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이폰6' 2차 출시국 탈락 이유는? 3차도 아닌 4차 될 지도.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1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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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9일 오전 10시(미국 현지시간) 애플이 '플린트 센터(Flint Center)'에서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와 함께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Apple Watch/애플와치)를 공개하면서 새로운 제품들이 언제 출시되고, 언제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애플의 커진 아이폰을 기다려온 사람들은 우리나라에 언제 '출시'가 될 것인지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 1차 출시국'에서 탈락한 우리나라가 '2차 출시국'에 포함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발표된 '아이폰6 2차 출시국'에서 우리나라는 제외되었습니다. 그리고, '3차 출시국'에서도 제외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없습니다.


△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2차 출시국이 발표되었다.

2차 출시국은 '9월 26일'에 아이폰6를 만나볼 수 있다. 

그러나 한국은 2차 출시국에서 제외되었다.

image. 뉴질랜드 애플 공식홈페이지(www.apple.com/nz)



- 한국,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 9월 26일 2차 출시국 제외. 3차도 불가능 할 지도?

△ iPhone 6/iPhone 6 Plus, 2차 출시국 명단.

스위스, 이탈리아, 뉴질랜드, 스웨덴, 네덜란드, 스페인, 덴마크, 아일랜드, 노르웨이, 룩셈부르크,

러시아, 오스트리아, 터키, 핀란드, 타이완, 벨기에, 포르투갈 등이 포함되었다.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이 2차 출시국에 포함되었으며, 아시아 국가로는 '대만'이 포함되었다.

source : www.9to5mac.com


 2013년, '아이폰5S'가 출시되었을 때 한국은 '2차 출시국'에 포함되어 10월 25일 공식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이폰5S'때와는 달리 이번 아이폰6는 2차 출시국의 출시 일자가 작년보다 한 달여 가량 빠르기 때문에 2차 출시국이라고 해도 사실상 거의 1차 출시국이나 다름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아이폰5S의 1차 출시국 출시 날짜는 9월 21일)

 

 한국은 각종 정보통신의 발달 수준이나 스마폰 사용률 등을 통해 볼 때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요한 시장 중 하나이기 때문에 애플로서도 하루라도 빨리 '한국 시장'에서 아이폰의 판매를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에서의 '전파 인증'문제로 인해 '아이폰'의 출시는 항상 늦춰져 왔습니다. 더욱이 한국 시장의 터줏대감이자 애플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라고 일컬어지는 '삼성'이 버티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암묵적으로 '애플'제품에 대한 심사가 까다롭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한국의 '아이폰6'에 대한 기대와 반응이 열광적이지만, 애플이 쉽사리 한국에 아이폰을 내놓지 못하는 이유가 한국의 까다로운 규제 탓도 있지만 삼성의 존재 또한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아이폰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 다른 모든 나라에 아이폰이 판매될 때에도 한국에서는 2년 간 아이폰이 판매되지 않았고, 아이폰3GS가 한국에 판매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삼성의 '갤럭시S'가 출시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월스트리트저널 관련 글 ☞ http://blogs.wsj.com)


△ 삼성이 9월 3일 IFA2014 행사장에서 공개한 '갤럭시 노트4'

'갤노트4'는 강력한 스펙과 기능, 큰 화면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갤럭시 노트4의 출시는 '10월 초'로 예정되어있었으나, 최근 9월 말로 앞당겨 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source : www.techrader.com

  특히, 삼성의 최신작이자 모든 역량을 다 담아낸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가 10월 초에 출시 예정이라는 것을 감안할 때(삼성은 '아이폰6'의 이른 출시에 대응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9월 말 출시를 검토중이라고 한다) 애플의 '아이폰6'가 한국에서 10월 초까지는 출시가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은 '4차' 출시국?

△ '아이폰 5'의 3차/4차 출시국(왼쪽) 과 '아이폰 5S'의 2차 출시국 명단(오른쪽)

한국은 2012년, 아이폰5 출시에 있어서 단독으로 '4차 출시국'에 포함되었었다.

source : ko.wikipedia.org


 이번 '아이폰6'의 한국 출시는 2013년 '아이폰5S'의 출시국과 비교하기 보다는 2012년의 '아이폰5'의 출시국 관례를 따르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아이폰5S'의 1차 출시가 9월 21일, 2차 출시가 10월 25일이었던 반면, '아이폰5'의 1차 출시는 9월 21일, 2차 출시는 9월 28일, 3차 출시가 11월 2일, 4차 출시가 12월 7일 이었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시기적으로 3차 또는 4차 출시에 '한국'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이번 '아이폰6'의 출시가 다른 어느때 보다 빠르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아이폰6' 3차 출시는 10월 중순, 4차 출시가 11월 초/중순이 되어 한국은 '4차 출시국'이 될 가능성도 많아 보입니다.


 애플은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연말까지 114개국에서 판매할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폰6의 3차 출시국에 한국이 포함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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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패션/시계전문가들의 첫인상 어땠나 살펴보니..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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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IT제품 중에서 가장 많은 기대를 모았던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그리고 애플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 Watch)'가 공개되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 가을 애플 이벤트가 끝난 지금, 새로운 제품에 대해 기대를 하는 사람들과 실망을 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애플 이벤트에서는 '애플워치'라는 스마트워치가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패션'과 '기술'의 결합이라고 일컬어지는 '스마트워치'를 두고, IT에 관한 소식을 다루는 매체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 잡지라고 할 수 있는 '인스타일(InStyle)', '보그(Vogue)'를 비롯해서 시계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호딩키(HODINKEE)', 그리고 유명 패션 디자이너들이 각종 매체를 통해서 '애플워치'를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9월 9일 애플의 가을 이벤트에서 공개된 '애플워치'.

애플워치는 'IT업계'뿐만 아니라 '패션'업계에서도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source : www.hodingkee.com



-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 '보그'와 '인스타일'. 어떻게 평가했나?

