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 IT업계에서 가장 핫한 인물 중 한명을 꼽으라면 '페이스북'의 창업자이자 CEO '마크 저커버그(Makr Elliot Zuckerberg/주커버그)'를 꼽을 수 있습니다. 마크 저커버그는 나날이 성장하는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을 통해서 거둬들이는 엄청난 수익으로 공격적인 기업 인수와 투자를 감행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최고의 인터넷기업이라고 불리는 '구글(Google)'이 가장 두려워해야 할 상대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입니다.

  특히,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는 광고 플랫폼 사업, SNS사업, 무인항공기 사업 등에서 구글과 경쟁하며 '구글'을 꺾을 것이라는 야심을 여러차례 드러내기도 했는데, 지난 1월 8일(미국 현지시간) 페이스북은 동영상 서비스 스타트업인 '퀵파이어(QuickFire)'의 인수를 발표하면서 동영상 재생 서비스에 있어서 '유튜브(YouTube)'를 뛰어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 세계 최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 페이스북.

현재 세계는 '페이스북'으로 묶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image. www.ibtimes.co.uk



- 'QuickFire'인수한 페이스북, 고품질 동영상 서비스로 승부한다.

△ 2014년 1월 8일, 

페이스북은 동영상 서비스관련 업체 '퀵파이어 네트웍스'를 인수했다.


 1월 8일, 퀵파이어 네트웍스의 CEO Craig Y.LEE는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들이 '페이스북'에 합류하게 된 사실을 밝혔습니다. 정확한 인수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동안의 페이스북의 씀씀이가 컸다는 점을 감안할 때 후한 가격에 인수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퀵파이어는 온라인 상에서 소비되는 많은 양의 동영상이 고품질의 동영상이 소비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을 제공함과 동시에 좀 더 간결한 방식으로 콘텐츠 제작자들이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영상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의 언급에 따르면, 현재 미국 페이스북 유저들의 약 50%가 페이스북 내에서 매일 하나 이상의 동영상을 감상하고 있으며, 페이스북에 직접 동영상을 게시하는 사람들이 점차 증가하여 전 세계적으로 75%의 사용자, 미국에서만 약 94%의 사용자들이 페이스북에 동영상을 게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자신들의 일상 생활을 비롯해서 재미있는 볼거리, 홍보 영상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으며, 동영상의 내용은 게시자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과 관심사와 관련된 내용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동영상의 가치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 페이스북의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 넘을까?

△ 2014년 3분기(7~9월), 페이스북은 사상 최대 실적을 보여주었다.

'페이스북'의 1일 사용자 수는 8억 6천 만 명 이상, 모바일을 통한 사용자 수는 7억 명이 넘었다.


△ SNS 서비스의 '가치'척도가 되는 '월간 이용자 수'에서 페이스북은 단연 압도적인 수치를 보여주었다.

페이스북의 월간 이용자 수는 2014년 3분기 기준으로 13억 5천 만명 이상, 모바일 사용자 수는 11억 명 이상이었다.


  전 세계적으로 온라인 '동영상'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몇 군데가 있지만 '유튜브(YouTube)'를 따라갈 만한 서비스는 아직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 방문자 수 4억 명 이상, 월간 이용자 수 10억 명 이상이라는 많은 수의 사용자 수와 함께 수 많은 '동영상'을 서비스하면서, 구글은 유튜브에서도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동영상'서비스를 페이스북 내에 도입했으며, '동영상 광고 수익'에 있어서도 재미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페이스북은 2014년 3분기에 모바일 이용자만으로 1일 이용자 수가 7억 명을 넘어서는 등 사용자 수 면에 있어서 매 분기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이러한 추세를 바탕으로 '퀵파이어'의 인수를 통한 기존 동영상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함께 '유튜브'를 능가하는 동영상 서비스 업체로 발돋움하기 위한 움직임에 착수할 것으로 보입니다.

 페이스북이 이번 인수를 바탕으로 어떻게 변화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