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보다 성격, 돈보다 사랑? 이렇게 말하는 여자 심리

- 연애의 정석/남자's 연애 지침서 · 2014. 5. 1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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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 낮은 햇살이 따사롭다 못해 뜨거울 정도로 기온이 올랐었는데요, 저녁이 되니까 역시나 다시 쌀쌀해 지는 게 아직 봄이라는 게 실감이 납니다. 오늘도 많은 청춘남녀들이 번화가의 어O리스토브, 제O스키친 등의 음식점에서 훈훈한 시간을 보냈을 거라고 생각하니 제 마음마저 설렙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상형을 찾아서 헤매지만, 이상형이라는 것이 너무나도 추상적이기 때문에 상상속에서 존재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소개팅을 통해서 이상형을 만나기란 하늘의 별따기 처럼 어렵기도 하죠. 그렇지만, 이상형이라는 것이 항상 변한다는 것을 생각해 본다면 우리가 이상형을 못 만날 이유도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여자 심리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나는 얼굴은 별로 신경 안써, 얼굴보다는 성격이지. 성격좋고 나하고 잘 맞는 남자가 내 이상형이야"라고 말하는 여자, "돈보다 사랑이지"라고 말하는 여자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여자들, 진심일까요? 여자들이 그렇게 말하는 진짜 이유는 뭘까요? '얼굴보다 성격, 돈보다 사랑'이라고 말하는 여자 심리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게요^^




- 얼굴은 안본다는 여자의 심리


  이상형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보면 "나는 얼굴 안 봐, 성격만 좋으면 돼"라고 말하는 여자들이 있습니다. 진짜일까요?  진짜 일수도 있습니다. 여자가 '얼굴'을 안보는 것은 아니지만, 남자와는 달리 얼굴 보다는 남자의 다른 매력에 점수를 후하게 주는 편입니다. 특히 여자는 자신을 위해 '헌신하는 남자', '즐겁게 해 주는 남자'에게 매력을 느낀다고 할 수 있는데 이는 어떻게 보면 '여자의 성격에 맞는 남자'라고 할 수도 있어요. '성격이 좋은 남자'는 헌신적으로 자기를 사랑해주는 남자라는 말로 연결될 수도 있겠네요. 

 물론, '얼굴은 안봐'라는 말 속에는 '그래도 기본은 해야지'라는 전제가 깔려 있습니다 ^^. 그렇지만, 연예인 급의 뛰어난 외모를 갖추고 있는 남자에게 여자도 '성격 보다는 외모'라는 말이 더 어울릴 지도 모르겠네요. 외모가 뒷받침 되지 않는 사람일 수록 '성격'으로 밀어 붙여야 할 것 같습니다.


△ 이런 사람들 때문에 '얼굴'은 안본다고 하는 걸까요? ㅎㅎ



- '돈'보다 '사랑'이라고 말하는 여자의 심리


 여자들의 이상형에 대해서 이야기 하다보면 '돈보다 사랑'이라고 말하는 여자들이 있습니다. 특히, 나이가 적은 여자일 경우 '돈보다 사랑'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으며, 일찍 결혼을 한 여자들이 30대 초,중반의 나이가 되어 하는 말 중 가장 흔한 말이 "어려서 아무것도 모르고 결혼해서 힘들었다"라고 할 수 있는데, 그렇게 말하는 이유중 대다수가 '경제적 이유'때문에 그렇습니다.

 여자는 나이를 먹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경제력'에 서서히 눈을 떠 간다고 말할 수도 있는데 이는 당연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왕 같은 조건이면' 좋은 것 먹고 싶고, 좋은 데 놀러 가고 싶고, 국내 여행 보다 해외 여행이 더 좋은 것 아닐까요? 

 여자들이 '돈보다 사랑'이라고 말하는 것은 '사랑이 중요하다'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보면 됩니다. '사랑이 중요하지만, 이왕 능력되면 김밥천국보다 고급 레스토랑, 허름한 밥집보다 분위기 좋은 밥집'정도가 되겠죠? 그런 가운데, 사랑은 더 크게 피어나는 것이고요^^

 '돈 보다 사랑'이라고 말하는 여자, 사랑은 기본이고, 이왕이면 좋은 게 좋은 거다.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자동차, 경제력, 외모' 첫 인상을 뒤집는 반전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여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지만, 기본적인 요소라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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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카파도키아 Daylight - 풍경이 주는 즐거움.

- 길을 걷다, 세계여행/세계일주, 나의 발자취 · 2014. 5. 1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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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산 좋아하세요?

 최근 등산을 다니는 사람이 많아졌다. 웬만한 회사에서는 사내 등산 동호회가 있을 정도고, 아파트 단지의 등산 동호회를 비롯해서 외부 등산 동호회들이 즐비한다. 그만큼 등산을 하는 인구도 많아졌고, 등산복을 판매하는 곳도 눈에 띄게 많아졌다. 등산이 주는 매력은 '산 정상에 올라 섰을 때'느낄 수 있는 쾌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산에 오르는 과정은 어떤 산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힘들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산 정상, 높은 곳에서 산 아래를 내려다 볼 때 느끼는 상쾌함과 함께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느낌은 등산의 큰 매력이 아닐 수 없다.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풍경. 탁 트인 풍경은 우리를 즐겁게 한다.


△ 웰컴투 괴레메, 카파도키아.



2. 5월의 카파도키아, 괴레메(CAPPADOCIA, Göreme)

 터키 중부의 카파도키아로 향했다. 5월의 카파도키아의 기온은 봄을 느끼기에 충분했고, 하늘은 파랳다. 카파도키아의 기괴암석들이 만들어 놓은 동굴들을 이용한 호스텔 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동굴 도미토리'를 제공하고 있었고, 나는 그곳을 선택했다. 5월의 카파도키아는 조용했다. 여행 비수기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거의 없었고, 숙소에서 아침을 먹는 사람은 나와 노년의 부부 두 팀이 고작이었다.


