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3. 16. 09:30
지난 3월 2일 -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5(Mobile World Congress 2015)' 행사에서 삼성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Galaxy S6)'와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2014년 '갤럭시 S5'가 사람들의 기대치에 부합하지 못하면서 저조한 판매실적을 보였고, 이에 삼성의 영업이익은 큰 하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이에 이번 'MWC 2015' 행사에서 삼성은 제로 프로젝트(Zero Project)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를 통해서 탄생한 '갤럭시 S6'와 양쪽에 측면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갤럭시 S6 엣지'를 선보이며, 'MWC 2015'행사의 주인공 자리를 꿰찼습니다.
4월 10일, 전 세계 동시 발매를 앞두고 각종 해외 매체에서는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의 예약 주문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며,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의 판매를 바탕으로 삼성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갤럭시 S6 엣지'가 가진 매력 5가지.
'MWC 2015'행사 열리기 전부터 '갤럭시 S6'에 대한 많은 루머들이 해외 IT 매체들을 통해 소개되었고,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에 이어, 양쪽 측면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고, 기대하던대로 삼성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와 함께 프리미엄제품 '갤럭시 S6 엣지'를 선보였습니다. 은은함이 감도는 메탈 프레임 속에 5.1인치의 적당한 크기, 부드럽게 꺾인 곡선 듀얼 엣지 디스플레이를 가진 '갤럭시 S6 엣지'는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삼성 페이(Samsung Pay) ', 삼성 스마트폰의 큰 매력 될 것.
△ 'MWC 2015'에서 삼성전자 신종균 IM부문 사장이 '삼성페이'를 키노트하고 있다.
삼성페이는 올해 여름, 미국과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삼성은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를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올해 여름부터 '삼성 페이'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 페이 서비스는 애플이 현재 서비스하고 있는 '애플 페이(Apple pay)'에 대응하는 서비스로, 삼성은 스마트폰에 내장된 NFC 칩을 활용하여 모바일 결제가 이루어 지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삼성 페이'는 미국과 한국에서의 서비스를 시작으로 사용 지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언급되었으며, 삼성전자의 이재용 부회장은 피터 틸 페이팔(PayPal) 공동 창업자와 회동을 가지기도 했으며,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위한 포석으로 모바일 결제 솔루션 기업인 '루프 페이(Loop pay)'를 인수하는 등, 모바일 결제 시장에 뛰어들기 위한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뛰어난 메인 프로세서. 엑시노스(Exynos)의 진화.
△ 삼성의 '엑시노스 7420'은 각종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에서 '최고' 성능을 자랑했다.
삼성은 오래전부터 모바일 메인 프로세서 칩으로 '엑시노스(Exynos)'를 개발/사용해 오고 있습니다. 전 세계 많은 제조업체들이 '퀄컴'의 스냅드래곤(Snapdragon)을 사용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도 '스냅드래곤'을 사용해 왔으나, 점차 그 비중을 줄이고 자체 개발한 '엑시노스'칩의 탑재 비중을 늘려왔습니다.
그동안 퀄컴의 스냅드래곤에 비해서 '엑시노스'의 성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아 왔던 것이 사실이지만, 삼성이 이번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의 프로세서로 탑재하기 위해 개발한 '엑시노스 7420'은 애플의 '아이폰 6 & 6플러스'에 탑재된 'A8'칩보다 멀티코어 작업 수행 속도가 약 56% 정도 빠르고, 퀄컴의 최신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10보다 약 15% 빠른 것으로 드러나면서, '세계 최고 기술력'을 가진 스마트폰으로 인정받기에 이르렀습니다. 삼성의 '엑시노스'칩의 보인 이번 성과는 애플의 차기 프로세서 'A9'칩을 삼성이 만든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디스프레이', 선명한 화면과 부드러운 곡선의 'Dual edge'.
△ 측면 디스플레이 '듀얼 엣지'는 디자인과 기능 면에서 모두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기술이다.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가 전반적인 스펙이나 기능이 비슷하다고는 하지만, 'S6 엣지'를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것이 부드러운 곡선이 자리한 양쪽 측면, '듀얼 엣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 노트 엣지'에서 보여주었듯이, '측면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다양한 알림을 확인하는 등 디스플레이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는 점에서 '갤럭시 S6'에서는 느낄 수 없는 'S6 엣지'만의 UX를 선보인다는 것이 큰 매력입니다.
특히, 삼성이 '엣지'화면을 위한 개발자키트(SDK)를 별도로 배포한 지 반 년이 지난 시점이고, '엣지 제품'이 더 많이 팔리게 된다면, 다양한 '엣지 화면'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할 것이기 때문에, '엣지 화면'의 활용도는 더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뛰어난 성능의 '카메라', 최고를 위한 빼놓을 수 없는 요소.
△ '갤럭시 S6'와 'S6 엣지'의 카메라 성능은 대폭 향상됐다.
언제나 그래왔듯 스마트폰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카메라'에 있어서도 삼성은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카메라의 최강자로 불리는 애플의 '아이폰'을 뛰어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은 '카메라'의 우수성을 강조하기 위해 '카메라'의 장점만을 부각한 공식 핸드온 영상(Cfficial hands-on video)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갤럭시 S6 엣지'의 후면 메인 카메라는 16메가 픽셀, 전면 셀피 카메라는 5메가 픽셀의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f/1.9렌즈를 장착함으로써 사진을 좀더 밝고, 선명하게 찍을 수 있도록 하면서 카메라의 성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아이폰6 & 6플러스의 경우 f/2.2 - 물론, 사진에 있어서 'f'값이 절대적으로 사진의 퀄리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지문인식 센서', 터치 방식 적용은 칭찬할 만한 일.
