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6 5.5인치/4.7인치 - NFC 와 새로운 로고 빛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8. 29.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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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6'가 9월 9일 화요일에 공개될 것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중국과 대만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끊임 없이 흘러나온 '유출 사진'으로 인해 사실상 디자인인과 기본적인 기능은 공개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폰6'는 4.7inch'제품과 '5.5inch'제품 두 가지로 구분되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5.5인치 아이폰6'의 경우에는 '아이폰 에어(iPhone air)'라는 이름이 붙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아이폰6' 본체에 삽입될 것이라고 알려진 애플 로고(Apple logo).

애플 로고에도 긁힘 방지 처리가 되어 항상 빛날 것으로 예상 된다.

source : www.macrumors.com


 'iPhone 6'에는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기능 중 하나는 바로 'NFC(근거리 무선 통신)'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삼성과 LG 등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에만 탑재되어 있었고, 애플의 제품들은 'NFC'기능이 없었는데, 아이폰과 관련된 다양한 유출 정보에서 'NFC'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증거가 다량 확보되었습니다.

 

 그동안 애플은 'NFC'를 채택하는 대신, 비콘(beacon) 기능을 채택해 왔는데 비콘은 '저전력 블루트스 에너지(BLE)'를 활용한 '원거리 무선 통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애플이 '아이홈(iHome)', '아이커머셔(iCommercial)' 등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활용하기 위해 그 사용기반을 확충하고 있는 기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재 실질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NFC 기능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애플이 이번에 아이폰5.5인치와 4.7인치 두 제품에 'NFC'기능을 넣는 것은 '실용적'인 측면에서의 선택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 5.5인치 아이폰6와 4.7인치 아이폰6, 두 제품에는 모두 'NFC'기능이 탑재될 것이라고 한다.

위 사진의 '붉은 네모'부분이 'NFC 챕'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자리.

source : www.macrumors.com



△ 아이폰6의 심카드(SIM CARD) 슬롯과 '터치 ID(TOUCH ID).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입니다. 물론 '아이폰6 5.5-inch'제품의 경우에는 10월 이후에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인 기능에 있어서의 차이는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아이폰6에는 'NFC 기능'이 추가되고, 카메라 기능, 디자인에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우리에게 어떤 '혁신적'인 제품과 기능을 선보일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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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5.5인치가 늦게 출시되는 이유 - 4.7인치 출시 후 5.5인치 출시.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8. 28.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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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전부터 아이폰6의 '두 종류'인 4.7인치와 5.5인치 아이폰6의 출시 시기와 관련된 많은 이야기들이 있어 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출시 시기'와 관련된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왔는데, 4.7인치 아이폰의 공개는 9월 9일로 알려졌고, 출시는 9월 말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와함께 아이폰6의 출시와 관련하여 이야기 되어온 것은 "4.7인치제품과 5.5인치제품이 시간차를 두고 출시되느냐, 동시에 출시되느냐"하는 문제였습니다. 

 일각에서는 두 모델이 동시에 출시되어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4.7인치 제품이 시장을 주도할 것이고, 패블릿(Phablet)시장에서는 5.5인치 제품이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아이폰6 5.5인치 제품이 매우 늦게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 하기도 했고, 다른 많은 루머에서도 5.5인치 제품은 4.7인치 제품보다 한 달여 이상 늦게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 세 종류의 아이폰 비교.

4.7inch vs 5.5inch vs iPhone5S

www.macrumors.com




- 5.5인치 아이폰6가 4.7인치보다 늦게 출시되는 이유?

△ 아이폰 비교(옆면)

source : www.macrumors.com


 아이폰6가 4.7인치와 5.5인치 두 모델로 나온다고 했을 초창기에 많은 사람들은 두 가지 제품이 '동시'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애플은 4.7인치 제품에 주력하고 5.5인치 제품의 물량은 좀 적게 공급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나온 배경에는 2013년 '아이폰5S'와 '아이폰5C'의 출시와 관련이 있습니다. 애플은 2013년 전략 스마트폰인 '아이폰'시리즈를 발표하면서 '아이폰5S'와 합께 보급형 스마트폰인 '아이폰5C'를 공개했습니다. 

 그러나, 애플의 전략은 성공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iPhone 5C의 'C'가 중국 시장을 노리고 'China'를 뜻한다는 루머가 있었을 만큼, 애플은 iPhone 5C의 '중국'시장 성공을 기대했지만 오히려 중국 시장에서 '아이폰5S'가 더 큰 성공을 거둔 것으로 드러났던 것입니다.


 최근 애플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 맥루머스(Macrumos)등은 Digitimes.com의 보도를 인용하여 "5.5인치 모델은 4.7인치 모델과의 경쟁을 피하기 위해 더 늦게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 '디지타임즈(www.digitimes.com)'는 

2013년 애플의 신제품 발표를 교훈삼아 이번에는 '시간차'를 두고 신제품을 발표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이 말은 상당부분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가까운 예로 '삼성'이 '갤럭시S'시리즈는 상반기, '갤럭시 노트'시리즈는 하반기에 출시하여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제품 판매 실적을 꾸준히 유지한다는 것을 보면 기업의 입장에서는 서로 다른 두 제품을 다른 시기에 출시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 '4.7인치' 아이폰6는 9월, 5.5인치는 11월?

