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 내가 카오산으로 간 이유.

- 길을 걷다, 세계여행/세계일주, 나의 발자취 · 2014. 8. 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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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행의 목적. 

 "여행의 목적이 뭔가요"라는 물음은 왠지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처럼 느껴진다. 사실, "왜, 여기에 왔어?"라는 짧은 말로 치환 될 수 있는 이 말에 대해 우리는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는다. 그것은 고민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막연하게 '여행'이라는 것을 꿈꾼다. 그리고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기로 결정되었을 때,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하나 둘씩 찾아 모으기 시작한다. 

 "어디에서 잠을 자지?", "볼만한 것은 뭐가 있지?", "OO을 보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뭘 먹지?"와 같은 것들에 대한 정보를 차곡차곡 쌓아간다.

 

여행은 아는 만큼 보인다. 아는 만큼, 여행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여행의 목적에 따라 '아는 것'은 달라질 수 있다. 그리고 '알아가는 것'도 달라질 수 있다. 내 여행의 목적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알아간다는 것. 그것은 아주 중요하다.


△ 여행을 떠나면서, 우리는 '여행의 목적'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심오한 의미의 여행의 목적을 생각해 보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위해 여행을 떠나는가를 생각해 보는 것이다.



2. 여행의 목적, '카오산(Khao san)'

 내 여행의 목적은 카오산이었다. 좀 더 엄밀히 말하자면, '카오산 로드(Khao san Road)'의 풍경을 보고 느끼는 것이었다. 내가 태국 방콕을 찾아가기로 한 이유가 '카오산'이라는 것은 지극히 단순해 보일지도 모른다.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는 "그게 다야?"라는 말을 할 법한 것이었다.

 내 여행의 목적은 항상 그래다. 나는 더 크고 많은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 오전 7시 경의 카오산로드.

이른 아침의 카오산 로드는 조용하다. 밤새 울려퍼지던 음악, 술을 마시던 사람들은 어느새 자신의 숙소로 돌아갔다.

이른 아침의 카오산 로드에는 '하루'를 준비하는 사람들 몇몇만이 나와있다.

그리고, 카오산 로드를 떠나기 위한 사람들과 투어를 가기 위한 사람 몇 명이 '미니버스'를 기다린다.


 '카오산 로드'라는 곳에 가기 전, 나는 막연히 '그곳'에 한 번쯤은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전 세계 배낭여행자들이 모인다는 '그곳'에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나로서는 그곳 '카오산'에 가 본다는 것은 상당한 기대와 설렘이 있는 일이었다. 그리고 나 자신을 '배낭여행자'라고 일컫고 있는 나에게는 의미심장한 일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방콕에 도착하기 하루 전, 인터넷 웹 사이트를 통해 '숙소'를 검색해 본 나는, 그제서야 방콕에는 카오산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에 수 백개의 숙소들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 '카오산 로드' 그리고 그 주변, 구 시가에는 수 많은 숙소들이 있다.

물론, 방콕에는 구시가 말고도 신시가를 비롯해서 다양한 곳에 수 백개의 게스트하우스, 민박, 호텔 등이 있다.

어디에서 머물 지를 결정하는 것은 여행자의 판단이고, 여행의 목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3. 구시가(Old town/카오산)에서 '카오산 로드'로 가는 것.

 방콕 시내 어디에 머물든 카오산로드(Khao san Rd.)에 갈 수 있다. 동대문 근처에 살든, 강남에 살든 '동대문 시장'에 갈 수 있듯이 방콕 어디에 머물든 '카오산 로드'에 갈 수있는 것이다.

 그러나, '카오산 주변'에 머물면서 카오산에 가는 것과 흔히 방콕의 신시가지라 할 수 있는 수쿰빗(Sukhumvit)거리의 수 많은 호텔에 머물면서 카오산에 가는 것은 다르다. 어디에서 '카오산 로드'에 가느냐는 '여행의 목적'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이다. 카오산에서 '카오산 로드'로 가는 사람들과 신시가지에서 '카오산 로드'로 가는 사람들은 다른 시선을 가질 수 밖에 없다. 


 


△ 어둠이 내려 앉은 카오산 로드는 화려하다.

수 많은 여행객들이 카오산 로드 주변을 걷고있고, 수 많은 툭툭들이 관광객들을 이리저리 옮겨주기 위해 호객행위를 한다.

카오산 로드에 머물고 있는 '관광객'들을 보고 있노라면, 

전 세계의 모든 관광객들이 여기에 모여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많은 여행객들이 카오산 로드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수 많은 여행자들, 관광객들은 밤이 되면 '카오산 로드'에 모인다. 낮에는 비교적 조용하던 카오산 로드는 밤이 되면 수 많은 외국인들로 시끌벅적 하다. 세상의 모든 여행객들이 모였을 법한 착각을 주는 카오산 로드의 밤거리에는 다양한 목적으로 '카오산 로드'를 찾은 사람들이 있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카오산 로드'에서 보고, 즐기고, 느끼는 것이 다르지만 '카오산에 머무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사이에 큰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카오산에 머무는 사람들은 '카오산 로드'를 비롯한 구시가에서 여유와 보통의 태국 사람들의 일상을 발견할 수 있는 반면, 신시가에서 '카오산'을 찾는 사람들은 대부분 '카오산 로드'의 화려함과 분주함, 그리고 이국적인 일상만을 보게 된다. 


