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 즐거움 찾기/잡동사니 · 2014. 4. 3. 14:38
안녕하세요^^ 타이니팜에 봄이 찾아온 지도 어느덧 한 달이 넘게 지나고 있네요. 지난 번 만우절날 깜짝 놀랄 만하게 타이니팜 배경이 바뀌었던 것 보셨나요?ㅎㅎ 오늘은 타이니팜에 새로운 동물들이 찾아왔습니다. '장난감 동물들'이라는 이름으로 찾아온 로봇 토끼, 태엽 오리, 곰인형 이렇게 세 종류의 새로운 동물이 찾아왔어요^^ 우리는 얼른, 새로운 동물들을 맞이 해야겠죠?
그리고 또 한가지! 타이니팜이 '약속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약속'만 하면 벨과 동물, 그리고 상품권 30만원의 행운까지? 그리고 SNS에 공유해서 친구들에게 알리면 더 많은 선물이 기다리고 있네요^^
그럼 '장난감 동물'퀘스트 순서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고 얼른 미션 수행을 해야겠죠?^^ 먼저 장난감 동물들 퀘스트 순서부터 알아볼게요.
[타이니팜 4/3 업데이트] 장난감 동물들 퀘스트 순서
장난감 동물들(1)
- 검은색 토끼를 교배해 로봇 토끼 두 마리를 얻으세요.
장난감 동물들(2)
- 로봇 토끼를 교배해 태엽 오리 두 마리를 얻으세요.
장난감 동물들(3)
- 태엽 오리를 교배해 곰인형 두 마리를 얻으세요.
[타이니팜 4/3 업데이트] 타이니팜 약속 이벤트
타이니팜 서비스를 제공하는 컴투스에서 타이니팜 유저들과 약속을 하겠다고 합니다^^
새로워진 타이니팜! 하기로 약속만 하면,
10벨, 꾸미기템을 주고, 추첨을 통해서 3명에게는 '롯데 상품권 30만원'을 준다네요^^
약속을 하기 위해서는 유저 아이디와 '전화번호'를 입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SNS공유하면 우정알, 은빛 타이니알, 황금빛 타이니알도 준다고하니
친구들한테 타이니팜 한 번 알려 볼까요?^^
◆' 타이니팜 장난감동물들 업데이트' 과 관련된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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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정석/여자's 연애 지침서 · 2014. 4. 3. 12:54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활기찬 삶에 도움을 주고 싶은 '레전드'입니다^^
4월! 꽃들이 만개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꽃놀이 준비를 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면서 이제 막 소개팅을 한 청춘남녀들은 꽃놀이 옷차림에 신경이 쓰이지 않을 수가 없을 겁니다. 많은 여자들의 고민 거리, 패션! 꽃놀이에는 어떤 옷을 입어야 잘 어울릴 지, 어떻게 코디를 해야 꽃놀이를 즐기면서 패션 감각 있는 여자라는 이야기를 들을지! 그런 고민 해결을 위해서 오늘은 '여자 꽃놀이 패션/코디'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꽃놀이 패션 - 여자 꽃놀이 코디 어떻게 할까?" 입니다.
- 밝고 화사하게, 그러나 나를 죽이지 않는 패션!
벚꽃들이 흩날리는 거리에 나들이를 나가나요? 꽃들이 피어 있는 정원으로 나들이를 가나요? 어디를 가든 꽃들은 대부분 붉은 색 계열의 빛을 띠고 있습니다. 그런 꽃들 사이에서 어두운 톤의 옷을 입고 있다면? 조화가 되지 않을 겁니다. '나를 꽃과 함께'조화 시킬 수 있는 코디는 바로 '밝은 톤'의 옷을 입어주는 것입니다. 노란색 파스텔 톤의 가디건이나 분홍 파스텔 톤의 가디건은 나를 돋보이게 합니다. 밝은 색 블라우스, 남방을 입어주는 센스! 하늘색 남방이나 청남방을 입더라도, 밝은 톤이 느껴지는 남방으로 입어주세요. 그러면 꽃놀이에 어울리는 코디가 됩니다.
꽃놀이를 갈 때 치마를 입는 것이 코디를 하기에 좋을 수도 있지만, 나들이를 가는 것이기 때문에 활동성이 좋은 바지를 입어어서 편안한 마음으로 꽃놀이 감상하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돗자리를 깔고 잔디밭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바람이 불 경우를 대비해서 바지를 입는 게 좋습니다^^
- 원피스나 치마를 입는다면?
요즘 유행하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어주는 것도 괜찮습니다. 꽃들 사이에서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내가 꽃이 되는 방법'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치마를 입는다면 밝은 톤의 치마와 상의를 잘 매치시켜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면 됩니다. 원피스 위에 밝은 색 계열의 재킷이나 가디건을 걸쳐서 봄의 분위기를 한껏 뽐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꽃놀이 코디로 가장 자연스러운 원피스가 바로 꽃무늬 원피스라고 할 수 도 있지요^^ 꽃무늬 원피스로 코디를 자연스럽게 연출한다면, 내가 진정한 꽃이 될 수 있다는 사실!^^
- 스카프는 필수?
스카프를 잘 이용한 코디는 여자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키는 동시에 '센스있는 여자'로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스카프는 옷의 색깔과 비슷한 톤을 이용해서 자연스럽게 맞추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약간 대조되는 색깔을 맞추어 줘서 스카프를 돋보이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한, 꽃놀이를 나가면 낮에는 더울 수도 있지만 저녁이 되면 날씨가 쌀쌀해지기 때문에 스카프를 두르는 것은 감기 예방에도 좋습니다^^
◆ '꽃놀이 코디'와 관련된 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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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팅 남자 코디 - 나이에 맞는 남자 옷, 어떻게 입어야 성공할까?
