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상식]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행동/말 - BEST 10.

- 연애의 정석/연애 심리와 상식, 노하우 · 2014. 10. 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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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도 Life is Travel, '연애의 정석' 코너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즐겁게 살아도 모자랄 인생이지만, 우리는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많은 청춘남녀, 특히 '남자'들이 하는 고민이 바로 썸녀를 '내 여자'로 만들고 싶다는 고민,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다는 욕구! 주체할 수 없는 열정을 바칠만한 대상을 어디서 찾을까하는 고민들일 겁니다^^ 청춘남녀라면 시대와 지역을 막론하고 고민을 합니다. 

 (보통의)남자들이 여자친구를 만드는 데 있어서 가장 기본은 몸에 밴 '여자'들에 대한 매너라고 할 수 있죠. 여자들이 남자들의 어떤 행동 행동과 말을 좋아하는지 알아둔다면 '여자친구'를 만들거나, 이제 막 연인이 된 사이라면 진도를 쭉쭉 빼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죠?^^

 그래서, 오늘은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의 행동과 말 - 베스트 10"을 소개할까 합니다^^


△ 남자는 '연애'하기 위해 알아야 하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남자들의 세계. 정말 치열하죠!



-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들의 행동과 말, 베스트 10.


  1. 남자가 무거운 물건 들어줄 때.

 가끔은 여자들도 무거운 물건을 들어야할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그때, 남자가 그 물건을 대신 들어준다면 여자는 고마움을 느낍니다. 도와달라고 요청하지 않아도, 선뜻 들어주는 '남자의 모습'에 여자는 감동합니다. 


   2. 계단(높은 곳)에서 내려올 때, 손 잡아줄 때.

 데이트를 하다보면, 계단을 오르내릴 일이 많습니다. 특히, 소개팅이나 한창 썸타고 있을 때 여자들은 '힐'을 신고 약속 장소에 많이 나옵니다. 그럴 때, 계단에서 내려오는 여자를 위해서 손을 내밀어준다면 그 순간의 남자는 '매너남'이 되는 것이고, 소개팅 장소였다면 좋은 관계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계단에서 내려오는 '여자'의 손을 잡아주는 센스.

이런 행동 하나하나가 모이다보면 '사귀고 싶은 남자'가 되는 것 아닐까요?

image.오마이뉴스


   3. 러디십 있는 모습을 보여줄 때/(여자를) 리드해 줄 때.

 항상 그래야만하는 것은 아니지만 '남자'들이 리더십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자신을 리드해 주는 모습에서 여자는 남자에게서 '남자다움'을 느낍니다. 이런 모습에서 '책임감'있는 모습을 발견한다고 할까요?

 '리더십 있는 남자의 모습', '리드하는 남자의 모습'을 보면서 무의식중에 미래에 '남자가 책임감 있게 가정을 이끄는 모습'과 연결되면서 남자에 대한 '호감'이 생겨납니다.


   4. 높은 곳에 있는 물건 꺼내줄 때.

  대체적으로 '남자'는 여자들보다 큽니다. 여자들은 책장 위나, 냉장고 위 등에 있는 물건들이 잘 보이지 않고 꺼내기가 힘듭니다. 의자를 놓고 꺼내도 되지만 불안하죠. 그럴 때, 남자가 물건을 꺼내준다면 여자는 '감동'합니다. 이런 모습들이 '남자다운 모습'의 전형이라고 할까요?


   5. 찻길에서 안쪽으로 끌어줄 때.

  데이트를 하며 걸을 때, '여자'를 안쪽(도로 반대쪽)에 걷게 해야하는 것은 기본 매너인건 알고 있죠? 여자를 보호하고 배려한다는 모습을 몸소 보여주면서, 차가 올 때 한 번더 안쪽으로 보호해준다는 행동을 취하면 여자는 감동받습니다. '항상 보호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남자에게 호감을 느끼는 것이죠^^


△ 길 바깥쪽에서 여자를 보호해 주는 것은 '기본'.


   6. 여자가 먹던 것도 서슴없이 먹어줄 때.

  여자들은 남자의 잘 먹는 모습에서 긍정적인 인상을 받습니다. 음식을 잘 먹는 것을 넘어서서 카페에서 여자가 남긴 '프라푸치노', 음식점에서 남긴 음식 등을 서슴없이 잘 먹어주는 것에서 여자는 '감동'을 느끼기도 합니다. 아무렇지도 않은 척, '여자가 먹던 음식'을 잘 먹어주는 남자에게서 믿음직스러움을 느끼는 거죠^^ 


   7. 여자의 이야기를 '경청'해주고, 여자편을 들어줄 때.

  연애를 하거나, 데이트를 할 때 기본 중에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여자의 말을 '잘 들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가끔씩 맞장구를 쳐 준다면 더없이 좋습니다.

 가끔은 여자가 직장 상사나, 선배때문에 화가 난다면서 '험담'을 늘어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같은편'이 되어서 여자를 응원하고, 그 내용이 어떻든 간에 '험담에 동참'해 주어야 합니다. 이 경우, 많은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조언'을 해주거나 '컨설팅'을 해주려하는데, 그것은 두 사람 사이를 갈라놓게 된다는 사실!



△ 이야기를 들어주고 맞장구 쳐 줘야한다.

힘들겠지만, 꾹 참아야한다.


   8. 부드럽게 머리를 쓰담쓰담.

 여자들은 남자가 자신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9. 백허그 해 줄때 / 뒤에서 껴안아 줄 때.

 여자들은 남자가 뒤에서 껴안아 주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니, 연인 사이라면 가끔씩 뒤에서 포옹을 해주는 것이 좋아요^^


  10. '보고싶다'는 말을 해 줄 때.

  여자는 남자에게 '사랑받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받고 싶어 합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보고싶다'라는 말을 해 줄때, 여자는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죠. 썸녀에게, 연인에게 '보고싶다'라는 말을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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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먼저 고백 후, '변해버린 남자'. 어떻게 해야할까?

- 연애의 정석/여자's 연애 지침서 · 2014. 10. 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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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Life is Travel, 연애의 정석' 코너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오늘은 많은 여자들이 고민을 했을 수도 있고,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 법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많은 여자들이 먼저 '고백'을 해야할 지, 말아야 할 지, 고민을 합니다. 제가 쓰고 있는 '연애의 정석' 코너는 물론이고, 다른 사람들도 대체적으로 '여자가 먼저 고백'을 하는 것을 추천하지는 않습니다만, '여자가 먼저 고백'을 해서 커플이 되는 경우도 많이 있고, 그렇게 해 주길 바라는 '남자'도 있습니다. 개인의 성격과 성향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남자의 마음'이 어떤지를 파악해야 하는 것이죠^^

 오늘은 실제로 '연애 고민 상담'을 해 오셨던 '여성'의 경우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진행해 볼까 합니다. 

 "남자에게 먼저 고백한 그녀. 변해버린 남자의 태도. 어떻게 해야할까요?"라는 이야기가 되겠네요^^

  


- 고민녀, A양의 사연 : '고백'후 변해버린 '남자'의 태도.