△ 아이폰6 목업 vs 아이폰5S 비교



 4.7인치 아이폰6의 공개가 9월 9일, 출시가 9월 말로 사실상 확정된 되었지만, 아직도 5.5인치 제품의 공개와 출시에 관한 이야기는 다양한 이견이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11월 출시설이 굳어지고 있습니다.

 11월 출시설의 이유로는 10월에는 애플의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아이워치(iWatch)'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동시'에 발표하여 두 제품의 신제품 발표효과를 상쇄시킬 이유가 없다고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커진'아이폰을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출시 시기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씩 구체화되어가고 있습니다. 가을에 출시될 아이폰6 4.7인치의 '초도 물량'이 사상 유례없는 정도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되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6의 1차 출시국에 한국이 포함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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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워치, 9월 9일 공개. 아이폰6와 함께 선보인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8. 2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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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하반기도 어느새 중반으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많은 글로벌 IT기업들은 9월 5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쇼'라고 불리는 'IFA 2014'행사와 관련하여 새로운 모바일기기(스마트폰/스마트워치)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IFA 2014'행사와 더불어 9월 9일 애플의 '빅 이벤트(Big event)'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가 큽니다. 여러 소식통들은 9월 9일 화요일에 열리는 '빅 이벤트'를 통해,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6(iPhone 6)'를 세상에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애플의 9월 9일 아이폰6 공개 소식을 전했던 IT매체 'Re/Code'는 애플의 스마트워치인 '아이워치'가 9월 9일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6'와 함께 공개될 것이라고 전하면서 '아이워치'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가장 기대되는 스마트워치 중 하나인 애플의 '아이워치(iWatch)' 콘셉트 이미지.

아이워치의 공개가 '9월 9일 애플 빅이벤트'에서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아이폰6'와 '아이워치'를 함께 공개할 것이라고 한다.

source : http://recode.net



- 아이워치 공개, 10월도 11월도 아닌 9월.

△ 아이워치 콘셉트 이미지(Concept image)

아이워치는 'iOS 8'의 헬스키트(HealthKit)를 바탕으로 건강 관련 기능에 특화되는 것은 물론이고,

다른 제품들과 연동을 통해 효율적인 기기 사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한다.


  9월 초, 'IFA 2014' 행사와 관련하여 LG, 삼성, 모토로라, ASUS 등의 기업들이 새로운 '스마트워치'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애플의 '아이워치'에 대한 출시시기 논란은 끊임없이 이어져 왔습니다.

 아이워치의 출시에 관하여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 Chi-Kuo'는 아이워치의 출시는 11월, 늦으면 내년 1월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면서 연내에 '아이워치'를 보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우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6 발표를 9월 9일이라고 알려 왔던 IT매체 'Re/Code'는 최근 보고서에서 '9월 9일 빅 이벤트'를 통해 '아이워치'가 아이폰6와 함께 공개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Re/code는 그동안 "아이워치의 출시 시기는 유동적일 수 있다"라고 말하면서, 애플이 여유를 가지고 제품을 만들겠지만 준비가 빨라지면 공개 일정도 바뀔 것이라고 말해왔는데, 결국 아이워치의 공개일이 '9월 9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애플인사이더, 맥루머스 등 애플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IT매체들은

 애플의 9월 9일 아이워치 공개 관련 소식을 비중있게 다루었다.

사진은 '아이워치'관련 특허 중 하나.

source : http://www.appleinsider.com


  'Re/code'를 비롯한 여러 매체의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워치는 지난 6월 'WWDC 2014'에서 선보였던 헬스키트(HealthKit) 헬스(Health)와 피트니스 플랫폼(Fitness Platform)에 최적화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OS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워치'가 지향하는 바와 마찬가지로 '다른 기기들'과 연동에 최적화가 되어, 우리의 개인적, 사회적인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9월, '스마트워치'전쟁 시작된다.

△ 모토로라의 9월 4일 제품 발표 초대장.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 중 가장 기대되는 제품 중 하나인 '모토360'이 9월 4일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모토로라의 제품 공개 시기와 궤를 같이하여 LG와 삼성 또한 '원형 스마트워치'를 준비중이라고 한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기대되는 'IT제품'중 하나인 애플의 '아이워치'의 공개가 9월 9일로 알려지면서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경쟁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드로이드 웨어 진영의 스마트워치 중 가장 기대되던 제품 중 하나인 모토로라의 '모토360'이 9월 4일 공개를 알린 바 있고, LG와 삼성 또한 '원형 스마트워치'를 IFA2014 행사를 통해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거기에 더해, ASUS(에이수스)는 99~149달러 대의 저가형 스마트워치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알려지면서 바야흐로 '스마트워치 춘추전국시대'가 예견되고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될 '웨어러블 기기'에서의 구글 안드로이드와 애플 iOS의 한판 대결이 어떤 양상으로 전개될 지 자못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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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2014, 주목해야 하는 이유 :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8. 2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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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가전쇼라고 불리는 'IFA 2014'의 개막일이 다가오면서 글로벌 IT기업들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9월 5일부터 9월 10일까지 독일의 베를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를 앞두고 삼성, LG, 소니를 비롯한 유수의 IT기업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서 '새로운 모바일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하면서, 행사가 시작되기도 전에 '새로운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공식적인 본 행사가 시작되기 전인 9월 3일부터 ASUS, 소니 등 전 세계적인 IT 기업들은 '새로운 제품'을 세상에 공개하겠다고 밝히면서 'IFA 2014'행사에서 글로벌 IT기업들의 모바일 제품들이 조금이라도 더 관심을 받기 위해 뜨거운 경쟁을 할 것을 예고했습니다.