△ 새로운 '갤럭시'가 '터치(Touch)' 방식의 지문 인식 센서를 갖춘 것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인식률과 편의성, 활용도 등 많은 부분이 개선된 것이라 할 수 있다.
image. www.mashable.com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의 '지문인식 센서'가 바뀌었습니다. 그동안 삼성 제품이 선택해온 '쓸어내림 방식(swipe-based)'은 낮은 인식률과 '상-하'방향에서만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는데, 이번에 '터치 방식(Touch-based)'을 채택함으로써 인식률을 크게 높임과 동시에 편리성을 추가하였습니다.
특히, 지문인식 센서의 변화는 향후 서비스 하게 될 '삼성 페이'와 관련해서 중요한 변화로 여겨지고 있어, 그 활용성이 크게 주목받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 '갤 S6'와 'S6 엣지'는 무선 충전 기능을 제공한다.
다만, '충전 어댑터'는 별도 구매이다.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와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6'엣지는 '2600mAh'의 배터리용량을 가졌지만, 무선충전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또 한가지 매력을 더 가미시켰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32GB 기본 제품 기준으로 '갤럭시 S6'가 약 650달러(미국 기준), 'S6 엣지'의 가격이 약 750달러(미국 기준, 우리돈 약 82만원)정도로 책정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반향을 일으킬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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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3. 9. 09:00
지난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5(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행사에서 전 세계 수 많은 IT기업들이 다양한 제품과 기술들을 선보였습니다. 지금 우리의 삶과 연결되는 제품들을 선보이며, 우리의 가까운 미래가 어떻게 변화할 지를 가늠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제품과 기술들을 소개한 만큼, 스치듯 지나간 것들도 있었고, 큰 주목을 받으며 사람들의 기대를 받는 것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번 행사에서 '혁신적'이었다 할 만한 것들에게 큰 관심을 보인 것이 사실입니다.
△ 삼성의 '갤럭시 S6 엣지'와 '갤럭시 노트 엣지'는 혁신적인 스마트폰으로 불린다.
왼쪽은 지난 3월 2일, 공개한 '갤럭시 S6 엣지' - 듀얼엣지 제품
오른쪽은 작년 9월 3일 공개한 '갤럭시 노트 엣지'.
image. www.cnet.com
- 'MWC 2015'가 남긴 최고의 '혁신' 5가지.
MWC 2015 행사에서 몇몇 기업들은 모바일 시대를 '주도'할 만한 기술들을 선보였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S6 엣지'의 듀얼엣지(dual edge) 스마트폰, 후지쯔(Fujitsu)의 '홍체 인식 스마트폰', 퀄컴의 초음파신호를 이용한 '지문 인식 기술', 샌디스크(SanDisk)의 '200GB'짜리 microSD card, Gionee의 5.5mm 두께의 스마트폰 등이 '혁신적'이라고 불릴 만한 기술들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삼성의 'Galaxy S6 Edge' - 양쪽 측면 디스플레이. 통했다.
삼성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와 측면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를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기존과는 다른 디자인과 최고의 스펙으로 무장한 두 제품은 2014년 뼈아픈 실패를 맛본 뒤에야 나온 '와신상담'의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작년 9월 선보였던 '갤럭시 노트4 엣지'의 측면 디스플레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듀얼 엣지 - 갤럭시 S6 엣지'를 선보이면서, 다시 한 번 '혁신적'인 제품을 시장에 내놓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작년 '갤럭시 노트4 엣지'가 2014년 최고 '혁신 제품'이라는 찬사를 받았던 만큼, '갤럭시 S6 엣지' 역시 '디스플레이 활용도'를 크게 높이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주도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만들었습니다.
후지쯔의 홍체 인식 기술 - 스마트폰 보안의 정점.
오랫동안 삼성이 스마트폰에 '홍체 인식' 기술을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홍체 인식'의 실행은 '후지쯔(Fujitsu)'에서 먼저 선보였습니다. 후지쯔는 홍체인식을 통한 스마트폰 잠금 해제, 프로그램 실행 등을 선보이면서 앞으로 '보안'의 측면에서 '홍체 인식'의 사용 가능성을 한층 더 높였습니다. 어두운 곳에서는 인식을 잘 하지 못한다는 한계를 지니긴 했지만, 그 가능성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퀄컴의 '초음파 지문 인식' - 지문인식 기술의 새로운 시도.
모바일 결제가 서서히 보편화 되고 있는 것과 맞물려서 '보안'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스마트폰 보안과 관련해서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 '지문 인식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터치 ID'로 대표되는 터치 방식의 지문 인식 시스템이 일반화 되고 있는 가운데, 퀄컴에서는 새로운 방식의 '지문 인식 기술'을 선보이면서 주목 받았습니다.
퀄컴이 선보인 기술은, 손가락을 갖다대면 지문을 인식하는 곳에서 '초음파'가 발생되고, 초음파를 통해 스마트폰이 지문을 인식하게 되는 기술입니다. 손에 이물질이 묻어있거나, 손가락과 인식 센서 사이에 유리나 플라스틱 등의 이물질이 있어도 초음파를 통해 지문을 명확히 인식할 수 있는 이 기술은 언제라도 '정확하게' 지문을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이 '새로운 기술'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샌디스크, '200GB'짜리 마이크로SD 카드 - 스마트폰 추가 용량의 혁신.
세계적인 메모리칩 회사인 샌디스크에서 64GB와 128GB의 SD카드를 넘어, 200GB짜리 microSD카드를 선보였습니다. 마이크로SD카드가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추가적인 저장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조만간 '스마트폰'이 데스크탑 수준의 저장공간을 가지게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통신 속도의 발달과 128GB, 200GB 등의 대용량 microSD카드로 인해서, 스마트폰을 이용한 양질의 콘텐츠 소비가 가속화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지오니 'Elife S7', 5.5mm 두께의 스마트폰 - 초박형 스마트폰.
