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3. 21:20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개막된 WWDC2014에서 가장 먼저 공개된 애플의 모바일 OS 'iOS 8'는 발표 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아왔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습니다. 특히, 지난 1월부터 루머로 떠돌던 'iOS8'의 핵심이라고 일컬어지던 '헬스북(Health Book)'이 '헬스키트(Health Kit)'라는 이름으로 공개되면서 그 실체를 드러내었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6월 3일 새벽, iOS8가 공개되기 전까지는 피상적이고 추측에 따른 정보만을 가지고 '건강 관리 기능에 특화'되어 아이폰과 아이워치를 통해 개인 건강 관리를 할 것이라는 이야기만 있어왔는데, 실제로 공개된 '헬스 키트'는 건강 관리 기능에 특화되어 개인 건강 정도를 측정하는 것을 넘어서서 개인 건강을 관리하고 처방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적인 허브'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혀지면서, iOS8의 가장 핵심적인 기능이 될 것이라는 것을 입증했습니다.
△ WWDC2014에서 iOS8와 함께 '헬스키트(Health Kit)'가 공개 됐다.
- 건강 체크에서 건강 관리 까지 '헬스키트(Health Kit)'
△ 헬스키트에는 건강 기록, 운동 기록 등이 가능하다(왼쪽)
헬스키트 데이터베이스는 수 많은 의료 기관과 협약을 통해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오른쪽)
기본적으로 헬스키트는 건강 관리에 관한 모든 것을 포함하여 '건강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위해 건강을 위한 활동부터 신체 반응 수치, 운동량 등을 기록하고 그런 것들을 데이터베이스화 하여 병원과 주치의 간의 소통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예를 들어, 활동량, 심장 박동 센서를 이용한 심박수 측정, 혈압 측정 등을 기록하는 것은 물론이고 나이키퓨얼(NikeFuel)등의 사용을 통해 수면 측정 및 운동 능력 등의 수치를 기록하고 보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질병을 앓고 있는 경우 음식물 섭취와 증상 등을 헬스키트에 저장하고 그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병원과 연계하여 질병을 관리하는 것입니다.
iOS8의 '헬스키트'와 관련하여 애플은 이러한 시스템의 구축을 위해서 이미 수 십 개의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놓았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협력 체계 구축은 '스마트폰'이 스마트한 건강 관리 도구로 거듭날 수 있는 기반을 다진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헬스키트'는 아이폰을 넘어 모든 기기의 중심이 될 것.
△ 헬스키트에 기록되는 신체 반응 수치(왼쪽)과 다른 기기들과의 연동을 통해 기록되는 수치들(오른쪽)
헬스키트는 '건강 관리'를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는 '아이폰'을 넘어 다양한 기기들과의 통합을 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이폰 자체만으로 건강 기능 체크를 효과적으로 하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다른 기기를 통해서 여러가지 정보를 수집하고 '헬스 키트'를 통해 데이터베이스화 시킨다는 것입니다.
이미 예전에 iOS8와 관련된 루머에서 '헬스북'을 논할 때, 항상 함께 거론 되던 것이 바로 '아이워치(iWatch)'였습니다. 아이폰과 아이워치의 결합으로 인해서 효과적인 건강 관리가 가능해 질 것이고, 아이폰과 아이워치를 넘어 아이패드 그리고 맥(Mac)까지 연결되어 '종합적인 개인 건강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애플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인 '크레이그 페데리히(Craig federighi)가 WWDC14에서 iOS8, 그 중에서도 '헬스키트'를 설명하면서 '헬스키트'를 '허브(Hub)'라고 말했습니다. 건강을 위해 모든 것을 통합해 줄 '허브'의 역할을 '헬스키트'가 해 줄 것이라고 한 것입니다.
결국, 우리는 '헬스키트'를 연결하는 여러 고리를 생각해 볼 수 있고 그 중 하나가 아이폰이 될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아이워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다른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당연지사 입니다.
그동안 많은 루머를 통해서 'iOS8'가 다루어졌지만, 애플은 루머로 이야기 되던 것 보다 더 놀라운 기능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우리가 많은 '루머'로 이야기하고 있는 '아이폰6'와 '아이워치'도 더 놀라운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나기를 희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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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3. 18:41
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시간으로 6월 2일 오전 10시, WWDC 2014 행사가 키노트(keynote)를 시작으로 환호하고 시작했습니다. 같은 날 삼성의 후원아래 '세계 타이젠 개발자 컨퍼런스 2014(TDC 2014)'가 WWDC가 열리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지만, 역시나 큰 빛을 보지 못한 듯 사람들은 키노트를 통해서 발표된 애플의 업그레이드 된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위한 모바일 운영체제 'iOS 8'와 Mac을 위한 'Mac OS X 10.10 요세미티(Yosemite)'의 등장에 심취하며, 새로운 기능들이 얼마나 우리의 모바일 시대를 편리하게 만들어 줄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 6월 2일, 'WWDC14'에서 iOS8가 공개되었다.
- 아이메시지(iMessage), 업그레이드 되다.
△ 아이메시지(iMessage)에 비디오 첨부와 음성 메시지 기능이 추가된다.
