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 31. 10:37
최근 발표한 지난 2014년 4분기 애플의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여러 시장 조사 기관들은 애플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대폭 상승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애플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편,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양강 구도를 형성하며 경쟁하고 있는 삼성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적을 보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예상대로 삼성의 2014년 4분기 실적은 전년대비 점유율, 영업이익 등이 하락한 모습을 보였고 이에따라 삼성이 어떤 전략으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위상을 유지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5(Mobile World Congress 2015)'에서 공개될 예정인 '갤럭시 S6(Galaxy S6)'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 2015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 최고 기대작이라 할 수 있는 삼성의 '갤럭시 S6' 콘셉트이미지.
삼성은 3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5'에서 '갤럭시 S6'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image. www.samsung-galaxy-s6.de
- '갤럭시 S6', 2015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 주도할까?
△ '갤럭시 S6'로 알려진 제품 사진.
'갤럭시 S6'는 메탈 프레임 장착, 지문인식 센서의 구동 방식이 바뀌는 등 다소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image. www.phonearena.com
전통적으로 삼성은 '상반기', 애플은 '하반기'에 강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이는 삼성은 4월에 신제품을 출시해 왔고, 애플은 9월에 신제품을 출시 했기에 '신제품 효과'로 인한 판매량 증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삼성은 신제품 효과를 통한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시리즈를 상반기, 큰 화면과 S펜 기능을 무기로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시리즈를 하반기에 출시해 왔으나, 2014년에는 '갤럭시 S5'의 플라스틱 바디에 대한 비판적 시선,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로 인해 상/하반기 모두 기대에 못미치는 다소 부진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대로 상반기에는 '아이폰'의 신제품 효과가 미미하고, 소비자들 사이에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 특히 삼성의 스마트폰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가 높습니다. 삼성은 이러한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 시키고자 '갤럭시 S6'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으며, 많은 루머와 유출 사진, 스펙 유출 등을 통해 '갤럭시 S6'에 대한 정보가 다수의 IT매체를 통해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스마트폰 케이스' 제조업체들은 공식적인 공개도 되지 않은 현재, 유출 정보를 바탕으로 '갤럭시 S6' 케이스를 제조하여 판매 홍모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는 그만큼 '갤럭시 S6'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MWC 2015'에서는 삼성 뿐만 아니라 많은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작년 'G3'의 선전으로 호평을 받았던 LG의 'G시리즈'의 최신작 'G4'도 'MWC'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하고, 소니, 화웨이, 샤오미 등도 다양한 제품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삼성은 '갤럭시 S6'과 함께 '갤럭시 S 엣지(Galaxy S edge)'라는 새로운 제품을 공개하는 등 사람들의 '관심끌기'를 통한 제품 홍보에 전력 투구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메탈 프레임', 터치 방식의 '지문 인식 센서', '심장 박동 측정 센서'의 위치 이동을 통한 효율성 증대 등 내/외부적으로 다소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S6'는 기존의 갤럭시 시리즈에서 진보된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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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 30. 09:00
전 세계의 수 많은 기업들이 2014년 4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2014년, 1년 간의 성적표를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는 몇몇 기업들의 실적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 기업으로 불리는 애플(Apple Inc.)이 시장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큰 화제를 불러 모으며 4월 출시 예정인 '애플워치(Apple Watch)'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인 반면, '애플'과 양강 구도를 형성하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삼성은 많은 사람들이 예상한 대로 지난 3분기에 이어 4분기 실적도 전년대비 큰 폭으로 하락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독보적으로 지켜왔던 삼성이지만, 2014년 하반기의 삼성의 부진과 '아이폰 6 & 6플러스'의 대성공으로 점유율을 크게 높인 애플은 이제 거의 동등한 위치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3월 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4(Moble World Congress 2014)'에서 공개될 예정인 '갤럭시 S6'에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삼성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의 시장에서의 성패가 향후 '삼성'과 '애플'의 경쟁 관계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 파헤쳐진 '갤럭시 S6', 삼성은 숨겨둔 무기가 있을까?
으레 그래왔듯이 삼성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에 대한 루머는 오래전부터 있어왔고, 기본적인 스펙에 관한 이야기는 물론이고, 부품 사진의 유출이 있어왔습니다. 그리고 '갤럭시 S6'라고 불리는 스마트폰이 여러 IT 매체들을 통해서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유출된 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갤럭시 S6'의 디자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모습은 '금속 테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S5'에 대한 사람들의 조롱과 비판, 그리고 새롭게 출시한 '갤럭시 알파'에서 얻은 교훈을 그대로 '갤럭시 S6'에 적용한 모습입니다.
△ '갤럭시 S6'의 예상 스펙.
삼성이 공개하는 제품들은 항상 세계 최고의 스펙을 자랑해왔다.