- 소개팅 코디 3편 - 두 번째 만남 남자/여자 코디!(소개팅 애프터 만남 코디)
| 여자 소개팅 성공법 : 이건 절대 하지마라! - 소개팅 성공 팁 (3) | 201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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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4. 3. 10:02
삼성은 2014년 갤럭시S5의 출시와 함께 유럽과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삼성 스토어(Samsung Store)를 설치하여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삼성은 전 세계 주요 도시에 '삼성 스토어' 개장했고, 많은 사람들이 '삼성 스토어'에서 삼성의 모바일 제품을 체험하며 삼성의 제품을 소비하고 있습니다. 사실, 삼성의 '삼성 스토어'는 애플의 '애플 스토어'를 표방한 마케팅 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자신들이 직접 운영하는 소매점인 첫 번째 '애플 스토어(Apple Store)'를 2001년 버지니아 주의 타이슨스 코너 쇼핑몰에 만든 후, 유럽과 북미지역을 중심으로 급격하게 애플 스토어의 숫자를 늘려가면서 일본, 호주, 중국에도 애플 스토어를 만들어 애플 스토어를 통해서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애플이 직접 운영하는 애플 스토어는 전 세계 주요 국가와 도시에서 애플 제품을 접할 수 있는 하나의 '특별한 공간'임은 물론이고 애플은 애플 스토어를 애플의 가치를 나타내는 '상징적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번 남미 최초의 애플 스토어가 브라질에 생긴 후, 이번에 새롭게 터키 이스탄불에 '애플 스토어'가 생긴다고 합니다. 애플 스토어가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시점에 한국에는 생길 가능성이 있는 것일까요?
<뉴욕 맨해튼의 애플 스토어. 출처-위키피디아>
- 사라져 가는 애플 리셀러샵.
얼마전 국내 최대의 애플 리셀러샵으로 불리던 '컨시어지(Concierge)'가 영업을 종료하면서 거리에서 사라졌습니다. 컨시어지가 영업을 종료하기 전에도 많은 리셀러 샵들이 문을 닫으면서, 국내에서 리셀러 샵의 운영이 점점 어려워진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애플 스토어가 없는 국내에 애플 '리셀러 샵'은 애플의 제품을 눈으로 보면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애플 제품 구매를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공간이 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애플 리셀러 샵들이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사라지면서, 길거리에서 '애플'의 사과 마크가 점점 사라져 가고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애플 리셀러 샵이 국내에서 수익성 악화의 길로 접어들게 된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애플 제품의 '낮은 국내 시장 점유율'때문일 것입니다. 애플에게 가장 많은 수익을 안겨주는 것이 '아이폰'인데,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통신사'를 통해서 아이폰을 구입하기 때문에 국내의 리셀러 샵들은 큰 재미를 못 본 게 사실입니다. 거기다가, 우리나라의 인터넷, PC 환경이 대부분 윈도우, 익스플로러 체제에 맞추어 져 있다보니 애플의 '맥PC'를 사용하는 사람이 드물다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나라가 글러벌 IT기업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삼성과 LG의 안방이라서 애플 제품의 점유율이 다른 나라보다 많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 삼성과 LG의 텃밭, 애플은 한국에 애플 스토어를 만들까?
애플이 한국에 '애플 스토어'를 만들 가능성에 대해서 필자는 그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한국이 삼성과 LG의 텃밭이다보니, 애플로서는 한국 시장을 공략하기 보다 신흥 시장을 공략하거나 애플 제품의 점유율이 비교적 높은 국가들을 공략하여 그곳의 소비자들을 애플 생태계로 끌어오는 전략을 택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애플 스토어는 북미 지역과 유럽에 집중되어있고, 그 다음으로 호주, 일본, 중국에 매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새로 생기거나 새롭게 생길 매장은 브라질과 터키에 있습니다. 북미와 유럽, 일본, 호주는 전통적으로 '애플'이 높은 점유율을 보여왔던 곳이고, 중국을 비롯한 다른 국가들은 애플이 공을 들여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신흥 시장입니다.
한국의 경우에는 '신흥 시장'이라고 할 수도 없고, 삼성과 LG라는 스마트폰의 거물이 국내 시장을 장악하다 시피하고 있어 아이폰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10%도 채 안되는 상황입니다. 삼성과 LG가 국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애플이 '애플 스토어'를 통해서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기 보다는 대형 유통 업체인 '이마트', '하이마트'등을 통해서 제품을 판매를 늘리는 전략과 공식 홈페이지(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제품을 판매하는 전략을 고수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터키 이스탄불에 새롭게 개장한 '애플 스토어'>
- 그래도, '애플 스토어'가 생길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
첫 번째 '애플 스토어'가 생기기 전에는 다른 IT기업들은 '애플 스토어'와 같은 매장을 만들고 있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애플 스토어'와 같은 매장이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스티브 잡스가 애플 스토어를 처음 만들 때 많은 고민을 하며 오랜 시간을 공들였는데, 고민을 한 이유는 인테리어와 제품 구성에 관한 고민이 있기도 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애플 스토어'가 제품을 판매하는 공간뿐만 아니라 '애플'을 상징적으로 나타내주는 하나의 상징적 공간, 문화적 공간이 되기를 바랐기 때문입니다. 세계 곳곳의 애플 스토어는 '애플'만의 상징적 공간이 되어 전 세계 사람들에게 애플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애플 스토어가 상징적인 의미를 띠는 공간이라는 점을 염두해 둔다면, 우리나라에도 애플이 '애플 스토어'를 하나 쯤은 만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보급률은 세계 최고 수준이고, 이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바일 환경에 적응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항상 새로운 기술, 혁신적인 기술에 목말라 있음과 동시에 색다른 문화를 접하는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특별함'이나 '상징적'인 무언가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국에서 애플 리셀러 샵들이 사라져 가고 있고, 터키, 브라질, 중국 등과 같은 신흥 시장에 애플 스토어가 생기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에도 '애플 스토어'가 생겨나서 사람들에게 애플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것이라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2001년부터 2014년까지 전 세계에 생겨나는 애플 스토어. 출처-비즈니스 인사이더>
◆'한국에도 애플 스토어가 생길까' 관련된 다른 글 보기◆
- '컨시어지' 영업 종료. 국내 시장 애플 입지 줄어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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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4. 3. 08:11
애플과 삼성의 법정 공방이 다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애플과 삼성의 '특허 싸움'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50%이상을 삼성과 애플 두 회사가 차지하고 있고,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이익 88%를 두 회사가 가져가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보면 거대한 공룡 두 마리가 최고의 자리를 놓고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는 보양새로 보이기도 합니다. 애플은 삼성을 상대로 디자인과 기술적인 부분에서 삼성이 자신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하면서 약 20억 달러(한화 약 2조 1천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배상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삼성의 2013년 모바일 부문의 총 매출 8조 3100억원, 영업 이익이 5조 4700억원 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니기 때문에 삼성으로서는 최대한 소송을 느리게 진행하면서,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법정 공방을 이끌어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삼성의 이런 행동이 '노이즈 마케팅'의 일환이라고 보는 시각이 있기도 하지만, '애플'의 삼성에 대한 배상금 요구에도 다른 의도가 있을 것이라는 시각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 법정에서 싸우고 있는 삼성과 애플은 표면적인 싸움의 이유인 기술과 디자인 문제 말고, 궁극적으로는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애플과 삼성은 전 세계에서 특허 공방을 벌이고 있지만, 가장 주목받는 것은 '미국'에서의 판결이다>
- 2014년 4월 1일, 2차 소송의 쟁점은?
