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5. 22. 22:32
5월 27일 공식 공개를 앞둔 LG전자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G3'가 사실상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4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G3에 대한 루머가 퍼지면서 관심을 모아온 LG의 G3는 삼성 '갤럭시S5 프라임'과 '아이폰6'의 루머 사이에서 자신의 존재를 알려왔습니다. 그동안 QHD 디스플레이를 장착할 것이라는 G3로 인해 QHD 디스플레이에 대한 가타부타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 LG 'G3'가 사실상 공개 됐다.
LG전자가 국내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비밀리에 사전 'G3 설명회'를 개최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비밀 설명회에서 나온 자료들이 외국 IT전문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이 자료들을 바탕으로 보면, 그동안의 루머가 대부분 다 들어맞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사실상 이것은 LG가 그동안 루머의 자료를 많이 제공했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G3 스펙은 기존의 루머와 별반 다르지 않다.
- LG G3 스펙.
블랙, 화이트, 골드 세 가지 색상에 안드로이드 킷켓 4.4를 OS로 하고 있습니다. 퀄컴 스냅드래곤 801을 장착하고 32GB, 3GB램을 장착하고 있는데 이는 '갤럭시S5 프라임'의 루머 스펙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특히, 디스플레이에서 QHD(쿼드Quad HD) 5.5인치를 장착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여러차례 이야기 되던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LG 디스플레이에서 풀HD와 QHD의 차이를 보여주는 자료를 공개하기도 했었기 때문입니다.
LG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카메라는 후면 1300만 화소에 손떨림보정기능(OIS+)가 들어가고, 전면은 210만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됩니다. 4월 11일에 출시한 갤럭시S5, 최근에 팬택에서 출시한 베가아이언2(Vega Iron2)보다 우수한 스펙을 가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 QHD와 풀HD 화면 비교 사진(왼쪽 위), LG의 장점 '카메라 기능'(오른쪽 위)
G3의 앞면과 뒷면 사진(아래)
- 예약판매 돌입, 국내 출고가 92만원?
LG U+에서 G3에 대한 예약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국내 출고가를 92만원으로 책정하고, 통신 지원금 등을 제하고 할부원금 65만원에 'G3'를 판매하겠다는 이야기를 마쳤다고 전해집니다.(씨넷/cnet.co.kr 보도)
현재 시장에 나와있는 제품 중 G3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라고 할 수 있는 삼성의 '갤럭시S5(86만 6천원)'보다 비싸고, 국내 시장 2위 자리를 놓고 다투는 '베가 아이언2(78만원)'보다도 비싸지만 LG가 그 이하로 낮출 수 없는 것은 '우수한 하드웨어 사양'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G3'가 디스플레이를 풀HD가 아닌 'QHD'를 사용했기 때문에 가격을 더 낮출 수 없는 하나의 요인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로 QHD 사용에 관한 논란 중 하나가 바로 'QHD 디스플레이'의 높은 가격 때문인데, 일부에서는 '불필요한 기능'때문에 스마트폰 가격이 올라갈 것이기 때문에 QHD디스플레이의 적용에 거부감이 있는 것입니다.
△ 2013년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한 대당 마진' 금액 비교.
LG는 스마트폰 한 대를 팔아도 이익을 보지 못했다. 오히려 '-4'달러를 기록. 적자가 났다.
LG에서 '출고가'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겠지만, 90만원 이하로 낮출 수 없었던 것은 아마도 '높은 하드웨어 사양'때문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단말기 한 대당 마진이 0원에도 못미치는 LG로서는 어쩔 수 없는 결정이었을 것입니다.
LG가 'G3'의 성공을 위해 4월 이후 전력투구를 하고 있는 모습 속에서 'G3'의 스펙과 가격까지 공개되었습니다. 앞으로 LG가 어떤 마케팅 전략을 사용할 지, 그리고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G워치(G Watch)'와 어떻게 G3를 연결시킬 지 지켜보는 것만 남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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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5. 22. 18:36
밀워드브라운(Millward brown)의 매년 실시하는 브랜드연구(BrandZ Study)의 세계 100대 브랜드 가치가 오늘(5월 21일 미국 현지시간)발표되었습니다. 이 발표에서 애플은 지난 3년 동안 지켜왔던 1위 자리를 구글에게 내 주었고, 구글은 작년에 비해서 브랜드 가치(약 1588억달러/한화 약 162조)가 40%성장하여 1위를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반해, 애플은 아이폰5와 아이폰5S를 많이 팔아 수익을 많이 남겼음에도 불구하고 브랜드 가치는 작년보다 20%하락한 약 1478억달러(한화 약 150조)였습니다.
△ 세게 100대 브랜드와 그 가치 중 상위 10개 브랜드의 변화를 보여주는 그림.
구글은 전년비 40%나 성장하면서 1위를 차지했고, 애플은 20% 하락하면서 2위를 차지했다.
전체 브랜드 가치는 2013년에 비해서 12% 증가한 2조 9천억 달러이다.