△ 카오산 로드 주변, 구 시가의 골목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다보면 태국의 일상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방콕의 평범한 사람들의 여유로운 일상을 발견할 수도 있다.



4. 카오산 로드. 활기참 또는 피곤함.

 어떤 사람들은 카오산 로드를 중심으로 한 주변의 풍경과 분위기를 보고 너무나도 혼잡하다고 말하면서, 그 거리를 걷고 있노라면 피곤함이 느껴진다고 말한다. 또 다른 사람들은 활기차고 생명력이 넘치는 여행자들의 거리라고 말하기도 한다. 수 많은 술집과 마사지샵, 그리고 거리는 여행객들러 넘쳐나고 음악이 온 거리에 울려퍼지는 그곳.


 카오산에 머물면서 자신의 삶의 일부로 카오산을 받아들이는 것과 카오산에 머물지 않으면서 타자로서 카오산을 받아들이는 것은 다르다. 물론, 어디에 머물면서 '카오산 로드'를 느끼는 것을 넘어서서 내면에 피어오르는 모든 감정은 '여행의 목적'이 무엇인가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 



△ 낮의 카오산 로드(위)와 밤의 카오산 로드(아래)

낮과 밤의 카오산 로드의 분위기는 너무나도 다르다.

조요한 분위기 속에서 여행객들이 필요한 물건들을 찾아 돌아다니는 풍경이 '낮의 카오산'이라면,

시끌벅적한 분위기 속에서 여행객들이 '하루'를 즐기기 위해 돌아다니고 있는 풍경이 '밤의 카오산'이라고 생각한다.





 

△ 카오산 로드, 밤의 스타벅스와 낮의 스타벅스.


△ 낮의 '카오산 로드'는 여유로움이 가득하다.



△ 방콕의 구시가. 카오산로드가 위치한 구 시가 주변에는 여러가지 건축물들이 볼 만 한 곳이다.

밤이 되면, 황금빛으로 빛나는 '구 시가'를 경험할 수 있다.


△ 방콕의 볼거리라고 하면, 단연 '구 시가'에 위치한 사원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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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2, '스펙'향상은 얼티태스킹 위한 것?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8. 2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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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가을 '빅 이벤트(Big Event)'가 9월 9일 화요일이 될 것이라고 밝혀진 가운데, 사람들은 '아이폰6'가 어떤 모습과 기능을 가지고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낼 지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폰6'의 출시와 더불어 애플 제품의 양대 산맥이라고 일컬어지는 '2세대 아이패드 에어', 이른바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의 출시와 스펙에 대한 기대도 조금씩 높아지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아이폰'의 공개가 9월이었고, '아이패드'의 공개가 10월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10월 이벤트'를 통해서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2'가 공개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이제 서서히 '아이패드'에 대한 루머가 피어오르는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 '2세대 아이패드 에어'로 불리는 '아이패드 에어2'의 목업(Mockup/실제크기의 모형).

'아이패드 에어2'는 'Touch ID', 'A8 Chip' 등을 장착하고 '화면분할 멀티태스킹'기능이 들어갈 것이라고 한다.

source : www.macrumors.com



- '아이패드 에어2'는 2GB RAM 장착. '멀티 태스킹'지원 위한 스펙 향상?

△ Split Screen Multitasking

 많은 사람들이 '아이패드 에어2'에서 'Split Screen Multitasking'으로 불리는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기능이 실현되기를 바라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애플 인사이더'는 타이완의 소식통을 인용하여 '아이패드 에어2'의 램이 2GB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고 전했다.

두 개의 램을 통해서 작업 환경이 더욱 유연해지고 빨라질 것이라는 것이 애플인사이더의 예측이다.

source : www.appleinsider.com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IT매체인 '애플인사이더(www.AppleInsider.com)'는 타이완의 소식통을 인용하여 '아이패드 에어2'의 RAM이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인 '아이패드 에어'의 1GB RAM보다 향상된 2GB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나,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2(iPad mini Retina 2)'는 RAM의 업그레이드 없이 현재와 똑같은 1GB RAM을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두 종류의 '새로운 아이패드'의 RAM 향상이 '아이패드 에어'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은 '아이패드용 iOS 8'에 적용될 '화면분할 멀티태스킹(Split Screen Multitasking)'기능이 '아이패드 에어'에만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 '아이패드 에어'의 화면분할 멀티태스킹이 적용된 모습.

source : http://youtu.be/_H6g-UpsSi8(YouTube Video)


 지난 6월, 'WWDC 2014'에서 'iOS 8'가 공개된 이후 애플의 공식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iOS 개발자 'Steve T-S'를 통해서 아이패드용 iOS에 '화면분할 코드'가 들어가 있다는 것이 알려졌고, 이것은 '아이패드 에어'에만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 지난 6월 초 'WWDC 2014'에서 'iOS 8'가 공개된 이후,

프로그래머 'Steve T-S'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아이패드용 iOS'에서 화면분할 코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화면분할의 비율은 1/4, 1/2, 3/4 사이즈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source : www.9to5mac.com


- '화면 분할 멀티태스킹'기능은 태블릿 필수 기능 되나?


  아이패드의 강력한 경쟁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삼성의 '갤럭시 탭 프로(Galaxy Tab Pro)'는 그동안 '멀티태스킹'기능을 앞세워 '아이패드'보다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어필해 왔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많은 '아이패드'사용자들이 아이패드에 '화면분할 멀티태스킹'이 없다는 점을 아쉬운 점으로 꼽기도 했습니다.