최근, 중국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 기업들의 선전이 눈에 띕니다. 중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수 많은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이 존재하는 가운데, '지오니'가 다시 한 번 '얇은 스마트폰'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번 MWC 2015 행사에서 선보인 지오니의 '엘리페 S7'은 5.5mm의 두께 속에 높은 사양의 스펙을 담아내어 세계적인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제품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잘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그렇듯 '카피캣'이라는 오명은 지울 수 없다는 것이 한가지 오점입니다.
모바일 시장의 기술들이 '상향 평준화'되어가고 있습니다.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끊임없이 연구/개발을 하며 '혁신'을 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새로운 기술들의 개발과 적용으로 인류의 삶이 좀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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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3. 6. 09:11
지난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5(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에서 삼성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와 양쪽 모두 측면 디스플레이를 가진 '갤럭시 S6 엣지'를 선보이면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기능과 디자인 등 여러가지 요소들에서 호평을 받은 '갤럭시 S6'가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해온 쌍두마차인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나오고 있습니다. 'iPhone 6s'으로 불리게 될 지 'iPhone 7'으로 불리게 될 지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새로운 아이폰의 기본 스펙의 향상과 새로운 기능의 추가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 삼성이 'MWC 2015'에서 '갤럭시 S6'를 공개하면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나오고 있다.
차세대 아이폰은 2GB 램, 포스 터치 디스플레이 등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 2015, 차세대 아이폰은 '2GB RAM'과 'Force Touch', 'Pre SIM'가질 것.
△ '아이폰 6 & 6플러스'는 A8칩을 탑재했지만,
'아이패드 에어2'는 'A8X'칩을 탑재했는데, 2GB 램이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차세대 아이폰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는 'A9'칩도 2GB램이 될 것이라고 한다.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가칭)iPhone 6s'에는 기본적으로 2GB 램과 포스터치, 프리심카드를 가질 것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2GB램'을 바라고 있었고, 작년 '아이폰 6플러스'가 출시되었을 때, '2GB램'을 장착했을 것이라는 루머가 있긴 했으나, 제품 분해 결과 결국 '아이폰 6 & 6플러스'는 1GB램을 가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A8X'칩을 탑재하고 출시된 '아이패드 에어2(iPad Air2)'가 '2GB 램'을 탑재한 것으로 밝혀졌고, A8X 칩을 탑재한 아이패드 에어2는 'A8'칩을 탑재한 '아이폰 6 & 6 플러스'보다 그래픽 성능과 프로세스 속도에서 월등히 앞서면서, 아이패드의 큰 화면을 바탕으로 다양한 작업들을 더욱 효과적이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2'에 2GB램이 탑재됨으로써 차세대 아이폰에도 2GB램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고,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2GB 램'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 애플워치의 디스플레이에는 '포스 터치(Force Touch)' 기능이 적용되었다.
포스터치는 '누르는 강도'에 따라서 다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차세대 터치'기능으로 불린다.
또한, 차세대 아이폰의 디스플레이는 '포스 터치(Force Touch)'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포스터치 기술은 디스플레이를 누르는 강도에 따라 작업을 구분하고, 다른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써, '애플워치(Apple Watch)'에 적용된 기술입니다.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기존의 홈버튼 터치의 활용을 넘어서서 '디스플레이 터치'에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포스 터치'기술이 최근 공개된 애플의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 시스템과 결합하여 새로운 기능을 선보이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해 봅니다.
그리고, 차세대 아이폰의 또 한가지 변화로 지목되는 것이 'Apple SIM'카드에 관한 것입니다. 현재는 아이폰에 통신사별 심카드를 꽂아서 사용하도록 하고 있지만,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애플 심카드'라고 불리는 '프리 심카드(Pre SIM)'카드를 탑재하여, 별도의 심카드 구입이나 장착이 필요 없이 '설정 > 통신사 설정'을 통해서 자유롭게 통신사를 설정하고 바꿀 수 있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 차세대 아이폰은 '심카드 내장' 방식을 채택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오래전부터 '애플 심카드 내장'이 거론되어 오긴 했지만, 아직까지 실행되지는 않았다.
심카드가 내장되면, 심카드의 교체 없이 '통신사' 설정을 통해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차세대 아이폰은 그동안 루머로 있어왔던 '듀얼 카메라(Dual-Camera)'의 탑재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DSLR 급의 카메라 성능을 확보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지만, 아이폰에 대한 소식을 전한 소식통은 '듀얼 카메라'기능은 현실적이지 않다고 언급했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양강구도를 펼치고 있는 삼성과 애플의 스마트폰은 항상 주목받아 왔습니다. 오는 4월 10일, 삼성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의 출시를 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를 기다리는 한편, 9월 공개와 출시가 예상되는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S6'가 공개된 지금, 앞으로 '아이폰 6s'에 대한 이야기가 봇물을 이룰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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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3. 5. 09:00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시대(Mobile Era)가 시작된 이후, 대표적인 모바일 쇼케이스 행사로 자리매김한 MWC(Mobile World Congress) 행사에서 글로벌 IT 기업들은 다양한 스마트폰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3월 2일 개막한 'MWC 2015'에서는 삼성이 자신들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Galaxy S6)'와 측면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새로운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를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모은 가운데, 삼성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이며, 선진 시장 및 이머징 마켓을 겨냥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5 행사에서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들이 선보였다.
- MWC 2015, 어떤 스마트폰 선보였나?
삼성의 '갤럭시 S6'와 'S6 엣지'가 기존의 제품과는 다른 분위기를 풍기며 미국과 유럽, 동북아시아 등 선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HTC와 소니, MS 등 다른 제조사들의 스마트폰들도 MWC 행사장 한켠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좋은 디자인과 성능을 뽐내고 있었습니다.
삼성 'Galaxy S6 & Galaxy S6 Edge'.