△ 이성에게 '고백'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A양에게는 '좋아하던' 남자가 있었습니다. 일주일에 두 번씩 문화센터 강좌를 들을 때 마다 만나는 A양과 남자는 '카톡'도 주고 받으며 정을 쌓았습니다. 

 그녀는 카톡을 하면서도 '좋아하는 티'를 많이 냈고, 그런 것들을 '남자'도 받아주었기에 그 남자도 자신에게 호감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6개월 간의 강좌가 끝나고 모두 모여 회식을 하던 날 그녀는 '남자'에게 작은 선물과 편지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남자에게서 '카톡'은 오지 않았습니다.

 뭔가 잘못된 것은 아닌가하는 A양은 '카톡'을 보냈지만 답변은 없었고, 급기야 전화를 했습니다. 

 그러자 그녀에게 돌아온 답변은 "이제 연락 안했으면 해요"였습니다. 


 "사귀는 건 아니라도 친한 친구처럼 지낼 수 있는 방법이라도 없을까요?"라고 묻는 그녀.  어떻게 해야할까요?


- 변해버린 '남자', 그 해결책은?

△ 일반적으로 남자들은 '호불호'가 확실하다.

열 번 찍어도 안 넘어가거나, 찍을 틈을 주지 않는다.


 남자는 '여자'의 고백에 대해서 상당한 '부담'을 느끼면서 그녀를 거부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동안 '카톡'을 통해서 친하게 지냈던 것은 그냥 '인간 관계 관리'차원이었는데, 여자가 그것을 '자신에게도 호감이 있다'고 오해했던 것이죠. 물론, 오해의 소지를 만들 정도로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던 '남자'에게도 문제가 있지만, 평소 남자는 '(주변 사람)관리'에 능숙한 사람임이 틀림없습니다.

 이럴 경우, '남자'와 A양이 친밀한 관계로 다시 돌아가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시간이 약이라고 할까요? 시간을 두고 '(고백)해프닝'이 잊혀질 즈음 기회를 만들어서 '그 시절'을 웃어 넘기는 방법이 있는데 쉽지 않습니다. 남자가 먼저 '여자'에게 다시 연락오지 않는 이상 둘 사이의 관계를 회복하기란 쉽지 않을 겁니다.

 

 서로에게, 특히 A양에게 가장 좋은 방법은 그 남자를 '잊는 것'입니다. '그냥 그런 남자가 있었다'고 생각하고, 잊어버리는 것이 정신건강에 가장 좋습니다. 세상에 좋은 남자는 많으니까요^^


- 여자가 먼저 고백하고 성공하는 경우. 어떤 경우인가?


 여자가 먼저 대시를 해도 성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대가 많이 변했다고 해야할까요? '시대의 변화'라기보다는 '남자 마음'의 문제겠지요^^

 

 남자든 여자든 '상대방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면, 고백에 성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고백을 하고 나서 바로 '연인'이 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위의 A양 처럼 '연락 두절'이 되지 않는다면 '가능성'을 열어두어도 좋습니다.

 가끔은 '행동'은 연인 급인데 그냥 친구로 지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서로 '사귀자'라는 말을 못하고 만나는 경우일 수도 있으니, 이 사람이에게 '고백'을 해도 되겠다는 확신이 든다면 고백을 해 보세요^^

 '썸남/썸녀'에게 고백을 해도 될 타이밍인지 아닌지를 구분하는 아주 고전적인 방법이 몇 가지 있긴 합니다. 썸남/썸녀 고백 타이밍에 관한 글을 참고해 주세요^^


['남자가' 여자에게 고백, 고민되나요?] -  썸녀 떠보기, 이 여자가 내 여자? 고백을 해도 될까?

['여자가' 남자에게 고백, 고민되나요?] - 썸남 떠보기 - 이 남자, 내 남자 맞을까? 썸남의 마음을 확인하고 내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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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 에어2', '뉴 레티나 아이맥', 10월 16일 이벤트에서 공개.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4.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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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9일, 애플은 9월 제품 공개 이벤트를 통해서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 iPhone 6 Plus), 그리고 세상에 새롭게 선보인 애플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Watch)'를 공개했습니다. 아이폰6는 역대 판매기록 사상 최다 기록을 세울 정도로 많은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6'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의 주력 상품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공개된 이후, 스마트폰과 함께 모바일 시장을 이끄는 양대 제품인 새로운 '아이패드'에 대한 기대가 조금씩 떠오르기 시작했고, 애플은 오는 10월 16일 목요일(미국 현지시각)일 제품 공개 이벤트를 통해서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iPad mini Retina 2)', 그리고 '뉴 레티나 아이맥(New Retina iMac)'을 공개하고 더불어 새로운 맥미니(Mac Mini)를 공개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제품공개 이벤트가 끝난 뒤 지난 6월 열린 'WWDC 2014'에서 공개되었던 'OSX 10.10 요세미티'의 공식 배포도 이루어 질 것이라고 전해졌습니다.


△ 애플이 오는 10월 16일, 뉴 아이패드와 레티나 아이맥 등을 공개한다.

애플 본사가 있는 쿠퍼티노의 'Town Hall(타운 홀)에서 이벤트를 연다고 했다.

source : recode.net



- '아이패드 에어2', 골드 색상 추가. 화면분할멀티태스킹 선보일까?

△  '뉴 아이패드 에어'로 불리는 '아이패드 에어2'에는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기능이 들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mage. 9to5mac.com


 이번 애플의 10월 이벤트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은 '아이패드 에어2'에 '화면분할 멀티태스킹(Split Screen - Multitasking) 기능이 소개될 것인가하는 것입니다. 

 오랫동안 사람들은 아이패드의 '멀티태스킹 기능'을 기다려오고 있습니다. 경쟁제품인 삼성의 갤럭시 탭프로(Galaxy Tab pro)라인의 다양한 제품은 물론이고, MS 서피스(MS Surface) 등에는 오래전부터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기능을 강점으로 내세웠는데, 이는 큰 화면을 이용하여 두 가지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인 기능입니다. 지난 'WWDC 2014'행사에서 'iOS 8'가 공개되고, '아이패드'의 'iOS'소스에서 '화면분할'코드가 발견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화면분할 멀티태스킹'기능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상황입니다.


△ '새로운 아이패드'에는 '골드'색상이 추가되었다.

source : 9to5mac.com


 또한, 이번에 공개될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에는 '골드(Gole)'컬러가 추가될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아이폰'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골드 색상'이 추가되어 사용자들의 선택 폭이 넓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그 외에도 '아이패드 에어2'에는 '터치ID', 'NFC'기능이 추가되는 등 '아이폰6'가 가진 대부분의 기능이 가미됩니다.



- 맥 OS X 10.10 요세미티. 배포준비 마쳤다.

△ 애플은 지난 6월, WWDC 2014에서 'OS X 10.10 요세미티'를 공개했다.

