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5'가 가진 매력 5가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8. 1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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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정체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중국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 기업들의 괄목할 만한 성장은 여러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에게 위협적인 존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애플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의 쌍두마차의 역할을 하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의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는 '삼성'은 하이앤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판매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월 13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14일 0시/자정)에 미국 뉴욕에서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 프리미엄 제품인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를 공개했습니다. 비교적 짧은 시간 동안 진행된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의 키노트에서 삼성은 '최고 스팩'과 '최신 기능'들을 선보이면서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 삼성은 지난 8월 13일(미국 현지 시간), '갤럭시 노트5 & S6 엣지 플러스'를 공개했다.

8월 20일부터 판매되는 '갤럭시 노트5'는 '삼성페이'를 비롯한 최신 서비스를 무기로 패블릿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source. www.phonearena.com


 - '갤럭시 노트 5'가 가진 5가지 매력.

△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S6 엣지'를 늘려놓은 확장판이라고 할 수 있는 반면,

'갤럭시 노트5'는 노트 시리즈의 최신판 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source. www.phonearena.com


  그동안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에서 공개되었던 것과 달리 삼성은 다소 일찍 '갤럭시 노트5'를 공개했습니다. 9월 초,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6S & 아이폰 6S 플러스(iPhone 6S & iPhone 6S Plus)'의 공개와 더불어 9월 중순 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삼성은 '갤럭시 노트5'의 공개와 판매를 아이폰보다 한 달 정도 빨리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삼성이 새로운 제품을 먼저 내놓아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이 있는 가운데 삼성의 '패블릿폰'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갤럭시 노트 5'는 매년 그래왔듯이 '최고의 스펙'과 더불어 모바일 결제 시스템인 '삼성 페이(Samsung Pay)'를 장착하는 등 '최신 기능'들로 무장을 했으며, 디자인도 전작인 '갤럭시 노트4'보다 세련된 모습을 보이면서 많은 이들이 기대감을 갖게 만들었습니다.


   S Pen, 여전히 '갤럭시 노트'의 가장 매력적인 도구.

△ '갤럭시 노트5'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S-Pen'이라고 할 수 있다.

S펜은 '노트'시리즈의 자랑이자 핵심 기능이다.

image. www.theverge.com


  S펜 기능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정체성을 가장 잘 나타내주는 기능인 만큼, 제품 공개 행사장에서도 가장 비중있는 기능이자 매력적인 기능으로 소개가 되었습니다. '갤럭시 노트'의 S Pen 기능은 매년 정확도와 기능적인 면에서 발전해 가면서 실제 노트 필기를 디지털화 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5의 S펜은 쓸어넘김(Swipe), 터치, 필기 등의 활용 뿐만 아니라 노트앱의 자동 실행, 압력 감도에 따른 변화 감지, 이미지 자르기, 크기조정, 텍스트 강조 등 여러가지 기능들을 선보이면서 그 실용성을 높였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노트 5'의 삼성페이, 한국에서도 모바일 결제 시대 주도한다.

△ 오래전부터 이야기가 있어왔던 '삼성 페이'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모바일결제 시장의 지각 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image. www.thedroidguy.com


  뉴욕에서 열린 '갤럭시 노트5'의 공개 행사의 말미에 삼성은 '삼성 페이' 서비스가 한국에서는 8월 20일부터, 북미 지역에서는 9월 28일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본격적으로 애플의 모바일 결제 시스템인 '애플 페이(Apple Pay)'와 경쟁할 것임을 알렸습니다. '삼성 페이'는 NFC를 이용한 근거리 접촉 방식 분만 아니라 현재 널리 이용되는 긁는 방식의 신용카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마그네틱 전송 기술을 이용한 카드 결제 방식을 지원하면서 모바일 결제의 편리성을 높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강력한 스펙, 항상 '최고'의 스펙.

△ 갤럭시 노트5의 스펙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와의 유일한 차이는 '디자인'이다.

source. www.samsungtomorrow.com


  5.7인치 크기의 대화면을 바탕으로 구동되는 '갤럭시 노트5'는 큰 화면을 무기로 함과 더불어 그 성능에 있어서도 결코 다른 스마트폰에 뒤지지 않을 만한 스펙을 가졌습니다. 삼성의 최신 프로세서인 '엑시노스 7420'을 바탕으로 '4GB 램'을 장착하였으며, 배터리 효율을 효율적으로 증가시키는 동시에 터치위즈(TouchWiz)의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그 성능의 최적화를 도모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배터리 용량이 3000mAh 일체형으로 전작인 노트4의 3220mAh보다 적다는 것이 아쉬운 점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합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깔끔한 디자인.

△ 갤럭시 노트5의 전면과 후면 디자인.


  '갤럭시 노트5'는 지난 4월에 출시된 '갤럭시 S6'와 비슷하게 금속 재질을 바탕으로 고급스러움과 강인함을 연출함으로써 디자인 면에서도 전작인 '갤럭시 노트4'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갤럭시S6'가 강화유리로 코팅된 메탈 바디를 보여줌으로써 호평을 받았던 것을 감안해 보면 이는 당연한 결과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5.7인치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한 메탈 바디는 더 없이 매력적인 제품으로 다가오게 하는 요소임이 틀림없습니다.


△ 갤노트5 측면 디자인


   카메라 기능, 더 이상 발전할 수는 없다?


  '갤럭시 노트5'에는 조리개값 F/1.9의 16MP의 메인 카메라와 더불어 OIS(손떨림 방지 기능)이 장착되었습니다. 4월에 출시되었던 '갤럭시 S6 & S6  엣지'에 장착된 카메라와 동일한 성능을 발휘하는 이 카메라는 사실상 스마트폰 카메라가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5'의 빨라진 셔터 스피드와 오토 포커스 기능은 상황/피사체를 좀더 빠르고 정확하게 포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물론, LG의 야심작인 'G4'의 경우 16MP의 조리개값 F/1.8을 갖는 카메라를 장착했다고는 하지만 두 제품의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의 출시가 임박해 오면서 관심이 높아져 가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노트5'와 '엣지 플러스'의 차이점이 있다면, 'S-Pen'의 사용 여부와 '엣지 스크린 기능'의 제공 유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 5.7인치 대화면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삼성 스마트폰'의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S펜'이냐 '엣지 스크린'이냐가 고민 고리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편, 애플이 오는 9월 9일 '아이폰 6S & 6S 플러스'를 공개할 것이라고 알려져있는 가운데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과 삼성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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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5/갤럭시S6 엣지 플러스 공개 - 잘 만들었지만,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다.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8. 1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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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중국 시장을 바탕으로 성장한 중국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의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 감에 따라 애플, 삼성, LG 등 기존의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의 스마트폰 판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정체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오랫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삼성과 애플의 미래가 그리 긍정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특히, 삼성은 지난 4월에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 & S6 엣지(Galaxy S6 & S6 Edge)'가 삼성이 만든 역대 최고의 제품이라는 찬사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판매 성적은 초라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애플의 '아이폰 6 & 6 플러스(iPhone 6 & 6 Plus)는 작년 9월 출시이후 꾸준히 인기를 끌면서, '삼성 갤럭시'에 대한 위기감을 고조시키고 있기도 합니다.  그동안 삼성이 8월 중순에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를 발표/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지난 8월 13일 오전 11시(미국 현지 동부 표준시) 뉴욕에서 삼성의 새로운 제품이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8월 13일 오전 11시(미국 동부 현지 시간, 우리나라 시간으로 14일 0시)

삼성의 새로운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공개되었다.

