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흉터/모공 치료, 2번째 이야기 - 잠실 피부과 시술 후기.

- 소소한 즐거움 찾기/잡동사니 · 2015. 3. 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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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동안 피부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여드름 흉터와 넓은 모공이 자리잡고 있는 피부를 가진 본인은 흉터와 모공이 항상 신경쓰여서 피부과 시술을 고민하다가 이번 겨울을 맞이해서  잠실에 있는 피부과에서 시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까무잡잡한 피부덕에 불그스름한 여드름 흉터가 눈에 띄게 티나는건 아니지만, 피부가 생명이라는 요즘,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죠. 

 지난 주, 첫번째 시술에 이어서 거의 한 달 반만에 피부과를 방문해서 두 번째 시술을 받았습니다. 두번째라지만, 시술을 받는 내내 아팠던 기억밖에 없네요..ㅠㅠ 오늘은 두번째 시술 이야기를 잠깐 할게요^^


 

 첫 번째 방문때는 피부 상태 측정, 원장님과 상담, 병원비 결제, 서약 등 여러가지 일을 하느라 4시간 넘게 병원에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예약된 시간에 맞춰가서 바로 시술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시술을 받은 시간은 2시간 좀 넘게 걸린것 같네요. 총 걸린 시간은 3시간 정도 였네요.(12시에 병원에 도착해서 시술을 끝내고 나오니 오후 3시)


- 내가 시술 받은 '8번 방'

고통 끝에 좋은 피부가 온다는 생각으로...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카운터에서 다음 예약 날짜를 잡고, 처방전 받고 시술실이 있는 아래층으로 이동했습니다.

 락커룸에 짐을 넣고, 8번 시술실에서 시술을 받았어요.


 시술 전 '클렌징 - 피지제거 - 항생제 바르기 - 마취크림 바르기'의 순서로 시술을 준비했어요. 원래 피지가 많은 편이기도 하지만, 설 연휴 동안 밤새 노느라 피부도 많이 상하고, 피로때문에 생긴 여드름 때문에 피지제거하는 것 부터 힘들었네요.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피지 제거 후에, 얼굴에 마취제를 발랐습니다. 얼굴에 랩을 씌우고, 마취제 흡수될 때 까지 30~40분 정도 기다린 것 같아요. 눈감고 기다리면서 잠든듯.


 마취제 흡수가 다 되고나서 시술이 시작됐습니다. 이번에는 '레가또', '서브시전', 'DRT' 세가지를 받았어요. 여드름 흉터 치료에는 최고라고 하는 시술입니다. 마취 크림 덕분에 레가또와 서비스전을 사용해서 시술 받을 때는 전혀 아프다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얼굴에 툭툭 치는 느낌은 있었지만, 무감각. 지난 번에는 시작부터 아팠는데, 고통없이 시술이 끝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그렇지만, 기쁨도 잠시...

 마지막으로 DRT 시술을 받는데, 얼굴을 바늘로 찌르며 후벼파는 듯한 고통이 엄습했습니다. 하...


 마취크림을 발랐는 데도, 이정도로 아픈데 마취크림 안바르고 시술하면 얼마나 아플까를 상상하며, 이를 꽉 물고 버텼씁니다. 피부가 좋아진다면야.. 이정도는 버텨야하지 않겠어요? ㅎㅎ


 정신이 몽롱해 질 즈음, 시술이 다 끝났습니다. 피부가 만신창이가 된 것은 당연하고요. 누워서 냉찜질을 30분 정도 받았던 것 같네요. 몽롱한 정신으로 화끈화끈 달아오르는 피부에 차가운 수건을 올려두고 피부를 진정시켰습니다.


처음엔 시술 후에 바로 피부가 좋아지는 줄 알았는데, 그런 것이 아니라 피부 콜라겐이 재생되는 데 3~6개월 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하네요. 아직 시술을 처음 시작한지 두달도 되지 않았으니, 가시적인 효과를 기대할 정도는 아닌 것 같네요^^ 꾸준히 관리를 잘 해서, 매끈하고 까무잡잡한 피부만들기에 계속 도전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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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5'에서 선보인 새로운 스마트폰, 뭐 있나? - 갤s6 & 엣지, HTC One M9 그리고..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3. 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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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시대(Mobile Era)가 시작된 이후, 대표적인 모바일 쇼케이스 행사로 자리매김한 MWC(Mobile World Congress) 행사에서 글로벌 IT 기업들은 다양한 스마트폰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3월 2일 개막한 'MWC 2015'에서는 삼성이 자신들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Galaxy S6)'와 측면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새로운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를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모은 가운데, 삼성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이며, 선진 시장 및 이머징 마켓을 겨냥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5 행사에서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들이 선보였다.



- MWC 2015, 어떤 스마트폰 선보였나?


  삼성의 '갤럭시 S6'와 'S6 엣지'가 기존의 제품과는 다른 분위기를 풍기며 미국과 유럽, 동북아시아 등 선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HTC와 소니, MS 등 다른 제조사들의 스마트폰들도 MWC 행사장 한켠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좋은 디자인과 성능을 뽐내고 있었습니다.


   삼성 'Galaxy S6 & Galaxy S6 Edge'.

  작년 말부터 많은 루머들이 나돌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감을 키워왔습니다.  MWC2015 행사장에서 소개된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는 디자인과 기능, 성능 등 어느 하나 흠잡을 데 없다는 평가를 받으며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했습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대명사로 불리는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은 5.1인치 쿼드 HD 디스플레이, 64비트 옥타코어 엑시노스 7420칩, 16메가 픽셀의 후면 카메라와 OIS기능 탑재, 무선충전 기능 등 어디하나 빼 놓을 곳 없는, 최고라고 불릴 만한 스펙으로 무장했습니다. 