'iOS 7'에 이어 'iOS 8'가 공개되면서 많은 부분들의 기능이 강화되거나 추가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애플의 무료 메시징 서비스인 '아이메시지'의 기능 향상이 눈에 띄었습니다. 기존에는 메시지와 이미지를 주고 받는 정도에 그쳤으나, 동영상을 주고 받거나 '음성 채팅' 기능이 추가되면서 왓츠앱(Whats App)이나 라인(LINE), 카카오톡(Kakao Talk)등과 같은 인스턴트 메시징 앱의 핵심적인 기능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더해 메시지 사용 중 자신의 위치를 공유할 수 있으며, 화면을 터치하여 대화중 첨부된 사진과 동영상을 볼 수 있는 기능이 들어갔습니다. 이는 애플의 '기본 메시지 기능'인 아이메시지가 기존에 나와있던 '메시징 앱'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 키보드 혁명 '스와이프'키보드.
△ 아이폰에도 서드파티(Third-party)를 통한 '스와이프 키보드' 기능이 생길 예정이다.
아이폰의 단점 중 하나로 지적되던 것이 '작은 키보드'로 인해 오타가 많이 발생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보다 화면이 작다보니 키보다 또한 작을 수 밖에 없었는데, 이로 인해 오타가 자주 발생했습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제스처 타이핑'이라는 키보드 입력 방식이 있었지만 아이폰에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애플의 'iOS 8'에서는 '외부 키보드 앱(Third-party/써드파티)'를 통해 '스위프트키와 스와이프 키보드 등 키보드 성능 및 효율 개선을 위한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이로 인해, 향후에 iOS8가 정식 배포되면 아이폰, 아이패드 등의 키보다가 좋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헬스 그리고 헬스키트(Health and Healthkit)
△ '헬스(health)' 그리고 '헬스키트(HealthKit)'는 아이워치와 아이폰, 아이패드, 맥을 통해 건강 관리를 해 줄 것이다.
그동안 'iOS8'와 관련된 가장 핵심적인 루머는 '헬스북(HealthBook)'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iOS8가 탑재될 아이폰6가 가지는 중요한 기능 중 하나가 '건강 관리 기능'이 될 것이라면서 '헬스북'과 '아이워치'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예상대로 iOS8는 '헬스(Health)'라는 앱을 탑재하여 아이폰을 비롯한 웨어러블 기기와 연동되어 '건강 관련 정보'를 수집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헬스키트'라는 플랫폼을 통해서 사용자가 보유한 다양한 앱들과 정보를 교환하고 건강 관리를 하면서, 자신의 주치의 및 병원 정보 시스템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 스포트라이트 검색(Spotlight Search)기능, 한층 더 강력해 지다.
△ 아이폰의 검색 기능은 iOS8 에서부터 더 광범위하고 더 정확해 질 것이다.
아이폰의 즉석 검색 기능으로서 역할을 해 왔던 '스포트라이트 검색' 기능이 더 강력해 질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동안 주로 검색 결과는 휴대폰에 있는 자료들을 위주로 보여졌지만, iOS8부터는 뉴스, 위키피디아, 영화, 스포츠를 비롯한 인터넷에 있는 자료들까지 검색이 되도록 할 것이며,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하여 위치에 가장 적절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고 했습니다. 이런 시스템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이제 '빠른 스마트폰 통신 속도'와 함께 '데이터 사용량'의 증가로 말미암아 가능해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또 다른 기능들.
△ 애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 크레이그 페데리히(Craig Federighi)가 이야기 하고 있다.
그밖에도 'iOS8'의 새로운 기능들은 많이 있습니다. '사진(Photos)'기능의 개선, 가족공유(패밀리쉐어링/Family Sharing)을 통해 가족간에 데이터 및 결제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했고, 아이클라우드(iCloud Drive)의 가격을 낮추어 사람들이 '클라우드'기능을 더욱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 밖에도 개발자들을 위해 SDK(소프트웨어 개발자 키트)를 새롭게 배포하는 등 'iOS'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작업에도 충실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iOS8와 함께 Mac OS X 10.10이 함께 공개되었는데 OS X 10.10 요세미티는 10.9 매버릭스보다 더 모바일화가 되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iOS의 업그레이드와 Mac OS의 업그레이드는 두 OS의 결합을 향해 나아간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만큼 향후 다른 기능들의 변화를 유심히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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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3. 07:30
전 세계 수 많은 IT매체를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으며 애플의 개발자회의인 WWDC 2014의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6월 2일, 애플의 WWDC 일정의 시작에 맞추어 삼성은 자신들의 첫 번째 타이젠 스마트폰(TIZEN Smart phone)인 '삼성Z(Samsung z)'를 공개하면서 'TDC 2014'를 통해 타이젠 생태계 구축을 위한 발걸음을 시작했지만, 사람들은 애플이 WWDC2014에서 어떤 이야기를 할 지에 더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듯 합니다.
이미 알려진대로 iOS8의 발표와 Mac OS X 10.10에 대한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iOS8와 관련해서는 그동안 무성한 루머가 있어 왔기에 사람들은 iOS8가 어떤 변화된 모습으로 나타날 지 궁금해 하는 한편, iOS8와 '아이폰6(iPhone6)' 그리고 '아이워치(iWatch)'의 연관 관계를 고려할 때 혹시라도 '아이폰6'와 '아이워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는 눈치입니다.