그리고 이제 곧 정식 배포가 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뉴 레티나 아이맥', '맥미니(Mac mini)'의 공개와 함께, 애플의 데스크탑/노트북 OS인 'OS X'의 최신버전인 'OS X 10.10 요세미티(Yosemite)'가 공개되고 행사가 끝난 뒤 공식 배포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미 지난 6월에 애플의 'iOS 8'와 함께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OS X 10.10 요세미티'는 애플이 지향하는 '통합'의 결정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애플은 이미 지난 6월, '아이폰' - '아이패드' - '맥(Mac)'의 통합을 '핸드오프(Hand - off)'와 아이클라우드(iCloud)'를 통해 실현하면서 모바일 중심의 세상에 'PC'를 끌어들이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아이클라우드'를 통해서 모든 작업을 다양한 기기와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핸드오프 기능을 통해 'PC'와 '모바일'의 경계를 허물면서 전화, 문자, 이메일 등 작업을 어느 한 기기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제품을 활용해서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햇습니다.


△ 애플은 '핸드오프(Hand-off)'기능과 'iCloud'를 활용하여 

PC - 모바일 간의 통합을 지향하고 있다.


 10월 중순, 중국에 '아이폰6'가 출시된다는 이야기가 이슈를 만들며 많은 사람들이 관심이 아직 '아이폰6'에 쏠려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아이폰6'가 빨리 출시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또한, 애플의 새로운 아이패드, 아이맥, 맥미니의 행사장에서 그들 제품이 어떤 기능이 들어가있냐를 보는 동시에 우리나라가 '아이패드'의 1차 출시국에 포함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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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서비스의 진화 - 전자상거래의 중심이 되어간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0. 3.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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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적으로 본격적으로 인터넷이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우리 삶의 많은 부분들이 변화하기 시작했고, 이런 패러다임의 변화를 활용하여 성공하는 기업이 있는 반면, 그에 적응하지 못하고 사라진 기업들이 있었습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큰 변화를 맞이했던 우리 사회는 '스마트폰'의 보급과 통신 기술의 발달로 또 한차례 큰 변화를 맞이하였고, 여전히 변화는 진행중입니다.

 모바일 산업의 발달과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해 이제는 우리의 삶의 중심에 '스마트폰'이 있을 정도로 스마트폰은 엄청난 영향력을 지니게 되었고, 그 결과 스마트폰 때문에 흥하는 기업이 있는 반면, 사라지는 기업도 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과 함께 큰 주목을 받아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가 우리의 삶 속에 파고들어 우리의 행동 양식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모바일 시대에 중요하다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어 왔다.

SNS의 중요성은 '전자상거래'분야에서도 가시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 '전자상거래', 온라인 쇼핑에서 SNS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이유.

△ '전자상거래', 그 중에서도 모바일을 통한 '모바일 상거래'시장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source : www.MarketRealist.com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온라인 쇼핑'이 엄청난 부를 가져다주는 분야로 떠올랐고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쇼핑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온라인의 편리함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쇼핑'을 이용하고 있고, 이런 '전자상거래'의 편리함은 전 세계적으로 '전자상거래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를 가져왔고 엄청난 부를 가져다주는 산업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최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한 '알리바바'의 경우만 보더라도, 전자상거래가 가져다주는 부의 크기가 엄청나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 '전자상거래' 분야에 있어서 'SNS'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핀터레스트'가 2013년 전자상거래 SNS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사용자 수로 따지면 '페이스북'에 훨씬 못 미치지만, 전자상거래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이다.

'핀터레스트(Pinterst)'는 주로 '사진'을 공유하는 SNS인데, 이런 SNS의 특성상 '전자상거래' 판매자들이 이용하기에 적합하다.

source : MarektRealist.com 


 전자상거래의 활성화와 더불어서 '모바일시대(Mobile era)'로 불리는 요즘 시대에는 SNS의 영향력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모바일, SNS가 활성화되지 않았던 시절에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쇼핑몰'에 직접 찾아가거나, 이베이(eBay), 지마켓(gMarket) 등의 온라인 쇼핑몰 사이트에서 검색을 통해서 원하는 물건을 찾아서 구매했습니다.

 그러나, SNS가 보급되면서 '판매자'들은 광고나 게시글을 통해서 'SNS'에서 직접 물건을 홍보하기도 하고, SNS 사용자들은 '공유(Shared)', '좋아요(Like)', '추천' 등의 활동을 통해서 주변사람들과 정보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뢰할 만한 정보'를 서로 주고받는 활동은 자연스럽게 '상품 구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었고, SNS를 통한 '전자상거래'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습니다.



- 우리의 삶은 '모바일' 중심?

△ 페이스북은 '모바일'광고 부문의 수익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다.

그 결과, 2014년에는 큰 폭으로 수익 점유율을 높였고, 이는 페이스북 주가 상승을 견인하는 요소가 되었다.

source : MarketRalist.com


 최근 포털 사이트 '다음(Daum)'을 운영하는 '다음커뮤니케이션'과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Kakao Talk)'을 서비스하고 있는 '카카오(Kakao)'가 합병하여 '다음카카오(DaumKakao)'가 되었습니다. '다음카카오'는 스스로를 '모바일 라이프 플랫폼'기업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세계 최대 SN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인터넷기업 '페이스북(facebook)'은 모바일 시대에 걸맞는 서비스의 변화를 통해서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또한, 모바일 환경에 걸맞는 서비스 개발을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하면서 '구글'을 따라잡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우리의 삶과 주변에서 '모바일'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IT 기업들이 어떤 모바일 서비스들을 제공하면서,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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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공식 출범. 모바일/인터넷 업계 지각변동 올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0. 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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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포털 사이트 '다음(Daum)'을 운영하는 다음커뮤니케이션과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Kakao Talk)'을 서비스하는 '카카오(KAKAO)'가 합병한다는 발표 후,  '다음카카오'라는 이름으로 합병한 두 회사는 약 4개월 간의 합병 준비기간을 마치고 10월 1일, 공식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다음'과 '카카오' 두 회사의 전략적 합병으로 이루어진 '다음카카오(DaumKakao)'가 2004년 이후 대한민국 포털을 비롯한 인터넷 서비스를 장악하고 있는 '네이버(NAVER)'와의 관계에서 어떤 변화를 불러일으키며 대한민국 모바일/인터넷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 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다음카카오'는 출범식을 통해서 '모바일 라이프 플랫폼'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바야흐로, '모바일 중심'의 세상이 도래했음을 알리는 것이고 향후 '인터넷'세상은 '모바일'을 기반으로 많은 활동들이 이루어질 것임을 암시하는 것입니다. 


△ 10월 1일, '다음 커뮤니케이션(Daum Communication)'과 '카카오(Kakao)'가 공식적으로 합쳐졌다.

'다음카카오'는 '새로운 연결, 새로운 세상. Connect everything'이라는 기치로 

대한민국 모바일/인터넷 시장을 주도할 것을 선언했다.

image. www.daumkakao.com



- 왜, '모바일 라이프 플랫폼'기업인가?