 

△ 애플워치(왼쪽)과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오른쪽)

source : www.hodingkee.com


 그동안 많은 IT기업들이 '스마트워치'를 만들고 시장에 내놓았지만, 애플이 만든 '애플워치'만큼 '핫'한 적은 없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여전히 가장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패션 매거진인 'InStyle'은 " 5 Reasons Why Fashionistas Will Swoon Over Apple Watch(애플워치가 패셔니스타들을 황홀하게 만들 수 밖에 없는 5가지 이유)"라는 제목의 칼럼을 홈페이지에 게재(인스타일 기사 원문 보기 ☞ news.instyle.com) 하여 '애플워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인스타일은 애플워치의 다양한 변화에 주목하여 '패셔니스타'들이 다양한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보그'역시 "The Apple Watch Has Landed : Will you pick up the next big thing in Wearable Tech?(애플워치 출시 : 스마트워치로 너의 패션이 세련 되어질까?(필자 의역)"라는 제목의 칼럼(보그 사 원문 보기 ☞ www.vogue.com)을 통해 애플워치가 진짜 시계같은 시계라고 언급(a watch that looks like a watch)하며 '스위스 시계의 전통'을 잘 따르면서도 그 속에 '기술'을 가미한 것을 높게 평가할 만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가격이 349달러라는 점도 소비자들에게 강하게 어필하면서 좋은 '패션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

애플워치는 3가지 종류로 출시된다.

source : www.hodingkee.com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손목시계 전문 매체 '호딩키(HODINGKEE)', 애플워치 손목에 걸었다.

△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손목 시계' 전문 온라인 매체 '호딩키'는 

'애플워치'를 철저히 '시계'의 관점에서 바라보았다.

source : www.hodingkee.com


 호딩키는 손목시계 전문 매체답게 아주 자세하게 '애플워치'에 대한 이야기를 썼습니다. 왜 애플워치를 선택할 것이고, 왜 애플워치를 선택하지 않을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한 측면에서 평가했는데, 시계 애호가라면 공감할 만한 이야기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호딩키는 애플워치의 장점을 '애플워치의 느낌(feel)', '완성도', '(크기에 대한) 절제', '(아날로그 시계에 대한) 존중', '다양한 옵션'등을 장점으로 언급했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스마트워치'를 비롯해서 비슷한 가격대(350달러)시계 중에서 가장 느낌이 좋고, 완성도가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또한, 크기에 있어서도 너무 크지않고 작지도 않은 38mm와 42mm의 크기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44mm가 넘어갔으면 불필요하게 남성적이었을 것이고, 35mm이하는 너무 여성적이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아마도 지금의 크기를 찾기위한 엄청난 노력을 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더불어서 아날로그 시계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테마와 다양한 시계줄과 세 가지 디자인은 그 어떤 패션과도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도록 배려한 애플의 노력이라는 것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패션'잡지들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옵션의 시계줄과 디자인은 패션에 결코 뒤쳐지지 않는다고 한 것입니다.


△ 아날로그(오토매틱) 시계와 애플워치의 비교.


 호딩키는 애플워치의 '단점'도 언급했습니다. 애플워치의 부족한 점 중에서 가장 먼저 언급한 것은 '감수성의 부재'를 꼽았습니다. 매끈하게 잘 빠졌지만 단순한 '기계'에 불과했고, 그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결국 '디지털'시계에 머물 것이고, 아날로그 시계의 자리를 크게 위협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못박았습니다. 또한 '두께'가 다소 두껍다는 것을 언급했습니다. '아이폰6'의 두께가 얇다는 것을 그렇게 강조했으면서, 왜 셔츠 소매속으로 매끄럽게 들어가지 못하게 만들었는지 불만을 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애플'이 시장의 리더는 맞지만, 크게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품으면서 평가를 마무리 했습니다.

 

△ 애플워치의 단점으로 '너무 두껍다'는 것을 지적했다.


 호딩키는 애플의 '애플워치'가 로우엔드(Low-end) 시계 시장에 진출해 있는 시계 브랜드들에게는 강력한 위협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하이엔드(high-end)/오토매틱시계)'시장에서는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애플이 디지털 시계의 한계를 극복하지 않는 이상 사람들의 손목에서 '아날로그 시계'를 벗겨내지는 못할 것이라고 한 것입니다.


△ 애플워치는 '다른' 스마트워치와의 차별성이 돋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아날로그적 감수성을 따라가려고 노력하면서, 아날로그적 느낌을 많이 살리기도 했다.

그러나, 호딩키는 디지털은 디지털일 뿐 '아날로그'가 가진 영속성은 지닐 수 없다고 평가했다.


 앞서 언급했던 '인스타일'과 '보그'외에 여러 패션 전문가들 '로이터 통신'등의 매체를 통해 애플워치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긍정하거나 부정적인 의견(로이터통신 by Roseanne Morrison, Fashion director)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애플워치의 배터리 수명이 단 하루라는 것도 지금으로서는 큰 약점으로 작용을 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2014년 하반기, 넘쳐나는 스마트워치 속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스마트워치'를 구입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2015년 1월, 애플워치가 정식 출시되었을 때 사람들이 실제로 사용하면서 어떤 평가를 내리게 될 지 자못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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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Apple Watch), 애플의 철학담고 가치를 빛냈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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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과 달리 철저하게 베일에 싸여있던 애플의 스마트워치 '아이워치(iWatch)'가 2014년 애플의 가을 이벤트 행사장에서 '애플워치(AppleWatch)'라는 이름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애플워치의 공개일이 10월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았지만, 최근 9월 가을 이벤트에서 '아이폰6'와 함께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팀쿡 애플 CEO는 "One more Thing..."이라는 말을 시작으로 "애플워치"라는 이름의 애플의 스마트워치를 공개했습니다.

 그동안 많은 추측들 속에서 애플워치의 콘셉트이미지(Concept image)가 나왔지만, 아이폰과 달리 '새로운'모습의 애플워치가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영상과 제품 시연을 통해서 보여준 '애플워치'의 모습은 애플의 철학을 고스란히 담아, 애플의 가치를 더욱 빛낼 제품처럼 보였습니다.