 

△ 갤럭시 노트 프로 12.2의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사용 장면.

삼성 태블릿은 '화면분할 멀티태스킹'을 강점으로 내세워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이번 '아이패드 에어2'의 2GB로의 RAM 향상은 아이패드에 '터치 ID'장착, 'A8'프로세서 칩의 장착과 맞물려 '화면분할 멀티태스킹'을 비롯한 다양한 작업에서의 아이패드의 기능을 한층 더 뛰어나게 만들어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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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카메라 디자인 달라졌다 - 돌출된 '아이폰6 카메라'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8. 2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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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글로벌 IT기업들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 지는 가운데 많은 수의 성능 좋은 제품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가장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출시를 기다리는 제품은 단연 애플의 '아이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제품을 구입 하든 안하든, 사람들은 애플이 새로운 아이폰에 어떤 기능을 넣을 것인지, 어떤 디자인으로 출시할 것인지를 기대하면서 애플이 '빅 이벤트(Big Event)'에서 아이폰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9월 9일 화요일, 애플이 '아이폰6'를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날짜가 다가올 수록 아이폰에 대한 좀 더 자세한 기능과 스펙, 디자인에 대한 유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Feldvolk.com은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폰6'의 카메라가 1mm가량 돌출될 것이라고 주장했었다.



- 4.7인치 아이폰6 카메라 렌즈, 튀어나왔다.

△ 타이완 애플클럽(apple.club.tw)은 '아이폰6 4.7인치'의 카메라가 0.67~0.77mm 가량 돌출될 것이라고 전했다.

source : apple.club.tw


 그동안 '5.5인치 아이폰6'와 '4.7인치 아이폰6' 두 제품 사이에는 약간 다른 기능이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5.5인치 제품은 카메라 렌즈가 돌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온 반면 4.7인치는 '아이폰 5S'와 같은 형태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타이완의 애플클럽(Apple Club/www.apple.club.tw/)에 게재된 유출 사진에 의하면 4.7인치 제품의 카메라 렌즈도 약 0.67~0.77mm가량 돌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지난 8월 12일 소니딕슨(Sonny Dickson)이 아이폰6의 뒷면이라고 주장하면서 9TO5MAC에 제공한 '아이폰6'와 일치하는 점을 고려해 볼 때 상당히 신뢰가 있어 보이는 주장입니다.


 

△ 애플 제품의 유출 사진을 간헐적으로 9TO5MAC에 제공하는 '소니딕슨(Sonny Dickson)'은

아이폰6의 뒷면이라고 주장하면서 몇 장의 사진을 '9TO5MAC'에 제공했었다.

www.9to5mac.com


 이번 '아이폰6'의 카메라 돌출 이야기는 지난 3월 애플의 '베이어넷 마운트 특허(카메라 렌즈 탈부착)'특허와 관련이 있는 것이라서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아이폰6' 카메라 돌출은 '렌즈 탈부착'으로 이어질까?

△ 애플은 지난 3월, '렌즈 탈부착'이 가능한 '베이어넷 마운트 렌즈'특허를 출원했다.


  애플이 지난 3월 특허 출원한 '베이어넷 렌즈 마운트(Bayo net Lens Mount)'특허는 아이폰에 렌즈를 탈부착 시킬 수 있는 기능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 방식은 '자석'방식과 달리 견고한 결합이 가능하고, 다양한 렌즈를 결합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아이폰6 '카메라'관련 루머들이 '돌출형 카메라'를 지향하고 있다는 것은 '아이폰6'에 '베이어넷 렌즈 마운트'기술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비록, 돌출된 정도가 작다고는 하지만 '탈부착'의 가능성이 생겨난 셈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아이폰6 돌출형 카메라'는 애플 카메라 자체의 성능 향상과 더불어서 '렌즈 탈부착'이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를 하게 합니다.


  9월 9일에 있을 애플의 '빅 이벤트'를 기다리는 와중에도 '아이폰'에 관한 많은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아이폰6'에 NFC기능, LTE-A기능 등 다양한 부차적인 기능들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과연 9월 9일 행사장에서 애플이 어떤 '아이폰'을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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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워치, 2015년에 출시? - 계속되는 출시 시기 논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8. 20.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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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글로벌 IT기업들의 신제품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새롭게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제품들 중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을 꼽으라면 단연 애플의 '아이폰6'와 '아이워치(iWatch)'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6의 경우에는 이미 많은 루머를 통해서 디자인과 기본 스펙이 드러나 있고, 오는 9월에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반면, '아이워치'는 유독 잘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워치는 이미 지난 6월 말, 'Google I/O 2014'행사를 통해 공개되었고, 7월부터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안드로이드 웨어 OS 탑재'스마트워치의 마땅한 적수가 없는 현재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사람들은 애플의 '아이워치'가 어떤 영향력을 발휘할 지 기대하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워치 콘셉트 이미지

사각 프레임 제품.

source : www.9to5mac.com



- 아이워치, 2015년에야 출시 될 것.

△ iWatch Concept Image.


