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의 정석/여자's 연애 지침서 · 2014. 4. 23. 13:09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연애가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레전드'입니다^^
주변에서 소개팅에 관한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소개팅 전 연락에서부터 첫 소개팅 이야기까지 듣다보면, 그 여자가 왜 지금까지 남들은 심심찮게 한다는 연애를 왜 그렇게 못하고 있는지 이해가 갔습니다. 왜 그럴까요? 여러분은 감이 오나요?
(나이가 문제는 아니지만) 여자나이 서른 다섯이 되도록 변변찮은 연애를 못해 본 여자. 못생기지도 않았고, 키가 아주 작지도 그렇다고 크지도 않고, 뚱뚱하지도 않은 여자. 그런 여자가 왜 서른 다섯 살까지 연애를 못해봐서, 연애좀 해보고 싶다는 말을 해야하는 걸까요? 혹시, 이 글을 보고 있는 여러분이 해당되는 내용은 아니겠죠? 최소한 오늘 말해주는 '이것'만 지키면 연애에 성공할 수도 있습니다.
여자 소개팅 성공 팁 : 이것만은 절대 하지마라! - 소개팅 성공을 위한 팁! 알려드릴게요^^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 친근감을 위한 유머 발휘? No~No~
평소에 친구들 사이에서 유머감각있다는 소리를 들은 A양은 B군과의 소개팅이 어색한 만남이 될까봐 걱정이 되어서 평소의 기치를 발휘해서 처음부터 유머로 말을 시작 했습니다. 그러나, 소개팅 후 남자는 더 이상 연락이 오지 않았죠. 급기야, 조급한 마음에 먼저 남자에게 말을 걸어보았지만 배는 이미 떠났고 남자는 묵묵 부답이었습니다.
- A양의 유머 (1)
남자 : 무슨 일 하세요?
A양 : (웃으며) 돈놀이 해요~ 호호
남자 : 네?? ...
A양은 한 회사의 회계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유머를 한다고, 회계팀에서 일하는 것을 '돈 놀이'로 표현을 했죠. 맥락과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고, 이해할 수 없는 유머. 남자는 난감합니다...
- A양의 유머 (2)
남자 : 얼굴이 되게 하얗네요? 피부관리 잘 하시나봐요.
A양 : (웃으며) 오기전에 왁스 물에 얼굴 담그고 왔어요. 호호
남자 : 네?! ...
A양은 얼굴이 하얗고 피부가 좋다는 칭찬을 그냥 '고맙다'는 말로 끝내면 될 것을 유머로 받아쳤습니다. 그런데, 좀 유머가 지나친 것 아닌가요? 과한 유머에 어떻게 답할 줄 몰라 난감한 남자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집니다.
△ 웃어주지 못해 미안해..ㅠ_ㅠ
여자 소개팅, 미팅의 필패 법칙. '유머를 하는 것을 좋아하는 여자는 실패한다'입니다. 소개팅에 나온 여자는 유머를 들으며 웃어주면 됩니다. 자기가 개그우먼이 될 필요가 없습니다. 왜 그래야 하나요? 자신의 다른 좋은 면을 보여줘도 모자랄 판에, 유머감각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릴 필요는 없습니다. 개그를 하는 것은 나중에 사귀고 난 뒤나, 아주 친해졌을 때 하는 것입니다. 남자는, 유머하는 여자를 여자친구로 만들려고 하지 않습니다. 특히, 분위기, 맥락에 어울리지 않는 유머라면 더 그렇겠죠?
- 귀걸이, 목걸이, 반지, 팔찌. 괜찮아. 그렇지만 너무 큰 건 아니잖아?
악세서리를 좋아하는 여자들이 많습니다. 여자들이 악세서리를 착용하는 것에 대해서 거부감이 있는 남자는 드뭅니다. 그러나, 거부감이 생기는 장신구들이 있습니다. 아무리 자신이 '큰. 커다란' 악세서리를 좋아하더라도 소개팅에 나갈때만은 옷과 적절히 조화되는 튀지 않는 장신구를 착용해야 합니다.
버스 손잡이만한 귀걸이에 요란한 것이 주렁주렁 매달린 목걸이, 손톱보다 더 큰 알맹이가 박힌 반지 등은 소개팅 하는 날에는 집에 고이 모셔놓고 좀 더 작은 사이즈 귀걸이와 반지를 착용하고, 노멀한 목걸이를 착용하고 가는 게 좋습니다. 주술사처럼 나가면 소개팅에서 무조건 실패합니다. 남자들은 너무 '튀는' 악세서리를 하는 여자들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 것은 친구들 만날 때나 하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파티를 가거나 클럽 등에 놀러갈 때 하는 것이 좋겠죠?
절대로! 너무 튀는 악세서리를 착용하지 마세요! 튀는 악세서리는 소개팅 실패의 지름길입니다.
△ 너무 화려하고 큰 귀걸이, 반지, 팔찌는 거부감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 말을 너무 많이 하지마라!
남자가 마음에 든다고 말을 폭포수 처럼 쏟아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소개팅에서 대화를 주고 받는 것은 중요하지만, 자신이 너무 말을 많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을 많이 하지 마세요. 혼자만 신나서 말을 많이 하다보면 남자는 "이 여자 말이 왜이렇게 많아?"라고 생각할 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남자가 말을 많이 안한다는 것은 '여자에게 별로 끌리지 않는 다는 증거'가 되기도 합니다. 여자가 마음에 든다면 남자는 여러가지 화제를 바탕으로 대화를 이끌어 낼 것입니다. 사실, 첫 만남에 이야깃거리는 무궁무진합니다. 예전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여행, 대학교 이야기, 동아리, 회사 상사 뒷담 등 이야깃거리는 많습니다.