지금까지 알려진 '갤럭시 S6'의 스펙과 기능은 단연 세계 최고라 할 수 있지만,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 출시되는 제품들의 사양이 '상향 평준화'되어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갤럭시 S6'에게 '높은 스펙과 기능'은 큰 메리트로 작용하기 힘들 것입니다. 다만, 최근 알려진 루머에 의하면 '지문 인식 센서'가 '쓸어내리는 방식'이 아닌 '터치(Touch, 애플의 아이폰과 동일한 방식)'으로 바뀔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의 제품들이 그동안 '큰 화면'과 '좋은 성능'으로 시장에서 승승장구 해 왔지만, 애플이 '커지고 더 큰' 아이폰을 시장에 출시하자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선택했습니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태도 변화는 '갤럭시 S6'가 '기본 스펙'의 최고화만으로 성공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며, 한편으로는 '갤럭시 S6'가 스펙과 기능 외에도 디자인과 인터페이스, 다른 기기들과의 호환 등 다양한 측면에서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삼성이 '갤럭시 S6'의 행사장에서 특별한 뭔가를 보여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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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 즐거움 찾기/잡동사니 · 2015. 1. 29. 18:49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타이니팜 이벤트(퀘스트) 정보를 올립니다.
새해를 맞이해서, '새해맞이 양'이벤트와 '뜨거운 하이랜더', '따뜻한 닭', '푹신한 곰', '설원 드래곤'이벤트가 있었는데요, '타이니팜 시즌2'로 업데이트 된 이후, 많은 동물들이 새롭게 추가되고 있습니다^^
1월 29일 새로운 이벤트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잘 키운 망아지 하나!"라는 제목의 이벤트로, '숨어든 망아지'와 함께 '신비로운 천마', '날개 감춘 천마'가 등장했어요^^
그럼, 1/29 '천마 이벤트' 퀘스트 순서를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 타이니팜 시즌2, '1월 29일 업데이트'
※ '천마 이벤트' 퀘스트 순서 ※
1. 동물들에게 애정 70회 주기 - 보상 : 숨어든 망아지
2. 인벤토리에 숨어든 망아지를 맵에 배치하기
3. 숨어든 망아지에게 애정 80개 주기.(애정이 많이 필요한 퀘스트네요^^)
4. 알프레도 농장의 신비로운 천마에게 애정주기 - 보상 : 천마의 과일나무
※ '천마의 과일 나무'는 상점에도 팔아요^^
5. 인벤토리의 '천마의 과일 나무' 맵에 배치하기
6. 망아지에게 먹이 1회 주기
7. 동물들에게 애정 100개 주기 - 보상 : 숨어든 망아지
☞ 이벤트 창을 확인하면 아래와 같은 이벤트 할 수 있네요^^
※ 이벤트 꿀 팁 ※
'영웅 양' 스킬(먹이주기 스킬)을 이용해서 '숨어든 망아지에게 밥주기' 미션을 빨리 할 수 잇어요!
△ 이벤트 미션 완료하고 '날개 감춘 천마'를 얻어 봐요^^
△ 새로나온 '스페셜 동물(영웅동물 급) - 신비로운 천마'와 이벤트 동물 '날개 감춘 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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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 29. 09:00
기업들의 '2014년 4분기'실적 발표 시즌이 돌아오면서, 글로벌 기업들의 '실적'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 시대의 핵심이라고 일컬어지는 '스마트폰' 시장이 많은 기업들에게 막대한 부를 안겨주면서,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날개를 펴고 있는 기업과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들의 실적 변화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지난 1월 27일(미국 현지시각)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지난 '2014 4Q'실적 발표와 함께 몇 가지 질의 응답을 통해 향후 판매될 제품인 '애플워치(Apple Watch)'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 '애플워치'를 손목에 감고, '아이폰6 플러스'를 소개하는 팀쿡 애플 CEO.
팀쿡 애플 CEO는 2014년 4분기 사상 최대 실적 발표와 함께 '애플워치'의 출시가 4월이라고 밝혔다.
- 애플 '사상 최대 실적' 발표와 '애플워치'판매 언급.
△ 애플은 2014 4Q 실적 발표를 통해 '아이폰'의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음을 알렸다.
여러 투자 기관들은 애플 '아이폰'의 판매 증가로 인해, 애플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돈을 벌어들였을 것으로 예상했다.
image. www.wsj.com
많은 전문가들이 애플이 '아이폰6 & 6 플러스(iPhone 6 & 6 Plus)'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애플이 예상을 크게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한동안 주춤하던 주가가 큰 폭으로 치솟았습니다. 아이폰(아이폰6 & 6플러스, 아이폰5S 등 포함)의 지난 4분기(10~12월)판매량은 2013년 10~12월 판매량보다 46%나 증가한 7,450만 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되었는데, 전 세계적으로 '물량 부족'사태를 겪을 만큼 큰 인기를 누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아이폰'의 사상 최대 판매 실적 발표와 함게 팀쿡(Tim Cook) 애플 CEO는 '애플워치'의 출시와 관련해서 처음으로 입을 열었습니다. 그는 '애플워치'가 "4월부터 판매될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그 구체적인 날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많은 전문가들이 애플워치의 판매가 3월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이야기해 왔던 터라, 애플워치의 판매를 기다리던 사람들은 다소 실망하기도 했으나, 애플워치의 판매가 '4월 초'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특히, 팀쿡 CEO는 '애플워치'와 관련하여 자기 스스로도 '매우 기대'를 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애플워치는 지난 2010년 '아이패드'가 세상에 첫 선을 보인 이후, 5년 만에 애플에서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기 때문에 애플워치의 '완벽함'을 위해서 많은 공을 들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애플워치'의 기능과 관련해서 '건강'관리 기능이 주목받고 있으며, 애플페이(Apple Pay) 시스템의 장착, 아이폰 등과의 연동 등 많은 부분에 있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워치'의 기능과 활용도를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만, '애플워치'의 배터리 지속 시간이 '19시간'을 넘기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애플에서도 이 부분의 보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애플워치는 '기본 앱'을 통해 자체적으로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아이폰과의 연동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애플은 홈페이지를 통해 '애플워치'로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을 소개하고 있다.
