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이어팟 생체인식 기능? 거짓 정보가 진짜처럼 알려진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5. 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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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부터 본격적인 성장을 구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해서 글로벌기업들이 스마트워치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은 '애플'이 어떤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스마트워치를 선보일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해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6와 함께 아이워치(iWatch)도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예측하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6가 해외 IT관련 매체들을 외형 디자인을 비롯한 일부 기능에 대한 루머를 바탕으로 사실상 그 모습을 드러낸 반면 '아이워치'는 철저히 베일에 싸여있는 가운데, 사람들은 아이폰6와 iOS8의 루머를 통해 그 기능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워치'가 다른 기업들의 스마트워치와 마찬가지로 '건강 관리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보면서 애플이 어떤 기능들을 아이워치에 부여할 지에 대한 관심도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5월 1일(미국 현지 시간), 해외 전문 IT 매체인 맥루머(MacRumors)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에서는 애플 기기에 특화된 이어폰인 '이어팟(EarPods)'에 '생체 인식 기능'이 부여될 것이라고 보도하면서 우리나라의 씨넷(Cnet.co.kr)을 비롯한 국내 IT매체들도 애플의 이어팟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애플의 이어폰인 '이어팟'이 심박수, 혈압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생체인식'기능을 가질 것이라고 보도하면서 새로운 '이어팟'은 이어폰 잭에 꽂는 것이 아닌 충전 잭인 '라이트닝 포트'에 꽂아서 생체 인식 기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같은 정보는 익명의 제보자를 통해서 SNS에 게재되었고, 이것이 퍼져나가 다양한 해외 매체에서 이와 같은 정보를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며칠이 지난 5월 5일, 그 정보를 올렸던 익명의 제보자는 그와 같은 사실이 '거짓'이었다고 스스로 밝히면서 애플에 관한 또 한번의 해프닝으로 끝났습니다. '익명의 제보자'는 그날 단지 화장실에서 두통과 혈압 때문에 고민을 하다가 이어폰이 그런 기능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애플의 이어팟이 '심장박동 수치 측정, 혈압 측정'등의 기능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내용을 '그럴듯하게'썼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 테크크런치(TechCrunch)를 비롯한 외국 IT매체들은 이번 '생체인식 이어팟'보도가 거짓이었다고 보도했다.

기사 원문 보기 ☞ TechCrunch



- '거짓'이 진짜인 것 처럼 알려 질 수 있었던 이유?


 애플의 '이어팟'이 심장박동, 혈압 측정 등의 기능을 갖추어 출시될 것이라는 사실인 것 처럼 보도된 데는 애플의 '특허'와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애플은 '헤드셋', '귀나 피부에 부착하는 센서'등을 통해서 심장박동, 혈압, 산소 농도 등을 측정할 수 있도록 하는 제품에 대한 특허를 취득해 놓은 상태입니다. 이와 같은 특허 정보를 토대로 맥루머(MacRumors)에서는 생체인식 기능이 들어간 '이어팟'이 개발된 것 처럼 보도했던 것입니다. 애플의 특허들은 대다수가 제품에 적용되어 나온 사례가 많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생체인식 기능이 들어간 '이어팟'의 가능성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 애플은 헤드셋을 통한 '생체 인식 시스템'에 관한 특허(왼쪽)와

귀나 피부에 부착하여 신체 수치를 측정하는 특허(오른쪽)을 취득했다.


 또 다른 한가지 이유는, 애플에 대한 기대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헤드셋을 통한 생체인식 기능은 애플 뿐만 아니라 다른 글로벌 IT기업들도 개발중이거나 보유중인 기술입니다. 따라서, 애플이 이런 기술을 이어팟에 적용했다는 것이 어색하지 않았던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애플'의 제품이 출시될 때 마다 '혁신적인 면모'를 기대합니다. 스티브잡스 사후 애플에게서 혁신은 사라졌다는 말들을 많이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애플이 '혁신'의 상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애플이 '이어팟'을 통해서 생체인식이 가능한 기술을 선보이고 이것이 '아이워치'와 '아이폰6'와 연동되어 다양한 정보를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여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이번 '생체인식 이어팟'해프닝을 두고 외국 매체들은 '서프라이즈'등의 표현을 써 가며, 다양한 견해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이 보유한 특허들과 아이워치, 아이폰6와 iOs8의 헬스북(Healthbook) 등 앞으로 애플이 선보일 제품과 기술들을 고려해 볼 때 '생체인식 이어팟'이 완전히 거짓이라고만은 할 수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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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스와치와 상표 분쟁에 휩싸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5. 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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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의 첫 번째 스마트워치이자 첫 번째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G워치'를 6월에 공개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돌면서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경쟁이 임박한 가운데, 사람들은 애플이 올해 가을에 출시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애플의 '아이워치(iWatch)'에 대해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최근 패션 시계 시장 세계 점유율 1위를 자랑하는 전통적인 시계 시장의 강호인 스위스의 '스와치(Swatch) 그룹'이 애플의 스마트워치 상표인 '아이워치(iWatch)'에 대해 애플의 아이워치에 대한 상표등록 취소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스와치와 애플 사이의 분쟁이 불가피해 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애플의 '아이워치(iWatch)'가 이번에는 '스와치(Swatch)'와의 분쟁에 휩싸였다.


  애플은 지난 2009년 맥시코에서 아이폰(iPhone)의 상표 등록과 관련한 맥시코 IT회사 아이폰(IFone)과의 소송에서 패소하여 멕시코에서 '아이폰(iPhone)'라는 상표를 쓸 수 없다는 판결을 받은 적이 있고, 마찬가지로 브라질에서도 상표 등록 문제로 마찰을 빚은 후 상표와 관련해서 손해를 본 적이 있기 때문에 애플로서는 스와치의 이번 발언에 대해서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물론, 스와치의 이번 발언과 과거에 멕시코, 브라질 등에서 발생했던 상표 등록 마찰은 성격이 다르다는 의견이 있기도 하지만 애플로서는 향후 '웨어러블기기'시장에 있어서의 자신들의 입지에 영향을 줄 수도 있는 사건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 스와치, 무엇이 불만인가?


 스와치 그룹은 애플의 아이워치(iWatch)가 이미 자신들이 쓰고 있는 제품 이름인 아이스와치(iSwatch)와 관련하여 애플의 아이워치가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야기하고, 자신들의 제품에 피해를 줄 수 있다고 보고 이와 관련하여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스와치의 아이스와치(iSwatch)는 이미 전 세계 80여개국에 상표 등록을 마친 상태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향후에 애플의 아이워치가 출시되면 자신들의 제품 이미지가 손상되고 매출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스와치 그룹이 세계시장 점유율이 약 30에 이르는 세계 1위의 시계 기업이지만 스와치는 오리지날 브랜드인 스와치 외에도 오메가, 티쏘, 라도 등 17개의 다양한 브랜드를 통해 전 세계에서 시계를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들의 제품인 아이스와치의 보호를 위해서 이번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스와치에서 2013년 부터 판매하고 있는 'iSwatch' DIK121D 제품.



- 논란은 하나가 아니다?


 이번 스와치와 애플의 논쟁이 단순히 두 회사 사이의 상표 논쟁 말고도 다른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결합 되어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일각에서는 이 논란은 단순히 '상표법'만이 아니라 '저작권'에 관한 문제까지도 염두해 두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은 물론이고, 전통적인 시계 회사와 디지털 디스플레이 제품을 생산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제조업체 간의 힘 싸움이라는 시각이 있습니다.