 애플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이미 여러차례 '아이워치'의 출시일에 대해서 언급해 왔습니다. 그는 '아이워치'의 출시가 빨라야 11월이 될 것이며, 연말 또는 2015년 초가 되어야 아이워치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해 왔습니다. 최근 쿠오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2015년까지 아이워치의 출시를 연기할 수도 있다'라고 언급하면서 사실상의 '2014년 연내 출시'를 불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uo는 "애플이 오랫동안 '아이워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새로운 디바이스가 애플의 '첫 번째'시도이기 때문에 쉽게 나오지 않을 것이며, 아이워치는 디자인과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적인 측면 등 다양한 요소가 맞물려있기 때문에 애플은 이런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 Ming-Chi Kuo는 '2015년'에 아이워치가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한편으로는 '아이워치'의 출시와 관련된 다른 루머들에는 10월 출시설이 강력한 지지를 얻고 있는데, 이와 관련하여서는 10월에 '공개'는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좀 더 완벽한 구성을 갖추어 사람들이 접할 수 있는 것은 연말이나 2015년 1월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아이워치, 어떤 기능 들어가나?

△ 아이워치 컨셉 이미지.

www.macrumors.com


 그동안 알려진 루머와 'WWDC 2014'에서 공개된 'iOS 8'의 기능들을 참고해서 추정한 '아이워치'의 기능은 '건강'에 특화되어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워치는 'iOS 8'의 '헬스키트(Health Kit)'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핵심 하드웨어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아이워치는 '칼로리 소비량', '수면', '혈중 산소 농도' 측정 등 다양한 센서들이 장착될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워치에 내장되는 센서가 10가지 이상이 되어 '우리 일상 생활'을 항상 모니터링 하는 존재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애플이 2015년에 '아이워치'를 출시해도 어색하지 않은 이유.


 애플은 그동안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등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면서 항상 '완벽함'을 추구해 왔습니다. 그 제품이 세상에 공개되고 사람들이 사용하게 되었을 때, '완벽히'작동할 수 있는 것을 추구한 것입니다. 특히, '혁신'의 상징으로 불린 '아이폰'의 경우에는 기획, 개발부터 출시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우여곡적을 겪었다는 것은 말 할 것도 없는 사실입니다.(관련기사애플엔지니어가 회고하는 아이폰의 탄생 비화/WSJ)


 특히, '스마트워치'라는 제품은 전통적인 '시계'가 가지는 고유한 기능과 '스마트 디바이스'가 가지는 최첨단 기술(특히 헬스케어)을 모두 다 담아내야 한다는 것을 염두해 볼 때, 단기간에 만들기 어려운 것이라고 할 수 있고 애플은 오랜 시간동안 작업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이워치의 개발과 출시를 위해 태그호이어, 버버리, 나이키 등에서 유능한 인재를 영입한 것은 물론이고, 의료, 건강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인재를 영입한 애플의 움직임은 '스마트워치'에 많은 노력을 쏟아붓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입니다.


△ 조니 아이브(조너선 아이브)와 애플의 제품들.


 애플의 디자인 부문 총괄 부사장인 조니 아이브는 '아이워치'는 그동안 보아왔던 것과 전혀 새로운 '스마트워치'가 될 것이고, 애플의 철학을 담을 것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애플이 세상에 '놀라움'을 선사하기 위해 아이워치의 출시를 늦추는 것이라면 충분히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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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워치 출시, 9월 일까 10월 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8. 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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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4.7인치 '아이폰6'의 공개가 9월 9일 화요일 '빅 이벤트(Big event)'에서 이루어 질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람들은 애플의 움직임에 다시금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애플의 새로운 제품이 될 '아이워치(iWatch)'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워치'는 '아이폰', '아이패드'와 달리 많은 부분이 베일에 가려진 채 지금까지 그 어떤 '확실해 보이는'루머가 없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신비주의 속에서 사람들은 과연 '출시일'이 언제일까를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 아이워치는 현재 '3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확실한 증거'는 없다.

아이워치와 관련하여 그나마 확실하다고 여겨지는 것은 'iOS 8'의 '헬스키트'에 특화되었을 것이라는 것.

그리고, 최근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영입하고 있다는 것이다.




- 9월 9일 공개설, 그것은 단지 '농담'이었다.


△ 아이워치 콘셉트 이미지.


 9월 9일 화요일 애플이 '빅 이벤트'를 연다고 알려지면서, 사람들은 '아이폰6'와 함께 '아이워치'가 공개되는 것 아닌가하는 기대감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특히, 애플 제품의 출시와 관련하여 그동안 '신뢰할 만한 정보'를 제공해 온 '존 그루버(John Gruber)'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서 '아이워치'의 공개가 '9월 9일 빅 이벤트에서 아이폰6와 함께 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아이폰과 아이워치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루버의 언급은 애플이 아주 오래전부터 '아이워치'라는 스마트워치를 제작한다고 말해왔고, 사실상 9월에 출시를 해도 '너무 이르다'는 느낌보다는 '공개할 때가 됐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의 말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루버는 자신의 언급이 각종 IT매체를 타고 전 세계로 퍼져나가자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단순한 농담(Just making a joke)"이라고 말하면서, "9월이 될 지, 10월이 될 지 알 수 없다"라고 덧붙였습니다.


△ '아이워치 4각 프레임'콘셉트 이미지.

최근 '존 그루버'는 아이워치가 9월에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농담'이라고 했다.

source : www.appleinsider.com




- 아이워치 출시. 9월, 10월도 아니면 연말?

△ 아이워치 콘셉트 이미지.