이와 함께, '삼성 페이' 서비스의 8월 20일 한국 서비스 시작과 9월 3일에는 스마트워치 '기어S2'를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키노트 영상 www.youtube.com



-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패블릿 시장 장악하기 위한 삼성의 야심작인가?

△ '갤럭시 노트5/엣지 플러스'의 스펙과 기능은 그동안 알려진 것과 큰 차이가 없다.

핵심 내용만으로 이루어진 키노트는 40여분 만에 끝났다.

두 제품 모두 5.7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 4GB의 램, 엑시노스 7420 프로세서 등을 탑재하고,

카메라는 16MP, OIS 손떨림방지기능 탑재 등 스펙은 여전히 최고를 유지했다.


  그동안 삼성의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행사에서 공개되었던 것과 달리 이번에 새롭게 발표된 '갤럭시 노트5'와 듀얼 엣지 패블릿인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8월 중순에 발표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예년보다 이른 삼성의 제품 발표를 두고, 애플 제품과의 맞대결을 피하면서 '패블릿'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품기 위한 삼성의 시장 선점 전략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삼성이 야심차게 새로운 제품을 발표하긴 했지만 '갤럭시 S6 & S6 엣지'가 발표되었을 때 보다 시장의 반응이 미지근 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들은 그동안 루머를 통해 알려진 것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5.7인치(2560x1440)크기의 화면에 메인 프로세서로는 엑시노스7 옥타 7420, 4GB LPDDR4 램 장착, 카메라의 OIS(손떨림 방지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두 제품 모두 3000mAh(갤럭시 S6 엣지는 '2600mAh, 갤노트4는 3220mAh)'로 '갤럭시 노트5'의 경우 전작인 노트4보다 배터리 용량이 조금 줄어들었지만 전력 효율을 높였기 때문에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삼성의 설명이며, '엣지 플러스'의 경우 5.1인치 '갤럭시 S6 엣지'보다 크기가 커지면서 배터리 용량이 커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애플의 '아이폰 6 플러스'의 배터리 용량은 2915mAh 이다). 삼성은 배터리 용량을 늘리지는 않았지만 '충전 효율'을 높여 충전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무선 2시간)했고, 프로세서 및 배터리 관리 기능을 통한 효율적인 배터리 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기대할 만 합니다.


△ 삼성은 '갤럭시 노트5' 용으로 제작된 '키보드 커버'를 선보였다.

커버를 장착하면, 스마트폰에서 키보드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삼성의 설명이다.

이는, 블랙베리의 '키보드 달린 스마트폰'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으로 생각된다.


  한편, 약 40여분 간 펼쳐진 키노트를 통해서 삼성이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도 있었습니다. 비교적 짧은 시간 진행된 키노트에서 '갤럭시 노트'시리즈가 패블릿 시장의 개척자라는 것을 이야기하였고, '갤럭시 노트5'의 가장 큰 특징인 'S-Pen'기능을 선보이면서 큰 화면에서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삼성은 '갤럭시 노트5'의 특별한 기능 중 하나로 '키보드 커버'를 선보이면서 '블랙베리'제품에서 처럼 키보드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작년부터 다시금 인기를 모으고 있는 '키보드 달린 스마트폰'인 블랙베리의 인기를 의식하여 만든 것이라는 인상을 지울 수는 없었습니다.


△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소개하면서,

'갤럭시 S6 엣지'와의 크기 비교, 그리고 애플의 '아이폰 6 플러스'와의 비교를 보여주면서

'엣지 플러스'가 '노트' 계열의 제품인지 'S6 엣지'의 후속 제품인지 정체성이 헷갈리게 만들기도 하면서, 

지나치게 '애플'을 의식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어 아쉬움이 남는 키노트였다.


  갤럭시 노트5에 이어 북미 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엘레나코튼이 무대에 올라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선보였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 엣지'의 후속 제품이라고 할 수도 있고, '갤럭시 S6 엣지'의 후속 제품이라고도 할 수 있는 '엣지 플러스'의 여러가지 뛰어난 점을 이야기했지만, 애플의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와의 비교하면서 지나치게 '아이폰'을 의식하고 있다는 점을 드러냈습니다.


△ 삼성 페이는 8월 20일부터 한국에서 서비스가 시작되며,

9월 28일부터는 북미 지역에서 서비스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한국에서는 삼성카드를 비롯하여 신한, 국민, 현대, 롯데, NH, BC, 하나, 우리, 시티카드 등 거의 모든 신용카드 회사들이 삼성페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은 이번 제품 발표 현장에서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에 이어 '삼성 페이(Samsung Pay)'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우리나라와 북미지역을 시작으로 전 세계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예정인 이 서비스는 애플의 '애플 페이(Apple Pay)'와 정면 대결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특히 삼성은 '삼성 페이'를 소개하면서 여러 카드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한편 보안에 있어서도 삼성이 자랑하는 보안 시스템인 '녹스(Knox)를 통해 철저한 보안이 이루어짐을 강조했습니다.(삼성 페이의 한국 서비스 시작은 8월 20일, 미국은 9월 28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그러고나서 마지막으로 새로운 스마트워치인 '기어S2(Gear S2)'는 9월 3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행사에서 공개할 것이라는 것으로 키노트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 삼성은 9월 3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5'행사에서 

새로운 스마트워치 '기어S2'를 공개한다는 메시지로 키노트를 마무리 지었다.


 그동안 루머로만 떠돌던 삼성의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가 공식적으로 공개되었지만, 시장의 반응은 삼성의 새로운 제품 출시에 대한 기대감보다는 오히려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아이폰 6S & 아이폰 6S 플러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동안 알려진 것과 달랐던 점이 거의 없었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과 지나치게 애플을 의식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던져준 이번 발표가 과연 향후 삼성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 어떤 변화를 줄 지 궁금해 집니다. 새로운 제품이 시장에 공식적으로 선보이게 되면 과연 어떤 서비스로 삼성이 현재 처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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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 '아이폰 6s' 공개. 'iPad Pro'는 비장의 무기가 될까? - 차세대 아이폰 출시는 9월 18일.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8. 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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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을 비롯한 세계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면서 하이앤드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면서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불리는 애플의 행보는 큰 관심의 대상입니다. 매년 9월 초,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새로운 아이폰을 선보여왔던 만큼, 9월이 다가오면서 많은 루머와 유출 사진들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가을 이벤트 날짜가 9월 9일 수요일 오전 10시(미국 현지시간)로 알려지면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애플의 '아이폰' 발표를 위한 공개 행사가 '화요일'이었다는 것에서 변화가 생기긴 했지만, 작년 '아이폰6 & 6 플러스(iPhone 6 & 6 Plus)'의 공개가 9월 9일에 이루어졌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정확히 1년이 지나는 날 새로운 제품을 소개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도 있습니다.


△ 애플에 관한 소식을 다루는 매체인 나인트파이브맥(9TO5MAC.com), 맥루머스(MacRumors.com) 등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가 9월 9일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9월 9일은 작년 '아이폰6'가 공개된 날과 같은 날이다.



- 9월 9일, 애플은 '차세대 아이폰'과 함께 12인치 '아이패드 프로(iPad Pro)도 공개 할까?