 카파도키아의 기괴 암석 위로 떨어지는 햇살을 받으며 카파도키아를 걸었다. 나는 특별한 일정이 없이 이곳 저곳 주위를 서성이며 주변을 돌아다녔다. 5월의 카파도키아에는 봄 바람이 산들산들 불어왔고, 바위들 사이에 자리한 마을은 봄을 준비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한적한 도로위로는 이따금씩 관광객들을 가득 실은 버스와 카파도키아 사람들을 가득 실은 봉고차가 지나다닐 뿐, 다른 자동차를 찾아볼 수 없었다. 관광객들을 실은 버스는 뷰포인트(View Point)에 멈춰서서 관광객들을 버스 밖으로 토해냈고, 관광객들은 그곳에서 사진을 찍고, 기념품을 고르느라 정신이 없어보였다. 나도 그들 틈에 섞여 사진을 찍고 나의 갈 길을 갔다.


△ 뷰 포인트(View Point)에서 바라본 카파도키아.


△ 카파도키아의 봄, 한적한 마을.


3. 햇살, 하늘, 경치. 완벽한 조화.

 카파도키아, 괴레메에 '특별히 뷰 포인트(View Point)가 있는 것일까?'라는 생각을 해 봤다. 뷰 포인트에서는 괴레메 시가지 쪽을 향해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탁 트인 풍경이 펼쳐 져 있었지만, 다른 곳에서도 비슷한 풍경을, 더 멋진 풍경을 구경할 수 있는 곳은 많았다. 파란 하늘 아래, 뽀죡하게 솟아 오른 암석과 동굴. 자연이 만들어 낸 작품은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 가볍게 불어오는 바람과 이제 막 피어나기 시작한 꽃, 흔들리는 야생초들과 어우러져 멋드러진 풍경을 선물하고 있었다.

 우치사르(UÇhisar)에서부터 괴메까지 걸어가면서 발견한 카파도키아의 풍경은 전 세계의 내로라하는 멋진 풍경과 견주어봐도 결코 뒤지지 않을 만큼 멋진 풍경을 보여주고 있었다. 꾸미지 않은 아름다움이라고 할까? 단순한 구성이었지만 복잡한 듯한 풍경. 그러면서도 차분한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었다. 

 카파도키아의 변덕스러운 날씨도 이런 아름다움을 손상시킬 수는 없었다. 천둥번개를 데려온 구름들이 비를 흠뻑 뿌리고 지나가기도 했지만, 야생 들꽃들은 그런 비에도 아랑곳 않고 만개해 있었다. 변덕스러운 날씨 뒤에 찾아오는 파란 하늘과 산뜻한 공기는 카파도키아의 대지위를 걷는 나를 한층 더 즐겁게 했다.


△ 카파도키아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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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후, 고백 타이밍? 적절한 고백 시기는 언제일까?

- 연애의 정석/연애 심리와 상식, 노하우 · 2014. 5. 1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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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따사로운 햇살이 비치는 오후입니다^^ 데이트 하기에 정말 좋은 날씨입니다. 이런 날씨에 데이트를 한다면 뭘 해도 즐거울 수 있는 그런 날입니다. 연애를 하는 데 있어서 날씨의 역할도 중요하겠죠? 하늘이 돕는 연이니까요^^

  강남, 홍대, 신촌 등 번화가에 나가보면 소개팅 청춘남녀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지난 달 기분좋은 만남을 가졌을 청춘남녀들은 이제 슬슬 앞으로 서로의 미래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을 시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첫 만남에서 상대방이 완전히 자기 스타일이 아니었지만, 그래도 몇 번 더 만나면서 서로에 대한 호감을 더 쌓았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고민하게 되는 것이 바로 '고백 타이밍'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지만 어느 정도의 '룰'이라는 것이 있기에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그래서 오늘 준비했습니다. '소개팅 후 고백 타이밍. 적절한 고백 시기는 언제?'입니다^^



- 예의상 3번은 만난다?


  소개팅 첫날, 상대방이 정말 최악이 아닌 이상 예의상 두 세 번 정도는 만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완전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한 번의 만남으로 상대방의 모든 것은 알 수 없으니까요. 그래서 여자들은 보통 '남자가 최악이 아니었다면' 3번 정도는 만나면서 남자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 것이 보통입니다. 

 3번 정도 만났다면, 서로를 안 지 1달 정도 되는 시간입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고 하면 긴 1달입니다. 이제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계속 만날 것인지, 아니면 이제 그만 연락하고 만나지 말 지를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죠^^. 만약 한 달 정도 연락하고 만났지만 아직도 느낌이 안 온다면, 그렇지만 아직 연락을 끊기가 애매하다면 한 두 번 정도는 더 만날 수 있지만 '사귀기에 애매 한 관계'라고 생각된다면 과감히 아쉽겠지만 과감히 정리를 할 필요도 있을 것 같아요^^



- 언제 '사귀자'라는 말을 하면 좋을까?


 소개팅을 하고 나서 '고백'에 관한 타이밍 만큼 애매한 것은 없습니다. 세 번째 만남에서 불쑥 "사귀자"는 말을 한 남자 때문에 당황한 여자들도 있는 반면, 두 달 세 달이 지났는 데도 "사귀자"라는 말을 하지 않는 남자 때문에 어쩌면 이 남자는 자신한테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 여자는 마음을 돌려 버렸다는 이야기까지 있는 걸 보면 "타이밍"이라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타이밍이다"라는 말도 있는 걸까요?