작년 말부터 많은 루머들이 나돌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감을 키워왔습니다. MWC2015 행사장에서 소개된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는 디자인과 기능, 성능 등 어느 하나 흠잡을 데 없다는 평가를 받으며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대명사로 불리는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은 5.1인치 쿼드 HD 디스플레이, 64비트 옥타코어 엑시노스 7420칩, 16메가 픽셀의 후면 카메라와 OIS기능 탑재, 무선충전 기능 등 어디하나 빼 놓을 곳 없는, 최고라고 불릴 만한 스펙으로 무장했습니다.
△ 갤럭시 S6의 뒷모습.
HTC ONE M9
2014년, HTC에서 출시한 'ONE M8'은 금속 바디의 깔끔한 디자인의 대명사로 불리며, 스마트폰 최고 디자인 제품으로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디자인'면에 있어서 세계 최고라는 이야기가 나왔던 탓에,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제품인 'HTC ONE M9'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MWC 2015 행사를 통해 공개된 'HTC ONE M9'은 전작과 비슷한 디자인을 가졌지만, 조금 더 슬림해한 모습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성능면에 있어서도 5인치 디스플레이, 20메가 픽셀의 카메라, 퀄컴 스냅드래곤 810 장착 등 가격대비 훌륭한 성능을 지닌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 MWC 2015에서 HTC가 선보인 '원 M9'
image. www.cnet.com
소니 엑스페리아 M4 아쿠아(Sony Xperia M4 Aqua)
소니도 전략 스마트폰인 'Xperia M4 아쿠아'를 선보였습니다. 메탈 프레임과 5인치 디스플레이, 13메가 픽셀의 카메라를 장착한 'M4 아쿠아'는 330달러(우리돈 약 35만원)짜리 제품으로 저가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완전 방수 기능을 앞세워 물놀이나 해수욕 같은 활동을 하면서도 안전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편, 2014년 출시된 전략 스마트폰 'Xperia Z3'의 후속 버전인 'Xperia Z4'는 올해 가을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Lenovo Vibe Shot
구글로부터 모토로라를 인수한 레노버에서도 저가 시장 공략을 위한 스마트폰을 선보였습니다. 레노버에서 선보인 바이브샷이라고 불리는 스마트폰은 약 350달러의 가격(우리돈 약 38만원)에 5인치 디스플레이에 16메가 픽셀의 카메라, 8메가 픽셀의 전면카메라(셀피 카메라)를 바탕으로 7.3mm 두께의 알루미늄 바디로 감싸진 제품을 바탕으로 이머징 마켓 공략에 적극 나설 예정입니다.
△ MWC 2015에서 레노버는 '바이브샷'이라는 저가 보급형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레노버는 모토로라 인수를 바탕으로 이머징마켓 스마트폰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image. www.slatedroid.info
마이크로소프트 Lumia 640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새로운 스마트폰을 공개했습니다. 스마트폰 OS 점유율은 지극히 낮지만, 노키아 인수와 PC OS의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MWC 2015에서 선보인 MS의 새로운 루미아 시리즈는 5인치 디스플레이의 일반 모델과 5.7인치의 XL모델 두 가지입니다. 각각 8메가/13메가 픽셀의 카메라의 5메가 픽셀의 전면 카메라를 장착했고, OS로는 Windows Phone 8.1을 탑재했습니다. MS도 선진 스마트폰 시장 공략보다는 이머징 마켓 공략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가격은 170달러(19만원)에서 250달러(약 28만원)선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 MWC2015에서 MS는 루미아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다.
PC OS와 모바일 OS의 경계를 허물기 위한 작업을 꾸준히 하고 있다.
이밖에도 여러 기업에서 다양한 스마트폰을 선보였습니다. LG의 경우 'MWC 2015'행사가 시작되기 전, 저가 모델을 공개하기도 했고, 앞서 소개한 기업들도 몇 가지 라인업을 더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삼성과 LG, HTC 등이 선보인 '하이엔드'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쓸만한 저가형 모델'들도 우리나라 시장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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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3. 3. 08:12
모바일 시대가 시작되면서 스마트폰은 우리 생활의 필수품이 되었고,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기업들에게 있어서는 '스마트폰'이 엄청난 부를 가져다주는 물건이 되기도 했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기업들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여러 기업들이 1년에 한 번 꼴로 시장에 내놓는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와 궁금증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작년, 9월 애플이 '아이폰6 & 6플러스'를 선보인 뒤,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상대적으로 '삼성' 스마트폰의 입지가 줄어든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 스마트폰의 점유율이 크게 하락하면서,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 S6'에 관심이 모아졌고, 삼성은 'MWC 2015(Mobile World Congress 2015)' 행사장에서 '갤럭시 S6(Galaxy S6)'와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를 선보였습니다.
△ 삼성은 'MWC 2015'행사장에서 '갤럭시 S6'를 공개했다.
메탈과 플라스틱, 강화 유리의 조화가 돋보이는 제품은 '디자인'에 있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면서 '아이폰6'와 겨뤄볼 만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아이폰 6' 표절 논란을 비켜가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source. www.9to5google.com
- '갤럭시 S6', 잘 만들었지만 아쉬움이 남는 제품.
△ '갤럭시 S6'가 공개되었다.
오는 4월 10일부터 판매가 시작되는 '갤럭시 S6'는
애플의 '아이폰6'와 스마트폰 시장 뿐만 아니라 '모바일 결제' 시장에서도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image. www.youtube.com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가 MWC2015에서 공개되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각종 루머와 유출사진, 렌더링 이미지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왔던 터라 '갤럭시 S6 & S6 엣지'의 디자인과 성능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공개 행사를 지켜보았습니다.