△ MWC 2015에서 삼성이 선보인 '갤럭시 S6'와 'S6 엣지'

image. www.cnet.com

△ 갤럭시 S6의 뒷모습.


   HTC ONE M9

  2014년, HTC에서 출시한 'ONE M8'은 금속 바디의 깔끔한 디자인의 대명사로 불리며, 스마트폰 최고 디자인 제품으로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디자인'면에 있어서 세계 최고라는 이야기가 나왔던 탓에,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제품인 'HTC ONE M9'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MWC 2015 행사를 통해 공개된 'HTC ONE M9'은 전작과 비슷한 디자인을 가졌지만, 조금 더 슬림해한 모습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성능면에 있어서도 5인치 디스플레이, 20메가 픽셀의 카메라, 퀄컴 스냅드래곤 810 장착 등 가격대비 훌륭한 성능을 지닌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 MWC 2015에서 HTC가 선보인 '원 M9'

image. www.cnet.com


   소니 엑스페리아 M4 아쿠아(Sony Xperia M4 Aqua)

  소니도 전략 스마트폰인 'Xperia M4 아쿠아'를 선보였습니다. 메탈 프레임과 5인치 디스플레이, 13메가 픽셀의 카메라를 장착한 'M4 아쿠아'는 330달러(우리돈 약 35만원)짜리 제품으로 저가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완전 방수 기능을 앞세워 물놀이나 해수욕 같은 활동을 하면서도 안전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편, 2014년 출시된 전략 스마트폰 'Xperia Z3'의 후속 버전인 'Xperia Z4'는 올해 가을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 MWC 2015에서 소니는 저가 보급형 모델인 'Xperia M4 아쿠아'를 선보였다.

image. www.androidauthority.com


   Lenovo Vibe Shot

  구글로부터 모토로라를 인수한 레노버에서도 저가 시장 공략을 위한 스마트폰을 선보였습니다. 레노버에서 선보인 바이브샷이라고 불리는 스마트폰은 약 350달러의 가격(우리돈 약 38만원)에 5인치 디스플레이에 16메가 픽셀의 카메라, 8메가 픽셀의 전면카메라(셀피 카메라)를 바탕으로 7.3mm 두께의 알루미늄 바디로 감싸진 제품을 바탕으로 이머징 마켓 공략에 적극 나설 예정입니다.


△ MWC 2015에서 레노버는 '바이브샷'이라는 저가 보급형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레노버는 모토로라 인수를 바탕으로 이머징마켓 스마트폰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 Lumia 640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새로운 스마트폰을 공개했습니다. 스마트폰 OS 점유율은 지극히 낮지만, 노키아 인수와 PC OS의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MWC 2015에서 선보인 MS의 새로운 루미아 시리즈는 5인치 디스플레이의 일반 모델과 5.7인치의 XL모델 두 가지입니다. 각각 8메가/13메가 픽셀의 카메라의 5메가 픽셀의 전면 카메라를 장착했고, OS로는 Windows Phone 8.1을 탑재했습니다. MS도 선진 스마트폰 시장 공략보다는 이머징 마켓 공략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가격은 170달러(19만원)에서 250달러(약 28만원)선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 MWC2015에서 MS는 루미아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다.

PC OS와 모바일 OS의 경계를 허물기 위한 작업을 꾸준히 하고 있다.

이밖에도 여러 기업에서 다양한 스마트폰을 선보였습니다. LG의 경우 'MWC 2015'행사가 시작되기 전, 저가 모델을 공개하기도 했고, 앞서 소개한 기업들도 몇 가지 라인업을 더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삼성과 LG, HTC 등이 선보인 '하이엔드'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쓸만한 저가형 모델'들도 우리나라 시장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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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4월 글로벌 런칭. '갤럭시 S6'와 '4월의 주인공' 쟁탈전 벌이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3. 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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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 중 하나인 '삼성'은 최근 'MWC 2015(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행사장에서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Galaxy S6)'와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를 공개하며, 4월 10일부터 판매에 들어갈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2014년 출시됐던 '갤럭시 S5'보다 디자인과 기능 등 모든 면에서 월등히 좋아졌다는 평가와 함께 '삼성이 만든 최고의 스마트폰'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오는 4월에 출시하는 스마트워치 'Apple Watch'의 판매가 미국 뿐만 아니라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에서 이루어 질 것임을 다시 한 번 언급했습니다. 


△ 애플은 오는 4월, '애플워치(Apple Watch)'를 출시한다.

팀쿡 애플CEO는 최근, 4월 안에 애플워치의 전 세계에서 애플워치를 만나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source. www.9to5mac.com



- '애플워치', 4월의 주인공 될 수 있을까?