삼성과 애플의 1차 소송에서 디자인과 문제를 거론하며 삼성의 제품이 애플의 제품의 고유성을 침해했다는 주장이 핵심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2차 소송의 성격은 '기술적 측면'에 중점을 두어 삼성 제품들이 애플 제품의 기술을 모방했기 때문에 시장에서 애플 제품이 피해를 봤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애플이 이번에 문제로 거론한 기술들은 '밀어서 잠금 해제 기능', '단어 자동 완성 기능', '데이터 통합 검색 기능', '다른 기기간 데이터 동기화 기능', '텍스트 자동인식 링크 기능(데이터 태핑)' 등 다섯 가지에 초점이 맞추어 져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이 특허를 침해 당했다며 주장한 다섯 가지의 핵심 기능들이 이미 보편적으로 쓰이고 있고, 일부 기술(밀어서 잠금 해제 기능)의 경우에는 이미 유럽 법원에서 애플이 패소한 바가 있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애플이 자신의 특허를 침해 당했다는 주장을 입증하는 데 불리한 위치에 있다고 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애플은 앞서 언급한 다섯 가지의 핵심 기능들에 대해서 특허 침해를 주장하며 배상을 요구하고 있고, 만약 승소할 경우 더 나아가 기술 사용에 대한 로열티를 요구할 가능성이 있는데 이는 '삼성'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에 주목을 해야 합니다.
<단어 자동 완성 기능(왼쪽), 기가간 데이터 동기화(중간), 데이터 태핑(오른쪽)>
<통합 검색 기능(왼쪽), 밀어서 잠금 해제 기능(오른쪽) 등 다섯 가지가 2차 소송의 핵심 논쟁거리다>
- 애플의 타겟은 삼성이 아닌 '구글'의 안드로이드.
애플이 2차 소송에서 특허 침해를 주장하며 거론한 기술들은 '삼성' 휴대폰에서 핵심적으로 쓰이고 있는 기능이기도 합니다. 애플이 삼성을 상대로 소송을 하는 이유는 삼성이 '안드로이드 진영'을 주도하고 있는 '맏형'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애플의 매출과 시장 점유율은 삼성의 급격한 성장 이후로 하락한 것이 사실이고,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약 32%)하고 있는 삼성의 주도하에 전 세계 모바일기기의 약 60%이상이 '안드로이드'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할 때, 애플의 삼성에 대한 공격은 '안드로이드'에 대한 견제라고 풀이될 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애플이 주장하고 있는 다섯 가지의 기술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기능들입니다. '데이터 통합 검색 기능'과 '단어 자동 완성 기능'이 편리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이고, '텍스트 자동인식 링크 기능'은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전화번호를 전송 받았을 때, 전화번호의 터치 만으로 전화를 걸 수 있거나, 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유용하게 쓰는 기술입니다. 그리고 '데이터 동기화'기능은 유용함을 뛰어넘어 앞으로 모바일 시대에 핵심 기능으로 쓰일 기술이기도 합니다. 애플은 앞으로 핵심 기능이 될 '데이터 동기화'기능의 특허 침해를 인정 받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 분명합니다.
구글이 발표한 '안드로이드 웨어'의 핵심적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가진 모든 스마트폰'과 동기화 및 연동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이번에 삼성이 발표한 '기어2(Gear 2)', '기어핏(Gear fit)'등도 삼성 휴대폰과 블루투스를 통해서 연동이 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은 이미 커질대로 커져 있는 상태에서 많은 기업들이 웨어러블 기기를 개발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웨어러블 기기에 매력을 느끼는 가장 큰 이유는 '스마트폰과의 동기화 및 연동'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애플이 '데이터 동기화'기술에 대한 특허를 주장하면서 '손해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은 앞으로 성장할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한 전략임과 동시에 애플의 가장 강력한 적이 될 '안드로이드'의 발을 묶어 놓기 위한 전략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이 승리할까? 세계가 주목하는 이유.
삼성의 변호사인 존 퀸은 애플이 주장한 '특허'들은 이미 다른 곳에서 쓰이고 있는 것들이라는 이유로 애플의 주장이 터무니 없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앞서 언급했던 '밀어서 잠금 해제'기능 '동기화'기능 등은 삼성 이전에 쓰이고 있던 기술입니다. 그러나 애플은 '삼성'을 상대로 소송을 걸고 승리할 경우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견제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기에 삼성과의 소송에 총력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1차 소송에서 삼성의 갤럭시S2가 아이폰의 디자인 특허를 침해했다고 결론내려지면서 애플은 삼성에게 약 1조원의 배상금을 지급 받기로 한 상태입니다. 더욱이, 이번 소송이 디자인이 아닌 '기술'에 관련된 소송이 되었고, 이미 많은 글로벌 IT기업들이 사용하면서 이제는 전 세계 '스마트 기기'사용자들의 필수 기능이 되어버린 '동기화 및 기기간 연동'기술에 대해서 애플이 특허를 주장하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습니다. 만약 애플이 승리한다면 스마트폰, 태블릿 시장은 물론이고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도 큰 파장이 올 것으로 예상되며,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치명타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번 소송을 주목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삼성과 애플의 법적 공방은 모바일 시대를 장악하기 위한 '구글과 애플'의 싸움이라고 할 수 있다>
◆ '삼성과 애플의 소송' 관련 글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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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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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TD-LTE 아이패드 출시, 기술 표준 경쟁 가속화 되나? (2) | 2014.04.02 |
| ▷ 아이폰6 디자인 유출. 가장 설득력 있는 콘셉트 디자인? (5) | 2014.04.01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4. 2. 01:00
많은 글로벌 기업들은 중국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미국, 유럽 등 선진 시장에서 성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많은 성장 가능성이 있고, 많은 소비가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 시장을 어떻게 공략하느냐가 글로벌 기업들이 앞으로 얼마나 성공하느냐와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 시장 내에서의 글로벌 IT기업들 사이에 싸움은 더욱 격렬합니다.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인해서 선진 스마트폰 시장은 성장이 둔화되고 포화상태에 이르렀다는 전문가들의 견해가 있는 반면, 중국 시장은 아직도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중국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은 중국 기업인 ZTE, 화웨이와 대만의 HTC, 홍콩의 레노버 등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이 있는 기업들이 버티고 있는 데다가, 기술력과 브랜드 이미지를 가진 애플, 삼성, LG 등의 기업들도 중국에서 성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글로벌 IT기업들이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월 중국 최대의 모바일 통신사인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과 애플이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중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차이나 모바일은 2010년 기준으로 가입자 5억 7천만명을 가지고 있는 세계 최대의 통신사라고 할 수 있는 기업으로서 애플에게는 천군만마를 얻은 것이나 다름 없는 것입니다. 애플은 차이나 모바일에 아이폰과 아이패드 공급을 통해 중국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TD-LTE 방식의 '아이패드 에어(TD-LTE iPad Air)'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iPad mini Retina)'를 출시하면서 중국 시장을 비롯한 신흥 시장 공략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과 애플이 협력 관계를 맺었다>
- 'TD LTE'가 뭐야? LTE도 구분된다?