기본적으로 '갤럭시 S6'는 기존에 갤럭시S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것들이 상당부분 개선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디자인에 있어서 작년 '갤럭시 S5'와 비교했을 때, 재질과 디자인 면에 있어서 상당부분 개선의 흔적이 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금속 테두리를 기본으로 뒷면의 바디는 강화유리로 처리함으로써 강한 느낌을 드러내는 동시에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또한, 기능적인 면에 있어서도 하드웨어적이나 소프트웨어적으로 개선된 모습을 보였으며, 모바일 결제를 비롯한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담기 위한 노력의 흔적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 삼성의 터치위즈 UI가 좀 더 부드러워 졌다.
△ 메탈 프레임에 둘러싸인 뒷면은 강화 유리로 처리되어 깔끔하면서도 강한 느낌을 풍긴다.
또한, 그동안 루머를 통해 UI가 바뀔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전체적인 틀은 유지하면서 기존의 제품들보다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이 들도록 한 것이 특징적입니다. 그리고 '지문 인식 센서'의 변화도 눈에 띕니다. 그동안 '갤럭시 S5'와 '갤럭시 알파(Galaxy Alpha)' 등 삼성의 제품들은 쓸어내림 방식(Swiped)을 채택하고 있었는데, 이번 '갤럭시S6'는 '터치 방식(아이폰의 터치ID와 동일한 방식)'으로 바뀜으로써, 인식률을 높이는 동시에 편리함을 더했습니다.
그밖에도 삼성은 '갤럭시 S6'의 본격적인 판매일은 4월 이후, '삼성 페이(Samsung Pay)'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애플의 '애플 페이'와 마찬가지로 내장된 'NFC'칩을 이용하여 다양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인 '삼성 페이'서비스는 올해 여름(6월 경)부터 미국과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애플 페이'가 커버하지 못하는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을 흡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지문 인식 센서가 변하였다.
그동안 삼성 제품들은 '쓸어내림(Swiped)'방식이었는데, 이번에 '터치(Touch)'방식으로 바뀌었다.
터치 방식으로 바뀌면서, 인식률과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 '갤럭시 S6'의 하단 디자인.
기존에 '위 쪽'에 위치하던 '이어폰 잭'이 하단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양쪽에 절연띠가 생겨 깔끔하게 감싸주며 포근한 느낌이 들도록 설계되었다.
하지만, '아이폰 6'의 하든 디자인과 너무나도 유사하게 바뀌었기 때문에 '표절 논란'에 휩싸일 가능성이 높다.
△ '아이폰 6'의 하단 디자인.
새롭게 디자인 된 '갤럭시 S6'의 하단 디자인과 유사하다.
한편으로는 '갤럭시 S6'가 디자인과 기능 등 여러가지 면에서 전작인 '갤럭시 S5'보다 나아진 것이 사실이지만, 애플의 '아이폰 6'를 너무 의식한 나머지 '표절 논란'에 휩싸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디자인에 있어서 '부드러운 곡선의 메탈 프레임'을 장착한 '갤럭시 S6'는 애플의 '아이폰 6'의 메탈 바디를 연상케 하고 있으며, '터치 방식'의 지문 인식도 애플의 '터치 ID'와 동일한 방식을 채택했으며, 제품 하단의 '이어폰 잭'과 '스피커,의 위치와 디자인 등이 기존의 '갤럭시 S5'와 달라지면서 '아이폰 6'와 유사하게 바뀌었습니다.
작년 삼성이 '갤럭시 알파'를 출시했을 당시, '아이폰 5S'의 다이아몬드 커팅 디자인(테두리 디자인)을 차용하면서 '표절 의혹'이 일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이번에는 더욱 큰 논란이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아이폰6(왼쪽)'과 '아이폰 5S'의 상단 측면 모서리 디자인.
애플은 '아이폰 5S'까지 다이아몬드 커팅 디자인을 선보였으나
'아이폰 6'에서는 곡선 디자인으로 바꾸었다.
△ '갤럭시 알파(아래)'의 하단 디자인과 '아이폰6(위)'의 하단 디자인 비교.
'갤럭시 알파'는 '디자인'면에 있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아이폰 5S' 디자인 표절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결국, 삼성의 '갤럭시 S6'는 디자인과 기능 면에 있어서 기존의 제품들을 능가하는, 소비자들이 '만족할 만한' 제품을 선보였다는 데는 많은 사람들이 동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6'를 너무 의식한 나머지, '아이폰'따라잡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인 측면도 있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이 '아이폰 6' 표절 논란을 벗어날 수 없을 것으로 생각되는 가운데, '갤럭시 S6'의 가 보여준 변화는 결국 스마트폰 시장이 '애플 천하'라는 것을 방증한 사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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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2. 28. 15:00
모바일 시대가 도래한 이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막대한 부를 창출하는 곳이 되면서 스마트폰을 제조할 만한 능력을 갖춘 기업들이 하나 둘 씩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하면서 치열한 경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러 기업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다보니, 자연스럽게 '표절'논란과 '특허'분쟁이 오랫동안 진행되어 왔고, 대표적인 사건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와 2위의 싸움이자 구글 안드로이드 진영과 애플의 iOS의 싸움이라고 할 수 있는 '삼성'과 '애플'의 소송전이었습니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인 중국의 여러 기업들은 세계에서 가장 잘 팔리는 제품 중 하나인 애플의 '아이폰'을 대놓고 베끼는 경우도 있고, '표절 의혹'을 받는 제품들도 더러 있습니다. 중국 시장에서의 선전을 바탕으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로 우뚝 올라선 '샤오미(Xiaomi)'도 예외는 아닙니다. 샤오미가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히면서, 샤오미 제품에 대한 '아이폰 표절 의혹'도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습니다.
△ 애플의 '아이폰6'와 샤오미의 'Mi 4'
샤오미의 UI는 애플의 UI와 상당히 비슷한 느낌을 준다.
샤오미는 여러 면에서 '애플' 제품에 대한 '표절 의혹'을 낳기도 했다.
source. www.forbes.com
- 애플의 '성전(聖戰)'은 끝났나?