※ 브랜드가치 100위 기업 자료 보러가기 ☞ www.millwardbrown.com
애플은 2000년 이후, 세기에 남을 만한 제품들을 세상에 내 놓으며 전 세계 IT시장과 음악 시장을 뒤흔들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내놓으면서 그 전성기를 구가했습니다. 애플은 스티브잡스가 죽은 2011년 이후 '애플에서 혁신은 없어졌다'는 비판을 받아오기는 했으나 '여전히' 세계 최고의 기업이라는 영예를 유지했지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발표된 세계 브랜드가치 순위는 '애플'의 현실을 보여주고, '구글'의 위치를 보여주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구글'의 계속되는 성장에 많은 사람들이 경외감을 가지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포스트PC 시대라고 일컫는 '모바일 시대'를 꽉 쥐고 있는 구글은 전 세계 약 80%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드로이드웨어(Android Wear)를 통해 '웨어러블기기 생태계'까지 노리고 있습니다. 더구나, 최근에 내놓은 '구글글래스'는 우리의 미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구글은 인터넷은 물론이고 자동차, 환경 등 거의 모든 분야로 자신들의 세력을 넓히고 있습니다. IT기술이 닿을 수 있는 모든 곳까지 가려는 기세입니다.
- 인터넷 기업들의 약진.
△ 트위터와 링크드인이 브랜드가치 100위 기업 안에 이름을 올렸다.
구글이 1위를 차지한 것은 인터넷 기업의 성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브랜드 가치 100위 안에 이름을 올린 기업으로 '트위터(Twitter/71위)'와 '링크드인(Linked in/78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중국의 인터넷 기업 '텐센트(Tencent)'는 브랜드 가치가 무려 97%나 성장하면서 14위에 이름을 올리는 무서운 저력을 보였고, 아마존은 브랜드가치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모바일 시장의 성장과 관련하여 IT기업, 통신기업 등이 많이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는 앞에서 언급한 트위터, 링크드인의 새로운 진입, 아마존, 구글, 텐센트의 약진과 같은 맥락입니다.
△ 미국 통신기업 버라이존이 11위, 중국 차이나모바일이 15위(14위는 텐센트),
19위 SAP(독일IT기업), 20위 보다폰, 21위 페이스북, 25위 바이두(중국 최대 포털)
그리고 29위에 삼성이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삼성은 작년보다 브랜드가치가 21% 증가한 약 260억 달러(26조 원)였습니다.
- 아시아 시장을 주도하는 것은 '중국'
△ 아시아 지역에서 브랜드 가치가 가장 높은 기업은 중국의 IT기업 '텐센트'이다.
그 뒤를 '차이나 모바일', 'ICBC(중국공상은행)','바이두(Baidu/중국 최대 포털)'이 잇고 있고,
일본의 도요타, 우리나라의 삼성이 그 뒤를 이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본의 자동차 회사 '도요타'와 우리나라의 IT기업 '삼성', 그리고 호주의 커먼월스, ANZ 뱅크를 제외하고는 모두 '중국'의 기업들이 아시아 Top 10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중국 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의 하나로 작년 대비 '10%'나 성장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구글을 비롯한 인터넷 기업들이 큰 성장을 했다는 것은 당분간 IT기업, 그 중에서도 '인터넷기업'들이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가치 100위 안에 이름을 올리고, 순위가 상승한 기업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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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5. 22. 08:06
매 달 하나의 새로운 스마트폰이 시장에 등장하는 가운데, LG전자는 5월 27일 QHD디스플레이(쿼드Quad HD Display)를 탑재한 'G3'를 런던에서 발표할 예정(우리나라에서는 5월 28일 오전 10시 발표)이라고 밝혔습니다. 그와 더불어 삼성 갤럭시S5의 프리미엄 폰이라고 불리는 '갤럭시S5 프라임'이 6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갤럭시S5 프라임'역시 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는 루머가 기정 사실인 것 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전 세계 '패블릿폰(Phablet Phone)'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삼성의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차기제품인 갤럭시노트4(Galaxy Note4)가 지금 현재 판매되고 있는 노트3와 같은 크기인 5.7인치를 유지할 것이지만 디스플레이는 QHD 패널이 적용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기술적인 면에서 전 세계의 다른 IT기업들과 비교했을 때, 앞선 기술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삼성과 LG가 새로운 스마트폰에 현재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풀HD(Full HD)보다 더 뛰어난 해상도를 자랑하는 QHD를 사용함으로써 앞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QHD 사용에 대한 의견이 분분합니다.
△ LG는 5월 27일 영국 런던을 시작으로 전 세계 5개국에서 'G3' 제품 발표회를 갖는다.
- 'Full HD(FHD)'와 Quad HD(QHD)'에 대해 논란이 있는 이유.
앞서 언급했듯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는 풀HD입니다. 이는 TV, 모니터, Full HD TV방송, 블루레이 등에 대부분 사용되며 현재 표준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풀HD는 1920x1080 해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QHD로 불리는 쿼드HD는 2560x1440 해상도를 가지면서 풀HD의 가로x세로 두 배, 화소수로는 4배의 해상도를 가지게 됩니다. 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예정인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QHD가 풀HD보다 선명하다는 이유로 앞선 기술을 선택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스마트폰에 있어서의 '풀HD와 QHD의 구별이 존재하느냐'하는 문제와 함께 'QHD채택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LG 디스플레이(LG Display)에서 개발하고 발표한 QHD 디스플레이. 제공:LG Display
중국 스마트폰 제조회사 중 하나인 '화웨이'의 리차드 유 회장은 영국 IT매체와의 인터뷰에서 'QHD 스마트폰 개발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말하면서 LG의 'G3'를 간접적으로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그 이유는 사람의 눈은 5.5인치 내외의 화면에서 풀HD와 QHD화면의 해상도를 구분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보통 사람의 눈은 인치당 화소수 500ppi이상을 구별하기 어렵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이지만, LG디스플레이는 젊은 사람들은 500ppi이상을 구별할 수 있다며, 스마트폰용 디스플레이로 538ppi에 해당하는 패널을 내놓았습니다.