△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는 '아이폰6'와 디자인 상의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차세대 아이폰에는 '포스 터치'기능이 적용되면서 '디스플레이'가 약간 두꺼워졌다는 이야기가 있고,

그 외에 카메라 성능의 업그레이드(14MP), 통신 모듈 업그레이드, A9칩 탑채 등 하드웨어적인 부분에서의 업그레이드가 조금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ource. www.digitalspy.com 


  지금까지 많은 루머를 통해서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 6s & 6s 플러스'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온 것이 사실입니다. '아이폰 6S'의 디자인은 큰 변화 없이 '포스 터치(Force Touch)' 디스플레이가 장착되면서 두께가 약간 두꺼워 질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는 가운데, 메인 프로세서로는 'A9'칩이 사용되며, 카메라가 14MP로 업그레이드 될 것(지금은 8MP)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외에 여러가지 통신 칩들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더 빠른 통신(faster LTE)을 이용할 수 있게 되고, '로즈골드(rose gold)'색상의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한편, 이번 9월 9일 가을 이벤트에서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를 공개할 것인지가 큰 관심사이다.

오래전부터 12인치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이번 가을 이벤트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image. www.martinhajek.com


  한편, 오래전부터 꾸준히 제기되어온 12인치 아이패드 프로(iPad Pro)'가 이번 공개 행사에서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새로운 아이패드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12인치 아이패드에 대한 여러가지 루머를 여러 IT매체들이 다루어왔고, 전문가들은 애플이 12인치 아이패드를 출시하게 된다면 노트북 시장의 지각 변화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많은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에 관심이 그만큼 높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가을 이벤트'에서 '아이패드 프로'가 비장의 무기로 공개되거나 늦어도 10월의 '새로운 아이패드'의 공개 행사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공개 행사에서 '아이폰', '아이패드 프로'와 더불어 차세대 '애플 TV(nest generation Apple TV)'또한 선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애플TV'는 지난 6월에 열린 'WWDC 2015' 행사때부터 애플이 공개할 '새로운 제품'으로 기대를 받은 제품인 만큼 이번 '가을 이벤트'에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 오랫동안 새로운 애플 TV가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가을 이벤트에서는 '차세대 애플 TV'에 대한 기대감도 한껏 높아져 있는 상황이다.

애플이 'TV 콘텐츠' 사업에도 많은 역량을 쏟고 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새로운 제품을 내놓을 법 하다.

source. www.form-us.com


  9월 9일 공개 행사에 이은 차세대 아이폰의 예약 주문은 9월 11일 금요일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그 출시는 9월 18일 금요일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애플이 출시일을 작년과 동일하게 맞춘 것과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작년은 9월 19일 금요일 출시. 올해는 9월 19일이 토요일이기 때문에 9월 18일이라고 알려져 있다).

  언제나 그랬듯이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기본적인 스펙과 디자인은 이미 다 알려진 상태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 공개 날짜와 출시일까지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과연, 애플이 모든 것이 알려진 상황 속에서 과연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어떻게 제품을 소개할 지, 애플을 애플답게 하는 것이 과연 무엇이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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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확인된 '갤럭시 노트5', 8월 중순 출시 준비 마쳤나? - 8월 13일 공개 행사 앞둔 노트5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7. 3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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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 간에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성장한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ZTE 등 '중국 기업'들의 선전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중국 기업들이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 감에 따라 오랫동안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꿋꿋히 지켜오고 있는 삼성의 점유율은 조금씩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에게 있어서는 중국 기업들의 성장이 그리 달갑지 않은 가운데, 한편으로는 삼성의 강력한 경쟁 기업인 '애플(Apple Inc.)'의 아이폰 시리즈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삼성 스마트폰은 고립무원의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오는 9월, 애플이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를 공개/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삼성은 차세대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를 예년보다 조금 이른 8월 중순에 공개/출시 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이 오는 8월 13일, 뉴욕 링컨 센터에서 '언팩(제품 공개)'행사를 가진다.

여기에서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와 함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 사진으로 확인된 '갤럭시 노트5', 8월 출시 준비 마쳤나?

△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를 통해 공개된 '갤럭시 노트5'(위)

트위테리안 @OnLeaks를 통해 알려졌던 '갤럭시 노트5'의 디자인(아래)


  삼성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은 '새로운 갤럭시(갤러시 노트5)'의 언팩(Unpacked) 행사가 오는 8월 13일 오전 11시(미국 동부 표준시), 뉴욕 링컨센터에 위치한 Alice Tully Hall 에서 열릴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와 함께 폰아레나(PhoneArena)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에서는 8월 21일부터 판매가 시작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패블릿폰 시장 최고 제품으로 자리매김해 온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그동안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행사장에서 공개 행사를 진행해왔기 때문에 이번 공개 행사가 다소 이례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일각에서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5.5인치 '아이폰 6S plus'를 의식하고,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함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5의 출시가 한 달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갤럭시 노트5'의 사진 두 장이 공개되었습니다. 중국의 트위터로 알려진 '웨이보'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그동안 스마트폰 관련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위테리안 @OnLeaks가 공개했던 '디자인'과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오는 8월 13일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노트5'와 'S6 엣지 플러스'의 스펙.

'갤럭시 노트5'는 5.7인치 디스플레이, 4GB램, 16메가 픽셀의 카메라, S펜 등을 장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사람들이 과연 '노트5'가 '외부 저장 공간(SD카드 슬롯)을 선택할 지 여부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source. www.slashgear.com



  한편,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 노트5'의 출시가 '갤럭시 S6 & S6 엣지'에서 부족했던 점을 보완해 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기도 합니다. '갤럭시 노트5'에서는 '갤럭시 S6 & S6 엣지'에서 사라졌던 'SD카드 슬롯(SD card slot)'과 '분리형 배터리'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노트5의 기본 최저 저장 공간은 32GB, 5.7인치 울트라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16메가 픽셀의 후면 카메라, 4GB의 램이 장착되어 가히 최고 스펙을 자랑하는 스마트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5'와 함께, '갤럭시 S6 엣지'의 확대판인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또한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기도 합니다. 'S6 엣지 플러스' 또한 '갤럭시 노트5'와 함께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두 제품이 각각 '다른 지역'에서 판매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예컨대, 'S6 엣지 플러스'의 경우에는 출시 초기 유럽 판매만 진행하고, '갤럭시 노트5'의 경우에는 '아시아', '미주' 지역에서의 판매를 진행하면서 추후에 다른 지역까지 제품 공급을 늘린다는 것입니다. 삼성의 이러한 전략은 제품 수요와 선호도에 따른 판매 전략으로 풀이되며, 재고가 쌓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기도 합니다.


△ 삼성은 트위터를 통해 '공개 행사'를 대대적으로 밝혔다.