'아이폰6'에 관한 루머는 수도 없이 쏟아져 나왔지만 '아이워치'에 대한 이야기는 그동안 별로 없었습니다. 삼성의 기어2, 기어핏. LG의 'G워치(G Watch)', 모토로라의 '모토360(moto 360)'은 이미 모습을 드러냈지만, 아직도 '아이워치'는 베일에 쌓여 있습니다. 그나마 최근 아이워치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 나오긴 했지만, 사람들의 갈증을 해소시켜주기엔 턱없이 부족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전에 '아이워치'가 다양한 사이즈로 제작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고, 그 모양이 '둥근 모양'이 될 것이라는 말이 있었긴 했지만 그 후로 별다른 이야기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 아이워치에 관한 두 가지 이야기가 나왔는데 바로 '모양'에 관한 것과 '충전 방식'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아이워치의 디자인이 기존에 알려진 대로 '둥근 모양'을 할 것이라고 '비즈니스 인사이더(Buisness Insider)'가 타이완의 공급 업체에서 나온 익명의 소스를 통해 보도하면서 사실상 '모토 360'과 비슷한 '둥근 모양'의 시계가 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예전에 '둥근 모양'의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과 비슷한 맥락이고, 조나단 아이브가 '패션'과의 연관성을 빼놓을 수 없다고 언급한 것을 고려해 본다면 '원형'이 가장 무난한 디자인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이와 함께 '맥루머(MacRumors)'는 지난 주에 중국의 다양한 소식통의 정보를 바탕으로 '아이워치'가 무선 충전 코일을 테스트하고 있고, 가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배터리 지속 시간은 최대 4~5일 정도가 될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며, 아이워치는 앞서 언급한 것 처럼 '둥근 모양'에 심박수 측정 기능, 수면 상태 체크 기능 등 다양한 센서를 부착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또한, 건강 관련 기능 외에도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아이폰과 아이패드와 통합적 사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아이워치 무선 충전/태양열 충전에 관한 루머에 기인한 이미지
애플 최초의 웨어러블 기기가 될 '아이워치'는 아주 피상적인 정보만을 제외하고 베일에 철저히 쌓여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워치'와 비슷한 시기에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아이폰'과 비교해 볼 때 그 정보의 양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번 WWDC14에서 iOS8의 발표와 함께 혹시라도 '아이워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내심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WWDC2014에서 애플은 5일 간 '새로운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기대됩니다. 그동안 그래왔던 것 처럼 애플이 놀라움을 보여주고, 우리의 삶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도록 하는 모티브를 제공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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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6. 2. 22:14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연례 세계 개발자 회의인 WWDC14에 관심을 두고 있는 지금, 삼성이 타이젠OS를 탑재한 새로운 타이젠 스마트폰(TIZEN OS SmartPhone)인 '삼성Z(Samsung z)'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애플이 주최하는 WWDC 2014와 궤를 같이하여 6월 2일부터 샌프란시스코 유니언스퀘어 힐튼호텔에서 열리는 '타이젠개발자컨퍼런스2014(TDC 2014)'에서 삼성은 '삼성Z'를 공식적으로 공개할 것인 가운데, 그동안 타이젠 폰이 저사양으로 출시되어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비교적 '고성능 스마트폰'이라는 것에서 외국 매체의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 삼성이 'TDC2014(타이젠개발자컨퍼런스 2014)'에서 공개할 것이라는 타이젠OS 기반의 '삼성-Z'.
애플의 WWDC가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후원하고는 TDC2014가 얼마나 큰 주목을 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지만, 삼성은 '예상보다 괜찮은 스펙'이라는 평가를 받은 타이젠 폰 '삼성Z'의 스펙을 미리 공개함으로써 일단은 나름대로 성공적인 데뷔를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예상보다 괜찮은 스펙 '삼성Z'
△ '삼성Z'의 스펙
최첨단 사양은 아니지만, 2.3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2GB RAM을 장착하고, 4.7인치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장착(1280x720)하고 있는 '삼성Z'는 갤럭시S5와 마찬가지로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삼성Z가 비교적 고사양을 가지게 된 이유는 아마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제품들이 '상향 평준화'되어가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타이젠폰이 승부를 보기 위해서는 '최고'사양은 아니더라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함께 '고사양'을 갖추어야 경쟁력을 가질 것이라고 판단했을 것입니다. 이는 아직 안드로이드나 iOS 처럼 생태계가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 선택한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UI(User Interface)가 '안드로이드'와 유사해졌다는 것을 간과할 수 없습니다. 이는 지난 2월에 스페인에서 열렸던 MWC2014에서 '타이젠폰' 핸드온 영상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인터페이스 자체가 완전히 새롭다면 전 세계 스마트폰 사용자의 80%가 사용하는 사람들이 '타이젠 폰'을 선택할 여지가 더 적어지기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선택한 방향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안드로이드와 유사한 UI를 따르면서도 타이젠만의 편리한 UI를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 '삼성Z'가 해결해야 할 과제는 '생태계 구축'.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가 사실상 모바일 생태계 2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가운데, 블랙베리는 사실상 사라져 가고있고, 그나마 MS 미약하나마 선전을 하고 있지만 가장 큰 문제로 거론되는 것이 역시 'OS 생태계'에 관한 것입니다. 다양한 앱(어플/애플리케이션)을 바탕으로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해야 하는 문제, 다양한 기기와의 호환 등 스마트폰은 '기계'하나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타이젠에게 있어서도 가장 난제는 '생태계 구축'에 관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이러한 난제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기기에 맞는 타이젠 SDK(개발자키트)를 배포하고, 세계 각지의 개발자들을 대상으로하는 '앱 개발 공모전'을 펼쳤습니다. 삼성은 큰 상금을 걸고 세계 각지의 개발자들이 삼성의 다양한 제품에 맞는 '앱'을 개발하도록 하여, 삼성 제품들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 생태계를 구축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특히 이번에 열리는 'TDC 2014'에서도 삼성의 다양한 제품을 위한 타이젠 SDK를 배포할 예정으로 알려져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삼성은 '기어2'앱 개발 공모전을 비롯하여 다양한 기기에 맞는 '타이젠 앱 개발'공모전을 진행했다.