- QHD 구별과 실용성의 문제.
사람의 눈이 QHD와 풀HD를 구분할 수는 있다고는하지만, 그것이 '실용성 있는가'하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LG의 G3가 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출시되는 것과 관련하여 'QHD의 실용성'에 관한 문제가 제기되는 것입니다.
△ 디스플레이 스크린 사이즈에 따른 해상도별 구별 가능 거리.
5.5인치에서 위로 올라가서 QHD선과 만나는 지점, 왼쪽 구별가능거리가 바로 6.44인치(16.4cm)이다.
풀HD와 QHD의 해상도 차이를 사람의 눈으로 구분할 수 있는 거리는 '16.4cm'가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다시말해, 16.4cm 보다 먼 거리에서는 풀HD와 QHD의 구분을 할 수 없고, 19.8cm 이후에는 풀HD와 HD의 구분도 모호해지는 것입니다.
△ HD와 풀HD의 구분은 약20cm에서 가능하고, QHD와 풀HD의 구분은 약 16센치 이하에서 가능하다.
위와 같은 자료들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QHD 탑재 문제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QHD 기술이 좋기는 한데, 단순 홍보성에 그치면서 스마트폰 단가를 상승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문제점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스마트폰의 경우 TV와 달리 눈에서 훨씬 가깝게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디테일한 해상도의 표현이 스마트폰의 장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시말해, 스마트폰의 사용자들은 충분히 QHD와 풀HD를 구별하며 사용할 것이고 더 좋은 해상도를 원할 것이라는 겁니다.
- QHD탑재의 또 다른 논란 : 배터리 소모.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 중 하나는 '배터리 지속 가능 시간'입니다. 일반적으로 QHD는 풀HD보다 높은 해상도를 제공해 주기 때문에 더 많은 '배터리 소모량'을 보인다고 합니다. 앞서 언급했던 화웨이 회장처럼 QHD 디스플레이를 스마트폰에 탑재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QHD가 쓸데없이 배터리만 소모시킬 뿐이라고 말합니다.
배터리 용량, 충전 기술등이 발전하면서 배터리 부분에 관한 문제들이 많이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배터리의 지속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QHD를 탑재하더라도 배터리 효율이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 관건일 것입니다.
LG의 G3를 시작으로 삼성의 갤럭시S5 프라임, 그리고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것이라고 하는 갤럭시 노트4도 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고 합니다. 전 세계에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인 삼성, 그리고 3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LG. 이들 선두 회사들이 QHD스마트폰을 보급한다면 QHD 스마트폰이 대세가 될 지도 모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QHD폰의 배터리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스마트폰의 가격 상승만 부추겨 QHD디스플레이 탑재 스마트폰이 실용성은 뒤로한 채, 기술력 '홍보'용으로 전락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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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들어 MS의 모바일 시장 공략이 거센 가운데, 뉴욕 현지시간으로 5월 20일 아침 MS는 자신들의 새로운 태블릿인 서피스 프로3(Surface pro3)를 공개했습니다. 전작인 서피스 프로2에 이은 프로3을 출시한 것이지만 사실상 서피스 프로2와는 다른 제품 라인이라고 보는 것이 더 낫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서피스 프로3'의 전작이라고 할 수 있는 '서피스2'와 '서피스 프로2'가 10.6인치의 풀HD디스플레이를 장착 출시되어 애플의 '아이패드(iPad)'나 '아이패드 에어(iPad air)'를 경쟁 제품으로 생각하고 출시된 제품이었다면, 이번에 출시된 '서피스 프로3'는 12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나오면서 '맥북 에어(MacBook air)'와 경쟁하기 위해서 출시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 Panos Panay,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이 뉴욕에서 '서피스 프로 3'를 발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AP통신은 'MS 서피스 프로3'가 '노트북PC(laptop)'을 대체할 수 있도 있다고 보도했다.
기사 보러 가기 ☞ AP통신(야후 파이낸셜)
특히, 이번 MS의 '서피스 프로3'의 출시가 '태블릿'의 '노트북PC(laptop)'에 대한 공격의 시작으로 보는 시각이 있다는 것이 무척 흥미롭습니다. 태블릿 시장의 성장이 예측되는 것과 대조적으로 노트북PC 시장이 축소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서피스 프로3'의 출시는 시장 변화의 기폭제 역할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서피스 프로3'은 전작은 '서피스 프로2'보다 커졌다.
- 기본 스펙 어떻게 되나?
이번에 MS에서 발표한 '서피스 프로3'의 가장 큰 장점은 크기에 비해서 가볍고, 윈도8.1을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무게 800g, 12인치 디스플레이, 4세대 코어 i3/i5/i7 세 종류의 CPU칩, 64GB에서 최대 512GB 저장공간, SD카드 슬롯, USB 3.0, 미니 DisplayPort, 카메라와 함께 최대 9시간까지 지속되는 배터리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최소사양 i3 침에 64GB용량이 799달러부터 판매되고 있습니다.