  작년 부터 중국 기업의 성장과 애플 아이폰의 인기로 인해, 상대적으로 삼성 스마트폰의 인기가 떨어진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갤럭시 S6 & S6 엣지'가 많은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실적 부진으로 이어진 것은 삼성으로서도 뼈아픈 결과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통해서 어떻게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에 대처해 나갈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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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서비스 연동에서 독립하는 SNS '구글 플러스(Google +)'. 생존 위한 새로운 방향 모색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7. 2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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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의 시작과 함께 사람들은 많은 시간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데 소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용도로 스마트폰이 사용되고 있지만,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스마트폰의 서비스 중 하나가 바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라고 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Facebook)과 트위터(Twitter)로 대표되는 SNS 서비스와 인스턴트메시징서비스(Instant Messaging service)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여러 종류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등장하기 시작했고 이에 따라 사용자들을 끌어모으기 위한 경쟁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SNS 잠재력을 뒤늦게 알아차린 구글은 2011년 '구글 플러스(Google plus+, G+)'서비스를 시작하면서 페이스북을 비롯한 여타의 SNS 서비스들과의 경쟁에서 승리할 것을 다짐했지만, '안드로이드 OS'의 압도적인 점유율과 구글의 명성, 몇 차례의 서비스 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구글 플러스'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한편, 구글은 그동안 '구글 플러스'의 사용자 확보를 위해, 구글의 여러 서비스들과 '구글 플러스 계정'을 연동해 왔으나 최근 발표를 통해 '구글 플러스 계정'과 유튜브를 비롯한 구글의 다른 서비스들과의 계정 연동을 해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사실상 구글이 SNS 사업에서의 실패를 인정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 구글은 2011년 '구글 플러스'의 출시를 통해 SNS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당시에는 큰 반향을 일으키며 SNS 시장을 장악할 것으로 예측됐지만, 예측은 빗나갔다.

최근, 구글은 '구글플러스' 계정과 유튜브 계정의 연동 해제를 시작으로 구글의 여러 서비스와의 연동을 해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ource. www.9to5google.com



- '구글 플러스(Google +)' 계정의 독립. 유튜브 등의 구글 서비스와 별도 운영 한다.


△ 세계 최대 동영상 서비스인 '유튜브' 서비스에서 댓글을 비롯한 여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구글플러스' 계정과의 연동이 필요했다.

하지만, 이런 강제적인 이용이 사용자들의 불만을 야기했고, 오히려 '구글플러스'에 대한 반감으로 작용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다.

구글은 구글플러세 계정의 '유튜브' 연동 해제를 선언했다.


  구글은 '구글 플러스'를 통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시장에 뛰어들면서 사용자 확보를 위해 '구글 계정 연동'이라는 강수를 두었습니다. 전 세계 스마트폰 OS의 약 70%이상을 차지하는 '안드로이드 OS(Android OS)' 영향력 아래에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구글 계정을 가지고 있다는 점과 세계 최대 동영상 서비스인 '유튜브(YouTube)'를 활용하여 '구글 플러스 계정 연동'을 통한 사용자 확보 전략을 취해 왔습니다. 2011년, '구글 플러스' 출시 초기에는 구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뛰어넘는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지금의 '구글 플러스'는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비해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서비스라고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한편, 구글은 최근 '유튜브'와 '구글 플러스' 사이의 계정 연동 해제를 시작으로 구글의 여러 서비스와 '구글 플러스'의 계정 연결을 통한 '강제적' 구글플러스 계정 생성 및 이용을 없애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구글이 '구글플러스'의 성장에 대한 한계를 인식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구글 측에서는 '계정 분리'가 사용자의 불만이 없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모바일 시대가 성숙해 감에 따라 많은 SNS 서비스들이 생겨났고, 그 영향력도 커졌다.

그 중요성이 커진 만큼 많은 기업들이 SNS 서비스의 성공에 사활을 걸고 있기도 하다.


  유튜브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해당 영상에 '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그동안 '구글 플러스' 계정 개설을 통해 소통을 할 수 있었고, 이는 지메일(Gmail) 등과도 연동이 되도록 설정되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같은 구글의 조치에 상당수의 사람들이 불편을 호소하거나, 불만을 토로해 왔던 것이 사실이고 구글은 이러한 불만을 해결하고, 유튜브 자체의 소통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구글플러스' 연동을 해제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 플러스'의 유튜브를 비롯한 다른 구글 서비스에 대한 계정 연동 해제 조치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글'이 SNS 사업에서 철수하기 위한 움직임이라고 보고 있기도 하지만, 독립적인 운영을 통해 강제성 없는 '사용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방안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비교적 늦게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핀터레스트(Pinterest), 인스타그램(Instagram) 등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여러 SNS 서비스들의 경우, 특정 계정의 요구가 없이 사용자가 원하는 방법대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구글플러스'와 다른 점입니다(특히, 페이스북의 자회사인 인스타그램이 대표적). '구글 플러스'는 이러한 점을 감안할 때, 사진 갤러리 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의 질적 개선을 통해 사용자들을 끌어 모으고, '구글 계정'에 얽매이지 않도록 하면서 새로운 SNS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 페이스북그룹의 자회사 '인스타그램'은 SNS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면서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의 성공은 '페이스북 그룹'의 전략적 성공(콘텐츠와 개방성)이라고 볼 수 있다.

 

  모바일 시대가 무르익으면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영향력도 막강해졌습니다. SNS 페이스북(Facebook)을 운영하는 페이스북그룹(Facebook Inc.)의 영향력이 해마다 상승하면서 기업 가치 또한 치솟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SNS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들,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의 CEO 등도 큰 주목을 받는 것이 사실입니다. 치열해지는 SNS 시장에서 과연 '구글'이 어떤 행보를 이어나갈지 궁금해 집니다. 구글의 변화를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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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빼고 다 공개된 '아이폰 6S', 더 이상의 루머는 없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7. 2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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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몇 년간 중국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이 크게 성장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점유율 싸움은 더욱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도 세계 시장 점유율의 40%이상을 차지하면서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고 거론되는 두 기업, '애플'과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의 출시에 대한 이야기는 항상 많은 사람들의 관심 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삼성은 5.7인치 크기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와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 그리고 '갤럭시 S6 미니(Galaxy S6 mini)' 등의 제품을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오는 9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6s & 아이폰 6s 플러스(iPhone 6 & iPhone 6S plus)'가 출시될 예정으로 알려져 있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애플과 삼성이 과연 어떤 새로운 것들을 보여줄 지 기대감이 차오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일이 다가오면서, 관련된 많은 유출 사진들이 인터넷 매체를 통해 속속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아이폰 6S' 생산 공장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사실상 '아이폰 6s'의 모든 것이 까발려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많은 관심 속에서,

사실상 거의 모든 것이 공개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순한 '루머'의 수준을 넘어서서, 조립/생산 공장의 사진이 속속 등장하면서 사실상 '차세대 아이폰'의 물리적인 모든 것이 공개되었다.

차세대 아이폰은 A8X칩과 2GB램, 포스터치(forcetouch) 기능 등을 장착하는 등 몇 가지 새로운 기능의 장착과

성능의 업그레이드를 제외하고는 디자인면에 있어서의 큰 변화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껍질부터 속살, 조립 현장까지 까발려진 '아이폰6s'. 출시일 빼고 다 공개 됐다.

△ 차세대 아이폰에서 가장 주목 받는 것은 '포스 터치'의 장착과 함께

'로즈 골드(rose gold)' 색상의 제품 추가이다.

애플워치가 'iPhone 6S & iPhone 6S plus'에 많은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애플워치의 아름다운 색상 중 하나인 '로즈골드' 색상의 아이폰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image. www.martinhajek.com


  최근 몇 달 동안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면서 스펙에서부터 기능과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이 해외 매체를 중심으로 쏟아져 나왔고, 최근에는 조립 생산 현장에서의 사진까지 공개되면서 사실상 모든 것이 알려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매년 그래왔듯, 오는 9월의 애플 가을 이벤트 현장에서의 '아이폰 6s & 6s 플러스'에 대한 이야기는 '루머 확인의 시간' 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고, 이벤트 현장에서는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한 변화 정도를 기대할 법 합니다. 

