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시장의 다크호스 '갤럭시 S6 엣지'. 새로운 이슈 만들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2. 12. 09:30

반응형

 전 세계 수 많은 모바일 기기 제조사들은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4(Mobile World Congress 2015)'를 준비하느라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MWC 2015'행사를 통해 삼성, LG, HTC, 샤오미 등 세계 유수 IT기업들이 자신들이 만든 '전략 스마트폰'을 비롯한 스마트워치, 스마트밴드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의 '삼성'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거기에 더해, 삼성은 지난해 9월 '갤럭시 노트4'와 함께 선보인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와 같이 '측면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면서 '엣지'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 엣지'.

지난 2014년 9월 공개된 '갤럭시 노트 엣지'는 측면 디스플레이를 장착하면서 하드웨어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이러한 변화가, 많은 큰 호평을 받으면서 삼성은 '측면 디스플레이'를 활용하기 위한 전략을 세우고 있다.

image. www.bgr.com



- '갤럭시 S6 엣지', 모바일 시장의 다크호스.

△ '갤럭시 S6 & S6 Edge' 스펙(왼쪽)

제품 모델명 SM-G925W8로 불리는 '갤럭시 S6'는 삼성 '엑시노스 7420'을 메인 프로세서로 탑재했다.

1440 x 2560 픽셀의 해상도, 5.1인치 크기의 스크린을 가졌다.

또한, 전면 카메라 5메가 픽셀, 후면은 20메가 픽셀의 카메라를 가졌으며, 램은 3GB로 알려졌다.


오른쪽 사진은 '갤럭시 노트4'의 메인 프로세서인 '엑시노스 5433'과 비교.

source. www.phonearena.com


  오래전부터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와 함께 '엣지(Edge)'제품의 디자인, 스펙에 관한 루머가 여러 매체들을 통해 회자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갤럭시 S6 엣지'의  '스펙'이  회자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갤 S6 엣지'의 스펙 테스트 결과가 '아이폰'은 물론이고 '아이패드 에어2'를 훌쩍 뛰어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스펙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AnTuTu를 통해서 알려진 '갤럭시 S6 엣지'는 메인 프로세서는 삼성이 제작한 엑시노스 7420(Exynos 7420)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프로세서 성능 테스트 결과 '엑시노스 7420'이 멀티 코어 테스트(Multi-core test)에서 5,077점을 획득,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 중에서 가장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진 '아이패드 에어2'의 4,532점을 넘어서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아이패드 에어2'는 '아이폰6 플러스'와 '아이폰6' 보다 성능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갤럭시 S6 엣지'로 올라젼 'SM-G925P'의 테스트 결과.

싱글 코어 테스트결과 1492, 멀티 코어 테스트 결과 5077점을 받았다.

대체로, '아이패드 에어2'를 뛰어넘는 성능을 자랑했다.

이는, 현존하는 모든 모바일 기기 중 가장 뛰어난 성능을 가진 것이라고 할 수 있다.

source. www.phonearena.com


 이번 성능 테스트 결과에서 삼성의 최신형 '엑시노스(Exynos)' 칩이 좋은 결과를 낸 것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삼성의 엑시노스 칩이 퀄컴의 '스냅드래곤(SnapDragon)'에 비해 성능이 떨어지는 결과를 자주 보여왔으나 이번 결과로 인해서 '엑시노스'칩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많이 사그라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이와같은 결과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탑재될 메인 프로세서 'A9'의 공급을 '삼성'이 맡게되었다는 것과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또한 '갤럭시 S6 엣지'는 측면 디스플레이의 활용이라는 디자인의 긍정적인 평가, 이번에 알려진 최고의 성능을 장점을 바탕으로 '갤 S6 & 엣지'에서는 그동안 항상 삼성 스마트폰의 약점으로 지적되어왔던 '터치위즈(Touch Wiz)' UI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갤럭시 S6' 렌더링 이미지.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는 동일한 스펙을 지녔다.


 공개를 한 달여도 채 남겨놓지 않은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엑지'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모습입니다. 최근 삼성의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지위가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과연 삼성이 '갤 S6'와 'S6 엣지'를 내세워 어떤 성과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애플 '터치 ID' 홈버튼에서 사라지나? 차세대 아이폰(iPhone 6s or 7) 변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2. 11. 09:26

반응형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 애플이 전 세계 모바일 산업의 이익 93%를 독차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다시금 애플의 모바일 제품(아이폰, 아이패드)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iPhone 6s or iPhone 7)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둘 씩 나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의 출시 시기와 크기 변화 등을 정확히 예측하면서 '애플 전문가'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최근 애플의 '지문 인식 센서'인 '터치 ID(Touch ID)'가 홈버튼에서 사라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기능이 강화된 '터치 ID' 지문 인식 센서'가 터치 스크린 속으로 들어갈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이는 최근에 공개된 애플의 '터치 스크린 특허 출원'과 많은 연관이 있어 보입니다.


△ 애플의 '터치 ID'는 스마트폰 지문인식 시스템 중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홈버튼'에 내장된 '터치 ID' 시스템이 '터치 스크린'안으로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는, 애플의 '터치 스크린' 특허 출원과 관련 있다.

source. www.phonearena.com



- 애플의 '터치 ID', 터치 스크린 속으로 들어간다.

△ '터치 스키린 속 터치 ID' 특허 출원 이미지.

터치 스크린 안에 지문인식 센서를 넣는 것으로 그려져 있다.

이를 통해 애플은 지문 인식률을 증가시키고, 선명한 지문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ource. www.phonearena.com


  애플은 '모바일 결제'시장의 가능성에 주목하며, 나날이 '애플 페이'를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가운데, 애플페이(Apple Pay) 결제 시스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애플의 지문 인식 센서인 '터치 ID'의 기능 강화를 꾀하면서 그 위치를 '홈 버튼(Home Button)'에서 '터치 스크린'안으로 옮길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최근 공개된 애플의 '터치 스크린 속 지문 인식 센서'에 관한 특허는 차세대 아이폰에서 '지문 인식 센서'인 '터치 ID'의 위치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애플이 '터치 스크린' 안에 지문인식 센서를 넣는 인식률을 높이는 동시에 보다 선명한 지문을 얻기 위한 측면이 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애플의 특허 출원 이미지


 사실, 애플의 '터치 ID'는 삼성을 비롯한 여타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지문인식 시스템에 비해서 인식률이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그것에 만족하지 않고 터치 ID의 사용 영역을 모바일 결제, 보안 등을 뛰어 넘어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꾀하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 6s(or iPhone 7)'이 어떤 변화가 있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거제도,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 - 가볍게 바람쐬러 가는 여행.

- 길을 걷다, 국내여행/맛집멋집 국내여행 · 2015. 2. 11. 08:33

반응형

1. 섬인듯 아닌듯, 바닷가 여행.