- iPhne6 & Xiaomi Mi4
애플 창업자 스티브잡스(Steve Jobs)는 생전에 많은 기업들과 특허 문제와 표절 의혹으로 싸움을 치렀습니다. 그러나 2014년 삼성과의 법정 다툼을 제외하고 '표절'의혹과 '특허'와 관련해서 큰 싸움을 벌이고 있지는 않습니다. 특히, 애플의 '아이폰'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중국의 여러 기업들이 '대놓고' 애플의 아이폰을 베끼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이들 기업들에 대해서 그 어떤 제재도 가하고 있지 않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샤오미 이벤트'를 열면서 미국, 유럽을 비롯한 선진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밝힌 '샤오미'에 대해 과연 애플이 어떤 태도를 취할 것인지가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중국 내에서 큰 인기몰이를 한 2014년 샤오미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Xiaomi Mi 4(미4)'의 외관 디자인과 내부 UI가 애플의 '아이폰'과 'iOS'의 디자인과 너무나도 유사해서 '표절 의혹'을 샀던 것이 사실이고, 이제 중국 시장을 벗어나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을 앞두고 있는 샤오미에게 애플이 태클을 걸 가능성대 배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애플의 '아이폰 5S'와 샤오미 'Mi 4'.
2014년 출시된 샤오미의 'Mi 4'는 '아이폰 5S'와 유사한 디자인이다.
다이아몬드 커팅의 금속 테두리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면에서 '아이폰 5S'를 닮았다.
source. www.arstechnica.com/
한편으로는 애플이 '샤오미'에 대해서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최근 비즈니스인사이더를 통해(관련 글) 팀쿡 애플 CEO의 '샤오미'에 대한 생각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 대상'인 것으로 확인되었기 때문입니다. 팀쿡은 '샤오미'와 관련된 질문에서, '그럴 수도 있는 일'이라고 하면서, 언제나 "성공하는 기업을 따라오려는 기업이 있는 것이고, 그런 기업들을 개의치 않는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사람들은 팀쿡의 이런 반응을 두고 '아직'까지는 '샤오미'가 애플에게 위협이 될 만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습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애플의 '아이폰'이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애플은 2014년 4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이익의 약 88%를 독차지(관련 글)했고, 사실상 '애플천하'를 만들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굳이 긁어 부스럼을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 애플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예전의 스티브잡스가 이끌던 애플과 현재 팀쿡이 이끄는 애플은 확실히 '돈'과 '명예'에 대한 가치관에서 차이가 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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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2. 28. 11:32
많은 IT기업들이 모바일 기기 페스티벌이라고 불리는 'MWC 2015(Mobile World Congress)'행사와 관련하여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한 축을 이루는 삼성을 비롯하여 LG, HTC, 소니, 화웨이, 모토로라 등이 다양한 신제품과 독특한 기능들을 가진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편,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를 여는 데 가는 큰 기여를 하고,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모바일기기 제조회사인 '애플(Apple Inc)'는 자신들만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애플은 MWC2015 행사보다 4월부터 판매에 들어가게 될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 Watch)'의 성공적 런칭을 위한 막바지 행보를 하고 있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 지난 2014년 9월, 애플은 가을 이벤트를 통해 '애플워치'를 공개했다.
공개 후, 오랜 시간동안 뜸을 들인 끝에 오는 4월 출시될 예정이다.
애플워치는 '애플워치 스포츠', '애플워치', '애플워치 에디션' 세 가지로 출시된다.
사진은 지난 9월 공개된 '애플워치(Apple Watch)' 기본 제품.
image.www.hodinkee.com
- '애플워치'가 가진 10가지 기본 기능.
△ 애플워치의 보급형인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의 가격은 약 38만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한다.
애플워치 에디션은 '18K'금이 들어간 제품으로 상당한 고가 제품이다.
한편, 팀쿡 애플 CEO는 애플워치가 많은 것들을 대체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애플은 애플워치의 성공에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전문가와 투자자들도 '애플워치'가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시대를 열며, 성공가도를 달릴 것으로 내다봤다.
애플은 애플워치의 제작을 위해 의료, 패션을 비롯한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을 영입했으며, 상당히 오랜 시간동안 공을 들여 '애플워치'를 만들었습니다. 최근 세계 각지의 애플스토어(Apple Store retail shop)에서는 애플워치의 보관을 위한 금고가 설치되고, 직원들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는 등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리고 있기도 합니다. 팀쿡 애플 CEO는 '애플워치'의 성적적 런칭에 대해서 강한 자신감을 보이며, 애플워치가 자동차 키를 대체할 것이며, 스마트폰 메시징 확인은 애플워치로 충분해 지며, 운동을 하는 데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전 세계의 개발자들이 애플워치를 위한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애플워치는 그 자체만으로도 다양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정교한 알림 기능.
팀쿡 애플 CEO는 더이상 알림 확인을 위해 '아이폰'을 꺼내지 않고, 손목을 바라보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애플워치에 내장된 알림 기능을 위한 칩은, 스마트폰으로는 놓칠 지도 모르는 알림을 정확히 전달해 줄 것이라고 합니다.
문자, 전화, 이미지 전송 기능.
스마트워치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는 '전화'를 받거나 걸고, 문자를 확인하거나 보내고, 간단한 이미지나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는 아이폰과 연동되어 이러한 기능을 수행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체적으로 간단한 메시지, 신호 전달을 위한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피트니스 기능.
애플워치의 핵심적인 기능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피트니스(fitness)'와 '건강(health)'과 관련된 기능입니다. 운동량, 신체 활동 수치, 행동 패턴 추적 등을 통해서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기능이 제공됩니다.
지도, 네비게이션 기능.