애플 분석 전문가로 알려진 'Ming Chi - Kuo'는 

아이워치의 출시가 11월이거나 더 늦춰질 것이라고 했다.


 KGI의 애널리스트이자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Ming Chi-Kuo'는 '사파이어 디스플레이'의 수급 문제로 인해서 '아이워치'의 출시가 11월 이후가 될 수도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는 "'휘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워치에는 사파이어 글래스를 입히는 것이 더 까다롭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그동안 애플에 관한 신뢰할 만한 정보를 주었기 때문에 Kuo의 발언은 많은 사람들에게 '아쉬움'을 던졌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9월 9일 빅이벤트'를 알렸던 'Re/Code'의 John Paczkowski는 아이워치 부품의 생산 현황과 특허, 그리고 소프트웨어인 'iOS 8'등을 고려할 때 '10월 이벤트'를 통해서 애플이 만드는 스마트워치인 '아이워치'가 공개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아이워치 콘셉트 이미지(iWatch Concept Image)

'Re/Code'의 John Paczkowski는 10월이 아이워치가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source : www.appleinsider.com


 현재 LG의 G워치와 삼성의 기어라이브가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고, 웨어러블 디바이스 OS인 '안드로이드 웨어'에는 '페이스북 메신저'를 비롯하여 다양한 앱(애플리케이션/어플)이 속속 등장하면서 생태계의 기반이 갖추어지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와 더불어서 가장 강력한 '모바일OS' 생태계를 갖춘 애플이 '아이워치'의 빠른 발표를 통해 '안드로이드 웨어 OS' 생태계를 뒤흔들 수 있을 지, 아니면 늦은 발표로 인해 '안드로이드 웨어 생태계'에 뒤쳐지게 될 지. 애플이 어떤 행동을 취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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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알파, 미국 FCC 승인요청 - 8월 13일 출시?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8. 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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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6의 공개가 있을 것이라는 애플의 '빅 이벤트'날짜가 9월 9일로 정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6'가 어떤 혁신을 보여줄 것인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인 삼성도 이에 질세라 '9월 3일'일 차세대 패블릿 폰인 '갤럭시 노트 4(Galaxy Note 4)'를 공개한다고 밝혀 삼성과 애플의 불꽃튀는 경쟁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삼성은 '갤럭시 노트4'의 공개에 앞서 오는 8월 13일 또 하나의 제품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8월 13일'공개될 것이라고 알려진 제품은 그동안 많은 루머를 낳았던 '갤럭시 알파(Galaxy Alpha)'입니다.


△ 샘모바일은 '갤럭시 알파'의 모습을 여러차례 공개했다.

www.sammobile.com



- 삼성,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에 '갤럭시 알파'승인 요청.

△ 삼성이 FCC에 승인요청한 갤럭시 알파(SM-G805F)

'9TO5Google'와 '폰아레나'를 비롯한 각종 IT매체들은 갤럭시 알파의 FCC 승인 요청이야기를 다루면서

8월 13일 갤럭시 알파가 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source :www.phonearena.com


 많은 사람들이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의 프리미엄 버전인 '갤럭시S5 프라임(갤럭시F)'의 등장을 기대하고 있었지만, 정작 삼성은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라는 스마트폰을 새롭게 출시할 것으로 알려져왔습니다. 갤럭시 알파의 출시와 관련하여 오래전부터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어왔고, 지난 8월 4일에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샘모바일(www.sammobile.com)'등의 해외 IT매체를 통해 보도되기도 했으나 아직 정식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삼성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 FCC에 '갤럭시 알파'로 추정되는 제품을 '승인 요청'했다는 이야기가 스마트폰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등의 각종 IT매체를 통해서 전해졌습니다. 크기를 비롯한 외양이 기존에 유출 사진 등으로 알려진 '갤럭시 알파'와 동일하기 때문에 삼성이 이번에 FCC에 '갤럭시 알파'의 승인을 요청하면서 미국에 갤럭시 알파를 출시하기 위한 행보를 마무리 지었다고 생각됩니다.


△ 독일 매체인 'All About SAMSUNG'이 공개한 '갤럭시 알파'

모델명이 'SM-G805F'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www.allaboutsamsung.de




- 갤럭시 알파, 스펙은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낮다?


△ 갤럭시 알파 화이트



 그동안 '갤럭시 알파'는 4.8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졌지, 메탈 바디를 가진 것을 비롯하여 기본적인 성능이 '갤럭시S5'보다 향상되어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왔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FCC 승인과 관련한 '갤럭시 알파'의 스펙이 그동안 이야기되던 것보다 다소 낮은것으로 알려지면서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국산'제품에게 빼앗긴 시장을 되찾기 위한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FCC 승인을 통해서 알려진 갤럭시 알파의 크기는 133x67mm로 4.8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졌고, 블루투스 4.0LE, NFC기능 탑재, 듀얼밴드 와이파이, 12메가 픽셀의 후면 카메라, 2GB RAM, 프로세서로는 엑시노스 5433이 탑재된다고 합니다. 

 그동안 '갤럭시 알파'는 '갤럭시S5 프라임'으로 알려진 제품의 스펙을 갖출 것으로 알려졌지만, 새롭게 알려진 정보는 그동안 알려진 것에 비해 다소 낮은 성능을 가진 것입니다. 