여자가 말을 많이하고, 혼자 큰 소리로 웃는다면 남자는 예의상 앞에서 웃어줄 지는 모르지만 결국 '애프터'는 없을 것입니다. 명심하세요!
오늘은 '소개팅'에 실패한 안타까운 사연을 바탕으로 '여자가 소개팅에서 절대 해서는 안될 것들'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연애하고 싶은 여성분들은 꼭, 꼭,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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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4. 23. 08:41
스마트폰이 우리의 삶 속 깊숙히 파고들면서, 쓰이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은행 관련 업무를 하거나, 주식 거래를 하기도 하고, 쇼핑몰이나 인터넷 서점에서 물건을 구입하기도 합니다. 삼성 지난 2월에 열린 2014MWC에서 갤럭시S5를 공개하기 전, 갤럭시S5의 지문인식 시스템과 관련하여 지문 인식을 통한 결제 방식이 도입될 것이라는 루머가 나돌기도 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5가 공개된 지금, 지문인식을 통한 상품 결제 서비스에 대한 큰 이슈는 없지만, 사람들은 '휴대폰을 이용한 결제'시스템에 관심이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대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최근 애플의 아이폰6에 대한 관심 때문에 애플 관계자들의 발언 하나하나에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결제 시스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다시금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삼성이 선도적으로 갤럭시S5에 지문인식을 통한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여 휴대폰을 신용카드화 했더라면, 갤럭시S5에 생긴 하나의 혁신이라고 평가받을 만했겠지만 이제 그 기회의 바통은 애플로 넘어간 듯 합니다.
△ 애플은 '모바일 결제 시스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 애플, 모바일 결제 시스템 구축은 편리함과 이익 두 가지를 모두 취하는 것.
애플 CEO팀쿡은 애플이 내부적으로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두고 많은 논의를 했음을 시사했습니다. 특히, '모바일 결제 영역은 애플의 중요한 관심사'라는 언급과 함께 터치ID 즉, 지문인식 시스템을 이용하여 보안에 문제가 없는 방법을 활용하여 자신들이 가질 수 있는 '큰 기회'를 가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애플은 비단 근래뿐만 아니라 오래전부터 모바일 결제 관련 특허를 출원해 왔다.
2010년 특허 출원한 모바일 결제 시스템(왼쪽)과 2012년 특허 출원한 모바일 결제 시스템(오른쪽)
애플이 지문인식 시스템을 통한 모바일 결제 시스템에 관심을 가지는 가장 큰 이유는 '모바일 결제 시스템'이 이익 창출에 도움이 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을 신용카드화 한다는 것은 항상 우리가 몸에 신용카드를 지니고 다닌다는 뜻과 같고, 항상 몸에 지니고 있는 신용카드는 사용하기가 편리합니다. 이러한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지닌 사람들은 아이튠즈, 아이북을 비롯하여 영화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 등 앱 스토어의 다양한 콘텐츠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콘텐츠들을 간단한 방법으로 결제할 수 있게 만듦으로써 소비를 통한 이윤 추구가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또한, 기존에 신용카드를 아이튠즈 계정에 저장해 놓고 쓰는 것이 아니라 모바일 기기가 하나의 신용카드처럼 작동함으로써 카드 번호를 유실할 이유가 전혀 없고, 카드사에 내는 수수료또한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애플은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입니다.
- 모바일 결제 기업 '스퀘어' 인수할 수도?
일각에서는 애플이 실리콘벨리의 모바일 결제 스타트업인 '스퀘어'를 인수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모바일 결제 기업 스퀘어에 대한 루머에 의하면 구글, 이베이 등이 스퀘어에 대한 인수 의향을 밝힌 바 있고, 애플도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스마트폰이 일상화 된 시점에 '스마트폰'이 결제 수단으로써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모바일 결제 시스템 업체 '스퀘어'에 대한 구글과 애플의 인수설은 오래전부터 있어 왔다.
'스퀘어'에서 제공하는 카드 리더기는 모바일 기기에 부착할 수 있고, 이를 통해서 언제 어디서든지 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미국에서 스퀘어의 카드리더기를 사용해서 2013년 결제된 대금이 약 200억 달러(한화 21조원)이나 될 정도로 사람들은 모바일을 통한 간편한 결제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현재 스퀘어의 모바일 결제 기능을 사용하기위해서는 '카드리더기'를 부착해야 하지만, 애플은 한 단계 더 나아가 지문인식을 통해서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연구중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특히, 구글이 자신들의 결제 서비스인 '구글 월렛'의 오프라인 시장 진출을 위해 스퀘어의 인수하려한다는 루머가 있는 상황에 애플이 어떤 자세로 '스퀘어'를 대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5가 모습을 드러내기 전, 사람들은 지문인식을 통한 결제 시스템 도입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약간은 성급한 바람이었을지는 모르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스마트폰이 일상화 되고 지문 인식 시스템이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상징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시점에 '지문 인식 시스템'을 통해 결제 시스템은 향후에 스마트폰이 갖춰야 할 필수적인 요소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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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4. 22. 14:04
2014년에는 예년에 출시된 스마트폰보다 뛰어난 성능을 지닌 다양한 스마트워치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지난 4월 11일 부터 기어2(Gear2)와 보급형 스마트워치 기어2 네오(Gear 2Neo), 기어핏(Gear fit)에 대한 판매를 시작하면서 2014년 스마트워치 시장 장악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삼성 제품 이외에도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제품으로는 애플의 아이워치(iWatch), 모토로라의 모토360(moto 360), LG의 G워치(G Watch)가 있는데 LG전자가 지난번 G워치 이미지 사진을 공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샴페인골드 색상의 G워치를 선보이며 다시금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G워치는 안드로이드웨어(Android Wear) 플래그십 스마트워치로서 '안드로이드 웨어'로 작동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 눈에 띕니다. 구글이 웨어러블기기의 OS 생태계를 장악하기 위해 배포한 안드로이드 웨어는 6월 말에 열리는 2014 Google I/O의 중요한 이야깃거리가 될 것으로 생각되고 있는데, Google I/O에서는 안드로이드 웨어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LG의 G워치와 모토로라의 모토360에 대한 이야기도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LG전자의 G워치는 '블랙'과 '골드'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 G워치는 '안드로이드 웨어'를 기반으로 하여 작동되며, "구글나우(Google Now)"라는 음성 명령을 통해 작동됩니다.