앱 개발 공모전과 더불어 삼성은 세계 각지에서 '현장 앱 개발 대회'인 '삼성 기어 해커톤'과 '개발자 데이'를 진행하기도 했다.
오래전부터 삼성은 '타이젠 OS'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고, 삼성의 주력 스마트폰인 '갤럭시S'시리즈에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돌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삼성의 선택은 '주력'이 아닌 사이드에 '타이젠'을 탑재하는 방향이었고, 이제 서서히 '생태계 구축'을 통한 타이젠 인지도 높이기 작업에 착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모바일 생태계가 2강 체제를 유지하고 있고, MS의 윈도모바일이 꿈틀대고 있는 시점에 삼성의 '타이젠'이 본격적으로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타이젠OS가 얼마나 성장하여 건강한 생태계를 이룰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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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2. 08:00
애플의 연례 세계 개발자 회의인 WWDC가 다가옴에 따라 사람들의 관심은 애플은 WWDC에서 어떤 새로운 것, 혁신적인 것을 선보일 것인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iOS7이 등장했을 때 선보였던 여러가지 기능들 중 현재까지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던 기능들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나타나서 우리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꾸어 줄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작년 iOS7의 발표와 함께 아이비콘(iBeacons)이라는 기능을 선보이자, IT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 기가옴(gigaom.com) 등은 BLE(블루투스 저에너지/Bluetooth Low Energy)를 기반으로하는 아이비콘이 사물인터넷(IoT)시대를 이끌어갈 새로운 시스템이자 '모바일 결제'시장에 새로운 길을 제시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 WWDC 2013에서 iOS7이 발표되었을 때, 중요한 기술 중 하나는 'iBeacons'였다.
그동안 다른 회사들은 NFC(Near Field Communication)라는 시스템을 사용하기는 했지만 다양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통신 가능 범위가 10cm 미만이라는 치명적인 단점으로 인해 활성화 되지 못했고, 애플은 NFC 기술을 사용조차 하지 않고, BLE를 기반으로 하는 아이비콘이라는 기술을 개발하여 iOS7에 탑재하였던 것입니다. 아이비콘의 장점 중 하나는 신호의 감지 거리가 최소 5cm에서 최대 49m라는 것입니다.
△ 애플은 BLE를 기반으로 하는 '아이비콘'을 바탕으로하여 스마트홈 '아이홈(iHome)'시스템을 구축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모바일을 통한 결제 시장이 주목받고 있고, 스마트홈(Smart Home), 스마트카(Smart Car)와 카플레이(Car play) 등이 우리의 일상이 되려하는 가운데 애플이 이번 'iOS 8'의 발표와 함께 아이비콘의 혁신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특히, 애플은 아이홈(iHome)이라는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홈 시장에 진출하여 '사물인터넷'시대를 이끌어가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데, 파이낸셜타임즈는 애플이 여러 기기제조 업체들과 아이폰용 '스마트홈'앱 개발을 논의해 왔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애플이 준비하고 있는 스마트홈인 아이홈(iHome)의 핵심은 바로 BLE를 기반으로 하는 '아이비콘'기술이라는 것은 말할 것도 없는 사실입니다.
△ 아이비콘을 통해, 매장에 들어갔을 때 이벤트나 할인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애플은 이미 작년부터 애플 스토어(Apple Store)에서 '아이비콘'기술을 적용하여 쇼핑을 할 때 편함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적용하고 있었습니다. 비콘 시스템이 구축된 매장을 방문하게 되면, 사용자의 스마트폰으로 상품 할인 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 내역이 뜨고, 할인 쿠폰이 자동으로 발행되는 것은 물론이고 상품에 대한 세부 정보까지도 스마트폰으로 확인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매장 주인은 '고객이 방문하게 되면' 아이패드 POS를 통해서 고객 정보를 확인하고 단골 여부, 지난 구매 내역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객은 물건을 아이폰의 '아이비콘'앱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고, 클릭과 지문 인식만으로 결제가 가능하게 되고 매장의 주인은 '승인'을 해 주는 식으로 간단한 결제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보안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으나, 애플 측에서는 아이폰 최신버전의 경우 '지문 인식'을 통해 최종 결제가 진행되기 때문에 보안상의 문제는 거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아이비콘을 활용했을 때 이루어지는 쇼핑의 전개도.
매장에 들어갔을 때, 쿠폰을 확인하고, 상품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결제를 할 수 있다.
iOS7의 발표와 함께 아이비콘은 중요한 하나의 기술로 애플이 언급을 하였으나, 아직까지는 우리 일상에서 사용을 하고 있지 않고, 기반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는 것도 드뭅니다. 하지만 애플은 애플 스토어 매장을 시작으로 다양한 종류의 사업자들과 협력하며 기반 시설을 구축해 나가고 있고, 쇼핑 매장의 LED 라이트의 조절, 마켓에서의 쇼핑 정보, 제공 쿠폰 제공 등의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이비콘을 NFC 킬러(NFC Killer)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NFC의 경우 결제를 할 때 '모바일 기기'를 결제 단말기에 접촉을 해야 하지만, 아이비콘의 경우 그럴 필요 없이 매장 어디에서든 스마트폰 터치로 결제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NFC의 통신 범위가 10cm 내외인데 비해 아이비콘은 최대 49m까지 통신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애플은 이러한 기술의 장점을 이용해서 스마트홈, 스마트카, 스마트마켓 등에 사물인터넷 기술으 적용하여 '사물인터넷'시대를 주도하려하고 있습니다.