일반적으로 4G라고 불리고, 엄밀하게는 3세대(3G)기술을 진화시킨 기술인 LTE(Long Term Evolution)기술은 엄말하게 말하면 3.9세대 이동통신 기술입니다. 이론적으로는 하향 100Mbps, 상향 50Mbps의 속도를 지원합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최근에 판매되는 휴대폰에 LTE-A(LTE Advanced)라고 하는 것이 4세대 이동 통신으로 정지시 하향 1 Gpbs, 상향 500Mbps의 속도를 지원합니다. 그러나, LTE를 구현하는 방식에도 두 가지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SKT, KT, U+등을 비롯한 많은 통신사들은 FD-LTE라고 해서 다운로드와 업로드 시 서로 다른 주파수대역을 사용하는 기술을 이용합니다. 이 기술은 다운로드와 업로드를 동시에 해도 서로 충돌하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차이나 모바일을 중심으로 일본의 소프트뱅크와 인도, 유럽의 통신사들은 TD-LTE의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데 TD-LTE는 다운로드와 업로드를 할 때 모두 같은 주파수 대역을 이용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의 주파수로 업로드와 다운로드를 이용하면서 시간차를 두고 서로 데이터가 충돌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통신을 하는 데 있어 주파수 대역을 하나만 가지고 있어도 문제가 없다는 데 TD-LTE방식의 장점이 있습니다.
<차이나 모바일은 4G TD-LTE 기술을 주도하는 기업이다>
- 애플, TD-LTE 아이패드 출시. 중국 시장 공략 본격화?
3월 28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이패드용 MS오피스를 출시하면서 아이패드는 인터넷 웹 서핑과 게임 등의 레저 뿐만 아니라 이제는 생산성(사무용, 업무용)에서도 강력한 도구로 탈바꿈 했습니다. 필자는 '아이패드가 날개를 달았다'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아이패드는 '워드', '엑셀' 등으로 작성된 문서를 완벽하기 구현해 내지 못했는데 이제는 완벽하게 읽을 수 있게 됨과 동시에 편집과 수정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패드가 날개를 달고난 뒤, 3일이 지난 4월 1일. 중국에서 TD-LTE 아이패드가 출시되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TD-LTE기술은 중국의 차이나모바일이 주도하여 보급하는 기술로써 차이나모바일을 필두로 일본의 소프트뱅크 등이 세계 표준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술입니다. 애플이 TD-LTE 아이패드를 출시하게 된 배경에는 '차이나모바일'과의 협력 관계의 연장선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애플이 TD-LTE 기술이 장착된 아이패드를 시장애 내놓음으로써, 가입자 약 6억명을 보유한 차이나모바일의 주도로 중국 태블릿 시장을 점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차이나 모바일은 세계적인 IT기업과 함께 TD-LTE 기술이 장착된 모바일 기기를 판매함으로써 TD-LTE기술을 널리 보급하고, 표준화 시킬 수 있는 계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애플은 4월 1일, TD-LTE 기술이 장착된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를 출시했다>
- TD-LTD 아이패드, 가능성은?
필자가 여러번 언급했듯이 이미 선진 모바일 시장의 성장은 둔화되고 정체될 것이라는 전문가의 견해가 있습니다. 많은 글로벌 IT기업들은 신흥 시장(개발도상국)의 소비자들을 유혹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신흥 시장 중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은 여전히 '중국 시장'이며, 그리고 두 번째로 큰 시장이 '인도 시장'입니다.
중국 시장의 가장 큰 통신 사업자는 '차이나 모바일'입니다. 그리고 인도의 통신 사업자들도 TD-LTE기술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신흥 시장은 FD-LTE가 아닌 TD-LTE의 통신 방식이 표준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애플이 이번에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서 TD-LTE아이패드를 출시한 것은 장기적으로 볼 때, 신흥 시장의 태블릿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초석이라고 생각됩니다.
<파란 색 진한 부분이 TD-LTE 사용 국가이다>
-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이 세계 시장에서 성공의 밑바탕?
많은 기업들이 중국에서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많은 인구, 그리고 높은 구매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인구의 약 1/5을 가진 중국 시장에서 성공한다는 것은 세계 시장 점령에 있어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애플은 iOS 생태계를 꾸려가는 유일한 기업으로써 구글 안드로이드 진영의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표준에 맞는 제품을 선보여 시장을 선점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통신 기술의 발달로 주파수의 가격이 높아지고, 주파수 대역이 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TD-LTE기술이 주목받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이런 기술을 두고 어떻게 대응할 지, 우리나라의 통신사들이 어떻게 대응 할 지는 지켜봐야 할 일이지만, 애플이 TD-LTE 아이패드를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는 것은 앞으로 TD-LTE기술이 주목받을 가능성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됩니다.