△ 2014년 9월 9일, 

'애플 가을 이벤트 행사장'에서 '애플워치'가 공개되었다.

가격은 349달러.(애플워치 기본제품)



- 애플워치, 직관적이고 단순함의 미학. 그리고 새로운 인터페이스.


 

△ 애플워치 핵심은 '직관적'이고 '단순함'에서 우러나오는 가치라고 할 수 있다.


애플의 스마트워치 '애플워치'가 공개되기 전, 삼성의 '기어S', ASUS의 '젠워치(ZenWatch)', 소니의 '스마트워치3', LG의 'G워치r', 그리고 모토로라의 '모토360'이 공개되었습니다. 그리고 2014년 가장 기대를 받던 제품 중 하나인 '애플워치'가 공개되었는데 애플워치의 모습은 앞서 소개된 '안드로이드 웨어 OS'기반의 스마트워치에 비하면 '밋밋한'느낌이 든다고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들은 여러가지 기교를 부려 자신을 드러내기를 원했다면, 애플은 '직관적'이고 '단순함'에서 오는 아름다움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미니멀리즘'을 '애플워치'속에 담아냈습니다. 


 사각의 매끄러운 표면을 가진 애플워치는 '애플워치(Apple Watch)',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의 세가지 모델로 출시가 되며, 서로 다른 스트랩과 케이스를 가지게 되며 같은 모델이라도 다양한 타입의 스트랩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이 구성됩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애플워치'는 일반적인 스마트워치, '스포츠'는 알루미늄 케이스를 가지고 좀 더 강한 내구성을 지녀 '피트니스'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에디션'은 18K 금도금이 되어 고급형으로 출시가 됩니다.


△ 애플워치는 '애플워치', '애플워치 스포츠', '애플워치 에디션'의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각각의 모델은 기본 디자인은 동일하지만, 프레임의 재질 및 구성에서 약간 차이가 난다.

www.apple.com/kr/watch



  애플워치의 디자인을 살펴볼 때 가장 눈에 띄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오른쪽'에 설치되어 있는 '디지털 크라운(용두)'입니다. '아이폰'에 비유하자면 '홈버튼'과 같은 기능을 하는 '용두'는 일반적인 시계에서는 시간을 맞출 때 사용하는 것이지만 '애플워치'에서는 '홈버튼'의 기능은 물론이고 수치조절, 화면 확대 및 축소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만능키'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단순하면서도 직관적으로, 그리고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애플의 세심함이 돋보이는 장치가 바로 오른쪽 옆의 톱니바퀴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애플워치'의 오른쪽 슬립버튼 위에 위치한 '디지털크라운/용두' '홈버튼'기능은 물론이고

 '확대/축소', '수치 설정', '스크롤'등 다양한 기능에 활용된다.




- 알려진대로, 그리고 더 나아가는 '애플워치'.

△ 애플워치의 '건강 관련 기능'의 우수함은 말 할 것도 없다.

www.apple.com/kr/watch


 그동안 애플의 '아이워치'가 'iOS 8'의 '헬스키트(Health Kit)'를 비롯하여 다양한 건강관리 기능들과 함께 연동되어 개인 건강관리 시스템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는 끊임없이 있어왔습니다. 애플은 이번 공개 행사를 통해서 '액티비티앱(Activity App)'을 통해서 사용자의 모든 움직임을 체크함과 동시에 건강과 관련되는 데이터를 저장, (아이폰으로)전송하는 기능을 가진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애플은 '워치킷앱(WatchKit Apps)'을 통해서 '애플워치'만의 다양한 기능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놓았습니다.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끄고를 반복할 필요가 없이 하나로 '통합'하여 최대한 단순하면서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바로 애플이 지닌 가치를 더욱 부각시키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애플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강력한 '기본앱'이라고 할 수 있다.

애플워치는 '워치키트 앱(Watchkit Apps)'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www.9to5mac.com


 애플이 '애플워치'를 선보이기 전 삼성과 LG를 비롯한 많은 기업들이 '사각 프레임'의 스마트워치를 시장에 내놓았습니다. 한편으론 많은 사람들이 '원형'스마트워치를 기다려왔고, LG와 모토로라가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탑재한 원형 스마트워치를 시장에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애플은 자신들의 철학이 담긴 심플한 디자인의 '사각 프레임' 스마트워치를 시장에 내놓았습니다. 


 단순함과 간편함. 그리고 간단한 조작과 최소의 움직임으로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를 배려한 인터페이스. '애플워치'가 공식 출시된다는 2015년 1월, 애플워치가 가진 장점들이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불러일으킬지 지켜봐야겠습니다. 2015년 이후,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경쟁이 시작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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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 플러스' 공개 : 스펙,디자인,성능은 루머를 피해갈 순 없었지만 애플의 지향점을 말하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1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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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9월 10일 새벽 2시),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플린트 센터(Flint Center)에서 팀쿡(Time Cook) 애플 CEO는 언제나 그랬듯 천천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새로운 제품'을 소개했습니다. 플린트센터에서 스티브잡스가 1984년 매킨토시를, 그리고 1998년 맥을 소개할 때처럼 새로운 제품이 세상을 변화시킬 숙 있는 제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팀쿡 CEO는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6'의 두 가지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고, 예상했던 대로 두 가지 아이폰은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였고, 이름은 각각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라고 명명되었습니다. 


△ 9월 9일 이벤트를 통해서 애플은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공개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16GB, 64GB, 128GB 로 출시되며,

색상은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블랙 세 종류이다.

www.apple.com



- '아이폰6', 크기와 디자인, 스펙 - 가격을 제외한 그 무엇도 루머를 피해갈 수 없었다.


 지난 2월부터 '아이폰6'에 관한 루머가 본격적으로 쏟아지기 시작했고, 4.7인치와 5.5인치 두 가지 모델로 제작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 이후 디스플레이 패널, 뒷면 덮개 등 각종 부품이 유출되었고 심지어는 내부 패널까지 유출되면서 디자인과 기능에 관한 이야기가 봇물을 이루었습니다.