△  '다음카카오'는 '모바일 라이프 플랫폼'기업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다음과 카카오의 인수합병이 발표되었을 때, 가장 주목받은 사람은 '카카오(KAKAO)의 김범수 의장'입니다. 2014년 2월에 발표된 '인터넷브랜드지수' 1위는 '카카오톡'이었고, 10년간 1위 자리를 지켜왔던 네이버가 2위로 밀려났습니다. 카카오는 모바일을 중심으로 하는 기업이었고, 모바일 플랫폼이라 불리는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 SNS서비스 카카오스토리를 바탕으로 하나 둘 씩 성장의 토대를 쌓아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공식적으로 '다음(Daum)'과 합쳐지면서 그동안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쌓아온 노하우와 역량이 모바일 속으로 들어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음카카오가 '모바일 라이프 플랫폼'기업으로의 시작을 선언한 것은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현재 우리의 삶을 생각해보면, 10여년 전에는 '인터넷'을 통해서 모든것이 연결되었다면 이제는 '모바일'을 통해서 모든것이 연결되고 있다는 것이 확연히 느껴집니다. 우리시대의 패러다임, 그 핵심이 바로 '모바일'입니다.



- '다음카카오', '네이버(NAVER)'와의 경쟁은 피할 수 없는 숙명.

△ '모바일(Mobile)' 그것은 지금 우리 시대 패러다임의 핵심 '키워드'이다.


 다음카카오는 필연적으로 '네이버'와 경쟁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 인터넷을 장악하고 있는 두 업체의 한판 대결은 이미 진행되고 있긴했지만, 이제 비등한 몸집을 가진 두 회사의 경쟁은 본격화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음카카오'는 몸집 불리며 통합지향, 'NHN/네이버'는 분리통해 선택과 집중. 서로 다른 길을 가다.

 다음카카오는 '공식 출범'행사에서서 '새로운 연결, 세로운 세상, Connect Everything)'이라는 기치를 내걸었습니다. 모바일 중심으로 모든것을 통합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입니다. 이미 카카오는 '카카오페이', '카카오뉴스', '카카오 몰(쇼핑)'등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인터넷 세상의 중심이 되었던 것들을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우리 삶 속으로 끌어들이려 하고 있습니다.


 반면, 네이버는 작년 인적분할을 통해 'NHN(Next Human Network)'이 포털서비스를 중심으로하는 NAVER와 게임서비스를 중심으로하는 'NHN엔터테인먼트'로 분리되어 각각 다른 회사로서 따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분리가 된 이후에도 'NAVER'가 NHN엔터테인먼트의 최대주주로 자리하고 있으면서 모회사로서의 느낌이 강했지만, '다음카카오'공식 출범전인 9월 30일, 네이버는 보유중인 NHN엔터테인먼트 지분 전량을 '이준호 NHN엔터 회장'에게 매각하면서 사실상 NAVER와 NHN엔터테인먼트는 완전분리 되었습니다.  

 NAVER(NHN Corp)는 거대한 인터넷기업이었고 지금도 수 많은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지만, 이제는 누가 뭐라고 해도 주력사업은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함께 일본을 중심으로 전 세계 가입자 수 5억 5천 만명을 이상을 가진 메신저 서비스 '라인(LINE)', 그리고 폐쇄형SNS 밴드(BAND) 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NHN엔터테인먼트는 한게임을 모태로 게임사업을 주력으로 해 왔으나, 최근, 전자상거래 사이버결제 회사인 '한국사이버결제', 인터파크 등을 인수하는 등 '전자상거래'에 발을 들여놓으며 네이버와 별개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 '다음카카오'와 '네이버'는 규모면에서만 조금 차이가 날 뿐, 

서비스의 방향과 지향점은 비슷해 졌다고 생각된다.

다음카카오의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과 네이버의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활용과 성장여부가 

두 기업의 미래를 판가름 짓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다만, '카카오톡'이 우리나라를 중심으로하고 있고, '라인'이 일본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향후, '검색 시장'에서의 대결은 '다음카카오'에게 조금 더 유리하게 전개될 지도 모른다.


  결국, '다음카카오'는 포털 사이트 카카오의 막강한 '모바일 플랫폼'위에 '다음(www.daum.net)'을 운영하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인터넷 검색서비스와 다양한 콘텐츠가 결합되고, '카카오'에서 서비스하는 '카카오페이', '카카오뉴스' 등의 서비스들이 결합됨으로써 '거대 포털' 네이버와 보조를 맞춘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운영과 함께 일본을 중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중인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을 통해 '라인몰(쇼핑몰)', '라인게임'등 다양한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카카오'와 '네이버' 두 회사는 '대한민국'이라는 공통 분모 속에서 비슷한 서비스의 제공을 통해 경쟁해야 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숙명입니다.


△ 다음카카오는 포털 '다음'의 서비스는 물론이고 '카카오'의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모바일을 중심으로 우리의 삶에 조금 더 가깝게 다가올 것으로 기대된다.

image. www.daumkakao.com



- '다음카카오', 모바일 통해서 검색시장 재편할까?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 사이에서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모바일'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제공하느냐에 따라서 성장과 도태가 결정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모바일'이 가지는 엄청난 파워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세계적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입니다. 페이스북은 '모바일'시대가 도래하고 그에 걸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고 기업가치(시가총액)이 대한민국 최고기업이라 불리는 '삼성'을 넘어서는 약 200조원 입니다. 


△ 우리나라 '모바일 검색 트래픽에서는 구글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힘이라고 할 수 있다.(왼쪽)

반면, PC 검색엔진 점유율에서는 네이버가 73%, 다음이 20%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오른쪽/2014년 6월)

source : www.seoul.co.kr(왼쪽/서울신문) / www.chandlernguyen.com(오른쪽)


 이것이 바로 '다음카카오'에서 '카카오'가 차지하는 비중이 왜 그렇게 중요한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이 우리 삶에서 필수적인 것이 되고나서 우리나라 검색 시장에서 '구글'의 영향력은 엄청나게 커졌습니다. 그 이유가 바로 많은 사람들이 '안드로이드'기반의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고, 자연스럽게 '구글 검색'을 이용했기 때문입니다. 


 모바일 제2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음카카오'가 새롭게 태어났다는 것은, 이 모바일 중심의 '검색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는 이미 '구글'을 통해서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는 국내 검색시장의 변화가 더욱 가속화 될 것이고, 이는 결국 '네이버'의 국내 검색 시장 점유율에 변화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음카카오'의 출범이 갑작스럽게 발표된 것이 아니기에 우리는 느리게, 그리고 조금씩 변화를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다음'은 검색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위해 '검색 개편'을 단행했고, '모바일 서비스' 또한 개편했습니다. 또한 다양하게 생산되는 콘텐츠에 '공감'이라는 기능을 삽입하여 '감성적'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과정 속에서 '네이버'또한 많은 변화를 하고 있습니다. 

 항상 급변하는 'IT/인터넷' 세계에서 두 회사가 점점 성장하고 있다는 것은 이들 회사들이 우리나라 인터넷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다음카카오'는 앞으로 더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우리의 모바일 라이프가 변화될 지 자못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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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 시행. 스마트폰 바꾸러 휴대폰 대리점 가봤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0. 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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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대가 도래하면서, 가장 눈에띄는 거리의 변화는 '휴대폰 대리점'이 눈에띄게 늘어났다는 것입니다. 고가의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우리나라의 3대 통신사인 SKT, KT, LG U+에서는 조금이라도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하기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막대한 금액의 보조금을 투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 속에서 '호갱(호구 고객)'이라는 말이 등장했고, 'OOO대란'이라는 말도 생겨났습니다. 