◆ '아이패드'관련 다른 글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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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정석/남자's 연애 지침서 · 2014. 4. 1. 22:22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연애 성공에 도움을 주기위해 항상 노력하는 '레전드'입니다^^
벌써 벚꽃이 만발한 4월 입니다. T.S 엘리엇은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했습니다. 그 이유야 어찌됐든, 우리는 4월이 잔인한 달이 되지 않아야 겠죠?^^ 우리 모두 꽃이 지기 전에 꽃놀이를 가야죠!
지난 주말에 신촌에 다녀왔는데, 지하철에서부터 소개팅 남녀들의 기대에 들뜬 표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소개팅의 계절이 돌아왔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많은 청춘남녀들이 소개팅을 앞두고 있을 것이고, 소개팅을 해 달라고 지인들을 조르고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글을 보는 여러분은 소개팅 상대방의 '연락처'를 받으셨죠? 그렇다면 어떻게 카톡/문자를 해야할 지가 고민입니다. 지난번에 '소개팅 전 연락을 어떻게 할까?'라는 글을 통해서 소개팅 전 연락에 대해서 알아봤었는데요, 오늘은 좀 더 '디테일'하게 '소개팅 전 카톡'을 어떻게 할 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몇 가지 주의사항만 지킨다면 연인을 만드는 것은 쉬울 겁니다.
"소개팅 전 카톡 - 카톡 대화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입니다^^
- 교양있는 사람이 되자. 맞춤법에 주의하라!
비단 카톡 뿐만이 아니라, 문자를 보낼 때도 해당되는 것입니다. 카톡이 왔는데, 문자가 왔는데, 맞춤법이 엉망이라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아직 상대방을 만나지 않은 상태라면, 이미지가 좋을 리가 없습니다. 남자들은 맞춤법에 민감한 편이 아니지만, 여자의 경우는 다릅니다. 여자들은 상대방이 맞춤법에 맞지 않는 메시지/카톡을 보낸다면 '소개팅을 취소'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여자들은 최소한의 교양은 갖춘 남자를 만나기를 원한답니다. 그러니, 자신의 교양을 드러내는 첫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맞춤법'에 신경을 씁시다^^
<여자들은 남자들에 비해서 '맞품법'에 민감하다. 남자들이여, 맞춤법에 신경 쓰자!>
<이런 카톡, 자신은 어떤지 생각해 보길 바란다>
- '사진'에 집착하지 말자.
카톡은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습니다. 소개팅이 하기로 결정되면, 많은 사람들이 '프로필 사진'을 바꿉니다. 남자들은 여자의 얼굴이 궁금해서 프로필 사진에 '집착'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을 통해 이성의 외모를 보고 싶은 것이지요. 그러나, 프로필 사진은 프로필 사진일 뿐. 사진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설령, 여자의 얼굴 사진이 올려져 있다고 해도 그대로 믿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아주 가끔, 여자에게 '사진을 보내 달라고 말하는' 남자들이 있습니다. 남자의 마음이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여자에게 직접 사진을 요구하는 것은 '매너'에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만약에 여자에게 사진을 요구한다면, 여자는 소개팅을 하지 않겠다는 의사로 받아들일 겁니다. 혹시라도 너무 궁금해서 못 참겠다면 주선자를 통해서 사진을 구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소개팅 녀들은 발빠르게 사진을 바꾸는 경우가 많다>
- 메시지 확인 여부에 집착하지 말자.
카톡의 장점이자 단점은 메시지 확인 여부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메시지 옆의 숫자가 없으면 메시지를 확인 한 것이지요. 문자는 메시지를 보내고 나서 답장이 올 때까지 비교적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리게 되는데, 카톡은 메시지를 보내고 나서 '내가 보낸 메시지를 확인 했는지 안했는지'를 자꾸 확인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온갖 상상을 하게 되는 겁니다. 뭘 하고 있을까? 바쁜가? 내가 싫은가? 등 쓸데 없는 생각을 하는 것이죠.
메시지를 확인 했든 안했든, 소개팅 날짜를 잡았으면 그 날이 오기를 기다리면 됩니다. 너무 메시지를 주고 받는 것에 집착하지 마세요. 소개팅을 하기 전, 많은 말들을 주고 받는 것은 오히려 소개팅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냥 할 말만 하고, 적당히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더 좋은 소개팅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메시지 확인 여부, 카톡 대화를 주고 받는 것이 집착하지 맙시다^^ 집착은 상대방을 떠나게 만든답니다.
<집착을 하는 순간, 철저히 버림받게 됩니다>
◆ '소개팅 전 카톡' 관련 글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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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팅 전 연락 어떻게 할까? - 소개팅, 연락 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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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4. 1. 11:05
올해 9월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6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날이 갈 수도록 높아져 가는 듯한 느낌입니다. 특히, 아이폰이 4.7인치와 5.5인치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는 가운데, 아이폰6의 디자인이 어떻게 바뀔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커진'아이폰이 어떤 식으로 디자인 될 지에 대한 관심이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패드 에어(iPad Air)에서 이미 '가벼워지고 얇아진'디자인을 경험한 사람들은 '아이폰6'역시 아이폰5S보다 더 얇아진 제품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애플의 제품에 관한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일부 매체에서는 이미 아이폰6가 '아이팟 나노(iPod nano)의 디자인을 차용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일본에서 '아이폰6'에 관한 설득력 있는 루머들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얼마전 애플에 LCD패널을 제공하는 '샤프'가 아이폰6 LCD패널 공급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아이폰6의 출시가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그와 더불어 디자인에 관한 루머들을 바탕으로 일본에서 흘러나온 디자인이 유독 사람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콘셉트 이미지는 얇은 것이 특징입니다. 기존에 많은 루머들에서 그랬듯이, '더 얇아진' 아이폰이 될 것이라는 말이 있었고, 아이팟 나노의 느낌을 줄 것이라는 이야기들이 있었기 때문에 콘셉트 이미지들은 '얇은'아이폰을 지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콘셉트 이미지의 특징은 기존의 많은 '아이폰6'콘셉트 이미지들이 '홈 버튼을 제거'했던 것과는 다르게 잠금 해제를 위한 홈버튼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폰5, 아이폰5S는 디자인에 있어서 거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이폰6는 크기의 변화 뿐만 아니라 두께의 변화가 수반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디자인에서의 변화도 돋보입니다.