△ '세계 최대의 가전 쇼'라고 일컬어지는 'IFA 2014'행사는 오는 9월 5일부터 베를린에서 열린다.

공식적인 오프닝 행사는 9월 4일 시작되지만, 유수의 IT기업들은 행사 시작 전인 9월 3일부터 제품을 공개한다.



- 'IFA 2014', 스마트폰 경쟁 치열할 것.

△ 'IFA 2014'행사에서 '스마트폰'의 으뜸이 될 것이라고 예상되는 '갤럭시 노트4'

'갤럭시 노트4'의 카메라 기능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들에 대한 루머가 나오면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 세계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고, 패블릿폰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이 새로운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를 'IFA 2014'행사에 맞추어 공개할 것이라고 하면서 행사가 다가올 수록 '갤럭시 노트4'에 대한 기대감이 한창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다양한 루머를 통해 '갤럭시 노트4'의 기능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오면서 과연 삼성의 신제품이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을 압도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두 회사이자 라이벌이라고 불리는 삼성과 커진 아이폰인 '아이폰6'를 출시할 예정인 애플의 대결이 자못 기대가 됩니다.

 

△ LG의 'G3 스타일러스'

LG는 이번 'IFA 2014'행사를 통해서 'G3 스타일러스'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G3 Stylus'는 '갤럭시 노트4'와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source : www.9to5google.com


 삼성과 애플의 신제품과 더불어 'LG'의 새로운 제품인 'G3 스타일러스(G3 Stylus)'도 IFA2014 행사장에서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LG의 전략 스마트폰인 'G3'가 스마트폰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순항하고 있는 가운데, G3의 후속 제품들이 'G3'의 후광아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될 'G3 스타일러스'는 '갤럭시 노트4'와 마찬가지로 '스타일러스 펜'을 통한 다양한 기능이 핵심이기 때문에 삼성의 '갤럭시 노트4'와의 대결에서 어떤 결과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 오래전부터 '관심'의 대상이 되어 온 소니의 '엑스페리아 Z3'.

비록 우리나라에서는 큰 인기를 끌지 못했지만, 해외 반응은 괜찮은 편이다.


 이 외에도 소니역시 새로운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 Z3(Xperia Z3)'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동안 삼성과 애플의 그늘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지만, 2014년 들어 '엑스페리아 Z'시리즈가 비교적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Z3'가 어떤 기능으로 시장에 승부수를 띄울 지 기대가 됩니다. 




- 'IFA 2014' 행사장,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경쟁 시작된다.

△ ASUS는 오래전부터 '저가형' 스마트워치를 만들 것임을 알려왔다.

그리고 이번 IFA행사를 통해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스마트워치 시장에 뿌리를 내리려고 노력중이다.

source : www.9to5google.com


 IFA2014에서는 글로벌 IT기기 제조사들의 '스마트폰'경쟁 뿐만 아니라 '스마트워치'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ASUS는 LG의 'G워치', 삼성의 '기어라이브'보다 거의 1.5~2배 가량 저렴한 스마트워치를 시장에 내놓겠다고 으름장을 놓으면서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영향력을 넓혀 갈 것이라고 밝힌 상태입니다. 뿐만아니라, LG는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어치인 'G워치'의 후속 제품인 'G워치 R'이라는 제품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G워치 R'은 '원형'스마트워치로서 9월 4일 선보일 것이라는 모토로라의 '모토360'을 견제하기 위한 제품이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 LG는 최근 '티저영상(teaser video)'을 통해, 원형 스마트워치를 공개할 것임을 밝혔다.

source : http://enjoiyourlife.com


 또한, 삼성은 이번 행사에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인 가운데, 그 중에서 '스마트워치'를 빼 놓을 수는 없습니다. 삼성은 지난달 말 '원형 스마트워치'와 관련된 특허를 미국 특허청에 출원하였고, 최근 삼성이 IFA2014 행사에서 LG와 모토로라의 '원형 스마트워치'를 경제하기 위해 '원형 스마트워치'를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모바일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IT매체인 '샘모바일(www.sammobile.com)'을 통해 나왔습니다.