△ 패션잡지 '보그(Vogue)'에 실린 'Apple Watch'

source. www.9to5mac.com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며 기다리고 있는 애플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가 성큼 다가온 가운데, '갤럭시 S6'의 판매가 4월 10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비록 삼성의 '스마트폰'과 애플의 '스마트워치'라는 차이는 있지만, 두 제품 모두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제품이기에, 4월, 애플과 삼성의 한판 싸움이 예상되면서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삼성은 디자인과 기능을 대폭 개선한 '갤럭시 S6'를 야심차게 선보였고, '갤럭시 S6 엣지'또한, '노트 엣지'보다 실용성을 가미한 제품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양한 색상과 강력한 기능, 슬림한 사이즈와 고급스러운 디자인 등 기존의 제품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갤럭시 S6'가 삼성의 부진을 말끔이 털어버릴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애플워치 또한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성', 그리고 'iOS'라는 강력한 소프트웨어를 가진 제품이기에 '아이폰 6 & 6플러스'에 이어서 또다시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패션잡지 '인스타일(InStyle)'에 실린 '애플워치' 광고.

source. www.9to5mac.com


 상대적으로 성숙되고 큰 시장을 가진 스마트폰과 이제 막 피어나기 시작한 스마트워치, 두 제품을 두고 우열을 논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지만, 결국 누가 '이슈 메이커'가 될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은 최근 애플스토어(Apple Store retail shop)직원들에게 '애플워치'에 대한 교육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유명 패션잡지 등에도 '애플워치'에 관한 광고를 실으면서 본격적으로 '애플워치'의 판매를 위한 작업에 돌입한 상태입니다. 애플워치가 349달러(우리돈 약 38만원)에서부터 수 백만원 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가격으로 출시될 예정이긴 하지만, 주문/제작되고 있는 물량의 대부분이 '349달러'짜리 제품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애플이 '애플워치 돌풍'을 예상하며, 출시 초기 물량 부족 사태를 막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되기도 합니다. 



 '삼성'의 안방이자 '외산폰들의 무덤'으로 불리는 우리나라 시장에서, 애플은 지난 2014년 4분기 한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0%를 넘기며 2위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애플의 입지가 전 세계적으로 크게 확장된 가운데, 다가오는 4월, 애플의 '애플워치'가 이슈메이커가 될 지, 아니면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갤6)'가 모바일 시장의 이슈메이커가 될 지 궁금합니다. 4월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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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6', 삼성은 2위 전략을 선택했나 - '갤6'와 '아이폰6'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3. 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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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함께 2강 체제를 구축하며 애플의 경쟁자라고 불리는 '삼성'이 'MWC 2015(Mobile World Congress 2015)'에서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Galaxy S6)'를 공개했습니다. 삼성은 '갤6'와 함께 측면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를 선보였으나, 큰 이슈를 몰고 오는 쪽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입니다. 전작인 '갤럭시 S5'보다 디자인과 기능, 인터페이스 등 여러 측면에서 향상된 모습을 보이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일각에서는 '갤럭시 S6'의 변화된 디자인과 일부 기능들이 '삼성만의 새로움'이라기 보다는 '애플'을 따라잡기 위해 만들어진, 애플을 따라가는 제품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 삼성은 'MWC 2015'행사장에서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 S6'를 공개했다.

4월 10일 부터 글로벌 동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인 '갤럭시 S6'는 

'아이폰6'와 비슷한 디자인 때문에 '카피캣'논란을 벗어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image. www.phonearena.com



- '갤럭시 S6'는 아이폰을 따라가나?

△ 'Galaxy S6'와 'iPhone 6'의 측면 프레임과 아랫부분.

메탈의 소재와 느낌, 디자인, 고릴라 글래스의 부착 등 많은 요소가 비슷하다.

'홈버튼'의 모양이 두 제품을 구별해 준다.

image. www.phonearena.com



  삼성의 '갤럭시 S6'가 공개되기 전, 유출 사진과 루머를 통해서 '메탈 프레임'을 갖춘 제품이 선보일 것이라고 알려졌고, '갤럭시 S6'의 공개 이전부터 삼성의 '아이폰 카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MWC 2015'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낸 '갤럭시 S6'는 애플의 '아이폰6'의 카피캣이 아닌가하는 이야기가 나돌 정도로 닮아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결국, 삼성은 애플과 경쟁하기 위해 '아이폰'이 가진 여러가지 요소들을 '갤럭시 S6'에 담았고, 이는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는 애플의 뒤를 이어 2인자 자리를 지키기 위한 노력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디자인 면에 있어서, 기존의 '갤럭시 S5'의 기본을 완전히 버린 것은 아니지만 '아이폰 6'를 너무 많이 차용한 듯해 보이고, 지문 인식 센서의 경우에도 루머로 알려진 바와 같이 아이폰의 '터치 ID'와 같은 '터치 방식'의 지문 인식 시스템을 도입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강화 유리인 '고릴라 글래스(Gorilla glass)'를 부착하여 투명하면서도 강한 느낌을 가미시켰습니다.  

 또한, 한발 더 나아가 삼성은 '애플페이(Apple pay)'를 겨냥하여 NFC칩을 이용한 '모바일 결제'시장에 뛰어들어 올해 여름부터 미국과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공식 선언하면서 애플의 심기를 자극했습니다. 

 

△ 'Galaxy S6'와 'iPhone 6'

두 제품의 디자인이 유사해졌다.

이제 겨뤄 볼 만한 것인가?

source. www.yahoo.com/tech

△ '갤6'는 5인치 디스플레이, '아이폰 6'는 4.7인치 이지만 베젤이 좀 더 두껍다.

두께는 0.01인치(0.25mm) 차이로 육안으로 차이를 구별 하기 힘들다.

△ 고릴라 글래스를 장착한 '아이폰6'와 '갤s6'.

음량조절 버튼의 위치와 전원 버튼의 위치, 이어폰 잭의 위치가 같아졌다.

△ '갤럭시S6'와 '아이폰6'를 나란히 놓아 둔 모습.

image. www.phonearena.com

△ 뒷모습 비교.


△ '갤럭시 S6'의 골드 색상이 유난히 빛난다.

금속 테두리에 고릴라 글래스로 감싸져 고급스러움이 돋보인다.

image. www.phonearena.com


△ 삼성의 '갤럭시 S6'는 '터치'방식의 지문 인식 시스템을 채택했다.