  겨울 바다. '겨울 바다'를 생각하면, 차가운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 해변으로 몰려오는 파도, 파도에 실려오는 차가운 겨울 바람이 생각나서일까? 그렇지만, 남쪽의 겨울 바다는 차갑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경남 통영'을 찾는다. 그리고 더러는 통영보다 좀 더 남쪽에 있는, '거제' 바다를 찾아간다. 거제는 큰 섬임에도 불구하고 '섬[島]'이라는 느낌이 잘 들지 않는다. 아마도 그것은 통영과 거제를 연결하는 '거제 대교'와 부산과 거제를 연결하는 '가덕 대교' 덕분에 차를 타고 쉽게 드나들 수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한 축을 이루는 '거제'에는 아담한 몽돌 해변과 기암 절벽, 그리고 바다와 언덕이 어우러진 멋진 풍경들이 많다. 번잡하지 않은, 바다와 언덕과 바위가 어우러진 바닷가를 가볍게 걷는다. 그러다보면 눈앞에 펼쳐진 풍경에 감탄하곤 한다.


△ 거제 '신선대'로 내려가는 길.

해가 저물 즈음, 신선대에서 바라보는 서쪽 하늘은 아름답다.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는 거제 '해금강'의 유명세에 비하면 초라해 보일지도 모른다.

유람선을 타고 해금강의 절경을 감상하는 것은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필수 코스라고 한다면,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를 거닐며 주변 바다 풍경을 감상하는 것은 '진흙 속의 진주'라고 할 수도 있겠다.

image. 다음지도 ⓒ DaumDaum Corp.


2. 해금강에 가려진 '신선대'와 '바람의 언덕'.

 거제 '해금강'은 거제의 유명 관광 명소이다. 해금강의 절경을 구경하기 위해서는 '유람선'을 타야하는데, 소위 '해금강 유람선'이라고 불리는 유람선은 거제, 통영의 여러 선착장에서 출발한다. 그런 까닭에 '해금강'은 봐도 그 바로 옆에 있는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는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신선대에서 바람의 언덕, 그리고 해금강 유람선 선착장으로 이어지는 길은 바다와 언덕, 바위가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만들고 있지만, 그것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걸어서 한 두 시간. 가볍게 바람을 쐬면서 걷다보면, 아름다운 경치를 만날 수도 있고, 기분도 좋아지는 소소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 신선대 전경.

왼쪽 우뚝 솟은 바위가 '신선대'이다. 그 오른쪽으로 아담한 '몽돌'해변이 있고, 해변은 바위에 둘러 싸여 있다.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신선대와 바다를 곁에 두고, 사진을 찍는 가족이 보인다.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거제 신선대.


△ 바람의 언덕, 풍차.

학생들이 체험 활동을 온 모습이다.


△ 언덕 아래에서 '풍차'를 바라본 모습.


△ 바람의 언덕 옆에 있는 '도장포' 어촌 마을.





반응형

애플, '사물인터넷 시대' 선도할까? - 2015 IoT시대와 애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2. 10. 09:00

반응형

 지난 2015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15'에 참여한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은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시대의 도래가 임박했음을 시사하면서,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등의 모바일 기기와 집(Home), 자동차 등 우리 삶의 모든 것의 연결을 시도하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습니다. 

  사물인터넷 시대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구글과 애플, 삼성 등 글로벌 IT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시피한 기업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은 오래전부터 자신만만하게 '사물인터넷'시대를 주도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구글도 모바일OS '안드로이드'와 자회사 '네스트(nest)'를 내세워 '스마트홈'으로 태표되는 사물인터넷 시대를 준비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애플(Apple Inc.)'이 사물인터넷 시대를 주도할 것이라고 보고 있기도 합니다.


△ 모바일시대가 무리익은 지금, 우리 시대의 화두는 '연결'이다.

애플은 지난 'WWDC 2014'에서 'iOS 8'와 함께 'HomeKit'을 언급했다.

그것은 본격적으로 '사물인터넷 시대'를 주도하겠다는 의미였다.

source. www.pocket-lint.com



- '사물인터넷 시대'를 준비하는 애플이 가진 것.

△ 전 세계에서 '사물인터넷 시장'에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은 '애플(Apple)'이다.

애플은 이미 많은 기업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수 많은 기업들이 'iOS'를 기반으로 많은 제품을 만들었다.

그 다음으로 'Nest'라고 할 수 있지만, '네스트'는 구글의 자회사이다.

따라서, 사물인터넷 시대도 '애플'과 '구글'이 주도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source. www.forbes.com


  '사물인터넷 혁명'이라고 불리는 '사물인터넷 시대'의 도래를 애플이 주도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2007년 애플이 '아이폰(iPhone)'을 세상에 선보인 후, 모바일 시대가 시작되면서 세상의 풍경이 바뀐 것 처럼, 사람들은 애플이 본격적인 사물인터넷 시대를 열고, 이끌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생태계 'iOS', 사물인터넷 시대의 기반.

 애플이 '사물인터넷'시대를 주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바로 'iOS'로 대표되는 플랫폼 '생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전 세계 '모바일 OS'는 사실상 애플의 'iOS'와 구글의 'Android'로 나뉘고 있습니다. 삼성의 타이젠(TIZEN), MS의 'Windows OS 등은 현실적으로 너무 영향력이 적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애플과 구글의 강력한 '생태계'는 전 세계에 수 많은 '개발자'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 많은 기업들이 이들의 플랫폼에 적합한 제품을 만들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 예로, 지난 1월 'CES 2015'에서 수 많은 IT 기업들이 애플의 'iOS'와 호환되는 수 많은 제품들을 선보인 것은애플이 주도하는 '사물인터넷 시대'의 단적인 예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 스마트폰으로 집 안의 '온도'를 조절하고, 문을 잠그는 등 여러가지 상황을 조절하는 제품.

오래전부터 애플의 'iOS'를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다.

image. www.inrumorsnow.com


△ 'WWDC 2014'에서 언급되었던 '홈킷'.

모바일기기를 중심으로 '집'을 컨트롤 하는 '사물인터넷'의 기본 기능이다.

image. www.inmyarea.com


   '아이비콘(iBeacons)', 그 어느것보다 강력한 통신망.

  애플은 'WWDC 2013'에서 '비콘(Beacon)'시스템을 이용한 '아이비콘'이라는 통신망의 이용과 구축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아이폰6 & 6플러스'를 비롯하여 '아이패드 에어2', '애플워치'등에 탑재된 NFC가 '초근거리' 통신 시스템으로 '애플페이(Apple Pay)'라는 모바일 결제에 사용되면서, 아이비콘은 비교적 넓은 범위에서 모바일 기기와 다양한 주변 기기들이 '아이비콘'을 기반으로 통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각종 정보를 주고 받게끔 함으로써 비교적 명확한 지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이비콘'은 이미 미국의 몇몇 애플스토어와 마이애미 공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구겐하임 미술관 등에 설치되어 애플의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아이비콘'을 통하여 정보를 얻을 수도 있고, 정보를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해 놓은 상태입니다. 또한, 아이비콘을 이용하여 특정 매장에서 제품의 정보를 받고, 주문할 수도 있으며, 집 안의 여러 기기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여러가지 조작도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 '아이비콘(iBeacons)'는 애플의 '사물인터넷'의 핵심 장치중 하나이다.

