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C 8Gb, 아이패드4 내놓는 애플의 진짜 속내는?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3. 2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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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차기 신제품인 아이폰6와 iWatch(아이워치), 아이패드 에어2(iPad Air2)에 대해서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새로운 제품에 대한 이야기는 제쳐두고 작년에 아이폰5S와 함께 출시되었던 저가형 모델 아이폰5C의 저용량 모델, 아이폰5C 8Gb 제품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판매 하던 아이패드2를 단종시키고 아이패드4를 재판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같은 애플의 행보에 사람들은 고개를 갸우뚱 거리며, 애플의 의도에 대해 많은 추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더욱이 아이폰5C의 경우, 처음 출시 때부터 중국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라는 말과 함께 아이폰5C의 'C'가 'China'를 뜻한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아이폰5C는 중국을 비롯한 이머징 마켓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제품이었습니다. 하지만 애플의 전략은 성공하지 못했고 현재 아이폰5C의 재고 200만대 이상 창고에 쌓여 있을 정도로 재고 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애플이 아이폰5C의 8Gb 버전을 출시한다는 것은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그리고, 잘 팔리는 아이패드 에어(iPad Air)를 놔두고 아이패드4를 재판매 한다는 것도 그 의도를 궁금하게 만듭니다.


<애플의 아이폰5C. 아이폰5C는 저가형 아이폰을 지향했지만 시장에서는 실패했다>



- 아이폰5C 8Gb는 단지 시간을 끌기 위한 전략?


 아이폰5C 8Gb의 출시를 두고 그럴 듯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그 중 발전하는 통신 기술로 인해 4G(LTE)시장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신흥국 이머징 마켓의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과 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서 기존의 아이폰5C 16Gb보다 저렴한 스마트폰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가장 설득력 있어 보입니다. 물론, 실패한 아이폰인 아이폰5C의 단종 절차를 밟는 수순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굳이 단종을 할 것이라면 쌓여있는 재고 처리를 하면서 하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애플의 진짜 의도는 앞서 말한 '그럴 듯한 이야기'가 아닐지도 모릅니다. 앞서 말했듯이 아이폰5C는 실패한 제품으로써 애플은 2013년과 2014년 1분기에 많은 스마트폰을 팔았는데, 애플은 아이폰5C를 팔아 이익을 낸 것이 아니라 아이폰5와 아이폰5S를 팔아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이 나오려면 적어도 4개월 이상 기다려야 하는 시점(7월에 출시 된다면)에, 애플로서는 사람들의 이목을 자신에게 집중시키면서 삼성을 비롯한 다른 IT기업의 제품을 견제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2014년 통계에서 이미징 마켓 스마트폰 점유율에서 애플은 삼성을 앞섰다(왼쪽). 이것은 2013년 중국 시장에서의 선전에 따른 것이다. 중국 시장에서는 초저가 스마트폰과 500달러 이상의 하이앤드 스마트폰이 많이 팔린 것을 알 수 있다(오른쪽). 애플은 아이폰5와 아이폰5S의 성공을 통해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을 일궈냈다>


 최근 세계 IT시장의 눈은 삼성과 구글, LG, 모토로라 등 새로운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기인 스마트워치, 웨어러블용 OS인 타이젠과 안드로이드 웨어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애플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라고 할 수 있는 삼성은 자신의 신제품인 갤럭시S5를 작년 갤럭시S4보다 100달러 이상 저렴하게 시장에 내놓으면서 갤럭시S5에 대한 '구매력'을 한껏 높여놓은 상태이고, 구글이 상반기 중에 내놓을 것이라는 'G워치', 그리고 모토로라의 '모토 360'은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제품으로 '안드로이드 웨어'를 기반으로 모든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과 연동이 된다고 합니다. 


 향후 아주 큰 시장이 될 것인 웨어러블 기기 시장을 선점 기회를 놓친 것이나 다름 없는 '애플'로서는 'G워치'와 '모토360'과 연동이 될 것이 분명한 삼성의 갤럭시S5에 대한 사람들의 구매력을 낮출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빨라야 7월에나 출시할 수 있는 아이폰6는 현재로서는 애플의 무기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애플은 차선책으로 버린 자식이나 다름없는 '아이폰5C'를 이용해서 '가격을 낮춘 아이폰5C'를 시장에 내놓음으로써, 사람들의 관심을 애플로 돌려놓고, 애플의 웨어러블 기기인 iWatch와 연동이 될 수 있는 아이폰6에 대한 관심으로 유도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갤럭시S5는 삼성의 기어2, 기어핏 등과 연동되며, 향후 LG/구글의 G워치, 모토로라의 모토360과도 연동 될 것이다>


 아이폰5C 8Gb 버전은 미국에서 판매되지 않고 유럽, 중국, 호주 등에서 판매된다고 하는 것도 미국에서의 애플 제품 점유율은 걱정할 만한 수준이 아니지만 그 외의 지역에서는 애플이 삼성에게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본다면, 애플의 아이폰5C 8Gb 출시 전략은 삼성을 견제하고,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는 시점에 제품 개발을 위한 시간을 끌기 위한 전략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특히, 아이폰6가 나왔을 때 아이폰5C 8Gb구매자를 비롯해서 아이폰5S, 아이폰5C 구매자들에게 아이폰6 보상 판매로 뿌렸던 물량을 거둬들이고 아이폰6를 판매한다면 애플의 전략은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 봅니다.



- 아이패드4 재출시, 이것도 삼성, 아마존 견제의 일부?


 아이패드의 경우 애플이 그동안 올드 버전의 제품을 판매하지 않았던 것은 아닙니다. 100달러 이상 저렴한 가격에 이전 버전의 제품을 판매함으로써, 이전 버전의 제품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을 소비자로 끌어들임으로써 애플이 태블릿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는 데 어느정도 기여를 하고 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아이패드4를 재출시 한다는 것도 저렴한 가격으로 태블릿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잡기 위한 전략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번에 재출시 되는 아이패드4는 399달러로 판매된다고 하는데, 비슷한 사양의 안드로이드 태블릿인 삼성의 갤럭시 탭2 10.1과 아마존의 킨들파이어 HDX8.9와 비교했을 때, 가격은 조금 더 비싸지만 성능 면에서 확실이 뛰어납니다. 

 따라서, 애플은 중저가 태블릿 시장에서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아이패드4의 재출시를 선언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패드4의 재출시를 선언함으로써 애플의 '신제품 출시 효과'만큼은 아니겠지만, 어느정도 사람들의 관심이 '애플 제품'으로 쏠리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다양한 제품들을 주기적으로 단종, 재출시 하는 전략을 취함으로써 자신의 신제품을 선보일 시간을 벌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2014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글로벌 IT 기업들의 경쟁은 2013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해질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미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포화상태에 이르렀고, 발빠른 기업들은 '웨어러블 기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그러나, 애플은 대체적으로 '가을'에 신제품을 출시하는 기업으로서 2014년 스마트폰/태블릿/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선점 효과를 누릴 수 없는 위치에 있습니다. 따라서, 애플로서는 다른 기업의 제품 판매 지연시키는 전략을 씀과 동시에 주기적으로 시장에 이슈를 하나씩 던짐으로써 애플에 대한 기대감 갖게 하는 전략을 채택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시점에서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가 7월에 나올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 말이 나오는 이유중 하나는 아마도 급변하고 있는 '스마트 기기 시장'의 상황과 빠르게 움직이는 글로벌 기업들의 싸움에서 뒤쳐지지 않으려면 늦어도 7월에는 애플의 신제품이 나와야 애플에게 승산이 있다고 보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전 제품 내놓는 애플의 진짜 속내'와 관련된 글 보기]

 - 애플 특허로 예상해 보는 아이폰6의 신기술

 - 애플, 안드로이드 위한 아이튠즈 서비스 시작하나?

 - 아이폰6에 관한 6가지 이야기. 더하기 하나.

 - iOS8 헬스북. iOS8를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이유.

 - 아이폰6, 카메라 렌즈 부착 가능? - 진화인가 혁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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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만한 스마트워치 5종, 스펙 어떻게 되나?

- IT 패러다임 읽기 · 2014. 3. 2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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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2월에 스페인에서 열린 2014MWC(Mobile World Congress)에서는 2014년을 뜨겁게 달굴 성능좋은 스마트폰과 신흥 시장 진출을 노리는 저렴한 가격에 비해 성능이 괜찮은 스마트폰들이 선보였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기위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많은 전문가들이 선진 시장의 스마트폰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이기 때문에 더 이상의 성장은 힘들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에 발맞춰 글로벌 IT기업들은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를 새로운 시장으로 보고, '스마트 워치(Smart Watch)'의 개발에 박차를 가했고, 2014년에는 '쓸만한' 스마트워치 제품들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2014MWC에서 삼성이 발표한 기어2, 기어핏의 경우에는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보다 주목받으면서, 많은 사람들의 '웨어러블 기기'에 대한 관심을 대변하기도 했습니다.