 상표를 등록하고 그 상표를 사용하는 것은 그 회사 고유의 권리이자 회사의 자산이 됩니다. 그래서 글로벌 기업들은 많은 돈을 들여 상표를 등록하고, 기존에 시장에 있던 상표의 이름과 자신들의 제품의 이름이 유사성이 발견되어 제품을 원래 이름대로 판매하지 못하면 많은 돈을 들여서 그 상표권을 구입하기도 합니다. 그것은 저작권과도 관련된다고 할 수 있는데, 그것이 바로 '짝퉁'의 발생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글로벌 기업들에게 때로는 막대한 손실을 입히기도 하고, 이미지에 손상을 주기도 합니다.


△ 애플도 이미 2013년에 'iWatch'에 대한 상표등록을 마친 상태이기 때문에 논란은 불가피하다.


 이번 논란은 세계 최대의 시계 그룹 '스와치'와 세계 최고의 IT기업이라 할 수 있는 '애플'의 '시계 시장'에서의 자존심 싸움과도 관련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기어핏, LG의 G워치를 비롯해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고, 인지도 있는 기업 중 하나인 '애플'의 아이워치마저 시계 시장에 진출하여 전통적인 시계 기업들의 입지가 줄어든다면 가장 타격을 받는 것은 '스와치 그룹'이라는 것은 불보듯 뻔한 것입니다. 특히, 아이워치의 경우 '건강 관리 기능'뿐만 아니라, 디자인 측면에 있어서도 '패션'과 관련하여 상당한 역량을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통적인 시계가 가지는 고유한 영역이라고 할 수 있는 '패션 부분'에 관해서도 위협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스와치그룹은 이번 '상표 분쟁'을 통해서 자신들의 시계 시장에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알리고, 전통적인 시계 제조사들과 글로벌 IT기업간의 선을 그으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일각에서는 이번 스와치의 논란 제기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만약 애플의 아이워치(iWatch)가 상표권 침해로 인해서 iWatch라는 상표를 사용하지 못하면 큰 타격을 받겠지만 그럴 일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지난 2009년 멕시코 아이폰(Ifone)논란 등은 은 IT기업간의 논란이었지만 이번에는 성격의 범위가 달라 애플이 타격을 입을 가능성은 적다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애플의 아이워치가 미국에서는 상표 등록을 마쳤으나 현재까지 시장에 출시되지 않은 제품이기 때문에 문제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번 스와치 그룹의 상표에 관한 소송 제기 문제는 애플이 향후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서 애플에게 긍정적 혹은 부정적으로 전개될 것이지만, 결국 전통적인 시계 제조 기업들의 글로벌 IT기업들에 대한 견제가 본격화 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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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후 카톡만 하는 남자. 이유가 뭘까?

- 연애의 정석/여자's 연애 지침서 · 2014. 5. 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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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 햇살은 좋았지만, 날씨가 너무 쌀쌀해서 곧 겨울이 오는 게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올림픽 공원에 잠깐 다녀왔는데, 가족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있고 많은 사람들이 사진기를 들고 나왔더라고요^^ 나중에 데이트 할 때 올림픽 공원을 걸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많은 소개팅녀들의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2주 전에 만났던 소개팅남. 왜 그 남자는 카톡으로 연락은 잘 하지만, 만나자는 말을 왜 안할까요? 그 남자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한 소개팅녀. 바로 여러분이죠^^

 '여자의 연애 지침서 - 소개팅 후, 카톡만 하는 남자. 그 이유' 남자는 왜 만나자는 말은 안하고 카톡으로 연락을 계속 주고 받을까요? 그 남자와 연락을 계속 하기도 애매하고, 안하기도 애매하고. 고민입니다. 오늘 그 고민을 날려버리세요!



- 소개팅 후, 애프터 신청 없는 남자. 미련을 버려라?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소개팅이 끝났나요? 잘 들어가라는 인사. 그리고 다음 날 매너 문자까지. 완벽합니다. 왠지 그 남자와 잘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습니다. 가끔씩 그 남자와 하는 카톡도 분위기가 좋아요. 그런데, 이 남자 '애프터 신청'을 하지 않나요? 연락은 계속 하는 데 애프터 신청하지 않는 이유는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그 전에, 일단 소개팅 남에 대한 호감과 미련을 좀 버리고 이야기를 하는게 좋겠네요.


- 일단 미련을 좀 버리자...



- 첫 번째 이유. 그 남자는 '어장 관리'를 하고 있는 중.


 남자가 만나자고 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다른 여자'와 여러분 사이에서 누구를 계속 만날 지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는 우선 순위에 '다른 여자'가 먼저인 것이지요. 아마 소개팅을 여러 차례 했거나, 썸이 있는 여자가 있는 상태에서 소개팅을 했을 가능성이 있어요. 그리고, 그 '썸'이 있는 여자와 잘 되기 위해 노력을 하면서도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서 '보험'격으로 여러분과 연락을 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남자는 소개팅에 나온 여자가 마음에 들었다면, 하루라도 빨리 또 만나고 싶어서 안달나 있었을 겁니다. 그렇지만, 만나자는 말이 없다는 것은 '다른 가능성'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 두 번째 이유. 그 남자는 고민중?


 첫 번째 이유보다는 가능성이 낮지만 고려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 남자는 '당신(소개팅녀)'가 완벽한 스타일이 아니라서 만날까 말까를 고민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경우, 그렇게 오랫동안 '만남'과 관련해서 오랜 시간동안 여자가 고민하게 만들지 않을 겁니다. 한 번 더 만나 보거나, 그렇지 않거나. 아마도 완벽히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면, 소개팅 관례상 한 번 더 만나자고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이 기간이 2~3주를 넘기기는 힘들다는 사실! 기억하세요. 2~3주 정도 연락은 계속하고 있지만, 남자가 만나자는 말을 하지 않고 있다면 '여자가 먼저 만나자'는 말을 해 봐도 괜찮을 겁니다. 그리고, 알았다는 말을 하면 '남자를 여러분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 보세요. 어쨋든 기회 입니다. 첫 번째 이유에서와 같이 '다른 여자'가 있어도, 그 여자를 이길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 남자는 고민 중? 고민을 빨리 끝내도록 여자가 도와줄 수도 있다.



- 세 번째 이유. 그 남자가 너무 착해서?


 가능성이 낮지만 주변에 가끔 이런 유형의 남자들이 있습니다. 계속 연락은 하는데 만나자는 말이 없거나, 심지어 몇 차례 만남을 가졌지만 시큰둥한 반응의 그 남자. 그 남자는 여러분과 연인이 될 마음이 없는 남자입니다. 그저, '그만 연락해요'라는 말을 못하고 있을 뿐인 남자입니다. 그런 남자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하지만 소개팅에 자주 나타나지 않을 뿐이죠. 여자에게 어떻게 그런 말을 해야할 지 몰라서 계속 연락을 이어주는 남자 입니다.

 혹시, 여러분이 먼저 카톡을 보내나요? 그리고 그 남자의 연락을 기다리는 편이에요? 그러면서, 만나자는 말이 없는 남자? 그렇다면 세 번째 이유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착한 남자...너무 착해서 넌 문제야.