 


 일반적으로 소개팅에서 '세 번'이상 만나고 있는 관계라면 긍정적인 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자자도 남자도 네 번, 다섯 번 정도 만난 관계라면 서로에게 호감이 있고, 언제 '고백'을 해야 할 까 타이밍을 생각할 만한 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보통 소개팅 후, 두 달 정도 되었을 때 '고백'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세 번째, 네 번째 만남에서 '고백'하기에는 너무 이른듯 하고, 두 달이 넘어가면 너무 늦은 것 같기 때문에 보통은 '한 달 ~ 두 달'사이가 가장 무난합니다.

 날씨 좋은 봄날, 데이트를 하고 날이 어두워 졌을 때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차를 마시고 나와서 산뜻한 공기를 마시며 걸으며 서로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는 것도 좋겠지요? :)



- Tip! 

 고백을 할 때는, 분위기도 중요한 것 알죠? 근사한 레스토랑이나, 야경이 멋진 곳에서 고백을 한다면 성공확률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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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대화 주제, 소개팅에서 할말이 없어? - 성공하는 대화법!

- 연애의 정석/연애 심리와 상식, 노하우 · 2014. 5. 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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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성공적인 연애 생활을 위해 '연애의 정석'코너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날씨가 한 층 포근해 져서, 길에는 반팔 옷 차림의 청춘남녀들을 간간히 볼 수 있네요. 어느덧 봄도 막바지에 이른 걸까요? 아직 우리는 봄을 만끽하지 못하고 있는데 말이죠^^

 소개팅을 하기 전 많은 사람들이 한번 쯤 고민을 해 보는 것, 바로 '소개팅 대화 주제'에 관해서 오늘은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소개팅을 많이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문제 없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죠^^. 그리고 자신이 말주변이 좋지 않아서 걱정 되는 사람들. 걱정하지 말아요! 이제는 말을 잘 못해서 실패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소개팅은 평소에 모르던 사람 둘이 만나서 대화를 통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자리입니다. 그만큼, 대화가 잘 통한다면 애프터는 물론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겠죠? 그리고, 성공적인 대화의 기본은 서로 공감하는 자세가 아닐까 합니다. '공감과 경정은 기본'이라고 생각하면서, '소개팅 대화 주제'로 뭐가 좋을 지 이야기 해 볼게요^^


- 취미 생활, 동아리 혹은 동호회에 대해서 물어봐라?


 누구나 취미 생활은 있습니다. 거창한 취미 생활 말고도 소소한 것들이 많이 있을 수도 있죠. 취미 생활이 아니더라도, 대학생이라면 '동아리'나 '소모임', 직장인이라면 사내 '동호회'나 외부 '동호회' 등에 대해서 물어볼 수 있습니다. 취미, 동호회, 동아리 같은 분야에 대해서 물으면 대답하는 사람은 즐겁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잘 아는 것'이기 때문이죠^^ 그런 이야기를 잘 들어주면서 호응해 주면 좋고, 잘 알고 있는 분야라면 더욱 좋겠죠? 마음에 드는 이성이라면, 당장 관심을 가져야 하는 센스! 필요합니다.


△ 소개팅에서 가장 좋은 대화 주제는 '취미나 관심사'라는 사실!






- 영화, 가장 무난한 주제.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무난하게 할 수 있는 주제입니다. 영화가 보다 연극이나 뮤지컬을 좋아한다고 해도 대중적인 '영화'이야기로 대화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여기 오다가 봤는데, OO 포스터가 있더라고요. 재미있다던데 보셨어요?"라고 넌지시 물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면 봤으면 봤다, 안 봤으면 안 봤다.라고 하겠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사실, '영화를 보았냐'는 질문으로 소개팅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데, 상대방이 마음에 든다면 보통 '안봤다'라고 이야기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자연 스럽게 "다음에 같이 보러 가요"라고 넌지시 물어보고, 상대방의 표정이 좋으면 호감이 있다는 뜻으로 봐도 됩니다^^ 당황하거나 표정이 좋지 않다면....ㅠ_ㅠ..

 


- 여행, 여행을 좋아하지 않을 사람은 없다.


 상대방의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듣거나, 자신의 여행 이야기를 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여행 가서 재미있었던 에피소드 같은 것을 이야기 해 주는 것이 좋겠죠? 굳이 해외여행이 아니더라도, 친구들끼리 놀러갔다가 생긴 일이나 학교에서 단체로 놀러 갔다가 생겼던 재미있었던 이야기를 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대화 중 가보지 않았던 여행지에 대해서는 가보고 싶다고 맞장구를 치면서, 다음에 가게 되면 자세히 알려 달라고 하면서 상대방에게 관심의 표현 드러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전략입니다^^


△ 소개팅에선 '리액션'이 중요하다는 사실!


 그 외에도, 직장이나 학교 이야기. 학창 시절의 이야기. 직장 상사 혹은 학창 시절 선생님 혹은 교수님 뒷담화, 사회적 이슈 등을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너무 정치적인 이야기는 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친하지 않은 상황에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족 이야기를 너무 캐묻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가족 이야기는 몇 번의 만남을 가진 후에 서서히 묻고 이야기 하는 것이 좋답니다^^


△ 관심없는 분야도 관심 있는 척 하는 것! 호감의 표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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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출시 8월? - 4.7인치 8월 출시, 5.5인치 9월?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5. 9.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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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스마트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인 삼성이 갤럭시S5 출시를 통해서 순조로운 판매를 하고 있는 가운데, 6월에는 갤럭시S5 프라임(갤럭시S5의 프리미엄 폰)을 출시할 것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세계 시장 점유율 3위 기업인 LG도 5월 말 LG 차기 전략 스마트폰 'G3'를 내 놓을 예정이라고 하면서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능 좋은 스마트폰을 만들어 시장에 선보이는 기술 경쟁이 뜨겁습니다. 이런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에 있어서의 혁신의 선두 주자라고 불리는 '애플'의 차기 스마트폰 '아이폰6'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 아이폰6 4.7인치 컨셉(콘셉트/Concept)이미지.