 LG와 모토로라가 '원형'스마트워치를 통해 시장을 공략하려고 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삼성도 충분히 '원형'스마트워치를 통해 이들 제품을 견제하려 할 것임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 지난 8월 14일, 모토로라는 '모토360'의 공개를 위한 초대장을 발송했다.

그 날짜는 9월 4일이다.

source : www.9to5google.com


 ASUS, LG, 삼성과 함께 앞서 언급했듯이 가장 주목받는 '스마트워치'제품으로는 모토로라의 '모토360'이 있습니다. '모토360'이 IFA2014 행사를 통해서 공개된다는 공식적인 이야기는 없지만, 9월 4일 공개될 것이라는 초대장이 이미 발송되었기 때문에 'IFA2014'행사와 무관하더라도 시기적으로 IFA행사는 '스마트워치'시장의 춘추전국시대가 시작을 알리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어느덧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2014년의 하반기가 무르익어가고 있습니다. 하반기가 무르익어 가면서 시장에는 우리에게 놀라움을 선사해 줄만한 제품의 출시가 줄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삼성과 애플, LG와 모토로라. 그리고 HTC, ASUS, 소니 등의 글로벌 IT기업들이 우리에게 어떤 놀라움과 즐거움을 선사해 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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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킹홀리데이, '젊음을 누리다' - 호주관광청 '유스캠페인 최종 4인'

- 길을 걷다, 세계여행/여행 준비 · 2014. 8. 2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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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태원은 수필 '청춘 예찬'에서 "청춘"이라는 말이 "듣기만 하여도 가슴 설레는 말"이라고 했습니다. 청춘, 젊다는 것은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이고, 열정을 가질 수 있다는 말이 아닐까요?

 젊은 청춘들이 누릴 수 있는 특권 중 하나를 꼽으라면 '워킹홀리데이(Working Holiday)', 그 중에서도 많은 청춘들이 부푼 꿈을 안고 호주대륙으로 떠나는 '호주 워킹홀리데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20대만이 할 수 있는 고민, 20대에만 떠날 수 있는 기회.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통해서 변화된 자신을 만나는 사람을 여럿 만나볼 수 있습니다.


△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얻은 소중한 경험들.

그것들이 자신의 삶을 바꾸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

간호사에서 서퍼(Surfer)가 되고, '커스텀 아티스트'를 꿈꿀 수 있었고, 인디밴드 '윈디시티'가 될 수 있도록 만든 호주 워킹홀리데이.


 호주 관광청에서는 '유스 켐페인(Youth Campaign)'의 일환으로 지난 5월 26일부터 약 한달간 진행된 '소프트 랜딩 패키지'이벤트를 통해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자신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4명'을 선발하였고 이들에게 항공권, 어학연수 기회, 홈스테이 지원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주기로 했습니다.


△ 호주 관관청에서는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꿈꾸는 청춘들을 위해 '소프트 랜딩 패키지'이벤트를 진행하였다.

이벤트는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22일까지 호주 관광청 페이스북 페이지(http://facebook.com/wowaustralia)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1차 미션을 통과한 30명을 대상으로 2차 미션을 진행하였고, 이를 통해 최종 '4명'이 선정되었다.

최종 선발된 4명에게는 '호주 항공권', '어학 연수권', '홈스테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 호주 관광청에서 진행한 호주 워킹 홀리데이 '소프트 랜딩 패키지'에 최종 선정된 4인.

이번 캠페인에는 총 5124명이 참여해 최종 4명이 선정되었다.

source :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많은 젊은 청춘들이 꿈꾸는 '호주 워킹홀리데이!'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새로운 자신을 발견해 보는 기회를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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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트위치(Twitch)인수'. 결국 일 냈다 - 스트리밍 시장 판도 바뀌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8. 2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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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콘텐츠 시장에서 스트리밍 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아직까지는 작습니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이 '폭발적'인 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을 비롯하여 앞으로 '스트리밍 서비스'시장은 더 빠르고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실제로 스마트폰의 보급이 일반화와 함께 되고 통신, 인터넷 서비스 기술의 발달로 인해 빠른 속도로 모바일 인터넷이 이용가능해 지고, 어디에서느 '인터넷'에 연결된 삶을 살게 되면서 우리의 삶 속에서 '스트리밍'서비스는 일상적인 것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맥락 속에서 애플은 '비츠(Beats)'를 3억 달러라는 거금을 들여 인수하면서, '비츠 뮤직'이라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와 '아이튠즈 라디오(iTunes Radio)'서비스를 가지며 애플TV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전송하기 위해 케이블 채널들과 연계하고 있으며, 구글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인 'Songza(송자)'를 인수와 함께 '안드로이드 TV'와 '크롬캐스트'를 통해서 TV사업 특히, 스트리밍 콘텐츠 사업에서의 성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아마존의 행보가 거침없이 이어지고 있다.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런칭, 3D 스마트폰 '파이어폰', 그리고 이번에는 '트위치'인수.

아마존은 과히 '스트리밍 서비스'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고 말할 법 하다.



- 'twitch(트위치)' 눈독 들이던 구글, 결국 '아마존'에게 내주다.


