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iOS 8'공식 배포. 새로운 기능과 변화된 모습 뭐 있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1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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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초 열렸던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4(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4)'에서 'iOS 8'가 공개되었고, 새롭게 변화된 'iOS 8'의 키노트가 행사 내내 이어졌습니다. 사람들은 'iOS 8'를 통해 '아이폰6'와 '애플워치(그 당시에는 아이워치/iWatch)'를 예상했었고, 이제 우리 앞에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모두 공개되었습니다. 

 9월 19일,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공식 판매되는 것에 앞서 '아이폰6'에 최적화된 OS인 'iOS 8'가 공식 배포되었습니다. 디자인이나 인터페이스 측면에서는 'iOS7'과 거의 비슷하지만 다양한 기능이 추가됨으로써 사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9월 17일(한국 시간 9월 18일),

 애플의 새로운 모바일 운영체제인 'iOS8'가 공식 배포되었다.

변화된 자세한 내용은 애플 공식 홈페이지

 www.apple.com/ios(미국) 과 www.appple.com/kr/ios(한국)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iOS 8'로 업데이트 가능한 기기는 뭐가 있나?


 새로운 OS인 'iOS 8'로 업데이트 가능한 스마트폰은 아이폰4S, 아이폰5, 아이폰5S, 아이폰5C가 있습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기본 탑재이기 때문에 'iOS 8'를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은 6종류가 됩니다.

  그리고 업데이트 가능한 아이패드로는 아이패드2, 아이패드3, 아이패드4(아이패드 레티나/iPad With Retina display), 아이패드 미니(iPad mini), 아이패드 에어(iPad air),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iPad mini with Retina display)가 있습니다. 비교적 오래전에 나온 아이패드의 경우에는 하드웨어 성능을 감안해서 업데이트 여부를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아이팟 터치 5세대도 'iOS 8'로 업데이트 가능합니다.



- 'iOS 8' 변화된 점은?


  앞서 말했듯이 iOS8는 기능적인 측면에서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문자 메시지로 음성 전송 기능(음성 메시지), 건강과 피트니스앱의 연동을 통한 건강 관리 기능의 추가, 터치ID의 다양한 활용, 사진 기능의 강화(촬영 및 보관, 편집 등), 써드파티 키보드(3rd party keyboard)가 사용가능 하고, 그 외의 다양한 외부앱을 활용한 기능 향상 등 사용자들의 편의 측면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진 기능의 변화


 사진 기능에 있어서 'iOS 8'는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아이폰6'의 카메라 기능 강화를 서포터해 주기위한 변화라고 생각됩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고대해왔던 '컬렉션'기능 즉, '폴더'를 만들 수 있는 기능이 생겼습니다. 또한 별도로 상단에 '사진 검색'기능이 추가되어 원하는 '사진을 찍은 장소, 날짜, 앨범 이름' 등으로 사진 검색을 하고 빠르게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사진을 찍은 후 자체적으로 수정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이 제공됩니다. 빛의 양 조절, 색상조절, 사진 기울기 조정을 비롯하여 다양한 필터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사진을 찍는 사람들의 편의를 돕고자 했습니다.


  메시지 기능의 강화


 '메시지 기능'도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음성 메시지'를 보낼 수 있어진 것은 물론이고, 동영상 전송기능의 추가, 그룹 메시지 생성 기능 추가, 첨부된 사진 파일 모아보기,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 한번에 전송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알린센터 등 편의 기능 변화




 가장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알림센터'기능의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메시지를 알림센터를 이용해서 바로 전송할 수도 있고, 화면 이동이 없이 알림센터를 통해서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써드파티 앱 기능도 알림센터 기능을 통해서 즉각적으로 메시지를 보내거나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알림센터의 기능이 다양해지고 강력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메일 앱에서 보다 편리하게 메일을 읽을 수 있도록 변화되거나 'iOS 7'에서 획기적으로 변했던 사파리(safari)의 기능 변화도 눈에 띕니다.


  클라우드의 변화


 모바일 시대의 핵심적인 서비스라고 할 수 있는 '클라우드'서비스의 변화가 눈에 띕니다. 애플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인 'iCloud'서비스의 기능이 강화되어, 다양한 기기와의 호환성이 증가했습니다. 애플의 여러가지 장비를 이용하는 사람들이라면, 하나의 작업을 다양한 기기에서 작업할 수 있는 작업환경이 만들어진 것이고, 'iCloud'를 통해서 애플 제품들의 통합을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건강 관리를 위한 최선의 방법


'iOS 8'와 '애플워치'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건강앱'과 '피트니스앱'을 통해서 자신의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운동량을 비롯해서 건강과 비롯한 다양한 활동들을 데이터로 보관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신의 건강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특히, '건강'관련 기능은 내년 초에 출시될 예정인 '애플워치'와 연동되어 우리가 좀 더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밖에도 많은 기능이 개선되거나 추가되었습니다. 애플의 제품이 가지는 매력은 '소프트웨어'의 강력한 힘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애플이 '폐쇄적인 생태계'를 계속 고집하는 이유는 애플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유기적인 결합을 바탕으로 다양한 '하드웨어'의 통합을 이루어 좀 더 나은 사용자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더 편리하고 더 나은 사용자 환경은 바로 '소프트웨어'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애플의 변화에 주목하게 됩니다.

 변화된 'iOS 8'를 사용하면서 어떤 점이 변화되었는지 느껴보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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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담넌 사두억 수상시장 : 투어가 아닌 혼자 힘으로 그곳에 간 이유.

- 길을 걷다, 세계여행/세계일주, 나의 발자취 · 2014. 9. 1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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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행, '명소'에 대하여.


 우리가 어떤 장소에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결정적인 요소는 '매체'라고 할 수 있다. TV나 잡지, 영화를 보거나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발견한 한 장의 사진. 그 장면에 매료되어 우리는 그곳으로의 여행을 결심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정말 가보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력적인 장소'는 흔히 '명소'라고 일컬어지는 곳이다. 페루의 '마추픽추'라든가, 파리의 '에펠탑', 인도의 '타지마할'과 같은 장소가 그런 장소에 분류될 것이다.