  그동안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Ming-Chi Kuo'를 통해서 '포스 터치(Forcetouch)'의 장착을 비롯하여 2GB의 메모리 장착, 로즈골드(rose gold) 색상의 제품 추가, 12 메가 픽셀의 메인 카메라 장착, 내구성 강화를 위한 7000알루미늄 시리즈 사용 등에 관한 이야기를 비롯하여, 최저 저장 공간이 16GB에서 32GB로 향상될 것이라는 이야기(제품 구성은 32GB/64GB/128GB 세 가지)와 배터리 성능의 향상 등 상당히 고무적인 이야기가 많습니다.  


△ 애플에 관한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노웨어엘스(nowhereelse.fr)은

최근 아이폰의 생산/조립 공장에서 찍은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이로써, 사실상 아이폰의 모든 것이 까발려졌다고 말할 수 있다.

http://www.nowhereelse.fr


△ 앞서 본 사진과 마찬가지로, 생산 공장을 통해 유출된 차세대 아이폰의 '하우징(바디 케이스)'

'아이폰 6'와 큰 변화가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http://www.futuresupplier.com


△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에서도

차세대 아이폰의 하우징과 내부 칩셋 유출 사진을 공개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 왔다.

soruce. www.9to5mac.com



△ 나인투파이브맥을 통해 공개된 '아이폰6'와 '아이폰6s'의 마더보드 비교.

큰 변화는 없지만 '아이폰 6s'가 조금 더 단순화 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soruce. www.9to5mac.com


  작년 9월,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 출시 이후, 아이폰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 열풍이 일어나면서 애플은 매 분기 실적발표에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했고, 애플의 주가는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매년 제품이 새롭게 출시될 때마다 가을 이벤트에서 거론되는 것들이 루머를 뛰어넘는 것은 거의 없었지만, 사람들을 열광시키는 매력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한편, 삼성은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맞서 '갤럭시 노트5',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등의 패블릿 제품과 '갤럭시 S6 미니'라는 저가형 제품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과연, 삼성의 애플의 새로운 제품들이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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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애플워치에 아쉬움을 느끼는 이유 - 애플워치 사용 한 달 후기.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7. 2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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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애플이 '애플워치(Apple Watch)'를 출시하면서 모바일 시장은 또 하나의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애플워치는 출시되기 훨씬 전부터 가격과 기능, 디자인에 관한 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왔으며, 모바일 시장을 넘어서서 '패션 시계' 업계에까지 긴장감을 불어넣을 정도로 영향력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애플워치 2차 출시국에 포함되면서 지난 6월 26일부터 공식 판매가 시작되었고, TV 광고를 비롯한 각종 매체를 통해서 '애플워치'를 접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애플워치는 지난 4월 출시 후, 2015년 2분기(4~6월)까지 전 세계적으로 약 400만 대가 팔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세계 스마트워치 시장 점유율 75%이상(삼성은 약 40만 대 판매, 점유율 7.5%로 추정)을 차지할 정도로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애플에서는 '애플워치'의 판매량 추이를 두고, 아이패드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보다 판매 실적이 좋다고 이야기하고 있긴하지만, 전문가들은 예상보다 판매가 저조하다고 말하고 있는 등 '애플워치'의 흥행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 지난 6월 26일 애플워치의 한국 판매가 시작되었다.

애플워치의 판매가 시작된 지 한 달이 지난 지금, 나는 '애플워치'의 구입을 권하지 않는다.



- '애플워치', 좋은 제품이지만 구입 하는 것을 권하지 않는 이유.

△ 애플의 모든 제품들이 그렇듯,

애플 제품을 개봉하는 일은 언제나 설렌다. 정교하고 고급스럽게 포장된 제품 상자를 여는 것은 애플 제품 구입자들에게는 소소한 즐거움이다.

하지만, 애플워치 상자를 여는 즐거움은 '아이폰'사용자만이 누릴 수 있다는 것도 아쉬운 점이다.

애플워치가 '아이패드'와 연동이 되는 제품으로 출시되었다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했을 텐데 말이다.


  필자가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를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애플워치가 '편리하고 좋은 제품'인 것은 분명하지만, 아직까지는 (다른 웨어러블기기에 비해)비싼 돈을 들여서 살 만한 제품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주변에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다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애플워치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고, 구입을 망설이며 필자에게 '애플워치'에 관해 묻지만, 구입을 '권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의 애플워치는'아쉬운 점'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애플워치는 TV광고나 애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여러가지 기능들이 있지만, 그 기능들이 일상 생활에서 항상 유용하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 애플워치의 필요성을 떨어뜨리는 요인입니다. 예컨대, 애플워치를 이용해서 날씨, 스케쥴 등을 확인할 수 있고, 문자를 보내거나 사진을 찍을 수도 있지만, 앞서 언급한 것들 중에서는 '현재 온도' 확인 정도를 제외하고난 전부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것이 편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런 것들이 애플워치를 권하지 않는 이유가 됩니다. 


 

△ 애플워치는 기본적으로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아이폰'과 연결된다.

아이폰과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지면, '연결이 끊어져'서 아이폰과 연동된 대부분의 기능을 이용할 수 없다. 

즉, 통신모듈이 필요한 기능을 이용하지 못한다.

화면 위쪽에, '빨간 표시'로 연결이 끊어졌다는 것이 나타나면 '시계'와 '활동 상황' 외에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애플워치에 있어서 가장 아쉬운 점은 '블루투스(Bluetooth 4.0)'만을 이용하면서 오직 '아이폰'과 연결되어 사용된다는 점입니다. '스마트폰'을 집에 놔두고 외출하거나, 멀리 떨어뜨려 놓았을 때에도 '스마트워치'를 가지고 있으면 전화나 문자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애플워치'에는 LTE 통신을 지원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아이폰'과 일정 거리 이상(약 15m이상)떨어지게되면 '시계' 기능을 비롯한 일부 서비스만 이용할 수 있다(스마트폰과 연동된 서비스는 이용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이 큰 약점이자 불편한 점입니다. 한편으로는 '애플워치'가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과 연결할 수 없고 오직 '아이폰'과 연결되어 사용될 수 있다는 점도 '애플워치'의 수요층을 크게 제한하는 동시에 '활용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으로 판단됩니다. '아이패드'와 애플워치를 연동할 수 있게 된다면 애플워치의 수요층이 넓어지는 동시(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만 아이패드를 가진 사람들이 많다)에 기능 활용 측면에서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지만, 현재는 소프트웨어적인 지원이 없습니다. 이는 오직 '블루투스'만을 지원하는 애플워치의 특성과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애플워치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앱(Application, 응용프로그램/어플)이 많이 있지만, 작은 사각 화면으로 그것들을 이용하기보다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애플워치의 기능은 '스마트폰'과 함께 있을 때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애플워치'의 작은 화면을 통해서 여러 프로그램 서비스를 이용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애플워치는 '아이폰'의 보조 기기라는 인식이 매우 강하게 드는 제품입니다.

  또한, 애플워치의 공개 때부터 지금까지 제기되고 있는 '배터리 지속시간'에 관한 문제에 대해서도 자유로울 수 없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 번 충전에 어느 정도 사용할 수 있나'라는 질문을 하고, 궁금해합니다. 사용 패턴에 따라 사람마다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필자의 경우 한 번 충전에 '2일'정도 사용하지만, 충전 없이 2일간 사용하는 것이 결코 길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필자는 아이폰도 충전 없이 2일, 아이패드는 3일 이상 사용).