 유출된 부품들을 토대로 '목업(Mockup/실제 크기의 모형 제품)'이 만들어졌는데, 목업 제품은 9월 9일 공개된 제품과 동일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아이폰'역시 루머를 피해갈 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애플 CEO '팀쿡'이 '아이폰6'를 소개하기 전,

애플이 그동안 만든 아이폰 제품들이 키노트 화면에 나와있다.

왼쪽부터 '아이폰', '아이폰3G', '아이폰3GS' '아이폰4', '아이폰4S', '아이폰5', '아이폰5C', '아이폰5S'


△ 'iPhone 6'와 'iPhone 6 Plus'의 크기 비교.

아이폰6는 4.7인치 디스플레이에 두께 6.9mm / 아이폰6 플러스는 5.5인치 디스플레이에 두께 7.1mm이다.

 

△ 지난 9월 2일, 9TO5MAC을 통해 소개되었던 '아이폰6'와 '아이폰5S'의 비교 사진.

이미 루머를 통해 유출된 '아이폰6'의 디자인과 크기는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었고,

플린트 센터에서의 '애플 이벤트'에서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을 뿐이다.

http://enjoiyourlife.com/1088


△ 아이폰6의 디자인.

애플 코리아 홈페이지.

www.apple.com/kr


- 카메라 기능, 뛰어났지만 '기대'했던 기능은 담아내지 않았다.

△ 애플은 '카메라 기능'에 많은 노력을 쏟아부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애플의 카메라는 화질이 좋고 사진이 잘 나오기로 유명하다.

스마트폰을 평가하는 요소중 가장 중요하는 요소가 '카메라 기능'임을 감안할 때 애플이 절대 소홀히 할 수 없는 부분이다.

그러나, 그동안 '애플'이 카메라 기능과 관련하여 

'수동 조절모드', '렌즈 부착'등의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그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아이폰6의 기능에 대한 키노트에서 '카메라'기능에 대해서는 비교적 심도있게 다뤄졌습니다. 그동안 애플의 카메라 기능은 스펙에 비해서 뛰어난 성능을 자랑했던 것이 사실이고,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들을 평가할 때 '카메라 기능'을 아주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폰6의 후면 카메라를 촬영할 때의 오토포커스를 비롯하여 노이즈제거, 손떨림방지 등의 기능을 비롯하여 전면 카메라를 찍을 때의 다양한 촬영 모드, 셀카를 찍기 위한 기능등이 소개되면서 '카메라 기능'이 '아이폰5S'보다 향상되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루머로 이야기가 되었던 '수동 모드 설정', '카메라 렌즈 부착'등의 이야기는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 아이폰6 카메라.

애플의 '마케팅'담당 부사장 필 쉴러(Philip W. Schiller)'.

그가 '아이폰6'의 카메라에 대해서 키노트하고 있다.


-  아이폰6, 'LTE-A', 'VoLTE', '802.11ac Wi-Fi', 'Wi-Fi Call'. 통신을 위한 모든 것.

△ '아이폰6'는 LTE-A 를 기본으로 VoLTE를 함께 지원한다. 또한 Wi-Fi는 802.11ac를 사용한다.

또한, '아이폰6'는 '와아파이 콜링'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와이파이'로 통하는 시대를 열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6는 기본적으로 'LTE-A'를 지원하고, 'VoLTE'서비스까지 지원하는 것으로 소개되었습니다. 또한 Wi-Fi는 802.11ac를 사용하여 기존보다 3배 빠른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웠습니다. 더 나아가 'Wi-Fi Calling(와아파이 콜)'을 통해 기존의 통신망이 아닌 '와아파이'를 통해서 자체적으로 통화를 할 수 있는 기능을 내장하여 서비스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아이폰6의 통신 기술을 소개하면서 한가지 눈에 띄는 점은 'VoLTE'의 지원과 관련하여 키노트에 소개된 통신사에서 한국의 '케이티(KT)', '에스케이텔레콤(SKTelecom)'과 함께 'LG유플러스(LG U+)가 소개'되면서 LG U+가 아이폰6를 판매할 것이라는 것을 알림과 동시에 한국이 아이폰2차 판매국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시사했습니다.  



- 강력해진 '터치ID'와 '애플페이(Apple Pay), 그리고 'iOS8의 피트니스' : 우리의 삶을 파고들기 위한 시도.


 애플은 오래전부터 '모바일 결제(Mobile Payment)'시장에 눈독을 들여왔습니다. 그리고 최근 '비콘(Beacon)'기술을 활용한 '아이비콘(iBeacons)'과 함께 아이폰6에 'NFC'기능이 들어간다고 알려지고, 비자(VISA), 마스터카드(MasterCard), 아멕스(AMEX) 등 신용카드 회사들과 협력하기로 한 것이 알려지면서 '아이폰6'에 신용카드 기능이 가미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애플은 '플린트 센터'에서 '애플페이(Apple Pay)'를 선보였습니다.



 팀쿡CEO는 현재 우리의 삶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되어버린 '스마트폰'과 '신용카드'를 결합하여 완전히 새로운 것을 만들었다고 말하면서, '애플 페이'를 보여주었습니다. 스마트폰의 NFC 그리고 '터치ID'. 단지 몇 초면 결제가 되는 시스템을 선보이면서 '간편함의 극치'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애플의 '에디 큐'가 상세한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 애플의 모바일 신용카드 결제 시스템이라 할 수 있는 '애플페이(Apple Pay)'.

애플 페이는 NFC, Touch ID와 함께 새롭게 추가되는 '세큐어 엘리멘트(Secure Element)'칩으로 보안을 철저히 하며, 

패스북을 통해 신용카드를 관리한다. 패스북에 탑재되는 신용카드에는 '카드번호'가 모두 삭제되어 관리된다.


△ 'iOS 8'는 건강 관련 다양한 기능들을 체크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었다.

iOS는 안드로이드에 대항하는 애플의 강력한 무기이다.


△ 'iOS 8'는 9월 17일 공식 배포되며, 

이용가능한 기기는 '아이폰4S'이상, '아이패드2'이상이다.


