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2007년 '아이폰(iPhone)'을 선보인 이후 빠른 속도로 스마트폰이 보급되었고, 지금의 우리는 '스마트폰'이 없는 세상은 상상활 수 없을 정도로 스마트폰은 우리의 삶 깊숙히 파고 들었습니다. 소위 '모바일 시대(Mobile era)'라고 불리는 요즘, 우리의 PC에 대한 관심은 예전같지는 않습니다. 비록, PC에 대한 관심이 10년, 15년 전 같지는 않다고 이야기하지만, 여전히 PC는 우리의 삶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존재임은 틀림없습니다.

  PC 시대를 주도했던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가 윈도10(Windows 10)을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약간의 루머들이 있었지만, MS는 루머를 뛰어넘는 것들을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전 세계 PC OS 점유율의 80% 이상을 차지할 만큼 'PC'에 있어서는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MS Windosws(MS윈도우)'인 만큼 이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뜨겁습니다. 




- MS, '윈도 10'발표 속 주목받은 '홀로렌즈(Holo Lens)'.

△ MS는 '3D 증강 현실' 구현 장치인 '홀로렌즈(Holo Lens)'를 공개했다.

MS의 '윈도 10'을 기반으로 미래 사회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증강 현실'을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image. www.microsoft.com/microsoft-hololens


  새롭게 MS에서 선보인 '윈도10'은 많은 부분이 바뀌었고, '윈도 8'부터 꾸준히 추진해온 'PC'와 '모바일'의 통합도 눈에 띄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MS의 '소프트웨어'보다는 '하드웨어'인 '홀로렌즈(HoloLens)'에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사람들은 MS의 '홀로렌즈'가 미래 사회의 상징이라고도 불리는 '증강 현실'을 한단계 앞당겼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동안 '구글 글래스(Google Glass)'가 쌓아온 '증강 현실'에 대한 실현 가능성을 '홀로렌즈'가 좀 더 '현실적'으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 홀로렌즈는 눈앞에 가상의 스크린을 만들고, 조절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이다.

image. www.microsoft.com/microsoft-hololens


△ 홀로렌즈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눈앞에 구현할 수 있으며, 다양한 사물을 만들 수도 있다.

image. www.microsoft.com/microsoft-hololens


△ 홀로렌즈의 화면을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도 있다.

사진의 장면은 '홀로렌즈'의 화면을 '태블릿'을 통해 보면서 쌍방향 통신을 하는 모습이다.

image. www.microsoft.com/microsoft-hololens

△ 마이크로소프트의 'Joe Belfiore', Alex Kipman', 'Terry Myerson'(왼쪽부터)이 홀로렌즈 시연을 하고 있다.

image. www.wsj.com


  MS는 '홀로렌즈'를 통해 윈도우즈 홀로그래픽(Windows Holographic)이라는 3D 증강현실을 시연하였으며, 이를 통해 윈도 10을 중심으로 PC, 모바일, 증강현실이 하나로 합쳐지는 세상을 구현할 것임을 보여주었습니다. '3D 프린터'로 만들어 낼 물건을 눈 앞에 미리 구현해 볼 수 있는 이 장치에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는 이유 중 하나는 '홀로렌즈'가 별도의 다른 장치가 없이 그 자체만으로도 사용자 주위에 '홀로그램'을 구현하여 현실과 가상을 세계를 합쳐주기 때문입니다.


 

△ 홀로렌즈로 만들어낸 지구본과 그것을 컨트롤하는 장면


 MS가 이번에 공개한 '홀로렌즈'는 지난 2012년 MS가 '스마트 헤드셋(Smart headset)'이라는 이름으로 '증강 현실'구현 도구에 대한 특허를 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였고, 그것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개발되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014년, 4월부터 구글은 '구글 글래스'에 대한 판매를 시작했고, 애플과 삼성, 아마존 등도 '증강 현실' 구현 헤드셋 또는 안경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고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5년, 하반기에 출시할 것이라는 'MS Windows 10'과 함께 '홀로렌즈'가 판매되기 시작하면 스마트폰, 태블릿 그리고 스마트워치를 넘어 '스마트 헤드셋'을 통한 '증강 현실'이 익숙한 것이 되어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