△ '서피스 프로3(Surface Pro 3)'의 기본 사양과 '맥북에어'와의 무게 비교.
MS가 윈도폰과 PC 그리고 태블릿인 서피스에서 모두 윈도8.1(Windows 8.1)을 채택함으로써 PC와 스마트폰, 태블릿 간의 호환성을 대폭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이는 PC에서의 윈도 OS 점유율을 기반으로 하여 사람들을 윈도폰(Windows Phone)과 태블릿 서피스로 끌어오기 위함임은 두 말할 것도 없습니다. 더욱이, 성장하는 태블릿 시장에서 MS는 '노트북PC'를 대체할 만한 강력한 무기라고 할 수 있는 '서피스 프로3'를 내놓음으로써 앞으로 태블릿-노트북PC 시장은 급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한국에서는?
세계적으로 윈도OS 점유율이 높은 한국에서 '서피스 프로3'이 인기를 끌 수 있을 것 같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노트북 수준의 큼직한 화면과 함께 윈도8.1을 탑재하고, 태블릿의 휴대성과 간편한 조작을 겸비한 '서피스 프로3'는 한국 사용자들에게 인기를 끌기에 충분한 매력을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서피스 프로3'가 한국 출시가 8월경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에서는 '주문'페이지를 만들어 놓고, 한국 사용자 모집하기에 나섰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한국 사용자들이 가장 사용하기 쉽고, 인터넷 환경과 호환이 잘 되는 태블릿이 바로 '서피스'이기 때문에 많은 '서피스 프로3'가 출시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MS 서피스 프로3(Surface Pro3) 예약 주문 홈페이지 ☞ http://www.microsoft.com/surface/k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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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8일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에서 삼성이 '갤럭시S5'를 발표할 때, 전 세계가 주목했습니다. 그러나 갤럭시S5에 대한 평가가 엇갈렸고 삼성은 후속작인 '갤럭시S5 프라임(갤럭시S5 프리미엄)'을 출시할 것이라는 루머가 나왔습니다. 그 당시 삼성은 "갤럭시S5의 후속작은 없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갤럭시S5 프라임 루머를 일축했지만, 지금은 '갤럭시S5 프라임'이 나오지 않는다는 말이 더 어색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애플 '아이폰6에 관한' 다양한 루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에 질세라 삼성 갤럭시S5의 프리미엄 버전이라고 불리는 '갤럭시S5 프라임'에 대한 루머도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모바일 시장의 두 거인이 벌이는 루머 경쟁 속에서 오는 5월 27일 런던에서 발표될 예정인 LG의 신제품 'G3'가 빛을 바래고 있는 듯한 느낌마저 듭니다.
- 갤럭시S5 프라임 루머의 본격적 시작은 스펙 유출.
모델넘버 'SM-G906S'라는 새로운 삼성의 제품이 갤럭시S5보다 더 뛰어난 스펙을 갖춘 제품이라는 것이 확인되었을 무렵부터 '갤럭시S5 프라임'의 루머는 불붙기 시작했습니다. 풀HD 스크린을 장착한 갤럭시S5와 달리 갤럭시S5 프라임은 'QHD 디스플레이(2560x1440)'을 장착하고, 갤럭시S5의 2GB램보다 향상된 3GB램이 장착되며, 후면 카메라는 16메가픽셀의 고성능 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손떨림 보정기능 자동처점 기능 등이 향상되어 나올 것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 '갤럭시S5 프라임'루머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SM-G906S'의 스펙.
- 차츰 베일 벗은 '갤럭시S5 프라임'. 이미지 사진 유출.
삼성 갤럭시S5의 경쟁작이라고 불리는 HTC One M8, LG G3 등이 '메탈 바디'를 갖추면서 갤럭시S5 프라임도 메탈 바디를 갖출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외양이 어떻게 될 지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했고, 다양한 사진이 유출되기도 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며칠 전 '폰아레나(PhoneArena)'를 통해서 '갤럭시S5 프라임'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외양 모습'에 대한 논란의 종지부를 찍은 것 같기도 합니다.
또한, 스마트폰 루머계에서 유명한 트위테리안인 '@evleaks'가 '갤럭시S5 프라임'에 '스위트핑크'색상이 추가될 것이라고 밝혀, 오리지날 버전인 '갤럭시S5'보다 다양한 색상을 통해서 세계 시장을 공략할 것임이 밝혀졌습니다.
△ 초기 루머와 함께 출현했던, 갤럭시S5 프라임의 후면.
삼성은 '메탈바디'를 가진 갤럭시S5를 출시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다.
△ 폰아레나(PhoneArena)를 통해 공개된 '갤럭시S5 프라임' 블랙.