오늘은 많은 여자들의 고민, '소개팅 후 카톡만 하는 남자' - 그 남자는 왜 만나자는 말을 하지 않는지 몇 가지 이유를 이야기 해 봤어요^^ 물론, 모든 남자들이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남자가 연락은 하면서 '만나자는 말'을 하지 않는 이유는 여러분과 인연이 아니라는 생각을 머릿속에 가지고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이제 마음을 고쳐먹고, 미련을 버리세요! 그리고 다른 남자를 만나보는 것이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될 거에요^^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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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장소 선택? - 소개팅 성공을 위한 장소 선택 팁!

- 연애의 정석/연애 심리와 상식, 노하우 · 2014. 5. 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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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황금 연휴는 어떻게 보내고 있나요? 최근 며칠간 비가 내리더니, 햇살은 좋지만 기온이 내려가서 다소 쌀쌀함이 느껴지는 날시입니다. 봄이 아니라 가을 같다는 느낌을 받는 요즘인데요, 그래도 파란 하늘과 맑은 햇살을 볼 수 있다는 것에 마음이 설레지 않나요?

 봄이 한층 무르익으면서 거리에서는 반팔티를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요, 이제는 정말 '연인'이 되어야 할 때 입니다. 봄이 떠나기 전에, 여름이 오기전에 우리 모두 즐거운 연애 생활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소개팅에 관련된 글들을 그동안 많이 써 왔는데요 5월 부터는 '연애팁', '데이트팁' 등 애프터 만남 이후 진도에 대해서 써볼까 합니다. 그래도, 아직 소개팅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오늘은 '소개팅 장소 선택'에 관한 글을 써 볼까 합니다. 

 남자 분들이 보통 '소개팅 장소'를 정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어디로 장소를 정해야 할 지, 어디서 소개팅을 하면 좋을 지, 여러가지가 고려되어야 겠지만 그래도 핵심적인 몇 가지 사항을 오늘 짚고 넘아갈게요^^

 '소개팅 장소 선택 - 소개팅 성공을 위한 장소 팁' 입니다^^


▷ 첫 만남 시작은 '식사'로 해야한다?


 가끔씩, 소개팅 첫 만남 장소를 '카페'로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서로 바쁘거나 시간이 안맞아서 '어중간한 시간에' 카페에서 만남을 가질 수는 있겠지만 카페에서 소개팅 첫만남을 가지는 것은 추천하지 않아요. 한국 사람은 '밥 정(情)'이라는 말이 있듯이, 밥을 먹으면서 서로에 대한 호감을 쌓아야 합니다. 이왕 '여자친구/남자친구'만들기 위해서 나간 자리, 밥 먹으면서 오순도순 이야기 하는 게 좋지 않겠나요?

 소개팅 첫 만남은 '식사'를 해야한다는 사실! 기본중에 기본이죠^^


△ 근사한 식사도 상대방에게 호감을 살 수 있다. 출처:마디니셰프



 시끌벅적한 곳은 No! 조용한 곳에 가야한다.


 일반적으로 소개팅을 하는 장소는 '강남', '홍대', '신촌' 등 번화가가 되기 마련입니다. 여러가지 할 것도 많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좋습니다. 번화가에서 만나되, 둘이 오붓한 식사를 하는 곳은 '조용한 식당'이 좋습니다. 시끄러운 식당이나 사람이 많은 식당은 서로에 대한 집중도를 떨어뜨립니다. 조용한 곳에서, 서로를 바라보면서 서로에게 집중해서 대화를 하다보면, 연인이 될 가능성이 더 높겠죠?

 주변에 시끄럽다면, 서로의 대화에 집중을 잘 할 수 없을 뿐더러 주변 이야기 때문에 둘 만의 화제를 이어나가기 힘들어 질 수도 있다는 사실! 만나는 장소는 번화가라도 두 사람이 대화를 나누며 식사를 하거나 차를 마시는 곳은 '조용한 곳'이 좋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낮은 층보다는 '높은 층'으로 가라?


  비행기를 타고 하늘로 올라갈 때, 설레는 기분이 들지 않나요? 사람은 낮은 곳보다 높은 곳에 있을 수록 심리적으로 '흥분'된다고 합니다. 높은 건물의 위층에 위치한 식당의 창가 자리. 그곳에서 식사를 한다면 '설레는'마음은 한층 더 깊어지겠죠? 그래서, 스카이라운지에 있는 식당들이 인기가 많은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낮은 층에 위치한 식당 보다는 높은 층, 높은 층 중에서도 창가 쪽에서 식사를 한다면 상대방이 '나에게' 더 호감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 기억하세요!

 미리 예약을 해 놓는 센스를 발위한다면 감동의 도가니가 될 거에요^^


△ 높은 곳에서 보이는 풍경은, 사람들을 흥분시킨다.



 빛, 여자는 은은한 빛을 좋아한다.


  너무 밝은 조명이 실내를 환하게 밝히고 있는 식당보다는 '은은한 조명'이 비치고 있는 그런 식당, 혹은 카페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여자들이 셀카를 찍을 때 손호하는 그런 불빛이 흐르는 식당.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에 테이블 위에 설치된 등에서 빛이 떨어지는 그런 곳에서 소개팅을 한다면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이게 바로 주변 환경의 영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은은한 조명 아래에서는 상대방이 더 잘생겨 보이고, 더 예뻐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는 사실. 알고 있죠?

 은은한 조명은 심리적으로도 포근함을 느끼게 하기 때문에, 상대방을 바라보면서 포근함을 느끼게게 만들어 준답니다. 은은한 조명은 상대방을 예쁘고 잘생겨 보이게 하면서 포근한 마음까지 유발시킨다면?! 바로 상대방에 대한 호감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건 진리! 거기다가 말 실수만 안한다면 만사 형통, 애프터는 당연한 거겠죠?^^


△ 은은한 조명이 비치는 식당. 요즘 이런 곳들이 많이 늘어났다.


 오늘은 소개팅 장소 선택 팁에 관해서 알아봤습니다^^ 

 핵심 내용을 정리해 보면 - 

첫째, 식사를 해라. 

둘째, 조용한 곳으로 가라, 

셋째, 높은 곳으로 가라, 

넷째, 은은한 조명을 찾아라. 

정도가 되겠네요^^

 네 가지를 다 합치면, '높은 곳에 위치한 은은한 조명이 있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 소개팅 성공 확률이 높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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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태양열 충전, 멀지 않았다 - 아이폰6에 태양광 충전 기능 들어가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5. 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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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글로벌 IT기업들이 MWC 2014에서 선보였던 스마트폰들이 속속 시장에 나오고 있는 가운데, 삼성에서는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의 후속 업그레이드 버전인 '갤럭시S5 프라임'이 6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와함께 LG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LG 'G3'가 당초 예정보다 앞당겨진 5월 말 공개행사를 갖고난 뒤 판매에 돌입할 것이라는 말이 있어 스마트폰 시장의 뜨거운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삼성과 LG가 계속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아이폰6'에 대한 이야기에 많은 괌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애플은 MWC 2014에서 참여하지도 않았고, 아직 아이폰6에 대한 그 어떤 공식적인 발표를 하지도 않았지만 이미 많은 루머를 통해 사람들은 '아이폰6'를 만들어 놓은 상태입니다. 