아이비콘을 통해 '주변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받아볼 수 있다.

가령, 옷가게에 들어갔을 때, '할인 정보'나 '재고 수량 정보'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결제까지 이루어질 수 있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애플페이', 2015년 모바일 결제 시장의 '왕좌'자리 꿰찰 것.

  앞서 언급한 '비콘'시스템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로 주변 매장, 사물에 대한 정보를 얻고, 상태를 파악하며, 상호작용을 하는 것에 중점이라면 NFC칩을 이용한 '애플페이'를 통한 결제 시스템은 모바일 시대의 정점을 찍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우리는 주변의 정보들을 '모바일 기기'를 통해 파악할 수 있고, 권한을 가진 경우 조작할 수 있으며, 필요한 물건을 구입할 때는 개인 인증을 바탕으로 한 '모바일 기기'의 터치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주변 사물들이 하나로 통합되고 연결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애플페이'는 2015년 모바일 결제 시장을 주도할 만한 서비스이다.

www.apple.com/apple-pay


 애플은 오래전부터 '사물인터넷'시대를 준비해 왔고, 이제 그 성과가 가시적으로 드러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도 하나 둘 성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삼성도 오래전부터 사물인터넷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보여주고 있으나 '생태계'의 부재가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또한, 거대 기업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벤처 등 소규모의 기업들도 '사물인터넷' 시대를 준비하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변화가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경주'여행, '탑[塔]' 그리고 '달빛 기행' - 색다른 모습의 발견.

- 길을 걷다, 국내여행/맛집멋집 국내여행 · 2015. 2. 9. 09:30

반응형

1. 경주(慶州) 여행. 

  대한민국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나온 사람들 중에 과연 '경주'에 가보지 않은 사람이 몇이나 될까?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가봤을 만한 곳이 '경주'라고 할 수 있다. 흔히, '천년의 고도'라고 일컬어지는 '경주'는 그만큼 우리에게 익숙한 곳이지만, 그 속내를 들여다보면 '경주'에 대해서 잘 아는 이는 드물다.

 약 900년 동안, 한반도 땅에 존재했던 '신라'의 중심지 역할을 해 왔고, 지금에 이르러 우리는 경주에서 신라의 흔적을 읽어내고 있다. 켜켜이 쌓인 오랜 시간 만큼 경주는 많은 것을 안고 있지만, 경주를 여행하는 짧은 시간동안 그 모든 것을 알고, 이해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경주 여행 할 때, 우리는 몇 가지를 발견할 수 있다. 경주에는 '돌'이 많고, '불교'의 흔적이 짙다는 것이다.



2. '국립경주박물관'과 석탑(石塔).

  경주에는 수 많은 문화재들이 유네스코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을 만큼,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경주 곳곳에 많은 유적들이 있다고는하지만, '국립경주박물관'을 그냥 지나칠 수는 없다. 규모가 그리 큰 편은 아니지만, 국립경주박물관은 '경주'로 대표되는 '신라'를 압축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는 곳임이 틀림없다.

 박물관에서는 신라의 역사와 유물을 살펴볼 수 있음을 물론이고, 야외에서는 '돌'로 만들어진 많은 유물들을 볼 수 있다. 탑과 석등, 탑의 몸통과 지붕의 잔해 등. '돌'로 만들어졌기에, 지금까지 남아있을 수 있는 '신라'의 흔적을 박물관 안뜰에서 볼 수 있는 것이다. 

  

  옛날. 신라가 한반도를 차지하고 있었을 때, 국립경주박물관 주변이 '왕궁'이 있던 곳이라고 한다. 지금은 허허벌판인 '박물관'주변에서 시가지쪽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왕자가 지내던 곳인 동시에 달빛을 구경하며 노닐던 연못이라는 '동궁'과 '월지(月池)'(안압지)를 지나 '분황사'와 '황룡사지(옛 황룡사 터)'에 닿을 수 있다.


△ 국립경주박물관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성덕대왕신종'.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종이며, 그 예술적 가치도 뛰어나다.

종로의 '보신각 동종', 경기도 화성 용주사의 '용주사 동종'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종으로 일컬어진다.


※ '화성 용주사'는 조선 왕 정조가 자신의 아버지 '사도세자'를 기리기 위해 지은 절이다. 

- 참고 : 수원화성과 정조이야기 http://enjoiyourlife.com/1243 


△ 국립경주박물관 역사관 정면.

양쪽 끝 처마가 은은하게 하늘로 솟은 모양이 일품이다.


△ 박물관 입구, 소나무에 둘러싸여 있는 석탑.

위 사진의 석탑을 포함하여 신라시대 석탑과 그 외 많은 석탑들이 '석가탑'의 형태와 유사하다.

불국사의 '석가탑'이 만들어진 후, 석가탑 모양이 석탑의 표준이 되었다고 한다.

△ 경주 박물관 뒤뜰에 위치한 '석가탑(왼쪽)'과 '다보탑(오른쪽) - 복제품

국립경주박물관에는 신라의 대표적인 두 탑 '석가탑'과 '다보탑'의 복제품이 있다.

진품은 '불국사'에 있다. 


△ 국립경주박물관 뒤뜰에는 돌로 만들어진 다양한 유물들이 놓여있다.

저 뒤쪽, 투박한 모습의 '고선사 3층석탑'이 보인다.


△ '고선사 3층 석탑'과 탑의 지붕돌과 몸돌들.

고선사는 '원효대사'가 지주로 있던 사찰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현재 '고선사 터'는 물에 잠겼고, '고선사 3층석탑'은 국립경주박물관에 있는 것이다.

앞서 본 '석가탑'이 몸매 좋은 세련된 미인이라면 '고선사 3층 석탑'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은은한 아름다움이 배어나는 미인처럼 보인다.


△ 분황사 모전석탑.

특이한 형태를 가진 석탑으로 유명하다. 

'벽돌을 쌓아올려 만든 탑의 형태'는 우리나라 방식이 아닌 중국식이라 한다.

원래 7~9층 높이의 탑이었을 것으로 추정되나, 현재는 3층 정도 높이만이 남아 있는 것이라고 한다.


△ 해질녘의 분황사 모전석탑.


3. 달빛 기행. 달을 벗삼아 '대릉원 - 첨성대/계림 - 동궁과 월지'를 걷다.

 어느 여행지를 가든, '야경'은 색다른 즐거움을 전해준다. 특히 '오래된 도시'를 방문하여 '조명'을 받아 빛나는 유적지를 바라볼 때면, 황홀한 광경 덕분에 감탄을 할 수도 있다.

 경주도 마찬가지이다. 경주의 유적지들은 깊은 밤, 달빛 아래에서 빛나고 있었다. 오직, '자신만을 비추는 조명'을 받으며, 검은 배경 속에서 빛나는 능(陵)과 첨성대. 그리고 동궁과 월지를 거니는 것은 경주 여행에서 맛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라고 할 수 있다.


