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먼저 연락해도 될까? - 소개팅 후 여자의 고민

- 연애의 정석/여자's 연애 지침서 · 2014. 4. 1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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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어제 비가와서 그런지 오늘 오후에는 화창한 햇살이 비쳐서 보기가 좋았습니다. 여러분들은 봄날의 화창한 햇살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죠?

 요즘 주말에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XX키친, OO스토브라는 이름이 붙은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다보면 소개팅 청춘 남녀들을 자주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여주는 보기 좋은 청춘남녀도 있고, 그리 즐겁지 않은 표정으로 앉아 있는 청춘남녀도 있고, 각양각색의 남녀들을 발견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여러분의 소개팅은 어떤가요? 분위기 좋은 청춘남녀? 아니면 그 반대? 모두 여러분들이 하기 나름이겠죠^^

 오늘은 '소개팅 후 연락없는 남자'때문에 많은 여자들이 소개팅 후에 고민하게 되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나는 소개팅 남자가 마음에 드는데! 내가 먼저 연락을 해야하나? 여자인 내가 먼저 대쉬를 할까?' 많은 여자분들이 고민하는 문제입니다. "요즘은 여자가 먼저 연락해도 되는 세상이야!"라는 말을 하지만 역시나, 고민이 됩니다. '소개팅 녀, 내가 먼저 연락할까?' 소개팅 후 연락없는 남자 때문에 생기는 여자의 고민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 소개팅 분위기 어땠나요?


  처음 소개팅 남자A의 연락처를 받은 뒤, 얼마되지 않아 A로 부터 연락이 오고 B양은 A군과 연락을 시작합니다. B양은 A군이 매너 있는 남자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주말에 만나기로 한 뒤, 자주 연락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B양은 왠지 설렙니다. 봄바람이 부드럽게 뺨을 스치듯, B양은 자신의 인생에도 기분 좋은 나날이 펼쳐질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소개팅 장소에서 A군을 만나는 날. B양이 약속 장소에 도착했을 때 A군은 먼저 와서 B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깔끔한 이미지에 친절하기까지 합니다. B양은 A군의 친절에 매료되어, A군을 몇 번 더 만나봐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B양은 A군이 마음에 들었던 것입니다. 훤칠하게 잘생긴 것은 아니지만, 깔끔한 외모. 말재주가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잘 웃어주고, 적당히 맞장구 쳐 주는 A군. B양은 A양이 마음에 들었던 것이죠. 

 A군은 B양에게 잘 들어가라는 문자를 보냈고, B양도 답장을 했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잠자리에 든 B양. 그러나 다음날 A군에게서 연락이 없었습니다. '바쁜 걸까? 먼저 연락을 해야할까?' B양은 고민을 하기 시작합니다. 소개팅 분위기는 좋았는데, 그는 연락이 없습니다.


 소개팅 분위기 어땠나요? 내가 너무 말을 많이 하지 않았나 생각해 봐야 합니다. 남자가 많이 웃어주었나요? 남자가 말을 많이 했나요? 아니면 조용히 들어주기만 했나요? 

 남자가 주로 들어주기만 했다면, 어쩌면 남자는 예의상 맞장구를 쳐 주고 조금 웃어주었을 뿐인데 '많이 웃어 주었다고 내가 착각'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말재주가 많이 부족한 남자들도 있지만 '여자가 마음에 들었다면' 무슨 말이라도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여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을 것입니다. 물론 많이 웃어 주기도 했겠지요.


그는 단지 매너남이었을 지도...


  연락오지 않는 남자와 분위기가 좋았던 이유는 아마도, '그 남자는 기본적으로 매너가 좋은 남자'였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최소한 지켜야 할 것은 지키는 남자. 그런 남자란 말이죠. 딱 지킬 것만 지키는 남자였기에, 더 이상 얻을 것이 없는 남자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 남자가 마음에 들면, 여자가 먼저 연락해도 되지 않나?


 소개팅 후, 여자가 남자에게 먼저 연락을 해서 연애에 성공하는 경우는 아주 드뭅니다. 거의 제로에 가깝다고나 할까요? 여자와 남자는 근본적으로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만약, 남자가 소개팅 후 여자에게 3일 내로 연락하지 않는다면 90%이상이 여자가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소개팅 다음날 휴대폰이 고장나거나 잃어버리지 않았다면 3일까지 가지도 않습니다. 늦어도 이틀 이내에 연락을 합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바로 다음날 아침이나 점심때 연락이 오겠죠? 아니면 늦어도 저녁쯤에는 연락이 오겠죠?


※ 소개팅 후, 절반 정도의 남자들은 '매너 연락'을 한다. 그리고 많은 여자들은 애프터를 기대한다.


  연락 없는 남자는 '여자에게 관심이 없다'는 것인데, 애가타는 것은 여자 입니다. 느낌 좋았고, 몇 번 더 만나고 싶은데 기회가 주어지지 않으니 여자가 스스로 기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앞서 말했지만 이럴 경우 연애에 성공하기가 힘듭니다.

  남자는 철저히 계산적인 동물입니다. 남자가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 이유는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인데, 연락이 없다는 것은 '자신의 것' 다시 말해, 연인이 될 마음이 없다는 것이죠. 여자가 마음에 들었다면, 남자는 필사적이 됩니다.


  여자가 먼저 연락해서 애프터를 신청했을 경우, (마지못해)승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럴 경우 어쩌면 여자는 자기 자신을 비참하게 만드는 꼴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남자는 먼저 연락해서 만나자는 여자를 '연인'이라기 보다는 '그냥 여자'라는 생각으로 만나는 것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세상에 널린 게 남자인데, 굳이 남자들 한테 연락해서 먼저 만나자고 할 이유가 없습니다.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순간, 사랑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 결론 : 소개팅 후 연락 없는 남자, 미련을 버립시다. 만약 진짜 인연이었다면 다른 곳에서 만날 기회가 있을 겁니다^^


◆ '여자먼저 연락해도 될까'와 관련된 글 

 - 소개팅 말하기 방법 - 소개팅/연애 성공 비법!

 - "밥 한 번 먹자"라고 말하는 남자, 무슨 의미?

 - 소개팅 여자 코디 - 어떻게 입어야 소개팅 성공할까?

 - 못생긴 여자, 남자친구 만드는 법?