  애플은 스티브잡스가 죽은 뒤부터 '혁신'은 사라졌다는 비판을 많이 받아왔지만, 여전히 세계 최고의 스마트폰 제조사임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특히, 이번 2014년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애플의 주가는 거침없이 상승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 가운데 애플이 5월 1일, 재생에너지 담당 수석매니저로 친환경 에너지 업체 NV에너지 부사장이었던 '바비 홀리스'를 영입하하면서 애플의 '친환경 에너지'분야의 담당자를 '친환경 전문가'로 불리는 바비 홀리스에게 맡겼습니다. 애플이 최근 태양광 에너지를 통하여 데이터 센터 운영을 위한 전력을 생산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태양열 에너지를 통한 전력 생산의 효율성을 통해 데이터 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함께 긍정적 기업 이미지 만들기에 나서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궁극적으로 이번 애플의 움직임은 '아이폰6'에 태양열 충전 기술이 들어갈 것이라는 그동안의 루머에 힘을 실어주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은 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신문에 게재한 광고.

애플은 자신들이 친환경 에너지 생산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했다.


- 애플, 친환경 에너지 생산을 통한 기업 운영.


 지난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애플은 자신들의 로고에 '초록색' 잎을 만드는 이벤트를 진행함과 동시에 신문 지면 광고를 통해 자신들이 태양광 발전을 통해서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것을 통해 자신들의 데이터 센터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등 지구의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애플은 2013년 7월 NV에너지와 협력하여 미국 네바다주에 태양광 발전소 건립 계획을 발표하고 전력 소모량이 많은 '데이터 센터'에 충분한 전력을 공급하겠다고 했습니다. 애플은 현재 노스캐롤리나주 메이든의 태양광 발전소로부터 전력을 공급받고 있기도 합니다. 이번에 애플이 NV에너지의 친환경 에너지 전문가였던 바비 홀리스를 영입함으로써, 효과적인 친환경 에너지 사용 전략을 구상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애플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이벤트로 자신들의 로고에 '초록색 잎'을 달았다.



- 아이폰6, 태양광 충전 실현되나?


 태양광 충전 기술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스마트워치 등에 가미되는 것이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애플은 이미 아이폰6의 제작에 앞서 여러가지 기술들에 대해서 특허 출원을 해 놓았는데, 그 중에 한가지가 바로 '태양광 충전'에 관한 특허 입니다. 그동안 차기 아이폰의 개발 전에 받은 특허들은 차기 아이폰에 대부분 포함되었다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아이폰6에 태양광 충전 기술이 들어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번에 애플에 새롭게 영입된 '바비 홀리스'의 중요한 역할이 '친환경 에너지 센터'구축과 함께 '모바일 태양광 충전 기술'개발에 관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일체형 스마트폰이 가지는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인 '배터리 부족'의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획기적인 대안이 바로 '태양광 충전'기술이기 때문에 애플이 또 다른 혁신을 이루어 낼 지 사람들은 주목하고 있습니다. 

 태양광 충전 기술이 스마트폰을 비롯하여 노트북, 태블릿 등에 적용된다면 애플의 제품들은 한층 더 뛰어나고, 실용적인 기술들을 바탕으로 소미자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애플은 '아이폰6'의 개발 과정에 '태양광 센서 부착을 통한 태양광 충전 기술'에 관한 특허를 출원하였다.


 모토로라가 이번 여름에 출시할 것이라고 하는 스마트워치 '모토360(moto360)'에 무선 충전 기술이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것이 '태양광 충전'일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모토로라가 이미 2007년에 태양광 충전 기술에 대한 특허를 받아 놓았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완전히 실현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이처럼 모바일 기기를 비롯한 다양한 전자 제품에 태양광 충전 기술이 적용되는 데 기술적인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태양광 충전 기능을 모바일기기에 부여하였을 때, 그것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작동하여 휴대폰의 배터리 성능을 향상시키느냐가 관건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애플은 아마도 기술의 적용 보다는 '효율적인 측면'에서의 충전 능력 효과 증대를 위해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일일 스마트폰의 사용 시간이 증가하고 있고,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시점에 배터리의 지속 시간 증대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중요 과제가 되었습니다. 배터리 자체의 용량 증대와 효율성의 증대는 이미 높은 수준에 이르렀기 때문에 이제는 '태양광 충전', '무선 충전' 등 다양한 시도들을 통해서 스마트폰의 지속력을 증대 시켜야 하는 시대가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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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Keep Going, @Tistory

- 생각 저장소 · 2014. 5. 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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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다른 것을 추구했다. 어떤 일을 하든지 남들과 같다는 것은 재미가 있지 않았다.


  여행을 좋아한 나는, 자연스럽게 여행에 관한 나만의 이야기가 하고싶었다. 

  첫 시작은 2004년 '네이버 블로그'였지만, 여행에 관련된 글을 적기 시작한 것은 2007년 부터였다.

  블로그 활동을 막 시작하려던 때 친구가 '티스토리'에 대해서 알려 주었다. 당시 구글 검색을 이용하며 '개방성'에 매료되어있던 나로서는 네이버의 '폐쇄성'이 싫었고, 자연스럽게 내가 원하는 대로 블로그를 꾸밀 수 있다는 '티스토리'블로그로 터전을 옮기게 되었다. 블로그를 옮겼다고 해서 열심히 활동을 한 것은 아니지만, '티스토리'의 개방성이 좋았기 때문에 티스토리에 터전을 잡기로 했다.


여행을 자주 다니다보니 다른 사람들의 여행 블로그를 자주 방문하게 되었고 나도 '여행 이야기'를 블로그에 쓰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여행기'쓰는 것을 그만두었다. 다른 사람들의 여행기는 하나같이 '자기가 갔던 곳', '묵었던 숙소', '먹었던 것'에 관한 이야기였다. 여행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 그런 정보들은 중요한 것이 맞았지만, '내가 갔던 곳이다. 좋았다. 너도 가봐라'라는 듯한 느낌을 받는 나는 그저그런 다른 여행 블로그를 가지 않게 되었고, 내 블로그에도 그런 글들이 쓰여 있는 것을 발견한 뒤로 여행기를 쓰지 않았다. 그저그런 여행기를 쓰는 사람이 되기 싫어서, 더이상 글을 쓰지 않았다.


 세계일주를 하고 있던 어느날, 문득 내가 한 번 '색다른 여행기'를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즐겁게 놀았던 이야기로 도배되는 그런 여행이야기가 아닌, 객관적이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그런 여행기가 쓰고 싶어졌다. 여행을 하면서 그런 글들에 대해서 고민하고, 나만의 여행기를 써 보았지만 그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리고, 글에 생기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재미도 없었다. 사람들은 내 블로그에 오지 않았다. 그리고, 여행을 마칠 때까지 한동안 글을 쓰지 않았다. 어떻게 써야 할 지 나 자신도 잘 몰랐다.


 내 블로그에는 내가 좋아하고, 잘 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었다. 하지만 대부분 낯선 것이었다. 그렇다고, 누구나 다 쓸 수 있는 그런 이야기를 하기는 싫었다. 

2010년부터 다시 여행에 관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내 여행기를 보고, 자신만의 여행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졌다. '내가 갔던 길을 따라가는 여행이 아닌, 내 글을 보는 누군가가 자신만의 여행을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었다. 글을 쓰면서도 '이게 맞는 걸까'라는 생각을 하며,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그러면서 가끔씩 글을 써 나갔다.