 결국, 우리 생활의 필수품격이 되어버린 '스마트폰'과 관련된 폐해를 막고자 정부는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이하 단통법)'을 제정하여 2014년 10월 1일부터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단통법'은 시행되기까지도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고, '반쪽짜리'단통법이라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어쨌든 '10월 1일부터 시행'되었고, 휴대폰 판매 대리점에서도 '단통법'에 따라 스마트폰을 팔기 시작했습니다.


△ 2014년 10월 1일, 말 많던 '단통법'이 시행되었다.

단통법이 시행되었지만, 스마트폰을 구입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은 여전히 뭔가 찝찝하다.

image : cobiz.etnews.com



- 10월 1일, 단통법 시행. '휴대폰 판매 대리점'에서 말하는 핵심은 뭘까?


   선택하는 '요금제'에 따라서 '단말기 지원금(보조금)'이 달라진다.

△ '단통법'시행 전 협의 과정에서 '단통법'의 핵심으로 여겨지던 '분리 공시제'가 무산되었다.

따라서, 10월 1일부터 시행된 단통법은 '선택 요금제'에 따라서 '휴대전화 보조금'을 지급받게 된다.


 '단통법'이 앞으로 어떤식으로 변화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그 변화의 방향에 대해서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10월 1일 현재 시행된 단통법은 '선택 요금제/사용 요금제'에 따라서 단말기 구입시 '단말기 보조금'을 지급받는 방식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SKT의 경우 '35요금제'를 쓰고 있던 사람이 '기기변경'을 하고자 하는 경우에 단말기 출고가의 약 '46,000원'정도의 금액을 지원받고 스마트폰을 구입하게 됩니다. 

 만약, 출고가가 74만 8천원인 갤럭시 알파를 구입하면서 'T끼리 35요금제'를 사용한다면, '35요금제'에 해당하는 보조금 '46,000원'을 지원받아 갤럭시 알파를 '70만 2천원'에 구입하게되는 것이고, 2년 약정 24개월 할부를 할 경우 '70만 2천원'을 할부이자를 포함하여 24개월동안 납부하면 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2년 간 한달에 약 6만 원을 지출하게 됩니다.

 물론, '35요금제'보다 더 비싼 '45요금제'를 사용하게 될 경우에는 '보조금'의 금액이 더 높아지면서 '단말기 할부 원금'이 줄어들게 됩니다.  


△ SKT를 비롯한 통신 3사는 '온라인 샵'을 통해서 '휴대폰 지원금'을 공시하고 있다.

이곳을 통해 자신이 구입하고자하는 '스마트폰'의 '지원금'을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 지원금은 선택하는 '요금제'에 따라서 달라진다.

source : T월드 다이렉트샵


   휴대폰을 사용하는 중에 요금제를 바꾸면?

 현재로서는 '비싼'요금제를 사용할 수록 '단말기 보조금'이 더 많이 지급되는 방식으로 '단통법'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스마트폰을 바꿀 때 '비싼'요금제를 쓰는 사람은 좀 더 많은 보조금을 지원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스마트폰 사용을 하다가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 선택한 요금제보다 저렴한 요금제로 변경하게 되면, 지원받은 보조금의 차액을 '반납'해야 합니다. 지원받은 금액을 반납하기 싫으면, 요금제를 바꾸지 않아야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처음 설정한 요금제보다 '비싼 요금제'로 바꿀 경우에 할인을 더 해주지는 않습니다. 내리는 것에 대해서는 추가 요금을 더 받고, 올리는 것은 추가 할인을 더 받지 않는 '웃긴' 法 입니다.


   소문대로, 강제로 몇 달간 비싼 요금제를 쓸 필요가 없나?

 쓸 필요가 없습니다. 기존에 스마트폰을 구입하면서 '2년 약정'외에 '비싼 요금제'를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써야했던 부분은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처음부터 내가 하고싶은 요금제를 사용할 수 있고, 중간에 바꿀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던대로 '요금제'를 바꾸게되면 '단말기 보조금'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할인 받은 금액'의 일부를 토해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 '단통법' 시행이후, 사전 공시를 통한 지원금이 명시된다/공시는 주1회, 매주 월요일.

하지만, '요금제'에 따라서 단말기 지원금이 바뀐다는 것이 현행 '단통법'의 핵심이다.

비싼 요금제를 쓰는 사람들에게 '좀 더 많은 단말기 지원금 지급'을 해 준다는 것은 

저렴한 요금제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단말기 '정가제'에 따라 스마트폰을 구입해야하는 것이라고 보는게 옳을지도 모르겠다.



누구를 위한 '단통법'인가?


 단순 '기기변경'을 하는 사람들은 쓰던 번호 그대로, 쓰던 요금제 그대로 자신의 요금제에 맞추어 '단말기 보조금'지원받고 스마트폰을 바꿀 수 있습니다. 물론, 쓰던번호 그대로 해도 좀 더 큰 혜택을 받고 그동안 스마트폰을 바꾸어왔다면 예전의 '할인폭'이 그리울 수도 있습니다.


 다만, 신규가입(번호이동)의 경우는 그동안 큰 폭의 단말기 할인을 받아왔는데 현재로서는 그 모든것이 사라졌습니다. 모든 조건이 '기기변경'과 동일하고 오히려 가입비를 더 납부해야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신규가입의 경우에는 어떻게 보면 단통법 시행 이전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전국민을 호갱으로 만드는 단통법'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든 법(法)이 모든 사람을 만족하게 할 수는 없는 가봅니다. 



단통법 시행, '호갱'은 없어졌나?

△ 단통법 시행 전, 고객을 끌기위한 '휴대전화 대리점'의 모습.

image.연합뉴스.


 불과 한 달 전만해도, '호갱'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인터넷을 열심히 뒤져보고 휴대폰 대리점 몇 군데를 기웃거리며 '원하는 스마트폰'과 '원하는 요금제'와 '옵션'을 이야기하며 설명을 듣고,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되는 곳에서 스마트폰을 구입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갱'이 되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는 경우도 흔히 있었습니다.


 10월 1일, 휴대폰 대리점은 단통법이 시행된 직후여서 그런지 현란한 말빨로 고객들을 '혹'하게 만들어 순식간에 '호갱'으로 만들려는 사람들을 볼 수 없었고, 그저 '통신사 홈페이지'에 게재된 그대로 가격을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고객에게 가장 알맞는 요금제를 추천해 주는 정도였습니다. 

 '발품'을 팔며 이리저리 돌아다닐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모든 곳이 똑같기 때문입니다. 물론, 발품을 팔기도 싫고 집 근처에 대리점이 없다면 통신사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나에게 맞는 최적 요금제와 할인 적용등에 대해서는 '고객센터'를 통해서 안내 받을 수도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어디를 가든 누구나 동일한 조건으로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소비자 입장에서는 의문이 드는 점이 있기도 합니다.

