 선보이고 사람들이 그것을 이용하도록 할 것입니다. 이러한 구글의 행동은 결국 사람들을 구글 생태계 안에 머물게 하면서,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구글 생태계 안에서의 사용자에 대한 선택권 제공은 구글의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 3D 프린팅 기술, 아라 프로젝트와 결합한다?


  첨단 기술 중 하나로 많은 '이슈'를 만들어 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3D프린팅'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3D 프린터로 인해 향후 5년 이내에 제조업에 엄청난 변화가 몰아닥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우리 생활의 많은 것들이 3D 프린터로 인해서 바뀔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3D프린팅은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데 중요한 기술임이 틀림 없습니다.

  맞춤식 생산과 3D 프린팅 기술은 아주 잘 어울려 보입니다. 조립식 스마트폰을 이야기하는 '아라 프로젝트'와 3D프린팅 기술도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라 프로젝트 인해 탄생하게 될 '조립식 스마트폰'의 다양한 부품은 3D프린팅 기술을 통해서 제공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아라 프로젝트(Project Ara)는 3D 프린팅 기술과 결합하여 우리들에게 모습을 나타낼 것이다.


  실제로, 아라 프로젝트의 구성원 들 중에는 대규모의 3D프린트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3D 프린트 회사와 함께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메사추세스공대와 카네기 연구소 등과 함께 공동 작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3D 프린팅 기술은 제조업에 변화의 바람을 불고 올 것이라는 전문가들이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아라프로젝트와 3D 프린팅 기술의 결합은 '휴대폰 제조업'의 혁명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아라 프로젝트, 성공할까? 실패할까?


  아라 프로젝트를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이유는 저렴한 가격에 맞춤식 휴대폰을 가질 수 있다는 매력 때문일 것입니다. 구글의 입장에서는 아라 프로젝트가 큰 성공을 거두어도 좋고, 그렇지 못해도 나쁠 건 없습니다. 아라 프로젝트를 통해서 만들어지는 조립식 스마트폰 역시 안드로이드를 바탕으로 구동될 것이기 때문에 성공하게 되면 안드로이드 생태계는 더욱 강력해 지는 것임과 동시에 모바일 하드웨어 부문에서의 수익 창출도 바라볼 수 있습니다. 크게 성공하지 못한다고 해도 삼성을 비롯한 여러 제조사들이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견고하게 만들어 주고 있기 때문에 구글로서는 계속해서 성장을 할 수 있는 기반은 마련되어 있는 것입니다.


△ 조립식 스마트폰, '아라 프로젝트'는 또 하나의 변화를 불러올 지도 모른다.


 아라 프로젝트의 리더 폴 에레멘코는 자신이 수행하고 있는 작업이 휴대전화 산업에 '혁명'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최신 스마트폰을 완전히 새롭게 바꿀 것인가, 필요한 부품만을 교체할 것인가는 사용자들이 선택할 것이지만 PC산업이 그랬던 것 처럼 '조립형 스마트폰'은 새로운 변화를 맞이할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3D 프린터와 아라프로젝트' 관련 글 보기 ◆

 - 구글 '프로젝트 아라', 사람들이 기대하는 이유.

 - 구글 I/O 2014 일정 공개. 구글I/O가 기대되는 이유.

 - 우리가 구글을 두려워해야하는 4가지 이유.

 - 내년, 구글 스마트폰 50달러? - Project Ara 2015(아라 프로젝트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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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구글, 그리고 스마트폰 미러링. 누가 스마트 자동차 만들까?

- Auto 이슈 & 정보 · 2014. 3. 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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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자동차를 타고 나들이를 갈 때, 자동차 네비게이션을 이용하는 경우보다는 스마트폰 네비게이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변 사람들을 보면 예전 같으면 네이게이션이 있어야 할 자리에 스마트폰을 꽂아놓고 SK플래닛에서 제공하는 티맵(T-map) 애플리케이션(어플/앱)을 통해서 네비게이션 서비스 이용합니다. T-map 외에도 다음지도(Daum Map)나 네이버지도(Naver Map)를 통해서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받고, 지도 서비스를 제공받습니다. 