△ 아마존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트위치'를 9억 7천 만 달러, 우리돈 약 1조원에 인수했다.


  최근 '아마존(amazon)'이 구글이 눈독 들이던 '트위치'를 9억 7천만 달러($970M), 우리돈 약 1조원에 인수를 했다고 밝힌 것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트위치는 최근까지 구글의 자회사인 '유튜브(YouTube)'와 인수를 위해 협상을 벌여왔던 것으로 알려졌었고, 구글에 인수될 것으로 생각되었으나 '아마존'이 인수를 하게 되면서 '스트리밍 콘텐츠'시장에 큰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트위치는 2011년 6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비디오게임'과 관련한 동영상을 시청하거나 방송하는 웹 사이트로서 현재 유튜브가 서비스하고 있지 않은 게임, 스포츠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구글이 '트위치'에 눈독을 들인 이유는 트위치의 '라이브 스트리밍' 트래픽이 '유튜브'를 능가할 정도로 이용이 활발한 서비스 였기 때문에 그 잠재적인 가치가 '유튜브'를 능가할 정도라고 평가되었기 때문입니다. 

 

△ 트위치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 '아마존'에 인수되었다는 것을 알리는 동시에 자축했다.

트위치의 기존 '스트리밍 서비스'는 공식적으로 아마존의 '파이어 TV(Fire TV)'에서 서비스 된다.


 아마존은 이번 '트위치'인수로 인해 자신들이 서비스 중인 'Fire TV(파이어 TV)'의 콘텐츠의 질을 획기적으로 올릴 수 있게 됨과 더불어서 '트위치'를 이용해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의 활성화까지 이끌어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애플과 구글의 등살에 밀려 비교적 큰 힘을 발휘하고 있지 못하던 '아마존'으로서는 이번 한방으로 애플, 구글등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TV콘텐츠의 강화로 인한 TV시장에서 뿐만 아니라,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있어서도 애플의 '아이튠즈 라이도&비츠 뮤직', 구글의 '구글플레이뮤직&송자', 그리고 판도라(Pandora)에 밀려 제대로 된 돌파구를 찾기 어려울 것 같았던 아마존에게 이번 '트위치'인수는 큰 힘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 바야흐로, '콘텐츠 전쟁'이 시작되었다.

아마존 '파이어 TV'의 경쟁자라 할 수 있는 '애플TV', '크롬캐스트', '로쿠' 등은 다시 한 번 콘텐츠 문제로 고심하게 되었다.

점점 커져가는 '스트리밍 콘텐츠'시장에서 아마존은 경쟁 회사들에 비해 한 발 앞서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서 언급했듯이 전 세계적으로 '스트리밍 서비스'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세계 유수의 기업들은 '스트리밍 서비스'분야에 있어서 영향력을 넓혀가며 커지는 파이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콘텐츠의 확보를 통해서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다양한 여가와오락을 위한 콘텐츠 시장이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서 어떻게 변화할 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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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 방콕의 색깔은 '노랑 빛깔' 혹은 '황금빛'.

- 길을 걷다, 세계여행/세계일주, 나의 발자취 · 2014. 8. 2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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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색깔이 있다는 것.

 우리 인간이 가진 여러가지 능력 중 우리의 삶을 풍요롭고 다채롭게 만들어 주는 능력이 '색깔'을 구분하는 능력이 아닐까? 색깔을 구분할 수 있다는 것은 세상을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근원이라고 생각한다. 같은 사물, 같은 장소라도 그 색깔이 어떠한가에 따라 우리는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때로는 색깔의 감정을 지배하고 변화시키기도 한다.

 '색깔'이라는 것은 단순한 색(色)의 의미를 넘어서기도 한다. 우리는 특정한 누군가를 일컬을 때 "너만의 색깔이 있다"라는 말을 하곤 한다. '색깔'이라는 것은 그 누군가, 혹은 그 무엇을 나타내는 하나의 기재로 작용하기도 하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누군가에게 "넌, 너만의 색깔이 있어"라고 말했다면, 그 '색깔 있는 사람'은 그 사람만의 매력을 가진 상당히 '매력적인'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다채로운 색을 갈망하고, 색깔을 가지기를 원한다.


△ 방콕에 색깔이 있다면, 아마도 '황금빛'이 아닐까?

내가 만난 방콕은, '황금빛'과 '노랑 빛깔'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곳이었다.

사진은 방콕 구시가의 'Wat Ratcha Natdaram(왓 랏차 낫다람)'의 주변 풍경.



2. 사람에게 색깔이 있듯, 도시에도 색깔이 있다.

 여행을 하다보면 티없이 맑은 투명함이 정말 잘 어울리는 곳이 있다는 것을 발견할 때가 있다. 반면, 어떤 도시는 태양이 내리쬐는 한 낮, 투명함이 가득할 때에는 무미건조함을 띠다가도 해질녘 붉은 기운이 도시에 스밀때 숨막히는 아름다움을 선사해 줄 때가 있다. 때로는 어둠이 도시를 집어 삼켰을 때 아름다움을 뽐내는 경우도 있다. 