△ 구글 안드로이드웨어를 기반으로한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라는 점이 G워치의 강점이다.
LG전자는 그동안 뛰어난 기술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삼성, 애플등에 밀려 스마트폰 부문에 있어서의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LG는 구글 넥서스(Nexus)시리즈 제작을 통해 구글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고, 이번에는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를 함께 만들기로 한 것입니다. LG전자의 하드웨어 제조 능력과 구글의 소프트웨어가 어떻게 결합하여 우리들에게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다가오는 6월에 열리는 Google I/O 2014에서 G워치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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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4. 22. 08:06
세계 휴대폰 시장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IT기업의 지형도에 변화가 생긴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IT기업 지형도에 가장 큰 변화는 스마트폰 시대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노키아와 모토로라의 몰락이 그 대표적인 예가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과 애플이 주도하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좋은 제품을 만들어 내고 있지만, 여전히 삼성과 애플을 제외하면 다른 기업들은 스마트폰 부문에서 수익을 많이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내 IT벤처 기업으로 시작한 팬택은 벤처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대기업인 LG, 삼성과 어깨를 견줄만큼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휴대전화 사업에서의 성공하면서 한때는 LG전자를 제치고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하기도 했으나 계속 되는 적자로 인해서 결국 지난 3월 5일 워크아웃(기업구조조정)에 돌입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인도의 스마트폰 제조사인 '마이크로맥스 인포매틱스(Micromax Informatics)가 팬택의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팬택의 채권단은 인도 스마트폰 제조사의 인수 의향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좋은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살려서 글로벌 기업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활력을 보급하는 것은 좋은 것이지만, 일각에서는 제2의 쌍용차 사태가 발생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팬택(Pantech)은 지난 3월 워크아웃 이후, 4월 현재 매각설일 나돌고 있다.
- 쌍용차 해외 매각, 결국은 대한민국 국민을 죽음의 길로..
쌍용 자동차는 잘나가던 시절을 뒤로하고 IMF이후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2004년 중국의 '상하이 자동차'에 매각되었고, 쌍용 자동차의 중요 기술들이 상하이 자동차로 유출되었고 이후 많은 문제들이 불거지게 되었습니다. 상하이 자동차에 매각될 당시에도 회사가 헐값에 매각되어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 기술 유출에 이어 상하이 자동차는 쌍용차를 부도 처리 함으로써 이를 바탕으로 쌍용차 직원들을 정리해고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서 쌍용차 사태는 일부 노동자의 죽음을 불러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쌍용차는 인도의 '마힌드라 그룹'에 매각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결국, 국내 유수의 기업을 해외 기업이 노리는 이유는 '높은 기술력'에 매료되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기술을 이전하고 난 뒤, 매수한 회사를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관건이 되는 것 같습니다.
△ 쌍용차는 2004년 '상하이 자동차'에 매각 된 후, 급격한 쇠락의 길을 걸었다.
- 인도 모바일기업 '마이크로맥스'는 왜 '팬택'을 인수하려 하나?
'마이크로맥스 인포매틱스'는 현재 인도에서 저가폰을 위주로 판매하면서 인도 내수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하지만, 2014MWC에서 노키아, 모토로라와 중국의 화웨이, ZTE 등의 회사들은 포화된 선진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 보다는 낮은 가격에 높은 성능을 자랑하는 스마트폰을 무기로하여 신흥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을 선언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신흥 시장 중 하나인 '인도 시장' 진출을 위해 박차를 가하는 세계 유수의 스마트폰 제조업체와 마이크로 맥스가 경쟁해야하는 상황에서 마이크로맥스는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성능의 스마트폰을 만들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대안으로 현재 워크아웃 상태에 있는 '팬택'을 인수하는 것이 마이크로맥스에게 있어 이상적인 발전 방향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습니다.
△ '마이크로맥스'는 인도에서 영향력 있는 모바일 회사이다.
마이크로맥스가 팬택의 기술력을 가진다면 발빠른 타조에게 날개를 달아준 격이라고 할 수 있다.
- 팬택의 높은 기술력, 그러나 기를 펴지 못하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구조.
국내에서도 팬택이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회사로서 질 좋은 스마트폰을 만드는 것으러 정평이 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이라는 거대 기업에 밀려 빛을 보지 못하고, LG에게 마저 2위 자리를 내 주어 버리자 뛰어난 기술력은 빛을 보지 못했습니다. 팬택은 삼성, LG보다 먼저 스마트폰에 지문 인식 기술을 부여하고, 킬스위치(Kill Switch)기능을 탑재하는 등 뛰어난 기술의 발빠른 적용을 보여주었고, 여전히 글로벌 IT기업들이 탐내는 스마트폰 관련 기술을 보유한 기업입니다. 그러나, 삼성과 LG라는 거대기업이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조금이라도 더 높이기 위해 치열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라서 팬택은 여전히 어려움에 빠져있고, 2013년까지 계속 늘어나는 부채 때문에 삼성으로부터 투자를 받기도 했으나 결국은 워크아웃에 이어, 해외 기업에 매각 되려는 기로에 놓여 있습니다.
△ 팬택의 베가(VEGA)시리즈는 높은 성능을 자랑하지만, 삼성과 LG스마트폰 때문에 기를 못 펴고 있다.