내가 좋아하고 잘 아는 것에 대해 쓰더라도, '다른 사람들과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힘든 일이었다. 내 글을 읽는 사람들은 아주 적었다. 그렇지만 적은 사람들 중에서도 내 글을 읽어주고 응원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큰 힘이 되기도 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블로그도 아니었던 내 블로그가  2010년 겨울에  '티스토리 여행 부문 우수블로거'에 선정되면서 '나의 글쓰기 방식이 다른 사람들의 공감을 살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고, 그것은 나만의 글쓰기를 계속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여행에 관한 이야기.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여행에 관한 이야기가 아닌, '자신과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이야기'라고 말하고 싶었다. 내 블로그에는 음악, 그래피티, 스케이트보드와 '여행'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지만 나는 '여행 블로거'라고 불리고 있었다. 그때까지 내가 잘 할 수 있는 이야기는 '여행'에 관련된 것이었기 때문이다.


 2014년, 한동안 방치해 두었던 내 블로그가 생각났다. 대학 졸업을 한 뒤, 바쁘다는 핑계로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도 글을 거의 쓰지 않았다. 머릿속엔 항상 여행에 관한 이야기를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쉽사리 글을 쓸 수 없었다. '다른 사람들이 생각할 수 있게 만드는'여행에 관한 이야기를 쓰기 위해서 나는 수 십번 생각해야 했다. 그래서 쉽사리 글을 쓸 수 없었다.

 나는 다시 블로그에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지금 내 자리에서 잘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했다. 블로그에 글을 잘 쓰지 않는 동안 많은 일들을 해왔고 많은 것들을 이야기 하고 싶었지만 그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여행, 영화, 책, 연애, IT, 철학 등 많은 주제들에 대해 모두 이야기 할 수 없었다. 나는 세 가지를 이야기 하기로 했다. 'IT, 연애, 여행'에 관한 것.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블로그와 커뮤니티를 통해 '애드센스 수익'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을 보았다. 나도 2014년 2월부터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달면서 그들의 글을 관심있게 읽었다. 혹자는 "수익을 위해 블로그 주제를 정하고, 글을 쓴다"고 했다. 많은 사람들의 고민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수익과 주제. 주제에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수익이냐, 수익을 위해 주제가 정해지느냐.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문제같았다.


 2007년부터 2014년까지, 약 8년이라는 시간동안 티스토리에 둥지를 트고 있다. 나는 항상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쓰기 원했고,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하기를 원했고, 사람들이 내 글을 읽고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냥 그저 그런 글이 아닌 '생각할 수 있는 글'이 되길 원했고, 지금도 그렇게 쓰고 있다.

 글쓰기는 항상 어렵고 고독한 작업이다. 내가 항상 '생각할 수 있는 글'을 쓰는 것은 아니지만, 나는 '남들과 다른 것'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2013년까지, 내 블로그에는 음악, 그래피티, 스케이트보드, 여행에 관한 글이 있었지만 '여행 블로거'라고 불렸다. 2014년 부터 나는 주로 IT에 관해서 글을 쓰고, 연애와 여행도함께 다루고, 나의 취미생활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특정 주제 한 가지'를 다루는 것과 달리 나는 내 블로그가 '내 안에 있는 이야기'를 하는 공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다양한 것들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최소한 2014년에는 'IT블로거'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싶다. 예전에는 '여행 블로거 자유인'이었다면 이제는 'IT블로거 자유인'이 되는 것이다.


 Life is Travel, 인생은 여행이다.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항상 새로운 것들과 맞닥뜨린다. 특히 IT분야는 흥미롭다. 연애도 흥미롭고, 여행은 삶에 여유를 준다. 4


 enjoi your life, 우리는 인생을 즐겨야 한다. 옆 사람의 얼굴을 보라. 즐거워 보이는가? 서로 마주보면 웃음이 난다. 즐겁다는 것이다. 일상에서, 연애를 통해서, 그리고 여행을 통해서, 그 외에 다양한 것들을 통해서 즐거운 삶을 살아야 한다. '삶의 궁극적인 목표가 무엇일까?' 매슬로우는 '자아실현'을 인간 욕구의 최상의 단계라고 말했다. '자아실현'을 하기위해 가는 과정중에 느끼는 성취감, 소속감, 사랑에 대한 욕구, 인정의 욕구 등. 결국, '즐거운 삶 = 자아실현'이 되는 것은 아닐까?

 

 Just keep going, 삶을 살다보면, 힘들고 슬플 때가 많다. 그렇지만, 주저 앉을 수는 없다. 계속해서 우리가 가야할 길이 있다. 그래서 인생은 여행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삶을 즐겁게 살아가기 위해서 끊임없이 새로운 것들과 맞닥뜨리고 즐겨야 한다.


 만남, 그것은 헤어짐과 동의어. IT 세상은 빠르게 다가왔다가 빠르게 지나간다. 인연은 천천히 다가왔다가 빠르게 멀어져 간다. 여행을 하며 만났던 사람들은 헤어지지만 또 다른 만남을 기약할 수 있다. 우리가 즐거운 삶을 갈구하며 계속 길을 가다보면, 행복해 질 것이라고 믿는다.


 내 블로그는 이런 것들을 이야기 한다. IT. 연애. 여행. Life is Travel. enjoi your life. Just Keep going. 그리고 2014년에는 "IT블로거, 자유인"이라고 불리고 싶다.




△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Salar de Uy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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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MS 품에서 비상할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5. 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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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아이폰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혁신'의 바람이 몰아닥친 후에도 꿋꿋하게 버티며 2009년까지 전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했던 '노키아(모바일)'가 결국 스마트폰 시장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5년 만에 거대한 글로벌 IT기업인 MS에 속한 하나의 부서가 되었습니다. 물론 노키아 이전에 모토로라 또한 노키아와 비슷한 전철을 밟았고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들이 모토로라와 노키아같은 상황에 직면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지금은 그 어떤 시대보다도 IT 분야에서의 경쟁이 심하고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MS도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PC+'시대를 외치며 포스트PC 시대로 일컬어지는 모바일 중심의 시대에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려 했지만, 이제는 '모바일 시대'라는 것을 인정하고 급격한 변화의 흐름에 몸을 실었습니다. 어쩌면, MS는 빠른 물살을 헤치고 나가 저 멀리 앞서가는 구글과 애플을 따라잡기 위해 '노키아'라는 카드가 절실히 필요했는지도 모릅니다.


△ MS는 노키아 모바일을 75억달러(한화 약 7.5조원)에 인수했다.