 독일 사이트인 'All about SAMSUNG'은 갤럭시 알파의 출시가 '8월 13일'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FCC승인을 받으면서 미국의 AT&T와 T-Mobile 두 통신사를 통해 출시될 것이라고 알려져, 8월 13일에 갤럭시 알파가 공개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갤럭시 알파가 과연 '갤럭시S5'가 채우지 못한 허전함을 메꿔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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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에어2 출시, 9월일까? - 사진 유출.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8. 1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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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의 공개가 예정되어 있는 '애플의 빅 이벤트(Big event)'가 9월 9일 화요일이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아이폰6'의 공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개 일정이 알려진 후에도 수 많은 루머가 나오고 있는 '아이폰6'와 함께 사람들은 애플의 또 다른 신제품이 될 '아이패드 에어2'에도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애플은 '가을'에 많은 신제품을 발표해 왔고, 이번 가을에도 새로운 스마트폰과 함께 새로운 태블릿을 발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한동안 조용했던 '아이패드 에어 2(iPad Air 2)'에 대한 이야기가 다시 한 번 등장했습니다.


△ 지난 6월, 프랑스의 IT 매체 'nowhereelse.fr'이 공개한 '아이패드 에어2'의 목업(Mockup/실물크기의 모형)

source : www.macrumors.com




- '아이패드 에어2' 사진 유출 됐다.

△ 최근 '웨이보(Weibo)'를 통해 공개된 '아이패드 에어2'의 껍데기.

source : www.macrumors.com


 지난 6월, '뉴 아이패드 에어'로 불리는 '아이패드 에어2'의 루머로 아이패드 에어2의 디자인이 '아이패드 에어'와 약간 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IT전문 매거진 TLD(Tech fast Lunch&Dinner)에서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에어2'의 목업(Mockup)을 비교한 영상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 프랑스의 IT매체 'nowhereelse.fr'을 통해 알려진 '아이패드 에어2'의 아래쪽 디자인(왼쪽 위)와 옆면 버튼(오른쪽 위).

아래쪽 스피커 부분은 구멍이 커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래 사진은 'TLD'를 통해 공개된 '아이패드 에어 2'와 '아이패드 에어'의 비교 사진. 


 약 한 달 동안 소식이 잠잠하던 '아이패드 에어2'에 관해, '아이패드 에어2'의 표면 사진이라고 주장하는 사진이 웨이보(Weibo)에 등장하면서 다시금 '아이패드 에어2'에 대한 관심이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이번 애플의 9월 이벤트에서 새로운 아이패드를 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6'에 관해서는 낱낱히 정보가 공개된 반면, 아이패드에 관한 정보는 거의 드러나지 않았지만 시기적으로 충분히 '9월 이벤트'에서 아이패드 에어2가 공개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 '아이패드 에어2', 9월 9일 아이폰과 함께 나올 수 있을까?

△ '터치 ID'를 장착하고 있는 'iPad Air 2'와 터치 ID가 없는 'iPad Air(아래)'


 아이패드 에어2 역시 '아이폰6'와 마찬가지로 'iOS8'를 장착하고 'A8'프로세서를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오래전에 있었습니다. 거기에 더해, 향상된 '터치ID'가 차세대 아이패드 에어에도 탑재될 것이라고 합니다. 크기를 제외한 기본적인 스펙은 '아이폰6'와 거의 동일하다고 봐도 무방하며, 전작인 '아이패드 에어'와 스피커 부분과 마이크 부분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 거의 동일하다는 점에서 '충분히' 9월 이벤트를 통해서 공개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지난 WWDC 2014에서 애플은 'iOS 8'의 다양한 기능을 소개했는데 그 중에서 '핸드오프(hand off)'기능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이 기능은 애플 기기간의 '통합'을 지향한 것인데 이 지향이 '아이폰 - 아이패드 - 맥 - 아이워치'의 통합으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볼 때,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함께 등장하여 '혁신적'기능을 선보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미 오래전에 애플 분석 전문가인 KGI의 애널리스트 'Ming Chi-Kuo'가 이야기 했듯이 '가을'이후에 애플은 많은 제품을 시장에 내 놓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애플이 9월 9일을 시작으로 어떤 새로운 제품을 통해서 우리를 놀라게 할 지 자못 기대가 됩니다. 9월 '빅 이벤트'에서 차세대 아이폰과 함께 차세대 '아이패드'를 함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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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3일 '갤럭시노트4'는 9월 9일 '아이폰6'를 압도할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8. 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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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전문가들이 2014년이 스마트폰 시장 성장의 정점이라고 전망하면서 앞으로 큰 폭의 성장이 없고, 현재의 상태가 유지되거나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글로벌 IT 기업들은 스마트폰 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블루오션'이라고 일컬어지는 '웨어러블기기 시장'에 진출하여 커지는 파이에서 조금이라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스마트폰'에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관심을 받는 회사는 단연 '애플'이라고 할 수 있고, 그리고 또 하나는 '라이벌'이라고 불리는 지위에까지 오른 '삼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 회사는 9월 초 이벤트를 통해서 '대 격돌'할 것임을 이야기 했습니다. 이 두 회사의 전면전은 유례없는 '이슈'를 낳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 '아이폰5S'와 '갤럭시 노트3'가 비교됐던 것 처럼, 이번에는 아이폰6와 노트4이다.

크기로만 본다면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처럼 보이기도 한다.




- 갤럭시 노트4, '9월 3일'공개 초대장 발송됐다.