이는 오래전부터 애플이 사용해오던 '터치 ID'와 동일한 방식의 지문 인식 시스템이다.



- 외신, 삼성이 유일하게 카피하지 않은 것은 '무대 위에 여자가 올라간 것'.

  삼성이 새롭게 발표한 '갤럭시 S6'의 아이폰 카피를 두고 설왕설래가 많은 가운데, 일부 해외 매체에서는 삼성이 유일하게 애플을 카피하지 않은 것으로 '공개 이벤트' 무대 위에 '여자'가 올라간 것이라며, 삼성의 카피가 도를 넘었음을 지적했습니다. 애플은 자신들의 제품 공개 행사에서 제품 주요 부문의 부사장들이 나서는 데, 애플의 핵심 부서 부사장 중 여자는 '리테일 & 온라인 샵(Retail & On-line shop)' 부문 부사장 안젤라 로렌츠 밖에 없기 때문에 애플의 키노트에서는 항상 남자가 무대에 올랐습니다. 


△ '갤럭시 S6'의 키노트 무대에는 이영희 삼성전자 마케팅부문 부사장이 무대에 올랐다.

이를 두고, 일부 외신에서는 '삼성이 유일하게 애플을 베끼지 않은 것'이라며 조롱했다.

source. www.yahoo.com/tech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세계 3위 스마트폰 제조업체로 우뚝선 '샤오미(Xiaomi)'가 중국 시장을 넘어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선언을 하고 나선 가운데, 샤오미의 '아이폰' 카피 논란이 불거졌으나 팀쿡 애플 CEO는 '샤오미'에 대해서 말을 아끼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애플의 강력한 경쟁자라 할 수 있는 삼성이 '아이폰'카피 논란의 중심으로 들어오면서 애플의 향후 태도에 대해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카피 논쟁이 재현될 지, 아니면 애플이 '승자의 관용'을 베풀 것인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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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6' 공개, 잘 만들었지만 아쉬움이 남는 '갤S6'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3. 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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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시대가 시작되면서 스마트폰은 우리 생활의 필수품이 되었고,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기업들에게 있어서는 '스마트폰'이 엄청난 부를 가져다주는 물건이 되기도 했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기업들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여러 기업들이 1년에 한 번 꼴로 시장에 내놓는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와 궁금증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작년, 9월 애플이 '아이폰6 & 6플러스'를 선보인 뒤,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상대적으로 '삼성' 스마트폰의 입지가 줄어든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 스마트폰의 점유율이 크게 하락하면서,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 S6'에 관심이 모아졌고, 삼성은 'MWC 2015(Mobile World Congress 2015)' 행사장에서 '갤럭시 S6(Galaxy S6)'와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를 선보였습니다.


△ 삼성은 'MWC 2015'행사장에서 '갤럭시 S6'를 공개했다.

메탈과 플라스틱, 강화 유리의 조화가 돋보이는 제품은 '디자인'에 있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면서 '아이폰6'와 겨뤄볼 만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아이폰 6' 표절 논란을 비켜가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source. www.9to5google.com 



- '갤럭시 S6', 잘 만들었지만 아쉬움이 남는 제품.

△ '갤럭시 S6'가 공개되었다.

오는 4월 10일부터 판매가 시작되는 '갤럭시 S6'는 

애플의 '아이폰6'와 스마트폰 시장 뿐만 아니라 '모바일 결제' 시장에서도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image. www.youtube.com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가 MWC2015에서 공개되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각종 루머와 유출사진, 렌더링 이미지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왔던 터라 '갤럭시 S6 & S6 엣지'의 디자인과 성능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공개 행사를 지켜보았습니다.  


 기본적으로 '갤럭시 S6'는 기존에 갤럭시S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것들이 상당부분 개선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디자인에 있어서 작년 '갤럭시 S5'와 비교했을 때, 재질과 디자인 면에 있어서 상당부분 개선의 흔적이 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금속 테두리를 기본으로 뒷면의 바디는 강화유리로 처리함으로써 강한 느낌을 드러내는 동시에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또한, 기능적인 면에 있어서도 하드웨어적이나 소프트웨어적으로 개선된 모습을 보였으며, 모바일 결제를 비롯한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담기 위한 노력의 흔적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 삼성의 터치위즈 UI가 좀 더 부드러워 졌다.


△ 메탈 프레임에 둘러싸인 뒷면은 강화 유리로 처리되어 깔끔하면서도 강한 느낌을 풍긴다.


 또한, 그동안 루머를 통해 UI가 바뀔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전체적인 틀은 유지하면서 기존의 제품들보다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이 들도록 한 것이 특징적입니다. 그리고 '지문 인식 센서'의 변화도 눈에 띕니다. 그동안 '갤럭시 S5'와 '갤럭시 알파(Galaxy Alpha)' 등 삼성의 제품들은 쓸어내림 방식(Swiped)을 채택하고 있었는데, 이번 '갤럭시S6'는 '터치 방식(아이폰의 터치ID와 동일한 방식)'으로 바뀜으로써, 인식률을 높이는 동시에 편리함을 더했습니다.

 그밖에도 삼성은 '갤럭시 S6'의 본격적인 판매일은 4월 이후, '삼성 페이(Samsung Pay)'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애플의 '애플 페이'와 마찬가지로 내장된 'NFC'칩을 이용하여 다양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인 '삼성 페이'서비스는 올해 여름(6월 경)부터 미국과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애플 페이'가 커버하지 못하는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을 흡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지문 인식 센서가 변하였다.

그동안 삼성 제품들은 '쓸어내림(Swiped)'방식이었는데, 이번에 '터치(Touch)'방식으로 바뀌었다.