△ '아이폰6'의 1차 출시국은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홍콩, 싱가포르, 일본 등 9개국이며 

'푸에르토리코(미국령)'에서도 9월 19일부터 공식적으로 판매된다.

미국을 비롯한 1차 출시국 국가들에서는 9월 12일부터 예약 주문을 받는다.

애플은 2014년 연말에는 115개국에서 '아이폰6'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국은 그동안 아이폰의 1차 출시국에 포함된 적은 한번도 없으며, 2차 출시국에 포함되어 왔다.

2차 출시국에서의 '아이폰'판매는 통상적으로 10월 말부터 시작되었다.


 아이폰6가 공개된 직후부터 많은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눈에 띄는 이야기는 바로 '혁신'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2013년 애플이 '아이폰5S'를 공개했을 때에도 '혁신의 부재'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팀쿡(Tim Cook)이었지만, '아이폰5S'는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이 되기도 했습니다.


 아이폰6 공개 이벤트를 보면서, '루머'로인해 외적인 것이 모두 다 들통나버린 애플이 어떤 새로움을 보여줄까 하는 마음으로 공개 이벤트를 지켜보았지만, 아주 놀랄만한 새로움은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애플이 '소프트웨어'를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에디 큐'의 이야기에 주목해 볼만 합니다. 

 "카메라", "iOS 8" 그리고 "애플 페이".

 이 세가지가 '우리에게 놀랄만한 충격'이나 '신선함'을 던져주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간편하게, 그리고 즐겁게'만들어주는 것들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마도, 애플은 '미니멀리즘'을 통해서 우리의 삶을 간결하면서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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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1차 출시국' 한국 제외. 한국 출시는 10월 말?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1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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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플린트 센터(Flint Center)'에서 열린 애플의 가을 이벤트에서 애플은 '아이폰6'와 함께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 그리고 '애플워치(Apple Watch/iWatch)'를 공개했습니다. 전 세계의 수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공개행사 생중계를 지켜본 가운데, 미국을 제외한 수 많은 나라의 사람들이 가장 관심 있게 바라본 부분은 아마도 "9월 19일 아이폰 출시일"에 사람들이 아이폰을 구입할 수 있는 나라가 어디인가하는 것이었을 겁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아이폰은 1차 출시국이 된 적이 없었기에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1차 출시국 명단을 지켜봐야 했습니다.


△ 애플은 가을 이벤트(9월 9일)을 통해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아이워치'를 공개했다.

한국은 아이폰6 1차 판매국에서 제외됐다.



- 한국 '1차 출시국' 탈락. 1차 출시국 9개국은 9월 19일부터 아이폰6 판매.


 애플의 '마케팅(Worldwide marketing)'담당 부사장인 필 쉴러는 아이폰6의 스펙과 기능, 카메라, 가격 등을 소개하면서 마지막에 '아이폰6' 1차 출시국을 언급했습니다.

 아이폰6 1차 출시국에는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홍콩, 싱가포르, 일본 등 9개국이 포함되었으며, 미국령 '푸에르토리코(Puerto rico)'도 포함되었습니다. 1차 출시국에 포함된 국가들은 9월 12일부터 예약주문을 받으며, 9월 19일부터 제품 발송 및 판매에 돌입할 것이라고 합니다. 


 한국의 경우에는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아이폰6' 1차 출시국에 포함된 적이 한 번도 없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10월 말경부터 아이폰이 판매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국은 그동안 주로 2차 판매국에 포함되어 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2차 판매국에 포함되어 10월 말경부터 아이폰6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VoLTE'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VoLTE 기술은 우리나라 통신사들이 선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애플이 'VoLTE'기술을 전면에 내세웠다는 것은 '우리나라가 2차 출시국'에 포함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애플은 2014년 연말까지 전 세계 115개국에서 '아이폰6'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실상 2차, 3차 출시국에 전 세계 모든 나라를 포함시키겠다는 이야기다.


▷ VoLTE란? ☞ VoLTE기술 알아보기(LG유플러스 블로그)


△ 4.7인치 제품인 '아이폰6'의 경우 16GB 199달러(2년 약정/미국기준), 64GB 299달러, 128GB 399달러에 이용할 수 있다.

5.5인치 제품인 '아이폰6 플러스'의 경우에는 16GB 299달러, 64GB 399달러, 128GB 499달러에 이용 가능하다.

'아이폰6'가 공식 출시되는 9월 19일부터 '아이폰5C'는 2년 약정에 무료, '아이폰5S'는 2년 약정에 99달러로 가격이 낮아진다.

'아이폰6'에 대한 기존 루머는 '비싸질 것'이라는 것이었지만, 예상과 달리 용량대비 저렴한 가격을 내세웠다.


통상적으로 '우리나라'는 가격 변동의 폭이 다소 적거나 느리고, 판매 제품의 경우에도 다소 비싼 경우가 더러 있었습니다. 이번에 애플이 파격적인 가격으로 '아이폰6'를 보급하려는 것은 아마도 '커진'아이폰으로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10월 말, 우리나라에서 아이폰이 판매되는 시기에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이슈가 등장할 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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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로라 '모토360' 공개&출시. 클래시컬한 아름다움 - 기다릴 만한 가치 있었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9. 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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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9월의 시작과 함께 글로벌 IT기업들은 새로운 제품들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습니다. 많은 IT제품들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엄청난 부가 가치를 지니며 엄청난 이익을 가져다 줄 시장이 될 것이라고 예측되고 있는 '스마트워치 시장(SmartWatch market)'에서 선점효과를 누리기 위해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새로운 '스마트워치'를  선보이면서 스마트워치 경쟁이 아주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삼성의 '기어S', ASUS의 '젠워치(ZenWatch)', 소니의 '스마트워치3', 그리고 LG의 'G워치r'가 새롭게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모토로라의 '모토360(Moto 360)'이 스마트워치 경쟁에 합류하면서 말 그대로 '스마트워치 시대'로 접어들기 위한 준비는 마무리되어 가는 듯 합니다.


△  모토로라가 만든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 '모토 360'이 마침내 공개되었다.