 

  2014년 4월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삼성의 스마트워치 기어2, 기어핏, 기어2 네오, 그리고 2014년 상반기 중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구글과 LG의 합작품 G워치(G Watch), 그리고 모토로라의 야심작 모토360(Moto 360)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2014년 9월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애플의 야심작 'iWatch(아이워치)' 또한 어떤 돌풍을 일으킬 지 주목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2014년 출시 예정인 스마트 워치의 스펙을 살펴보고, 성공 가능성을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마련해 봤습니다.



- 삼성, 기어핏(Gear fit). '2014MWC에서 가장 주목 받은 제품'


 삼성은 2014MWC를 통해서 세 종류의 스마트워치를 선보였습니다. 그 중에서 삼성의 기어핏(Gear fit)은 가장 많은 주목을 받으며, 차세대 스마트워치의 기능과 디자인을 가장 잘 표현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기본스펙]

 - 1.84인치, 휘는 슈퍼 아몰레드 터치 스크린(Curved Super AMOLED Touchscreen Display)

 - 방수/방진 기능, 가속도 센서, 자이로스코프 센서, 심장박동 측정 센서 탑재

 - 한 번 충전시 최대 5일, 보통 3~4일 사용 가능. 블루투스 기능을 통한 다른 기기와의 호환/연동 가능.

 - 삼성, 기어2(Gear 2)

 [기본 기능]

 - 삼성 제품과의 연결을 통한 SMS, E-mail, 전화 수신 및 확인 가능. 알람을 비롯한 각종 기본기능, 앱을 통한 프로그램 실행 가능.

 - 피트니스(Fitness)기능에 최적화되어 운동 중 심장박동 체크, 스피드 체크, 땀이나 먼지 등에 의한 방진/방수 기능을 이용한 운동의 효율성 추구. 

 - 기본적으로 삼성 갤럭시S5를 비롯한 갤럭시 그랜드2, 노트3 등 스마트폰과  갤럭시 노트10.1(2014Edition)을 비롯한 태블릿과 호환 및 연동 가능.


<삼성 기어핏(Gear fit)>


삼성의 기어핏(Gear fit)은 제품의 이름에서부터 'fitness'를 의미하는 'fit'을 써서, 피트니스를 위한 스마트워치로서 최적화된 제품임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기존의 스마트워치 형식에서 벗어난 '밴드'형식의 디자인을 채택하고 휘는 디스플레이를 장착함으로써, 디자인 면에서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은 제품이고, 사용자의 팔에 감기는 듯한 느낌을 주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제품입니다. 피트니스 기능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앱)을 통한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 될 수 있지만, 관건은 역시 얼마나 다양한 앱들이 제공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 삼성, 갤럭시 기어의 후속작? '기어2(Gear 2)'와 '기어2 네오(Gear 2 Neo)'


 2014MWC에서 삼성의 야심을 드러낸 대표적인 제품으로 '기어2'를 꼽을 수 있습니다. 기어2는 전작인 '갤럭시 기어'에 비해서 많은 부분이 향상되어 '스마트 워치'시대를 본격적으로 열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기어2는 운영체제(OS)로 삼성이 주도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타이젠(TIZEN)을 탑재함으로써, 삼성이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벗어나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삼성 기어 2(Gear 2)>


 [기본 스펙]

 - 메탈 바디에 1.63인치, 320x320해상도의 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 디스플레이, 2.0 메가필셀 자동초점 카메라(Auto Focus Camera) 탑재, 4GB의 저장공간, 듀얼코어(Dual core)프로세서 장착.

 - 방수/방진 기능, 속도계, 자이로스코프, 심장박동 측정 센서 탑재, 블루투스(Bluetooth) 4.0 LE 탑재

 - 배터리 한 번 충전에 최장 6일, 보통 2~3일 사용 가능

 [기본 기능] 

 - 디스플레이를 다양한 테마로 꾸밀 수 있어 패션 아이템으로 사용 가능 합니다.  

 - 기어핏과 마찬가지로 전화, 메시지 등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여러가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데, 이런 기능들은 이제 스마트워치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또한, 내장 카메라로 다양한 사진을 촬영이 가능하고, 720p 동영상 촬영 기능이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기어핏처럼 다양한 센서를 이용한 효율적인 운동과 건강 관리가 가능하고, 리모컨 기능을 추가하여 일상 생활에서의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삼성의 웨어러블기기 '스마트 워치'제품들은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삼성 제품들과 연동된다>


 삼성의 '기어2'는 일상 생활에서 필요한 기능과 함께 건강 관리를 위해 필요한 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어, 실생활에서 우리가 스마트워치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된 듯한 느낌이 듭니다. 기어핏이 '운동(fitness)'기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기어2는 '운동 + 일상생활'을 모두 커버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기어2'와 함께 '기어2 네오'라는 '스마트워치'를 함께 출시하였는데, 기어2 네오는 '기어2'의 저가형 모델로 출시되었습니다. 기어2에는 포함되어 있던 '카메라'가 제외되었고, 금속 바디가 아닌 '플라스틱'바디를 사용하여 가격을 낮추어 출시할 예정입니다. 다른 기능들은 모두 '기어2'와 같은 조건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 '기어2 네오'는 삼성이 저가형 웨어러블 기기를 통한 웨어러블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무기라고 생각됩니다.


<삼성의 저가형 스마트워치 '기어 2 네오(Gear 2 Neo)'>




- 모토로라, 모토360(Moto 360).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 워치'

 

 피처폰 시대의 강호였던 모토로라를 인수했던 구글은 '아라 프로젝트(Project Ara)'를 비롯한 일부 프로젝트 그룹만 남겨놓고 중국의 글로벌 IT기업 레노버(lenovo)에 모토로라를 매각했습니다. 그 사건을 두고 많은 이야기들이 오갔지만, 모토로라는 모토로라 나름대로 포스트PC 시대에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모토로라의 전략 '웨어러블 기기'인  스마트워치 '모토360'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이미, 피처 영상과 함께 스펙이 유출되어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갖게 하고있습니다. 모토360은 삼성을 비롯한 다른 기업들이 출시했던 스마트워치처럼 사각형이 아닌 '원형의 스크린'을 가진 스마트워치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패션과 기술을 결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모토로라의 '모토360'은 많은 기대를 하게 합니다.


<모토로라의 '모토 360(moto 360)'>


 [기본 스펙] 

 - 안드로이드 웨어(OS)OLED 디스플레이 with 사파이어 글래스, 퀄컵 스넵드래곤 프로세서 탑재.

 - '구글 나우(google now)' 음성명령 방식을 기본 작동 방식으로 채택, 자기 유도 무선 충전 방식의 충전

 - 방수 기능, 둥근 형태의 디자인, 시계끈(밴드)교체 가능.

 [기본 기능]

 기본 기능은 앞서 언급했던 기어2의 기본적인 기능들은 모두 탑재될 것으로 생각되지만 카메라는 탑재되지 않습니다. 심장 박동 센서, 속도 센서 등 일상 생활에서 쓰일 수 있는 기능은 물론이고,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함과 동시에 'G워치'와 마찬가지로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연동됩니다. 여기에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앱)개발이 뒤따라 준다면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기어2'가 OS로 타이젠을 쓰고 있는데, 타이젠은 생태계의 기반이 잘 갖추어 지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모토360의 디자인과 안드로이드 웨어라는 OS는 기어2의 강력한 경쟁자가 될 가능성이 충분히 높다고 생각됩니다.


<모토로라의 '모토 360'을 착용하고 안드로이드 웨어를 사용하는 모습>


<모토로라의 모토360 영상, it's Time>



 - 구글/LG, G워치(G Watch)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


 구글/LG의 'G워치'는 삼성의 타이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움직임을 가로막기 위한 수단이 됨과 동시에 구글의 웨어러블 전용 OS인 '안드로이드 웨어'에 최적화된 스마트워치가 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기 때문에,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구글은 LG라는 오래된 파트너와 함께 G워치와 안드로이드 웨어를 통해서 '웨어러블 기기'시장을 장악 하려는 야심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G워치가 올해 하반기 중에 나올 것이라는 말이 떠돌면서 사람들은 구글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G워치는 '모토360'과 함께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제품으로써 G워치에 탑재될 OS인 '안드로이드 웨어'는 모든 안드로이드 기반의 모든 스마트폰과 호환 및 연동이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G워치는 모토360과 마찬가지로 구글의 매력적인 인터페이스 방식인 '구글 나우'를 기반으로 모든 것이 음성 인식을 통해 이루어 질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기 때문에 웨어러블 기기로서 상당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구글/LG의 'G워치(Gwatch)'>


 [기본스펙] 트위테리안 @evleaks의 제보에 의한 G워치 스펙입니다.