△ 대릉원.

천마총과 황남대총 등의 주변을 둘러볼 수 있다.

특별히 능을 밝히기 위한 조명이 없어 다소 어두운 편이다.


△ 대릉원. 능 사이로 떠 오른 달.

  

△ 대릉원을 빠져나와 '첨성대'로 향하는 길. 초입.


△ 청성대로 향하는 길 오른쪽에 '계림'이 있다.

계림의 능과 나무들이 조명을 받아 빛나고 있다.


△ 달빛 아래에서 조명을 받아 빛나는 첨성대.

오른쪽 구석에 보름달이 걸려있고, 첨성대는 은은히 빛나고 있다.


△ 달빛 기행, '첨성대'


△ 조명을 받아 빛나는 '동궁'.

뒤쪽 노란 불빛이 피어오르는 아래쪽은 '월지'.


△ 달, 그리고 '동궁과 월지'.


△ 달빛 아래 빛나는 '동궁과 월지'.




반응형

'메단에서 부킷라왕' & '토바호수/사모시르섬' 가는 방법 - 인도네시아 여행

- 길을 걷다, 세계여행/여행 준비 · 2015. 2. 7. 14:30

반응형

  안녕하세요^^ 엔조이유어라이프 닷컴(enjoiyourlife.com)입니다.

  여행을 하는 데 있어서,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어느정도 알고 있으면 여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특히, '이동 방법'이나 '여행 경로'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아두면 시간도 절약할 수 있고, 여행 계획을 짜는 데 많은 도움이 되죠^^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메단(Medan City)'를 중심으로 한, 북 수마트라 여행 정보를 조금이나마 공유하고자 합니다. 


 수마트라지역(북수마트라)지역은 물가가 상당히 저렴한 편이라서, 여행을 하는 데 있어서 금전적으로 큰 부담이 없는 지역인데요, 이런 곳에는 항상 '여행자'들을 상대로 바가지를 씌우려는 사람들이 꼭 있기 마련입니다. 모르면 당하고, 알아도 당하기 쉽상인 바가지를 안당하기 위해서는 여행자들의 경험과 현지인을 통한 정보 수집이 중요하죠^^

 북 수마트라여행의 중심인 '메단'을 중심으로 '토바호수/사모시르섬(Lake Toba/Samosir Island)'에 대한 정보와 '부킷라왕(Bukit Lawang)', '베라스타기(Berastagi)'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 수마트라 섬 북부지역(North Sumatra).

수마트라 여행의 시작은 대체로 '메단'에서 시작된다. 메단에서 각각의 지역으로 출발하는 버스를 탈 수 있다.

※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메단에서 '토바호수/사모시르섬' 가는 방법_(Medan To Danau Toba/Pulau Samosir)

△ 메단에서 '로컬버스(Local Bus)'를 타는 곳은 두 곳이다.

메단 서쪽의 '피낭 바리스 버스터미널' - 서/북서/서남 방향으로 가는 버스

메단 동남쪽의 '암플라스 버시터미널' - 동/동남 방향으로 가는 버스


메단에서 '토바호수/사모서 섬'으로 가는 버스는 '암플라스 버스터미널'에서 탈 수 있다. 구글 지도에 표시되는 '버스터미널'위치(오른쪽 중간쯤에 ★표시)보다 남쪽에 위치한다.(버스 터미널 위치가 바뀐듯하다)


- 버스는 자주 있다. 아침 10시에 출발하는 버스를 타면, 오후 3시경에 '파라팟 선착장'에 도착할 수 있다.(40,000 DIR)


- 파라팟 선착장(티가라자/Tigaraja)에서는 매 시간 30분 마다 사모시르 툭툭마을로 가는 배가 출발한다.

※ 섬으로 가는 마지막 배는 오후 7시. 섬에서 나오는 배 시간은 아래 시간표 참고. (가격은 15,000 DIR/편도)


△ 파라팟 선착장 TIGARAJA 배 시간표.

1시간 간격으로 운항된다. 섬으로 들어갈 때는 '선착장'에서 배를 타면 되고, 

섬에서 선착장으로 나올 때는, '호텔'선착장에서 배가 지나갈 때 손을 흔들면 태워준다.

※ 섬으로 들어갈 때, '호텔 이름'을 말하면 그 호텔 선착장에 내려 준다(호텔 예약 여부에 상관없이 내려준다)

△ 메단에서 토바호수 가는 길 안내 영상.

source. www.YouTube.com


메단 공항인 '쿠알라나무 국제 공항'에 오전이나 정오 즈음 도착했다면, 공항에서 바로 '파라팟'으로 향하는 투어리스트버스/택시가 있으니 그것을 이용하여 바로 '토바호수'로 가는 방법도 있다. 시간은 3시간 30분 ~ 4시간 정도 걸리는 듯하다.


※ 메단에서도 '여행사'를 통해서 투어리스트버스(6~8인승 승합차)를 타고 비교적 편안하게 토바호수로 갈 수 있다.(가격은...세 배쯤??)


'로컬버스'는 저렴하다는 점, 현지인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단점도 있다.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버스안에서 담배를 많이 피운다(특히 뒤쪽 좌석은 흡연 구역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메단에서 파라팟으로 가는 길에 있는 도시들과 마을을 지나므로, 사람들로 꽉 차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 버스가 상당히 낡았다는 점도 단점이랄까나..?


△ 암플라스 버스터미널에서 '파라팟'으로 가는 로컬버스.

이런 버스가 운행을 한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다.



- 메단에서 부킷라왕 가는 방법_(Medan to Bukit Lawang by Local bus)

△ 부킷라왕으로 가기 위해서는 메단 서쪽에 위치한 '피낭 바리스 버스터미널'에서 '승합차'를 타야한다.

'피낭 바리스 터미널'을 출발한 버스는 빈자이를 지나고, 작은 마을들을 거쳐 부킷라왕에 도착한다.

길이 많이 울퉁불퉁하기 때문에, 가는 길이 다소 힘들게 느껴질 수도 있다.


 수마트라 섬을 여행하는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 중 하나가 '부킷라왕'이다. 부킷라왕은 '오랑우탄'을 볼 수 있는 곳이며, 오랑우탄을 보기 위한 '정글트래킹(jungle tracking)'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부킬라왕에는 공인된 '트래킹 가이드'들이 있으며, 정글트래킹에는 정해진 가격(fixed price)이 있다.

 부킷라왕으로 가기 위해서는 메단 서쪽에 위치한 '피낭바리스 버스터미널'에서 미니버스(봉고차)를 타야한다. 이곳에는 '바가지'를 씌우기 위한 삐끼들이 즐비하고 있으므로 조심하자.