지난해, 애플의 '리테일 & 온라인 샵(Retail & Online Shop)' 부문 부사장 안젤라 로렌츠는 '애플워치'의 출시가 2월 경이 될 수도 있다고 언급했지만, 4월 초 출시가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오는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4'에서 삼성은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를 공개할 예정에 있고, 그 판매 시기가 작년과 비슷하다면 4월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가오는 4월, 완연한 봄이 찾아왔을 때, 세계 최고의 '모바일 기업'이 어떻게 경쟁하게 될 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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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걷다, 국내여행/맛집멋집 국내여행 · 2015. 1. 28. 09:30
1. 역사 속 인물.
역사를 이야기하면서, 역사 유적(遺蹟)에 대해 이야기하다보면 때로는 '어떤 사람'이 그 중심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지금 우리 주변에 남아있는 많은 유적들은 그 나름대로의 사연이 있게 마련이고, 그 유적의 사연에 대해 알아가다보면 대체로 과거 어느 왕조의 '왕'과 관련된 유적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의 마지막 왕조로 일컬어지는 '조선'은 그 역사가 오래됐을 뿐 아니라, 마지막 왕조였다는 측면에서 많은 유적을 남겼고, 조선의 몇몇 왕들은 많은 이야깃거리와 볼거리, 생각할 거리를 우리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경기도 수원에는 '수원 화성(華城)'이 있다. 수원 화성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유명한 유적 중 하나이다. 그리고 '화성'을 이야기하고, 화성 성벽길을 걸으며 조선의 왕이었던 '정조'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 수원 화성 성벽길 '북동포루'의 모습.
△ 여정의 시작은 '수원 화성 박물관'이었다.
그 다음 '화성 행궁'으로 갔다가, '갈비'를 먹고 난 뒤 '화성 성벽길'을 걸었다.
성벽길을 걷다가 '용주사'라는 사찰로 향했다. 그러고 나서 '정조'와 '장조(사도세자)'의 무덤은 융릉과 건릉이 있는 곳으로 갔다.
map ⓒ DaumDaum Corp.
2. '수원 화성'과 '정조'의 흔적을 찾아 떠난 나들이.
일기 예보에서는 '포근한 오후'라고 했지만, 생각만큼 포근하지는 않았다. 수원 화성이 유명한 곳이었지만, 수원 화성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수원 화성, 그리고 조선 22대 왕 '정조'의 흔적을 찾아가는 발걸음을 시작한 곳은 '수원 화성 박물관'이었다. 화성 박물관에서 박물관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화성의 축조 과정과 그 당시 사람들의 삶, 정조의 행적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나들이를 시작할 수 있었다.
박물관에 견학온 유치원생들에 떠밀려 '화성 박물관'을 이리저리 부유하다가, 그곳을 빠져나왔다. 발걸음을 옮긴 곳은 '화성 행궁'이었다. 화성 행궁을 둘러 본 후, '갈비'를 먹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모든 여정은 배를 든든히 하고 시작해야 한다].
화성 성벽길을 걷고 난 뒤, 수원을 떠나 '화성시'로 향했다. '수원 화성'에서 꽤 떨어진 곳에 있는 '용주사'라는 사찰에 가기 위해서였다. 그곳은 '정조'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건릉'과 '융릉'을 찾았다. 그곳이 마지막일 수 밖에 없는 여정이었다.
△ '화성 박물관' 1층에 있는 화성 축소 모형.
관람객들이 화성 모형을 보며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 '화성 행궁'
'화성 행궁'은 정조가 '수원 화성'에 왔을 때, 쉬면서 집무를 보는 활동을 했던 별장격의 건물이다.
'별장'이라고 하기에는 규모가 꽤 커 보인다.
사진은 '화성 행궁'의 입구 '신풍루'
△ 화성행궁 '봉수당'.
화성 행궁의 '중심 건물'이라고 할 수 있다. 정조는 이곳에서 자신의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 진찬례를 하였다 한다.
('혜경궁 홍씨'는 뒤주에 갇혀 죽은 '사도세자'의 부인이자 '한중록'을 쓴 인물로도 유명하다)
△ 수원 화성에 오면 '소갈비'를 빼놓을 수 없다.
'수원 화성' 축조 후, 사람들이 정착하여 살도록 하기 위해 '소'를 제공하여 농사짓고 살게 하였다.
사람들은 국가로부터 '소'를 제공받은 대신, 세금으로 '송아지'를 국가에 바쳐야 했다고 한다.
그래서, 수원 지방에는 '소'로 만든 대표적 음식인 '소갈비'가 유명하다고 한다.