△ 아이비콘은 NFC와 달리 BLE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또한, 모바일 결제에 있어서도 '카드가 필요 없는', 간편하지만 보안이 철저한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려하고 있는데, 이러한 과정의 일환으로 '모바일 결제'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실리콘밸리의 벤처 기업 '스퀘어(Square)'라는 회사를 인수하려한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이제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많은 것들이 통합되어 가고 있습니다. '앱/어플'하나로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건을 주문하고, 결제를 하고있고, 식사 주문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정보를 제공받고, 물건을 즉석에서 구입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될 것 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스마트폰을 소지한 사람이 집에 들어가면 집에 불이 켜지고, 집을 떠나면 모든 전등이 꺼지는 스마트홈에서 살아갈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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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2. 07:00
WWDC2014가 가까워지면서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iPhone 6)에 대한 궁금증도 더해가고 있습니다. 1월부터 흘러나오기 시작한 아이폰6에 대한 루머는 '아이폰6'에 대한 궁금증을 많은 부분 해결해 주었지만 아직도 사람들은 아이폰6에 대한 갈증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혹시라도 애플 CEO 팀쿡이 WWDC 2014에서 '아이폰6'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아이폰6는 4.7인치와 5.5인치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것은 사실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일전에 아이폰6의 가격은 커진 아이폰은 부품 단가의 상승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부품 단가 상승'으로 인해서 아이폰6의 가격이 올라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 애플 CEO 팀쿡이 신제품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
그러나,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 Insider)에서 '아이폰6'의 가격이 '아이폰 5S'보다 저렴해 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6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놀라운 기능을 가질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어쩌면,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주장에 대해 의아해 할 지도 모르지만 '시장 논리'와 '애플의 현재'를 생각해 보면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이야기는 그럴듯해 보입니다.
- 안드로이드에 잠식당하는 스마트폰 시장. 애플은 어떻게 할 것인가?
△ 2009년 이후 안드로이드 진영은 놀라운 성장을 하고 있다.
※ IDC는 IDG의 자회사로 IT분야의 세계적인 시장조사 기관이다.
안드로이드 모바일 진영은 2013년 4분기에 전 세계 모바일 운영체제의 78%를 차지했고, 애플의 iOS는 18%를 차지했습니다. IDC는 2014년 안드로이드는 80%를 넘어설 것이고, 애플은 15%이하로 떨어질 가능성을 이야기 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맏형 삼성과 그 뒤를 잇는 HTC, 화웨이, LG 등 많은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성능좋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스마트폰을 내놓는 상황에서 애플의 아이폰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기능'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가격'의 측면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처럼 들립니다.
애플은 2013년 아이폰 신제품인 '아이폰5S'를 출시하면서 '아이폰5C(iPhone 5C)'를 함께 출시했습니다. 아이폰5C의 출시 목적은 '성장하는 중국 시장'을 겨낭한 것이었고, 그 외에도 신흥 시장에 '애플'의 브랜드 이미지를 내세워 '조금'저렴한 가격에 '아이폰'을 공급하기 위한 전략이었습니다.
그러나 아이폰5C는 신흥 시장에서 큰 반향을 얻지 못했고, 급기야 아이폰5C 8GB 내놓으면서 아이폰5C의 가격을 좀 더 낮추었습니다. 애플은 자신들의 제품이 신흥 시장에서 큰 반향을 얻지 못하는 것이 다른 회사의 제품들보다 '비싼' 가격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 중국 시장은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나머지 아시아/태평양 국가의 비중도 커지고 있는데, 이는 인도와 동남아를 비롯한 신흥 시장의 성장을 의미한다.
안드로이드 진영이 야금야금 애플 점유율을 깎아 내리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또 다른 해결책으로 급기야 아이폰6에서 '커진 아이폰'인 4.7인치 아이폰을 내놓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선진 시장의 구매자들은 '화면이 큰'스마트폰을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와 '삼성 스마트폰'의 선전을 바라보는 애플은 결국 '시장의 기호'에 맞추어 떨어지는 점유율을 방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폰6의 전략은 '아이폰5C, 아이폰5S'때 썼던 전략과는 다른 '서로 다른 크기의 두 아이폰'인 커진 아이폰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 i패블릿(iPhablet)를 통해 '큰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사람들, 좀 더 엄밀하게 본다면 '삼성이 장악하고 있는 큰 화면의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애플의 생태계로 끌어들이려는 전략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 아이폰의 크기 비교. 애플의 제품은 그동안 4인치를 넘기지 않았다.
그러나, 4.7인치 아이폰6는 '갤럭시S5' 사용자를 겨낭했고,
5.5인치 아이폰6는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3'를 필두로 하는 '패블릿'사용자들을 겨냥했다고 볼 수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스마트폰 시장에 있어서 애플은 브랜드 이미지는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지만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비싼 가격'인 아이폰은 커져가는 '신흥 시장' 고객들의 부담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고, 선진 시장에서 조차 삼성, HTC, LG 등의 신제품들이 출고가를 낮추고 있는 상황에 애플 혼자만 신제품에 대한 가격을 높일 수 없을 것입니다.