 - 소개팅 코디 3편 - 두 번째 만남 남자/여자 코디!(소개팅 애프터 만남 코디)

 - 또 소개팅 실패? 소개팅에서 실패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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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카메라. 구글이 혁명을 일으킬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4. 1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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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고르는 데 있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카메라'입니다. 특히, 삼성과 LG는 뛰어난 카메라 성능을 가진 제품을 출시하고 있어 카메라에 대한 평가가 좋고, 애플의 제품 또한 뛰어난 화질로 사람들의 평가는 좋은 편입니다. 카메라 기능은 가장 많이 이용되는 스마트폰의 기능 중 하나이고, 눈으로 드러나는 직접적인 비교가 가능하기 때문에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카메라 성능의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면서 사진이 잘 나올 수 있도록 하는 첨단 기술들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의 아이폰6 카메라에 대한 루머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애플은 카메라 렌즈를 탈부착 할 수 있도록 하는 특허를 출원함으로써 아이폰6의 카메라에는 DSLR 이나 SLR처럼 '렌즈'를 탈부착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애플은 프라임센스(PrimeSense)라는 3D 비전 하드웨어 업체를 인수하면서 3D촬영이 가능한 카메라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아이폰6에 대한 최근 루머에는 그런 이야기가 없는 것으로 볼 때 애플의 3D카메라는 아직은 시기상조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구글의 3D카메라 스마트폰, 프로젝트 탱고(Project tango)?  

홈페이지 - https://www.google.com/atap/projecttango


 애플 뿐만 아니라 구글도 카메라 기술의 진화 방향을 3D 카메라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구글은 선진기술프로젝트그룹(ATAP)산하에 '프로젝트 탱고(Project Tango)'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를 통해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 주변 사물을 3D로 촬영을 하고, 그것을 활용하여 '증강 현실'을 구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 구글 '프로젝트 탱고'의 3D 카메라의 기본 원리.  출처: 탱고프로젝트 홈페이지(google.com/atap/projecttango)


 3D 화면의 구성을 위해 사용되는 스마트폰은 지금 현재 사용되는 스마트폰의 기술에 여러가지 센서를 부착하여 복합적으로 그 수치들을 계산하여 화면을 3D가 되도록 구성합니다. 바로 3D가 되도록 하는 데 핵심이 되는 센서는 위의 그림의 아래쪽에 있는 센서와 카메라가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피사체와의 거리를 계산해 주는 센서와 움직임을 감지하는 카메라가 함께 작동하면서 피사체의 모양을 3D로 인식할 수 있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방향을 움직였을 때, 어느 쪽을 향하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도 함께 입력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3D로 주변 사물을 촬영할 수 있는 스마트폰 카메라가 탄생하는 것입니다.


△ 구글 '프로젝트 탱고'를 통해 개발된 스마트폰 카메라는 다양한 센서를 통해 공간을 입체적으로 구현해 낸다.


  스마트폰으로 주변 사물을 3D 영상으로 촬영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파급 효과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3D 카메라를 이용해서 우리 생활에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 3D로 촬영한 영상을 이용하여 집 안을 촬영하고, 물건들의 위치를 입력하여 정보를 입히면 실제 공간과 가상이 결합되는 '증강 현실'을 구현해 낼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 공간을 스캔하고 난 뒤 게임에 적용을 하면 보다 현실감 있는 게임을 즐길 수도 있고, 보다 정확한 공간 촬영으로 인해 시각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애플은 2012년에 3D 카메라에 대한 특허를 출원해 놓았다. 원문 기사 ☞ 보러가기(webpronews)


 애플도 이미 3D 카메라 센서에 대한 특허를 출원해 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3D 카메라에 대한 개발이 이루어 지고 있다고 생각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그 기술이 아이폰6에 적용될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구글 또한 자체적으로 스마트폰을 제조하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어떤 제조사와 협력하여 구체적으로 3D 카메라를 적용할 지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구글이 이미 프로젝트 탱고를 통해서 3D 카메라의 개발을 거의 완료한 상태이고, 애플 또한 오래전에 특허를 받아 기술에 대한 연구를 계속 하는 중이기 때문에 앞으로 스마트폰에 3D 입체 영상 구현이 가능한 3D 카메라가 나올 것은 틀림 없어 보입니다. 


 나날이 발전해가는 기술 속에서 얼마나 혁명적인 기술이 우리 일상 생활에 적용될 지 기대해 볼만 한 것 같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구글의 3D 카메라가 시각 장애인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것은, 스마트폰의 진화가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것은 확실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스마트폰 카메라, 구글이 혁명을 일으킬까?' 관련 글 보기 

 - 아이폰6, 카메라 렌즈 부착 가능? - 진화인가 혁명인가?

 - LG G pro2(G프로2) - 스크린, 스피드 vs 디자인

 - 갤럭시S5 총정리, MWC2014를 통해 본 갤럭시S5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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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 경쟁? 구글글래스 추격자는 누구?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4. 1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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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고의 IT기업이라 불리는 회사들이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발표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모바일 제조회사에서부터 SNS기업까지 가까운 미래의 게임체인저(Game Changers)가 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미래가 어떻게 변화될 지 예측을 할 수 없을 정도가 되곤 합니다. 구글이 몇 년간 꾸준히 개발해 왔던 야심작 '구글글래스(Google Glass)'를 4월 15일 하루동안 판매를 했습니다. 얼마나 많은 수량이 판매되었는지 구글 측에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구글 글래스 화이트의 경우는 매진 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구글의 '구글글래스'판매에 관한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지만, 결국 우리의 삶 속에 '증강 현실'이라는 미래지향적 기술이 스며들기 시작했다는 것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구글의 구글글래스는 시대를 앞서나가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이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바꿔놓았듯이 구글글래스도 어느 순간에 우리의 삶을 바꿀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사회적으로 많은 부분에서 구글글래스에 대한 거부감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구글은 섣불리 구글글래스를 시장에 내놓는 행동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이폰이 그랬던 것 처럼, 아직은 가야할 길이 더 많아 보입니다. 

  구글이 구글글래스의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는 이 시점에, 다른 글로벌 IT기업들도 '증강 현실'을 구현하는 도구가 가진 가능성과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조금씩 움직이고 있습니다.


△ 구글글래스(Google Glass) 화이트. 4월 15일 판매되었던 제품 중 유일하게 매진된 제품이다.



- 삼성, 헤드업디스플레이(HUD) 특허 출원. 또 다시 추격자가 되나?


  삼성은 아이폰이 나왔을 때, 빠른 추격자(fast follower)라고 불리며 애플을 무섭게 따라갔습니다. 그 결과 지금은 세계시장 스마트폰 점유율에 있어서 애플보다 우위를 점하게 되었습니다. 끊임 없는 벤치 마킹과 기술 개발, 그리고 마케팅으로 승부한 삼성이 어느정도 성공했다고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삼성은 미국 특허청에 '헤드업디스플레이'장치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얼핏보면 그것은 구글의 '구글글래스'와 상당히 유사해 보이는 이 장치를 삼성은 '이어폰(EarPhone)'이라고 명명했습니다.


△ 삼성이 미국 특허청에 특허 출원한 헤드업디스플레이(HUD)기기이다. 삼성은 이 장치를 '이어폰(EarPhone)'이라고 했다.