△ '갤럭시S5 프라임'이 블랙, 화이트, 골드, 블루 그리고 '스위트 핑크'색상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트위테리안 'evleaks'의 제보(왼쪽)
현재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갤럭시S5의 '스위트 핑크'버전(오른쪽)
-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
갤럭시S5 프라임이 6월에 출시된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LG의 G3가 기존에 알려진 대로 7월에 출시되었다면 세계 최초의 'QHD 디스플레이'탑재 폰은 '갤럭시S5 프라임'이 되었을 것입니다. 아쉽게도 6월에 '갤S5 프라임'이 출시된다면 세계에서 두 번째로 Q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됩니다. 삼성과 LG는 서로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를 받기 위해 경쟁하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삼성은 '통신 방식'에 있어서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배 빠른 LTE'기능을 세계 최초로 탑재한다는 이야기가 익명의 이동통신 관계자를 통해서 흘러나왔습니다. 삼성이 '갤럭시S5 프라임'에 적용할 LTE 통신방식은 '225Mbps'의 속도를 자랑하는데,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LTE-A'의 통신속도가 최대 150Mbps라는 점을 감안할 때, LTE의 75Mbps 보다 3배, LTA-A보다 1.5배 빨라지는 것입니다. 삼성이 이를 위해 '퀄컴'에 통신 속도를 지원해 주는 칩셋을 주문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새로운 통신 방식을 적용한 '세계에서 가장 빠른 통신 속도'를 자랑하는 휴대폰을 내놓을 것이라는 겁니다.
또한, '갤럭시S5'에 탑재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던 '홍채 인식'기술을 갤럭시S5 보다 고가 프리미엄 폰인 '갤럭시S5 프라임'에 넣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이는 이인종 삼성전자 전무가 홍콩에서 개최된 '삼성 투자 포럼'에서 "삼성 전자의 고가폰에 홍채 인식 기능을 넣을 것"이라고 언급한 것을 '월스트리저널'이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사람들은 '갤럭시S5 프라임'에 들어갈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갤럭시S5 프라임에 '홍채 인식'기능이 생길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삼성의 갤럭시S5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는 '갤럭시S5 프라임'에 대한 스펙과 외양은 이미 다 공개되었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대부분의 기능이 갤럭시S5와 비슷하고, 특정 기술들이 몇 가지 추가되고 하드웨어 스펙이 조금 더 향상된다고 볼 때 이제 남은 것은 '출시일'이 밝혀지는 것 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5 프라임의 출시가 6월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삼성이 언제 공식적으로 발표를 할 지 지켜볼 일입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S5 프라임, 쏟아지는 루머들'과 관련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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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정석/남자's 연애 지침서 · 2014. 5. 20. 22:01
안녕하세요^^ 오늘도 솔로 탈출을 위해서 '연애의 정석'코너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주에 소개팅이나 데이트에 적절한 코디로 '남자 가디건 코디'에 대해서 이야기했었는데요, 휴일을 지나면서 날씨가 갑작스럽게 더워진 느낌이라서 여름 무더위에 적절한 남자 소개팅 코디를 소개해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가끔은 카페에서 오글거리는 커플들을 만날 때가 있을 텐데요, 그럴 때 가끔씩 '여자가 아깝다'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그러면서 '내가 저 남자보다 괜찮은 것 같은데 왜 나한테는 안 생길까?'라는 고민으로 이어지죠. 나도 예쁜 여자, 예쁜 여자까지도 안바라고 보통의 여자와 데이트를 하고 싶지만 좀처럼 여자 친구가 생기질 않습니다. 노력을 안하는 것도 아니고, 옷입는 것에 신경을 안쓰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왜그럴까요?
남자 모태솔로. 솔로 탈출을 위해 이것 저것 노력을 한다고는 하지만, 남들은 다 흔하게 하는 '연애'를 왜 나만 못하고 있는 걸까요?
이유가 있습니다. 오늘은 '남자 모태솔로 - 연애를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준비했습니다^^
"모태솔로 남자, 그가 연애를 못하는 이유가 뭘까?"
오늘은 이야기를 하기 전에 솔로남녀 이야기를 보고 시작할게요^^
※ 남자 솔로님들! 뭐가 문제인지 잘 보세요.
- 남자는 착각의 동물, '착각'을 하지말자.
위의 슬픈 이야기와 약간은 동떨어진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남자들은 '착각'을 잘 하는 편입니다. 지하철이나 버스, 도서관 등에서 건너편 여자와 눈이 마주쳤을 때 '저 여자가 나한테 반했나?'하는 착각을 으레 하곤 하죠. 자신이 '원빈'이나 '장동건'급의 외모를 가졌다면 그럴만 하겠지만, 그 이하라면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남자가 먼저 쳐다봤기 때문에, 여자가 '무서워서'바라본 것일 수도 있어요. 경계하기 위해서요. 아니면 옷 입은 것이 특이했거나, 얼굴에 뭐가 묻었거나 다른 이유가 있었을 것입니다. 밖에서 만나는 여자의 99.99999%의 여자들은 '첫눈에' 모태 솔로남에게 빠지지 않아요.
위의 '남자 6호'도 처음부터 혼자만의 상상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혼자만의 착각 속에서 이야기를 진행하죠. 물론 남자가 데이트를 잘 이끌어 갔다면 운명을 이어갈 수도 있었겠지만 안타깝게도 그는 '모태 솔로남'의 습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여자 5호와의 만남이 운명이라고 믿은 것은' 혼자만의 '착각'이라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이정도는 아니겠지'라고 생각하면서 거울보지 맙시다!
- '나'가 아닌 '여자'중심에서 외쳐라.
많은 남자들이 소개팅에서 실패하는 이유 중 하나가 '자기 이야기'를 너무 많이하기 때문입니다. 여자가 너무나 마음에 든 나머지 '흥분'해서 자기 혼자만 말을 쏟아낸 것이지요. 나름대로 여자를 '즐겁게'해 주기 위한 것이었을 겁니다.