팬택의 입장에서는 국내 기업이 팬택을 인수해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일부 전문가들도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산업 경쟁력을 위하여 국내 기업이 팬택을 인수하면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스마트폰 산업이 발전할 것이라고 보고 있지만, 삼성과 LG라는 강력한 스마트폰 제조업체 때문에 팬택이 국내 시장에서 살아나기가 힘들다는 시각이 지배적이기 때문에 국내 기업의 팬택 인수 가능성은 희박해 보입니다.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으며 훌륭한 스마트폰을 만들어온 팬택이 결국에는 해외 기업에 매각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습니다. 바로 우려가 되는 이유는 앞서 언급했듯이 '우수한 국내 기술의 해외 유출'때문일 것입니다. 삼성과 애플이 지루한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는 이유가 바로 '기술'과 관련되는 것이라고 볼 때, 기업들의 기술 경쟁은 앞으로 더욱 치열해 질 것입니다. 팬택이 인도의 마이크로맥스에 매각 되더라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팬택을 잘 커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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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4. 22. 07:30
구글의 CEO였던 에릭 슈미트는 2010년 Technomy Conference(테크노미 컨퍼런스)에서 "인류 문명 이래 2003년까지 5엑사바이트의 데이터를 만들어냈지만, 지금은 2일 마다 같은 양의 데이터가 창출된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의 사용 증가로 인해서 새로 만들어지고, 유통되는 정보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예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의 타임라인만 봐도 매 순간 새로고침을 할 때마다 새로운 정보가 추가되는 것을 볼 수 있고,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매 순간 새로운 방문자들이 블로그에 흔적을 남기고 그런 것들이 모두 기록으로 남는다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매 순간 새로운 정보들이 누적되고 그런 것들을 이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는 '빅 데이터(Big Data)' 속에서 살아가고 있고, 비단 IT기업들 뿐만 아니라 모든 기업들이 데이터를 이용해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SNS기업의 대표라고 할 수 있으며, 다른 기업들이 따라가기 힘든 양의 '빅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페이스북의 현재 기업 가치가 한화 약 155조(삼성전자가 현재 약 200조, 현대차가 약 53조)라는 것은 페이스북이 가진 '빅 데이터'의 가치가 엄청나다는 것을 방증하는 가장 단적인 예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 Post Post -PC 시대에는 누가 승리할까?
2014년, MS는 많은 변화를 꾀함과 동시에 모바일 시대를 주도하는 기업들에게 도전장을 던지며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 PC+시대를 말하던 MS가 지금의 시대가 포스트PC 시대라는 것을 인정하고 포스트PC 시대의 안주인 역할을 하기 위해 자신들의 전략 소프트웨어인 MS 오피스의 모바일 버전을 배포하고, 새롭게 출시한 윈도우8와 그에 이은 윈도우8.1이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 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는 것과 윈도우 모바일의 무료 배포는 상당히 고무적인 일입니다. 여전히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는 PC OS가 윈도우라는 점을 감안할 때 MS의 변화는 모바일 시대의 주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한 긍정적인 변화로 보여집니다. 그러나, MS의 CEO 나델라는 MS가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지적해 냈습니다.
- MS에게 필요한 것, "Big Data".
초고속 인터넷이 한창 보급되었을 때 사람들은 MS의 MSN 메신저를 많이 이용했습니다. 그러나, MSN메신저는 단순 채팅 기능만을 제공했고, 그 때는 '빅 데이터'의 중요성이 부각되지 않았기 때문에 MS는 사용자들에게 많은 정보를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메일(E-Mail)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정보를 일부 수집하긴 했지만 미미했습니다. 사람들이 본격적으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대량의 데이터들이 수집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그때는 사람들이 MSN을 비롯한 MS의 서비스를 모두 떠난 뒤였습니다. 구글과 페이스북은 사람들이 제공한 데이터를 통해서 막대한 이윤을 남겼지만, MS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2014년, MS의 여러가지 행보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MS의 CEO 나델라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Company needs a data culture where every engineer, every day, is looking at the usage data, learning from that usage data, questioning what new things to test out with our products, and being on that improvement cycle which is the lifeblood of Microsoft"
"회사(MS)는 모든 엔지니어들이 항상 찾아쓸 수 있고, 데이터로 부터 배울 수 있고, 우리의 새로운 제품 테스트와 관련된 새로운 질문을 던져주고, 우리를 긍정적으로 향상 시켜줄 데이터 컬처(빅 데이터)가 필요하다."
△ MS의 CEO 나델라가 '데이터 컬처'의 필요성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원문보기 ☞ tech.fortune.cnn.com
나델라는 MS의 모든 사람들이 '빅 데이터'를 통해서 배우고, 개선하고,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는데, 이것이 바로 '빅 데이터'시대에서 발전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MS는 아직 (나델라가 생각하기에)충분하지 못한 빅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기에 나델라는 '빅 데이터'의 중요성을 역설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구글의 성장 배경은 피드백(feedback).
성장과 혁신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기업으로 가장 많이 거론되는 기업은 '구글(Google)'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도 혁신의 상징이라고는 하지만 구조적으로 두 기업은 약간 다를 뿐만 아니라, 제품에 관한 철학에 있어서도 약간의 차이를 드러냅니다.
구글의 특징을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피드백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신들의 아이디어, 제품이 완벽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제품(프로그램)을 써 본 수 많은 사람들로부터 피드백을 받고 꾸준히 수정을 합니다. 구글을 완벽하게 만드는 것은 수 십명의 엔지니어가 아니라 수 억명의 일반인들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피드백을 통해 발전합니다. 구글이 전 세계 수억명의 사람들로부터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바탕은 바로 수 많은 사람들이 만들어 준, 만들고 있는 '빅 데이터'가 있기 때문입니다. 빅 데이터를 통해스 개발하고, 그리고 받는 정보도 '빅 데이터'속에 포함되면서 발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 빅 데이터(Big Data)가 중요한 시대이다.