터치 방식으로 바뀌면서, 인식률과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 '갤럭시 S6'의 하단 디자인.

기존에 '위 쪽'에 위치하던 '이어폰 잭'이 하단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양쪽에 절연띠가 생겨 깔끔하게 감싸주며 포근한 느낌이 들도록 설계되었다.

하지만, '아이폰 6'의 하든 디자인과 너무나도 유사하게 바뀌었기 때문에 '표절 논란'에 휩싸일 가능성이 높다.


△ '아이폰 6'의 하단 디자인.

새롭게 디자인 된 '갤럭시 S6'의 하단 디자인과 유사하다.

      

 한편으로는 '갤럭시 S6'가 디자인과 기능 등 여러가지 면에서 전작인 '갤럭시 S5'보다 나아진 것이 사실이지만, 애플의 '아이폰 6'를 너무 의식한 나머지 '표절 논란'에 휩싸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디자인에 있어서 '부드러운 곡선의 메탈 프레임'을 장착한 '갤럭시 S6'는 애플의 '아이폰 6'의 메탈 바디를 연상케 하고 있으며, '터치 방식'의 지문 인식도 애플의 '터치 ID'와 동일한 방식을 채택했으며, 제품 하단의 '이어폰 잭'과 '스피커,의 위치와 디자인 등이 기존의 '갤럭시 S5'와 달라지면서 '아이폰 6'와 유사하게 바뀌었습니다.

 작년 삼성이 '갤럭시 알파'를 출시했을 당시, '아이폰 5S'의 다이아몬드 커팅 디자인(테두리 디자인)을 차용하면서 '표절 의혹'이 일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이번에는 더욱 큰 논란이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아이폰6(왼쪽)'과 '아이폰 5S'의 상단 측면 모서리 디자인.

애플은 '아이폰 5S'까지 다이아몬드 커팅 디자인을 선보였으나 

'아이폰 6'에서는 곡선 디자인으로 바꾸었다.

△ '갤럭시 알파(아래)'의 하단 디자인과 '아이폰6(위)'의 하단 디자인 비교.

'갤럭시 알파'는 '디자인'면에 있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아이폰 5S' 디자인 표절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결국, 삼성의 '갤럭시 S6'는 디자인과 기능 면에 있어서 기존의 제품들을 능가하는, 소비자들이 '만족할 만한' 제품을 선보였다는 데는 많은 사람들이 동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6'를 너무 의식한 나머지, '아이폰'따라잡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인 측면도 있습니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이 '아이폰 6' 표절 논란을 벗어날 수 없을 것으로 생각되는 가운데, '갤럭시 S6'의 가 보여준 변화는 결국 스마트폰 시장이 '애플 천하'라는 것을 방증한 사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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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5, 'LG 워치 어베인' 공개 - 클래식에 가장 가까워진 제품.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3. 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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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제품들의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는 행사라고 할 수 있는 'MWC 2015'의 막이 올랐습니다. 전 세계의 IT기업들은 그동안 자신들이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 스마트워치를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스마트워치가 우리 삶 속으로 파고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워치(Smart Watch)'에 관심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이 오는 4월 애플워치의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LG전자가 지난 9월의 'G워치 r'에 이어서 새로운 스마트워치인 'LG 워치 어베인(LG Watch Urbane)'을 공개했습니다.


△ 'MWC 2015'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낸 'LG 워치 어베인'.

'안드로이드 웨어'를 기반으로 한 '어베인'은 디자인 면에 있어서 호평을 받았다.

원형의 프레임을 앞세워 전통적인 시계와 비슷한 모습을 구현해 냈다.

source. www.phonearena.com



- 'LG 워치 어베인', 클래식 시계와 스마트워치의 선을 넘나들다.

△ LG워치 어베인을 착용한 모습.

source. www.phonearena.com


  지난 2014년, LG전자는 원형 스마트워치 '클래식 시계'에 좀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보인 'G 워치 r'을 출시하면서 '디자인'에 있어서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좀 더 전통적인 시계에 가까워지기 위한 노력이 이번 'MWC 2015'행사장에서 공개된 'LG 워치 어베인'에도 묻어나 있습니다. 

  스태인리스 스트랩과 가죽 스트랩의 두 종류의 스트랩 사이에 담긴 금속 프레임과 그곳에서 은은히 빛나고 있는 'LG 워치 어베인'은 얼핏보면 그동안 우리가 보아왔던 '전통적인 시계'와 비슷해 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지난 'G 워치 r'보다 한층 더 고급스러워졌고, 세련되 보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공개된 LG Watch Urbane는 1.3인치 320x320 P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1.2GHz 메인 프로세서, 512MB의 램, 4GB의 저장공간을 갖췄습니다. 또한, 속도계, NFC 등 다양한 칩들이 내장되어 있으며, LTE통신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블루투스 4.0을 통해 통신을 할 수 도 있습니다. 가격은 아직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지만, 4월 출시 예정인 '애플워치 스포츠'보다 저렴한 300달러 선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공개된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기반의 스마트워치 중 가장 주목받는 제품이라할 만합니다.