 

△ 수상시장(Floting Market)은 동남아 지역의 일상적인 모습이다.

- image : www.nationalgeographic.com(왼쪽)

- image : www.banyaminlakitan.com(오른쪽)


 태국 여행, 특히 방콕 여행을 하는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방콕 시내를 벗어난 '근교'여행지로 선택하는 곳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 바로 '담넌 사두악 수상시장(Damneon Saduak Floting martket)'이다.

 많은 여행 안내서를 비롯하여 '담넌 사두악 수상 시장'에 대한 글을 실어놓은 여행 잡지들은 '담넌 사두악'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방콕을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가볼 것. 가장 태국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장소."


 담넌 사두악을 '명소'라고 해도 될까?



  2. 투어(Tour)에 대하여.

 여행을 가면 '투어'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된다. 

 여행을 떠나는 것 부터 3박 5일 투어, 5박 6일 투어 등 '투어'를 통해 떠나는 경우가 많다.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여행도 많이 '편해'졌다. 전화 한 통, 클릭 한 번만 하면 여행 계획을 하지 않고도, 여행지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상태로도 떠날 수 있으니 말이다. 비행기표를 어떻게 구입하는지 몰라도 해외여행을 갈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투어'이다.


 이제는 '투어(Tour)'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가 바뀔 때도 된 것 같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무리에 속하여 해외/국내 풍경을 볼 수 있도록 해 주는 것." 

 

 태국, '방콕'의 관광 명소로 이름난 '담넌 사두억 수상 시장'역시 '투어 프로그램'이 있었다. 가격도 아주 싸다. 우리나라 돈으로 만 원이 채 되지 않는 가격으로 그곳에 다녀올 수 있었다. 이른 아침, 정해진 시각. 호텔 앞에 나가기만 하면 '담넌 사두악'에 데려다준다.


△ '담넌사두억 수상시장'의 아침.

필자는 아침 일찍 '수상시장'에 가보고자 했으나, 그러지 못했다.

이른 아침의 수상시장의 모습을 보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아 있다.

image. www.bangkok.com




  3. '담넌 사두억'에 대한 나의 이야기.

 아무런 계획이 없이 방콕에 도착했던 나는 '수상 시장'의 풍경이 생각났다. 

 어스름이 깔린 새벽 시장, 배를 타고 과일을 비롯한 먹거리를 팔고 있는 아낙들. 그리고 조각배를 타고 물 위를 유유히 흐르는 관광객들. 

 '그곳'에 가봐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곳은 '방콕'에 있는 곳이 아니었고 '근교'라고 불리는 '랏차부리주' '담넌 사두억(Damneon Saduak/담넌 사두악)'에 있는 '수상 시장'이었다.


 

△ 필자가 '수상시장'으로 찾아가기 위해 길을 나설 때,

믿을 것이라곤 '남부 터미널'로 향한다는 시내버스 번호가 적힌 종이와 구글맵(Google Maps) 밖에 없었다.


 생각보다 꽤 먼 거리였다. 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가도, 2시간 가량 걸린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방콕에서 출발하는 '투어'가 있었다. 반일 투어와 일일 투어 두 종류가 있는데 가격도 싸다. 250바트짜리 반일 투어와 750바트짜리 일일 투어가 있다. 반일 투어가 우리나라 돈으로 만 원도 하지 않으니 얼마나 착한 가격인가[반일 투어라고 해 봐야, 수상시장에 실어주고 데려오는 것 뿐이다. 수상시장에서의 쓰는 돈은 별도].


 왜 그랬을까? 

 '투어'를 통해 그곳 가고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아침 7시 출발, 점심 먹고 1~2시 경에 방콕으로 돌아오는 일정[반일 투어]. 시간에 얽매인다는 생각 때문이었을까. 그곳이 아무리 좋아도, '돌아와야 할 시간이 정해져 있다는 사실'이 싫었던 것 같다.


 

 

△ 관광객들이 몰리는 곳.

나는 몇 번의 '협상'끝에 저렴한 가격에 '배 한 대'를 대여하여 혼자 타고 다니며 가고 싶은 곳으로 갔다. 

'배'는 한 사람의 가격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암묵적으로 '배 한 대의 값'이 정해져 있다. 

따라서 많은 사람이 가면 좀 더 저렴한 가격에 배를 탈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러나 그것도 '협상'하기 나름이고 가격이 비싸다 싶으면 안 타면 된다. 

수상시장에는 수 백대의 배들이 관광객을 태우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나는 '혼자서' 담넌 사두악 수상시장을 찾아가기로 했다.

 방콕의 '남부 버스 터미널(Southern Bus Terminal)'에서 '담넌 사두억'으로 가는 미니버스를 탔다. 아침일찍 숙소에서 나왔지만, 버스 중앙차로가 없는 방콕의 출근길 도로 위에서 '시내버스'는 좀체 움직이지 않았기에 생각보다 늦게 '목적지'에 도착했다.

 관광객을 유혹해서 한 몫 챙기려는 '사기꾼'들의 제안을 거절하고, 한국인 특유의 '협상 정신'을 발휘해서 나름 만족할 만한 가격에 배 한 대를 빌려타고 수상시장을 돌아다녔다. 생각보다 많이 늦어서 그런지 단체 관광객들은 대부분 빠져나간 상태였고, 빈 배들도 눈에 많이 띄었다.

 할 일 없이 동네를 배회하는 한량 마냥, 수상시장 주변을 배회했다. 시장의 상인들이 많이 사라졌을 즈음 그곳을 떠났다. 


  

△ 수상시장의 묘미는 배를 타고 다니며, 배 위에서 파는 과일들을 맛보는 것 아닐까?

물론, 배 위에는 다양한 먹을 거리를 팔고 있고, 원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그것을 맛볼 수 있다.




  4. '혼자'다니는 여행은 비싸다.

 많은 시간을 혼자 여행을 하면서 흘려 보냈다. 그러다가 가끔씩, 일행을 만나 함께 하게 될 때는 '함께'한다는 즐거움도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돈'이 절약되는 것이 좋았다. 여러가지 음식을 맛있게 먹고도, 혼자 한 두 가지 메뉴를 먹을 때 보다 돈이 더 적게 든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느끼는 포만감 속에서의 만족감.

