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우리생활의 필수품이 되었다는 것은 두 말할 필요가 없는 사실이 되었습니다. 일상 생활의 수 많은 곳에서 '스마트폰'이 유용하게 쓰이면서, 컴퓨터를 이용해야 했던 많은 일들이 '스마트폰'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우리 삶 깊숙히 파고들면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작년 10월부터 VISA, 마스터카드, 아멕스 등 여러 카드사들과 제휴하여 '애플 페이(Apple Pay)'라는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통해 '모바일 결제'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2015년이 시작되면서 '핀테크(Finance +Technology, 금융과 기술의 합성어)'라는 말이 심심찮게 들려오는 요즘, 우리나라의 TV에도 '카카오 페이(Kakao Pay)'광고가 나올 정도로 모바일 결제 시스템이 우리 앞에 성큼 다가와 있기도 합니다. 한편,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이자 '모바일 OS' 안드로이드를 가진 구글은 '구글 월렛(Google Wallet)'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 결제'시장에 발을 내밀고 있었지만, 최근 모바일 결제 플랫폼 회사인 '소프트 카드(Softcard Technology)'를 인수했다고 밝히면서, 본격적으로 '모바일 결제' 시장에 뛰어들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 구글은 지난 '2월 23일' 모바일 결제 플랫폼 스타트업인 '소프트카드'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구글은 통신사들과 협력 관계를 맺고, '구글 월렛(Google Wallet)'서비스를 강화하여

본격적으로 '모바일 결제'시장에 뛰어들 것임을 시사했다.

애플이 현재 서비스중인 '애플페이'와 모바일 결제 시장에서 어떤 관계를 갖게 될 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source. www.androidcentral.com



- 구글, 'Softcard' 인수. 그리고 통신사 협력.  모바일 결제 시장 놓고 '애플'과 경쟁하나?

△ 구글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내장되어 있는 'NFC'을 십분 활용할 것이라고 한다.

애플페이의 성공 원동력인 'NFC'칩을 활용하고, 통신사/카드사들과의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애플페이 만큼이나 간편한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이 '아이폰6 & 6플러스',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3' 등에 탑재된 NFC 칩을 바탕으로 '애플 페이'서비스를 런칭하며, 모바일 결제 시장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을 때, 오래전에 '구글 월렛'이라는 모바일 지갑을 선보였던 구글이 주목받았지만, 구글은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전 세계 모바일 OS 점유율에서 애플의 'iOS'를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는 구글이었지만, '애플페이'의 성공을 지켜보아야만 했습니다.

  

  애플페이의 성공 이전에도 '페이스북', '트위터' 등도 '모바일 결제 시장'에 뛰어들기 위한 서비스를 할 것임을 이야기 했었고, 우리나라의 '다음카카오'와 '네이버' 등도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과 '라인'등과 포털 서비스 등을 바탕으로 '모바일 결제'시장에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언급했듯이 구글도 오래전에 '구글 월렛'을 선보였고, 삼성도 '삼성 페이'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 서비스들은 2차 플랫폼인 '별도의 프로그램'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애플 페이'에 비해서 실용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애플페이가 미국 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사용 범위가 점차 넓어지는 이유 중 하나는 '아이폰6'에 내장된 'NFC'칩을 통해 '단말기'에 가벼운 접촉과 안전하고 간결한 인증절차 만으로도 '결제'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글은 이번에 모바일 결제 플랫폼을 가진 스타트업 '소프트카드'의 인수와 함께 미국 내 통신사인 'AT&T', 'T-Mobile', 'Verizon'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기존의 '구글 월렛' 서비스를 기반으로 좀 더 간편한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서비스 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구글은 '모바일 결제'의 핵심인 간편한 사용과 철저한 보안을 위해 '애플페이'와 같이 NFC칩을 활용하면서, 통신사들과 협력하여 '모바일 결제 플랫폼'을 재구축 하려는 것입니다. 


△ 애플은 지난 2014년 9월, '애플 페이(Apple Pay)'를 소개했다.

10월 말부터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애플페이는 

'NFC'칩을 기반으로 한 간편한 사용과 철저한 보안을 바탕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향후, 애플페이 서비스를 통한 수익은 애플 수익의 큰 부분이 차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삼성도 일전에 '삼성페이(Samsung Pay)'라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을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삼성은 모바일 결제 기업인 '루프 페이(Loop Pay)'를 인수(관련 기사)하기도 했고, 여러가지 행보를 통해 '모바일 결제'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음을 시사했는데, 이와같은 삼성의 행보와 '구글'의 본격적인 '모바일 결제 시장'진출 선언은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우리나라의 인터넷기업의 대표격인 다음카카오와 네이버 등도 '모바일 결제'시장 진출을 위한 행보를 차근차근 해나가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IT 기업들이 '모바일 결제'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가운데, 2015년 하반기에는 어쩌면 간편한 '모바일 결제'가 우리의 일상이 되어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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