 다만, 앞쪽 디자인에 있어서는 메탈 프레임과 화면 설정을 통해 디자인 측면에서 호평을 받았으나 여전히 아쉬움이 남는 부분은 뒤쪽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쪽에 비해 다소 밋밋하게 처리된 뒤쪽은 투박하게 느껴지며, 무선 충전이 아닌 '접지식' 충전이 여전히 적용되고 있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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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의 '아이폰' 표절 논란. 팀쿡이 다시 한 번 입을 열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2. 2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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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시대가 도래한 이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막대한 부를 창출하는 곳이 되면서 스마트폰을 제조할 만한 능력을 갖춘 기업들이 하나 둘 씩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하면서 치열한 경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러 기업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다보니, 자연스럽게 '표절'논란과 '특허'분쟁이 오랫동안 진행되어 왔고, 대표적인 사건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와 2위의 싸움이자 구글 안드로이드 진영과 애플의 iOS의 싸움이라고 할 수 있는 '삼성'과 '애플'의 소송전이었습니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인 중국의 여러 기업들은 세계에서 가장 잘 팔리는 제품 중 하나인 애플의 '아이폰'을 대놓고 베끼는 경우도 있고, '표절 의혹'을 받는 제품들도 더러 있습니다. 중국 시장에서의 선전을 바탕으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로 우뚝 올라선 '샤오미(Xiaomi)'도 예외는 아닙니다. 샤오미가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히면서, 샤오미 제품에 대한 '아이폰 표절 의혹'도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습니다.


△ 애플의 '아이폰6'와 샤오미의 'Mi 4'

샤오미의 UI는 애플의 UI와 상당히 비슷한 느낌을 준다.

샤오미는 여러 면에서 '애플' 제품에 대한 '표절 의혹'을 낳기도 했다.

source. www.forbes.com



- 애플의 '성전(聖戰)'은 끝났나?

- iPhne6 & Xiaomi Mi4


  애플 창업자 스티브잡스(Steve Jobs)는 생전에 많은 기업들과 특허 문제와 표절 의혹으로 싸움을 치렀습니다. 그러나 2014년 삼성과의 법정 다툼을 제외하고 '표절'의혹과 '특허'와 관련해서 큰 싸움을 벌이고 있지는 않습니다. 특히, 애플의 '아이폰'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중국의 여러 기업들이 '대놓고' 애플의 아이폰을 베끼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이들 기업들에 대해서 그 어떤 제재도 가하고 있지 않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샤오미 이벤트'를 열면서 미국, 유럽을 비롯한 선진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밝힌 '샤오미'에 대해 과연 애플이 어떤 태도를 취할 것인지가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중국 내에서 큰 인기몰이를 한 2014년 샤오미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Xiaomi Mi 4(미4)'의 외관 디자인과 내부 UI가 애플의 '아이폰'과 'iOS'의 디자인과 너무나도 유사해서 '표절 의혹'을 샀던 것이 사실이고, 이제 중국 시장을 벗어나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을 앞두고 있는 샤오미에게 애플이 태클을 걸 가능성대 배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애플의 '아이폰 5S'와 샤오미 'Mi 4'.

2014년 출시된 샤오미의 'Mi 4'는 '아이폰 5S'와 유사한 디자인이다.

다이아몬드 커팅의 금속 테두리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면에서 '아이폰 5S'를 닮았다.

source. www.arstechnica.com/


 한편으로는 애플이 '샤오미'에 대해서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최근 비즈니스인사이더를 통해(관련 글) 팀쿡 애플 CEO의 '샤오미'에 대한 생각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 대상'인 것으로 확인되었기 때문입니다. 팀쿡은 '샤오미'와 관련된 질문에서, '그럴 수도 있는 일'이라고 하면서, 언제나 "성공하는 기업을 따라오려는 기업이 있는 것이고, 그런 기업들을 개의치 않는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사람들은 팀쿡의 이런 반응을 두고 '아직'까지는 '샤오미'가 애플에게 위협이 될 만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습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애플의 '아이폰'이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애플은 2014년 4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이익의 약 88%를 독차지(관련 글)했고, 사실상 '애플천하'를 만들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굳이 긁어 부스럼을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 애플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예전의 스티브잡스가 이끌던 애플과 현재 팀쿡이 이끄는 애플은 확실히 '돈'과 '명예'에 대한 가치관에서 차이가 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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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의 기본 기능 7가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2. 2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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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IT기업들이 모바일 기기 페스티벌이라고 불리는 'MWC 2015(Mobile World Congress)'행사와 관련하여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한 축을 이루는 삼성을 비롯하여 LG, HTC, 소니, 화웨이, 모토로라 등이 다양한 신제품과 독특한 기능들을 가진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편,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를 여는 데 가는 큰 기여를 하고,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모바일기기 제조회사인 '애플(Apple Inc)'는 자신들만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애플은 MWC2015 행사보다 4월부터 판매에 들어가게 될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 Watch)'의 성공적 런칭을 위한 막바지 행보를 하고 있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 지난 2014년 9월, 애플은 가을 이벤트를 통해 '애플워치'를 공개했다.

공개 후, 오랜 시간동안 뜸을 들인 끝에 오는 4월 출시될 예정이다.

애플워치는 '애플워치 스포츠', '애플워치', '애플워치 에디션' 세 가지로 출시된다.

사진은 지난 9월 공개된 '애플워치(Apple Watch)' 기본 제품.

image.www.hodinkee.com



- '애플워치'가 가진 10가지 기본 기능.

△ 애플워치의 보급형인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의 가격은 약 38만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한다.

애플워치 에디션은 '18K'금이 들어간 제품으로 상당한 고가 제품이다.