이런 맥락에서 바라볼 때, MS의 CEO 나델라가 MS가 앞으로 더 발전하기 위해서 왜 'Data Culture(데이터 컬처, 빅 데이터)'가 필요한지 진심어린 호소를 한 이유가 짐작이 갑니다. MS는 데이터의 저장을 위해서 아이오와주 웨스트 디모인에 11억 달러(한화 약 1조 1천억원)짜리 데이터 센터를 건립했습니다. 앞으로 엄청난 데이터를 수집하고, 관리하여 효율적으로 이용해 보겠다는 MS의 의지가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글로벌 IT기업들의 '빅 데이터'경쟁을 통해 어떻게 변화할 지 지켜보는 일도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MS가 지금 필요로 하는것'과 관련된 글보기
- 윈도8.1과 클라우드는 MS 변화 위한 본격적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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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저장소 · 2014. 4. 21. 22:26
많은 블로거들이 블로그에 글을 포스팅 한 다음 하단에 '다음뷰(Daum View)'손가락 버튼을 설치해 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지금 이 글을 적고 있는 필자도 '다음뷰'에 발행을 하면서 손가락 버튼이 설치되도록 합니다.
그런데 다른 블로그에 들어가 글을 보다보니 뭔가 의문점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저 혼자만의 의문일 수도 있으나 잠시 그 의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잠자리에 들어야 겠다고 생각한 나머지 밤이 깊어가는 이 시각에 글을 적고 있습니다.
한가지 질문을 해도 될까요?
여러분은 '다음뷰' 손가락 버튼의 본질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다른 블로그 글을 읽고, '괜찮은 글이다'라고 생각되면 '손가락 버튼'을 눌르곤 했습니다. '추천'의 의미로 말이죠. 여러분은 어떤 의미로 '손가락 버튼'을 바라보시는지요?
△ 글이 유익 했다면, 손가락을 눌러서 '추천'해 주는 것.
이것이 '다음뷰 손가락 버튼'의 본질적 기능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본다.
그런데 몇 몇 블로그들을 다니면서 글을 읽다보면, '손가락'버튼이 있기는 한데 뭔가 다른 위치에 다른 느낌으로, 다른 멘트와 함께 손가락 버튼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간혹 위 사진처럼 '글을 읽기 전에' 손가락을 클릭해 달라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손가락 버튼을 어디에 두는가는 블로거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다음뷰 손가락의 위치를 반드시 하단에만 위치해야 한다는 법은 없으니까요. 그렇지만 '다음뷰 손가락 버튼의 의미'를 곰곰히 생각해 보다 보니, '글을 읽기 전에 손가락 버튼을 먼저 클릭'을 해 달라는 문구를 보니, 뭔가 순서가 뒤바뀐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 혼자만의 생각이기에 그 누구를 비난하지 않습니다.
열심히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많은 사람이 글을 읽으면 좋고, 추천을 많이 받으면 기분도 좋아지고 하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하다보면 사소한 것까지 신경쓰게 되고, 블로그 꾸미기를 열심히 하게 되는 것이죠. 물론, 앞서 언급한 '상단에 손가락 버튼'을 단 분들은 저보다 열심히 운영하는 분들이 틀림 없을 것입니다.
저는 '다음뷰'를 알게된 지 2달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블로그를 2008년에 처음 만든 것 치고는 굉장히 늦게 알았죠. 그만큼 게으르다는 것입니다.
△ 손가락 버튼의 위치와 상관없이 모두다 훌륭한 블로거 임은 틀림없다.
다른 블로거들의 부지런함은 본받아야 겠지만, 여러 블로그를 돌아다니며 보게되는 '손가락의 위치'를 보며 이런저런 생각을 해 본 저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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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4. 21. 08:23
요즘 사람들에게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앱/어플)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페이스북'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SNS기업이라고 불리는 페이스북(Facebook)은 구글, 애플 그리고 삼성 등의 기업과는 다른 성격을 가진 기업이지만, 전 세계계 적으로 10억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이기에 사람들은 페이스북의 움직임 하나하나에 관심을 가지고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과 소통을 하는 도구로 페이스북을 이용합니다. 그러나 페이스북 생태계 속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뒤섞여 있다보니, 페이스북에 대해서 종종 '프라이버시 논란'이 불거지기도 합니다. SNS라고 하는 것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맺는 데에는 유용한 도구가 되지만, 한편으로는 나의 사생활이 침해당할 수도 있는 도구가 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페이스북은 그동안 몇 차례의 사생활 침해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으며, 논란에 대해서 발빠른 대처를 하면서 지금까지 서비스를 지속하며 세계 최대, 세계 최고의 SNS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그런 페이스북이 조만간 'Nearby Friends(니어바이 프렌즈)'라는 서비스를 추가할 것이라고 발표를 하였는데, 일각에서는 'Nearby Friends'가 사생활 침해를 불러일으키는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하고 있으며, 페이스북 측은 새롭게 서비스 될 'Nearby Friends'의 긍정적인 측면을 부각하면서 사생활 침해가 없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 페이스북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Nearby Friends'라는 기능이 서비스 될 것임을 알렸다.
Facebook 홈페이지에서 내용 보기 ☞ 바로가기(newroom.fb.com)
- 페이스북 'Nearby Friends(니어바이 프렌즈)'는 어떤 서비스일까?
페이스북이 이번에 곧 서비스하겠다고 말한 'Nearby Friends'의 핵심은 자신이 설정(지정)해 놓은 친구가 자신의 근처에 있을 때 알림 기능을 통해서 알려주는 것입니다. 그동안 페이스북은 '체크인(Check-in)'등의 기능을 통해서 어떤 장소에 사용자가 체크인을 하고 글을 남길 수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었지만, 이와는 별도로 '사용자가 지정해 놓은 친구'가 자신의 위치로부터 일정 범위 안에 위치하게 되면 알림을 통해서 알려주는 것입니다.