  - 1.65인치 IPS LCD디스플레이 장착, 512MB 램, 4GB 저장공간, TBD 프로세서 칩 탑재.

  - OS로 '안드로이드 웨어'를 사용. 

 [기본 기능]

  - 음성 인식을 바탕으로 한 메시지 확인 및 전송 기능,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응용프로그램 사용 가능 등 '안드로이드 웨어'의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보여줄 제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기본적인 기능은 '기어2'보다 약간 낮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이는 가격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방안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웨어용 애플리케이션들이 많이 개발되어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의 사용이 가능하다면 '기어2'를 능가하는 활용도를 보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특히, 삼성의 기어2, 기어핏 등이 '삼성 제품'과의 호환만 가능한 데 반해 'G 워치'는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모든 스마트폰, 태블릿과 호환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LG에서 트위터를 통해서 공개한 G워치의 착용사진. OS로 안드로이드웨어를 사용한다는 점이 명기되어 있다>



- 애플, iWatch(아이워치)

 구글이 웨어러블용 OS인 안드로이드 발표함과 동시에 스마트워치인 'G워치'를 제작 할 것이라고 하면서, 애플은 삼성뿐만 아니라 구글과도 정면 대결을 펼쳐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사람들은 애플이 올해 출시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는 스마트워치인 iWatch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워치에 대해서 애플은 구체적인 언급은 없이 아직은 제품의 도안 격인 '프로토 타입'정도만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기존의 스마트워치의 디자인과 기능을 뛰어넘는 제품이 발표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아이폰6의 발매에 맞춰 새롭게 발표될 OS인 iOS8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헬스북(Healthbook)'의 기능이 건강 관리와 관련 있다는 것을 고려할 때, iWatch는 iOS8와의 연동을 기본으로 만들어져 '건강 관리'기능이 핵심이 될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애플 iWatch 콘셉트 이미지>


  [예상되는 기본 기능]

 iOS8의 헬스북을 활용할 수 있는 기본 기능들이 담긴다고 본다면, 심장 박동 센서, 수분 감지 센서, 혈압, 맥박수, 호습, 산소 포화도 등 다양한 신체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는 센서는 물론이고 온도, 기압, 습도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센서도 포함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또한 애플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호환, 연동에 있어서도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등 과의 연동을 통해 '안드로이드'제품들을 뛰어 넘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iOS8와 함께 iWatch 전용 OS도 개발되고 있는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는데, 애플은 지난 해 나이키+ 응용프로그램, FuelBand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피트니스 고문 제이 블라닉을 고용하고, 신체 건강 분야의 의사, 엔지니어들을 고용하여 '건강'부문에 대한 연구 개발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로 볼 때, iWatch는 웨어러블 기기의 '건강 혁명'을 주도하는 제품이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애플  iWatch 콘셉트 영상>



  앞으로 어떤 제품들이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 출시되어 우리 삶의 질을 높여줄 지는 지켜봐야 할 문제이지만, 결국 출시되는 스마트워치 제품들이 성공하느냐 마느냐는, 스마트폰/태블릿과 얼마나 잘 연동되고 호환이 되어 실제로 우리의 건강 관리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유용하게 쓰이느냐에 따라 결정될 것 같습니다.



['주목할 만한 스마트워치 5종'관련 글 보기]

 - 스마트폰에서 '안드로이드 웨어'사용 할 수 있다?

 - G워치, 구글 안드로이드 웨어로 새로운 시대 열까?

 - iOS8 헬스북. iOS8를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이유.

 - 안드로이드의 '진화'. 웨어러블 안드로이드 런칭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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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후 카톡 대화. 어떻게 할까? 밀당의 기술?

- 연애의 정석/연애 심리와 상식, 노하우 · 2014. 3. 2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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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연애가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연애의 정석'에 연애관련 글을 쓰는 '레전드'입니다^^

 요즘 주변을 보면, 소개팅 남녀들이 종종 눈에 띄곤 합니다. 분위기 좋은 남녀부터 말 없이 스마트폰을 보며 어색한 시간을 보내는 남녀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눈에 띄더라고요. 날씨가 포근해서, 한껏 봄 스타일로 예쁘고 멋있게 차려입고 나온 남녀들을 보면 부러운 마음이 생기기도 한답니다^^

 오늘은, 많은 소개팅 남녀들의 고민! '소개팅 후 카톡 대화(문자 대화)'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소개팅 후, 대화를 어떻게 해야 할까?' 많은 분들이 고민입니다. 상대방이 마음에 드는데, 너무 티를 내면 안될 것 같고. 그렇다고 너무 티를 안내자니 상대방이 싫어하는 것으로 착각해서 떠나가 버릴 까봐 조바심이 생기고. 참 고민입니다. 친구들은 말합니다. '밀당을 잘 해야해!'라고 말이죠^^

 소개팅 후, 서로 좋다 매달리면 둘 다 멀어진다고 하죠? 연인으로 발전하는 데는 밀당이 필요하다는 데 밀당이 뭔지, 애매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소개팅 후 카톡 대화, 어떻게 할까? - 밀당의 기술" 입니다^^

  



- '카톡'에 너무 집착하지 않는다. 


  마음을 다잡고 평정심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상대방이 마음에 들더라도, 침착해야 합니다. 카톡이나 라인, 마이피플 같은 메신저의 장점이자 단점이 '수신확인'기능이 있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상대방이 카톡 메시지를 읽었는데, 답장을 해 주지 않으면 온갖 상상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 사람은 나를 싫어하는 걸까?' ,'바빠서 답장을 못해주고 있는 걸까?' 등등 카톡에 집착하게 되면서 혼자 괴로워 합니다. 소개팅 후, 카톡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첫 번째는 '카톡에 집착'을 하지 않는것 입니다^^




- '한가한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생기지 않게 주의할 것.


  사실, 소개팅 후 그 사람이 마음에 들게되면 계속 카톡에 들어가서 사진을 클릭해보고, 메시지 대화창을 들어가보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카톡 메시지를 보낼까 말까를 계속 고민하게 됩니다. 좀 전에 보낸 메시지를 아직 읽지 않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지만 나는 또 상대방에세 메시지를 보내고 싶어 참지를 못합니다. 그러다가 결국, 메시지를 읽지도 않았는데 또 보내게 됩니다. 자꾸자꾸 메시지가 쌓이게 되죠.

 이런 상황에, 상대방은 실제로 '바쁜 일'때문에 메시지를 확인 못한 것일 수도 있고, 카톡 알람을 못 들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의 카톡 메시지 알림창에 시간차를 두고 여러개의 메시지가 와 있으면, 카톡을 보내는 사람에게는 '한가한 사람', '할 일 없는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이미지가 생기는 것은 좋지 않음은 물론이고, '내가 좋아하는 상대방'에게 거부감을 줄 수 있습니다. 카톡으로 인해서, 한가한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만들지 말고, '할 일이 많은 사람' 이라는 이미지로 자신의 가치를 높여야 합니다.


  



- '아침, 점심, 저녁' 문안 인사를 꼬박꼬박 하는 것. 좋지 않다?


  소개팅 후, 애프터 만남의 날까지는 아직 며칠이 남은 상황. 연락을 안 하려니 뭔가 어색하고, 연락을 하자니 할 말도 없고.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를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큰 마음먹고 내린 결정은 아침에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같은 메시지를 보내고, 점심에는 '점심은 맛있게 드셨어요? 날씨가 좋네요~', 저녁에는 '저녁 식사는 잘 하셨어요?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등의 문자나 카톡을 보내게 되는 겁니다.

 이런 것을 보낼 때 오는 답장은 대부분 '네^^ OO씨도요~' 정도일겁니다. 꼬박 꼬박 보내는 문안 인사는 보내는 사람도 민망하고 받는 사람도 민망합니다. 안하지니 그럴 수도 없고, 딜레마라고 할 수도 있죠. 

 그러나 과감히! 문안 인사는 하루에 한 번. 많아도 두번으로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꼬박꼬박 문안 인사를 챙기는 것도 상대방에게는 부담이 될 수도 있고, 오히려 안 보내는 것만 못한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메시지는 용건만 간단히!



- 카톡 스킬, 밀당의 기술은 의외로 간단하다?