 한편, 애플워치의 유용한 기능들이 때로는 경우에 따라서는 '귀찮은 기능'으로 생각될 때도 있습니다. 아이폰을 통해서 확인해야 했던 여러 알림을 '애플워치'를 통해서 내용을 간단히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손목 진동을 통해 전달되는 잦은 알람이 오히려 불필요할 정도로 시선 분산을 야기하기도 합니다. 


△ 한편으로는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애플워치가 유용하게 쓰일 수도 있다.

다만, 이 때에도 '운동 기능'에 한해서라고 말하고 싶다.

운동만을 위한 것이라면, 여러가지 웨어러블기기들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실외달리기 기능에서 심박수, 시간, 운동거리, 소모칼로리 등의 여러가지를 확인할 수 있다.


 여러가지 면에서 애플워치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앞서 언급했듯이 유용한 기능들을 여럿 제공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운동을 좋아하거나 자주 하는 사람들이라면 '활동'앱을 이용할 수도 있고, 애플워치에 내장된 걷기, 달리기, 사이클 등의 운동앱은 자신의 건강 관리를 좀 더 체계적으로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기도 합니다.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서 활동을 하게 되면, 거리, 시간, 심박수, 이동거리 등의 여러가지 수치들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런 기능들은 '의욕'을 북돋아주며, 목표 달성을 하게끔 동기를 부여해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특히, 따로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목표 달성', '일어 서기' 등의 알림을 통해 주기적으로 활동 상태를 전달해 줌으로 인해서 좀 더 '건강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간접적인 도움을 주는 점도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그 외에도 아이폰의 여러가지 기능들을 애플워치를 이용해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점도 '애플워치'의 장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록 사용 빈도가 낮긴하지만 애플워치를 '리모콘'처럼 사용하면서 음악앱을 비롯한 여러 프로그램을 컨트롤 할 수도 있습니다.   


△ 활동앱을 통한 건강 관리는 '애플워치'의 매력적인 기능 중 하나이다.


 사람마다 이용하는 방법이 다르고, 용도가 다르기 때문에 애플워치를 제대로 이용하자면, 그 가능성은 무궁무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언급했던 것 처럼 'LTE 통신 모듈'이 장착되면 '권유해 볼만 한 제품'이 되겠지만, 애플로서는 '배터리 지속 시간'을 고려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결국 지금은 여러가지 한계를 가진 애플워치에서 '가격(애플워치 스포츠는 43만 9천원, 49만 9천원 두 종류)'과 '활용도'를 고려했을 때, 구입을 권하기가 부담스러운 제품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애플은 차세대 애플워치의 OS인 'Watch OS2'의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고, 해외 IT매체들은 '애플워치2'에 대한 루머를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차세대 애플워치에서는 현재 이야기되는 아쉬운 점들이 많으 개선되어, 좀 더 유용한 제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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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10이 가진 매력적인 요소 5가지 - Windows 10의 변화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7. 2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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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시대의 시작과 사용자 환경의 변화에 따라 여러 IT기업들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말미암아 크게 성장하면서 기업 가치를 크게 높인 기업들이 있는 반면 모바일 시대의 살아남기 위해 고군붙누하거나 과거의 영광을 뒤로한 채 사라지는 기업들이 생겨나기도 했습니다. 특히, PC시대를 주도했던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는 모바일 시대가 막 시작될 무렵 여전히 'PC가 중심'이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시대의 변화에 대응했으나, 사회는 급격하게 '모바일 중심의 시대'로 변화했고 그 결과 모바일 시대에는 과거의 영광에 훨씬 못 미치는 위치에 서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세계 PC OS 점유율과 인터넷 브라우저 점유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MS이지만 하락하는 점유율과 줄어드는 수익률로 인해 오래전부터 '위기'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MS는 그동안 모바일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여러가지 시도를 해 왔고, 최후의 승부수라고 할 수 있는 'Windows 10(윈도 10)'의 공식 출시(공식 업그레이드)가 오는 7월 29일부터 있을 예정입니다. 




- MS '윈도 10'의 매력 5가지. 업그레이드 할 만 할까?


  MS의 야심작인 '윈도 10'의 공식 배포가 7월 29일부터 시작됩니다. '윈도7'이상의 사용자들은 이미 '윈도 업데이트(Windows Update)'탭을 통해 예약 업그레이드를 설정할 수 있으며, 기존의 OS들과 달리 '윈도7', '윈도8/8.1'사용자들에 한해 '무료'로 제공된다는 점 때문에 오래전부터 큰 관심을 받아오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MS는 지난 1월 21일 '윈도10' 공개 행사를 통해서 '윈도10'과 증강현실구현을 위한 '홀로렌즈(Holo Lens)' 등을 선보였으며, X-box, Windows phone, 서피스 등에 적용된 '윈도10'을 통해서 기기간 통합을 위한 초석을 마련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MS의 미래 전략이 주목 받기도 했습니다.


   엣지(edge) 브라우저의 등장.

△ '윈도 10'부터는 '엣지 브라우저'가 기본 브라우저로 사용된다.

엣지 브라우저는 브라우저 내에서 메모와 수정이 가능하고, 화면을 전송하는 기능등 사용자 편의 기능이 대거 추가되었다.

source. www.engadget.com


  오랫동안 MS의 '인터넷 브라우저'로 자리해 왔던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을 대신해서 '윈도10'에서는 '엣지 브라우저(Edge Borwser)'가 기본 인터넷 브라우저로 사용됩니다.  구글의 크롬(Chrome), 파이어폭스(Fire fox) 등의 가볍고 빠른 브라우저들에게 조금씩 점유율을 빼앗기고 있는 상황에서, MS도 좀 더 빠르고, 효율적인 브라우저가 필요했고, 그 결과물이 '엣지 브라우저'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하고 있기에, 보안 업데이트에 관한 지원은 계속되지만 MS는 PC와 태블릿, 모바일 등에서의 사용을 고려한 '엣지 브라우저'는 웹 페이지를 사용자가 임의 수정(텍스트 강조 등)을 할 수 있다는 점, 웹페이지 전송, MS의 검색엔진 'Bing(빙)'과의 연결을 통합 검색 편의성 향상 등 사용자의 편의성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한 흔적이 보입니다.


   다시 부활한 '시작 버튼' - 친숙한 UI.

△ '윈도 10'에서 시작 메뉴와 검색이 부활했다.

이는 기존 윈도 사용자들(윈도 8/8.1 사용자)의 요구가 반영된 결과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source.www.venturebeat.com


  윈도 10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시작 버튼'의 부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Windows 8/8.1'에서 시작 버튼을 없앴던 MS는 많은 사용자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시작부턴을 '부활'시켰습니다. 윈도OS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시작 버튼'의 부활을 두고 여러 이야기들이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편리함'의 부활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바탕화면과 시작버튼이라는 '친숙함'으로 인해 '윈도 10'은 많은 사용자들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코타나(Cortana), MS의 음성 인식 기능.