 이제는 '관광 명소'에 혼자 힘으로 찾아가는 것보다 '투어'를 통해서 가는 것 보다 더 싸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곳은 한 두 곳이 아니다. 점점 더 많은 곳에서 '혼자'는 더 많은 돈이 들 것이다. 


 


△ 배에서 내려 쉬고 있는 다른 관광객들(왼쪽).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삼삼오오 모여 배를 탔다.

혼자 배를 타고 수상시장을 돌아다니는 배는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담넌 사두억'으로 가는 반나절 투어의 가격. 앞서 말했듯이 '너무나도 싼 가격'이다. 혼자 버스를 타고 방콕에서 '담넌 사두억'까지 가는 데 드는 편도 버스비가 약 100바트 정도, 가는 과정에서 수반되는 기회비용까지 더한다면 '더 비싼 가격'이 될 지도 모른다. 물론, 투어에게 싸다는 것 말고는 다른 매력은 없다.


  내가 처음부터, '비용'에 대해서 몰랐던 것은 아니다. 그리고, 혼자 가면 고생을 할 것도 알고 있었다. 그렇지만, 나는 '혼자'가는 것을 선택했다. 무엇을 위해서 였을까?  


 

△ '담넌 사두억 수상시장'의 입구(왼쪽)과 '웨딩촬영'을 하고 있는 중국인 커플(오른쪽)




  5. 여행에 대하여, 자유여행이란 뭘까?

  중국의 소설가이자 철학자였던 '린위탕'은 '여행의 즐거움'이라는 수필을 썼다. 필자는 린위탕의 수필에 많은 공감을 하기에 수필의 일부를 소개하고자 한다.

  잘못된 여행의 두 번째는 나중 이야깃거리를 만들기 위한 여행이다. 차로 유명한 지방에서 찻잔에 입을 대고 사진기로 자신을 찍는 사람을 본 적이 있다. 물론 그 사진이 친구들에게 자랑이 되기는 할 것이다. 하지만 사진에 정신이 팔려 진짜 차 맛을 음미나 했을까? (중략) 보다 많은 곳을 구경하면 많은 화제가 생길 터이니 이들은 여행 계획표를 짜서 하루에 한 곳이라도 더 보려고 연필로 본 곳을 지워가면서 계속 강행군을 한다. 가능 능률적인 관람 운운하는데, 여행에서 능률을 따지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소리이다. 이렇게 바보같은 여행을 하다보면 필연적으로 세 번째 잘못을 저지르게 된다. 즉, '어디에는 몇 시 도착, 몇 시 출발, 체재 중에는 어디 어디를 구경하고, 호텔은 어디 몇 시에'등의 완벽한 점검으로 일정의 노예가 되고 마는 것이다. 집에 있을 때도 시계의 노예, 달력의 노예가 되어 고생하더니 여행을 가서도 여전히 시계에 사로잡힌다면 우습지 않을까? … (중략) 여행의 참맛은 방랑의 기쁨, 유혹, 모험을 즐기는 데 있다. 사실 여행이랑 방랑이다. 여행의 본령은 책임도 의무도 없이, 정해 놓은 시간도 없이, 오라는 데는 없어도 갈 곳 많은 데에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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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vs '아이폰6 플러스' 어떤 것을 선택할까? 나에게 맞는 것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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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사전 예약 판매 주문 물량이 단 하루, 24시간 만에 400만 대를 돌파하면서 사전 예약 판매 신기록을 세운 가운데, 애플은 사전 예약 구매자들을 위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물량을 중국으로부터 미국을 비롯한 아이폰 1차 판매국으로 실어나르기 시작했습니다. 아쉽게도 우리나라는 9월 19일부터 공식 판매가되는 '아이폰 1차 출시국'에 이어, 9월 26일부터 공식 판매가 시작되는 '2차 출시국'에서도 제외됨으로써 '3차 출시국'에 포함되기를 바라야하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커지고 더 커진 '아이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기다려 온 만큼, 어떤 아이폰을 선택해야 할 지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두 종류의 아이폰은 크기 뿐만 아니라 '아이폰 5S', '아이폰 5C' 때와 마찬가지로 '스펙'마저 다르기 때문에 고민을 하게 합니다.


△ '아이폰6'는 4.7inch 'iPhone 6'와 5.5inch 'iPhone 6 Plus'두 가지로 출시되었다.

이들은 크기 뿐만 아니라 '스펙'도 다르다.



- '아이폰6'는 커지고 '플러스'는 더 커졌다. 기본 '스펙(spec)'도 그렇다.

△ 크기와 두께, 무게의 차이는 또 다른 차이를 만들어 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차이는 크기에서 부터 비롯됩니다. 4.7인치의 '아이폰6'는 1334x750(325PPI)의 해상도를 가졌고,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는 1920x1080(401PPI)의 해상도를 가졌습니다. 그러면서 두께에서도 아주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화면의 크기가 달라지면서 '해상도'의 차이를 달리했다는 이야기를 할 수도 있겠지만, 두 제품은 '카메라'의 기본 스펙도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800메가 픽셀의 기본 카메라를 통해 1080p(30/60fps)와 720p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는 것은 동일하지만 손떨림방지기능이라고 불리는 'OIS/광학 이미지 안정화 기능'은 '아이폰6 플러스'에만 탑재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을 때, '아이폰6 플러스'를 사용하면 더 좋은 작품이 나올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 크기가 달라짐에 따라 '배터리 지속 시간'도 달라진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동안 많은 '아이폰 유저'들의 불만 사항 중 하나였던 '배터리 수명'에 있어서 새로나온 제품들은 배터리 성능에 큰 향상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도 그 크기에서 차이가 나듯이 배터리의 용량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위의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기본적으로 '아이폰6 플러스'의 배터리 지속시간이 더 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동안 '5인치' 이상의 크기를 가진 삼성 스마트폰이나 LG스마트폰을 사용해오다가 이번에 '아이폰'으로 바꿀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이폰6 플러스'를 고려해봄직 합니다.