  소개팅 후, 카톡/문자를 보내는 데는 별 것 없습니다. 정말, '용건만 간단히'하면 됩니다. 괜히 많은 말을 하는 것은 나중에 만났을 때 할 이야기가 줄어드는 것일 수도 있고, 특별한 일이 아니면 연락을 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차피, '만나기로 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 사람이 중간에 어디로 도망가는 일은 극히 드뭅니다. 조바심을 가질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죠^^

 가끔씩, 카톡을 하다가 좀 친해졌다고 해서 '사적인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아무리 조금 친해졌다고해서 '카톡이나 문자'로 사적인 이야기는 절대 하지 않도록 합니다. 카톡은 '용건만 간단히'하면서, 상대방에게 자신에 대한 궁금증의 여지를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밀당, 어렵지 않습니다. 마음을 편안히 갖고,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면 됩니다. 기다림의 미학, 그것이 바로 밀당에서 승리하는 방법입니다^^


['소개팅 후 카톡' 관련 글 보기]

 - 또 소개팅 실패? 소개팅에서 실패하는 이유.

 - 소개팅 코디 3편 - 두 번째 만남 남자/여자 코디!(소개팅 애프터 만남 코디)

 - 소개팅 애프터 장소. 애프터 신청 후 장소는 어디로 할까? - 애프터 노하우

 - 소개팅 후, 애프터 문자 어떻게 할까?

 - 연락없는 여자, 소개팅에서는 분위기 좋았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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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특허로 예상해 보는 아이폰6의 신기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3. 2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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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이 '안드로이드 웨어'를 공식 배포하고 LG전자와 함께 'G워치'를 만들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스마트워치를 비롯한 웨어러블 시장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삼성은 오는 4월 11일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와 함께 전략 웨어러블 기기인 기어2(Gear2)와 기어핏(Gear fit)의 공식 판매에 돌입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구글과 삼성의 행보에 쏠려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구글과 삼성, LG에 대한 관심과 신제품에 대한 기대 속에 '애플'의 제품과 행보에 대해서도 많은 사람들은 관심을 가집니다. 구글과 삼성의 발빠른 행보 속에 아직, 차후에 발표될 신제품에 대한 그 어떤 공식적인 이야기도 하지 않은 채 사람들은 '애플'에 대한 루머를 통해 애플이 향후 선보이게 될 아이폰6(iPhone6)와 아이워치(iWatch)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그동안 애플 제품들은 출시되기 전 다양한 루머들을 만들어 왔고, 그 루머들 중 많은 것들이 '애플의 특허'와 관련이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특히, 애플의 특허와 관련된 루머들은 실제로 애플이 발표하는 제품에 적용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사람들은 애플의 특허 출원에 많은 관심을 가집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이폰6에 적용될 가능성이 있는 특허' 몇 가지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아이폰6 콘셉트 이미지, 홈 버튼과 베젤이 사라진 아이폰6>



- 흠집과 파손 걱정 없는 아이폰6? "사파이어 글래스"가 감싸는 아이폰 디스플레이

 애플은 사파이어 글래스 생산 시설을 확보하고 이미 충분한 양의 사파이어 글래스를 양산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합니다. 사파이어 글래스가 아이폰6에 적용된다면, 아이폰6는 충격과 흠집에 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미 유튜브에는 사파이어 글래스가 충격과 흠집에 걱정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다양한 영상들이 올라와 있으며, 실제로 아이폰6에 사파이어 글래스가 적용된다면 흠집 예방을 위해 케이스를 씌울 필요가 없어집니다. 케이스가 씌워질 필요가 없다면, 현지 루머로 떠돌고 있는 '베젤없는 아이폰'에 측면 부분까지 스크린으로 둘러싸인 아이폰6가 실현 불가능 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게 합니다. 


<아이폰6의 디스플레이 부분을 사파이어 글래스로 감싸는 것에 관한 특허 스케치>


- '아이폰6'는 무선으로 충전과 동기화가 가능하다?

 무선 충전에 관한 기술은 예전부터 많은 이야기가 있어왔지만, 충전 효율의 문제로 인해서 아직 직접적으로 적용이 되어 출시되고 있는 제품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인해서 유/무선 통합 충전을 활용하여 '무선 충전'이 가능한 아이폰6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무선 충전을 위해 설계된 '패드'위에 아이폰을 올려 놓으면 충전이 되는 동시에, 사용자의 설정에 따라서 동기화가 가능한 아이폰6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앞으로 무선 충전이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아이폰6에 무선 충전을 이용한 기술이 적용된다면 본격적인 무선 충전 기술 경쟁의 신호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애플이 특허 출원한 '무선 충전 및 동기화' 패드의 스케치>



애플은 무선 충전 뿐만 아니라, 태양광(태양열)을 이용한 충전 기술에 관한 특허도 출원 해 놓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애플은 삼성과 달리 '일체형' 배터리를 가진 아이폰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에 '배터리 효율'에 관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이폰의 경쟁력을 높이는 일이 될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배터리 효율을 높이는 것과 함께 다양한 방법으로 충전을 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폰 사용자들의 가방에는 항상 충전 케이블이 들어있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애플은 '충전 케이블'없이도 충전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는 것은 아이폰 사용자를 위한 배려라고 할 수 있으며, 또 하나의 '혁신'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측면에서, 애플이 '태양광'을 이용한 충전 기술을 아이폰6에 적용한다는 것은 스마트폰의 새로운 혁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애플은 태양광 센서 부착을 통한 '충전'기술에 관한 특허 여러 건을 획득한 상태이다>


- 아이폰6, 카메라 기능에 대한 혁명이 일어날 것?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6의 카메라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카메라'기능이 어떤 식으로 변화가 일어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6의 카메라가 좀 더 실용적인 측면으로 변화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카메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6의 카메라에는 손떨림보정 기능(OIS)기능과 자동초점기능(AF)기능의 강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3자유도(XYZ축)을 가진 틸팅렌즈는 음성 코일을 활용해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애플은 손떨림 자동보정 기능(OIS)에 관한 특허와 자동 초점기능(AF)기능을 강화한 카메라 기능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다>


또한, 애플이 카메라 렌즈를 탈부착 할 수 있도록 하는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렌즈를 탈부착하는 방법에는 자석을 이용한 탈부착과 DSLR이나 SLR카메라의 렌즈 탈부착 방법과 같은 베이어넷 방식이 있는데, 최근 베이어넷 렌즈 마운트(Bayo net Lens Mount)에 관한 기술을 특허 출원했습니다. 이를 통해, 애플의 아이폰6에서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스마트폰 카메라에 다양한 렌즈를 탈부착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이폰6에 적용 될 것으로 보고있는, 베이어넷 렌즈 탈부착 방식에 관한 특허 출원 스케치>


- 아이폰6를 사용하면 빔 프로젝터가 필요 없어 질 것?

애플이 초소형 빔프로젝터인 피코프로젝터 기술을 응용한 모니터와 책상, 프로젝터가 필요없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자체적으로 프로젝터 화면을 구현하는 기술을 적용할 수도 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는 '이동성'과 '대형화면'을 동시에 구현해 내면서, 프레젠테이션을 보다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아이폰6 자체에 탑재된 센서를 통해서 자동으로 크기와 밝기, 선명도를 조절해 주고, 거실이나 침실, 회의실 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빔 프로젝터 기능을 통해서 큰 화면을 즐길 수 있는 기술을 탑재할 수도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미 애플은 '책상이 필요없는(desk-free)'컴퓨팅 기술을 개발해 특허출원을 한 상태이고, 또 다른 빔 프로젝터 기술에 관한 기술도 개발중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에어의 연결 어댑터를 통해서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는 기술 특허를 확보했다>



- 헤드셋을 통한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

 최근 유출된 iOS8에서 눈에 띄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헬스북(health book)입니다. 이것은 앞으로 스마트폰을 통해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기록하고, 체크하는 기본적인 건강 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헬스북은 앞으로 웨어러블 기기인 스마트워치(애플의 iWatch)와 호환/연동되면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우리의 건강 관리를 좀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으로 기대됩니다. 애플은 이와 관련하여, '헤드셋'시스템을 통한 건강 체크 기능에 관한 특허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가 체온의 변화를 통해서 건강 상태를 간단하게 점검할 수 있는 것처럼, 헤드셋을 통해서 우리의 건강 상태를 스마트 기기로 전송하여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헤드셋을 이용한 건강 모니터링 기술은 iOS8의 핵심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헬스북'과 관련되어 아이폰6에 탑재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애플은 건강 상태 측정이 가능한 헤드셋에 관한 기술 특허를 획득했다>



현재 애플의 아이폰6에 관한 많은 루머들이 나오고 있고, 그에 따라 많은 티저 영상, 콘셉트 이미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이 어떤 혁신적인 기능들을 '스마트폰'에 부여하여 우리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 줄 것인가에 대해서 예측할 수 있는 가장 정확한 도구는 애플의 '특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서 소개한 특허들 외에도 아이폰6에 적용될 것이라는 많은 특허들이 있지만, 우리 삶에 도움이 될 만한 것들만 몇 가지 모아봤습니다. 이런 것들이 정말 아이폰6에 적용된다면, 애플은 또 한 번 '혁신 기업'이라는 말을 들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폰6 콘셉트 이미지. 사파이어 글래스가 적용되고 베젤이 사라진 아이폰6>



['아이폰6'관련 글 보기]

 - iOS8 헬스북. iOS8를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이유.