하지만, 여자는 전혀 즐겁지 않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여자는 '이 남자는 나를 전혀 생각해 주지 않는 구나. 나에 대해서 궁금하지 않은 사람이구나'라고 단정지어 버리고, 마음의 문을 닫아버립니다. 남자는 그것도 모르고 신나있죠. 예의상 웃어주는 웃음이 자신에게 호감이 있어서 웃는 웃음이라고 '착각'합니다. 그래서 많은 남자들이 '분위기'는 좋았는데, 왜 소개팅 후 연락이 없을까를 고민하는 것입니다.
- 기본 상식은 제대로 갖추고, 영양가 없는 이야기는 금지.
웃음으로 넘길 수도 있지만 상대방이 점점 마음에서 멀어져 갈 때는 실수 하나도 흠으로 보입니다. 위의 장면에도 보이시나요? "필리핀 사우나"라고 하는 남자 6호의 모습 말이에요. 웃어 넘길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쓸데 없이 왠 사우나 이야기를 오랫동안 하면서, '핀란드'와 '필리핀'을 헷갈려 하는 남자의 모습에 얼마나 실망스러운 느낌을 받았을 까요?
'사우나에서 오래 버티기', ' 땀 쫙 빼기'같은 이야기에 어떤 여자가 관심있어 할까요?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군대에서 화생방 훈련 받으면서 콧물 흘린 이야기가 더 재미있을 것 같네요.
저도 예전 포스팅에서 언급한 적이 있는데요, 많은 소개팅남들이 소개팅에서 실패를 하는 가장 큰 이유가 '쓸데 없는 이야기', '금지된 질문' 등을 하기 때문입니다. 소개팅에서 해야할 이야기를 준비하는 것 보다 '하지 말아야 할 말'을 생각해 보는 편이더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 솔로남들은 여자들이 무서워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여자'입장에서 생각하기. 그것이 바로 배려와 매너. 연애의 시작.
여자 5호의 마지막 말이 소개팅 '성공의 열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남자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나를 배려해 주는 마음을 가지고 있을까?', '나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관심을 가져 줄까?'.
소개팅에서 여자와 대화를 할 때, 항상 여자를 먼저 생각해 주어야 합니다. 내 이야기를 하되, 항상 여자의 이야기도 들어주어야 합니다. 자기가 잘 아는 이야기라고 해도 적당히 이야기하고, 여자의 생각이나 여자의 이야기에 관심을 기울일 줄 알아야 합니다. 그게 바로 '매너'라고 할 수 있고, '배려'라고 할 수 있죠.
'매너'를 갖추는 일은 수 차례 강조했습니다. 아무리 첫인상이 안좋았다고 하더라도, '매너' 좋은 남자라는 사실을 알면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여자를 위하는 배려'심이 가득하다면 금상 첨화겠죠?
모태 솔로남자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바로 '자기 중심적'인 성격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원빈이나 장동건이 그런다면 여자들이 나쁜 남자, 차도남이라고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보통의 남자들이 그러면 그냥 '모태 솔로남'이 되는 겁니다. 명심하세요!
여자의 중심에서 연애를 외칩시다!
▷ 남자 모태솔로, 연애 성공하는 비결 알아보기'
- 소개팅 대화 주제, 소개팅에서 할말이 없어? - 성공하는 대화법!
- 소개팅 장소 선택? - 소개팅 성공을 위한 장소 선택 팁!
- 여자마음 사로잡는 법! - 소개팅 후 남자 행동 요령
- 키 작은 남자 소개팅. 키작은 평범남도 소개팅 필승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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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5. 20. 08:30
페이스북은 구글이 되려는 걸까?라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2014년이 시작되었을 때 부터 페이스북은 많은 화제를 낳았고, 여전히 그것은 진행중입니다. 페이스북은 구글을 따라잡으려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페이스북이 무인항공기 업체인 타이탄 항공(Titan Aerospace)를 인수하려고 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구글이 먼저 타이탄 항공을 인수한 것은 페이스북을 견제하려는 의도도 있었던 것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모바일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구글은 사람들에게 제1플랫폼을 제공하여, 모바일/인터넷 시대를 주도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페이스북은 그 뒤에서 SNS 페이스북을 통해서 엄청난 부를 가져다주는 '제2 플랫폼'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나오는 막대한 부를 이용해서 페이스북은 구글이 되려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는 구글을 넘어서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 페이스북이 구글을 넘어서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페이스북이 오큘러스를 인수했을 때, 사람들은 페이스북이 가상현실 게임을 페이스북 서비스와 연동하려는 것인가하는 추측을 했었지만 필자는 페이스북이 '증강 현실'시장에 뛰어들 초석을 만든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관련 포스팅 ☞ 페이스북, 오큘러스 인수. 이제는 SNS기업이 아니다? - 2014/03/27)
그리고 이번에 구글에서 근무하던 '구글글래스 수석 엔지니어' Adrian Wong(아드리안 웡)을 오큘러스에 영입하면서 본격적으로 '증강 현실'시장에 뛰어들 것임을 암시했습니다.
현재 구글글래스가 완성되어 소프트웨어적인 면을 중심으로 테스트를 하면서, 사람들에게 판매가 되고 있는 시점이라고는 하지만 뛰어난 인재 유출은 구글에게도 큰 타격일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아드리안 웡이 구글의 구글글래스 팀에서 근무하면서 구글글래스를 비롯한 웨어러블기기에 적용될 만한 핵심적인 기술들을 개발하고 그에 대한 특허를 적어도 10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구글글래스의 핵심 기술이 고스란히 페이스북의 자회사인 '오큘러스'로 넘어갔다고 할 수 잇습니다.
