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경쟁이 날로 뜨거워지는 가운데, 선진 시장 점유율 싸움은 특히 더 치열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4월에는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가 공개되었고, 5월 8일에는 팬택의 '베가아이언2(Vega Iron 2)'가 출시되어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5월 27일에는 LG의 G3가 영국 런던을 시작으로 28일에는 우리나라에서 공개됩니다. 거기에 더해, 삼성은 6월에 갤럭시S5 프리미엄 제품인 '갤럭시S5 프라임'을 내놓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고, 한술 더떠 9월에는 갤럭시 노트4가 출시될 것이라고 하면서 나날이 스마트폰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 삼성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 콘셉트 이미지


 삼성은 갤럭시S 시리즈 말고도 또 하나의 전략 대형 스마트폰 즉, 전략 패블릿(Phablet)인 '갤럭시 노트(Galaxy Note) 시리즈'를 출시하여 전 세계 패블릿 스마트폰 판매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갤럭시노트3가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9월 새로운 갤럭시노트 시리즈인 '갤럭시노트4(Galaxy Note 4)'가 출시될 것이라는 말이 있어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더욱이, 9월에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커진 아이폰인 4.7인치 '아이폰6'가 발표될 것이라는 말이 있는 가운데, 9월 초에 삼성이 갤럭시 노트4를 출시하여 애플의 아이폰6를 견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4 콘셉트 이미지


-갤럭시노트4 스펙?

△ 'GSM아레나'를 통해 유출된 갤럭시노트4 스펙.

www.gsmarena.com


기본적으로 5.7인치 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고 합니다. QHD논란이 있긴 하지만 우리나라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QHD를 탑재하는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OS로는 안드로이드 킷켓 4.4.3 버전이 실릴 예정이고, 특별한 기능으로 '아쿠아 캡쳐(Aqua Capture)'가 탑재될 것이라고 하는데, 이 기능으로 말미암아 갤럭시노트4는 수중촬영이 가능해집니다. 그 외에 지문 인식 기능등 다른 기능들은 갤럭시S5에 탑재된 기능들이 들어갈 것이고, 카메라는 무려 2000만 화소가 탑재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예전에 '윰 디스플레이'루머가 있었는데, 윰 디스플레이로 인해 3면이 액정인 갤럭시노트4가 나올 것이라고 IT전문 매체 'GSM아레나'가 전했습니다.


△ '윰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스마트폰의 모습.

 그동안 큰 화면의 스마트폰이 '삼성'의 무기라고 할 수 있었지만, 아이폰6가 4.7인치와 5.5인치 두 가지 모델로 나올 것이라는 것이 기정사실화 되었기 때문에 삼성의 '큰 화면'메리트가 없어졌습니다. 따라서, 삼성은 기능, 기술 그리고 마케팅 전략을 통해서 애플과 승부하지 않으면 안될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삼성은 아이폰6가 출시되기 전까지 자신들의 스마트폰을 알리고 판매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