△ '윈도 10'의 음성 인식 기능 '코타나'는 구글의 '구글 나우', 애플의 '시리' 등과 마찬가지로

MS의 핵심적인 기능 중 하나로 자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source. www.engadget.com


  새로운 기능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윈도 10'의 핵심 기능의 하나로 음성 인식 기능인 '코타나(Cortana)'를 꼽을 수 있습니다. 구글의 '구글 나우(Google Now)', 애플의 '시리(Siri)' 등이 '음성 인식 시스템'에 많은 역량을 투자하면서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음성 인식 시스템'은 모바일 시대에 중요한 기능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음성 인식 기능'을 통해서 응용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웹 검색을 할 수 있는 것 처럼 '윈도10'에서도 '코타나'를 통해서 웹 검색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한 기능이 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MS의 모바일 기기들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든 앱을 품는 '윈도10', 그리고 입맛에 맛는 'UI 설정'.

△ '윈도 10'은 취약한 생태계를 보완하기 위한 전략으로

안드로이드/iOS 앱 생태계를 품는 방안을 선택했다.

source.www.gsmarena.com


  전 세계 모바일 OS 시장의 두 가지 축을 이루고 있는 구글의 안드로이드(Android)와 애플의 'iOS'에 대항하기 위해 여러 기업들이 모바일 OS를 제작 배포하고 있지만, 안드로이드/iOS의 생태계의 강력함 앞에서는 초라하기 그지없습니다. OS 생태계의 중요성이 나날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MS는 빈약한 생태계를 보완하는 대안으로 '윈도10'에서는 '안드로이드'와 'iOS'를 품는 방향으로 선회했습니다. 블랙베리가 '블랙베리 OS'에서 안드로이드 앱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한 것 처럼 MS도 '앱 변환 툴'을 제공하여 안드로이드와 iOS의 앱들을 이용할 수 있게끔 하면서 빈약한 '윈도 OS 생태계'를 채워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윈도10에서는 사용자가 자신의 사용 환경에 맞도록 알림센터를 구성할 수 있고, 앱 그룹 묶기, 다중 바탕화면 등을 통해서 사용자가 편의에 따라서  응응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개인 설정을 동기화 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조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윈도 10'에서는 사용자 입맛에 맞는 UI 설정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하나의 장점으로 꼽힌다.

source. www.microsoft-news.com


  MS는 오랜 기간 자신들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부었다고 할 수 있는 '윈도우 10'의 무료 배포라는 카드를 꺼내면서, 모바일과 PC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 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시장에서의 성공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여전히 PC가 중요한 도구로 쓰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PC OS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위치를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모바일 시장에 접근해 나간다면 승산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번 '윈도 10'의 무료 배포로 인해 Operating System의 무료화와 더불어서 그 질적 향상이 앞으로도 계속 되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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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는 '크라우드 펀딩', 양심을 믿을 수 밖에 없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7. 2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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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언제라도 인터넷 접속은 물론이고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소통할 수 있게 되면서, SNS가 다양한 용도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최근에는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이 주목받으면서 우리나라에도 여러 가지 형태로 '기부 플랫폼'이 생겨났고, 많은 사람들이 후원자로서 역할을 하면서 많은 이들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서 자금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고 이는 우리 사회의 활력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소셜 펀딩으로는 '굿펀딩', '오마이컴퍼니', '와디즈', '유캔펀딩', '텀블벅' 등이 있으며(위키피디아 참고), 후원자들은 이들 사이트에서 자신이 후원하고자 하는 분야와 프로젝트를 선택해서 후원을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텁블벅(Tumblbug)'의 경우 프로젝트 진행자가 후원 목표 금액을 설정한 후, 목표 금액에 도달하게 되면 후원이 이루어집니다. 프로젝트 진행자는 후원자에게 후원 금액에 따라 선물(보상)을 지급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후원 선물'은 후원자들을 끌어모으는 동기로 작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막상 프로젝트가 괜찮은 것 같아 후원을 했지만, 후원금을 받고 난 뒤 후원자에게는 연락조차 없는 소위 '먹튀 프로젝트'에 대한 대응 방안이 없다는 점이 아쉬운 점으로 꼽힙니다.



△ 전 세계적으로 '크라우드 펀딩'이 주목 받고있다.

좋은 아이디어, 프로젝트를 불특정 다수의 '대중'들로부터 후원 받아 진행한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인터넷, 모바일 서비스의 발달로 인해 생겨난 긍정적인 사회 변화라고 할 수 있다.

image. www.businessbanter.com



- 소셜 펀딩 '먹튀 프로젝트', 프로젝트 진행자의 양심에 맡기는 방법 밖에 없나?

△ 앞서 언급했듯이 우리나라에도 여러 '소셜 펀딩' 사이트들이 있다.

여러 펀딩 사이트 중 하나인 '텀블벅(tumblbug.com)'.

사이트를 방문해 보면 분야별로 여러 프로젝트들이 있음을 알 수 있다.


  후원자의 입장에서 '후원'을 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라는 생각이 듭니다. 소셜 펀딩을 통해서 후원을 한다는 것은 그 프로젝트의 내용을 보고, 믿고 후원을 해 주는 것인데 막상 '후원'을 받은 쪽에서 말만 번지르르하게 한 뒤 연락이 없다면, 그 프로젝트는 차치하고서라도 다른 프로젝트 진행자들에 대한 신뢰마저 훼손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더 큰 문제는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 프로젝트 진행자'와 '후원자'를 중개해 줄 무언가가 없기 때문에 '신뢰 관계'가 회복되기가 더 힘들고 이는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는 결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일례로 필자는 '텀블벅(tumblbug.com)'을 통해서 한 프로젝트를 후원했으나, 프로젝트 진행자가 '후원자를 모집하기 위한 계획'을 전혀 이행하지 않기에 '텀블벅 사이트'에서 이에 관한 문제를 제기할 무언가를 찾아보았으나, 사이트 운영자는 '책임이 전적으로 해당 프로젝트 진행자'에게 있다는 문구를 발견하였을 뿐, 그 프로젝트를 평가하거나 프로젝트 운영자를 평가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점에서 씁쓸함을 느꼈습니다.



  

△ 필자는 텀블벅을 통해 한 프로젝트를 후원했다.

목표 금액 만큼 후원금을 모으게 되면, 돈이 통장에서 인출되는 시스템이다.

지난 4월 말, 프로젝트를 위한 후원금이 인출되었고, 한 달 여 후에 '프로젝트 진행자'로부터 후원에 따른 선물이 늦어진다는 연락을 받았다.

그러나, 연락을 받고 난 뒤 2달이 넘는 기간동안 '프로젝트 진행자'로 부터 그 어떤 연락도 받지 못했고,

후원 선물은 고사하고 '프로젝트 진행 상황'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알지도 못한다.

이는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신뢰 문제를 넘어서서 '다른 프로젝트'에 대한 신뢰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고 후원을 주저하게 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 텀블벅에 올라와 있는 '연극 프로젝트' - 서울변방연극제 '십오원오십전'의 일부 내용

후원을 위해 해당 프로젝트를 클릭 하게 되면, 남은 기간과 현재 후원자, 후원 금액에 따른 '보상(선물)'을 확인할 수 있다.

후원자는 자신이 원하는 만큼 후원을 하면 된다.(물론 후원 금액에 따른 선물에는 차이가 있다,)


※ 상기 프로젝트는 본 글의 내용과 다소 상이하며, 단지 이해를 돕기 위해 첨부하였습니다.


  특히, 텀블벅 운영자 측에서는 프로젝트의 '후원 금액' 5%를 수수료 명목으로 받고 있는데, 수수료 5%에 대한 댓가가 단지 '플랫폼'을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서서 '후원자'와 '피후원자(프로젝트 담당자)'와 신뢰 형성을 위한 수단을 마련하거나, 먹튀 논란이 있을 수도 있는 것에 대한 대책을 제공해 주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신뢰할 만한 '프로젝트 운영자'에 대한 관리를 해 줄 필요성이 느껴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 텀블벅 사이트의 운영 방침 중 '수수료'에 관한 부분(위쪽)'과 

사이트 하단에 명기된 내용(아래).