△ 구글글래스 팀의 수석 엔지니어 'Adrian Wong'은 페이스북의 '오큘러스 VR'로 자리를 옮겼다.
그는 구글글래스의 핵심 기술과 관련된 특허를 10개 이상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관련 기사 자세히 보기 ☞ 테크크런치(TechCrunch)
아드리안 웡은 구글을 떠난다는 사실을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친구들에게 알렸다고 합니다. 그동안 구글에서 구글글래스를 개발하며 보냈던 시간들을 잊지못할 놀라웠던 추억이라고 표현(What amazing memories)하면서, 엄청난 모험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곳이 오큘러스라는 것을 넌지시 흘렸습니다.
페이스북은 오큘러스를 통하여 지금까지는 별다른 이익을 보거나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지만, 앞으로 그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큘러스의 가상현실 게임과 SNS 페이스북과 결합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그것은 분명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입니다. 오큘러스의 헤드셋에 구글글래스에 적용된 기술들이 적용된다는 것만으로도 오큘러스는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 거기서 더 나아가, 페이스북은 '증강 현실'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 가까운 미래에 '블루오션'이라고 불리게 될 '증강 현실'시장에서 이름을 날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페이스북과 오큘러스는 가까운 시일 내에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증강현실'시장에 구글글래스를 대적할 만한 제품은 없습니다. 그런 가운데, 삼성은 구글글래스와 마찬가지로 안경 형태의 증강 현실 구현 도구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고 '기어 글래스(Gear Glass)'라는 상표 등록을 마쳤습니다. MS와 애플 또한 오래전부터 스마트글래스(Smart Glass)에 대한 특허 출원을 했었고, 기술 개발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페이스북이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는 요인 중 하나는 마크 주커버그의 '탁원한 인재 등용'이 밑바탕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의 요직에 있는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구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왔던 사람들이고, 그 사람들이 지금의 페이스북을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마크 주커버그는 또다시 구글의 핵심 인재 영입을 통해 또 다른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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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5. 20. 07:00
지난 5월 17일, 애플과 구글이 두 회사 사이에 특허 싸움을 끝내겠다고 발표하면서 미국 증권가에서 큰 화제가 되었음은 물론이고 두 회사의 화해 발표는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두 회사 사이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될 지 큰 관심을 모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두 회사의 특허 분쟁은 모토로라가 구글의 소유일 때 '모토로라의 모바일 기술'과 관련된 것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최근 삼성과 애플의 싸움에서 애플이 집중적으로 공격한 것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관련이 깊다는 것을 감안할 때, 향후에 애플과 구글의 큰 싸움이 벌어질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내다봤었습니다.
애플과 구글의 특허 분쟁을 종결하겠다는 지난 5월 17일 발표 가운데 삼성과 애플의 분쟁에 대한 내용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삼성과 애플이 더 이상의 특허 분쟁을 없애기 위해서 두 회사가 협상에 나섰다는 이야기가 코리아타임즈와 포춘지를 통해 나왔습니다.
결국 이번 삼상과 애플의 소송에서 애플이 얻은 것이 없는 싸움이었다는 이야기가 있었던 가운데, 애플은 삼성과의 법정에서 구글과도 계속 마주쳐야 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생전에 삼성과 구글을 비롯한 회사들과 애플의 권리를 위해 싸워야 함을 주장하면서, 스티브잡스 사후 지금까지 그 원칙을 지켜왔지만 이제 더 이상 '스마트폰'과 관련된 기술에 있어서 '애플'만의 특권을 주장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어버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특히, 이번 삼성과 애플의 소송에서 애플은 '삼성'이 아닌 '구글'과 싸워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마당에 더 이상 삼성과 싸움을 벌여봐야 애플의 체면만 떨어지는 격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애플은 그동안 '소송'을 통해서 막대한 배상금을 물어달라고 요구했지만, 애플이 진정으로 원했던 것은 배상금보다는 '권리'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술을 개발하고, 적용하고, 혁신하는 기업이 가지고 있는 자부심. 그것을 침해당했을 때 느끼는 '불쾌함'과 '수치심'에서 비롯되어 그동안 열심히 '소송'을 해 온 측면도 있습니다.
물론, 삼성과의 소송에 있어서는 '삼성'이 자신들의 제품을 도용해서 막대한 이익을 취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보상을 요구했을지도 모르나, 결국 그 이면에는 '혁신에 대한 자부심'과 함께 자존심이 있었기에 그런 주장을 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애플의 '혁신'을 기대해 본다.
오랜 기간의 소송을 통해서 애플이 얻은 것은 별로 없는 듯 합니다. 그렇지만, 애플이라는 '자존심'은 간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난 주에 발표되었던 구글과 애플 사이의 협상, 그리고 조만간 삼성과의 협상을 통해서 마무리 될 특허 분쟁. 세계 최고라고 불리는 기업들끼리 협상을 통해서 마찰을 최소화 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혁신'이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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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5. 19. 21:36
애플과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아이폰6'에 대한 견제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차기 스마트폰인 '아이폰6'에 관한 루머가 끊임없이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사실상 아이폰6의 목업(Mockup)제품과 함께 각종 유출 사진과 스펙, 내부 정보 등이 흘러나오면서 사실상 아이폰6가 공개된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이 나오기 전에 수많은 루머들이 있어왔지만 아이폰6에 관한 루머는 이전에 있어왔던 관심보다 더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아마도, 아이폰6가 다른 기업들의 제품과 같이 '커진'화면을 가진 '슈퍼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커진 화면, 뛰어난 해상도.