 그동안의 루머는 '아이폰6'가 애플이 제품을 발표하던 관례에 따라 9월 출시설이 유력할 것으로 이야기되어 왔지만, 대만 미디어는 '아이폰6'가 8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대만이 아이폰의 생산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나라라는 것을 감안할 때, 이번에 대만에서 흘러나온 정보는 비교적 신뢰도가 높다고 할 수 이있습니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번 루머를 무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알려진 대로 아이폰6는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며, 4.7인치 크기의 아이폰6는 '8월 출시' 그리고 5.5인치 크기의 아이폰6는 '9월 출시'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기존에 알려진 출시 날짜는 4.7인치 아이폰이 9월, 5.5인치는 12월 경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이번 '8월 출시설'과 관련하여 애플에 카메라 렌즈, 스크린 등의 중요 부품을 공급하는 대만 업체들은 별다른 언급이 없었지만, 이 매체는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서 "제품의 준비가 8월에 맞추어 져 있다"라고 하면서, 4.7인치 아이폰이 8월에 출시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 아이폰6는 사파이어 글래스로 코팅이 되어, 깨지거나 흠집이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애플은 6월 초, 애플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04에서 iOS7의 상위 버전인 iOS8를 발표할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루머를 통해서 iOS8의 핵심 기능이 알려진 가운데, 사람들은 새롭게 생겨난 앱인 헬스북(HealthBook)이 건강 관리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수 있을지 궁금해하는 한편 그것이 애플의 스마트워치인 '아이워치(iWatch)'와 어떻게 연동되어 활용될 것인가를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 '아이폰5S'와 '아이폰6'의 두께 비교. 아이폰6는 아이폰5S보다 얇아지고, 커진다.


 2014년 들어 HTC, 소니, 삼성, LG 등 글로벌 IT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경쟁이 치열해 지는 가운데 상반기가 무르익어 가는 현재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하이엔드 스마트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사용 주기가 최소 1년, 보통 2년 정도라는 것을 감안할 대, 애플로서는 6월에 아이폰6에 대해 언급하면서 사람들의 갈증을 해소 시키고 난 뒤, 8월에 출시하여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애플의 입지를 확고히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애플이 8월에 아이폰6 4.7인치를 출시하게 된다면, 아마도 WWDC2014에서 아이폰6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를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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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ppetas'인수, 구글 맵 서비스 더 좋아질 것?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5. 9.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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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기업인 구글은 많은 기업을 인수하는 기업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구글 없이는 미국 정부가 운영되지 않는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구글의 위상이 날로 높아 지고 있는 가운데, 구글이 이번에는 레스토랑 정보 제공 사이트 'Appetas(애피타스)'를 인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애피타스 측에서도 홈페이지에 구글 인수에 대한 글을 실어 구글의 인수를 반기는 한 편, 구글이 자신들의 경영 철학을 이해해 주고 동반자가 될 수 있음에 감사한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구글의 특징 중 하나가 '인수'를 통해서 성장해 나간다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해 볼 때, 구글이 'Appetas'의 인수를 통해 더 큰 뭔가를 꿈꾸고 있는 것이 틀림 없습니다. 그렇다면, 구글은 왜 레스토랑 정보 제공 웹 사이트 'Appetas'를 인수한 것일까요?

 

△ 미국 현지 시간으로 지난 5월 7일, 구글은 레스토랑 정보 제공 웹 사이트 'Appetas'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 '애피타스'는 작지만 강한 레스토랑 정보 제공 웹 사이트.


  2012년에 설립된 벤처 회사인 '애피타스'는 소규모의 레스토랑, 카페에 대한 정보 제공을 위한 웹 사이트 구축을 도와주는 사이트입니다. 사이트 구축을 통해 대형 프렌차이즈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주요 업무가 아닌 개인이 운영하거나 규모가 비교적 작은 소규모 레스토랑의 사이트를 제작하고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웹 사이트 운영이 어려운 상점들의 정보를 관리하고 사람들에게 제공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정보들이 하나의 통합체로 운영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소셜미디어의 기능이 부여된 것도 애피타스의 작은 성과라고 할 만 합니다. 


△ 'Appetas(애피타스)'는 다양한 레스토랑들의 정보를 제공한다.



- 구글 맵(Google Maps)의 변화, 구글은 '애피타스'가 필요하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지도 서비스는 바로 '구글 맵(Google Maps)'입니다. 국가마다 관련 법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정확도가 약간 떨어지는 편이지만, 외국에서는 정확도가 뛰어나기도 하고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의 경우 애플 지도(Apple Maps)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에서 조차 구글 맵은 큰 영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최근, 구글은 '구글 맵'의 기능을 향상 시키기 위해 다양한 기능들을 개선했습니다. 가장 최근 추가한 기능은 네비게이션 기능과 관련된 '차선 안내 기능' 과 콜 택시 교통 수단 안내 기능 등이고, 지난 달에는 '타임머신'기능을 추가하여 구글의 자랑 중 하나인 '스트리트뷰'기능을 통해 사람들에게 거리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비교할 수 있도록 하는 흥미로운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구글 맵에는 다양한 기능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주변의 레스토랑을 검색했을 때, '레스토랑'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레스토랑의 다양한 정보들 중에는 '메뉴'와 함께 가격을 알려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구글 맵으로 레스토랑을 검색하면, 메뉴와 가격을 알 수 있고 일부 레스토랑의 경우에는 '예약'까지 구글 맵을 통해서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메뉴'를 비롯한 레스토랑의 다양한 정보가 제공되고 있기는 하지만 그 정보들이 아직은 '일관성'이 없습니다. 다시 말해, 다양한 정보들이 '정리되지 않은 것'입니다.