△ 아이폰의 크기 비교.

아이폰5S vs 아이폰6 vs 아이폰6 플러스.

image. www.apple.com/kr



- '아이폰6 플러스'만의 기능?

△ '아이폰6 플러스'는 커진 화면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가로 화면 보기'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능은 '아이폰6'에는 제공되지 않는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화면 크기 차이로 인해 서로 다른 기능의 차이라고 한다면 '아이폰6 플러스'의 '가로보기'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6'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5S'와 같이 기본적으로 '세로보기'기능만 제공하고 있지만, '아이폰6 플러스'는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아이패드 에어' 등에서 제공하는 '가로보기'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는 크고 넓어진 화면을 십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아이폰6'가 1GB의 램을 장착하고, '아이폰6 플러스'가 '2GB RAM'을 가진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가격의 차이가 조금 난다고 하더라도, 크기를 제외한 기본적인 스펙과 기능에 있어서 '아이폰6 플러스'는 말 그대로 '플러스'되어 출시가 된 상황에서 RAM마저 우월했다면 4.7인치 아이폰6를 구입할 생각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의 심정은 혼란스러웠을 것입니다.

△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에 내장되는 칩은 A8와 M8칩으로 동일하다.

'아이폰6'에 1GB RAM, '아이폰6 플러스'에 2GB RAM이 장착된다는 루머가 있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어떤 스마트폰을 구입하여 사용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은 우리에게 있어서 아주 중요한 것이 되었습니다. 생활의 필수품이 된 스마트폰의 가격이 단순 소모품이라고 하기에는 고가이기 때문에 신중한 고민을 통해서 자신에게 맞는, 쓰고싶은 스마트폰을 구입해야 할 것입니다. 
 '아이폰6 플러스'의 디스플레이 크기는 5.5인치라고는 하지만, 5.7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진 '갤럭시 노트3/갤럭시 노트4'보다 크기가 큰 편입니다. 그리고, '아이폰6'의 크기는 4.7인치이지만 5.1인치의 갤럭시S5와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 HTC ONE M8 / iPhone 6 4.7 / Galaxy S5 크기비교


△ 'iPhone 6 Plus' vs 'Galaxy Note 4' vs 'iPhone 6' 크기 비교.

source : gottabemobile.com


 10월 초, 삼성의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4'가 판매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삼성은 최근 4.7인치 금속 테두리의 '갤럭시 알파'를 출시했고,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LG의 G3또한 호평을 받으며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여기에 애플의 두 '아이폰'이 우리나라 스마트폰 시장에 등장하기 전입니다. 이제 '크기'싸움은 끝난 것 같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스마트폰을 고르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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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9(WIndows 9)'스크린샷. '시작 버튼'의 부활과 '통합'을 향한 움직임.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9. 1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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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 PC'시대를 넘어 '포스트 스마트폰'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 요즘, 'PC 시대(PC era)'를 주름잡았던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IT 업계에 미치는 영향력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전 세계의 많은 PC들은 MS의 '윈도(Windows)'를 OS로 채택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MS는 '모바일시대(Mobile era)'에 다시 한번 옛 영광을 되찾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그 노력의 일환이 바로 '윈도8'와 '윈도8.1'이었고, 그리고 10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윈도9(Windows 9/윈도우9)'는 과거와 미래를 통합하기 위한 MS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MS의 새로운 PC 운영체제 'Windows 9'이 10월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윈도9'의 스크린샷이 유출되어 많은 관심을 모았다.

source : www.winfuture.de



- 윈도9, '시작'메뉴의 부활. 

△ 'Windows 9'은 '시작 메뉴'가 부활했다는 것이 특징적이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시작 메뉴'의 부활을 소망했다. 


 MS의 '윈도8'을 처음 사용한 사람들은 '시작'메뉴가 사라진 것에 대해 큰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MS에 대한 '시작'메뉴 부활 요구는 쇄도했고, MS는 긍정적인 검토를 해보겠다는 답변을 했습니다.

 MS가 '시작'메뉴를 없앤것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는 '모바일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하나의 방안이었습니다. 'PC를 모바일 처럼, 모바일을 PC처럼'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여 모바일과 PC의 '통합'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전략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PC OS로 사용되는 '윈도'의 상징이 바로 '시작'버튼이라고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시작'메뉴는 사라졌던 것입니다.

 

 하지만, 모바일기기를 많이 사용한다고는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PC를 사용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PC OS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바로 '윈도'입니다. MS는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서 '시작'버튼을 부활시켰습니다.


△ Virtual desktops 기능이 생겼다.

모바일에서 '멀티 태스킹'을 위해 여러 작업들을 돌려 보던 기능이 '윈도9'에 등장한 것이다.



- '블록'디자인. 모바일과의 '통합'은 여전히 MS의 미래.

△ 시작 메뉴의 부활, 블록 디자인. 그 외에는 대체적으로 현재 '인터페이스'와 유사하다.


 '윈도XP'에 대한 MS의 지원이 종료되고 난 뒤, 많은 사람들이 '윈도7'과 '윈도8'를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윈도8'를 채택한 사람들을 잠시 당황하게 한 것은 바로 '블록'으로 이루어진 인터페이스와 디자인이었습니다.

 MS의 '블록디자인'은 '윈도우폰(Windows Phone)'의 OS와 동일하게 디자인되어 모바일과 PC의 통합을 지향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MS는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에게 현저하게 뒤쳐지는 모바일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PC'를 활용하고자, 'PC'와 '윈도우폰'의 인터페이스를 유사하게 하여 사람들을 '윈도우폰'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사용자 습관과 생태계의 영향으로 인해 '안드로이드'와 'iOS'에 머물러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MS는 'PC OS' 점유율을 이용하여 'PC'와 '모바일'이 통합된 '윈도우폰'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10월 말에 출시될 것이라는 '윈도9'은 '과거와 미래'의 핵심을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PC시대를 호령했던 '윈도'의 핵심이 '시작'메뉴였고, 윈도9은 현재와 미래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모바일'을 품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윈도9'이 실제로 어떤 모습을 하고, 어떤 기능을 갖추고 나올지 모바일 시대의 'PC OS'의 모습이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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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갤럭시 노트4'광고. 삼성은 애플을 두려워하는 걸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9. 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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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3일 삼성은 세계 최대 가전쇼라고 불리는 'IFA 2014'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자신들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와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를 공개했습니다. 애플이 5.5인치 패블릿 아이폰을 만든다는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에 삼성으로서는 모든 역량을 '갤럭시 노트4'에 집중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9월 9일 애플은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공개했습니다. 큰 아이폰과 더 큰 아이폰이라는 컨셉의 4.7인치 아이폰과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는 사전 예약 주문을 위한 애플 공식 홈페이지가 한때 다운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판매되고 있습니다. 