 이런 현실을 반영하듯 2014제네바 모터쇼(2014Geneva Auto show)에서는 세계 유수의 자동차 회사들이 자동차의 디자인이나 성능을 겨루는 것 뿐만 아니라, 자동차회사들은 자동차와 스마트폰의 미러링(MirrorLink)기술 선보이면서 자동차의 스마트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애플은 'CarPlay'라는 이름의 차량용 운영 체제를 개발하여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z-Benz), 볼보(Volvo) 등 자동차 회사의 자동차에 탑재한 모습을 공개했으며, 구글 또한 혼다(HONDA), 아우디(Audi), 현대차 등의 자동차 회사들과 연계하여 OAA(Open Automotive Alliance and Automotive Line)라는 시스템을 통한 안드로이드 자동차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결국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들의 경쟁은 애플, 구글, 그리고 나머지 스마트폰 제조사들과 같은 첨단 IT기업들의 경쟁과 맞물려, 스마트한 자동차, 첨단 기술이 가미된 자동차의 모습으로 나타날 것 처럼 보입니다.




- 스마트폰 네비게이션의 진화, MirrorLink(미러링크) 시스템

  

 흔히 '미러링'이라는 말로 쓰이는 미러링크 기술은 우리에게 익숙한 기술입니다. 스마트폰에 있는 영화를 집에 있는 TV나 컴퓨터 화면으로 볼 때 '미러링'이라는 기술을 활용하곤 합니다. 애플TV가 있거나, HDMI 선만 있으면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14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이는 MirrorLink기술들은 각각의 자동차에 최적화된 미러링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스마트폰과 자동차의 효율을 최대로 끌어올려 자동차를 좀 더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미러링 기술의 강점은 이미 선보이고 있는 기술이고, 대부분의 스마트폰과 자동차의 호환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삼성, 엘지, HTC, 소니 등에서 제작되는 스마트폰을 미러링 도크에 장착한다면 스마트폰 제조사에 상관없이 자동차에서 미러링 기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미러링 기술이 가장 널리 보급되어 있고, 업계의 표준으로 굳어져 있기 때문에 이런 미러링 기술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킨 자동차들은 휴대폰과의 연동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결국 '단순히' 길 안내 기능을 제공하던 네비게이션은 최첨단 미러링 도크를 갖춘 자동차와 그것을 통해 미러링 기술을 제공하는 스마트폰에게 자리를 내어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과 자동차의 미러링 도크를 통한 결합 - 미러링 결합>



- 애플의 야심작, CarPlay

  

 애플이 전기차 제조사인 테슬라와의 협력에 이어 이제는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들의 대시보드(Dash board)를 점령할 기세입니다. 당장, 2014년 올해 출시되는 자동차에 CarPlay기능이 장착되어 있다면, 아이폰5, 아이폰5S, 아이폰5C를 자동차에 연결해서 아이폰OS를 통해서 자동차에서 아이폰 인터페이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에 담겨있는 음악을 재생하거나, 지도앱을 통해 네비게이션을 이용할 수 도 있고, 전화를 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단순한 기능들을 자동차로 옮겨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자동차를 운전하거나 타고가면서 스마트폰으로 많은 것들을 하지 않기 때문에 아이폰에 담겨있는 음악을 듣거나, 블루투스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바로 전화를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지도 기능을 통해 네비게이션 기능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이번에 발표된 애플의 CarPlay의 큰 장점이자 무기인 것 같습니다. 향후에, iOS나 차량용인 CarPlay의 OS가 업그레이드 된다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등을 이용해서 더 많은 기능들을 자동차에서 구현해 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은 초기 단계이기는 하지만 앞서 소개했던 미러링(MirrorLink)이 가지는 기능들은 대부분 포함하고 있기에 미러링 기능과 대결해 볼 만하다고 생각됩니다.