 사람에게도 가장 잘 어울리는 색깔이 있듯이 도시[혹은 여행지]에게도  잘 어울리는 색깔이 있다. 어떤 사람이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색깔과 함께할 때 그 사람이 빛나듯, 도시도 가장 잘 어울리는 색깔을 통해서 바라볼 때 빛이 난다.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나는 '노란 빛깔'을 통해서 도시를 바라보았고, 노란 빛깔, 황금 빛깔 속에서 방콕은 빛났다. 어쩌면, 방콕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색갈은 '노란 빛깔' 혹은 '황금 빛깔'이 아닐까?


 

△ 방콕 구시가의 흔한 '사원'.

내리쬐는 태양 속에서도, 노랑 빛깔이 물들었을 때 사원은 가장 아름답게 빛났다.



3. 방콕, '황금 빛깔'이 어울리는 도시.

 내가 '황금빛'렌즈를 통해서 '방콕'을 바라보게 된 것은 우연이었다. 우연히 발견한 그 무엇에서 우리는 색다른 즐거움과 신선함을 경험할 수 있듯이 '방콕'에 어울리는 색깔인 '황금빛'을 우연히 발견한 나는 방콕의 풍경을 바라보는 것이 즐거웠다.


 방콕의 구시가지(Old town/Phra Nakhon/프라나콘)와 카오산 로드(Khao san Rd)주변을 밤낮 가리지 않고 걸으며 발견한 생소한 모습들, 방콕의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을 앞에 두고 카메라 속에 그 장면을 담았다. 좁은 골목길을 걸으며 방콕의 구시가 풍경을 담고, 구시가지에 즐비한 '사원(Wat)'의 모습을 하나 둘씩 담았다. 놓칠 수 없는 그 순간, 다시는 보지 못할 그 장면을 담기 위해 내리쬐는 태양 아래에서 가만히 가만히 서 있기도 했다. 나무 그늘 아래에 앉아 저 멀리서 흔들리는 경종을 바라보기도 했다.


 

△ 방콕 구시가의 골목 골목을 헤매다 보면,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만날 수 있다.

화려하거나 분주하지 않은 그들의 삶 속에서, 나 또한 여유롭게 거리를 거닐 수 있었다.

우리가 여행에서 만나고 싶어하는 모습들은 다양하다. 

가장 '이국적인'모습,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낯선 풍경과 마주했을 때 여행의 즐거움이 찾아오기도 한다.

방콕에서 '이국적'인 모습을 찾으라고 한다면, 단연 집집마다 '작은 불상'을 모셔놓은 풍경이 아닐까? 


 아침의 고요함, 낮의 단조로움, 밤의 번잡함이라는 카오산 로드의 다채로운 모습, 방콕 시청과 여왕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방콕 시민들과 일상. 그리고 방콕에서 가장 현대적이라고 일컬어지는 시암센터(Siam center)와 쇼핑몰들. 방콕 중심부를 가르는 전철. 수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거리. 

 황금빛 색상 속에 투영된 다양한 방콕의 모습을 담으며, 방콕은 '황금 빛깔'이 유난히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 방콕 구시가 거리 곳곳에는 유난히도 향이 강한 '꽃 장식'을 팔고 있는 것이 눈에 띄었다.

내가 방콕에 머물 즈음, 태국 여왕의 생일을 기념해서 많은 사람들이 '꽃 장식'을 사고 파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

그리고 여왕의 생일 당일, 시청 청사 주변에는 '여왕'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많은 인파가 몰렸다.

사진 : 위 - 꽃 장식 / 중간 왼쪽 - 시청 건물에 걸려있는 여왕의 사진


방콕의 대표적인 중심가라고 할 수 있는 '시암센터(SIAM CENTER)'의 주변에는 언제나 사람들로 넘쳐났다.

시암 역에서 나와 시암 파라곤(Siam paragon) 쇼핑몰을 향해 걷노라면, '구 시가'에서 느꼈던 것과는 완연히 다른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이곳도 '노랑 빛깔'을 통해 보았을 때 가장 멋있었다.



4. 색깔이 전해주는 풍부함.

 방콕을  황금 빛깔을 통해 바라보았기 때문에, 좀 더 방콕이라는 곳이 친근하게 느껴졌던 것일까. 방콕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지향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여유로움과 분주함의 극단을 보았다. 조용함과 시끄러움을 느끼며, 바람소리와 자동차 경적 소리를 들었다. 이 모든 것은 '색깔'속에서 이루어 졌다.


 우리가 여행을 하면서 '색깔'있는 도시를 얼마나 많이 만날 수 있을까?

 색깔이 없는 곳이라고 해서 그곳이 여행할 가치가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색깔'이 있는 도시를 여행한다는 것은 내 여행이 조금 더 풍부해 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하고 싶다. '색깔'을 찾는다는 것, 그것은 내 여행에 또 다른 즐거움이 생기는 것이 아닐까?