△ 내 근처에 친구가 있다면, 알림 기능을 통해 알려준다.
- 페이스북은 어떤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나?
페이스북은 자사 홈페이지의 새로운 서비스 페이지를 통해서 'Nearby Friends'의 긍정적인 효과를 알리고 있습니다. 어떤 특정한 장소에서 모임을 가질 때 서로의 위치를 파악하여 만남이 더 쉬워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우연히 같은 장소에 머물게 되었을 때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서로 다른 일정으로 공항이나 기차역을 방문했을ㄷ 때 친구가 근처에 있다는 것을 알면 함께 동행을 할 수도 있고, 같은 리조트에 머물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면 함께 스키를 탈 수도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으므로 서로의 관계가 더 긍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 Facebook은 'Nearby Friends'기능을 통해 특별한 만남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 Nearby Friends, 프라이버시 침해 논란 생길 수 있는 이유는?
페이스북의 'Nearby Friends'라는 서비스에 어떤 기능이 부여될 것인지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Nearby Friends'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동의한 사용자들의 위치 정보가 페이스북의 서버로 전송되며, 페이스북은 사용자들간의 관계를 파악하는 알고리즘을 통해서 사용자에 대한 정보를 더욱 면밀히 수집을 하게 된다는 데 약간의 논란이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Nearby Firends를 이용하기로 동의를 했지만, 서로간에 친밀도가 낮은 사람들에게도 자신의 위치 정보가 흘러들어갈 가능성이 있다는 것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 설정을 통해 서비스 사용 유무를 정할 수 있지만,
과도한 정보 수집 논란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페이스북이 예전에 개인정보의 과도한 수집을 통하여 개인 정보를 사용자 타겟 광고에 이용하여 광고 수익을 극대화 했다는 비판을 받은 적이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번에는 'Nearby Friends'서비스를 통해서 위치 정보를 수집하고, 그에 맞는 광고를 제공하여 광고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면서 자신들의 수익 또한 극대화 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급격한 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페이스북의 가장 큰 수익원이 바로 '광고'라는 것을 감안할 때 페이스북은 '광고 수익의 극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가입자의 고급 정보를 더 많이 필요로 한다는 것은 더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 빅데이터는 인터넷 기업을 막론하고 모든 기업들에게 있어서 중요한 자산이 되었다.
페이스북은 가장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생성하고 수집하는, 빅데이터 보유 기업이다.
빅 데이터의 가치가 높이 평가받는 시대가 바로 인터넷 시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해킹, 서버로부터의 정보 유출에 민감하고 많은 기업들이 자신들이 가진 정보가 외부로 새어 나가지 않게 함과 동시에 자신들은 많은 정보를 끌어모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몇 주간의 테스트를 거쳐서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하는 'Nearby Friends'가 페이스북에서 말하는 것 처럼 긍정적인 기능이 빛을 발휘한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앞서 언급한 대로 사용자들의 정보가 무분별하게 이용되어서는 안 될 것이고, 서버로 전송된 정보들이 철저히 암호화 되어 잘 보관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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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4. 21. 07:30
개인용 컴퓨터(PC)의 사용일 일반화되고, 통신 기술의 발달로 인해서 초고속 인터넷이 보급된 뒤 생겨난 '컴퓨터 원격제어 프로그램'이 사람들 사이에서 유용하게 쓰였습니다. 상대방의 컴퓨터를 멀리 떨어진 곳에서 제어하고, 작동할 수 있게 되면서 컴퓨터에 문외한이던 사람들이 컴퓨터를 잘 다루는 사람으로부터 손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이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두 대의 PC'사이에 작동하는 PC to PC원격 제어 프로그램이 쓰이고 있긴 하지만 모바일(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전과 비교하면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2010년 스티브잡스의 'Psot PC(포스트PC)'시대와 빌게이츠의 'PC+(PC plus/PC플러스)논쟁이 있었지만, 지금의 시대가 PC+시대가 아닌 '포스트PC'시대라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듯 합니다. 최근 MS가 아이패드용 오피스 프로그램을 배포하는 등, MS는 '모바일'에서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현대 사회가 '모바일'을 중심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 스토어에는 유로 또는 무료로 제공되는
다양한 컴퓨터 원격 제어 앱/어플들이 존재한다.
2010년 이후 스마트폰/태블릿의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사람들이 항상 소지하고 다니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컴퓨터(PC)를 제어하는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많은 IT기업들이 스마트폰으로 PC를 원격 제어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출시했습니다. 거기에 더해 최근 구글이 스마트폰/태블릿으로 컴퓨터를 제어하는 앱인 'Chrome Remote Desktop'을 출시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컴퓨터를 원격 제어'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사용자 확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스마트폰으로 컴퓨터를 원격 제어할 수 있는 프로그램(앱/어플)을 제공하는 거대한 IT기업으로는 'MS'와 '구글'이 있고, 거기에 '아마존(Amazon)'이 가세하고 있습니다.