- 피낭 바리스 버스터미널에서 '부킷라왕'으로 가는 버스는 1시간에 두 대 가량 출발한다. 대략 30분 간격(매 정시, 30분/정확히 지키진 않는다)이지만, 버스가 터미널에 들어오면 순차적으로 출발한다. (가격은 20,000 DIR)


- 버스터미널에서 '부킷라왕'이라고 적힌 버스를 찾거나,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된다. 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탈 수도 있지만, 터미널을 떠난 버스는 버스터미널에서 약간 떨어진 곳 길가(물이나 간식거리를 파는 가게가 모여있는 곳)에 꽤 오래 멈췄다가 출발한다.


△ 메단에서 부킷라왕으로 가는 '승합차'.

뒷부분에 '메단' - '부킷라왕(b.Lawang)'이라고 적혀 있다.(아무것도 안적힌 차량도 있다)

메단-부킷라왕 약 3시간 ~ 3시간 30분 소요.

가격은 20,000(정가) 간혹 30,000을 내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현지인의 말에 의하면).


※ 주의!! '외국인'을 노린 삐끼들에게 절대 돈을 주지말자. 대형 버스가 아닌 이상, 인도네시아의 로컬 버스는 대체로 '운전기사'에게 직접 돈을 주는 것이 원칙이다. 삐끼들이 버스비를 내라고하면서 터무니 없는 가격을 제시한다. 


※ 피낭바리스 버스터미널에서 '베라스타기(Berastagi)'로 출발하는 버스를 탈 수 있다. 반대로 베라스타기에서 메단으로 오게되면 '피낭바리스 버스터미널'로 온다. (가격은 13,000 DIR/ 18인승 외관이 화려한 버스를 타면 된다. 타기전에 행선지를 말할 것)


△ 메단에서 부킷라왕 가는 길/영상(short video).

피낭바리스 버스터미널에서 부킷라왕 버스터미널까지 가는 방법과 풍경을 담은 영상.


덧. '반다 아체'가는 방법.

 여행자들 사이에서 알려진 곳은 아니지만, '다이빙'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수마트라 북쪽의 '반다아체'에서 다이빙을 즐기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 될 수 있다. 메단에서 야간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다(12시간 소요).



반응형

'갤럭시 S6'가 '아이폰6'를 넘기 위해 갖춰야할 5가지 요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2. 7. 10:26

반응형

  오랫동안 삼성전자 IM부문(IT/모바일)은 삼성의 영업이익에서 큰 비중을 차지해왔고, 특히 모바일부문, 스마트폰은 효자 역할을 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2014년 하반기부터 가시적으로 드러난 스마트폰 판매 부진에 따른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감소는 결국 삼성의 영업이익을 크게 하락시켰습니다. 한편, 삼성의 스마트폰 판매 부진과는 대조적으로 애플의 전략 스마트폰 '아이폰6  & 6플러스'의 판매량은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사상최대 판매를 기록함과 동시에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도 크게 올랐습니다. 

  오는 3월 2일,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5(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2015)'에서 삼성이 'Galaxy S6(갤6)'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삼성이 과연 어떤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인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관심이 집중되는 만큼 '갤럭시 S6'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치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S6' Concept Image.



- '아이폰6'를 이기기 위해 '갤럭시S6'가 갖춰야할 5가지.


  삼성 스마트폰이 여전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애플이 무서운 기세로 점유율을 높이면서 삼성의 지위가 위태로워 졌습니다. 삼성은 그동안 '큰 화면', '대용량 배터리'를 바탕으로 성능 좋은 스마트폰을 시장에 공급해왔고, 많은 사람들이 삼성 스마트폰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2014년 커진 스마트폰인 '4.7인치 iPhone 6'와 더 커진 스마트폰(패블릿) '5.5인치 iPhone 6 Plus'를 선보였고, 삼성 스마트폰이 가진 하나의 매력 요소였던 'Big'이라는 것이 사라졌습니다.


   '갤럭시 S6', '터치 방식'의 지문 인식 시스템이 필요하다.

△ 갤럭시S5에서 채택하고 있는

'쓸어내림(Swipe based)' 방식의 지문 인식 센서는 다소 불편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image. www.3g.co.uk


  삼성과 애플을 비롯하여 수 많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스마트폰 보안을 비롯한 각종 서비스 이용에 활용하기 위해 '지문 인식'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제조사들마다 조금씩 다른 방식으로 '지문 인식'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는데, 애플의 '터치(Touch)' 방식의 지문 인식에 비해 삼성의 '쓸어내림(Swipe)'방식에 대해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쓸어내림 방식은 그 방향이 '상-하'의 수직으로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손가락이나 스마트폰의 위치에 따라 인식률이 크게 떨어진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기에 '갤럭시 S5'가 채택한 '쓸어내림 방식(Swipe-based)' 지문 인식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최근 루머에 따르면, 삼성의 '갤럭시 S6'가 스웨덴의 지문인식 기술 보유 업체를 통해 '터치'방식의 지문인식 시스템을 가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갤럭시S6', 프리미엄 스마트폰 다운 '디자인'을 가져야 한다.

△ '갤럭시 S5'는 공개 행사를 가진 후, '디자인'때문에 구설수에 올랐다.

뒷면에 '구멍'이 뚫린 듯한 디자인 때문에 '일회용 밴드 디자인(Band aid design)'이라고 불렸다. 


  2014년, 'MWC 2014'행사장에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5'가 공개된 직후, '갤럭시 S5'는 '디자인' 때문에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애플, LG, HTC, Sony 등 전 세계 내로라하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소위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라 불리는 '전략 스마트폰'의 외관을 '메탈(Metal/금속)'재질로 마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은 '플라스틱 바디'와 '구멍 디자인'으로 인해서 '일회용 밴드'스마트폰이라는 별명을 얻기에 이르렀습니다.

 '갤럭시 S5'가 공개되자마자, 사람들은 '금속 바디'를 가진 '프리미엄 제품'이 나올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고, 삼성은 금속 테두리를 가진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라는 새로운 제품을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 2014년, 모바일기기 최고 디자인 제품으로 선정된 'HTC One M8'


   '터치위즈(TouchWiz)' 디자인과 인터페이스 바뀔까?

△ '갤럭시 S5'(왼쪽)와 '넥서스5(오른쪽)의 홈 스크린 화면 디자인

image. www.androidpit.com


  많은 사람들이 '삼성'스마트폰의 문제점으로 꼽는 것 중 하나는 삼성이 채택하고 있는 '터치위즈 인터페이스(Touch-Wiz UI)에 관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사용되어오고 있는 갤럭시 시리즈의 안드로이드 기반 OS는 투박한 디자인과 다소 불편한 UI로 인해, 개선되어야 할 문제점으로 지적받고 있습니다.

  특히, LG의 전략 스마트폰 'G3'의 UI가 변화하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점, 넥서스(Nexus)의 UI가 사용자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는 것을 감안할 때, 삼성도 'UI'의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스마트폰의 하드웨어적 성능이 '상향 평준화'되었기 때문에, 소프트웨어적인 개선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갤럭시 S6', 배터리 성능 더 향상 시켜야 할 것.