△ 화원 화성 성벽길
△ 차를 타고, '경기도 화성시 화산동'에 위치한 '용주사'로 이동했다.
△ 정조의 명으로 만들어진 사찰 '용주사'.
용주사는 '수원 화성'에서 좀 떨어진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하고 있다.
'용주사'의 입구에는 다른 사찰에서는 볼 수 없는 '홍살문'이 있는데(사진의 붉은색 창살 처럼 보이는 구조물)
이는 '용주사'가 자신의 아버지인 '사도 세자'의 넋을 위로하고, 제사를 지내기 위해 지어진 사찰이기 때문이다.
용주사에는 '사도세자'와 '정조', '혜경궁 홍씨'등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디자이너로 유명했던 '앙드레 김'도 이 사찰의 신도였기에, 그의 위패도 사찰에 있다고 한다)
△ '용주사'의 중심 건물이라고 할 수 있는 '대웅보전'과 그 앞에 걸린 연등.
△ 파란 하늘 아래 살랑살랑 흔들리는 형형색색의 연등은 보기 좋았다.
△ '대웅보전' 벽에 걸려있는 탱화(불교 그림).
여기에 걸려있던 원래 그림은 도난을 당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2002년 경, 새로운 그림을 그렸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새롭게 그림을 그리면서 '불교 그림' 속에 '축구공'을 그려 넣았다는 것이다.
(오른쪽 흰 옷을 입은 사람 오른쪽에 축구공이 있다)
△ 마지막 여정, '건릉과 융릉' 입구.
조선 왕릉도 '수원 화성'과 마찬가지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지정되어 있다.
건릉은 '정조'의 묘, 융릉은 '장조(사도세자)'의 묘이다.
△ 입구를 기준으로
왼쪽에 '정조'의 묘인 '건릉'이 있고, 오른쪽에 '융릉'이 있다.
△ '융릉'을 보러 가는 길.
△ 저 뒤에 '능(陵)'이 보인다.
융릉에는 '사도세자'와 '혜경궁 홍씨'가 함께 묻혀 있다.
3. 역사와 사실.
정조는 단명(短命)한 왕이었다. 그의 아버지 '장조(사도세자)'의 죽음을 지켜봐야 했다. 정조의 어머니인 헌경황후(혜경궁 홍씨)는 그 사건을 두고, 몇 가지 말을 남겼다. 이들에 관한 이야기는 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냈다.
이번 여정을 통해 새롭게 알 수 있었던 사실은 '정조'가 '효(孝)'를 중요히 여기던 왕이었다는 것이다. 그는 자신의 아버지의 죽음을 어린 나이에 지켜봐야했고, 그런 아버지를 위해 '묘'를 옮겼으며, 그 옆에 아버지를 위한 '사찰'을 지어 제사를 지내도록 했다.
역사는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의미가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한다. 정조의 삶과 행적을 통해, '긍정적인 삶의 가치'를 느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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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 28. 09:00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의 도래와 함께 가장 주목받는 기업 중 하나인 '애플(Apple Inc)'은 지난해 출시한 '아이폰6 & 6플러스'의 상당한 인기 덕분에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을 크게 높이며 승승장구 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과 태블릿(iPad Air2)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은 항상 그래왔듯이 애플이 '새롭게 선보일 제품'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루머를 통해, 애플이 2015년에는 '아이패드 프로(iPad Pro)'로 불리는 '12인치' 아이패드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Stylus Pen)'의 특허 출원과 관련하여 애플이 '12인치 아이패드'와 함께 '스타일러스 펜'을 함께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많은 루머들 속에서 12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스타일러스 펜'의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잇습니다.
△ 오랫동안 많은 루머를 만들어 온 12인치 아이패드 'iPad Pro'의 목업이 공개됐다.
목업(Mockup)이 공개되면서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image. www.martinhajek.com
- 12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스타일러스 펜', 렌더링 이미지와 목업 공개.
애플의 제품들은 출시되기 오래전부터 상당수의 제품 부품 사진의 유출이 있어왔고, 이를 바탕으로 많은 루머들을 만들어 졌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유출 사진과 루머를 바탕으로 '렌더링 이미지'들도 공개되고, 목업(Mockup/실제 제품과 똑같이 만든 모형)도 만들어 져 왔는데, 이러한 이미지들이 실제 출시된 제품들과 대동소이 하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불러모았습니다.
최근, 그동안 애플 제품의 렌더링 이미지를 사실에 가깝게 만들어 왔던 'Martin Hajek'이 새로운 아이패드가 될 '12인치 아이패드'와 '스타일러스 펜'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렌더링 이미지는 '7.9인치 아이패드 미니 3(iPad mini 3)', '9.7인치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 등과 비교를 하는 사진도 포함되어 있어 '아이패드 프로'의 크기가 어느정도일지 짐작이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의 특허 출원과 관련하여, 스타일러스 펜이 'iPad Pro'와 함께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스타일러스 펜을 만들지 않았던 애플이 '새롭게' 스타일러스 펜을 선보인다는 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Martin Hajek은 애플의 특허 출원 이미지와 기능 등을 바탕으로 'Stylus Pen' 목업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 '아이패드 프로'와 '스타일러스 펜', 시장에서 성공할까?