  지난 4월 25일, MS가 노키아의 모바일 부문을 전격 인수한다는 발표가 있고 나서 일주일이 채 안된 시점에 노키아를 인수하면서 생겨난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아직 정식 명칭은 아니다)의 새로운 CEO로 노키아 솔루션 및 네트워크사업부의 '라자브 수리'가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75억(한화 약 7.5조) 달러를 들여 인수한 노키아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MS의 행보가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MS는 2013년부터 꾸준한 성장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아이패드용 오피스 배포, OneDrive 클라우드 체계의 개편 등 새로운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면서 한편으로는 윈도폰(Windows Phone)의 성장을 위한 기반을 착실하게 닦아 나가고 있습니다. 최근 새롭게 배포된 윈도8.1(Windows 8.1)의 변화는 모바일 기기와의 연동을 고려한 변화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아직은 미약하지만 윈도폰의 점유율을 서서히 높여 나가려는 계획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노키아를 앞세워 모바일 생태계에서 MS의 영향력을 넓혀 가려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 노키아가 가진 무기, 루미아(Lumia)와 노키아X


 마이크로소프트의 노키아 인수 합병 이전부터 노키아와 MS는 협력 관계를 가지면서 MS의 윈도폰OS(Windows Phone OS)가 탑재된 스마트폰인 루미아를 생산했습니다. 노키아는 자체 OS인 '심비안'이 있었지만, 사실상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었기 때문에 심비안을 포기한 상태였고, MS의 윈도를 탑재한 루미아를 전략 스마트폰으로 제작했습니다. 특히 2012년 하반기에 윈도폰8를 탑재한 루미아920/820의 카메라 기술에서의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면서 삼성이나 HTC 등에서 출시한 윈도폰을 따돌리고 윈도폰의 대표 폰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비록 윈도OS의 시장 점유율이 4%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지만(2013년 기준) 노키아의 루미아가 윈도폰에서는 맏형 역할을 했다는 것에서 MS와 노키아는 앞으로 더 긍정적인 발전을 기대해 볼만 합니다.


△ MS와 노키아는 '루미아'시리즈를 통해 꾸준히 협력해 왔다.


 또한, 노키아는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렸던 MWC2014에서 노키아X(Nokia X)를 공개했습니다. 노키아X는 루미아와 달리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으로 '저가 시장'을 노리고 만들어진 스마트폰입니다. 노키아X의 가장 큰 장점은 가격이 100유로가 안된다는 점, 특히 X의 상위버전인 노키아XL도 109유로(약 15만원)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어 신흥 시장에서 인기를 누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노키아X와 XL을 통해서 낮은 가격, 높은 성능으로 신흥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특히 MS는 이 '노키아X'를 이용하여 본격적인 '윈도폰 OS'생태계 넓히기 작업에 들어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 MS의 스마트폰, 노키아X?


  MS에서 판매하는 '안드로이드OS'기반의 '노키아X'라는 말이 웬지 어색해 보입니다. 하지만, MS가 신흥 시장에서의 '노키아X'의 판매를 위해 적극 지원을 하면 결국 MS의 모바일 사업부문인 '노키아'에게도 이익이되고, 결곽적으로 MS에게도 이익이 됩니다. 

 루미아X는 AOSP(Android Open Source Project)를 통해서 안드로이드 기반이지만 안에 들어가는 서비스는 노키아와 MS의 것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그리고 UI(유저 인터페이스)또한 '타일'방식으로 제공하여 사실상 '윈도폰 처럼 보이는 안드로이드폰'인 셈이 됩니다. 다시말해 MS는 '신흥 시장'의 안드로이드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노키아X'를 판매하여 물건을 팔면서 실제적으로는 '윈도폰OS'의 환경을 경험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결국, 윈도폰 환경을 경험한 많은 저가폰 사용자들이 나중에는 '윈도폰'을 사용자로 전환하여 윈도폰 OS의 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계산이 나오는 것입니다. 


△ 'MS-노키아'의 '노키아X'는 구글 안드로이드와의 싸움을 위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사진 - 노키아X) 


 결국, 이러한 전략의 초기에는 점유율 상으로는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이 높게 나타나겠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안드로이드 생태계에 대한 교란'이 발생한다고 볼 수 있는 것이고, 교란으로 인해 떨어져 나온 사용자들이 윈도폰OS로 유입될 수 있는 것입니다. MS라는 거대 글로벌 기업이 마음먹고 노키아와 AOSP를 통해서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교란한다면 MS의 전략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MS는 노키아를 통해서 휴대폰에 '윈도OS'를 담을 계획일지도 모른다.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하고나서 최근 모토로라를 레노버에 매각했지만, 핵심 프로젝트 팀은 남겨 놓았습니다. 결국, 구글은 자신들이 원하는 세계를 구축하기위해 모토로라와 함께 전략을 짰던 것입니다. 이것이 모토로라와 구글 양 쪽 모두의 성공으로 이어질 아직 두고봐야 겠지만 현재까지 알려진 '프로젝트 아라(Project Ara)', '프로젝트 탱고(Project Tango)', '모토360(moto 360)' 등의 사업은 많은 사람들을 기대하고 만들고 있습니다. 

  MS가 '노키아'를 인수한 궁극적인 이유는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한 이유와 다를 수 있지만 결국 MS와 노키아 둘 다에게 있어서 성공적인 미래를 만들기 위함임은 틀림 없습니다. 노키아의 옛 명성과 함께 MS의 옛 명성이 결합하여 모바일 시대에 새로운 명성으로 돌아올 수 있을 지 기대해 볼만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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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변화할까? 시장에서 도태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5. 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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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IT 기업들의 1분기 실적이 속속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서프라이즈와 쇼크라는 단어 사이에서 기업들의 희비가 엇갈리면서 주가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낸 애플의 주가는 솟구쳤고, 페이스북은 매 분기 실적 발표 때 마다 사상 최고실적을 갈아치우며 견고한 성장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SNS버블 기업이 아니라는 것을 시장에 확인시키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언급되어온 SNS 버블 논란 속에서 SNS기업들은 시장의 기대치를 대체적으로 충족시키고 있는 가운데, 유독 '트위터(Twitter)'만이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해서 투자자들의 의구심을 사게 하고 있습니다. 트위터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보여주며 실적에 있어서는 매년 성장세를 보여주어 '영업 손실'을 조금씩 줄여나가고 있지만, SNS의 성장 속도에 발맞추지 못한다는 것이 투자자들의 불만입니다.


△ 트위터는 양호한 실적을 보여주었으나 시장은 트위터의 성장을 의심했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글로벌 SNS의 대표 주자라고 할 만큼, 페이스북과 함께 거론되는 트위터는 전 세계에 가입자 5억 이상을 보유한 SNS서비스 입니다. 작년 말 IPO(기업공개)를 통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트위터는  할 수 있는 트위터는 페이스북과 함께 거론되는 트위터는 상장 후 두 달이 안되어 주가가 두 배 가까이 뛰어오르며 많은 사람들의 기대감을 드러내었습니다. 주가가 최고점에 이르렀을 당시 주당 주가는 73달러에 육박했으며, 시가총액으로 따졌을 때, 한화 약 35조원에 이를 정도로 높은 가치를 지닌 회사였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실적 발표에서 항상 예상 실적보다 높은 실적을 보여주었으나, 트위터가 다른 SNS기업들의 성장세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이유로 줄곧 주가가 하락하며 현재는 상장할 당시의 주가까지 내려온 상태입니다. 

  인스턴트메시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포함한 대다수의 SNS기업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향후에 더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는 반면, 트위터는 실적은 양호하나 다른 기업들의 성장세에 미치지 못한다는 이유로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면서 고전을 하고 있습니다.


△ 트위터는 월간 실제 사용자 수(MAU)의 성장률이 정체되거나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 말은 트위터가 더 이상 성장이 힘들다는 것으로 풀이될 수 있는 대목이다.