 애플이 9월 19일 1차 출시국, 9월 26일부터 2차 출시국에서 아이폰을 공식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힌 가운데, 삼성은 10월이 되어야 '갤럭시 노트4'를 공식 판매한다고 밝힌 상태입니다. 삼성은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를 견제하기 위한 새로운 TV광고를 만들어 사람들의 관심을 '갤럭시 노트4'로 돌리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TV광고의 내용은 오랫동안 그래왔듯이 애플 제품을 '비하'하는 '디스 광고'였습니다.


△ 삼성은 '갤럭시 노트4'의 1분 짜리 TV광고를 공개했다.

'갤럭시 노트4' 광고는 '아이폰6'를 비하 하는 '디스광고'였다.

source : http://youtu.be/oxhSnNZH3Rk



- 삼성의 '디스광고', 언제까지 나올까?


△ 'Galaxy Note 4'의 'iPhone 6 Plus' 디스 광고


  앞서 언급했듯이 삼성의 애플 디스광고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2011년, '갤럭시 S2'시절부터 본격적으로 애플 제품에 대한 디스광고를 만들어 온 삼성은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태블릿에서도 애플의 제품과 삼성 제품을 비교하면서 '조롱'광고를 주로 해 왔습니다. 

 처음 삼성의 애플에 대한 조롱광고가 나왔을 때는 '참신성'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아왔으나, 삼성이 계속해서 애플을 비롯해서 다른 회사들의 제품을 '조롱'하는 디스광고를 만들어내자 사람들의 반응은 시큰둥해졌음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삼성은 '디스광고'를 통해서 삼성 제품의 스펙이나 기능이 우월함을 잘 어필할 수 있었고, 이러한 노력 덕분에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 '애플'을 앞지르고 1위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서운 기세로 '태블릿PC'시장에서도 애플의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습니다. 


△ '갤럭시 S2'의 '아이폰'디스 광고의 일부.

source : http://youtu.be/pMRV7xFK2xI


 하지만 '디스광고'의 문제는 보는 사람을 불편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광고를 통해 '다른 제품'과의 차이점을 드러내놓고 우월함을 강조하는 것은 좋지만, 마음 한켠에 '불편함'이 생기는 것이 사실입니다. '비교'를 통해서 '우수함'과 '열등함'을 특정한 기준에 맞추어 평가하고, 비하하기 때문에 정서적으로 부정적 감정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 '디스광고'를 만드는 삼성, 애플이 두려운 걸까?

△ 삼성은 그동안 다양한 부분에 걸쳐 '아이폰'을 조롱하고 '아이폰 유저'들을 조롱했다.

'갤럭시 S5'는 '아이폰 5S'와 크기를 비교하며 조롱하기도 했고(왼쪽),

배터리 용량이 적은 '아이폰 유저'들을 'Wall Hugger(웰 허거/벽에 굶주린 사람들)'이라면서 조롱하기도 했다(오른쪽)

- Screen Envy AD(왼쪽 사진 광고) : http://youtu.be/QSDAjwKI8Wo

- Wall Hugger AD(오른쪽 사진 광고) : https://youtu.be/SlelbGtPEdU


 삼성이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라고는 말하지만, 삼성이 세계 최고의 스마트폰을 만들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라고 말하는 이는 드뭅니다. '삼성'에 대한 이미지를 그렇게 만드는 것은 바로 삼성의 '애플'에 대한 디스광고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2등이 1등을 따라잡기 위해, 주변 사람들에게 '1등'의 부족한 점, 결함 등을 말하고 다니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1등은 누가 뭐라고 해도 자기가 갈 길을 가며, 자기가 할 일들을 묵묵히 하는데 2등이 옆에 와서 1등을 깎아 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것처럼 보입니다.


 만약, 삼성이 정말로 '갤럭시 노트4'에 자신이 있다면, 자신들이 만드는 스마트폰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가 있다면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삼성의 스토리'에 감화되어 따라올 수 있게 만든다면 '비교'는 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그러나 삼성이 '애플 디스 광고'를 만드는 모습을 보면, 1등이 되기 위해 끊임 없이 1등을 깎아 내리기 위해 애쓰는 2등의 모습일 뿐입니다. '자기만의 스토리'를 만들어서 1등이 되려는 것이 아니라, '1등의 스토리'를 깎아 내려서 점수를 많이 받기 위한 모습인 것입니다.


 기업들에게 있어서 '광고'는 아주 중요한 수단입니다. 그리고 그 광고를 어떻게 만드는 가를 결정하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물론, 삼성이 '애플 디스 광고'를 만들고 그것을 통해 삼성 제품을 홍보하는 것도 하나의 '마케팅 전략'일 것입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삼성이 1등 기업,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가기 위해서는 '디스 광고'가 아닌 '삼성만의 스토리가 담긴 광고'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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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안드로이드 원' 공개. '애플'에게는 치명적 한방.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9. 15.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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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익을 창출해 내기 위한 글로벌 IT기업들의 숨가쁜 행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구글이  9월 15일 '안드로이드 원(Android One)'을 공개했습니다. '인도(India)'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히기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섰습니다. 