 - 아이폰6에 관한 6가지 이야기. 더하기 하나.

 - 아이폰6, 카메라 렌즈 부착 가능? - 진화인가 혁명인가?

 - 아이폰6는 i패블릿(iPhablet)? - 아이폰5S보다 커지는 아이폰6는 두 종류?

- 애플 iWatch 온다. 삼성 기어핏 공개 빨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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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소개팅 실패? 소개팅에서 실패하는 이유.

- 연애의 정석/연애 심리와 상식, 노하우 · 2014. 3. 2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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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이 연애를 하면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기를 소망하는 '레전드'입니다^^

 오늘 카페에서 소개팅으로 만난 듯 한 남녀 몇 쌍을 봤는데, 분위기가 훈훈하더라고요. 모두들 잘 되어서 연인이 되어 봄날의 꽃처럼 활짝 피어나길 바랍니다^^

 오늘은, '소개팅에서 실패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나는 왜 자꾸 소개팅에서 실패하는 것일까? 물론, 소개팅에서 실패한 적이 많지 않다고 하더라도, 내가 소개팅에서 실패를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소개팅에서 실패하는 이유를 알아두면 좋겠죠? 실패하는 이유를 알아보고, 그렇게 안하면 소개팅에서 성공할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소개팅 실패? 소개팅에서 실패하는 이유"




자기 암시? 그것이 문제로다.


 소개팅에서 실패를 자주 경험했거나, 소개팅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겪는 가장 큰 문제는 '자신감'이 없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외모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결코 뒤쳐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소개팅에서 실패를 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자신감'과 관련된 '자기 암시'입니다.

 소개팅에서 실패를 자주 경험한 사람들은 소개팅 자리에서 상대방을 만나서 이야기를 하면서, 상대방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지나친 의식'이란 상대방이 별 뜻 없이 한 말이나, 상대방의 행동을 자신의 행동이나 말과 연관지어 생각하려는 경향이 강하고 그 결과 상대방의 행동이나 말이 자신에 대한 '비호감'의 표시일 것이라는 착각에 빠져든다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데, 한 번 그런 생각에 빠져들게 되면 그곳에서 헤어나오기가 쉽지 않습니다. 결국, 두 사람은 서로 상대방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되고, 소개팅은 거기서 끝나버리는 것입니다.

 소개팅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소개팅 경험'을 잊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실패했던 소개팅에 대한 기억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지금, 내 앞에 있는 상대방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된다는 생각으로 소개팅에 임한다면 긍정적인 결과가 따라올 것입니다. 그것이, '긍정의 힘' 아닐까요?^^

  



전신 거울 앞에서 자기 모습 점검하기.


 

 소개팅은 집 앞에 동네 친구를 만나러 가는 자리가 아닙니다. 다시 말해, '옷차림'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동네 친구를 만나러 갈 때 처럼 '청바지에 티셔츠'하나만 달랑 걸치고 갈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전지현, 원빈이 아닙니다^^

 최소한 소개팅에 어울리는 복장을 갖춰야 합니다. 남자라면 블레이저를 걸친 세미정장 스타일이 깔끔하고 보기 좋지만, 굳이 세미정장이 아니더라도 셔츠를 활용한 깔끔한 코디를 연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야구모자(캡모자)는 절대 쓰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소개팅 하는 날은 머리에 힘 좀 주고 나가야 한다는 사실! 모자는 금물입니다.

 여자의 경우에도, 소개팅에서 첫 만남이라면 원피스 혹은 셔츠에 스커트 차림으로 여성스러움을 드러낼 수 있는 코디를 연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남자친구, 여자친구를 만드는 방법. 조그만 신경쓰면 가능합니다^^



 대화의 기술? 해야 할 말과 해서는 안 될 말.

 소개팅에서 무슨 이야기를 해야할까? 많은 사람들이 고민을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야기를 할까보다 더 주의해야 할 것은 '하지 말아야 하는 말'입니다.

 보통 첫 만남에서는 고등학교 이야기, 대학교 생활, 동아리, 취미, 여행이야기 등을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직장인이라면 직장 상사를 까는(?) 서로 웃을 수 있는 대화 주제가 될 수 있습니다. 주선자를 통해서 상대방에 대한 사전 조사가 어느정도 이루어졌다면, 거기에 맞게 대화거리를 준비해 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절대로 과거의 연애 이야기, 연인 이야기 등에 대해서 캐묻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과거의 이야기를 하다보면 '연인'에 대한 이야기로 흘러가게 될 경우가 있는데, 절대로 그 부분은 건드려서는 안됩니다. 특히, 남자들은 여자의 '과거의 연인'에 대해서 호기심을 가지고 질문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로 물어봐서는 안됩니다. 묻는 순간, 소개팅은 끝입니다. 절대, 네버. 입 밖으로 과거의 연인 이야기는 꺼내지 맙시다^^




내 행동에 문제가? 매너는 소개팅의 필수품.

  말 할 것도 없습니다. 소개팅에서 매너는 필수겠죠? 여자들은 남자가 자신을 배려해준다는 느낌을 받을 때 '신뢰감'이 생긴다고 합니다. 신뢰감 형성은 여자를 사로잡는 첫 단계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겠죠? 평소에 그러지 않던 사람이라도 소개팅에서는, 그리고 여자를 만날 때 만큼은 '배려'에 신경을 씁시다. 물론, 평소에 몸에 여자들에게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따로 신경쓸 것도 없을 겁니다^^




['소개팅에서 실패하는 이유' 관련 글 보기]

 - 못생긴 여자, 남자친구 만드는 법?

 - 얼굴보다 중요한, 연애 성공 필수 요소?

 - 소개팅 남자 코디 - 나이에 맞는 남자 옷, 어떻게 입어야 성공할까?

 - 소개팅 여자 코디 - 어떻게 입어야 소개팅 성공할까?

 - 이런 사람 되지 말기! 소개팅 꼴불견 남자 Bes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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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면 화나는 그녀, 왜 그럴까?

- 연애의 정석/여자's 연애 지침서 · 2014. 3. 2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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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여러분들의 연애 성공을 바라는 '레전드'입니다.

 비가 오고나서 날씨가 다소 쌀살해졌지만, 바람에서는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그런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길가에 민들레는 벌써 노란 꽃을 활짝 피우고 있던데, 여러분도 웃을 날이 오겠죠?

 오늘은 '여자의 심리'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흔히들, '여자를 굶기면 안된다'라는 말을 합니다. '여자를 배고프게 하면 안된다'라는 말인데요, 여자들은 배가 고프면 극도로 사나워지고, 무서워집니다. 왜 그럴까요? 정말 여자들의 심리는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배가 고프면 극도로 사나워지고, 화를 내는 '그녀들'의 심리에 대해서 아직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지만, 오늘은 조금이나마 남자분들이 '배고프면 화나는 여자'들에 대해서 이해해 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어요^^

 "배고프면 화나는 그녀, 왜 그럴까?"




-배고픈 느낌이 싫다? 배고파 본 적이 별로 없는 그녀들.


 흔히 여자들은 '밥 배'와 '디저트 배'가 따로 있다고 말합니다. 중, 고등학교 학창시절부터 쉬는 시간마다, 그리고 점심 식사 후, 석식 시간 후 매점을 습격하곤 하던 그녀들입니다. 여자들끼리 모여 수다를 즐길 때도 그녀들의 앞에는 항상 먹을 것이 놓여있습니다. 간식 거리들은 항상 그녀들의 삶과 함께하는 것들입니다. 