 

 계속되는 가입자 수 증가 둔화로 인해 트위터는 2014년 들어 적잖은 변화를 괴하며 글로벌 대표 메시징 서비스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지만 트위터는 사람들의 마음을 쉽사리 돌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140자의 단문 메시지를 통해서 소통을 한다는 특별함 외에도 많은 것들이 갖추어져야 사람들을 끌어올 수 있다는 생각하에, '프로필 페이지'를 페이스북을 벤치마킹하여 변화를 꾀하였으며, 트윗을 통해 보내는 사진에 '친구 태그 기능'을 추가하고, 한번에 여러 장의 사진을 첨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많은 사람들이 트위터를 이용할 수 있게끔 하는 데 서비스를 변모 시켰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과거 어떤 '특정한 날'에 어떤 트윗을 보냈는 지 찾을 수 있는 기능을 첨가하여 사람들을 다시 트위터로 불러들이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트위터는 페이스북의 '페이스북 메신저(Facebook Messager)'와 같은 '프라이빗 인스턴트 메시징'기능을 첨가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함으로써 트위터가 앞으로 더 많은 변화를 할 것임을 예고하며 투자자들을 안심시키고 있습니다.


△ 트위터는 프로필 페이지의 변화를 시도하고, 친구 태그 기능 등을 추가했다.

 트위터는 이같은 노력의 결과로 사용자들이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다.


 하지만 트위터의 이런 변화에도 불구하고 트위터에 대한 좋지않은 조사 결과들이 속속 등장함으로써 트위터의 성장에 의구심을 가지게 하고 있습니다. 트위터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어려운 사용법'의 개선이 좀처럼 잘 되지 않아,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이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으며, 2012년에 트위터를 가입한 이후 서비스를 지금까지 이용하는 사람은 고작 11%에 머물고 있다는 조사결과와 함께 많은 스팸 계정으로 인한 난잡함, 많은 수의 계정 정지 발생 등이 트위터의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트위터가 '사생활 보호'측면에서 매우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트위터는 자신들이 가진 많은 문제점들을 개선해 나가고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영업 손실을 줄여나가고 있지만, 트위터의 투자자들이 트위터에 우려를 표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가입자 증가율의 감소'로 인한 성장 둔화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2011년까지 가입자 증가율의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며 덩치를 키워나갔던 트위터는 2011년 4분기 이후 가입자 증가율이 꾸준히 감소되어 지금은 '심각한 위기'수준이라고 불릴 만큼 위험한 수준에 처했다는 것이 일부 투자자들의 설명입니다. 가입자 증가율이 하락하고, 트위터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결국 트위터는 '죽은 서비스'가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 빠른 변화를 하는 SNS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률 하락은 트위터를 시장에서 도태시킬 수 있다.


 페이스북이의 가입자가 전 세계적으로 13억명에 육박하고, 월간 실제 사용자 수(MAU)가  2014년 1분기에 8억명을 넘는 등 가입자 대비 사용자 수의 비중이 높아 '수익'이 높은 구조를 띠고 있으나, 트위터의 가입자는 5억이 넘는 데 비해 MAU가 2억 5천만명에 그쳐 실제로 트위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숫자의 비중이 페이스북에 비해 낮은 편입니다. 또한, 트위터는 접속을 하여도 '트윗'을 보내지 않으면 트위터의 수익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하는데, 접속을 하고 '트윗'을 보내지 않는 사람의 비중 뿐만 아니라 하루에 한 번 이상 트윗을 보내지 않는 사람의 숫자도 많다는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 현재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너무나도 다른 길을 걷고 있다.


 트위터의 성장 둔화는 다른 SNS 서비스의 성장에 큰 영향이 있겟지만 근본적인 문제로 '트위터'의 성격과도 적잖이 연관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대로 '사생활 침해'에 취약한 부분이 있고, 많은 팔로우를 한 사람의 경우 여러곳에서 오는 정보들이 콘텐츠 과잉으로 연결되어 콘텐츠에 대한 피로로 연결된다는 점, 그리고 '정치색'이 너무 짙어진 서비스의 성격 탓에 많은 사람들이 거부감을 느끼고 트위터를 떠난다는 것입니다. 트위터가 '누구나 정치적인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인식으로 많은 사람들이 트위터에서 발언하면서 공론의 장이 되기도 했으냐, 트위터 발언에 대한 규제와 더불어 좌우 대립의 공간으로 변질되어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자신의 정치색만 드러내는 공간으로 변질된 것이 트위터의 성장 둔화를 가속화 시켰다는 것입니다. 


△ 트위터의 긍정적 역할이었던 '공론의 장'기능이 변질 되었다.


 앞으로 트위터가 어떤 모습으로 변모해서 글로벌 대표 SNS로 계속 불려질 지, 그렇지 않고 SNS의 성격을 띤 다양한 서비스들의 추격에 발목을 잡혀 결국엔 쓰러진 거인이 될 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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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3와 G워치, LG에게 새로운 활력 불어넣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5. 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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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LG에서는 뛰어난 화질과 카메라 성능을 자랑하는 LG G pro2(G 프로2)를 발표했습니다. 2014년 글로벌 IT기업들의 잔치라 할 수 있는 MWC 2014(월드 모바일 콩그레스)를 앞두고 발표를 함으로써 시장의 주목을 받았으나, MWC 2014이후 시장은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와 기어핏, 기어2 등에 많은 관심을 가지면서 LG가 야심차게 내놓은 G pro2에 대한 관심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MWC 2014 이후,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스마트워치'에 대한 향후 계획을 발표했고 사람들의 관심도 자연스럽게 스마마트폰과 함께 '연동될 수 있는' 스마트워치로 옮겨갔습니다. 삼성의 기어핏이 MWC 2014에서 호평을 받은 가운데, 구글에서는 웨어러블기기 전용 OS인 '안드로이드 웨어'를 발표했고, 모토로라와 LG에서는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를 각각 제작한다고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경쟁이 시작될 것이라는 것을 알렸습니다.


△ LG의 'G3'공개 행사를 위한 초대장이 발송되었다고 한다.


 지난 4월 11일부터 삼성은 전 세계에서 자신들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와 웨어러블기기인 기어핏, 기어2 등을 판매하면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장악에 나섰습니다. 현재까지 견조한 판매율을 보이며, 안드로이드 진영의 맏형임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항상 좋은 제품을 발표함에도 불구하고 삼성에 가려져 큰 빛을 보지 못했던 LG가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새로운 스마트폰 'LG G3'와 함께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G워치(G Watch)'에 대한 판매를 5월말과 6월에 각각 내 놓을 것으로 보여 모바일 시장에서의 LG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G3가 5월 말에 출시 된다.


- LG의 전략 스마트폰 G3 5월 말 출시, 이유는?


  스펙과 이미지 유출을 통해 당초 7월 경에 출시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돌았던 LG G3의 출시가 한 달 이상 빠르게 앞당겨지면서 5월 27일 'G3 제품 발표'를 시작으로 6월부터 본격적인 발표에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LG 스마트폰의 강점인 뛰어난 성능과 함께 삼성 갤럭시S5의 경쟁 스마트폰이 되기 위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면서 삼성 갤럭시S5를 뛰어넘을 자격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는 G3는 쿼드HD(QHD)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2.3GHz 스냅드래곤 칩, 안드로이드 킷겟 4.4.2, 16메가픽셀의 카메라와 함께 기존과는 다른 부드러운 느낌을 가미한 새로운 UI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 G3는 새로운 디자인의 유저인터페이스(UI)를 제공한다.