특허 출원과 관련되는 기사 ☞ 원문보기(android central)


 삼성이 출시한 이 제품은 구글글래스와 같이 '증강 현실'을 구현하도록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오른쪽에 눈 위에 위치하게 되는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증강 현실'을 구현하는 것입니다. 그 외에도 귀에 연결된 이어폰은 미디어 재생에 있어서 더욱 효과적인 역할을 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외에도 삼성은 한국 특허청에는 다른 디자인의 헤드업디스플레이를 특허 출원했는데, 이는 구글 글래스의 모습과 상당히 유사하지만, 구글글래스 보다 몇 가지 기능이 더 추가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삼성이 '이어폰(EarPhone)'이라고 부르는 제품을 올해 9월 경에 시제품을 선보인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삼성이 올해 초, 한국 특허청에 출원한 헤드업디스플레이 스마트안경.




- 애플의 아이디바이스(iDevice), 구글글래스 따라 잡을 수 있을까?


  애플은 스티브잡스 사후, '혁신'이 없다는 비판을 받으며 삼성의 추격을 따돌리기 위해 안간힘을 썼습니다. 스티브잡스의 뒤를 이은 팀쿡은 스티브잡스가 사람들을 놀라게 했던 것처럼 사람들을 만족 시켜줘야 했기에 많은 고민을 했을 것입니다. 한창 성장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바짝 추격하고 있는 삼성을 따돌리기 위해서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애플도 미래에는 '구글글래스'와 같은 '증강 현실'이 필수가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애플은 2012년, 그리고 그 이전에 자신들이 디자인하고 설계한 헤드업디스플레이에 대한 특허를 미국 특허청에 출원했었습니다. 그러나 2012년에는 '증강 현실'이 사람들에게 있어서 큰 관심사가 아니었고, 포스트 스티브잡스 시대의 애플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아이폰'을 선보여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애플은 미래의 핵심 산업이 될 가능성이 있는 '증강 현실' 도구인 iDevice에 대한 연구 개발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 애플이 2012년 7월에 특허 출원한 'iDevice'라고 불리는 헤드업디스플레이의 스케치.

눈 앞에 위치한 판넬이 증강 현실을 구현해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관련 기사 ☞ 원문보기


  구글 글래스가 일반인에게 판매되기 시작했고, 삼성이 특허 출원한 헤드업디스플레이의 시제품이 9월에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 있는 가운데, 애플은 아직 헤드업디스플레이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 애플이 아직 언급을 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올해 9월에 애플은 변화된 아이폰, 커진 아이폰인 '아이폰6'를 선보여야 한다는 것, 그리고 애플의 새로운 제품 라인이 될 웨어러블 기기 아이워치(iWatch)를 발표한다는 것, 그리고 연말에는 패블릿(Phablet)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5.5인치 아이폰을 선보일 예정이라는 것 등 애플의 제품은 올해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직은 '증강 현실'도구인 구글글래스가 사람들에 거부감이 있는 것이 사실이고, 미국의 경우 사용에 제약이 많이 있는 상황에서 애플이 성급하게 제품을 내놓을 이유는 없습니다. 애플은 자신들이 굳이 시장에서 퍼스트 무버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기술력으로 승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아이워치의 경우를 보더라도, 애플은 스마트워치 부분에서 가장 후발주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애플의 헤드업디스플레이 '아이디바이스(iDevice)'는 빨라야 2015년에 언급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마이크로소프트(MS)도 '증강 현실' 경쟁에 뛰어 들 것?


  마이크로소프트도 모바일 시대의 후반부에는 '증강 현실'도구가 필수품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증강 현실'은 모든 글로벌 IT기업들이 미래의 기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글로벌 IT기업들은 일찍이 특허출원을 해 두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앞서 언급한 애플보다 조금 이른 2012년 4월에 '스마트 헤드셋(Smart headset)'이라는 이름으로 미국 특허청에 특허 출원을 해 놓았습니다. 


△ MS는 2012년 4월, 자신들의 증강 현실 구현 제품이 될 '스마트 헤드셋'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2012년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바일 생태계에서의 부진으로 말미암아 'MS의 몰락'이라는 말이 나돌 정도로 구글과 애플이 주도하는 모바일 생태계에서 기를 펴지 못했습니다. MS도 애플과 마찬가지로 한창 성장하는 모바일 시대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갖은 노력을 해야했고, MS의 '증강 현실' 구현도구인 스마트헤드셋은 장기적인 시각으로 사업을 꾸려나가야 했을 것입니다. 

 MS는 이제 윈도우8.1과 서피스, 그리고 아이패드용 오피스365 등으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려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러한 새로운 변화에 어느정도 적응하고 안정기를 지나면, MS가 준비하고 있는 증강 현실 구현 도구인 '스마트 헤드셋'에 대한 언급이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구글은 4월 15일 구글글래스에 대한 판매를 마친 뒤, 향후에 또 한 번 구글글래스를 판매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구글은 가랑비에 옷 적시듯 서서히 구글글래스를 대중에게 보급하여, 세상에 논란이 되고 있는 자신들의 제품이 자연스럽게 사람들에게 받아들여 지도록 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구글은 포화된 스마트폰 시장, 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스마트워치 시장을 넘어 '증강 현실'의 세계를 이끌 게임체인저의 위치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기업이 빠른 추격자(fast follower)가 될 지 두고봐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증강현실 경쟁?'관련 글 보기 ◆

 - 페이스북, 오큘러스 인수. 이제는 SNS기업이 아니다?

 - K-글래스? 구글글래스 뛰어넘을 수 있을까?

 - 구글글래스 출시? - 구글글래스가 달갑지 않은 이유

- 아이패드용 MS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의 굴욕일까 기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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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니팜 튤립축제 총정리! 4/17일 업데이트

- 소소한 즐거움 찾기/잡동사니 · 2014. 4. 1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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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타이니팜이 오늘(4/17)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지난 2주 동안 장난감 동물 이벤트가 진행되어 로봇 토끼, 태엽 오리, 곰인형 동물들을 새롭게 맞이할 수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부활절을 맞아 고대의 동물, 전설의 동물을 얻을 수 있는 '알'이 상점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봄의 꽃 '튤립 축제'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타이니팜에 '튤립 축제'관련 아이템들이 대거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그리고 튤립 농장 꾸미기 대회를 한다고 하네요^^

 이번 4/17 타이니팜 업데이트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도록 해요^^


<타이니팜 튤립 축제, 4/17 업데이트!>



[4/17 타이니팜 업데이트] 튤립 농장 꾸미기 대회!


4/17일 업데이트로 새로 생긴 튤립, 튤립 농장을 꾸미기 위한 다양한 아이템으로 농장을 꾸며보세요!