 남자가 그런 그녀들과 연애를 하다보면 가끔식 그녀들이 이유없이 화를 내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을 합니다. 남자는 배고픔을 여자들보다 잘 견디는 것은 물론이고, 무감각한 것이 사실입니다. 밥 때가 되어서 밥만 먹으면 되는 것이고, 군대를 다녀온 남자라면 배고픔 쯤은 금방 참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밥 때가 아직 되지 않았는데 배고프다며 짜증을 내는 그녀들을 대하는 남자들은 오히려 '적반하장'격으로 화를 내게 되는 경우도 부지기수 입니다. 

 여자들은 항상 간식거리와 함께 하는 삶을 살아왔기 때문에, 배고픈 느낌을 싫어 합니다. 여자들은 배고픔을 느끼는 것을 선천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것이죠. 그래서 그런 상황이 낯설고, 기분이 나쁜 것입니다. 그러니, 남자들인 이 점을 명심하고 작은 간식 거리로라도 여자들을 달래줘야 합니다.




- 배고프면 만사가 귀찮아 지는 그녀들. 그래서 화를 낸다?


 아직 여자들이 배가 고프면 화를 내는 이유에 대해서 명확히 밝혀진 바가 없지만, 앞서 언급했던 대로 여자들은 중, 고등학교 시절부터 항상 먹을 것들과 함께 해 왔습니다. 남자들과는 다른 삶을 살아왔죠. 그러니 연애를 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에 대한 그런 사소한 것들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남자도 마찬가지지만 여자들은 배고픔에 더 민감합니다. 그러다보니, 배가 고프다는 느낌이 들면 기력이 떨어지고, '당'을 보충해 줘야한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차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지금 하고 있는 것들은 모두 내팽개 치고 싶어지는 것이 '여자들'입니다. 배가 고프니 아무것도 하기 싫고, 뭔가를 먹고 싶은 그녀들에게, 남자는 여자에게 '왜 화를 내냐'고 물으면 안됩니다. 그냥, 먹을 것을 줘야 합니다. 일단 배고프면 여자는 만사가 귀찮기 때문에, 눈 앞에 남자고 뭐고 보이는 것이 없습니다. 먹을 것을 갖다 주세요. 그게 최선입니다.

 


- 초창기 연애 시기, 배에서 '꼬르륵~'소리가 나는 것이 싫다?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배고픔에 약합니다. 그리고, 더 짧은 주기로 배고픔을 느낍니다. 여자들은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자주 먹는 습관이 있기 때문에 그만큼 배고픔을 느끼는 주기도 짧습니다. 남자들과는 다른 면이라고 할 수 있죠.

 연애를 막 시작한 초창기, 여자는 남자와 데이트를 하는 중에 배고픔을 느끼게 될 수도 있습니다. 여자는 갑자기 배고픔을 느끼는 그런 '자신에게 화가 나는 것'입니다. 괜히 자신에게 짜증이 나는 것이죠. 남자에게 잘 보이고 싶은데, 부끄러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남자 입장에서는 여자가 짜증을 내는 이유를 알 길이 없으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럴 때는 그냥 카페에서 간단한 먹거리를 먹으면서 여자를 달래주는 것이 상책입니다^^




 ['배고프면 화나는 그녀' 관련 글 보기]


 - 소개팅 코디 3편 - 두 번째 만남 남자/여자 코디!(소개팅 애프터 만남 코디)



 - 소개팅 음식 메뉴 뭘로 할까? - 좋은 음식, 나쁜 음식



 - 소개팅 여자 코디 - 어떻게 입어야 소개팅 성공할까?



 - 소개팅 남자 코디 - 나이에 맞는 남자 옷, 어떻게 입어야 성공할까?



- 소개팅 애프터 장소. 애프터 신청 후 장소는 어디로 할까? - 애프터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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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안드로이드 위한 아이튠즈 서비스 시작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3. 2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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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7일 미국 텍스사 오스틴에서 열린 '세계 음악축제,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에서 삼성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밀크뮤직(Milk Music)'을 공개했습니다. 삼성이 야심차게 준비한 콘텐츠 서비스인 '밀크뮤직'은 작년에 공개되었던 삼성뮤직보다 훨씬 매력적인 서비스라는 평가를 받으며, 많은 사람들이 '밀크뮤직'이 미국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삼성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안드로이드 생태계 안에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구매력을 높이면서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겠다는 전략을 취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구글의 지원을 받으며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스마트폰/태블릿 시장에서의 안드로이드 생태계의 영향력을 확고히 하려는 의도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삼성의 '밀크뮤직'. 미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미국의 음원 다운로드, 스트리밍 서비스의 대표라 할 수 있는 것은 판도라(Pandora)와 아이튠즈 스토어를 거론할 수 있습니다. 그 중 애플의 아이튠즈 스토어가 현재 미국 음원 다운로드 및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할 때, 높은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과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기반으로 미국 음원 시장에 서비스를 실시한 '밀크 뮤직'의 등장은 애플로서는 불쾌한 일임이 틀림 없을 것입니다. 결국, 삼성이 '밀크 뮤직'에서 제공하는1300여 만곡이라는 거대한 음원을 바탕으로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을 유혹한다는 것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만 아이팟, 아이팟터치 등을 통해서 아이튠즈에서 음악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밀크 뮤직'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고, 애플의 중요한 사업 중 하나인 '음악 서비스'가 타격을 입는 것을 의미합니다.



<미국 디지털 음원 시장의 약 65% 이상을 애플이 차지하고 있다>



- 애플, 안드로이드용 아이튠즈 스토어 출시?

 애플이 처음 아이튠즈 서비스를 시작했을 때, 윈도우(Windows)사용자들은 아이튠즈를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튠즈는 큰 성공을 거두었고, 이후 윈도우용 아이튠즈를 출시함으로써 Mac PC(맥 PC)를 가지지 않은 사람들도 '아이팟'을 구입하여 음악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미국 음원 시장에서 '혁명'이라고 불릴 만큼 큰 성공을 거두고 애플에게 엄청난 수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미국 음원 시장에서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 지는 가운데, 삼성의 '밀크 뮤직'은 애플에게 타격을 줄 수 밖에 없는 일입니다. 특히, 현재 미국에서는 '음원 다운로드'서비스의 성장은 '정체'된 현상을 보이는 반면, 스마트폰 통신 기술의 발달 덕분에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시장은 성장하는 국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애플은 애플 생태계를 넘어서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야 하는데, 삼성 '밀크 뮤직'의 등장은 별로 달갑지 않은 소식이었을 것입니다.


 애플이 '안드로이드 용 아이튠즈 스토어'를 출시한다는 것은 그동안 애플에게 많은 수익을 가져다 주었던 아이튠즈 스토어의 영역을 확장하여 매출의 확대를 도모함과 동시에 삼성에서 출시한 '밀크뮤직'에 대한 견제 의도도 들어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결국, 삼성의 '밀크뮤직'이 본격적인 서비스에 돌입하여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을 끌어들이기 전에 애플은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을 위한 아이튠즈 스토어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수 십 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다양함 음원을 바탕으로 미국내 음원 시장의 수익을 독차지 하겠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애플은 아이튠즈 스토어 서비스를 '안드로이드'사용자들에게까지 확대한다고 한다>



- 안드로이드용 아이튠즈, 언제 출시되나?

 안드로이드용 아이튠즈의 출시에 관해서 구체적으로 이야기가 나온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현재 애플측은 다양한 사업자들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에 관해서 논의하고 있으며, 그 핵심은 '안드로이드'에의 진출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번에 발표되는 iOS 8와 함께 안드로이드용 아이튠지 스토어를 함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으며, 애플의 음악 서비스가 기존의 iOS사용자만이 아닌 안드로이드 사용자들까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구조로 재편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결국, 늦어도 iOS 8가 발표되고,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6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9월 경에는 '안드로이드 용 아이튠즈 스토어'와 함께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위한 '아이튠즈 라디오'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결국, 애플의 안드로이드용 아이튠즈 스토어,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위한 아이튠즈 라디오 서비스가 시행된다면 '밀크 뮤직'을 무기로 이제 막 음악 콘텐츠 산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삼성으로서는 큰 타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앞으로, 미국 음악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애플이 음악 산업에서 어떤 행보를 보일 지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애플의 아이튠즈 스토어 for 안드로이드 관련 글 보기]


 - 삼성 '밀크뮤직'? - 한국 오면 성공할까?


 - Milk Music, 삼성이 애플을 베꼈다? - 밀크뮤직의 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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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 '안드로이드 웨어'사용 할 수 있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3. 2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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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4MWC에서 삼성이 자신들의 새로운 전략 웨어러블 기기인 '기어2(Gear 2)'와 '기어핏(Gear fit)'을 선보이면서,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 시장 공략을 선언했습니다. 삼성은 '기어2'에 '타이젠(TIZEN)'이라는 OS를 탑재하면서, 삼성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개발하고 있는 스마트기기 OS인 '타이젠'을 구글의 '안드로이드', 애플의 'iOS'와 같은 모바일 생태계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생태계 형성을 위해 개발자키트(SDK)를 배포했습니다. 