MS는 'Microsoft Remote Desktop(마이크로소프트 리모트 데스크탑)'이라는 앱을 통해 스마트폰/태블릿을 통해 PC를 원격제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MS의 PC 원격제어 앱은 MS윈도우의 보급과 사용자 확보라는 측면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구글이 이번에 출시한 'Chrome Remote Desktop(크롬 리모트 데스크탑)'은 안드로이드OS를 가진 모바일에서 PC를 원격 조절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구글이 원격 제어 앱을 배포하면서 '크롬(Chrome)'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은 향후에 구글이 컴퓨터 원격 제어 프로그램을 '크롬OS'를 가진 컴퓨터에 최적화 시키기 위함이 아닌가 생각하게 합니다. MS가 모바일을 통해서 윈도우를 효과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게 하여, 윈도우의 사용(특히 윈도우8)에 편리성을 도모한 것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마존(Amazon)또한 'Amazon WorkSpaces(아마존 워크스페이스)'라는 데스크탑 원격 제어 앱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는 아마존이 판매하고 있는 킨들파이어에 도움이 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마존 워크스페이스는 앱스토어(app store)에서 iOS용으로도 배포되고 있는데, 아마존 워크스페이스가 클라우드 서비스를 바탕으로 모바일에서의 편리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MS의 'Microsoft Remote Desktop'(왼쪽), 구글의 'Chrome Remote Desktop'(가운데), 아마존의 'Amazon Workspaces'(오른쪽)
※ 다운받기
- MS Remote Desktop -for 안드로이드 / iOS
- Chrome Remote Desktop -for 안드로이드
글로벌 IT기업들이 배포한 컴퓨터 원격 제어 앱 말고도 무료로 제공되는 컴퓨터 원격 제어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팀뷰어(TeamViewer for Remote Contrl)', 'VNC Viewer'등의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컴퓨터 원격 제어 앱들이 있습니다.
- MS와 구글이 '컴퓨터 원격 제어 앱'을 제공하는 내막은?
앞서 언급했듯이, MS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효율적으로 PC의 '윈도우'를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MS의 'MS Remote Desktop'은 '윈도우8'이상을 제어하는 데 최적화 되어 있다고 할 수 있는데, 결국 윈도우모바일(WM)과 서피스가 아닌 안드로이드, iOS기반의 모바일에서도 윈도우PC를 제어할 수 있게 함으로써 최소한 데스크탑에서의 윈도우OS 점유율은 방어하면서, 향후 모바일과 PC의 통합을 이루어 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구글의 경우는 현재 전 세계 모바일 OS 점유율이 70%이상이 될 정도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안드로이드 모바일에 최적화된 'Chrome Remote Desktop'의 배포를 통해서 사람들이 '안드로이드'를 통한 PC 원격제어를 이용하게 함과 동시에 구글에서 전략적으로 키우고 있는 '크롬북(Chrome Book with Chrome OS)'를 성장시키기 위한 기반으로 이용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웹사이트 트래픽에서 모바일이 데스크탑을 앞섰다.
자료 : Q4 Web Systems
결국, 모바일 기기를 통한 컴퓨터 원격 제어 프로그램들의 보급은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의 중심에 '모바일'이 있기 때문에 모바일 환경에서의 더 많은 통제권을 획득하기 위해 많은 기업들이 경쟁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컴퓨터 원격 제어 경쟁'과 관련된 글 보기
- 윈도8.1과 클라우드는 MS 변화 위한 본격적 행보.
- 'TeamViewer' 스마트폰으로 컴퓨터 원격제어 어플/앱 - '팀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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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 · 2014. 4. 19. 16:47
IT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따라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사용은 우리 삶에서 더이상 떨어질 수 없는 것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20년 전, 10년 전에는 영화나 상상 속에서만 가능하던 일들을 일상에서 체험하기도 하고, 가까운 미래에 더 많은 것들이 현실이 될 것이라는 기대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인터넷과 모바일 기술의 발전에 따라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이 편리해 졌지만 이에 비례해서 우리의 개인 정보가 위협받는 횟수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20년, 더 가깝게는 10여년 전만 해도 스미싱, 주민등록번호 유출과 도용이라는 말은 낯선 것이었지만 이제는 너무나도 익숙한 것이 되어버린 지금입니다. 그리고 하루가 멀다하고 '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지난 4월 초, 범 국가적인 차원의 '인터넷 보안 문제'가 드러나면서 미국을 비롯한 국가들의 웹 사이트에서는 그동안 뚫린 줄도 모르고 있던 '보안 구멍'을 메꾸느라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인터넷 보급률과 인터넷 사용률, 의존률 등 인터넷 부문에 있어서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대한민국에서는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 입니다. 알고도 모르는 척 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안전한 걸까요?
- '하트블리드(Heartbleed)'가 뭔가?
우리가 인터넷을 사용할 때, 인터넷의 사용자와 서버 상호간에 데이터를 주고 받으면서 통신을 하게 됩니다. 이때 서로 정보를 교환하면서 사용하는 것이 OpenSSL(Secure Sockets Layer 혹은 TLS, Transport Layer Secure라고 한다.)이라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입니다. 사용자의 컴퓨터나 모바일에서 웹사이트의 서버로부터 암호화된 정보를 주고 받으면서 통신을 하게 되는데, 데이터를 서로 주고받는 과정에서 같은 양의 데이터를 주고 받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하트비트(HeartBeat)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문제는 서로 같은 양의 데이터를 주고받지 않았다는 데 있습니다.
△ 인터넷을 할 때, 서버와 사용자 간에 같은 양의 데이터를 주고 받아야 한다.
같은 양의 데이터를 주고 받지 않았다는 것이 왜 문제가 될까요? '블리드(Bleed)'아주 치명적으로, 죽을 정도로 정보가 줄줄 새어나갔다는 뜻입니다. 내가 1이라는 정보를 보내면 서버에서도 1을 보내주도록 기본 설계가 되어 있지만, 실제로 1을 보내면서 거짓으로 100을 보낸 것 처럼 하면 서버에서 나에게 100만큼의 정보를 주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큰 문제가 발생합니다. 나에 대한 정보 1을 받아야 하지만, 서버는 99의 정보를 채워서 보내야 하기 때문에 이곳저곳에서 아무 정보나 다 긁어서 보내게 됩니다. 다시 말해, 다른 사람의 개인 정보 예컨데, 아이디, 비밀번호, 카드번호, 전화번호, 심지어는 대화내용 등 모든 정보가 여기에 담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서버가 가지고 있는 모든 정보들이 거짓으로 정보를 요청한 사람에게 간다는 것이죠.