일부 전문가들은 애플의 12인치 아이패드인 'iPad Pro'가 '노트북PC'시장을 위협할 것이라는 의견을 조심스럽게 내놓고 있기도 합니다. MS의 태블릿인 '서피스 프로 3(Surface Pro 3)'가 이미 '노트북'과 '태블릿'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노트북PC'시장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12인치 아이패드의 출시는 태블릿의 노트북PC 시장 위협을 가속화 할 것이라는 견해가 있습니다.
한편,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과 관련하여 주로 '패블릿(Phablet)'과 '태블릿(Tablet PC)'에 사용되는 '스타일러스 펜'에 큰 변화가 올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의 스타일러스 펜은 기기의 '화면'뿐만 아니라, 종이 위, 칠판 등 다양한 곳에 글자를 쓰면서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의 화면 크기에 맞게 글자 크기를 설정할 수가 있어, 삼성의 '갤럭시 노트'시리즈를 중심으로 하는 기존 '스타일러스 펜'방식에 큰 변화를 줄 것이라는 것입니다.
애플은 그동안 주로 상반기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새로운 제품들을 공개해왔습니다. 하지만, 2015년이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지금, 애플의 '신제품'에 대한 출시 이야기가 나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애플이 과연 새로운 '아이패드'와 '스타일러스 펜'에 어떤 기능을 넣고, 활용하는 방법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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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 27. 09:00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들 간의 경쟁이 치열해 지는 가운데,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던 삼성의 지위가 위태롭다는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을 기반으로 하는 샤오미, 화웨이 등의 선전과 애플의 '아이폰'의 큰 인기는 삼성 스마트폰의 판매에 큰 타격을 주었습니다.
삼성은 지난 2014년 9월 이후,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와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를 출시했고,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를 출시하면서 인기를 얻자 '갤럭시 A(Galaxy A)'시리즈(Galaxy A3, A5, A7)를 새롭게 선보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충격적인 2014년 3분기 실적을 접하면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줄여 제품 라인 단순화를 통한 '선택과 집중'이라는 전략을 고려해보겠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관련 기사 보기). 하지만, 최근 삼성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시리즈 외에,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 A'시리즈와 최근에는 '갤럭시 J(Galaxy J)'와 '갤럭시 E(Galaxy E)'시리즈를 선보이면서 삼성의 '다양화 전략'에 의문을 품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 우리에게는 다소 낯설지도 모르는, 삼성 '갤럭시 E7'
- 삼성의 '제품 다양화' vs 애플의 '선택과 집중'.
애플의 제품 판매 전략은 한 마디로 '선택과 집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제품군을 단순화하여 에너지를 집중하는 것입니다. 애플의 스마트폰인 '아이폰'은 현재 1년에 두 개의 모델만이 출시되고 있으며, 컴퓨터의 경우에도 데스크탑과 노트북 모두 크게 두 가지 제품(일반/프로)만이 출시되는 등 제품군과 모델을 최대한 단순화하여 '개발과 판매'에 집중하는 구조입니다.
반면, 삼성은 스마트폰 판매에 있어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시리즈와 전략 패블릿 '갤럭시 노트'외에 다양한 보급형 모델을 만들고, 최근에는 '갤럭시 A'시리즈와 '갤럭시 E'시리즈 등을 출시하면서, 삼성에서 판매하는 스마트폰의 종류는 그 이름을 알기 힘들 정도로 많아질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 애플이 판매하는 제품은 단순화 해보면 그림과 같다.
물론, 맥(Mac)에서도 몇 개의 제품이 파생되고, 아이팟(iPod)에서도 몇 개가 파생되는 등 몇 가지 제품이 있지만,
삼성의 제품 라인에 비할 바가 되지 않는다.
(애플과 삼성의 주요 경쟁 부문인 스마트폰, 태블릿 등만 비교했을 경우)
사람들은 이와같은 '삼성'의 무분별한 '제품군' 확장을 두고, 소비자들의 '혼란'을 가중시킨다는 평가를 하고 있으며, 심지어 "삼성이 'A부터 Z'까지 시리즈를 만들 작정이다"라는 농담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제품군'의 단순화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방책으로 '다양한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는데, 이는 선진시장 뿐만 아니라 신흥국/이머징마켓(emerging market)에서의 점유율 향상을 위해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는 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의 '다양화 전략'에도 불구하고 삼성의 스마트폰의 점유율은 하락하고 있고, 반면 '선택과 집중' 전략을 사용하는 애플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점은 과연 '삼성'이 제대로 된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들게 합니다.
- 제품군 다양화 보다 '질적 향상'을 가져와야 할 것.
그동안 삼성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 중 하나는 '큰 화면'의 '다양한 제품', 그리고 저가 보급형 제품을 판매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삼성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인 애플도 '큰 화면'의 스마트폰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으며, 중국 기업들은 '저가'의 '질 좋은' 제품을 시장에 내놓고 있습니다.
과연, 이런 상황에서 삼성이 '더 많은 제품 라인'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할 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오히려, 제품군 단순화를 통해서 삼성의 뛰어난 기술이 집결된 '획기적인 제품'을 시장에 내놓아야 하지 않나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삼성이 2월 말, 'MWC 2014'행사장에서 공개할 것이라는 '갤럭시 S6'선보이면서 향후 어떤 전략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갈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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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걷다, 세계여행/세계일주, 나의 발자취 · 2015. 1. 27. 08:36
1. 화산(火山)이 가진 매력.