'모토360'은 공개와 동시에 미국에서 판매가 시작됐다. 가격은 250달러.

https://moto360.motorola.com



- 모토360, '시계의 가치를 디지털 속에 담아 냈다'

△ 모토360은 시계의 '클래식'한 모습을 가장 잘 담아냈다.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스마트워치가 쏟아져 나온 가운데, '모토360'은 가장 먼저 언급되었지만 가장 뜸을 들인 제품이기도 했습니다. '뜸'을 들였다는 것은 '기다림'속에서 자신을 다듬고 나왔다고 해석을 해도 될 것 같다의미로 쓰여야 할 것입니다. 2014년 '스마트워치'에 관한 많은 루머들 통해서 많은 기대를 하게 만들었던 '모토360'은 공개와 동시에 미국에서 판매(가격은 250달러, 가죽 스트랩 제품/메탈 스트랩은 별도 판매 80달러)가 진행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공개된 스마트워치들의 스펙이 대동소이한 것과 마찬가지로 '모토360'도 1.56인치 320x290디스플레이, 4GB 저장공간, 512MB램 등 에 다른 제품과 비슷한 스펙을 가졌지만, 기존의 루머대로 '무선 충전'기능을 가졌다는 것과 '배터리 수명이 길다'는 것(배터리 용량은 320mAh/그러나 'G워치R'은 '410mAh'이다), 방수 기능 등을 강조 하고 있는 것이 눈에 띕니다.   


△ 모토360이 지닌 '부드러움'은 노트에서 튀어나온 듯한 느낌에서 비롯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http://youtu.be/E34L1BWJP2s


 스펙은 차치하고서라도, 가장 눈여겨 볼 점은 '디자인'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모토360'이 많은 관심을 받아온 이유는 '원형'이라는 점과 '디자인'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는 이야기 때문이이라고 할 수 있는데 '모토360'은 디자인에 있어서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만한 '부드러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 'Moto 360'은 '클래시컬한 아름다움'. 'G워치 R'과는 경쟁이 아닌 상생.

△ 모토360의 다양한 모습.

source : www.theverge.com


모토로라의 '모토360'와 경쟁하기 위해 LG에서 출시한 'G워치 r'과 '모토360'을 비교해 놓고 본다면, 'G워치r'에서는 중후함과 세련미가 돋보인다면 '모토360'에서는 '포근함과 부드러움'이 돋보입니다. 두 제품이 가지는 공통점이 있다면, 원형이라는 것과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하고 있다는 것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두 제품은 '경쟁'이 아니라 '상생'의 길을 갈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G워치 R'(왼쪽)과 '모토 360'(오른쪽)의 비교.

source : www.loadthegame.com


 모토로라가 '모토360'을 공개하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워치 공개를 깔끔하게 마무리하면서, 스마트워치 루머는 일단락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기다려야 할 것은 애플의 'iOS'를 탑재한 '아이워치'가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입니다. '아이워치'가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난 뒤에도, '모토360'을 비롯한 '안드로이드 웨어' 탑재 스마트워치들이 우리에게 여전히 감동을 주는 제품이 될 수 있을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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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2014, LG 'G워치R' 세련미 돋보인다. '모토360'과 경쟁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9. 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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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가 'IFA2014'행사장에서 새로운 스마트워치인 'G워치 R(G Watch R)'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6월 말, 구글 개발자 지향 컨퍼런스 'Google I/O 2014'를 통해 'G워치'를 공개했던 LG는 두 달 여만에 새로운 제품을 공개한 것입니다. 지난 6월에는 LG가 '사각 프레임'을 가진 최초의 안드로이드 웨어 OS탑재 스마트워치를 시장에 내 놓은 것이라면, 이번에는 후속 작품인 '원형 프레임'의 스마트워치를 '모토360'과 경쟁하기 위해 내 놓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원형'의 스마트워치를 기다려왔고, LG의 'G워치 R'과 모토로라의 '모토360'이 모습을 드러낸 것입니다.



△ LG전자가 만든 원형 스마트워치 'G워치 R'이 'IFA2014'행사장에서 공개되었다.

LG는 지난 8월 28일, 'G워치R'의 등장을 예고했다.

www.lg.co.kr



- LG, 'G워치R. 세련미와 자연스러움. 아날로그 느낌 담아냈다.

△ 'G Watch R' Hand-on

http://youtu.be/QFO5tCkI__w


 LG가 베를린의 'IFA2014'행사장에서 'G워치 R'을 공개했습니다. 지난달 말에 이미 'G워치R'이 공개될 것이라는 것과 스펙이 알려졌지만, 'IFA 2014'행사장에서 공식 데뷔를 한 것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원형'프레임으로 제작되어 '아날로그 시계'의 느낌을 잘 간직하고 있다는 것과 '메탈 프레임'으로 인해서 세련미가 돋보인다는 것입니다.


 특히, LG는 이미 'G워치'를 통해서 '스마트워치'에 대한 경험을 어느정도 쌓아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번 'G워치R'을 통해서 좀 더 손쉽게 스마트워치 시장을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원형 스마트워치'를 기다려온 시기에 '모토360'과 함께 시장에 '원형 스마트워치'를 내놓았지만, 'G워치'를 통한 시장경험을 통해 다양한 사용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 'G watch r' Specs.

다른 스마트워치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는다.


 G워치R의 스펙도 512MB램, 4GB 저장공간, 스냅드래곤 400 프로세서 칩, 410mAh의 배터리 용량 등 여느 스마트워치에 뒤지지 않고, 인터페이스에 있어서 측면에 '홈 버튼'을 추가하면서 편의를 도모했고, 다양한 설정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환경을 만들수 있도록 한 점이 눈에 띕니다. 때문에, 현재로서는 '모토 360'과 함께 안드로이드 웨어 탑재 스마트워치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G워치 R(위)' 와 'G워치(아래)'의 디자인 비교.