△ 9월 3일, '갤럭시 노트4' 공개를 위한 초대장.

갤럭시 노트4는 '베를린', '베이징', '뉴욕' 세 곳에서 공개 행사를 가진다.


 삼성의 전략 패블릿 폰인 '갤럭시 노트4'의 공개가 9월 3일에 있을 것이라는 것은 '초대장'을 통해서 밝혀졌습니다. 베를린과 뉴욕, 그리고 베이징에서 동시에 '공개'하면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새로운 패블릿 폰인 '갤럭시 노트4'는 현재까지 '패블릿 폰'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갤럭시 노트4'의 공개 행사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9월 9일'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6'가 공개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커진 아이폰'으로 알려진 아이폰에 대한 루머는 오래전부터 있어왔고, 현재 그 관심이 최고조에 이른 상황입니다. 그런데, 아이폰의 공개 이후가 아닌 '아이폰6'공개 6일 전에 삼성이 '전략 신제품'을 공개한다는 것은 '사람들이 기대할 만한 무언가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나중에 발표를 하는 사람이 어떤 전략을 취할 지 모르는 상황에서 먼저 발표를 한다는 것은 상당한 부담이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예컨대, 토론을 할 때도 먼저 발언하는 '입론'이 불리한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물론, 일주일 사이에 '스마트폰'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는 없겠지만 '최신효과(Recency effect)'로 인해 짧은 간격을 두고 새로운 것이 나올 때는 일반적으로 '나중에 나온 제품'이 조금 더 유리한 측면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HTC 원 vs 아이폰6 vs 갤럭시S5

'갤럭시 S5'는 예상보다 저조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 갤럭시 노트4, '삼성의 역량'을 보여줄까?

△ 삼성 특허를 바탕으로 한, '갤럭시 노트4' 랜더링 이미지.

image. www.gottabemobile.com


 최근 삼성의 모바일 부문 성적표는 '하락세'를 보여주면서, 많은 위기설을 만들어내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갤럭시 S5'가 '아이폰 5S'보다 판매량에서 뒤졌다는 보고서가 나오면서, 삼성이 이번 9월 이벤트를 통해 뭔가를 보여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와같은 맥락 속에서 '갤럭시 노트4'에 대한 다양한 루머가 나왔고, 혹자는 '휘는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옆 면'도 디스플레이로 마무리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루머로는 '아이폰'처럼 옆면을 금속 처리하여 '고급스러움'을 가미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이야기들이 대체적으로 '디자인'과 관련되어 있는데, 이는 '갤럭시S5' 부진의 원인이 '디자인'과 '재질'선택의 실패에서 기인했다는 목소리가 높기 때문일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9월 9일 발표되는 '아이폰6'와 '갤럭시 노트4'를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없다고 이야기하기도 하는데, 이는 '갤럭시 노트4'는 노트3의 경우에 비춰 볼 때 5.7인치 크기의 '패블릿'이기 때문에 4.7인치의 아이폰6와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비교를 하기 위해서는 '아이폰 에어'로 불리는 '아이폰6 5.5인치'제품과 해야하는데, '5.5인치 아이폰'은 좀 더 늦게 출시될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4, 콘셉트 이미지. 

메탈 디자인.




- '갤럭시 노트4'가 갖춰야 할 것은 '큰' 것이 아니다.

△ '갤럭시 노트4'가 갖춰야 하는 것은 '세상을 바꿀 만한 기술'이 아니다.

image. www.appleinsider.com


 사람들이 항상 '아이폰' 공개 이벤트를 기대하는 이유는 자신이 상상하지 못했던 '혁신'이 혹시라도 있을까하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수 많은 루머를 통해 공개 전에 이미 대부분의 정보가 공개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예상치 못한 '혁신'을 바라는 것입니다. 

 

 삼성은 '갤럭시 노트4'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공개 날짜가 '아이폰6'보다 6일 빠르다는 것은 뭔가 의미심장한 일입니다. 최근 많은 사람들이 LG의 'G3'를 호평한 것은 '차별성'때문이었습니다. 작은 차이와 인식의 전환이 결국 큰 차이를 만들어 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더이상 사람들은 '세상이 놀랄 만한' 큰 개혁이나 혁신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작은 차이, 생각의 차이에서 오는 신선함. 그리고 그곳에서 나오는 '편리함'과 '효율성'에서 사람들은 즐거움을 느낀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삼성이 이번 '갤럭시 노트4' 공개 행사를 통해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를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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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3, 비트, 스타일러스 - G3 3인방 하반기에 애플, 삼성과 격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8. 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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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무더위가 무르익은 가운데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가을 이벤트'로 시선이 조금씩 모아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특급 이벤트라고 할 수 있는 애플의 '아이폰 공개 행사'가 9월 9일에 있을 것으로 밝혀 졌고, 삼성의 '갤럭시 노트4'의 공개가 애플의 아이폰 공개보다 조금 앞선 9월 3일에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세계 스마트폰의 양대 산맥을 두고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숨가쁘게 그들을 쫓고 있는 LG는 자신들의 '최신작'인 'G3'의 호평을 앞세워 하반기에 'G3', 'G3 비트', 'G3 스타일러스(Stylus)'라는 G3 3인방을 앞세워 '애플'과 '삼성'에 대항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LG는 'G3' 3종 세트를 가지고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source : www.9TO5Google.com




- G3 비트, G3 스타일러스. 미국과 중국 시장에서 성공할까?