아이폰5S의 모서리가 소위 '다이아몬드 모서리'로 불리면서 각진 디자인을 하고 있는 반면 '아이폰6'의 콘셉트이미지는 둥근 모서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얇아진' 아이폰에 '각진'모서리를 적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이렇게 디자인이 바뀔 것으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테두리를 '금색'하고, 테두리의 재질을 흠집이 생기지 않는 것으로 함으로써 충격이나 파손, 흠집으로부터 완벽히 보호할 수 있는 아이폰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이폰6 디자인' 관련 글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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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4. 1. 08:08
지난 2월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4MWC에서 삼성의 갤럭시S5가 발표되었고, 삼성은 갤럭시S5의 발매일을 4월 11일로 확정 발표했습니다. 미국과 영국을 비롯한 유럽, 호주 등 거대한 스마트폰 시장을 가진 국가의 통신사들은 공식 발매 전 예약 판매를 통해 갤럭시S5를 판매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 3월 27일 SK텔레콤에서 갤럭시S5를 조기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갤럭시S5의 출고가가 책정되기 전 많은 사람들과 IT전문 매체에서는 갤럭시S5의 가격을 전작인 갤럭시S4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사람들이 그렇게 예상한 이유는 갤럭시S4에 비해서 '혁신'이라 할만한 기술들이 들어가지 않았고, 단지 하드웨어적인 부분에서 조금 업그레이드 되었을 뿐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갤럭시S4보다 비싸질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전작인 갤럭시S4와 비슷한 수준의 가격이 책정 될 것이라고 보았고, 미국 최대의 통신사인 AT&T에서는 갤럭시S5가 발표되고나서 작년 갤럭시S4 가격에 준해서 가입자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갤럭시S5의 출고가는 작년에 출시되었던 갤럭시S4보다 낮게 책정되었습니다. 현재 SKT를 통해서 판매되고 있는 갤럭시S5 32GB의 경우 출고가가 866,800원으로 책정되어 갤럭시S4의 가격 899,800원보다 3만 3천원 저렴해 진 가격입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갤럭시S5 16GB의 가격이 작년 갤럭시S4와 동일한 가격이지만, 출시되고나서 얼마되지 않아 가격이 120달러 정도 저렴한 가격에 거래되었던 것을 감안해 볼 때, 향후에 더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Tworld Direct 샵에서 판매하고 있는 갤럭시S5>
- 내려간 국내 출시가, 우리나라 시장 장악의 신호탄?
국내 시장 1인자인 삼성을 쫓기 위해 LG는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항상 성능 좋은 스마트폰을 내 놓지만 번번이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하는 비운을 겪고 있는 LG로서는 이번에 내놓은 G pro2가 시장에서 비교적 괜찮은 반응을 보이며 선전을 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삼성이 예상을 깨고 갤럭시S5를 작년 신제품 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내놓음으로써 LG G pro2는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작인 갤럭시S4보다 커진 화면, 더 좋아진 카메라 성능, 그리고 지문 인식 기능과 심장박동 센서 등 현재 출시되는 스마트폰이 가진 최신의 기능은 다 갖춘 스마트폰인 갤럭시S5가 LG의 최신 스마트폰보다 약 14만원 가량 저렴하다는 것은 소비자들의 판단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우리나라 스마트폰 시장은 대부분 하이엔드 제품이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의 신작인 갤럭시S5가 다른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가격대비 성능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인다는 것은 삼성이 국내 시장을 장악하는 데 상당히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LG의 G pro2(G프로2) 출고가 99만9천원(왼쪽), 삼성의 갤럭시S5 출고가 86만6천8백원(오른쪽)>
- 미국 시장 가격, 작년과 같거나 내려갈 것?
미국에서 판매되는 삼성 스마트폰의 가격은 항상 국내 가격보다 저렴했습니다. 미국 최대 통신사 AT&T의 휴대폰 가격 기준으로 아이폰5S 16GB 제품과 현재 갤럭시S5 16GB 제품의 가격이 같다는 것을 참고해 볼 때, 아이폰5S 32GB가격과 갤럭시S5 32GB가격이 같다고 가정할 수 있습니다. 이로 유추해 볼 때, 미국 시장에서의 갤럭시S5 32GB 가격은 79만원 선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작년 삼성 갤럭시S4의 경우 출시 후 얼마 되지 않아 가격이 70달러 가량 저렴해 졌던 것을 감안해 보면, 추후 가격이 더 내려갈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삼성으로서는 삼성의 브랜드 이미지와 하이엔드 제품의 가격 인하를 통해서 미국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능적인 면에서만 따져 봤을 때, 애플의 아이폰5S보다 더 많고, 높은 사양의 하드웨어 성능을 가진 갤럭시S5가 아이폰5S와 가격이 같다는 것 부터 가격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되며, 향후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나 이벤트 등을 통해서 가격 경쟁력을 더 키워 미국의 하이엔드 스마트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작년 6월, 갤럭시S4가 AT&T 129.99 달러 2년 약정으로 판매되었다. 처음 출시했을 때 199.99달러 2년 약정과 비교하면 70달러가 저렴하다>
<갤럭시S5는 현재 미국에서 2년 약정시 199달러, 약정 없을 시 649.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그러나 차후에 가격이 더 내려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 삼성이 가격 인하를 단행한 또 다른 이유.
삼성이 가격 인하를 단행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제조 원가의 절감으로 인해서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더라도 가격을 작년과 동일하게 유지하거나 조금 내리더라도 수익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계산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한다는 것은 작년과 동일한 물량을 판매했을 경우에 수익의 증가가 없다는 것을 말하기 때문에 삼성으로서는 영업이익 개선을 위해 다른 돌파구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삼성은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가격 인하 전략을 통해 성장이 둔화된 '선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유지하거나 증가시키려는 노력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삼성이 미국에서 출시한 '밀크 뮤직'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지난 3월, 삼성은 '밀크 뮤직(Milk Music)'이라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런칭했습니다. 기존에 '삼성 뮤직'이라는 음악 컨텐츠 모델이 있었지만, 그것과는 다른 서비스를 실시하는 것입니다. 4G LTE가 스마트폰 시장의 주류가 되었고, 빠른 인터넷 서비스는 많은 사람들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에 접근하기 쉽도록 만들었습니다. 애플은 이미 '아이튠즈 스토어'와 '아이튠즈 라디오'를 통해서 막대한 음원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중이었고,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는 더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줄 시장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삼성이 지난 3월 7일 발표한 밀크뮤직(Milk Music)>
삼성이 '밀크 뮤직'의 성공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삼성 스마트폰의 보급화'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향후 어떻게 서비스가 개편될 지 모르지만, 현재로서는 '삼성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광고가 있는 무료'버전이나 '유료'버전을 통해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결국, 삼성 스마트폰, 특히 갤럭시S5의 성공적인 보급은 '콘텐츠 사업'의 성공과 연결되는 중요한 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삼성은 갤럭시S5를 통해서 작년에 준하는 이익을 거두면서 시장 지배력을 높인다면 '컨텐츠 영역'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갤럭시S5의 가격을 높이지 않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 갤럭시S5의 가격 인하는 삼성의 전략.