 애플의 아이워치의 콘셉트 이미지는 '원형'이 많았지만,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아이워치는 '사각 프레임'을 가질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원형 스마트워치'를 원하는 사람들은 'LG'와 '모토로라'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LG가 과연 어떤 전략을 통해서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갈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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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2014, 'ASUS'의 스마트워치 'ZenWatch'공개 - 깔끔한 디자인에 가격을 내리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9. 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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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A 2014'행사를 통해 많은 글로벌 IT 기업들이 새로운 제품들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이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가장 많은 볼거리와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내는 것은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로 대표되는 '모바일 기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앞으로 '스마트워치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이 예견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IT 기업들은 시장 선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IFA2014'행사를 통해 ASUS(에이수스)도 사각 프레임의 깔끔한 디자인의 새로운 스마트워치 'ZenWatch(젠워치)'를 공개하면서 '스마트워치'시장에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세계 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ASUS(에이수스/아수스)'는 IFA2014 를 통해서 스마트워치 'ZenWatch(젠워치)'를 공개했다.

www.ASUS.com



- 'ZenWatch'의 깔끔함과 가격, 시장에서 통할까?

△ '젠 워치' 핸드 온(ZenWatch, Hand-On).

다른 제품에 비해서 다소 저렴한 제품이지만,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이 돋보인다.

source: www.9to5google.com


 은색 테두리의 사각 프레임의 양쪽에 연결되어 있는 베이지톤의 클랙식한 가죽 스트랩을 가지고 있는 '젠 워치'는 일반적인 시계를 연상케하기도 합니다. 안드로이드 웨어 OS(Android Wear OS)가 공개되었을 때, 삼성, LG, 모토로라 등과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면서 '저가 스마트워치'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던 '젠워치'는 티저영상에 공개되었던 것 보다 깔끔함과 고급스러움을 가미했습니다.

 1.6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320x320)에 1.2GHz 스냅드래곤 400 프로세서, 512MB램, 4GB의 저장공간, 그리고 피트니스 기능의 장착. 지금까지 출시된 다른 회사의 스마트워치와 비교해서도 뒤쳐지지 않는 스펙을 가진 '젠워치'는 100가지가 넘는 시계 화면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 '젠워치'의 다양한 모습.


 공식적인 '출시 날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안드로이드 웨어OS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응용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다른 안드로이드웨어 스마트워치와 마찬가지로 '안드로이드'기반의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통해서 전화받기, 문자보내기, 스마트폰 작동하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 '안드로이드 웨어 OS'스마트워치를 만드는 제조사들은 

전 세계 모바일OS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안드로이드'를 등에 업고 시장에서 이익을 취하기 위해 경쟁할 것이다.

source : www.android.com/wear/


 ASUS는 'Zen Watch'를 공개하기 전 가격 목표를 '99달러 ~ 150달러'선으로 유지하겠다고 밝혔으나, 현재로서는 가격이 200달러 선에서 책정될 것이라고 전해졌습니다. 다른 제조사의 스마트워치보다는 가격이 저렴하다고는 할 수 있지만, '획기적인 가격 파괴'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아마도 제품에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가미하다보니 제품 단가가 올랐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 구글 '안드로이드 웨어 OS'의 파트너 기업들.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장착한 스마트워치들의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LG의 'G워치'와 'G워치R', 그리고 모토로라의 '모토360', 삼성의 '기어 라이브', '기어S' 그리고 소니의 '스마트워치3'는 안드로이드OS 진영에서 치열한 주도권 싸움을 펼쳐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들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들이 어떤 전략으로 성장해 나갈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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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2014 '소니(Sony)', 주목받을 만한 충분한 역량 갖췄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9. 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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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IFA 2014'에서 연일 새로운 제품들이 발표되면서 사람들의 눈과 귀는 'IFA 2014'행사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9월 3일 15시(독일 현지시간)에 삼성은 '갤럭시 노트4'와 '노트4 엣지'를 비롯한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공개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삼성의 제품에 관심이 쏠려 있는 탓에 삼성과 같은날 여러가지 제품을 공개한 '소니(Sony)'의 제품은 상대적으로 큰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IFA2014 개막 전부터 기대를 모아왔던 '소니'였던 만큼, 소니가 공개한 '스마트폰'과 스마트밴드, 스마트워치 등은 기대치를 충족시켜 주었습니다.



△ 소니의 'IFA2014' 제품 공개 초대장.



- 소니, '스마트폰'에 카메라 렌즈를 장착하다.


△ 'IFA2014'에서 공개한 소나의 전략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3'와 '렌즈'의 만남.

소니는 '카메라 렌즈'를 엑스페리아에 결합시켰다.

source : www.XperiaBlog.net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의 루머들 가운데 큰 관심을 모았던 것 중 하나는 '아이폰6'에 별도의 카메라 렌즈를 장착하고 '수동'모드로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스마트폰 시대가 시작된 이후, 사람들은 디지털카메라 대신 '스마트폰 카메라'를 주로 이용하기 시작했고, 사람들의 '스마트폰 카메라'에 대한 기대치는 높아졌습니다. 애플의 루머는 '아이폰6'가 '렌즈 장착'으로 사람들의 기대치를 채워줄 것이라고 믿게 만들었습니다. 


 IFA2014 행사장에서 소니는 '스마트폰'에 '렌즈'를 장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동안 '카메라 렌즈'와 관련되어서 높은 성능을 자랑하던 소니가 아이폰에 앞서 '렌즈 장착'을 선보인 것입니다. 소니는 30배 줌이 가능한 'DSC-QX30'렌즈와 'E-Mount(마운트)'와 'ILCE-QX1'을 스마트폰에 연결할 수 있음을 선보이면서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의 한계를 넘어서는 시도를 했습니다.



△ '스마트폰'과 '카메라 렌즈'의 결합을 통한 '수동 모드 사진 촬영'.

소니의 시도는 '스마트폰 카메라'에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올 것이다.

스마트폰 카메라 '수동 촬영'은 애플의 '아이폰6'에도 적용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다.


- 소니 '스마트워치3'와 '스마트밴드'. 스마트워치 전쟁에 가담하다.