 그러나, 구글은 삼성의 이런 움직임에 발빠르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난 주 구글은 '웨어러블 전용 안드로이드'를 공식 배포 할 것이라고 이야기 하였고, 급기야 이번 주에는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라는 이름으로 '웨어러블 기기용 안드로이드'를 출시하고 개발자키트(SDK)를 배포했습니다. 결국, 구글이 그동안 준비해 온 '웨어러블 기기'의 하드웨어 부분에 있어서의 개발이 거의 마무리되고 있는 단계이고, 본격적으로 웨어러블 기기를 위한 OS에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등을 개발하기 위해 마무리 준비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구글은 '스마트폰/태블릿'에서의 '안드로이드 점유율'을 바탕으로 '웨어러블 기기'에 있어서도 안드로이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준비작업을 마친 것입니다.

 


 '안드로이드 웨어'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태블릿'과 OS로 안드로이드 웨어를 채택하고 있는 '웨어러블 기기'간의 호환과 연동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구글은 기존 스마트폰/태블릿 안드로이드와 안드로이드 웨어의 연동으로 '구글로 통하는 세상'을 완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 것입니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웨어'와 스마트폰 '안드로이드'와의 연동과 호환을 무기로 삼아 스마트워치(Smart Watch)와 구글글래스(Google Glass)를 출시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스마트폰에서 '안드로이드 웨어'를 설치하여 활용,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러한 발빠른 움직임은 결국, 안드로이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작업의 일환으로 생각됩니다.


       



- 안드로이드 웨어 런처(Android Wear Launcher) for Android Smart Phone


 삼성의 갤럭시를 비롯한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안드로이드 웨어 런처'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안드로이드 웨어 런처'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한 구글의 의도는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을 것입니다.

 첫째로, 안드로이드 웨어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의 편의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직 '안드로이드 웨어'를 기반으로 한 웨어러블 기기(스마트워치 등)이 없는 상황에서 개발자들은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을 테스트 할 플랫폼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구글에서는 스마트폰에서 '안드로이드 웨어'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배포함으로써 개발자들이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수월할 수 있게 함과 동시에 완벽한 '안드로이드 웨어' 생태계를 만들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 것입니다.

 둘째로, 안드로이드 웨어 체험을 통한 '안드로이드 웨어 생태계 기반 다지기'의 일환이라고 생각됩니다. 개발자들을 포함하여 모든 사람들이 '안드로이드 웨어'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스마트폰-스마트워치(G워치)'의 연동과 호환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고, 결국에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가 '안드로이드 웨어'OS를 가진 웨어러블 기기를 구입하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결국은 '안드로이드 웨어'생태계에서 생활하게 될 사람들을 미리 포섭하겠다는 의지로 생각됩니다.




- 구글의 전략, 결국은 안드로이드로 통한다.


 '안드로이드 웨어 런처'는 스마트폰에서 에뮬레이터를 통한 '안드로이드 웨어'의 미리보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안드로이드 웨어'를 사용해 봄으로써 '안드로이드'웨어를 체험할 수 있고 어떻게 작동이 되는 지 미리 체험하게 한다는 것은 향후 전개될 '웨어러블 기기 전쟁'에 앞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것입니다. 특히, 안드로이드의 가장 강력한 적수가 될 수도 있는 삼성 주도의 '타이젠(TIZEN)'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웨어러블 타이젠에 대해서는 일반 인들에게 알려진 바가 전무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구글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웨어'를 제공함으로써 '타이젠'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까지 안드로이드에 '묶어 놓을 수 있게'되었습니다.

 또한, 애플이 개발중이라고 말한 웨어러블 기기인 iWatch(아이워치)의 구체적인 스펙이나 OS가 어떤 것일지 언급되지 않은 상황에서, 구글은 발빠른 행보를 통해 앞으로 급성장 할 것으로 예측되는 '웨어러블 기기'시장을 지배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고 생각됩니다.




- 안드로이드 웨어, 어떻게 설치 할까?

  안드로이드 4.4버전에서 설치가 가능합니다. 다음 QR코드를 이용해서 설치가 가능하며, 자세한 설치법은 링크를 참고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설치 방법 : 

1) 구글 개발자 페이지에 등록을 해야 합니다. ☞ Sign up for the Developer Preview

2) 안드로이드웨어 프리뷰 앱을 다운 받습니다. ☞ 구글플레이스토어 android wear preview app

3) 개발자키트(SDK)를 인스톨 합니다. ☞ 프로그램 다운로드 페이지 가기

4) 안드로이드 웨어 시스템 이미지를 설치합니다 ☞ 다운로드 페이지 가기

 순서에 따라 실행 한 후, 휴대폰에 연결하여 에뮬레이터를 실행하면 됩니다. 그러면 스마트폰에서 안드로이드 웨어가 작동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안드로이드 웨어 개발자 커뮤니티 ☞ 바로가기

안드로이드 폴리스, 안드로이드 웨어 설치방법 

- 위의 방법이 안될 때, 이곳을 참고하세요 ☞ 문제 해결 방법 설명



  [안드로이드 웨어 관련 글 보기]


 - G워치, 구글 안드로이드 웨어로 새로운 시대 열까?


 - 우리가 구글을 두려워해야하는 4가지 이유.


 - 안드로이드의 '진화'. 웨어러블 안드로이드 런칭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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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조롱 광고. 애플을 넘어 어디까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3. 2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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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이 자사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 시리즈를 발판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로 성장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스마트폰 제조사인 애플의 마케팅 전략의 많은 부분을 벤치마킹 하였습니다. 스마트폰/태블릿 시장의 후발 주자로서 선두 주자인 애플을 따라잡기 위해 삼성은 갖은 노력을 해왔고, 현재 세계시장의 점유율로만 따졌을 때 삼성은 애플을 제치고 세계시장 스마트폰 점유율 1위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상태입니다. 

 삼성이 애플의 경쟁자라고 불릴 만한 상대가 되기까지 삼성은 애플의 많은 부분을 닮아갔지만, 삼성은 애플을 벤치마킹하지 않은 분야가 아직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 TV광고에 관한 부분은 삼성과 애플은 극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제작하는 모든 TV광고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삼성의 광고는 '삼성만의 독창적이고 참신한 광고'라고 불리기보다는 '디스(dis)'광고라고 흔히 불립니다. 

 삼성이 '애플'의 제품과 자신들의 제품을 비교하면서 애플을 '디스'하는 광고는 우리가 지금까지 몇 번 접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삼성은 태블릿 시장에서 자신들의 제품을 알리기 위해, 서피스(Surface)와 킨들(Kindle)까지 자신의 광고에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삼성의 디스 광고는 우리에게 많은 생각 거리를 던져 줍니다.


<삼성의 갤럭시 탭 프로(Galaxy Tab Pro) 광고 - 아이패드, 서피스, 킨들 디스 광고>


<삼성 갤럭시 탭 프로10.1 AD>



 - 디스 광고, 효과는?


 삼성이 디스 광고만을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애플이나 다른 제조사들의 광고와 비교했을 때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것을 사실입니다. 삼성에게 호의적인 사람이든 아니든 디스광고는 썩 유쾌하게 감상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삼성 제품에 대한 호의적인 마음이 있다고 해도, 자신이 가진 장점이나 긍정적인 면을 순수하게 부각시키는 것이 아니라 다른 제품과의 비교를 통해 그 제품을 깎아 내리고, 자신을 낫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은 아무래도 '천박한'자랑 같이 여겨지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외국 IT사이트의 삼성 디스 광고에 대한 댓글>

단순한 광고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들은 삼성의 자질문제, 카피 문제까지 거론하며 삼성을 비난하듯이 말하고 있기도 하다.



삼성에 대해서 비교적 중립적인 사람의 댓글을 확인할 수 있다. 삼성이 디스 광고보다는 자신들의 뛰어난 실력을 내세워야 함을 말하는 사람도 있다.



- 삼성이 가장 많이 '디스'하는 애플의 광고는 어떨까?

 앞서 언급했듯이 삼성의 모든 광고가 애플을 비롯한 다른 제조사들을 디스하는 것은 아니지만, 삼성과 애플은 궁극적으로 광고를 제작하고 보여주는 데 있어서,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애플은 가치를 다루며, 감성을 건드리는 반면 삼성은 기능과 특징을 바탕으로 자신이 우수하다는 점을 드러내려는 성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특징은 아래의 광고들을 보면 잘 드러난다고 생각됩니다.


