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인생을 위해 오늘도 'Life is Travel, 연애의 정석' 코너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애! 주변을 보면 참 쉽게 하는 것 같은데, 왜 나한테는 어려운 걸까요? '내가 연애를 못하는 이유'가 뭘까요? 거울을 봐도 멀쩡하게 생겼고, 스타일이 구린 것도 아닌데, 왜 나는 '연애 못하는 남자'로 불리는 걸까요? 의문입니다.

 공대생이라서 여자를 못 만나봐서 그런 건가요? 

 소위 말하는 '쑥맥남'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혹은, 자기 자신이 쑥맥남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나보다 더 찌질해 보이는 친구도 '연애'라는 걸 하는데, 왜 나는 연애를 못하고 있을까요. 

 그래서 오늘은 "쑥맥남, 그가 연애를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쑥맥남도 연애를 할 수 있습니다. 역사가 그것을 증명해 왔죠. 세상의 모든 쑥맥남들이 연애를 못했다면,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연애 박사', 소위 말하는 '픽업 아티스트'만이 남아있겠죠?^^


-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자신감이 없지는 않았나?


 여자들은 '자신감'없는 남자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을 가지라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이 여자는 내 것이다'라고 생각하며 여자에게 접근할 필요가 있는데, 항상 불안해 하는 것이죠.

'이 여자가 내 여자가 될 수 있을까?', '이 여자가 나를 좋아할까?' 

 그러면서, 만남의 초기에 여자에게 호감이 있다는 모습을 어필하기 위해 '연락을 자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작 그 내용을 보면 별 내용이 없는데도 말이죠. 

 여기에 남자를 더 최악으로 만드는 것은 '소심함이 묻어나는 말투'입니다. '여자가 혹시나 떠나갈 까봐'조심스럽게 말을 건네는 것이죠. '쑥맥남'은 나름대로 여자를 배려하면서, 예의를 갖추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여자는 '짜증'이 치밀어 오를 수도 있습니다. 여자의 머릿속에서 남자는 '소심남'이 되어버리는 것이죠.



- 소심함을 떨쳐 버려야 연애 성공한다는 사실! 기억하세요!


- '너무 자주' 연락하지는 않았나?


 여자의 호감을 사야한다는 마음에 쑥맥남은 '수시로 여자에게 연락'을 합니다. 끊임없이 연락하면서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싶은 것이죠. 그러면서 '자기가 여자를 좋아한다'는 것을 티내고 싶기도 한겁니다. 

 그러나, 여자는 시도 때도 없이 연락오는 남자에게서 오히려 멀어질 뿐입니다. '이 남자는 도대체 뭘 하길래 이렇게 시도때도 연락을 하나?', '일도 안하나?'라는 생각을 하며, '여자한테 빠져서 자기 할 일도 제대로 못하는 매력 없는 남자'로 인식될 수도 있습니다. 

 너무 연락을 많이 하는 것은 연애 초기, 오히려 '독'이 된다는 사실은 수도 없이 들었을 겁니다. 그래서 '밀당'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는 것이지요. '끊임 없이 준다면' 여자는 더 멀어질 뿐입니다.


- 연애의 기본은 밀당. 연락을 시도 때도 없이 하는 건 좋지 않아요~


- 쑥맥남은 '쉬운'남자? '부담스러운 남자'가 된 이유. 


 자신의 마음을 너무 드러내고, 여자의 연락에 칼 같이 대답하는 남자. 연락을 자주하고, 호감 표현을 자주 하는 남자의 '매력 지수'는 바닥에 가깝습니다.

 너무 '쉬운 남자'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연애 초기에는 '약간의 긴장'이 필요합니다. 서로에 대한 갈망을 하며, '언제 연락이 올까'하는 기대감을 가지도록 해야하는데, 그런 긴장을 느낄 틈도 없이 줘버리면 '재미'가 없어지는 것이죠.


 '밀당'따위는 필요없다는 생각에 '쑥맥남'은 자신의 마음을 너무 드러내면, 여자는 '들이댄다'라는 표현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러곤 친구에게 말하겠죠. "남자가 너무 들이대서 부담스럽다"고 말이죠.

 결국, 자신의 마음을 너무 드러낸 남자에게 돌아오는 여자의 말은 "부담스러워요. 이제 그만 연락해요" 정도가 될 겁니다.


 마음을 줄 듯 말 듯, 무심한 듯 하면서도 챙길 건 챙겨주며 배려하는 남자. 연락이 올 듯 하다가도 안와서 여자를 애태우는 남자에게 여자는 끌리게 되죠. 그래서 여자들은 '나쁜 남자'에게 매력을 느낀다는 걸까요?


- '일편단심'은 좋지 않은 것이다?


 연애 초기, 사귀지 않은 상태에서 여자에게 '나는 일편단심으로 너만 바라보고 있어'라는 인상을 풍기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여자는 남자가 '일편단심'이라는 것에 '기쁨'을 느끼면서도 한편으로는 '이 남자가 매력이 없어서 나에게 매달리는 건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선뜻, '일편단심'을 내비치는 남자에게 자신의 마음을 주지 않는 것입니다. '일편담심'이라는 것은 '사귀고 난 뒤'에는 여자에게 긍정적인 요소로 작요앟지만, '사귀기 전'에는 '매력없는 남자'라는 오해를 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 한 것과 비슷한 맥락이지만, '너무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지 말고' 다른 여자들에게도 인기있는 남자라는 것을 어필하여, 여자에게 '나를 잡지 않으면 후회할 것'이다라는 인상을 풍겨야 합니다.

 나름대로 여자들에게 '인기있는 남자'라는 인상을 풍겨, 여자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야 한다는 것이죠^^


- 너만 바라 볼거야~ 부담 백배~


 쑥맥남들이 연애를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몇 가지 이야기 해 봤습니다. 결국 앞에서 한 이야기들을 종합해 보면, '자신의 마음을 너무 드러내지 말아라'로 정리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너무 드러내면 결국, '들이대는 남자, 부담스러운 남자'가 되어버리는 것이죠. 

 연애를 못해본 남자, 모태솔로, 쑥맥남들이 가장 흔히 실수를 하는 부분이 바로 이것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어느정도 감출 줄 알면서, 밀당의 기술을 활용해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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