△ '구글 맵'을 통해 레스토랑을 검색하면, 레스토랑의 사진 뿐만 아니라 메뉴, 가격, 예약하기 등의 항목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반면, '애피타스'는 레스토랑의 정보를 체계적이고, 깔끔하게 정리를 해 놓아서 사람들이 이용하기 쉽도록 해 놓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작은 레스토랑부터 카페까지 다양한 곳의 정보가 들어있으면서도 모든 것이 정리가 잘 되어있다는 특징을 가지는 것입니다. 아마도, 구글은 에피타스의 이런 장점을 '구글 맵'에서 제공하는 '레스토랑'정보의 개선에 이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구글이 지속적으로 구글 맵의 기능을 업데이트하면서, 구글 맵이 단순히 지리 정보만을 제공해주고 길을 찾는 데 도움을 주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구글 맵이 거대한 정보 창보가 되면 사람들이 구글 맵을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고, 구글로서는 그런 사람들의 행동이 이익의 원천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애피타스에서는 깔끔하고 알아보기 쉬운 웹 사이트를 구축해 준다.


 한편으로는 구글이 '구글 맵'의 기능 강화 뿐만 아니라, 소규모의 레스토랑 생태계를 강력한 생태계로 확장시키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작지만 많은 소규모 레스토랑의 온라인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이를 통해 작지만 강한 구글 생태계를 만들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구글이 실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아라'를 비롯해서 잘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소규모 회사들은 구글의 작은 사업들을 열심히 꾸려나가고 있다는 것을 감안할 때, 구글은 '작지만 강한 생태계 구축'을 통해서 자신들의 영향력을 넓혀 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앞으로 구글 맵이 어떻게 변화할 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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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 아이언2, 팬택을 구할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5. 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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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좋은 스마트폰을 만들어 왔으나, 세계 시장 스마트폰 점유율 1위인 삼성과 글로벌 IT기업 LG에 가려 좋은 제품을 내놓고도 히트작을 만들지 못했던 팬택은 최근 2차 워크아웃(기업 구조 조정)을 선언하면서, 해외 매각설이 나돌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인도 스마트폰 제조기업 마이크로맥스(Micromax)와 팬택 사이에 지분투자 논의가 진행되면서 해외로의 기술 유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또한 지난달 말에는 LG유플러스와 팬택 사이에 '베가 시크릿업'을 둘러싼 출고가 갈등이 발생되었고 급기야 LG유플러스는 베가 시크릿업을 판매하지 않는 쪽으로 결정하면서 사건이 마무리 되었으나 이러한 양 측의 갈등을 두고 일각에서는 "'갑(LG U+)'의 횡포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팬택이 잠시 곤란한 상황에 놓이기도 했습니다. '갑의 횡포'이야기가 나오게 된 근본적인 이유는 '팬택의 상황'에서 기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작년 약 3000억원의 영업 손실을 내면서 팬택의 경영 상황은 더 악화되었고, 급기야 지난 3월 2차 워크아웃 진행하면서 새로운 시작을 위한 고삐를 당겼습니다. 팬택이 2014년을 경영 정상화로 발돋움하는 기회의 해로 여기고 있는 만큼 팬택으로서는 '베가 아이언2'에 거는 기대가 클 수 밖에 없습니다.


△ 팬택의 신제품 '베가 아이언2(VEGA Iron 2)'. 5월 8일 공개 행사를 갖는다.



- 베가 아이언2(VEGA Iron 2), 5월 8일 공개


 팬택이 오는 5월 8일 베가 아이언2의 공개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세월호 참사로 인해 '베가 아이언2'를 만들고도 발표를 하지 않고 있던 팬택이 드디어 결전의 날을 정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베가 아이언2가 관심을 받는 이유는 뛰어난 성능과 세련된 디자인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베가 아이언'에 이어 '베가 아이언2'도 금속 테두리를 장착함으로써 세련미를 돋보이며, 5.3인치 풀HD 디스플레이(1920X1080), 퀄컴 스냅드래곤 801(2.3GHz) 프로세서를 장착했습니다. 또한 1300만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하고 운영체제로는 구글 안드로이드 4.4.2 킷켓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배터리 충전 기술에서 다른 제조사들의 기술보다 뛰어나다고 할 수 있는데, 배터리를 완전 충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두 시간이 채 되지 않는다.


△ 팬택이 작년에 내놓았던 '베가 아이언'은 금속 테두리가 디자인의 포인트였다.


 또한 팬택은 베가 아이언2의 판매와 관련해 '시그니처 서비스'도 함께 시행한다고 하는데, 이것또한 베가 아이언을 매력적으로 만드는 하나의 요소가 아닌가 생각하게 합니다. 베가 아이언의 세련미는 금속 테두리에서 나온다고 할 수 있는데, 금속 테두리에 레이저를 이용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글자, 문구, 문양 등을 새겨주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합니다. 애플이 아이팟, 아이패드 등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서 구입할 때 '각인'서비스를 제공하여 사용자들이 '특별함'을 느낄 수 있게함으로써 제품에 애착을 갖게 만드는 것과 비슷한 마케팅 전략으로 '감성 마케팅'의 한 부분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 시그니처 서비스는 감성 마케팅이다.



- 베가 아이언2, 팬택을 구원할까?