애플워치는 자체적으로 내장된 지도앱(Maps)을 통해 지도 기능을 제공함과 더불어서 '네이게이션'기능을 제공합니다. 여타 스마트워치에도 제공하는 기본 기능이라 할 수 있는 네비게이션 기능은 여러가지 응용프로그램이 나오면 편리한 기능 중 하나로 자리잡을 것입니다.
빠른 메시지 응답 기능.
기본적으로 문자를 확인하고, 전화를 받는 활동이 가능하지만 이것과는 별도로 '빠른 메시지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스마트워치의 물리적 특성상 문제를 작성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메시지에 대한 응답을 할 때 '이모티콘'으로 할 수 있도록 기본 이모티콘에 제공됩니다.
심장박동 측정과 방수 기능.
피트니스 기능에 많은 역량을 투자한 '애플워치'인 만큼, 운동과 관련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심장 박동 측정'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심박수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데이터화가 가능하며, 방수 기능을 통해 땀이나 물로 부터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태양의 위치 확인 기능.
애플워치는 '위치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한 '지도'와 '네이게이션'기능은 물론이고, 자신의 위치를 친구들에게 알리거나 '공유'하는 기능을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태양의 위치를 보여주는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실외 활동을 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앞서 소개한 기능들 이외에도 기본적으로 방수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운동 기능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이나 장소를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들이 제공됩니다. 또한 애플워치를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은 '강력한 iOS'생태계를 바탕으로 애플워치가 매우 유용한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최근 모토로라에서도 '모토360'의 후속버전을 새로 선보였으며, LG전자도 'LG 워치 어베인'을 통해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려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스마트워치'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스마트워치들이 어떤 기능들을 담아내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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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쿡 입 열었다. 애플워치 출시 '4월'. - 최대 실적과 함께 언급된 최고 기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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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2. 27. 09:00
최근 구글이 '애플 페이(Apple Pay)'에 맞서 소위 '안드로이드 페이(Android Pay)'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알려지면서 세간의 관심을 모은 가운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이 다방면으로 펼쳐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과 관련된 여러 부분에서의 경쟁 속에서도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는 것은 단연 '새로운 제품'에 대한 소식입니다. 오는 3월 2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5(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행사장에서 삼성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Galaxy S6)'를 공개할 것인 가운데, 오래전부터 '갤럭시 S6'에 대한 루머가 있어왔습니다. 그리고, 행사가 일주일이 채 남지 않은 시점에 비매품(not for sale)이라고 적힌 '갤럭시 S6'의 실제 제품 사진이 공개되면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 Galaxy S6 Rendering image.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는
그동안 다양한 루머를 통해 '메탈 프레임'을 가진 것이 확실시 되어 왔다.
그러면서, 지문인식 방식에 변화와 터치위즈 UI의 변화도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image. www.phonearena.com
- 'Galaxy S6 White', 금속테두리 속 맑고 투명한 바디.
△ 유출된 '갤럭시 S6'의 실제 제품 사진.
XDA Deverlopers 커뮤니티에 한 익명의 게시자가 '갤럭시 S6 화이트'의 사진을 몇 장 올렸다.
'삼성의 갤 S6'로 알려진 이 제품은, AT&T에 비매품으로 공급된 제품 중 하나로 테스트 제품으로 추정된다.
source. www.9to5google.com
미국의 유명 통신사인 'AT&T'에 프로토타입(prototype) 혹은 테스트제품으로 공급된 것으로 추정되는 '갤럭시 S6' 사진이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루머와 다양한 부품 유출 사진들을 통해서 갤럭시 S6의 '렌더링 이미지(Rendering image)'가 다량 공개되기는 했으나, 실제 제품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갤럭시 S6' 화이트색상의 제품은 기존에 알려진 대로 '금속 테두리'로 둘러싸여져 있으며,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는 매끈한 바디를 가진 것이 눈에 띕니다. 기본적인 디자인은 기존의 '갤럭시 S'시리즈의 큰 틀을 따랐으며, 그동안 공개된 렌더링 이미지와 유사한 측면이 있기도 합니다.
△ 전면 디스플레이와 측면과 하단의 메탈 프레임 디자인 모습.
전체적으로 깔끔한 이미지에, 디스플레이 부분은 유리 코팅이 되어 있는 듯 튼튼해 보인다.
한편으로는 메탈 부분의 디자인이 애플의 '아이폰6'와 유사헤 보이기도 한다.
source. www.9to5google.com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이 나오기 전에 각종 루머와 함께 제품 유출 사진이 등장하는 것이 관례화 되면서, 애플의 경쟁자로 불리는 삼성의 '갤럭시 S'시리즈도 많은 루머와 함께 유출 사진이 공개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스마트폰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많은 기대감을 심어주는 만큼, 실제 공개 행사장에서 '좋은 제품'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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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다시 한 번 '애플(Apple Inc.)'에게로 쏠리고 있습니다. 팀쿡 애플 CEO는 최근 애플이 지난 2014년 부터 내부적으로 미래 자동차 산업의 주력 기종이 될 '전기차(Electronic car)'제작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미 수 백명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수의 매체들은 애플의 '전기차 프로젝트'소식을 비중있게 다루며, 자동차 산업에서의 변화가 빠른 속도로 전개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애플 뿐만 아니라 구글도 이미 오래전부터 '무인 자동차'를 공개적으로 개발해 오고 있었고, 최근에는 여러차례 시운전을 하는 등 '무인 자동차' 시대를 열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며, 전기차의 선두 주자로 불리는 '테슬라(Tesla Motors)'는 오래전부터 전기차를 판매해왔고, 작년에는 '특허 공개' 선언(관련 글)을 하면서 전기차 시대를 앞당기려는 시도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존의 자동차 기업들도 '하이브리드(Hybrid)' 제품을 판매중에 있으며, 전기차 생산을 조금씩 서두르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 애플은 '전기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음을 밝혔다.