  스마트폰의 사용 범위가 점점 더 넓어지면서, 배터리 지속 시간의 중요성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삼성은 그동안 '배터리 지속시간'에 있어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오고 있기도하고, 주요 경쟁 제품인 '아이폰6'에 비해 큰 배터리 용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2800mAh'의 배터리 용량을 가지고 있는 '갤럭시 S5'지만('아이폰6'는 1810mAh), 많은 전문가들은 '갤럭시 S6'가 2K 이상의 스크린을 바탕으로, 더 밝고 선명한 화면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서는 '2800mAh'이상의 배터리 장착으로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려 주어야 '갤럭시 S6'가 매력적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갤럭시 S6', 특별한 기능 가져야 할 것.

△ 2014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되기 시작한 '애플페이'.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결제 시장을 주도하며, 큰 성장을 하고 있다.

'모바일 결제'는 스마트폰 사용 기능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잡을 것이다. 

image. www.fortune.com


  최근 IT관련된 소식을 접하다보면 '핀테크'라는 말이 자주 등장하며, '모바일 결제'가 우리의 삶 속에 점차 파고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애플은 '아이폰6'를 비롯하여 '애플워치', '아이패드 에어2' 등의 제품에 'NFC'칩을 내장하고  기존 신용카드사들과 협력하여 '애플페이(Apple Pay)'라는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도입, 모바일 결제 시장을 주도해나가고 있습니다. 이에, 삼성도 '삼성 페이(Samsung Pay)' 서비스를 도입할 것이라고 언급했고, 다음카카오, 네이버 등의 IT기업들도 '모바일 결제'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생태계를 견고히 해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갤럭시 S6'는 2015년을 기점으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모바일 결제'시장의 변화에 발맞추어 이러한 서비스를 안전하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의 공개가 한 달이 채 남지 않은 지금, '갤럭시 S6'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1등 자리를 견고히 할 것인지, 아니면 애플과 후발 주자들의 선전으로 인해 그 지위가 더욱 위태로워 질 것인지, 2015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변화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여행팁] 데이터 로밍 안하고 '구글 지도' 이용하는 방법

- 길을 걷다, 세계여행/여행 준비 · 2015. 2. 4. 09:30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해외여행 '꿀팁'하나를 알려드릴까 합니다.

 스마트폰이 우리 생활에 필수품이 되었는데요, '여행'에 있어서도 예외는 아닌 것 같습니다. 여행을 하면서 스마트폰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데요, 사진을 찍는 것 말고도 '길찾기', '지도(Map)' 기능을 아주 유용하게 쓸 수 있죠. 제 주변 사람들 중에서는 여행지에서 '지도(구글 지도, Google Maps)'기능을 이용하기 위해 '데이터 로밍'을 한다는 사람들을 더러 볼 수 있었는데요, '데이터 로밍'을 하지 않고도 '구글 지도'를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나요?

 해외 데이터로밍이 하루에 9천원 인데요, 3일, 4일 여행을 하는 것이라면 큰 부담이 안 될지도 모르지만, 1주일, 10일, 15일 씩 여행을 하게되면 사실 은근히 부담도 되고, 사실 별로 사용하지도 않는 것 같은데 돈이 아깝기도 하죠. 요즘 여행지 숙소나 카페, 식당에서 '와이파이(Wi-Fi)'는 기본인데, 데이터로밍 할 돈으로 맛있는 현지 음식 하나 사 먹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 Google Maps

요즘 해외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필수품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 '데이터로밍'안하고, '구글 지도'이용 하는 방법?

 

 스마트폰의 데이터 설정 화면.

스마트폰에는 대체로 '데이터 로밍'을 켜고 끌 수 있도록 되어 있으니 반드시 'off'상태로 해 놓도록 하자.(왼쪽)

'혹시' 모를 데이터 요금 폭탄을 피하기 위해서는 '셀룰러 데이터'를 꺼 놓고, '와이파이'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하루종일 카톡을 붙잡고 있거나, 중요한 일 때문에 메신저로 연락을 취해야 할 상황을 염두해 두는 사람이라면 '데이터 로밍'을 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필자는 평소에 스마트폰 메신저를 자주 사용하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숙소나 카페, 식당에서 메신저를 이용하거나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에 '데이터 로밍'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여행을 가게 되면, 항상 '구글 지도'를 이용합니다. 구글 지도의 좋은 점은 '데이터 로밍'을 하지 않아도 '현재 위치 파악'이 되고, 심지어 '안타네가 안뜨는 곳(휴대전화 서비스가 되지 않는 곳)'에서도 내 위치가 파악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길찾기'와 같은 서비스는 '와이파이'가 되는 곳에서만 이용할 수 있어요^^


<1-1번> <1-2번> <1-3번>

△ '데이터 로밍'을 꺼 놓은 상태에서 구글 지도를 실행한 모습이다.

'데이터 로밍'을 안하는 상태에서 '구글 지도'를 이용하는 것의 핵심은 두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Wi-Fi'가 되는 곳에서 내가 있는 곳 주변과 여행할 곳 지도 데이터를 많이 받아 놓을 것.

(줌을 이용하여 다양한 축척의 지도 데이터를 다운 받아 놓을 필요가 있다)

둘째, '구글지도'맵을 절대 종료하지 말것. 백그라운드에 항상 켜 놔야 한다는 말이다.

백그라운드에서 프로그램을 종료하게되면, 다운받아놓은 데이터도 모두 사라진다.


 ☞ 이해가 잘 되지 않느다면, 위 사진을 보면서 다음 설명을 잘 읽어 보자.

첫 번째 사진(왼쪽) - '데이터 로밍'을 꺼 놔도 전화/문자는 온다. 문자 수신은 무료.

Wi-Fi가 되는 식당이나 카페, 숙소에서 필요한 지역의 지도 데이터를 다양한 축척으로 받아 놓는다.

상당히 자세한 지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두 번째 사진(가운데) - 시가지를 확대한 지도를 다운 받아 놓은 모습이다.

지금 내 위치가 나오는 것은 물론이고, 내가 향하는 방향도 화살표로 표시된다.


세 번째 사진(오른쪽) - 지도 데이터를 받은 곳과 안 받은 곳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다.

지도 데이터를 받아놓으면, 선명한 시가지의 모습이 보인다.

하지만, 지도 데이터를 받아놓지 않은 곳은 흐릿하게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내 위치가 '흐릿한 지도 안'이라도 위치는 표시 된다.


<2-1번> <2-2번> <2-3번>

△ 위 사진들은 '구글지도'를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실었다.


첫 번째 사진 - '휴대폰이 안터지는 곳'에서도 내 위치가 파악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지도를 다운 받아 놓으면, 내가 있는 곳의 위치와 지형을 파악할 수 있다.

버스가 산 속을 달리고 있던 중이라서 휴대폰 서비스가 되지 않았지만, 내 위치를 알 수 있었다.