  앞서 언급했듯이 경영난에 빠진 팬택은 회사의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3월 5일 워크아웃을 결정했고, 이번에 새로나온 신제품 '베가 아이언2'를 바탕으로 팬택을 다시 살리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습니다. 특히, 팬택의 이준우 대표는 베가 아이언2가 시중에 나온 다른 스마트폰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차별화된 가치와 자부심을 제공하는 최고의 제품이라고 말하면서, 베가 아이언2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나타냈습니다. 삼성과 LG가 쉴 틈을 주지 않고 계속해서 신제품과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하여 시장 지배력을 높여가고 있는 가운데 '팬택'이 아떤 전략으로 국내외 스마트폰 시장에서 선전할 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 팬택의 신제품 '베가 아이언2'는 6가지 색상의 테두리를 가졌다. 베가 아이언2의 선전을 기대해 본다.


  팬택의 신제품 '베가 아이언2'가 팬택의 재정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돌려 놓지 못하면, '해외 매각'의 가능성은 더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삼성이 지난 해 약 500억원의 투자를 한 것도 '팬택 기술의 해외 유출'우려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견해가 있습니다. 팬택의 뛰어난 기술이 인도, 중국 등의 기업에게 넘어간다면 경쟁 기업에게 있어서도 손해일 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손해임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팬택이 뛰어난 경영 전략을 발휘하여 시장에서 성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베가 아이언2, 팬택을 구할 수 있을까?'와 관련된 글 보기


 - '팬택' 해외매각? 쌍용차 사태 재현되는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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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메라' SNS로 진화. SNS 시장에서 성공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5. 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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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고 불리던 인터넷이 모바일과 결합하면서 지금의 시대를 '모바일 시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런 모바일 시대의 플랫폼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떠오르면서 SNS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도구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으로 대표되는 SNS는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도구라는 의미로 본다면 트위터, 텀블러를 비롯해서 인스턴트 메시징 서비스인 카카오톡, 라인, 위챗 등 다양한 서비스들 까지 포함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작년 말, SNS에 대한 버블 논란이 제기되면서 2,000년대 초반 붕괴되었던 '닷컴 버블'에 이은 'SNS버블'이 곧 무너질 것이라는 말이 있었지만, 아직은 SNS가 버블인지 가능성인지 가늠하기 어려운 단계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페이스북과 같은 일부 기업들은 버블 논란 속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고, 다양한 IT 서비스 기업들도 SNS에 눈독을 들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 SK커뮤니케이션즈의 '싸이메라'가 SNS 앱인 '싸이메라2.0'이라는 이름으로 재탄생 했다.


 한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SNS서비스라고 말할 수 있는 '싸이월드'를 운영하던 SK커뮤니케이션즈에서 출시한 '카메라 앱' 싸이메라(Cymera)를 발전시켜 SNS앱으로 만들 것이라는 말이 있어왔는데, 지난 4월 15일 전 세계 사용자 수 8천만을 돌파한 지 약 20여 일이 지난 5월 7일, 사용자 9천 만 명을 등에 업고 '싸이메라 2.0'으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SNS앱'으로 재탄생 했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에는 전 세계적으로 가입자 1억 3천만 명 이상을 보유한 카카오톡, 가입자 4억 이상을 보유한 라인 그리고 가입자 9천 만 명으로 1억에 육박하는 가입자를 가진 '싸이메라'가 서로의 패권을 다투는 형국이 만들어 졌습니다. 자세히 뜯어보면, 싸이메라는 카카오톡, 라인과는 다른 성격을 가미시킴으로써 차별화를 두고 있지만 결국 SNS를 지향한다는 측면에서 충돌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SNS 싸이메라의 특징은?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SNS 서비스는 다양합니다. 그런 가운데 싸이메라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싸이메라'만의 서비스를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길 밖에 없다는 것은 자명합니다. 우리가 카카오톡과 라인 두 가지를 모두 설치해 놓더라도 둘 중 한가지만 쓰는 것 처럼, 사람들이 싸이메라를 사용하게 하기 위해서는 '특별함'을 갖추어야 하는 것입니다. 


△ SNS 싸이메라인 '싸이메라2.0'은 함께하는 리터치, 콜라주 만들기 앨범 공유 등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싸이메라는 원래 '카메라 앱'으로써, 사진을 찍고 보정을 하는 데 유용한 앱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이런 장점을 살려, 기존의 SNS처럼 사진을 올리고 댓글을 올리는 것은 물론이고, 사진 편집 툴을 이용하여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편집하고 새롭게 만들 수 있는 '소셜 에디팅(Social Editing)'방식을 적용한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여기에 더해, 사진 앨범의 공개 범위를 설정할 수 있고, 네이버 밴드(BAND)의 그룹별 친구 제한과 유사한 방식으로 앨범 마다 친구의 참여를 제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폐쇄형 SNS'의 기능까지 가미했습니다. 

 기존의 SNS의 장점인 공유, 공감 기능과 함께 SNS의 문제점으로 자주 지적되던 사생활 보호 기능까지 겸비하고, 싸이메라만의 특화된 기능인 콜라주, 미용 기능 등을 포함하는 다양한 사진 편집을 통한 '놀이'까지 가미시켰다는 것이 SNS싸이메라인 '싸이메라2.0'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싸이메라2.0 SNS 시장에서 성공할까?

 

  싸이메라는 다른 SNS서비스와 다르게 '카메라 앱'이라는 특정 기능을 제공하는 앱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기능을 더 넓혀 SNS로 변모했다고 할 수 있는데, 시작은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SNS의 성공 여부를 결정짓는 가장 큰 요소는 '가입자 수'와 함께 MAU(월간 사용자 수), DAU(일일 사용자 수)라고 할 수 있는데, SNS싸이메라는 시작부터 전 세계적으로 약 1억명 정도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시작을 한 것이기 때문에 출발은 순조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향후 싸이메라의 성공 여부는 '더 많은 가입자를 어떻게 끌어 모을 것인가'와 함께 '얼마나 많은 사람이 꾸준히 싸이메라를 이용하는가'가 좌우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작년 말, 6천 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싸이메라는

무서운 기세로 다운로드 수가 증가해 2014년 5월, 9천 만을 달성했다.