  


- 10월을 전후하여 대리점에서 스마트폰 구입을 하며.


△ 공짜폰 시대는 지나갔다.

이제, 자신에게 가장 알맞는 요금제와 할인 제도를 찾아야 할 것이다.

image.연합뉴스.


 최근 지인의 요청으로 10월 단통법 시행을 전후하여 스마트폰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단통법이 시행되기 전과 후에 스마트폰을 구입하면서 느낀 것은 '그 어떤 것도 명확한 기준은 없다. 다만,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지는 못한다'는 것입니다.


 9월 말, 단통법이 시행되기 전 'SKT'대리점에서 'SKT'를 사용하는 지인은 SKT해지와 '신규가입'을 동시에 하면서 약 20만원 가량되는 단말기 보조금을 지원받으며 새로 스마트폰을 구입했습니다. 물론, 그 조건으로 85요금제를 4개월간 유지해야 했지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적용하여 요금의 상당 부분을 상쇄시킬 수도 있었습니다.


 단통법이 시행된 10월 1일, 다른 지인의 요청으로 함께 대리점에서 스마트폰을 구입하러 갔습니다. 유지 조건 없이 현재 사용하는 패턴에 가장 알맞는 요금제를 적용하고, 그에 상응하는 '단말기 보조금'을 지원받고 구입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모든 대리점이 똑같은 조건이었고, 심지어 SKT에서 운영하는 'T월드 다이렉트샵'에서도 똑같은 조건이었기에 뒤끝없이 깔끔하게 구입을 하였습니다. '내가 다른 사람보다 비싸게 사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할 여지는 없었습니다.


   한 가지 의문.

△ SKT의 경우, 18개월 이상 SKT를 사용한 고객들이 기기변경을 할 경우 '착한기변 쿠폰'을 제공해 주고 있었다.

이 쿠폰을 적용받으면 스마트폰 출고가의 27만원을 할인받고 경우에 따라서 다른 옵션을 제공받기도 했다.

그러나, 현재 'TWORLD'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착한기변 쿠폰'은 사용할 수 없다고 한다.

이에 대해서는 통신사의 별도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 단통법 시행으로 '통신사'들이 가장 큰 이익을 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 진위여부는 시간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것이다.


 매주, '단말기 지원금(보조금)'의 금액이 바뀐다고 합니다. 월요일마다 새로운 금액이 대리점으로 통보되지만, 최신 기종의 경우에는 거의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단통법이 시행되고 이곳저곳에서 불만의 목소리들이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단통법'을 기다렸는데,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기존보다 '더 비싼'가격에 스마트폰을 사야하는 상황에 직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선택 요금제'에 따라서 '보조금'이 지금되기 때문에 자신에게 해당되는 '할인 옵션'이 뭐가 있는지 잘 따져보고 스마트폰을 구입하길 바랍니다. 

 '국민'을 위해 '단통법'이 제정되었다면, 앞으로 '단통법'이 좀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개선될 여지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선'이 될 때, 10월 1일 이후 스마트폰 구매  고객들에게도 소급적용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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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패션 위크'의 '애플워치', -패션과 기술의 결합을 보여주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10. 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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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많은 글로벌 IT기업들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이어 '스마트워치(SmartWatch)'를 공개했습니다. 2014년 3월에 구글은 '웨어러블기기(Wareable device)'를 위한 OS인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공개했고, LG와 삼성, 모토로라 등은 '안드로이드 웨어 OS'가 탑재된 스마트워치 'G워치', '기어S', '모토360' 등을 통해서 '웨어러블기기 시장'장악에 나섰습니다.

 한편, 모바일 시장에서 '안드로이드'진영과 경쟁하며 독립적인 생태계를 가지고 있는 애플은 9월 9일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One more thing'이라는 멘트와 함께 '애플워치(AppleWatch)'를 공개했습니다. 애플워치의 공식적인 출시는 내년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애플워치'는 패션계 안팎에서 '가장 시계다운 스마트워치'라는 호평을 받으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 '애플워치'가 파리 패션위크 부티크 콜렉트에 모습을 드러냈다.

애플은 첫 번째 손님으로 하루동안 체험/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source : www.AppleInsider.com



- '애플워치'는 파리 패션 위크(Paris Fashion Week) 특별 손님.

△ 파리에 간 '애플워치'

image. www.macrumors.com


 애플워치가 파리 패션 위크 부티크 콜렉트(Boutique Colette)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시계가 '패션'아이템의 하나라는 사실은 모든 사람이 알고 있었지만, 그동안 그 어떤 '스마트워치'도 '패션'과 관련되는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적이 없었기 때문에 공식 출시가 되려면 아직 수 개월이나 남은 '애플워치' 패션행사 등장은 다소 낯선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많은 기대를 받은 만큼 많은 사람들이 '애플워치'의 등장에 환호하기도 했으며, 혹평을 받기도 했고, 실망을 하는 사람도 더러 있었습니다. 그러나, 애플워치는 오랜 시간 공들여 완성된 제품 답게 '패션'이라는 키워드를 놓치지 않았고, 애플의 디자인부문 부사장인 조니 아이브(Ive Jony)또한 실용성과 심미성에 많은 공을 들였다고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애플워치가 출시되었을 때 손목시계를 전문적으로 리뷰하는 세계적인 웹사이트인 호딩키(www.hodingkee.com)는 애플워치 공개 현장인 플린트센터에서 애플워치를 감상하며 "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게 하기 위해서 많은 고민을 했을 제품"이라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애플워치가 파리 패션 위크의 첫 번째 공식 손님이 되었다는 것은 '애플'이 애플워치의 성공을 위해서 시계의 필수 조건인 '패션'이라는 키워드를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입니다. 또한, 애플은 '애플워치 에디션(AppleWatch Edition)'을 통해서 18K금으로 만들어진 고급 시계의 흥행을 성공시키기 위해 '패션'과 '스마트워치'의 조화가 얼마나 잘 이루어지고,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지를 몸소 보여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Apple Watch / Showcase

image. Source: Instagram user papasoey(왼쪽)

image. www.9TO5MAC.com(오른쪽)



- '시계'는 패션이다. 그리고 '스마트워치'는 패션과 기술이다.

