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성공적인 연애 생활을 위해 '연애의 정석'코너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날씨가 한 층 포근해 져서, 길에는 반팔 옷 차림의 청춘남녀들을 간간히 볼 수 있네요. 어느덧 봄도 막바지에 이른 걸까요? 아직 우리는 봄을 만끽하지 못하고 있는데 말이죠^^

 소개팅을 하기 전 많은 사람들이 한번 쯤 고민을 해 보는 것, 바로 '소개팅 대화 주제'에 관해서 오늘은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소개팅을 많이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문제 없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죠^^. 그리고 자신이 말주변이 좋지 않아서 걱정 되는 사람들. 걱정하지 말아요! 이제는 말을 잘 못해서 실패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소개팅은 평소에 모르던 사람 둘이 만나서 대화를 통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자리입니다. 그만큼, 대화가 잘 통한다면 애프터는 물론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겠죠? 그리고, 성공적인 대화의 기본은 서로 공감하는 자세가 아닐까 합니다. '공감과 경정은 기본'이라고 생각하면서, '소개팅 대화 주제'로 뭐가 좋을 지 이야기 해 볼게요^^


- 취미 생활, 동아리 혹은 동호회에 대해서 물어봐라?


 누구나 취미 생활은 있습니다. 거창한 취미 생활 말고도 소소한 것들이 많이 있을 수도 있죠. 취미 생활이 아니더라도, 대학생이라면 '동아리'나 '소모임', 직장인이라면 사내 '동호회'나 외부 '동호회' 등에 대해서 물어볼 수 있습니다. 취미, 동호회, 동아리 같은 분야에 대해서 물으면 대답하는 사람은 즐겁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잘 아는 것'이기 때문이죠^^ 그런 이야기를 잘 들어주면서 호응해 주면 좋고, 잘 알고 있는 분야라면 더욱 좋겠죠? 마음에 드는 이성이라면, 당장 관심을 가져야 하는 센스! 필요합니다.


△ 소개팅에서 가장 좋은 대화 주제는 '취미나 관심사'라는 사실!






- 영화, 가장 무난한 주제.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무난하게 할 수 있는 주제입니다. 영화가 보다 연극이나 뮤지컬을 좋아한다고 해도 대중적인 '영화'이야기로 대화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여기 오다가 봤는데, OO 포스터가 있더라고요. 재미있다던데 보셨어요?"라고 넌지시 물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면 봤으면 봤다, 안 봤으면 안 봤다.라고 하겠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사실, '영화를 보았냐'는 질문으로 소개팅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데, 상대방이 마음에 든다면 보통 '안봤다'라고 이야기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자연 스럽게 "다음에 같이 보러 가요"라고 넌지시 물어보고, 상대방의 표정이 좋으면 호감이 있다는 뜻으로 봐도 됩니다^^ 당황하거나 표정이 좋지 않다면....ㅠ_ㅠ..

 


- 여행, 여행을 좋아하지 않을 사람은 없다.


 상대방의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듣거나, 자신의 여행 이야기를 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여행 가서 재미있었던 에피소드 같은 것을 이야기 해 주는 것이 좋겠죠? 굳이 해외여행이 아니더라도, 친구들끼리 놀러갔다가 생긴 일이나 학교에서 단체로 놀러 갔다가 생겼던 재미있었던 이야기를 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대화 중 가보지 않았던 여행지에 대해서는 가보고 싶다고 맞장구를 치면서, 다음에 가게 되면 자세히 알려 달라고 하면서 상대방에게 관심의 표현 드러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전략입니다^^


△ 소개팅에선 '리액션'이 중요하다는 사실!


 그 외에도, 직장이나 학교 이야기. 학창 시절의 이야기. 직장 상사 혹은 학창 시절 선생님 혹은 교수님 뒷담화, 사회적 이슈 등을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너무 정치적인 이야기는 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친하지 않은 상황에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족 이야기를 너무 캐묻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가족 이야기는 몇 번의 만남을 가진 후에 서서히 묻고 이야기 하는 것이 좋답니다^^


△ 관심없는 분야도 관심 있는 척 하는 것! 호감의 표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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