 최근 실적 발표를 한 트위터는 가입자가 늘어나고 사용자 수가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가입자 증가율'이 저조하다는 이유로 뭇매를 맞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 싸이메라가 앞으로 얼마나 많은 가입자와 사용자를 유치하는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동안 '싸이메라'가 주로 자신을 찍은 사진을 수정하고, 그것을 다른 SNS에 업로드하거나,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근본이 폐쇄적'이라고 할 수 있는 '싸이메라'의 서비스가 얼마나 더 많은 개방성을 가지고 소통의 도구로서 활용되느냐가 관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싸이메라에는 SNS 공유/공감 기능과 함께 앨범별 모임을 통한 폐쇄형 SNS의 모습도 함께 가지고 있지만, '뛰어난 사진 보정 기능'이 장점이었던 싸이메라는 '사용자 혼자만의 비밀을 간직한'싸이메라 였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싸이메라에 어떤 추가적인 기능이 들어가고 어떤 방향으로 업그레이드 될 지는 알 수 없지만, SNS로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소통이라는 토대 위에 싸이메라만의 특징을 잘 살려서 많은 가입자를 유치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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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동영상 광고, 더 큰 페이스북 만들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5. 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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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페이스북(Facebook)은 2014년 들어 거침없는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올해 초에는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은 쇼핑 홀릭'이라는 월가(Wall st)의 조롱을 받기도 했지만, 페이스북은 전년 대비 72%나 상승한 2014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페이스북에 대한 의구심이 헛된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페이스북이 매 분기 꾸준한 성장을 보여주며 재정적 뒷바침이 탄탄하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것은 모바일 이용자 수의 꾸준한 증가와 함께 자연스럽게 따라온 모바일 광고 수익의 증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페이스북의 성장에 발맞추어 페이스북은 그동안 '동영상 광고'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동영상 광고 서비스를 조만간 정식 출시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광고 서비스를 앞두고 페이스북은 강한 자심감을 드러내면서, 앞으로 모바일 광고에 있어서의 페이스북의 입지가 더 커질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 페이스북은 2013년 1분기 대비 73%나 성장하였다.


  페이스북은 서비스 초기에 사람들이 광고로 인해서 페이스북의 이용을 꺼려할 것을 우려해서 작은 광고창 하나만을 사용했지만, 지금은 뉴스피드를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 항목에 광고를 삽입하여 광고의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있습니다. 지금은 옛날과 다르게 인터넷에 다양한 광고들이 존재하고, 사람들의 광고에 대한 거부감이 낮아졌기 때문에 페이스북은 다양한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막대한 수익 창출로 연결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 페이스북은 '동영상 광고'서비스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동영상 광고' 서비스를 위해서 페이스북은 그동안 페이스북에 동영상 광고 서비스를 하기 위해 다양한 실험과 테스트를 거쳐왔습니다. 특히, 동영상 광고를 두고 사용자들의 불만이 제기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작년 연말에 시범적으로 영화 '다이버전트'의 광고를 내보내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페이스북은 '무음 광고'를 내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광고주들이 "무음 동영상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제대로 끌 수 없다"는 주장을 하게끔 했지만, 페이스북은 동영상 광고의 핵심은 '소리'가 아니라 '영상이 주는 감동'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동영상 광고 서비스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페이스북은 광고 분석 회사 '에이스 매트릭스'와 손잡고 동영상 광고의 성공을 위해 다양한 일들을 진행해 왔다.


 특히 페이스북은 광고 분석회사 에이스 매트릭스와 손잡고 작년부터 꾸준히 페이스북의 광고를 분석하고, 어떤 유형의 광고가 페이스북에 적합한지, 특히 동영상 광고에 적합한지를 분석해 왔습니다. 또한, 에이스 매트릭스는 '페이스 스코어(fAce Score)'라는 광고 평가 시스템을 고안해 내어 페이스북의 광고가 얼마나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기도 했습니다. 페이스북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모든'광고를 '동영상 광고'로 제공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언급한대로 동영상 광고에 '적합한' 광고들을 내보내어 효율을 극대화 히기 위함 때문입니다. 


△ 페이스북의 모바일 이용자는 하루에 6억명이 넘는다.


 페이스북의 사용자가 전 세계적으로 10억명 넘는다는 것은 광고주들에게는 엄청난 매력으로 다가오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광고주들은 섣불리 페이스북에 동영상 광고 제안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광고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됐는가에 따라 가격을 책정하는 방식(CPM)이 아닌 겨냥 타겟층 규모를 기준으로 일괄적으로 정해진 광고비를 선불로 내야한다는 '가격적 부담'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 광고료가 약 100만 달러(약 10억 원)에 달하는 동영상 광고의 효과가 아직 입증되지 않은 시점에, 막대한 광고 비용이 광고주들에게는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페이스북은 동영상 광고가 지난 해 약 1년 간 다양한 테스트를 거쳐서 준비해온 서비스 인 만큼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향후 페이스북의 동영상 광고가 정식으로 출시된 뒤, 사용자들의 반응이 어떻게 나타날 지가 화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들이 거부감을 일으키지 않고 많은 흥미를 가진다면 페이스북은 더 큰 수익을 바탕으로 몸집을 더 불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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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반독점법 위반 소송. MS의 전철을 밟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5. 7.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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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세기의 말, 전 세계에는 본격적으로 인터넷 열풍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닷컴 버블이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새로운 시대에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던 회사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MS)였습니다. 엑셀(Excel), 워드(Word)등의 강력한 오피스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다양한 PC제조사에 프로그램을 납품하던 MS는 80-90년대 MS-DOS의 성공과 90년대 중반 이후 윈도(Windows OS)의 성공으로 전 세계에서 PC, 인터넷 시장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90년대 후반부터 MS에 대한 반독점법 위반에 관한 소송이 제기되면서 한 때, 회사가 강제 해체를 당할 뻔한 위기를 겪기도 했습니다.