삼성의 갤럭시S5 가격 인하는 성장이 둔화된 선진 스마트폰 시장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선행 과제라고 풀이됩니다. 미국을 시작으로 서비스 되는 '밀크 뮤직'이 미국에서 어느정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성공한다면 전 세계적으로 서비스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 특히, 선진 시장에서 하이엔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는 매력적인 서비스임이 틀림없습니다.
따라서, 갤럭시S5의 가격 인하는 삼성은 갤럭시S5의 확대 보급을 통한 시장 점유율 향상과 더불어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비롯한 삼성의 새로운 사업 모델의 성공을 위한 기반 확보라고 생각됩니다.
◆ 갤럭시S5 가격인하' 관련 글 보기 ◆
- Milk Music, 삼성이 애플을 베꼈다? - 밀크뮤직의 오명?
| 갤럭시S5 프리미엄, 나온다? (2) | 2014.04.04 |
|---|---|
| 삼성이 챗온(ChatOn)을 포기하지 않는 이유. (5) | 2014.04.04 |
| SKT 갤럭시S5 조기 판매. 씁쓸함이 남는 이유. (4) | 2014.03.28 |
| 삼성의 조롱 광고. 애플을 넘어 어디까지? (5) | 2014.03.22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3. 30. 23:30
1970년대 말부터 시작된 PC시대의 시작에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있었습니다. 80년대초 스티브 잡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의 개인용컴퓨터(PC)의 매킨토시를 위해서 엑셀을 비롯한 응용프로그램을 만들어 주기를 바랐습니다. 그 당시에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셀은 아주 매력적이었기 때문에 애플은 '매킨토시'만의 '엑셀'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들어주기를 바랐고, IBM PC버전은 만들지 않기로 계약을 했습니다. 그러나 계약에 허점이 있다는 걸 알고있든 빌 게이츠는 애플과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마이트로소프트를 키워나갔습니다.
1983년 11월 마이크로소프트가 IBM PC를 위해 윈도(Windows)개발 계획을 발표 했을 때부터,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관계는 멀어져갔습니다. 애플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Windows)가 매킨토시의 GUI(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를 베낀 것이라며 법적으로 맞섰고, 그들은 법정에서 자주 만났지만 법정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행동은 '합법적'인 것이었다고 이었다고 판결했습니다. 매킨토시의 GUI에 영감을 얻어 계속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윈도우,Windows)를 계속 개발, 발전시켜 나갔고 윈도95가 대성공을 거두면서 IBM PC를 PC의 표준 하드웨어, 윈도를 PC OS의 표준으로 만들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워드(Word), 엑셀(Excel), 파워포인트(PowerPoint)를 사무용 프로그램의 표준으로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이자 CEO였던 빌 게이츠는 세계 최고의 부호에 이름을 올렸고, 애플 컴퓨터는 심각한 위기를 겪게 되었습니다.
<1985년의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
- 자신만만한 마이크로소프트, PC+ 시대를 말하다. 그러나...
애플을 떠났던 스티브 잡스가 애플의 경영에 복귀하면서 애플은 새로운 시대를 준비했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세상을 놀라게 한 애플은 '포스트PC시대, 즉 모바일시대'가 올 것임을 말했습니다. IT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스마트폰이 중심이 된 세상에서 PC중심의 시대의 흐름이 변화할 것이라는 것은 모든 글로벌 IT기업이 공감하던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은 그들이 생각하는 변화의 방향이 달랐습니다.
<애플의 '포스트PC'와 마이크로소프트의 'PC+'>
2007년 이후 스마트폰이 보급되기 시작하고 2010년 애플이 아이패드를 발표했지만, 세상은 아직 많은 부분이 PC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후에도 여전히 PC가 중심이되고 모바일이 주변에 머물 것이라며 이후의 시대를 'PC+'시대라고 불렀습니다. PC의 기능이 모바일의 영향으로 더 강력해 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윈도8와 함께 윈도모바일(WM)을 개발하여 자신들이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 처럼 앞으로도 PC, 모바일, 인터넷 시대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애플의 스티브잡스는 달랐습니다. 여전히 PC가 쓰일 것이지만 PC는 그 중요성이 떨어지고, PC가 위치해 있던 그 자리에 '모바일'이 들어설 것이라고 했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로 대표되는 스마트폰, 태블릿이 IT/인터넷 시대의 중심이 될 것이고 PC는 주변에 머물 것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결국 '포스트PC - 모바일시대'가 될 것임을 말했습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시장에 성장하고 있던 상황에서 윈도모바일(WM)은 부진을 면치 못했고, 새로 개발한 윈도 역시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장 점유율은 모바일에서는 말할 것도 없었고, PC에서 마저 점점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는 인터넷 웹브라우저'였던 MS 익스플로러는 그 자리를 구글의 크롬(Chrome)에게 내 주어야 했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의 위기. 그리고 빌 게이츠의 복귀.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고 자리에 있을 때,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이자 CEO였던 빌 게이츠는 CEO자리에서 물러났고, 2008년 6월에는 공식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퇴임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재야에서 세계 IT산업의 흐름을 지켜보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부진을 지켜봐야 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를 바탕으로 PC의 OS 시장을 장악했던 것처럼 모바일 OS시장도 장악하길 바랐지만, 구글의 안드로이드(Android)와 애플의 iOS가 경쟁하는 모바일OS 시장에 윈도모바일(WM)이 낄 틈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2012년, 마이크로소프트의 COO 케빈 터너는 옛날 PC시대가 태동할 때 그랬던 것 처럼 폐쇄적인 애플의 정책 때문에 '애플'은 곧 실패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지금까지의 부진을 극복하고 윈도8(Windows8)와 윈도모바일(WM)을 통해서 새롭게 모바일 시대의 중심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hief Operation Officer 케빈 터너는 애플이 틀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2014년 2월 위기를 극복하기위해 빌 게이츠가 복귀했다>
그러나 2년이 채 지나기도 전인 2014년 2월,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바일 시대에 큰 위기를 겪고 있다고 판단한 빌 게이츠가 MS 기술 고문이라는 직책으로 '경영 복귀'를 선언했습니다.