많은 사람들이 산을 찾는다. 사람들이 산을 찾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흔히들 '산'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고, 느끼게 해 준다고 말한다.
'화산'이라고 불리는 산은 전 세계 어디를 가든 '명소'로 꼽힌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화산인 제주도 '한라산'은 우리나라의 관광 명소일뿐만 아니라 제주도가 '세계 7대 자연 경관'에 선정된 것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마찬가지로 화산 폭발로 생겨난 섬 '울릉도'와 '독도'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사람들이 '화산'활동으로 인해 생겨난 '산'을 명소라고 부르며, 찾아가는 이유가 뭘까?
아마도, 화산에서는 '산이 살아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기 떄문일지도 모른다. 제주도의 한라산이 死화산이라고 말하지만, 아직도 그곳엔 '화산 활동의 흔적'이 남아있다. 그리고, 세계 곳곳에는 아직도 많은 화산들이 활동을 하거나 쉬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쉬고 있는 화산', 휴화산을 찾는다.
△ 시바약 화산 정상.
아래쪽으로 한라산 '백록담'과 비슷한 얕은 물웅덩이가 있고, 주변에서 땅 속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오른쪽 저 멀리 '시나붕 화산'이 보인다. 시나붕 화산에서는 많은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사진 촬영. GoPro Hero3+
△ 시바약 화산의 마지막 봉우리에서 찍은 모습.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저 멀리 '시나붕 화산'의 봉우리는 구름과 연기에 가려져 있다.
2. 베라스타기, 활화산과 휴화산 사이 - 시나붕과 시바약 화산.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의 북쪽. '북 수마트라(North Sumatra)'에서는 아주 먼 과거부터 지금까지, 화산 활동이 일어나고 있다. 과거 화산 활동으로 생겨난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는 '화산 활동'은 여행자들의 끌어들이고 있다.
수마트라의 유명 휴양지 '토바 호수 Lake Toba(인도네시아 말로 '다나우 토바 Danau Toba')'호수와 메단(Medan)'사이에 위치한 '베라스타기(Berastagi)'는 화산에 오르기 위해 여행자들이 들르는 곳이다. 작은 도시 '베라스타기'의 서쪽에는 '시나붕 화산(Volcano Sinabung)'이 엄청난 가스를 내뿜고 있고, 북쪽에는 휴화산이라고 불리는 '시바약 화산(Volcano Sibayak)'있다.
자연이 만든 화약고 '시나붕 화산'은 그저 멀리서 바라볼 수 밖에 없다. 베라스타기 시내에서 손에 잡힐 듯 보이는 시나붕 화산은 매일 엄청난 연기를 뿜어내고 있다. 시바약 화산에 오르며 '시나붕 화산'을 바라보는 것도 빼 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 아침, '베라스타기'의 숙소 옥상에서 바라본 '시나붕 화산'.
격렬한 화산 활동으로 인해, 많은 양의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14년 마지막 화산 폭발이 있었다.
△ 시바약 화산 정상에서의 모습.
해발고도 2,212m, 시바약 화산의 마지막 분화는 1881년에 있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베라스타기 시가지 모습.
△ 베라스타기 시장(Market) 주변.
베라스타기에서 다른 도시로 떠나는 버스들은 이곳에 정차했다가 떠난다.
3. 시바약 화산에 오르는 길.
시바약 화산을 오르면서 만나는 풍경들은 경이롭다. 멋지게 솟은 봉우리와 깊고 완만하게 뻗어있는 산등성이와 골짜기. 저 멀리 보이는 '시나붕 화산'과 그곳에서 피어오르는 연기. 그리고, 열대 식물들에 가려진 가파른 산길을 오르고 나면 볼 수 있는 '화산 활동'의 장면.
오르는 길은 힘들어도, 오르고 나서 바라볼 수 있는 경이로운 풍경들. 이것이 '산'의 매력이 아닐까? 화산은 더 멋진 풍경과 많은 볼거리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명소'라고 불릴 만 하다.
△ 시바약 화산 등산로 입구.
이곳에서 4000 루피아의 입장료를 내고 화산으로 향한다.
이곳에서부터 4.8km를 가야한다.
△ 등산길에 만난 사람들.
흐렸던 날씨는, 산을 오르면서 개었다. 날씨가 맑아지자 저 멀리 '시나붕 화산'이 보였다.
△ 시나붕 화산은 연기인지 구름인지 모를 것에 가려져 있다.
△ 시바약 화산의 정상.
빨간 동그라미 친 부분에서 사람들이 기념촬영 사진을 하고 있다.
△ 시바약 화산 정상(가장 높은 봉우리)에서 바라본 풍경.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연기가 피어오르는 주변에서 찍은 시바약의 모습.
땅 속에서 나오는 연기 속에 '황'성분이 들어 있기 떄문에, 주변 바위들이 '노랗게' 물들어 있다.
△ 오른쪽 중간 부분에, 텐트가 보인다.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이곳에 놀러와서 캠핑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 피어오르는 연기와 '황'성분 때문에 노랗게 물든 바위.