농장을 꾸민 다음 스크린샷을 찍어 타이니팜 허브에등록하면 100명에게 '튤립 강아지'와 20벨을 준다고 하네요^^

농장을 이쁘게 꾸미는 분들, 이왕이면 튤립농장 콘테스트에도 참여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다양한 튤립 꽃들이 상점에 추가되었어요!>



<풍차와 울타리 등이 추가되었네요>




<튤립 동산, 튤립 가로등이 추가되었답니다^^>



[4/17 타이니팜 업데이트] 희귀한 '알'이 돌아왔다!

고대의 동물, 전설의 동물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보석빛 타이니알과 스페셜 찬스를 통해서만 고대의 동물, 전설의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부활절 기념으로 '전고동 알(전설의 동물 알, 고대의 동물 알)'들이 상점에 돌아왔습니다!




수수께끼 알에서 '피닉스'

불타는 알에서 '구미호',

 얼어붙은 알에서 '드래곤',  

고대의 알에서 '고대의 순록'을 얻을 수 있어요!


그리핀의 알에서는 '그리핀'을, 

고대 거북이의 알에서는 '고대 거북이'를, 

천상의 알에서는 '천상의 유니콘'을 얻을 수 있어요.


고대 늑대의 알에서는 '고대의 늑대를', 

고대 코뿔소의 알에서는 '고대 코뿔소'를, 

고대 호랑이의알에서는 '호랑이'를 얻을 수 있어요.


일명 '전고동 알'을 통해서 우리 모두 전설의 동물, 고대의 동물을 모아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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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기어핏 호환, 삼성폰 아니라도 호환 된다?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4. 1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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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과 구글이 6월 초와 6월 말에 자사의 연례 개발자 회의를 통해 자신들이 개발중인 제품이나 기술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힌 가운데, 삼성은 지난 4월 11일 공식적으로 자신들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와 웨어러블기기인 기어2, 기어2 네오(Gear 2 and Gear 2Neo) 그리고 기어핏(Gear fit)의 동시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기어핏의 경우에는 지난 2월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렸던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4)에서 최고 모바일 제품상을 수상하는 등 호평을 받으면서 웨어러블 기기의 발전상을 보여주는 제품임과 동시에 대중화에 한 발 다가설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2014년을 기점으로해서 웨어러블 기기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을 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 뿐만 아니라 모토로라, LG, 애플 등에서도 2014년 혁신적인 '스마트워치'제품을 내 놓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2014년은 스마트워치 부분에 있어서도 글로벌 IT기업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2014년 모바일 시장에서 삼성은 가장 먼저 자신들의 전략 상품을 내놓으면서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S5는 전작인 갤럭시S4보다 가격을 낮추었고, 기어2와 기어핏 역시 가격을 대폭 낮추어 '낮은 가격과 뛰어난 성능'으로 승부수를 띄움으로써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어핏의 경우는 24만원(미국의 경우 199달러)으로 기어2 보다 가격이 낮고 '피트니스 기능의 특화'에 초점을 맞춘 제품입니다. 기어핏의 낮은 가격과 특화된 기능 등이 기어핏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워치(스마트밴드)의 기능이 건강관리와 피트니스의 효율성에 중점이 맞추어 진다고 볼 때, 기어핏은 부담없이 구입할 만한 제품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삼성의 기어핏은 2014MWC에서 '최고 모바일 제품 상'을 수상했다. 



- HTC, LG 등 안드로이드 폰이면 기어핏 사용 가능?


  삼성의 기어2와 기어핏 등은 기본적으로 삼성이 만든 삼성 모바일 제품들과 연동하여 작동하는 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기어핏매니저(Gear fit Manager)라는 앱[다운받기]과 기어 피트니스 앱(Gear Fitness App)[다운받기]을 다운받아 설치한 안드로이드 폰이면 모두 기어핏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버전은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웬만하면 안드로이드 4.4.2 킷켓(Android 4.4.2 Kitket)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 기어핏 매니저와 기어 피트니스 앱을 설치하면 기어핏이 모든 안드로이드 폰과 연동된다.

 ◇ 기어핏 매너지 ☞ 다운받기    ◇ 기어 피트니스 앱 ☞ 다운받기


 기어핏의 경우 모든 스마트워치가 그렇 듯 다른 응용프로그램(문자, 전화를 비롯한 다양합 앱/어플)의 이용이 가능합니다. 스마트워치가 매력적인 이유는 스마트폰과 연동되어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을 스마트워치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기어핏에서도 문자, 메일 확인, 전화 수신 등의 기능은 물론이고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등 SNS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은 기어핏 매너지에서 설정 가능 합니다.



△ 기어 피트니스 앱을 설치하고 난 뒤, 기어핏 매너지를 통해서 '기어핏'의 레이아웃 설정이 가능하다.

또한, 휴대폰에 설치된 앱들의 알람을 기어핏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도록 설정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서비스들은 '삼성 계정'을 통해 통합적으로 이루어 진다.



- 삼성이 당초 계획과 달리 모든 안드로이드 폰에서 삼성 웨어러블을 사용할 수 있게 한 이유는?


  삼성은 자신들의 전략 웨어러블 기기인 '기어2', '기어핏'등을 삼성에서 출시한 모바일 기기 17종에서 사용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웨어러블 기기 공식 홈페이지(www.samsung.com/global/microsite/gear/)에서도 그렇게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어핏 매니저 앱과 기어 피트니스 앱을 이용하면 사실상 모든 안드로이드 폰에서 삼성 기어 제품을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기어 제품 출시와 함께 삼성이 할 수 있는 당연한 선택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 삼성은 '삼성 기어'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기어 제품들이 삼성의 제품들과 호환된다고 말하고 있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은 여전히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2014년에는 HTC, ZTE, 화웨이 등의 중국계 글로벌 IT의 추격과 함께 소니, 모토로라, 블랙베리, 노키아 등의 전통적 글로벌 IT기업의 강세도 예상되고 있는 한 해 입니다. 그리고 웨어러블기기 시장은 앞으로 큰 성장과 함께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줄 시장이기 때문에 삼성으로서는 '선점 효과'를 통한 시장 점유율 높이기를 해야 할 상황입니다.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삼성 제품에서만 사용 가능한 '웨어러블 기기'라는 선택보다는, 모든 안드로이드 폰에 사용 가능한 '웨어러블 기기'라는 선택이 더 유효한 전략임이 틀림 없습니다.

  삼성의 기어 제품들은 기본적으로 '삼성 모바일 제품'들과 연동될 때 가장 큰 시너지효과가 발생하겠지만, 굳이 삼성 제품이 아니더라도 호환 및 연동이 되게 함으로써 시장 선점 효과를 통한 시장 점유율 높이기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삼성은 향후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그를 바탕으로 큰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삼성 기어핏' 관련 글 보기 ◆

 - 애플 아이워치 1000달러? 경쟁력 있을까?

 - 주목할 만한 스마트워치 5종, 스펙 어떻게 되나?

 - 구글 안드로이드 웨어로 새로운 시대 열까?