△ 'G워치r'(왼쪽)과 '모토360'(오른쪽)

source : www.loadthegame.com


 사람들이 '모토360'을 그토록 기대했던 이유 중 하나는 '원형'프레임을 가진 스마트워치였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스마트워치들은 '투박'한 사각 프레임을 가지고 있었고, 일반적인 시계가 주는 부드러움을 느끼기 힘들었습니다. 지난 9월, LG의 'G워치r'과 모토로라의 '모토360'이 나왔을 때 사람들은 '시계'가 주는 부드러움을 느끼며 '스마트워치'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모토360'은 예판 물량이 단 하루만에 매진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 애플워치(왼쪽)과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오른쪽)

source : www.hodingkee.com


 애플이 '애플워치'를 공개했을 때, '사각'프레임이라는 사실에 '원형'프레임을 바라던 많은 사람들이 실망을 했지만, 애플은 '사각'프레임에 부드러움과 고급스러움을 가미했습니다. 애플은 '패션'에 많은 신경을 썼고, 다른 스마트워치에는 보이지 않던 오토매틱 시계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용두/디지털 크라운을 새롭게 적용했으며, 인터페이스도 '시계 답게'바꾸어 놓았습니다. 그 결과, 애플은 '패션'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다수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애플에게서 '혁신'은 사라졌다"라는 말은 새삼스러운 말도 아닙니다. 스티브잡스가 죽고 난 후, 애플은 제품을 발표할 때 마다 '혁신의 부재'라는 꼬리를 달고 다녔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애플'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제 사람들의 시선은 애플이 '어떤 제품'을 만드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이용하게 하느냐'에 많은 관심을 두고 애플의 제품을 평가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앞으로 애플워치가 출시되려면 꽤 많은 시간이 남았지만, 그동안 애플워치가 어떤 행보를 이어나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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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0월 17일' 아이폰6 3차 출시국? 한국은 언제?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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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글로벌 IT기업들의 경쟁이 점점 치열해져 가고 있는 가운데, 삼성은 지난 9월 3일 'IFA2014'행사장에서 공개했던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의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잘나가던 '아이폰6'가 휘어짐 현상으로 인한 '밴드게이트(BendGate)'에 휘말리면서 삐걱하는 사이, 삼성의 갤럭시 노트4는 예약 판매 물량은 물론이고, 초기 물량이 매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며 '아이폰6 플러스'의 대항마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4'에 대한 관심이 늘어갈수록 '아이폰6'의 우리나라 출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 최근 10월 10일에 중국에서 '아이폰6'가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10월 17일, 아이폰6 중국 출시 이야기는 '아이폰6 3차 출시국'의 의미를 담고 있는 것처럼 여겨지기 때문에 2차 출시국에서 탈락한 국가 사람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당초 중국에는 전파 인증등의 문제로 연말(12월)께나 '아이폰'의 출시가 가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최근 아이폰6 중국 출시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애플 'iPhone 6'와 'iPhone 6 Plus'는 최근 '밴드게이트(BendGate)에 휘말리며 곤욕을 치렀다.

그사이, 우리나라에서는 '갤럭시 노트4'가 출시되어 호평을 받고 있다.

image.www.macrumors.com



- 10월 17일, '아이폰6' 중국 출시?

△ 오는 10월 10일, '아이폰6'가 중국에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예약판매는 10월 7일 부터. 애플은 지난주 중국에서의 전파인증을 끝냈다고 한다.

source : www.AppleInsider.com


 애플과 관련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IT매체인 '나인트파이브맥(9TO5MAC.com)',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 등의 매체는 중국의 웹사이트 테크웹(TechWeb)의 소식을 인용하여 10월 17일에 '아이폰6'가 중국에서 출시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더욱이 중국의 산업부장관인 미아오웨이(Miao Wei)가 최근 인터뷰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중국에 출시되기 위한 마지막 단계를 거쳤다"라고 언급한 것이 알려지면서 10월 17일 중국 출시는 기정사실화 되고 있습니다.


 10월 17일 중국 출시와 관련하여 구체적으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중국 가격도 비공식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는데, 4.7인치 아이폰6의 경우 5288위안(약 860달러, 우리돈 90만원)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작년 '아이폰5S'가 출시되었을 때와 동일한 가격이라고 합니다. 또한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의 경우에는 6299위안(약 1020달러, 우리돈 약 108만원)이 책정될 것이라고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블룸버그통신(Bloomberg.com)은 애초에 중국의 구매력과 물가, 중국내 스마트폰 구매 경향 등을 감안할 때 중국에서 다소 저렴한 가격에 출시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 한국은 언제? 10월 중순 가능한가?

△ 우리나라도 '1차 출시국'의 추억이 없는 것은 아니다.

지난 2012년, 아이패드 미니(iPad Mini)가 공개되었을 때, 1차 출시국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에서 10월 10일에 아이폰6가 판매된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중국 시장의 경우 애플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공들여 공략'하는 시장 중 하나이고, 중국 내에서 애플의 인기는 상당히 높기 때문에 애플은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상당한 노력을 했습니다.

 

  애플은 오래전부터 중국 최대의 통신업체인 '차이나 모바일'과 협력 관계를 맺어왔고, 지난주 중국 정부의 '전파인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초에는 전파인증이 더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상당히 빨리 진행된 것입니다. 이는 애플이 그만큼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특히 애플은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차이나 모바일'에  TD-LTE를 장착한 아이패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중국, 상하이 애플스토어(Apple store in Shanghai)

많은 기업들이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애플도 예외는 아니다.

image. extractingabstract.blogspot.kr


 한편, 한국의 '국립전파연구원(rra.go.kr)'에서는 '애플'의 제품과 관련된 전파인증결과는 아직 찾아볼 수 없습니다. '갤럭시 노트4'가 한국에서 이미 판매되고 있고, 10월에는 미국을 비롯한 해외에서 판매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0월에는 한국에서도 '아이폰6'가 판매되어 '갤럭시 노트4', '갤럭시 알파'와 비교해 볼 수 있는 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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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게이트와 그 후 - 아이폰6 휘어짐 논란(Bend Gate), '삼성/LG의 역습'과 '컨슈머리포트'.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2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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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가 1차 판매국 출시 일주일만에 1천만 대 이상 판매하면서 스마트폰 시장 최단기간 판매 신기록을 세우며 '애플의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그러나 애플의 커진 아이폰과 더 커진 아이폰(5.5inch) 아이폰은 공식 판매와 더불어서 여러가지 실험의 대상이 되었고, 급기야 '휘어짐 현상'이 많은 논란을 불러 왔습니다. 

 한 실험에서 '아이폰6'가 휘어지다가 그 힘을 견디지 못해 부러지면서 논란은 시작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일명 '밴드게이트(Bend Gate)'로 불리며 애플은 다른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인 삼성과 LG의 공격을 받아야 했습니다. 급기야 컨슈머리포트(Consumer report)는 다른 제조사들의 스마트폰들과 함께 공식적으로 '휘어짐 현상'규명을 위한 테스트를 진행하기에 이르렀습니다.


△ '휘어짐 현상으로 인해 '아이폰6'는 '밴드게이트(BendGate)'에 휘말렸다.

급기야, 컨슈머리포트가 '휘어짐 현상'이 과연 우려할 만한 일인지,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나섰다.

source : www.9TO5MAC.com



- 삼성과 LG 그리고 HTC의 역습. 'BendGate'를 이용하다.

△ 삼성과 LG, HTC에게 있어서 밴드게이트는 '잘나가는 애플'에게 한 방 먹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애플의 경쟁 업체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애플을 공격했다.

source : www.appleinsider.com


 출시되자 마자 엄청난 인기를 누리며 잘나가던 '아이폰6'가 '밴드게이트'에 휘말리자, 경쟁 업체인 삼성과 LG, HTC는 발빠르게 움직였습니다. 특히, '아이폰6 플러스'의 가장 강력한 경쟁 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10월 출시의 '갤럭시 노트4'와 '갤럭시 노트4 엣지(Galaxy Note 4 Edge)'를 준비중인 삼성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애플을 공격했습니다. 