 

△ , PC시대에서 모바일시대로, MS에 대한 규제에서 Google에 대한 규제로 변했다.


 반독점법이라고 일컬어지는 독점 금지법은 자유경제 시장의 원활한 흐름을 위해서 제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담합과 함께 독점으로 인한 불공정 행위에 대해 엄격한 처벌이 가해지는 이유는 이들이 시장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MS 윈도(MS Windows)는 당시 PC OS시장 점유율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었고, 윈도에 설치되어 있는 '인터넷 익스플로러(IE)'를 윈도에 필수사항으로 설치 해 놓은 것은 건전한 경쟁을 막는 행위라며 독점금지법의 위반혐의를 받았습니다. 특히, 이와 관련하여 90년대 후반 MS의 시장 지배력이 워낙 강력하였기 때문에 향후 다른 기업의 경쟁력을 떨어뜨릴 우려가 있다고 판단한 법원은 MS의 분할을 명령했습니다. 결과적으로 MS는 분할되지 않았고, 2002년에는 IE가 끼워팔기가 아닌 윈도OS의 부속품이라는 이유로 사실상 MS의 손을 들어줌으로써 일단락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후에도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MS는 반독점 행위로 인해서 막대한 벌금을 물어야 하기도 했습니다.



- 이제는 MS가 아닌 구글(Google)에 대한 반독점 소송?


 구글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입닙니다. 우리는 항상 구글을 보게 되고 사용합니다. 우리나라 스마트폰 OS 점유율 약 90%를 차지하는 안드로이드는 '구글'이 제공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는 약 80% 가까이가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구글의 영향력이 커진 상황에서 구글에 대한 반독점 소송에 제기되어 구글의 향후 움직임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구글에 대해 미국 정부가 본격적으로 제동을 걸기 시작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바탕으로 한 구글의 시장 지배력이 반독점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이 반독점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유는 '안드로이드 OS'의 사용에 대한 대가로 유튜브, G메일 등의 구글의 애플리케이션(앱/어플)을 포함하도록 하는 구글과 스마트폰 제조사들간의 계약 때문입니다. 구글의 대변인은 "안드로이드는 구글 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것이며, 스마트폰 시장에 더 많은 경쟁을 발생시키고, 더 낮은 가격의 스마트폰 제공할 수 있도록 하면서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늘리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한편으로는 "안드로이드 없이도 '구글'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구글의 행위들이 반독점법을 위반한 행위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구글에 대한 반독점법 위반은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보급하는 데 큰 몫을 하고 있는 삼성과 HTC 두 회사와 구글의 안드로이드 OS 탑재에 관한 계약서 때문에 본격적으로 불거지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2월 공개된 구글과 삼성, HTC 사이의 안드로이드OS 사용에 관한 계약서에는 "구글 앱이 탑재되어 있어야 스마트폰을 판매할 수 있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구글 검색'을 기본 검색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조항이 명시되어 있어, 과거 MS가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끼워팔기를 통한 독과점을 연상시키고 있습니다.


△ 구글의 반독점 행위에 관한 기사. 원문보기 ☞ ValueWalk.com 

"구글은 소비자들이 기본 검색 엔진(구글 검색)을 바꾸는 방법을 모른다는 것을 알았고, 소비자들은 (기본 검색 엔진을)바꾸는 것에 대해서 신경쓰지 않았다."


- 구글에 대한 규제가 생길까?


  전 세계 검색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구글이 만든 웹 브라우저 크롬(Chrome)은 인터넷 익스플로(IE)를 제치고 웹 브라우저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고, 모바일OS 인 구글의 '안드로이드(Andorid)'또한 높은 점유율로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구글은 다양한 부문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하면서 구글로 통하는 세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글이 자신들이 반독점법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앞서 언급했듯이 '모든 것은 무료로 제공된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사용자의 선택에 따른 것이고, 무료로 제공되기 때문에 더 큰 경쟁을 유발시켜 시장 생태계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많은 사람들의 불만 중 하나가 '구글 앱'의 강제 설치와 삭제를 하지 못한다는 것임을 감안할 때 이는 제재의 대상이 될 수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구글 앱의 의무 설치는 사용자가 선택한 것이 아닌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PC시대(PC era)에 독보적인 시장 점유율에 따른 독과점과 이에 따른 정부의 규제로 인해서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정부와 싸움을 해야 했습니다. PC시대가 지나고 모바일시대가 된 지금, 모바일 시대의 1인자는 구글이고 이제 미국 정부는 강력해진 구글을 상대로 독과점에 대한 규제를 시행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많은 규제는 기업의 발전을 저해하지만, 독보적인 시장 지배력을 보이는 기업은 시장 생태계를 건강하지 못하게 만든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 인터넷, 모바일에서 구글의 영향력은 너무나도 커졌다. 주위를 둘러보면 구글이 없는 곳이 없다. 

심지어 여기에도 구글은 있다.


 구글이 미국 정부의 반독점법 위반에 따른 규제를 어떻게 대응할 지는 앞으로 더 두고봐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PC시대의 주인공이었던 'MS'에 대한 규제소송이라는 사례가 있기 때문에 구글은 자신들에 대한 미국 정부의 규제에 유연하게 대처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그런 유연한 대처가 시장 생태계를 더욱 건강한 쪽으로 발전시킬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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