두 번째 사진 - 산길을 벗어나 도시(메단)로 접어들기 전의 모습이다.

숙소에서 미리 내가 가야할 곳의 '위치 표시'를 해 놓았다. - '별'표시.

숙소의 위치나 자신의 목적지에 '장소 표시'를 해 놓으면, 길을 찾는데 매우 유용하다.

'목적지/숙소'등 위치를 찾은 다음 그 부분을 '길게 누르면' 장소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그것을 클릭하고, 저장(☆)을 누르면 지도에 '☆'이 표시된다.

Wi-Fi가 되지 않는 곳에서도 가능한 기능이다.


세 번째 사진 - ☆ 표시를 해 두면, 내가 가고 있는 방향이 '목적지'로 가는 것이 맞는지 수시로 확인 가능하다.


 지금까지 '데이터 로밍' 안하고, 구글 지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아무쪼록, 즐겁고 안전한 여행 되길 바라면서, 여러분의 여행 경비 절감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반응형

인도네시아, '토바 호수'와 '사모서 섬' - 칼데라 호수의 종결.(Lake Toba & Samosir Island) : 수마트라 여행

- 길을 걷다, 세계여행/세계일주, 나의 발자취 · 2015. 2. 3. 09:30

반응형

1. 호수[湖], 그곳으로의 여행.

  호숫가로 여행을 떠난다고 하는 것은 우리에게는 다소 낯선 일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그것은 우리나라에는 자연 발생적으로 생겨난 호수 중, 크기가 큰 호수를 찾기가 어렵기 때문일 수도 있고, 산과 바다 여행에 익숙해서 일지도 모른다. 그래서일까, '호수'가 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난다고 하는 것은, 이국적인 느낌과 함께 '휴양'의 뉘앙스가 강하게 느껴지기도한다. 그리고 왠지 키 큰 나무들로 둘러싸인 호젓한 분위기가 감도는 호숫가와 아침 물안개를 연상케 하기도 한다. 어쩌면, '낭만적'인 느낌이 든다고 할 지도 모르겠다.

 조용히, 쉴 곳이 필요할 때. 호수를 찾는 건 어떨까?


△ 조용히 쉬고 싶은 마음이 일 때, 호수를 찾는 것은 어떨까? 

드넓은 호수를 바라보며,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빛 아래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

귓가에 들리는 소리라곤, 지저귀는 새 소리와 바람 소리 뿐.

토바 호수 안, 사모서 섬 '툭툭(Tuk-Tuk)'마을에서 '파라팟(Parapat)'쪽을 바라보았다.



2. 세계에서 가장 큰, 칼데라 호수. '토바 호수(Danau Toba)'.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는 볼 것도 많고, 할 것도 많다. 메단(Medan City)에서 남쪽으로 버스를 타고 약 5시간. '북 수마트라'라고 불리는 이 지역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칼데라 호수 '토바 호수(Lake Toba)'와 그 안에 거대한 섬 '사모서(Samosir, 사모시르)'가 있다. 화산 폭발로 인해 생겨난 호수 안에 또 한번 화산 폭발이 일어났고, 거대한 호수 안에 큰 섬이 생겨난 것이다.

  화산 폭발로 생겨난 '산'은 골짜기와 능선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한다. 그리고, 그 안의 호수는 빛난다. 그리고 빛나는 호수 안에 '화산 섬'이 있는 것이다. 화산과 호수, 호수와 섬. 백두산 천지 안에 울릉도가 들어가 있는 느낌이랄까? 물론, 그 규모는 몇 배나 큰, 제주도 크기 만한 섬이다.


△ 토바호수 안, 사모서 섬으로 가기 위해서는 보통 '파라팟 선착장'에서 배를 탄다.

배는 매 시간 30분, 사람들을 섬으로 실어나른다.


 토바 호수, 인도네시아어로 '다나우 토바(Danau Toba)'라고 불리는 이곳을 찾아가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가는 길은 순탄치 않다. 갑작스럽게 솟아오른 산과 그 안에 생긴 호수인 만큼, 그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구불구불한 산길을 지나야 한다. 하지만, 구불구불한 산길을 통과할 만한 가치는 충분하다.


△ 메단에서 토바호수(파라팟)으로 가는 로컬버스(Local Bus).

많은 사람들이 '토바 호수'로 가기 위해, 메단이나 쿠알라나무 국제공항에서 '투어리스트버스(승합차)'를 탄다.

승합차를 타고 호수로 떠난다면, 비교적 편하게 갈 수 있지만, 나는 메단에서 '로컬버스'를 타고 토바호수로 향했다.

인도네시아의 흔한 일상과 사람들의 삶을 잠시나마 엿볼 수 있다.


△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초등학생들이 소형 버스 지붕에 올라탄 광경.

좌석이 없다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지붕'에 올라탄다.


△ 'Samosir Island'로 가는 배가 출발하는 파라팟 선착장.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한 낮, 선착장 주변은 조용하다.


△ 선착장 주변, 파라팟 호숫가 풍경.

이곳에서 많은 호텔과 게스트하우스가 있다.


△ 배는 매 시간 30분, 선착장을 떠난다.

태양이 내리쬐는 호수 위를 유유히 흘러가며, 무지개를 만드는 배.

선착장 주변 언덕의 산등성이는 야무지게 잘 빠졌다. 화산섬의 흔적을 잘 보여주고 있다.


△ 사모서 섬, 툭툭마을의 '호텔'들은 호수를 바라보며 서 있다.

사람들은 자신이 선택한 호텔 선착장에 내릴 수 있다. 배는 섬의 모든 호텔을 순회한다.


△ 파란 하늘과 호수. 그리고 섬의 '전통 가옥'형상의 호텔 건물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 토바 호수에는 '화산 폭발'로 인해 생긴, '작은 섬'들도 몇 개 있다.

호수 위에 있는 거대한 섬이 '사모서 섬(Samosir Island)'이고, 사진의 작은 섬은 '토바 섬(Toba Island)'이다.


△ 토바 호수는 그 크기가 굉장히 큰 만큼, 다양한 장소가 존재한다.

관광객들이 휴양을 위해 찾는 '툭툭 마을'을 벗어나면, 현지인들이 사는 마을도 볼 수 있고,

원주민인 '바탁족'이 거주하는 곳도 찾을 수 있다.  그리고,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해수욕장'과 비슷하게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고, 사람들이 수영을 하고 보트와 바나나보트를 타고 레저를 즐기는 곳도 있다.


3. 사모서 섬(Pulau Samosir/사모시르 섬), 그리고 섬 사람들.

 많은 사람들이 '휴양'을 위해 토바 호수 안에 있는 '사모서 섬'을 찾는다. 섬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섬은 '휴양'을 하기에 너무 좋은 곳이다. 호수를 바라보며 책을 읽고, 음악을 듣는다. 떠오르는 태양을 보고, 시시각각 변하는 하늘의 색깔을 가만히 바라볼 수 있다.