< 애플의 CarPlay 시스템 >



- 구글, 무시하지 못 할 구글맵스(Google Maps) 그리고 OAA(Open Automotive Alliance)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인지도있는 지도 서비스인 구글맵스(Google Maps)를 제공하는 회사로서 세계적으로 가장 큰 산업 중 하나인 자동차 산업에서 애플과 대적할 만한 회사입니다. 미러링이 오픈된 소스를 바탕으로 자동차 회사외 휴대폰 제조사들의 자유로운 경쟁이라면, 애플의 CarPlay는 애플답게 애플의 독자적인 생태계에서 운영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OAA는 안드로이드의 특성을 잘 반영하듯이 각각의 자동차에 제공되어 기본 플랫폼으로 운영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구글이 OAA 시스템을 어떻게 운영할 지 구체적으로 밝히거나,  운영되지는 않지만 안드로이드와의 결합을 계획하고 있다는 구글 관계자의 말을 생각해 볼 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의 호환성을 바탕에 두고 운영이 된다면 애플 CarPlay의 가장 강력한 적수가 되면서, 자동차 대시보드 플랫폼에서도 가장 영향력있는 시스템으로 부상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올해 열리게 될 구글 I/O(Google I/O)에서 좀 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내용을 기대해 볼 만 합니다.



< 구글의 OAA 시스템을 기대해 볼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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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구글 스마트폰 50달러? - Project Ara 2015(아라 프로젝트 2015)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3. 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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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구글(Google)을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주변에는 구글에서 만든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은 찾아보기 드뭅니다. 2011년 구글이 모토로라(Motorora)를 인수할 당시, 사람들은 구글이 애플과 삼성이 장악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것이라고 예상했었지만, 구글은 많은 사람들의 예상과 달리 스마트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모토로라 사업부는 큰 적자를 발생시키며 구글의 골칫덩어리로 전락하는 분위기까지 연출했습니다. 2014년 1월, 결국 구글은 적자가 계속되던 모토로라 사업부를 중국의 IT기업 레노버(lenovo)에게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29억 1천만 달러에 매각했습니다. 2011년 125억 달러에 모토로라를 인수했던 것에 비하면 턱없이 적은 가격이었기에, 많은 사람들은 수 많은 추측성 글을 내놓으며 구글의 의중을 궁금해 했습니다. 

 


구글이 레노버에게 모토라르를 매각할 때, 구글은 '모토로라 첨단기술 프로젝트 그룹(Motorola Advanced Techonogy Projects)'과 아라 프로젝트(Project Ara), 보안문식과 바이오센서 기술 같은 알짜를 구글에 그대로 남겨놓았기 때문에 사람들은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구글의 행보를 주시하게 되었습니다.




 구글 첨단기술&프로젝트(Advanced technology and Projects)부서의 한 관계자는 올해 4월 아라 개발자 회의(Developer event for Project Ara)를 개최한다고 밝힌 가운데 아라 프로젝트(Project Ara)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라 프로젝트에 대해서 현재 알려진 바로는, 내년(2015년)을 목표로 50달러짜리 스마트폰을 만들어 보급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아라 프로젝트는 이미 세간에 잘 알려진 대로, 조립식 스마트폰입니다. 여러 하드웨어 제조사로부터 스마트폰의 기본 모듈을 제공받고, 사용자들은 구글에서 제공하는 기본 플랫폼을 기반으로 여러가지 옵션을 활용하여 '맞춤식'스마트폰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오픈'된 형식으로 제공되는데 이는 구글이 지향하는 가치인 '개방성'을 잘 나타내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구글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혁신'을 일으키면서 '사용자' 중심의 스마트폰 시장으로의 변화를 꾀하려고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아라 프로젝트(Project Ara)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도 없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의 기술과 부품 단가로 볼 때, 성능좋은 맞춤식 스마트폰을 만들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는 사람들이 있는 가운데, 한편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아라 프로젝트에 대해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아라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인해 '맞춤식 스마트폰'이 탄생하고, 스마트폰 생태계에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측되지만, 그렇지 크게 성공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구글의 '개방성'과 수많은 사용자들과 개발자들의 노력으로 결국 가까운 시일에는 스마트기기 시장에 새로운 변화가 올 것이라고 생각을 해 봅니다.




<아라 프로젝트(Project 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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