텀블벅 측에서는 '프로젝트 완수'와 '선물의 실행'에 관한 책임은 전적으로 해당 프로젝트에 있다고 명기하고 있다.

다시 말해, 프로젝트 운영에 관한 사항은 전적으로 '프로젝트 진행자의 양심'에 달린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해석할 여지가 있다.

다만, 커뮤니케이션의 문제에 관해서 책임감을 갖고 돕는다고 하지만 이는 '단순히 커뮤니케이션'의 문제를 넘어서는 것으로 보인다.


  여러가지 이유로 소셜 펀딩 서비스를 접할 기회가 많이 있지만, 선뜻 후원을 결정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직 우리 사회에 기부 문화가 익숙치 않다는 점도 어느 정도 작용을 하겠지만, 항상 기부와 관련되어 온 '신뢰할 만한 관계 유지'가 소셜 펀딩에서도 발목을 잡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오프라인 기부에서도 그동안 '먹튀 논란'과 함께 '기부금의 사적 이용에 관한 논란'이 몇 차례 일었던 것을 감안해 본다면, 소셜 펀딩에서도 '프로젝트 운영자'의 양심적인 행동과 더불어서 '플랫폼' 차원의 신뢰 형성을 위한 움직임이 있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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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6 플러스'는 '갤S6 엣지'의 한계를 넘어선 제품이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7. 2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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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실적 발표 시즌에 돌입하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름을 떨치고 있는 기업들이 속속 2015년 2분기(4~6월) 실적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화웨이가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예상보다 좋은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크게 주목 받은 가운데, 21일(미국 현지 시간)에는 세계 최고의 기업이라 불리는 '애플(Apple Inc.)'의 실적 발표가 있었습니다. 전통적으로 아이폰이 가장 안 팔리는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약 4,750 만 대의 아이폰을 팔았다고 밝히면서, 작년 같은 시기에 비해 무려 35%나 판매량이 증가했고, 분기 판매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애플은 '아이폰6 & 6플러스'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 실적 발표 때 마다 분기별 판매량 기록을 경신하며(지난 1분기에는 약 7450만 대 판매,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 바야흐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 강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반면, 애플의 강력한 경쟁자로 불리는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 & S6 엣지'는 긍정적인 평가에도 불구하고 지난 2분기에는 약 2천 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예상치에 크게 못미치는 다소 저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삼성은 이같은 전략 스마트폰의 부진을 만회하고 가을에 출시되는 애플의 신제품에 대항하기 위한 제품의 하나로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는 8월 중순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엣지 플러스'가 작년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를 연상케 하고 있어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의 판매량이 예상치를 크게 하회한 가운데,

애플의 아이폰은 여전히 잘 팔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애플은 7/21에 진행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아이폰의 판매가 전년 대비 35% 증가 하면서 

'2분기 아이폰 판매 사상 최대 기록'을 달성(관련 글)했다고 언급했다.

image.www.forbes.com



-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프로토타입 유출. '갤럭시 S6 엣지'를 보완하는 제품이 될까?

△ 프랑스의 IT 매체 '노웨어엘스(Nowhereelse.fr)'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의 프로타타입 제품의 사진을 공개했다.

'갤럭시 S6 엣지'와 비교되고 있는 사진을 통해, 디자인 측면에서는 변화가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 S6 엣지(위)'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아래);

source. www.noehreelse.fr

  작년,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5'의 디자인을 두고 많은 말들이 오가면서, 수 많은 루머들이 난무했고 삼성은 '갤럭시 알파'를 시장에 내놓았습니다. 깔끔한 디자인에, 메탈 테두리의 갤럭시 알파는 고급스러움을 바탕으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편, 삼성은 지난 4월에 출시한 '갤럭시 S6 & S6 엣지'의 예상 밖의 판매 실적을 접하면서 이를 타개할 여러가지 방안 중 하나로 '갤럭시 S6 엣지'의 후속 버전 격인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 가칭)'을 시장에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7인치 크기의 이 제품은 고급스러우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누린 'S6 엣지'의 후속버전 격으로서 화면의 크기를 크게 한 것 뿐만 아니라, 약간의 물리적인 변화와 함께 '엣지 스크린'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5.1인치 '갤럭시 S6 엣지' 기본 스펙(왼쪽)과 5.5인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기본 스펙.

대체적으로 기본 스펙이 동일한 가운데, 메인 프로세서(CPU)에 차이가 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 S6 엣지'의 CPU는 삼성 엑시노스7420, '엣지 플러스'는 퀄컴 스냅드래곤 S808이 장착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갤럭시 S6 & S6(각각 2550mAh, 2600mAh)'는 전작인 'S5(2800mAh)'보다 배터리 용량이 줄어듦과 동시에 '일체형'으로 출시되어 다소 실망을 안겨주었다.

하지만, '엣지 플러스'는 그 크기가 커지는 만큼 배터리 용량도 3700mAh에 달하면서, 배터리 지속 시간에 관한 논란은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프랑스의 유명 IT매체인 'Nowhereelse.fr'는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의 프로토타입 제품 사진을 공개하면서 몇 가지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기본적으로 5.1인치에서 5.7인치로 화면의 크기가 커지는 만큼, 기존의 'S6 엣지'와 비교되고 있는 사진을 통해 기본적인 디자인에는 큰 변화가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크기가 커지는 만큼 배터리 용량이 2600mAh에서 '3700mAh'로 대폭 커지면서 '전작보다 줄어들고, 일체형으로 바뀐' 배터리에 대한 불만은 없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S6 엣지'의 양쪽 측면 화면의 활용도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나 프로그램이 없고, 화면의 넓이가 '노트 엣지'에 비해서 작은 데 따른 불편함 때문에 실용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았는데, 'S6 엣지 플러스'에서는 화면의 크기가 커지는 만큼 양쪽 측면의 디스플레이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 한편으로는 'S6 엣지'의 메인 프로세서로 삼성의 엑시노스 7420(Exynos 7420)칩이 사용되었지만, 'S6 엣지 플러스'에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이 사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그 외에 기본적인 스펙인 16MP 메인 카메라와 2560x1440 화면 해상도 등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삼성은 작년 11월, '엣지 스크린'의 활용에 관한 특허를 출원한 적이 있다.

하지만, '갤럭시 S6 엣지'에서 실용적인 측면에서의 비판적인 목소리가 있었다.

삼성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통해서, 측면 디스플레이의 활용을 위한 여러가지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ource. www.forbes.com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의 출시와 관련하여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당초에는 같은 5.7인치 제품으로서 'S6 엣지 플러스'와 함께 '노트5'가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했지만 현재는 가능성이 적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다. 이는 'S6 엣지 플러스'가 '갤럭시 S6 엣지'와 연관되지만, 'S-Pen'을 이용한 '노트'기능에 특화된 제품인 '갤럭시 노트' 시리즈와는 다소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애플이 오는 9월, 4.7인치와 5.5인치 크기의 차세대 아이폰을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삼성으로서는 바쁜 행보를 이어나갈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과연 삼성이 하반기에 '5.7인치' 대화면의 패블릿폰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떻게 승부수를 띄울 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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