 섬에는 '바탁'이라 불리는 원주민이 살고 있었고, 지금 그들의 후손이 아직도 살고 있다. 불과 150여년 전까지 그들은 '식인문화'를 가지고 있었다는 이야기와 인도네시아의 국교가 '이슬람'임에도 불구하고 섬 사람들은 대부분 '기독교'신자라는 이야기보다는 섬 곳곳에 있는 '전통 가옥'의 모습이 흥미로웠다. 지붕의 양쪽 끝이 하늘을 향해 뾰족하게 솟아있는 '전통 가옥'의 모습. 호텔들과 상점들도 전통 가옥의 모습을 본떠서 지어 놓은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 호수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기타를 치고, 노래를 부르는 이들도 있었다.

조용히 호수를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이다.


△ 어둠이 내려앉는 호숫가에 앉아 있는 커플(왼쪽).


△ 사모서 섬의 전통 가옥은 양쪽 지붕 끝이 뾰족하게 하늘로 솟아 있는 모양이다.

섬에 있는 호텔을 비롯한 많은 건물들이 '전통 가옥'의 모양을 하고 있다.  


△ 섬의 일상.

논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고, 우뚝 솟아오른 산등성이에는 '폭포'가 보이기도 했다.


△ 오토바이를 타고, 섬을 한바퀴 돌아보는 것도 기분 좋은 일이다.


△ 바탁 박물관(Batak Museum)에서 살고 있는 원숭이.

사진을 찍으라고 포즈를 취해주는 센스.

 섬 사람들의 모습은 여느 인도네시아와 다를 바가 없어 보였다. 섬 곳곳에는 '유적지'라 불릴 만한 곳이 몇 군데 있었지만, 그곳도 섬의 일상 속에 동화되어 있었다. 사모서 섬의 '유적지'라 불릴 만한 곳은 '과거'가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을 뿐, 그 이하도 그 이상도 아니었다.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섬의 '현재'를 보여주고 있었다.


△ 사모서 섬의 '바탁 왕족'들이 살았다는 곳에 들렀다.

여느 문명에서 그랬듯이, 이들도 석상을 만들고, 목각 인형을 만들고, 다양한 악기를 만들었다.

화산섬이라서 그런걸까? 현무암으로 만든 석상들이 눈에 띄었다.


△ 왕족들이 거주했다는 건물들과, 회의를 했다는 돌 의자(오른쪽 아래)

이같은 모든 유적지들은 기부(Donation) 시스템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이들은 단지, 그들의 전통 문화의 존재를 알리고, 삶을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토바호수/사모시르 섬' 가는 방법.


☞ 메단(Medan City)에서 가는 방법

- 투어리스트버스(승합차)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여행사에 문의하면, 시간과 비용을 알려준다. - 약 4시간 소요.

- 로컬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메단 동남쪽에 위치한 '암플라스 버스터미널(Amplas Bus Terminal)'에서 탄다. - 약 5시간 소요. 40,000루피아.


☞ 메단 이외 지역에서 가는 방법.

- 쿠알라나무 국제공항에서 '택시', '승합차'를 타고 바로 토바호수로 갈 수 있다.

- 베라스타기 등 다른 지역에서도 '투어리스트버스(승합차)'가 있다. 물론 로컬버스도 있지만, 여러차례 갈아타야 한다.





반응형

스마트워치, '전기차' 조종은 필수? - 애플워치에 '테슬라'담았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2. 2. 09:01

반응형

 지난 1월 27일, 애플은 2014 4Q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애플워치(Apple Watch)'의 출시가 4월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2010년 아이패드 출시 이후, 5년 만에 새로운 제품의 판매를 앞두고 있는 애플은 자신들 스스로도 '애플워치'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지만, 애플 뿐만 아니라 많은 IT기업들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애플워치'의 출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이 '애플워치'와 관련하여 써드파티 앱(Third-party app) 을 개발하고 있는 많은 개발자들에게 '2월 중순'까지 마무리를 지어달라는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전기 자동차 제조로 유명한 미국의 '테슬라 모터스(Tesla motors)'에서 애플워치를 위해 개발한 앱을 통해 '자동차'를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스마트워치의 활용도가 무궁무진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습니다. 


△ 애플워치를 위한 '테슬라 자동차 앱(Tesla car App)'.

테슬라는 2014년 '애플'과 미래 자동차 산업(전기차 산업)을 위해 협력 한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애플과 테슬라는 자동차 산업에서의 '모바일기기와 자동차의 결합'이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청사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image. www.teslamotorclub.com 



- 스마트워치, 본격적으로 '자동차'와 결합하나?     

△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동차 제조사인 독일의 'BMW'는 

 '자동차'와 '스마트워치'의 결합을 위해 노력중이다.

지난 CES 2015에서 BMW는 스마트워치를 통해 'BMW i3'를 '자동 주차(Auto Parking)'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가까운 미래에 '스마트워치'는 자동차 산업에 있어서 큰 역할을 할 것임을 시사했다.

source. www.cnet.com


 애플워치의 출시를 앞두고, 테슬라(Tesla)는 '전기차'의 상태를 확인하고 컨트롤 할 수 있는 애플워치 앱을 공개하면서 스마트워치와 자동차의 결합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자동차 산업에서도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자동차와 'IT' 특히, 모바일과의 결합이 필수적인 것이 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테슬라뿐만 아니라 독일 유명 자동차 기업 '아우디', 'BMW' 등도 스마트폰을 넘어 '스마트워치'와의 결합을 시도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전기차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면서 '자동차 업계'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고 일컬어지는 테슬라는 최근 '애플워치'를 위해 만들어진 '앱(애플리케이션/어플)'을 통해 자동차를 컨트롤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면서, 자동차와 스마트워치의 결합을 통한 진보를 보여주었습니다.


            

△ 테슬라가 최근 공개한 '애플워치용 앱'은 

스마트워치를 통해 문을 잠그거나 열 수 있고, 라이트를 켜고 끌 수도 있다.

△ 스마트워치를 통해 선루프를 여닫거나 조절할 수 있고, 실내 온도를 조절할 수도 있다.

△ 테슬라가 공개한 '애플워치 테슬라 자동차 앱(Tesla Car app)'

source. www.youtube.com


 전 세계 유명 자동차 기업들은 오래전부터 '전기차'에 대한 연구 개발을 해 오고 있지만, 아직은 우리에게 전기차가 낯선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전기차의 상용화를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테슬라를 필두로하여 여러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이 하나 둘 씩 전기차를 공개하고있고, 굳이 전기차가 아니더라도 'IT'와 '자동차'를 결합하여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와의 결합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애플워치가 출시되고 나면, 본격적인 '스마트워치'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현대인의 삶에서 뗄레야 뗄 수 없는 '자동차'와 '스마트워치'의 결합이 우리의 삶에 어떻게 바꾸어 나갈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자동차'와 'IT'의 결합은 이제 자연스러운 것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시대가 시작될 것이라는 '2015년'에는 '스마트워치'와 '자동차'의 결합이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image. www,product-reviews.net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