WWDC 2014를 목전에 앞둔 시점에, 애플은 혁신을 보여줄 준비를 하면서도 애플에게 가장 많은 수익을 안겨주고, 주가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아이폰6'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 고민 중 하나는 아마도 시장에서의 경쟁사들과의 관계와 함께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를 파악하는 것일 겁니다.
아이폰6에 대한 이야기가 WWDC에서 나올 지 안나올 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아이폰6는 놀라운 기능을 탑재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나오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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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정석/여자's 연애 지침서 · 2014. 6. 1. 20:43
안녕하세요^^ 오늘도 더 예쁜 모습으로 거듭나기 위해 '연애의 정석'코너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 한 낮의 햇볓은 정말 피하고 싶은, 정말 에어컨이 없는 곳에 간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가 되어버린 게 슬플 정도네요.
핫팬츠에 티셔츠, 선글라스를 쓰고 데이트를 한다면 시원하고 좋을 것 같지만, 막상 썸타는 남자, 소개팅 남자 앞에 핫팬츠에 티셔츠를 입고 가기에는 뭔가 어색해 보입니다. 그렇다고 차려입기엔 거추장 스럽고 땀이 날 것 같은 날씨지요. 원피스를 입은 모습은 지난번에 보여줬으니, 오늘은 왠지 색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럴 때 바로, '셔츠 + 청바지'코디가 있습니다. 지난 번에는 '흰셔츠 + 청바지/면바지/반바지'코디에 대해서 살펴봤는데요, 오늘은 '데님 셔츠(청남방)/체크 셔츠 + 청바지/반바지'코디를 살펴볼까 합니다.
남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연애를 부르는, 소개팅 성공을 부르는 코디. "셔츠 & 청바지/반바지 패션"입니다^^
[데님 셔츠 + 긴바지]
셔츠와 긴바지를 매치 시키는 코디는 무난하면서도 깔끔함을 보여줄 수 있는 코디입니다.
하지만, 셔츠의 크기, 길이에, 그리고 가방이나 악세서리의 종류에 따라서 다른 느낌이 난다는 특징이 있죠^^
그래서 '셔츠 + 긴바지/반바지'코디는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요.
△ 데님 셔츠와 블랙진, 레깅스를 매치시킨 코디입니다^^
자유분방한 느낌을 풍깁니다. 특히 선글라스를 매치시키면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다는 특징이 있죠^^
△ 데님 셔츠에 흰 바지(화이트 진/White Jean)을 매치시킨 모습입니다.
깔끔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이 묻어나죠.
흰 셔츠와 블랙진/컬러진을 매치시킬 때와는 완전 다른 느낌이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 데님 셔츠 + 반바지]
데님 셔츠에는 긴바지 보다 '반바지'가 더 어울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름의 상징, '핫'팬츠를 매치시켜도 괜찮은 코디입니다. 남자에게 자신만의 새로운 모습을 어필할 수 있죠^^
△ 위쪽은 데님 셔츠(청남방)과 검은 반바지,
아래쪽은 데님 셔츠와 옅은 청 반바지(왼쪽), 데님 셔츠 + 흰 치마(오른쪽)을 매치시킨 모습입니다.
위에서 살펴보았던 데님 셔츠와 긴 바지와는 확연히 다른 느낌 보이시나요?
아래쪽은 여름에 자신의 '핫'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소개팅 첫날 코디로는 '긴바지'가 어울릴 지도 모르지만,
두 번 세 번째 만남에서는 여자의 '핫'한 모습으로 어필하세요^^
△ '체크 무늬 셔츠/ 무늬 셔츠 + 반바지 코디' 입니다.
데님 셔츠와 반바지를 매치시켰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죠?
기본 아이템인 체크 무늬 셔츠와 반바지를 입는 것도 여자의 다른 면을 보여줄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된다는 사실!
여자의 변신은 무죄니까요^^
오늘은 '데님 셔츠'를 중심으로 살펴보면서 '체크 무늬'셔츠 코디까지 잠깐 살펴봤습니다.
지난번에 소개했던 '흰 셔츠'코디와는 다른 느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죠^^
여름에는 '원피스 코디'로 여성스러움을 드러낼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셔츠'로 또 다른 느낌을 줄 수 있다는 사실!
특히, 퇴근길 소개팅이나 퇴근길 데이트라면 '셔츠'를 활용해서 코디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자에게 다가가길 바랍니다.^^ 즐거운 연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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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1. 14:36
애플의 연례 세계 개발자 회의인 'WWDC 2014'의 개막 준비가 거의 완료된 가운데, 애플이 발표할 새로운 버전의 iOS인 'iOS 8'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작년에 열렸던 WWDC 2013에서 'iOS7'을 선보이면서 iOS가 새로운 디자인으로 바뀌었고, '미니멀리즘'을 지향한 애플의 철학을 보여주면서 사람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작년에 발표된 iOS7과 이번에 발표될 iOS8의 디자인에 관한 부분은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견된 가운데, 새롭게 추가되는 기능에 대해서 사람들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월에 유출된 iOS8의 스크린샷을 통해서 iOS8에 생겨나는 새로운 핵심 기능 중 하나가 '헬스북(Health book)'이라는 것이 알려졌고, 이는 아이폰6가 아이워치(iWatch)와 함께 개인 건강 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기기로 거듭날 것이라는 추측을 하게 했습니다.