<아이패드 에어(iPad air) AD>


<Apple AD>



<삼성 갤럭시S4 AD>



- 삼성의 광고가 주는 교훈?

 삼성이 스마트폰/태블릿에 있어서 후발 주자로서 많은 성장을 한 것은 사실입니다. 삼성과 애플의 광고 스타일에 대해서 옳고 그름을 따질 수는 없겠지만, 기본적으로 삼성의 디스 광고에 대해 눈살을 찌푸리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광고의 기본적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소비자를 사로잡는'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타사 제품들과 비교를 하고, 타사 제품을 깎아 내리는 광고를 통해서 자신들의 제품의 우수성을 드러낼 수는 있겠지만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는 한계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앞서 살펴보았던 댓글에서 언급되었던 것 처럼, 다른 것과의 비교를 통한 자신의 우수성을 드러내기보다는 '자신의 장점을 살린' 마음을 움직이는 광고가 태어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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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5 가격인하와 전시체험, 전략인가 정책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3. 2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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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스페인바르셀로나에서 열렸던 2014MWC(Mobile World Congress)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던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가 다음달 11일 공식 출시일을 앞두고, 본격적인 판매를 위한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2014MWC에서 공개된 삼성의 갤럭시S5를 두고 일부 외국 언론에서는 '갤럭시S5에 혁신은 없었다'라는 혹평을 하면서, 다소 실망감을 나타내기도 했는데 삼성으로서는 이런 평가들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와 더불어 얼마전에는 '갤럭시S5 폐기 루머'가 떠돌면서 또 한번의 곤욕을 치르기도 했습니다. 갤럭시S5가 공개되기 전부터 많은 구설수에 오르던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는 출시를 앞두고 또 다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삼성은 갤럭시S5 공식 판매일인 4월 11일을 앞두고, 세계 각국의 삼성스토어, 휴대폰 판매점, 대형 유통 체인 등에 '갤럭시S5'와 '기어2(Gear 2)', '기어핏(Gear fit)'등을 전시 해 두고, 사람들이 삼성의 제품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내에서도 삼성 디지털프라자, 삼성스토어, 통신사 대리점 등을 통해서 삼성의 신제품들을 전시,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되었던 갤럭시S5의 '출고가'도 작년 갤럭시S4, 갤럭시S4 LTA-A보다 더 저렴해 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또 한번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 갤럭시S5 출고가, 갤럭시S4보다 10~15만원 하향 조정? 왜?

 삼성은 대만에서 갤럭시S5의 공개 행사를 열면서 대만에서의 갤럭시S5 16GB 제품의 경우 한화 약 80만원, 32GB제품의 경우 한화 약 84만원의 가격을 책정했습니다. 또한 미국의 경우 AT&T 2년 약정으로 200달러(한화 약 22만원), 무약정 완납폰 660달러(약 72만원)로 책정하면서 가격을 갤럭시S4보다 대폭 낮추었습니다. 작년 우리나라에서 갤럭시S4의 경우 89만9천원, 갤럭시S4 LTE-A가 84만9천원이었던 것을 감안해 볼 때,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이자 대표적인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가격이 많이 저렴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국내 출시가는 정확히 언급된 적은 없지만, 증권가에서는 갤럭시S5의 가격이 80만원 초반에서 80만원 중반사이로 형성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결국, 갤럭시S4보다 10~15만원 저렴해진 가격입니다.


 삼성이 이같이 갤럭시S5의 출고가를 낮춘 이유는 여러가지 요소가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 점유율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거나 점유율을 조금이나마 높이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갤럭시S5보다 앞서 나온 LG전자의 G pro 2의 경우 99만 9천원이라는 가격이 책정되어 있는데, 결국 삼성은 가격 경쟁력 면에서 다른 제조사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겠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삼성으로서는 갤럭시S4에 비해서 월등히 좋아진 것이 없다고 평가받은 이번 갤럭시S5가 높은 가격을 그대로 유지한 채 시장에 나온다면 가격 메리트가 없어지기 때문에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판단했을 지도 모릅니다. 또한, 작년에 비해서 저렴해진 하이엔드 스마트폰을 시장에 공급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작년 갤럭시S4, 재작년의 갤럭시S3보다 저렴해진 가격의 신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상대성 효과의 덕을 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소비자는 성능은 좋아지고, 가격은 저렴해진 '삼성의 스마트폰'을 다시 구입하거나, 새로 구입할 가능성이 많아지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결국, 2014MWC에서 주목받은 제품 중 하나인 경쟁사 '소니'의 엑스페리아Z2, LG의 G pro2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면서 '삼성'의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고, 또한 애플의 차기작으로 기대되고 있는 '아이폰6'가 출시 되기 전, 인지도 높은 자사의 스마트폰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함으로써 잠재적인 애플 제품 고객 일부까지도 삼성의 품안으로 끌어들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갤럭시S5, 기어2, 기어핏. 전시 체험 하는 이유는?

 삼성은 가격 인하와 더불어서 '공식 출시일'전에 삼성의 신제품을 휴대폰 매장이나 삼성 스토어 등을 통해서 전시/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고 했습니다. 결국, 이러한 행사의 목적은 '삼성'제품의 홍보와 판매 진작을 위한 행동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동안 애플은 '애플 스토어'라는 공간을 통해서 자신들의 제품을 전시/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다수 운영해 왔고, 사람들은 애플의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하면서 애플 제품의 구매자가 되어왔습니다. 애플 스토어는 애플 제품을 홍보하는 살아있는 공간이자 애플의 매출액을 끌어올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삼성도 애플처럼 '삼성 스토어'라는 이름으로 삼성 제품들을 전시/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으며, 베스트바이와 같은 대형 유통 체인 매장 안에 삼성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제품을 전시/체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잠재적인 고객'들은 제품을 만져보고 체험함으로써, 제품에 대한 신뢰를 가질 수 있게 되고 제품 구입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삼성은 이러한 '전시/체험'공간의 운영을 통해, 이러한 공간의 운영이 매출의 증가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이번 갤럭시S5의 판매 증진을 위해서 전시/체험 기회를 마련한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이러한 행사는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지만, 실망도 많이 한 제품인 갤럭시S5와 삼성의 다른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삼성 제품에 대한 신뢰를 다시 심겠다는 의지로 풀이되며, 이번 전시/체험에는 갤럭시S5뿐만 아니라 기어2, 기어핏 등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하였는데 이는 향후 삼성이 자신의 '웨어러블 기기'를 통한 웨어러블 기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전초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꿩먹고 알먹고, 일석이조 삼성의 전략

 현재 삼성을 비롯한 국내 휴대폰 제조업체와 통신사들은 미래창조과학부의 정책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정부 정책의 일환으로 미래창조과학부에서는 제조사들에게 휴대폰 출고가를 낮추어 가계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하라는 권고를 함으로써 제조사들이 고민에 빠져있는 가운데, 삼성이 먼저 나서서 출고가를 15%가량 낮춘다는 것은 큰 의미를 띱니다. 

 다른 제조사들보다 한 발 앞서 가격을 낮추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삼성은 정부와 국민의 신뢰를 얻는 동시에 다른 제조사들에 비해 가격면에서 우위를 차지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출고가 하락에도 삼성의 수익성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증권가에서는 내다보고 있는데, 그 이유는 삼성은 이미 거대 스마트폰 제조업체로서 재료 원가 절감과 제조 원가 절감 등 스마트폰 제조 비용 면에서 수익성이 개선되었기 때문에 출고가의 하락이 수익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 삼성이 꺼내든 비책은 유효할 것인가?

 삼성은 결국, 가격 인하와 전시 체험을 통한 잠재 고객의 확보라는 두 가지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갤럭시S5에 대한 호평과 혹평이 교차한 가운데 삼성은 자신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를 통해 세계 1위의 스마트폰 판매회사라는 타이틀을 유지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삼성은 그동안 애플을 벤치마킹한 마케팅 전략으로 많은 고객들을 확보해 왔고, 이제는 제조 원가 절감을 통한 가격 경쟁력 강화로 소니, LG 그리고 중국의 여러 휴대폰 회사들의 추격을 따돌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삼성이 '아직'은 안드로이드의 맏형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삼성이 꺼내든 비책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어떻게 작용할 지 세계는 주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삼성 갤럭시s5 관련 글 보기]

 - 삼성 타이젠 폰. 생각보다 괜찮지만, 갈 길 멀다?

 - 삼성 갤럭시S5 130만대 폐기 루머, 등장한 이유는?

 - 갤럭시S5 총정리, MWC2014를 통해 본 갤럭시S5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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