 선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은 이미 둔화된 반면, 신흥 시장(이머징 마켓/emerging market)의 성장은 가속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중국'에 이어 가장 각광받는 시장인 '인도' 시장에서 구글이 '안드로이드 원'을 무기로 시장 선점을 위한 행보를 시작한 것입니다. 많은 글로벌 IT 기업, 특히 '애플'이 중국과 인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모색하고 있는 시점에 구글이 인도 시장에 먼저 뿌리를 내린다면 애플로서는 큰 타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 구글, '안드로이드 원'  9월 15일 인도에서 출시.

△ 구글이 9월 15일 월요일 12시, '안드로이드 원' 공개를 위한 초대장.

"More details closer to the date!"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안드로이드 원은 '인도'시장을 점령하기 위해 구글이 전략적으로 내놓는 제품이다.

source : gadget.ndtv.com


 구글의 '안드로이드 원(Android One)'은 지난 6월 말에 열린 구글의 개발자 지향 컨퍼런스 'Google I/O 2014'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졌던 테마 중 하나였습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원'을 소개하면서 '높은 품질'의 '저렴한 스마트폰'을 만들어 시장에 공급하는 것을 지향한다고 밝혔으며, 구글은 '이머징 마켓'을 위해 저렴한 스마트폰을 대량으로 공급하면서 '안드로이드 OS'를 최대한 널리 퍼뜨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구글의 개발자 컨퍼런스인 '구글 I/O 2014'에서 알려진 '안드로이드 원' 스마트폰의 기본 스펙은 4.5인치 스크린, 1GB 램, 라디오기능, 듀얼심(Dual-SIM)지원, SD카드 확장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 졌으며, 100달러짜리 심카드 무료 제공이라는 파격적인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구글은 인도의 '통신/휴대폰 회사'인 Karbonn, Micromax, Spice 등과 출시를 위한 파트너십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더 많은 인도의 통신/휴대폰 기업들이 '구글'의 파트너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Google I/O 2014 Keynote

구글 안드로이드 수석 부사장 '순다 피차이(Sundar Pichai)'가 '안드로이드 원'을 소개하고 있다.


△ 안드로이드 원, 내부.


- 애플, 구글에게 '인도'시장을 빼앗기는 걸까?

△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스마트폰 OS'점유율 비교.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매년 애플의 시장 점유율을 조금씩 갉아 먹으며 성장하고 있다.

애플도 '완벽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 주는 'iOS'를 바탕으로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개방형OS'인 안드로이드를 장착한 스마트폰을 발빠르게 공급하면서 

안드로이드는 시장 점유율 면에서 iOS에 크게 앞선다.

source : www.marketrealist.com

 

 애플은 가장 매력적인 신흥 시장인 '중국'과 '인도'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애플이 그간의 노력으로 '중국'시장에서는 중국 최대의 통신회사인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과 협력하여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판매하면서 어느정도 입지를 다져가고 있지만, 인도에서는 아직 이렇다할 성적표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애플이 제대로 준비를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인도 시장'공략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안드로이드 OS' 보급을 위한 행보에 나선 것입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출시되면서 모바일OS인 'iOS'가 나왔고, 뒤 이어 구글의 모바일OS인 '안드로이드'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HTC에서 애플과 비슷한 '안드로이드 OS'탑재 스마트폰을 출시하면서 본격적인 애플과 구글의 OS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개방과 폐쇄'로 일컬어지는 두 진영의 싸움이 이머징 시장에서 어떤 결과를 불러올 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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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K금빛 '애플워치 에디션' 가격 1200달러? 그만한 가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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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예약 판매 수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아이폰의 판매가 호조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애플에 대한 하나의 관심은 역시 'One more thing'이라는 말과 함께 소개된 '애플워치(Apple Watch)'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세계적인 IT기업들이 '스마트워치'를 시장 선보인 가운데 애플이 세 종류의 '애플워치'를 시장에 선보이면서 '패션'업계, 특히 '시계'와 관련된 사람들이 큰 관심을 가지고 애플워치에 지켜보고 있습니다.

 애플워치가 '349달러'라는 가격이  책정되어 출시가 된다고는 하지만, 기본 제품인 '애플워치'의 프리미엄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애플워치 에디션(Apple Watch Edition)'은 18캐럿 금으로 만들어 지면서 약 1200달러 선에서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Apple Watch Edition.

'애플워치 에디션'은 1200달러 정도의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고 한다.

애플워치와 애플워치 스포츠가 349달러라는 것을 감안할 때 높은 가격이다.

source : www.appleInsider.com




- 349달러 '애플워치'와 1200달러 '애플워치 에디션', 로우엔드와 하이엔드 시장 동시에 노리나?

△ 애플워치 에디션

애플워치는 38mm 제품과 42mm제품으로 출시된다. 

에디션 제품은 '케이스'가 금으로 제작된다.


 349달러(우리돈 약 35만원)의 '애플워치'가 소개되었을 때, 비록 다른 제조사들의 스마트워치(기어S, G워치, 모토360 등)보다 약 100달러 가량이 가격이 바싸지만 그 기능과 디자인, 외적인 여러 요소들을 감안했을 때 큰 부담이 없는 가격이라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온라인 시계 매거진 '호딩키(Hodingkee.com)'는 '애플워치'가 로우엔드(low-end)시계 시장에서 큰 파장을 일으킬 수도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 여러가지 이유를 들며 '애플워치'가 1000달러(우리돈 약 100만원)이상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하이엔드(High-end)'시장에서는 큰 영향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유인 즉슨, 애플워치의 디자인과 기능, 패션과의 조화는 '로우엔드'시계가 가질 수 있는 한계를 넘을 수 있기 때문에 로우엔드 시장에서는 성공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1000달러 이상의 하이엔드 시계들이 주는 매력을 결코 따라잡을 수는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 18k 금으로 제작되는 애플워치 에디션. 가격은 1200달러.

source : www.macrumors.com


 애플은 '애플워치', '애플워치 스포츠(AppleWatch Spotrs)'와 함께 '애플워치 에디션'이라는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였는데, 그 가격이 1200달러선에서 책정될 것이라고 전해지면서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18k Gold'로 제작되는 '애플워치 에디션'은 그 크기로 봤을 때, 제작에 들어가는 금의 가격만 600달러(약 60만원)가량이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으며, 사파이어 크리스탈 디스플레이를 비롯한 주변기기들이 특별하게 제작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결국, 애플워치 에디션이 '1200달러'라는 가격이 책정되어 출시된다면 애플은 다른 스마트워치 제조사들과는 달리 '로우엔드'와 '하이엔드'시장 모두를 공략하는 셈이 되는 것입니다.