△ 낮의 카오산. 화려했던 밤의 분주함은 온데간데 없고, 여유로움이 물씬 느껴진다.




△ 시암센터 주변의 거리. 

'망고 음식'이 유명하다는 '망고탱고(Mango Tango)'에 가 보았다.


△ '노랑빛'으로 물든 '사원(Wat)'.


△ 오토바이와 툭툭. 방콕의 일상.

△ 골목길을 거닐다보면, 방콕의 일상을 만날 수 있다. 화려하지도 그렇다고 초라하지도 않은 그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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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워치 R', LG 원형 스마트워치 IFA2014에서 공개한다. - 스마트워치 경쟁 불붙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8. 2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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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말, 구글의 개발자 지향 컨퍼런스인 'Google I/O 2014'에서 '안드로이드 웨어 OS'의 소개와 함께 화제가 되었던 것이 바로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 였습니다. 특히, '구글 I/O 2014'행사를 통해 LG의 'G워치(G Watch)'가 공개되면서 사람들은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Android Wear Flagship SmartWatch)'인 'G워치'에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G워치'가 '사각 프레임'을 가지고 있다는 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원형' 디자인으로 출시될 예정인 모토로라의 '모토360(moto 360)'에 대한 기대도 높습니다. 이에따라, LG는 원형 스마트워치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를 자신들에 대한 관심으로 바꾸기 위해, 9월 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가전쇼인 'IFA 2014'에서 원형 스마트워치 'G워치 R(G Watch R)'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LG는 'G워치 R'의 티저영상을 통해 'G워치 R'이 'IFA 2014'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했다.

source : 'G Watch R' teaser video.

http://youtu.be/1STW7LQXONo



- LG, 'G워치 R' 티저영상 공개. 공개는 'IFA 2014 행사장, 베를린'에서.

 

△ 'G워치R'의 티저 영상 중 일부.

'모토360'과 비슷한 느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LG가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 'G워치'의 후속 버전인 원형 스마트워치 'G워치 R'을 곧 공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R'은 'Round'의 머릿글자로 '원형'스마트워치를 나타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하고 출시된 스마트워치는 LG의 'G워치'와 삼성의 '기어라이브' 두 제품인데 두 제품은 모두 '사각 프레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안드로이드 웨어' 영상 속의 제품과 동일한 제품으로 여기는 원형의 스마트워치 모토로라의 '모토360'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LG에서 '원형 스마트워치'인 'G Watch R'을 공개함으로써 약 2개월 동안 쌓아온 스마트워치에 대한 인지도와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입지를 굳건이 하려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얼마전 LG는 'G워치' 화상 사건이 불거지면서 한차례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지만, '안드로이드 웨어' 생태계에 많은 앱들이 추가되면서 그 모습이 갖추어지고, 스마트워치의 활용도가 조금씩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LG로서는 '원형 스마트워치'의 출시를 통해 스마트워치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져야 하는 입장임이 틀림없습니다.


△ '안드로이드 웨어'영상 속의 스마트워치.

이 제품이 '모토360'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 IFA2014, 스마트워치 경쟁 불붙나?


△ 9월 3일 'IFA2014'행사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ASUS의 스마트워치(왼쪽)

모토로라 '모토360'디자인 공모전 수상작품(오른쪽)

모토360이 'IFA2014'행사를 통해 공개될 것이라는 루머도 있다.


 IFA2014에서는 'LG'뿐만 아니라 ASUS도 스마트워치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에이수스는 IFA2014에서 저가 보급형 스마트워치를 공개하여 '저가 전략'을 통해서 스마트워치 시장을 공략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또한, 삼성도 이미 미국 특허청에 '원형 스마트워치'를 위한 특허 출원을 해 놓은 상태라는 것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삼성도 조만간 '원형 스마트워치'를 출시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source : 미국 특허청


 모토로라의 '모토360'이 원형 스마트워치로 출시될 것이라고 했기에 많은 사람들이 기대감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던 것이 사실인데, 글로벌 IT기업들은 '모토 360'의 등장에 맞추어 모두 '원형'스마트워치를 시장에 내놓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LG와 삼성, ASUS 그리고 모토로라. 그 외에도 HTC에서도 올해 '스마트워치'를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항상 루머와 이슈를 몰고다니는 '애플'또한 '스마트워치'를 제작중에 있고 디자인은 3가지가 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기도 합니다.

  다가올 'IFA 2014' 행사에서 삼성은 전략적으로 '갤럭시 노트4'를 메인에 내세우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지만, IFA2014 행사장에서 '스마트워치'가 가장 많은 화젯거리를 만들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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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5의 '아이스 버킷 챌린지'광고. 애플에 대한 조롱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8. 2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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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 버킷 챌린지(Ice Bucket Challenge)가 열풍처럼 몰아닥치면서 연예인들을 비롯하여 우리 사회 각계 각층의 유명인들이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대거 참여하고 있습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서 가타부타 말이 많지만, 궁극적으로는 ALS(amyotrophic lateral sclerosis,근위축성측삭경화증/루게릭병) 협회에 기부를 한다는 측면에서 바라본다면 긍정적인 운동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미국 실리콘 밸리의 유명인사라 할 수 있는 빌 게이츠, 마크 주커버그, 팀 쿡 등의 세계적인 IT기업을 이끌고 있는 사람들도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가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이 운동에 참여한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 삼성은 최근 15초 짜리 짧은 '광고'를 통해

갤럭시S5의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보여주며,

그 다음 주자로 애플 '아이폰5S', HTC 'One M8', 노키아 '루미아930'을 지정했다.