한편, 팀쿡 애플 CEO는 애플워치가 많은 것들을 대체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애플은 애플워치의 성공에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전문가와 투자자들도 '애플워치'가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시대를 열며, 성공가도를 달릴 것으로 내다봤다.

www.apple.com/watch


  애플은 애플워치의 제작을 위해 의료, 패션을 비롯한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을 영입했으며, 상당히 오랜 시간동안 공을 들여 '애플워치'를 만들었습니다. 최근 세계 각지의 애플스토어(Apple Store retail shop)에서는 애플워치의 보관을 위한 금고가 설치되고, 직원들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는 등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리고 있기도 합니다. 팀쿡 애플 CEO는 '애플워치'의 성적적 런칭에 대해서 강한 자신감을 보이며, 애플워치가 자동차 키를 대체할 것이며, 스마트폰 메시징 확인은 애플워치로 충분해 지며, 운동을 하는 데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전 세계의 개발자들이 애플워치를 위한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애플워치는 그 자체만으로도 다양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정교한 알림 기능.


 팀쿡 애플 CEO는 더이상 알림 확인을 위해 '아이폰'을 꺼내지 않고, 손목을 바라보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애플워치에 내장된 알림 기능을 위한 칩은, 스마트폰으로는 놓칠 지도 모르는 알림을 정확히 전달해 줄 것이라고 합니다.


    문자, 전화, 이미지 전송 기능.

 

 스마트워치의 중요한 기능 중 하나는 '전화'를 받거나 걸고, 문자를 확인하거나 보내고, 간단한 이미지나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워치는 아이폰과 연동되어 이러한 기능을 수행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체적으로 간단한 메시지, 신호 전달을 위한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피트니스 기능.



  애플워치의 핵심적인 기능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피트니스(fitness)'와 '건강(health)'과 관련된 기능입니다. 운동량, 신체 활동 수치, 행동 패턴 추적 등을 통해서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기능이 제공됩니다.


    지도, 네비게이션 기능.


  애플워치는 자체적으로 내장된 지도앱(Maps)을 통해 지도 기능을 제공함과 더불어서 '네이게이션'기능을 제공합니다. 여타 스마트워치에도 제공하는 기본 기능이라 할 수 있는 네비게이션 기능은 여러가지 응용프로그램이 나오면 편리한 기능 중 하나로 자리잡을 것입니다.


    빠른 메시지 응답 기능.


  기본적으로 문자를 확인하고, 전화를 받는 활동이 가능하지만 이것과는 별도로 '빠른 메시지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스마트워치의 물리적 특성상 문제를 작성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메시지에 대한 응답을 할 때 '이모티콘'으로 할 수 있도록 기본 이모티콘에 제공됩니다.


    심장박동 측정과 방수 기능.


  피트니스 기능에 많은 역량을 투자한 '애플워치'인 만큼, 운동과 관련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심장 박동 측정'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심박수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데이터화가 가능하며, 방수 기능을 통해 땀이나 물로 부터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태양의 위치 확인 기능.


애플워치는 '위치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한 '지도'와 '네이게이션'기능은 물론이고, 자신의 위치를 친구들에게 알리거나 '공유'하는 기능을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태양의 위치를 보여주는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실외 활동을 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앞서 소개한 기능들 이외에도 기본적으로 방수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운동 기능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이나 장소를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들이 제공됩니다. 또한 애플워치를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은 '강력한 iOS'생태계를 바탕으로 애플워치가 매우 유용한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최근 모토로라에서도 '모토360'의 후속버전을 새로 선보였으며, LG전자도 'LG 워치 어베인'을 통해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려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스마트워치'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스마트워치들이 어떤 기능들을 담아내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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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6' 실제 사진 유출 - 금속 테두리로 감싸진 '갤6'.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2. 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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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구글이 '애플 페이(Apple Pay)'에 맞서 소위 '안드로이드 페이(Android Pay)'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알려지면서 세간의 관심을 모은 가운데,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이 다방면으로 펼쳐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과 관련된 여러 부분에서의 경쟁 속에서도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는 것은 단연 '새로운 제품'에 대한 소식입니다. 오는 3월 2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5(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행사장에서 삼성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Galaxy S6)'를 공개할 것인 가운데, 오래전부터 '갤럭시 S6'에 대한 루머가 있어왔습니다. 그리고, 행사가 일주일이 채 남지 않은 시점에 비매품(not for sale)이라고 적힌 '갤럭시 S6'의 실제 제품 사진이 공개되면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 Galaxy S6 Rendering image.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는 

그동안 다양한 루머를 통해 '메탈 프레임'을 가진 것이 확실시 되어 왔다.

그러면서, 지문인식 방식에 변화와 터치위즈 UI의 변화도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image. www.phonearena.com



- 'Galaxy S6 White', 금속테두리 속 맑고 투명한 바디. 

△ 유출된 '갤럭시 S6'의 실제 제품 사진.

XDA Deverlopers 커뮤니티에 한 익명의 게시자가 '갤럭시 S6 화이트'의 사진을 몇 장 올렸다.

'삼성의 갤 S6'로 알려진 이 제품은, AT&T에 비매품으로 공급된 제품 중 하나로 테스트 제품으로 추정된다.

source. www.9to5google.com


 미국의 유명 통신사인 'AT&T'에 프로토타입(prototype) 혹은 테스트제품으로 공급된 것으로 추정되는 '갤럭시 S6' 사진이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루머와 다양한 부품 유출 사진들을 통해서 갤럭시 S6의 '렌더링 이미지(Rendering image)'가 다량 공개되기는 했으나, 실제 제품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갤럭시 S6' 화이트색상의 제품은 기존에 알려진 대로 '금속 테두리'로 둘러싸여져 있으며,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는 매끈한 바디를 가진 것이 눈에 띕니다. 기본적인 디자인은 기존의 '갤럭시 S'시리즈의 큰 틀을 따랐으며, 그동안 공개된 렌더링 이미지와 유사한 측면이 있기도 합니다. 


△ 전면 디스플레이와 측면과 하단의 메탈 프레임 디자인 모습. 