- '1200달러', 성공의 열쇠는 기능과 영속성?

△ 손목 시계 전문 매거진 '호딩키(Hodingkee)'는 '애플워치'를 냉철하게 분석했다.

source : www.hodingkee.com


 애플워치에 관한 오래된 루머로 가격이 1000달러가 넘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애플워치(그 때는 '아이워치(iWatch)'로 불렸다)'가 어떤 혁신을 보여줄 지 몰랐기 때문에 큰 논란을 낳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애플워치'가 모습을 드러낸 지금, 1200달러의 애플워치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많은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 처럼 보입니다.

 기능적인 면에 있어서 애플은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와는 다른 독자적인 방향을 가고 있기 때문에 가타부타 할 수 없지만, 가장 핵심적인 것은 '지속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배터리 문제(현재 배터리 지속시간은 하루)'를 해결해야 하는 것이 가장 급선무이고, 충전의 용이성, 그리고 얼마나 오랫동안 쓸 수 있는가(전자제품의 한계를 넘을 수 있는가)라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성공의 핵심이라고 생각됩니다.


△ 애플워치의 뒷면과 전통적인 시계의 뒷면.

source : www.hodingkee.com


 호딩키(Hodingkee.com)에서 지적했듯이, 100만원을 훌쩍 넘어가는 전통적인 시계 중에서 대표적으로 '오토매틱 시계(Automatic Watch)'의 경우에는 별다른 동력이 없이 시계를 차고 다니기만해도 시계가 작동됩니다. 부품이 닳아 고장나지 않는 이상 시계의 생명은 계속 유지가 됩니다. 

 그러나, 디지털 시계인 '스마트워치'는 전자 제품이기 때문에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애플이 전자 제품, 전자 제품이 가지는 이 한계를 어떤 방식으로 극복하느냐가 하이엔드 시장에서의 성공의 열쇠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애플의 제품이 출시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9월, 삼성과 LG, 모토로라 등 유수의 기업들이 신제품을 시장에 선보였고 이제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제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들 제품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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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성공을 위한 기본, 최악의 소개팅이 되지 않는 방법.

- 연애의 정석/남자's 연애 지침서 · 2014. 9. 1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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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njoiyourlife.com 연애의정석'을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연애를 부르는 날씨가 나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교차가 크긴하지만 파란 하늘과 상쾌한 공기가 솔로들의 마음을 들썩이게 하는 날씨네요^^

 주변에서 소개팅을 하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는데요, 소개팅에 나가서 연인으로 발전하지는 못하더라도 '최악'의 소개팅은 하지 말아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과 돈을 들이고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나간 소개팅! 소개팅 자리를 즐겁고 유쾌하게 보낸다면, 첫인상은 별로였더라도 긍정적인 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는 사실!

 오늘은 '소개팅 성공을 위한 기본 자세, 최악의 소개팅이 되지 않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 소개팅! 기다림과 설렘, 시간과 돈을 들이는 자리.

그만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연인이 된다면 정말 좋겠죠?



- 내 생에 최악의 소개팅, 최악의 소개팅 상대는?

△ 소개팅 '최악의 상대'

우리는 어떤 모습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요!


 남자와 여자가 처음으로 만나는 자리가 바로 '소개팅'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두 번 세 번 정도 만날 수도 있지만 세 번정도 만날 때까지 이미지를 회복하지 못하면 그 이후의 만남은 기약할 수 없는 것이 되어버리죠. 그렇다면, 소개팅을 나가기 전 '남자'와 '여자'가 생각하는 '최악의 소개팅 상대'를 살펴봐야겠죠?^^ 

 

 남자와 여자가 공통적으로 꼽은 '상위권' 최악의 상대는 '있는 척, 배운 척, 잘난 척'하는 상대방이었습니다. '척,척,척'어딜가나 꼴불견이죠? 

 남자들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단답형'으로 일관하는 여자를 최악으로 꼽았습니다. 물론, '여자'는 남자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단답형으로 일관할 가능성이 많지만, 단답형으로 일관하다보면 분위기가 이상해지면서 서로 '짜증'이 치밀어 오르죠. 함께하는 그 시간만이라도 즐겁게! 시간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여자들은 '척 남'에 이어서 '스킨십'을 노리는 상대방을 '최악'이라고 꼽았습니다. 소개팅에서 '진도'를 너무 빨리 빼려고 하는 남자들이 최악이라는 건데요, 남자들은 자신의 욕망을 절제하면서 기다림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그 외에 여자들도 '단답형'으로 일관하는 남자와 함께 '패션감각 없는 남자'를 최악의 상대로 꼽았습니다. 남자들도 소개팅 나갈 때는 왠만하면 옷차림에도 신경을 써야한다는 사실! 기본이겠죠?^^


△ '여자'들이 말하는,

이럴 때, 남자에게 '의외'의 실망을 하게 되었다.

1위 - 소극적인 남자 / 2위 - 매너없는 남자 / 3위 - 준비되지 않은 남자 

 소개팅에서 '의외'로 실망을 하게 되었을 때, 상대방에 대한 호감은 급격히 하강합니다. 첫인상이 좋아서 '잘해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가도, '이 사람은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이죠.

 소개팅은 기본적으로 '남자'가 리드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에, 소개팅을 나가는 남자들은 '소개팅 날'의 코스를 대략적으로 생각해 놓고, 대화 내용까지는 아니더라도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이야기들 정도는 알아두는 것이 좋겠네요^^ 

 물론, 소개팅에 나가기 전에 '소개팅 녀'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아두고 가면 좋겠죠?