 최근, 영국의 15초 짜리 광고에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가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영상에서 '갤럭시S5'는 S-보이스(S-Voice)를 통해서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한다고 말하면서, 다음 주자로 애플의 '아이폰 5S', HTC의 'One M8', 노키아의 '루미아 930'을 지정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5'가 각각 애플, HTC, 노키아의 제품을 지정한 데에는 각각의 회사들이 삼성의 경쟁 회사라는 점도 있지만, 지정받은 제품들에는 완전한 '방수기능'이 없기 때문에 삼성의 갤럭시S5가 결국은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통해서 이들 제품들을 다시 한 번 조롱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갤럭시S5'의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두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기발한 발상'이라고 이야기하며, 삼성의 기부에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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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L, 이름은 '레몬 머랭 파이(Lemon Meringue Pie)'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8. 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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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구글은 자신들의 연례 개발자 지향 컴퍼런스인 'Google I/O 2014'를 통해서 구글이 준비하는 미래를 이야기하면서 그 핵심적인 것 중 하나로 모바일 OS '안드로이드(Android)'의 새로운 버전인 '안드로이드 L'을 공개했습니다. '안드로이드 웨어 OS(Android Wear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의 발표와 함께 많은 화젯거리를 몰고왔던 '안드로이드 L'은 올해 가을 정식 배포될 예정인 가운데 사람들은 'L'에 어떤 이름이 붙을 것인가에 대해서 궁금해 하기도 했습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의 첫 번째 버전인 '안드로이드 1.0/안드로이드 A'에서부터 '알파벳'에 맞추어 디저트 음식들의 이름을 붙여온 구글은 이번 L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L'의 이름이 사실상 드러났습니다.


△ 지난 6월 말, 구글은 'Google I/O 2014'행사장에서 '안드로이드 L'을 공개했다.

'Android L'과 관련하여 사람들은 'L'에 어떤 이름이 붙을 지 궁금해 했다.



- Android L, 이름은 'Lemon Meringue Pie/레몬 머랭 파이'.

△ '구글 I/O 2014'를 통해 공개된 '안드로이드 L'의 모습.

source : www.9to5google.com


 안드로이드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IT매체인 '안드로이드 폴리스(AndroidPolice.com)'은 '안드로이드 L'의 이름이 '레몬 머랭 파이(Lemon Meringue Pie/LMP)'로 이름 붙여졌다고 밝히며 여러가지 증거들을 제시했습니다.

 그동안 '안드로이드 L'의 이름으로 '롤리팝(Lollipop)', '라바케이크(Lava cake)', '레몬에이드(Lamonade)'등의 이름이 물망에 오르면서 '롤리팝'이 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안드로이드 폴리스에서 'L'의 이름이 LMP가 될 것이라는 결정적인 증거들을 제시함으로써 사실상, '레몬 머랭 파이'가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 안드로이드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IT매체인 '안드로이드 폴리스'는 

'안드로이드 L'의 이름이 '레몬 머랭 파이'가 될 것이라는 증거가 담긴 자료를 홈페이지를 통해 알렸다.

그 첫번째로 Wi-fi 인증을 위한 HTC의 신청서에 '펌웨어 버전'에서 안드로이드 L, "LMP"라고 기재된 부분을 지적하며

안드로이드 L의 이름이 'Lemon Meringue Pie'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 그 외에도 '안드로이드 개발자' 프리뷰 에서도 'LMP'라고 기재된 것을 여러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고 전했다.

source : www.androidpolice.com



- 안드로이드 A부터 K까지 이름 어떻게 변해 왔나?


△ 안드로이드 이름의 변천사.


 지난 2007년 11월, 안드로이드의 베타버전이 공개된 이후, 2008년 9월 처음으로 안드로이드 정식 버전인 '안드로이드 A'가 출시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 A "Apple pie"를 시작으로 B "바나나 브래드(Banana bread)", C "컵 케이크(Cup cake)", D "도넛(Donut)", E "이클레어(Eclair)", F "프로요(Froyo)", G "진저브래드(Ginger Bread)", H "허니콤(HoneyComb)", I "아이스크림 샌드위치(Ice Cream Sandwich)", J "젤리빈(Jelly bean), K "킷캣(Kitkat)"까지 이름이 붙어 왔습니다.


 이번에 '안드로이드 L'의 이름으로 '레몬 머랭 파이'이라고 알려지면서 새로운 안드로이드 버전인 '안드로이드L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안드로이드가 애플의 새로운 iOS인 'iOS 8'와 함께 모바일 생태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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