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따사로운 햇살이 비치는 오후입니다^^ 데이트 하기에 정말 좋은 날씨입니다. 이런 날씨에 데이트를 한다면 뭘 해도 즐거울 수 있는 그런 날입니다. 연애를 하는 데 있어서 날씨의 역할도 중요하겠죠? 하늘이 돕는 연이니까요^^

  강남, 홍대, 신촌 등 번화가에 나가보면 소개팅 청춘남녀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지난 달 기분좋은 만남을 가졌을 청춘남녀들은 이제 슬슬 앞으로 서로의 미래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을 시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첫 만남에서 상대방이 완전히 자기 스타일이 아니었지만, 그래도 몇 번 더 만나면서 서로에 대한 호감을 더 쌓았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고민하게 되는 것이 바로 '고백 타이밍'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지만 어느 정도의 '룰'이라는 것이 있기에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그래서 오늘 준비했습니다. '소개팅 후 고백 타이밍. 적절한 고백 시기는 언제?'입니다^^



- 예의상 3번은 만난다?


  소개팅 첫날, 상대방이 정말 최악이 아닌 이상 예의상 두 세 번 정도는 만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완전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한 번의 만남으로 상대방의 모든 것은 알 수 없으니까요. 그래서 여자들은 보통 '남자가 최악이 아니었다면' 3번 정도는 만나면서 남자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 것이 보통입니다. 

 3번 정도 만났다면, 서로를 안 지 1달 정도 되는 시간입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고 하면 긴 1달입니다. 이제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계속 만날 것인지, 아니면 이제 그만 연락하고 만나지 말 지를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죠^^. 만약 한 달 정도 연락하고 만났지만 아직도 느낌이 안 온다면, 그렇지만 아직 연락을 끊기가 애매하다면 한 두 번 정도는 더 만날 수 있지만 '사귀기에 애매 한 관계'라고 생각된다면 과감히 아쉽겠지만 과감히 정리를 할 필요도 있을 것 같아요^^



- 언제 '사귀자'라는 말을 하면 좋을까?


 소개팅을 하고 나서 '고백'에 관한 타이밍 만큼 애매한 것은 없습니다. 세 번째 만남에서 불쑥 "사귀자"는 말을 한 남자 때문에 당황한 여자들도 있는 반면, 두 달 세 달이 지났는 데도 "사귀자"라는 말을 하지 않는 남자 때문에 어쩌면 이 남자는 자신한테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한 여자는 마음을 돌려 버렸다는 이야기까지 있는 걸 보면 "타이밍"이라는 것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타이밍이다"라는 말도 있는 걸까요?

 


 일반적으로 소개팅에서 '세 번'이상 만나고 있는 관계라면 긍정적인 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자자도 남자도 네 번, 다섯 번 정도 만난 관계라면 서로에게 호감이 있고, 언제 '고백'을 해야 할 까 타이밍을 생각할 만한 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보통 소개팅 후, 두 달 정도 되었을 때 '고백'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세 번째, 네 번째 만남에서 '고백'하기에는 너무 이른듯 하고, 두 달이 넘어가면 너무 늦은 것 같기 때문에 보통은 '한 달 ~ 두 달'사이가 가장 무난합니다.

 날씨 좋은 봄날, 데이트를 하고 날이 어두워 졌을 때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차를 마시고 나와서 산뜻한 공기를 마시며 걸으며 서로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는 것도 좋겠지요? :)



- Tip! 

 고백을 할 때는, 분위기도 중요한 것 알죠? 근사한 레스토랑이나, 야경이 멋진 곳에서 고백을 한다면 성공확률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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