△ 'G3'와 'G3 Beat'의 크기 비교


 G3가 미국을 비롯한 선진 스마트폰 시장에 출시된 이후, G3는 호평을 받으며 순조로운 항해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LG는 지난 분기 '사상 최대'의 스마트폰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한껏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5.5인치 크기의 'G3'보다 작은 크기의 보급형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는 5인치 스마트폰 'G3 비트(G3 Beat)'를 앞세워 '보급형 스마트폰'시장의 공략하고 있습니다.

 

 또한, 9월 갤럭시 노트와 차후에 있을 애플의 아이폰 5.5인치와의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LG는 'G3 스타일러스'를 출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 지난 7월 초, 스마트폰 관련 IT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가 'G3 스타일러스'라는 이름의 LG의 새로운 스마트폰의 스펙을 유출시킨 바 있었는데, G3 스타일러스가 9월경에 '갤럭시 노트4'의 대항마로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지난 7월 초, 스마트폰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IT매체인 '폰아레나'는 'G3 Stylus'의 스펙을 유출시켰다.

source : www.phonearena.com



- G3 스타일러스 어떤 제품?

△ 'G3 스타일러스'는 과연 '갤럭시 노트4'를 이길 수 있을까?

source : PhoneArena


 G3비트는 알려진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9월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G3 스타일러스'는 '갤럭시 노트'와 마찬가지로 '펜'을 이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5.5인치 스마트폰인 'G3'보다 더 큰 사이즈로 제작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삼성'이 장악해오다시피한 '패블릿 폰 시장'에 LG가 도전장을 내민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LG는 'G3'의 호평과 인지도, 그리고 스마트워치 'G 워치'를 무기로 내세워 '패블릿 폰'시장에서의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9월, 애플의 '아이폰6' 공개와 삼성의 '갤럭시 노트4'가 공개될 준비를 하고 있고, LG역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해 신제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LG가 과연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 강자인 '삼성'과 '애플'에 맞서 어떤 전략을 펼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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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배터리 용량, 2100mAh 수준 될 듯.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8. 6.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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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빅 이벤트(big event)'가 열릴 것이라는 9월이 다가오면서 '아이폰6'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사람들의 관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폰6'가 '아이폰 5S'의 4인치 화면보다 커진 '4.7인치'와 '5.5인치' 두 모델로 나올 것이라고 하는 가운데, '커진 화면'과 함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이 바로 '커진 배터리 용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이 커진다는 것은 '배터리 지속 시간'이 길어진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는 그동안 '일체형'스마트폰이라는 한계 때문에 '배터리 문제'로 골머리를 앓던 '아이폰 유저'들이 환영할 만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 아이폰5S, 아이폰6 4.7/5.5 길이 비교



- 4.7인치 아이폰6, 배터리 용량은 '2100mAh' 수준?

  

△ '아이폰6'는 '아이폰5S'에 비해 크기가 커지면서 사람들은 '배터리 용량'증가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맥루머스는 'GforGames'의 소식을 인용하여

 아이폰6 4.7인치의 배터리 용량이 2100mAh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www.macrumors.com


 최근 중국의 IT매체인 'G for Games'는 'iPhone 6' 4.7인치 버전의 배터리 용량이 2100mAh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6의 배터리 용량이 '아이폰 5S'의 1560mAh보다 조금 커진 '1810mAh'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번에 알려진 대로라면 '배터리 용량'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아이폰 유저'들의 불만사항이 큰 폭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아이폰6에는 'A8'프로세서가 장착되고, OS로 'iOS8'가 사용되면서 시스템 효율이 증가하여 같은 용량의 배터리라도 '배터리 지속시간'이 길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큰 폭으로 배터리 용량이 개선되고 시스템 효율마저 좋아진다면 '배터리 지속시간'문제는 더 이상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아이폰 유저들은 '배터리 용량'의 증가를 '아이폰6'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았다.




- 아이폰에 대한 삼성의 'Wall Huggers'조롱. 이제 막 내리나?

△ 삼성은 TV광고를 통해 '아이폰' 사용자들을 'Wall Huggers(벽에 굶주린자들)'이라면서 비아양댔다.

source : http://youtu.be/mzMUTrTYD9s


 삼성은 그동안 '큰 화면'의 스마트폰을 만들면서 애플의 아이폰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용량'의 배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분리형 배터리를 통해서 '배터리'에 대한 불만을 제거해 왔습니다. 그러면서 '아이폰'에 대해서 '배터리 용량이 적은 것'을 가지고 조롱을 하기도 하며, 애플의 약점을 이용한 광고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삼성 갤럭시S5의 배터리 용량이 '2800mAh'라는 것을 감안하면 '갤럭시S5'에 비해서 아직은 턱없이 적은 '아이폰6 4.7인치'의 배터리 용량이지만 앞으로 아이폰의 '늘어난 배터리 용량'으로 인해 앞으로 삼성은 '배터리 용량'을 문제 삼아 애플을 조롱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갖는 가장 큰 불만은 '디스플레이 크기'가 아닌 '배터리 용량'과 관련되는 문제입니다. 이번에 '커지는 아이폰'을 통해서 애플은 '삼성'에게 받은 '디스플레이 크기'조롱과 '배터리 용량'조롱을 어떻게 갚아줄 지 자뭇 흥미진진합니다. 애플의 아이폰6가 어떤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날 지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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