△ WWDC2014에서 가장 주목 받는 것 중 하나는 'iOS 8'이다.
iOS8를 통해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새롭게 생겨날 기능으로 '위젯(Widget)'이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IT전문 매체 'The Verge(http://www.theverge.com)'을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사실, 위젯 기능은 '안드로이드 OS'와 '윈도모바일 OS(WM OS)'에서는 사용되고 있던 기능이었지만, 아이폰에서는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지 않아, 일부 사람들은 '아이폰'의 위젯 기능이 없다는 점을 iOS의 단점으로 꼽기도 했습니다.
위젯 기능은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기능이나, 날씨, 알람, 메모 등의 중요한 사항을 첫 화면에 바로 나타나게 함으로써, 사용자가 일정이나 날씨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등 편리함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기능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아이폰에 위젯 기능이 추가되기를 바랐습니다.
△ 'iOS 블록'이라고 불리는 'iOS 위젯(iOS Widget)' 기능이 'iOS 8'에 새롭게 생길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유튜브에서 관련 영상 보기 ☞ http://youtu.be/qvhSOzmmCiU
이번에 'The Verge'를 통해서 나온 아이폰/아이패드의 위젯 기능은 'iOS 블록'이라고 불리는 기능으로 특정 앱을 드래그하여 '크기를 키울 수 있게'하는 기능입니다. 날씨앱의 아이콘 크기를 키우면, 크기가 4배로 커지면서 날씨정보가 그대로 화면에 드러나는 원리입니다. 이와같은 원리로, 메모나 알람 등의 중요한 일정도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아이폰에 위젯(iOS블록)이 적용된 모습.
WWDC 2014에서 발표될 iOS는 언제나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이번에도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는 iOS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냄과 동시에 '아이폰/아이패드' 사용자들에게 많은 편리함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바뀐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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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1. 07:30
지난 5월 초부터 월가(Wall st.)에서 이야기 되었던, 애플의 비츠(Beats)인수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기존에 이야기 되었던 대로 우리돈 약 3조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애플은 '비츠'를 인수했습니다. 애플은 그동안 여러 회사들을 인수했지만 이번 만큼 큰 돈을 들인 적이 없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이번 비츠 인수에 대해서 관심을 보였습니다.
지난 주 공식적으로 비츠의 임원들이 '애플'에 합류함으로써, 일각에서는 애플의 연례 세계 개발자회의인 WWDC 2014를 앞두고 본격적인 변화를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아마존이 음원 스트리밍 시장에의 진출을 선언한 지금, 음원 스트리밍 시장에 거센 파도가 몰아치고 있고 애플은 그 중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애플은 음원 시장에서의 움직임 뿐만 아니라, WWDC 2014를 통해서 애플이 발 담그고 있는 다양한 사업에 대한 현재의 모습을 보여주고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2014년 WWDC는 6월 2일부터 6월 6일까지 5일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
삼성과 LG, 구글, 모토로라, 페이스북 등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IT기업들이 너도나도 이슈를 만들어 내면서 자신들의 이름을 각종 언론, 매체에 드러내기 위해서 경쟁하고 있는 2014년이지만 '애플'은 유독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애플의 공식적인 언급은 지난 3월 아이패드에 관한 것과 4월 말의 맥북(MacBook Air)에 관한 이야기가 전부였습니다. 따라서 유독 이번 6월 2일부터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WWDC에 많은 관심이 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아이맥(iMac) 등의 뛰어난 하드웨어를 만드는 회사이기도 하지만, 그 안에 들어가는 OS(Operating System)을 만드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애플의 강점은 '하드웨어'에 최적화된 '소트프웨어'를 만들어 사용자들에게 최고의 사용자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프트웨어가 중심이 되는 WWDC 2014에서도 애플은 아이폰 및 아이패드의 OS인 iOS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iOS 8'를 공개할 것이며, 'iOS 8'가 애플이 새롭게 출시할 '아이워치(iWatch)'에도 사용될 것이라는 추측을 낳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애플은 iOS 8의 발표가 이번 WWDC의 중요 이벤트 중 하나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 WWDC 2014 행사장에 붙은 'iOS 8'배너.
그리고 'iOS'와 함께 애플 OS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Mac OS'의 업그레이드 버전에 대해서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Mac OS X의 새로운 버전인 'OS X 10.10'에 대한 발표를 앞둔 행사장에는 'El Cap' 또는 'Yosemite'라고 이름 불릴 OS X 10.10의 배너가 붙으면서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WWDC 행사장에 붙은 'Mac OS X' 배너.
그러면서, 애플의 CEO 팀쿡은 '소프트웨어 중심'의 WWDC 행사에서 소프트웨어 말고도, 새로운 하드웨어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넌지시 말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 될 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그것은 아마도 '아이워치(iWatch)'와 새로운 버전의 '애플 TV'가 될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현재 스마트워치 기어2(Gear 2)와 기어핏(Gear fit)을 판매하고 있고, 7월 이나 8월에 새로운 스마트워치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고, LG는 안드로이드 웨어가 탑재된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G워치'를 6월 중에 선보일 것이고, 모토로라의 '모토360(moto 360)'은 7월 중에 발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스마트워치 시장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 지는 가운데, 애플 또한 오래전부터 준비해온 '아이워치'에 대한 언급을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미국에서 현재 'TV 콘텐츠 시장'과 관련하여 여러 업체들이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자신들의 TV셋톱 박스인 '애플 TV'의 새로운 버전을 발표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는 것입니다.
△ 애플TV 3세대.