 휘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를 스마트폰에 적용하는 것에 있어서는 비교적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고, 실제로 휘는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스마트폰(G Flex/G플렉스)을 출시한 적 있는 LG는 이번 '밴드 게이트'를 통해서 '원래 휘도록 설계되고 만들어 져야'한다는 식의 자연스러운 곡면을 강조한 트위터 메시지를 통해 '애플'을 공격했습니다.

 HTC도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자신들의 스마트폰이 '그 어떤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다'는 트위터 메시지를 통해, '밴드게이트'를 통해서 자신들의 스마트폰이 강함을 어필했습니다.


△ HTC도 '휘어지지 않는 스마트폰'을 만들어 팔고 있다는 트위터 메시지를 띄웠다.

하지만, 컨슈머리포트의 실험결과 HTC의 전략 스마트폰은 'HTC 원 M8'은 '아이폰6'보다 내구성이 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source : www.AppleInsider.com



- 컨슈머리포트(Consumer Report)의 휘어짐 테스트. 결과는 전부 거기서 거기.

 

 '아이폰6'의 '휨 현상'에 대한 논란이 가속화되자 급기야 '컨슈머리포트'는 애플의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아이폰5S', 'HTC One M8(원 엠8)', 'LG G3', '삼성 갤럭시 노트3(Galaxy Note 3)'의 공식적인 휘어짐현상 강도테스트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컨슈머리포트의 강도 테스트 실험 결과.

제품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 무게/압력(왼쪽)과 본체/케이스가 분리되기 시작한 무게(오른쪽)

아이폰6는 '70파운드'의 힘을 받자 제품이 망가지기 시작했다. 

반면 삼성의 '갤럭시 노트3'는 150파운드까지 견뎌냈다.

실험결과 모든 제품들이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데'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source : http://bcove.me/xohpzxrt


△ 연필 4개를 한번에 부러뜨리는 힘이 '80파운드'이다.

보통 성인 남자가 한 번에 연필 4개를 부러뜨리기란 쉽지 않다.

100파운드는 테니스공을 으깰 정도의 힘이다. 일상생활에서는 거의 경험하지 못하는 힘이라고 보면 된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휘어짐 현상이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켰으나, 결국 다른 스마트폰과 크게 다를 것이 없다는 것으로 결론나면서 '밴드게이트'도 하나의 해프닝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애플은 '휘어짐 현상'에 대해서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최고의 제품이 탄생했다. 제품을 사용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고 언급한 것 '파이낸설타임즈(Financial Times)'를 통해 전해졌지만, 급기야 컨슈머리포트의 실험 결과가 나오고나서야 사람들은 해프닝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입니다.

 애플은 지난 2010년 아이폰4의 '안테나 게이트(iPhone 4 Antenna Gate)'에 이어서 또 하나의 '게이트'를 아이폰의 역사 속에 남겼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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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아는 만큼 성공한다! - 남자와 여자의 소개팅에 관한 생각차이.

- 연애의 정석/연애 심리와 상식, 노하우 · 2014. 9. 29.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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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Life is Travel, 연애의 정석' 코너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기가 많이 차가워졌습니다. 연말이 다가올수록 주변에서는 짝을 찾아, 연인을 찾아 헤매는 사람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차가운 바람을 옆에서 막아줄 나의 연인은 어디에 있을까요?

 가을이 되면, "가을 탄다"고 말하는 여자들이 많아집니다. "나, 가을 타는 남자야. 소개팅 좀 시켜줘"라고 말하는 남자들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은 아닙니다. 반면, "나, 가을 타는 여자야. 가을이 되니 더 외롭네(주변에 좋은 남자 없어)"라고 말하는 카톡에 들어가서 손가락 몇 번만 움직이면 찾아볼 수 있습니다. 굳이, '대화명'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아도, 사진과 멘트가 꼭 '가을 타는 여자'임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죠^^

 오늘도, 내일도, 다음주도! 매일 매일 가을 탈 순 없겠죠? 남자와 여자의 '소개팅'에 관한 생각차이를 보면서, '소개팅 성공 포인트'를 짚어 봅시다^^


가을타는 청춘 남녀들이여!  

가을은 연인과 함께 즐겨야 하는 것이로소이다!



  남자와 여자는 '소개팅'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나?

△ '소개팅'에 대한 남자와 여자의 생각.

연인을 만들고 싶다면, '상대방'의 생각을 읽을 줄 아는 센스를 발휘 해야한다는 것!


 청춘 남녀들을 대상으로 '소개팅'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들을 조사한 결과입니다. 앞에서 '가을 타는 여자'를 이야기 했었는데요, 여자들은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다가올 수록 '외로움'을 더 느낀다는 사실! 여자들은 5월에서 8월로 가면서, '소개팅'에 대해서 언급하는 횟수가 늘어납니다. 차가워진 공기를 막아줄, 따뜻한 버팀목이 필요한 걸까요?

 봄에는 남자들이 '봄 나들이'와 '여름 물놀이'를 갈 여자를 찾지만, 여자들은 가을이 되면 추위를 막아줄 듬직한 남자친구를 많이 찾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소개팅 선호 '요일'에는 남자와 여자가 약간의 차이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남자는 '화요일'과 '주말'을 소개팅을 하기 좋은 날로 뽑은 반면, 여자들은'목요일'을 가장 좋은 날로 뽑았고, 그 다음으로 화요일과 일요일을 선택했네요. 물론 모든 사람들이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다소 의외네요^^ 주말엔 약속이 많나 봅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팅의 '성공 포인트'라고 할 수도 있는 부분이네요^^

그동안 여러차례 이야기 했지만, 남자들의 소개팅 컬러 키워드! 바로 "깔끔 + 신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깔끔하면 일단 반은 먹고 들어간다는 사실! 깔끔함의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색상으로는 '네이비', '블랙', '화이트'가 있어요^^ 외모(얼굴)은 둘째 치더라도, 옷을 깔끔하게 차려입고 신뢰를 보인다면 '애프터'는 가능할 겁니다^^


 여자들의 컬러 키워드는 '여성스러움'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개팅에서 '러블리 컨셉'으로 나가면 보통 '애프터'까지는 무난히 갈 가능성이 있죠^^ 물론, 취향에 따라서 '여성스러움'이 도도하면서 지적일 수도 있고, 귀여우면서도 러블리 할 수도 있는 것인데, 여성스러움을 잘 나타내는 색깔은 '핑크', '코랄', '화이트', '오렌지'를 잘 매치시킨다면 소개팅 성공 확률이 높아지겠죠?^^

 

 소개팅에서 애프터, 그리고 애프터 이후 연인이 되기까지. 가장 기본적인 것에서 시작해서 서로에게 신뢰와 호감을 보인다면 연인이 될 수 있을 거에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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