 당초 G3의 발표는 7월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LG로서는 7월 발표를 할 경우 시장에서 큰 방향을 얻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수도 있습니다. 가장 큰 핸디캡은 9월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6'에 대한 시장의 기대로 인해 7월 발표는 9월에 발표하는 아이폰6로 인해 'G3'의 등장이 빛이 바랠 수 있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또한 삼성이 갤럭시S5보다 업그레이드 되어 QHD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메탈 바디를 가진 '갤럭시S5 프라임'을 6월에 출시한다는 이야기가 나온 가운데, 7월에 G3가 출시된다면 'QHD디스플레이 장착 최초 스마트폰'이라는 타이틀을 갤럭시S5 프라임에게 넘겨주는 꼴이기 때문에, '최고, 최신의 기술'을 담은 G3라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G3를 6월에 출시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이와 더불어, 현재 견조한 수준의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는 갤럭시S5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갤럭시S5 프라임'이 6월에 출시되어 메탈 바디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데려간다면, 7월에에 G3가 출시되었을 경우 판매에 적잖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판단했을 것입니다.


 6월 갤럭시S5 프라임 출시, 9월 아이폰6 발표라는 LG의 대형 악재는 G3를 7월 출시가 아닌 5월 말 출시로 앞당긴 충분한 이유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갤럭시S5 프라임보다 뛰어난 성능의 G3가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다면 충분히 갤럭시S5와 겨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다가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안드로이드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 'G워치'의 출시가 6월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결국 LG는 6월을 세계 시장에 강자로 새롭게 발돋움하는 계기로 삼으려고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 LG 'G워치', 안드로이드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의 등장?


  LG G워치의 국내 출시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 없지만, 6월에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과 미국에 G워치가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프랑스 IT매체 LES NUMERIQUES에 게제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G워치가 6월에 출시된다면 '최초'의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제품이 되는 것입니다. 모토로라의 '모토360'또한 안드로이드웨어 플래그십 제품이지만 올해 여름(7~8월 경)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LG전자의 G워치는 시장의 관심을 한몸에 받을 것입니다.

 

△ G워치는 안드로이드웨어를 기본으로하고, 프레임의 색상은 블랙과 골드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현재 삼성 갤럭시S5와 함께 기어핏이 시장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지만 사람들은 '안드로이드웨어'에 대한 기대를 품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G워치'의 6월 출시는 LG에게 있어서 상당한 메리트가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G워치는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연동이 가능하고, 기본적으로 'Ok Google'이라는 음성을 기본으로하는 '구글 나우(google now)'라는 구글 음성 인식 시스템을 적용한 스마트워치로서 터치 방식보다는 음성 방식이 기본이라는 것이 상당한 매력 요인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 G워치는 음성 명령방식이 기본이 될 것이다.


 5월 말에 발표되어 6월 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하는 LG의 전략 스마트폰 'G3'와 6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G워치'가 함께 6월 모바일 시장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모바일 시장에서 삼성의 갤럭시S5와 함께 HTC 정도의 제품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뛰어난 성능을 가진 G3의 등장은 소비자들에게 충분한 매력이 될 것입니다. 또한, 'G워치'역시 삼성 '기어2'와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가격을 미국에서 199달러에 판매될 것이라고 하고 있어 '안드로이드웨어를 OS로 갖춘 스마트워치'로서 삼성의 기어핏을 능가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5월에 삼성이 스와로브스키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갤럭시S5 크리스탈'에디션을 출시한다고 하지만 이는 단순한 이벤트성에 그칠 것입니다. LG의 G3가 가진 뛰어난 기술과 가격 경쟁력, 그리고 스마트워치인 G워치의 출시는 분명 LG가 다시 한 번 주목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삼성, 모토로라 등을 비롯한 다른 글로벌 IT기기 제조사들이 어떤 카드를 들고나올 지 기대해 볼 만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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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리더, 점자(點字) 대체 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 · 2014. 4. 30.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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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15일, 구글은 미국 주소지를 가진 사람들에게 단 하루동안 '구글글래스(google)'를 판매했습니다. 지난 몇 년동안 개발해온 '증강현실'구현 도구인 구글글래스는 '구글'이 자체적으로 개발, 생산한 제품으로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킨 제품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의 미래를 획기적으로 바꿔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실제 우리의 삶에 가상의 사물이나 정보를 결합시켜 실제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컴퓨터 그래픽 기법의 하나인 증강현실은 짧게는 몇 년 전, 길게는 20여년 전 SF영화에서 보던 것이 현실화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구글 말고도 구글글래스와 같은 '증강현실'구현 도구를 개발 중이거나 개발을 하려는 글로벌 IT기업이 있긴 하지만, 아직 구글 외에 가시적인 성과를 드러낸 기업은 없기 때문에 사람들은 구글의 행보에 더욱 주목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글글래스가 지금은 '사생활 침해'논란에서 온전히 벗어날 수 없지만, 구글글래스가 일반 사람들의 일상에 많은 변화를 줄 것이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리고 '핑거리더(Finger Reader)'라는 또 한가지의 기술이 다른 사람들의 삶을 크게 바꿔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 많은 논란 속에서도 '구글글래스'는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변화시킬 것이라는 데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한다.


  태어날 때부터 시력이 약했거나, 성장 과정에 눈을 다치거나 시력이 약해진 사람들이 책을 읽기 위해서는 '점자(點字)'를 익혀 책을 읽어야 합니다. 그러나 웨어러블기기에 대한 사람들의 폭발적인 관심 증가와 함께 빠른 속도로 관련 분야의 기술이 진보하고 있다는 것이 '점자'를 대체할 기술 개발로 이어진 것도 같습니다. 어쩌면 가까운 시일 내에 '점자'가 필요없어 질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끔 만드는 '핑거리더(Finger Reader)'라는 웨어러블기기가 MIT미디어 연구소에서 개발되었습니다.




△ 손가락에 착용하는 '핑거리더'는 손 끝이 가리키는 부분에 있는 글자를 '읽어 주는 기계'이다.

손 끝으로 글자를 가리키면 글자를 읽어주는 이 기계는 '시각 장애인'들에게 하나의 빛이나 다름 없다.


 핑거리더(Finger Reader)는 말 그대로, 손가락으로 글을 읽어주는 웨어러블기기를 말합니다. 핑거리더는 손가락에 착용하는 센서가 달린 작은 카메라인데, 이 기계가 시력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위해 책을 읽어 줄 수 있습니다. 손가락 끝이 가리키는 곳의 문자를 읽어주는 핑거리더는 독해력이 훌륭할 뿐만 아니라, 글자의 끝을 파악할 줄 알고, 위치 조절 능력까지 있습니다.


FingerReader - Wearable Text-Reading Device from Fluid Interfaces on Vimeo.


 아직까지는 일반 성인 수준으로 책을 읽지는 못하지만, 초등학생 수준의 아주 또박또박한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는 것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이 장치의 부피가 현재에도 그리 큰 편은 아니지만, MIT연구진들은 아직은 더 소형화가 필요하고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생산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모바일 시대 걸맞게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시각 장애인의 수는 약 2억 8,500만명(2012년 기준) 수준이라고 합니다. 모바일 기술과 웨어러블기기의 발달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의 삶이 편해졌지만 아직까지는 장애인들은 기술 발전의 혜택을 많이 못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MIT 연구진의 끊임 없는 노력의 결과로 핑거리더라는 새로운 웨어러블기기가 등장하게 되었고 아마도 이는 시각 장애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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