 - 베일 벗는 아이워치, 우리 기대 충족 시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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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로 만드는 휴대폰, '아라 프로젝트'의 핵심은 3D프린팅 기술.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4. 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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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은 본격적인 인터넷 시대가 시작된 이후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더욱이 구글이 2014년 구글 I/O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을 발표하면서 구글의 행보에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구글의 첨단 기술 및 프로젝트 그룹(Google's Advanced Technology and Projects Groups) ATAP에서 추진중인 '아라 프로젝트(Project Ara)'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나오고 있습니다. 초저가 스마트폰, 조립형 스마트폰을 지향하고 있는 '아라 프로젝트'는 '조립식 스마트폰'이라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기에 충분한 매력을 갖추었습니다.


  '조립식 스마트폰'에 대한 전문가들의 견해는 엇갈리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가능성 있는 이야기'라는 쪽에 무게가 실리는 듯한 느낌입니다. 구글은 2014년 '아라 프로젝트'의 마무리 작업을 거쳐 내년 1분기 중에 '조립형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고 이야기 했었는데, 2015년 1월 중에 제품을 내놓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유튜브 등에서 볼 수 있는 '아라 프로젝트'에 관한 영상을 보면, 실제로 많은 부분이 진행된 것 같아 보이기는 합니다만 그것이 연구 개발 단계인지, 아니면 판매가 가능할 정도의 생산 능력을 갖추었는지를 분간하기는 아직 힘들어 보입니다.


△ '9TO5Google' 비롯한 각종 외국의 IT매체들은 '아라 프로젝트'의 결과인 조립형 스마트폰이 2015년 1월에 나올 것이라고 했다.

기사 원문 보러가기 ☞ 9TO5Google 



- '아라 프로젝트(Project Ara)'는 스마트폰이 아니다?


  아라 프로젝트 팀의 리더 Paul Eremenko는 기존에 우리가 갖고 있던 '스마트폰'의 개념을 버리고, 그것을 뛰어 넘는 새로운 것을 만들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아라 프로젝트를 통해 만들어지는 휴대폰을 "Grey Phone"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는데, 이는 '사용자들이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는 회색 조각'이라는 의미로 이해되기도 합니다. 


△ '조립식 스마트폰'인 '그레이 폰(Grey Phone)'은 회색 블록의 조합이다.


  기존의 스마트폰이 첨단 기술의 집합체로서 사람들에게 다가갔다면, 아라 프로젝트가 만들어 낼 '그레이 폰'은 사용자들이 기술들을 하나하나 선택하는 것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용자들이 선택하는 모듈, 기능 그리고 소프트웨어 및 애플리케이션까지. 모든 구성요소들을 마음대로 조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모든 옵션들은 구글 생태계안에서 제공된다는 것이 구글의 기본 원칙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구글은 언제나 사람들에게 선택권을 부여해왔고, 사람들의 피드백을 받아오며 성장했습니다. 구글은 '아라 프로젝트'를 통해서 새로운 개념의 휴대폰을 사람들에게 선보이고 사람들이 그것을 이용하도록 할 것입니다. 이러한 구글의 행동은 결국 사람들을 구글 생태계 안에 머물게 하면서,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구글 생태계 안에서의 사용자에 대한 선택권 제공은 구글의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 3D 프린팅 기술, 아라 프로젝트와 결합한다?


  첨단 기술 중 하나로 많은 '이슈'를 만들어 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3D프린팅'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3D 프린터로 인해 향후 5년 이내에 제조업에 엄청난 변화가 몰아닥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우리 생활의 많은 것들이 3D 프린터로 인해서 바뀔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3D프린팅은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데 중요한 기술임이 틀림 없습니다.

  맞춤식 생산과 3D 프린팅 기술은 아주 잘 어울려 보입니다. 조립식 스마트폰을 이야기하는 '아라 프로젝트'와 3D프린팅 기술도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라 프로젝트 인해 탄생하게 될 '조립식 스마트폰'의 다양한 부품은 3D프린팅 기술을 통해서 제공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아라 프로젝트(Project Ara)는 3D 프린팅 기술과 결합하여 우리들에게 모습을 나타낼 것이다.


  실제로, 아라 프로젝트의 구성원 들 중에는 대규모의 3D프린트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3D 프린트 회사와 함께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메사추세스공대와 카네기 연구소 등과 함께 공동 작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3D 프린팅 기술은 제조업에 변화의 바람을 불고 올 것이라는 전문가들이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아라프로젝트와 3D 프린팅 기술의 결합은 '휴대폰 제조업'의 혁명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아라 프로젝트, 성공할까? 실패할까?


  아라 프로젝트를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이유는 저렴한 가격에 맞춤식 휴대폰을 가질 수 있다는 매력 때문일 것입니다. 구글의 입장에서는 아라 프로젝트가 큰 성공을 거두어도 좋고, 그렇지 못해도 나쁠 건 없습니다. 아라 프로젝트를 통해서 만들어지는 조립식 스마트폰 역시 안드로이드를 바탕으로 구동될 것이기 때문에 성공하게 되면 안드로이드 생태계는 더욱 강력해 지는 것임과 동시에 모바일 하드웨어 부문에서의 수익 창출도 바라볼 수 있습니다. 크게 성공하지 못한다고 해도 삼성을 비롯한 여러 제조사들이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견고하게 만들어 주고 있기 때문에 구글로서는 계속해서 성장을 할 수 있는 기반은 마련되어 있는 것입니다.


△ 조립식 스마트폰, '아라 프로젝트'는 또 하나의 변화를 불러올 지도 모른다.


 아라 프로젝트의 리더 폴 에레멘코는 자신이 수행하고 있는 작업이 휴대전화 산업에 '혁명'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최신 스마트폰을 완전히 새롭게 바꿀 것인가, 필요한 부품만을 교체할 것인가는 사용자들이 선택할 것이지만 PC산업이 그랬던 것 처럼 '조립형 스마트폰'은 새로운 변화를 맞이할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3D 프린터와 아라프로젝트' 관련 글 보기 ◆

 - 구글 '프로젝트 아라', 사람들이 기대하는 이유.

 - 구글 I/O 2014 일정 공개. 구글I/O가 기대되는 이유.

 - 우리가 구글을 두려워해야하는 4가지 이유.

 - 내년, 구글 스마트폰 50달러? - Project Ara 2015(아라 프로젝트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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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킬 스위치'의 장착. 스마트폰 분실 줄어들까?