전체적으로 깔끔한 이미지에, 디스플레이 부분은 유리 코팅이 되어 있는 듯 튼튼해 보인다.

한편으로는 메탈 부분의 디자인이 애플의 '아이폰6'와 유사헤 보이기도 한다.

source. www.9to5google.com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이 나오기 전에 각종 루머와 함께 제품 유출 사진이 등장하는 것이 관례화 되면서, 애플의 경쟁자로 불리는 삼성의 '갤럭시 S'시리즈도 많은 루머와 함께 유출 사진이 공개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스마트폰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많은 기대감을 심어주는 만큼, 실제 공개 행사장에서 '좋은 제품'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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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결제, 이제는 필수 될까? - '구글'도 발벗고 나섰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2. 2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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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이 우리생활의 필수품이 되었다는 것은 두 말할 필요가 없는 사실이 되었습니다. 일상 생활의 수 많은 곳에서 '스마트폰'이 유용하게 쓰이면서, 컴퓨터를 이용해야 했던 많은 일들이 '스마트폰'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우리 삶 깊숙히 파고들면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작년 10월부터 VISA, 마스터카드, 아멕스 등 여러 카드사들과 제휴하여 '애플 페이(Apple Pay)'라는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통해 '모바일 결제'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2015년이 시작되면서 '핀테크(Finance +Technology, 금융과 기술의 합성어)'라는 말이 심심찮게 들려오는 요즘, 우리나라의 TV에도 '카카오 페이(Kakao Pay)'광고가 나올 정도로 모바일 결제 시스템이 우리 앞에 성큼 다가와 있기도 합니다. 한편,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이자 '모바일 OS' 안드로이드를 가진 구글은 '구글 월렛(Google Wallet)'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 결제'시장에 발을 내밀고 있었지만, 최근 모바일 결제 플랫폼 회사인 '소프트 카드(Softcard Technology)'를 인수했다고 밝히면서, 본격적으로 '모바일 결제' 시장에 뛰어들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 구글은 지난 '2월 23일' 모바일 결제 플랫폼 스타트업인 '소프트카드'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구글은 통신사들과 협력 관계를 맺고, '구글 월렛(Google Wallet)'서비스를 강화하여

본격적으로 '모바일 결제'시장에 뛰어들 것임을 시사했다.

애플이 현재 서비스중인 '애플페이'와 모바일 결제 시장에서 어떤 관계를 갖게 될 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source. www.androidcentral.com



- 구글, 'Softcard' 인수. 그리고 통신사 협력.  모바일 결제 시장 놓고 '애플'과 경쟁하나?

△ 구글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내장되어 있는 'NFC'을 십분 활용할 것이라고 한다.

애플페이의 성공 원동력인 'NFC'칩을 활용하고, 통신사/카드사들과의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애플페이 만큼이나 간편한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이 '아이폰6 & 6플러스', '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3' 등에 탑재된 NFC 칩을 바탕으로 '애플 페이'서비스를 런칭하며, 모바일 결제 시장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을 때, 오래전에 '구글 월렛'이라는 모바일 지갑을 선보였던 구글이 주목받았지만, 구글은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전 세계 모바일 OS 점유율에서 애플의 'iOS'를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는 구글이었지만, '애플페이'의 성공을 지켜보아야만 했습니다.

  

  애플페이의 성공 이전에도 '페이스북', '트위터' 등도 '모바일 결제 시장'에 뛰어들기 위한 서비스를 할 것임을 이야기 했었고, 우리나라의 '다음카카오'와 '네이버' 등도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과 '라인'등과 포털 서비스 등을 바탕으로 '모바일 결제'시장에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언급했듯이 구글도 오래전에 '구글 월렛'을 선보였고, 삼성도 '삼성 페이'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 서비스들은 2차 플랫폼인 '별도의 프로그램'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애플 페이'에 비해서 실용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애플페이가 미국 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사용 범위가 점차 넓어지는 이유 중 하나는 '아이폰6'에 내장된 'NFC'칩을 통해 '단말기'에 가벼운 접촉과 안전하고 간결한 인증절차 만으로도 '결제'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글은 이번에 모바일 결제 플랫폼을 가진 스타트업 '소프트카드'의 인수와 함께 미국 내 통신사인 'AT&T', 'T-Mobile', 'Verizon'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기존의 '구글 월렛' 서비스를 기반으로 좀 더 간편한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서비스 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구글은 '모바일 결제'의 핵심인 간편한 사용과 철저한 보안을 위해 '애플페이'와 같이 NFC칩을 활용하면서, 통신사들과 협력하여 '모바일 결제 플랫폼'을 재구축 하려는 것입니다. 


△ 애플은 지난 2014년 9월, '애플 페이(Apple Pay)'를 소개했다.

10월 말부터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애플페이는 

'NFC'칩을 기반으로 한 간편한 사용과 철저한 보안을 바탕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향후, 애플페이 서비스를 통한 수익은 애플 수익의 큰 부분이 차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삼성도 일전에 '삼성페이(Samsung Pay)'라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을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삼성은 모바일 결제 기업인 '루프 페이(Loop Pay)'를 인수(관련 기사)하기도 했고, 여러가지 행보를 통해 '모바일 결제'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음을 시사했는데, 이와같은 삼성의 행보와 '구글'의 본격적인 '모바일 결제 시장'진출 선언은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우리나라의 인터넷기업의 대표격인 다음카카오와 네이버 등도 '모바일 결제'시장 진출을 위한 행보를 차근차근 해나가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IT 기업들이 '모바일 결제'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가운데, 2015년 하반기에는 어쩌면 간편한 '모바일 결제'가 우리의 일상이 되어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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