이번 2014WWDC에서 새로운 애플TV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애플에 관한 많인 이야기들이 아직 루머로만 떠돌고 있는 이 시점에 애플은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작년, 재작년에도 그랬듯 애플은 WWDC를 통해 새로운 것을 보여주고, 그것을 우리 삶 속에 녹여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애플만의 파티가 될 WWDC 2014를 기대해 볼 만 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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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정석/여자's 연애 지침서 · 2014. 5. 31. 13:17
안녕하세요^^ 오늘도 아름답고 멋진 여자로 거듭나기 위해 '연애의 정석'코너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날씨가 많이 무더워졌습니다! 이젠 정말 낮에는 너무나 강렬한 햇살 때문에 밖에 돌아다니기가 힘들 정도로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네요. 카페에 앉아서 책을 보면서 커피 한 잔 하는 여유로 하루를 채우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네요ㅎㅎ
지난 번에는 여름 소개팅 코디로 '원피스 패션'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원피스와 볼레로'의 조화는 한여름 시원함을 보여주는 코디였죠^^ 오늘은 수 많은 남자들이 좋아하는 코디! 많은 남자들의 로망! '여자 셔츠 코디'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셔츠코디에도 다양한 것들이 있지만, 기본중의 기본! '흰색 셔츠'코디에 대해서 알아봐요!
새로운 옷을 사지 않고도, '새로움을 표현할 수 있는 것' 그게 바로 진정한 패셔니스타 아니겠어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여자 셔츠 코디 : 남자의 마음을 빼앗는 패션" 입니다^^
[흰 셔츠 + 긴 바지, 청바지]
흰 셔츠는 기본 아이템이지만, 깔끔함을 드러낼 수 있고 심지어는 여자의 섹시함도 드러낼 수 있어요^^
기본 아이템인 흰 셔츠에 긴바지/청바지를 매치하여 깔끔한 코디를 연출한 모습을 살펴 볼게요.
흰 셔츠와 청바지/긴바지 코디는 소개팅 패션으로도 손색없는 코디라고 할 수 있어요^^
△ 흰색 셔츠와 블루진, 블랙진, 레드진 등으로 매치를 시킨 모습입니다.
평상시 외출을 할 때는 오른쪽과 같이 운동화나 로퍼를 신어주는 것도 좋지만,
소개팅 자리에 나갈 경우에는 왼쪽의 모습처럼 '하이힐'을 신어주는 센스^^
△ 위에서 봤던 모습들과 마찬가지로 주로 어두운 계열의 바지를 입어서 깔끔함을 부각시키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위쪽 단추는 두 개 정도 풀어서 섹시함을 드러내는 것이죠^^
모든 코디들이 '긴 셔츠'에 롤업(Roll-up)을 하고 있다는 것도 보이나요?
몸에 딱 붙는 셔츠가 아니라, 자신의 몸보다 비교적 큰 셔츠를 입고, 롤업을 해 주는 것이 포인트에요!
그것이 바로 남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비결입니다. 큰 셔츠 + 롤업 + 단추 푼 개수^^
△ 여름의 필수품, 선글라스와 흰 셔츠, 그리고 청바지. 가방으로 매치한 코디입니다.
전부 '흰셔츠 + 청바지' 코디라고 볼 수 있지만, 모두 느낌이 다르죠?^^
미세한 차이로 다양한 느낌을 만들 수 있어요!
△ 핫!한 핑크색 바지와 힐, 그리고 클러치와 악세서리로 세시함을 드러낸 코디입니다.
오른쪽은 위에서 살펴봤던 가벼운 외출 복장 느낌이 나죠.
사실, 요즘같은 무더위에 긴 바지는 더울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수 있지만
소개팅이 주로 저녁때 시원한 실내에서 한다고 생각하면 '꽤나 괜찮은' 소개팅 패션이 될 수 있어요!
큰 셔츠, 롤업, 청바지. 남자들이 가진 근원적 로망의 하나라는 사실!
평일, 퇴근길에 소개팅을 할 때도 아주 유용한 코디가 되겠죠?^^
[흰셔츠 + 반바지]
핫한 여름, 핫한 패션! 여자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하는 코디입니다.
흰셔츠와 반바지는 더운 여름,시원함을 드러내는 동시에
깔끔함을 돋보이게하고 여자의 아름다움을 드러내게 하죠!
그리고 흰 셔츠에 반바지 코디는 '키가 커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
△ 흰 셔츠에 청반바지, 여자들의 필수 아이템 아닐까요?^^
무난함 속에 깔끔함. 그 속에 '핫'한 여자가 있죠^^
△ 흰 셔츠에 시계, 반바지, 그리고 가방. 선글라스.
무난한 코디 같지만, 충분히 멋스러움을 풍깁니다^^
△ 청바지에 셔츠. 다양한 스타일의 흰 셔츠를 무난히 소화시키고 있는 무습이죠^^
특히 오른쪽의 빅 셔츠 + 반바지 코디는 바지를 입은 듯 안입은듯. 남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죠^^
오늘은 '흰셔츠'코디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흰셔츠에 '치마'를 매치시킬 수도 있지만, 오늘은 '반바지/청바지/긴바지' 코디를 살펴봤습니다.
흰셔츠 말고도 여러가지 셔츠 코디가 있지만, 흰 셔츠 코디가 가장 기본이기 때문에 이것만 살펴봣는데요,
다음에는 '데님셔츠, 무늬셔츠'에 대해서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해 보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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