- IT 패러다임 읽기 · 2014. 4. 16.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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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20년 전과 비교해 볼 때, 지금 우리의 삶은 너무나도 많은 부분에 변화가 생겼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정서적, 물질적으로 많은 변화가 일어난 가운데 우리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휴대폰의 변화,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한 변화가 두드러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우리에게 많은 편리함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은 '첨단 기술의 집합체'로서 우리의 삶 속에 파고들었기 때문인데, 한편으로는 '첨단 기술의 집합체'이다보니 스마트폰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비싼 가격의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면서 생활은 편리해 졌지만, 문제점도 생겨났습니다. 스마트폰이 뭐낙 '고가(高價)'이다보니 스마트폰을 훔쳐서 되파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스마트폰을 훔치기위해 찜질방을 전전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버스 정류장에서 스마트폰을 날치기해서 달아나는 사람들이 생겨날 정도로 '스마트폰 도둑'은 큰 문제가 되었습니다. 더욱이 훔친 스마트폰이나 분실한 스마트폰을 '거래하는 사람'들이 생겨나면서, 주인 없는 스마트폰과 관련된 제조사, 사용자, 보험사 등은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큰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피해를 줄이고자 이제는 스마트폰 제조사들과 통신사들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 스마트폰의 도난과 분실 문제는 사회적인 문제가 되었다.



- 스마트폰 분실, 그 피해는 가늠할 수 없다.

 

 2013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에서 분실된 스마트폰 수는 약 123만대였다고 합니다. 많은 수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분실하고 있는데, 많은 수가 '도난'에 의한 분실이었다는 점이 우리를 씁쓸하게 합니다. 스마트폰이 우리 삶에서 필수품이 된 지금 스마트폰의 분실은 단순히 '전화기 분실'이 아닌 모든 정보의 상실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수 많은 사진과 함께 신용카드 정보와 각종 마일리지 카드 정보 등을 비롯해서 인간관계의 상실까지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는 우리 일상의 모든 것이 담겨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분실했을 때 느끼는 상실감은 이루 말할 수도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분실'에 대비하여 '분실 보험'에 가입해 둔다고는 하지만, 그 안에 저장되어있던 정보는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것이기에 분실로 인한 충격은 쉽게 회복되지 않습니다.


 분실로 인한 피해는 비단 스마트폰을 분실한 개인에게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휴대폰 제조사에게도 큰 피해를 유발하게 되는데, 분실된 휴대폰은 주로 제3국으로 수출되어 시중에 판매되는 똑같은 사양의 스마트폰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는 점입니다. 분실된 스마트폰이 저렴한 가격으로 유통됨에 따라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판매 손실'을 입을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은 스마트폰 분실은 개인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제조사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 분실/도난 스마트폰의 해외 밀반출로 인한 피해가 연간 1000억원이 넘는다고 한다.



- 삼성, 애플, HTC 등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의 '도난방지 프로그램 참여', 효과 있을까?


  지난 4월 10일 우리나라 정부는 스마트폰 분실과 도난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스마트폰 '킬 스위치' 기능을 의무화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애플도 '도난 방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겠다고 밝힘으로써 대부분의 글로벌 IT기업들과 통신사들이 스마트폰의 '도난'을 줄이기 위한 프로그램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삼성과 애플을 비롯한 주요 휴대폰 제조사들이 스마트폰 방지 대책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한다.

기사 원문보기 ☞ engadget.com


 스마트폰 도난 방지 및 분실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프로그램은 각각의 세분화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로 내 휴대폰 찾기 서비스 등을 통해서 휴대폰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gps의 활용 등에 대한 법적인 제약 등이 맞물려 있지만, 휴대폰을 찾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휴대폰 원격 제어를 통한 '원격 잠금'기능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휴대폰을 잠금으로써 휴대폰 속에 담겨있던 각종 정보들이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고, 타인이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셋째로는 휴대전화 복원과 같은 기능을 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입니다. 휴대폰을 사용하기 위해 '초기화'시키는 기능을 못 하도록 막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나 백업 기능을 통하여 원격으로 원래 소유자의 데이터로 휴대폰을 복원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휴대폰을 되찾았을 경우에 원래 소유자의 데이터로 복원을 하는 일은 아주 중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지금도 서비스되고 있는 '내 휴대폰 찾기'기능을 비롯한 분실에 대비한 다양한 대비책들이 있지만 그 실효성이 미미한 수준입니다. 미미한 실효성의 문제점이 보완되고, 전 세계의 휴대폰 제조사들이 스마트폰 도난 및 분실에 대비한 프로그램을 잘 운영해 준다면 앞으로 스마트폰 분실과 도난으로 인한 불안은 조금이나마 해소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SKT의 경우 스마트폰분실센터 '스마트세이프'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콜센터 1599-4962 / 홈페이지 ☞ http://www.tsmartsa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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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I/O 2014 일정 공개. 구글I/O가 기대되는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4. 1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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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애플의 연례 개발자회의인 2014 WWDC의 참가 신청이 끝났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애플이 6월 2일부터 6월 6일까지 5일간 열리는 2014WWDC에서 2014년에 선보일 제품에 대한 내용을 발표함과 동시에 애플이 그동안 개발해 온 iOS8를 비롯한 다양한 소프트웨어의 혁신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WWDC와 더불어 구글의 연례 개발자회의라고 할 수 있는 Google I/O(Innovation in the Open) 또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행사입니다. 구글은 그동안 구글 I/O를 통하여 구글이 개발하고 있는 다양한 기술의 구체화된 모습을 선보여왔고, 많은 개발자들이 구글이 만든 기술을 좀 더 정교하고, 완벽하게 만드는 데 필요한 방안들을 발표하는 자리였습니다. 2013년에 열린 2013 구글 I/O에서의 가장 화두는 '구글 글래스(Google)'였고, 구글 글래스는 많은 개발자들이 구글 글래스를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하는 모습들을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미국 동부 표준시간 4월 15일 오전 9시부터 하루동안 구글은 일반인들에게 '구글글래스'를 판매했습니다.


△ 구글은 'Google I/O 2014'가 6월 25일,26일 2일 간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릴 것이라고 발표했다.

구글 I/O 2014 공식 홈페이지 ☞ 바로가기 


 2014년 들어 구글의 발빠른 행보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구글이 2014 Google I/O를 6월 25일, 26일 이틀 간 샌프란시스코에있는 모스콘센터에서 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구글이 준비하고 있는 세상을 변화시킬 기술들에 대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구글이 이번 2014 Google I/O를 통해서 어떤 이야기를 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 Google I/O 2014 신청, 2013년과 달라졌다.


 올해 열리는 구글I/O는 애플 2013 WWDC와 같이 랜덤 추첨 방식으로 참가자를 선발합니다. 작년까지는 선착순 방식이었지만, 올해는 두 행사의 참가 할 수 있을지는 '운'에 맡겨야 하는 '랜덤 추첨 방식'을 시행한다고 합니다. 물론, 저를 비롯한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은 온라인으로 중계되는 구글 I/O행사를 눈여겨 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고 있거나, 구글 I/O 행사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태평양 표준시 4월 15일 오후 2시부터 4월 18일 오후 2시 사이에 참가 신청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등록하면 됩니다. 참가비는 일반이 900달러, 학생티켓이 300달러 입니다. 구글 I/O가 애플의 WWDC보다 기간은 짧지만, 애플의 WWDC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행사들로 채워질 것임은 틀림없어 보입니다.