- 아이패드용 오피스 출시. MS 부활의 시작인가?
2014년 2월,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 고문으로 빌 게이츠가 경영에 복귀하고, 새로운 CEO로 나티아 사델라가 임명되는 등 MS는경영에 큰 변화를 주었습니다. 그러고나서 가장 먼저 한 '큰 일'이 아이패드용 오피스(Office for iPad)를 3월 28일 공식적으로 출시한 것입니다. 애플 CEO 팀 쿡은 MS가 아이패드용 오피스를 만들어 준 것에 대해 큰 감사를 표했고, MS 또한 아이패드용 오피스가 MS의 기회가 되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람들은 아이패드가 '날개를 달았다'라고 표현하며, 아이패드가 MS의 오피스를 바탕으로 해서 더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아이패드용 오피스 출시에 대하여 서로의 발전을 위한다는 두 CEO의 트위터 메시지>
앞서 언급했듯이 MS와 애플의 관계는 PC시대가 시작될 무렵부터 함께 해 왔습니다. MS의 빌게이츠와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실리콘밸리에서 자주 만났고, 애플은 MS가 자신들의 매킨토시'만을' 위해 오피스 프로그램을 만들어주기를 바랐습니다. 그러나 둘 사이의 관계는 급격히 나빠졌고, MS와 애플은 경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모바일 시대가 성숙기로 접어드는 시점에 다시 MS와 애플이 손을 잡았습니다. 손을 잡았다기 보다는 위기를 느낀 'MS'가 애플의 생태계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MS의 빌 게이츠는 항상 상황을 냉정하게 상황을 바라보고, 현명하게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MS가 PC 시장 OS를 거의 독점하다시피하면서 MS의 위상은 하늘을 찌를 듯이 높았습니다. 그러나, MS의 태생과 본질까지 모든 것이 구글, 애플과는 다른 회사입니다. 구글은 개방성을 지향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구글에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하고, 접근한 사람들에게 '광고'를 하여 수익을 창출합니다. 애플은 하드웨어를 만드는 회사이면서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갖춘 회사입니다. 그리고, MS의 본질은 '소프트웨어(응용 프로그램)'를 만들고 여러 플랫폼에 판매를 하여 수익을 올리는 회사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3월 28일, 공식적으로 아이패드용 오피스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빌 게이츠가 '기술 고문'으로 MS의 경영에 복귀하여 가장 먼저 한 일이 'MS'의 본질을 찾은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든 애플의 iOS든 그 누구의 생태계를 막론하고, 모바일 시대 플랫폼에 맞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보급하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게하고, 그것을 판매하여 수익을 올리는 것. 그것이 마이크로소프트가 해야 할 일임을 강조했다고 생각합니다.
2014년, 모바일 시대가 성숙기에 접어든 지금. 30여년 전 빌 게이츠가 스티브 잡스와 했던 것 처럼 이제는 빌 게이츠가 팀 쿡과 함께 손을 잡고 앞으로 나아가려고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기본을 충실히 하는 자세로 겸허히 돌아가 정도(正道)를 걷게 할 수 있다는 것. 빌 게이츠는 그런 면에 있어서 냉철한 판단력을 가진 뛰어난 기업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패드용 오피스'관련 글 보기]
- 모바일 시대 - 'PC 시대'가 종말을 향해 간다는 증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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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앱 스토어 '생산성'앱 중 가장 다운로드가 많아 질 것으로 예상되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아이패드용 오피스(Office for iPad)를 소개할까 합니다. 아이패드용 오피스가 어제(3월 28일) 공식 출시되었고, 많은 이슈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기존에 아이패드나 아이폰에서 엑셀(Excel)문서나 워드(Word)로 제작된 문서, 또는 파워포인트(Power Point)를 보려면 애플의 넘버스(Numbers)나 페이지(Pages) 혹은 QuickOffice(퀵오피스) 등을 이용해야 했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을 통해서 MS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파일을 열면 완벽하게 구현이 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에 아이패드 오피스가 출시됨으로써 아주 유용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그럼 "아이패드용 오피스(Office for iPad)"를 살펴볼게요^^
MS 워드(word) for 아이패드
Microsoft Word for iPad ☞ 다운받으러 가기(아이패드용 워드)
Microsoft Excel for iPad ☞ 다운받으러 가기(아이패드용 엑셀)
Microsoft PowerPoint for iPad ☞ 다운받으러 가기(아이패드용 파워포인트트
앞서 말했듯이 더 이상 말이 필요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프로그램들이 아이패드로 들어오면서 아이패드가 '완벽'해졌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MS 오피스 프로그램 시리즈가 '아이패드' 및 '아이폰' 필수 앱/어플이라는 것에 동의하지 않을 사람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료 버전은 '문서 읽기' 기능만을 제공합니다.
문서를 편집하기 위해서는 Microsoft Office 365를 구입(구독)해야 합니다.
가격은 1년에 99달러 정도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유료 버전의 경우 Word 문서를 완벽하게 볼 수 있음은 물론이고, 이미지, 표, 차트, 수식 등을 사용한 편집이 가능합니다.
MS 엑셀(Excel) for 아이패드
Microsoft Excel for iPad ☞ 다운받으러 가기(아이패드용 엑셀)
Microsoft Word for iPad ☞ 다운받으러 가기(아이패드용 워드)
Microsoft PowerPoint for iPad ☞ 다운받으러 가기(아이패드용 파워포인트)
앞서 설명했던 아이패드용 워드와 마찬가지로 PC나 맥(Mac)의 엑셀에서 사용하는 기능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수식을 입력하면서 편집할 수 있고, 무료 버전은 엑셀 파일을 온전하게 불러올 수 있습니다.
MS 파워포인트(Power Point) for 아이패드
파워포인트의 다양한 기능들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음을 물론이고,
무료 버전도 파워포인트 자료를 원래의 모습 그대로 불러와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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