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여러분이 연애를 통해 삶의 행복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자유인 입니다^^

 지난주 보다는 날씨가 많이 포근해졌지만, 흐린 날씨때문에 따사로운 봄 햇살이 그리워지는 토요일 오후입니다. 오늘은 약속 때문에 천호동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글을 쓰고 있는데요, 마침 제 뒤에서 소개팅을 하고 있는 청춘남녀가 있네요. 그렇지만 분위기는 그리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소개팅을 하고 계신 두 분다 세미 정장 차림으로 깔끔하게 보기는 좋은데요,  남자분이 여자분에게 '남자 친구 몇 번 사겨봤어요?' ,'마지막 연애는 언제 했어요?'등의 질문을 하자 여자분이 많이 당황해  하는 모습이네요.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은 절대! 네버! '여자의 과거 연애'에 대해서 묻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과거 연애에 대해서 묻는 것은, 소개팅에 나온 여자를 두 번 죽이는 일이랍니다. 

 오늘은 옛날 '루저녀'파문의 희생양, '키 작은 남자','키 작은 평범남', '키작은 못생긴(?) 남자'의 소개팅 필승 전략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키가 작다는 것은 절대 소개팅에서 마이너스 받을 요인은 아니지만 많은 키작은 남자 분들이 '키'때문에 고민을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키카 큰 것이 좋다는 인식이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키가 작은 것'이 마이너스 요인은 아니죠^^ 

지금부터 , '키작은 남자, 키작은 평범남의 소개팅 필승 전략'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 괜히 주눅들 필요는 없다. 자신감을 보여라,


 여자든 남자든, 상대방이 주눅들어 있는 모습을 보이면 상대방에 대한 매력 지수는 뚝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그렇게 되면 청춘남녀의 소개팅은 별 성과없이 끝나버리게 되는 것이죠. 키 작은 남자들이 소개팅에 나갔는데, 여자가 자기보다 키가 커 보일 수도 있습니다. 여자들은 대부분 소개팅에서 구두를 신고 오기 때문에 커 보일 수도 있죠. 일어섰는데 남자와 여자의 눈 높이가 비슷하다고 해서 절대 '주눅 들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냥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상황을 받아들이고, 평소에 하던 대로 여자를 맞이하면 되는 것입니다. 


 괜히 주눅들 필요가 없다는 것과 함께 중요한 것이 바로 '자신감'입니다. 예전에 제가 '못생긴 여자 소개팅에서 성공하는 법'이라는 곳에서도 이야기 했던 것인데요, '자신감'이 소개팅 성공에 있어서 아주 중요합니다. 허세와 자신감은 다른겁니다. 자기가 잘 하고, 자신있는 것을 이야기 하면 됩니다. 근거 있는 자신감이라고 할까요? 잘 못하더라도 의지를 보이면 여자는 남자의 가능성, 도전 정신 같은 것들에 매력을 느끼고, 호감을 가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 여자들은 주눅든 남자를 싫어한다 


-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라.


  키가 작다고, 못생겼다고, 평범하다고 해서 자기의 색깔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 자신감과 연결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자기의 색깔을 찾아서 여자에게 보여준다면 여자들은 큰 매력을 느낌니다. 여자에게 '이 사람은 뭔가 다른 것 같은데?'라는 호기심이 생기게 한다면, 한 번 두 번 더 만날 수 있는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결국 '연애'로 이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색깔을 표현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일단,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 자신에게 맞는 코디를 하는 것입니다. 키 작은 남자라고 해서 옷을 못 입을 필요도 없고, 키가 작아도 옷 잘 입는 사람은 많습니다. 옷가게에 서 있는 마네킹은 다 키가 큽니다. 거기에 걸려 있는 옷들은 키가 큰 사람들에게 맞추어 져 있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도록 옷을 잘 수선하는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물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옷을 입어보고 좋아하는 스타일을 찾아야 겠죠. 

 또 다른 색깔 찾기 방법에는 자신만의 특기를 기른다든지 취미 활동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남자가 피아노를 잘 친다면 상당한 매력이 될 수도 있겠죠? 그래서 저는 취미로 피아노 학원을 1년 간 다니기도 했답니다. 물론, 연애하기 위한 수단으로 다닌건 아닙니다^^


△ 천상의 목소리. 탁월한 노래 솜씨는 여자의 마음을 울릴 수도 있다.



- 대화가 중요하다. 특히, 공감적 말하기가 필요하다.


  소개팅에서, 연애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여자는 내 남자가 키가 작다고, 잘 생기지 않았다고 해서 크게 실망을 하지 않습니다. 가장 큰 실망을 하는 경우 중 하나가 '내 이야기를 잘 안들어주고, 공감해 주지 않을 때'입니다.

  예를 들어 소개팅에서 가장 흔한 주제라고 할 수 있는 '직장 상사 뒷담'을 하다가 오늘 있었던 (여자에게는)황당하고 화나는 이야기를 할 때가 있습니다. 도저히 부장이 이해가 안된다는 것이죠. 그런데 남자 입장에서 보면, 그게 당연한 것으로 생각될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그 부장님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르죠"라고 말하면 절대 안됩니다. 그럴 땐, "부장님이 좀 이상하네요. 같은 남자가 봐도 이해가 안돼요"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야합니다. 여자에게 공감해주고, 여자를 다독여 줄 수 있는 남자가 되어야 합니다.

 연애를 할 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가장 많이 싸우게 되는 이유는 결국 '사소한 것' 때문입니다. 여자가 "오빠는 내 마음 따위 이해해 주지 않아"라는 감정을 가지게 되면 결국 싸움으로 이어지게 되죠. 연애 초기 혹은 소개팅에서 여자를 이해해 줄 수 있는 남자가 되어야 합니다.


△ 공감적 말하기는 사람을 끌어 당긴다.



- 매너를 갖추고, 여자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자.

 

 소개팅의 기본입니다. 기본적인 매너를 갖춘 남자. 매너가 좋은 남자에게 여자는 호감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젤틀맨이 되어, 여자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 줄 줄 아는 남자가 됩시다^^ 감사합니다.


◆ '키 작은 남자 소개팅 성공법' 관련 글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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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사람 되지 말기! 소개팅 꼴불견 남자 Bes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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