△ 구글I/O 참가 희망자는 4월 15일 ~ 18일 사이에 등록해야 한다.



- 구글 I/O 2013, 어떤 내용 있었나?


  2013년 많은 개발자들은 '구글 글래스'에 대해서 키노트를 펼쳐보였습니다. 그 외에도 넥서스7, 구글TV(크롬캐스트), 크롬(Chrome)에 대한 이야기까지 구글과 관련되어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특히, 구글이 전략적으로 키우고 있는 'SNS'라고 할 수 있는 구글플러스(Google+)에서 구글 톡, Google+ 메신저 등을 행아웃으로 통합하고, Google+에 업로드 되는 사진들에 대한 문제점을 보완하는 것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또한, 구글 플레이(Google Play)에서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발표, 넥서스4와 넥서스7에 대한 발표, 레퍼런스폰으로 갤럭시S4를 지정하는 등 소프트웨어에서부터 하드웨어까지 구글이 관여하는 모든 분야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는 자리였습니다. 


 구글 I/O는 구글의 과거와 현재를 바탕으로 구글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구글은 '안드로이드 OS'를 바탕으로 수 많은 글로벌 IT 기업들과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구글 I/O는 구글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자리일 뿐만 아니라, 수 많은 글로벌 IT기업의 미래, 전 세계 IT 기술의 향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라고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 구글 I/O 2013의 핵심 키노트 요약 영상. 출처:The Verge



- 구글 I/O 2014, 무엇을 기대할까?


 여전히 구글은 인터넷 검색을 기반으로 광고 수익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IT/인터넷 시대를 넘어 모바일 시대라고 일컬어지는 현재에 구글이 관여하지 않는 분야는 없다고 말 할 정도입니다. 구글은 모바일을 넘어 자동차, 교통 등의 분야에도 진출하고 있습니다. 점점 더 거대해 지는 공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의 다양성 속에서도 사람들은 여전히 IT와 관련된 것에 가장 관심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웨어러블 기기'와 관련된 기술들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웨어러블 기기 시장이 점점 커져가는 가운데, 구글은 삼성의 타이젠(TIZEN)과 애플의 iOS를 견제하기 위해서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라는 웨어러블 기기 전용 OS를 배포하면서, 웨어러블 기기 생태계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와더불어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제품인 모토로라의 '모토360'과 LG위 'G워치'가 구글 I/O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도 기대해 볼만 합니다.


△ 구글은 안드로이드웨어를 통하여 모바일 생태계를 완전히 장악하려 하고 있다.


  또한, 구글은 애플의 CarPlay(카플레이)와 유사한 시스템은 구글 OAA라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자동차 시장에도 발을 들여 놓았습니다. 앞으로 자동차는 IT 기술과 밀접한 관련을 갖게 되고, 스마트폰/태블릿과의 결합을 시도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구글, 애플, MS가 자동차 시장에 발을 들여놓아 서로 경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상황에 이번 구글 I/O에서 구글이 어떤 모습의 OAA를 선보일 지도 기대해 볼 만 할 것 같습니다.


△ 구글은 OAA(Open Automotive Alliance)를 바탕으로 애플, MS와 경쟁할 것이다.


 그리고, 앞서 언급했던 구글플러스(Google+)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도 주목해 볼 만 합니다. 페이스북이 왓츠앱을 인수하고, 네이버의 라인(LINE)이 라인콜을 무기로 미국 시장에서 선전하고, 텐센트의 위챗이 중국을 점령하고 있고, 트위터가 변화를 꾀하고 있는 지금, 블루오션으로 여겨지는 SNS시장에서 구글이 구글+를 어떻게 변화시킬 지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Google I/O 2014, Let's do this


 그밖에 구글 크롬의 변화와 크롬북, 안드로이드OS, 진화된 구글글래스의 모습 등 다양한 구글의 기술들에 관한 이야기들이 2014년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릴 구글 I/O 2014를 풍성하게 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구글 I/O 2014' 관련 글 보기 

 - 구글 '프로젝트 아라', 사람들이 기대하는 이유.

 - 2014WWDC, 애플은 혁신을 보여줄까?

 - 'WWDC 2014'를 기대하는 이유.

 - 구글, "구글 글래스 - 웨어러블 기기는 패션이 되어야 한다"

- 구글 안드로이드 웨어로 새로운 시대 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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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Viewer' 스마트폰으로 컴퓨터 원격제어 어플/앱 - '팀뷰어'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4. 4. 15.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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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IT 패러다임 읽어주는 남자', 자유인입니다^^

 오늘은 유용하다면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고, 직장인들에게는 어쩌면 불행(?)이 될 수도 있는 어플을 하나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저도 이 앱을 지인으로부터 소개 받았을 때, '뭐 이런게 다있어?'하는 마음으로 썼는데 쓰다보니 좋은 것 같기도하고, 불행인 것 같기도하고 애매합니다^^

 "TeamViewer(팀뷰어)"라는 앱입니다. '스마트폰/태블릿으로 컴퓨터를 원격조정'할 수 있는 어플인데요, 컴퓨터만 켜져 있다면, 어디서든 스마트폰으로 컴퓨터를 조작할 수 있다는 겁니다. 컴퓨터를 하다가 급하게 자리를 뜰 때, 이 앱을 실항하면 스마트폰, 아이패드로 컴퓨터를 조작할 수 있는 겁니다. 원격 조정. 잘 쓰면 좋고, 잘못 쓰면 나쁜 것이겠죠^^



[추천 앱/어플] 스마트폰으로 컴퓨터 원겨조정 가능하다!

"TeamViewer(팀뷰어)"


[안드로이드 사용가능] ☞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받기

[아이폰/아이패드] ☞ 앱스토어에서 다운받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는 '원격 제어용 TeamViewer'이라는 이름으로 등록이 되어있고, 

애플 앱스토어에는 'TeamViewer:Remote Control'이라는 이름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 앱의 가장 큰 장점은 '컴퓨터(PC)'를 원격 제어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윈도우(Windows), 맥(Mac), 리눅스(Linux) 등 모든 시스템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스마트폰/태블릿에 앱을 다운받아서 설치하고, 컴퓨터에도 설치를 해 주어야 합니다.



<팀뷰어 실행 영상>


컴퓨터를 원격제어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동 중에도 가능하며, 장소의 제약에서 비교적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죠.

굳이 자신의 컴퓨터가 아니라도 계정 등록과 연결을 통해서 다른 사람의 컴퓨터도 원격 조정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무실 컴퓨터의 경우에도 모든 문서와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집에서도 일을...)