애플의 '자동차 산업' 진출은 '테슬라 모터스'와 큰 연관이 있어 보이기도 한다.
source. www.redmondpie.com
-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 애플과 테슬라가 열까?
애플이 공개적으로 '전기차' 제작을 위한 프로젝트 팀을 가동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기존에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 가던 기업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는 한편,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테슬라'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제2의 스티브 잡스로 불리기도 하는 '테슬라'의 CEO '엘론 머스크(Elon Musk)'는 지난 2014년 6월 자신들이 가진 전기차에 관한 특허를 공개하겠다고 밝히는 등 전기차 시대의 도래를 촉진하기 위한 행보를 계속해 오고 있었는데, 이번 애플의 '전기차' 프로젝트 공개와도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애플과 테슬라는 지난 2013년 봄부터 '전기차'와 관련하여 접촉을 해 왔었고, 2014년에도 여러차례 애플과 테슬라의 접촉을 하며 공식적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언급을 해 왔습니다. 그동안 애플과 테슬라의 협력이 테슬라의 전기차에 대한 애플 모바일 제품의 적용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예상되어 왔지만, 이번 애플의 '전기차'프로젝트 공개는, 애플과 테슬라의 협력이 '전기차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것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앞서 언급한 테슬라의 '특허 공개' 선언은 애플의 전기차 개발 프로젝트에 큰 보탬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 현재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테슬라의 전기차 'Model S'.
테슬라의 CEO '엘론 머스크'는 제2의 스티브잡스로 불리며,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CEO로 꼽힌다.
그는 전기차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특허 공개'를 선언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source. www.BusinessInsider.com
- 모바일과 사물인터넷(IoT), '자동차' 시장 변화 이끄나?
이번 애플의 '전기차' 프로젝트 언급은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시대의 가장 큰 화두가 '자동차'와 모바일의 연결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구글은 오래전부터 '무인 자동차'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고, 애플은 '전기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려 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기업이라 불리는 두 IT 기업이 '자동차'시장에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면서, 기존의 자동차 기업들의 발걸음이 빨라질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동안 테슬라가 '전기차'의 보급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지만, 기술은 차치하고서라도 '생산 능력'의 한계로 인해서 보급이 아주 느리게 진행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많은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불리는 '애플'이 엄청난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전기차'시장에 진출한다면, 자동차 시장에 '가시적인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자동차 시장에서 일어날 변화들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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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 지고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중국을 시장을 기반으로 한 '샤오미(Xiaomi)'의 가파른 성장세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크고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일컬어지는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에 따른 자신감을 바탕으로 샤오미의 모바일 제품들이 이제는 중국을 넘어서서 미국, 유럽, 브라질 등을 비롯한 해외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샤오미는 2월 12일(미국 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에서 소위 '샤오미 샌프란시스코 이벤트(Xiaomi San Francisco event)'를 열어 샤오미에서 만든 다양한 모바일기기와 전자제품을 소개하면서 샤오미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 'LG전자'를 제치고 세계 3위로 우뚝선 샤오미가 본격적인 선진시장 공략을 통해 3위 자리를 굳히고,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생각됩니다.
△ 지난 2월 12일, 샤오미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샤오미 이벤트'를 가졌다.
샤오미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미국을 비롯한 선진 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공략에 나설 전망이다.
- 세계 3위, '샤오미'. 가능성을 소개했다.
중국의 스티브 잡스라고 불리는 샤오미의 CEO 린빈(Lin Bin)은 현재 중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안드로이드'스마트폰이 되었다는 것을 이야기하며, 샤오미가 2014년, 전년대비 227% 성장한 것에 대해 앞으로 글로벌 시장을 본격 공략하면서 더 크게 성장할 것임을 급하며 앞으로 더 크게 성장할 것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특히, 샤오미는 'Mi'가 의미하는 'Mobile, Internet'의 의미를 피력하면서 현재까지 모바일을 바탕으로 성장한 것을 바탕으로 '인터넷'기업으로서의 본격적인 행보를 할 것을 이야기 했습니다.
△ 샤오미는 '스마트폰'기업이라는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본격적으로 '인터넷 기업'이 될 것임을 알렸다.
그러면서, 'Mi Note', 'Mi TV' 등의 여러 제품을 소개하며, 장점과 그 가능성을 이야기 했다.
△ 샤오미 'Mi Note(미노트, 왼쪽)'과 '아이폰 6 플러스'(오른쪽)
샤오미의 안드로이드 UI는 애플처럼 부드러운 이미지이다.
샤오미의 미노트는 애플의 '아이폰 6 플러스'를 겨냥하여 만들어졌으며,
두께는 0.15mm 얇고, 무게는 11g 가볍다.
image. www.hardwearzone.com
△ 샤오미의 'Mi TV 2'.
샤오미는 49인치 4K의 화면을 가진 'Mi TV 2'를 소개했다.
샤오미가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샤오미는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품을 통해 '인터넷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중국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입니다. 샤오미의 장점은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이라는 소위 '가성비'높은 제품을 시장에 공급한다는 것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샤오미의 미국 시장에서의 성공에 대해서는 다소 부정적인 견해를 내비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동안 샤오미가 크게 성장 할 수 있었던 것은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인데, 이 성공에는 중국 정부의 영향이 컷다는 분석이 지배적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애플'을 벤치마킹 한다고는 하지만, 사실상 그것을 두고 '표절'이라고 언급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였지만, 애플은 중국 기업에 대해서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샤오미가 현재까지는 '애플'을 벤치마킹하며 스마트폰 시장을 비롯해, 인터넷TV 시장에까지 진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시장을 비롯한 선진 시장에 진출하는 샤오미가 앞으로 어떻게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어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설지, 그리고 우리나라의 삼성과 LG가 샤오미의 대대적인 공략에 어떻게 대응할 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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