△ 시바약 두 번째 봉우리에서 바라본 모습.
왼쪽에서 피어오르는 것은 '가스'가 함유된 '화산 활동 연기'이다.
△ 마지막 봉우리에서 바라본 시바약의 모습과 저 멀리 '시나붕 화산'
△ 격렬하게 연기가 피오오르는 모습.
△ 시바약 화산 등반기. 영상.
▶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배낭여행 관련 글
- 인도네시아, 부킷라왕(수마트라) - 오랑우탄과 정글에서 볼 수 있는 것들.
※ 베라스타기(Berastagi) 가는 방법.
▷ 파라팟(parapat)/토바 호수에서 가는 방법
- 파라팟 선착장에서 하루 1대, 승합차(8인승/투어리스트버스) 매일 오전 9시 30분 출발. 3~4시간 소요.
▷ 메단(Medan)에서 가는 방법.
- 메단 서쪽, 피낭 바리스(Pinang Baris) 버스터미널에서 수시로 출발 / 베라스타기, 카반자헤(Kabanjahe) 방향. 2~3시간 소요.
- Sinabung jaya(18인승) / Aronta(24인승) / Murni(24인승) / Bornzo(인승), 4가지 타입의 버스 기사에서 '행선지'물어보고 타면 됨.
| 루왁커피(Luwak Coffee), 죽기 전에 마셔봐야할 커피? - 인도네시아 여행에서 만난 루왁. (6) | 2015.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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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토바 호수'와 '사모서 섬' - 칼데라 호수의 종결.(Lake Toba & Samosir Island) : 수마트라 여행 (0) | 2015.02.03 |
| 인도네시아, 부킷라왕(수마트라) - 오랑우탄과 정글에서 볼 수 있는 것들. (0) | 2015.01.21 |
| 인도, 아그라 '타지마할' - 결코 놓칠 수 없는 아름다움. (2) | 2015.01.13 |
- 소소한 즐거움 찾기/잡동사니 · 2015. 1. 26. 17:29
오랜 고민 끝에 피부과 시술을 받았습니다. 몇 년 전부터, 여드름 흉터치료와 모공치료를 하는 것에 대해서 고민하다가 이번에 시술을 하기로 결정했어요. 병원을 방문해서 피부측정, 상담 & 첫 시술을 받고 앞으로 4개월 동안 더 병원을 다니게 되었네요. 사실, 한 달에 한 번 시술 받으러 병원에 가는 것이라서 4개월 이라고 해도 횟수로는 4번 밖에 되지 않네요.
처음에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병원에 가서 '시술'을 받는 것으로 생각했지만, '회복 기간'이라는게 필요래서 '한 달에 한 번'이 적당하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한 달 간격으로 시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두드러기때문에 다니는 병원에서도 여드름 흉터, 모공 치료, 피부결 개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긴 했으나, 모공/흉터치료를 제대로 해보자하는 생각에 잠실에 있는 피부과에서 시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유명한 만큼, 사람들도 많이 찾고, 가격대비 치료 효과도 좋다고 하기에 찾았던 거죠^^
△ 첫 방문 때, 여드름 흉터/모공 치료를 위해 받은 시술은 3가지 였다.
DRT - 여드름 흉터, 모공 흉터 개선을 위한 시술용
에너젯 - 여드름 흉터 치료를 위한 시술용
어펌 - 흉터 개선과 피부톤 개선을 위한 시술용
시술 들어가기 전, 카운터에서 내가 받게 될 시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술에 대한 안내 설명서를 받았다.
약 처방에 대한 방법, 다음 시술때까지의 관리 방법, 시술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듣고 난 뒤, 시술을 하는 곳으로 향했다.
피부과에 찾아가서 접수를 하고 기다렸습니다. 첫 방문에는 접수, 피부 검사, 시술 관련 상담, 시술 등을 해야해서 2시간 30분 정도 걸릴 거라고 들었는데, 대기 시간이 좀 길었고, 피부 상태가 많이 좋지 않아서 그런지 '시술'하는 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려서, 시술 끝나고 나오니 4시간 정도가 지나있었습니다.
- 피부과 카운터.
접수하고 난 뒤, 소파에 앉아서 '피부 상태 검사'를 기다리면서 한 컷.
피부과 내부가 깔끔하고 고급스럽다.
접수하고 나서, 피부 클렌징 후 '피부 정밀진단'을 했는데, 피부 상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면서 제 피부의 문제점이 드러났다는 점. 잘 알지 못했던 부분까지 까발려지는 느낌이라서 피부 상태의 심각성과 함께 앞으로 관리의 필요성이 절실해졌습니다.
피부 상태 측정 결과를 가지고 의사 선생님과 상담하면서 앞으로의 시술 과정과, 방법, 예상되는 시술효과, 내가 원하는 시술의 방향 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짧은 시간(그래도 수 개월)에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기 위해서 '다양한 시술 방법'을 조합하여 치료를 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죠. 그래서 저는 DRT/에너젯/어펌 세 가지 시술을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여드름 흉터/모공 치료를 하기로 했어요.
- 시술실 앞에 준비된 '음료수(냉장고 안)'와 '물'.