[사용법]

1. 앱 설치

2. 컴퓨터에도 프로그램 설치.

3. 컴퓨터에 ID를 입력하여 앱과 연동. 

간단하게 끝.


△ 플레이스토어 평점 4.6(왼쪽), 앱스토어 평점 4.5(오른쪽)

평가가 아주 좋다. 


유일한 단점은, 집에서 직장의 일을 한다는 것?!


◆ 쓸만한 다른 어플은 뭐가 있나? 

 - 어플추천] DropBox, Box - 파일저장, 사진, 동영상 저장 클라우드앱!

 - "Keep Everything for web" - 웹 문서 캡쳐, 저장, 편집이 가능한 앱!

 - 아이패드용 오피스(MS오피스) - 문서 프로그램 MS Office for iPad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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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워치 1000달러? 경쟁력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4. 1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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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업계는 물론이고 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이라고 불리는 애플의 2014년 출시될 신제품에 대한 루머가 끊임없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현대인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아이폰6에 관해서 사람들의 관심이 가장 뜨겁다고 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이제 막 태동기를 지나 성장기로 진입하고 있는 '스마트워치'에 관한 사람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필자가 여러 글을 통해 언급했듯이 스마트폰을 중심으로하는 모바일 시대는 성숙기에 접어들었고,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은 둔화되고 있습니다. 반면, 스마트워치 시장은 성장 가능성이 무한하기 때문에 많은 IT기업들이 제품 개발과 시장 선점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삼성은 지난 4월 11일, 스마트워치 시장에서의 성공을 다짐하며 기어2(Gear 2)와 기어핏(Gear fit)을 공식적으로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가격은 각각 299달러와 199달러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높은 성능으로 시장 선점효과를 누리겠다는 전략이 돋보입니다. 앞으로 출시될 모토로라의 모토360(moto 360)과 LG의 G워치(G Watch)도 비슷한 가격대가 형성될 것이라는 말이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언급은 없습니다. 그런데 애플 전문가들이 3분기 말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는 '아이워치'의 가격이 1000달러가 될 것이라고 하면서 사람들의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 아이워치(iWatch)가 1000달러가 넘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출처:Business Insider


  구글이 4월 15일, 하루동안 미국에서 판매하기로 한 구글글래스의 가격이 1500달러라는 점을 감안하면 애플의 아이워치가 1000달러라는 것이 많이 비싸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경쟁 제품이 될 것으로 내다보았던 삼성 기어2가 299달러, 기어핏이 199달러라는 점을 감안할 때, 1000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하는 아이워치는 너무나도 비싸 보입니다.


- 1,000달러 아이워치, 그만한 가치 있을까? 


  저명한 애플 제품 분석가 Ming Chi Kuo가 아이워치의 가격이 1,000달러가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 가격이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경쟁 제품보다 3배 이상이 비싼 '애플의 제품'이 과연 많이 팔릴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1,000달러 짜리 아이워치가 무엇을 지향하는 것인지 궁금증이 생깁니다.

 

  아이워치는 기존의 '스마트밴드', '스마트워치'와는 차원이 다른 기능들을 제공할 것이라고 각종 루머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한쪽 손목에 있는 아이워치가 하나의 '건강관리센터'가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와 더불어 아이워치는 생체 인식 기능을 제공하며 아이폰, 아이패드, 맥(Mac)과의 통합을 이룰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많은 루머를 통해 iOS8에 새로 생기게 될 '헬스북(Healthbook)'에 담길 개인 건강 기록 정보가 아이워치를 통해서 구현되면서 획기 적인 건강 기록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아이워치가 개인 건강 기록의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아이워치'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기록되는 건강상태(체내 혈당량, 수분량, 맥박, 산소 포화도)등과 더불어 기온, 습도, 칼로리 소모량 등이 종합적으로 정리되어 '아이워치'를 비롯하여 스마트폰, 맥PC에도 전송이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것들을 통해서 당뇨병, 심장 질환, 알츠하이머와 같은 만성 질환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았습니다. 따라서, 아이워치의 가격은 '건강 관리의 측면'의 효율성과 경제성 부분만 보더라도 결코 1,000달러라는 가격이 비싸지 않다는 것입니다. 


△ 종합 건강 관리 센터가 될 것이라고 하는 '아이워치' 콘셉트 이미지.


  다시말해, 우리가 질병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 병원이나 보험에 사용하는 시간과 비용을 '아이워치'를 비롯한 다른 스마트기기 등을 통해 예방하고 진단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비용 절감의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이워치에 관한 구체적인 기능과 스펙이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앞서 언급했던 기능들을 얼마나 잘 수행해 낼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 아이워치, 패션 시계를 넘어설 것?


  아이워치가 1,000달러의 가격이 책정 될 것이라고 말하는 이유에는 '건강 관리 센터'의 기능 외에도 '패션'이라는 개념이 접목되었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일전에 애플의 디자인부문 부사장 조너선 아이브는 아이워치가 디자인에 있어서 '새로운 개념'을 부여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애플이 기존과 다른 어떤 디자인의 '아이워치'를 선보일 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LG전자에서 아이워치를 위해 다양한 크기의 LCD가 공급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아이워치 콘셉트이미지.


 그런 가운데 최근 애플의 아이워치가 다양한 디스플레이를 갖춘 다양한 형태의 '맞춤식' 스마트워치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이 루머는 LG전자가 아이워치의 디스플레이를 공급하면서 '다양한 사이즈'의 OLED LCD를 공급할 것이라는 이야기에 근거한 것입니다. 또한 미국의 비즈니스 인사이더를 비롯한 매체에서도 애플은 나이키와 결합하여 세이코(Seiko), 티멕스(Timex)등의 업체들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어 애플의 아이워치가 '패션'시계로서의 기능도 가미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비즈니스인사이더를 비롯한 외국 언론들은 아이워치가 1000달러를 넘을 것으로 내다봤다.

Business Insider 기사 ☞ 원문보기



 앞서 언급했듯 많은 전문가들은 '스마트워치'시장이 향후 폭발적 성장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삼성은 299달러와 199달러짜리 스마트워치를 내놓으며 현재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애플은 삼성처럼 '저가'정책이 아닌, 1,000달러라는 '고가'제품으로 시장에서 승부를 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이는 애플의 제품이 그동안 보지 못했던 '혁신'을 보여주지 않으면 성공하기 힘든 전략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이 1,000달러 아이워치를 언급하는 것을 보면, 애플이 '혁신적' 스마트워치를 선보일 가능성도 없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워치 1000달러?'관련 글 보기 

 - 베일 벗는 아이워치, 우리 기대 충족 시킬까?

 - 2014WWDC, 애플은 혁신을 보여줄까?

 - iOS8 헬스북. iOS8를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이유.

 - 주목할 만한 스마트워치 5종, 스펙 어떻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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