△ 해커는 서버에 4글자를 보내지만, 서버는 해커에게 40000글자를 보내게 된다. 이 과정에서 비밀번호, 카드번호 등이 유출될 수 있다.
출처 : 위키피디아(en) - http://en.wikipedia.org/wiki/Heartbleed_bug
- 하트블리드 사태, 왜 문제되는가?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크게 부각되고 있지 않지만, '하트블리드'사태의 심각성은 예상을 훨씬 뛰어넘습니다. 일단 가장 큰 문제는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발견한 뒤 문제 해결을 위한 긴급 패치가 나온 4월 7일'이전까지 얼마나 많은 양의 정보가 유출되었는지 파악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엄청난 정보들이 새어 나갔을 것이라고 추측하지만 그 정보의 양이 얼마인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 국가정보국(NSA)이 2년 전부터 '하트블리드'를 인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외부에 알리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정보가 새어나간 것은 최소 2년이 넘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정보가 빠져나갔을까요? 우리 나라에서는 최근 너무 많은 정보가 유출되어서 이제는 정보 유출에 무감각 해진 걸까요? 아니면, 얼마나 많은 정보가 새어나갔는지 모르기 때문에 정보가 흘러나가지 않았다고 말하고 싶은 걸까요?
구글, 페이스북을 비롯한 외국의 유명 사이트들은 이미 자신의 사이트들이 '하트블리드'에 해당되며 보안상에 문제가 있었다고 발표를 했고 이에대해 발빠르게 대처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7일 배포된 OpenSSL 1.0.1g버전으로의 패치를 통해 보안상의 문제점을 보완했으며, 사용자들에게 비밀번호를 바꿀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Codenomicon에서는 하트블리드 버그 사이트를 통해 이 문제를 알리고 해결에 주력하기 위해 별도의 사이트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http://heartbelld.com - 하트브리드 버그에 대한 내용과 대처 방법 등 정보를 알 수 있고 정보를 공유하는 사이트이다.
△ 미국의 IT전문 사이트 Cnet.com에 공개된 하트블리드 패치 사이트 현황.
구글과 페이스북, 야후 등은 패치가 되었기 때문에 비밀번호를 바꾸라고 하고 있다. 그러나 CNN과 워드프레스는 패치가 되지 않았다.
- '하트블리드'해당 사이트에서 비밀번호 변경해도 소용 없다?
현재 우리나라의 얼마나 많은 사이트들이 '하트블리드'사태에 해당되는 곳인지 파악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외국의 경우에는 대대적으로 피해를 알리고 보안 패치를 통해서 사이트 보안을 강화하고 비밀번호 변경을 권장하고 있는데, 국내의 IT, 금융 사이트들에서는 별다른 말이 없습니다. 최근 개인정보유출 등의 사태로 인해서 '개인 정보 보호'에 관한 국민들의 신경이 곤두 서 있는 가운데 이번 사태는 조용히 넘어가려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중요한 것은 '하트블리드'피해 사이트 중 '보안 패치가 되지 않은 사이트'에서 비밀번호를 변경해도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변경한 비밀번호는 또 다시 유출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의 인터넷 사이트들도 '하트블리드' 사이트 해당 여부를 알려, 국민들이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옳은 방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최근 인터넷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의 횟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주소, 아이디, 비밀번호 거기에 더해 카드번호까지 유출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일전에 많은 분들이 글로 남겨주셨고, 필자도 '개인정보'에 관한 글을 일전에 남긴 적이 있습니다만, 모두가 다 개인정보 보호에 노력하면서 정부 차원에서도 정보통신 보안 분야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기업들의 보안에 대한 인식이 많이 재고되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하트블리드 사태'관련 글 보기 ◆
- 늘어나는 개인정보 유출 사건, 우리가 바라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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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4. 18. 22:46
애플의 '한손 철학'에 약간의 변화가 생길 것이라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9월 출시 예정의 아이폰6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며칠전 아이폰6의 외관 주형 사진이 유출되어 사실상 아이폰6의 외관 어떤 모양이 될 지 세간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아이폰5를 비롯한 전작의 경우에도 이런 주형 유출이 된 적이 있었고 디자인이 거의 흡사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버에 유출된 아이폰6의 외관 주형은 사실상 아이폰6의 외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지난 4월 14일 유출된 '아이폰6의 외관 주형'이다. 아이폰5s보다 커진 4.7인치 화면을 가졌다.
이번에 유출된 아이폰6의 외관 주형을 바탕으로 아이폰6의 렌더링 이미지가 제작되었고 그와 함께 케이스가 제작된 모습입니다. 이 이미지에서는 아이폰6에서는 '전원 버튼'의 위치가 오른쪽으로 이동할 것이라는 루머가 들어맞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존의 아이폰과 차이점 중 눈에 띄는 것은 '전원 버튼'의 이동입니다. 전원 버튼은 아이폰의 오른쪽으로 이동했는데, 4.7인치로 화면이 커지면서 한손으로 상단의 전원버튼을 누르기가 힘들 것이라는 이야기 때문에 아이폰의 '한손 철학'을 계속 유지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오른쪽으로 전원버튼이 옮겨 졌습니다.
또한, 양쪽의 베젤이 상당히 얇아짐과 동시에 아이폰5S보다 약 20% 정도 두께도 얇아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기존에 나왔던 4.7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진 스마트폰 보다는 그립감이 더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4.7인치 스마트폰에서도 한손으로 조작할 수 있는 아이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 그동안 아이폰6 베젤이 완전히 사라지고 사이드에 터치 스크린이 장착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닐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언급했지만, 주형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아이폰6의 렌더링이미지는 더 커지고, 얇아지고, 가벼워졌다는 특징이있다.
그리고 기존의 4.7인치 스마트폰에 비해서 두께가 얇고, 가로폭이 좀 더 좁아서 충분히 한손에 쥘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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