 

△ 소니의 신제품 '엑스페리아 Z3', '스마트워치 3', '스마트밴드'(왼쪽부터)


 소니는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3(Xperia Z3)'와 더불어 스마트밴드(Smartband),와 스마트워치3(SmartWatch 3)를 함께 공개했습니다. 스마트밴드는 기존처럼 '피트니스'에 특화된 상품으로 1.4인치 디스플레이에 저전력으로 작동되며, 스피커, 마이크, 블루투스 기능을 통하여 '스마트폰'과 연결되어 전화를 걸거나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소니는 새로운 스마트워치인 '스마트워치 3'는 음악 저장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 지원을 위한 4GB의 저장공간을 제공하며,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탑재 하여 LG의 'G워치r', 모토로라의 '모토360', 삼성의 '기어S'등과 본격적으로 경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IFA 2014' 소니 행사장.


 삼성의 '갤럭시 노트4 엣지(Galaxy Note 4 Edge)'는 휘는 디스플레이(Curved AMOLDE Display)를 바탕으로 '측면'을 활용하여 '스마트폰의 활용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주목을 받았다면, 소니의 '카메라 렌즈 장착'은 '스마트폰 카메라'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이라고 평가할 만합니다. 소니가 보여준 카메라 렌즈 장착 기술이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향후 스마트폰의 기능과 활용도의 변화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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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4'공개행사, '확인'의 시간이었을 뿐 '모험'은 없었다.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9. 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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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가 9월 3일 15:00(독일, 베를린 현지 시각)에 공개 행사(Unpacked event)를 가지면서 IT기업 경쟁 한마당이자 '세계 최대 가젼쇼'로 불리는 'IFA2014'의 서막이 올랐습니다. 'IFA 2014' 행사 전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삼성의 '갤럭시 노트4'는 사용자 중심의 다양한 기능을 가진 것은 물론이고, 두 가지 제품이 행사장에 그 모습을 드러냈으며 스와로브스키, 몽블랑, 오큘러스 등 다양한 글러볼 기업들과 콜라보를 하거나 협력적인 관계를 통해 '갤럭시 노트4'가 다방면에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 삼성 '갤럭시 노트4'가 9월 3일 베를린에서 공개되었다.

갤럭시 노트4는 '블랙', '화이트', '핑크', '골드'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 '갤럭시 노트4'행사, 최고의 스펙 그리고 루머 확인의 시간.

△ '갤럭시 노트4'의 기본 스펙은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킷캣 4.4를 OS로 채택하고 있으며, 2.7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3GB의 램은 최고의 스펙을 자랑한다.

또한, 5.7인치 QHD AM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함으로써 화질 면에서도 단연 최고임을 과시했다.

source : 9to5google.com


 삼성의 갤럭 시 노트4 행사장에서는 음성녹음, 셀카(셀피/Selfie)기능 등을 선보이면서 기존의 스마트폰들이 보여주지 못했던 다양한 기능들을 선보이면서 지금까지 나온 스마트폰 중에서 단연 최고의 스펙과 다양한 기능을 가졌다는 것을 자랑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디자인에 있어서도 '메탈 프레임'을 선택했는데 테두리의 모양은 최근 공개된 '갤럭시 알파(Galaxy Alpha)'와 같이 각진 모서리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이를통해 삼성은 '갤럭시S5'의 플라스틱 바디에 따른 많은 비난을 피하고자 하는 것처럼 생각됩니다.


△ 갤럭시 노트4는 각진 '금속 테두리'를 채택함으로써 고급스러움을 가미하고자 했다.

이 테두리 디자인은 최근 발표된 '갤럭시 알파'와 유사한 것이이다.


△ 삼성이 최근 공개한 '갤럭시 알파(Galaxy Alpha/왼쪽)'과 '아이폰6 4.7인치'의 목업(오른쪽)

갤럭시 알파는 4.7인치 스마트폰으로 '갤럭시S5'의 후속 제품이라고 생각된다.

특히, 갤럭시 알파는 '디자인'에 있어서 '갤럭시S5'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 갤럭시 노트4는 QHD 2560x1440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 '갤럭시 노트4 엣지(Galaxy Note 4 Edge)', 삼성이 꺼낸 2014년 마지막 승부수?


 IFA2014 삼성의 키노트에서는 '갤럭시 노트4'의 디자인, 기능소개가 끝난 뒤 의미심장한 영상이 나오면서 '갤럭시노트4 엣지'가 소개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갤럭시 노트4'에 관한 많은 루머들이 있어왔는 데, 그 중 하나가 '측면 디스플레이'를 장착하여 '3면을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어왔습니다. 삼성은 IFA2014 행사장에서 그동안의 루머를 확인시켜주는 주듯 '휘는 디스플레이(Curved Display)를 활용하여 오른쪽 사이드에 메인 화면과는 별도로 활용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갤럭시 노트4 Edge'를 공개했습니다.

 삼성은 '측면'을 활용할 수 있는 '갤럭시 노트4 에지'를 선보이면서,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확인하거나 실행할 수 있는 간단한 기능을 담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찌보면, 이는 삼성이 전략적으로 '휘는 디스플레이'를 스마트폰에 적용하여 앞으로 스마트폰을 다방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드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Galaxy Note 4 Edge'

사이드 디스플레이는 메인 디스플레이와는 별도로 이용할 수 있다.

측면 디스플레이의 활용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전용 응용프로그램(앱)이 필수이다.

삼성은 이를 위해서 별도의 'SDK'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삼성의 신제품 행사에서는 으레 그래왔듯 '완전한' 새로움은 없었습니다. 특이할만한 새로움이었다면 '노트4 엣지'정도가 되겠지만, 그래도 삼성이 주력으로 판매하는 제품은 '갤럭시 노트4'노멀 제품이고, '엣지'의 경우에는 '삼성이 이런 시도를 하고 있다'는 정도를 보여주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9월 9일, 애플은 '아이폰6'와 함께 '아이워치'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4'공개와 '기어S'의 공개가 애플과 소니 등 다른 기업들의 신제품과 비교되면서 어떤 평가를 받게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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