먹고 싶은 것을 골라서 꺼내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 시술실 앞에 준비된 '식빵'과 '잼' 그리고 '토스터기'
시술이 끝나고 난 뒤, 배가 고파서 딸기잼 바른 식빵과 음료수를 마셨다.
- 고통 없이는 좋은 결과도 없다?
카운터에서 시술에 대한 설명을 들은 다음, 시술실이 모여 있는 층으로 내려가서 시술을 받았습니다. 시술은 '피지제거 - 레이저치료 - 마취 크림 바르기 - 레이저 치료 - 마무리 피부 진정'치료의 순서로 이루어졌는데, 생각보다 많이 아팠습니다.
'레이저'라고 해서 아프지 않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아팠습니다. 피지 제거 후, 첫 번째 시술을 마쳤을 때까지는 그냥 조금 따끔하다는 정도였는데, 마취 크림을 바르고 나서 실시한 레이저 치료는 마취크림을 발랐는데도 불구하고 통증이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끝나고 나서, 물수건과 얼음으로 피부를 진정시킨 다음에 시술실을 나왔네요.
가만히 누워만 있었는데, 시술을 받아서 그런지 상당한 피로가 몰려왔습니다.
- 개별 시술실 형태로 된 '시술실'. 본인은 8번 시술실에서 시술을 받았다.
사진은 시술실에 들어서기 전 복도에서 찍은 것.
시술 끝나고 약국에서 '피지 억제제'처방 받아서 이틀에 한 알씩 복용중입니다. 한 달쯤 지나면, 피부 상태가 개선되리라고 믿으면서 다음 시술을 기다려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여드름 흉터/모공 치료, 2번째 이야기 - 잠실 피부과 시술 후기. (4) | 2015.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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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니팜] 1/29업데이트 "천마 이벤트" 퀘스트순서 정보 - 신비로운 천마 (0) | 2015.01.29 |
| 연극 '올드미스 다이어리' 리뷰 - 여자끼리 연인끼리. (0) | 2014.12.23 |
| → 타이니팜] 동물 탐정단 - 퀘스트/미션 총정리! 8/21업데이트 이벤트. (0) | 2014.08.21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 26. 09:00
지난 2014년 9월, 애플이 4.7인치 '아이폰6(4.7-inch, iPhone 6)'와 5.5인치 아이폰 6 플러스(5.5-inch, iPhone 6 Plus)'를 시장에 내놓은 이후, 많은 사람들은 '아이폰'을 선택했고, 그 결과 애플의 지난 2014년 4분기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미국과 일본에서 50%이상, 우리나라에서도 약 33%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면서 '아이폰 열풍'의 결과가 엄청났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폰'을 중심으로 애플의 제품들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새로운 제품인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 Watch)'와 '12인치 맥북 에어(12-inch Macbook Air)'가 조만간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이들 제품의 출시 시기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워치 뒷모습(왼쪽)과 오토매틱 시계(오른쪽)의 비교.
애플워치는 자석을 통한 '무선'충전을 하도록 되어있다. 뒷면 디자인도 상당히 신경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image. www.hodinkee.com
- 3월, '애플워치'와 '12인치 맥북에어' 만날 수 있다.
△ KGI의 애플 2014 4Q 실적 및 2015 1Q 예상 실적 보고서.
2015 1Q 예상 실적에 '애플워치'를 추가하였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소위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애플워치'와 '12인치 맥북에어'에 관해서 입을 열었습니다. 그는 애플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오래전부터 애플의 신제품 출시 시기를 정확히 맞춰 왔던 것으로 유명하며, 지난 9월 '애플워치'가 공개되기 전에도 몇 번의 보고서를 통해서 '2015년 초'에 애플워치가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을 해 왔습니다.
Ming-Chi Kuo는 2014년 4분기(10~12월) 애플의 실적 보고와 관련하여 '2015년 1분기'애플의 실적을 예상하며 조심스럽게 '애플워치'와 '12인치 맥북에어'에 관해서 언급했습니다.
그는 보고서를 통해서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와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등의 판매는 2014 4Q보다 줄어들 것이지만, 3월 '애플워치'와 '12인치 맥북 에어'가 출시되면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판매량 감소에 따른 이익 감소분을 메우고도 남을 것이라고 언급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애플워치의 기본 모델의 가격은 349달러 가량 될 것이라고 언급했고, 프리미엄 제품으로 출시되는18K Gold 애플워치 제품의 경우에는 1000달러 이상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12인치 맥북 에어에 관해서는 '유출 사진'도 있는 만큼, 그 출시 시기가 4월을 넘기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애플워치의 출시보다 빠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을 시사했습니다. 하지만, 애플이 두 제품(애플워치와 12인치 맥북에어)를 3월에 함께 시장에 내놓을 가능성이 많다고 봤습니다.
△ 중국 매체를 통해서 유출된 '12인치 맥북 에어' 사진.
2015년 봄이 시작되면 세계 최고라 불리는 모바일 기기 제조사들의 경쟁에 불이 붙을 것 같습니다. 3월, 애플워치의 판매와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MWC 2015)'에서 삼성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를 공개. 과연 이들 기업들이 어떤 전략으로 세계 모바일 시장을 이끌어 나갈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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