 연애를 부르는 날씨! 모두 즐겁고 행복한 연애를 했으면 좋겠네요!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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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한 작업멘트, 통할까? 통한다! - 여자 마음을 훔치는 말

- 연애의 정석/남자's 연애 지침서 · 2014. 9. 1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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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enjoiyourlife.com 연애의정석'코너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나날이 연애하기 좋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무덥고 비오던 날씨는 온데간데없고 햇살이 내리쬐면서 연애를 부르는 날씨네요 :) 연애의 계절이와서 그런지 주변에 소개팅을 하는 사람들도 하나 둘 씩 늘어나는 모습이 보입니다. 연말을 연인과 함께 보내기 위해서는 미리 준비해야겠죠?^^

 오늘은 많은 남자들이 '작업멘트'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썸녀 혹은 마음에 드는 여자를 향해 던지는 남자의 '작업 멘트'라고 불리는 '느끼한 멘트'. 생각만해도 오글거리는 '작업멘트'를 던지면 여자는 어떤 생각이 들까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남자의 느끼한 작업멘트, 통할까?"


△ 신사의 작업 멘트(왼쪽부터)

신사 : 실례합니다만 숙녀분, 혹시 쌍둥이 자매가 있으신가요? 

숙녀 : 아니요                                                                    

신사 : 그렇다면 당신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분이시겠군요.



- 여자에게 '작업 멘트'를 날려라.


 남자들은 마음에 드는 여자를 '자신의 여자'로 만들고 싶어 합니다. 한마디로 "작업을 걸고, 성공하고 싶다"라고 느끼는 것이죠. 소개팅을 하든, 우연한 계기로 만나게 되었든, (친하지 않지만)알고 지내던 사이였던 간에 남자는 마음에 드는 여자가 생기면 고민을 하게 됩니다. "어떻게 저 여자를 내 여친으로 만들까?"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죠.


 흔히, '작업 멘트'라고 일컬어지는 말들이 많이 있습니다. 누가 들어도 뻔한 사탕발림같은 말이죠. 그런 말을 여자에게 하면 "여자가 좋아할까"라는 고민을 하게 되는데, 결론을 하자면 '일단 작업멘트를 날려라'입니다.

 "눈이 정말 예쁘시다고 말하면, 실례인가요?", "오늘따라 더 예뻐보이네요" 등과 같은 뻔하면서도 느끼함이 흐르는 말을 하면 '연애'를 하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합니다.


 

△ 손호영의 작업멘트.

쓰러지지 않을 수 없지만, 그 말을 들은 여자는 기분은 좋다.



- 왜, '작업멘트'가 통할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칭찬받기를 좋아하고, 칭찬을 해 주는 사람에게 호감을 갖는 성향이 있습니다. 이런 칭찬이 가식이라고 하더라도 칭찬을 해 주는 사람에게 호감을 갖게 된다고 합니다. '작업멘트'는 여자에 대한 칭찬이기 때문에 여자가 멘트를 날리는 '남자'에게 호감을 갖게 되는 것이죠^^ 

 너무나도 뻔한 '작업멘트'이지만 여자들은 '듣기 좋은 말'을 듣는 것이기 때문에 기분이 좋아지는 것입니다. '작업 멘트'가 아닌 '칭찬'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한국경제매거진 '작업멘트' 설문조사

source : magazine.hankyung.com


 여자들이 흔히 듣기 좋아하는 '작업멘트'로는 "오늘 따라 더 예뻐보인다", "넌 다른 여자와는 달라", "이런 감정 처음이야(나를 설레게 해)", "우리 어디서 만나지 않았어요?(너무 아름다워서 본 것 같다)" 등이 있다고 합니다.^^


연애하기 좋은 가을! 연애에 꼭 성공하고 연말을 연인과 함께 보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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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아이폰5S - 예약주문을 위한 크기 비교와 설문조사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1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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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의 예약 주문이 미국을 비롯한 1차 출시국에서 시작되었고, 2차 출시국에서는 9월 26일부터 구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우리나라는 2차 판매국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10월 초부터는 예약 주문을 시작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이폰6'의 예약 주문이 시작되자마자 애플은 예약 주문 수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언급하면서, 구체적인 물량은 다음주 중에 공개하겠다고 했습니다. 커진 아이폰에 대한 많은 기대감에서 비롯된 '예약 주문 수량'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면서, 애플의 아이폰6가 어느정도 커진 것인지 실제로 비교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서 '애플'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는 '아이폰5S',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의 크기가 그려진 종이를 집에서 프린트 해서 크기를 비교할 수 있도록 하는 종이를 공개했습니다.


iPhone6_preorder_picker.pdf

'아이폰6' 예약 주문에 도움을 주기 위한 크기 비교 종이(PDF파일) - 다운받기


△ '아이폰5S' 와 '아이폰6'의 크기비교. 겹쳐놓은 모습


△ '아이폰5S' 와 '아이폰6 플러스'의 크기비교. 겹쳐놓은 모습


△ 아이패드를 '아이폰6' & '아이폰6 플러스'크기 비교 종이에 올려놓은 모습


 새로운 '아이폰'을 구입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 중 절반 가량은 '아이폰6'를, 나머지 는 '아이폰6 플러스'를 구입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애플에서는 예약 주문자들이 최대한 물건을 빨리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여러가지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새로나온 아이폰의 경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스펙이 다르다는 점이 소비자들이 어떤 제품을 선택하게하느냐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단지, 스크린 크기 뿐만이 아니라 기본적인 하드웨어 스펙에서 '아이폰6 플러스'가 더 좋기 때문에 일부 사람들이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아이폰6' 구입 의향 조사. 어떤 아이폰을 선택하겠습니까?(나인투파이브맥 설문조사)

'아이폰6'가 약간 우세하지만 '아이폰6 플러스'와 큰 격차가 벌어지지는 않았다.

www.9to5mac.com


 하지만, 애플의 제품들이 삼성의 제품에 비해 비교적 낮은 '하드웨어 스펙'을 갖추고 있지만, 성능이나 사용하는 데 있어서 삼성 제품 못지않은 속도를 내고, 프로그램을 구동시킨다는 점을 염두하면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하드웨어 스펙 차이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10월, 삼성의 '갤럭시 노트4'와 '아이폰6'가 우리나라 소비자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 지 자못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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