며칠 전 애플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IT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을 통해서, 아이폰6의 해상도가 아이폰5S에 비해서 3배 선명해 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폰5S의 화면이 640x1136px 인데 비해, 아이폰6는 960x1704px의 해상도를 가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더욱이 5.5인치 아이폰6의 경우에는 1440x2560의 해상도를 가질 것이라고 하면서, 아이폰6의 선명도는 아이폰5S에 비해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선명해 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커진 디자인, 둥근 모서리, 세 가지 색상
△ 아이폰의 크기 변화.
4.7인치 아이폰과 5.5인치 아이폰은 루머에 근거한 것이다.
사람들이 아이폰6를 기대하는 이유 중 하나는 '커진 아이폰'에 대한 기대 때문일 것입니다.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트랜드가 '큰'화면으로 옮겨간 상황에서 애플은 '한손 철학'을 유지하면서 '커진'화면을 탑재한 아이폰을 내놓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패블릿(Phablet) 폰 시장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삼성 제품을 견제하기 위해 5.5인치 아이폰6(아이폰6S/i패블릿)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사람들의 기대는 한 층 더 큽니다.
△ '아이폰6'의 뒷면 디자인. 색상은 아이폰5S와 마찬가지로 세 가지로 알려져 있다.(왼쪽)
아이폰6는 둥근 테두리와 더불어 전원버튼이 오른쪽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오른쪽)
△ 두 종류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6 4.7인치와 5.5인치의 가로x세로 크기.
- WWDC 2014, 기대할 만한 이벤트.
6월 2일부터 6월 6일까지 5일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애플의 연례 개발자회의인 WWDC에서 애플은 iOS8를 비롯한 다양한 애플의 제품과 기술에 대해서 발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곳에서 어쩌면 우리는 아이폰6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도 있을 지 모릅니다. 아이폰이 8월에 출시되느냐, 9월에 출시되느냐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6월에 열릴 WWDC 2014는 우리의 많은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동시에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6 공개? 출시 날짜 빼고 모두다 공개됐나?'와 관련된 글 보기
- 아이폰6 출시 8월? - 4.7인치 8월 출시, 5.5인치 9월?
- 호실적 애플. 한국을 '아이폰6' 1차 출시국에 포함시킬 가능성은?
- 아이폰6 두께 6mm. 아이폰5s 7.6mm보다 얇아진 렌더링 이미지 유출
- 아이폰6 가격, 올라간다. 아이폰5S보다 부품 단가 올라간 아이폰6.
- 아이폰6 출시 초읽기 들어갔나? 부품 공장 가동 준비
| WWDC2014 일정표 초안 공개. '깜짝 발표' 있을까? (0) | 2014.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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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5. 19. 18:44
5월 27일 LG전자의 차세대 스마트폰 LG G3의 발표회가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갤럭시S5 프라임(Galaxy S5 Prime)의 유출 사진을 비롯한 다양한 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면서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그동안 삼성측에서는 '갤럭시S5의 프리미엄'버전 혹은 '갤럭시S5 업그레이드'버전은 계획된 것이 없다고 일축했었지만, 해외 IT매체들은 갤럭시S5 프라임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면서 '메탈 바디'를 가진 갤럭시S5 프라임이 나올 것임을 기정 사실화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갤럭시S5 프라임'으로 추정되는 삼성 스마트폰의 사진이 '폰아레나(PhoneArena)'를 통해 공개 되고, 스마트폰 루머에 있어서 정확하고 빠르기로 소문난 트위테리안 '@evleaks'가 갤럭시S5에 대한 정보를 트위터에 게재하면서 갤럭시S5 프라임의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렸습니다.
한편, IT관련 루머를 유포하는 것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트위테리안 '@evleaks'는 삼성의 다음달에 출시될 것이라고 하는 삼성의 갤럭시S5 프라임의 색상이 '화이트, 블랙, 블루, 골드'와 함께 '(스위트)핑크'가 추가될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핑크'색상이 일본에서만 판매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일본에서의 인기를 토대로 전 세계 여성 사용자들을 사로잡으려는 삼성의 전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 트위테리안 '@evleaks'는 삼성 갤럭시S5 프라임의 제품 번호인 'SM-G906'은
'핑크'색상도 함께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햇다.
△ 현재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핑크'색상의 갤럭시S5 제품이다.
왼쪽이 'NTTDoCoMo'에서 판매하고 있는 '스위트 핑크'색상의 갤럭시S5, 오른쪽이 'KDDI'에서 판매하고 있는 '샴페인 핑크'색상의 갤럭시S5이다.
삼성은 '갤럭시S5프라임'제품에 '핑크'라인을 추가하여 다양한 색상을 판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5월 27일 LG의 'G3'가 발표되고, 또 다른 삼성의 경쟁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HTC의 'One M8 Prime', 그리고 8월이나 9월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6'는 삼성이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존재입니다. 따라서, 삼성은 6월이라는 시기에 새롭고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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